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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2일 보험연구원은 `금융시장 변동성 증가와 보험 산업 대응`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은 수요와 공급에 충격을 주어 실물경제를 위축시키고 경기침체 가능성을 높여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보고서에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은 수요와 공급에 충격을 줘 실물경제를 위축시키고 경기침체 가능성을 높여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주가 하락, 신용스프레드 확대, 부동산 가격 및 금리 하락, 달러가치 강세가 시장에서 관찰된다"고 짚었다.
이어서 "보험사의 자산 구성을 살펴볼 때, 환 헤지 비용의 증가, 수익증권의 가치 감소, 대출채권의 손상 증가 등이 우려된다"며 "금융시장 변동성 증가가 보험회사 순 자산가치 감소와 신규 투자에 대한 수익률 감소로 이어져 건전성과 수익성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황인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험사의 대체투자는 규모뿐만 아니라 투자대상 및 방식 등 위험도 측면에서도 높아져 시장변동성 확대 시 투자손실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 자산별로 잠재 위험요인을 재평가하고, 현재 시장변동성 증가를 스트레스 시나리오에 반영해 자산운용과 위험관리 전략을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금융당국은 시장변동성 중가 및 경기 하락으로 인한 자산 부실 발생 시 연쇄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며 "소비자에게 보험 상품 및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감독보고 요구로 보험사의 운영 부담을 증가시키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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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감정원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파리협정`에 따라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파리협정은 2020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를 이어 시행되는 기후변화 대응 체재로,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구 기온의 상승폭을 2℃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시 개발도상국, 선진국을 포함한 195개국이 모두 만장일치로 동참의 뜻을 밝혔지만 미국ㆍ일본ㆍ캐나다ㆍ러시아ㆍ뉴질랜드 등이 탈퇴하거나 기간 연장에 불참했다.
한국감정원은 올해 본격적인 온실가스 감축 확산을 이뤄내기 위해 민간 건설사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2017년부터 건설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아 부동산 공급 과정에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한 건설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2013년부터 국토부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건축물 에너지ㆍ온실가스 정보체계`를 토대로 건물에너지사용량 통계 공표, 건물 온실가스 감축 기준인 표준베이스라인 개발, 건설업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대행 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건물에너지사용량 통계는 전국 건물에너지사용량 현황을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 건축물 용도, 에너지원별로 분류해놓은 지표다.
한국감정원은 이를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 기준으로 적용될 건물 온실가스 표준베이스라인 개발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파트 부문 온실가스 표준베이스라인을 제정해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5)에서 발표한 바 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우리 삶을 바꾸는 기후변화 앞에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동산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겠다"며 "우리 원의 녹색건축물 관련 인증ㆍ검토 업무와 더불어 우리나라 부동산 온실가스 감축의 구심점으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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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 등의 여파로 4월 초 국내 수출금액이 급감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10일 수출액은 12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억 달러(18.6%) 감소했다.
반도체(-1.5%), 승용차(-7.1%), 무선통신기기(-23.1%), 자동차부품(-31.8%) 등 주요 수출 품목들이 대부분 부진을 보였다. 특히 석유제품(-47.7%)의 경우 수출액이 절반 가까이 줄어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수출 상대국별로 보면 중국(-10.2%), 미국(-3.4%), EU(-20.1%), 베트남(-25.1%), 일본(-7%), 중남미(-51.2%), 중동(-1.2%) 등 수출이 크게 위축됐다.
이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세계 무역이 얼어붙은 결과로 풀이된다. 4월 초 정부 역시 "앞으로 수출은 코로나19의 본격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한 바 있다.
수입 역시 감소했다. 4월 1~10일까지의 수입은 1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억8000만 달러(13%) 줄었다. 이에 따라 4월 들어 10일까지 무역적자 규모는 약 24억 달러로 집계됐다.
정보통신기기(8.5%), 가스(4.1%) 등의 수입은 증가했다. 하지만 원유(-18%), 반도체(-5.4%), 기계류(-11.9%), 석탄(-40.7%) 등은 감소를 보였다.
이 기간 미국(-22.4%), EU(-20.9%), 중동(-11.9%), 일본(-15.2%)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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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세계 5번째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737명을 기록해 총 1만612명으로 조사됐다.
맷 행콕 영국 보건부 장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1만 명이 넘어선 국가들에 영국이 합류한 오늘은 다소 우울한 날"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영국의 생의학 연구기관 및 의료 자선재단 `웰컴트러스트`의 제러미 파라 이사는 "영국은 유럽에서 가장 나쁜 영향을 받은 나라는 아닐지라도 확실히 최악의 나라 중 하나일 것"이라고 이날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영국의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수는 지난 10일 980명, 11일 917명, 이날 737명으로 조사돼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영국의 코로나19 치명률은 12.6%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ㆍ사망 현황을 집계하는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사망자가 1만 명이 넘는 나라는 ▲미국(2만1991명) ▲이탈리아(1만9899명) ▲스페인(1만7209명) ▲프랑스(1만4393명)에 이어 영국으로, 총 5개국이다.
한편, 영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5288명 늘어난 8만427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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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3월) 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게임을 하자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하지만 불과 10개월 전 게임을 질병코드로 등록한 WHO가 이율배반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3월 30일부터 WHO는 라이엇게임즈ㆍ유니티ㆍ액티비전ㆍ블리자드 등 글로벌 게임업체 18곳과 함께 `플레이 어파트 투게더(#PlayApartTogether)` 캠페인을 시작했다.
`떨어져서 같이 놀자`는 뜻의 이 캠페인은 코로나19에 맞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0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집에서 음악 감상, 독서, 게임을 하자"고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보인다.
WHO가 코로나19로 인해 게임에 대해 태세를 전환하자 업계는 당황스러우면서도 반갑다는 반응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WHO는 게임업계의 `공공의 적`이었다. 지난해 5월 WHO는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등재한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안(ICD-11)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며, 게임 중독을 일종의 정신병으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업체들은 게임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데 일말의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존 리치텔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캠페인은 사용자 자신과 그 가족을 보호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글로벌 게임 업계와 협력해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게임학회도 성명을 통해 "WHO가 게임의 가치를 뒤늦게나마 인식하고 게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캠페인에 동참한 것을 환영한다"며 "사회적 교류를 사이버 공간에서 가능하게 하는 게임의 순기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하면 사회적 거리두기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외출이 줄어들면서 게임업계에 호황이 찾아왔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 2월 전 세계 모바일게임 다운로드 수는 40억 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달(29억 건) 대비 39%가량 증가한 수치다. PC게임 플랫폼인 스팀에도 지난 3월 22일 2268만 명의 접속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내 모바일게임 다운로드 수가 지난 2월 5500만 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9%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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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대우아파트(이하 고덕대우) 소규모재건축사업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고덕대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 1월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같은 달 30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현설에 동부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하면서 조합은 당초 지난 2월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716(고덕동) 일대 6462.9㎡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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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인 정봉주 전 의원이 유튜브 방송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비난했다가 하루 만에 사과했다.
정 전 의원은 13일 유튜브 채널 `BJ TV`에서 "지난 12일 우리 후보들 지지를 호소하다가 부적절한 표현을 했다"며 "방송을 보신 분들과 열린민주당 지지자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 의사를 밝혔다.
지난 12일 그는 해당 방송에서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더불어시민당을 찍어달라는 것은 이해했다"면서도 "당신들이 이번 선거기간 중 저에 대해 모략하고, 음해하고, 저를 시정잡배 개쓰레기로 취급하고 공식적으로 당신들 입으로 뱉어냈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또한 정 전 의원은 "당신들이 이번 선거기간에 한 것을 보면 짐승만도 못한 짓을 했다"고 맹비난했다. 특히 열린민주당을 비판한 민주당 지도부 인사를 두고 "이씨, 윤씨, 양씨"라고 언급했다. 각각 민주당 이해찬 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가리킨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비난 댓글을 다는 네티즌들에게는 "네거티브할 시간에 집에 가서 자라, 이 개XX들아"라고 원색적인 욕설을 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와 관련해 정 전 의원은 하루 뒤인 13일 방송에서 "안 좋은 말을 민주당이나 민주당 지도부에 한 것이 아니다"라며 해명에 들어갔다.
그는 "어제(지난 12일) 방송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댓글로 욕을 해댔다"며 밝힌 후 "우리가 벌레라고 하는 분들, 안티 댓글을 쓰는 분들, 그런 것 하지 말라. 안 좋은 버릇"이라고 네티즌들의 행동을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이씨, 윤씨, 양씨"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윤은 잘못 얘기한 것"이라며 "윤이 아니라 시민당에 있는 김모"라고 정정해 더불어시민당 김홍걸 비례대표 후보를 지목하기도 했다.
이어 "김 후보가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과거 발언까지 끄집어내며 저희를 공격한다"며 "저와 선후배 하면서 오랫동안 우정을 나눈 형 동생 관계 아닌가. 이쪽으로 오는 표를 악착같이 막으려고 하면 미안하지 않나"라고 대립각을 세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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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을 재개한다.
지난 10일 LH는 저소득 다자녀 및 고령자 가구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중단됐던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모집물량은 일반 3840가구, 고령자 3000가구, 다자녀 유형 2000가구로 총 8840가구이며, 코로나19 확산세와 입주 수요 등을 고려해 일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1차로 충북, 전북, 경남 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다른 지역은 지자체별 상황과 여건에 따라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는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아동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에 따라 신설된 다자녀 유형이 최초로 적용됐다.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가구로 수급자, 차상위 계층인 경우 1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자녀가 많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자녀수와 현재의 주거여건을 기준으로 가점을 부여하고 순위 내에서 가점이 높은 순으로 최종 입주순위가 결정된다.
또한, 고령자 유형의 입주자격 개정내용도 반영됐다. 종전에는 생계ㆍ의료급여 외 주거급여만을 지원받거나 차상위 계층인 고령자의 경우 2순위로만 신청 가능했지만, 이번 모집부터는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전세지원금액은 다자녀 유형의 경우 수도권 2자녀 기준 최대 1억2000만 원이고, 3자녀 이상부터는 자녀수에 따라 2000만 원씩 추가 지원한다. 고령자, 일반 유형은 수도권 기준 9000만 원이다.
입주자는 전세지원금 대비 2~5% 수준의 보증금 및 연 1~2%의 금리로 월임대료를 부담한다. 미성년 자녀수에 따라 최대 0.5%p까지 금리가 인하되고,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는 0.2%p 우대금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총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단, 재계약시 별도의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차 모집의 접수시기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이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2차 모집부터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고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마이홈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 재개를 결정했으며,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온라인 접수 등을 활용한 공급재개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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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옮기는 흡혈박쥐를 포함한 외래생물 100종을 유입주의 생물로 지정했다.
13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외래생물 100종을 유입주의 생물로 추가 지정해 이날 고시ㆍ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외래생물 중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 환경부 장관이 지정ㆍ고시하는 생물종을 말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유입주의 생물은 ▲동부회색다람쥐 등 포유류 15종 ▲블릭 등 어류 23종 ▲인도황소개구리 등 양서류 5종 ▲개이빨고양이눈뱀 등 파충류 8종 ▲노랑꽃호주아카시아 등 식물 49종이다. 이로써 유입주의 생물은 총 300종으로 늘어났다.
추가된 100종 유입주의 생물은 국립생태원에서 2019년 3월부터 11월까지 분류군별 전문가 자문과 해외자료 등을 분석해 찾아낸 후보군에서 지정됐다.
특히 동부회색다람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으로 수목에 피해를 주고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흡혈박쥐는 광견병과 코로나19 매개체로 사람이나 가축에게 질병을 전파할 우려가 높다. 서식지 여건이 국내와 유사해 정착 가능성이 높은 생물은 인도황소개구리ㆍ야생보리 등 10종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세계적으로 심각해진 만큼 외래종에 대한 불법 수입 등을 자제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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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자가 격리자 중 투표권을 가진 사람의 자가 격리가 총선일인 오는 15일 오후 5시 20분 일시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지난 12일 `자가 격리자 투표 관련 방역지침`에 대해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투표를 위해 자가격리가 일시적으로 해재되는 시간은 오후 5시 20분부터 7시까지며,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당일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지 않는 자가 격리자에 한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자가격리자의 투표권 보장을 위한 이번 방침은 ▲일반인과 자가격리자 동선 최대한 분리 ▲선거 관리요원의 감염노출 최소화를 원칙으로 만들어졌다. 투표가 가능한 자가격리자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지자체 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사람 가운데 총선 당일 발열ㆍ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없는 사람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전파 방지에 대비해 투표소로 이동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자가용 또는 도보로만 이동해야한다. 버스ㆍ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은 금지된다.
또한 격리장소를 벗어나 투표소로 이동한 뒤 귀가하는 모든 과정에 전담 공무원이 동행 가능하다. 자가격리자가 많아 전담 관리가 어려운 수도권에서는 `자가격리 앱`을 활용해 동선을 관리한다.
자가격리자는 「선거법」에 따라 오후 6시 전까지 투표소에 도착해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도착 이후 일반 유권자와 분리된 장소에서 대기하며,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모두 끝난 6시 이후 투표를 진행한다. 또 자가격리자가 이용하는 임시 기표소 담당 투표관리원은 레벨D(가장 낮은 수준의 전신방호복) 방호장비를 갖추고 업무에 임한다.
앞으로 정부는 오늘(13일)과 내일(14일) 이틀 동안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투표 의사를 확인한 뒤, 희망자에 한해 투표절차를 설명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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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반려동물의 홍채ㆍ비문 등 생체정보를 활용해 등록하고 관리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이달 12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학생창업기업 파이리코가 개발한 반려동물 바이오인식 솔루션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표준과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파이리코는 지난달(3월) 열린 `ITU 전기통신표준화 부문 스터디그룹 17` 화상회의에 국가대표단으로 참여해 해당 과제를 제안하고 개발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파이리코는 KISA 강원정보보호지원센터와 함께 ▲반려동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가이드라인 ▲다중 생체인식 메커니즘 ▲성능 시험평가 체계 ▲반려인 개인정보 보호 방침 등에 관한 표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태헌 파이리코 대표는 "반려동물을 생체정보를 통해 인식하는 기술은 세계적으로 상용화 된 바가 없고, 현재 기술개발도 여러 기업들이 산발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표준 제정의 파급력이 상당할 것"이라며 "이번 국제표준이 제정되면 반려인의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마이크로칩 시술과 실효성이 없는 외장형 등록방식을 대신해 간편하고 빠르게 동물등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리코는 2018년 학생들이 모여 창업한 기업으로, 기존 내ㆍ외장 무선식별장치와 등록 인식표를 활용한 동물등록제에서 더 나아가 홍채ㆍ비문 등 생체정보를 활용한 인식 방식을 공식 등록절차로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파이리코는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으로 인식된 동물의 홍채ㆍ비문 데이터로 동물의 정보를 등록하고 인증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해 지난해 12월부터 베타버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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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실직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3월 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대인 9000억 원에 달했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3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8982억 원으로, 작년 동월 6397억 원 보다 2585억 원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 2월 세운 역대 최대 기록 7819억 원을 한 달 만에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구직급여는 정부가 실업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보험기금으로 지급한다. 조기 재취업 수당 등과 함께 실업급여에 포함되는데 금액으로는 실업급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일정 기간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종사자, 프리랜서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3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5만6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 12만5000명 보다 3만1000명 증가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를 업종별로 보면 개인병원을 포함한 보건ㆍ복지업(3만5000명), 제조업(1만9000명), 건설업(1만6000명), 도ㆍ소매업(1만5000명), 학원 등 교육서비스업(1만5000명) 등에서 많았다.
이날 발표된 통계치는 고용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전체 손실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피해를 본 자영업자, 특고 종사자, 프리랜서 등이 대부분 조사 대상에서 제외돼 실업으로 인한 피해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구직급여 지급액이 대폭 증가한 데는 신규 신청자 증가가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대부분은 구직급여 지급 기간 연장과 지급액 상향 조정 등 생계 보장 기능을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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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6일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7일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일까지 나머지 15억 원 입금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8라길 20-8(오류동) 외 3필지 99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9.96%를 적용해 공동주택 6개동 2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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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삼일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의 품에 안겼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SK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조합은 당초 지난달(3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남구의 요청에 따라 이달 11일로 총회를 연기한 바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당사를 시공자로 선택해주신 조합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SK건설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최고의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45㎡를 대상으로 용적률 224.08% 이하, 건폐율 2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408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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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왕고천 공동주택용지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오늘(13일) LH는 경기 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B-2블록 5만2642㎡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B-2블록의 공급가격은 2500억 원으로 3.3㎡당 1567만 원 수준이다. 해당 지역에는 용적률 190%, 최고층수 25층으로 총 952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으며 내년 12월 31일 이후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필지는 후분양제 대상 필지로 건축공정이 60%에 도달한 뒤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다. 후분양제의 경우 입주자들이 주택 건설상황을 확인하고 분양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실시공이 줄어들고 계약 후 주택에 단기간 내에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의왕고천지구는 의왕시 고천동 일원에 54만3000㎡, 계획인구 1만여 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인근에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국도 1호선이 지나고 지구 북측으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측으로는 영동고속도로가 있어 광역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지구 바로 옆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고천역(가칭)이 예정돼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구 내 시청,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 주요 공공기관이 이미 입주해 행정타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B-2블록은 의왕시청과 가까울 뿐 아니라 맞은편에 상업시설이 예정돼 있어 입주민들에게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5월 7일 1순위 추첨신청 및 8일 추첨, 18일부터 계약체결 예정이다. 1순위는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 주택건설실적이 있는 주택건설사업 등록업체고 2순위는 주택건설사업 등록업체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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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ㆍ15 총선에 출마한 박순자 미래통합당 후보(안산 단원을)가 같은 지역구에서 맞붙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과거 성인 팟캐스트에서 여성비하 발언을 한 이력을 공개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박 후보는 13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는 2019년 1월 14일부터 2월 26일까지 팟캐스트 `쓰리연고전` 공동 진행자로 20회 이상 출연했다"며 "공동 진행자들이 주고받은 대화 일부를 보면 `너 결혼하기 전에 백 명은 X먹고 가야 한다`, `시댁에서 남편이랑 한 적 있어요?`, `X 빨아라`, `남미계열 백인이 탄력이 좋다` 등 차마 입에 담기조차 수치스러운 성 비하 발언이 난무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박 후보는 진행자들의 대화에 직접 참여한 김 후보의 발언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 진행자가 "옛날에 우즈베키스탄 예쁜 여자가 있어. 닮았고 몸매는 훨씬 좋고. 가슴은 얼굴만 해요. 두 개가 다"라고 말하자 김 후보가 "저도 저 정도면 바로 한 달 뒤에 결혼 결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김 후보는 여성의 몸과 성에 관한 품평에 참여해 여성을 상품화했다"며 "이 방송은 미성년자도 한 편당 500원만 결제하면 너무나 쉽게 섹드립 방송을 들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후보가 출연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여성의 몸 사진을 보면서 한마디씩 품평을 하는 행위가 텔레그램 n번방에서 성착취 영상물을 보며 가슴이 어떻다, 다리가 예쁘네, 한번 쟤랑 해봐야겠다, 강간해야겠다, 하는 것과 무엇이, 어떻게 다르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본인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발언했던 내용과 달리, 본인도 여성의 성 비하, 성 희화화, 성 품평에 참여했다는 점에 있어 법의 문제를 떠나 도덕적으로 국회의원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단순가담자였다고 변명하지 마시고 안산시민들에게 당장 엎드려 사죄하고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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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보건복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아동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늘(13일)부터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
13일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을 받는 아동의 보호자 약 177만 명(아동 수 기준 약 230만 명)에게 아동 1인 당 40만 원의 아동돌봄쿠폰 돌봄포인트를 이날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만 7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는 총 209만 가구로 이번 아돌돌봄쿠폰 지급을 통해 이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229개 시ㆍ군ㆍ구 중 25개 지역은 종이 상품권, 7개 지역은 지역전자화폐, 그 외 197개 지역은 전자상품권(돌봄포인트)으로 지급된다.
아동돌봄쿠폰은 보호자의 아이행복카드 혹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된다. 해당 카드가 없다면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해 기프트카드(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거주 지역 내 자영업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또 귀금속 취급점 등 자산화가 가능한 물품은 구매할 수 없으며 공과금 납부도 불가하다.
카드 사용 시 자동으로 포인트가 차감되며 잔여 포인트는 문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만약 40만 원을 초과 사용 시에는 해당 카드로 자동 별도 청구된다.
한편, 돌봄포인트는 이달 13일부터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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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의 유료회원 약 30명을 특정해 입건했다. 운영자 조주빈(24)의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모 씨(19)에 대해서는 이번 주중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3일 "박사방 유료회원 수사와 관련해 지금까지 약 30명을 입건했고 계속해서 특정이 되는대로 수사할 예정"이라면서 "2, 3차 피해 방지를 위해 영상물 약 1000건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차단 및 삭제요청을 하고 영상물 소지자 및 유포자에 대한 수사도 면밀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가상자산 거래소 압수수색 등을 통해 조주빈에게 돈을 보낸 유료회원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회원 대부분은 20~30대 남성이며 이 가운데 미성년자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박사방`에서 조씨의 범행을 도운 `부따` 강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가리는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도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열 방침이다.
현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국민의 알 권리 보장 등 공익을 위해 필요할 경우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법률 검토를 꼼꼼히 한 결과 결론적으로 (강씨를) 신상공개위원회 대상자라고 판단했다"며 "대상자의 경우 영장이 발부됐고 여러 측면을 고려할 때 범죄 사실도 명확하게 소명됐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상 공개 관련법인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대상자가 청소년에 해당하는 경우는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해당 법은 19세 미만을 청소년으로 판단하면서도 `만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한 사람은 제외`한다는 단서가 있다. 이를 감안할 때 2001년생인 강씨는 법률 집행 상 청소년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경찰은 "신상공개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서 결정을 내린 뒤 공개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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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개학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저작권 교육용 동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배포한다.
문체부는 온라인 개학 후 각 학교에서 원격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28개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무료 제공되는 교육용 동영상의 학습 대상은 초ㆍ중ㆍ고교 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으로 구분했으며 10분 내외 길이의 영상이 각 교육과정에 3~15개씩 포함돼있다.
영상에는 ▲저작권 기초와 올바른 저작물 이용방법과 같은 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 ▲표절 예방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대학생 과정 ▲일반인을 위한 생활 속 저작권 질의응답 등이 담겨져 있다.
저작권 교육용 콘텐츠를 이용하려는 학교ㆍ기관은 필요한 과정을 선택해 한국저작권위원회에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일반인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저작권 교육 무료 수강 및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교육현장에서는 원격 수업에 활용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에 대한 저작권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배포되는 이번 저작권 교육용 동영상이 저작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원격 수업 콘텐츠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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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이 이달 11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거리` 제막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11일 국호가 제정됐다. 이후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공고히 하고자 수립일을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 도교육감, 홍성ㆍ예산군수 등 기관ㆍ단체장, 독립운동가 후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약사와 독립운동가의 거리 경과를 발표하고, 독립운동가의 거리 조성을 위해 협력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양 지사는 "제101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는 오늘 순국선열들의 삶을 기리고, 이어가기 위해 독립운동가의 거리 제막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220만 도민 모두가 위대했던 애국선열들의 정신을 이어 더욱 새롭게 승화시키길 바라고, 그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당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와 수많은 시대적 과제를 지혜롭게 헤쳐 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독립운동가의 거리는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한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고,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조성됐다.
도는 지난달(3월)부터 독립운동가의 거리 조성을 위해 태극의 길, 독립운동가 조형물 등을 제작해 왔으며 주변 조경도 정비해왔다. 태극의 길은 태극기를 모티브로 구성됐으며 그 위에 김좌진 장군,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 이동녕 선생, 한용운 선생 등 도 대표 독립운동가 5인 조형물을 제작했다.
한편, 독립운동가의 거리 제막식에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참석 인원 최소화, 행사장 내 간격 유지, 발열 및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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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가 신혼부부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13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 부산은행과 함께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은행은 신혼부부를 위한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하고, HF는 임차보증금에 대한 대출 보증을 100%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최저치인 0.05%를 적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연간 1000가구에 임차보증금의 대출이자를 최장 10년 동안, 최대 3%를 지원한다. 전세자금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소요예산은 30억 원으로 전액 출산장려기금으로 마련된다.
지원 대상자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 100% 이하인 가구다. 대출 신청은 오는 5월 중 부산은행 전 지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결혼을 망설이는 청년들과 결혼 초기,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이 어려워 출산을 망설이는 신혼부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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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회복기간이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늘(13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주요 경제위기와 현재 위기의 차이점과 향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이전부터 한국경제체력은 쇠약해진 상태였으므로, 이번 위기의 충격은 매우 클 것이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회복기간이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 위기 이전 한국경제는 이미 기초체력이 약화돼 올해 1%대 성장이 예측되는 상황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과거 세계적 경제위기와 현 위기를 비교할 때 한국의 경우 지난 몇 년 간 대공황 위기를 악화시켰던 미국의 정책과 유사한 패턴을 밟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당시 미국은 대공황 초기 최저임금제 도입, 최대 노동시간(주 40시간), 생산량 제한 등의 강력한 반시장적 정책을 시행했는데, 이는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악화시키고 위기로부터의 회복시간도 지연시켰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우에도 반시장적인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체력이 크게 약화된 상태이므로 코로나19 위기 종식 이후에도 경제의 급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한경연은 주장했다. 또한, 보고서는 실질성장률에서 잠재성장률을 제한 값인 GDP갭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9년에 이미 -2.1%p까지 하락한 상태이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이 반영된 2009년 당시 GDP갭 -1.2%p보다도 낮았다.
한경연 관계자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는 한국경제의 기초체력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위기로부터의 신속한 회복을 이룰 수 있었지만 현재는 상황이 다르다"며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현금성 복지 확대로 대변되는 소득주도성장으로 인해 한국경제의 성장률 하락 폭은 점차 커지고 있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위기 없이도 이미 올해 1%대 성장이 예견된 바 있기 때문에 획기적 정책전환 없이는 현재의 감염위기 상황이 종식된다 하더라도 심각한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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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바라기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해바라기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광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5월) 6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서로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3길 17(월남동1가) 일원 5558.8㎡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6층 공동주택 2개동 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0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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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이 970만 배럴 원유 감산에 합의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OPEC+는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다음 달(5월) 1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두 달 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가스콘덴세이트 제외)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OPEC+와의 큰 석유 합의를 마쳤다"면서 "이는 미국에서 수십만 개의 에너지 일자리를 구할 것이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에 감사와 축하를 보낸다. 모두에게 훌륭한 합의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합의가 석유업계를 되살리기에는 충분치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 CNN은 "하루 1000만 배럴 감산은 유례없는 규모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수요가 급감하는 현실에서 평소 수요의 10%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하루 수요는 평소의 35%가 줄어들었다"며 "의미는 있지만 훨씬 부족하다"고 전했다. CNBC는 "일시적인 구제책이며, 현재로선 최악은 피했다"고 말했다.
OPEC+ 감산 합의 소식에 국제유가는 오늘(13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브렌트유 6월물 가격은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장 초반 한때 8%까지 올랐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물 가격은 전장보다 배럴당 5.3% 오른 23.96달러를 보였다.
이에 대해 골드만삭스는 "역사적이지만 불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미국 컨설팅 업체 리포오일어소시에이츠의 대표인 앤디 리포는 "이번 합의는 애초 시장 기대에 조금 못 미치는 규모"라면서 "시장은 OPEC+가 거의 1000만 배럴의 감산을 실제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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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는 2016년부터 진행해온 상소문화공원의 2단계 조성공사가 13일 준공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앞서 상소문화공원 1단계 사업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돼 상소오토캠핑장을 조성했다. 상소오토캠핑장은 야영장 41면, 주차장, 화장실, 어린이 놀이터 등을 마련해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상소문화공원 2단계 조성공사는 늘어나는 여가수요와 환경 친화적 휴식공간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사를 통해 느티나무 그늘에서 캠핑을 할 수 있는 숲속 캠핑장 18면과 이팝나무, 산딸나무, 꽃사과나무, 측백나무 등 다양한 나무로 조성된 산책로, 넓은 잔디광장 등이 구성돼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방문객들은 상소문화공원과 목교를 통해 연결된 상소동 산림욕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차장 47면,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매점과 같은 편의시설도 추가 설치돼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소문화공원은 공사 준공 후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개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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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인체 내 면역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와 미국 뉴욕의 과학자들로 이뤄진 공동 연구팀은 의학 전문지 `세포분자 면역학(Celluar & Molecular Immunology)`에 발표한 논문에서 코로나19가 인간 면역세포인 T세포의 기능을 마비시킨다는 결과를 보고했다.
논문에 따르면 해당 바이러스는 T세포에 침투해 인체를 보호하는 T세포의 기능을 마비시킨다. T세포는 인체에 침투한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면역 세포의 일종이다. 2003년 대유행한 사스의 경우 T세포에 침투하는 능력은 없었다.
베이징의 한 의사는 "코로나19가 직접적으로 사람의 면역체계를 공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의료진들 사이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며 "많은 의료진들이 코로나19를 HIV 등과 비교하는 것에 수긍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다만 이번 연구는 상당수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수 주일 동안 아무런 증상도 보이지 않는지 등에 관해서는 설명하지 못한다"라며 "코로나19와 T세포의 연관성에 대한 추가 연구는 그 치료법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3일 현재 미국의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85만2652명, 사망자는 11만4208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56만425명(사망 2만210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스페인 16만6831명(사망 1만7209명), 이탈리아 15만6363명(사망 1만9899명), 프랑스 13만2591명(사망 1만4393명), 독일 12만7854명(사망 3022명), 영국 8만4279명(사망 1만612명) 순이다. 우리나라는 1만512명(사망 214명)으로 세계에서 19번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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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맞붙는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5월) 안에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쳐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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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수원화성의 자연경관을 보전하고자 팔달산에 자생적으로 분포된 소나무 자연림을 가꿔 `팔달산 천년의 솔숲 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팔달산에는 침엽수ㆍ활엽수 등 76종에 이르는 1만7541주의 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이 중 47%를 차지하는 8293주가 소나무로, 넓게 분포해 자연림을 조성했다.
하지만 활엽수인 벚나무, 참나무 등에 밀려 점점 고사(枯死)하고 있으며, 밀식(密植)으로 뿌리가 부실하고 무게중심이 높아 바람에 취약한 상태다. 이 밖에도 무분별하게 조성된 등산로와 샛길로 인한 생육 부진, 생태계 교란식물의 확산으로 인한 문제점 등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지속가능한 소나무 숲 육성을 위한 `팔달산 천년의 솔숲 보전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7월부터 현황조사를 실시해 향후 4년간 팔달산 숲 가꾸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쟁목 간벌 및 고사목 제거, 가지치기, 외래수종 및 생태계 교란식물 정비를 진행하고, 주 동선과 보조 동선을 확보한 등산로와 샛길 정비를 구상한다. 아울러 사진작가협회ㆍ조경단체 등과 함께 사진 콘테스트, 정화 활동 등 시민 참여형 숲 마케팅을 기획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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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4ㆍ15 총선 사전투표 이후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대해 헷갈린다는 볼멘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50cm에 육박하는 길이에 수십 개의 정당이 빼곡하게 담긴 데다, 번호도 3번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선거용지가 난장판이 된 데는 바뀐 비례대표제의 영향이 크다. 2019년 12월 국회에서 선거제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바뀌면서 위성정당과 소수정당이 난립했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의 길이만 48.1cm로, 여기에 이름을 올린 정당은 총 35개나 된다.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발을 뺀 턱에 투표용지는 3번 민생당부터 시작한다. 통합당의 경우 지난 12월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창당하면서, 통합당이 영입한 비례대표 후보는 모두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또 민주당은 소수정당인 기본소득당ㆍ시대전환과 함께 비례대표용 연합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결성하면서 자체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았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이번 비례대표 정당투표에 대한 불편을 호소했다. 지역구 투표용지와 비례대표 투표용지 간 후보정당 순서가 확연히 달라지면서 잘못 투표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역구 투표용지와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나란히 놓으면 민주당-민생당, 통합당-한국당, 민생당-시민당 순으로 연결된다.
또 해당 지역구에 민생당이나 정의당 출마자가 없을 경우에는 순서가 다시 달라지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혼란은 더할 예정이다. 민주당 지지자가 비례에서 민생당을 찍을 가능성뿐만 아니라, 정의당 지지자가 더불어시민당을 찍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비례대표 투표용지 최상단을 차지한 민생당의 경우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커졌다. 민생당 관계자는 "최상단 배치와 무작위 배치를 놓고 각각 시뮬레이션한 결과 지지율이 8%p 정도 차이가 났다"며 "지지율 상승에 긍정적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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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누적 환자 수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
13일 러시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만5770명이며, 사망자는 130명이다.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방지 대책본부는 이날 "지난 하루 동안 모스크바를 포함한 52개 지역에서 2186명의 추가 확진 환자가 나왔다"면서 "전체 누적 확진 환자가 1만5770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모스크바 대책본부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함께 중증 환자 수도 크게 늘고 있다" "폐렴 환자가 지난주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관내 병원과 응급센터가 한계 상황에서 일하고 있다. 필요시 코로나19 환자 수용을 위한 병원들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러시아 정부는 현재 코로나19 급증세에 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명령으로 지난달(3월) 말 도입된 유급 휴무가 오는 30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모스크바시를 비롯한 대다수 지방정부가 오는 5월 1일까지 전 주민 자가 격리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발병이 집중된 모스크바시는 주민 이동 제한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차량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통행증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전 세계에서는 미국이 56만425명(사망 2만2105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다. 이어서 스페인 16만6831명(사망 1만7209명), 이탈리아 15만6363명(사망 1만9899명), 프랑스 13만2591명(사망 1만4393명), 독일 12만7854명(사망 3022명), 영국 8만4279명(사망 1만612명) 순이다. 우리나라는 1만512명(사망 214명)으로 세계에서 19번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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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안전분야의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안전보건공단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안전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3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당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국내 안전산업시장 확대, 양질의 일자리 조성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10개소를 선정해 시장판로를 개척하고 기술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산업현장 안전ㆍ보건에 활용 가능한 신기술 접목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하인 벤처ㆍ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 ▲안전관련 신기술 개발 인증일로부터 3년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5월) 18일까지로, 아이디어마루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 및 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서류는 1ㆍ2차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초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기업(창업자)에는 상금을 비롯하여 판로개척과 마케팅 활동을 집중 지원하며, 기술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상장과 함께 대상(1개소)에는 상금 1000만 원, 금상(2개소)에 각각 500만 원, 은상(3개소)에 각각 300만 원, 동상(4개소)에 각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기업(창업자)에는 신기술을 찾는 수요기업과 연결하는 매칭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및 워크숍을 통한 제품개발 기술력 지원, 하반기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제품시연 기회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안전분야 신기술을 가진 안전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해 안전보건 시장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나아가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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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제조업 허리이자 경쟁력의 핵심요소인 소재ㆍ부품ㆍ장비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국산화를 위한 `경기도 소재ㆍ부품ㆍ장비산업 육성 전략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일본 수출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도내 지역특성에 맞는 소재ㆍ부품ㆍ장비 산업 자립화의 비전을 제시하고,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육성을 통한 기술독립과 경쟁력 향상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경기도형 소재ㆍ부품ㆍ장비 혁신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핵심전략품목 선정 및 육성 ▲대-중소기업 상생기반 구축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촉진 등 3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중ㆍ장기 계획을 담게 된다.
이를 위해 경기도를 주축으로 지난 3월부터 사업 관련 부서, 산하 공공기관,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경기도 소재부품산업 육성전략 TF팀`을 구성ㆍ운영함으로써 각 전략별 추진과제를 구체화하고, 다각적인 협의와 검토를 거쳐 현실성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TF팀을 통해 세부실천계획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 및 논의, 구체적 실행방안 및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부서별 전문가 그룹 토의 진행, 중첩과제에 대한 조율과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정기 점검회의를 열어 중점 추진과제를 관리하고, 관련기업 및 단체 등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소재부품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는 오는 6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TF팀을 통해 문제점 및 개선점을 지속 발굴해 대안을 마련해 실효성 있는 대책과 사업들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경기도는 전국 소재ㆍ부품ㆍ장비 산업의 35%가 몰린 중심지"라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중장기 대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소재ㆍ부품ㆍ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초석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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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올해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오는 14일부터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운영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창업기획자가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초기 사업화를 위해 창업 교육, 전문상담(컨설팅), 사업화 자금, 투자 유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인 ▲엠와이소셜컴퍼니 ▲로우파트너스 ▲와이앤아처 주식회사 ▲제피러스랩 등 4개 사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창업기획자별 지원 내용, 보육기업 선정 절차 및 기준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이외의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1대 1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 설명회 영상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며, 설명회 자료는 `해양수산창업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운영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6일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해양수산창업정보시스템`의 공고ㆍ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각 기업은 최대 2곳의 창업기획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마다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이 다르므로, 지원자는 이번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각 창업기획자의 지원 내용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오영록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지난해 해양수산 창업기획자를 통해 지원 받은 기업들의 매출액이 평균 3배 이상 증가했고, 17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사업도 더 많은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참여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알차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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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 참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청년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13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함께 마련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스마트 기기와 컴퓨터 등 IT 기기를 능숙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청년자원봉사자 200명을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자원봉사자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부모가정 ▲맞벌이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가정에서 원격교육에 필요한 도움을 받기 힘들거나 원격수업 중 스마트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을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 사용방법과 원격수업 접근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유 상으로 안내할 예정이지만 유선상으로 해결이 안 될 경우는 해당 학교로 찾아가 도움을 줄 예정이며, 이동이 불편한 학생은 직접 가정에 방문해 도와주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일일활동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학교 수업 시간과 동일하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온라인 개학으로 학습기기에 익숙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도와 학습 공백을 메우고, 선생님들에게도 학생들을 원활히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경기도 내 사회적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를 원하는 대학생 및 청년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또는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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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마포구는 아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동법 시행령 제61조,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아현동 380 일대 6만429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28%, 용적율 232.6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아파트) 18개동 1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준공 인가 시 확정측량에 따른 면적 변경 ▲대지지분 표기 변경에 따른 대지지분 변경 ▲조합원 주소 변경 등이다.
이곳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세권이며 2호선 아현역, 2ㆍ5호선 충청로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한편, 2006년 7월 13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이듬해 9월 3일 사업시행인가, 2008년 6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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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고압가스 품질검사를 받아야 하는 고압가스제조자에 저장식 수소자동차 충전소 사업자도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12일 법제처는 국무조정실이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이하 고압가스법)」 제18조의3제1항에 따라 고압가스 품질검사를 받아야 하는 고압가스제조자에 저장식 수소자동차 충전소 사업자도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고압가스 제조와 고압가스 판매를 구분하고 있고 고압가스를 제조하려는 자는 그 제조소마다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면서 `용기(容器)에 충전(充塡)하는 것`을 고압가스 제조의 범위에 포함해 규정하고 있는바, 고압가스법에서는 고압가스를 충전하는 것을 판매가 아니라 제조의 범위로 분류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압가스를 충전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동할 수 있는 것을 `용기`라고 정의해 고압가스 충전을 위한 용기의 범위를 폭넓게 인정하고 있고, 고압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자동차에 장착하거나 장착할 목적으로 제작된 용기를 `내압용기`라고 정의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저장식 수소자동차 충전소에서 수소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에 충전하는 것도 고압가스의 제조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품질검사 결과의 처리에 대해 품질 검사기관으로부터 불합격판정을 통보받은 자는 이미 판매되거나 인도된 고압가스를 회수하도록 규정하면서 `자동차용기에 충전된 고압가스`는 회수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는 고압가스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에 고압가스를 충전하는 충전소 사업자는 고압가스 품질검사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 고압가스제조자에 포함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이라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저장식 수소자동차 충전소 사업자는 고압가스 제조허가를 받거나 제조신고를 해야 하는 고압가스제조자에 해당하며, 고압가스 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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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솔리다리티(Solidarity) 위원회로부터 `GET SET(겟셋) 부상 예방 프로그램 확산 프로젝트`를 지원받는다.
`GET SET(겟셋) 부상 예방 프로그램`은 누적된 올림픽 종목 부상률 조사에 근거해 IOC가 세계적 스포츠 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올림픽 전 종목에 특화돼 있다.
대한체육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를 위한 부상 예방 프로그램 운영, 대한체육회 산하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부상 예방 프로그램 교육, 2019년 GET SET(겟셋) 어플리케이션의 한국어 버전 획득 등 지속적인 사업성과 및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IOC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
해당 지원금을 활용해 대한체육회는 향후 1년 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체육회 산하 스포츠클럽,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하는 외국 국가대표팀 등을 대상으로 GET SET(겟셋) 부상 예방 프로그램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부상 예방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기초 작업도 준비한다.
대한체육회 부상 예방 프로젝트를 책임ㆍ운영하는 국가대표선수촌 김세준 정형외과 주치의는 "체육회는 지난 3년간 부상 예방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등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개발도상국에도 적극적으로 교육할 준비가 돼있다"며 "올해 좋은 성과를 내 2021년부터는 IOC로부터 최대 4년간 더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 및 건강한 생활체육 기반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전략적으로 부상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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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달 19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국민의 피로와 고립감을 경감하기 위한 `집콕으로 소통하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국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집콕으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온라인 소통창구인 국민생각함에서 이달 1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정부는 이를 이달 19일까지로 한차례 연장한 바 있다.
이번 `집콕을 소통하기` 참여자들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집콕 생활의 전경과 집콕 놀이, 온라인 강의 추천, 아무 책 함께 읽기 등 일상을 공유하는 사진ㆍ영상을 등록하면 된다.
권익위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고 있는 국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우수 인증샷 등록자` 10명에게는 `추억의 레트로 게임기`를, 우수 인증샷 선정을 위한 투표에 참여한 100명에게는 모바일 음료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석원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상으로 소통과 연대를 견고히 하며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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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와중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자택에서 쉬고 있는 영상을 SNS에 올렸다가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아베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외출 자제를 독려하려는 취지로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는 자신의 모습과 가수 호시노 겐이 `집에서 춤추자`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합쳐 SNS에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베 총리는 반려견과 휴식을 취하고, 여유롭게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그는 "여러분의 행동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을 함께 올리며 자택에 머무를 것을 독려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정 최고 책임자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한 것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함께 올려진 호시노 겐의 영상이 해당 가수와의 사전 협의 없이 무단으로 올려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호시노 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영상에 대해 "나 자신에게도, 소속 사무실에도 사전 연락과 확인은 물론 사후에도 일절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달 13일 오전 9시 기준 일본에는 코로나19 확진자 7255명, 사망자 102명이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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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만 1000만 가구를 넘어가고, 펫팸족이 늘어나고 있지만 한국의 동물복지 체계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편이다. 펫팸족은 `pet`과 `famil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뜻하는 신조어다.
지난해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유기되는 반려동물과 유기동물 안락사 수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유기동물 현황을 보면 ▲2015년 5만9128마리 ▲2016년 6만3599마리 ▲2017년 7만4337마리 ▲2018년 9만1797마리로 집계됐다. 유기동물 안락사도 함께 높아졌다. ▲2015년 1만4409마리 ▲2016년 1만5686마리 ▲2017년 1만8395마리 ▲2018년 2만2635마리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동물복지 체계의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동물을 물건 취급하는 현행법상 처벌이 강하지 않기에 동물을 사들이는 것도, 버리는 것도 쉽게 이뤄진다는 것이다.
반면, 독일의 경우 동물을 키우는 것에 있어서 동물세 10~15만 원가량을 부과하도록 하고, 해당 세금으로 유기동물을 관리하기 때문에 유기동물의 안락사율 0%를 기록하는 등 높은 동물복지 체계를 마련했다. 나날이 늘어나는 한국의 유기동물 안락사율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유기문제뿐만 아니라 이 밖에도 국내 동물에 관해 잘못된 매매체계, 낮은 동물복지 인식, 동물학대 등과 관련한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지난해 7월 지나가던 행인에게 죽임을 당한 경의선 숲길 고양이 자두 사건의 경우 징역 6개월의 실형이 내려졌다. 이례적인 실형 선고로 동물복지에 대해 높아진 의식이 반영되는 듯 했지만, 지난해 10월 경기 수원시 소재 경기대학교 인근에서 길고양이를 죽인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는 벌금 300만 원만이 선고됐다. 주인이 없는 길고양이기 때문에 재물손괴죄를 제외한 「동물보호법」만이 적용돼 처벌 수위가 많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한국의 동물복지에서 문제점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와중에,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고, 이들은 동물권을 높일 수 있는 정책에 목말라 있다.
이 가운데 4ㆍ15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ㆍ야 모두 동물에 관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어 펫팸족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반려동물 진료비 체계를 개선하고, 유기동물 보호 강화, 학대 방지, 광역시별로 `동물복지지원센터(가칭)` 설립, 반려견 놀이터 확대 등의 복지 정책을 마련했다.
미래통합당은 진료비 표준화를 위한 「수의사법」 개정과 세제 혜택을 위한 「부가가치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의 개정, 유기동물 보호기간 연장, 「동물보호법」 개정을 통한 동물경찰제 확대 등을 설명했다.
정의당은 「민법」에 동물의 법적 지위 조항을 신설하고, 「헌법」에 동물보호 내용을 추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른바 `강아지 농장`으로 불리는 번식농장을 지자체로 흡수하고 체계적인 번식관리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서 치러졌던 선거에서 제시됐던 비슷한 공약들이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경우가 있어 이번 공약 또한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이번에는 그저 표심을 얻고자 내세우는 공약이 아니라, 정말로 국내 동물들의 상황 개선을 위해 필요한 공약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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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치러진 4ㆍ15 총선 사전투표가 사상 최고 투표율인 26.69%를 기록했다. 총 1174만 명이 선거장을 찾아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했다.
지난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치러진 4ㆍ15 총선의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총 1174만2677명이 참여해 26.6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사전투표제가 처음 도입된 2013년 이래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로, 기존 기록이었던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의 26.06%를 근소하게 넘겼다. 직전 총선(12.19%)보다는 14.5%p 증가해 지난 총선에 비해 2배 이상의 투표율이다.
시ㆍ도별로는 경기도와 서울특별시에서 각각 264만3140명, 231만338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전라남도가 35.77% 가장 높았으며, 대구광역시가 23.56%으로 가장 낮았다. 자신의 선거구 밖에서 투표한 사람도 적지 않았다. 총 272만4735명으로 전체 사전투표자의 23.2%가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서울ㆍ경기ㆍ대구ㆍ경북 지역 내 8개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생활 중인 사람들 중 446명이 센터 내 마련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마감 후 투표함은 지자체 관할 선관위 내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별도 장소에 보관하며,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내 통합관제센터에서 보관 상황을 24시간 모니터한다. 또한 우편으로 회송되는 관외사전투표지와 거소투표지는 매일 정당 추천 선관위원의 입회하에 각 지자체 선관위 내 비치된 우편투표함에 투입 후 보관한다.
한편 이번 총선은 특히 만 18세 고등학생 유권자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첫 선거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았다. 하지만 이번 사전투표의 연령별 투표율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된 바가 없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연령별 투표율은 4ㆍ15 총선 이후 집계된다"며 "총선 이후 18세 청소년 유권자 투표율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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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 `휴(休), 무형유산`을 개설해 이달 13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우리 민족의 삶이 녹아있는 전승자들의 공연, 전시뿐만 아니라 전통 놀이, 공예 등 무형유산 전 분야가 망라돼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이달 13일에는 명인들이 들려주는 우리 국악으로 거문고산조(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와 거문고병창을 20일에는 눈으로 즐기는 신명 전통연희로 남사당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3호)의 살판, 무등놀이와 열두발놀이를 선보인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다채로운 영상을 추가로도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한 무형유산 영상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지금, 누구나 무형유산의 진수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감상하고 느끼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형유산 아카이브 자료를 활용해 국민이 무형유산의 가치를 친근하게 느끼고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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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기업환경개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업환경개선 사업`은 여성근로자의 업무 환경 개선을 통한 복지 증진과 고용 유지를 위해 여성휴게실, 화장실, 수유실 등 여성전용 공간의 설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체 상용근로자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60%가 넘을 경우에는 남녀 공용 공간인 사무실, 작업공간의 개선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최근 1년간 2명 이상, 2년간 3명 이상인 기업이다. 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업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공공기관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기업, 인력파견 업체, 숙박ㆍ음식업, 사회복지시설 등 보조금을 지원받는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총 개선비용의 70%까지 지원한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여성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업환경개선 사업은 여성의 고용안정과 취업촉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근로자들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와 기업체 사후관리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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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연기했던 `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을 오는 하반기에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2015년부터 시작한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에 궁궐을 무대로 열리는 전시와 체험ㆍ공연 축제로, 지난해에만 약 64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문화재청의 인기 봄 행사다.
이에 지난해부터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기존 4대 궁에 경희궁도 축제 무대로 추가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연 2회를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부득이 오는 9~10월로 일정을 옮기기로 했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으로 추후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1969년 복원된 이래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에 거행되던 종묘대제는 오는 11월에 열린다. 조선 시대에는 1년에 다섯 차례 종묘에서 제향을 모셨으며, 현재는 1년에 두 번(5월, 11월) 봉행되고 있다.
특히 5월 종묘대제는 관람석을 설치하고,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종묘 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치러지고 있으며, 올해는 5월 3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1월 7일 거행되는 추향대제(秋享大祭)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적인 대응지침 등에 따라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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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최대 54%까지 할인된 상품을 판매하는 `공공물자 특가대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공물자 특가대전은 조달청 주관으로 공공기관에 납품 중인 업체 중 참여업체를 모집해 공공기관과 일반국민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다.
할인 판매 대상 상품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174개 사 166종 2139개다. 일부 상품은 최대 54.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참여 상품 평균 할인율은 10.3%로, LED 가로등 기구 등 기계ㆍ전기제품을 비롯해 노트북 등 사무ㆍ교육ㆍ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구매는 누구나 같은 조건으로 가능하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게재된 업체와 연결해 직접 구매하면 된다. 할인 상품은 오는 20일부터 종합쇼핑몰의 `할인 행사ㆍ기획전` 메뉴에서 `공공물자 특가대전`에 접속해 조회할 수 있다.
조달청은 5만여 개 공공기관에 할인 상품 안내서(온라인 카탈로그)를 배포할 예정이다. 조달청 홈페이지, 나라장터 게시판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할인상품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강신면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 등의 판로 확대와 코리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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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대한체육회에서 공모한 스포츠디비전리그 지원 사업에 지난 10일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야구디비전리그는 협회에 등록된 실업, 대학, 클럽, 동호인 팀을 대상으로 하는 리그로써 총 6부 리그로 나뉜다. 1부 리그는 실업 및 대학교, 2부 리그는 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전문체육클럽팀, 3~6부리그는 동호인이 등록하는 생활체육야구팀으로 구성된다.
협회는 약 690개 팀, 1만72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인 6부 리그-전국 115개 시ㆍ군ㆍ구 리그-를 시작으로 매년 리그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협회는 시ㆍ군ㆍ구 리그가 체계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회에 등록한 생활체육야구팀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스포츠디비전리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대한체육회 동호인등록시스템을 통해 협회에 의무 등록해야 한다. 협회는 등록 동호인 숫자가 증가할 경우, 동호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야구 경기를 펼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체육-생활체육간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협회는 코로나19 완화 시점에 맞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시ㆍ도 협회와 시ㆍ군ㆍ구 협회 관계자들에게 디비전리그 진행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응용 KBSA 회장은 "엄청난 성과다. 생활체육야구인이 협회에 등록함으로써 야구 저변이 크게 넓혀질 것이며 야구디비전리그 출범을 통해 한국 야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50만 생활체육야구인이 협회에 등록하면 야구 저변이 크게 확대될 것이다. 장차 야구디비전리그에서도 우수한 실력을 갖춘 국가대표 선수가 배출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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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이 병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정병역 손수제작물(UCC)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공정병역 손수제작물(UCC) 공모전`은 공정한 병역, 나라 사랑 등을 주제로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초ㆍ중ㆍ고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며, 개인 참여 또는 3명까지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영상장르는 제한이 없고, 영상길이는 30초~3분 이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며, 관련 문의는 해당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심사는 병무청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후 심사위원 평가 등으로 입상여부가 결정된다. 심사결과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인 국방부장관상과 병무청장상 등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이 공정한 병역이행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초ㆍ중ㆍ고 학생 및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학교 관계자, 광고창작자(크리에이터)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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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sports가 이달 6일 주주총회에서 남상봉(만 57세) KT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남상봉 신임 사장은 1963년 강원도 영월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지식재산권법 석사를 취득했다. 1989년 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2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와 인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법무법인 명문 변호사 등을 거쳤다. 2013년 KT에 영입돼 법무실장에 이어 2018년부터 윤리경영실장을 맡아 왔다.
남 사장은 KT에 재직하면서 전문화된 법무지원을 통해 KT의 미래성장 사업들이 지속 가능하도록 기여했고 기준 정립과 프로세스의 투명성 확보를 통해 윤리경영을 KT에 전사적으로 정착시켰다.
남상봉 사장은 "야구, 농구, e-sports 등 프로 종목뿐 아니라 사격, 하키 등 아마추어 종목 팀을 운영 중인 스포츠 전문기업 kt sports의 사장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감과 도전의식을 느낀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어 "kt wiz 등 각 종목 팀들의 전략적이고 전문성 있는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기력과 프로의식을 체질화시키고, 팬들에게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국내 대표 스포츠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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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지난 8일 간담회를 통해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체육계 피해 현황 및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종목단체 및 체육시설 관계자, 시도체육회장단, 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 등의 체육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정부 차원의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실제로 정부 권고에 따라 무도장, 무도학원,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실내 체육시설이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며 100여 개 공공스포츠클럽을 비롯해 많은 체육기관과 시설들도 휴장에 들어갔다.
체육시설 및 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은 체육기관과 시설들에 대한 민간부분의 자발적 임대료 인하, 세제혜택 등에 대한 조치를 요청했다.
아울러 체육 관련 행사 취소ㆍ연기 등으로 발생되는 불용 예산을 체육부문에 투입해 줄 것을 희망하면서, 체육활동을 해야 면역력이 증대돼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감안해 발열체크ㆍ방역 등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체육시설에 한해 과도한 제한 완화 등 체육시설 종사자들의 생계를 위한 국회와 정부 차원의 세심한 지원책 마련을 호소했다.
이 밖에도 체육회와 각종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 또는 취소된 종목별 국내외 대회 현황과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0도쿄올림픽대회 연기에 따른 특별대응팀(TF) 설치 및 선수단의 사기와 경기력 유지 등을 위한 훈련지원 방안, 출전권 확보 노력 등 연기된 올림픽 일정에 따라 긴밀한 대응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이기흥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체육인들의 고충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체육계가 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연계한 실내운동 프로그램 개발 및 캠페인 전개 등으로 국민 모두와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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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활기업에 긴급 임대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소비심리 위축과 매출 감소로 위기에 빠진 소규모 자립형 자활기업에게 한시적 임대료를 지원해 경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가 파악한 자활기업 매출 현황에 따르면 행사장식 등 파티ㆍ이벤트 기업인 A사는 연이은 계약 취소로 지난 1분기 매출액이 거의 없다시피 했으며, 카페, 분식점 등 외식업을 운영하는 B, C사 역시 이용객 급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5%, 50%의 매출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도는 외식, 수공예, 인쇄, 세탁업 등 자립형 자활기업 35곳에 총 7500만 원을 투입해 월 최대 90만 원까지 실비 지원 형태로 임대료 3개월분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자립형 자활기업`은 구성원 5인 미만으로, 법인이 아닌 자활기업이거나 설립 후 3년 미만의 법인인 자활기업을 말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경기광역자활센터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이번 달 임대료 납부 분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자활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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