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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러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서면서 누적 확진자는 13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ㆍ확산방지 대책본부에 따르면 러시아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만633명이 증가한 13만468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도 58명이 늘어나 누적 사망자가 1280명에 달했다. 특히 수도 모스크바에서의 코로나19 확진세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모스크바에서만 594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6만8606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세르게이 소비아닌 모스크바 시장은 "아직 정점을 지나지 않았다"며 "모스크바 주민의 약 2%, 25만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자 러시아 정부는 이달 11일까지 모든 근로자 유급휴무 조치를 연장하고, 필요시 자가격리 조치도 권장하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모스크바 서쪽 외곽 노보오가료보관저에서 업무를 보며 사실상 격리 상태에 있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04 · 뉴스공유일 : 2020-05-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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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행정안전부와 손을 맞잡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역 단위 기관ㆍ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업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지난해 4월부터 지자체(시ㆍ도, 시ㆍ군ㆍ구)와 경찰관서(지방경찰청, 경찰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교통 관계 기관, 민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해 왔다.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주요 교통안전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공동 추진한 결과,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11.4% 감소(2018년 3781명→2019년 3349명)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년 차인 올해에는 전년도 대비 14.4%(2019년 3349명→2020년 2867명) 교통사고 감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과 관계 기관 협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앙정부와 교통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중앙 지원단을 구성해 지역별 운영성과를 분기별로 모니터링하고 우수시책은 전국에 확산시킨다. 아울러 성과가 미흡한 지역에 대해서는 합동 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더불어 지역별 여건에 따라 지역 대학ㆍ연구 기관, 이ㆍ통장 연합회, 주민대표 등의 참여 확대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고령자, 안전속도 등 최근 쟁점이 되는 분야의 실무분과를 추가로 구성해 협의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지역의 교통사고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정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 목표에 맞춰 지역별 감축 목표를 수립하도록 해 지역의 책임성을 강화하며 성과 우수지역 협의체에 대해서는 교통안전 예산 지원 및 포상을 확대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 단위 기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체 운영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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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군 장병의 휴가가 오는 8일부터 정상 시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를 전면 제한한지 76일 만이다. 4일 국방부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발맞춰 장병 휴가를 오는 8일부터 정상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박과 면회는 군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부, 사회 감염 추이 등을 고려해 추후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그동안 제한됐던 간부들의 외출도 정상 시행된다. 국방부는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외출 시행 후 군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국내 확진자도 일일 10명 내외로 안정화 추세로 접어든 점, 특히 국내 지역 사회 감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22일 이후로는 군 내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국방부는 "군은 단체 생활을 하는 복무 특성을 고려해 정부 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선제적으로 시행했다"며 "이번 휴가 시행 조치는 장병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더 나아가 안정적인 부대관리 운영 및 군 사기진작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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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러시아와 손을 맞잡고 황새 개체 수 증가를 위해 인공둥지탑 설치에 나섰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멸종 위기 야생생물 Ⅰ급 황새의 우리나라 유입을 높이기 위해 최근 러시아 극동지역에 황새 인공둥지탑을 설치하는 등 번식지 개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반도 월동 황새의 러시아 번식지 개선 공동연구`의 하나로 세계자연기금(WWFㆍWorld Wide Fund for Nature) 러시아 아무르지부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황새는 전 세계 2500여 마리만 남아있는 멸종 위기 야생생물 I급 겨울철새로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번식에 필요한 나무가 훼손돼 개체 수가 줄고 있다. 둥지를 짓고 번식할 때 초원이나 낮은 산 등의 큰 나무를 선호하며 매년 같은 둥지를 사용한다. 한 번에 3~4개의 알을 낳으며 암수 교대로 알을 품지만 주로 암컷이 알을 품고 수컷은 경계 행동을 한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3월부터 내년까지 러시아 연해주에 속한 항카호 습지와 두만강 유역 인근에 인공둥지탑 총 18개를 설치해 황새 번식 상태와 이동경로 분석, 신규 번식지 발굴 등 황새 개체 수 증가를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현재 항카호 습지 인근에는 인공둥지탑 5개가 설치됐으며 두만강 유역에는 3개가 설치됐다. 내년에는 항카호 습지 인근에 10개가 설치된다. 인공둥지탑은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의 접근을 막고 황새의 번식을 높이기 위해 높이 6m, 둥지 지름 1.2m 크기로 제작됐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인공둥지탑 설치 후 지속적인 관측으로 황새의 인공둥지탑 사용 현황과 번식 상태 자료를 수집하고 서식지 개선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황새 번식지 보호를 위한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국제협력은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한반도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국경을 초월해 동북아 멸종 위기 야생생물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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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녀가 늙은 부모를 모실 책임이 있다`는 의견에 10명 중 4명은 반대한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4일 발표한 `2019년 한국복지패널 기초분석 보고서`에서 연구팀은 2019년 2~5월 복지 패널 6331가구를 대상으로 자녀의 부모 부양 의무에 대해 동의하는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부모를 모실 책임은 전적으로 자식에게 있다`는 견해에 대해 `반대` 응답이 40.9%(반대 35.1%, 매우 반대 5.8%)로 나타났다. 반면 `찬성` 응답은 23.3%(찬성 20.2%, 매우 찬성 3.1%)로 현저히 적었다. 한편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는 대답은 35.7%였다. 이를 두고 급격한 사회변화로 인해 가족주의가 약해지고 소가족ㆍ핵가족화가 심화하면서 우리 국민의 부모 부양 가치관이 급변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조사 결과는 소득집단별로도 큰 차이가 없었다. 소득에 따른 가구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녀가 부모 부양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데 반대 비율이 저소득 가구(중위소득 60% 이하)는 43%, 일반 가구는 40.7%로 비슷한 것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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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기관 및 시설을 72일 만에 재개관한다. 이달 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 25일부터 휴관 중인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기관 및 시설 22개소를 오는 6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다만 덕수궁 석조전은 안내해설 없이 자유관람이 가능한 지층에 한해서만 재개관하며 안내해설이 동반되는 1~2층은 현재 중단 상태인 궁궐과 왕릉 안내해설 재개 시점에 맞춰 재개관 된다. 이달 6일부터 실내 관람이 허용되더라도 시설들은 개인 관람만 허용되며 관람객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여부 등을 점검하며 일시에 관람객이 집중되지 않도록 관람객 수를 제한한다. 또한 관람 동선을 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등 생활 방역 세부지침 및 관람객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에 따라 운영될 계획이다. 아울러 실내 관람시설의 단체관람ㆍ교육ㆍ행사 및 궁궐과 왕릉의 안내해설은 계속 중단되며 재개 계획은 각 기관 누리집을 통해 향후 별도 공지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적인 대응지침 등에 따라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 일상에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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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발사체, 위성에 쓰이는 첨단 우주 부품의 국산화를 지원하는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달(4월) 27일 밝혔다. 앞서 2012년 발사된 다목적실용위성 3호는 위성체 부품 국산화율이 64%이었고 현재 개발 중에 있는 6호 또한 부품 국산화율이 65%에 불과하다. 이 같은 우주 부품 해외 의존은 사업비 증가 및 사업기간 연장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우주 부품의 높은 해외의존도를 줄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을 진행한다. 우주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지원 대상은 `우주개발 로드맵2.0` 235개 기술 중 전략성ㆍ시급성ㆍ경제성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별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발사체 분야 3개 과제(580억 원), 위성분야 13개 과제(1375억 원)를 세부과제로 구성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약 3996억 원의 수입대체와 세부과제별 97% 이상의 우주 부품 국산화율 달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일본의 수출규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흔들리지 않는 반도체 강국이 되려면, 소재, 부품 기술의 확보가 필요하다"며 "이번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을 통해 산업체의 우주개발 역량을 높이고, 개발된 부품이 체계사업에 실제 사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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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로 미 식품의약국(이하 FDA) 사용 승인을 받은 렘데시비르의 제조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최고경영자(이하 CEO)가 입원 중인 코로나19 환자들에게 해당 약을 투약할 예정이라고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대니얼 오데이 길리어드 CEO는 미국 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우리는 이 약을 여기 미국 전역에 있는 가장 위급한 환자들에게 배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정부와 협업해 어느 도시가 가장 취약한지, 어디에 있는 환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지를 정한 뒤 다음 주 초반에 환자들에게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렘데시비르는 미 국립보건원(NIH)의 연구를 통해 일부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기간을 최단 4일까지 단축하는 치료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데이 CEO는 초기 공급분인 150만 병을 기부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는 치료 기간에 따라 10만~20만 명의 치료분에 달한다. 그는 "우리는 인류의 고통과 필요성을 알기에 그렇게 한 것"이라며 "환자들에게 투약되는 데 방해가 될 요소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FDA가 렘데시비르 중간결과를 갖고 제한적으로 긴급사용 승인을 내렸다고 판단한다"며 "충분한 환자사례를 모아서 분석을 하는 결과가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본부장은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고, 부작용 등 부분에 대해서는 환자 투약 결과를 우선 봐야 한다"면서 "국내에서도 회사가 진행하는 임상 2건, 연구자 임상 1건 등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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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한강공원에 울창한 숲을 조성하는 `한강숲 조성 사업`을 6년째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2015부터 2019년까지 `한강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전체 한강공원 11곳에 총 93만 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이에 따라 축구장 면적의 95배에 달하는 67만7000㎡ 규모의 숲이 새롭게 만들어졌다. 시는 이 같은 `한강숲 조성 사업`을 이어가 올해 6월까지 뚝섬ㆍ망원ㆍ난지 한강공원에 6개의 테마 숲을 조성한다고 지난달(4월) 29일 밝혔다. 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취지로 추진돼온 `한강숲 조성 사업`은 시가 예산을 들여 식재하는 사업에 더해 시민들의 기부를 받아 식재하는 방식도 병행돼왔다. 조성되는 한강숲은 한강 위치나 기능에 따라 자연성 회복에 중점을 둔 `생태숲`, 그늘목 등 쉼터를 확충하는 `이용숲`, 미세먼지와 소음 차단을 위한 `완충숲` 등 3개의 모델로 분류된다. 해당 사업을 통해 이촌한강공원에는 국내 남쪽 지방에서 생육되던 대나무를 테마로 한 `댓바람 숲`이, 잠원한강공원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치유의 숲`이, 강서한강공원에는 40㎞ 길을 따라 식재된 `미루나무 백리길`이 조성됐다. 올해는 약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뚝섬ㆍ난지ㆍ망원 한강공원에 각각 2개씩의 테마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6월까지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 인근에는 소나무와 라일락이 가득한 숲이 생기고, 뚝섬한강공원 잠실부터 천호대교 구간에는 소나무와 대왕참나무를 심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강변북로와 인접한 난지한강공원에는 소음과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도록 소나무, 마가목 등을 다층구조로 식재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가 한강 수변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환경을 돌려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강숲 조성 사업`을 통해 한강공원이 100만 그루의 울창한 숲으로 변신하고 있다"며 "나무 한그루가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치유가, 미래 세대에게는 소중한 자연 유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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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4일 오전 구의회 의장실에서 코로나19로 애쓰고 있는 의료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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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항공업계 지원을 위해 항공권 선구매에 나섰다. 국토부는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수요가 급락한 것에 따라 항공권을 선구매해 어려움을 겪는 항공업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외여비 중 항공료 예산의 약 85%에 해당하는 15억5000만 원을 항공권 구매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정부는 지난달(4월) 8일 진행한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공공부문의 최종구매자로서의 소비ㆍ투자 역할을 강화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기반을 보강하기로 결정한바 있으며, 항공권 선구매(기관별 항공료 예산의 80%, 총 1600억 원 예상)도 이를 위한 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국토부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및 항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선구매를 위한 절차와 제도를 정비해왔다. 이번에 정비한 제도에는 ▲항공권 선구매 가이드라인 마련 ▲기관-항공사 간 표준협약서 작성 ▲항공사별 선구매 전담팀 구성ㆍ운영 ▲예산집행지침 등의 관련 제도 정비 등이 있다. 그리고 해당 제도가 항공권 예매ㆍ발권 지침상 처음 시도되는 점을 고려해 국토부가 시범적으로 선도모델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4일 국토부와 항공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항공권 선구매는 이후 전체 중앙정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으로 단계적으로 적용될 방침이며 6월말 최종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항공권을 선구매한 기관은 이후 실제 출장준비 및 항공권 발권시 해당 항공운임을 선지급한 금액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집행할 예정이며, 기관별로 출장형태나 출장지 등이 상이함을 고려해 선구매 대상 항공사 및 선지급액은 기관별로 선정한다. 근거리 출장의 경우 30%는 저비용항공사(LCC)의 항공권 구매를 권장하며, 항공사는 올 연말까지 집행되지 않은 선지급액을 해당 기관으로 환불하고 이와 관련한 보증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항공정책관은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의 항공권 선구매ㆍ선결제를 통해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이러한 시도가 최근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 등에 힘입어,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서의 자발적 참여로도 확대돼 착한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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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스피가 1940선을 회복했다. 이달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47p(0.7%) 오른 1947.5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8p(0.14%) 오른 1936.89에서 출발해 장중 1950선을 넘는 등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2330억 원, 2500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앞서 외국인은 30거래일 순매도 행진을 벌이다 이달 17일 순매수로 전환한 바 있다. 반면 전날까지 대체로 순매수 기조를 이어온 개인은 이날 483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차익성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했다. 업종별로 이날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증권(6.08%)이 가장 크게 상승했고, 종이목재(4.35%), 철강금속(2.9%), 은행(2.28%), 운수장비(1.9%) 등도 올랐다. 반면 섬유의복(-1.02%), 보험(-0.37%), 의약품(-0.3%) 등은 하락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로 순매수 했고, 기관도 함께 사들여 한때 195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면서 "중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가능성 보도, 삼성전자 반도체 양호한 실적 발표 및 전망 등이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30 · 뉴스공유일 : 2020-04-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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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실적발표를 앞두고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32.23p(0.13%) 하락한 2만4101.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5.09p(0.52%) 내린 2863.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22.43p(1.4%) 떨어진 8607.73에 장을 마감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증시에 대해 "구글(알파벳)과 아마존 등 주요 기술기업 주가가 큰 폭 내리며 약세로 돌아섰다"고 봤다. 전문가들은 이날 장 마감 이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실적을 내놓은 것을 비롯해 이번 주 애플과 아마존, 페이스북 등 주요 기술기업 실적 발표가 예정된 점이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국제유가 흐름은 여전히 불안했다. 다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줄어든 상황이다. 이날 6월물 WTI는 장중 20% 이상 폭락에서 소폭 상승으로 반전되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3.4% 하락 마감했으며, 브렌트유는 강보합권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한편, 유럽 주요국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완화 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1% 오른 5958.5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1.43% 오른 4569.79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지수는 1.27% 상승한 1만795.63으로 장을 마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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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13곳이 추가된 총 148곳에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지난 25일 환경부는 올해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원 춘천시, 경기 고양시, 동두천시, 수원시, 대구광역시 달성군, 전북 정읍시, 경북 고령군 등 8곳에서 노후수도관 정비사업이 이뤄지고, 전남 영광군, 해남군, 곡성군, 충북 영동군, 경남 창녕군 등 5곳에서 노후 정수장 개량사업이 새롭게 이뤄진다고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사업지역 선정을 위해 올해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노후도, 시급성 등의 평가 절차를 거쳐 노후상수도 시설 개량이 시급한 13곳을 신규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 환경부는 이들 지역에 대해 2024년까지 총 164km에 이르는 노후수도관을 교체하고 노후정수장을 다시 건설하거나 부분적으로 개량하도록 국비 약 984억 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13곳이 새로 추가됨에 따라 기존에 추진 중인 135곳(노후수도관 104곳, 노후정수장 31곳)을 포함해 총 148곳에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기존 4480억 원, 올해 신규 200억 원)이 추진된다. 당초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조962억 원(국고 1조7880억 원)의 투자계획을 수립해 2028년까지 추진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인천 일부 지역에서 벌어진 붉은 수돗물 사태 등을 계기로 2024년까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앞당겨 완료하는 것으로 추진 계획을 변경했다. 또한, 기존에 추진하는 노후상수도 개량사업은 유수율 70% 미만, 누수율 20% 이상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나, 올해는 기준 외의 다른 지자체도 지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자체 간 예산지원에 따른 형평성 논란을 해소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노후상수도 개량사업을 통해 수돗물의 수질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시설 노후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일부 지자체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이 제공되도록 더욱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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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이 새만금 산업단지(이하 새만금 산단)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28일 김 청장은 "새만금 산단 조성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감염에 주의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방역에 느슨함이 생기지 않게 개인 위생관리 등 예방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봄철 중국발 미세먼지와 함께 새만금개발 현장의 비산먼지가 국민들의 생활과 건강에 지장을 주거나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먼지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새만금 산단은 18.5㎢ 규모에 한국농어촌공사가 2조5000억 원을 들여 개발 중인 부지로, 이미 조성된 1ㆍ2공구(2.6㎢) 45%가 매각 또는 임대가 완료돼 공장건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김 청장은 "전북 군산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던 기업들의 철수에 이어 최근 코로나19 발생으로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새만금 산업단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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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끔찍한 인권유린이 일어났던 형제복지원 사건의 첫 공식 보고서가 발표를 앞두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형제복지원 사건을 진상 조사한 용역 보고서를 다음 달(5월) 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지난 28일 밝혔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1975~1987년 12년 동안 자행됐다.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 위치했던 형제복지원에서는 부랑자 수용이라는 명목으로 누적 인원 3만7000명 이상을 끌고 와 감금, 강제노역, 구타, 살인ㆍ암매장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 해당 사건은 1987년 3월 구타로 인해 1명이 숨지고 35명이 탈출에 성공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형제복지원 사건의 공식 사망자 수는 513명에 이른다. 오는 5월에 발표될 보고서에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배경과 위법성, 피해자 실태조사 결과, 후속대책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그 중 피해자 실태 조사는 피해자 149명(남 143명, 여 6명)의 설문조사와 21명에 대한 심층면접을 토대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당시 수용된 피해자 가운데 79.7%는 납치ㆍ강제 연행을 당해 수용됐으며 연령대는 15세 이하가 74.5%로 가장 많았다. 성추행(38.3%), 강간(24.8%) 등의 성범죄와 자상(67.2%)을 입히는 구타 행위도 빈번하게 일어났으며 평균 4.7개의 신체 부위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용 기간 시설 내에서 사망자를 보거나 직접 들은 경험은 83.2%에 달했고, 사망자 처리 과정에 직접 참여한 수용자는 3.4%에 해당했다. 한편, 1989년 7월 대법원은 당시 형제복지원 박인근 원장에게 횡령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특수감금 혐의는 당시 내무부 훈령 제410호에 따라 무죄로 선고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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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공주택의 커뮤니티 시설이 공간복지 시설로 진화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28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해 수행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이를 적극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의 커뮤니티 시설을 공간복지 시설로 공급하고 운영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특히 관심을 끌었다. 해당 연구를 맡은 김승주 박사는 최근 들어 청년ㆍ신혼부부로 임대주택 공급대상이 확대되고 있고, 임대주택의 커뮤니티 시설을 입주민으로 이용을 한정하는 것은 운영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고 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로 진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박사는 또한 "임대주택 커뮤니티 시설이 지역 커뮤니티시설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역특성이 고려된 공급과 장기적 관점의 활용, 민간협력 기반의 운영이 필요하다"며 "공공임대주택과 함께 공급되는 커뮤니티 시설을 `지역사회 연계형 공간복지시설`로 공급할 것"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여러 임대주택에 비해 정책 체감이 높은 매입임대 공급확대 방안 연구와 직주근접과 도심활성화를 위해 기존 역세권사업 외 지역인 역세권 350~800m 이내 상업 및 준주거지역을 대상으로 한 도심형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연구 등 서울시민의 주거안정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지난해에는 공간복지, 주거복지, 주거지재생을 비롯한 도시재생, 미세먼지ㆍ재난재해 등 환경 분야 등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서울시민을 위한 의미 있는 결과물을 제시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서울시 신주택정책 및 주거복지 지원 연구, 도시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컴팩트시티ㆍ스마트시티 연구 등을 통해 도시를 하나의 공간적 복지로 구현하기 위한 창의적인 노력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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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5월 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우리 집 지원금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한 재난지원금은 공제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늘(29일) 국회를 통과하는 즉시 재난지원금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다. 전날 JTBC는 현재 행정안전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사이트를 제작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마치면, 세대주 여부를 비롯해 세대원 수와 그에 따라 받게 될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JTBC에 따르면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나눠준 재난지원금을 수령했을 경우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은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 거주하는 4인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원이 재난지원금을 조회하면, 재난지원금 액수가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이 아닌, 80만 원으로 확인된다. 경기도가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이 제외되는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역화폐, 선불카드 등을 통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왔다. 이는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의 재원 조달에 따른 것이다. 정부 재난지원금의 재원은 정부예산에서 80%, 지자체 예산에서 20%를 조달해 마련한다. 지자체 지급 재난지원금은 지자체 예산에서 나왔으므로, 이미 정부 재난지원금을 일부 지원받은 걸로 간주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기존에 알려진 사실과 많이 다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3월 31일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정부 재난지원금, 시군 재난기본소득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아직 정부가 제출한 2차 추경안이 국회에서 심사 중이며,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라 공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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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종로구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3년 만에 정상화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직권해제에 이어 조합원 자격 등을 문제 삼았지만 법제처는 조합의 손을 들어줬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법제처는 이달 21일 사직2구역의 정비구역 직권해제가 고시된 이후 해당 구역 내에서 토지나 건축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자도 조합원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사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2012년 사업시행인가 이후 제자리걸음을 하다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서울시가 구역 내 한양도성을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해 2017년 3월 정비구역을 직권해제 한 탓이다. 이후 종로구도 사직2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취소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4월 서울시의 이 같은 결정이 잘못됐다며 조합의 손을 들어줬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는 사업이 지지부진하거나 주민 반대가 심한 상황 등일 때 주민 30% 이상 동의를 받아 자치단체가 직권해제할 수 있도록 규정했지만 역사ㆍ문화 보존 사유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그럼에도 시는 또다시 정비구역서 해제된 기간에 토지등소유자가 된 이들을 조합원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를 문제 삼으며 이들의 동의서를 요구했다. 이에 종로구는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요구했고, 법제처는 "조합원으로 인정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사업 동의 여부를 물을 필요가 없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기사회생에 성공한 조합은 새 집행부 구성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미뤄진 조합설립 변경인가 및 임원등기가 빠르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는 6월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바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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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해양경찰청 공무원 채용시험 일정이 뚜렷해졌다.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했던 2020년 제1차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제1차 채용 필기시험은 지난달(4월) 11일 실시 예정이었으나 잠정 연기됐다가 약 2개월만인 오는 6월 27일 실시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은 채용시험을 재개하면서 수험생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수험생 행동수칙을 미리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 ▲출입절차 강화 ▲모든 수험생의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험 전ㆍ후 방역소독 ▲시험장 내 응시생 간 안전거리 확보 등 수험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조치도 시행할 방침이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수험생이 안심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수험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수험생들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남은 기간 건강관리에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및 나라일터, 해양경찰 채용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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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9일 동선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장근)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심사를 통해 조합원총회에 상정할 상위 4개 이상 업체를 결정해 조합원총회 의결을 통해 선정된 한 곳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맞이할 계획이다. 동선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반경 1km 이내에 우이신설선 정릉역도 있어 우수하다. 또한 매원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개운중학교, 고명경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매화공원, 안암병원, 서울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3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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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난 28일 LH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취업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작년보다 공고 시일을 2개월 앞당겨 29일부터 청년인턴 6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LH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근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채용인원을 작년 550명에서 올해 600명으로 확대했으며, 근무기간도 5개월 연장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사무, 기술 분야로 구분해 근무 장소 기준 권역별 채용하며, 공인중개사 및 토목·건축기사 등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일정은 2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5월 8일 입사지원서 접수, 오는 6월 8일 면접을 실시하며, 이후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신체검사를 거쳐 올해 6월 30일부터 근무가 시작된다. 다만 지원서 접수마감일인 오는 5월 13일까지 코로나19 심각상태가 유지될 경우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는 등 지원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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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권선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한경)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5월) 2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오늘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12개 사 참여가 이뤄졌다"며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5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선2구역은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이 도보로 10~12분 정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서호천, 서호, 여기산 공원 등의 녹지 구역에 둘러싸여 있어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화서역 스타필드 호재, 입북동 R&D 사이언스파크 등의 인근 호재가 있어 사업성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42(서둔동) 일원 1만652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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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생활가전 제품 매출 호조로 2020년 1분기 영업이익 1조 원 대를 기록했다. 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7278억 원, 영업이익 1조904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1.1%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가전제품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가 1분기 매출 5조4180억 원, 영업이익이 7535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13.9%)은 분기 사상 최대다. TV를 담당하는 HE사업본부 매출은 2조9707억 원, 영업이익이 3258억 원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했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을 맡은 MC사업본부는 영업손실 2378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자동차부품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3193억 원, 영업손실 968억 원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2분기 전망에 대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매출과 수익이 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가전ㆍTVㆍ스마트폰ㆍ자동차 부품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2분기에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매스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벨벳`을 출시하는 한편, 효율적인 자원 운영으로 수익성 하락을 방어할 계획이다. 또한 B2B 사업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재택근무, 원격교육 등이 확대됨에 따라 노트북, 모니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등의 매출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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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가수 양준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팬 사인회 열어 화제가 됐다. 양준일은 오늘(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팬 사인회를 했다"밝히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마스크를 쓰고 만났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감출 수 없었다"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팬 사인회는 전날인 지난 28일 경기도 파주 롯데 프리미어 아울렛 인근에서 이뤄졌다. 이날 팬 사인회에 참석한 팬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과정을 거친 뒤 사인을 받았다.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와 마찬가지로 차량에서의 하차는 금지됐다. 사진 속 양준일은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마스크와 장갑 등 방역 장비를 착용한 채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그는 팬들의 차 위에 놓인 플랜카드에 사인을 하거나, 팬들이 가져온 소지품에 사인을 하면서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양준일은 또 차에 탄 팬들과 장갑을 낀 채로 악수를 하거나 짧은 담소를 나누는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보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최대한 지키면서도 팬들과 소통한 양준일의 선례는 앞으로 코로나19 사태에서 연예인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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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한국 기업인들이 베트남 내 외국인 입국 제한 강화 조치를 뚫고 베트남으로 갈 수 있게 됐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에 따르면 143개 기업의 필수인력 340명으로 구성된 한국 기업인 출장단이 전세기를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베트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2월 29일부터 대한민국 국민의 15일 무비자 방문 허가를 임시 중단한 바 있으며, 지난달(3월) 22일부터는 모든 외국인의 베트남 입국을 일시 중단시켰다. 이달 1일부터는 모든 국제선 항공기가 베트남에 착륙할 수 없었지만, 한국과 베트남 양국정상이 지난 3일 진행했던 전화통화를 통해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이동을 통해 경제활동을 보장하기로 했던 것이 금번 기업인 출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단일 출국 기준 최대 규모로 전세기 2대를 타고 순차 출국할 예정이며, 출장인원들은 플랜트 건설, 공장 증설ㆍ운영 등을 위한 대ㆍ중견ㆍ중소기업의 필수인력들로 구성돼 있다. 기업인들은 현지 도착 이후 14일 간의 격리를 거친 후 다음 달(5월) 13일에 근무를 개시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입국으로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 활동 지원 및 향후 한-베 경제협력 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정부는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원활한 이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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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9일 십정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여여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십정5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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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이 오는 6월 20일에 실시된다. 지난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이달 이후로 잠정 연기됐던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결정`을 반영한 `코로나19 시험방역관리 안내서`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토부는 올해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이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늦춰진 만큼 하반기에 시행될 제2회 시험은 제1회 자격시험과 일정의 중복을 최대한 피해 시험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일정을 수립해 공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변경된 시험일정에 대한 안내는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되며, 시험일정과 시험을 위한 방역수칙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험공간의 추가 확보 등으로 당초 예정됐던 시험장소 일부가 변동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험장소 등은 오는 5월 중에 공지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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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도시정비업계가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대전광역시 재개발사업이 다시 움직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9일 대전 동구에 따르면 삼성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다음 달(5월) 4일 오후 3시 동구 창성씨이엠빌딩에서 개최된다. 이 공청회는 당초 이달 17일 오후 3시 열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공청회 연기가 불가피해 연기된 바 있다. 조합은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지정 고시를 받은 뒤 연내에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삼성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는 녹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 도로를 사업지 내 편입 후 기부채납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삼성4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8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삼성초등학교, 보문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대전한국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대전 서구 재개발사업도 잇따라 공청회를 개최해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대전 서구에 따르면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는 이달 8일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어 같은 달 14일에는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도마변동4구역과 도마변동5구역은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바 있지만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2015년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된 바 있다. 도마변동4구역과 도마변동5구역은 최근 사업 재추진에 대한 다수 의견이 모아져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공청회 일정이 다시 잡히기 시작했지만 아직 코로나19 종식 선언이 되지 않아 조합원총회 개최는 이른 것 같다"며 "다음 달(5월) 중순으로 넘어가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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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이 30% 이상으로 상승한다. 29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모집인원은 34만6553명으로 전년 대비 894명 감소했다. 정시모집 비율은 24.3%로 전년 대비 1.3% 포인트 증가했고, 수시모집 비율이 77%에서 75.7%로 다소 감소했다. 전형별 모집인원도 정시 수능 위주 전형은 7만771명에서 7만5978명으로 5000명 이상 늘었고,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은 8만6083명에서 7만9503명으로 약 6500명 줄었다. 2022학년도에 정시 비율을 40% 이상으로 늘린 대학은 서울 소재 16곳 중 9곳이다. 건국대(40%)ㆍ고려대(40.1%)ㆍ동국대(40%)ㆍ서강대(40.6%)ㆍ서울시립대(40.4%)ㆍ서울여대(40.1%)ㆍ연세대(40.1%)ㆍ한국외대(42.4%)ㆍ한양대(40.1%) 등이다. 이어 나머지 7개 대학도 30% 이상으로 정시를 늘리기로 했다. 경희대(37%)ㆍ광운대(35%)ㆍ서울대(30.1%)ㆍ성균관대(39.4%)ㆍ숙명여대(33.4%)ㆍ숭실대(37%)ㆍ중앙대(30.7%) 등이 정시 비중을 늘렸다. 이들 16곳 대학의 정시 비율 평균은 올해 29.6%에서 내년 37.9%로 늘어난다. 학종 비율 평균은 올해 45.5%에서 내년 36.1%로 줄어든다. 선발 인원으로 보면 수시모집이 26만2378명, 정시모집이 8만4175명이다. 올해와 비교했을 때 수시 선발 인원은 4996명 줄고, 정시 선발은 4102명 늘었다. 이날 발표된 대입 전형 시행계획 주요 사항은 고등학교와 시ㆍ도 교육청에 책자로 배포된다. 오는 7월부터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도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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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ㆍ사장 김세용)가 소유하고 있는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에 청년 창업교실이나 주민 사회간접자본(이하 SOC) 등을 조성하고 기존 반지하에 거주했던 임차인를 지상층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SH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세대ㆍ다가구 매입임대주택 1만8414가구 중 반지하 공간은 총 671가구로 집계된다. 그 가운데 특히 노후된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의 반지하 공간은 일조량이 아예 없거나 부족하고, 습도가 높고 환기가 어려워 누수ㆍ결로ㆍ곰팡이 등이 생기는 등 장기간 거주하기에는 부적합한 주거지로 파악됐다. SH공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가구의 주거 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반지하가 있는 노후화된 다가구ㆍ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을 철거할 방침이다. 상태가 양호한 반지하의 경우 임차인을 지상층으로 이주시킨 후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 창업지원 시설, 우편ㆍ택배 보관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SH공사는 지난 2월부터 반지하가 있고, 20년 이상 노후된 매입임대주택의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주거환경, 안전 등의 기준에 따라 철거될 노후 주택을 선별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다. SH공사 관계자는 "SH공사 소유 다가구ㆍ다세대 주택의 반지하에는 더 이상 사람이 살지 않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지하층을 창업지원시설, 주민소통방과 공유주방 등 지역의 열린 공간복지시설로 가꾸어 반지하를 기회가 생기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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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이 사업 재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29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초 강남구에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을 신청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달 초에 동의율 80%가 담긴 추진위구성 변경승인을 신청해 인가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며 "추진위 변경승인이 나면 곧바로 조합 창립총회를 향한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년 9월 서울시는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한 바 있다. 약 115만 ㎡에 걸친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24개 단지를 6개 구역으로 나눈 뒤 통합 개발하는 방식이다. 이전에는 각 아파트 단지별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었다. 통합 재건축은 개별 단지별로 진행하는 재건축사업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체계적이고 대규모 단지로 개발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는 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나눠져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총 세대수는 1만355가구에 달하며 ▲1구역(미성 1ㆍ2차) ▲2구역(현대 9ㆍ11ㆍ12차) ▲3구역(현대 1~7ㆍ10ㆍ13ㆍ14차) ▲4구역(한양 3ㆍ4ㆍ6차, 현대8차) ▲5구역(한양 1ㆍ2차) ▲6구역(한양 5ㆍ7ㆍ8차) 등으로 구성된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됐다.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등이 인접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앞서 압구정5구역은 2017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도시정비사업 규제 강화 등의 어려움으로 2년 넘게 조합 설립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 3월 2일 일몰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무산될 상황에 놓이자 주민들은 강남구에 일몰제 연장을 신청하며 재추진에 나섰다. 추진위 관계자는 "올해 초에 사업을 재추진해 일몰제를 피하고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위한 절차에 나서려고 했지만 정부가 규제를 강화하면서 일정이 늦어졌다"며 "지금도 여러모로 사업 추진이 어렵지만 낡은 아파트를 그대로 방치할 수 없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자 주민들과 합심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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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담배소매인 지정거리를 확대하도록 권고하고 나섰다. 경기도는 29일 담배소매인 지정거리를 100m 이상으로 확대하는 규칙개정 권고안을 지정 거리 변경 권한이 있는 각 시ㆍ군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편의점의 근접출점을 완화하고 골목상권 내 소매업 소상공인 간의 과당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규칙 개정을 희망하는 시ㆍ군은 도의 권고안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며, 규칙개정 작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에 경기도와 시ㆍ군간 `골목상권 과당경쟁 방지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용수 공정국장은 "담배소매인 거리 확대정책을 통해 무분별한 근접출점에 따른 편의점주의 매출피해가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편의점 본사 역시 지나친 출점 경쟁 자제를 통해 편의점 가맹본부와 점주 간 상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주관으로 지난 1월 30일 열린 `편의점 등 업계관계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정책이 과당경쟁으로 매출이 악화된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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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오는 5월 21일 열린다. 양회는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이하 정협) 등 2개 회의를 묶어서 부르는 말이다. 29일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정협 상무위원회는 오는 5월 21일 수도 베이징에서 제13기 3차 정협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전인대 상무위원회도 하루 뒤인 오는 5월 22일에 제13기 3차 전인대를 열기로 결의했다. 정협과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개최일 외에 양회 기간이나 개최 방식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중국 양회는 1995년 이래 통상적으로 3월 초에 개최됐으나,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26년 만에 5월에 열리게 됐다. 중국 당국이 양회 개최를 결정한 것은 내부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됐다고 판단했다는 뜻으로 보인다. 전인대 상무위원회 측은 전인대 개최 결정과 관련해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고 있고 경제사회 생활도 점차 정상화하고 있다"며 "이런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제13기 전인대 3차 회의를 개최할 조건이 충족됐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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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작 지역과 작품 수준 등 논란이 이어졌던 국보 제168호 `백자 동화매국문병`이 46년 만에 국보에서 지정 해제된다. 문화재청은 국보 제168호에 대한 가치를 재검토한 결과 국보에서 해제하기로 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기는 붉은색 안료인 `진사`를 사용한 조선 초기의 드문 작품으로 화려한 문양과 안정된 형태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 1974년 7월 국보로 지정됐다. 하지만 이후 학계와 언론 등으로부터 중국 원나라 작품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작품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중국과 한국도자사 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이번 제2차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한 끝에 크게 세 가지 이유로 국보 해제가 타당하다고 결론지었다. 먼저 `백자 동화매국문 병`은 지정 당시 `진사를 사용한 조선 전기의 드문 작품으로 화려한 문양과 안정된 기형이 돋보인다`는 사유로 국보로 지정됐으나, 전문가들은 실제 조선 전기 백자에 이처럼 동화를 안료로 사용한 사례가 없다고 지적했다. 다음으로, 지정 당시 조선 전기 15세기 제작품으로 봤으나, 기형과 크기, 기법, 문양과 유사한 사례가 중국에서 `유리홍`이라는 원나라 도자기 이름으로 다수 존재한다. 학계에서는 이 작품 역시 조선시대가 아닌 중국 원나라 14세기경 작품으로 판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설령 외국문화재일지라도 한국 문화사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은 국보나 보물로 지정할 수 있으나, `백자 동화매국문 병`은 출토지나 유래가 우리나라와 연관성이 불분명하고 유사한 도자기가 중국에 상당수 남아 희소성이 떨어지며 수준 역시 한국 도자사에 영향을 끼쳤을 만큼 뛰어나다고 보기 어렵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백자 동화매국문 병`은 인류 문화 관점에서 가치가 크고 유례가 드문 것이라는 국보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인정됐다"고 밝혔다. `백자 동화매국문 병`은 문화재 지정과 마찬가지로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 수렴 절차에 이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제된다. 국보 지정 해제는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자격을 잃은 유물은 거북선에 장착된 화기로 전해졌으나 가짜로 판명된 `귀함별황자총통`, 태종이 이형에게 발급한 3등 공신녹권 `이형 좌명원종공신녹권 및 함(보물 제1657호로 강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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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여권 온라인 민원 서비스가 2종에서 10종으로 대폭 확대된다. 외교부(장관 강경화)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ㆍ이하 행안부)와 협력해 지난 28일부터 여권 분실신고 및 여권 관련 증명서 발급 등의 여권 온라인 간편 서비스를 정부24를 통해 폭넓게 제공한다. 지금까지 여권 관련 온라인 민원 서비스는 외교부의 여권안내홈페이지에서 습득여권 조회, 여권발급진행상태 조회 등 2종만 가능했으나, 앞으로 10종으로 확대된다. 연간 여권 관련 증명서 발급 및 여권 분실신고 건수는 14만여 건(2019년 기준)에 달하는데, 이번 여권 온라인 간편 서비스 시행으로 국민이 민원창구 직접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게 됨에 따라 경제적ㆍ시간적 부담이 크게 경감될 전망된다. 또한 여권 민원실 혼잡도가 개선되고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감소됨으로써 민원인 편익 증진과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행안부와 함께 올해 안에 여권 온라인 재발급을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여권 온라인 간편 서비스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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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금호건설이 경기 여주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인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를 오는 5월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2지구(교동 산9-1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05가구 규모의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578가구 ▲98㎡ 22가구 ▲136㎡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는 경강선 여주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판교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서울 수서~경기 광주 간 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세종초(병설유치원)ㆍ세종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km 이내에는 여주고등학교가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마트(여주점)이 가까워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여주종합터미널를 비롯해 여주시청, 여주종합운동장, 여주세종병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 각종 주거편의시설이 근접해 있어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황학산과 황학산 수목원, 골프장,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는 남한강, 강변유원지, 썬밸리 워터파크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편, `여주역금호어울림베르티스`의 본보기 집은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236에 마련되며 사전 홍보관은 여주시 세종로 163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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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만 명을 넘긴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학교 수업 정상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한국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03만5765명으로 확진자 수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이날 KBS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7일 백악관에서 코로나19 관련해 가졌던 언론 브리핑을 통해 "조만간 학교 수업을 정상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면서 논란이 더 증폭됐다. 트럼프는 "머지않아 많은 학교가 문을 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보다시피 젊은 층은 코로나19에 잘 견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또 주지사들과의 화상 통화에서도 공립학교의 재개학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대통령의 의견에 동의한 주지사는 없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이에 미국 교사들은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개학을 막기 위해서라면 시위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미국교사연맹(AFT)의 랜디 와인가튼 회장은 "만약 학교가 적절한 안전 조치 없이 개학한다면 비명을 지를 일이 생길 것"이라며 교사들에게 목소리를 내도록 촉구했다. 트럼프가 개학을 서두르는 이유는 경제 재개의 핵심 요소이기 때문으로, 자녀 돌봄 부담이 덜어져야 경제 정상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판단으로 풀이된다고 AP통신 등은 분석했다. 이로 인해 각 주별로 경제 정상화 시기를 놓고 혼선을 거듭 중이다. 조지아 주를 필두로 경제 재개에 시동을 걸고 있지만 확진자 확산 추세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어 개학과 경제활동 재개는 당분간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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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유명 갈비 무한리필 체인점에서 한 손님이 부모님을 모시고 밥을 먹다가 쫓겨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취재 결과 해당 프랜차이즈는 명륜진사갈비인 것으로 드러났다. 어제(28일) 오후 2시 40분경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명한 갈비무한리필 체인점에서 밥먹다 쫓겨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토대로 상황을 재구성하면 글쓴이 A씨는 부모님을 모시고 한 갈비 무한리필 체인점을 찾았다. 이 프랜차이즈는 목살과 앞다리살, 돼지갈비로 구성된 요리를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원하는 손님의 경우 갈비만 준다는 안내 문구가 테이블 곳곳에 붙어있었다고 한다. A씨 가족은 직원에게 첫 번째 리필을 하며 갈비로만 고기를 채워줄 것을 주문했다. 이후 사장이 테이블로 찾아와 "우리는 갈비만 드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장은 "그건 본사 지침이라 그렇고 우리는 안 된다"고 재차 거부했다. A씨 가족이 이유를 묻자, 사장은 "나가세요. 저희는 그렇게 못 드리니까 나가시면 됩니다"라며 A씨 가족을 내쫓았다고 한다. 사장은 "갈비가 다 떨어져서 못 드리니까 나가시라고요", "돈 안 받을 거니까 그대로 나가세요", "다시는 제발 오지 마세요" 등 손님에게 모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언사를 던졌다. 이후 화가 난 A씨가 사장의 손목을 잡으려 하자 사장은 "만지지 말라"며 "개갑질하지 말고 나가세요"라고 화를 냈다. A씨는 "가게 측이 미리 양해를 구했다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 상황"이었다며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잘못이 없다. 피해보상은 바라지도 않으니 해당 점주의 진심 어린 사과를 듣고 싶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해당 글에는 해당 지점 점주를 비판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물론 양측의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한다는 입장도 있었다. 본지 취재결과 해당 지점은 `명륜진사갈비 미아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 관계자는 "해당 사건에 대해 자세한 경위를 듣고자 글쓴이와 접촉 중"이라며 "차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점주를 비롯해 체인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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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신의 딸을 위협한 이웃을 죽도로 때린 아버지가 항소심에서도 정당방위를 인정받아 무죄를 선고받았다. 29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특수상해, 특수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49)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엄격한 선정 절차를 거쳐 양심 있는 시민들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피고인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평결했다"며 "제출된 증거를 면밀히 검토하면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또 2심에서 예비적 공소사실로 변경된 특수폭행죄도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선고한 1심 판단은 정당하고 사실오인과 법리오해의 잘못이 없다"고 덧붙였다. 재판부에 따르면 김씨는 2018년 9월 같은 건물에 사는 세입자 이모 씨(39)와 이씨의 모친 송모 씨(65)를 죽도로 때려 각각 전치 6주ㆍ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당시 빨래를 걷고 있던 집주인 김씨의 딸(21)은 피해자 이씨가 부른 소리를 듣지 못했다. 이에 이씨는 "어른을 보면 인사를 하라"고 말했다. 이어 딸은 집 안으로 들어가려 했고, 이씨는 그에게 욕설을 하며 팔을 잡았다. 딸의 소리를 듣고 죽도를 가지고 나온 김씨는 이씨의 머리를 가격했다. 송씨가 "아들이 공황장애가 있다"며 이씨를 감싸는 과정에서 송씨의 팔도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과 관련해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 1심에서 배심원단은 김씨의 행동이 `면책적 과잉방위`에 해당한다고 만장일치로 평결했다. 이는 `야간 등 불안스러운 상태에서 공포ㆍ당황으로 인한 행위`인 경우 정당방위로 인정해 처벌하지 않도록 규정한 조항이다. 1심 재판부 역시 배심원단의 평결을 받아들여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행동은 모두 피고인 딸에 대한 위협적 행동이었다"며 "지병으로 몸이 좋지 않은 피고인은 자신보다 강해 보이는 피해자가 술에 취했고 정신질환까지 있다는 말을 듣고 딸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에 죽도로 방위행위에 나아가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들의 부상 정도 등을 보면 피고인이 죽도로 가격한 행위가 사회 통념상 타당성의 범위를 넘어선다고 인정하기 어렵고, 야간에 딸이 건장한 성인 남성 등에게서 위협당하는 불안스러운 상태에서 공포, 경악, 당황, 흥분 등으로 저질러진 일"이라며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판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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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술에 취해 1m짜리 대형견의 목줄을 풀고 소란을 피운 견주가 입건됐다. 지난 28일 강원 동해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대형견을 데리고 시청을 찾아와 소란을 피운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55)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부터 11시 40분까지 4차례에 걸쳐 몸길이 1m가량의 대형견을 대동하고 시청을 찾아와 소리를 질렀다. 당직자가 `돌아가라`고 하자 A씨는 오히려 대형견의 목줄을 풀어 시청 주변을 돌아다니게 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 같은 A씨의 소란은 경찰이 출동하면서 마무리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모든 강아지는 외출 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이를 어길 시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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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에어부산이 국내선 공항 전 지점에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해 이목을 끈다. 에어부산은 이달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운항 중인 국내선 공항(김해공항ㆍ김포공항ㆍ울산공항ㆍ제주공항) 전 지점 항공편 탑승구 앞에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해 승객 발열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25일부터 13대의 열화상 카메라 비치와 운영에 들어갔다. 체온이 37.5도 이상인 승객에게는 여정 취소를 권유하거나 다른 승객들과 분리된 좌석으로 배정한다. 체온계를 사용하는 발열 검사가 아닌 탓에 탑승 수속이 지연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에어부산의 설명이다. 이외에 사업 항목에 소독업을 등록해 자체 방역 능력을 강화했으며 공항 내 비대면 서비스도 강화하기로 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감염병 인식이 과거와 달라져 대다수가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불안해하는 심리가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발열 검사를 멈추지 않고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코로나19 폭풍은 언젠가 지나가겠지만 그 이후 새로운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이번 조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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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1대 국회 개원을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미래통합당이 혼선을 겪고 있다.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김 전 위원장의 마음을 돌리는 데 실패했다. 어제(28일) 저녁 8시 20분께 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서울 종로구 소재 김 전 위원장의 자택을 찾았다. 김 전 위원장이 휴대전화를 꺼둔 상태였기 때문에 비대위원장직 수락을 요청하기 위해 직접 방문한 것이다. 통합당은 이날 전국위원회를 열어 김 전 위원장의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을 가결한 바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 50분께 자택에 도착했다. 그는 자신을 기다리던 두 사람을 집안으로 안내했다. 이후 심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은 현 상황에 대해 김 전 위원장에게 설명했다. 이들의 회동은 30분가량 이뤄졌다. 집을 나온 심 원내대표는 "여러 걱정하는 얘기만 했다. 포도주만 마셨다"며 차량에 올랐다. 이어 나온 김 정책위의장은 "수락 의사 표시도, 거절 의사 표시도 없었다. 현 상황을 걱정하는 말씀을 하셨다"며 "지금 상황에서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당장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오늘 결정지은 것은 없다. 4개월 임기 비대위원장직 거절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금 상태에서 비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해도 수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의사도 별로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우리 입장을 잘 설명하고 방안을 모색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또 김 정책위의장은 "우리가 애초부터 상정한 비대위랑 오늘의 결과는 맞지 않는다"며 "거절 의사를 받은 것도 아니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거라도 맡아달라`고 말한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아직 `김종인 비대위` 체제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통합당 지도부는 오늘(29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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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대한항공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항공사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지금 가입할 시 가입자에게 3000마일에서 최대 3만 마일까지의 가입 보너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7일 국내 최초로 항공사 신용카드인 `대한항공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카드는 ▲대한항공카드 030 ▲대한항공카드 070 ▲대한항공카드 150 모닝캄 이상 우수 회원만 가입할 수 있는 ▲대한항공카드 더 퍼스트(the First) 등 총 4종이다. 4종 모두 결제금액 천원 당 1마일리지가 기본으로 적립되며 카드 상품별로 대한항공, 해외, 호텔, 면세점에서 결제할 경우 천 원당 2~5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이번 카드는 현대카드와의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파트너십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대한항공이 첫 발을 떼게 된 셈이다. 150과 the First 회원에게는 항공권 할인권과 기내면세품 또는 사이버스카이샵 할인권이 매년 제공된다. 또한 `the First` 카드 이용자는 누적 3000만 원 이용 시 1년의 대한항공 우수회원인 실버 등급을 받거나 또는 연간 1000만 원 이상 사용 시 10% 마일리지 페이백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콘서트 및 커피전문점 할인, 공항 라운지 및 발렛 파킹 이용 등 카드 종류에 따라 현대카드 및 브랜드 사에서 제공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 지향적인 마일리지 혜택과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항공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혁신을 이뤄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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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한국은행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특별 주화세트를 발행한다. 한국조폐공사는 한국은행 창립 70주년을 맞아 29일부터 `2020년 한국의 주화`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2020년 한국 주화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발행하는 고품질 주화세트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것은 한국은행 창립 이후 처음이다. 이번 주화세트는 1ㆍ5ㆍ10ㆍ50ㆍ100ㆍ500원 등 6종으로 구성돼있으며 도안과 소재, 지름, 무게는 현재 사용 중인 현용주화와 동일하나 도안의 선명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최고 품위등급에 해당하는 프루프(Proof)급 기념주화에 맞먹는 특수 가공처리와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제조됐다. 총 7만 세트 한정 제조되며 판매가격은 세트 당 3만원이다. 1인당 5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며 예약 접수량이 초과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결정된다. 오는 5월 18일까지 전국 NH농협은행 또는 우리은행 창구 및 누리집,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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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연기됐던 FA컵의 막이 오른다. 지난 28일 대한축구협회는 2020 하나은행 FA컵을 다음 달(5월) 9일 개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 FA컵은 지난달(3월) 14일 32개 팀이 나서는 1라운드로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연기된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정부의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개막키로 했다. 오는 5월 9일 열리는 1라운드에는 ▲K3리그 10개 팀 ▲K4리그 11개 팀 ▲K5리그 11개 팀이 참가한다. 2라운드는 ▲1라운드 승자 16개 팀 ▲K2리그 10개 팀 ▲K3리그 6개 팀이 오는 6월 6일 진행되며 ▲2라운드 승자 16개 팀 ▲K리그1 8개 팀이 나서는 3라운드는 오는 7월 1일에 이어진다. K리그1 중 ACL에 출전하는 수원 삼성, 울산 현대, 전북 현대, FC서울은 7월 15일 4라운드(16강)부터 합류하며 8강전은 오는 7월 29일, 4강전은 오는 10월 28일 예정돼있다. 다만 모든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게 대한축구협회의 설명이다. 한편, K리그1의 개막 날짜는 오는 5월 8일로 결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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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이 3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최근 지리산 일대 현장 조사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 2마리가 야생상태에서 새끼를 출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지리산과 수도산 일대에 살고 있는 야생 반달가슴곰의 총 개체 수는 최소 69마리로 추정된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올해 14세인 반달가슴곰(KF-27)을 3월 말에 동면 포획했으며 이 곰이 최소 3마리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여기서 K는 한국을, F는 암컷을, 숫자는 관리번호를 뜻한다. 반달가슴곰(KF-27)은 2008년도 지리산에 방사된 이후 이번이 5번째 출산이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9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추가로 출산이 예상되는 어미 곰이 5마리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 개체의 출산 확인을 위해 동면굴 주변에 무인 센서 카메라를 설치해 관찰 중이다. 정확한 출산 여부는 반달가슴곰이 동면에서 깨어나 본격적으로 활동할 때 무인 센서 카메라를 회수해 분석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곰의 움직임 등을 고려할 때 5월 초 이후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달가슴곰의 개체수가 늘어남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 일대 샛길 출입구 67곳에 출입경고 무인안내시스템을 설치하고 반달가슴곰 동면지 및 주요 서식지 인근에 `곰 출현 주의` 홍보 깃발 등을 설치했다. 또한 대피소,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을 설치해 곰과 사람과의 충돌을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 남성열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장은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활동과 공존을 위해 동물들의 생태지역에 출입을 자제하는 생태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와 협조를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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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40%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2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0~24일 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255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위원장에 대한 선호도는 40.2%로 조사됐다. 지난달(3월)보다 1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이낙연 위원장은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11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14.4%로 최고치를 경신하며 처음으로 2위로 올라섰다.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7.6%를 기록해 처음으로 3위에 올라섰다. 한편, 미래통합당 황교안 전 대표는 총선 참패의 파장으로 지난 3월보다 13.4%포인트 하락한 6%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안철수 전 의원은 0.6%포인트 하락한 4.9%로 5위를 기록했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5%포인트 오른 4.7%로 6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승민 의원(3.3%, 0.8%포인트 상승), 추미애 법무부 장관(2.1%, 0.5%포인트 하락), 박원순 서울시장(2%, 1.5%포인트 하락), 원희룡 제주도지사(2%, 0.6%포인트 상승), 심상정 정의당 대표(1.9%, 0.1%포인트 하락), 김부겸 의원(1.7%, 변화 없음)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은 5.1%, `모름 및 무응답`은 3.1%로 집계됐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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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가정보원 출신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변과 관련한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강남갑 당선인의 발언을 겨냥해 "제가 태 당선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상상이나 의혹이 아니라 출처"라며 연일 비판을 이어나갔다. 김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오늘 20대 이후 대부분 생을 안보 라인에서 보냈던 제가 20대 이후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험담하는데 대부분 생을 보냈을 분한테 한 소리 들었다. 웃고 넘어가려다 먼저 간 동료들이 생각나 한 자 적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 기관이 가지고 있지 않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변에 관한 의미 있는 정보가 있는가. 만약 있으면 연락 달라"며 정보의 출처를 물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6일 태 당선인을 향해 "그분이 무슨 정보가 있을 수 있나. 있으면 스파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태 당선인은 "`정보 있으면 스파이다`, `알면 얼마나 안다고` 운운하며 저를 비방하는 일부 정치인과 관련자의 행태를 접하면서 `이런 것이 정치인가`라는 씁쓸한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정보가 있다면) 어떻게 획득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일생을 정보기관에 근무했던 사람으로서 제 발언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드리겠다"며 "그리고 나서 저는 국정원과 통일부, 군ㆍ경의 북한 정보파트 예산을 전액 삭감할 것이다. 태 당선인 한 명보다 못한 능력이라면, 태 당선인이 그 첩보를 어디에서 획득했는지 알지도 못하는 조직은 없애버리고 태 당선인께 그 예산을 다 드려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태 당선인이 김정은과 관련하여 사실에 기반한 정보가 없다면 무슨 수로 사실을 토대로 냉철한 분석을 하실 수 있겠는가"라며 "제가 태 당선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상상이나 의혹이 아니라 출처다. 내가 태 당선인을 믿지 않는 것은 정치 때문이 아니라 근거도 없이 혼란을 가중하는 언행 때문"이라고 했다. 아울러 "태 당선인은 자신의 전 생애에 대해서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하는가"라며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몇 년 전까지 우리의 적을 위해 헌신했던 사실을 잊지 마시고 더욱 겸손하고 언행에 신중하면 어떻겠는가"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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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이 `충남형더행복한주택(이하 충남행복주택)`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 등 인ㆍ허가 절차를 마치고 이달 28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아산배방월전지구 공동주택 2블럭 2만5582㎡ 부지에 들어서는 `충남행복주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60가구 ▲44㎡ 180가구 ▲59㎡ 360가구 등이다. `충남행복주택`은 입주한 뒤 두 자녀를 낳으면 무료로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출산비율을 높이려는 취지로, 자녀 1명을 출산하면 임대료의 50%를, 자녀 2명을 출산하면 임대료 100%를 감면하고 임대 거주기간도 기본 6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결혼ㆍ출산 계획형, 초ㆍ중기 신혼부부를 위한 출산계획ㆍ양육형, 다자녀계획ㆍ양육형 등 가족 성장 단계에 따른 7가지 타입으로 설계하고 단지 내에도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해 육아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 조성될 국공립어린이집은 3층 933.5㎡ 규모로, 10개의 보육실을 비롯해 유희실, 대강당, 교사실 등이 설치된다. 이 밖에도 아트앤컬쳐클래스, 작은도서관, 창의센터 및 쿠킹클래스, 맘스테이션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입주민 편의를 위해 신혼부부지원센터와 경로당, 주민카페, 상가, 주차장 611면 등을 설치하고 다목적 스포츠룸, 피트니스룸, 헬스케어 건강체크실, 실내골프장 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시설도 함께 건설한다. 월 임대료는 36㎡ 9만 원, 44㎡ 11만 원, 59㎡ 15만 원 등으로 지난해 기준 표준임대료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금액이다. 보증금은 표준임대보증과 비슷한 수준인 약 3000~5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21년 9월 입주민 모집공고를 거쳐 2022년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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