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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틈타 마스크를 매점매석한 15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단속 과정에서 확보된 마스크 782만 장은 공적 판매처 등을 통해 신속히 유통됐다. 경찰청은 지난 2월 28일부터 전국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 행위` 특별단속팀을 운영한 결과 5일까지 매점매석 행위 등과 관련한 151명(72건)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마스크를 창고에 보관한 생산ㆍ판매ㆍ유통업자 89명(38건) ▲공무원의 현장 점검 방해 5명(3건) ▲판매량 신고의무 위반 29명(13건) ▲불량 마스크 판매 등 기타 유통질서 문란행위 28명(18건)이다. 한편 경찰은 매점매석과 별개로 마스크 판매 사기 사건 2970건을 내ㆍ수사 중이다. 이중 사안이 중대한 322건은 지방청 사이버수사대, 경찰서 등 21개 관서를 책임수사관서로 지정해 93건, 24명을 검거하고 18명을 구속했다. 범행 수법은 중고거래 사이트, 맘카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마스크를 대량 판매한다고 속인 뒤 돈만 받은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국민적 혼란을 악용한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 행위와 판매 사기 단속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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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모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한진중공업-우미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세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조율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26번길 22(사직동) 일대 12만973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0개동 2512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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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청신호 1호 주택이 오늘(5일)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이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청신호` 1호 주택인 성동구 `하늘마루빌라` 입주에 앞서 온라인을 통해 영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입주는 오는 4월 1일이다. SH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영상은 하늘마루 소개를 시작으로, 박원순 서울 시장, 김세용 SH공사 사장 축하 메시지, 청신호 및 하늘마루 사업소개, 입주 예정자 인터뷰, 단위세대 및 커뮤니티 공간 소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당초 성동구 `하늘마루빌라` 입주 기념식은 입주 예정자들을 현장에 초청해 청년ㆍ신혼부부 등 입주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옥외행사를 취소하고 인터넷상으로 진행하게 됐다. `하늘마루빌라`는 재난위험시설 이었던 정릉스카이 연립주택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하 2층~지상 4층 주택 총 166가구의 청신호 주택이 공급된다. 이 중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108가구와 25가구가 공급되며 고령자 및 수급자에게 33가구가 공급된다. 해당 빌라는 골조공사가 진행 중(약 50%)이었던 시점에 SH공사 청신호 특화평면이 개발돼 개별주택에 특화평면이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단위세대에 빌트인 가전 및 가구 설치, 커뮤니티시설 인테리어 강화를 통해 청신호 1호 주택으로서 최소한의 면모를 갖추었다. SH공사 관계자는 "서울시 민선7기 동안 청신호 주택 3만 가구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하늘마루빌라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오류동 행복주택`이 청신호 2호 주택으로 공급되는 등 청신호 특화평면이 적용된 주택공급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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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화건설이 부산광역시 덕천2-1구역을 재건축한 `포레나부산덕천` 사이버 본보기 집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실제 본보기 집이 아닌 사이버 본보기 집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단지의 입지적 특징, 단지 배치, 청약 일정 등 분양정보를 VR 촬영 화면을 통해 가구 내 실모형 등을 다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포레나부산덕천`은 부산 북구 의성로95번길 43(덕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43가구 ▲74㎡ 263가구 ▲84㎡ 130가구 등이다. `포레나부산덕천`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경부선 구포역, 남해고속도로 덕천IC, 김해공항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만덕-센텀간 연결되는 대심도 지하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 완공 예정이며 부산진구와 연결되는 제3만덕터널이 올해 완공하면 한층 더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또한 덕성초를 비롯해 덕천중, 덕천여중, 낙동고 등의 학교가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하나로마트, 부민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에 복합시설인 문화빙상센터도 있어 주거환경이 좋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숙등공원, 덕내공원, 남산정공원, 낙동강 화명생태공원 등은 물론이고 금정산, 백양산 역시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 1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는 19일에 발표된다. 또한 정당 계약은 같은 달 30일 진행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2년 8월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포레나부산덕천`은 한화건설이 부산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포레나 특화 디자인인 `포레나 페이스`를 적용할 예정"이라면서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인 만큼 일조권 및 조망권 확보에 유리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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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올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대상지를 선정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 127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127개소는 도시 22개소, 농어촌 105개소로, 시ㆍ도별로는 전남 29개소, 경남 23개소, 경북 19개소, 충북 15개소 등 총 11개 시ㆍ도가 포함됐다. 올해 선정된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금년 약 420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총 2100억 원 규모의 국비(도시 약 600억 원, 농어촌 약 1500억 원)가 지원될 계획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National Minimum)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취약지역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 담장ㆍ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ㆍ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human care) 및 역량강화사업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지원된다. 해당 사업은 도시는 4년, 농어촌 지역은 3년 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개소당 국비 지원액은 도시는 약 30억 원(도시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대주택 조성 시는 최대 70억 원까지 지원), 농어촌 지역은 약 15억 원이다. 2020년 사업 대상지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제천, 완도, 예천 등 10개 시ㆍ군(23개소)은 도시와 농어촌지역에 각각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또한, 울주군, 괴산군, 광양시 등 7개 시ㆍ군(21개소)은 올해 변경된 농어촌 지역 가이드라인(1개 시ㆍ군에서 신청할 수 있는 사업 대상지가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에 따라 3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지구의 사업은 도시는 국토교통부, 농어촌 지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게 된다. 균형위는 지자체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균형위 관계자는 "정부는 국토의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삶의 질 충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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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가 2024년까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에 청년층이 입주할 공공임대주택 381가구를 공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안양시는 당초 공공주택을 짓기로 했던 석수동 연현마을 아스콘공장부지에 시민공원이 들어서게 되자 계획을 수정,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연계해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하기로 했다. 시는 청년주택공급을 위해 시 도시정비기금인 248억 원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2년 완료되는 덕현지구(재개발) 159가구와 삼신아파트(재건축) 19가구, 2023년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에 73가구, 2024년 입주가 시작되는 비산초교주변지구(재개발)에 130가구 등 총 381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3년에 걸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임대주택은 30년 이상 장기임대로 활용되며, 전용면적은 60㎡ 이하이다. 381가구 중 80%인 305가구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되고, 나머지 20%는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돌아간다. 공급가격은 시세의 60~80%로 저렴한 편이다. 안양시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임대주택 관리위탁을 위한 조례`를 정비하고, 안양도시공사와 업무협약도 맺는다는 구상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규 사업지구에 대해 공공임대주택 물량을 확보하는 방안을 지속 검토하고 있다"며 "청년층 공공주택 공급이 안양을 더욱 역동적이고 젊게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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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점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생활 용품 균일가 전문 판매점인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 원, 과태료 15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아성다이소는 2015년 1월부터 2017년 7월 기간 중 113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거래 방식으로 납품받은 1405개 품목 212만여 개의 상품(반품 금액 약 16억 원)을 부당 반품했다. 그 중 92개 납품업자의 1251개 품목(반품 금액 약 8억 원)을 납품업자의 자발적인 반품 요청서없이 반품하면서, 반품 비용을 모두 납품업자에게 부담하도록 했다. 또한 크리스마스(연하장, 산타양말 등), 빼빼로 데이(빼빼로 선물세트) 등 21개 납품업자의 154개 품목의 시즌 상품(매입 금액 약 8억 원)에 대해 구체적인 반품 조건을 약정하지 않고, 시즌이 지난 후 팔고 남은 상품을 납품업자의 비용으로 반품했다. 아울러 아성다이소는 12개 납품업자와 체결한 상품 공급 거래 조건에 대한 연간 거래 기본계약서를 보존하지 않았다. 이에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 원, 과태료 15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공정위는 앞으로도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로부터 상품을 매입한 후 부당하게 반품해 납품업자에게 재고 부담을 떠넘기는 행위를 적극 감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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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고양창릉과 고양탄현 2곳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ㆍ고시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 중 고양창릉 및 고양탄현 등 2곳에 대한 주민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완료돼 오는 6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고양창릉(3만8000가구)은 30사단 이전 예정지와 훼손돼 보전가치가 낮은 그린벨트 등을 활용해 교통이 편리한 자족도시로, 고양탄현(3000가구)은 일몰 예정인 장기미집행공원부지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주택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공원, 도서관, 보행육교 등을 조성한다. 이로써 `수도권 30만 가구 계획` 중 18곳 총 19만6000가구 지구지정이 완료됐으며, 부천대장 등 나머지 지구는 대부분 올해 상반기 중 지구지정이 완료될 계획이다. 창릉과 탄현지구의 입지여건 및 개발구상은 다음과 같다. 창릉지구는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수도권 서북부권의 대표적 일자리 거점지역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창릉지구의 중심을 흐르는 `창릉천`과 군부대부지가 있던 망월산 등을 활용해 친환경 생태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전체 면적의 39%가 공원ㆍ녹지로 조성되며, 지구를 관통하는 동서 간 녹지축이 지구 내 공원ㆍ녹지로 연결된다. 지구 중심으로 흐르는 창릉천 정비사업과 함께 호수공원도 조성된다. 창릉천은 호수공원, 서오릉, 벌말 예술인마을(화전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공간별 특성을 고려한 천변 공원으로 조성하고, 퍼스널 모빌리티로 자유로운 통행이 가능하게 돼 문화교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탄현지구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으로 인해 20년 이상 방치된 장기미집행공원부지를 활용하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신혼희망타운, 민간분양 등 총 3300가구를 공급하면서, 편입되는 장기미집행공원부지의 70% 이상을 친환경 공원(탄현공원)으로 조성된다. 탄현공원을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지구 내 숲속 도서관을 건설하고 운동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사업지구 인근의 황룡산, 고봉산 등과 탄현공원을 보행육교 등 녹지로 연결해 안전하게 왕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 30만 가구 계획 중 19만6000가구 지구지정을 완료하는 등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서게 됐다"면서 "세부적인 개발계획은 지구계획 수립과정에서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구체화시키고, 원주민들과도 민관공 협의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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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조선 왕세자의 정당 경복궁 계조당에 대한 복원에 돌입해 오는 5월부터 공사현장도 공개된다. 지난 4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왕세자의 공간, 동궁의 정당인 계조당에 대한 복원공사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궐내의 동쪽에 자리 잡은 동궁 권역은 왕세자의 공간으로, 외전과 내전을 갖춘 궁궐 속 작은 궁궐이다. 특히 계조당은 신하가 왕세자에게 조하를 드리고 진찬을 여는 등 동궁의 정당으로서의 기능 뿐 아니라 조선 왕조의 권위와 후계의 연속성을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조선 왕실의 권위를 지우고 식민통치의 정당성을 선전하는 박람회인 조선물산공진회의 행사 공간으로 경복궁을 활용하면서 동궁의 주요 건물들은 철저히 파괴되었다. 현재는 1999년도에 복원한 자선당과 비현각 만이 남아있다.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계조당 복원사업에 앞으로 2022년까지 3년간 총 82억 원을 투입하여 왕세자의 공간인 동궁 권역의 기본 궁제를 복원할 계획이다. 복원 후에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역사성을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재현전시와 전통문화교육 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조당 복원은 수제전통 한식 기와와 철물, 소나무 등 전통재료와 `손으로 하는 가공`(인력가공) 등 전통방식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부터는 사전 신청을 받아 공사현장 내부를 무료 공개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복원의 대표적 모범사례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변형ㆍ훼손된 경복궁을 체계적으로 복원ㆍ정비해 조선 법궁의 위상을 회복하고 정체성과 진정성을 되찾아 모든 국민이 그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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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냉장 만두류 제조업체가 유통기한 초과 표시 등을 한 점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냉장 만두류를 생산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 45곳을 집중 점검해 유통기한을 초과로 표시한 업체 4곳을 포함해 총 1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 간식으로 많이 소비되는 만두류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냉장 만두류를 생산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표시 위반(4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곳) ▲원료수불부 및 생산일지 미작성(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기타(2곳)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12곳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적발 사례는 다음과 같다. 경북 경산시 소재 A 업체는 `납짝만두(만두류)` 제품을 제조하면서 유통기한을 보고한 내용보다 1~2일 초과 표시해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또한 만두소를 만드는 제조ㆍ가공실은 제대로 청소를 하지 않아 바닥은 배수구가 막혀 물이 차고 검은 물때가 끼여 있는 등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아 적발됐다. 부산 사상구 소재 B업체는 `누리왕만두(만두류)` 및 `누리김치만두(만두류)` 제품을 보고한 사실과 다르게 냉동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선호하고 많이 소비되는 식품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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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경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화성산업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앞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라 입찰 방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1개 업체의 단독입찰의 경우에도 입찰이 가능하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다음 달(4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30길 88(만촌동) 일대 2420.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59%를 적용한 공동주택 54가구 및 생활편의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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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광주광역시가 주거환경개선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동구(학운2구역), 광산구(도산7통, 서동, 용보촌) 등에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되고 개발이 어려운 지역 및 저소득 계층이 집단 거주하는 곳을 대상으로 도로, 주차장,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국비 70억500만 원, 시비 35억250만 원으로 총 105억750만 원을 투입했으며 올해는 국비 21억5200만 원, 시비 10억7600만 원, 구비 10억7600만 원으로 총 43억400만 원을 지원한다. 현재 광주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구역은 `광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 구역이면서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동구(학운2구역), 광산구(도산7통, 서동, 용보촌) 등 4곳이다. 해당 구역에는 2014년부터 총 238억3000만 원(국비 50%, 시비 25%, 구비 25%)의 사업비를 투입해 토지ㆍ부지 매입 절차를 거쳐 도로, 주차장, 공원, 복지센터, 게이트볼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해 왔다. 구역별로 학운2구역ㆍ도산7통은 2021년까지 진행되고, 서동은 2022년까지, 용보촌은 202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주거공간에 편익시설 및 도시기반시설이 확충되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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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및 진단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화학연구원 CEVI(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은 지난 4일 기존에 알려진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결과를 예측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입할 때 활용되는 단백질이다. 연구진은 이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는 항체를 예측한 것이다. 항체는 인체에 침입하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하기 위해 우리 몸의 면역반응이 만든 일종의 무기다. CEVI 융합연구단은 코로나19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사스 바이러스와의 유사성을 확인했고, 기존의 사스와 메르스 중화항체가 코로나19에 결합할 수 있는지 생물정보학 분석을 통해 예측했다. 연구진은 긴급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이미 `bioRxiv`에 공개된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 정보 파일을 저자로부터 전달받아 예측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기존의 사스 중화항체 2개, 메르스 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결과를 예측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및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CEVI 융합연구단은 지난 2월 1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분리주를 분양받아 한국화학연구원 생물안전 3등급 시설에서 신속한 배양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RNA를 확보했다. 연구진은 이를 이용해 해외에서 공개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용 프라이머ㆍ프로브 세트 민감도를 비교했다. 프라이머는 특정 유전자 합성의 시작점이 되는 짧은 유전자 서열이고, 프로브는 특정 유전자의 증폭을 실시간으로 판독할 수 있는 형광이 표지된 짧은 유전자 서열이다. 비교 결과, 동일 조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N 유전자 검출용은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2019-nCoV_N2, N3,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의 NIID_2019-nCOV_N 프라이머ㆍ프로브 세트가 민감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RdRp/Orf1 유전자 검출용은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의 ORF1ab 프라이머ㆍ프로브 세트가 민감한 것으로 확인했다. 전 세계 코로나19 검출용 주요 프라이머ㆍ프로브 세트의 민감도를 비교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보다 민감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 기반의 분자진단키트를 개발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한국화학연구원 이미혜 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기술, 백신,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밀접한 감염병 해결을 위한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EVI 융합연구단 김범태 단장은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그동안 구축한 융합연구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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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지자체 중 최초로 서울중앙지법의 `가맹ㆍ대리점분야 연계형 외부조정기관`으로 지정됐다. `법원 연계형 조정`이란 법원에 접수된 소송사건을 첫 변론(준비)기일 전에 조정절차에 회부해 외부조정기관이 조정을 진행해 당사자간 합의를 유도하고, 합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다시 법원이 돌려받아 재판절차를 진행하는 제도다. 현재 서울중앙지법은 사건별로 외부조정기관에 배정해,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ㆍ물적시설과 노하우를 활용해 조기조정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법원을 통해 연계된 가맹ㆍ대리점 분쟁사건은 `서울시 가맹ㆍ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가 받아 조정을 시도한다. 현재 각 협의회는 ▲공익대표(3명) ▲가맹본부(공급업자)대표(3명) ▲가맹점사업자(대리점)대표(3명) 총9명으로 구성ㆍ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분쟁은 60일(동의 시 30일 연장)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서울시는 작년 1월부터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서울시 가맹ㆍ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ㆍ운영 중이다. 실제로 지난 한해 103건의 분쟁을 접수해 90건에 대한 조정을 완료했고 평균처리기간도 31일로 신속히 처리했다. 시는 조정을 통해 분쟁이 해결되면, 소송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맹점주 및 대리점주는 대부분 소상공인이라 조정으로 진행되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본사 밀집지역인 서울의 지역특성상 많은 소송 중 일부가 조정을 통해 해결 될 경우 서울중앙지법의 재판업무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법원 연계 외부조정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정착과 모범사례 확립을 통해 타지자체로 확산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법원과도 유기적인 업무협력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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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월 25일부터 휴관 중인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기관 및 덕수궁 중명전, 창경궁 대온실 같은 실내관람시설의 휴관을 이달 2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오는 8일까지 휴관할 계획이었으나, 학교 개학이 추가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가 연장되자 실내관람기관과 시설의 휴관도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립고궁박물관(서울) ▲덕수궁 중명전(서울) ▲창경궁 대온실(서울)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여주)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충무공이순신기념관(아산) ▲칠백의총(금산)ㆍ만인의총(남원) 기념관 ▲해양유물전시관(목포ㆍ태안) ▲국립무형유산원(전주) ▲조선왕릉 내 역사문화관 등이 그 대상이다. 다만, 실내 관람시설이 아닌 궁궐과 왕릉 등은 현행과 같이 정상운영하되, 관람객의 감염 예방을 위해 특별 방역을 시행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범정부적인 대응지침 등에 따라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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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용인시에서 11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용인시는 지난 4일 관내 군부대의 직업군인 A씨(27)가 군내 코로나19 전수조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9일부터 발열 증세가 있었고, 군 내에서 병사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전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의 한 공동주택에서 배우자, 장인, 장모, 처제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용인에서는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나왔다. 신천지 신도인 수지구에 거주하는 거주 B씨(27)인데 같은 달 16일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수퍼 전파자인 31번 확진 환자와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고 검사를 실시해 양성으로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 2월 26일과 27일에는 죽전동에 거주하는 거주 C씨(35)와 D씨(30)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날 기흥구 마북동에 거주하는 E씨(52)와 신갈동 거주하는 F씨(25) 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일에는 용인시에 6번째 확진자 G씨(44)가 나왔다. G씨는 지난 2월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E씨(52)의 배우자이고, D씨는 그 전날인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의 2번 확진자 C(35)씨의 직장 동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서 지난 3일과 4일에는 양지면 평창리에서 부부와 딸 등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같은 날 기흥구 청덕동에 거주하는 36세 여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11명은 각각 경기도 의료원 수원병원ㆍ파주병원ㆍ안성병원, 성남시 의료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수는 5766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대구 4326명, 경북 861명, 경기 110명, 서울 103명, 부산 92명, 충남 86명, 경남 74명 등이다. 이날까지 사망자 수는 총 35명이다. 국외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중심지가 최초 발원지인 중국을 벗어나 중동, 유럽, 미주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 WHO 집계 기준 지난 3일 하루 동안 중국 밖에서 나온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38명인데, 이는 중국의 사망자 수인 31명보다 많은 수치다. 그 중 이탈리아와 이란에서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는 5일 현재까지 확진 환자가 총 3087명, 사망자 107명으로 중국 다음으로 사망자 수가 많았다. 이어서 이란이 2922명(사망 92명), 한국 5766명(사망 38명), 일본 1032명(사망 13명), 미국 139명(사망 9명) 순으로 사망자가 많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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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2019년도 자치구별 추진실적을 토대로 4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한 공공하수도 관리실태를 점검ㆍ평가한 결과, 중랑구가 2년 연속 최우수구로, 강남구, 관악구, 구로구, 종로구가 우수구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공공하수도 관리청인 자치구의 하수도 품질 향상을 위해 관리실태 점검 및 종합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 배양을 유도함과 동시에 그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예산분야(6), ▲유지관리분야(3), ▲시공분야(4), ▲시책협력분야(3) 등 4개 분야 16개 세부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하수도사업 예산관리 및 유지관리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방공기업 예산회계시스템(LOBAS), 하수도관리전산시스템(GIS) 등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하고 자치구로부터 평가서류, 추진실적을 제출받아 상대평가를 원칙으로 순위등급에 따라 배점을 차등 부여했다 종합점수 결과에 따라 최고점수 1개구를 최우수구, 75점 이상 4개구를 우수구, 70점 이상 6개구를 장려구로 선정했다. 특히 시공분야에서는 2018년도에 이어 작년에도 하수도 관련 공사장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강조되고 있는 최근 사회분위기가 하수도 안전관리 분야에도 반영된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상위 그룹 11개 자치구에 기관 표창과 함께 격려금 차원의 자치단체 경상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주요 지하 시설물인 하수도의 품질 향상을 통한 도로함몰 예방과 수해방지 측면에서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 능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라며 "정기적 평가를 통해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예산 및 기술지원을 적극 확대하여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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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신진 및 중견 민속 연구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풀뿌리 전통문화 전승지원` 조사자 공모 진행에 나선다. 1인 두 종목의 민속 조사가 가능하며 현지 실연이 가능한 종목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연구비는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지원되며 실연비는 종목당 300만 원이 지원된다. `풀뿌리 전통문화 전승지원`은 `한국민속예술제`를 통해 발굴된 700여 민속 종목 중 경기도 가창리 두레소리, 경상북도 의성가마싸움처럼 전승 사각지대에 놓인 550여 민속 보존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한국민속예술제`로 발굴된 종목 중 국가 및 시ㆍ도 무형 문화재 지정 종목을 제외한 79%가 행정지원을 받지 못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지역 민속예술 활성화 차원에서 새롭게 도입됐다.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민속예술제`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예능 분야 63개 종목 중 하회탈춤, 차전놀이 등 약 37개 종목을 발굴하며 명실상부 무형 문화재 산실 역할을 담당해 왔다. 민속은 사라져가는 옛 삶의 기록이자 동시에 한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문화로 민속예술 전승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요구된다. 정성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민속예술의 문화적 보존 가치의 재평가 이뤄지길 바라며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활용과 향유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61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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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부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평화누리길`에 대한 이용자 종주인증과 길안내 서비스가 시작된다. 경기도는 이 같은 기능을 갖춘 어플리케이션 `평화누리길 스탬프 투어`를 개발, 올해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평화누리길 스탬프 투어`는 매년 40만여 명이 평화누리길을 찾고 있는 만큼, 탐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가 트레킹 인증 전문기관과 협력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어플리케이션은 평화누리길 12개 코스에 대한 정보는 물론, GPS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현재 어디를 걷고 있는지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로 이탈 시 `알람`을 울려 길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다. 특히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평화누리길 종주자들을 위한 `전자인증(스탬프)` 서비스가 주목할 만하다. 그간 탐방객들은 종이 스탬프북인 `평화누리길 패스포트`를 들고 평화누리길을 걸으며 각 코스 시ㆍ종점에 비치된 스탬프 도장을 일일이 찍고, 코스별 인증사진을 평화누리길 관리자에게 보내야만 `종주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ICT 기술을 바탕으로 코스 내 반경 50m 내에 위치해 있을 때만 기록이 되고, 각 코스의 70% 이상의 완주했을 경우에 `전자스탬프`가 발급돼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종주 인증이 가능하다. 평화누리길 12개 코스 189km의 `전자 스탬프`를 모두 발급받으면, 간단한 설문조사와 함께 관련 정보가 평화누리길 관리자에게 전달, 이를 바탕으로 종주인증서와 소정의 종주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12개 코스 완주자는 발급된 전자스탬프를 초기화해 다시 평화누리길을 종주할 수 있다. 재차 완주에 성공하면 `명예의 전당`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아이폰)에서 `평화누리길 스탬프투어`로 검색하면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며 "향후 불편사항을 지속 수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음성으로 길을 안내하는 방식과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 기능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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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취약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모은다.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대상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건축물관리법」 시행을 위해 건축물 관리점검 지침도 구체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5월 1일 「건축물관리법」 시행을 앞두고 건축물 안전관리가 촘촘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시행령ㆍ시행규칙 제정(안)을 추가 입법예고하고, 건축물 관리 세부기준 등을 포함한 행정규칙 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 했다. 이번 추가 입법예고(안)에서는 숙박시설 등에 대해서도 화재취약요건에 해당되는 경우 화재안전성능보강을 의무화했고, 건축주 부담 완화를 위해 건축허가와 해체허가를 일괄 신청할 수 있음을 명확히 했다.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제정안에 추가해 입법예고할 주요 내용은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대상 확대로 화재사고가 빈발하는 모텔 등 숙박시설과 「소방시설법」 제4조에 따른 소방특별조사 결과 인명 또는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소방청장이 지정하는 건축물을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화 대상에 포함했다. 건축허가-해체허가 일괄 신청은 현재 건축허가와 해체허가를 별도로 이행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건축물 소유자 등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체허가와 건축허가를 일괄 신청할 수 있음을 명확히 했다. 해체공사 감리원 배치기준도 건축물 상부(슬래브)에 10톤 이상의 장비가 탑재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해체공사의 경우 감리원이 현장에 상주하도록 하고, 해당 감리원의 자격기준 등을 규정했다. 「건축물관리법 행정규칙」 제정안은 건축물 관리점검 지침을 다룬다. 건축물 관리점검 지침에는 점검자가 정기ㆍ긴급ㆍ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점검 및 안전진단을 실시할 때 고려해야 할 세부 점검항목, 실시요령, 안전관리 방법 및 점검보고서 서식 등을 명시했다. 또한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축물 규모ㆍ노후도 및 점검유형 등에 따라 차별화된 점검대가 기준을 제시했으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법규ㆍ구조ㆍ화재안전ㆍ점검실무 등 점검자가 이수해야 할 필수 교육훈련 과정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건축물 화재안전성능보강 방법 및 기준으로 화재안전성능 보강대상 건축물에 대해 보강공법을 구조형식에 따라 필수공법과 선택공법으로 제시해 건축물 소유자 등이 보강공법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규정된 보강공법 이외의 다른 공법적용을 희망하는 경우 심의를 통해 이를 승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축물 해체계획 수립 및 감리업무 기준으로는 건축물 소유자 등이 해체허가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해체계획서에 반드시 포함시킬 사항을 해체공사 기간 전체에 걸쳐 꼼꼼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세부사항을 규정했다. 또한 해체공사감리자의 꼼꼼한 현장관리를 위해 해체계획서 검토, 공정관리, 안전관리 등 공사단계별 수행할 업무를 구체화했으며 사고 위험도, 법적 책임한계 등을 고려해 적정 해체공사감리대가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체계적·전문적인 감리업무를 위해 감리원이 이수해야 할 필수 교육과정도 규정했다. 건축물 관리계획 작성기준도 마련한다. 건축주가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 시 수립해 지자체장에게 제출해야 하는 건축물관리계획의 작성기준을 마련했다. 건축물 현황, 설계자ㆍ시공자ㆍ감리자ㆍ관리자, 마감재, 피난안전ㆍ구조안전, 에너지ㆍ친환경 성능관리 등에 관한 사항 및 건축설비ㆍ마감재 등의 장기수선계획에 대해 작성해야 할 주요 내용을 명시했다. 이번 시행령ㆍ시행규칙의 추가 입법예고 기간은 오는 6일부터 4월 15일까지(40일 간)이며 행정규칙 제정안의 행정예고 기간은 이달 6일부터 26일까지(20일 간)이다. 관계부처 협의, 규제 심사 등을 거쳐 오는 5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ㆍ행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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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코로나19의 지속 확산에 대응해 이달 30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프랑스 칸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 `밉티비(이하 MIPTV) 2020`의 주빈국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 추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MIPTV 참석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이다. 방통위는 MIPTV 주빈국 행사를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MIPCOM으로 연기하여 진행하도록 행사 주관사인 리드미뎀(Reed Midem)과 논의 중이다. MIPCOM은 110여 개 나라, 4700개 바이어, 1만3500명 내외의 방송관계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영상콘텐츠 마켓이다. 한편, 리드미뎀은 프랑스 현지 기준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한국 기준 5일 오전 2시 30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MIPTV 2020`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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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중교통 이용료를 최대 30% 가까이 절약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이 확대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카드다. 여기에 카드사가 10% 정도의 할인을 추가해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5일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모든 광역시와 경기도 전 지역 등 주요 13개 시ㆍ도, 101개 시ㆍ군ㆍ구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수도권과 광역시 전역 등 대부분의 대도시 권역이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대상지역에 포함된다. 앞서 대광위는 지난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통해 해당 제도를 보완했다. 협업 카드사를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등 3개사로 늘렸고, 후불 알뜰교통카드를 도입해 충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카드사별 생활비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대광위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으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 도입과 협력 대상지역 확대를 시행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대광위 장구중 광역교통요금과장은 "알뜰카드 사업은 교통비 부담을 줄이면서 대중교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주요 정책수단이라는 것이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됐다"며 "올해부터 알뜰카드 본 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국민이 정책효과를 체감할 수 있고 제도가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카드 발급을 원할 경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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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유림 내에 위치한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ㆍ고시권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13일 법제처는 강원 화천군이 「산림보호법」 제45조의8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지방산림청 및 국유림관리소(이하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할 수 있는바, 도유림 내에 위치한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ㆍ고시권자는 시ㆍ도지사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봐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해석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법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찾는 데 둬야 하고, 나아가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면서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그 제ㆍ개정 연혁,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함으로써 위와 같은 법해석의 요청에 부응하는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를 지역산사태예방기관으로 규정하고 있고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은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예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 사안과 같이 도유림 내에서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할 경우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권한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시ㆍ도지사로 봐야 하는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이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한 경우에는 관할 시ㆍ도지사를 거쳐 산림청장과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있고, 산림청장 및 시ㆍ도지사는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이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해당 지역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하도록 통보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산림보호법」 규정체계를 고려하면 산사태취약지역 지정ㆍ고시권자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보는 것이 산림 소유권자에 대한 구분 없이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ㆍ고시한 이후 시ㆍ도지사를 거쳐 산림청장 등에게 보고하도록 한 절차나, 지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정하지 않은 경우 시ㆍ도지사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할 것을 통보할 수 있도록 한 절차 규정에 부합하는 해석이며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될 지역이 위치한 산림의 소유권이 시ㆍ도 또는 시ㆍ군ㆍ구에 있는지 여부에 따라 지역산사태예방기관의 장을 달리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및 안전관리체제를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응급조치, 동원명령, 대피명령, 위험구역 설정, 통행제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면, 시ㆍ도지사는 피해정도가 매우 크고 그 영향이 광범위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또는 둘 이상의 시ㆍ군ㆍ구에 걸쳐 재난이 발생한 경우 등 예외적인 경우에 동원명령 및 대피명령 등의 응급조치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해 지역 실정을 잘 알고 현장 접근성이 높은 일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일차적 재난대응 의무와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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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월 13일 서울시는 방배6구역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의거 이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방배동)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16개동 1131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02가구 ▲60~85㎡ 이하 510가구 ▲85㎡ 초과 21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7호선 내방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데다 서리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일찍부터 살기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서문여중, 서문여고, 방배초 등 명문 학교가 도보통학권에 위치해 있는 등 좋은 교육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 성모병원, 강남고려병원도 있어 생활편의시설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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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연 3회로 확대 시행하고, 필기시험 공통과목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평가로 개편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 개선안`을 마련해 5일 발표했다. 개선안에는 공공기관의 결원에 대한 신속한 충원을 위해 기존 상ㆍ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시행하던 통합공채를 3회로 확대 시행하는 방안과 기존 영어ㆍ한국사ㅍ일반상식으로 이뤄진 필기시험 공통과목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평가로 개편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NCS는 해당 직업의 소관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실제 능력(지식ㆍ기술ㆍ태도)을 산업별, 업무별로 표준화 한 것이다. 경기도는 오는 4월 말, 8월 말, 11월 말에 공공기관 통합공채 필기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며, 필기시험은 NCS 10개 영역 중 도 산하 공공기관 업무수행에 필요한 5개 영역을 공통과목으로 선정해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필기시험 전공과목은 기존과 같이 채용예정 직렬에 맞춰 기관별 요청에 따라 최대 2과목까지 보게 된다. 도는 이달 중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시행할 전문 위탁기관을 공모ㆍ선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 연간 일정에 들어간다. 심영린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그간 연 2회 시행되는 정기 통합공채로 인해 공공기관에서는 예상치 못한 결원이 발생했을 때 즉시 충원하지 못해 업무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통합공채 확대시행으로 결원기간이 2~4개월 단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도내 일부 기관만 시행했던 NCS 기반 평가를 이번에 전 기관에 도입한 것"이라며 "도 공공기관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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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중도 하차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 전 시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도널드 트럼프를 패배시키는 건 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 뒤에서 뭉치는 데서 시작한다고 믿는다"며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지지의 뜻을 표했다. 당초 막대한 광고비를 쏟아 부으며 견제했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슈퍼화요일에 경선을 치른 14개 주 중 텍사스 등 최소 9곳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대약진하자 조기 퇴장을 택했다. 그는 지금까지 5억 달러(5936억 원) 이상의 선거자금을 광고 등에 쏟아 부었는데, 이는 다른 민주당 주자들의 10배 이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블룸버그가 7억 달러를 하수구에 흘려보냈다"고 조롱했다. 그도 그럴 것이 블룸버그의 막대한 선거자금 공세에도 이번 슈퍼화요일 경선에서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14개주 가운데 텍사스를 비롯한 10개주를 싹쓸이했고,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그 뒤를 이어 4개 주에서 우승했다. 블룸버그 전 시장은 미국령 사모아에서만 1위를 차지했는데, 해당 지역은 주가 아닌 미국령이어서 대선에 투표권이 없다. 14개주 가운데 단 한 곳도 승리하지 못한 블룸버그 전 시장은 바이든 지지를 선언하고 경선 포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경선은 이제 바이든과 샌더스 두 후보의 양강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심 샌더스가 후보가 되길 원하기 때문에 외신에서는 트럼프가 앞으로 바이든을 집중 견제할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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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침몰한 해양호(29t)의 실종자 6명이 구조당국의 야간 수색에도 불구하고 발견되지 못했다. 5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구조 당국은 서귀포 선적 해양호가 불에 타 침몰한 지점을 중심으로 함정, 항공기를 동원해 야간수색을 펼쳤다. 사고 해역은 파도 3~4m, 바람이 초속 16~18m로 매우 강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4일 도착한 해군 청해진함(3200tㆍ승조원 130명)의 무인잠수정(ROV)도 기상 악화로 인해 투입이 미뤄졌다. 당국은 이날 사고 해역을 6개 구역으로 나누고 함정과 선박 26척, 항공기 6대를 투입해 집중 수색을 펼칠 계획이다. 해경은 지난 4일 오전 3시 18분께 제주시 우도면 남동쪽 74㎞에서 해양호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속히 출동한 해경은 화재를 진압했지만, 같은 날 오전 7시 23분께 해양호는 완전히 침몰했다. 사고 당시 해양호에는 한국인 3명과 베트남인 5명 등 선원 총 8명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선장 김모 씨(59)와 갑판장 김모 씨(47) 등 2명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구조됐다. 이들은 앵커(닻) 줄을 잡고 구조를 기다린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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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방청은 작년 한 해 동안 소방헬기가 5990건 출동해 2113명을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6건 출동해서 6명을 구조한 것이다. 2018년과 비교했을 때 총 출동건수는 1.6%(94건) 증가했다. 출동 유형별로는 구조ㆍ구급 2647건(44.2%), 교육훈련 1892건(31.6%), 정비업무 731건(12.2%), 산불진화 319건(5.3%), 순찰 209건(3.5%), 화재진압 98건(1.6%), 업무지원 76건(1.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돼지열병 검체수송 등으로 업무지원이 153.3%(46건)증가했으며 화재로 인한 출동은 지난해 대형화재가 줄면서 37.6%(59건) 감소했다. 월별로는 평균 499건 출동했다. 지난해 10월에 677건(11.3%)으로 가장 출동이 많았으며 산불진화 출동은 4월(42%)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출동 유형별로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구조출동은 총 1243건으로 산악구조가 1022건(82.2%)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색구조 162건, 수난구조 47건, 건물구조 12건 순으로 나타났다. 구급출동은 총 1404건으로 병원직접이송이 707건(50.4%)으로 가장 많았으며, 응급환자 구급차인계 682건, 장기이송 11건, 응급처치 4건 순으로 출동했다. 고덕근 소방청 소방항공통신과장은 "소방헬기 출동이 증가하고 있고 올해부터 정부기관 응급의료헬기가 119로 통합운영되는 만큼 구조와 응급의료헬기 운용을 총괄 지휘하고 조정ㆍ관제하는 소방헬기 통합 운항관제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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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2020시즌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지난 4일 자체 3차 청백전을 통해 전력을 가다듬었다. 경기는 7회 약식 경기로 치러졌고, 청팀은 선발 투수로 구승민이, 백팀은 박세웅이 등판했습니다. 특히 총 68개의 공을 던진 박세웅은 3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구속은 시속 147㎞로 기록됐고, 직구 이외에도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을 두루 구사했다. 경기는 청팀의 4-1 승리로 막을 내렸다. 경기 후 허문회 감독은 "타자, 투수진 모두 내가 가고자 했던 방향으로 목표 설정이 잘 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훈 선수로는 투수조에선 김대우가, 야수조에선 마차도, 강로한, 한동희가 선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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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LACP 2018/19 비전어워드` 지속가능보고서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대상(Platinum Award)을 수상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2018/19 Vision Awards Annual Report Competition)는 세계적 권위의 홍보ㆍ마케팅 전문기관인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 주관으로 기업 지속가능보고서,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2018/19 비전어워드`는 전 세계 25개국 약 1000개 기관이 응모했으며, 6000개 출품작 중 5분의 1인 1200개 출품작만이 수상 수준의 인정을 받았다. 그중 지속가능보고서 부문에서는 전 세계에서 7개 기관이 대상을 받았다. 공단이 출품한 지속가능보고서는 총 8개 평가항목 중 최고경영자 메시지, 재무재정, 명확성, 정보 접근성, 내용구성, 묘사, 표지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해당 보고서는 높은 완성도로 Worldwide Top 100 보고서 부문에서도 15위를 기록했다. 또한 `가장 흥미로운 보고서(Most Engaging Report Worldwide)` 부문에도 선정됐다. 공단은 2008년부터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의지와 성과를 홍보하고자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지속가능보고서에는 공단의 주요 사업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윤리경영, 인권경영,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에 대한 성과를 기술한다. 조재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육재정의 90% 이상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스포츠의 즐거움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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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도착(T1, T2)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여객 출국과정 全 단계에 걸친 3단계 방역망을 5일부터 시범도입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항은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한국인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 확대 등에 대응하고자 검역당국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이날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5일부터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여객을 대상으로 ▲터미널 진입 ▲출발층 지역 ▲탑승게이트 3단계에 거쳐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를 이용한 발열체크를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터미널 진입단계에서는 공항터미널 출입구에서 1차 발열체크를 실시하며, 37.5℃ 이상인 경우 공항 내 설치된 검역조사실에서 기초역학조사를 받을 수 있음을 안내한다. 이어 출발층 지역에서는 보안구역에 들어가기 전 한 번 더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37.5℃ 이상이면서 상대국 요청(발열자에 대한 입국제한)이 있는 노선의 경우에는 항공사에 인계 등 발권취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항공기 탑승게이트에서도 상대국의 요청이 있는 노선의 경우에는 항공사를 중심으로 발열체크를 시행하며, 이 노선에서는 발열 확인 시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 김상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조치를 통해 공항도착부터 출국까지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국내ㆍ외 여객에게 안전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공항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국제사회에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국 전 발열체크는 우리 국민의 미국 등 외국으로의 항공이동 편의를 지속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출국 시 발열체크 등으로 인해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평소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을 `COVID-19 Free Airport`로 구축해 출국 및 입국 전 과정에서 안전한 공항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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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한국 시각으로 5일 오전 5시 미국 애리조나 투산 에넥스 야구장에서 진행된 NC 다이노스와의 평가전에서 5-9로 패했다. KT는 2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외국인 투수 쿠에바스를 시작으로, 정성곤이 2이닝, 김재윤, 이보근, 주권, 김민수가 1이닝씩 이어 던졌다. 타선은 심우준, 김민혁이 테이블세터로 나섰고, 강백호, 유한준, 로하스가 중심 타선에 배치됐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쿠에바스는 2개의 삼진을 잡으며 3이닝 4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고, 주권과 김민수는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완벽히 막았다. 타선에서는 로하스가 6회초 만루 상황에서 2타점 좌전 안타 등 2안타를 쳤고, 강백호도 4타수 3안타를 치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전 경기에 이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인 투수 주권은 "캠프에서의 마지막 등판이라 모든 구종을 던져 시험해봤다"며 "결과가 좋아 기쁘고 시즌 시작 전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가전 내내 양호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로하스는 "타격 컨디션이 올라와 내 스윙을 가져갔던 것이 좋은 결과가 나왔다. 현재 몸 상태가 만족스러워 시즌이 기대된다. 남은 캠프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wiz는 한국 시각 이달 7일 오전 3시(현지시각 6일 오전 11시)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 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스프링캠프 마지막 평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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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한국야구박물관의 초석이 될 디지털야구박물관을 개관해 관심을 모은다. KBO 아카이브센터에 보관 중인 약 2만여 점의 기록물과 역사적 자료들이 디지털야구박물관을 통해 야구팬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디지털야구박물관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쉽게 접속이 가능하다. 디지털야구박물관에서는 한국야구 기록물과 사료들이 시대별, 형태별, 출처별로 구분돼 있으며 검색 기능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역대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홍보 영상, 야구 원로들이 전하는 `야구를 말하다` 인터뷰 등 각종 디지털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도 마련돼 있다. 또한 1982년부터 2019년까지 KBO 리그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표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숫자의 비밀, 기록할 순간, 영구결번, 신생구단 탄생기 등 다양한 소재로 스토리텔링 콘텐츠(Btory - Baseball Story)를 구성했다. 이밖에도 야구팬들이 직접 야구 소장품을 소개할 수 있는 게시판과 기증자 명단, 기증 절차와 기증 신청란을 만들어 기증 절차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야구팬들과 만나는 소통의 장을 확대했다. KBO 정운찬 총재는 "야구계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야구박물관의 건립 기반으로 디지털야구박물관이 잘 활용 될 수 있도록 야구 역사의 흔적을 세심하게 다듬고 보기 좋게 정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개관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O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디지털야구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야구팬들의 진귀한 소장품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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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아성다이소가 16억 원 규모 부당 반품 등의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지난 4일 생활 용품 균일가 전문 판매점인 `다이소` 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 원, 과태료 15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아성다이소는 2015년 1월부터 2017년 7월 기간 중 113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거래 방식으로 납품받은 1405개 품목 212만 개의 상품(반품 금액 약 16억 원)을 부당 반품했다. `직매입거래`는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로부터 상품을 직접 매입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판매되지 않은 상품에 대한 재고를 스스로 부담하는 거래 형태로서, 소비자에게 판매되지 않은 상품에 대해 반품 조건부로 외상 매입하는 `특약매입 거래`와 구별된다. 다이소는 납품받은 품목 중 92개 납품업자의 1251개 품목(반품 금액 약 8억 원)을 납품업자의 자발적인 반품 요청서 없이 반품하면서, 반품 비용을 모두 납품업자에게 부담하도록 했다. 또한, 아성다이소는 크리스마스(연하장, 산타양말 등), 빼빼로 데이(빼빼로 선물세트) 등 21개 납품업자의 154개 품목의 시즌 상품(매입 금액 약 8억 원)에 대해 구체적인 반품 조건을 약정하지 않고, 시즌이 지난 후 팔고 남은 상품을 납품업자의 비용으로 반품했다. 다이소는 12개 납품업자와 체결한 상품 공급 거래 조건에 대한 연간 거래 기본계약서도 보존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이와 같은 행위는 납품업자가 반품이 자기에게 이익이 된다는 서면에 따라 자발적으로 반품 요청을 한 경우에 한해 반품을 허용한 대규모유통업법 제10조 제1항 제7호에 위반된다"고 봤다. 이어서 "시즌 상품의 반품 조건을 구체적으로 약정하고 그 약정 서면에 따라 반품하도록 한 대규모유통업법 제10조 제1항 제6호에 위반되며, 납품업자와의 계약서면을 계약 종료일로부터 5년간 보존하도록 의무화한 대규모유통업법 제6조 제8항에 위반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아성다이소에게 재발방지 명령 및 납품업자에게 법 위반 사실 통지 명령을 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리고 부당 반품 행위에 대해 과징금 5억 원, 서류를 보존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과태료 150만 원을 부과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중소 납품업자의 주요 유통 판로(매출액의 약 70%가 중소기업 상품)이자 국내 최대 생활 용품 전문점인 다이소의 부당 반품 문제를 시정한 행위로, 중소 생활 용품 제조 및 납품업자의 반품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공정위는 앞으로도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로부터 상품을 매입한 후 부당하게 반품해, 납품업자에게 재고 부담을 떠넘기는 행위를 적극 감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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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폐기물인 폐유리를 불법으로 처리하거나 이를 허가 없이 재활용한 업체 4곳을 적발해 형사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특사경에 따르면 이들은 2015년부터 영업 행위를 하면서, 정부가 운영하는 폐기물전자정보시스템에 폐유리 유통과정을 입력하지 않고 불법 거래를 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적발된 4곳 중 1곳은 폐기물재활용업 허가를 받지 않고 폐유리병을 재활용한 혐의를, 3곳은 무허가 재활용업체에 폐유리병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허가 폐기물재활용업의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 원이하의 벌금`, 폐기물 부적정 처리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들 4개 업체는 약 870톤의 폐기물을 불법으로 처리해 59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이들 업체 4곳에 대해 보강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불법적인 폐기물 공급 및 처리는 정상적인 유통관리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가 있어 앞으로도 폐기물 불법처리업자에 대한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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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광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재 7건에 대하여 문화유산을 전승·보전해 오던 종중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지정서를 교부했다.   향토문화유산이란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재, 문화재자료를 제외한 인위적 자연적으로 형성된 향토적인 유산으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큰 것과 이에 준하는 가치를 가진 자료를 말하며 유형문화유산과 무형문화유산으로 구분되어 있다.   영광군은 수 개월간의 자료 조사 및 분석, 전문가 현지조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향토문화유산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득한 후 올해 2월 행정예고와 고시공고를 거쳐 지정서를 교부했다.   이로써 무령서원, 장산사 유허비, 고흥류씨 삼강려, 이흥서원 모현당, 남강사 유허비, 송림사 효자 김시구 정문비, 지산사 강륜당 모두 7건이 영광군에서 처음으로 지정한 향토문화유산이 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그동안 문화재를 소중히 전승·보전해 온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우리 군은 관내 곳곳에 산재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전라남도 또는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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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 농성2동보장협의체는 관내 돌봄이웃의 생활안정을 위해 ‘희망이 꽃피는 사랑의 장바구니 사업’을 실시한다. ‘희망이 꽃피는 사랑의 장바구니 사업’은 농성2동보장협의체에서 발행한 5만원권 농이마을상생상품권을 돌봄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들은 상품권을 착한가게로 등록된 가게(슈퍼마켓비타민 농성점,슈퍼마켓비타민 서석고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7일 관내 착한가게들과 이웃사랑협약을 맺었으며, 돌봄이웃 30세대, 총 150만원상당의 상품권은 3월중 대상자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장바구니 사업은 후원자 위주의 물품지원에서 벗어나 수혜자들이 원하는 물품을 선택하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관내 착한가게를 이용함으로써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덕영 농성2동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법을 많이 고민해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가게와의 협약을 통해 대상자와 착한가게가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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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 위치한 농촌 마을의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마을하수도 및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03년부터 2019년까지 동구 내지마을 등 31곳에 702억을 투입해 마을하수도 정비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493억을 들여 북구 건국지구 등 9곳에 대한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단계별로 추진 중이다. 올해까지 광산구 두산·상정지구 등 3곳에 대한 정비를 완료할 계획으로, 특히 각 가구에 설치된 개인 정화조가 폐쇄됨에 따라 악취를 개선하고 매년 정화조의 분뇨수거를 위해 별도의 비용을 지불했던 1200여가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오·우수관을 분리 매설해 각 가정에 설치된 정화조를 폐쇄하고 생활오수를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에 모아 정화 후 법정수질 이하로 방류하게 된다. 자연마을에서 발생된 하수가 별도의 처리 없이 인근 하천으로 방류돼 자연 생태계 파괴의 원인이 되었던 문제를 해결하고 인근하천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식 시 하수관리과장은 “그동안 하수도 정비가 되지 않아 악취발생 등 불편을 겪던 자연마을 거주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 신경써 영산강 유역 수질 보전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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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차로 밝기를 개선한다. 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구조물을 추가하지 않고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차로에 설치된 기존 교통감시카메라 지주에 고효율 LED 투광 등기기를 설치키로 했다. 설치 장소는 동구 남광주 교차로, 광산구 하남 홈플러스 사거리, 서구 농성광장 등 20곳이며, 경찰청과 자치구와 협의를 마치고 4월부터 설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상무지구 한국은행사거리 등 22곳에 설치된 노후 메탈 등기구(1㎾)를 LED투광기(400~600W)로 교체해 교차로 밝기 개선과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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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둔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2월 2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으며 코로나19 피해의 빠른 확산을 감안하여 국민안전, 민생안정, 경제활력 보강 등을 골자로 한 2020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첫째로 이번 추경안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긴급자금 공급 등을 추진하고 둘째로 코로나19 경영피해 회복 기반 마련 등을 지원하는 추경예산안 1조6858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긴급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긴급자금 공급, 보증 지원, 매출채권보험 등에 금융 지원 예산을 1조5103억원 편성했다. 자금 공급 규모는 2월 28일 추진한 기금운용계획변경(9800억원)과 이번 추경예산안(1조3200억원)을 합하여 2.3조원 규모의 융자지원과 1.8조원 규모의 보증 확대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중소기업의 심각한 경영 피해로 인한 연쇄 도산을 방지하기 위한 매출채권보험 인수 규모를 2000억원 확대(2조원에서 2조2000억원)한다. 둘째,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피해 복구 및 경제 활력 보강을 위해서 코로나19 피해 점포 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 대한민국 동행 세일, 온누리상품권 할인 발행 등 다양한 경제 활력 예산에 1755억원을 반영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경유 등에 따른 휴업 등 피해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 인증, 경영 진단 및 재개점 행사 등을 지원하도록 372억원을 편성해 피해 소상공인 점포에 직접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소상공인에 집중되고 있어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100억원), O2O플랫폼(15억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중기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유통산업의 방향성이 온라인 시장으로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2021년 예산 등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온라인 시장 진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극복 이후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활력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가칭)대한민국 동행 세일(48억원)’을 권역별로 개최하여 국내 소비 진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온누리 상품권 5000억원 할인(10%) 발행(690억원), 공동마케팅(212억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피해 대응을 위해 임대료 인하 운동 등 상생협력을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120억원 규모의 안전관리 패키지(화재방지시설 개선, 안전시설 설치 등 지원)를 지원한다.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되고 있어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편성했다. 대구·경북의 지역 특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R&D 비용을 198억원 지원하도록 하였고 금융 지원의 경우에도 추경예산안 중 3616억원이 투입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번 추경 예산안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적인 경영 피해, 경기 둔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활력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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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이 은 · http://edaynews.com
배우 고아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고아라가 전달한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움이 시급하게 필요한 전국의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위생키트 및 생필품키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배우 고아라는 “면역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를 위해 힘써 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초중고교의 개학이 2주 더 연기된 가운데, 예방 물품 구매가 어려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돌봄 공백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굿네이버스는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1차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고아라 홍보대사의 따뜻한 마음을 현장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고아라는 2013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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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부동산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일반 분양과 착공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월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일반분양을 선보인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은 34가구 모집에 평균 12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일반분양에 나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수원하늘채더퍼스트`도 특별공급 제외한 375가구 모집에 평균 60.4대 1을 보였다. 이 밖에도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일반분양에 나선 `수성범어W`는 40.16대 1을 기록했고 `경산중산코오롱하늘채메트로폴리스`는 62.2대 1로 마무리됐다. 이런 가운데 올해 지역주택조합사업들이 일반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서희건설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풍로 1840-22(청당동) 일대에 `천안청당서희스타힐스`를 선보인다.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221가구(조합원 물량 제외) 규모로, 앞서 지난달(2월) 28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섰다. 3월에는 지제영신 4블럭 지역주택조합이 지하 2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49가구 조성을 위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청주에서 지역주택사업인 `오창각리반도유보라(가칭)`를 상반기 중 공급할 계획이다. 오창과학단지 내 지하 4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57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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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재개발) 정기총회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4일 권선113-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수정 청소년 수련관 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정기총회를 연기했다. 전국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여파 때문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27일 오후 3시 수원노블레스 웨딩컨벤션 5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날 총회에는 `사업시행계획(안) 변경의 건` 등을 포함한 12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월 27일 예정된 정기총회는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4월 8일 오후 3시로 연기됐다"며 "기타 상세내역은 공문으로 조합원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지로125번길 9-15(세류동) 일원 12만6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29.4%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4개동 2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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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이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예정된 관리처분총회를 잠정 연기했다. 4일 성남시에 따르면 산성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월 23일 오후 2시 수정 청소년 수련관 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정기총회를 연기했다. 앞서 조합은 이날 총회를 개최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의 건` 등을 포함한 23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었다. 조합은 코로나19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총회 장소를 실내(수정 청소년 수련관 체육관)에서 실외(수정도서관 뒤편 한성정 활터)로 변경하는 등 정기총회 개최 의지를 피력했다. 하지만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을 우려한 성남시가 재검토를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해 조합은 끝내 정기총회를 잠정 연기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 2월 20일 조합에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으니 현재 여건을 감안해 재검토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보냈다"며 "사업시행자가 민간인 사업인만큼 강제로 취소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3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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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1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2월 25일 인천시는 도화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50번길 65-1(도화동) 일원 8만17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40% 이하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2009년 12월 21일 정비구역 지정, 2019년 7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16일 사업시행 변경총회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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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3일 온천2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해야 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후 조합원총회에 상정해 최종 한 곳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2동 885-2 일원 23만30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38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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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구속 6일 만에 석방된 가운데 대법원이 재수감 여부를 놓고 심리를 진행한다. 대법원은 이 전 대통령 측이 보석취소 결정에 불복해 낸 재항고 사건을 대법원 2부에 배당하고 안철상 대법관을 주심 대법관으로 지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지난달(2월) 19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보석 취소 및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하지만 같은 달 25일 이 전 대통령 측이 보석취소 결정에 불복해 재항고함에 따라 구속 집행이 정지됐다. 당시 항소심 재판부는 "보석취소 결정에 대한 재항고 사건을 대법원이 최종 판단할 때까지 구속 집행정지의 효력이 발생하는지를 놓고 견해가 대립되므로 대법원의 결정 때까지 구속 집행을 정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검찰도 이 전 대통령의 구속 집행 정지에 불복해 항고장을 내면서, 이 전 대통령 측의 재항고 사건과 검찰이 제기한 항고 사건의 판단이 함께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자금 349억여 원을 횡령하고, 삼성전자가 대신 지불한 다스의 미국 소송비 119억여 원을 포함해 총 163억 원가량의 뇌물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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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임동구역(도시환경정비)이 발 빠른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남ㆍ이하 조합)은 이주촉진 관련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참여안내서 배포로 대신하고 이달 6일 오후 3시 누리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입찰자격을 갖춘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가격과 실적, 재무상태,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ㆍ평가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유동길 12(유동) 일원 8만63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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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의 분수령이 될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14개 주 중 8개 주를 차지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중도 진영 대표 주자로 부상하면서 `샌더스 대 반(反)샌더스` 구도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4일 오전 2시 기준(미 동부시간) 중간개표 결과 앨라배마, 오클라호마,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테네시, 아칸소 등 남부 6개 주와 매사추세츠, 미네소타 등 8개 주에서 승리했다. 흑인 지지층의 전폭적 지원 등에 힘입어 남부 지역을 석권했다. 반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대의원 수가 415명으로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와 버몬트, 콜로라도, 유타 등 4곳에서 승리했다. 대의원 수 288명으로 두 번째로 많은 주인 텍사스와 메인에서는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주별 승패를 기준으로 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승이지만, 샌더스 상원의원이 대의원 수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에서 승리해 승부를 속단하긴 어렵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약진한 배경에는 중도 진영의 `반(反) 샌더스` 연대 구축을 통한 표 결집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도 하차한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과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 등이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를 선언해, 중도 진영이 바이든 전 부통령을 중심으로 결집되는 추세를 보였다. 이처럼 미 민주당 경선 구도가 샌더스와 바이든의 양강 구도로 재편될 경우 경선이 장기화 될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승부를 확정 짓는 분기점인 `대의원 매직넘버`는 전체 3979명의 과반인 1991명인데, CNN은 절대 강자 부재 속에 한 후보가 과반에 이르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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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건축모니터링`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건축모니터링은 기후ㆍ건축기술의 변화에 따른 건축물의 구조ㆍ재료 등의 기준을 검토 및 개선하고 인허가 신청 건축물의 구조기준 준수 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제도다. 2014년 `건축물 안전강화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LH는 제도시행 초기부터 작년까지 총 3291건의 건축 인허가 신청에 대한 모니터링 업무를 지원했으며, 지난달(2월) 2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국내 최초 건축구조 모니터링 전문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담조직 구성 등 본격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LH는 축적된 건축구조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축건물에 대한 구조안전성 확보와 함께 해당 분야 기술발전을 선도하고, 국민들이 건축구조 기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설계 기준 적용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국토부와 LH가 인ㆍ허가 건축물의 구조기준 준수 여부 확인 업무를 공동 수행함으로써 건축물 구조부에 대한 부실 설계 및 시공에 대한 감독이 보다 철저하게 이뤄질 것으로 LH는 전망했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건축구조모니터링 전문기관 지정을 계기로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과 국가 건축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건축구조 관련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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