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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고양시 능곡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3일 능곡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관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3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지도농협대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이사 및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제4호 `시공자 공사도급 본계약(안) 결의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 관련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변경 결의의 건` ▲제8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 결의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의 건` ▲제10호 `일반분양가 증감 사항에 대한 위임 결의의 건` 등 10개 안건은 조합원들의 열렬한 지지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며 "조합이 신속히 인가 신청 작업을 마무리할 경우 다음 달(2월) 중순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월엔 이주, 9월 철거 및 착공을 거쳐 2020년 3월 완공 및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호수로16번길 7(토당동) 일원 4만404.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6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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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괴정2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정비사업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안)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3일 괴정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7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동주대학교 아카데미하우스 1층 무궁화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곳 조합원들은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필요한 의결정족수를 비롯한 모든 총회 개최 요건을 충족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한신공영 공사도급(변경)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3호 `괴정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4호 `2017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대출은행(이주비, 사업비, 중도금) 선정 및 대출협약서 체결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제6호 `예비 대출 금융기관(이주비, 사업비) 선정 승인 및 대출협약서 체결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제7호 `부산광역시 조합원 이주비 이자 차액 보전제도 이용 이주비 대출 시행 승인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 승인의 건` ▲제9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이주비 대출, 사업비 대출, 일반분양 보증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10호 `조합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승인의 건` ▲제11호 `정비기반시설 공사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 승인의 건` ▲제12호 `철거 및 잔재처리공사 도급계약 변경 승인의 건` ▲제13호 `세입자 주거이전비 지급 기준(안) 승인의 건` ▲제14호 `조합원 및 청산자 이사비 지급 승인의 건` ▲제15호 `용역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제16호 `조합원ㆍ청산자ㆍ세입자ㆍ영업권자 등의 이주 및 협의 보상금 지급 등 관련 사항 결정 이사회 위임 승인의 건` 등 1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 동안 참 힘들게 달려왔다. 그러나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관리처분인가를 눈앞에 두게 됐다. 조합은 앞으로의 사업 일정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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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후 간행된 최초의 한글활자본 `월인천강지곡 권상(月印千江之曲 卷上ㆍ월인천강지곡 상ㆍ중ㆍ하 3권 중 상권)`이 국보로 지정 됐다.
3일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월인천강지곡 권상(月印千江之曲 卷上)` 등 2건을 국보로, `국새 황제지보(國璽 皇帝之寶)` 등 6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월인천강지곡`은 세종이 `석보상절(釋譜詳節ㆍ1447년)`을 보고 지은 찬가를 모아 1449년에 지은 것으로 세 권 중 한 권만 남아 있다. `석보상절`은 세종의 아들인 수양대군이 자신의 어머니인 소헌왕후의 명복을 빌며 석가모니의 일대기를 기록한 글이다.
이 책은 15세기 중반 부안 실상사 불상의 복장물(腹藏物ㆍ불상 안에 넣는 물품)로 봉안됐고, 1914년 실상사 인근에 있는 내소사 주지가 훼손된 불상을 소각하기 직전 복장을 열면서 발견됐다. 이후 대한교과서(현 미래엔)가 인수해 2013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기탁했다. 1963년 보물 398호로 지정됐다가 이번에 국보로 승격됐다.
고려시대 전기 불상인 `평창 월정사 석조보살좌상`은 국보 제48호인 `월정사 팔각 구층석탑`과 짝을 이루는 문화재다.
석탑의 남쪽에 무릎을 꿇고 앉아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고 공양을 올리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처럼 탑과 불상이 하나의 구성을 이루는 사례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양식이라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불상 자체는 안정된 자세와 적절한 비례, 화려하고 섬세한 귀걸이ㆍ팔찌ㆍ가슴 영락(瓔珞, 구슬 목걸이) 등이 특징이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국새는 3건이다. 황제지보(皇帝之寶)는 고종이 1897년 제작한 국새이고, 유서지보(諭書之寶)는 1876년 관리 임명에 사용한 국새다. 준명지보(濬明之寶)는 1889년 세자시강원 관원의 교지에 쓰인 국새다.
`금강산 출토 이성계 발원 사리장엄구 일괄`은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기 전에 신하들과 함께 발원한 것으로 1932년 금강산 월출봉 석함에서 나왔다.
사리장엄구는 백자대발 4개, 은제도금 라마탑형 사리기, 이 사리기를 안치한 은제 팔각당형사리기, 청동발 등으로 구성된다. 발원자와 발원 목적, 제작 장인 등 조성 경위를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명문이 남아 있다.
이외에도 한국과 중국 문인의 시 300편을 뽑아 해설을 붙인 `협주명현십초시(夾注名賢十抄詩)`와 1728년 무신란 당시 주동자 포획에 기여한 박동형의 초상화 2점과 함으로 구성된 `박동형 초상 및 함`도 보물로 지정됐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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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임곡3지구(재개발)가 내부 정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3일 임곡3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구역 인근 공설운동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예산안과 사업비 추인에 관한 안건 등 총 4개 안건을 다룰 예정이며, 특히 조합 임원 선출과 관련해서 조합장에 진용래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했다"라며 "우리 구역은 지난해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현재 이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로16번길 100(비산1동) 일대 13만342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아파트 21개동 2637가구(임대 13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25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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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설날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탓에 고공행진하고 있는 계란 관련 품목 가격을 진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다.
오늘(3일) 정부는 계란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계란 및 계란 가공품 관세율을 0%로 낮추는 할당관세(국내 가격 안정ㆍ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기본 관세율보다 낮은 세율을 일정 물량에 한해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것) 규정을 이날 오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세율이 8~30%였던 신선란, 계란액, 계란가루 등 8개 품목(9만8000톤)을 내일(4일)부터 관세를 내지 않고 수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할당관세 조치는 AI로 인한 계란 공급 부족 및 가격 상승에 대응키 위해 지난달(2016년 12월) 23일 발표한 `계란 수급 안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적용하고 추후 시장의 수급 동향을 고려해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이로써 처음 대량 수입되는 무관세 계란 물량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ㆍ한국식품산업협회를 통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배정된다. 계란 실수요업체의 수요 물량 및 규격 등 상세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정부는 오는 5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날(6일) 구체적인 배정 계획을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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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1970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2016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343명으로 집계돼 교통사고를 집계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최초로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일평균 1명 미만인 0.94명으로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970년 9.8명에서 1989년 13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점차 줄어들어 2016년에는 3.4명을 기록했다.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경우 1970년 88.4명에서 1972년 109.2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2016년에는 1.1명으로 최소치를 나타냈다.
서울시는 그동안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공동 대응한 성과로 보고, 앞으로도 교통사고 통계분석 등을 통해 교통안전 제반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선진국 주요 도시 수준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인다는 구상이다.
2016년 서울시 교통사망사고 분석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이나 차대사람ㆍ사업용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 비율이 높고, 어르신 사망자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차대사람 사고에 의한 사망자 수는 2016년 전체 사망자 343명중 196명(57%)으로 전국 평균인 38%(2015년 기준)를 크게 상회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에 의한 사망자가 30%(104명)로 가장 많았으며 이륜차 19%, 택시 16%, 화물차 15% 순으로 나타났다. 이륜차에 의한 사망자 수는 작년 18%보다 다소 증가했다.
차량용도별로는 전체 등록차량의 6%에 불과한 사업용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사망자가 110명으로 32%를 점유한 것으로 분석돼 사업용 차량의 교통안전 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60세 이상 어르신 사망자 수가 150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45%로 가장 많았고, 50대 22%, 20대 11%로 그 뒤를 따랐으며 12세 이하 어린이 사망자 수는 6명으로 2%를 점유했다.
시는 2016년 교통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2017년 교통안전 사업 시 사고 발생 원인에 맞춰 특성별 맞춤형 교통사고사망자 줄이기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차대사람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하여 추진 중인 제한속도 하향과 더불어 횡단보도 및 무단횡단 금지시설 설치를 적극 확대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이륜차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배달 업계, 요식업계 대상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노선버스, 택시 등 사업용 운수업체에 대한 서울시 평가 및 인센티브 제공시 교통사고 점수비율을 상향하고 안전운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운행기록계 운행 정보 업로드 실적을 업체 평가에 반영한다. 아울러 날로 증가하고 있는 어르신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운전자 및 보행자 측면에서 제도 개선 및 교통안전 교육,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향후 5년간 교통안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제3차 서울시 교통안전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본 계획을 통해 기존 교통사고 사망자 총량 기준의 관리에서 벗어나 교통사고 분야별 목표치를 설정하고 사업별 부서책임제를 실시하는 등 교통안전 선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교통본부 관계자는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목표에 이제 절반정도 도달한 수준이다"며 "2020년까지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해외 주요 도시 수준인 인구 10만 명당 2명, 일평균 0.6명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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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전포1-1구역(재개발)의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제반 절차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3일 전포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육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구역 인근 이비스엠베서더호텔 17층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99명 중 33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201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3호 `미지급금 및 이주 관련 지급금 승인의 건` ▲제4호 `국공유지 처분(매입) 결정 승인의 건` ▲제5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6호 `명도 소송 관련 비용 부담 승인의 건` ▲제7호 `금융기관 선정의 건` ▲제8호 `종교 대지 처분 협의 승인의 건` ▲제9호 `에이스유니폼 이주 협의 승인의 건` ▲제10호 `시공 본계약(안) 승인의 건` ▲제11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승인의 건` 등 12개 안건은 모두 90%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총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고 어제(2일)부터 주민 공람에 들어갔다"며 "오는 2월 초 공람을 마치면 그달 중순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해 3월 중순에는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후 사업 추진도 순차적으로 밟아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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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3일 수색8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수색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8개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며, 조합장과 감사ㆍ이사 등 조합 임원의 임기가 다해 연임에 대한 의견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내부 정비를 신속하게 마친 후 최대한 빠른 사업 진행을 선보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2길 13(수색동) 일원 3만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60%, 용적률 264%를 적용한 아파트 7개동 550가구(임대 9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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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대규모 유통업자로부터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협조한 납품업체는 보호받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대통령 권한대행 재가 등을 거쳐 조만간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개정안에는 법에서 금지한 납품업체에 대한 보복 행위 범위에 `분쟁 조정 신청, 공정위 조사ㆍ서면 실태 조사 협조 등을 이유로 한 보복 행위`를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행법에는 대규모 유통업체의 법 위반 행위를 신고한 납품업체에 대한 보복 행위만 금지 대상으로 명시돼있다. 하지만 이 개정안을 통해 규제 대상 보복 유형에는 기존 불리한 계약 조건 변경, 납품ㆍ매장 임차 기회 제한 등에 더해 거래 중단, 납품 물량 축소 등이 추가됐다.
또한 서면 실태 조사에 협조하지 않을 때 부과하는 과태료 상한은 다른 법률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사업자ㆍ임직원 각각 1억 원, 1000만~2000만 원, 500만 원 이하로 조정됐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신고 포상금이 거짓 진술 등에 근거해 부당하게 지급돼도 환수할 수 있는 규정이 없다`는 지적을 반영해 새롭게 마련된 부당 지급에 따른 환수 근거 규정도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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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년에는 민생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서울시가 쓰레기봉투와 하수도요금 등 일부 공공요금을 연초부터 올렸기 때문이다.
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대부분 자치구에서 지난 1일부터 종량제 쓰레기봉투 요금이 20ℓ 1매 440원에서 490원으로 값이 올라갔다. 서대문구과 구로구, 영등포구는 올해 중에, 강서구는 내년에 인상 예정이다. 강남구와 서초구, 동작구는 이미 지난 해에 490원으로 오른바 있다.
서울시는 종량제 봉투값을 2015년 1단계로 440원, 2017년에 2단계로 490원까지 인상하는 가이드라인을 각 구청에 보냈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도 오를 전망이다. 송파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납부필증 수수료를 일반 가정은 ℓ당 80원에서 100원으로, 공동주택은 ㎏당 100원에서 130원으로 올려 책정했다.
서울시 하수도요금은 올해부터 평균 10% 올랐으며 앞으로 2019년까지 매년 10%씩 오른다. 작년에는 가구당 평균 월 4180원을 냈다면, 올해는 420원이 오른 4600원을 내야 한다. 시는 도로 함몰을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를 교체하고, 방류수 수질을 개선하는 데 신규 시설 투자가 필요한데 서울시 하수도사용료는 하수처리 원가의 67%에 불과해 인상이 불가피 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만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와 다문화ㆍ한부모ㆍ조손 가정 등은 하수도 요금을 20% 감면한다는 방침이다.
`승용차 요일제` 참여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자동차세 역시 5% 할인 혜택도 폐지돼 사실상 인상 될 전망이다. 아울러 20년 가까이 동결됐던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도 논의되고 있어 민생의 부담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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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연이어 시공자 입찰에서 고배를 마셨던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3일 광명1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조만간 세 번째 시공자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두 차례 입찰 모두 GS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못했다"며 "조합은 포기하지 않고 세 번째 시공자 입찰에 착수할 계획으로 최근 이사회 결과에 따르면 이달 중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동) 일원 9만85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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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특허 출원 심사 청구 기간이 출원일로부터 `3년` 이내로 빠르게, 또 국민 누구나 특허 신청을 취소를 할 수 있게 된다.
오늘(3일) 특허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달라지는 지식재산 제도ㆍ지원시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적재산권 제도 개선 및 보호 강화 ▲중소ㆍ중견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지식재산권 관련 세제 혜택 확대 ▲대국민 서비스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제도를 개선했다는 게 특허청의 설명이다.
먼저 특허 출원 심사 청구 기간을 출원일로부터 당초 5년에서 3년 이내로 단축해 특허 발명에 대한 권리를 조속히 확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부실 특허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는 국민 누구나 특허권 설정등록일로부터 등록 공고일 후 6개월 이내에 특허 취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중소ㆍ중견기업 지식재산 경쟁력도 강화해 수출 증가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글로벌 지식재산 기업으로 선정하고, 기업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지식재산권과 관련해선 세제 혜택도 확대해 중소기업이 특허 등 외부 기술을 취득하는 경우 기술취득비용에 대한 세액공제를 7%에서 10%로 증가시켰다.
또한 특허 직무 발명 보상금에 대한 비과세 적용 대상을 출원, 등록, 실시보상금 등으로 확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등록 보상금으로 제한돼 있던 만큼 여론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특허청은 오는 3월부터는 학점은행 과목을 현행 5개 과목에서 11개 과목으로 늘릴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지식재산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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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동구 길동신동아3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길동신동아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안병석)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석면 본 조사 ▲석면해체 공사감리 및 기존 건축물 철거공사 감리 ▲이주관리 및 범죄 예방관리(공가관리) ▲지장물 철거 및 이설 ▲공사 감리업무 중 정보통신ㆍ소방공사 감리에 대한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석면 본 조사에 대한 협력 업체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나머지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입찰은 오는 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되며 제한경쟁입찰 대상의 경우 전자투찰 후 관련 서류를 조합에 접수해야 한다.
조합은 최저가 입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는 유찰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중로 253(길동) 일대 1만2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3㎡ 48가구 ▲29㎡ 84가구 ▲24㎡ 108가구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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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외국인투자기업과 같이 국내 기업도 새만금 국공유지를 100년간 대여할 수 있게 돼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3일) 기획재정부는 `2017년 기업 환경이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국공유지 장기 임대 특례규정의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오는 6월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그동안 외국인투자기기업과 그 협력 기업으로 한정됐던 국공유지 장기 임대 특례 규정을 국내 기업까지 확대 적용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도 최장 100년 동안 새만금 국공유지를 임대할 수 있게 된다. 또 새만금 민간사업시행자의 잔여매립지 장기 임대를 최장 100년 동안 허용하고 우선매수청구권도 100년까지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새만금사업 지역의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제한 등 도시 및 건축 규제 등도 별도로 규정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6월부터는 보전산지에 공장을 준공한 이후 5년 내에는 증축이 허용된다.
「산지관리법」상 산지전용허가를 통해 보전산지에 건설한 공장은 그동안 행위 제한으로 인해 증축이 허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공장 준공 후 최대 5년 동안은 공장을 증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산지관리법」상 특례 규정이 신설되면서 산지 전용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준주거지역과 인접한 상업지역 내 숙박시설 설치 기준이 완화되고 자연취락지구 내 자동차 관련시설 건축제한이 일부 풀린다. 기존에는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 내 생활숙박시설 기준이 달라 준주거지역 내에 설치가 가능한 생활숙박시설이 오히려 준주거지역에 인접한 상업지역에는 설치가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준주거지역과 인접한 상업지역 내 숙박시설에 대해 준주거지역 내 주택밀집지역 경계를 기준으로 해 설치를 허용하도록 기준을 통일했다.
한편 개정안은 자연취락지구 자동차 관련 시설 설치 제한(주차장ㆍ세차장 예외), 산업단지 내 도시계획시설 경정 절차 없이 도축장 설치 가능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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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씨 딸 정유라(21)씨의 송환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특검은 정씨의 자진 귀국이 사실상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범죄인 인도` 요청으로 정씨 소환 절차를 밟을 때 정씨가 그에 대한 (불복) 소송을 제기하면 소환 시기를 예상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 사법당국은 일단 덴마크 경찰 측에 `긴급 인도 구속`을 요청, 정씨의 신병을 확보한 다음 인터폴의 적색수배가 발령되면 정식으로 덴마크 경찰에 `범죄인 인도` 요청을 한다는 구상이었다. `긴급 인도 구속`은 `범죄인 인도`에 앞서 구금 상태를 일시 유지하는 '신병 확보' 수단이다.
하지만 순차적으로 제반 절차가 진행되더라도 정씨의 소환 시기를 늦출 변수 하나가 더해진 셈이다.
이 특검보는 "정씨가 현지생활을 정리하고 자진 귀국하겠다고 의사를 밝힌다면 덴마크 법원도 굳이 그 결정을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현시점에서 정씨의 입국을 앞당길 가장 빠른 방법은 자진 귀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재 정씨에게 여권 반납 명령이 송달돼 원래 예정된 시기보다 빠른 10일께에는 무효화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경우 덴마크가 강제추방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특검보는 "현재 덴마크 법원으로부터 정씨에 대한 `긴급 인도 구속` 결정을 받은 상태"라며 "추후 `범죄인 인도` 절차를 거쳐 최대한 신속히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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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해 첫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을 만나 탄핵 소추 사유를 모두 부정한 박근혜 대통령이 정작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3일 오후 2시 헌재에서 열린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에 박 대통령은 예상대로 불참했다. 박한철 헌재 소장은 "오늘은 피청구인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관련 법에 따라 변론기일을 연기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 대리인 이중환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16일 첫 기자회견에서부터 "박 대통령이 출석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달 27일 2차 준비절차 기일에서도 박 대통령의 출석 여부를 묻는 이정미 재판관의 질문에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법」 제52조에 따르면 탄식심판 때 당사자가 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아니하면 다시 기일을 정해야 하고, 다시 정한 기일에도 나오지 않으면 출석 없이 심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박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기자들과 만나 헌재가 압축한 5가지 탄핵 소추 사유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반박한 바 있다. 최순실씨 등 비선 실세가 공무상 비밀이 담긴 청와대 문서를 보고 국정을 운영했다는 `국정농단` 의혹은 "대통령으로서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해왔다"고 부정했다.
아울러 기업들에게 미르ㆍ케이(K)스포츠 재단에 출연금을 내도록 강요하고 최씨에게 특혜를 준 `대통령 권한남용`은 "창조경제나 문화로 세계로 뻗어나가면 한류도 힘을 받고 국가브랜드도 높아지고 기업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기업이) 동참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세월호 7시간` 의혹 등 생명권 침해 부분도 박 대통령은 "그날 사건이 터졌다는 것을 보고받으며 계속 체크하고 있었다.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뇌물죄 등 「형사법」 위반 혐의도 전면 부정했다.
대통령의 불참에 대해 언론과 대중들은 `작심한 듯` 적극 해명하던 박 대통령이 정작 헌재에는 출석하지 않고 대리인만 내세우자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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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씨의 `단골` 병원이었던 김영재(54) 성형외과 원장의 「의료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등을 지난 2일 압수수색 했다.
특검팀은 건보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김 원장의 진료내역과 건강보험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최순실씨 등에 대한 진료 및 보험 급여 내역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김영재 성형외과 사무실과 김 원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진료 기록과 개인 업무 일지 등을 압수했다.
특히 특검팀은 김 원장이 최씨와의 친분을 이용해 대통령 자문의가 아닌데도 박근혜 대통령을 진료하고 정부로부터 사업상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1)씨의 학점 특혜 의혹과 관련해 류철균(52ㆍ필명 이인화) 이화여대 교수로부터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이 `정유라를 잘 봐주라`고 내게 세 번이나 얘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
이에 대해 류 교수 측 구본진 변호사는 이달 2일 이 같은 류 교수 진술을 공개하고 "류 교수는 이번 사건은 김 전 학장이 몸통이자 주연이라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구 변호사는 "김 전 학장이 지난해 4월 20일 류 교수에게 `(최씨 모녀가) 이제 갈 거니까 잘 맞아주고 정유라를 잘 봐달라`고 했다. 잠시 뒤 최씨로부터 전화가 와 `사무실이 도대체 어디냐. 찾기가 너무 어렵다`고 짜증을 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류 교수 측 주장은 지난달 청문회에서 김 전 학장이 "학점은 교수 개인의 권한이다" "학점 관리를 지시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답변해 특혜 의혹을 부인한 것과 배치되는 것이다. 특검팀은 류 교수와 김 전 학장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함에 따라 김 전 학장의 위증 혐의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검팀은 김 전 학장을 상대로 정씨가 이화여대에 지원한 2015학년도 수시전형에 승마를 포함시키는 데 관여했는지 또 국제경기 참여 선수의 출석을 대체할 수 있게 학칙을 바꿨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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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진에어가 새해를 맞이해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2017년 상반기 진마켓(진MARKET)을 선보인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2017년 상반기 진마켓을 오픈하고 국내외 30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마켓은 진에어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해 매년 상ㆍ하반기로 나누어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항공권을 판매하는 온라인 특가 기획전이다.
2017년 상반기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진에어는 고객들의 원활한 예매를 돕기 위해 이달 10일과 16일 두 차례로 나눠 특가 좌석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2017년 상반기 진마켓은 국내 LCC 최초 장거리 국제선인 인천-호놀룰루를 비롯해 국내외 총 30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10월 28일 사이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단,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또한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진에어의 무료 위탁 수하물, 무료 기내식 등 기본 서비스 혜택이 추가 비용없이 제공된다.
연간 최저 운임을 보증하는 이번 진마켓의 대표적인 노선별 운임은 왕복 총액 기준 인천에서 출발하는 ▲호놀룰루(40만3900원) ▲후쿠오카(9만8100원) ▲오키나와(10만8400원) ▲세부(12만8000원) ▲오사카(12만9700원) 등이다.
아울러 국내선은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1만5100원) ▲부산-제주(1만3100원) ▲청주-제주(1만7000원) 등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 첫 오픈하는 2017년 상반기 진마켓은 어느 때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특가 항공권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준비해 고객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매회 진마켓이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이끌었던 만큼 항공 여행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이라면 이번 진마켓 오픈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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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후보는 지난 3일 "일부 야권에서 통합이나, 후보 단일화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재의 다당제 시스템에서는 옳지 않다"며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야권통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박 당 대표 후보는 이날 국립 5ㆍ18 묘지에서 참배를 마친 뒤 출마 배경을 설명하면서 "올해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확실히 탄핵시켜서 물러가게 하고 국민의당을 지키면서 국민의당 중심으로 정권교체의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까지도 광주 5ㆍ18민주화운동을 폄하해서 제가 대표로해서 국민의당이 「5ㆍ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그동안 새누리당이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어서, 통과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다당제가 되어 국회통과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법안이 통과되면 님을 위한 행진곡도 부를 수 있고 폄하한 사람들에 대해 법 조치도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 당 대표 후보는 "이번 실시되는 대선에서 우리 국민의당은 새로운 다당제에서 우리 국민의당을 지키고 우리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를 표방한 안철수, 천정배 이 두 분의 몸집을 키우는 것이 대표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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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하남시는 AI(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지난달(2016년 12월) 20일부터 AI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지난 3일 시에 따르면 본부장(하남시장 권한대행 이종수 부시장)을 중심으로 상황관리총괄반, 이동통제반등 6개의 협업반을 구성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새서울유통(감일동 소재)등 15개소에 소독 및 이동제한 명령을 통보하고, 팜닥터 92개(5ℓ),에코팜2개(1ℓ),발판 소독조 보급 및 주1회이상 문자 전송을 통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관내 축산물판매업소(식용란) 및 알 운반차량(GPS)과 가금류 사육농가(10호/약1,200수)의 일일 예찰 및 소독약품 지원을 통해 AI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AI 발생 시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응 강화 대책으로 "한강둔치내 약200여마리 분포 되어있는 야생 조류에 대해 한강지킴이를 활용한 예찰활동으로 AI(조류인플루엔자)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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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신용현 국민의당 여성위원장 후보(국민의당 국회의원)는 지난 3일 국민의당 서울지역 지역위원회를 찾았다.
신용현 의원은 이날 서울시당 및 중랑구 을 등 국민의당 서울 등지의 지역위원회를 방문해 사무국장 및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위원장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전국여성위원회를 보다 단단하고 내실 있게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기초의원 비례대표 100% 여성 공천, 지역여성위원회를 위한 사업 자금 지원 등 여성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신 의원은 서울시당 사무실, 경기도당 등 수도권 시도당위원회를 방문해 지역의 여성위원장 등 핵심당원들에게 여성위원장 출마선언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자세로 임하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현재 국민의당 여성위원장에 출마한 신용현 의원은 현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을 맡고 있으며, 국민의당 국정감사 최우수의원상 수상, 법률소비자연맹 등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 원자력안전과 미래에서 원자력안전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신 의원은 국회 내 대표적 여성과학자로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을 지냈으며,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4 · 뉴스공유일 : 2017-01-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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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ㆍ이하 한수원)이 재난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이 가능하다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3일 한수원은 KSR인증원으로부터 재난관리 국제표준인 ISO22301을 취득하고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ISO22301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복구하기 위한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BCMS)의 국제 표준이다. 이번 인증 취득은 원자력발전 및 양수발전 분야에서 세계 최초다. 이로써 한수원은 지진 등 재해ㆍ재난에 대비한 재난관리시스템의 실효성과 안정적 전력생산 역량을 국제적으로 입증 받게 됐다.
한수원은 작년 본사 및 월성·한울원자력본부, 한강수력본부, 양양양수발전소의 BCMS 구축 및 ISO22301 인증 취득에 이어 금년에 나머지 사업본부들의 인증 취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향후 전 임직원에 대한 BCMS 교육과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으로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키워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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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의당이 지난 2일 광주를 방문한 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국민의당 이동섭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전 대표와 친노세력들이 오직 대통령 자리에만 집착하고 있다며 집중 포화를 날렸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늘 찾은 광주의 염원은 첫째도, 둘째도 오직 `정권교체`였다. 정권교체를 통해 썩어빠진 박근혜 정권을 갈아엎으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중대한 시점에 문재인 전 대표는 자신이 마치 대통령이 되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면서 "`호남의 지지가 없으면 정계 은퇴하겠다`고 해놓고 호남에서 외면받자 이제 와서는 `호남의 지지를 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었다`고 말을 바꿔 호남정신을 우롱하며 정치적 야욕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이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드러난 87년 헌법 체제의 폐단을 보고도 개헌에 미적거리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어 "이것은 문재인 전대표와 친노세력들이 오직 대통령 자리에만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미 호남정신을 호도하는 제왕적 패권주의세력으로 전락해버렸다"고 맹비난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광주는 우리나라 민주화의 성지이다. 우리 국민의당의 얼이고 혼이다. 그런 광주시민들께서 국민의당을 준엄하게 꾸짖고 계시다. 국민의당이 지금 상태로는 수권정당이 될 수 없다 하신다. 백번 옳으신 말씀이다. 그래서 우리 지도부는 광주의 회초리를 따끔하게 맞고 거듭나고자 광주를 찾은 것"이라며 "국민의당은 호남의 명령을 받들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一新又一新(일신우일신)`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그리고 개헌을 통해 제왕적 패권주의를 철폐해 진정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겠다고 다짐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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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천호식품이 가짜 홍삼액이 함유된 제품을 판매했다가 적발돼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현재 천호식품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휩쓸며 세간의 관심을 반영하며 핫이슈에 등극했다. 이번 천호식품 사건으로 인해 과거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 사례가 새삼 주목 받는 중이다.
당시 수원지방검찰청은 이엽우피소가 섞인 백수오 원료를 이용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을판매한 혐의(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과 대표이사 김모(51)씨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했다.
특히, 검찰은 내츄럴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다는 증거가 없고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률은 고의 아닌 과실범을 처벌할 근거가 없다는 법 논리로 무혐의 처분을 내림으로써 사회적 논란이 가열된 바 있다.
더욱이 내츄얼엔도텍이 단가가 백수오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한 이엽우피소를 사용함으로써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결과적으로 소비자를 속인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 고의 여부에 대한 판단을 폭넓게 했어야 한다는 강하게 비판이 제기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천호식품은 이달 3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해 고의성이 없음을 강조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천호식품에 대한 불매운동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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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엄마 여신들의 컴백 소식이 1월 연예계를 화끈하게 하고 있다. 2017년 시작과 함께 배우 고소영, 이영애, 이보영이 안방극장 컴백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복귀하는 건 이영애다. 그는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으로 1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일기 속에 숨겨진 천재화가 사임당의 위대한 삶과 `조선판 개츠비` 이겸(송승헌)의 불꽃같은 이야기가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아름답게 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의 뒤를 이어 고소영이 10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2월 시작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을 확정한 것. '완벽한 아내'는 돈 없고, 사랑(잠자리) 없고, 이름과는 정 반대로 복 없는 3무(無) 인생에 맞짱을 선언한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아줌마 미스터리 코믹 드라마다.
고소영은 극중 아이, 남편과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에 없는 아부도 할 줄 아는 이 시대 보통 주부 심재복을 연기한다. 지난 10년간 아내와 엄마로서 쌓아온 주부 경험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극에 녹여내겠다는 각오를 밝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마지막으로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던 이보영도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보영은 남편 지성이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종영 후 방송되는 `귓속말`로 오는 3월 복귀를 예고했다.
'귓속말'은 국내 최대의 로펌 태백을 무대로 남녀주인공이 돈과 권력의 거대한 패륜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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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전력(사장 조환익ㆍ이하 한전)은 고객부담 완화 및 전기소비자의 편익 증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전기공급약관을 개정,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약관 개정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도심 지중공급지역 전기사용 신청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중공급 기본시설부담금을 20% 인하했다.
또 교육용 중 저압 전기를 사용하는 초ㆍ중ㆍ고 및 유치원 등의 최대수요전력량계를 한전에서 직접 설치ㆍ관리하도록 개선해 고객의 계량기 설치비용 및 유지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초ㆍ중ㆍ고, 유치원에서 최대수요전력량계를 설치시 계약전력이 아닌 실제 사용한 최대수요전력(Peak)으로 기본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어 요금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보게 됐다.
또한, 154㎸이상 전압으로 공급받는 고객의 경우 계약전력 결정시 최대수요전력 기준 방식을 추가, 기본요금 산정시 실 소요전력보다 여유 있게 설치된 변압기용량이 아닌 사용량 기준으로 산정해 기본요금에 대한 불만을 해소했다.
한전은 이번 약관 변경으로 연간 760억 원의 고객 부담이 경감돼 전기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앞으로도 영업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의 편익을 제고하고 전기사용계약의 공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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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순실 딸 정유라가 체포 당시 입었던 패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처음이 아니라 정유라의 엄마인 최순실은 실제로 검찰에 소환됐을 때 입었던 7~80만 원 상당의 의상과 명품 구두도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정유라는 체포 당시 정유라는 회색 패딩과 하얀색 운동화 차림으로 패딩에 딸린 털모자를 얼굴이 안 보일 정도로 푹 뒤집어쓴 채 집 밖으로 나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도대체 정유라패딩이 실검에 왜(shah****)", "에휴 범죄자 패딩이 그렇게 관심이 가냐(knl4****)","진짜 쓰잘대기 없는데 신경쓰고 자빠졌다 (uri0****)"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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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민국 대학육상을 대표하는 한국대학육상연맹 제14대 회장에 박용학 코랜스그린 회장이 당선됐다.
지난 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한국대학육상연맹 2017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학 대표대의원 17명중 11명(위임4명, 기권2명)이 참석하여 박용학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한국대학육상연맹은 모든 운동의 기초종목인 육상을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고 우수한 선수와 지도자를 양성해 국위를 선양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대학 육상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13대에 이어 연임 회장으로 추대된 박용학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연맹의 예산이 열악하지만 금년 8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2017 타이완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연맹 자체적으로 지도자를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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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5-6학년 교과서에서, 필요한 경우 한자를 표기하는 기준을 지난 3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초등 5~6학년 학습에 도움이 되는 기본 한자(300자)를 선별하고 국어 외 교과서에서 단원의 주요 학습 용어에 한해 집필진과 심의회가 용어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경우 300자 내에서 한자와 음ㆍ뜻을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 5학년 과학 `태양계와 별` 단원에서 `항성`의 경우 각 한자의 뜻이 `항상 항(恒)`, `별 성(星)`으로, `항상 같은 곳에서 빛나는 별`이라는 학습용어의 뜻과 가까워 `항성(恒星) : 항상[恒, 항상 항]같은 곳에서 빛나는 별[星, 별 성]`같이 밑단이나 옆단에 표기할 수 있다.
같은 단원의 `행성`의 경우도, 각 한자의 뜻이 학습용어의 뜻과 가까워 집필진과 심의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밑단이나 옆단에 `행성(行星):항상 주변의 정해진 길을 다니는[行, 다니다 행] 별[星, 별 성]`과 같이 표기할 수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의 98%에 달하는 약 5800교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한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적정 수준의 한자 교육 내용과 방법이 없어 17개 시ㆍ도마다 한자 학습량과 수준이 다르다는 문제가 있었다.
교육부는 "학습자 수준에 맞지 않거나 학습 내용과 관련이 없는 무분별한 병기를 예방해야 한다는 교육적 관점에서 `한자 교육` 자체 보다 초등학생 수준에 적합하면서 `학습 용어 이해`를 위한 교과서 한자 표기 원칙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공청회, 전문가 협의회, 학술대회, 한자표기 찬반단체 면담,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학계, 시민단체, 교사,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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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해 아이들에게는 용기와 지혜를,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선사할 창작 문화 공연들이 나와 눈과 귀가 집중된다.
4일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철민)은 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음악극 `돼지책`과 창작인형극`파란토끼 룰루의 모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월 문화가 있는 날 플러스(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음악극 `돼지책`이 열린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명원작을 각색한 공연으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돼지책`은 가정을 위한 엄마의 희생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내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 것은 누구 하나의 희생이 아닌 가족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라는 깨달음을 전달한다. 오는 14일 오후 2시, 4시에 국립한글박물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1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창작 인형극 `파란 토끼 룰루의 모험`이 열린다. 상상 속 동화나라에 사는 개구쟁이 파란토끼 룰루가 깜깜마녀에게 잡힌 꿈별 씨를 찾아나서는 모험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용기와 지혜를,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선사한다.
이 공연은 1997년 창단해 인형극의 특별한 매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작업을 하는 극단 로기나래의 작품으로 2015년 한국아시테지 겨울축제 우수작으로 선정되고 2016년 김천 국제 가족연극제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는 25일 오후 2시, 4시 국립한글박물관 지하1층 강당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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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질병관리본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포천시에서 폐사한 고양이 고병원성 AI 확진 관련해 `어린이ㆍ청소년 AI 예방 행동수칙`을 발표했다.
4일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의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집안에서 반려동물 접촉 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예방 행동수칙을 마련했다"며 "AI가 고양이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은 낮지만 어린이 청소년에게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좀 더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ㆍ청소년 AI 예방 행동수칙`에 따르면 철새 도래지나 닭ㆍ오리를 키우는 농가는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또 주인이 없거나 야외에서 만난 새(조류)·고양이·개 등 야생 동물을 만지고 쓰다듬거나 먹이를 주지 않고, 죽은 동물(새ㆍ고양이ㆍ개)은 만지지 않아야 한다.
야생동물을 만졌을 경우에는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고 곧바로 비누로 손을 씻은 뒤 부모님 또는 선생님께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ㆍ개가 혼자 집밖에 나가지 않게 하고 고양이, 개를 닭 오리 농가가 많은 지역에서 산책시키지 않아야 한다.
주인 없는 고양이ㆍ개와 놀지 않도록 하고, 죽어있는 동물을 먹거나 가까이 가지 않아야 한다.
만일 우리집에 키우는 고양이, 개가 야생 새 또는 죽은 새와 접촉했다면 수의사에게 문의해야 한다.
야생동물이 있는 들판, 산, 하천 주변, 사람이 많은 곳에 다녀온 뒤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고 기침이나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쓰고 기침,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부모님 또는 보호자는 어린이 청소년이 이같은 사항을 준수하도록 지도가 필요하다"며 "어린이, 청소년이 죽은 야생동물과 접촉한 후 10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이나 목이 아픈 증상이 생기면 관할지역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연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 및 지자체 등과 어린이·청소년 AI 예방수칙 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방학 중임을 감안 TV, 카드뉴스 등을 활용해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2016년 12월) 31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폐사한 고양이를 고병원성 AI(H5N6형)로 확진한 뒤 일반 국민, 수의사 등을 위한 AI 예방 행동수칙을 발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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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별 문화관광프로그램이 새롭게 선정됐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ㆍ이하 문체부)는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2017년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15건을 선정했다.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은 지방의 주요 관광 거점지에서 개최되는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는 ▲하동 화개장터ㆍ최참판댁 주말문화공연 ▲울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강릉 관노가면극 ▲나주 옛 천년의 나주 락(樂) 풍류열전 등 올해 새롭게 선정된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구 옛 골목은 살아있다 ▲영동 난계국악단 상설공연 ▲안동 하회별신굿 탈놀이 등이 포함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체부가 지원한 15개의 프로그램에 외국인 17만여 명을 비롯해 총 114만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체부는 작년 11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들의 의견을 모니터링했다. 그 결과 외국인 참여자들은 "즐겁고 흥미로웠다", "한국의 전통 공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아쉬운 점은 조금 더 외국인들과 공감할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하다" 등의 의견을 냈다. 이에 문체부는 앞으로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홍보ㆍ마케팅을 강화해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2017년도에는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이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고 국내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특히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홍보와 마케팅 등의 간접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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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영그룹이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선보이는 `사랑으로부영아파트`의 본보기 집 개관 첫 날인 30일, 3000여 명의 고객들이 방문해 순조로운 분양을 예고했다.
이날 본보기 집을 구경하려는 고객들은 평일 영하의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길게 줄을 늘어서는 등 장사진을 이뤘다.
명지국제신도시 C2블록 `사랑으로부영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8~20층 16개동으로 전용면적 91㎡ 530가구, 전용면적 135㎡(AㆍBㆍC) 680가구로 구성된 총 1210가구의 대단지이며 지구 내 희소가치가 있는 중대형으로 구성돼 관심을 받고 있다. 일부 동에서는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분양 가격은 기준층 기준으로 전용 91㎡는 3억1590만 원, 전용 135㎡(AㆍBㆍC)는 4억4870~4억4960만 원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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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그동안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전념해오던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재개발)이 조만간 결실(結實)을 맺을 전망이다.
4일 수색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재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1시 구역 인근 수색교회에서 조합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른 조합 설립(변경) 결의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안) 동의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변경에 따른 동의의 건` ▲제4호 `재정비촉진계획(변경) 등 추진 결의 및 특약 체결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6호 `기 선임된 조합 임원 관련 사항 결의의 건` ▲제7호 `기 선임된 조합 대의원 관련 사항 결의의 건` ▲제8호 `기 선정된 조합 협력 업체 관련 사항 결의의 건` ▲제9호 `조합 임시총회 개최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제10호 `조합 기 수행업무와 자금집행 및 대의원 결의사항 등 추진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구역의 특성과 사업 전반의 여러 사항을 고려해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토대로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할 것"이라며 "이후에 남은 시공자 선정 등 중대한 사업 과정 또한 성공적으로 완수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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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와 빙상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가 열릴 예정이라 스포츠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4일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상항)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평창올림픽 피겨 경기가 열리는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7(제71회 전국 남녀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겨 종합선수권은 올해로 71회째를 맞이하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선수들에게 여러모로 중요한 대회다. 이번 대회 점수와 지난해 10월 개최된 회장배 랭킹대회 점수를 합산해 차기 대표팀 12명(여자 8명ㆍ남자 4명)이 확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2017 ISU 피겨 세계선수권(3월 29일ㆍ핀란드)과 세계주니어선수권(3월 15일ㆍ타이완)에 파견될 선수도 선발하게 된다. 세계선수권의 경우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 페어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할 각 1팀을 선발하며, 세계주니어선수권은 남녀 싱글 각 2명, 페어스케이팅과 아이스 댄스의 경우 각 1팀을 선발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올해세계선수권대회는 평창올림픽의 국가별 쿼터를 결정하는 대회 중 하나로 이번 대회가 갖는 중요성이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며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대회의 중요성을 감안해 Halina Gordon-Poltorak ISU 아이스댄스 기술위원장과 Susan Lynch 싱글 및 페어 스케이팅 기술위원을 이번 대회 심판으로 초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남자싱글 최초로 주니어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한 차준환 선수(휘문중)를 비롯해, 유영(문원초), 김예림(도장중), 임은수(한강중), 최다빈(수리고)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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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열흘 뒤로 다가왔다.
4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주안감리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는 지난달 시공자 입찰마감에 참여한 포스코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과 쌍용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9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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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호계주공아파트주변지구 재건축사업이 내부 재정비를 위한 총회를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4일 호계주공아파트주변지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안양남부새마을금고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 선출과 관련된 안건 등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장ㆍ감사ㆍ이사 등의 임기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이번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596번길 13(호계1동) 일대 5만338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13개동 1174가구(조합원분양 797가구ㆍ일반분양 335가구ㆍ임대 36가구ㆍ보류지 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10가구 ▲59㎡B 143가구 ▲74㎡ 205가구 ▲84㎡A 396가구 ▲84㎡B 87가구 ▲114㎡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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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산시 건건동1구역(재건축)이 이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달(2016년 12월) 26일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건건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득현)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건건6길 11-1(건건동) 일원 1만320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6개동 390가구(임대 1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이 중 122가구는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4일 강득현 조합장은 "지난해 관리처분인가를 득해 다음 달(2월) 이주 준비에 한창이다"면서 "이주 절차를 마치면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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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학익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4일 학익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기서)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전 10시에 예정됐던 이곳 시공자 입찰마감을 연기했다. 이날 함께 예정됐던 설계자 입찰 마감은 3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워크아웃 관련 서류로 인해 시공자 입찰마감일을 오는 18일 오후 3시로 연기했다. 장소는 조합 사무실로 같다"며 "설계자 입찰마감은 예정대로 진행한 결과, ▲탑씨엔디도시건축사사무소 ▲이에치엔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아라그룹이 참여했다. 이에 시공자 입찰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설계자ㆍ시공자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학익2동 6-55 일대 4만67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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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12단지 연립주택(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4일 과천12단지 연립주택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형구)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 2층 세미나룸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문형구 조합장은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인 감사 선출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며 "현재 총회 소집 공고를 준비하고 있어, 오는 6일 조합원들에게 발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건축심의가 조건부 의결로 결론이 남에 따라 이달 내로 최종적인 답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건축심의를 통과하면 다음 달(2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모템말길 10(갈현동) 일원 9288.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130.7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개동 100가구(전용면적별 ▲84.9㎡ 61가구 ▲100.6㎡ 13가구 ▲111㎡ 24가구 ▲123.4㎡ 2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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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온천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4일 온천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귀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5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허심청 대청홀 2층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온천4구역 단열재ㆍ창호 변경 승인의 건` ▲제3호 `국공유지 무상양수도 협력 업체의 계약 금액 하향 조정 및 계약서 추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용적률 상향 조정)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도시와 미래) 추가 용역비 청구 승인의 건` ▲제5호 `조합원분양 촉진을 위한 분양 대행 업체 선정의 건` ▲제6호 `부가가치세ㆍ법인세 절세 평가 및 협의 보상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7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따른 경관 심의 도서 작성 및 경관업체 선정의 건` ▲제8호 `조합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제9호 `온천4구역 조합 정관 및 업무 규정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이달 중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다음 달(2월)엔 조합원 종전 자산 감정평가 절차를 마무리 짓고, 오는 4월 예산 결산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오는 6~7월 중에는 시공자와 본계약을 체결하고, 12월 조합원분양 신청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내년 7~8월께 관리처분 단계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금강로145번길 25(온천동) 일원 22만894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용적률 268.65%, 건폐율 17.2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아파트 40개동 4388가구(임대 231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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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구로구 개봉3구역(재건축)이 조합 설립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4일 개봉3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여씨종친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추진위원장ㆍ감사ㆍ이사 선출에 대한 안건들이 상정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이 60%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매듭지어 조합 창립총회 개최에 속도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구로구 고척로52라길 11-31(개봉동) 일대 11만6473㎡에 공동주택 약 210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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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부천시 해바라기연립 재건축사업이 조합원분양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4일 해바라기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성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30일 오후 6시 30분 송내2동 주민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6명 중 46명(직접참석 35명, 서면결의 1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사업계획 결의 건(찬성 34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7표)` ▲제2호 `분양신청 실시의 건(찬성 29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8표)` ▲제3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4호 `2017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33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9표)`
특히 감정평가업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기호 1번 가온감정평가법인이 29표를 얻어 이곳의 감정평가 업무를 맡게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사업은 사업시행인가를 이미 받은 상태지만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이번 총회에 `사업계획 결의 건`을 상정하게 됐다"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조합원분양 관련 일정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심곡로34번길 38-12(송내동) 일대 27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06%, 용적률 229.5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8~15층 공동주택 1개동 8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가구 ▲46㎡ 1가구 ▲47㎡ 11가구 ▲49㎡ 15가구 ▲52㎡ 15가구 ▲53㎡ 8가구 ▲54㎡ 28가구 ▲56㎡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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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우건설이 오는 2월 `평택비전레이크푸르지오`를 분양한다.
`평택비전레이크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7개동 621가구 규모로, SRT(Super Rapid Train)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대표 아파트로 지목되며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전용면적 기준 ▲65㎡ 50가구 ▲71㎡ 2가구 ▲78㎡ 100가구 ▲84㎡A 196가구 ▲84㎡B 125가구 ▲85㎡ 3가구 ▲90㎡A 11가구 ▲90㎡B 7가구 ▲107㎡ 48가구 ▲114㎡ 3가구 ▲139㎡ 48가구 ▲147㎡ 4가구 ▲165㎡ 23가구 ▲174㎡ 1가구로 조성된다.
이곳은 평택 생활권으로서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 각종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실제로 단지 인근에 위치한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이마트(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자리한 상업지역도 가까워 생활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편리한 교통망과 교육환경도 자랑거리다.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 인근으로는 SRT 지제역까지 운영되는 평택시 간선급행버스(BRT)도 운행 될 계획이다. 또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에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단지에서 도보권에 초ㆍ중ㆍ고교가 신설 예정인데다 평택고 등 명문학교도 가깝다. 평택시청 주변 학원가도 인접하다.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데다 외관은 성주(城主)가 사는 집 컨셉의 클래식 경사지붕을 특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체육관, 유아풀 및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며, 실내와 주차장 등 공용 공간에는 LED조명이 설치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평택시는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11ㆍ3대책에 따른 조정 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 벌써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다양한 특화평면으로 선보여 지역 내 상류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비전레이크푸르지오`의 본보기 집은 평택시 비전동 1102-3 일원에 마련되며 2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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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용인시 용인8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사업 방식 도입을 위한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4일 용인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명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27일 오후 6시 중앙동 주민센터 4층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임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제3호 `사업방식(신탁 구도 방식) 변경의 건` ▲제4호 `금융자문사(BNK투자증권) 선정의 건` ▲제5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6호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및 변경 계약 추인의 건` ▲제7호 `2017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새로운 사업 방식을 도입하는 것과 관련된 제3호 안건은 조합원 80% 이상의 찬성표를 받아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울러 이번 총회를 통해 BNK투자증권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이명수 조합장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다음 달(2월) 중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시공자가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에서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자금 조달 문제가 해결됐다. 이 같은 호조를 이어가 사업에 속도를 붙여 그동안의 공백기를 메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중부대로 1455(김량장동) 일대 4만92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08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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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남 재건축`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대치동 은마아파트도 서울시의 정비사업 대원칙인 `최고 층수 35층`에 균열을 내지 못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로부터 접수한 `최고 층수 49층`이 담긴 정비계획 변경(안)을 반려할 방침이다.
추진위는 시가 `디자인 혁신 방안`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을 갖춘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서면 35층 층수 규제를 완화해주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관련 용역을 위해 지난해 9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UN Studio(네덜란드) 컨소시엄`을 설계자로 선정한바 있다.
이어 추진위는 선정한 설계자와 함께 설계 변경 작업에 착수, 이번에 `최고 층수 49층`이 담긴 설계안을 시에 제출했다. 여기에는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 인접 지역 일부를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는 안도 포함됐다.
하지만 시는 `최고 층수 35층` 대원칙에 변함이 없다며 퇴짜를 놓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추진위의 설계안이 서울 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못 박는 정책적 근거인 `2030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에 위배돼 수용하기 어렵다"며 "이 설계안에 대한 유관부서 협의 결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서울시 도시계획과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종상향 계획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강남구청은 이 같은 의견을 담아 조만간 추진위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이에 지난해 말 압구정지구 아파트에 이어 은마아파트 마저 층수 제한 완화에 실패함에 따라 층수 제한을 풀기 위한 여타 강남 재건축 단지들의 노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은마아파트의 경우 이번 설계 용역비만 1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사업 행보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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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올해 1분기 신용 위험 전망치가 급증함에 따라 국내 은행들의 대출 태도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은행은 `금융기관 대출 행태 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금융업계가 예측한 2017년 1분기 가계와 기업의 종합 신용 위험 지수 전망치가 약 40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4분기 22(실적치)에서 18포인트 오른 수치다.
올해 1분기 대기업(30)과 중소기업(43), 가계(37)의 신용 위험 지수는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대기업ㆍ중소기업의 신용 위험의 원인은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수익성 부진 및 자금 사정 악화,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상환 부담 증가, 보호무역주의 대두에 따른 수출 부진 및 채산성 악화 등이다. 가계의 경우 부채 누증에 따른 취약 계층의 재무건전성 악화, 소득 개선 제약 및 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채무상환능력 악화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이처럼 신용 위험이 증가하자 은행들의 대출 문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은행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경우 대내외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 증대, 기업의 영업 실적 안화와 우려 등을 고려해 여신건전성 관리차원에서 대출 태도를 강화할 것으로 봤다.
실제로 국내 은행의 대출 태도 지수는 2015년 4분기부터 마이너스에 머물고 있다. 대출 태도 지수가 낮아질수록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국내 은행은 대기업의 대출 수요가 증가하나, 설비 투자 유인 저조 등으로 그 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며, 중소기업의 대출 수요는 운전자금 수요 지속,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유동성 확보 필요성 등으로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란 엇갈리는 전망을 내놨다.
가계의 대출 수요는 일반 대출의 경우 생활 자금을 중심을 다소 증가하나,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 대책 등의 영향으로 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비은행기관 또한 기업실적 부진 및 가계소득 개선 제약 등을 고려해 여신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깐깐한 대출 태도로 일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금융업계의 진단이다. 이와 더불어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기업실적 부진 및 가계소득 개선 제약, 담보가치 하락 가능성,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상환 부담 증가 등으로 비은행기관 신용 위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4 · 뉴스공유일 : 2017-01-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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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대연8구역(재개발)이 내부 정비를 위한 총회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대연8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부산공고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원장 해임 승인의 건` ▲제2호 `추진위원장 직무정지 승인의 건` ▲제3호 `추진위원장 보궐선임의 건` ▲제4호 `감사 보궐선임의 건` ▲제5호 `추진위원 보궐선임 승인의 건` ▲제6호 `도시계획업체 선정 승인의 건` ▲제7호 `경관업체 선정 승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된다.
4일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추진위원장과 감사 등의 선출과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다"며 "내부 정비를 신속하게 마친 후 최대한 빠른 사업 진행을 선보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구 석포로83번길 65-1(대연동) 일원 21만3059.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3%, 용적률 260%를 적용한 아파트 3000여 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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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적 도매상 2위 송인서적이 부도 절차를 밟게 돼 출판 업계가 비상에 걸렸다.
4일 출판 업계에 따르면 송인서적이 20억 원 규모의 어음을 막지못해 부도가 나면서 사실상 청산 절차를 밟게 됐다. 송인서적과 거래하고 있는 출판사만 2000여 곳이고 서점은 700여 곳에 달해 이에 따른 2차 피해도 우려된다. 게다가 돌아올 어음과 출판사 미지급액만 370억 원에 달해 회생 가능성도 낮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1959년 송인서림으로 출발해 1998년 법인화한 송인서점은 IMF때 한 차례 부도를 맞은 적이 있다. 당시 보문당, 고려서적 등은 청산절차를 밟았으나 송인서적은 출판사들이 구제하기로 결정, 기사회생의 길을 걸어왔다.
출판업계는 송인서적의 자금력 취약이 이번 부도의 결정적 요인으로 보고 있다. 외환위기 부도 당시 부채를 그대로 안고 있어 경영여건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형도매상이 줄줄이 넘어지던 1998년 5월 IMF 출판유통 대란 때 김대중 정부는 500억 원을 출판유통계에 긴급 지원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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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재건축)가 조만간 이주를 본격화한다.
4일 상아ㆍ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권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주 개시 일자를 확정짓기 위해 오늘 대의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다음 달(2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3개월간 본격적으로 이주를 진행할 방침이다. 대의원회를 개최해 이를 확정지으면 조만간 이주 개시 공고를 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상아ㆍ현대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9월 말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그해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42길 25(당산동5가) 일대 2만9428㎡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7개동 7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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