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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해 3월 CPI와 PPI YoY가 전월 대비 낮고,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연준(Fed)의 오는 5월 마지막 기준금리 인상 컨센서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다만 지난 3월 FOMC 의사록에서 언급된 `Mild recession(완만한 경기침체)`으로 인해 기준금리를 `안 올리는 게` 아니라 `못 올리는 게` 아닌가란 의심이 들 수 있다.
미국 경기 위축 국면(ISM 제조업지수 50 이하에서 하락ㆍ현재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 S&P500지수 내에서 경기 방어주 성격이 강한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섹터의 주가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국내 증시에서도 과거 해당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수익률을 기록했고, 재무건전성(낮은 부채 비율/높은 잉여현금비율/높은 영업이익률)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업종을 꼽자면 소프트웨어와 헬스케어다.
그러나 Mild recession은 미국의 상황이다. 중국은 반대로 `Mild expansion(완만한 경기 확장)` 중으로 볼 수 있다.
미국과 차별화된 경기 관련 주요 지표를 추려 보면, ①미국, 유로존, 일본의 2023년 GDP성장률은 2022년 대비 낮지만, 중국은 2022년 3%에서 2023년 5.3%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②중국 Credit impulse(=민간신용/GDP) 12개월 순변화율이 2개월 만에 플러스로 반전했고, 중국 PMI 재고순환지표(=신규주문-완제품재고지수)는 3개월 연속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③중국 주택가격지수는 2개월 연속 MoM 기준으로 플러스, 거래량 변화율(YoY)도 2022년 11월을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④BDI가 최근 3개월 연속 상승했고, 중국 물동량 증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도 이달 들어 반등했다.
한편, OECD 중국 경기선행지수는 최근 5개월 연속 상승, 글로벌 대비 상대강도 1(=기준선)을 상회하며 글로벌 경기 개선을 이끌어 가고 있다(참고로 OECD 글로벌 대비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1 이하에서 하락 지속 중).
OECD 중국 경기선행지수의 평균 하락과 상승 기간이 각각 14개월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중기적인 관점에서 미국보다는 중국의 `Mild`가 주는 전략적인 시사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OECD 글로벌 대비 중국 경기선행지수 상대강도 1 이상 국면에서 상승 시 국내 화학, 자동차, 반도체, 철강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상대적으로 크고, 주가수익률 평균도 10%대 이상이다. 연초 이후 화학, 자동차, 철강은 꾸준히 주가 상승이 진행 중이다. 반면 현재 반도체 시가총액 비중은 21.2%로 이전 고점(24.4%)을 하회하고 있어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높다고 판단된다.
▶ OECD 글로벌 대비 중국 경기선행지수 상대강도와 국내 산업재 섹터의 주가는 연관성이 높다. 중국이 글로벌 경기를 견인하는 국면에서 외국인도 국내 산업재 섹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소재 대비 상대적으로 소외된 산업재 섹터, 특히 중국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시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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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동대문구는 용두6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빛로 49(용두동) 일원 5만32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79%, 용적률 226.2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용두6구역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2호선, 우이신설선인 신설동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성북천, 청계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광초등학교, 종암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동대문구 주거정비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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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487-17 일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노원구는 월계동 487-17 일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노원구 재건축사업과 및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원 1만492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86%, 용적률 246.8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5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71가구 ▲59A㎡ 129가구 ▲59B㎡ 56가구 ▲84A㎡ 80가구 ▲84B㎡ 1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월계동 487-17 일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가까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석계역문화공원, 샛별상상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서울선곡초등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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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득했다.
지난 12일 수영구는 남천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389(남천동) 일대 4만22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6가구 ▲39B㎡ 35가구 ▲59A㎡ 160가구 ▲59B㎡ 18가구 ▲84A㎡ 336가구 ▲84B㎡ 140가구 ▲84C㎡ 28가구 ▲92㎡ 84가구 ▲93㎡ 56가구 ▲107A㎡ 68가구 ▲107B㎡ 3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남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남천해변시장, 광안리상권, 멕마트, 문화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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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13일 안락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성준)은 범죄예방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경비업법」에 의해 경찰청 허가시설 경비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써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행정 기관으로부터 행정 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4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02%, 용적률 265.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48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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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계획 손질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부산시는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 46(남천동) 일원 4만432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남천2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메가마트, 의료재단좋은강안병원, 늘푸른공원 등 주거 편의성이 높다. 교육시설은 광남초등학교, 동아중학교, 광안중학교,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5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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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에서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압사 참사가 일어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요구가 강해지고 있다.
지난 11일 김포도시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출퇴근 시간 무렵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에서 10대 여고생 1명과 30대 여성 1명이 호흡곤란 증상 등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지나치게 많은 시민들이 출근길에 몰리면서 압박을 견디지 못한 승객들이 쓰러진 것이다. 다행히 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의 빠른 조치로 더 이상의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매우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실 김포골드라인은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7㎞ 구간을 오가는 과정에서 전국에서 유난히 오전 7시와 8시 사이 혼잡도가 가장 극심한 것으로 알려진 지하철이다. 2019년 개통한 이래 완전 무인운전 전동차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이 약 6만8000명에 이르면서 승객 과밀 민원이 끊이지 않기로 유명하다.
여러 상황을 놓고 봤을 때, 이미 위험천만한 상황이 햇수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최근 빈번하게 승객들의 안전상 위험도가 올라가면서 본격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또다시 압사 참사와 같은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정부와 관할 당국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많은 이들이 공감할 정도니 말이다.
일단 서울시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 완화를 위해 김포와 서울을 잇는 수륙양용버스를 한강에 운행함과 동시에 버스전용차로 신설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수륙양용버스의 경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출발해 한강을 타고 고촌을 지나 서울 한강공원으로 도착하는 루트다. 이동수단 다양화를 통해 출퇴근 승객들의 밀집을 분산시키는 식이다.
문제는 당장 이 같은 계획을 실현하기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어느 노선이 최적인지부터 관련 법 제도는 물론 기반 시설에 대한 검토 역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특별법을 통해 시간을 단축시키고 빠른 속도로 시행에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사이 자칫 생각하기도 싫은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압사가 이어질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 만큼 정부는 문제점을 신속하게 파악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빠르게 실전에서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 국민의 안전만큼 중요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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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54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정릉동 54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아리랑로5길 157-1(정릉동) 일대 3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정릉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정덕초, 정수초, 숭덕초, 동구여중, 서울동구고, 홍익대사범대학부속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북근린공원, 성북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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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3일 동대문구는 제기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80(제기동) 일대 9632.7㎡를 대상으로 건폐율 21.3%, 용적률 299.85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2개동 3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46가구 ▲51㎡ 49가구 ▲59㎡ 200가구 ▲76㎡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이 약 15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으로 청량리역과 내부순환로 등도 인접해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홍파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대광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약령시장, 동부병원, 동대문구청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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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랜 시간 동안 사업에 진척이 없는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이 재개발에는 되레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그 이유에 이목이 쏠린다.
재개발만 1년에 한 번 공모 `가능`… 서울시 "수시 전환 적극 검토 중"
신속통합기획의 경우 사업의 주체가 민간이고 공공은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을 뜻한다. 이 제도는 서울시가 도시정비사업에 개입ㆍ간섭하지 않고 지원해 공공성ㆍ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다만 신속통합기획 신청을 수시로 할 수 있는 재건축ㆍ모아주택과 달리 재개발은 1년에 한 번만 공모할 수 있다.
도시정비사업 전문가는 "신속통합기획 공모에 신청한 재개발 구역은 많지만, 후보지로 확정된 구역은 적다. 탈락한 구역이 많다는 뜻"이라며 "이 같은 점 때문에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에 오히려 제동 장치로 작용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2021년 진행한 신속통합기획 1차 공모에는 주민 동의 30% 이상을 얻은 곳 102곳이 신청을 마쳤다. 그러나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21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81곳은 모두 탈락했고 공모 신청을 다시 할 수 있는 1년을 기다려야 했다. 2차로 진행한 공모에는 52곳이 신청해 25곳이 선정됐다. 1차 공모 선정률은 약 21%, 2차는 약 48%에 머물렀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재개발은 약 10년 이상 정체된 곳이 많아 이곳을 한 번에 풀면 여러 부작용이 예상돼 신속통합기획 신청 횟수를 1년에 한 번으로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개발도 재건축이나 모아주택처럼 신속통합기획으로 수시 전환이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해명했다.
지난달(3월) 24일 서울시는 설명 자료를 내고 "현재 많은 노후 주거지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재개발도 신속통합기획을 수시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정책 방향을 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약 10년간 정체됐던 재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게 되면 이주난, 전월세난, 난개발 등 여러 부작용이 우려된다"라며 "투기를 위한 수요 유입의 효율적 차단 등을 위해 1년에 한 번씩 공모를 받아 순차적으로 후보지를 선정해 왔다"라고 덧붙였다.
후보지 미선정 구역들 후처리 방안 재검토도 `시급`
업계 "관련 규제 폐지해야"
앞서 서울시 조례나 법률로 정해진 것 없이 공모만으로 진행돼 일부 재개발 추진위는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한 재개발 추진위 관계자는 "서울시는 재개발 규제를 완화해 재개발이 활성화됐다는 홍보에만 열을 올릴 뿐 1년에 한 번으로 신속통합기획 전환을 제한한 규제는 여전히 개선하지 않고 있다"라며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에 오르지 못한 재개발 구역은 노후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또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고 1년을 기다린다고 후보지에 선정된다는 보장도 없다"라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재개발 구역들이 활기를 되찾기 위해선 방식의 다양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속통합기획만을 통해 재개발을 진행하면 사유재산이 위협되고 주택 공급 속도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미선정 구역들에 대한 후처리 방안도 전면적인 재검토가 시급하다. 서울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탈락 구역들은 투기방지를 위한 조치가 적용되는데 이 같은 규제가 사업 추진에 발목을 잡고 있어서다.
최근 신속통합기획 공모 후보지에 선정되지 못한 재개발 구역은 건축허가 제한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2022년 1월 28일에 권리산정기준일이 확정ㆍ고시됐다. 권리산정기준일의 효력은 올해 말까지다.
권리산정기준일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시점을 말한다. 권리산정기준일 이후 매매나 신축 빌라 건설, 지분 쪼개기 등을 하면 입주권을 얻지 못하고 현금청산대상자가 된다.
업계 관계자는 "문제는 후보지에서 탈락한 구역들이 대부분 주민 반대가 심하거나 현금청산 비율이 높은 곳"이라며 "규제에 따라 후보지에서 탈락한 구역 주민들은 권리산정기준일이 지정되고 현금청산대상자가 된다. 게다가 2년 동안 새롭게 분양권을 얻을 수 없어 현금청산대상자가 반대하면 신속통합기획 공모에 다시 도전하기도 힘들어진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어려움을 없애기 위해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미선정 구역에 적용되는 권리산정기준일 관련 규제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후보지 탈락 구역에 적용되는 권리산정기준일 효력을 없애 미선정 사유를 해소하고 재공모에 나설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것이다.
광진구 자양4동통합구역은 신속통합기획 1차 공모에서 현금청산 비율 등의 이유로 후보지에서 탈락한 후 권리산정기준일이 변동돼 2차 공모에서 선정됐다. 2021년 광진구 자양1구역과 자양2구역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1차 공모에 신청했다. 하지만 자양1구역과 자양2구역은 현금청산대상자 비율이 높아 주민 갈등이 불거지는 등 사업 실현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둘 다 후보지로 선정되지 않았다.
후보지에서 탈락하면서 자양1구역과 자양2구역의 권리산정기준일은 2021년 9월 23일에서 2022년 1월 28일로 재지정됐다. 이에 권리산정기준일이 변동하고 건축허가와 착공이 제한돼 현금청산대상자 비율이 감소했고 2차 공모에서 후보지로 선정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2차 후보지에서 탈락한 구역은 3차 후보지 공모까지 권리산정기준일 효력이 발생하고 건축 행위가 제한돼 신속통합기획 동의율에 큰 변화를 일으키기 힘들다"라며 "후보지 탈락 사유가 대부분 주민 반대나 현금청산대상자 비율인 만큼 관련 규제를 폐지해서 탈락 사유를 해소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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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2일 성남시는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현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순환로 178(상대원동) 일대 2만65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41가구 ▲59㎡ 687가구 ▲74㎡ 82가구 ▲84㎡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성지ㆍ궁전아파트는 2017년 1월 2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1월 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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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삼영아파트(이하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화성산업 ▲일성건설 ▲SM동아건설산업 ▲신한종합건설 ▲풍창건설 ▲금아건설 등 6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무궁화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384(주안동) 일대 7047.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3가구 ▲59B㎡ 38가구 ▲72㎡ 76가구 ▲84㎡ 20가구 등이다. 이 중 3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관교초, 관교중, 제물포여중, 관교여중, 인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승학산, 관교공원, 중앙공원, 석바위공원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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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주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이 1차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코오롱글로벌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확정하고 오는 6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5길 84-19(미아동) 일대 948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8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 등의 부문에서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를 받는다.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삼양역,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화계초, 미양초, 삼양초, 미양고, 신일고, 국제무역고 등 학군도 우수하다.
여기에 주변에 주민센터와 청소년 문화정보도서관, 대지시장, 수유전통시장, 병원, 은행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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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건설사들의 `벌떼입찰` 행위에 칼을 뽑아든 모양새다. 그간 건설업계 내 공공연히 있었던 편법을 뿌리 뽑고 사실상 위법 행위를 감행한 건설사들을 시장에서 내쫓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미 정부는 출범한 지난해부터 벌떼입찰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연이어 보낸 데 이어 유관 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시작, 벌떼입찰을 감행한 다수의 업체를 적발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까지 진행한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윤석열 정부의 벌떼입찰 적발 건설사들에 대한 응징을 한 목소리로 환영하며, 이번을 계기로 그간 업계 내 만연했던 불공정한 행위들이 사라져야 한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
이에 본보는 벌떼입찰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부작용과 함께 해당 방식을 대하는 정부의 모습과 업계의 반응을 살펴봤다.
국토부-지자체-LH, 지난해 10월 합동 현장점검단 꾸려
최근 `벌떼입찰` 13개 건설사 추가 적발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공공택지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모기업과 다수의 위장 계열사들이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의 `벌떼입찰`을 한 업체 13곳을 적발하고 이들 업체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벌떼입찰은 공공택지 입찰에 중견 건설사들이 페이퍼컴퍼니를 비롯해 계열사들을 무더기로 참여시켜 낙찰받을 확률을 높이는 편법으로 상대적으로 대형 건설사에 비해 자금력이나 브랜드 파워에서 밀리는 중견 건설사들이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행위다.
사실 과거부터 이런 벌떼입찰에 대한 우려와 문제점은 수차례 지적됐었다. 이에 정부 역시 공정한 경쟁 시스템을 깨부수는 행위인 만큼 계열사 간 공공택지 전매를 막기도 하고, 입찰을 참가하는 방식의 강화와 청약시스템 교체 등 벌떼입찰을 막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벌떼입찰 행위가 근절되지 못하자 현 정부에서 본격적인 조사와 함께 벌떼입찰 행위 소탕 작전을 펼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지난해 9월 국토부는 `벌떼입찰 근절을 위한 대책`을 발표함과 동시에 최근 3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공공택지를 추첨 공급받은 총 101개사 133개 필지에 대해 동일 IP를 사용한 공공택지 청약 참여 여부, 택지 계약 직접 수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 그 결과, 총 81개사 111개 필지에서 부적격 건설사(페이퍼컴퍼니) 및 벌떼입찰 의심 정황을 확인했다.
1차 벌떼입찰 의심업체 현장점검을 시행한 후 정부는 곧바로 10개 건설사를 수사 의뢰한 것에 이어, 나머지 71개 의심업체에 대해 같은 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방자치단체, LH 등과 합동 현장점검단을 꾸려 건설사들의 위법 의심 정황을 확인했다.
점검단은 2차 합동 현장점검에서도 71개 업체 중 법규를 명백하게 위반한 19개 업체에 대해 지난달(3월)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으며 위반사항이 경미한 6개 사를 제외한 13개 사를 경찰에 추가적인 수사를 요청했다.
특히 2차 현장점검 결과 적발된 업체들은 정부가 이미 지난해 서류점검 및 대책 발표를 했음에도 등록기준에 못 미치는 상태로 운영돼온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법인 13개 사, 관련 모기업은 6개 사가 경찰 수사 의뢰 대상이다. 이들이 낙찰받은 공공택지는 17개 필지로 적발사항별로는 청약 참가자격 중 사무실 조건 미달 13개, 기술인 수 미달 10개(중복)이다.
정부, 벌떼입찰로 낙찰받은 택지에 대해 제재 및 환수 검토
전문가 "적발된 건설사 반성이 먼저… 정부, 불공정 행위 계속 근절해야"
국토부는 향후 수사를 통해 관련 법령 위반으로 검찰이 기소할 경우 계약을 해제하고 택지를 환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부당한 행위로 낙찰받은 토지를 직접 환수하는 것이 불가능할 경우, 해당 토지에서 발생한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방법까지 고려하고 있다.
또 현재 공공택지 청약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이력이 있으면 3년간 1순위 청약 참여를 제한하고 있는데 이번 점검을 통해 행정 처분되는 업체들은 향후 공공택지에서의 청약 참여가 제한될 예정이다.
현재 `벌떼입찰`에 대한 정부의 처분은 단호하다. 건설업체들의 이 같은 위법 행위가 시장의 질서를 교란하고 업체 간의 정당한 경쟁을 방해하는 만큼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겠다는 심산이다.
원희룡 장관은 "위반 의심업체들 대해서는 땅끝까지 쫓아가 공공택지시장의 공정한 질서를 세우겠다"며 "페이퍼컴퍼니를 퇴출하고 일부 건설사들이 계열사를 동원하는 불공정입찰 관행을 바로잡아 자격 있고 건실한 건설업체들에게 공공택지를 공급하도록 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서 그는 "향후 공급되는 공공택지에 대해서는 계약 전에 지자체가 당첨업체의 페이퍼컴퍼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벌떼행위가 적발된 중견 건설사들은 국토부의 `토지 환수` 방안에 반발하는 모양새다. 벌떼입찰이 애초에 편법 행위에 속하는 데 문제가 있다면 제도를 개선해야지 이미 낙찰받은 토지를 소급 적용해 환수하는 것은 지나친 처사가 아니냐는 입장이다.
아울러 정부가 이미 입찰 자격을 강화했고 분양시장 자체가 침체기에 들어선 상황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외면한 지방 택지에 주택을 공급한 중견 건설사들의 사정을 헤아려줘야 한다는 볼멘 목소리로 나온다.
이에 대해 업계 한 전문가는 "적발된 건설사들이 벌떼입찰 행위에 대한 반성을 먼저 해야지 자신들의 행위를 합리화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며 "벌떼입찰에 나선 건설사들을 강하게 처벌해야 이번 사례가 본보기로 작용해 앞으로 건설업계에서도 자성할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 때부터 공정을 강조한 만큼 이번 벌떼입찰 건설사들에 대한 엄벌 의지는 그 어느 정부보다 강력하다"며 "벌떼입찰 행위 말고도 벌어지고 있는 업계 부조리를 정부가 강하게 대응해야 청약시장이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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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4월 2주(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수 관망세 지속되며 하락세 이어지고 있으나, 역세권 중저가와 소형평형 위주로 간헐적 수요 발생하며 문의 증가하는 등 일부 매물의 가격 상승 영향으로 하락폭은 소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1%로 전주(-0.13%)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2%)와 동작구(0.01%)는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일부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 보이나, 강서구(-0.23%)는 염창ㆍ등촌 구축 위주로, 관악구(-0.18%)는 봉천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18%)는 오류ㆍ온수 중저가 위주로 하락했다. 강북의 경우 동대문구(-0.28%)는 제기ㆍ답십리ㆍ용두 중저가 위주로, 강북구(-0.21%)는 번동 구축이나 소규모 단지 위주로, 도봉구(-0.19%)는 창동ㆍ방학ㆍ쌍문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19%)는 광장ㆍ자양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07%)는 전주(-0.2%) 대비 하락세가 축소됐다. 서구(0.12%)는 규제 완화 영향으로 정주여건 양호한 신도시 위주로 실수요 증가하며 상승 전환됐으나, 매수자와 매도자간 희망가격 격차로 매물 적체 지속되는 가운데, 동구(-0.28%)는 화수ㆍ송현ㆍ송림 위주로, 부평구(-0.21%)는 일신ㆍ십정 구축 위주로, 남동구(-0.14%)는 만수ㆍ간석 위주로 하락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17%)은 시ㆍ도별로 부산(-0.25%), 대전(-0.14%), 대구(-0.31%), 충남(-0.18%), 충북(-0.11%), 강원(-0.08%), 광주(-0.21%), 세종(0.07%), 경남(-0.13%), 경북(-0.1%), 제주(-0.18%)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24%)은 전주(-0.25%)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도 전주(-0.24%) 대비 하락세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인 매물 적체와 지역별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 중이나, 일부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으로의 이주 관련 수요 발생하며 매물가격 상승하는 등 전체 하락폭은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도봉구(-0.4%)는 방학ㆍ쌍문ㆍ창동 구축 위주로, 노원구(-0.36%)는 상계ㆍ중계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33%)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 있는 이문ㆍ전농ㆍ청량리 위주로, 광진구(-0.31%)는 광장ㆍ자양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권을 보면 관악구(-0.26%)는 봉천ㆍ신림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22%)는 개봉ㆍ오류ㆍ고척 위주로, 서초구(-0.21%)는 서초ㆍ잠원ㆍ반포 위주로, 강서구(-0.19%)는 마곡ㆍ등촌 (준)신축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인천(-0.22%)은 전주(-0.28%)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신규 물량 공급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되나, 일부 이주 수요가 있는 주요 지역 위주로 급매물 소진되며 하락폭은 축소했다. 남동구(-0.39%)는 논현ㆍ만수 위주로, 계양구(-0.29%)는 병방ㆍ용종 위주로, 중구(-0.28%)는 운남ㆍ중산ㆍ신흥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31%)에서 수원 영통구(0.04%)는 망포 신축 위주로 일부 상승세 보이며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 전반적으로 신규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산시(-0.91%)는 외삼미ㆍ금암ㆍ갈곶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85%)는 가좌ㆍ덕이 위주로, 광주시(-0.6%)는 양벌ㆍ태전ㆍ역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안산 단원구(-0.58%)는 원곡ㆍ선부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21%)은 강원(-0.07%), 충남(-0.27%), 전남(-0.17%), 경남(-0.13%)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하락세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03%)은 선호지역 중심으로 상승세 유지하며 대평ㆍ소담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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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우성1차아파트(이하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11일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서정태ㆍ이하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변호사(법무법인, 법률사무소) 또는 법무사(법무사법인, 법무사사무소)의 자격을 갖춘 업체 ▲공고일 기준 본사나 사무소 소재지가 수도권 내에 위치한 업체 ▲공고일 기준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 처분(영업 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장독골공원, 자양종합시장,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신양초등학교, 동자초등학교, 신자초등학교, 자양중학교, 자양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뚝섬로 569(자양동) 일원 2만29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747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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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0일 부천시는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계획 변경(관리처분계획 포함)을 지난 3월 3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8(오정동) 외 19필지 8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촌3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어울마당어린이공원, 먼마루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오정초등학교, 덕산초등학교, 대명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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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새한빌라(이하 고강새한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부천시는 고강새한빌라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계획 변경(관리처분계획 포함)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 24(고강동) 외 10필지 21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고강새한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고강선사유적공원, 고강취락소공원, 수주근린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고강초등학교, 수주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수주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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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5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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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54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정릉동 54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5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아리랑로5길 157-1(정릉동) 일대 3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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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일동대영아파트(이하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13일 일동대영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춘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5월 1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동평로229번길 5(연지동) 일대 34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을 무난한 곳으로 연지초, 부산진중, 동평여중, 동평중, 부산진고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근린공원, 화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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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장연립(이하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1일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승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규정(조달청 고시)에 따라 전자입찰서 제출 마감일까지 입찰참가자격 등록을 마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의정부산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의정부선 새말역과 동오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의순초등학교, 금오초등학교, 천보중학교, 금오중학교, 신곡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하금로43번길 26-7(금오동) 일원 7905.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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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12일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추인)의 건 ▲회계연도 종료에 따른 조합 운영비, 사업비, 수입 예산 집행 추인의 건 ▲2023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임원(이사) 보궐 선출의 건 ▲조합 설립 변경의 건 ▲건축심의 접수의 건 ▲교보자산신탁 선정 취소의 건 ▲신탁사(사업대행자) 선정(계약 체결) 및 지정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 따라 오는 5월 중에 사업대행자 지정 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안곡습지공원, 소개울공원, 중산추만공원, 중산삼애공원, 중산체육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일산초등학교, 현산초등학교, 현산중학교, 일산중학교, 일산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탄중로471번길 5(일산동) 일원 35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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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 재입찰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11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및 서울시 제2023-20호 「공공지원 정비업자 선정기준」 제10조에 위배되지 않은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참가 자격 등록을 마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하고 기술제안서를 발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남4구역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보광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장문로15가길 7-16(보광동) 일원 16만1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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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중앙하이츠1차아파트(이하 광명중앙하이츠1차) 리모델링사업이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 확보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조합 창립총회 성황리 `완료`… 조합장에 조태일 현 추진위원장
최근 광명중앙하이츠1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일 오후 2시 광은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조합 창립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리모델링 결의 및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동의 건 ▲조합 규약(안), 행정 업무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조합 사업비 예산안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및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조태일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도덕로 56(광명동) 일대 2만8237.2㎡를 용적률 457%, 지하 4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5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인터뷰] 광명중앙하이츠1차 조태일 조합장 당선인
"투명ㆍ신속한 사업 추진할 것"… "주차난 숙원 해결해 자산가치 극대화"
"오는 6월 말까지 조합설립인가 `목표`"… "원활한 소통으로 명품 아파트 건설할 것"
광명중앙하이츠1차 리모델링 추진위는 이번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동시에 조합 출범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본보는 광명중앙하이츠1차 리모델링 조합장으로 당선된 조태일 현 추진위원장과 함께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눠봤다.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조 조합장 당선인은 "오랫동안 주민들과 추진위원들이 리모델링사업에 대해 성원을 보내줘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행정적인 과정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는 다시 한번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한 진행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조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광명중앙하이츠1차` 리모델링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21년 3월께 추진위를 발족해 같은 해 8월 2일부터 리모델링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시작했다. 이어 2021년 11월 27일 광은교회에서 첫 리모델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3번의 사업설명회를 진행해 주민들에게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를 꾸준히 설명했다. 그러자 주민들도 리모델링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줘 이달 1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2020년 12월께 주민 11%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 단지 공모사업에 응모했고 1차 서류평가에 합격했지만 2차 현장평가에서 최종 탈락하게 됐다. 특히 우리 단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 280%를 훨씬 초과한 308%로 건설돼있어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게 명품 아파트로 변모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것을 깨닫게 돼 오늘에 이르렀다.
-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은/
2020년 공모사업 응모를 준비하면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고 이후에도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1차 조합 임원 공모에서 기존 추진위 위원들은 임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지만, 조합 임원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조합장 후보 등록자가 없어 2차 조합 임원 공모에 단독으로 조합장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
-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점은/
조합 창립총회 개최까지 3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장소가 변경돼 조합 창립총회 성립 요건인 직접 참석 20%가 확보되지 못할까 봐 걱정이 많았다. 지난해 8월 조합 창립총회가 예정됐었지만, 금리 상승과 부동산 하락장이 맞물리는 등 부동산시장 악재가 쏟아지자 주민들의 불안감과 염려가 커지면서 동의율 미달로 무산된 적 있기 때문이다. 추진위는 이 같은 상황을 되풀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변경된 장소를 다시 공지하고 바뀐 장소를 한분 한분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이달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책이 있다면/
사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별동 증축을 통한 일반분양 136가구를 분양해 예비 조합원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우리 단지의 가장 큰 문제인 주차난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차대수를 인근 재개발 단지 평균 1.25대를 넘기는 1.36대로 계획해 지상의 공원화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명품 아파트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지금까지 예비 조합원의 이익이 주요 관심사였고 앞으로도 예비 조합원의 이익이 최우선이다. 추진위나 조합이 존재하는 이유는 예비 조합원의 이익 극대화라 생각한다. 현재 건설 경기가 좋지 못해 기존에 생각했던 이익 수준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제가 조합장에 있는 동안은 예비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더불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각각 평형이 다른 주민들이 불공평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
- 이곳 단지가 가진 입지적 장점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철산역이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행정복지센터, 광명새마을시장, 농협, 은행, 병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GS마트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 광문초, 광문중, 광문고, 명문고, 경기항공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며 도덕산, 도덕산공원 등 녹지공간을 끼고 있어 쾌적하고 우수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먼저 오는 6월 말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목표로 관련 준비를 빈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조합설립인가 후에는 가장 중요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동시에 안전진단을 위한 준비를 진행할 것이다. 광명시는 리모델링사업을 위한 안전진단 비용을 광명시와 경기도가 반반씩 지원해주고 있어 이러한 지원책을 최대한 이용해 예비 조합원의 부담금을 최대한 줄일 것이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합 창립총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예비 조합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직도 리모델링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갖고 계신 예비 조합원들과 동의하지 않은 비조합원이 존재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물음이 성공의 확신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 같은 변화를 위해 소식지, 카톡방 등을 활용해 활발하게 소통하겠다. 다시 한번 조합장으로 선출해 주신 예비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드리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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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망원동 454-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일 망원동 454-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에이스건설 ▲파인건설 ▲대상건설 ▲혜림건설 ▲DL건설 ▲극동건설 ▲대방건설 ▲이수건설 ▲한신공영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진흥기업 ▲HL디앤아이한라 ▲일성건설 등 16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희우정로 125(망원동) 일대 8515.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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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동 동양아파트(이하 청천동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청천동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세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한 업체 ▲입찰참여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안남로417번길 35(청천동) 일대 3만4698.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8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이용 가능한 단지로 경인고속도로 부평IC를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쉽다. 여기에 주변에 청천초, 용마초, 청천중, 북인천여중, 효성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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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청구빌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범어청구빌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문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률 및 법무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상록로11길 5(범어동) 일대 370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6가구, 오피스텔 6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동천초등학교, 대구동중학교, 청구고등학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현대아웃렛, 이마트, 수성구청, 대구지방검찰청, 대구지방법원 등 각종 시설들도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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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건축법 시행규칙」 제11조제1항에 규정된 건축물의 양수인이 건축 관계자 변경 신고서에 권리 관계 변경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는 경우의 의미를 명확히 한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월 2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농지에 대한 경매 절차상 최고가 매수 신고인이 해당 농지에 대한 매수 신청 보증금 영수증(입찰 참여자가 「민사집행법」 제113조 및 「민사집행규칙」 제63조에 따라 내는 매수 신청 보증 금액에 대한 영수증으로서 최고가 매수 신고인에게 발급하는 영수증)과 최고가 매수 신고인 증명서를 건축 관계자 변경 신고서에 첨부한 상황이 「건축법 시행규칙」 제11조제1항 및 같은 항 제1호에 규정된 건축물의 양수인이 건축 관계자 변경 신고서에 권리 관계 변경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에 첨부해 제출한 경우에 해당하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건축법」 제16조제1항 본문에서는 건축주가 같은 법 제11조나 제14조에 따라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사항을 변경하려면 변경하기 전에 허가권자의 허가를 받거나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6조제1항 본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제1항제3호에는 건축주를 변경하는 경우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시행규칙 제11조제1항제1호는 건축에 관한 허가를 받은 건축주가 허가 대상 건축물을 양도하면 양수인은 사실이 발생한 날부터 7일 이내에 건축 관계자 변경 신고서에 권리 관계 변경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허가권자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같은 호는 건축허가 대상인 건축물을 양수한 경우 양수인에게 건축물에 관한 실체상의 권리 관계가 변경됐음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라는 의미로 봐야 한다"라며 "그러나 이 사안은 농지 소유자가 터파기 공사만 시행하고 건축물과 관련된 구조물 설치를 전혀 하지 않고 건축물이 경매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게다가 농지 소유권 이전에 수반해 소유권이 이전될 수 있는 농지에 부합된 구조물조차 없어 경매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실체상의 권리 관계가 변동될 대상은 경매 목적물인 농지로 국한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경매 절차에 관해 규정하고 있는 「민사집행법」 제14조는 법원의 매각 허가 결정이 확정되면 매수인은 매각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법 제135조에서는 매수인은 매각 대금을 다 낸 때에 매각 목적인 권리를 취득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점에 비춰보면 토지를 「민사집행법」에 따른 경매로 취득하는 경우는 법원의 매각 허가 결정에 따라 매수인이 매각 대금을 납부함으로써 소유권을 취득해야 비로소 토지에 대한 실체상 권리 관계 변경이 있다고 봐야 한다"라며 "같은 법 제123조에 따르면 최고가 매수 신고인이 부동산을 매수할 능력이나 자격이 없는 등 같은 법 제121조 각호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는 해당 신고인이 매각 허가를 할 수 없어 매각 기일에 선정된 최고가 매수 신고인이어도 매각 허가를 받지 못할 수가 있고 매각 기일에 선정된 최고가 매수 신고인에 대한 법원의 매각 허가 결정이 있더라도 최고가 매수 신고인의 변심이나 매각 대금 미지급의 사유로 경매 목적물에 대한 권리를 취득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또한 법제처는 "「민사집행법」상의 경매 절차와 그에 따른 법률 효과에 비춰볼 때 이 사안과 같이 농지에 대한 경매 절차에서 최고가 매수 신고인이 돼 매수 신청 보증금 영수증 및 최고가 매수 신고인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는 상태에 해당할 뿐 같은 법 제135조에 따른 매각 대금 지급을 하지 않은 경우는 아직 경매에 따른 실체상의 권리 관계 변동이 일어날 수 없다"라며 "이후 매각 대금 지급을 하더라도 그에 따른 실체상의 권리 관계 변동 대상은 농지로 국한돼 건축물에 관한 실체상의 권리 관계가 변동됐을 것을 전제로 하는 「건축법 시행규칙」 제11조제1항제1호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판단했다.
법제처는 이를 토대로 "이 사안의 경우 「건축법 시행규칙」 제11조제1항 및 같은 항 제1호에 규정된 건축물의 양수인이 건축 관계자 변경 신고서에 권리 관계의 변경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제출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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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하층이나 옥탑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실태조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현행법은 주거실태조사의 실시 근거를 둬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거 및 주거환경이나 가구 특성 등에 관한 사항을 실태조사할 수 있다"며 "특정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수급권자ㆍ차상위계층 등의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별도의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행법상 주거실태조사는 재량규정으로서 의무가 아니고 조사의 대상에 지하층이나 옥탑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이 포함돼 있지 않아 관련 정책 수립에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이들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현행법에 규정돼 있지 않아 국민의 주거권이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허 의원은 "주거실태조사를 의무규정으로 명시하고, 주거실태조사를 별도로 실시할 수 있는 대상에 지하층이나 옥탑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시설에 거주하는 사람을 추가해야 한다"며 "이들의 주거 이전에 소용되는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주거수준 향상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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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범안동 1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11일 부천시는 범안동 13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사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26번길 45(괴안동) 외 11필지 24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59%, 용적률 248.3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9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7가구 ▲65㎡ 6가구 ▲84A㎡ 20가구 ▲84B㎡ 14가구 ▲84C㎡ 1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양지초, 부안초, 부천동중, 부천동여중, 항동중 등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천면력한방병원, 역곡남부시장, 한림어린이공원, CGV, 홈플러스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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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4동 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를 매듭지었다.
지난 10일 대구 동구는 신암4동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암4동 255-14 외 218필지 5만5466.3㎡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01가구 ▲59B㎡ 15가구 ▲84A㎡ 492가구 ▲84B㎡ 75가구 ▲84C㎡ 242가구 ▲101㎡ 93가구 ▲125㎡ 6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암4동 재건축사업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KTX 동대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한다. 교육시설은 덕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동부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있고 이마트,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곳은 201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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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한가람아파트(이하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10일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차주환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법인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를 받은 감정평가업자로 해당 업무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촌한가람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과 4호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한강쇼핑센터, 이촌동우체국, 이촌종합시장, 렉스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신용산초등학교, 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01(이촌동) 외 7필지 5만702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공동주택 2281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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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시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용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관리, 범죄예방, 지장물 폐쇄ㆍ폐공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43가길 24-7(시흥동) 일대 374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인근에 독산초등학교, 신흥초등학교, 한울중학교, 독산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산기슭공원, 금나래중앙공원, 금빛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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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비엠은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1073억원으로 전년보다 161.3%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106억원으로 203.5% 늘었다.
지주회사이자 코스닥 시총 2위인 에코프로도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796억원으로 전년보다 233.3% 늘었고 매출액은 2조589억원으로 같은 기간 202.5% 증가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4-11 · 뉴스공유일 : 2023-04-1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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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실시 설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3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지역으로 단지 인근에 휘경초등학교, 경희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육서울병원 등도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주거환경 역시 무난하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휘경3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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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7일 강북구는 보광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주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대 73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7.43%, 용적률 194.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 9가구 ▲69㎡ 10가구 ▲73㎡ 4가구 ▲77㎡ 60가구 ▲83A㎡ 14가구 ▲83B㎡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우이초, 인수초, 유현초, 인수중,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북한산국립공원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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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산동(이하 대구봉산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대구봉산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재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봉산문화1길 16-12(봉산동) 일대 1만636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2가구, 오피스텔 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과 1ㆍ2호선 반월당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북대사범대부설초, 대구초, 대구제일중, 경북대사범부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동부교육지원청, 치안센터, 방천시장, 남문시장, 대형마트,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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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재건축 이권을 위해 상가 지분을 잘게 쪼개 보유한 후, 매매에 나서는 행위 등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 강남구는 재건축을 추진 중인 단지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제한` 공고를 내고 `상가 지분 쪼개기`를 막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대응에 나선 바 있다. 대치동 미도ㆍ선경, 압구정동 미성, 논현동 동현, 개포동 개포현대1차ㆍ개포경남ㆍ개포우성3차 등 7곳이 그 대상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상가 지분을 여러 명이 나눠 분양 자격을 늘리는 일명 `상가 쪼개기`를 막기 위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상가 분할 쪼개기에 대한 규정은 없고 주택ㆍ토지 지분 쪼개기만을 규제하고 있다. 특히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63조에는 재건축 추진 시, 새로 지은 상가 중 가장 작은 분양 단위의 추산액이 분양 주택 중 최소 단위의 추산액보다 큰 경우에 한해 재건축 상가 소유주가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예외가 있다.
윤석열 정부가 부동산 규제 정책을 완화하면서 초기 단계 재건축이 활기를 띠자 법의 허점을 악용해 재건축 조합이 설립되기 전에 상가 지분을 여러 명이 쪼개 보유해 분양 자격을 늘리는 꼼수가 성행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조합 설립을 위해서는 전체 소유주의 75% 이상, 동별로는 50%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면서 "하지만 아파트 상가의 경우 1개 동으로 간주해 상가 소유주의 결정이 곧 조합 설립의 `캐스팅보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조합 설립의 결정적 열쇠를 쥔 이들이 동의 조건으로 상가 자산 가치를 더 높여달라거나, 주택 분양 수익을 상가에 달라고 하는 등의 갑질을 할 수 있다"며 "최근 실제로 일부 재건축 단지에서 상가 지분 쪼개기를 한 정황이 나타난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국토부 관계자 역시 "법 개정을 통해 뒤늦게 상가 지분 쪼개기를 하면 권리산정 때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빠르게 개정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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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유튜브에서 자주 등장하는 한국의 자랑거리는 치안이다. 그러나 최근 한국 치안에 적신호가 켜졌다. 영국 BBC가 조사한 여성 혼자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 순위에 한국이 들지 못하고 서울 한복판에서 납치ㆍ살인 범죄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현지시각 기준 지난 3일 영국 BBC는 여성 여행자의 안전과 평등 지표를 고려해 여성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 5개국으로 슬로베니아, 르완다, 아랍에미리트(UAE), 일본, 노르웨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유럽 국가인 슬로베니아는 미국 조지타운대 여성 안정 지수(WPS)에서 전반적인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높은 치안과 안정적이고 편리한 교통수단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 한 여성 여행자는 수도 류블랴나의 밤거리를 혼자 산책했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아시아 중 순위에 든 국가는 일본이다. 일본은 세계평화지수(GPI)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10대 국가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강력범죄 발생률이 낮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여성 전용 지하철ㆍ숙박시설과 1인용 식당ㆍ온천이 있어 1인 여행객이 여행하기 편한 곳으로 꼽혔다.
기준으로 삼은 자료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성별 격차 보고서, 경제평화연구소(PGP), 성 격차지수(GGI), WPS 데이터 등이다. 기준 중 하나인 GGI에서 한국은 지난해 하위권을 기록했다. 이 영향으로 한국은 순위권에 없었다. 한국이 순위권에 없다는 것은 치안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증거가 아닐까.
이를 방증하듯 이달에는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 단지에서 여성을 강제로 차에 태워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일당이 검거됐다. 이들에 대한 수사는 확대됐지만, 경찰의 치안 역량에 대한 불신은 깊어지고 있다. 강남 한복판에서 범행이 이뤄져 목격자가 신고를 빠르게 접수하고 CCTV에 납치 장면이 찍혔지만, 범인들은 유유히 빠져나가 살인까지 저질렀다. 경찰의 차량 수배, 상황 전파와 공조가 줄줄이 늦어진 탓에 살인ㆍ유기를 막지 못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울러 광주광역시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놀고 있는 9살 어린이를 집으로 데려가려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3일 광주북부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이달 2일 오후 5시 15분께 광주 북구 한 어린이공원에서 놀고 있는 9살 여아에게 간식을 주면서 본인 집으로 데려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 아동에게 인형을 주겠다고 유인해 본인의 집으로 데리고 간 것으로 확인됐다. 술에 취한 남성이 어린이를 데려가는 모습을 본 목격자가 A씨를 쫓아가 가족이 맞는지 묻자 A씨는 자신이 친삼촌이라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피해 아동의 집이나 가족 관계에 대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했고 이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9세 여아를 유인하던 남성을 끝까지 쫓아가 아이를 구한 이는 경찰이 아니라 이웃 주민이었다.
두 사건 모두 도심 한복판에 일어나 시민은 공포심이 커지고 있다. 집 근처조차 맘 놓고 다닐 수 있겠냐는 시민의 호소를 경찰은 뼈아프게 새기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도 치안에 구멍이 뚫렸는데 인적 드문 곳은 더욱 심각할 것이다. 경찰과 정부는 초동 대응과 범인 추적 체계에 허점이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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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도마변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인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431명 중 358명(서면결의 50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인 SK에코플랜트-포스코이앤씨가 찬성 306표, 반대 3표로 다수의 조합원들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아울러 총회에 상정된 나머지 7개 안건 역시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3년 임시총회 예산안 의결 및 계약의 건 ▲2023년 임시총회 참석 수당 지급의 건 ▲시공자 계약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대여 전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먼저 이곳의 시공권을 믿고 맡겨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SK에코플랜트-포스코이앤씨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도마변동2구역을 차원이 다른 최고의 명품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7길 58(변동) 일대 4만375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0.2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변동초, 가장초, 내동초, 신평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유등천이 흐르고 산책로가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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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우성아파트(이하 이촌우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촌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주한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SK에코플랜트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SK에코플랜드는 리모델링사업 최초로 자사의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인 `드파인(DEFINE)`을 적용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특화 설계를 도입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193(이촌동) 일원 7215.4㎡를 대상으로 한다. 이촌우성은 현재 243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2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이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이촌한강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용산가족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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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3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일 사직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피승익)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2시 청주 흥덕구 운천동 CCC 아카데미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임원(감사, 이사) 예선(연임)의 건 ▲2023년 조합 운영비 및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 사항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ㆍ추인의 건 ▲종교단체 보상합의서 승인의 건 ▲중도금대출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 및 총회 대행 위임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직3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흥덕초등학교, 주성초등학교, 청주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사직동 215-8 일원 13만479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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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5구역(재건축)이 최근 내부 재정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0일 구서5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전 11시 부산 금정구 하나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2023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공사 도급 가계약 체결의 건 ▲금전소비대차 계약 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구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금정소방서, 금정구청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두실초등학교,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 동래여자중학교, 부산예술중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 브리엘고등학교, 지산고등학교, 브리엘여자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20년 7월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8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20(구서동) 일원 3만860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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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를 매듭지었다.
10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월 28일 오후 7시 대구 교통연수원 1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상가 조합원 배정 방법 결정 ▲기 체결 계약 추인 ▲2023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상근 직원 채용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사업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지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청산공원, 영남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용지초등학교, 지산초등학교, 지산중학교, 수성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지산로3길 33(지산동) 일원 3만73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8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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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성락아파트(이하 원종성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10일 부천시는 원종성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51번길 14-14(원종동) 일대 298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27%, 용적률 547.8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72가구, 오피스텔 1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가구 ▲60㎡ 18가구 ▲63㎡ 44가구 ▲65㎡ 4가구 ▲66㎡ 18가구 ▲68㎡ 62가구 ▲69㎡ 22가구 등이다.
한편, 1988년 준공된 원종성락은 공동주택 1개동 97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2021년 12월 14일 건축심의를 통과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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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이하 광장삼성1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광장삼성1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엽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70길 17-21(광장동) 일대 7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강변북로, 천호대로, 올림픽대로 이용이 용이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광남초, 양진초, 광남중, 양진중, 광남고 등이 있어 교육 여건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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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경주시 노서동 173 블록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노서동 173 블록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이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경주시 원효로26번길 21-14(노서동) 일대 568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오피스텔 2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월성초, 신라초, 경주여중, 신라고, 서라벌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형산강이 흐르고 대릉원경주시사적공원, 경주시민운동장, 황성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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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2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0일 수원115-1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장다리로306번길 13(인계동) 일대 4만45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인계초, 매화초, 수원고, 유신고, 아주대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못골시장,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2001아울렛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2012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원115-12구역은 2016년 11월 16일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7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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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7일 중구는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영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수도산로 26(대흥동) 일원 5만99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85%, 용적률 249.7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7가구 ▲59A㎡ 512가구 ▲59B㎡ 54가구 ▲84A㎡ 457가구 ▲84B㎡ 138가구 ▲110A㎡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대흥2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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