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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손흥민(28ㆍ토트넘 홋스퍼) 몸값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어섰다. 오늘(27일)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이달 전 세계 선수 시장가치를 업데이트하면서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를 6400만 유로(약 851억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선수 중 1위이며, 전 세계 공격수 중에서 19위 수준이다. 이적료에는 선수의 미래 가치도 포함된다. 올해 35살이 되는 호날두의 예상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798억 원)로 크게 하락했으며, 손흥민보다 금액으로는 53억 원 정도 낮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가장 높은 몸값은 21살인 킬리안 음바페가 1억8000만 유로(약 2395억 원)를 기록했으며, 32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1억1200만 유로(1490억 원)로 8위에 올랐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0일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했다. 현재 손흥민은 제주도 모슬포에 위치한 해병 제9여단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비공개 입소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7 · 뉴스공유일 : 2020-04-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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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업계 전문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주택시장에 1~2년가량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했다. 어제(26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주택가격이 한동안간 급락한 뒤 점차 회복하는 `U자`형 양상을 띨 확률이 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주택사업자와 시장전문가 151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경기 전망 설문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전문가 151명 중 50.8%가 코로나19로 주택가격이 향후 1~2년간 급락한 뒤 점진적으로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우리나라에 금융위기가 닥쳤을 때 자주 일어났던 양상이다. 1997년 외환위기 때는 1년동안 아파트 매매가격이 18%나 떨어졌지만, 이후 3년동안 점진적으로 회복해 종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5년 동안 아파트 가격이 점진적으로 하락했지만, 이후 3년이 지나 종전 수준을 회복했다. 또 응답자의 30.6%는 올해 말까지 단기적으로 급락한 뒤 내년 상반기부터 회복세로 전환되는 V자형 양상을 예측했다. 침체기를 3~5년으로 길게 잡은 L자형 양상은 14.1%가 응답했으며, 장기침체로 접어들 것으로 본 전문가는 4.7%였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상황은 금융시장에서 촉발돼 실물시장에 위기가 전이됐던 과거 2번의 경제위기와 다르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 내년 말까지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에 따른 부동산 대책은 모든 정책, 수단, 대안을 망라한 뒤 5월 중 1단계로 우선대책을, 11월쯤 2단계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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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1농가 당 최대 600만 원의 농업기계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농업 인력의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연간 총 30여 대의 농업기계 구매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절차는 농가 사전 신청, 선정심의회 통해 농가 선정, 농업기계 구매ㆍ인수, 보조금 지급 신청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에는 시에 거주하면서 시 소재 농지를 1년 이상 경작하고 있고, 농업경영체 등록까지 마친 농업인이 해당한다. 대상 농가는 다음 달(5월) 4일부터 29일까지 신청 할 수 있으며 선발은 관내 거주이력, 영농경력 및 영농규모, 친환경 인증농 등을 고려해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선발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중 개별 지원자에게 통보된다. 선정된 지원자는 농업기계를 구매ㆍ인수한 후 지역 농협(본점)을 방문해 보조금 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지원금은 1농가 당 1기종에 한해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을 초과하는 기종을 구입할 경우 차액은 신청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한번 보조금 혜택을 받은 농가는 3년 동안 심사에서 제외해 최대한 많은 농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일손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일손을 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인 만큼 꼼꼼하게 모니터링해서 농가에 가장 효과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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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친환경 건축자제에 대한 불시 점검에 나선다. 지난 26일 국토부는 오는 11월까지 창호ㆍ붙박이가구 등 친환경 건축자재에 대한 예방적 관리로 건전한 생산ㆍ유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합동 불시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18년도부터 매년 친환경 건축자재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창호ㆍ붙박이가구 분야의 친환경 제품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새집증후군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과 폼알데하이드에 대한 차단율 등 자재의 성능점검에 집중키로 했다. 지난해 점검에서 적발된 부적합 건축자재에 대해서는 공사 현장에서 해당 자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전량 폐기하고, 이미 시공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시공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건축자재 점검은 점검대상 건축자재 제조ㆍ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기간 중 불시에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점검 자재별로 시료를 임의로 채취하고 공인시험기관에 의뢰해 친환경 성능 충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자재의 경우 부적합한 자재가 시공된 이후에 재시공 등의 후속조치에 드는 사회적 비용이 일반 제품보다 큰 것이 특징"이라며 "따라서 친환경 성능기준에 미달하는 건축자재가 시공되지 않도록 시공 이전 단계에서부터 강력히 대응해 건전한 친환경 건축자재의 생산ㆍ유통 문화를 정착함과 동시에, 국민들이 안전한 주택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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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나래구역(재개발)의 시공권이 현대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27일 나래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현대건설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래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구역 인근에는 일산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나래1길 5(원동) 일원 4만942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00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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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구 욱일6차아파트(소규모재건축ㆍ이하 욱일6차)가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3일 욱일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태순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11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마감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설계도면을 직접 방문 제출한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컨소시엄 진행 시 2개 사 이내로 제한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838-15(원종동) 일대 571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단지는 지상 5층 공동주택 3개동 140가구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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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재건축)의 조합 출범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27일 수안1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1일 오후 4시 해바라기아파트 바동 앞 공터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1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 및 조합 포괄 승계의 건 ▲2019년~2020년 추진위 예산안 승인의 건 ▲추진위 운영비 지급 승인의 건 ▲재건축 결의 및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조합 업무, 인사, 보수규정 승인의 건 ▲조합 창립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조합장 선출의 건 ▲이사 선출의 건 ▲감사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한기주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이번 주 내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수안1구역은 2006년 5월 10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10월 30일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원 3만1353㎡에 용적률 289.07%,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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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LH(사장 변창흠)가 우수 시공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근 LH는 지난 24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LH 오리사옥에서 공공임대리츠 단지 중 우수 시공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시공품질 향상과 하자저감 및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전년도 준공실적이 있는 LH 리츠사업장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하자보수 ▲고객품질평가 등을 종합해 매년 우수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LH가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리츠사업장 중 2019년 입주한 단지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우수 시공업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중소ㆍ여성ㆍ장애인기업 등 약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올해 도입한 ▲동반성장 부문은 적극적 상생협력 실천성과를 인정받은 한신공영, 대우조선해양건설 등이 수상했다. 입주자 사전점검 사항에 대한 보수율을 평가하는 입주대비 ▲보수율 부문 및 입주 고객들의 사후평가로 선정하는 ▲고객품질평가 부문에서는 뛰어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들의 호평을 얻은 진흥기업이 선정됐다.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은 "우리공사는 품질향상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와 동반성장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중소기업과 약소기업에게 성장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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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우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태길)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이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졌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를 거쳐 대의원회에서 선정하고 차후 조합원총회에서 최종 한 곳을 이 사업 금융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우암1구역은 200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도보 15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위치하고 있어 뛰어나다. 아울러 구역 인근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부산경영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학군이 우수하다.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이마트, 소공원, 일신기독병원 등이 구역과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동 189 일원 10만49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임대 12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8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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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재개발)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부산시는 개금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교통영향평가 결과에 따른 도로 선형(확폭) 변경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31(개금동) 일원 2만75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개금2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5월 21일 정비구역 지정, 2006년 2월 15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2월 16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고시된 것으로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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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시공자를 맞이해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모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우미건설-두산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하 퍼펙트사업단)을 시공자로 확정했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차례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 부족으로 유찰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한 퍼펙트사업단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쳤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연내 관리처분인가를 시작으로 2022년 1월 착공 및 분양, 2024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26번길 22(사직동) 일대 12만973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0개동 2512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44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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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송윤아(47)가 불륜 의혹을 제기한 한 누리꾼의 글에 반박해 주목을 받고 있다. 송윤아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챌린지` 동참 게시물을 올리자 한 누리꾼이 "배우님 궁금한게 있다"며 "진짜 불륜 아니냐"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에 송윤아는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나쁜 일은 안 해왔다고 자부하면서 살고 있다"며 "물어보신 질문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가 힘든 요즘 힘내시고 늘 좋은 일 함께하시길 바란다. 이 질문은 지워주시겠나? 제가 지워도 되겠느냐"고 덧붙였다. 해당 댓글은 27일 오전 10시께 삭제됐다. 앞서 배우 설경구는 2006년 전처와 이혼하고 3년 뒤인 2009년 송윤아와 재혼했다. 당시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불륜 의혹을 제기하며 송윤아를 비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2013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설경구는 "불륜설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결혼 파탄이 나한테 원인이 있고, 내가 잘못한 건 확실하지만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건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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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동생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에게 이태원 단독주택 부지를 247억 원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난 8일 이 부회장은 이 이사장에게 해당 부지를 포함해 인접 토지 등 총 5개 필지를 247억3581만 원에 매각했다. 해당 부지의 총 면적은 1647㎡로 3.3㎡당 약 5000만 원 수준에 매각됐다. 이 이사장은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은 이태원 자택을 1992년 11월에 매입해 거주하다 2009년 한남동으로 이사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주택은 유치원으로 사용되다가 2018년 건물을 철거해 현재는 공터 상태다. 한편 해당 부지에는 건물이 신축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최근 이 부지에 대한 건축허가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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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12ㆍ16 부동산 대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매수시장 침체가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마ㆍ용ㆍ성(마포ㆍ용산ㆍ성동구)`을 넘어 이젠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당 아래 분당`이라던 말이 무색하다. 오늘(2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경기 아파트 값은 4.19% 상승했지만, 분당구 아파트값은 오히려 0.38% 떨어졌다. 하락폭도 적지 않다. 4월 셋째 주 분당 아파트값은 0.07% 하락했는데, 양주(-0.21%)와 이천(-0.09%)에 이어 경기에서 3번째로 큰 하락폭이다. 분당은 전통적으로 경기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수도권 1기 신도시인 분당신도시와 2기 신도시인 판교신도시가 밀집해 있다. 두 지역 모두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강남과 가까워 서울 못지않은 높은 집값을 자랑한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가파르게 상승하던 분당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영 맥을 추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9~12월 분당 아파트값은 경기(1.73%)의 2배가 넘는 4.1% 상승폭을 기록했다. 하지만 12ㆍ16 규제 이후 가격이 급전직하하기 시작했다. 금곡동 `두산위브트레지움` 전용면적 147㎡는 지난 3월 11억6700만 원(20층)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12억4000만 원(5층)에 거래된 것에 비하면 3개월 만에 7300만 원 하락했다. 서현동 `시범한신` 84㎡도 지난해 12월 12억 원(9층)에서 지난 3월 11억5000만 원(10층)으로 5000만 원 떨어졌다. 판교신도시도 사정이 녹록치 않다.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 129㎡는 지난 3월 16억500만 원(10층)에 거래됐는데, 지난해 12월 17억4000만 원(10층)보다 9000만 원 하락했다. `판교푸르지오그랑블` 98㎡은 지난 3월 17억 원(4층)에 거래되면서, 지난해 12월 18억6000만 원(7층)보다 무려 1억6000만 원 떨어졌다. 분당 아파트값의 몰락은 인접한 강남 지역의 집값 폭락에 따른 것이라 볼 수 있다. 게다가 전용면적 85㎡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가 많아 고가 아파트에 대한 세금ㆍ대출 규제를 골자로 하는 12ㆍ16 대책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분당은 강남을 따라 가는 경향이 크다"며 "값이 비싼 중대형이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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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독일 베를린 지하철에서 한국인 유학생 부부가 인종차별과 폭행, 성희롱을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경찰은 오히려 가해자를 두둔했다. 해당 유학생 부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밤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지하철 U7 노선을 타고 귀가하던 중 같은 칸에 탑승한 독일인으로 보이는 무리로부터 "코로나"라는 발언을 여러 차례 들었다고 전했다. 유학생 부부는 불쾌한 내색을 했지만, 남성 3명과 여성 2명으로 구성된 이 무리는 재차 "코로나, 해피 코로나 데이, 코로나 파티"라는 발언을 하며 조롱했다고 말했다. 이들 무리 중 한 남성은 부인인 김모 씨에게 "섹시하다", "결혼은 했느냐"라고 말하면서 손을 입술에 가져가며 키스하려 하거나 혀를 날름거리는 등의 행동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유학생 부부는 증거를 남길 목적으로 이들의 행동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기 시작했고, 이에 독일인 무리는 도망을 갔다. 김씨가 도망가던 이들을 쫓는 과정에서 이들 무리는 휴대전화를 빼앗으려고 부인 김씨를 밀치고 팔뚝과 손목을 잡고 침을 뱉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기관사는 소란이 난 것을 인지하고 페어베를리너플라츠역에서 지하철을 세운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김씨가 갑자기 스트레스성 복통을 일으키며 쓰러진 사이 무리는 도망갔다. 출동한 경찰관은 다른 시민이 알려준 방향으로 쫓아가 무리 가운데 환승장에 있던 여성 2명을 붙잡았다. 그러나 이 여성들은 유학생 부부가 자신들에게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했다며 항의했고, 경찰은 오히려 유학생 부부가 그렇게 불러서는 안 된다며 훈계했다. 남편 이씨는 "경찰이 `육체적인 폭력을 가하지 않은 채 코로나라고 비웃는 것은 인종차별이 아니다`라고 해서 말문이 막혔다"며 "경찰은 사건 접수도 하려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씨가 경찰에게 "독일 경찰의 공식 입장으로 봐도 되느냐고 묻자 그제야 (그런 것은) 아니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유학생 부부는 현장에서 주독 한국대사관 긴급 영사 전화를 했고, 대사관 측이 경찰과 통화한 뒤에야 경찰은 사건을 접수하기로 했다. 부부는 또 현장에서 경찰에게 전달받은 사건 접수 서류에 적힌 혐의 내용에 `모욕`과 `폭력`만 들어가 있었고 `성희롱`은 빠져 있었다고 전했다. 이씨는 "부인의 손목과 팔뚝에 멍이 들었다"며 "독일 정부는 이웃 나라 프랑스인에 대해 `코로나19 차별`을 하지 말라고만 했지, 아시아인은 여전히 변두리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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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LH(사장 변창흠)가 하남교산ㆍ남양주왕숙2 지구에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ㆍ이하 MP)를 위촉했다. LH는 지난 26일 3기 신도시 가운데 하남교산과 남양주왕숙2 지구의 MP 17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MP제도는 신도시의 지구계획 수립 단계에서 전문가 자문을 받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LH는 3기 신도시 지구계획에 사회적 요구가 적극 반영되도록 MP 규모를 2배 가까이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하남교산지구는 허재완 중앙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10개 분야에서 총 10인을 위촉했으며, 남양주왕숙2지구는 구자훈 한양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7개 분야에서 7인을 위촉했다. 특히 하남교산지구는 신도시 최초로 문화재 전문가를 MP로 위촉했다. LH는 이를 통해 지구계획 초기단계부터 합리적 문화재 보전ㆍ정비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역사ㆍ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도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 `3기 신도시 도시공간계획 공모`에서 하남교산지구 최우수작으로 당선된 민현식 대표(경간도시디자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가 도시설계분야 MP로 참여한다. 남양주왕숙2지구의 경우 문화 분야 MP를 위촉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인근의 양정역세권 및 다산신도시 등 주변 지역과 연계한 지구계획을 수립해 도시 기능 통합ㆍ분담과 커뮤니티 연계 등 주변 지역과 공생할 수 있는 개발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세계적 수준의 도시조성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며 "연내 지구계획 신청 등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정책목표 달성에 차질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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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지난 24일 염리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세탁실ㆍ욕실ㆍ주방 기기 납품 및 원인자부담금 조정 협의를 위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월 6일 ▲주방 싱크대 수전 및 욕실(공용/부부) 세면대 수전, 욕조/레인샤워 수전, 세면기, 양변기 납품업체(오전 10시) ▲코인 세탁실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납품 및 시공업체(오전 11시) ▲원인자부담금 감액조정 협의 용역 업체(오후 2시) 등을 대상으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같은 달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8개동 1694가구 등을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까지 걸어서 5분인 역세권 아파트다. 남쪽으로 6호선 대흥역, 동쪽으로 5호선 애오개역 등도 있지만 각각 도보로 16분, 18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실제 걸어서 이용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다만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에 공덕역에 도달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단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2호선 이대역을 포함, 5개 노선을 사실상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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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ㆍ27 판문점선언 2주년을 계기로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구간을 잇는 철도건설사업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통일부는 27일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통일부 장관, 강원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과 철도건설관련 기관장 등 각계 인사 및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해북부선은 강릉에서 제진역을 잇는 철도로 1967년 노선이 폐지된 후 현재까지 단절된 상태로 남아있었으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53년 만에 복원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총 110.9km를 잇는 구간으로, 단선 전철로 건설된다. 총 사업비는 약 2조8520억 원으로, 이르면 내년 말 착공할 예정이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동해북부선 건설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한반도 뉴딜` 사업"이라며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중심축 중 하나인 환동해 경제권이 완성돼 대륙과 해양을 잇는 동해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축사에서 "동해북부선사업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일 뿐만 아니라 남북철도 협력을 준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동해선은 부산~울산 복선전철, 울산~포항 구간은 2021년 개통된다. 포항~삼척 단선전철, 포항~동해 전철화사업도 2022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강릉~제진이 개통되면 부산에서 최북단 제진까지 철도로 완전히 연결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사업을 통해 끊어진 동해선 철도가 온전히 연결돼 남북 경제협력의 기반과 환동해경제권이 구축되고 국가 물류경쟁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동해권 관광, 향후 남북관광 재개 시 금강산 관광 등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촉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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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 차관에 고기영(55) 서울동부지검장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27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고 차관은 빠르고 정확한 판단력과 함께 안정감 있는 조직 관리 능력을 갖춘 검사 출신"이라며 "법무ㆍ검찰 개혁 완수와 함께 정의와 인권이 존중되는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신임 차관은 전남 광주 출신으로 광주 인성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대검 강력부장, 부산지검장 등을 지냈다. 고 신임 차관은 윤석열 검찰총장,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과 사법연수원 동기다. 전남 영광 출신인 김오수 현 차관에 연이어 호남 출신이 차관 직에 오르게 됨에 따라 후속 인사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오수 현 차관은 2018년 6월 임명된 지 1년 10개월 만에 자리를 떠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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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버스 및 휴게소 업계에 1914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27일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 및 휴게소 업계 지원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과 임대보증금 반환ㆍ입점매장 수수료 인하 등을 통해 총 1914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항목별로는 ▲노선버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33억 원(재정 27억2000만 원, 민자 5억6000만 원) ▲휴게소 운영업체 납부 임대 보증금 50% 반환 1851억 원 등이다. 또한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휴게소 업계 지원을 위해 도로공사에 납부하는 임대료를 6개월 이후에 납부토록 했으며, 기 납부한 임대보증금 50% 반환과 더불어 입점매장이 운영업체에게 납부하는 수수료를 30% 인하했다. 임대료 납부시기 유예는 2월~7월 간 당월 납부 임대료를 6개월 이후에 납부하는 것으로, 2월~3월분 임대료 약 285억 원의 납부를 6개월 유예(휴게소 168개소, 주유소 169개소가 요청)했으며 7월까지 유예하는 임대료 규모는 약 1000억 원 규모다. 아울러 국토부는 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도로공사와 휴게소 운영업체가 합심해 입점매장이 운영업체에 납부하는 수수료 30% 인하를 실시했다. 이는 지난달(4월) 27일 김현미 장관이 휴게소 운영업체, 입점매장 근로자 등과 함께 진행한 코로나19 피해 업계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당시 김 장관은 기 납부한 2월 수수료부터 인하를 적용해 입점매장에게 약 30억 원을 환급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임대보증금 반환을 통한 휴게소 운영업체의 긴급 유동성 지원과 함께 도공과 운영업체의 고통 분담을 통해 마련한 입점매장 수수료 환급을 조속히 시행해 입점매장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며 "휴게소 업계가 상생협력의 힘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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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학원 불법 신고 관련 포상금은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해당 연도 예산의 범위로 한정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7조의5제1항에서는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16조제6항에 따른 포상금은 `예산의 범위`에서 지급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때 `예산의 범위`는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해당 연도 예산의 범위로 한정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교육감은 미등록ㆍ미신고 교습 등 위반 사항을 신고한 사람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고, 해당 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러한 신고 포상금은 법령에 따라 반대급부 또는 채권ㆍ채무의 원인행위 없이 일방적으로 민간인에게 급여하는 금전에 해당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시ㆍ도의 교육ㆍ학예에 관한 경비를 따로 경리하기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교육비특별회계를 둔다고 하고 있고, 경비를 경상적 경비로서 세출예산에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민간인포상금을 계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의 신고 포상금은 경상적 경비로서 지방자치단체 교육비특별회계의 세출예산에 계상돼 편성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지방재정법」에서는 각 회계연도의 경비는 해당 연도의 세입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과 한 회계연도의 모든 수입을 세입으로 하고 모든 지출을 세출로 해 모두 예산에 편입시키도록 하는 예산총계주의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므로 신고한 행위가 신고 포상금 지급 대상 행위로 확정된 경우 해당 지출은 그 지급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회계연도의 세출에 속하게 되고 해당 경비는 동일한 회계연도의 세입으로 충당해야 한다"고 봤다. 또한 법제처는 "해당 회계연도에 집행하지 못한 세출예산을 다음 회계연도에 이월해 사용할 수 있도록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대한 예외로 명시이월, 사고이월 및 계속비의 이월을 규정하고 있는바, 이와 같이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대한 예외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법령상 근거가 있어야 할 것인데 신고 포상금에 대해서는 그 경비를 다음 회계연도의 세출예산에서 지출할 수 있는 법령상 근거가 없으므로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는 신고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해당 회계연도 예산의 범위로 한정된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산의 범위`란 한 회계연도에 책정 및 계상돼 있는 예산의 범위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해당 회계연도 예산의 범위로 한정해서는 안 되며, 해당 회계연도 예산의 범위로 한정할 경우 포상금 지급 여부의 확정시기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받지 못할 우려가 있으므로 `예산의 범위`를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날이 속하는 해당 회계연도 예산의 범위로 한정할 수는 없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포상금 지급이 확정된 경우가 `금전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권리`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예산의 범위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해 반드시 포상금을 지급할 의무까지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그러한 의무가 신의칙이나 형평의 원칙상 인정된다고 볼 수도 없고 명문의 규정이 없음에도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대한 예외를 인정할 수는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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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7일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동부건설 ▲대우건설 ▲태영건설 ▲현대건설 ▲시티건설 ▲아이에스동서 ▲흥한주택종합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5월) 15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납입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컨소시엄 참여인 경우 2개 사까지 허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4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0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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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방과학연구소(ADD) 전직 연구원들이 다량의 기밀 자료를 유출한 혐의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달 26일 SBS 보도 등에 따르면 ADD는 해당 연구소의 고위급 연구원 60여 명이 기밀을 빼내 ADD를 떠난 혐의를 포착하고, 이 중 유난히 많은 양의 자료를 유출한 20여 명에 대해 집중 조사 중이다. A연구원은 지난해 9월 퇴직해 서울의 한 사립대 AI 연구소 책임자로 자리를 옮기고 "드론 같은 무인체계ㆍ미래전ㆍAI와 관련된 소스코드, 설계기밀 등 핵심기술이 포함된 연구자료 68만 건을 이동형 저장장치에 담아 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해당 연구원 외에 수사 대상에 오른 20여 명은 한화, LIG넥스원 등 방산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ADD 책임자도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사실관계를 인정했다. 한편, ADD 측은 유출된 기밀의 구체적인 내용과 건수 등은 수사가 더 진행돼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수사당국은 ADD 전 연구원들의 방만한 기밀 유출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3, 4년 전에 퇴직한 연구원들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세규 ADD 소장은 "상당한 내용과 사람들이 거기에 좀 연루된 것 아닌가 해서 각 기관들이 전부 다 조사를 시작을 하고 있다"며 "이번 상황을 연구소 내에서는 최고의 비상사태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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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가수 아이유와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선보인다. 27일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5월) 6일 아이유가 디지털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며 같은 날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 앨범은 93년생 동갑내기 친구 방탄소년단 슈가와 협업한 작품으로,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작곡과 작사뿐만 아니라 콘셉트 등 다방면에 적극 참여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슈퍼스타인 만큼 이번 곡에 대한 세계 음악팬들의 반응도 기대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같은 또래 뮤지션으로서의 공감대를 토대로 의견을 나누며 그들만의 시너지를 음악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 영화 `드림`에서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다음 달(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7 · 뉴스공유일 : 2020-04-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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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유튜버 헤이지니의 남편이 방송 최초로 공개돼 화제를 끌었다. 지난 26일 오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헤이지니가 남편이 듀드 키즈웍스 이사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헤이지니는 사무실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레드카펫을 깔아 요리 연구가 심영순을 맞이했고 이와 같은 환대에 심영순은 대만족했다. 심영순과 헤이지니는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고, 심영순이 헤이지니와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을 꺼내 놓았다. 헤이지니와 직원들은 말없이 화려한 도시락에 집중했고 심영순은 결혼 얘기를 꺼내며 남편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헤이지니는 인사드리라며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던 키즈웍스의 듀드를 소개했다. 듀드는 키즈웍스의 이사인 박충혁 씨로 그간 계속 출연해왔지만 방송에서 헤이지니의 남편임이 공개된 적은 없다. 심영순은 헤이지니 부부에게 서로가 배우자를 잘 선택했다는 말과 함께 "감사하고 많이 사랑해주라"는 덕담을 건넸고 헤이지니 부부는 수줍게 웃으며 안방에 훈훈함을 전했다. 듀드가 남편임이 공개되는 순간 시청률은 이날 최고 시청률인 7.7%(닐슨 코리아)를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유튜브 구독자수 223만 명,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8년 포브스코리아가 뽑은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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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 간부가 임신한 후배 여경에게 임신을 문제 삼는 발언을 해 감찰조사를 받게 됐다. 해당 여경은 아이를 유산한 상태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오는 29일 진주경찰서 소속 A경정을 상대로 감찰처분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A경정은 지난 2월 3일 인사 관련 면담 자리에서 당시 임신 8주차였던 후배 경찰 B씨가 "출산 휴가와 업무 환경 등을 고려해 부서 변경 없이 기존 근무처에 잔류하고 싶다"고 말하자 "우리 조직에서 임신하면 죄인 아닌 죄인"이라고 답하며 B씨의 잔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3교대 근무인 파출소로 근무지가 옮겨지고, 수면과 식사에 어려움을 겪던 B씨는 지난 2월 8일 정기검진에서 아이가 유산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B씨는 "3주 전 정기검진에서는 정상이었고, 그 사이 신체적 이상이나 다른 스트레스 요인은 없었다"며 A경정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A경정은 "인사지침과 조직문화가 잘못됐다는 취지로 말했던 것"이라며 "비하하려던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경남경찰청 감찰계 측은 "해당 경찰이 전출 시 업무도 새로 배워야 하고 6개월 뒤에는 출산휴가를 가야 하기에 충분히 잔류를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문제 삼을 수 있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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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김영란ㆍ이하 양형위)가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 제작 범죄에 최고 징역 13년형 권고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다. 지난 26일 대법원에 따르면 양형위 소속 전문위원들은 같은 달 6일 열린 회의에서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아동ㆍ청소년 음란물 제작 범죄 관련 양형기준 기본영역으로 징역 4~8년을 제시하는 방안을 다수 의견으로 도출했다. 이와 함께 `징역 5년~9년`, `징역 3년~7년`도 검토했으며, 감경 영역의 경우 `징역 2년 6개월~6년`, 가중 영역 상한은 `징역 13년`으로 권고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전문위원들의 이 같은 검토 의견은 이달 20일 열린 양형위 전체회의에 보고돼 논의됐다. 최근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디지털성범죄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성 착취 영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것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디지털 성범죄 관련 형량은 국민 체감과 동떨어져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기 때문에 결과에 대해 이목이 쏠릴 예정이다. 양형위는 다음 달(5월) 18일 추가 회의를 통해 양형기준안을 마련한 뒤 이후 오는 6월 22일 공청회를 개최해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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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됨에 따라 미뤄졌던 채용 시험들도 시작되고 있다. 지난 주말(25~26일) 양일간 그동안 중단됐던 각종 시험들이 전국 각지에서 치러졌다. 그 중 일부 시험은 축구장 등 야외에서 진행돼 수험생들은 과거시험장이 연상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이 두 달 만에 열리며 지난 25일과 26일 축구장에서 치러졌고, 272명을 뽑는 충남대병원 채용시험에는 2400여 명이 몰려 축구장 5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두 달 동안 미뤄졌던 토익시험도 이달 26일 전국에서 치러졌다. 야외에서 치러진 시험장에는 롱패딩과 선글라스까지 등장했고 라텍스 장갑을 끼고 시험을 보는 경우도 있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자가격리자의 응시를 차단하기 위해 응시자 명단을 대조해 확인하고 발열체크는 물론 손소독도 철저히 하도록 했다. 인천에 거주중인 A씨는 "다른 건 다 괜찮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시험을 보는 도중 수험생들이 수험표를 `줍줍`하러 다녀야 했다"며 아쉬운 점을 토로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감소하면서 사회 각 분야에서 독특한 방식의 문화가 안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동안 미뤄졌던 채용 시험들도 오는 5월 5일 이후로 기지개를 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충남대병원 채용시험은 병원에서 주최하는 행사인 만큼 의료진까지 파견한 진풍경을 빚어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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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달(3월) 충북 청주시에서 포획된 여우가 멸종위기종이 아닌 북미산 여우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달 2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 3월 29일 청주시 도심에서 포획된 여우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여우가 아닌 북미산 여우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3월 22일 세종시 조치원 인근에서 여우를 봤다는 제보에 따라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 생물종보전원 연구진과 함께 여우를 추적했다. 생물종보전원 연구진은 여우의 활동 예상 지역에 무인 카메라와 생포 덫을 설치하고 분변을 채취하는 등 주변 흔적 등을 조사했다. 지난달(3월) 29일 청주시 도심지 인근에 다시 출현한 여우를 포획ㆍ유전자를 분석해 이 여우가 우리나라 여우가 아닌 북미산 여우임을 최종 확인했다. 현재 여우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생물종보전원 중부센터(소백산)에서 보호 중이다. 북미산 여우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법정관리종에 해당되지는 않으나, 야생에 방사될 경우 우리나라 여우와의 교잡, 유전자 변이, 서식지 및 먹이 경쟁 등의 우려가 있다. 이에 환경부는 전문가 논의를 거쳐 동물원에 인계 등 적정 조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여우 또는 붉은여우는 북미산 여우 등 전 세계적으로 총 44종의 아종이 있다. 환경부는 한반도에 서식하는 우리나라 여우에 한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 여우는 과거 한반도 전역에 분포했지만 1960년대부터 무분별한 포획과 쥐 박멸 운동으로 먹이 등이 부족해지면서 개체 수가 급감했다. 환경부는 2012년부터 국립공원공단 생물종보전원과 소백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여우 복원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50마리 이상 복원을 목표로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북미산 여우는 비록 멸종위기종은 아니지만, 편안한 안식처를 찾아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며,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입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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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월평균 급여 280만 원 이하 노동자가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무료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노동권리보호관`을 기존 50명에서 65명으로 늘린다고 27일 밝혔다. 공인노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노동권리보호관은 부당해고, 부당징계, 산업재해 등과 관련된 상담부터 소송대리, 사후관리와 같은 맞춤형 법률지원을 무료로 맡아 진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노동권리보호관 65명은 서울노동권익센터를 비롯한 16곳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구성됐다. 시는 앞서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16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임기 2년의 노동권리보호관을 위촉ㆍ운영하기 시작했으며, 그간 600건에 가까운 구제 및 지원을 완료했다. 노동권리보호관의 지원 대상은 월평균 급여가 280만 원 이하인 노동자 또는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노동자다. 아울러 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무급휴직, 휴가 강요, 휴업수당 미지급, 부당해고 등 `코로나19 피해노동자 전담 노동권리대책반`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침해를 빠르게 해결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동권리보호관 수를 확대했다"며 "적은 임금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집중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자치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나 120 다산콜, 서울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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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전자정부국`을 수요자ㆍ서비스 중심의 `디지털정부국`으로 개편한다. 27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오는 28일부터 세계적 ICT 강국으로서 전자정부 모델을 구축해온 탄탄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근간으로 하는 `디지털정부`로 대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관련 기능은 정부혁신조직실(공공데이터정책과, 행정정보공유과)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빅데이터분석과)에 분산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정책 수립과 집행의 유기적 연계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미래형 플랫폼인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정부 구축을 지원하고 선도할 전담조직이 없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부내에 분산된 데이터 관련 기능을 집중ㆍ통합해 데이터경제를 선도하고 인공지능 관련 부서를 신설해 지능형정부로의 기반을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먼저,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을 `공공데이터정책관`으로 전환하고 그 아래에 데이터 관련 기능 3과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기능 2과를 배치한다. 아울러 공공데이터 관련 기능을 집중ㆍ통합해 데이터 생성, 유통, 개방 및 활용에 이르는 데이터의 전 주기를 관리하고, 마이데이터 사업, 모바일 신분증, 디지털 고지ㆍ수납 등 데이터 관련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특히 `공공지능정책과`는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추천·안내하는 `국민비서`, `민원365` 등 사업을 추진하고 `지능행정기반과`는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과 현장 중심 원격근무 지원 등 스마트 행정환경 구축에 힘을 쏟는다. 마지막으로 정보화사업성과관리과와 정보자원정책과를 `디지털정부기반과`로 통합하여 빅데이터, 5G 기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정보통신망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디지털서비스 이용ㆍ확산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보안체계를 강화해 시스템 안정성을 높인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1월 발표한 `정부 조직관리 혁신방안`에 따라 별도의 기구 신설, 인력 증원 없이 내부 조직진단에 기반해 이뤄진 첫 사례로 꼽을 수 있다.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쇠퇴한 기능을 축소하고 신기술ㆍ현장서비스로 역량을 집중하는 기능 재조정을 통해 지속적인 조직 효율화를 이뤄나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디지털정부 혁신을 위한 첫걸음이다. 이전의 전자정부가 인프라 구축 등 공급자 중심이었다면 디지털정부는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지향하는 수요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다.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한층 더 깊고 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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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40여 시간 만에 진화됐다. 지난 24일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경상북도와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6일 2시 30분께 큰 불길을 잡고 그 후 작은 불씨를 잡는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 1200여 명이 무사히 대피해 이번 화재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경상북도 추정 산림 800㏊가 잿더미가 됐다. 이는 축구장 면적(0.714㏊)의 1100배가 넘는 규모다. 또 화재 현장 주변 주택 3채와 창고, 축사, 비닐하우스 등도 불에 탔다. 다만 산불 발생 지역 근처에 있는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문화재청과 손을 잡고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물을 뿌리면서 대피했고 불이 번지는 방향이 달라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경상북도와 소방당국 등은 이달 24일 오전부터 헬기 32대와 37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불로 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서안동IC 구간 양방향 차량 통행이 이달 25일 오후부터 중단됐다가 이날 오전 9시께 재개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달 26일 "건조하고 바람이 센 만큼 경북 안동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철저히 마무리해 달라"고 산림청에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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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늦어도 오는 5월 초까지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을 확정지을 것을 교육당국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초ㆍ중ㆍ고 등교 개학과 관련해 "적어도 일주일의 준비기간은 필요하다는 것이 현장의 의견"이라며 "늦어도 오는 5월 초에는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을 국민들에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특히 입시를 앞둔 고3ㆍ중3 학생들을 우선 고려해 이들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기약 없는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다리며 학생들을 계속 집에만 묶어둘 순 없는 노릇"이라며 "현재 수준의 안정적 관리가 유지되고 다른 분야가 일상으로 복귀한다면 등교도 조심스럽게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쉽지 않은 문제"라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 개학을 결정할 때와 마찬가지로 교육계와 지역사회, 학부모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이행을 결정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시간이 많지는 않고 준비기간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등교를 한다면 일선 학교가 준비할 사항이 굉장히 많다"며 "선생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진행할 것인지, 물리적 거리는 어떻게 유지하고 급식위생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쉽게 넘길 수 없는 세세한 사항들이 한 둘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황금연휴`를 언급하며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의 마지막 고비"라며 "우리 사회가 방역과 일상을 조화롭게 병행할 역량이 있는지 가늠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미 항공편과 열차, 주요 관광지 예약이 거의 매진이라고 하는데, 이젠 국민 모두가 어떻게 스스로와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지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어디를 가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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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구매로 TV를 마련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불만과 피해도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해외구매 TV 관련 소비자불만이 총 1328건으로 나타나 2017년 230건, 2018년 486건, 2019년 61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불만 내용을 분석한 결과, 미배송ㆍ배송지연, 파손 등 `배송 관련` 불만이 522건(39.3%)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 불량` 444건(33.4%), `구입가 환급 지연ㆍ거부` 132건(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들어 구매대행 사업자 `겟딜(SMART STYLE TECH.INC)`과 관련한 소비자불만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겟딜`은 미국 소재 사업자로 인터넷 쇼핑몰 및 카페에서 국산 대형TV를 역수입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소비자들을 유인한 후 제품 구입대금의 할인 등을 미끼로 현금(계좌이체) 결제를 유도하고 있다. 소비자가 물품대금을 결제한 후에는 배송을 지연하다가 현재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과거 사례에 비춰 볼 때, 이러한 구매대행 사업자들은 쇼핑몰명(사업자명) 을 바꾸며 계속해서 영업을 할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구매대행 사업자인 제이더블유글로비스가 보아스베이, 아토센터, 마스터 TV 등으로 쇼핑몰명을 바꿔가며 배송 지연, 연락 두절 등의 소비자피해를 입힌 사례가 있다. 해외구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쇼핑몰은 가급적 피하고, 거래 금액이 큰 경우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좋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 TV 관련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나치게 큰 할인율을 제시하는 쇼핑몰은 주의할 것 ▲처음으로 이용하는 사이트는 구매 전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등에 쇼핑몰명을 검색해 피해 사례를 확인할 것 ▲국내 A/S 가능 여부 및 품질보증기간을 확인할 것 ▲제품 하자를 발견할 경우 근거 자료를 확보하고 즉시 사업자에게 알릴 것 등을 당부했다. 한편, 소비자피해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 경우 구매대행 관련 피해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직접구매 관련 피해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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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세계 말라리아의 날(이달 25일)을 맞이해 말라리아에 대한 감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24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13차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국내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휴전선 접경 지역) 거주 또는 여행객과 해외 말라리아 발생 국가(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 및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으로 현재까지 총 5종에서 인체감염이 가능하다. 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말라리아는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ㆍ강원 북부)에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10월에 환자의 90%가 발생한다. 신속한 진단ㆍ치료가 필요한 열대열말라리아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외여행 등을 통해 감염된 사례가 연간 70건 내외로 보고됐다. 이와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감염예방 및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2020년 말라리아 퇴치 실행계획`을 시행 중이다. `2020년 말라리아 퇴치 실행계획`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전년도 환자 발생 현황을 토대로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선정해 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 모기집중방제, 예방 교육ㆍ홍보 및 행정안전부ㆍ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관리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진단검사를 위해 20분 이내 진단 가능한 신속진단검사법(RDT, Rapid Diagnostic Test)을 도입 및 보험급여화로 본인부담금을 낮췄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 치료제 용량 기준을 체중 당 용량으로 변경해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내 매개모기 밀도조사 및 원충감염조사 등 매개모기 감시를 강화하고, 매개모기 서식처인 축사 및 환자 다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방제를 실시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국내 말라리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거주 또는 여행할 경우, 특히 해외 말라리아 발생국가 여행 시에는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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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23일 강제추행 파문으로 시장직을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소속됐던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제명 조치됐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이하 심판원)은 오늘(27일) 전체회의를 열어 오 전 시장에 대한 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오 전 시장이 사퇴를 선언한 지 4일 만이다. 오 전 시장은 최근 시장 집무실에서 한 여성 공무원과 면담 중 해당 여성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진 사실을 인정해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를 선언했다. 피해 여성은 사건 이후 부산성폭력상담소를 찾아 피해 사실을 알렸고, 오 전 시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임채균 심판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오 전 시장 제명 건에 대해 "사안이 중차대하고 본인도 시인하고 있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안의 성격상 피해자 보호도 있어 구체적 경위를 말할 수는 없고, 제명할 사안으로 봤다"고 판단 이유를 밝혔다. 임 원장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소명을 포기했다. 임 원장은 "소명 자료는 제출하지 않았다. (소명을) 포기한 것"이라며 "(현장조사도) 나름대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제명은 의결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한 기자가 `이 순간부터 오 전 시장은 민주당원이 아닌 것인가`라고 묻자 임 원장은 "예"라고 답변했다. 이날 심판원은 재적위원 9명 중 6명이 참석해 전원 제명 의견을 밝혔다. 제명은 심판원이 내릴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징계로, 징계에는 경고ㆍ당직자격정지ㆍ당원자격정지ㆍ제명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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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가 시민들이 반려견을 등록할 때 동물등록비 2만 원을 지원해 유기견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동물등록을 해두면 반려견을 잃어버리더라도 내장돼있는 칩으로 주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지난해 시 동물보호센터가 접수한 유기동물 1021마리 가운데 동물등록이 돼있던 216마리는 주인을 찾아갈 수 있었다. 동물등록비 지원 대상은 관내 주민 등록된 시민의 2개월 이상 된 반려견으로, 약 3300마리가 될 것으로 추산됐다. 동물등록비 신청은 동물등록대행업체로 지정된 관내 94개 동물병원 중 한 곳을 방문한 견주가 진료 상담비 1만 원을 지불하면 시에서 마이크로칩 삽입이나 등록대행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시술 후 신청한 정보를 확인하고, 10일 이내에 동물병원을 통해 동물등록증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적발 시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또한 "시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 3곳의 이용이 제한되므로 꼭 등록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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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며칠 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태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평양에서 사재기가 벌어지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랫동안 북한을 취재해 온 애나 파이필드 WP 베이징 지국장은 이 기사에서 "평양에서도 김 위원장에 대한 루머가 돌면서 평양 주민들이 쌀, 생선, 세제, 술 등 필수품뿐 아니라 전자제품까지도 사재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 내 엘리트들이 모여 사는 평양에서는 김 위원장의 사망 가능성을 놓고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며 "불안한 심리를 반영한 사재기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도 북한 지도자의 사망설이 있었지만 이번 루머는 상황이 달라 보인다"며 지난 15일 김 위원장이 태양절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점, 심장 수술을 받은 점, 현재 평양에 없다는 소문이 나온 점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파이필드는 평소와 다른 평양의 모습이 김 위원장의 위중한 상태를 입증하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이번 루머에서처럼 김 위원장이 심장 관련 수술을 받았을 가능성은 크다고 봤다. 또한 "평양을 오가는 헬리콥터는 저공비행하고, 북한과 중국 국경 밖 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이 사망했을 경우 후계자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전 지도자와 달리 젊은 나이의 김 위원장이 사망한다면 후계자가 누가 될지 알 수 없으며 그 파장도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확실한 남자 후계자가 없는 상황에서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유일하게 확실한 후보이지만 젊은 여성이라는 점이 약점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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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공군사관학교 교수가 조종 훈련 중 학생조종사들을 지속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나와 군 수사를 받고 있다. 27일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공군사관학교 소속 A교수가 최근 수 년간 지도 학생들을 수차례 폭언ㆍ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비행 실습 중 생도들의 조작이 미숙하다고 판단되면 옆에 앉은 A교수가 신체를 무차별 가격했다는 제보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의혹이 나온 지난 4월 초부터 공군이 감찰 조사를 진행한 결과 A교수의 일부 폭언 및 폭행 혐의가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공군은 지난 6일부터 A교수를 포함해 모든 비행 교수들에 대한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공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A교수를 포함해 공군사관학교와 제3훈련비행단의 다른 비행교수들에게서도 폭행ㆍ폭언 등의 혐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공군 측은 "감찰 및 수사 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하여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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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진주시 방화ㆍ살인 사건 이전에 비해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치료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경찰청은 진주방화ㆍ살인 사건(2019년 4월 17일) 이전 대비 월평균 행정 입원과 응급 입원이 많이 증가하는 등 정신질환자의 치료 및 보호를 위한 응급대응 역량이 확충됐다고 밝혔다. 경찰청에서는 1년간 보건복지부ㆍ지자체ㆍ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체계적 보호ㆍ재활 지원을 강화하고 경찰의 현장 대응역량을 향상했다. 먼저 `정신질환 범죄 대응 및 치료 연계 강화계획`을 수립ㆍ시행해 공연히 자신 또는 타인에게 반복적으로 위협을 가하는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행정ㆍ응급 입원 등 치료 연계를 활성화했다. 또한 `지역 정신 응급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담당 지역의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정신 응급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 대응 매뉴얼`을 통한 반복적인 직무교육으로 현장의 대응역량도 지속해서 강화해왔다. 경찰청과 보건복지부는 협업을 통해 오는 7월까지 야간ㆍ휴일 24시간 출동이 가능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응급개입팀을 현행 7개소(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경남, 제주)에서 17개 지역 34개소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정신건강복지센터 인력도 2019년 2713명에서 이번 해는 3497명으로 충원돼 향후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대응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생활안전국장은 "자신 또는 타인에게 위협을 가할 우려가 있는 고위험 정신질환자는, 적극적인 치료 연계가 필요한 만큼, 지역공동체가 다 함께 환자의 빠른 사회 복귀를 위해 `응급대응 역량`을 확대하도록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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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진주연립(가로주택정비)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22일 부천시는 진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구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랄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5번길 41(원종동) 외 3필지 206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7.98%, 249.51%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88㎡ 1가구 ▲49.12㎡ 1가구 ▲51.9㎡ 1가구 ▲54.7㎡ 7가구 ▲56.16㎡ 9가구 ▲58.02㎡ 9가구 ▲59.05㎡ 16가구 ▲59.42㎡ 1가구 ▲60.62㎡ 9가구 ▲64.52㎡ 9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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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달걀 가격 상승, 「축산물위생관리법」 개정으로 불법 식용란의 유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5월) 8일까지 식용란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추진하는 수사 대상은 식용란수집판매업, 알가공업, 식용란선별포장업 등 도내 계란 유통판매업소와 달걀 사용이 많은 식품제조가공업(빵류), 일반 음식점 등 360여 곳이 해당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3월) 달걀의 소비자가격(특란ㆍ30개)은 5275원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1.6% 상승했다. 이달 25일부터 가정용 달걀은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허가받은 선별포장장에서 포장을 해야 한다. 주요 수사 내용은 ▲무허가 및 미신고 영업행위 ▲껍질이 깨지거나 부패ㆍ변질해 식용에 부적합한 달걀 유통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ㆍ보관행위 ▲보존 및 유통기준(냉장ㆍ냉동 온도 준수) 위반 행위 ▲선별포장장을 거치지 않은 달걀을 가정용으로 유통ㆍ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달걀 가격 상승과 가정용 달걀의 선별포장장 의무화로 불법 식용란 유통행위 가능성이 높다"며 "도민의 안전을 외면하고 경제적 이익만을 노리는 업체들의 식용란 불법 유통ㆍ판매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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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 사망자가 공식 발표된 통계보다 많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유럽 14개국의 실제 사망자수가 평상시보다 12만2000명(60%)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FT는 "실제보다 낮게 공식 사망자수가 발표되는 경향을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볼 때, 현재 20만1000명의 사망자 수는 31만8000명으로 늘어난다"고 전했다. 실제로 덴마크를 제외한 오스트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프랑스 등 13개 국가에서 공식발표 사망자수가 FT자체 집계수치보다 낮게 나타났다. 특히, 벨기에와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는 각각 사망자수가 60%, 51%, 42%, 34%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비드 스피겔할터 캠브리지대학 교수는 "영국의 경우도 공식집계는 병원에서 사망하는 경우만 대상으로 하고 있어 실제보다는 매우 낮게 파악되고 있다"며 "국가간의 직접 비교를 하기에는 문제점이 너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사망진단서에 보면 실제로는 코로나19와 관련됐는데, 코로나19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덧붙였다. 유럽에서 가장 심했던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 지역의 경우 공식 사망자수 4348명인 반면 실제는 1만3000명으로 집계돼 치명률은 공식수치보다 155%가 더 높게 나왔다. 한편, 27일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297만1639명, 사망자는 20만6542명이다. 그중 미국이 96만5910명으로 확진자수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스페인 22만6629명, 이탈리아 19만7675명, 프랑스 16만2220명, 독일 15만7770명 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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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개학이 늦춰지면서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급식 식재료를 `농산물 꾸러미`로 구성해 무상으로 지급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상은 서울ㆍ경기 8개 시ㆍ도 초중고 364만 명으로, 3만 원 가량의 농산물 꾸러미가 월 1~2회 지원될 예정이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현재 51개 품목, 811t에 이르는 친환경 농산물이 남아 있는 상황임을 언급하며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고 급식 식자재 공급업체와 학교 급식업체, 학부모 모두의 고통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이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덧붙였다. 농산물 꾸러미 지원을 시행하는 지자체는 서울, 경기,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충북, 전북, 전남, 경남 등 8곳이며 세종과 강원에서도 참여를 검토 중이다. 지급 시기는 다음 달(5월) 중이 될 것으로 보이며 공급 방식은 현물 배송과 온라인 쿠폰의 조기적립 및 배송, 농축수산물 전문매장 직접구매 및 쿠폰 지급 등으로 다양해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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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김재일)가 제475회 충무공탄신기념일인 오는 28일 초ㆍ중ㆍ고 청소년 76명과 함께 `현충사 문화유산(위토)지킴이단`을 출범한다. 지난해 처음 선발된 1기에 이어 올해 선발된 2기 문화유산(위토) 지킴이들은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의 역사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임진왜란의 영웅들`을 주제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활동(카카오 같이가치 크라우드펀딩 추진) ▲이순신 장군과 현충사 관련 문화상품 제작 활용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문화유산국민신탁과도 협업해 소외계층 지원, 교육, 문화재 보존을 위한 기금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2기 문화유산(위토) 지킴이 활동은 출범일인 이달 2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출범식 없이 바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3월 첫 출범한 1기 청소년들은 ▲이충무공과 현충사 위토 알리기 카카오 같이 가치 활동 ▲문화재보존 행복주머니 씨앗가꾸기 모금활동 ▲보드게임(충무공이순신장군과 함께하는 시간여행)을 활용하는 초ㆍ중등생 역사교육 체험 ▲서울 광화문 광장 홍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이충무공의 업적과 현충사의 의미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위토에서 생산한 `현충사표 이순신쌀`과 카카오같이가치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청년교육 사회적 기업인 씨드콥과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협업해 문화재 보존 기금(551만2800원)으로 기부하는 등 일제강점기에서도 위토를 지키고자 했던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에 동참했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문화유산(위토) 지킴이 운영뿐 아니라 충무공 고택마루 차 예절 체험, 난중일기 독후감과 유적답사기 공모전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 가치를 구현하고 문화유산의 미래세대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부 혁신 활동을 발굴ㆍ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7 · 뉴스공유일 : 2020-04-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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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조합원이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한 후 총회에 참석한 경우 `직접 출석`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5조제5항에 따라 조합원이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고 서면결의서를 철회하지 않은 상태에서 총회에 참석한 경우, 같은 조 제6항에 따라 조합원이 직접 출석한 것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회답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45조제5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조합원은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하면서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경우 정족수를 산정할 때 `출석`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6항에서는 총회의 의결은 조합원의 100분의 10 이상 또는 100분의 20 이상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고 규정해 출석과 직접 출석을 구분하고 있는바, 이는 서면결의서의 제출이 가능함에 따라 극소수의 참여만으로 총회가 열릴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총회 의결 시 조합원의 의사를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일정 비율의 조합원이 총회에 직접 출석한 경우에 한해 의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도시정비법 제45조제6항에서는 총회에서 의결하는 사항에 따라 조합원의 100분의 10 또는 100분의 20 이상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조합원이 직접 출석해서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직접 출석을 조합원의 현실적인 출석을 넘어 총회에서 의결권까지 직접 행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총회에 출석하고 결의에 참여한 조합원만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보더라도, 총회에 출석한 조합원이 이미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했다면 총회에서는 의결권을 중복 행사하지 않기 위해 결의에 참여하지 않은 것일 뿐 안건에 관한 자신의 의사는 이미 표시한 것이므로 직접 출석해서 결의에 참여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조합원이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출석이 직접 출석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다면 오히려 조합원의 의결권 행사나 총회 참석을 제한하게 돼 도시정비법 제45조제5항 및 제6항의 입법취지에도 반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시정비법 제45조제7항에 따라 총회의 의결방법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조합의 정관에서 서면의결권을 행사한 자가 총회에 출석해 그 의결권을 철회하는 것을 특별히 제한하고 있지 않다면, 조합원이 이미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했더라도 총회에 출석해 다른 조합원들의 의견을 들은 후 자신의 서면의결권을 철회하고 직접 의결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조합원이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한 후 그 의결권을 철회하지 않고 총회에 출석한 것을 직접 출석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총회에 출석한 수가 조합원의 100분의 10 또는 100분의 20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한 조합원은 직접 출석에서 제외돼 도시정비법 제45조제6항에 따른 총회의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조합원이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고 서면결의서를 철회하지 않은 상태에서 총회에 참석한 경우는 도시정비법 제45조제6항에 따른 `직접 출석`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서면 의결권 행사를 인정하고 직접 출석 규정을 둔 입법 취지와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7 · 뉴스공유일 : 2020-04-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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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대구 지역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슈퍼 전파자` 논란을 빚었던 31번 확진자가 지난 24일 퇴원했다. 치료비만 3000만 원 이상 나왔지만, 방역에 구멍을 낸 A씨가 책임져야 할 비용은 없어 논란이 되고 있다. 어제(26일) 대구시와 대구의료원 등에 따르면 31번 확진자인 A씨(61세 여성)는 이달 22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2차 검사에서도 최종 음성 판정돼 24일 격리해제됐다. 지난달(2월) 17일 입원한 지 67일 만의 일이다. 초고령 노인이나 기저질환자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격리치료가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 전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A씨의 경우 계속 양성 반응이 나와 60일 이상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신천지예수교 장막증거성전(이하 신천지) 신도인 A씨는 확진 판정 전 증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천지대구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리고 호텔 예식장을 찾는 등 자가 격리 지침을 전혀 지키지 않아 논란이 됐다. 이후 신천지대구교회를 중심으로 대구 내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A씨는 `슈퍼 전파자`로 전락했다. 이날까지 대구 내 코로나19 확진자 6846명 중 62.2%인 4261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 한편 A씨의 퇴원 소식이 알려지면서, 장기 입원으로 인한 치료비를 놓고 또다시 논란이 일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입원비와 치료비 등 병원비 전액을 정부에서 지원하기 때문이다. 대구의료원의 1인 음압병실 하루 사용료는 40여만 원, 2인실은 20여만 원으로, 67일간 입원해 있던 A씨의 병원비는 30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31번 확진자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31번 확진자가 동선 관련 거짓 진술을 한 정황이 확인돼 초기 방역에 혼선을 초래했다"며 "경찰 수사 결과 등에 따라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7 · 뉴스공유일 : 2020-04-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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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개학이 연기된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활동` 신청 접수를 이달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자택으로 교구를 배송해 진행하며 완성품 기부 시에는 봉사활동 1시간이 부여된다.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활동은 학년 별 수준을 고려해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펭귄 만들기`, `정화이끼로 천연 가습기 액자 만들기`, `헌 양말로 새 컵받침 만들기`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펭귄 만들기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에게 권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끼 식물인 스칸디아모스를 붙여 천연 가습기 액자를 만드는 `정화이끼로 천연 가습기 액자 만들기` 활동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추천된다. 집에 있는 헌 양말을 재활용하는 `헌 양말로 새 컵받침 만들기`는 학년 구분 없이 모두에게 추천되는 체험 활동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6월 5일까지 매주 선착순 100명에게 만들기 교구가 제공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이 자택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며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활동에 참여해 무료함을 달래는 동시에 환경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7 · 뉴스공유일 : 2020-04-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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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소유가 광고 촬영을 앞두고 몸을 만들기 위한 D-7 다이어트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소유가 최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를 통해 `다이어터 소유 식욕 터져버린 사건?! 드디어 광고 촬영 d-day! 촬영 끝나고 제일 먼저 먹은 건…` 에피소드를 게재했다. 앞서 소유는 다이어트 브이로그 `다이어터 소유의 몸 만들기 대작전, 광고촬영 D-7 복근 심폐소생 비법 대공개!`를 공개하며 D-7에서 D-5까지 매일 운동한 리스트와 직접 준비한 다이어트 식단을 선보였다. 이어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나머지 D-1까지의 운동 및 식단을 공개하고 광고 촬영을 마친 소유는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보고 계신 다이어터 분들이 계신다면 일단 제 브이로그는 단기간인데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라고 소개했다. 그는 "체중감량을 더 많이 해야 하면 저보다는 적게 드셔야 한다"며 "기간을 넓게 잡고 꾸준히 저처럼 하신다면 분명히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를 마친 뒤 "피자도 먹고 싶고, 아구찜도 먹고 싶고, 일단 매운 게 가장 땡기는 데 느끼한 것도 땡긴다"며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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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관련 지방자치단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ㆍ세계기록유산을 대상으로 한 홍보지원 사업공모를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재청은 2004년부터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지닌 세계유산을 널리 알리고, 공동체의 참여를 늘리고자 홍보 사업을 지원해왔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세계기록유산의 보존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원 대상에 세계기록유산도 포함했다. 올해는 관련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내년도 예산 수립 일정에 맞춰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대상 사업을 확정하고 통보할 예정이다. 참고로 올해는 8개 광역시도에서 7개 세계유산을 대상으로 한 35개 사업과 6개 광역시도 7개 세계기록유산을 대상으로 27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추진 중인 대표적인 세계유산 홍보 지원 사업으로는 ▲고인돌을 홍보하기 위한 인천광역시ㆍ강화군의 `찾아가는 선사학교`, `강화고인돌 버스투어` ▲남한산성을 알리기 위한 경기도의 `남한산성 VR(가상현실)` 체험 ▲조선왕릉(단종) 홍보를 위한 강원도ㆍ영월군의 `3개 국어로 제작하는 홍보물` ▲산사 홍보를 위한 충청남도ㆍ공주시ㆍ부여군의 `백제역사유적지구 관련 학술포럼` 등이 있다. 2019년부터 지원하는 세계기록유산 관련 홍보 사업으로는 ▲경상남도ㆍ산청군의 동의보감 국제 컨퍼런스 ▲합천군의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누리집 제작 ▲경상북도ㆍ안동시의 한국의 유교책판 순회전시 ▲광주광역시의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해외전시 ▲대구광역시의 국채보상운동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성남시의 새마을운동기록물 도록 제작 ▲충청북도ㆍ청주시의 직지캠프 등이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27 · 뉴스공유일 : 2020-04-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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