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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생태계 보전 및 증진을 위해 추진한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 도입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2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 제도 도입을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다음 달(6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에는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 근거 마련 등을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 및 제도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포함됐다.
생태계서비스란 인간이 생태계로부터 얻는 각종의 혜택을 의미한다.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 제도는 토지소유자 등이 정부ㆍ지자체장 등과 계약을 체결해 생태계서비스 보전 및 증진 활동을 하는 경우 그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
개정안에는 법률에 규정된 지역 외에도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 대상 지역으로 유네스코가 선정한 생물권보전지역 및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친환경적 경작 방식으로 변경, 야생생물 서식지 조성과 관리 등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의 대상으로 인정되는 활동과 이에 대한 보상기준 등이 마련됐다.
또한 공익 목적으로 자연환경자산 등을 취득해 보전ㆍ관리하는 민간 비영리법인에 대한 지원 근거와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과 관련한 권한 및 업무 등에 대한 위임ㆍ위탁 규정도 포함됐다.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은 기존 생물다양성관리 계약이 삭제되고 이를 대체해 도입된 제도다.
그간 생물다양성관리 계약은 철새 먹이주기, 쉼터 조성 중심으로 제도가 운영돼 민간차원의 생태계서비스 보전ㆍ증진 촉진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 도입으로 대상 지역을 확장하고 인정되는 활동 유형을 다각화해 다양한 생태계서비스 보전ㆍ증진 활동에 대해 보상할 수 있게 됐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 제도 기반 마련 및 시행 등을 통해 민간참여를 활성화해 국민들에게 공평하며 지속가능한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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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발언과 관련해 "윤미향 당선인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저렇게까지 거부감을 보이시니 납득이 안 된다"고 말했다.
최 전 의원은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국회의원 되는 사람은 전부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람인가. 아니면 윤미향이라는 개인은 절대로 국회의원이 되면 안 된다는 뜻인가"라고 물으며 "이(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에 대한 거부감 부분은 우리들 전부가 조금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며 "할머니가 조금 더 젊으셨다면 직접 국회에 들어가서 일을 하셔도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
이 할머니는 지난 25일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의 전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회계부정 의혹을 제기했다. 이 자리에서 이 할머니는 "윤 당선인이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국회의원이 됐다"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최 전 의원은 "(할머니들이) 밥을 못 먹었다, 난방비가 없었다는 얘기가 돌아다니는데, 사실일 수 없다. 팩트는 팩트이기 때문에 말씀드려야 한다"면서 "시민단체에서 모금된 돈으로 누구 개인에게 누가 밥을 먹자 그러면 지출할 수 없다. 그 기부금을 쓰면 안 된다. 그래서 그럴 때는 윤 당선인이 사실은 사비로 사드리는 게 맞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의연은) 12가지 목적 사업이 있고, 피해자 지원 부분은 사실 한 부분이다. 그 부분에 대해선 기부금의 목적에 맞게 최대한 노력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 당선인을 향한 일각의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공인에게 사퇴를 요구할 때는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며 "왜 유독 윤 당선인에 대해서만 이렇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지 알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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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서 봉준호 감독이 제작했던 영화 `설국열차`가 미국 드라마로 리메이크 돼 지난 25일 넷플릭스(Netflix)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 가운데 두 명의 주연 배우가 드라마 `설국열차`의 관전 포인트를 제시해 이목을 끈다.
26일 넷플릭스는 `설국열차` 사회에서 상위층을 대변하는 멜러니 역의 제니퍼 코넬리와 하위층을 대변하는 레이턴 역의 다비드 디그스가 직접 꼽은 드라마 `설국열차`의 매력 3가지를 공개했다.
이들은 ▲현대 사회의 축소판인 열차 안 세계 ▲1등급 칸과 꼬리칸에서 살아가는 캐릭터와 관계 변화 ▲전작보다 다양하고 풍부하게 표현된 열차 등을 매력적인 관전 포인트로 소개했다.
차갑게 얼어붙은 지구에서 마지막으로 생존한 인류를 태우고 쉬지 않고 달리는 `설국열차` 내부에 구성된 계급사회는 두 배우에게 현대 사회의 모습을 떠오르게 했다.
제니퍼 코넬리는 "열차는 자본주의의 현주소를 상징한다"며 "모든 것이 철저하게 상업화되고 상품화되어 있는 열차의 운영 방식은 우리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을 떠오르게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다비드 디그스는 "우리가 사는 전 세계를 볼 수 있게 해준다"고 평가했다.
캐릭터간의 관계 변화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혔다. 제니퍼 코넬리는 자신이 연기한 멜러니에 대해 "강력하고 능력 있고 재미있으면서도 짓궂은 캐릭터"라며 "레이턴의 열정과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헌신, 민주주의에 대한 이상이 멜러니의 안에 잠자고 있던 어떤 부분을 일깨운다"고 설명했다.
다비드 디그스는 레이턴에 대해 "레이턴은 도덕관념이 뚜렷하고 꼬리칸의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낀다"고 소개하며 "멜러니와 레이턴이 만나고 충돌하며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상대방에게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아주 어려운 문제들에 관해 스스로 질문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고 전했다.
또한 전작보다 더욱 자세하고 풍부하게 묘사된 열차칸 내부의 모습도 매력적인 요소다. 제니퍼 코넬리는 "개별 열차 칸이 그 자체로 하나의 독립적인 세계를 이뤘다. 디자인에 반영된 창의성과 기발함이 정말 대단했다"고 극찬했고, 다비드 디그스 또한 "디테일과 구체성이 엄청났다"며 "캐릭터가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에서 연기를 할 수 있었고 그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드라마 `설국열차`는 앞으로 넷플릭스틀 통해 매주 월요일 한 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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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시가 비온 뒤 보도블럭에 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고압살수장비를 도입한다.
지난 25일 서울시는 투수블록 공극회복 장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투수블록은 물 순환 회복을 위한 빗물침투시설 중 하나로 물을 흡수하는 기능성 포장재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를 씻어내고 여름철 가열된 도로도 식힐 수 있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보도를 신설하거나 전폭적으로 보수할 경우 투수블록을 설치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서울 전체 보도면적 중 약 9%(92만4000㎡)가 투수블록으로 포장돼있는 상태다.
도입되는 투수블록 공극회복 장비는 투수블록 표면에 빗물이 스며들어가는 작은 틈새가 낙엽이나 이물질, 미세먼지 등으로 막히지 않도록 고압으로 물을 뿌려 씻어내고 폐수는 흡입하는 장비다.
시 관계자는 "투수블록의 본래 기능인 물 빠짐을 대폭 개선시켜 강우 시에도 침수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보도블록에 고여 있던 빗물 등으로 신발이나 옷이 젖는 불편사항도 크게 줄어들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올해 도심지에 위치하거나 보행량이 많은 8개 자치구, 총 13개 노선을 대상으로 장비를 가동할 계획이다. 오는 25일 동작구 이수역~사당역을 시작으로 우기 전인 7월 중순까지 이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보도의 투수 성능이 높아지고 열섬 저감효과로 인해 도심의 온도가 낮춰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를 걷기 편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보행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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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 25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윤 당선인의 부친, 남편이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다섯채의 집을 모두 현금으로 샀다`고 주장했다.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곽상도 의원은 이날 TF 첫 회의에서 "윤 당선인이 1995년 수원시 송죽동 빌라를 매수했는데 공교롭게도 1992년 정신대할머니돕기국민운동본부에서 모금을 시작했다"며 "이때부터 자금 추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곽 의원이 윤 당선인의 재산 신고 자료 등을 토대로 분석한 바에 따르면 ▲1995년 윤 당선인 수원시 송죽동의 한 빌라 매입 ▲1999년 윤 당선인 수원시 매탄동 아파트 매입 ▲2001년 윤 당선인의 아버지 수원시 매탄동 아파트 매입 ▲2012년 윤 당선인 수원시 금곡동 아파트 매입 ▲2017년 윤 당선인의 남편 경남 함양 빌라 매입이 이어졌다.
곽 의원은 등기부등본상 근저당이 설정된 기록이 없어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윤 당선인과 그의 부친은 교회 소유인 수원의 한 교회 사택에 주거지를 두고 있었는데, 그러다 보유하고 있는 예금 현금으로 빌라와 아파트 두 채를 매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 당선인의 남편은 2017년 경남 함양의 빌라를 현금(8500만 원)으로 구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2012년 수원시 금곡동 아파트를 경매로 낙찰 받았는데, 이 경매 대금(2억2600만 원)도 대출 없이 현금으로 치렀다.
앞서 윤 당선인은 경매 대금 출처에 대해 "살던 아파트를 팔아 자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가, 아파트 매매 시점이 경매 이후라는 의혹이 불거지자 "적금과 예금을 해지하고 모자란 부분은 가족에게 빌렸다"고 말을 바꾼 바 있다.
곽 의원은 "보통 사람은 평생 살면서 집 한 채도 현금으로 구매하기 힘든데 윤 당선인 가족은 집 다섯 채를 전부 현금으로 구매했다"며 "개인계좌로 모금한 현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검찰 수사를 통해 꼭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당선인은 이번 21대 총선에 후보자 등록을 하면서 예금 3억2000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해, 이 자금의 출처와 관련해서도 의혹이 일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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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HACCP) 제도에 따른 교육 의무 및 인증신청 절차 등 규제를 개선해 영업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올해 안에 법령 개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법령이 개정될 경우 식품 HACCP 신규 인증 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을 업소 대표자 대신 HACCP 총괄담당자도 받을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다. 또 축산물 HACCP의 경우 인증 신청 시 교육 수료증을 제출해야 하나, 인증 후 6개월 이내 교육을 받으면 된다.
아울러 축산물 HACCP 정기조사에서 평가항목의 95% 이상 적합인 우수 업소는 다음 해 정기 교육이 면제되며, 식품 HACCP 인증 연장 신청 시 반드시 인증서 원본을 제출해야 했지만 인증서의 분실ㆍ훼손 등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본 제출도 가능하도록 인정할 예정이다.
또한 축산물 HACCP 인증 신청 시 관리항목 전체의 내용을 포함한 방대한 분량의 `자체안전관리인증기준`을 제출했지만 영업자의 시간ㆍ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요관리점(CCP) 등 핵심사항만을 기재한 `안전관리인증계획서(HACCP Plan)`를 제출하는 것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무관한 규제는 집중적으로 발굴해 영업자가 HACCP 적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불시평가 등을 통해 제도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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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각종 국가보조금 정보를 알기 위해 일일이 웹사이트나 주민센터를 찾아야 했던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보조금 맞춤형서비스 구축 사업에 돌입했다.
26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국가보조금 맞춤형서비스 구축사업에 오는 27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가보조금 맞춤형서비스는 정부24 회원이 사전 동의할 경우,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행정정보를 활용해 국민 개개인이 받을 수 있는 보조금 내역을 찾아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중앙부처ㆍ지자체ㆍ공공기관을 통해 집행되는 이 서비스는 공공서비스 등록 기준ㆍ절차를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국가보조금 서비스목록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개인ㆍ가구의 특성과 기초생활수급ㆍ농어업인 여부 등 행정기관이 보유한 자격ㆍ수급정보를 연계해 개인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3차 중 첫 사업으로, 우선 국고보조금 중 개인ㆍ가구에게 직접 전달되는 현금ㆍ현물ㆍ이용권ㆍ서비스 중심으로 안내하고 기획재정부ㆍ보건복지부ㆍ농림축산식품부ㆍ고용노동부 등 범부처가 구축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말 시범서비스 개통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전체 국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 검색ㆍ확인이 불편한 정보소외 계층이 맞춤형 서비스를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 등 방문을 통한 안내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사회적 약자가 몰라서 정부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서비스 제공방식을 대폭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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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세종보, 공주보에 이어 백제보 완전 개방이 결정돼 금강 3개보의 수문이 모두 열릴 전망이다.
지난 25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자체, 농ㆍ어민,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백제보 민관협의체 및 금강수계 민관협의체와 논의를 거쳐 이날 오후부터 백제보 수문을 단계적으로 개방해 7월 말에는 완전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방 계획에 따라 백제보 수위는 오는 7월 말 완전 개방을 목표로 약 열흘 간격으로 해발 0.5m씩 단계적으로 낮추게 된다.
백제보 완전 개방은 오는 9월까지며, 겨울철 지하수 이용 등 고려해야 되는 올해 10월 이후의 개방 계획은 추후 수립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개방 과정에서 인근 지역 물 이용 장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물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하수 관정 개발 등 관련 대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당초 백제보는 지난해 7월 초부터 올해 11월 초까지 개방상태를 유지했지만 겨울철 수막재배 등 주변 농가의 원활한 물 이용을 위해 다시 관리수위인 해발 4.2m까지 수위를 높였다. 이번 백제보 재개방은 수질, 수생태계 등의 관측과 녹조 대응을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환경부는 그간 지속적으로 용수 부족 문제를 표명해온 지역 농민들과 보 개방 시기, 폭 등을 협의했으며, 지하수 조사 결과와 영농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백제보 보 개방 계획을 확정했다.
환경부는 기존에 완전 개방을 유지하고 있던 세종보, 공주보와 함께 백제보도 완전 개방되면 금강의 물흐름이 개선돼 여름철 녹조 대응과 금강의 자연성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훈 환경부 4대강 조사ㆍ평가단장은 "백제보 개방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보 개방 제약 요건을 개선해 나간 사례"라며 "앞으로 다른 지역 보들에 대해서도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ㆍ협력하면서 보 개방을 확대해 우리강의 자연성 회복을 앞당겨 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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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야구선수 강정호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강정호는 지난 25일 소속사를 통해 "죽는 날까지 후회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야구가 저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었던 삶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이제야 느끼고 있다"며 "이런 말씀 드릴 자격이 없는 걸 알지만 야구를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보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어 "야구장 밖에서도 제가 저지른 잘못을 갚으며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하며 살아가겠다"며 "제 잘못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모든 분에게 마음에 큰 빚을 짊어지고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강정호는 2016년 12월 서울 강남구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강정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4%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다.
이에 KBO는 이달 25일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강정호에 대해 유기 실격 1년과 봉사활동 300시간 제재를 결정했다. 이로써 강정호는 다음 시즌에 KBO에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셈이다.
한편, 강정호에 대한 보류권은 전 소속팀인 키움에 있으며 키움이 강정호와 계약하지 않을 경우 다른 9개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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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 부천시는 지난 25일 오후 부천의 쿠팡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부천 87번)이 이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분류된 접촉자는 200여 명이다.
해당 물류센터에는 1300명이 근무 중이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200여 명은 자가격리 조치에 취해졌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중 일부는 상품 출고 파트에서 최종 포장 관련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다른 지역에서 확진된 2명이 해당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사실도 확인됐다. 현재 쿠팡 부천물류센터는 회사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며,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한 전 직원의 코로나19 검사를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측은 방역 작업이 끝나고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동일 상품을 인천 등의 인근 물류센터에서 배송하겠다는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 상품 배송에는 거의 차질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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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이달 말부터 재개된다.
26일 문화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됐던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이달 말부터 다시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ㆍ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달과 다음 달(6월) 전국에서 총 22종목의 공개행사가 예정됐다. 다만 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과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기능 종목은 전시 위주로 다수의 예능 종목은 무관객 공연으로 진행된다. 무관객 공연은 행사 종료 후에 한 달 전후로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민속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13호 강릉단오제` 공개행사를 비롯해 전남 영광군의 민속축제로 400여 년을 이어온 `제123호 법성포단오제`와 왜적을 무찌른 한장군의 넋을 기리며 단오굿을 행하는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 공개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총 6종목의 공개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제5호 판소리`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그리고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는 `제116호 화혜장` `제118호 불화장` `제120호 석장(보유자 이재순)` 보유자 3인의 연합공개행사가 오는 6월 3월부터 7일까지 진행돼 우리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다양한 문양을 찍어내는 `제119호 금박장(보유자 김기호)` 공개행사가 마련되며 `제22호 매듭장(보유자 정봉섭)` 공개행사는 `장인의 손`이라는 주제로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앞으로도 매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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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약쿠르트의 근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오는 27일 방송을 앞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약쿠르트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여성과 약쿠르트 본인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현직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는 2018년 11월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의약품 리뷰나 영양제, 건강정보 노하우 등을 전달해 2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그는 지난 4월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명 약사 유튜버와 잘못된 성관계로 성병을 얻었다고 폭로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약쿠르트가 자신이 성병을 앓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숨겼다고 주장해 비난 여론이 쏟아졌으며, 비슷한 피해를 봤다는 추가 폭로자도 나왔다.
`실화탐사대`의 예고 영상에는 약쿠르트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들의 인터뷰가 담겼다. 이들은 "온몸이 막 누가 때린 것처럼 아프다" "덜덜 손발이 다 떨리더라"라고 토로했다.
이후 제작진이 당사자인 약쿠르트를 찾아가 해명을 듣는 장면도 나왔다. 약쿠르트는 제작진을 필사적으로 피하다가 마지막에 제작진을 향해 "저는 그냥 조용히 이렇게 지나갈 것"이라고 말하곤 차량에 올랐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분하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논란이 커지자 약쿠르트는 성병 검사지를 공개하면서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성병을 옮기려 한 적이나 강제적인 성관계는 없었다"고 말하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닫은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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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은 버스나 택시, 지하철을 탈 수 없게 된다. 오는 27일부터는 비행기에 탈 때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지난 25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의 교통분야 방역 강화 방안을 내놨다. 이에 따라 26일부터 버스와 택시의 운전기사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마스크를 하지 않은 승객의 승차를 거부할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 승객의 승차 거부에는 사업정지나 과태료 등의 처분이 따르지 않는다. 중대본은 "현행 법령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을 직접 제재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운수종사자가 미착용 승객의 승차를 제한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대본은 오는 27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비행기도 탑승할 수 없게 했다.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한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과 관련해 사전에 탑승객에게 문자 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안내를 할 예정"이라며 "미착용시 공항 내 약국 등에서 구매하도록 안내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8일부터 국내선 탑승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한 바 있으며, 24개월 미만의 유아 등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 등 일부만 예외로 정했다.
진에어도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오는 27일부터는 탑승을 할 수 없다고 알렸다. 에어부산은 지난 25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항공기 탑승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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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내에 유통되던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31개 품목에서 발암 추정물질이 검출돼 판매 중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6일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완제의약품 288개 중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하 NDMA)이 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돼 해당 제품의 제조ㆍ판매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NDMA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암연구소(IARC)에서 사람에게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 있다고 지정한 인체 발암 추정물질이다.
하지만 식약처는 NDMA가 검출된 31개 의약품을 복용했더라도 인체에 위해가 발생했을 우려는 매우 낮다고 보고 있다. 즉 해당 의약품을 복용한 환자가 자연 발생적인 암 외에 추가로 안 걸려도 될 암에 걸릴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뜻이다.
식약처의 인체영향 평가결과에 따르면 이 약물 복용으로 추가로 암에 걸릴 확률은 `10만 명 중 0.21명`이다. 더욱이 당뇨병 치료제 중 일부에서만 NDMA가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상황이라 대다수 환자에게는 영향이 없다.
특히 식약처는 의ㆍ약사 상담 없이 임의로 당뇨병 치료제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문제가 된 해당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는 26만 명으로 추산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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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국립생태원 야외공간에서 자생식물을 공개한다.
국립생태원은 26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야외공간에서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하는 `산들바람길 자생식물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매년 봄, 여름, 가을을 주제로 계절별 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매년 봄철에는 야생화를 주제로 특별행사를 개최하며, 여름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을, 가을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물억새와 갈대를 주제로 한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립생태원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만든 여러 길들을 하나로 연결한 `산들바람길`과 한반도 기후대별 산림식생을 재현한 `한반도숲`에서 봄을 대표하는 137여 종의 자생식물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생태적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큰두루미꽃, 섬바디 등을 비롯해 고산에서 자생하는 요강나물, 구름체꽃, 병품쌈 등 주변에서 보기 힘든 자생식물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잎이 넓게 퍼지는 모습이 처녀들의 치마폭을 닮은 처녀치마, 열매의 모양이 부채를 닮은 미선나무 등 관람객들의 이해와 흥미를 돕기 위해 모양과 이름이 특이한 식물의 해설판을 설치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소중한 생물자원인 우리 꽃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람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생태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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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2차 기자회견을 진행해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과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방송인 김어준씨가 배후에 최용상 가자인권평화당 대표가 있다는 주장을 또 다시 펼쳤다.
김씨는 26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지금까지 이 할머니가 얘기한 것과 최 대표의 주장이 비슷하고, 최 대표의 논리가 사전 기자회견문에도 등장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 할머니가 강제징용 피해자 운동에 위안부를 섞어서 이용했다고 하신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누군가 왜곡된 정보를 드렸고 그런 말을 옆에서 한 것 같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할머니는 지난 25일 열린 회견에서 "정신대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는 정신대 문제만 하지,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를 이용했느냐"며 정의연의 전신인 정대협과 대표를 지낸 윤 당선인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김씨는 "할머니가 뜬금없는 얘기를 했는데, 여기서부터 누군가의 의도가 반영돼 있다"며 "정대협은 `위안부` 문제에 집중했고, 강제징용을 주 이슈로 삼았던 단체는 따로 있다"고 최 대표 배후설을 제기했다.
이어 "최 대표가 이끈 단체는 강제징용 직접 피해자보다 유가족들이 많이 소속돼 있어 보상을 받는 게 중요하다는 기조였다"며 "정대협은 보상이 아닌 사과가 먼저라는 입장이었는데, 할머니가 얘기한 것들이 그 주장(최 대표의 주장)과 비슷한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배후설`에 대해 최 대표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 할머니의 1차 기자회견을 도왔던 그는 기자회견 다음날 "이 할머니가 먼저 도와달라고 해서 도우미 역할만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 대표는 2차 기자회견을 앞두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지난번 기자회견을 도와준 것일 뿐인데 제가 부추겼다는 식의 말이 나와서 이번엔 기자회견에 가지 않을 예정"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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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해킹보안협회가 국회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와 공동으로 `제15회 해킹보안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해킹보안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5회 해킹보안세미나`는 이달 29일 오후 2시부터 4시 40분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해킹보안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개인정보 보호 등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이날 세미나에는 이상도 에스지에이(SGA) 강원 이사가 `인공지능(AI)과 정보보안` 관련 내용을, 이수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선임이 `클라우드 제공자ㆍ이용자 보안`을,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가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로 구성된 데이터3법과 가명정보` 관련 내용을 발표한다.
`제15회 해킹보안세미나` 참석 신청 대상은 한국해킹보안협회 회원사 임직원, 유관기관 담당자 및 기업 IT 정보보호 담당 임직원 및 학생, 해킹보안자격증 소지자 등이 해당한다.
사전등록은 한국해킹보안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좌석수가 60석으로 제한된다. 만일 최근에 외국을 방문했거나 발열 및 호흡기 관련 증상을 보였다면 참석이 제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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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 1구역을 재개발한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을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부산진구 부암당산로21번가길 4(부암동)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195가구 규모의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을 오는 6월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34가구 ▲59B㎡ 110가구 ▲72㎡ 100가구 ▲84A㎡ 465가구 ▲84B㎡ 199가구 ▲101A㎡ 19가구 ▲101B㎡ 1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144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부산 중심권에 위치한 만큼 동서고가도로와 기아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중앙대로 등을 통해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쥬디스태화, NC백화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의 번화가에 부전시장, 당감시장, 동평 상가시장 등 재래시장이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의 대형마트도 포진해 있다.
여기에 부산 내에서 금정산 다음으로 높은 백양산이 배후에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만큼 등산하기에 좋다. 47만3911㎡(약 15만평) 규모의 부산시민공원 역시 약 1.5㎞ 직선거리에 있으며 부산어린이대공원도 쉽게 이용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동평초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개성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명문학교들이 반경 1㎟ 안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부산시청, 부산진구청을 필두로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법인 등이 운집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은 전체 일반분양의 90% 이상이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면서 "여기에 부산진구는 비투기과열지구, 비청약과열지역인 만큼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의 본보기 집은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185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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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ㆍ전몰장병 추모일)`로 휴장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뉴욕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메모리얼 데이`는 한국의 현충일과 비슷한 날로, 매년 5월 마지막주 월요일로 지정돼있다.
앞서 이달 22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대한 우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이 공존했다"라고 분석했다.
이날 중국 정부가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3차 연례회의의 정부 업무 보고에서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하지 않은 점 역시 시장을 불안하게 했다. 중국 정부가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은 것은 1994년 이 같은 정책을 채택한 이후 최초다.
같은 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날보다 8.96p(0.04%) 내린 2만4465.1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6.94p(0.24%) 오른 2955.4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9.71p(0.43%) 상승한 9324.59로 집계됐다.
한편, 25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각국이 도입한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독일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7% 오른 1만1391.28로, 프랑스 파리인 CAC40 지수는 2.15% 오른 4539.91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Stoxx 50도 2.27% 상승한 2971.35로 거래를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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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 한라산의 정상 부근인 백록담 일대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된다.
제주도는 다음 달(6월) 중으로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과 윗세오름 휴게소, 성판악진달래 휴게소 등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백록담 일대에 공공와이파이를 제공하기에 앞서 통신사와의 협력으로 통신기반시설 인프라를 정비하고, 공공와이파이존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되고 나면 앞으로 한라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급상황이나 안전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더욱 신속한 대처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공공와이파이 사업은 2024년까지 유도선, 도항선, 우도, 추자도, 버스, 버스 정류장, 공원, 주요 관광지 등 6000개 지점에 공공와이파이존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제주 대표 관광지인 성산일출봉에는 최신 와이파이 기술인 `와이파이(WiFi)6`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도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나은 차별화된 공공와이파이 부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무료 인터넷 인프라 확산 외에도 다양한 부가 시책 등을 발굴 중"이라며 "향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한 다양한 IOT 기술을 연계해 제주 고유의 공공와이파이 고부가가치 서비스 창출 등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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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용인시에서 첫 번째 대형 산업단지(이하 산단)가 준공을 마쳤다.
지난 24일 용인시는 첫 민관 공동 개발 일반산업단지이자 시의 첫 번째 대형 산단인 용인테크노밸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2008년 6월 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이 승인된 지 12년 만이다.
용인테크노밸리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620-1 일원에 3000여억 원이 투입돼 84만342㎡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해당 산단에 현재 119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곳은 이미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용인시는 2015년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 등과 공동으로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한 뒤 2016년부터 산단 조성 공사를 진행했으며, 기업들이 원하는 시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산단 준공에 앞서 토지사용승인을 해준 것은 물론이고, 처인구청 내에 용인테크노밸리 취득세 신고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들을 지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용인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용인테크노밸리에 모든 업체가 입주할 경우 6700여 명의 고용유발과 연간 2조2000억 원의 생산액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덕성2산단과 함께 시가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용인테크노밸리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의 테크놀로지 센터, 시의 경제 도심이 될 플랫폼 시티 등을 연결하는 선상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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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보보안 사이트 안랩이 최근 부동산 투자 정보를 사칭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안랩에 따르면 악성코드 유포자는 부동산 투자와 관련돼 보이는 제목의 이메일을 전송하고, 첨부된 파일 속에 악성코드를 심어 이용자가 이를 내려 받는 순간 컴퓨터가 감염되도록 만들었다. 특히 최신 보안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한글 프로그램을 쓸 경우 악성코드 감염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유포자는 이용자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악성코드를 심어둔 한글파일에 특정 토지에 대한 정보 및 지도 이미지 등을 함께 첨부해 정상 파일처럼 위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자가 해당 파일을 내려 받으면 악성코드가 이용자 개인 컴퓨터를 감염시키고 유포자 명령제어 서버로 추정되는 특정 인터넷주소에 접속하게 되는데, 이는 곧 추가 악성 공격이 가해질 수 있는 환경이 됐음을 의미한다.
악성코드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메일 발신자 확인 ▲출처가 불분명한 첨부파일과 URL 실행 금지 ▲운용체계(OS)와 인터넷 브라우저, 오피스 소프트웨어(SW) 등 최신 보안 패치 적용 ▲최신 버전 백신 유지와 실시간 감시 기능 활성화 등의 보안 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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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수도권 내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은 최대 5년간의 거주 의무를 지고, 이를 지키지 못할 시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해당 주택을 환매해야 한다.
2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주택시장 안정대책(2018년 9월 13일)`의 후속조치로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투기수요 유입 차단,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공공주택 특별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일부 공공분양주택에만 적용되던 거주의무 대상주택이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모든 공공분양주택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 등 향후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모든 공공분양주택에는 분양가격에 따라 최대 5년의 거주의무가 적용된다.
또한 공공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이 거주의무기간을 채우지 못하거나 「주택법」에 따른 전매제한 예외사유에 해당해 주택을 전매하는 경우에는 공공주택사업자에게만 환매해야 한다.
환매 금액은 수분양자가 납부한 입주금과 입주금에 대한 이자(1년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이자율을 적용)를 합산한 금액으로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수요 유입이 원천 차단된다.
공공주택사업자가 환매한 주택을 재공급하는 경우에는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요건(무주택ㆍ소득ㆍ자산요건)을 충족한 사람에게 공급해야 하며, 주택을 재공급 받은 자는 기존 거주의무기간 중 잔여기간 동안 계속 거주해야 한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대한 거주의무 제도 도입도 추진한다. 수도권 공공분양주택에 적용되고 있는 거주의무기간을 수도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도 적용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에 있으며, 국회 협의 등을 거쳐 금년 중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훈 국토부 공공주택총괄과장은 "이번 법령 개정으로 공공분양 청약을 준비 중인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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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재건축사업 시행 관련 감정평가를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를 갈음하며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5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원수는 365명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 초과 ~ 85㎡ 이하 228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1984년 3월 입주가 시작된 일원개포한신은 북 측에 대청역(3호선)과 동 측에 영회초등학교가 인접하는 곳에 위치해 있고 현재 지상 13층 아파트 4개동 364가구로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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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현대건설에 돌아갔다.
이달 2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교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2020년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조합 제반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 ▲시공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금 차입 결의의 건 ▲자금 집행 결의의 건 ▲총회 참석수당 지급 승인의 건 ▲2020년 정기총회 집행비용 승인의 건 ▲기수행 조합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현대건설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83%,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909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고 2009년 관리처분인가를 취득했으나 이주ㆍ철거가 진행되던 도중 2013년 5월 조합 설립 무효 판결을 받으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하지만 이후 제기4구역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유지 일부를 양도 받았고, 용적률과 세대수가 상향된 데다 주민 부담금이 감소해 사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제기4구역의 주변에는 청량리 재개발이 줄줄이 추진되고 있는 점이 호재"라며 "여러 개의 철도와 버스 노선이 뚫리는 교통 요충지로 `강북의 삼성동`이라 불리는 만큼 청량리역 인근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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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친환경 에너지의 도입으로 녹색건축인증에서 1등급을 받은 롯데건설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의 분양 모집이 다음 달(6월)로 예정됐다.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는 서울 노원구 덕릉로102길 5(상계동) 일원의 상계6재정비촉지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 1163가구(전용면적 21~97㎡)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2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태양열, 지열 시스템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저소비형 설계로 좋은 평가를 받은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는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인증에 이어 언론사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에서 친환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단지는 7600여 가구 미니신도시 상계뉴타운의 관문에 위치해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 생활 편의 시설이 가깝고, 도보권 내에 지하철 4호선 상계역 및 당고개역이 있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보장됐다.
뿐만 아니라 동북선 경전철 및 GTX C노선도 계획 중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며 인근에 별내IC와 서별내IC가 있어 자가용 이용도 수월하다.
또한 인근에 불암산도시자연공원, 18km의 불암산 둘레길, 수락산당고개 지구공원 등이 조성돼 쾌적한 숲세권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단지 내부에도 수경 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등으로 녹지가 어우러진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 앱을 활용한 원패스 시스템,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도입ㆍ적용됐다.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의 분양 모집은 다음 달(6월) 내로 진행되며, 2023년 6월 준공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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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트윈스가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 원(Jon One )과 손잡고 창단 30주년 기념상품을 출시한다.
그래피티란 건물 벽면, 교각 등 야외 건축물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린 그림을 뜻한다. 뉴욕 슬럼가에서 빈민들이 사회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는 낙서에서 시작됐으나 인종차별 반대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나오면서 현대미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게 됐다.
존 원은 거리의 낙서를 미술의 한 장르로 발전시킨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현대 미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했다. 존 원과는 2016년 LG전자 제품 디자인을 하면서 인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30주년 기념상품은 2020년 한 해 동안만 판매하는 한정판 상품이며, 존 원(Jon One)이 직접 디자인한 30주년 기념 패턴이 담겨있는 반팔티, 후드티 등 의류 6종과 기념구, 키링, 핸드폰 케이스 등 잡화 18종으로 총 24종이 출시된다.
상품판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오는 6월 5일 오후 2시까지 예약판매로 진행되며, 예약 판매 기간 동안 구매자에 한해서 10~15% 할인가로 판매 한다.
상품 중 의류는 인터파크 트윈스 팀 스토어, 잡화류는 씨앤드제이 트윈스 굿즈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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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됐던 2020년도 1ㆍ2급 전문ㆍ생활ㆍ장애인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을 오는 7월 4일 시행한다.
2급 스포츠지도사(전문ㆍ생활ㆍ장애인ㆍ유소년ㆍ노인) 필기시험 원서접수 일정은 오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이다. 지난 3월 1급 스포츠지도사 원서를 접수한 응시자는 별도의 접수 절차 없이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건강운동관리사 필기시험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일은 8월 29일이다.
공단은 전국 5만 명에 달하는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시험 전ㆍ후 시험장을 소독하며 고사장별 수용인원을 대폭 축소하여 응시자 간 거리를 대폭 넓힐 예정이다.
모든 응시자는 고사장 입장 전 발열검사와 손소독제 사용이 필수이며 항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상체온 및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응시자는 즉시 감염병 관리 전담자의 문진 후 별도시험실에 배정하거나 관할 보건소로 이송된다.
시험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체육지도자 홈페이지 시험공고/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자격검정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수험생 분들께서도 반드시 검정기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시험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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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에서 공모한 `2020년도 스포츠클럽 2차 공모`에서 가칭 가야왕도스포츠클럽(김해시), 서진주스포츠클럽(진주시), 창원마산스포츠클럽(마산대학교) 등 3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이 대도시형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클럽들은 향후 5년간 최대 27억 원(클럽별 9억 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됐다.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 회장은 "도민과 함께 즐기는 경남체육을 위해 공공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공공스포츠클럽에서의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제고하고, 우수선수 양성, 은퇴 선수와 체육 지도자 일자리 제공, 지자체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체육회에서는 학교체육 및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초 선정 결과가 발표 예정인 학교연계형(1종목) 공공스포츠클럽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여러 계층ㆍ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양한 수준의 종목별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이다.
한편 경상남도 내에는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3개 클럽을 포함해 총 10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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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청북도가 도내 산업단지(이하 산단)를 확대 조성한다.
지난 24일 도는 `2020년 충북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이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지정계획을 승인한 산단은 모두 17개로, 전체 면적은 1287만1000㎡다. 산업용지는 790만9000㎡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 20개 지구 1936만9000㎡ 규모의 산단을 새로 지정할 계획이다.
올해 1분기 추가된 산단은 6곳이다. 청주 한국전통공예촌복합, 충주 북충주IC일반산단, 진천 문백일반산단ㆍ문백태흥일반산단, 음성 용산일반산단ㆍ리노삼봉산단 등이다. 리노삼봉산단의 경우 새로 조성이 아니라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기준 충북의 산단 면적은 전국 5.5% 수준인 7915만8000㎡다. 2009년 5750만5000㎡에서 10년 동안 2165만3000㎡(37.7%)가 증가했지만 전국 산단 면적의 5.5%에 불과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추가 산단 조성 계획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도내 산단 면적은 1억876만3000㎡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국 대비 4% 경제 실현과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산단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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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문체부와 경남도가 지원하고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경남 콘텐츠 기업육성센터`가 김해시에서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문체부 김현환 콘텐츠정책국장, 경상남도 김경수 도지사, 김해시 허성곤 시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 보고, 축하 공연, 기업육성센터 시찰 순으로 진행된다.
경남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2018년 6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남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는 김해시 관동로에 부지 6336㎡, 건축연면적 5614㎡로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의 기업 지원동(26실)과 거주동(레지던시, 12실)을 약 2년에 걸쳐 조성했다.
운영기관인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2월부터 입주 기업을 공모해 `피플앤스토리`, `웰팩토리`, `팀플백` 등 다양한 콘텐츠 창업초기기업 20여 곳을 선정했다. 앞으로 진흥원은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 및 장비 지원, 교육, 투자유치 프로그램,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진행한다.
콘텐츠코리아랩과 함께 지역 콘텐츠산업 기반 시설 지속 확충
문체부는 2017년부터 매년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를 선정해 창업초기기업 120여 곳의 입주를 지원하고, 직간접 일자리 800개를 창출했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대전(만년동)과 경북(구미시)을 콘텐츠 기업육성센터 조성 지역으로 선정했다. 앞으로 지역의 창작-창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 수요를 고려해 지역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를 계속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2014년부터는 지역 콘텐츠코리아랩을 전국 15개소에 만들어 창작 공간과 창업 지원, 창의인력 양성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평균적으로 콘텐츠 창작자 6000여 명을 지원하고 있다.
김현환 콘텐츠정책국장은 "경남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를 중심으로 실감, 웹툰, 게임 등 경남 지역 주력 콘텐츠를 더욱 활발하게 개발하고, 지역 콘텐츠 창작자와 기업 등 산업계 전반이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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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ㆍ이하 위원회)가 26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 `2020년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공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배경음악 ▲일러스트 ▲사진 ▲드론영상 ▲손글씨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분야별로 주제가 다르다. ▲배경음악 분야는 `한국의 계절` ▲일러스트 분야는 2021년 신축년을 상징하는 `흰 소` ▲사진 분야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6.25전쟁, 남북관계, 새마을운동, 88올림픽` ▲드론영상 분야는 `한국의 자연`으로 정해졌다. ▲손글씨 분야는 주어진 예시문을 손글씨로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해 원하는 자유이용허락표시(CCL) 조건을 선택해 위원회 공유마당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모든 응모작은 참여자가 선택한 자유이용허락표시(CCL) 조건으로 공유마당을 통해 공개된다.
다만 손글씨 분야는 초ㆍ중ㆍ고등학교 선생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상작을 글꼴 파일로 제작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에 먼저 마감된다.
심사를 거쳐 총 32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위원회 위원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올해 11월 중 위원회 공유마당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위원회 공유마당 정보 추천(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누구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국민의 저작물을 발굴하고, 나아가 공유저작물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붙임 또는 공유마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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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마약탐지견으로 일했던 16마리를 민간에 분양한다는 내용의 공고를 올렸다.
지난 25일 관세청 관세국경관리 연수원은 세관에서 마약탐지견으로 근무한 뒤 은퇴했거나 또는 훈련 과정에서 마약탐지견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된 레브라도 리트리버 12마리와 스프링거 스파니엘 4마리가 분양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분양 신청 기간은 다음 달(6월) 1일부터 12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할 경우 관세국경관리 연수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입양신청서를 내려 받아 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아파트 등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 거주자는 분양 신청이 불가하다.
견종 래브라도 리트리버에는 ▲`나는야 감자 감자 왕감자` 브래들리(남ㆍ9) ▲`이보다 더 얌전할 수 없다! 조용한 인절미` 청아(여ㆍ8) ▲`호박에 줄 긋지 않아도 수박인 타래` 타래(여ㆍ7) ▲`반달곰 같은 매력` 판(남ㆍ7) ▲`숨겨진 밀당의 고수` 이루(여ㆍ1) ▲`미리 미리 데려가세요, 너무 예뻐 품절되기 전에` 미리(여ㆍ10) ▲`노는 것을 좋아하는 개구쟁이` 민주(여ㆍ10) ▲`견생 2회 차, 세상 차분한 미견` 매기(여ㆍ10) ▲`길쭉한 체격과 화끈한 먹성` 태산(남ㆍ7) ▲`동글동글한 얼굴로 올려다보는 얼굴에 심쿵!` 패기(남ㆍ7) ▲`사람이 너무너무 좋아, 애정 뿜뿜` 아놀드(남ㆍ4) ▲`깨발랄 에너지 폭발견` 루피(남ㆍ3) 등이 소개됐다.
견종 스프링거 스파니엘에는 ▲`닿으면 벌러덩, 사람 손길이 좋아` 레이디(여ㆍ6) ▲`애교 1등, 미모도 1등!` 데비(여ㆍ2) ▲`정수리 왕점으로 시선강탈` 다이앤(여ㆍ2) ▲`미모, 재주, 애교까지 겸비한 팔방미인` 피오나(여ㆍ1) 등이 열거됐다.
강아지별 더 자세한 특징은 관세국경관리 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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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원갑 코퍼레이션(대표 이용욱)을 대한체육회 공식 상품화권자로 선정하고 지난 25일 올림픽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과 원갑 코퍼레이션 이용욱 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한체육회 공식 상품화권자로 선정된 원갑 코퍼레이션은 내년 말까지 팀코리아(국가대표 선수단) 엠블럼, 캐릭터 `달리` 등 대한체육회 지식 재산을 활용한 라이선스 상품을 개발하고 제조ㆍ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또한 대한체육회가 주최 또는 주관하는 대회 및 행사장 등 온ㆍ오프라인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원갑 코퍼레이션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라이선스 상품 제작,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운영용품 납품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참여한 경험을 살려 체육회와 함께 다양한 라이선스 상품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체육회 임직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국민 모두가 국가대표입니다`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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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하남시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
지난 23일 하남시는 하남 교산신도시 3만2000가구가 3기 신도시 중에 처음으로 총 20개의 ▲도로 ▲도시철도 ▲간선급행버스(BRT) ▲광역버스(차고지) ▲환승시설 등 기존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비용의 2배 이상인 2조4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교통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 대책으로는 총 13개의 도로 신설 및 확장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하남시 동서간선도로 축(객선 터널~국도 43호선, 서하남로 확장, 동남로 연결도로 신설)을 신설한다. 이로써 기존 천호 대로 및 서하남로의 교통체증을 분산시킬 전망이다.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는 강남을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대책으로 약 1조5000억 원을 광역교통비용으로 조달해 예비타당성을 통과, 국비 확보 등 공사 지연 요인을 배제하고 2028년 내 개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BRT 계획은 기존 천호~하남 BRT를 교산지구 내로 연계하고 신설 도로인 `동남로 연결도로`에 포함된다. 신도시 광역 대책 중 최초로 `대중교통운영 지원 및 차고지 확보 비용` 100억 원을 확보해 입주 초기 충분한 버스 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조치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교산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약 1년 6개월 간 정책당국과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얻어낸 결과로 하남시 교통혁명 5철-5고-5광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지하철 9호선 조기 착공,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D 연장 등 교통 현안도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 정부당국과 면밀히 협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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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일부 공공주택 신규 입주민들에 대한 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4일 LH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입주하는 74개 단지 5만 가구에 LH 프리미엄 입주ㆍ하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는 2017년에 도입된 LH만의 주거품질 종합 서비스 브랜드로서, CS 전문 업체와의 협력으로 준공시점부터 입주민 눈높이에서 품질검사를 시행하고,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LHQ+데이) 및 입주지원ㆍ하자 관리(LHQ+라운지) 등의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올해 발주 예정 총액은 총 181억 원 규모로 상, 하반기 2차례에 걸쳐 입찰 공고할 예정이며, 이번에 시행하는 상반기 공고의 대상은 4개 권역 내 40개 단지(2만7000가구)로 금액은 94억 원이다.
아울러, LH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비상 경제 대책 시행에 발맞춰 이번 용역을 긴급입찰로 발주함으로써 예산을 조기에 집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민간부문에서 1만 개 이상(장기 800개, 단기 1만 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련 서비스 업계를 활성화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에게 양질의 주거품질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서비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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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대)ㆍ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ㆍ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등을 비판했다.
이 할머니는 25일 오후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정대협 측이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이 할머니는 "정대협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팔아먹었다"며 "고(故) 김복동 할머니도 미국으로든 어디든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모금에 이용했다"고 토로했다.
또한 정대협이 돈을 모금하는 이유 등에 대해 정작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이 할머니는 1992년 정대협 모임에 처음 갔을 때를 회상하며 "이때부터 모금하는 걸 봤지만 왜 하는지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윤 당선인을 용서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윤 당선인이 얼마 전 갑자기 찾아온 날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에 안아주고 눈물을 흘렸던 것일 뿐 무언가를 용서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수요집회 등 정의연대가 주축이 된 위안부 피해자 인권 운동에 대해서는 반일감정을 앞세우기보다 한일 양국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위안부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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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도의 한 10대 소녀가 다리를 다친 부친과 함께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 장장 1200㎞의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
25일 힌두스탄타임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수도 뉴델리 외곽 구르가온에 살던 조티 쿠마리(15)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직한 부친을 자전거에 태우고 모친이 있는 고향 비하르주 다르방가까지 이동했다.
쿠마리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집세를 못 내니 집주인이 나가라고 했다"며 "그대로 있었으면 아버지와 나는 굶어 죽었을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인도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국가 봉쇄령을 발령했다. 이에 대중교통이 끊기자 대도시에서 일하다가 실직된 이주 노동자들이 트럭, 도보를 통해 수백㎞를 이동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인도 정부가 최근 귀향을 원하는 이주 노동자들에게 특별열차를 마련해주고 있지만, 쿠마리는 열차표를 구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로 인해 왼쪽 다리를 쓸 수 없는 쿠마리의 부친이 열차 승강장까지 걷지 못할 거라고 판단했다.
이에 쿠마리는 수중에 있던 돈을 모두 털어 중고 자전거를 구입한 뒤 부친을 태우고, 물 한 병을 지닌 채 1200㎞의 여정을 떠났다.
일주일간의 여정 가운데 트럭을 빌려 탈 수 있던 기회는 단 한 번뿐이었고, 낯선 사람들에게 물과 음식을 얻어먹으며 계속 페달을 밟아 7일 만에 고향에 도착할 수 있었다.
쿠마리는 "힘든 여정이었다. 날씨가 너무 더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며 "내 목표는 단 한 가지,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쿠마리의 부친 모한 파스완은 "고향에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정말 돌아올 수 있을 줄 몰랐다"며 "용기가 있는 딸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쿠마리의 사연이 알려지자 다르방가 지방정부는 쿠마리를 현지 학교 9학년에 입학시키고 새로운 자전거와 교복, 신발을 전달하겠다고 나섰고, 인도 사이클연맹은 국립 사이클 아카데미 연습생 입단 테스트를 권하며 모든 테스트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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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박병석 의원을 만장일치 합의로 추대했다. 부의장에는 김상희 의원이 추대돼 헌정 사상 첫 여성 부의장 탄생을 눈앞에 두게 됐다.
민주당은 2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무투표 당선` 방식으로 박 의원과 김 의원을 각각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총회에는 177명 중 130명이 참석했다.
국회의장은 관례상 원내 1당 몫이며 두 자리인 부의장은 여야 교섭단체가 각각 나눠 갖는 방식을 취한다.
민주당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후보 접수를 진행한 결과 국회의장에는 21대 국회 최다선인 박 의원(6선), 부의장에는 김 의원(4선)이 단수 등록했다.
박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21대 국회는 촛불 시민 혁명 후 처음 구성되는 국회로, 개혁을 통해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이 내려졌다"며 "일하는 국회를 위해 이미 규정된 국회법을 충실히 지키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특히 "국회의장직 수행을 위해 당적을 떠나게 된다"고 언급하는 대목에선 감정이 북받쳐 오른 듯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2년 뒤 다시 당으로 돌아올 때 신뢰받는 국회의 초석을 다졌다는 의장이 되길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부의장 후보인 김 의원은 "여러분께서 저를 최초의 여성 부의장 후보로 결정해주셨다. 우리 민주당은 73년 헌정사에 큰 이정표를 세웠다"며 "제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시대적 요구와 민주당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응답한 것이다. 정말 뜻깊고 개인적으로는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박 의원은 뛰어난 인품으로 6선을 하는 동안 함께 국회 활동을 열심히 한 분이고 김 의원은 여성 최초 부의장으로 새로운 여성 정치를 이끌어나가실 분"이라며 "21대를 일하는 국회로 잘 이끌어 20대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는 다음 달(6월) 초 본회의를 열어 표결 절차를 밟아 국회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달 30일 임기를 시작하는 21대 국회는 오는 6월 5일까지 의장단을 선출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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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2020년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가 열린다.
경기도는 25일 국내 최고의 인프라를 자랑하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자율주행 실증도 하고 연구지원도 받을 수 있는 `2020년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경기 성남 판교의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자율주행 분야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5월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출범, 실제 도로 기반의 선진화된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 중이다. 또한 스타트업의 실증 테스트와 빅데이터 서비스 등 세계적인 실증단지 구축ㆍ운영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자율주행 실증 계획서를 제출하고 승인 받은 자율주행기술 보유 기업은 누구나 실증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평가 분야는 ▲자율주행차 도전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도전 ▲자율주행차 기술 혁신 ▲자율협력주행 기술 혁신 등 4개 부문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좀 더 많은 기업들이 실증을 통해 기술 성장에 도움을 받고, 나아가 연구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분야별 엄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 점수 최상위 1개 기업을 각각 선정해 자율주행 연구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지원금을 4500만 원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자율주행 실증 플랫폼"이라며 "이번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5 · 뉴스공유일 : 2020-05-2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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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LG전자 폴란드 법인이 `V60 씽큐` 및 듀얼 스크린 기능 홍보 영상에 여자를 효과적으로 불법 촬영하는 내용을 게재했다가 비판을 받았다.
지난 24일(현지시간) IT매체 등에 따르면 최근 LG전자 폴란드 법인은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V60 씽큐` 듀얼 스크린과 전ㆍ후면 카메라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펜타샷` 기능을 홍보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성이 계단을 오르는 여성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하고, 놀란 여성이 남성의 휴대폰을 빼앗아 저장된 사진을 확인해보지만 남성의 셀카밖에 발견되지 않아 도리어 사과하고 가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해당 남성은 불법 촬영을 한 것이 맞았고, 불법 촬영물을 들키지 않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불법 촬영을 조장할 수 있는 부적절한 광고라는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이 이어지자 LG전자 폴란드 법인 측은 "최근 회사의 정책과 기준에 맞지 않은 콘텐츠가 게시됐다. 법인 디지털마케팅팀이 적절히 걸러내지 못한 콘텐츠였고 즉시 삭제됐다"며 "부주의한 콘텐츠 때문에 불쾌했을 부분에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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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번호 중 출생지를 표기하는 지역번호 네 자리가 오는 10월부터 폐지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6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1975년에 현재 주민등록번호 부여 체계가 정해진 지 45년 만의 개편이다.
개정안은 지역번호 대신 임의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오는 10월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새로 부여받거나 변경하는 경우 뒷자리 번호 7개 가운데 성별을 표시하는 첫 번째를 제외하고 나머지 6개를 임의번호로 채우게 된다.
정부는 지역번호 폐지를 통해 개인정보 침해 우려와 특정 지역 출신에 대한 차별 논란 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정안은 주민등록표 등ㆍ초본을 발급받을 때 표시 정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초본의 경우 이름ㆍ주소ㆍ생년월일 등 기본정보 외에 `세대주와의 관계`나 `과거 주소 변동사항`를 추가로 표기할지 민원인이 직접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가정폭력 피해자가 등ㆍ초본 교부 제한을 신청하는 대상자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 ▲외국인이 경매 참가자나 매매ㆍ임대차 계약 당사자인 경우 해당 물건의 전입세대 명부를 직접 열람할 수 있게 하는 내용 ▲국가유공자 부모 중 한명이 아닌 2명 모두 등ㆍ초본 발급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내용 등도 포함됐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그간 행정 편의적 관점에서 개인정보가 필요 이상으로 제공된 측면이 있어 제도를 개선하게 됐다"며 "국민 편익을 우선해 주민등록 제도를 운영ㆍ설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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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5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후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갈현1구역은 2011년 9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8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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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4ㆍ8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5일 대동4ㆍ8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며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내고 재도전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대동4ㆍ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인접하고 한밭여자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우송고등학교, 우송전문대학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 역세권 개발, 원도심 재생 관련 사업에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대전역과 대전IC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광역교통망과 트램, 버스노선도 잘 갖춰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원 13만7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5 · 뉴스공유일 : 2020-05-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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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기원과 관련해 `바이러스 유출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중국 우한의 관영 연구소 소장이 유출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왕옌이 소장은 관영 영문뉴스 채널 CGTN과의 인터뷰에서 이 연구소 실험실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가 유출돼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됐다는 주장을 "완전한 조작"이라고 일축했다.
왕 소장은 "우리는 2019년 12월 30일 이 바이러스 샘플을 처음 접했으며 이후 연구를 통해 이것이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그 전에는 접촉한 적도, 연구한 적도, 보관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갖고 있지도 않던 바이러스를 어떻게 유출할 수 있겠느냐"고 되물으며 의혹을 부인했다. 왕 소장이 직접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 유출설을 부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한바이러스연구소는 에볼라바이러스 등 치명적인 병균을 연구하는 중국 내 유일한 생물안전 4급(P4) 실험실로, 코로나19 진원지로 지목된 우한 화난 수산시장과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이로 인해 이 연구소에서 인공적으로 합성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출돼 우한에 확산했다는 의혹이 이어졌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도 그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이 연구소 연구팀이 발견해 지난 2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한 내용은 이런 의혹을 증폭시켰다. 해당 연구는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96.2%의 유사성을 가진다는 내용이 골자다.
왕 소장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RaTG-13`이라는 바이러스가 코로나19와 게놈 유사성이 96.2%라는 것은 맞다"면서도 "일반인 눈에 96.2% 유사성이 대단히 의미 있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유전학에서 3.8% 차이는 엄청난 차이를 의미한다"고 반박했다.
또한 현재 우한바이러스연구소가 보유한 살아있는 바이러스는 총 3종으로, 그중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가장 유사성이 높은 바이러스도 그 유사성이 79.8%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왕 소장은 "과학자들은 세계 각지의 야생동물이 어떤 바이러스를 가졌는지, 코로나19와 유사성이 높은 바이러스는 어디에 있는지 등을 아직 알지 못한다"며 "코로나19의 기원을 찾는 것은 과학자가 데이터와 사실에 근거해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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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2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1일 오후 5시까지 사업참여의향서 접수를 받고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명 통지를 받아야 하며(대림산업,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사업참여의향서 제출기한까지 현금 10억 원을 보증금으로 납입하고 입찰마감까지 현금 90억 원을 보증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 상정해 조합 정관에 따라 조합원 투표로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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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정기총회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남기택)은 정기총회 홍보 서면결의서 징구 등을 수행할 임시직원 채용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5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임시직원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노량진1구역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서울 경전철 서부선이 서울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장승배기역과 노량진역을 통과해 여의도를 지나 새절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구성돼 개통될 경우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 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0만67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62%, 용적률 247.5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7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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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육공무원 또는 사립학교 교원이 소속된 아동관련기관장은 해당 명령을 취업제한명령 선고를 이유로 해당 교육공무원 또는 사립학교 교원의 고용관계를 종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보건복지부가 「아동복지법」 제29조의3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 따라 취업제한명령을 선고받은 교육공무원 또는 사립학교 교원이 소속된 아동관련기관의 장은 취업제한명령을 선고받았다는 이유로 해당 교육공무원 또는 사립학교 교원의 고용관계를 종료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원은 아동학대관련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하는 경우 판결로 일정기간 동안 아동관련기관을 운영하거나 아동관련기관에 취업 또는 사실상 노무를 제공할 수 없도록 하는 명령을 아동학대관련범죄 사건의 판결과 동시에 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해당 취업제한명령의 선고를 받은 자에 대한 고용관계의 종료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아동학대관련범죄로 취업제한명령을 선고받은 자가 아동관련기관을 운영하거나 아동관련기관에 취업 또는 사실상 노무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점검ㆍ확인하도록 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취업제한명령을 위반해 취업하거나 사실상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에 대해 아동관련기관의 장에게 그의 해임을 요구하고 해당 아동관련기관의 폐쇄를 요구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침익적 행정처분의 근거가 되는 행정법규는 엄격하게 해석ㆍ적용해야 하고 행정처분의 상대방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해서는 안 되며 문언에 따라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취업제한명령의 선고를 받은 자는 취업제한기간 동안 아동관련기관을 운영하거나 아동관련기관에 취업 또는 사실상 노무를 제공할 수 없는 것이고, 취업제한기간이 지난 경우 다른 법령에 따른 제한이 있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관련기관에 취업하거나 사실상 노무를 제공하는 것이 금지되는 것이 아니므로 아동관련기관의 장은 취업제한명령을 선고받았다는 이유로 해당 교육공무원 또는 사립학교 교원의 고용관계를 종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봤다.
또한 "취업제한명령은 아동에 대한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아동 보호라는 공익 목적이 있는 동시에 헌법상 직업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인바, 취업제한명령을 선고받은 아동학대관련범죄자가 취업제한기간 동안 아동관련기관에서 사실상 근무를 하지 않음으로써 해당 규정의 입법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취업제한명령을 선고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고용관계를 종료해야 한다고 보는 것은 기본권 제한의 침해최소성 원칙에도 반하는 해석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에 대해 각각 `형의 선고, 징계처분 또는 이 법에 정하는 사유에 따르지 아니하고는 면직을 당하지 않는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해 의사에 반한 신분 조치를 금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행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을 결격사유 및 당연퇴직 사유로 규정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아동학대관련범죄에 대해서는 결격사유 및 당연퇴직 사유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아동학대관련범죄로 취업제한명령을 선고받았다는 이유로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이라는 신분관계의 변동이 발생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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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1일 미아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한영웅)은 정기총회 홍보대행 업체 선정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8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누리장터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어 조합은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사회에서 심사한 뒤 대의원회에서 2개 사 이상을 상정해 최다 득표를 받은 업체와 최종 계약한다. 이에 따라 선정되는 업체는 미아2구역 재개발 정기총회 홍보와 관련 용역 업무를 수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서울시에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쳐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미아2구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솔샘로60길 15(미아동) 일원 17만9566㎡에 공동주택 건폐율 16%, 용적률 261.8%를 적용한 공동주택 35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5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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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메가박스(대표 김진선)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이 남긴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를 단독 상영한다고 밝혔다.
`피델리오`는 이달 31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코엑스, 성수, 센트럴, 목동, 킨텍스, 분당, 마산 등 전국 메가박스 7개 지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9년에 걸쳐 완성됐다는 오페라 `피델리오`는 프랑스 대혁명 당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해당 작품은 교도소장 `피차로`의 비리를 폭로한 혐의로 불법 감금된 정치인 `플로레스탄`이 살해될 위기에 처하자, 그의 아내 `레오노레`가 남장을 하고 `피델리오`라는 이름으로 형무소에 위장취업한 뒤 남편을 구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작품은 클라우스 구스(Claus Guth)의 연출 아래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Jonas Kaufmann), 소프라노 아드리안느 피촌카(Adrianne Pieczonka) 등이 열연을 펼치고, 세계적인 지휘자 프란츠 벨저 뫼스트(Franz Welser-M?st)와 빈 필하모닉의 연주가 어우러져 완성됐다.
아울러 메가박스는 `피델리오`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유니버설뮤직 발매 음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첼리스트 요요마(YoYoMa),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Anne Sophie Mutter), 피아니스트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 등 세 거장이 선보이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음반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로, 참여는 메가박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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