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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가 떨어지기 전에 상담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법안 절차에 박차를 더하고 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의료기기업체가 의료기기 허가ㆍ심사 신청 전에 연구ㆍ개발 중인 의료기기에 대한 제품 특성 등을 설명할 수 있는 절차를 신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기 허가ㆍ신고ㆍ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의료기기 허가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상담하여 허가·심사를 예측 가능하고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허가 신청 절차 개선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시험 절차 개선 등이다. 먼저 의료기기 업체가 허가ㆍ심사를 준비하는 과정에 해당 의료기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식약처 직원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의료기기업체에서 허가ㆍ심사를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피부, 점막 등을 검체로 채취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등 위해도가 높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는 식약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 외의 경우에는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을 받고 임상적 성능시험을 실시하도록 절차를 개선하여 업체 부담을 줄였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료기기업체가 허가ㆍ심사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예측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는 강화하면서 불필요한 절차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8 · 뉴스공유일 : 2018-10-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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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조선 군주 세조의 얼굴이 오는 2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처음 공개된다. 17일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오는 22일부터 2019년 1월 13일까지 지하층 궁중서화실에서 `세조` 테마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고궁박물관이 2016년에 구입한 `세조 어진 초본`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세조의 생애, 정치ㆍ문화적 업적과 관련된 유물을 함께 선보인다.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대군 ▲세조의 왕위 찬탈과 단종 복위 사건의 그늘 ▲세조의 통치와 업적 ▲세조의 불교 후원 ▲세조 어진의 전승 내력과 `세조 어진 초본` ▲나라를 다시 세운 왕으로 숭배된 세조 ▲세조의 왕릉, 광릉(光陵)이라는 7가지 주제 아래 약 30여 점의 유물과 사진 자료, 영상을 통해 세조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의 핵심 유물인 `세조 어진 초본`은 일제강점기인 1935년에 이왕직(李王職)의 의뢰로 화가 김은호(金殷鎬, 1892~1979)가 1735년의 세조 어진 모사본을 다시 옮겨 그린 초본이다. 한국전쟁을 피해 부산국악원 창고로 옮겨 보관됐던 조선 시대 어진 대다수가 1954년 12월 용두산 화재로 소실된 상황에서 이 초본은 세조의 모습을 알려주는 유일한 자료로 가치가 크다. 또한, 조선 시대 세조 어진에 대한 보수ㆍ모사 작업의 내용을 기록한 등록(謄錄) 자료 등도 함께 소개해, 세조 사후 광릉 옆에 자리한 진전(眞殿ㆍ어진을 모신 전각)인 봉선전(奉先殿)에 봉안됐던 세조의 어진이 임진왜란과 두 차례의 호란에서 태조 어진과 함께 극적으로 보존되어 일제강점기까지 전승된 내력도 살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세조와 관련한 다양한 유물을 소개해 세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활쏘기ㆍ말 타기 등에 독보적이었던 수양대군 시절부터 잔혹한 왕위 찬탈 과정을 거쳐 왕좌에 오른 뒤 이룩한 업적 그리고 세조라는 묘호(廟號ㆍ왕의 신주를 종묘에 모실 때 올리는 이름)가 의미하듯 그의 사후 왕릉과 진전에서 `나라를 다시 세운 왕(재조, 再造)`으로 숭배된 과정을 조명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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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정부가 마련한 `2018 관광벤처 융ㆍ복합 협업과제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가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관광벤처보육센터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해 협업 효과를 창출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광공사 서울센터(서울 중구)에 마련된 관광벤처보육센터는 관광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기업들이 교류할 수 있는 41개 기업 입주공간과, 회의실ㆍ다목적홀 등의 교류(네트워크)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9월 한 달간 협업과제 신청을 받은 결과, 기업 간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 공동 판촉사업 등 창의적인 과제 총 11건이 접수됐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과제의 우수성`, `과제의 지속 가능성`, `참여 기업의 협업 의지 및 실행력`을 기준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별로 협업 운영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도 일부 비용을 부담한다. 이번에 협업과제로 선정된 `동네특가-동네의 특별하고 가치 있는 이야기`는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체험 상품을 기획하는 기업과, 회원 50만 명을 보유한 관광여가(레저) 플랫폼 기업이 지역 관광콘텐츠를 함께 새롭게 기획하고 판매하는 과제다. 이는 특별한 국내관광을 희망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랍 케이팝(K-POP)`은 중동시장에 특화된 국내 마케팅 전문기업과 케이팝(K-POP)을 활용한 관광체험을 제공하는 기업이 만나 중동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부가 케이팝(K-POP)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제다. `트래블센터 모바일몰`은 공항에서 관광객 짐을 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관광지 이용권(패스) 판매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 만나 서로 간의 온ㆍ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과제다. 공항에 도착한 관광객들에게는 이동통신(모바일)몰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 상품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 자유 여행객을 위한 로컬여행`은 중국 전자 결제 플랫폼인 `위챗페이`의 한국 대행사이자 중국 고객 중심으로 여행 지도를 제공하는 기업과 홍콩, 대만, 싱가포르 관광객을 대상으로 감각적인 한국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이 만나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결제시스템 편의를 제공하고 다양한 지역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과제다. 각 과제에 참여한 기업들은 앞으로 약 2개월 동안의 과제 실행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말부터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벤처기업의 사업 소재는 재미있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이 사업들이 서로 결합돼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배가하면 새로운 관광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이번 협업 과제로 탄생한, 이전에 없던 관광 서비스는 한국의 새로운 관광 경쟁력이 되고 기업별 사업영역 확장으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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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ㆍ이하 진흥원)이 함께 하는 `2018 공공디자인 기획전`이 `우리의 공간은 어떤가요?`를 주제로 오늘(1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개최된다.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는 올해 기획전에서는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작인 ▲서초구청의 서리풀 원두막(국무총리상) ▲곡성군청의 기차당뚝방마켓(장관상) ▲용인시청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벽화(진흥원장상) 등을 전시하며, 시상식은 이달 18일 오후 4시,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진행된다. 지난 5월 2일에 발표된 `제1차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의 방향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공공디자인 체험관`도 운영한다. 체험관에서는 ▲신호등 배치 위치의 조정을 통한 정지선 준수 유도 사례 ▲길 찾기를 도와주는 안내표지판 ▲휴식을 제공하는 공원 속 의자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올해 기획전에서는 문체부와 외교부(장관 강경화)가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여권디자인(2020년 적용 예정)을 소개하고, 여권 표지의 디자인과 색깔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다. 스위스, 미국 등 60여 개국의 여권 실물과 여권에 접목되는 일부 보안기술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도로표지판 만들기 ▲여권 도장 찍기 ▲서울역 인근 공공디자인 문제점 찾아보기 등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공디자인은 품격, 안전, 복지, 경제를 실현하는 좋은 수단이다.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고, 삶의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고, 장애인ㆍ고령자ㆍ어린이, 유모차 이용자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골목 상권을 살리기도 한다"며 "이번 전시는 공공디자인이 우리 일상생활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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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알츠하이머 진단용 조영제와 관련된 특허출원 건수는 총 110건으로 한 해에 적게는 4건, 많게는 22건의 특허가 출원돼 매년 평균 11건의 특허가 출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특허청은 알츠하이머 진단에 사용되는 조영제 관련 특허출원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는 기억력, 사고력 및 행동상의 문제를 야기하는 뇌 질병으로 치매의 가장 흔한 형태다. `치매 국가책임제 대국민 보고대회`에서는 인구 고령화 등으로 2016년 말에 69만 명으로 추산되는 국내 치매 인구가 2030년에는 127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 의학에서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도 불구하고, 증상을 늦추는 약만 있을 뿐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알츠하이머는 증세가 매우 천천히 진행되므로 발병 후 치료보다는 조기 진단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알츠하이머를 조기에 진단해주는 산업이 매우 각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조영제는 엑스레이,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 단층 촬영(PET) 등 영상진단을 하기 전 특정 조직이나 혈관이 잘 보이도록 투여하는 약물이다.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베타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 등에 대한 표적화된 약물전달 기술이 접목된 조영제가 개발되면서 조기 진단이 더욱 용이해지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진단에 사용되는 조영제 관련 특허출원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출원인의 국적을 분석해보면, 지난 10년간 외국인에 의한 특허출원이 75%(82건)로 다수를 차지했는데, 고령화가 먼저 시작된 외국에서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의학적 관심이 먼저 일어났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주목할 만한 것은 내국인의 경우 2008년에 1건에 불과했던 특허출원이 이후 증가해 2017년에 12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알츠하이머 진단용 조영제에 대한 국내 업계 및 학계의 연구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한편,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알츠하이머 진단용 조영제는 베타아밀로이드 표적 영상용 아미비드(2012년)가 미국 FDA에서 최초로 임상 승인된 후 비자밀(2013년)과 뉴라체크(2014년) 등이 승인돼 사용 중이다. 국내에서는 방사성 조영제 전문 기업인 퓨처켐의 알자뷰가 2017년 세계에서 4번째이자 식약처에서 승인된 국내 최초의 알츠하이머 표적 진단용 조영제다. 특허청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도울 수 있는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제 개발은 가정의 행복은 물론이고 노후 건강과 품위 있는 삶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며 "알츠하이머 진단용 조영제 개발의 중요성과 시장 가치를 미리 내다보고 연구소나 업계 차원에서 신기술 확보와 지재권 선점에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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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산림 관련 법령 규제 완화로 산림 안에 최초로 조성한 전문 숲속야영장이 문을 연다. 최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 조성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이 지난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천숲속야영장은 2016년부터 3년여 동안 약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산림청 최초의 숲속야영장이다. 총 10만1162㎡의 넓은 부지에 야영시설 39면과 위생복합시설(샤워장, 취사장 등) 2곳, 산책로 등을 만들어 숲에서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든 야영시설에서 전기사용이 가능하고 샤워장에 온수시설이 갖춰져 겨울철에도 야영을 즐길 수 있다. 또 야영장은 인공 침엽수림과 자연활엽수림이 조화를 이루고 야영장 안으로 계곡이 굽이쳐 흐르고 있어 자연을 충분히 즐기며 야영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소양강 스카이 워크, 구봉산 전망대, 김유정 문학촌 등 관광지가 많고 산천어축제, 토마토 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열려 이들과 연계한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가파르지 않은 산책로와 임도가 있어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오봉산 등으로 가을 산행도 할 수 있다. 예약은 이달 16일부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청 최초 숲속 야영장인 화천숲속야영장이 캠핑문화를 선도하고 국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8 · 뉴스공유일 : 2018-10-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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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정부가 연말까지 보조금 부정수급 등 비리가 의심되는 어린이집을 조사할 계획이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오는 2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어린이집 약 2000곳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점검에서 아동 및 교사 허위 등록 등을 통한 보조금 부정수급과 보육료 부당사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 특별활동비 납부 및 사용관련 사항, 통학차량 신고 및 안전조치 여부 등도 확인하기로 했다. 점검대상이 되는 어린이집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된 데이터를 활용, 부정수급 가능성이 높은 43개 유형 중 일부를 모니터링해서 선정했다. 1명의 대표자가 2개 이상 어린이집 소유, 회계프로그램 미설치, 보육아동 1인당 급ㆍ간식비 과소ㆍ과다, 보육료 및 보조금 지급 금액 대비 회계보고 금액 과소 계상, 세입대비 세출액 차액이 큰 어린이집 등이 대상이다. 어린이집 정기점검은 매년 지자체별로 실시하고 있다. 복지부는 어린이집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어린이집 전수조사를 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지도ㆍ점검시 적발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위반정도에 따라 운영정지·시설폐쇄, 원장 자격정지, 보조금 환수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있다. 또 보조금 부정수급액이 300만 원 이상인 어린이집은 지자체·복지부 홈페이지,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 등에 위반행위, 어린이집 명칭, 주소, 대표자 및 원장 성명 등을 공개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에 따라 회계처리 및 보고를 하고 있으며 지자체는 매년 연평균 3만 개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스템에 의한 모니터링 항목 지속 개발, 명단공표 기준 조정, 지자체 담당자 지도점검 역량 강화, 내부고발을 유도하기 위한 신고포상제도 활성화 등을 검토ㆍ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8 · 뉴스공유일 : 2018-10-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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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진원 · http://edaynews.com
▪17일(매년 음력 9월 9일) 오전 11시 주암면 접치 「선생 가족 합동묘지」에서 주암면민 추모제 거행. 【박세영 선생 추모제 사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지난  『2016년 7월의 순천인물』 로 선정된  『주암의 독지가 박세영(朴世永) 선생』의 제228주기 추모제가 17일(매년 음력 9월 9일) 오전 11시 순천시 주암면 행정리 산 176번지  『박세영(朴世永) 선생과 선조 합동묘지』에서 주암면민과 주암중학교 교장 및 학생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행사가 거행 되었다.   추모제는 『주암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길운』에서 추진하였는데, 이길운 위원장의 행사 안내, 1997년 『박세영선생추모집(朴世永先生追慕集: 국배판, 46P』 1천권 발간 당시 책자 편집인 대표이었던 강진원 전 주암면장(2010∼2012년)의 『박세영 선생 공덕 소개』가 있었다. 【박세영 선생 추모제 사진】   추모제는  初獻官 김정숙(주암면장), 亞獻官(이길운 위원장), 終獻官(주암면노인회장), 執禮 조용훈 전 시의원, 大祝 조명훈, 執事 조관훈, 하문규, 上聲 조준기 등으로 分榜하여 유림의 집회·제례 등 의식에서 그 진행 순서를 적어서 낭독하게 하는 기록인 홀기(笏記)에 의거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하고 엄숙하게 추모제를 봉행하였고, 행사 종료 후  참여자 오찬 순서로 진행되어 선생의 영원한 애민정신을 기리는 행사였다. 【순천인물 박세영 가족합동묘지 사진】    순천시,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길환, 최두례)』는 『2016년 7월의 순천인물』로  『주암의 독지가 박세영(朴世永) 선생』을 선정 발표하고, 그 후 각급 기관·학교·사회단체의 각종 기념식과 행사장을 순회하며 시민과 학생 들에게 생전의 공적을 추모전시 및 홍보활동 전개하여 오고 있었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공적 및 추모 안내 간판 전체 사진】    순천인물 주암면의 옛 독지가 박세영(朴世永)선생은 지금으로부터 298여년 전인 서기 1720년 (조선 제19대 숙종46년)에 전남 순천시 주암면 창촌리 덕림마을의 밀양박씨(密陽朴氏) 양반(兩班) 지주가문(地主家門)에서 태어나셨으며 서기 1790년(조선 제22대 정조14년) 향년 70세의 나이로 별세 하시었다.  선생은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성품이 온후하여 인정이 넘치는 사람이었으며, 어른이 되어 어느 정도 유학에 관하여 학문적 정진을 이룬 후에  문관으로 벼슬길에 나아가 종2품 同知中樞府事에 이르러 국가발전을 위해 봉직했다.  노년에 관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자신의 학문적 식견과 소유재산 일부를 투자하여 이 지방 후진양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으로 당시 어려운 처지에 처한 주민들에게 소유 논 120두락(마지기)을 저가로 임대하여주고, 임대료 수입마저도 저소득 주민 생계지원을 베풀어 주므로 인해서 선생의 선덕(善德)이 널리 알려져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였다. 그러나 선생은 불행하게도 슬하에 후손이 없었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공적 및 추모 안내 간판 사진1】  이렇게 거룩한 선생의 선덕은 생전의 일로 그치지 않고, 사후(死後)에 자신의 생전에 모은 논 120두락, 임야 4.1정보, 창대밭 6.6 정보 등 소유 재산 전부를 주암면민에게 헌납하여 영원히 면민 복지사업에 자할 재산을 유산으로 남기셨다. 선생의 유산은 그 후 논 90두락을 매각하여 1952년 2월 1일 주암중학교 건립 학교부지 매입대금에 충당되었고, 잔여 논 30두락은 매각하여 경운수단이 없는 당시에 농우(農牛)를 구입하여 면민들에게 논, 밭갈이용 일소로 제공하여 오다가 1970년 2월 25일 주암종합고등학교 설립 당시 학교건립기금의 일부로 지원되어 지역 교육 및 육영사업에 커다란 보탬이 되었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공적 및 추모 안내 간판 사진2】  이와는 별도로 선생 유산 농경지 74.1두락을 당시 광청교(廣淸橋) 목교(木橋)건립재산으로 기탁하여, 소유재산 일부로 광청교를 설치하였고 그 후 구한말(舊韓末:조선말엽)까지 3회에 걸쳐 유실된 목교를 복구비로 사용하여 과학기술이 미흡한 세대에 면민의 교통수단발달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선생의 유산 중 잔여재산 임야 4.1정보, 창대밭 6.6정보는 1960년 5월 16일 군사 혁명이후 기초 지방자치단체인 주암면이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법인격이 없어지면서 1966년 1월 20일부터 승주군(昇州郡)으로 소유권 이전등기가 되었고, 1995년1월1일시군 통합에 의거 시유지(市有地)로 승계되었으나 지금도 면민 모두는 동 재산을 면민재산으로 알고 있는 실정이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공적 및 추모 안내 간판 사진3】  선생 및 선생의 선영 묘소 현황에 대하여 살펴보면 18세기 당시에 창촌리 144-7번지 임야(덕림마을)에 선생묘소 1기가 안장되어있으며, 행정리 산 176번지 접치마을 옆(고속도로 하행선 옆)에 조부모 합장묘 1기와 부모 단장묘 2기가 있으며, 행정리 산 134번지 접치마을 오성산 중턱(고속도로 상행선 옆)에 증조부 묘1기, 증조모 묘 2기가 있어 총 3개소 7기의 묘가 안장되어 있었으나 흩어져있는 묘소에 대하여 면민의 뜻을 모아 2000년 6월 27일에는 각 지역에 「분산된 묘소 합동 가족묘지 증조부모2기, 조부모 합장1기, 부모 2기, 박세영 선생 내외 합장 1기 등 총4대6기를 행정리 산 176번지에 조성」하면서 이 자리에 「동지중추부사 밀양 박공의묘 추모비」를 건립하였다.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면민의 정신적 지주로 받들어 온 선생의 그 동안 추모사업 추진 경과를 살펴보면 우선 선생의 별세 이듬해인 1791년부터 228년 동안 매년 음력 9월 9일 면장을 초헌관으로 하는 면민 추모제를 모셔오고 있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공적 및 추모 안내 간판 사진4】  면민들의 추모비 건립현황을 살펴보면 1803년(조선 제 23대 순조 3년) 7월에 광천리 186-1번지 주암면사무소 부지 내에 면민들이 건립한 「광청교 건립공덕비」가 있고, 1969년 10월 19일 창촌리 275번지 주암중학교 부지 내에 「주암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의 뜻을 모아 건립한 「박세영선생 공덕비」가 있으며, 1974년 8월 창촌리 144-7번지에 「주암면」에서 건립한 「동지 박공 휘 세영 기적 추모비」등 3개소에 추모비가 건립되어있었으나 지난 2000년에는 「동지 박공 휘 세영 기적 추모비」는 이를 폐쇄하였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공적 및 추모 안내 간판 사진5】   또한 1983년 7월 1일에는 현직면장을 추모회장으로 면내 각급 기관단체장, 학교장, 유지 등이 참여하는 회원 58명, 자문위원 12명으로 구성된 「박세영선생추모회(朴世永先生追摹會)」가 조직되어 회칙과 조직구성을 완료하였고, 곧 바로 창대밭을 시와 추모회간의 「장기 분수 설정 계약」에 의거 재산 관리권을 확보한 후 동 시유죽림관리로 발생한 수익금과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 지원금 등 추모회 기금으로 추모 면민제를 모시고 있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영정】  221년 동안 「박세영 선생 추모회장 겸 주암발전추진위원장(주암면장)」 주최·주관으로 하는 추모제는  2011년부터 주암면장 주최, 「주암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 민간인)」 주관으로 추모제를 모셔오고 있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추모집 책자 사진】   박세영 선생의 생애와 공덕에 관한 기록은 1997년 3월 25일에 면민적 고마움과 애환이 서려있는 선생의 생애나 유지 등이 문헌정리 없이 말로만 전해 내려오던 것을 현존하던 유업(遺業)이라도 문헌으로 정리한 「박세영선생추모집(朴世永先生追慕集: 국배판, 46P, 1997년 문화체육부 저작권 등록, 편집인 대표 강진원 간사」 1천권을 발간하여 경향각지와 면내 기관단체, 학교, 지역 유지 등에게 배포하여 선생의 애민정신이 영원히 전해지도록 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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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책과 숲이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의 독서를 장려한다. 17일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3회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는 `책이 있는 숲` 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책을 테마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행사 프로그램의 구성은 연초 기획 단계부터 동화나 자연에 관한 책에서 모티브를 잡았다. 프로그램은 ▲나눔ㆍ소통 ▲놀이 ▲만들기 ▲목공ㆍ바느질 ▲미술 ▲음악 등 6가지 분야로 나눠진다.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는 책이 부족한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복지관을 위한 책 기증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 중 출판된 지 5년 이내의 어린이 동화책이나 영어 동화책을 행사장에 기증하면 우리나라 토종 식물 씨앗(호박, 상추 등)을 증정 받을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올해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의 특별한 점은 2016년 시민의숲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작년에 이어 3년째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것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을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이며 양재 시민의숲은 책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공원이다. 지난 1년 동안 시민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양재 시민의숲 가을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책이 있는 숲`을 만나 다양한 체험과 나눔으로 소중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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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대학별고사 선행학습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7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지난 15일 교육과정정상화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대학 가운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하거나 평가함으로써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대학을 최종 확정해 통보했다. 2018학년도 대학별고사(논ㆍ구술, 면접고사)를 실시한 59개 대학의 1866개 문항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에서 문항의 고등학교 교육과정 위반 여부를 분석하였으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개 대학을 위반대학으로 결정했다. 위반대학은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기술교육대, 동국대(경주캠퍼스)이며, 위반 문항은 수학 3개 문항, 과학(생명과학) 1개 문항이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수학 2개 문항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위반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에 대해 대학이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나, 위원회는 이의신청을 수용하지 않고 광주과학기술원을 위반대학으로 확정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수학 1개 문항, 동국대(경주캠퍼스)는 과학(생명과학) 1개 문항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위반하였다. 이에 대해 두 대학은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았으며, 교육부는 두 대학을 위반대학으로 확정했다. 위반문항에 대한 분석 결과, 위반문항 비율은 대학별고사 시행 대학의 전체 문항 중 0.2%였다. 과목별 위반문항 비율은 수학과 과학이 각각 0.5%, 0.2%였으며, 영어와 인문사회에서는 위반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위반비율이 줄어든 것이다. 교육부는 위반대학에 대해 내년도에 위반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정을 명하고, 위반대학이 제출한 재발방지대책 이행계획서(출제문항 검증 강화 등 개선사항 등 포함)의 결과보고서를 내년 3월까지 제출하도록 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해당 법을 위반한 광주과학기술원은 2020학년도 입학정원 일부 모집정지 처분을 사전통지하고, 소관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학의 「공교육정상화법」 위반 사실 통보와 함께 감독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위반 대학 수와 문항 수가 줄어든 것은 교육과정 준수를 위해 대학들이 노력한 결과로 해석되며, 「공교육정상화법」과 선행학습영향평가가 현장에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별고사가 고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출제돼 과도한 선행학습이 유발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엄정하게 관계 법령을 집행해 나가고, 대학의 입시 담당자 연수 등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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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월에 비해 콜라ㆍ시리얼 등이 상승, 햄ㆍ두부 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지난달(9월) 판매가격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지난 8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콜라(6.2%)ㆍ시리얼(4.4%)ㆍ오렌지주스(3.9%) 등 12개였다. 특히 지난달 하락했던 콜라가 9월 들어 다시 상승했으며, 시리얼은 8월부터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햄(-4.5%)ㆍ두부(-4.4%)ㆍ밀가루(-4.1%) 등 16개로 상승한 품목 수(12개) 보다 많았다. 특히 지난달 상승했던 햄은 9월 들어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30개 품목의 가격을 전년 동월(2017년 9월)과 비교했을 때 -10.2%~10.4%의 등락률을 보였고, 즉석밥ㆍ어묵ㆍ설탕ㆍ시리얼 등 18개 품목이 상승했다. 주로 곡물가공품, 조미료ㆍ장류, 음료류 등이 상승했으며, 곡물가공품은 즉석밥(10.4%)ㆍ시리얼(7%)ㆍ국수(2.2%) 등이, 조미료ㆍ장류는 설탕(7.1%)ㆍ참기름(5.2%)ㆍ간장(4.2%) 등이, 음료류는 콜라(6.2%)ㆍ생수(5%)ㆍ오렌지주스(4.3%) 등이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품목은 7개였으며, 냉동만두(-10.2%)ㆍ커피믹스(-4.1%)ㆍ햄(-4.1%) 등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평균 11만6215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8821원), SSM(12만2239원), 백화점(13만3715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3.1%, SSM보다 4.9%, 전통시장보다 2.2% 저렴했다. SSM(0.8%)ㆍ백화점(0.3%)ㆍ전통시장(0.1%)의 경우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한 반면, 대형마트(-0.5%)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 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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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전관 변호사 법조비리 수사 결과를 발표해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 17일 경찰청 특수수사과(과장 박정보)는 2013년 C지청장으로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 하면서 검찰에서 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친분관계가 있는 검사장 등 검찰관계자에게 수사 확대방지, 무혐의 처리, 내사종결 등을 청탁 한다는 명목으로 10억5000만 원을 수수한 A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B병원 수사과정에서 A씨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최초 인지한 후, A씨가 수임한 사건들 중 변호사협회에 수임 신고를 하지 않고 수사기관에 선임계도 제출하지 않은 사건들을 선별하여 금품수수 경위와 액수, 구체적인 활동내역 기타 제반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정상적인 변호활동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 인정된 2건을 추가로 인지하여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것이다. 경찰에서는 대법원이 변호사의 「변호사법」 위반 인정기준으로 제시한 금품 등의 수수 경위와 액수, 변호사선임계 제출여부, 구체적인 활동내역 기타 제반 사정 등에 비춰 본 건을 판단했다. 만약 변호사가 수사책임자 등과의 친분이나 경력을 내세워 사건무마 등 조건으로 의뢰인을 현혹하여 사건을 수임하고, 변호인 선임계도 제출하지 않은 채 개인적으로 수사팀과 접촉하는 이른바 `몰래변론` 행위가 제한 없이 허용된다면 그 자체로 수사가 이미 불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심을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이용해 수임료라는 명목으로 거액을 교부받는 행위는 형사사법체계에 대한 불신을 심화시킬 수 있다. 이에 경찰은 법조사회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지던 적폐인 `몰래 변론` 행위의 위법성을 인지하고 수사를 진행하였다. 수사팀은 전관 변호사의 법호사법 위반 사례인 홍 지검장ㆍ최 부장판사 판례 등 관련 판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수사에 적용하였고, 관련자 조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ㆍ법률전문가들의 자문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피의자의 행위는 정상적인 변호인의 활동이 아닌 공무원에 대한 청탁명목의 사건 수임으로 판단한 것이다. 앞으로 경찰에서는 법조계에서 불법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전관변호사들의 「변호사법」 위반행위(소위 몰래변론)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7 · 뉴스공유일 : 2018-10-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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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들의 영양 관리를 위한 정보 제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국민영양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국민의 당ㆍ나트륨 섭취가 많은 음료류, 면류에 대한 당ㆍ나트륨 함량 정보와 영화관 팝콘에 대해서도 당ㆍ나트륨 함량을 분석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평소에 즐겨먹는 식품으로부터 당ㆍ나트륨 과잉 섭취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당ㆍ나트륨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 대상 식품(177개)은 나트륨 섭취가 많게 되는 면류(라면 20개, 국수 20개)와 당류 섭취가 많게 되는 음료류(과일ㆍ채소음료 20개, 탄산음료 20개, 커피 20개, 발효유류 20개), 영화관에서 즐겨먹는 팝콘(54개)과 콜라(3개)다. 조사된 면류의 제품별 나트륨 평균 함량은 우동 1724mg, 라면(유탕면) 1586mg, 칼국수 1573mg 순으로 조사됐다. 라면은 국물형(16개, 평균 함량 1693mg)이 비국물형(4개, 평균 함량 1160mg)보다 높았으며, 봉지면(12개, 평균 함량 1640mg)이 용기면(8개, 평균 함량 1505mg)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동은 대부분 숙면형태로써 제품별 나트륨 햠량에 있어서는 1100~2130mg으로, 1개 제품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2000mg)을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 기준 보다 높은 제품은 라면(유탕면) 11개(국물형 9개, 비국물형 2개), 우동 7개, 칼국수 3개 제품이 포함돼 있다. 영화관 팝콘은 전국 6개 지역(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영화관에서 맛별로 일반, 달콤, 시즈닝을 수거하여 나트륨 함량을 분석했다. 팝콘 종류별 총내용량당 나트륨 평균 함량은 시즈닝 948.6mg, 일반 504mg, 달콤 174.2mg 순으로 나타났으며, 어니언이나 버터갈릭 양념이 들어간 시즈닝 팝콘(764.8~1203.7mg)의 경우 달콤 팝콘(109.5~260.1mg) 보다 약 6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된 음료류의 경우 섭취 용량이 다양해서 100mL 기준으로 비교하였으며, 당류 평균 함량은 탄산음료 10.9g, 과‧채음료 9.7g, 발효유류 9.7g, 커피 7.3g 순으로 조사됐다. 영화관 달콤 팝콘(대)의 경우 당류 평균 함량이 56.7g이고 함께 제공되는 콜라(대)는 74.4~88.5g으로 조사됐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당과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실천 습관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식품을 구매할 때는 반드시 영양표시 사항을 확인하고 당 또는 나트륨 함량이 적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라면 등 스프가 포함한 제품의 경우 우선, 스프를 반만 넣고 조리 후 조금씩 첨가하여 간을 맞춰야 한다. 소스나 양념이 포함된 제품은 미리 뿌리지 말고 별도로 덜어서 찍어 먹고, 이미 뿌려진 양념은 먹기 전 살짝 털어 추가의 양념 섭취를 줄여야 한다. 국물이 포함된 제품은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되, 국물은 가능한 적게 먹는 게 좋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당ㆍ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 속 실천방법 등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 인식 변화에 힘쓰는 한편, 관련 업체에 저감 기술 가이드라인 등을 배포하는 등 시장에서 당ㆍ나트륨 저감제품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가공식품의 당ㆍ나트륨 함량 조사를 통해 기존 제품의 저감 현황, 저감화된 신제품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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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에 대비하기 위해 배출가스 초과 차량 집중 단속에 나섰다. 17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이날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273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초과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의 특징은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도는 경유 차량에 집중하고, 환경부(한국환경공단)는 수도권 휘발유 차량의 배출가스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시도에서는 매연을 많이 내뿜는 노후 경유차량, 도심 내 이동이 잦은 시내ㆍ외 버스, 학원차량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전국 17개 시도는 차고지, 버스터미널, 도로변 등 265곳에서 경유차를 정차시킨 후 매연측정 장비를 활용하여 매연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 아울러, 강제 정차시키지 않고 주행 중인 경유차에 대해서는 배출가스를 영상장비로 촬영한 후 모니터를 통해 3명의 판정요원이 육안으로 판독하는 비디오카메라 단속 방식도 병행한다. 경유 자동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PM 10, PM 2.5)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2013년에 그룹1 발암성물질로 지정한 바 있다. 미세먼지는 질산염 등 이온성분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뤄져 사람의 폐포까지 침투해 각종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된다. 경유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PM 2.5)는 2015년 기준으로 전국은 연간 배출량 33만6066톤의 10.6%(3만5533톤), 수도권은 연간 배출량 5만8462톤의 22.1%(1만2936톤)을 차지한다. 지자체 경유차 매연단속과 더불어,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 8곳에서 주행 중인 휘발유차와 액화석유가스(LPG)차를 대상으로 원격측정기(RSD, Remote Sensing Device)를 활용한 단속도 병행한다. 이번 원격측정 단속 대상 지역은 서울시 5곳(마포대교 북단, 여의상류IC 등), 경기도 3곳(행주IC, 서안산IC 등) 등 8곳이다. 원격측정장비는 총 6대이며, 특히 성산대교 북단에서는 운전자가 본인 차량의 배출가스 농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측정결과를 근처 전광표시판(스마트 사인)에 알려준다. 자동차 운전자는 배출가스 점검에 협조해야 하며, 점검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한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 이번 단속결과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 지자체는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ㆍ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내린다. 개선명령 미이행 차량은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명령을 받으며,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으로 자동차 배출가스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겨울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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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제1차 의정서 당사국회의에서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의정서(Protocol to Eliminate Illicit Trade in Tobacco Products)`의 공식 약칭이 `서울의정서(Seoul Protocol)`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의정서`는 2012년 서울에서 개최된 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5차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돼 유럽연합 등 48개국이 비준한 국제협정으로, 지난 9월 25일에 발효됐다. 우리나라도 2013년 1월 의정서에 서명 후 현재 비준 절차 진행 중이며, 이 의정서에는 국가별 담배공급관리체계 구축과 국가 간 담배 유통 추적을 위한 국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담배의 불법거래 방지를 위한 여러 조치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결정된 공식 약칭인 `서울의정서(Seoul Protocol)`는 의정서 로고에 전체 명칭(Full name)과 함께 표기되며, 우리나라가 당사국으로 가입하는 시점부터 공식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법 정비를 위해 관련법이 국회(법사위)에 계류 중으로, 비준을 위해 관계부처 의견 조회를 완료했고 향후 국회 심의를 거쳐 비준할 계획이다. 그간 다수의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됐으나, `서울의정서`처럼 우리나라 도시의 이름을 딴 명칭 사용 결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정영기 과장은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의정서는 보건 분야 국제협약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담배규제기본협약에서 탄생한 첫 번째 의정서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의정서(Seoul Protocol) 약칭 사용은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의미 있는 결정이며, 관계부처와 협의해 현재 추진 중인 의정서 비준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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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경주 월성 야간 개방에 돌입한다. 17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빛의 궁궐, 월성`이라는 주제로 경주 월성(月城, 사적 제16호) 발굴조사 현장을 주ㆍ야간에 걸쳐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원래 5일부터 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한 유적의 피해방지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일정을 연기해 개최한다. 2016년 10월에 처음 개최돼 올해로 3번째인 `빛의 궁궐, 월성` 발굴현장 개방행사는 어두운 밤에 펼쳐지는 월성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해가 진 후 밝은 조명 아래 빛나는 유적과 거기에 드리워지는 그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주간에는 ▲월성의 숨겨진 보물찾기, 야간에는 ▲ 불국사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그림자 인형극 `불국사(별이 된 소년)` 등이 펼쳐진다. 또한, 월성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들으며 유물을 직접 발굴하고 만질 수 있는 ▲나도 고고학자 체험 ▲ 손글씨를 써보는 야광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월성찻집을 운영하여 따듯한 차를 마시며 고즈넉한 월성의 가을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리며, 경주와 월성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경주 월성 석빙고 앞 발굴조사 현장에서 받으며, 그림자 인형극은 전자우편으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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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문화재청은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매장문화재 37건을 대상으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9월) 28일 열린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립박물관에서 신청한 소장품 등을 지정조사 추진 대상으로 검토했다. 소위원회는 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문화권의 특징이 반영된 유물을 대상으로 논의한 결과, 자체적으로 추천한 문화재를 포함해 ▲함안 도항리 고분 출토 `미늘쇠` ▲부산 복천동 고분 출토 `원통모양 그릇받침과 긴목항아리` ▲김해 대성동 고분 출토 `목걸이` 등 총 28건을 지정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앞서 지난 3월 28일 열린 소위원회에서는 김해 양동리 322호분 출토 `청동세발솥`,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 등 총 9건을 1차 조사대상으로 선정해 지정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가야문화권에서 출토된 매장문화재를 보물로 지정 추진하면서 그동안 미진했던 가야 유물에 대한 역사ㆍ학술ㆍ예술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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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이 함께 하는 `서울저작권포럼`이 오는 18일 서울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2008년에 처음 열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서울 저작권 포럼`은 매년 저작권 분야의 최신 현안을 다루고, 선진 저작권 정책 수립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양상의 콘텐츠 창작과 유통이 늘어나는 `플랫폼 경제(이코노미)`가 대두됨에 따라, 저작권 분야에서의 새로운 쟁점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저작권과 플랫폼 경제(이코노미)`를 주제로, 미래형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의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고, 유통 플랫폼 분야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치격차(Value Gap)문제를 세부적으로 논의한다. 카카오페이지 조한규 총괄부사장과 `플랫폼 전쟁`의 저자인 곰앤컴퍼니 김조한 이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수석 자문위원을 지낸 국제저작권법학회(ALAI) 전임 회장 빅터 나반(Victor Nabhan),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수석연구원 엘레오노라 로사티(Eleonora Rosati) 등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인사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1부에서는 `블록체인 플랫폼과 저작권`에 관해 ㈜재미컴퍼니 안신영 대표가 블록체인 기반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국내외 전문가로는 암스테르담 대학 정보법 연구소의 발라즈 보도(Balazs Bodo) 연구원과 엘에스웨어㈜의 신동명 이사가 각각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 저작물 유통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저작권법」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플랫폼과 가치격차`에 대한 북미와 유럽 등 국내외 동향을 살펴본다. 저작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빅터 나반(Victor Nabhan) 교수가 북미 동향을 소개하고, 사우스햄프턴 대학교 엘레오노라 로사티(Eleonora Rosati) 부교수와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의 지안칼로 프로시오(Giancarlo Frosio) 수석연구원이 `디지털 싱글 마켓(Digital Single Market)`에 관한 유럽연합(EU)의 동향을 발표한다. 신창환 변호사는 가치격차에 대한 한국의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에서는 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콘텐츠 창작과 유통의 새로운 양상을 고찰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가치격차(Value Gap)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콘텐츠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저작권법」과 제도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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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프랑스 몽펠리에(Montpellier) 시장인 필립 소렐(Philippe SAUREL) 씨를 `2018년 문화예술발전유공자` 화관 문화훈장의 수훈자로 선정했다. 필립 소렐 시장은 2015년 11월부터 `코레디시 축제`(Coree d`ici: 여기에 한국이 있다)를 매년 개최해, 프랑스에서 한국무용, 전통음악, 전시, 영화, 한식 등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코레디시 축제`는 재불 현대무용가 남영호 씨가 `2015~2016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계기로 몽펠리에 시에 한국문화 축제 개최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필립 소렐 시장은 축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시의회를 설득하고, 문화공간 무료 대관, 예산과 홍보 등 축제 전반의 행정과 재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현재 `코레디시 축제`는 남프랑스 지역의 유일한 한국문화축제로 자리 잡았고, 작년에는 현대무용, 전통정악, 한식행사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 행사가 펼쳐졌으며, 관객 약 4000명이 함께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문화축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유럽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한 필립 소렐 시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필립 소렐 시장을 문화훈장 수훈자로 적극 추천했다. 지난 8월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별도 감사서한을 필립 소렐 몽펠리에 시장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문화훈장은 주불한국문화원과 협의해 한국문화축제 기간 중 현지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해외문화홍보원 김태훈 원장은 "문화유산이 풍부하고 문화적 자부심이 높은 프랑스에 한국문화를 꾸준히 소개해 온 필립 소렐 시장에게 한국정부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문화훈장이 양국 간 문화교류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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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청 다목적홀과 시민청,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등지에서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하 미디어대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대전의 올해 주제는 `참여`다. 청소년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취지로 주제를 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미디어대전 본선 심사에서는 자유주제와 특별 주제를 포함해 413편이 각축을 벌였다. 작품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광고, 사진, 웹툰 모두 6개 분야로 나눠 접수했다. 이 중 서울시장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 총 8편을 포함해 대학교와 미디어 관련 기관에서 44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연기자상과 관객상, 청소년심사위원단상 등은 중복 수상이 가능해 작품 평가에 따라 최대 5관왕까지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 제작자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민청 시민플라자B에서는 본선 진출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 19일 오전에는 미디어를 활용한 치료교육 등을 소개하는 미디어컨퍼런스가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진행한다. 이어 오후에는 같은 공간에서 청소년제작자들과 심사위원, 현직 영화감독과 사진작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 파티를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미디어 교육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청소년을 위해 색보정과 모션그래픽을 주제로 무료 워크숍을 마련한다. 같은 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수상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본선작 상영회`가 열린다. 작품 제작 당사자 20여 명이 직접 무대로 나와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아울러 심사위원인 이창재 영화감독이 별도의 작품을 선정해 영화 해설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대전화만으로도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그야말로 미디어 세상이 펼쳐졌다"며 "이번 미디어대전과 같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미디어로 자신의 생각을 적극 표현하고 사회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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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가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매매 등 성범죄를 신고하는 경우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참여를 요청했다.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고포상금제`는 2012년 3월 처음 도입돼 아동ㆍ청소년 성매수 및 성매매 유인ㆍ권유ㆍ알선, 장애아동ㆍ청소년 간음 등 범죄를 저질러 신고된 자가 기소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경우 신고자는 70만 원 또는 1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받도록 하고 있다. 신고는 수사기관 방문 및 전화, 온라인(안전Dream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포상금 지급신청은 신청서(여성가족부 홈페이지 게시) 작성 후 여성가족부에 제출(e메일 또는 우편)하면 된다. 실제 성매매를 하지 않았더라도, 아동ㆍ청소년에게 성매매를 하도록 유인하거나 권유하는 의사를 표현하기만 해도 성범죄에 해당해 포상금 지급대상이 된다. 여성가족부는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매매 등 성범죄는 채팅앱 등에서 개인 간 대화, 쪽지를 통해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수사기관의 발견이 어려운 만큼, 적극적 신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국민 누구나 사건 신고 후 신고포상금을 신청할 수 있고 여성가족부는 해당 사건 처리결과를 확인해 포상금을 지급한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채팅앱을 통한 성매매 등 성범죄 위험에 노출된 아동ㆍ청소년의 보호를 위해서 정부 정책과 수사기관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국민이 아동ㆍ청소년을 우리 아이로 생각하며,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를 목격한 경우 지체 없이 경찰서에 신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7 · 뉴스공유일 : 2018-10-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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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최근 국내에서 크고 작은 갑질 사건 등이 논란을 일으키며 소위 갑의 횡포가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는 고객응대 근로자가 고객의 폭언, 폭행 등의 괴롭힘 등으로부터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 지금까지 고객을 주로 상대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장해 예방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돼 왔기 때문이다. 17일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내일(18일)부터 고객의 폭언 등으로부터 고객응대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주 조치의무 등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주는 고객의 폭언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고객이 폭언 등을 하지 아니하도록 요청하는 문구를 사업장에 게시하고, 전화 등으로 응대하는 경우 이를 음성으로 안내해야 하며 고객응대업무 지침을 마련하고, 지침의 내용 및 건강장해 예방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예방조치를 해야 한다. 또한 사업주는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하여 고객응대 근로자에게 건강장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현저한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피해 근로자가 위험장소에서 바로 벗어날 수 있도록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치료 및 상담을 지원해야 한다. 또한 피해근로자가 고객에게 법률적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경우 사업주가 이를 지원하는 등의 필요한 보호조치를 취해야 한다. 사업주가 이러한 보호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차등 부과된다. 고객응대근로자의 위와 같은 보호조치 요구를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업주의 의무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폭언 등의 차단용 안내 문구 및 전화연결음 표준안과 고객응대 지침(감정노동 종사자 건강보호 편람)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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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가 시스템 개발단계에서부터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취약점을 사전에 예방ㆍ제거하기 위해 시스템 구축방법론과 개인정보 처리 흐름을 결합한 `시스템 개발자용 개인정보보호 적용가이드`를 개발한다. 최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지침서는 중소기업의 누리집(홈페이지) 서비스 개발과 운영ㆍ관리를 담당하는 시스템 구축업체를 대상으로 해 전문성과 재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발간하게 됐다. 중소기업의 누리집ㆍ앱 서비스 등 개발ㆍ운영관리는 대부분 시스템 구축(SIㆍSystem Integration) 업체에 의존하고 있고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부분이 SI업체가 운영 중인 경우에 발생하고 있어 지침개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시스템개발자 스스로 개발 전 과정에 걸쳐 개인정보보호 방법론을 사전에 적용하는 방식(프라이버시 보호 설계, PbD)을 안내한다. 가이드는 개인정보 생애주기에 따라 지켜야할 의무ㆍ권고사항을 시스템 구축 단계별로 유형화하여 제시한다. 먼저 개인정보 생애주기(수집, 저장ㆍ보관, 이용ㆍ제공, 파기)와 시스템 구축단계(기획, 개발, 운영)에 따라 필요한 안전조치 방안을 안내한다. 시스템 기획단계에서는 개인정보 수집 최소화 방법, 고유식별정보, 민감정보 등 중요 개인정보의 암호화 알고리즘 방식 등을 제시하며 목적을 달성한 개인정보에 대한 기술적ㆍ관리적인 파기 자동화방법 등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정보 처리 흐름(예: 정보주체 동의획득→정보입력→암호화전송)을 도식화하고 안전조치 방안을 법적 의무사항ㆍ권고사항으로 유형화하여 제시한다. 의무사항은 개인정보처리자가 반드시 준수해야할 사항으로, 예를 들어 개인정보처리자는 누리집을 통한 회원등록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회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주민등록번호 수집은 법률ㆍ대통령령에 근거가 없는 경우에는 고객동의에 의해서도 수집이 금지된다. 권고사항은 개인정보 안전성 조치 강화를 위한 적용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시스템 개발자가 자율적으로 조치하도록 권장한다. 예를 들면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함에 기본 값 미 설정 조치, 안전한 인증수단(로그인) 구현방법 등을 제시한다. 더불어 안전조치 유형화, 도식화에 따른 개발보안 코딩, 암호화 조치 등 안전조치 구현 방법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개발자가 직접 개인정보보호 방법을 숙지하여 시스템 기획ㆍ분석ㆍ설계ㆍ구축ㆍ운영 단계에서 사전에 침해요인을 제거함으로써 개인정보를 유출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한 인증수단(로그인) 등 외부 접근통제 방법이나 암호화 코딩방법을 제공하므로 누리집 취약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커 공격을 막을 수 있음은 물론 접속기록 자동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를 접근하는 사람ㆍ시점ㆍ접근 내용ㆍ다운로드 횟수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자용 개인정보보호 적용 가이드 발간으로 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고, 특히 전문성과 재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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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민선7기 도정 슬로건인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의 디자인을 완성해 본격 사용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새 슬로건 디자인은 기존 ‘생명의 땅 전남’에서 ‘으뜸’이 더해짐에 따라 개발됐다. 슬로건의 의미와 도정 의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안을 갖고 전문가의 자문․검토와 도민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디자인은 슬로건이 담고 있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친근감을 주도록 간결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했다. 또한 기존 붓글씨체가 고전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는 여론에 따라 현대적 세련미를 더했다.   색상은 전라남도CI 주요 색상을 적용해 CI와 슬로건 간 시각적 통일성을 추구해 일관된 도 이미지 정체성을 확보했다. 특히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맞아 도민의 미소를 ‘으뜸’이란 글자에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밝고 온화한 전남을 표현했다.   민선7기 도정 슬로건인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은 전남이 생명의 원천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하는 아껴놓은 땅이라는 의미다. 특히 ‘으뜸’은 정의롭게 살아온 도민들의 자긍심을 살리고,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풍요로운 전남을 만들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이자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해로, 새 슬로건처럼 아름답고 무한 가능성을 가진 생명의 땅 전남을 번영이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도록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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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경찰청이 블랙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5일 경찰청 특별수사단(단장ㆍ임호선 경찰청 차장)은 `국방부 댓글조사 특별팀` 발표, `보안국 진상조사`, 댓글 등 고발과 관련, 경찰이 MB정부 시기 대통령ㆍ정부정책ㆍ군 비난성 댓글을 게시한 네티즌들을 관리하고, 조직적인 댓글작성으로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 결과, 경찰ㆍ군ㆍ민간업체 등 압수수색 76회(현장 압수물 1440점, 디지털 증거물 1만155점 등 확보) 및 임의제출, 참고인 등 430여 명 조사, 관련 자료 포렌식 및 빅테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혐의를 구증했다. 특히 경찰 지휘부가 2010년 2월~2012년 4월경까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 및 경찰청 정보국ㆍ보안국ㆍ대변인실 등 부서 소속 경찰관 1500여 명을 동원해 인터넷ㆍ사회관계망(SNS)상에서 제기되는 각종 정치ㆍ사회적 이슈, 또는 경찰 관련 이슈에 대해 일반 시민이 의사를 표명하는 것처럼 댓글ㆍ트위터 글 등을 작성하게 하거나 인터넷 상의 투표활동에 참여하게 하는 방법으로, `정부ㆍ경찰 우호적 여론형성 활동` 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경찰청장, 정보ㆍ보안국장, 대변인, 부산지방경찰청장ㆍ차장 등 관련자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사법처리(구속 1명, 불구속 10명)했다. 압수물 등 자료로부터 확인되는 실제 댓글ㆍ트위터 글은 1만2800여 건, 보고서 추산 3만7800여 건 상당이다. 계정 탈퇴로 없어지거나 삭제된 댓글이 있는 점, 수사착수가 작성 시기로부터 6년 이상 지나 이뤄진 점, 댓글ㆍ트위터 글 작성에 동원된 경찰관들의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수사과정에서 확인ㆍ추산된 건수는 실제 작성된 전체 댓글ㆍ트위터 글의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보부서는 `SPOL(Seoul Police Opinion Leader)`, 홍보부서는 `폴알림e`, 온라인홍보ㆍ기동대SNS 담당 등 비공식 조직, 보안부서에서는 전국의 보안사이버수사대 요원을 동원했으며,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희망버스 시위 여론대응을 위한 `온라인대응TㆍF` 를 만들어 1박 2일 철야 작업으로 집중 대응하였던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신분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가ㆍ차명 계정ㆍ해외IPㆍT-로그인ㆍ사설 인터넷망 등을 사용했고, 여론대응 관련 지시는 경찰 내부망, 업무용 동보 SMS발송 시스템 등을 통해 이뤄줬으며, 일부 부서에서는 댓글ㆍ트위터 글 등 대응 실적을 관리하고 평가에 반영하기도 했다. 2004년 12월경 경찰청 보안사이버수사대는 감청 프로그램인 역추적시스템을 납품받아 사용하면서 2004년 12월~2010년 11월까지 법원의 영장 없이 게시글 및 IP, 이메일 수ㆍ발신 내용을 불법 감청한 사실을 확인했다. 2010년 4월~2012년 10월간 인터넷에 대통령ㆍ정부정책ㆍ군 비난성 댓글을 게시한 네티즌(일명 블랙펜)들의 닉네임ㆍ아이디ㆍ댓글주소(URL)등 자료를 수집ㆍ분류해 소위 `블랙리스트`로 관리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에 자료를 통보하도록 한 사실을 확인해 당시 경찰청 보안사이버수사대장, 감청프로그램 업체대표 등과 국군 사이버사령부 관계자 등을 각각 통신비밀보호법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사법처리(불구속 5명)했다. 특별수사단에서는 향후, 사안의 중대성 및 방대한 증거 관계, 일부 대상에 대한 계속 수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송치 후에도 일정기간 `공조수사팀` 을 운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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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담뱃갑 경고그림의 원활한 시행에 대한 절차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담뱃갑 경고그림 정책의 원활한 시행과 올해 12월 23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를 담배 제조ㆍ수입업자가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경고그림 및 문구 표기 매뉴얼을 개정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에 공포된 새로운 경고그림 및 문구를 반영해 현재 11종의 경고그림(궐련류 10종, 전자담배용 1종) 모두 새로운 그림 및 문구로 변경됐다. 아울러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 및 문구(발암성을 상징하는 경고그림 및 문구)가 새롭게 추가돼 이에 대한 표기방법을 신설했다. 특히 「담배사업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전자담배 용액 니코틴 용량 표시 단위를 mg→ml로 조정하고, 표시 크기를 10포인트 이상으로 조정되고 제1기 매뉴얼을 보완해 「담배사업법 시행규칙」, 「청소년 보호법 시행령」 등의 관련 법령 추가 및 자주 묻는 질문(FAQ)을 추가ㆍ수정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국민에게 담배의 폐해를 다시 일깨우기 위해 오는 12월 23일부터 담뱃갑 경고그림이 전면 교체되는 만큼, 이번 표기 매뉴얼이 새로운 담배 경고그림 및 문구를 표시ㆍ이행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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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금강 3개보 수문 처음으로 한강 이포보를 완전 개방했다. 지난 15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한강 이포보가 이날 오후 4시에 목표수위(EL.26.4m)까지 수위 저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포보는 이달 4일 관리수위(EL.28m)에서 시작해 수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당 2cm 이하로 천천히 수위가 내려갔다. 환경부는 수위 저하 과정 중 어패류 구조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14명 구조반 편성), 현재까지 7만3000여 개체의 패류를 구조ㆍ방생하는 등 어패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향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어업 피해에 대해서는 직ㆍ간접적인 구제 방안을 마련해 주민들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수위 저하로 인해 이포보 상류 수변지역의 면적이 증가하고 자갈로 이루어진 하상 노출지가 나타났으며, 하상 노출지에 백로 등 조류가 육안으로 관찰되기도 했다. 백제보는 이달 15일 14시 40분부터 수위 저하를 재개(시간당 2~4cm)하였으며, 10월 17일 완전개방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보와 공주보에 이어 백제보가 완전개방 되면, 금강 수계 3개보가 완전개방 상태에 도달할 예정이다. 세종보는 지난 1월부터, 공주보는 백제문화제 종료 후 이달 1일부터 완전개방 상태를 유지했다. 백제보는 지난 9월 11일부터 단계적 수위 저하 중 지하수 부족 문제(인근 120여 가구 중 12건)가 발생하였으나, 금강유역환경청ㆍ부여군ㆍ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지하수 펌프를 교체하고 신규 관정(16개)을 설치하는 등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 백제보는 이달 말까지 완전개방을 유지하고, 이후 수막재배를 위해 수위 회복을 시작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후에도 지역의 용수 이용, 생태계 변화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할 것이며, 민ㆍ관 협의체,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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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인문학 가치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는 다양한 인문강좌를 진행한다. 최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이해 국민들과 인문학적 가치를 나누는 `인문학 콘서트`와 `소규모 인문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부터 추진한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인문학의 가치를 많은 국민들에게 확산하는 한편 소규모 인문강좌로 깊이 있는 인문학 학습과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문학 콘서트` 는 오늘(16일) 경북 구미를 시작으로 대학, 연구소, 기초자치단체, 도서관 등의 기관에서 내년 2월까지 총 19회 개최된다. `인문학 콘서트`는 일방향 강연 형식이 아닌 강연과 토론, 문화공연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함으로써,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인문학 대중강연의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인문학 콘서트`에서 4곳의 인문한국(HK) 연구소들이 참여해, 장기간 연구한 인문학 학술 성과를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나눌 예정이다.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해양도시의 문화교섭학 관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조선이 최초로 서양문명과 만났던 조선과 영국 프린스 윌리엄호의 접촉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시한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은 중남미 지역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에 대한 융합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흔히 접하기 어려운 라틴아메리카 문화를 지역 주민에 소개한다. 올해 최초로 지원하는 `소규모 인문강좌`는 인문학이 단순히 지식에 머물지 않고 `나-우리-세상`을 변화시키는 자산이 될 수 있음을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최종 선정된 20개 소규모 인문강좌는 인문학 박사학위를 가진 신진 연구자들이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게 강좌 주제를 선정, 기획해 한국연구재단에 응모한 141개 강좌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정된 것이다. 선정된 강좌들을 통해 어려운 인문학 고전을 전문가와 함께 읽어보거나,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체험을 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가치를 삶의 변화로 이끌어 내기 위한 시도를 하는 강좌들은 인문학적 가치를 교육에 접목시키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학문이기에 어느 시대건 변함없이 중요한 학문"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강좌들을 통해, 4차산업혁명이라는 기술이 인간을 압도하는 격변기에 인간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혁신적 포용국가로 나아가는데 인문학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실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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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모든 도로에서 안전벨트 및 영유아용 카시트(이하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됐다. 카시트는 교통사고 발생 시 영유아의 생명ㆍ신체 보호를 위해 올바른 사용이 중요하나, 상당수 보호자가 사용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착용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한 영유아 보호자의 차량에 장착된 카시트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바른 카시트 장착수칙은 ▲뒷좌석(좌우측)에 장착할 것 ▲좌석에 단단히 고정할 것 ▲만 1세 미만은 뒤보기로 장착할 것 ▲등받이를 충분히 눕혀서 장착할 것 ▲머리지지대는 머리를 충분히 지지하도록 높이를 조절할 것 등이다. 카시트 장착수칙 중 하나라도 준수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발생 시 영유아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워진다. 그러나 조사대상 100명 중 47명은 카시트를 잘못 장착해 이용한 경험이 있었고, 17명의 차량에 장착된 카시트는 장착수칙을 하나 이상 준수하지 않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았다. 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카시트 착용률은 일반도로 49.2%, 고속도로는 60.4%에 불과해 90%를 상회하는 독일ㆍ영국ㆍ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실제로 조사대상 100명에게 자가용으로 외출 시 장착된 카시트에 영유아를 착석시키는지 여부를 질의한 결과, 영유아를 항상 카시트에 착석시킨다는 보호자는 26명에 불과해 카시트 착용률 제고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렌터카ㆍ카셰어링 업체 20개 중 13개 업체에서는 차량 대여 시 카시트도 함께 대여가 가능했다. 그러나 카시트 대여가 가능한 13개 중 4개 업체는 카시트 대여 제휴업체에 별도 연락이 필요했고, 3개 업체는 재고가 적어 예약 및 대여가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해 실제로 카시트를 손쉽게 대여할 수 있는 업체는 6개에 불과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처에 ▲카시트의 올바른 장착을 위한 소비자교육 및 홍보 강화 ▲카시트 착용률 제고 방안 마련 ▲카시트 보급 관련 정부 지원 확대 ▲렌터카ㆍ카셰어링 업체의 카시트 구비 관련 규정 마련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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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메르스 상황이 종료돼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지난 9월 8일 양성판정 받은 환자로부터 시작된 메르스 상황이 이날 오전 12시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9월 21일 이번 확진환자로 인한 메르스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음을 밝히고, 9월 22일 오전 12시를 기해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낮춘 바 있다. 다만, 메르스의 해외 유입 가능성은 계속 있으므로, 정부는 이번 대응 과정 중에 나타난 지적된 부분은 평가ㆍ점검해 메르스 대응체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메르스 국내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국민들께 중동국가를 방문할 경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 목적 이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등 검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여행 후 의심증상 발생시 보건소나 전화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의료기관 종사자에게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시 내국인은 DUR을 적극 활용하고, 외국인은 문진 등을 통해 중동 여행력을 확인하여, 메르스가 의심될 경우 신고하고, 의료기관 감염관리 강화에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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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연대 및 기업들과 손을 잡고 일회용품 수거함 설치에 나섰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서울특별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0월 1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더종로알점 앞에서 1회용컵 전용 수거함 설치 제막식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1회용컵 전용수거함 설치는 올해 5월 체결한 환경부-커피전문점과의 자발적 협약에 따른 것이며, 1회용컵의 길거리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환경부-서울시-스타벅스-자원순환사회연대가 힘을 모은 것이다. 환경부는 1회용컵 없는 길거리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정책적인 지원을 담당하고, 서울특별시는 기초지자체와 협의해 1회용컵의 수거ㆍ재활용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1회용컵 전용수거함 설치를 위해 다회용컵 판매수익 1억 원을 기부하고,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전용 수거함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소비자 홍보 활동과 유지 관리에 대해 점검한다. 이번 설치사업에 따라, 1차적으로 서울시 종로구 6곳, 용산구 4곳, 도봉구 2곳, 동작구 5곳 등 총 4개 자치구 17곳에 전용수거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부-서울시-스타벅스-자원순환사회연대는 1회용컵을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환경보호 서약에 동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회용컵 사용장면을 인증한 시민들에게 다회용컵 1000개와 커피찌거기로 제작한 꽃화분 키트 1000개를 오늘(이달 16일) 오후 1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병화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길거리에 무분별에게 버려진 1회용컵으로 도시미관이 훼손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라며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불가피하게 사용된 1회용컵은 전용수거함에 넣어주는 등 환경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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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가야문화유산을 알아가기 위한 투어를 개최한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삼기)는 가야 문화유적지를 활력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오는 17일 경남지역 초ㆍ중ㆍ고 교원들과 함께하는 `2018년 가야 문화유산 알아가기 팸투어`를 시행한다. 내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김해ㆍ함안 등 가야 고분군은 최근 국가적으로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 유적지로, 이번 행사는 이런 우수한 가야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살아있는 역사문화교육의 장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는 올해 일단 경남지역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2019년에는 타 지역 교원까지 확대하면서 매년 교사, 학생, 장애인 등 다양한 사람들을 포함시켜 나갈 것이다. 올해에는 경남 교원들과 함께 문화재 전문가의 안내와 해설을 들으며 김해 대성동고분 박물관, 김해 봉황동 유적, 함안 가야리 유적, 그리고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 등을 다양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팸투어 일정에는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김해 봉황동 유적 발굴현장`과 최근 아라가야(阿羅加耶) 왕궁 추정지로 확인된 `함안 가야리 유적 발굴현장`이 포함되어 있어 과거 고대인들의 토목기술, 방어체계, 생활 문화 등의 다양한 역사적 삶의 모습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경남지역 교원들이 현재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야 유적을 답사함으로써 유서 깊은 문화재와 그 속에 깃든 풍부한 역사 이야기 등 다양하게 익히고 이를 교육 현장으로 돌아가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계층의 국민과 가야 문화를 대상으로 한 교류와 소통을 확대해 가야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린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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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이 버스, 택시, 화물 등 운수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모바일 맞춤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운수회사와 운수업계에 종사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이달 15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플랫폼은 온라인에서 구직자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과 운수회사의 구직정보를 제공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일자리 정보)가 있고 오프라인에서 일자리 상담을 할 수 있는 `일자리 맺음센터`로 구성된다. 먼저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앱은 스마트폰에서 구직자가 취업을 원하는 업종, 지역 등 검색조건을 입력하면 업체를 찾아 준다. 구직자는 매번 앱에 접속하지 않아도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희망 조건에 부합하는 운수회사의 등록된 구인공고를 구직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문자로 알려줘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폰은 `Play 스토어`, 아이폰은 `앱 스토어`에서 `TS취업지원`으로 검색해 설치 받을 수 있고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365` 앱의 취업지원 메뉴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육군본부와 협력하여 내년부터 군 운전인력들이 버스운전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경우 무상으로 버스 운전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제대 후 바로 버스회사에 취업하는 경우는 물론, 학업과 사회경험을 이어간 이후에라도 취업지원 앱을 통해서 버스회사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는 운수회사의 구인정보를 제공한다. 운수회사가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 구인정보 메뉴에서 구인공고를 올리면 구인정보가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앱`과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입사 조건에 맞는 구직자가 취업지원 앱을 통해 등록되면 채용담당자에게 문자로 알려주고 입사 제안을 할 수도 있다. 특히 운수종사자가 갖추어야 하는 법정 요건인 운전적성정밀검사 수검, 운전자격증 보유 등을 운수종사자 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어 부적격운전자의 입사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일자리 맺음센터`에서는 취업희망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 충북, 인천 본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맺음센터`를 전국 14개 지역본부와 2개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로 확대ㆍ운영한다. 지역본부의 센터에서는 운수회사 일자리 정보 안내 및 상담, 취업지원 앱 및 홈페이지 관련 문의 등 구직자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체험교육센터에서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공급이 부족한 버스운전자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 과정 교육 등 취업 지원을 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운수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온라인 맞춤 앱과 일자리맺음센터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인력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는 취업지원 플랫폼을 도로ㆍ운송 분야뿐만 아니라, 철도와 항공분야에도 확대ㆍ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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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에만 약 260만 명으로 추정되는 감정노동 종사자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가 안국역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연다. `감정노동`이란 주로 시민을 직ㆍ간접적으로 대하는 업무 수행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근로형태를 의미한다. 주로 콜센터 상담원, 항공사 승무원, 금융 창구 직원, 요양보호사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현재 전국 감정노동 종사자(740만명)의 35%가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감정노동 피해사례는 `고객이 무조건 왕`이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고객만족`, `고객감동` 경영 기조로 피해사례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에 열린 센터는 무료 심리상담부터 감정회복을 위한 치유서비스,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원스톱 종합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264.46㎡ 면적에 상담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시가 2017년 3월 `서울노동권익센터` 안에 신설한 감정노동보호팀을 독립기구로 확대ㆍ개편한 것으로, 감정노동 권익보호 제도 마련과 인식 개선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감정노동 전문가와 심리상담사 등 2개 팀(▲기획운영팀 ▲감정노동사업팀) 11명이 상시 근무한다. 서울시는 오늘(16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갖고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노동단체 대표, 감정노동 종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센터는 감정노동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교육 및 강사 양성 ▲유관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거버넌스를 통한 인식개선 등에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서울시가 시 본청과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감정노동종사자 보호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배포ㆍ시행한 `감정노동보호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진단한다. 또한 공공영역부터 모범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개발ㆍ운영은 감정노동 피해예방을 위한 대상자별 교육 및 심리ㆍ건강 프로그램, 감정회복을 위한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구제도 지원한다. 특히 심리상담을 통해 직종별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향후 관련 정책 수립에 참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강사단 역량 강화와 표준교안 제작 등도 전담한다. 인식개선 사업은 감정노동 관련 시민단체, 의료기관, 기업, 기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 감정노동 간담회 및 포럼 개최, 감정노동종사자 자조조직 지원 및 합동 워크숍, 감정노동보호 MOU 체결 확대, 고객의 인식전환을 위한 감정노동 CI 개발 및 온ㆍ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감정노동 종사자들의 권리보호 및 권리구제를 돕기 위해 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센터가 감정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창구 역할은 물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거주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쉼과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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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길거리에서 발생하는 1회용 컵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1회용 컵 전용수거함`을 시범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종로구, 용산구, 도봉구, 동작구 총 4개 구에 있는 관광객 밀집지역 이태원, 대학가 주변, 광화문 등 유동인구가 많은 17개소에 올 연말까지 1회용 컵 전용수거함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자치구를 통해 1회용 컵을 수거하고 전용수거함을 관리한다. 전용수거함 제작 및 최초 설치, 보수는 스타벅스가 한다. 텀블러 등 다회용 컵 판매수익의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투자한다. 환경부는 `1회용 컵 없는 길거리 만들기`를 홍보하고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자원순환사회연대는 1회용 컵 전용수거함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소비자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유지ㆍ관리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시는 자치구, 스타벅스와 함께 전용수거함 디자인,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지속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9월 2022년까지 1회용 플라스틱 사용량 50% 감축, 재활용률 70% 달성 목표를 골자로 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종합계획`을 발표했다"며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1회용 컵을 회수하기 쉬워지고 선별도 수월해져 재활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와 스타벅스는 이번 1회용 컵 전용수거함 설치 외에도 테이크아웃 시 1회용품을 제공하지 않는 `1회용품 프리 시범매장 운영` 등 1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여러 방안을 협의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환경보호와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과 텀블러를 적극 사용하길 바란다"며 "불가피하게 1회용 컵을 사용할 경우엔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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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올림픽홀에서 `2018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오는 24일 오후 4시 30분 개최한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한 정부포상으로서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다.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는 공적 기간과 그간의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올해는 문화훈장 13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문체부 장관 표창 8명(팀) 등 총 36명(팀)이 수상한다. 올해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는 ▲대한민국 텔레비전 드라마의 역사와 함께하며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 온 연기자 이순재 ▲1970년대 전설의 자작가수로서 등 주옥과 같은 곡을 남기고, 극단 학전의 대표로서는 뮤지컬 을 제작한 가수 겸 제작자 김민기 ▲포크음악의 대부로 불리며 등의 노래를 통해 서정적인 노랫말과 가락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가수 고(故) 조동진 등이다. 보관문화훈장 수훈자는 ▲드라마 , , 힙합예능 등을 통해 유명세를 떨친 연기자 김영옥 ▲, , 등 80년대를 대표하는 곡을 작곡하고, 에스비에스(SBS) 예술단장을 지낸 지휘자 겸 작곡가 김정택 ▲제1세대 방송구성작가로서 정제된 언어와 통찰력으로 , 등 1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집필하고 작가 인력 양성에도 공헌한 방송작가 김옥영 등이다. ▲`빌보드 200`에 연이어 1위로 진입하는 대기록을 세우고, 유엔(UN) 정기총회에서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울림 있는 연설을 한 케이팝(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 7명 전원은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 등 그녀만의 독특한 트로트를 만든 가수 심수봉 ▲가수 활동은 물론, 작사ㆍ작곡, 제작에도 참여하고, 올해에는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수석대표로 활동한 가수 윤상 ▲드라마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유행을 일으킨 연기자 김남주 ▲우리나라 대표 방송인으로 방송 3사 연예대상을 석권한 희극인 유재석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외국 여배우의 목소리 연기를 전담한 성우 이경자 ▲국내 최초 해외파 모델이자 동덕여대 모델학과를 최초로 설립해 인력양성에도 힘써 온 모델 김동수 ▲한국 광고계와 음향계의 전설로 불리는 음향 디자이너 고(故) 김벌래 등 총 7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가수 최진희, 가수 강산에, 연기자 손예진, 연기자 이선균, 연기자 고(故) 김주혁, 희극인 김숙, 성우 강희선, 방송인 전현무 등 8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케이팝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록 그룹 국카스텐, 연기자 김태리, 희극인 박나래, 성우 이선, 작사가 김이나, 뮤지컬 기술감독 김미경, `한국분장` 대표 강대영 등 8명(팀)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시상식에서는 영광의 수상자를 중심으로 선후배 대중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대중문화예술상 페이스북과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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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사장 도정일, 이하 책읽는사회)이 함께 하는 `2018 북스타트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북스타트(Book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아기들에게 그림책이 든 가방을 선물하고, 부모교육, 책놀이 등의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민관 협력 독서운동이다.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기가 즐거운 독서 시간을 보내고, 지적 정서적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 주는 `북스타트`는 아기들에게 책 읽는 가족 문화를 만드는 생애주기별 첫 독서프로그램이다. 1992년 영국의 북트러스트(Booktrust)에서 처음 시작한 `북스타트`는 현재 전 세계적인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에 책읽는사회가 `북스타트`를 도입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확대돼, 현재 136개 지자체, 302개 기관에서 `북스타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 토론회(심포지엄) 1부에서는 일본, 콜롬비아, 태국, 한국 등 각국의 `북스타트` 현황과 과제를 다룬다. ▲일본 `북스타트 재팬`의 시라이 테츠 대표는 2000년부터 시작된 `일본 북스타트 운동의 18년 이야기` ▲콜롬비아 `푼다렉투라(Fundalectura)`의 디아나 카롤리나 레이 퀸테로 전무이사는 2003년에 시작한 `콜롬비아의 북스타트, 그 조용한 혁명` ▲태국 `타이비비와이(Thaibby)`의 쑤타팁 탓차야퐁 부대표는 2005년부터 전국 모든 아이들에게 책 꾸러미를 배포한 `태국 북스타트` ▲한국 `책읽는사회`의 안찬수 상임이사는 `인류사회 공통의 공공사업`으로서의 `북스타트의 가치와 의미`를 발표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자원활동가, 도서관 사서, 그림책 작가, 양육자, 출판 관계자 등 `북스타트` 운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교환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보낸다. 학술 토론회 외에도 ▲출판사 관계자와 그림책 작가가 참여하는 `북스타트 그림책 좌담회(17일)` ▲ 각국의 발표자들이 기적의 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활동`을 둘러보는 `한국 북스타트 탐방(18일)` ▲`북스타트` 운동가들이 모여서 실제 운동 현장에서의 과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북스타트 간담회(18일)`가 열린다. 사전등록 기간인 오는 17일까지 책읽는사회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학술 토론회를 통해 세계적인 `북스타트`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평생 독자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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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국 귀농귀촌중앙회는 최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시·도 연합회 회장단단의 만장일치로 양동철 회장을 추대했다. 임기는 직전 회장의 자진사퇴로 발생한 잔여임기로, 2020년 1월까지다.   양동철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귀농귀촌인들의 권익보호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도 및 시군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담과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시스템화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존 농업인 단체와 멘토링 협약 체결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및 마을 주민과의 갈등 최소화에 노력키로 했다. 일부 귀농귀촌 중앙회 미가입 시·도를 가입시켜 명실공히 전국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양동철 회장은 육군 대위로 예편해 광주에서 자영업을 하다 2010년 장성으로 귀농했다. 블루베리와 단감 농사를 짓고 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장성군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라남도연합회장을 맡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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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5일 제273회 광주광역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김광란 의원이 광주시가 주민들의 생활자치, 공동체 돌봄을 중심으로 읍면동 행정혁신, 마을혁신을 이뤄가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한 것과 관련,  올해 내 자치분권 시대에 부응하고 주민생활자치와 공동체 복지 등 효율적 운영과 혁신을 위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동 주민자치센터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행정기관 위주의 서비스에서 민관이 함께 계획․ 생산․전달하는 체계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행안부는 전국의 30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는 중이며, 광주시는 이 사업의 시범 자치구로 ‘주민자치 분야’에 서구와 북구, ‘보건복지 분야’에 서구와 광산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2015년부터는 자체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2016년에는 ‘광주다운 주민자치센터’ 정책을 개발하는 등 타 지자체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민선7기 출범과 더불어 행안부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광주만의 발전되고 특화된 주민자치사업을 위해 올해 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운영해온 마을공동체사업 관련 부서, 자치구, 유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마을정책  플랫폼 회의’의 기능을 확대․강화해 김광란 의원이 제안한 부서·기관간 마을사업의 일원화 및 협업, 추진 방향과 사업내용 설정, 분야별 지원방안, 사업의 평가 등 주민자치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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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창복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육부 주관 전국 시ㆍ도교육청, 대학, 소속기관 등 17개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교육부 국가보안 평가’(광주시교육청은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3회 연속(2011년, 2014년, 2018년) 교육부 국가보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보안평가는 상위규정(보안업무규정 시행규칙)과 교육부 보안업무규정 시행세칙(교육부 훈령 제251호) 개정사항 및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 개선ㆍ반영하여 개정한 자체 보안내규를 정비하는 등 보안업무 수행체계, 인원보안, 문서보안, 시설보안, 정보보안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특히, 시교육청의 각급 기관(학교)에 대한 보안의식고취 및 보안업무담당자의 실무능력배양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정기 보안교육과 보안업무 실무편람·상위규정 개정사항 및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 개선ㆍ반영하여 개정한 자체 보안업무 규정집 제작·배부가 보안 역량 강화 우수사례로 선정·발굴됐다. 김창복 비상계획팀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교직원들이 보안의식을 생활화하고, 각급 기관(학교)의 보안담당관(자)들이 국가보안 및 정보보안 의식을 갖고 노력해 준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보안교육, 보안사고 예방활동 및 자체 보안기강 확립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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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불완전한 하도급 계약서를 지연 발급한 곳이 있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인공은 와이솔이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와이솔이 2015년 9월부터 2015년 10월까지의 기간 동안 수급 사업자에게 웨이퍼 임가공을 위탁하면서 법정 필수 기재사항이 대부분 누락된 하도급 계약서를 지연 발급한 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와이솔이 지연 발급한 하도급계약서에는 목적물의 납품 시기 및 장소, 하도급대금, 목적물의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의 요건과 방법 및 절차가 누락돼있다. 공정위는 와이솔에 앞으로 다시는 동일한 법 위반 행위를 하지 않도록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 및 과징금(7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하도급 계약에 관한 서면을 사전에 발급하도록 규정한 취지는 원사업자와 수급 사업자 간의 권리와 의무를 분명히 하여 장래에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수급 사업자가 계약 체결 과정에서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함에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제조업종의 하도급 거래 질서가 개선되고, 계약 체결 과정에서 수급 사업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수급 사업자의 거래상 지위를 불안정한 상황에 처하게 하는 하도급 계약 서면 지연 발급 행위 등 불공정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ㆍ제재해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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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15일 서울시는 이날 `시민과 함께 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달 15일 16시 2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시민과 함께 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에서 플라스틱 프리 일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눈다.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KBS 스페셜 `플라스틱 지구`를 연출한 송철훈 PD, 영화배우 박진희도 패널로 함께 참여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후 18시엔 서울 도시건축박물관(지하 3층 전시 공간)에서 도시ㆍ건축 전문가와 시민 10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리는 `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 전시회` 개막행사에 참석, 축사한다. 서울 도심 내 인프라 공간과 주변 공간자원에 대한 혁신적 공간 전략을 구상하는 전시다. 이번 `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 비전 전시회`는 도시 인프라를 통해 미래 서울이 직면한 도시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구상, 제시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세계 유명 건축가 팀이 현재 단일 목적으로만 이용되고 있는 18개의 서울 인프라(한강철교, 지하철 2ㆍ4호선 지상구간, 차량기지, 유수지 등)에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미래 공간 시나리오가 전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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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통학버스 어린이 방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던 법안이 시행 마무리 절차에 돌입했다. 15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통학버스 어린이 방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학버스 내 하차확인 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어린이나 영유아가 모두 하차했는지 확인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16일 공포하게 됐다(시행 2019년 4월 17일). 주요 개정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이 어린이가 모두 하차했는지를 확인하고, 반드시 하차확인 장치를 작동해야 한다. 이번에 개정되는 「도로교통법」의 대상자는 법 시행 당시에 운행하는 모든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이며, 이를 위반할 경우,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단, 점검하거나 수리를 위해 일시적으로 장치를 제거하여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는 제외한다는 규정도 뒀다. 하차확인 장치는 국토교통부령(지난 10일 입법예고)인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설치해야 한다. 하차확인 스위치(근거리 무선통신 접촉 포함) 또는 동작감지기 등 신기술을 활용한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확인 스위치를 누르지 않거나, 차량 내 어린이 방치가 확인된 경우 경고음 등이 발생해야 한다. 또한 설치 대상은 신규 제작차량 뿐만 아니라 현재 운행하고 있는 모든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한다. 국가 또는 자치단체가 어린이 하차확인 장치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도 마련했으며,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올해 중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하차확인 장치 설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교육부·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해 빠른 시일에 어린이통학버스에 하차확인 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으로, 어린이 교육시설 운영자와 관계자들에게 어린이 안전을 위해 하차확인장치를 조속히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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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기생꽃`의 유전적 다양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원효식 대구대 교수팀과 함께 2016년부터 최근까지 `기생꽃`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한 결과, 지리산과 대암산 개체군을 제외한 나머지 개체군이 집단 내 유전적 다양성이 없는 복제 개체군에 가깝다고 밝혔다. 복제개체군이란 식물의 경우 종에 따라 무성생식을 통해 번식하여 모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생성하는 경우, 겉보기로는 서로 다른 개체로 보이나, 유전적으로는 모두 동일한 개체로 이뤄진 개체군을 지칭한다. `기생꽃`은 앵초과에 속하는 식물로, 전 세계적으로 북반부 한대 지방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리산에서부터 오대산, 설악산까지 비교적 높은 산지와 습지에서 발견된다. 연구진은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지리산 및 대암산의 기생꽃 집단과 일본, 중국 몽골 등 총 13개 집단 126개체에 대해 서식지 현황을 조사하고, 유전자를 분석했다. 국내 기생꽃 집단은 대암산과 지리산 집단을 제외하고 대부분 제한된 분포 영역 안에 서식하는 작은 집단이었다. 이들 집단의 유전적 다양성은 `0`으로 나타나, 집단 내 모든 개체들의 유전자형이 동일한 복제개체(클론, clone)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식물은 1000개 이상의 개체수로 이뤄진 집단이라도 유전자형이 모두 동일한 경우 유전적으로는 1개체와 다름없는 유전적 효과를 보인다. 멸종위기종과 같이 희귀생물종에서 유전적 다양성이 매우 낮으면, 환경 변화나 교란에 극히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우리나라 자생 기생꽃이 빙하기 때 남하했던 집단이 빙하기가 끝난 후, 비교적 온도가 낮은 일부 고산 지역에만 고립돼 남은 개체군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른 개체군 축소와 고립으로 인해 우리나라 기생꽃 집단의 유전자 다양성이 낮은 것으로 연구진은 판단했다. 연구진은 최근 기후변화로 기생꽃 분포지의 기온이 계속 오를 경우 현존하는 집단의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002년 발표된 국제생태학회지의 논문에 따르면, 기생꽃은 여름철 최고기온이 15.6℃ 이하일 경우에만 생존할 수 있다고 보고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기생꽃의 보전을 위해 현재 분포 환경과 다른 개체군에서 기생꽃을 도입할 경우 부작용 가능성을 좀 더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한 뒤, 다른 개체군을 도입하는 등 기생꽃의 유전적 건강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집단의 유전적 건강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른 개체군에서 개체를 도입해야 할 필요도 있으나, 섣불리 다른 집단의 개체를 도입할 경우 오히려 집단 전체의 적응도가 감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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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9월 소비자상담 동향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 투자자문(컨설팅)과 침대, 치과,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의 소비자 상담 건수가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9월 소비자상담 동향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9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의 상담건수는 총 5만3983건으로 전년 동월(6만7296건) 대비 19.8%(1만3313건), 전월(7만1873건) 대비 24.9%(1만7890건) 모두 감소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국번없이 1372)로 소비자단체ㆍ한국소비자원ㆍ광역지자체가 참여해 상담을 수행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투자자문(컨설팅), 침대, 치과,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의 순이며, 전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모바일게임서비스, 점퍼ㆍ재킷류, 인터넷게임서비스, 국외여행 등의 순이다.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1만8278건으로 전체 상담의 33.8%을 차지했으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만2405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2131건), 전화권유판매(1483건), TV홈쇼핑(1173건) 등의 순이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1437건), 휴대폰/스마트폰(1390건), 국외여행(1268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264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123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남. 상담사유에는 품질(1만1178건), 계약해제ㆍ해지/위약금(1만1168건) 및 계약불이행(7803건) 관련 상담이 전체에서 절반 이상(55.8%)을 차지했다. 기만상술 관련 상담은587건이며, 전년 동월(807건) 및 전월(725건) 대비 모두 감소했다.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4만8436건 중 30대가 1만5035건(31.1%)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2603건(26%), 50대 8755건(18.1%), 20대는 6887건(14.2%)을 차지했다. 지난 9월 상담 중 4만2936건(79.5%)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설명 및 관련 법·제도 등을 소비자에게 안내해 자율적인 피해해결에 도움을 준다. 사업자와 분쟁이 자율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담은 소비자단체 및 지방자치단체가 피해처리(7655건, 14.2%) 또는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2735건, 5.1%) 등으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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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박형구)이 15일부터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통합 설계 공모를 함께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 화력발전소 4호기, 5호기를 미래 가치를 품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새로 조성되는 서울 복합화력공원의 지하주차장을 건립하는 통합 설계 작품을 접수한다. 국내외 건축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 자격만을 취득한 사람은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수행해야 한다. 오늘(15일)부터 19일까지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 설계공모` 누리집에서 참가 등록을 받으며, 참가 등록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 서울화력발전소(당인동 1번지 일대) 현장에서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 등록자만을 대상으로 올해 12월 7일 오후 6시까지 작품 접수를 하며, 이후 기술 심사와 작품 심사 등을 거쳐 12월 17일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일정, 설계 공모지침, 참가 등록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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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창주, 이하 예술위원회)이 함께 하는 `인생나눔교실`이 오는 16일을 시작으로 총 4회의 `인문소풍`을 진행한다. `인문소풍`은 사회 저명인사들이 일일 명예멘토가 돼 일상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참가자들과 함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행사다. `2018년 인문소풍`은 `맛있는 인문 한 끼`라는 제목으로 명예 멘토와 멘티가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먹으며 소통하는 밥상모임(소셜 다이닝) 형식으로 진행된다. 요리연구가 강레오, 시사 유튜브(YouTube) 창작자 국범근,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 작가 정여울이 올해 명예멘토로 참여해 `가족, 세대, 이웃, 그리고 나 자신과의 소통`을 주제로 가장 중요하지만 소홀하기 쉬운 관계에 있는 사람과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018년 첫 번째 인문소풍은 오는 16일 `어쩌다 어른, 어쩌다 아빠`라는 주제로 광주 서구에 있는 주노글램핑에서 열린다. 요리연구가 강레오가 어린 자녀를 둔 아빠들과 함께 요리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법을 나누고, 육아 경험담을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어린 자녀를 둔 아빠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인문소풍은 오는 26일 `선배님, 제 때는 말이죠`라는 주제로 서울역 상상캔버스에서 열린다. 젊은 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시사 유튜브 창작자 국범근이 10대, 20대 자녀들과 소통하고 싶은 부모세대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세 번째 인문소풍은 11월 8일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를 주제로 강원도 원주 문화공간 낭만섬에서 열린다.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이 반려동물을 매개로 이웃 간의 사소한 분쟁들을 재치 있고 지혜롭게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나눈다. 올해 마지막 인문소풍은 다음 달(11월) 21일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를 주제로 부산 낭독서점에서 열린다. 작가 정여울이 청년들에게 '나다움'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멘토)와 새내기 세대(멘티)가 인문적 소통을 통해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매년 멘토 봉사단 250명이 연 3000회가량 활동하며, 인문소풍, 인생나눔축제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인생나눔교실`을 더욱 확산해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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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 개최되는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에서 추모 패션쇼를 개최한다. 15일 정부는 지난 5월 17일(월)에 별세한 고(故)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향년 82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고 밝혔다. 고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는 한복과 서양 복식,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한복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0여 년 동안 한복문화의 증진, 한복의 현대화, 한복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하고, 교육 현장에서도 후학을 양성하는 등 한복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정부는 이를 기리기 위해 금관문화훈장 추서를 결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우성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달 15일 오후 7시 전주 경기전에서 열리는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에서 정부를 대표해 훈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고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를 추모하는 패션쇼도 함께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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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산물의 농약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확대한다.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2019년 1월)에 앞서 피라지플루미드 등 농약 251종 1829개 잔류허용기준을 신설ㆍ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내 신규, 직권 및 잠정 등록 농약과 수입 농산물에 기준 신청된 농약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신설ㆍ개정했다. 국내 농산물의 경우 ▲피라지플루미드 등 신규ㆍ직권 등록 농약 93종에 대한 414개 잔류허용기준 신설ㆍ개정 ▲이미녹타딘 등 농약 122종에 대한 621개 잠정기준 신설 ▲이프로디온 등 농약 25종에 대한 엽채류·엽경채류 40개 그룹 기준을 신설했다. 수입 농산물의 경우 아세토클로르 등 농약 204종에 대해 수입식품 잔류허용기준(IT, Import Tolerance) 및 잠정 기준 754개를 신설ㆍ개정했다. 식약처는 PLS 제도를 통해 농약 오남용을 근절하고 올바른 농약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0월까지 농약 3000여 개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추가 확대하여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5 · 뉴스공유일 : 2018-10-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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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은 지난 13일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10명의 임금 약 6000만 원을 체불한 A금속가공업체 대표 유 모씨를 근로기준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결과 유 씨는 경북 고령군에 금속가공 제조사업장을 운영하면서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없는 불법체류자만 고용하고 이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했다. 유 씨는 2012년부터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해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이 신분 때문에 노동청에 쉽게 신고를 하지 못하고 신고를 하더라도 언어 등의 문제로 조사가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체불 원인이 경영악화와 근로자가 갑자기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변명으로 일관했다. 이후 휴대전화, 자동차, 계좌 등을 차명으로 사용하며 잠적했으나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은 검거를 위해 지명통보 등 전국에 수배를 하고, 약 6개월 간 소재를 파악한 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0일 검거해 보강 수사 후 구속했다. 손영산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장은 "불법체류자가 노동부에 신고를 하기 어려워 한다는 점을 악용해 임금을 체불하는 것은 근로자의 기본권리를 침해하는 반사회적인 범죄인 만큼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5 · 뉴스공유일 : 2018-10-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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