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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시장 허석)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시는 2월 26일 저녁 중앙질병관리본부로부터 순천시 신천지 신도 명단 4391명을 확보하고 시청 팀장급 직원 48명이 문진표에 따라 2월 27일 오전부터 신천지 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유선으로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먼저 신분을 확인 후 최근 대구 신천지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등 대구시를 방문했는지 여부와 관내 교회나 학습관에서 예배등 모임에 참석했는지를 조사한다.   전수조사는 최근에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지 여부와 가족 중 유사 증상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해, 유증상의 경우에는 우선 자가 격리 조치하고 선별진료소에서 조속히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 할 계획이다.   증상이 없을 경우에도 외출을 자제하고 의료 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고위험직업군 종자사는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1차 조사 후에도 주기적으로 증상 유무를 파악해 증상에 따라 검진을 실시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전수조사시 연락이 두절되거나 소재 불명자에 대해서는 경찰 신속대응팀과 공동 대응하게 된다.   순천시에서는 조사에 참여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명단 유출 및 목적외 사용을 금지하는 보안각서를 징구했다. 또한 사용된 명단은 코로나19 사태 종료 시 폐기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증상 발생시 자가격리와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도록 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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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대구광역시의회(의장 배지숙)는 2월 28(금) 오전 10시 25분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대구지역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한 대정부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날 호소문 발표에는 배지숙 의장, 장상수 부의장, 김혜정 부의장, 이만규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배지숙 의장은“대구시의 신천지교인 전수조사로 인하여‘코로나 19’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치료를 위한 병상과 인력이 태부족한 실정에 이르렀고,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제는 자가격리 확진자가 병원에 가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불의의 사태를 맞이했다”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배지숙 의장은 “대구시는 지난주부터 정부에 추가 병상 확보를 수차례 호소하였고, 보건복지부장관은 1만여 병상을 준비했다고 하였음에도 아직까지 대구지역 확진자를 입원시킬 병상은 확보되지 못한 실정이어서 환자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배 의장은 그리고“대구시는 지역 의료인과 힘을 합쳐 800병상을 자체적으로 마련하여 대처 중이지만, 의료 인력과 장비의 부족으로 대응능력이 한계상황에 다다랐다.”며 “앞으로 환자는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전문 인력과 병상 확보가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상황이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마스크인데 정부가 지금 생산 물량을 국내로 돌리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상황이 시급한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고 주장하고, 마스크의 국내 생산 물량이 부족하다면, 수입을 해서라도 긴급히 공급해 주기를 호소했다. 이어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구에서 막지 못하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므로 지금 대구를 방어하는 것이 전국 자치단체에 확산을 막는 최선의 방어책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전국의 자치단체에 대구의 환자들이 입원 치료될 수 있도록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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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를 접견하고 코로나19 극복 방안 등 당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희중 대주교는 “이용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들의 선제적이고 용의주도한 대응으로 더 이상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 같다”면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국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 천주교 차원에서라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미사를 중단하고, 확진자와 격무에 시달리는 관계자 등의 누적된 피로 해소를 위해 관련 제품 140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희중 대주교는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 종교계가 국가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면서 “앞으로도 천주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감염병은 시간과의 싸움이라 첫 감염자 발생 초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당일 열린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에서 신천지 측을 T/F에 참여시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참석자 11명의 명단을 제공받았고, 이들을 검사 의뢰해 7명의 확진자를 초기에 격리시켜 더 이상의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광주시와 자치구 추가 조사에서 일부 신천지 시설이 새롭게 밝혀져 추가확산방지대책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오늘 강제폐쇄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김희중 대주교께서 선제적으로 미사 중단을 잘 발표해주셔서 코로나19 추가확산 방지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면서 거듭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김 대주교는 광주시청 재난상황실에 들러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며 비상근무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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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이 은 · http://edaynews.com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민간단체의 우수한 성평등 확산 사업을 지원하는 ‘2020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의 선정결과를 27일(목) 발표했다. 3개 분야(△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 확산 △여성사회참여 확대 △여성폭력예방 및 사회안전망 강화) 총 16개 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여성·평화·안보에 관한 유엔안보리 1325호 결의안 채택 20주년을 맞아 결의안 이행을 위한 국가행동계획 관련 논의를 대중적으로 확산하는 콘텐츠 발굴 및 홍보영상 제작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자산규모 2조 이상 기업의 이사회에 여성 1인이 의무적으로 포함되도록 자본시장법이 개정됨에 따라 여성의 경영 참여 확대를 위한 인식 제고 토론회와 포럼 등 사업도 추진된다. 그밖에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전시·캠페인 등을 연중 실시함은 물론 여성역사 복원,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 확대 및 여성친화도시 지자체 연계 사업 등 국민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민·관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공모사업 선정 결과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 여성가족부 업무지원포털(http://wsp.mogef.go.kr) 및 여성가족부 홈페이지(www.mogef.go.kr)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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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019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자살예방’, ‘저출산 해소’, ‘고령화극복’, ‘생명문화확산’ 등 4대 목적사업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자살위험이 높은 청소년, 일상생활자립이 어려운 남성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수혜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생명보험재단은 ‘자살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SOS생명의전화 운영 ▲자살위험군 지원 ▲청소년 자살예방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등의 맞춤형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생명보험재단은 농촌지역 고령인구의 농약 음독 자살 예방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7개 광역 16개 시군구의 8,800 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으며, 1,296명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새롭게 임명해 농약으로부터 주민들을 물리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농촌형 노인자살예방 종합지원체계를 수립했다.  아울러 20개 한강 교량에 설치된 SOS생명의전화를 통해서는 총 63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20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또한 자살고위험군인 자살시도자 599명과 자살 유가족 526명에게 각각 응급의료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자살 재시도를 막기 위해 노력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은 지난 12월 인기 아이돌 밴드 ‘엔플라잉’과 함께 음원 ‘괜찮아’를 발표해 40만이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SNS기반 청소년 종합상담시스템을 통해 총 55,396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해 힘썼다.         ‘저출산해소 지원사업’을 위해 ▲생명숲 꿈이룸 지원 ▲태아건강검진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생명숲 산모돌봄센터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역아동센터 214곳의 아동 2,207명에게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 생명숲 꿈이룸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다문화 어린이들의 교육격차 해소에 일조했다. 또한 출산환경 개선을 위해 566명의 산모들에게 태아건강검진 검사비를 제공하고, 생명숲 산모돌봄센터 3곳을 개소해 515명의 취약계층 산모들에게 신체회복 및 산후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3곳을 개소해 4,984명의 육아맘 및 24개월 미만 영유아들에게 소통 및 육아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고령화극복 지원사업’을 위해서는 남성 독거 노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와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생명숲 기억키움학교 운영을 지원했다.  작년 한 해 성남, 옥천, 광주 등 전국 7곳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했으며, 현재까지 총 15곳에서 남성 독거노인들의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성 독거 노인들의 고독감 수치(대구 중구)는 41.5점에서 33.6점으로 낮아지고, 신체건강 행복척도(충북 옥천)는 148점에서 153점에서 높아지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10개소에서 생명숲 기억키움학교를 운영하며 168명의 경증 치매노인들에게 인지재활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수료 이후 인지능력이 87% 향상되었다.         ‘생명문화확산 지원사업’을 위해서는 ▲희귀질환센터 지원 ▲희귀질환의료비 지원 ▲생명존중대상을 진행했다. 희귀질환센터 지원을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호흡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1,137명의 환자들과 서울삼성병원 뮤코다당증센터의 1,006명의 환자들에게 특성화된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저소득 희귀질환자 280명이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 및 희귀의약품 약제비를 지원했다. 이 외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을 구한 전국의 경찰, 소방, 해경 공무원과 일반인 49명에게 시상을 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생명보험재단의 이종서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생명존중, 공익성, 투명성을 핵심가치로 수혜자 중심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의 생애보장정신에 부합하는 복지서비스가 복지사각지대에 평등하고 지속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자살예방 지원사업, 생명문화확산 지원사업, 저출산 해소 지원사업,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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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는 이승기 씨가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안전한 보호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학교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저소득층 가정 아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배우 이승기 씨는 저소득층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층 아동에게 감염 예방용품과 생필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갑작스러운 개학 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이승기 씨에게 감사하다”라며, “굿네이버스는 이승기 씨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이 안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기 씨는 “대구 경북지역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감염 예방물품 및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에도 재활 치료를 받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연세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이승기 씨는 SBS ‘집사부일체’, tvN ‘체험삶의공장’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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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공모전소식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는 오는 3월 19일까지 생활 속 불편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2020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 정책에 맞춰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주민 체감형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전국민, 기업, 단체,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대상을 확대했다.   공모주제는 주민생활, 일자리, 기업활동, 미래신산업 및 지역특화 사업부문으로 주민생활과 기업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모든 규제를 포함한다.   참여방법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제안서 작성 후 공모기간 내에 방문, 우편, 팩스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및 서구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안건을 선정하고, 우수 안건 선정자에 대해서는 오는 5월 상장수여를 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제안된 사항은 상급기관에 건의하거나 자체 개선토록 반영할 계획이다.”며, ”주민생활, 기업활동과 관련된 규제사항 발굴을 위해 시민과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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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GS건설이 강원도 속초에 `속초디오션자이`를 오는 3월에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장안로4길 40(동명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3개동 총 454가구 규모의 `속초디오션자이`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448가구 ▲131㎡(최상층 펜트하우스)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속초디오션자이`가 들어서는 동명동은 속초 교통의 중심지로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이 근거리에 위치한 것은 물론 중앙로, 장안로 등을 통해 단지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여기에 서울에서 양양을 잇는 고속도로가 개통해 서울로의 진입이 용이해졌으며 2022년까지 국제선 28개, 국내선 3개 등 총 31개 노선을 운영할 예정인 양양국제공항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6년에 완공되면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15분, 인천공항까지는 2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한층 더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더불어 영랑초를 비롯해 설악중, 속초여중, 속초중, 설악고, 속초고 등 명문학교들도 단지 주변에 즐비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속초시청, 속초문화회관, 속초 해양경찰서, KBS속초 방송문화센터 등 주요 관공서는 물론 설악로데오거리, 속초의료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청초호, 영랑호, 속초 해수욕장 등도 지근거리에 있다는 점도 호재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속초디오션자이`는 속초시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아파트인데다가 지난해 속초시 아파트 공급이 단 한 가구도 없었던 만큼 희소가치가 높다"면서 "추후 개발호재가 풍부해 예정된 교통 인프라들이 완공되면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속초디오션자이`의 본보기 집은 속초시 조양동 1557-1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5월이다. 현재 속초썬라이즈호텔 2층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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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불법재산임을 알면서 취득한 재산을 제3자에게 추징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전두환 추징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서울고법이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이하 전두환 추징법)」 제9조2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6대 3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헌재는 "`전두환 추징법`은 특정공무원범죄의 범죄행위로 얻은 재산으로 한정해 필요한 범위에서만 제3자의 재산권을 제한하고 있다"며 "집행의 신속성 및 밀행성으로 인해 사전 통지 절차를 마련하기 어려운 부득이한 사유가 있고, 제3자가 이후 법원에서 다툴 수 있는 절차가 보장돼 있는 점을 고려하면 위헌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공무원범죄로 취득한 불법재산의 철저한 환수를 통해 국가형벌권의 실현을 보장하고 공직사회의 부정부패 요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자 하는 입법 목적은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대한 의미를 진다"고 덧붙였다. 반대 의견을 낸 이선애, 이종석, 이영진 재판관은 해당 법의 집행을 받는 제3자는 범인의 형사 재판 등에 관해 사전 고지 받거나 청문절차에서 의견을 진술할 기회도 부여받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불법재산 은닉에 고의가 없어도 검사가 임의적으로 추징 집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 앞서 국회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불법재산을 환수하며 범인 외의 사람이 불법임을 알면서도 취득한 재산에 대해 검사의 판단만으로 추징할 수 있도록 하는 `전두환 추징법`을 신설했다. 검찰은 2013년 7월 해당 법에 따라 박모 씨(57)의 부동산을 압류했다. 박씨는 2011년 4월 전두환 전 대통령의 큰아들 전재국(61)씨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재홍(64)씨에게 27억 원가량의 한남동 땅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씨는 `불법재산인 줄 몰랐다`며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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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4만3268가구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월 4만7797가구 대비 9.5%(4529가구), 전년 동월 5만9162가구 대비 26.9%(1만5894가구) 감소한 수치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8065가구 대비 3.1%(565가구) 감소한 1만7500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미분양으로 남을 위험이 큰 물량으로,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린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미분양 물량은 4901가구로 전월 6202가구 대비 21%(1301가구) 감소했다. 지방도 3만8367가구로 전월 4만1595가구 대비 7.8%(3228가구) 줄어 작년 8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했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3833가구 대비 7%(268가구) 감소한 3565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 4만3964가구 대비 9.7%(4261가구) 감소한 3만9703가구로 나타났다. 자세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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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혼 후 전 배우자와 생계를 같이하는 자녀에 대해 양육비를 지급하는 등 부양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나 주민등록표상 가구 및 생계를 같이하지 않는 경우, 해당 자녀는 가족수당의 지급 대상이 되는 부양가족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이 자신과 이혼한 전 배우자와 가구 및 생계를 같이하는 자녀에 대해서 양육비를 지급하고 면접교섭 등을 통해 부양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나 주민등록표상 가구 및 생계를 같이하지 않는 경우, 해당 자녀는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라 가족수당의 지급 대상이 되는 부양가족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무원으로서 부양가족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예산의 범위에서 금액을 가족수당으로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가족수당의 지급 대상이 되는 `부양가족`의 범위를 부양의무를 가진 공무원과 주민등록표상 가구를 같이하는 자로서 당해 공무원의 주소 또는 거소에서 현실적으로 생계를 같이 하는 19세 미만의 직계비속 등을 말한다"며 "부양가족의 요건으로 주민등록표상 가구를 같이할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예외적으로 당해 공무원과 별거하고 있는 가족의 경우에도 부양가족에 포함하도록 인정하고 있으나 별거의 사유를 `취학ㆍ요양 또는 주거의 형편이나 공무원의 근무형편`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양의무를 가진 공무원과 주민등록표상 가구를 같이하고 당해 공무원의 주소 또는 거소에서 현실적으로 생계를 같이 하는 경우 지급되는 가족수당 지급 대상의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바,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제한적인 별거사유를 확대해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별거사유인 `주거의 형편이나 공무원의 근무형편`에 공무원이 이혼해 전 배우자가 자녀를 양육함으로 인해 자녀와 별거하는 경우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 사안과 같이 양육비 지급 등 개별구체적인 사항을 고려해 해당 자녀가 가족수당의 지급대상에 해당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공무원이 이혼한 경우 그 자녀에 대해서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표등본 등을 확인해 실질적인 양육자에 해당하는 경우에 가족수당을 지급한다고 규정해 공무원이 이혼한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표등본 등을 통해 양육자로서 같은 가구에 속해 생계를 같이하는 것이 확인돼야 실질적인 양육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봐 가족수당을 지급하도록 기준을 정하고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수당은 정해진 봉급 이외에 따로 주는 보수로서 그 지급대상이나 지급액은 정책적인 사항에 해당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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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11개 산단의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 27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전남, 전북, 강원 등 3개 지역 10개 산업단지를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신규 또는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지원지역` 제도는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집적도 및 생산실적이 전국 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시ㆍ도의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5년 최초 도입됐다. 현재는 총 11개 산업단지가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지원지역에 입주한 중소기업은 직접 생산한 물품을 제한경쟁입찰 및 수의계약으로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법인세 또는 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등에 대해서도 감면(50%, 5년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책자금 융자한도, 병역지정업체 지정, 기술개발(R&D) 등에 대해서도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를 통해 산업단지 분양조건 완화(입주예정기업), 자금지원 우대, 물류비ㆍ폐수처리비 지원 등 필요한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제도의 운영을 통해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2015년 3월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 등 8개 산업단지는 전년대비 지난해 평균분양률이 6.9%p 상승하고, 입주기업수도 7.4% 증가했으며, 생산액이 5.7% 증대되는 등의 활성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밀집지역의 자연재해, 사회ㆍ경제적 구조변화 등에 따른 어려움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하기 위한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작업이 국회에서 진행 중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이 금번 회기 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기존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밀집지역`도 재정, 세제 등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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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정읍시는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진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심지 도로 지반침하(싱크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피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다.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20년 이상 지난 노후 하수관로 313km 구간에 대해 정밀조사가 실시된다. 이를 통해 하수의 흐름에 지장이 있거나 지반침하 우려가 발견된 관로를 사전에 파악해 긴급복구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하수도 시설물 점검도 실시된다. 점검 중 하수 정체로 인한 악취가 발생하는 구간에 대해 준설차를 통해 준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노후 하수관로 조사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하수도 관련 불편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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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강남구민회관 1층 로비에 손소독기를 비치하고 출입자 발열 검사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대상자가 감지될 경우 의회는 매뉴얼에 따라 체온계로 대상자의 체온을 다시 확인한 뒤 보건소로 안내해 감염병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회사무국, 의원연구실, 본회의장 등에 대해서도 수시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눈에 띄는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감염증 예방 안내문을 붙여 놨다. 이관수 의장은 "구민들이 평상시 이용하던 시설들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문객들의 불안감을 덜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구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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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일부 차량에 대해 제작결함을 발견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불모터스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26개 차종 1만246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말했다. 먼저,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GV80 차종 823대는 Idle Stop & Go 장치(ISG)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변속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Idle Stop & Go는 브레이크를 밟아 멈추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거나 가속페달을 밟으면 다시 시동이 걸리는 등 연비 향상을 위한 장치다. 해당 차량은 27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AMG E63 4MATIC+ Long 등 12개 차종 441대는 4가지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 특히, AMG S63 4MATIC+ Long 등 6개 차종 433대는 터보차저 오일 공급 호스의 재질 결함으로 엔진열에 의해 호스가 녹아 오일이 누유되고, 엔진실의 고온 부품과 누유된 오일이 접촉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AMG E63 4MATIC+ Long 등 6개 차종 433대는 오는 28일부터, 나머지 차량은 지난 19일부터 전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할 예정이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 이전 포함)한 BMW 118d 321대는 차량 실내·외 조명장치 등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계기판에 후미등 및 차폭등 작동 여부 표시등이 점등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이는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에 해당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지난 21일부터 전국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 이전 포함)한 A6 40TDI 등 11개 차종 1만0764대와 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판매 이전 포함)한 DS3 Crossback 1.5 Blue HDi 78대도 2열 좌석안전띠 경고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이 역시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에 해당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개선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부품 준비 중으로 개발 등이 완료되는 대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부품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ㆍ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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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전원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상임감사이자 전 더불어민주당 강남병 지역위원장이 이달 26일 "한반도 신경제 지도구상을 실행에 옮기겠다"며 21대 총선 비례후보 지원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전 상임감사는 "민주당 비례대표 외교·안보 제한경쟁분야에 지원한 이상, 당 영입인재 3호인 김병주 전 육군 대장과의 경쟁이 불가피하지만, 전문성과 정체성, 소신과 도덕성을 겸비한 검증되고 준비된 진정한 `통일 안보 전문가`가 누구인지는 당과 당원들이 판단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북한의 항구적이며 불가역적 평화를 위한 법적 장치가 입법의 문턱에서 몇 번이나 좌절하는 것을 보며 절망했었다"며, "30년 이상 `북한 통일분야`를 연구한 학자의 소신과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한 평화 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길에 늘 맨 앞에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4ㆍ15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다면 ▲4ㆍ27판문점 선언과 9ㆍ19평양 선언 국회 비준동의 추진 ▲정부, 시민단체, 기업 등 3자로 구성된 `남북협력 공사` 신설, 북한과 평화경제 법적 제도적 장치의 틀 마련 ▲남북합의서 효력을 정지시키는 행위 방지의 법적장치 마련을 위해 「남북한 발전에 관한 법」 제23조 개정 발의 ▲「국가보안법」 폐지, 또는 `자유왕래법`으로 개조 추진 등을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 한편, 전원근 상임감사는 1953년 충북 제천 출생으로, 충주고, 성균관대학교 법학사와 일반행정학 석사, 국방대학원 안전보장학 석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대학원 정치학박사를 받았고, 이후 성균관대, 국방대, 경희대에서 국가안보론, 동북아국제관계론, 북한외교론 등, 남북한 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연구와 강의의 외길을 걸어왔다.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이후,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강남지역에서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방선거에서 24년 만에 사상 최초로 민주당 구의장과 구청장으로 교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민주당 서울시당 `서울-평양 간 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이 천명한 `한반도 평화 경제 구상`의 실행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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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시가 15년이 지난 장기공공임대주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에 따라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약자를 위한 시설이나 시급성ㆍ효율성이 높은 시설의 개선을 중점으로 두고 추진된다. 특히 집행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지속적인 주거복지 증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올해는 50억 원을 투입해 덕천2지구, 개금2지구, 동삼1지구, 다대3지구, 부곡 등 장기공공임대주택 5지구 3683가구 입주민을 대상으로 노후 고층승강기 교체ㆍ신설, 노후 굴뚝 및 보일러 교체 공사 등 적기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부산도시공사가 공사를 시행하며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실시 등을 통해 주거환경과 생활공간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입주민 삶의 질과 주거문화 수준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시는 2009년부터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해왔다. 아울러 주거생활 안전, 에너지 절약, 성능 및 기능향상 등으로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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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실내 라돈 농도 저감 관리를 위해 나섰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지난 25일 주택, 마을회관 등 전국 2000곳의 실내 라돈 농도 저감 관리를 위해 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돈`은 지각의 암석 중에 들어 있는 우라늄이 몇 단계의 방사성 붕괴 과정을 거친 후 생성되는 무색ㆍ무미ㆍ무취의 자연방사성 물질이다. 주택 등 실내에 존재하는 라돈의 80~90%는 토양이나 지반 암석에서 발생한 라돈 기체가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지원 사업`은 ▲현장 라돈 무료 측정 지원 ▲라돈 알람기 보급 및 라돈 저감 시공 ▲라돈 저감시공 사후관리 ▲라돈 저감효과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2012년부터 한국환경공단이 환경부의 사업을 대행해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라돈 저감 지원 대상을 기존 1층 이하 주택에서 전국 모든 주택(단독, 다세대, 연립, 아파트 등) 1700곳으로 전면 확대했다. 또한,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 주민 공용시설 300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3월까지 공단 누리집에서 라돈 저감 지원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선착순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는 오는 6월부터는 실내 라돈 권고기준을 초과한 주택, 주민 공동시설을 대상으로 라돈 알람기 보급 및 라돈 저감 시공에 착수한다. 라돈 알람기는 라돈 수치가 권고기준 초과 시 알람을 통해 창문을 열어 환기 등의 생활 습관을 유도하는 장치다. 한국환경공단은 라돈 알림기를 활용해 지원 대상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저감 효과 등을 평가해 안내할 계획이다. 라돈 저감 시공은 건물에 라돈 기체 배출구 등을 설치해 지반에서 실내로의 라돈 기체 유입을 막고 외부로 배출을 유도한다. 시공 대상은 실내 라돈 농도 400Bq/㎥ 이상의 마을회관 및 주택이며 어린이, 노인 등 라돈 민감계층 거주 여부, 바닥 면적, 거주 형태(지하, 반지하) 등을 배점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부터 국민의 생활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실내 라돈 저감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며 "국민이 라돈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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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의료용품과 생필품 등을 포함해 총 30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들은 지난 26일 임시이사회 및 경영위원회를 열어 코로나19 관련 기부금 지급을 의결했다. 삼성은 손소독제와 소독티슈 등 의료용품, 자가 격리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키트, 의료진을 위한 면역력 강화 건강식품세트 등의 구호물품과 구호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긴급 지원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14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삼성은 지금과 같은 때에 마땅히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해야 한다"며 "이번 일로 고통 받거나 위기 극복에 헌신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력하나마 모든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물품 대금 1조6000억 원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총 2조6000억 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지원했다. 또한, 중국 정부의 지침이나 중국 내 물류ㆍ통관 현황 등 중국 관련 정보를 협력사들과 공유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협력회사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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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인 입국자 격리 조치에 대한 한국 정부의 항의에 중국이 "정치적으로 해석할 일이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이 같은 중국의 입장을 두고 `외국의 중국인 격리에는 격분하면서 중국의 외국인 격리는 문제없다는 식`이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격리 조치는 마땅하다`는 제목의 사설을 올렸다. 여기서 환구시보는 "반드시 지적해야 하는 것은 이건 외교문제가 아니라 방역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점"이라며 "한국과 일본은 세계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가장 심각한 나라인 만큼 이들 국가의 입국을 막는 것은 확실하게 처리해야 할 긴급한 일"이라고 규정했다. 사설은 "중국의 26개 성ㆍ시에서 신규 환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만들기까지 중국이 치른 대가가 엄중하다"며 "만일 해외에서 오는 사람들을 특수 집단으로 분류해 방치하다 역병이 재발하면 중국 인민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어 "중국도 다른 나라들이 중국인 입국을 제한하거나 차단했을 때 복잡한 심경이었으나 끝내는 모두 받아들였다"며 "상대국이 국경을 폐쇄하거나 교통을 제한했다고 해서 증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사설은 앞서 이달 초 미국이 중국을 다녀온 외국인들에 대해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한 이후 나온 입장과 모순된다. 지난 2일 환구시보는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지 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미국은 (중국인 입국금지 등) 이런 극단적인 조치를 가장 먼저 취한 나라"라며 "세계에 나쁜 시범을 보였다", "비도덕적"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영국 런던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중국 지방정부에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격리 조치 등 과도한 통제가 이뤄지고 있는 데 대해 항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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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 아파트값이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정부의 2ㆍ20 부동산 대책에도 경기지역 아파트값 상승폭은 더 커졌다. 27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이달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상승해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감정원 관계자는 "서울 재건축 일부 단지에서 급매물이 거래되고 매수 문의가 감소하는 등 하락세가 지속됐다"며 "상승폭이 적거나 개발 호재가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0.08%)와 서초구(-0.06%), 송파구(-0.08%) 등 강남 3구는 잠실 등 일부 단지에서 급매물 거래 이후 호가가 상승했으나 대다수는 관망세를 보이고 매수 문의가 감소하며 6주 연속 하락했다. 강동구(0.02%)는 중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 전환했고, 구로구(0.08%)는 가격 메리트가 있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올랐다. 강북구(0.09%)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노원구(0.09%)는 상계ㆍ월계동 위주로, 도봉구(0.08%)는 창동역 준신축 단지 위주 상승했다. 광진구는 관망세가 지속되며 보합을 유지했고, 양천구(-0.02%)는 재건축ㆍ고가 단지 위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인천(0.4%)은 전주(0.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44%)도 지난주(0.42%)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수원시 팔달(1.96%)ㆍ권선(1.58%)ㆍ영통구(1.54%)는 교통 호재가 있거나 상대적 저평가 단지 위주로, 장안구(1.36%)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이목ㆍ조원동 위주로 올랐다. 화성시(1.07%)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의왕시(0.51%)는 포일동 위주로, 안양시 만안구(0.44%)는 박달ㆍ안양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도 지난주(0.09%)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시ㆍ도별로 세종(1.52%), 대전(0.75%), 울산(0.19%), 충북(0.07%), 충남(0.04%) 등은 상승했고, 부산은 보합, 경북(-0.04%), 제주(-0.03%), 강원(-0.0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4% 오르며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1%)와 서초구(0.07%)는 정비사업 이주수요와 일부 단지 매물 부족으로, 구로구(0.09%)는 일부 매매 대기수요의 전세 전환과 학교 인근 단지 및 역세권 수요로 상승했다. 양천구(-0.03%)는 신규 단지 입주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인천(0.23%)은 전주(0.1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4%)는 전주(0.17%)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용인시 수지구(0.52%)는 상현ㆍ풍덕천동 위주로, 구리시(0.52%)는 갈매ㆍ인창동 위주로 올랐다. 수원시 영통구(0.44%)는 광교중앙역 인근 위주로, 권선구(0.27%)는 곡반정동 일부 구축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26%)는 동백ㆍ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7%)은 지난주(0.08%)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71%), 대전(0.48%), 울산(0.26%), 충북(0.07%) 등은 상승했고, 전북ㆍ충남은 보합, 제주(-0.03%), 경북ㆍ부산(-0.01%)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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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27일 신암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작성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우미건설 ▲한진중공업 ▲홍성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빠른 시일 내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기는 어려워 조합은 내부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13개 사(▲동부건설 ▲제일건설 ▲한신공영 ▲코오롱글로벌 ▲일성건설 ▲화성산업 ▲반도건설 ▲동산건설 ▲효성중공업 ▲한진중공업 ▲태왕이앤씨 ▲홍성건설 ▲우미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8길 30(신암동) 일원 93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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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재건축)이 최근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4일 수원시는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강로364번길 7-2(우만동) 일원 5만87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인가의 주요 변경 사항은 `2030 수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상 용적률 적용체계 및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에 따른 용적률 완화 운영기준을 적용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경미한 사항) 변경을 제안해 신청 내용의 적합성을 검토해 변경했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6항에 따라 같은 법 제4조제5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각호의1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49조 및 제51조제1항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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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6구역(재개발)이 신탁사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1일 송림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굉영)은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서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하며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로145번길 10(송림동) 일원 1만14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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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 매입공모와 접수를 시작했다. LH는 우량입지의 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 매입공고 및 접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은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다가구ㆍ다세대)에 대해 건축완료 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뒤 준공 후 매입해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주택을 매입해 주거취약계층,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에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임대 대상주택이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도심에 위치하고 임대조건이 저렴해(시세의 30~50% 수준) 최소한의 주거비로 기존 생활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완성주택을 매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사전 매입약정을 통해 건축 주요공정에 LH가 점검을 실시하므로 전반적인 주택품질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민간사업자는 미매각ㆍ미분양 위험해소 및 건축 과정에서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입지역은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매입대상은 세대별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인 다세대ㆍ연립주택ㆍ도시형생활주택ㆍ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신청접수 후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대상 주택을 선정한다. 지속적인 주택확보 및 공급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필요물량 확보 시 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하며,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위험에 따라 별도 공지 전까지는 기존 방문접수 방식이 아닌, 우편 및 유선 상담을 우선 진행한다. LH는 해당 방식을 도입한 첫 해인 지난해 서울 등 도심의 대학가 및 지하철역 인근의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대규모로 신축주택을 확보하는 등 전체 매입임대 물량의 10% 수준인 2500가구를 매입약정체결 했다. 이러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신탁회사가 해당 사업의 주체가 되는 방식인 `관리형 토지신탁 방식`을 확대 및 안정적인 건설사업 관리로 민간사업자의 사업참여 기회와 자금조달방식 다변화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수요 및 특정계층 수요를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공급하기 위한 주택을 우선 매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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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을 완료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7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인가의 주요 변경 사항은 지구계분할, 등록사항 정정 등에 따른 측량 결과 반영사항을 적용하기 위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경미한 사항) 변경을 제안해 신청 내용의 적합성을 검토해 변경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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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딕 파운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코로나19로 인해 도쿄 올림픽이 취소될 수도 있다고 전망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대로 치러질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에서 "도쿄 올림픽이 예정대로 치러질 것이며 그렇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매우 준비를 잘 하고 있다"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제가 본 곳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조금 까다로운 상황이지만, 올림픽 개최에 문제가 없고 괜찮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IOC 전 부회장 출신인 딕 파운드 위원은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안정성을 확신할 수 없다면 올림픽을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발병으로 올 여름 도쿄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IOC 측이 이를 연기하거나 개최장소를 옮기기보단 아예 올림픽을 취소할 가능성이 높다"며 "도쿄올림픽의 운명을 결정하기까지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관해 일본 정부는 IOC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올림픽 개최 준비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해당 위원의 발언은 IOC의 공식 견해가 아니다"라며 "IOC와 대회 조직위원회, 도쿄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에 관한 해외로의 정보 발신을 포함해 대회 개최를 향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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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코로나19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신중론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27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과 10월 각각 0.25%포인트씩 인하한 뒤, 넉달 째 사상 최저 수준인 연 1.25%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 중순 이후 코로나19가 급속히 지역사회로 전파되면서 금리 인하론이 대두됐다. 그러나 금융 당국은 실제 경제의 부정적인 영향이 실질지표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금리 인하로 얻을 효과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경기 흐름을 두고 보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총재 역시 코로나19 충격으로 시장의 인하 기대가 커지는 것과 관련해 "금리 인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있어 신중히 판단할 것"이라며 금융 안정성을 고려한 입장을 밝혔다. 금통위는 이날 발표한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세계경제와 국내경제 모두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받았다"며 "국내경제는 소비가 위축되고 수출이 둔화되며 성장세가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제금융시장도 주가 하락, 달러화 강세 등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 정도, 보호무역주의 및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 상황 등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금통위는 "완만한 성장세와 낮은 물가상승 압력을 고려해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성장과 물가목표,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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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분양가상한제 운영 실태 감사` 결과를 수용,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을 위해 분양가 산정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감사원은 운영 실태 감사를 통해 분양가상한제 산정체계와 운영분야에 있어서 보완 필요사항을 지적했고, 이에 국토부는 기본형건축비, 건축가산비의 산정기준과 발코니 확장비 심사참고기준을 보다 정확하게 산정하기 위해 전문기관 연구용역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새로운 기본형건축비 모델 구성 통한 건축비 책정 그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은 수도권 지역의 1개 표본사업을 모델로 선정해 자재ㆍ노무비 등 물가변동을 연 2회(매년 3월 1일ㆍ9월 15일) 정기적으로 반영한 것으로서 이를 일률적으로 전국에 적용해 왔다. 그러나 이번 새로운 기본형건축비는 전국에 4개 지역별 표본사업을 모두 종합하고 최근 3년 간 지역별 공급물량을 고려해 대표성을 제고한 기본모델을 구성해 책정했다. 또한 정확한 기본형건축비 산정을 위해 기본형건축비에 일률적으로 반영됐던 기초파일공사비(파일길이 15m, 지름 400mm 이하)를 기본형건축비에 가산하는 비용으로 전환하고, 인센티브 성격의 주택성능등급 가산비와 일부 중첩되는 부분을 명확히 배제했으며 표준품셈, 노무ㆍ자재비 등 공사비산정 기준시점도 통일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이 2.69% 인하됐으며, 공급면적(3.3㎡)당 건축비 상한액은 651만1000원(2019년 9월 15일 기준)에서 633만6000원이 된다. 개정된 고시 역시 다음달 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아울러 현행 기본형건축비의 최고층수는 `36층 이상`이나 민간에서 주상복합 등 41층 이상 고층주택 건설시 적용할 수 있는 `41층~49층`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을 신설했다. ▲건축가산비 산정기준 개선 최근 설계변화를 반영해 생활 패턴에 따른 공간활용도가 높은 벽식 혼합 무량판 구조(벽식구조와 무량판구조 혼합)에 대해 가산 비율(3%)과 산정 기준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인센티브 성격의 주택성능등급 평가항목과 다른 가산비 간 중복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일부 가산비를 일관성 있게 심사하도록 구체적인 심사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발코니 확장비 심사참고기준 개선 다양한 발코니 확장 특성을 반영해 확장부위별(거실, 주방, 침실)로 확장 전후를 비교해 산정하고, 별도 추가선택품목으로 제시해야 하는 붙박이 가구는 포함하지 않도록 하는 등 발코니 확장비 심사참고기준을 개선해 지자체 등에 시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발코니 확장비가 15~30%수준 하락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개정된 심사참고기준은 오는 3월 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위해 분양가 산정기준을 개선해 분양가가 소폭 인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제도 개선사항은 4월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면서 "향후에도 분양가 심사 지침(가이드라인)에 대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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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역당국이 의료진에게 코로나19 관련 검체 채취 작업 시 전신 보호복 대신 가운을 권장한다는 지침을 내려 비판을 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의거하면 코로나19 검사 진행 과정에서는 전신 보호복(레벨D) 수준의 보호구를 착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 25일 각 지자체에 `최근 의료기관의 개인보호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의심환자의 검체 채취 시 전신보호복 대신 가운을 권장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이에 관해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방호복에 여전히 남아있는 비말로도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와중이다"라며 "온전한 차폐가 불가능한 보호구로 방역의 일선에 서는 것은 소명을 다하는 의과 공중보건의사를 진정 사지로 내보내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의변)`도 성명을 통해 "의료진들의 안전과 인권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급격하게 번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감염을 효과적으로 종식시키고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보호하기 어렵다"고 당부했다. 비판이 잇따르자 여준성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레벨D가 착ㆍ탈의가 어려운 부분이 있고, 좀 더 착ㆍ탈의가 쉬운 가운을 입어도 보호가 가능하다는 전문가 합의에 따라 진행한 사항"이라며 "긴팔 가운도 일회용 방수성 가운을 말하는 것이며 검체 채취 후 매번 갈아입는 방식"이라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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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대기 중이던 70대 남성이 숨졌다. 국내 13번째 사망자다. 27일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3분께 집에서 영남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한 74세 남성이 호흡 곤란으로 오전 9시께 숨졌다. 이송 과정에 심정지가 발생한 그는 병원에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 그는 지난 24일 이동검진팀에 의해 코로나19 신속 검사를 받은 다음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26일 최종 확진된 후에는 치료병상이 없어 집에서 입원 대기를 하던 상태였다. 약간의 발열이 있었으며, 의료진에 의한 특별한 치료는 없었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대구시가 전수 조사한 대구지역 신천지 교인 명단에 포함된 사망자는 20여 년 전 신장 이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확진자 가운데 숨진 두 번째 신천지 교인이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5번째 사망자가 신천지 교인이라고 밝혔으나, 잘못된 정보였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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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교통위반과태료(주ㆍ정차, 전용차로 위반 차량)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교통위반과태료 고지서(사전통지서, 수시분고지서)에 대한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를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인명의 스마트폰 가입 납세자인 경우에는 별도 신청이나 앱 설치 필요 없이 문자(MMS)나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는 모바일 안내문 수신 후 본인인증 단계를 거쳐 실제 모바일 고지서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연결된 STAX(서울시 모바일 세금납부 앱)로 고지 정보까지 이어져, 납부까지 손쉽게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스마트폰 고지서 도입으로 종이고지서의 배송지연이나 미수신, 분실 문제를 줄이고 고지서 수령ㆍ납부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등기우편의 생산ㆍ발송 업무가 줄면서 연간 최소 14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폰 고지를 통해 납세자가 고지서 수신까지 걸리는 기간이 기존 등기우편보다 최소 4일 단축된다. 빠르면 단속 당일 고지서 확인도 가능하다. 종이고지서를 분실해 고지내역 재확인 및 과태료를 납부하는데 겪게 되는 번거로움 등이 없어진다. 등기우편 사전통지서가 지연 배송 되거나 주소불명, 수취거부, 폐문부재 등의 사유로 고지서가 송달되지 않거나, 송달 후 분실로 인해 기한 내 납부 시 20%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는 단점도 사라질 것이다. 오는 3월 2일부터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가 서비스를 동시에 시작할 예정이지만, 일부 자치구의 경우 행정 여건에 따라 시행 시점이 다를 수 있다. 서울시는 2개월간의 시범운영 종료 후, 오는 5월부터는 서비스 운영 취지에 따라 모바일 고지서를 확인한 납세자에게는 등기우편을 발송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시민의 납세편의 뿐만 아니라, 시민의 세금으로 소요되는 종이고지서 제작 및·발송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크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더 많은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발굴할 것"이라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과태료를 손쉽게 납부하길 바라며 아울러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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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ㆍ이하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7일부터 `코로나 19 위기대응 TF팀`을 구성,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올해 1월 국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직후 즉각적인 예방대책을 시행해온 장애인체육회는 정부의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위기대응 수준의 보다 철저한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위기대응 TF는 전혜자 사무총장이 팀장을, 상황반장은 기획경영본부장이, 부서장을 팀원으로 해 부서별 대책수립과 상황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공유체제를 마련하고 분아별 점검회의를 개최, 임직원 및 장애인선수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ㆍ시행하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위기대응 임직원 행동수칙을 마련해 전 직원대상 마스크와 소독제를 지급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직원들이 발열 또는 기침발생 시 사전 보고를 통해 임시적으로 재택근무를 유도하고, 각종 행사 및 회의는 연기함을 원칙으로 하되 소규모로 진행되는 필수적인 회의는 손소독과 마스크를 쓰고 진행한다. 내방객에게는 손소독과 마스크를 쓰고 사무실에 방문토록 안내하고 있다. 서울 올림픽공원 내 사무처 전체를 주2회 정기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오는 8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20 도쿄패럴림픽을 대비해 이천훈련원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을 위한 안전관리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다. ▲훈련원 시설대관 중지 ▲행정직원들의 선수 훈련장 접근 금지 ▲훈련원 출입시 정문에 에어샤워기 통과 및 2단계 발열체크(1단계 경비실, 2단계 의무팀 근무조 운영) ▲선수단 외출ㆍ외박 후 의무팀 확인 ▲이천훈련원 행동수칙 수립 및 훈련원 방역(주 1~2회) 등을 강력한 예방대책을 시행 중이다. 장애인체육회는 시도 및 가맹단체에게도 각종 대회 및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에 즉각 보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위기대응 TF팀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시설방역, 의심환자 상시 모니터링, 개인별 위생관리 철저, 대회, 각종회의 연기 및 취소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명호 회장은 "코로나 19 사태 극복을 위해 장애인체육회도 종합대책을 철저하게 마련해 무결점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정부지침에 의거해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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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삼일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맞붙는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다음 달(3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45㎡를 대상으로 용적률 224.08% 이하, 건폐율 2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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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한국해조협동조합이 광고후원을 이달 21일 체결했다. 이날 양사 관계자들이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리셉션장에 모여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국해조협동조합은 5억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 `후코이단 골드` 후원을 통해 상주상무와 함께 한다. 제품 후원에 따라 상주상무는 홈 경기장 내 A보드, 전광판, 홈페이지 배너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협약사의 브랜드 노출 및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함유된 성분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혈액응고방지작용, 항종양작용, 항균작용 등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건강보조식품이다. 특히 적정량을 지속적으로 섭취 할 경우 인체의 여러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의학계에서 보고 있다. 한국해조협동조합 위양천 회장은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좋은 인연이 이뤄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상주상무를 위해 열심히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우리 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돼 우승까지 할 수 있길 응원 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신봉철 대표이사는 "큰 후원을 결심해주신 위양천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인연으로 발전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어지는 말로 "후코이단의 효능은 익히 들어봤다. 완도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건강에 뛰어난 식품이라고 들었다. 선수단 건강 증진에 힘써주신 점 감사드린다"며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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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나무벌, 참닻꽃 등 1801종이 자생종으로 새로 등록돼 우리나라 생물주권 확립을 위한 국제적 증거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27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2019년 12월 말 기준으로 국가생물종목록에 등록된 생물 종수가 5만2628종이라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996년 이후 매년 국가생물자원 종합목록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자생종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약 10만 여종의 생물이 사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1996년 2만8462종을 처음 집계한 이래 지금까지 5만2000종 이상이 기록됐다.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나무벌, 참닻꽃, 꼬마휜횡극모충 등 466종의 신종을 비롯해 조선흑삼릉, 적갈색따오기, 동공날씬이갯민숭이붙이, 함평매부리 등의 미기록종을 포함해 총 1801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지금까지 국가생물종목록에 기록된 생물은 척추동물 2009종(포유류 125종 등), 무척추동물 2만8666종(곤충 1만8638종 등), 조류 6158종, 식물 5517종, 균류 및 지의류 5421종, 원생동물 2018종, 세균 2839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신종인 황줄꽃무지, 유로말루스 코레아누스, 트리코더마 코리아눔 등은 학명에 '코리아(korea)'를 넣어서 생물주권을 강조했다. 또한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관리되던 `닻꽃`은 지난해 5월 유전자(DNA) 분석 결과, 우리나라에만 분포하는 신종으로 밝혀져 `참닻꽃`으로 종명이 변경됐다. 지금까지 국내 분포 여부가 불확실했던 조선흑삼릉 등 9종의 식물들도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밝혀졌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체사업을 통해 매년 찾아낸 신종, 미기록종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우리나라에 서식한다고 발표된 자료들을 조사해 국가생물종목록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금까지 `자생생물 조사ㆍ발굴 연구` 등 중점 연구사업에 참여한 학계 분류학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최근에는 매년 1800여 종의 신종, 미기록종이 국가생물종목록에 꾸준히 추가되고 있다. 또한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및 학계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개 학술단체와 공동으로 `국가생물종목록집 I~III`을 발간했고, 문헌 조사를 통해 북한지역 종목록도 단계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이번에 갱신된 국가생물종목록은 `국가생물다양성 정보 공유체계`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누리집에서 이달 말부터 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나고야의정서 등 국제협약에 따라 자국의 생물자원 확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시점에 국가생물종목록 구축은 우리나라의 생물주권 확보와 향후 생물자원 이용 지원에 가장 기초적인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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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중계해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KIA는 오는 3월 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5일까지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 테리파크에서 진행되는 미국 독립리그 연합팀과의 연습경기 5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5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에 진행됨에 따라 모두 녹화 중계로 진행되며 KIA 공식 유튜브 채널인 `KIA타이거즈 TV`를 통해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연습경기 중계는 카메라 3대를 활용하고, 해설은 광주지역 케이블 TV CMB 야구 캐스터인 홍성희 캐스터가 진행한다. KIA는 "플로리다 현지 연습경기 중계는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중계는 현지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다음달(3월) 1일 방송은 테스트 방송으로 해설 없이 화면과 현장음만 송출하며 같은 달 2일 방송부터 해설이 가미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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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을 맞잡고 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에 대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면제를 시행해 대학 정보보호 중복부담 해소에 나섰다. 지난 26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대학 정보보호 중복부담 해소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대학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ISMS 평가 항목을 감안해 교육부의 정보보호 수준진단 평가항목을 강화하고, 재학생 1만 명 이상 대학은 100% 현장 실사를 한다. 정보보호 수준진단 결과 우수 등급 대학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은 것으로 인정하며, 기존 인증 완료 대학(서울대 등 26개)은 정보보호 수준진단 현장실사를 면제해 행정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재학생 1만 명 이상 대학은 2016년부터 교육부의 정보보호 수준진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SMS 인증에 대한 이중부담 문제, 인력ㆍ예산 문제를 호소해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무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한 결과, 2019년 10월부터 대학 정보보호 중복부담 해소를 위한 합의안을 도출하는 성과가 있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절충안 시행을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에 관한 고시」의 개정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방안은 양 부처가 협력해서 대학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면서 행정 부담 경감을 위해 합의한 데 의의가 있으며, 재정이 어려운 국립대학들에게 필요한 정보보안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할 뿐 아니라 ISMS 인증을 획득한 27개교에게는 인증 유지를 위해 계속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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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ㆍ이하 한교연)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자의 발길이 끊긴 백사마을에 연탄을 전했다. 한교연은 지난 26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 백사마을에서 `2020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에 연탄 2만6250장을 전달했다. 전달한 연탄의 양은 170가구가 한 달간 난방 연료로 쓸 수 있는 양이다. 이날 행사에 30여 명의 한교연 임원과 성민원 직원, 군포제일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방역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 후 리어카와 지게를 이용해 어르신 댁에 연탄을 배달하고 점심 도시락을 전달했다. 한교연 권태진 대표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백사마을 주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잘 섬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2월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후원을 약속한 기업의 약 70%가 등을 돌렸다"며 "이러한 때에 한교연이 가뭄의 단비처럼 연탄을 기부해주시고 직접 배달까지 해주셔서 170가구가 한 달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20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과 영안교회 등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한교연은 해마다 연탄의 지원이 끊기는 시기인 2월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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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까지 영양정보 DB를 10만 건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안전정보 포털인 `식품안전나라`에서 제공하는 식품영양성분 정보(이하 영양정보)를 대폭 확대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인맞춤형 식이정보 및 식단 등에 영양정보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외식(487건→7820건)과 가공식품(1만2548건→1만7211건)의 영양정보가 대폭 확대된다. 식약처는 올해 `건강위해가능 영양성분 실태조사`를 통해 가정간편식 등 약 3만 건의 영양정보를 추가하고, 내년까지 건강기능성식품 등으로 확대해 약 10만 건 이상의 영양정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영양정보는 학교 등 단체 급식에서 영양기준량에 맞는 식단을 작성할 때 꼭 필요한 기초자료로, 환자식이나 다이어트식과 같이 개인 맞춤형 식단 개발에도 활용도가 높은 자료다. 식약처는 각 부처(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식약처)별로 생산하고 있는 영양정보를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모아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양정보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영양정보 뿐만 아니라 식품원재료함량, 요리방법, 추천식단 등 수요자 중심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영양성분 통합정보가 기존 수요처(급식소, 연구기관, 네이버 지식백과 등) 외에도 개인 맞춤형 영양서비스 제공업체 및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이 많은 국민들에게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식품산업 성장 및 국민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정보를 추가적으로 개방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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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이 현 정권을 둘러싸고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원도 5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4일 올라온 해당 청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20일을 기점으로 참여 수가 늘어나, 25일 오후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 명 동의를 돌파했다. 청원자는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중국 전역 입국금지 조치에 미온적인 이유를 들어 문 정부를 비판했다. 반면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원글은 지난 26일 올라온 후 하루만에 27일 기준 50만 명을 돌파하며 맞불 대응을 예고했다. 해당 청원자는 "국민 건강을 위해 대통령님을 비롯한 대한민국 정부 각 부처의 모든 분들이 밤낮없이 바이러스 퇴치에 온갖 힘을 쏟고 계신다"고 현 정부를 옹호했다. 이어 "신천치라는 생각지도 못한 사이비 종교의 무분별한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대한민국에 단 일주일 새 급속도록 확진자들이 불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악조건 속에서도 대통령님은 밤낮없이 오직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며, 신천지 바이러스의 근원지가 돼버린 대구ㆍ경북 지역을 위해 무척이나 애쓰시고 계신다"며 문 대통령과 현 정부의 대응을 지지했다. 이 같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문 대통령과 정부의 대응에 대한 평가와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청와대 측은 아직 입장을 보류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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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9년 환경시험ㆍ검사기관 98.8%가 숙련도 적합 판정을 받아 이목이 쏠린다. 27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2019년 실시한 환경 시험ㆍ검사기관의 정도관리 결과를 공개했다. 환경시험ㆍ검사기관 정도관리는 매년 실시하는 숙련도 시험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현장평가로 운영된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국제기준인 `아이에스오ㆍ아이이씨(ISOㆍIEC)` 17043의 요구사항에 맞춰 수행된다. 현장 평가도 국제기준인 `아이에스오ㆍ아이이씨(ISOㆍIEC)` 17025의 시험실 요구사항에 맞춰 환경시험·검사기관의 기술인력, 시설 및 장비 운영능력을 평가한다. 2019년도 숙련도 시험은 총 1110개 시험실이 참여해 1097개실(98.8%)이 적합 판정을 받았고, 현장평가는 총 345개실 중 331개실(95.9%)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총 9개 분야 108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평가결과 13개(1.2%) 시험실의 분석능력이 평가기준(Z-score)에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평가에서는 345개 시험실 중 14개실(4.1%)이 부적합을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시험ㆍ검사기관의 분석능력 향상과 시험ㆍ검사 성적서의 위험요소 관리를 위해 실질적인 운영능력을 확인하는 현장중심의 평가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도관리 운영 고시인 `환경시험ㆍ검사기관 정도관리 운영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을 지난해 말 완료했으며, 숙련도 시험 항목수를 올해 112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종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분석센터장은 "앞으로도 환경분야 시험ㆍ검사기관의 분석능력과 시험실 운영능력 개선을 위해 계속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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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의 산하 글로벌 학술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에디티지(Editage)와 에메랄드 퍼블리싱(Emerald Publishing)이 학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에디티지는 에메랄드 퍼블리싱에서 출간하는 저널, 서적, 사례 연구 저자들에게 영문교정, 번역 및 저널 양식 교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저자들은 캑터스의 연구 지원 브랜드인 임팩트 사이언스(Impact Science)가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비셰크 고엘(Abhishek Goel) 캑터스 CEO이자 공동창립자는 이번 신규 제휴를 통해 "캑터스는 보다 다가가기 쉽고 현실적 영향력을 가지는 연구가 될 수 있도록 저자들을 헌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는 에메랄드 퍼블리싱의 목표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니케쉬 고살리아(Nikesh Gosalia) 에디티지 국제학술출판 홍보담당 상무는 "이제 더 많은 인문, 사회과학 및 응용 과학 분야 저자들이 우리의 대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에디티지는 주제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막강한 팀을 갖추고 있으며 저자들이 학술 출판 여정에 전면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메랄드 퍼블리싱은 연구를 통한 차별화를 이루고 커뮤니티와 공조해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에 대해 잘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 원칙으로 삼는다. 에메랄드 퍼블리싱은 350여 개 저널, 3400여 권의 서적 및 2000여 사례 교육의 광범위한 출판 루트를 제공하고 있다. 토니 로쉬(Tony Roche) 에메랄드 퍼블리싱 출판전략 홍보담당 이사는 "연구 영역과 접근성 향상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에디티지와 제휴를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업으로 우리 저자들에게 직접 에디티지의 전문 서비스를 추천, 출판 여정의 첫걸음부터 출판물의 홍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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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9년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건수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해 이목이 쏠린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해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건수가 전년 대비 22%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질병 조기진단 제품이나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질환 개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의료기기의 임상시험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임상시험에 따르면 의사의 진단을 보조하는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소프트웨어의 임상시험이 2018년 6건에서 2019년 17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또한 최초로 체외진단 분야에 병리학적 진단을 보조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되고, 시야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가상현실(VR) 기술이 적용된 의료용 소프트웨어가 새롭게 등장했다. 인공지능(AI) 의료기기는 진단에 필요한 검사의 종류와 횟수를 줄여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진단이 가능하고, 시장 진입장벽이 낮아 관련 개발업체의 진출이 활발한 분야로,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의료기기의 임상시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다양한 뇌질환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의 임상시험 승인 건수가 2018년 10건에서 2019년 15건으로 증가했다. 인구 고령화와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추진 등으로 각종 뇌질환 개선을 위한 의료기기의 연구개발이 활성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에는 전기 자극을 통해 치료에 도움을 주는 전기 자극장치가 주를 이뤘다면 2019년에는 초음파 자극기, 의료용전자기발생기 등으로 의료기기 종류가 다양화 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신속히 승인해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동시에 임상시험 참여자의 안전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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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최초 유인 달탐사 임무에 큰 공을 세운 고(故) 캐서린 존슨이 지난 24일(현지시간) 101세로 별세했다. 이날 제임스 브라이든스틴 NASA 국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ASA의 초창기 발전을 일군 리더를 잃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캐서린 존슨은 NASA의 수학자"라며 "미국 최초의 유인 우주비행을 성공시킨 공로자이자 수학과 과학교육의 투사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NASA에서 가장 영감 어린 인물 중 한 명"이라며 "그의 선구적인 업적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캐서린 존슨은 1918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나 만 18세에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 수학과를 최고 학점으로 졸업했다. 이후 21세에 웨스트버지니아대의 수학과 대학원에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로 진학했지만 결혼과 함께 대학원을 그만두고 세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 살아야 했다. 1953년 캐서린 존슨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전신인 미 국립항공자문위원회(NACA)에서 흑인 여성으로만 구성된 전문 계산원 팀을 꾸린다는 소식을 듣고 NACA 랭글리연구센터에 입사했다. 당시는 컴퓨터 성능이 좋지 않아 복잡한 항공 우주 계산을 사람의 수작업에 맡겨야 했다. 그는 1961년 미국 최초 유인 우주탄도비행과 1962년 미국 최초 유인 우주궤도비행, 1969년 아폴로 11호의 인류 최초 유인 달 탐사 등의 계산을 도맡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서린 존슨을 모델로 한 영화 `히든 피겨스`에서는 미국인 최초로 지구궤도를 돈 우주비행사 존 글렌 전 상원의원이 당시 NASA가 새로 도입한 전자식 컴퓨터 IBM 컴퓨터의 계산을 신뢰하지 못해 "존슨이 숫자를 체크해보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의 업적은 2015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그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하고, 그의 삶을 영화화한 `히든 피겨스`가 제작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됐다. 캐서린 존슨의 타계 소식을 접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평생 동안 별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 캐서린 존슨이 마침내 하늘의 별들 가운데 하나에 착륙했다"며 "그는 `숨겨진 인물`로 은막 뒤에서 장벽을 부수며 수십 년을 살아야 했지만, 말년에 이르러서는 나와 미셸(부인)을 포함한 수백만 명이 우러러보는 영웅이 되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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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존 건축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도록 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LH는 화재에 취약한 기존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한 `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수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대형 인명피해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시행되는 「건축물관리법」상 `화재안전성능 보강대상 건축물에 대한 성능보강 의무화`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앞서 LH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축물관리지원센터로 지정돼 해당 사업을 전담하며, 건축물 관리자의 편의를 위한 지원신청 접수부터 보강공법 제시, 추정 공사비용 산출 등의 컨설팅 및 사후 모니터링 까지 사업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3층 이상으로서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피난약자 이용시설(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등) ▲다중이용업 시설(목욕탕, 고시원, 산후조리원, 학원) 관리자로, 대상자 선정 시 외장재 교체 등의 공사비용을 건축물 1개 동당 최대 약 26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2022년 말까지 신청 가능한 한시적인 사업이므로 기한 내 건축물 관리자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되며,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LH 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지정을 계기로 기존 건축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도록 적극 지원해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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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1동 주민센터 일대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강동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H와 강동구는 지난 26일 `강동 첨단복합청사(명일1동)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노후화되고 이용이 적은 공공시설 부지에 공공청사, 생활SOC, 행복주택 등을 복합적으로 신축하는 사업이다. 대상지인 명일1동 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은 명일역 역세권이자 전통시장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인접하고 있어 접근성이 양호하고 공공ㆍ행정ㆍ문화 서비스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건축물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강동구는 설명했다. 이에 강동구는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의 복합 건물을 신축해 공공시설ㆍ생활SOC를 대폭 확충하고 청년들을 위한 행복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국가 균형발전위원회와 서울시 생활SOC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0억 원과 시비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후보지로 선정됐다. 또한 강동구는 명일전통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해 연접한 염주골 어린이공원과 도로 일부의 지하공간을 주차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응모해 최대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복합개발사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중앙투자심사 면제, 설계공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등의 제반 절차를 거쳐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은 공공시설 자체 개발 대비 약 200억 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있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공과 젊은 층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계사업인 염주골 어린이공원 등의 지하주차장 조성사업도 적극 추진해 명일전통시장 주차난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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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관악구가 27일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관악구청은 이날 "관악구 보라매동 구민인 26세 남성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회사 업무 차 대구를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21일 KTX 동대구역을 출발해 서울역에서 택시를 이용해 집으로 이동했고, 22일부터 자가격리 뒤 24일 도보로 보라매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관악구청은 A씨의 동거인 3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현재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고 전했다. 한편 관악구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5일로, 관악구 낙성대역길에 거주하는 60세 여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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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산업단지 임대료를 인하한다. 지난 26일 산업부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를 방문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성 장관은 이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전국 12개 산업단지공단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602곳을 대상으로 3개월간 임대료 30%(월 100만 원 이내)를 인하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기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 성 장관은 구미산단 입주기업 대표자와 면담을 하고 업무지속계획(BCP) 가동 등 대응 상황, 정부의 방역 협력체계, 보건용품 지원을 비롯한 건의사항, 생산 차질이나 수출 지연과 같은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 3개월간 임대료 인하와 함께 대중국 수출입 기업에 대해서는 공장설립정보망(팩토리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피해품목의 생산 또는 원자재 구매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제조기업 간 거래 매칭을 주선할 예정이다. 또한, 산단 입주기업의 원자재, 부품 수급 문제 등 애로사항을 관계 부처ㆍ기관의 지원책을 활용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지역 활력 조기 회복, 지역산업 위기 대응 경쟁력 강화, 위기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 장관은 "현재 산업단지공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규모 사업장의 생산라인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11개 주요 산단에 방역도움센터를 구축했다"며 "마스크ㆍ손세정제 제조업체의 물품을 구매해 구미산단의 50인 미만 기업 2156곳, 약 2만1000명의 직원에게 우선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방역도움센터와 11개 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가 지자체, 보건소 등과 협조해 철저한 방역 조치를 하고 기업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산단 기업의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산업부와 관련 기관의 지원책을 활용한 현장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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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7일 "문재인 대통령은 무능하고 거짓말까지 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규탄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장관이 전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한 발언을 거론했다. 그는 "보건 책임자인 박 장관은 국회에서 코로나19의 가장 큰 원인이 중국에서 들어온 우리 한국인"이라고 전하면서 "사태 악화의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장관은 감염학회가 중국 전역 입국금지를 추천하지 않았다고 거짓말까지 했다"며 박 장관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국민 울화통을 자극하는 발언이 또 나왔다"며 박광온 최고위원의 발언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박 최고의원이 `확진자 증가는 시스템이 잘 작동한다는 의미`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심 원내대표는 "이런 분들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있으니 코로나19와의 전쟁 구멍이 숭숭 뚫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문 정권이 지난해 1월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때 `왜 정책기조를 바꾸지 않느냐`는 질문을 한 경기방송을 탄압했다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그 질문이 못마땅하다는 이유로 이 정권은 방송사를 문 닫게 했다. 조건부 재허가를 한 것"이라며 "그러자 해당 질문을 한 기자는 할 수 없이 사표를 내겠다고 했고 이사회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경영 간섭으로 정상경영이 불가능하다고 퇴진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연한 질문을 했다고 경력 23년의 기자를 숙청하고 방통위가 문 정권의 호위무사 역할을 한 현 상황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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