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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인프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신입 구성원(주니어 탤런트)을 채용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졸업예정자 포함)부터 실무 경험을 보유한 경력자까지 지원할 수 있는 SK에코플랜트의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이다. 실무 경험은 경우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인정된다. 모집 분야는 반도체 플랜트설계, 반도체 플랜트시공이며, 총 두 자릿수를 뽑을 예정이다. 이달 28일까지 SK그룹 통합 채용 플랫폼 `SK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전형, 인적성검사(SKCT), 면접 등을 거친 합격자는 올해 9월 최종 입사한다.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부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월에도 설계, 시공, 사업 관리 등 반도체사업 전 분야에 걸친 경력직을 모집했다. 자회사에 투입될 반도체 기술 분야 경력직 채용 모집도 이달 14일까지 진행 중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경력 인재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신입 구성원을 함께 확보해, 현장 실행력과 미래 성장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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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이달 9일 번동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한천로129길 17(번동) 일대 1만407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강북구청)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수송초, 번동중, 신일고,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북구청, 서울강북경찰서, 번1동주민센터, 수유리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먹자거리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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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이 이달 11일 공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지원으로 추진 중인 첨단 복합 주거 단지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 사업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택사업자들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우건설, 중흥토건, 한신공영, BS한양 등 주택사업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4일 수원시 이목지구 방문에 이은 현장 소통 행보다. 최근 부동산 PF 위축과 건설공사비 상승 등으로 주택 착공이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 수도권 주택 공급의 핵심 거점인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장의 활력을 높이고 차질 없는 주택 공급을 독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인호 HUG 사장은 "안정적인 주택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HUG의 시급한 책무이자 당면 과제"라며 "시장의 입장과 시각으로 주택업계와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시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속한 금융 지원을 통해 수도권 주택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주택사업자와 상생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주택 공급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관련해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의 비아파트를 단기간 내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비아파트 특례 PF보증과 분양보증의 특성을 고려한 심사체계 구축, 자기자본 선투입요건 완화, 보증료율 인하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향후 HUG는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사업 승인 후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물량들을 속도감 있게 지원해 원활한 수도권 주택 공급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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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중 하나인 흰돌마을3ㆍ5단지 통합 재건축 추진을 본격화한다. LH는 이달 10일 고양일산 노후계획도시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3ㆍ5단지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택지(100만 ㎡ 이상) 등을 대상으로 인접 단지,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 정비를 시행함으로써 도시기능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일산신도시에는 현재 총 4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약 481만8000㎡)이 지정돼 있다. LH는 이 가운데 흰돌마을3ㆍ5단지 예비사업시행자로 지난 8일 지정됐다.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사결정과 입안제안동의서 확보 등을 맡고,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초기사업비를 투입해 사업 전반의 원활한 추진을 돕는다. LH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올해 중 흰돌마을3ㆍ5단지의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 신청을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 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흰돌마을3ㆍ5단지는 기존 공동주택 1444가구에서 약 23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일산 아파트22구역은 일산 초입에 자리한 관문 역할의 입지로 평가되는 곳"이라며 "LH의 축적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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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설현장에 인공지능(AI)과 로봇 활용이 확대돼 위험한 작업은 줄고 건설 안전과 생산성은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AI 건설ㆍ로봇 혁신센터 설립과 스마트건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개 기관은 AI 전환을 선도할 가칭 `AI 건설ㆍ로봇 혁신센터`를 설립해 스마트건설의 전초기지로 키워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토부는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으로 활용되던 스마트건설 기술의 지방 확산을 위해 스마트건설 관련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하며, 전북ㆍ전주시ㆍ전북대는 혁신센터의 설립을 위한 공간제공과 인력양성을 비롯해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건설은 AI, 건설로봇, 드론,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건설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건설 방식을 말한다. 김윤덕 장관은 "수도권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스마트건설의 성과를 중소기업과 지방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혁신센터를 지속 확대해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과 건설 AX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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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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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토지조서 및 물건조서 작성 업무를 수행한 감정평가법인 등이 해당 토지와 물건의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제14조제1항에서는 사업시행자가 공익사업의 수행을 위해 같은 법 제20조에 따른 사업인정 전에 협의에 의한 토지 등의 취득 또는 사용이 필요할 때에는 토지조서 및 물건조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고, 같은 법 제68조제1항 본문에서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액을 산정하려는 경우에는 감정평가법인 등 3인을 선정해 평가를 의뢰하도록 하고 있는바, 토지보상법 제14조에 따른 토지조서 및 물건조서 작성 업무를 수행한 감정평가법인 등이 그 토지 및 물건에 대한 같은 법 제68조에 따른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토지보상법 제68조제1항 및 제2항에서는 사업시행자가 토지 등에 대한 보상액을 산정하려는 경우 감정평가법인 등 3인을 선정해 평가를 의뢰하도록 하고 있고, 이 경우 해당 토지를 관할하는 시ㆍ도지사와 토지등소유자가 각 1인씩 추천한 감정평가법인 등을 포함해 선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에서는 시ㆍ도지사와 토지등소유자가 감정평가법인 등을 추천하는 경우에 지켜야 할 사항을 정하고 있을 뿐, 토지보상법령에서는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법인 등의 선정 기준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행정기본법」 제8조에 따르면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경우와 그 밖에 국민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법률에 근거해야 하는데, 감정평가법인 등의 업무 범위를 제한하기 위해서는 법률에 명시적으로 규정된 경우에만 가능하고 법령상 근거 없이 이를 유추 적용하거나 확대 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면서 "해당 감정평가법인 등이 토지조서와 물건조서의 작성 업무를 수행했다는 이유만으로 법령의 명시적인 근거 없이 해당 토지와 물건에 대한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업무를 할 수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 한편,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이하 감정평가법)」 제25조제2항에서는 감정평가법인 등은 자기 또는 친족 소유, 그 밖에 불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토지 등에 대해서는 그 업무를 수행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토지보상법 제14조에 따른 토지조서 및 물건조서 작성 업무를 수행한 감정평가법인 등이 같은 법 제68조에 따라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할 경우 `조서를 작성한 주체`와 `조서가 제대로 작성됐는지를 평가해야 하는 주체`가 동일하게 돼 보상액 평가 업무를 불공정하게 수행할 우려가 있으므로 그 업무 수행이 제한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토지보상법 제68조에 따른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업무는 토지 등의 경제적 가치를 판정해 그 결과를 가액으로 표시하는 업무이고, 토지보상법 제14조에 따른 토지조서 및 물건조서의 작성 업무는 토지 등의 위치, 면적, 권리관계 등 객관적인 현황 및 사실관계를 확정하는 업무로, 이는 감정평가의 전제일 뿐 그 자체로 가치를 판정하는 행위가 아니므로 동일 주체가 수행하더라도 불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감정평가법 제3조 등에서는 감정평가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보장하기 위한 원칙과 기준을 별도로 정하고 있다"면서 "토지조서 및 물건조서의 작성 업무를 수행한 감정평가업자 등이 그 토지 및 물건에 대해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것만으로 불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우려가 있어 업무 수행이 제한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토지보상법 제68조제1항에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액을 산정하려는 경우 사업시행자는 복수의 감정평가법인 등을 선정해 평가를 의뢰하되, 토지등소유자가 추천한 감정평가법인 등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으며, 같은 법 시행규칙 제16조제6항에 따르면 보상액의 산정은 각 감정평가법인 등이 평가한 평가액의 산술평균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며 "토지조서 및 물건조서의 작성 업무를 수행한 감정평가법인 등이 그 토지 및 물건에 대한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법인 등으로 선정됐다 하더라도, 해당 감정평가법인 등의 평가가 전체 보상액 산정에 절대적 영향력을 미친다고 할 수는 없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토지보상법 제14조에 따른 토지조서 및 물건조서 작성 업무를 수행한 감정평가법인 등은 그 토지 및 물건에 대한 같은 법 제68조에 따른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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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상승하고 있다. 최근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양재역과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GTX-C 노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고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해 강남대로ㆍ경부고속도로ㆍ남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통 요충지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언주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은성중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가까워 학세권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및 양재역과 강남역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3년 7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도곡우성은 2025년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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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대에 공공주택 2000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서초구 우면동 일원 19만3259㎡ 규모 부지를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이하 서리풀2지구)`로 신규 지정하고 200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서리풀2지구는 지난해 11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시ㆍ서초구 등 유관 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 검토 등을 거쳐 올해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곳은 강남 도심으로의 우수한 접근성과 우면산 등 양호한 주변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지난 2월 지구 지정된 서리풀1지구(1만8000가구)와 연계해 양재ㆍ강남 일대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직주근접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일반적인 택지사업 대비 착공 시점을 약 2년 이상 단축해 2028년 12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인 택지사업은 지구 지정부터 주택 착공까지 약 56개월이 소요되나, 지구 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 준비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부지 조성 단계에 주택 착공을 위한 설계를 병행 실시하는 등 공정을 조기화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달 안으로 지구 지정을 고시하고, 2027년 7월 지구계획 승인, 2028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맡고, 사업 기간은 2035년까지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리풀2지구는 서리풀1지구와 더불어 서울 강남권 내 매력적인 입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업 관리와 주민소통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이고 인ㆍ허가와 공정을 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인 우수사례가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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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함께 핵융합 에너지 생산기술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핵융합 에너지 실현 가속화를 위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기술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이달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이 보유한 설계ㆍ건설 기술ㆍ인허가 역량,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핵융합 원천기술을 결합해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핵융합 기술 경쟁에도 공동 대응하고, 미래 핵융합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기술과 산업 경쟁력을 조기 확보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핵융합은 태양과 같은 원리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차세대 기술로,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연료가 사실상 무한하다는 점에서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초고온 플라즈마의 장시간 안정 운영, 핵심 소재ㆍ부품의 내구성 확보, 안전 및 규제 체계 정립 등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내 유일의 핵융합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며 7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미래 핵융합 에너지 생산시설 구현을 위해 초기 단계부터 기술을 함께 축적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꿀 핵융합 분야에서 국내 기술 생태계 조성과 상용화 기반 확보 시간을 앞당기는 것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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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문주ㆍ출입구를 비롯한 진입동선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저니)`를 개발하고 향후 분양 단지에 순차 적용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한화건설부문에 따르면 기존 문주 디자인 `포레나 Vista(비스타)`가 건축물의 원경을 담았다면, 포레나 Journey는 아파트 입구에서 동으로 이동하며 마주하는 근경을 담았다. 진입동선을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닌 하나의 특별한 여정(Journey)으로 디자인해 입주민의 이동 경로 자체가 여행처럼 느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문주는 기존과 비교해 석재 소재의 강렬한 색채 대비로 시각적 주목도를 높이고 구조적 결합이 주는 웅장함을 통해 프리미엄 단지 이미지를 강조했다. 문주 측면에는 석재를 활용한 브랜드 패턴을 적용하고 천장에는 그라데이션 형태의 은은한 LED 조명을 설치했다. 정문을 지나 지하로 연결되는 주차장 진입램프 역시 문주와 동일한 석재 소재를 활용해 브랜드 일관성을 높였다. 동 출입구는 가림벽을 활용해 외부에는 정돈된 이미지를 전달하고 내부에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문주와 동 출입구는 입주민들이 가장 가깝게 경험하는 대표 공용공간인 만큼, 이동 자체가 하나의 여행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한화포레나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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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사회기반시설(SOC) 해체공사에 대한 안전관리제도 점검과 시스템 재정립에 나선다. 김이탁 제1차관은 이달 10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TF` 참여기관장들과 합동회의를 열었다. TF는 지난 5월 26일에 발생한 중구 서소문 고가 철거공사 붕괴사고 이후 관련 산업계ㆍ학계의 SOC 해체공사에 대한 안전 관리 제도 개선 의견에 따라 기존 제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참여기관 대표자인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 이용수 한국건설안전학회 부회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김종흔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작년 11월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울산광역시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붕괴사고에 이어 지난달(5월) 또 한 차례 해체공사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SOC 해체공사 안전관리제도 개편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인프라 전문 기관ㆍ학계 역량이 결집된 TF를 통해 설계ㆍ시공ㆍ감리 등 해체공사의 전 주기에 걸쳐 현행 SOC 해체공사 안전관리제도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시스템 개편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TF 운영 방안, SOC 해체공사 안전관리제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TF 운영 과정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김 차관은 "서울 서소문 고가 붕괴사고에 대해서는 사조위의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함께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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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0일부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주거ㆍ생활 인프라ㆍ생활 서비스 등을 결합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공모 방식이 아닌 자율 신청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LH는 지자체별 사업 준비 시점에 맞춰 신속한 컨설팅이 가능토록 컨설팅 조직을 마련해 운영한다.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협력해 컨설팅의 전문성도 높였다. 컨설팅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구상 또는 계획하는 단계에서 목표, 계획, 타당성, 수요, 실현성, 거버넌스, 효과성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지자체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LH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거쳐 대면이나 온라인으로 컨설팅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지역활력타운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LH는 공공의 역할을 강화해 지방이 인구가 늘고 활력이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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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인증감리제를 기존 건축시설에서 도로ㆍ교통시설 분야까지 넓힌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다음 달(7월)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의 학력ㆍ자격ㆍ경력 중심 평가 방식에서 실제 현장 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2023년 4월 인천광역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감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제도를 도입한 후 건축시설 분야에서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처음으로 선정한 바 있다. 올해는 도로ㆍ교통시설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해 총 200명 이내의 우수건설기술인을 선발한다. 도로와 교통시설은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국가 기반시설로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요구된다는 점을 반영했다. 선발된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국토부 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증서`가 발급(유효기간 3년)되고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해 선정된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하고, 올해 선정될 우수건설기술인에 대해서도 2027년 발주될 공공 발주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사업수행능력평가 과정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2024~2026년 실시한 건축시설, 도로ㆍ교통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인 기술인이다. 자격 충족 여부는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서류검토와 면접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국토부는 향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범위를 건축시설 분야, 도로ㆍ교통시설 분야뿐만 아니라 수자원 분야, 단지 개발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가인증감리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기술인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라며 "주요 건설현장에 검증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해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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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이하 가재울7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서대문구는 가재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영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지난달(5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등에 따라 이를 이달 4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거북골로14길 91(북가좌동) 일원 7만89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6%, 용적률 265.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총 14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01가구 ▲39B㎡ 31가구 ▲44A㎡ 12가구 ▲44B㎡ 7가구 ▲59A㎡ 172가구 ▲59A-1㎡ 74가구 ▲59A-2㎡ 30가구 ▲59A-3㎡ 65가구 ▲59B㎡ 37가구 ▲84A㎡ 106가구 ▲84A-1㎡ 63가구 ▲84A-2㎡ 36가구 ▲84B㎡ 234가구 ▲84B-1㎡ 86가구 ▲84C㎡ 176가구 ▲84C-1㎡ 53가구 ▲110㎡ 140가구 ▲129PA㎡ 1가구 ▲134PA㎡ 2가구 ▲134PA-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약 75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더프레시, 홈플러스, 가재울중앙공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재울7구역은 2022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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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신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신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재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종로구 세검정로6길 62-2(신영동) 일대 1만558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왕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인왕중학교, 상명사대부속초ㆍ중ㆍ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상명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한편, 신영1구역은 200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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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부암동, 혜화ㆍ명륜동, 회현동 등 자연경관지구 내 7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건축 규제가 완화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수권분과위원회)에서 `자연경관지구 관련 지구단위계획구역 건축제한 완화 일괄 재정비(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9월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내용을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자연경관지구 안에서 건축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개별 재정비 추진 중이거나 타 관리 수단 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 총 7개 구역을 일괄 재정비했다. 건축 제한 완화에 따라 자연경관지구 건폐율은 기존 30% 이하에서 40% 이하로, 건축물 높이는 기존 지상 3층(12m) 이하에서 지상 4층(16m) 이하로 각각 조정된다. 대상 지역은 평창 부암동, 성북 정릉3동ㆍ혜화 명륜동, 남산 회현동ㆍ필동, 광장 광나루역, 능동 화양1지구 등이다. 시는 향후 도시계획조례가 변경될 경우 제도 개선 사항이 즉시 지구단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준도 정비했다. 이에 따라 별도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 없이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자연경관지구 내 건폐율과 높이 기준, 완화사항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등의 건축물 높이는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m 이하(기정 지상 4층ㆍ16m 이하),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 용적률이 완화되는 경우에는 24m 이하(기정 지상 5층ㆍ20m 이하)까지 높일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일괄 재정비를 통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자연경관지구 건축 규제가 완화됨으로써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유도해 민간의 건축행위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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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대치동 일대에 고도화된 비즈니스 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지상 24층 높이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개최한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대치동 890-16ㆍ20 일대)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으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해당한다. 시는 뛰어난 입지적 특성과 변화하는 개발 여건을 고려해 업무 기능을 극대화하고 전략적 개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테헤란로 420ㆍ422(대치동) 일원 약 2760㎡를 대상으로 용적률 약 1158%를 적용한 지하 9층~지상 24층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전시장과 다양한 코워크-협업이 가능한 회의실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대규모 업무시설 공간을 마련한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로, 교통, 하수 등 도시기능 유지를 위한 총 8개 기반시설의 충분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면도로에는 보도를 추가로 설치하고 공개공지는 사업지 주변 모든 도로에서 접근이 가능하도록 계획해 보행자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도심 내 부족한 공개공지를 확충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대상지 주변 노후된 하수관로를 정비해 침수와 지반 침하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대상지 개발이 완료되면 선릉ㆍ역삼 일대의 업무 기능을 확충하고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근 삼성 국제업무 및 잠실 MICE 개발사업과 연계해 업무ㆍ상업기능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테헤란로 업무축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양질의 업무 환경을 제공해 국내외 우수 기업들을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선릉ㆍ역삼 일대와 삼성동 MICE 개발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동남권의 국제 비즈니스 기능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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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6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존재하나, 주요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7%로 전주(0.2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동대문구(0.39%)는 답십리ㆍ휘경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9%)는 도봉ㆍ창동 위주로, 성북구(0.35%)는 돈암ㆍ종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34%)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은평구(0.33%)는 불광ㆍ증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서구(0.42%)는 가양ㆍ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4%)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송파구(0.33%)는 거여ㆍ방이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31%)는 대림ㆍ여의도동 위주로, 동작구(0.28%)는 대방ㆍ흑석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중구(-0.06%)는 항동7ㆍ신흥동1가 위주로, 남동구(-0.02%)는 서창ㆍ간석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1%)는 동춘ㆍ연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8%)는 관교ㆍ용현동 위주로, 동구(0.05%)는 송현ㆍ송림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2%)의 경우 과천시(-0.3%)는 중앙ㆍ별양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만세구(-0.12%)는 남양읍 및 새솔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1.98%)는 청계ㆍ여울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62%)는 개발 기대감 있는 구미ㆍ정자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48%)는 금광ㆍ상대원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 대구(0.01%), 충남(0.04%), 충북(0.05%), 강원(0.03%), 광주(-0.09%), 울산(0.07%), 세종(-0.21%), 전남(0.07%), 전북(0.05%), 경남(0.01%),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0.1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2%)은 전주(0.29%)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높은 전세 수요 지속되는 가운데 임차 문의 증가하고,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대기 수요 누적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64%)는 행당ㆍ옥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55%)는 창동ㆍ도봉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49%)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북구(0.48%)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노원구(0.42%)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3%)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38%)는 신길ㆍ영등포동 위주로, 강동구(0.31%)는 명일ㆍ천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관악구(0.3%)는 봉천ㆍ신림동 역세권 위주로, 동작구(0.23%)는 상도ㆍ사당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중구(-0.07%)는 운서동 및 항동7가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5%)는 연수ㆍ동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15%)는 청라ㆍ당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13%)는 구월ㆍ서창동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관교ㆍ주안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9%)에서 과천시(-0.27%)는 중앙동 위주로, 이천시(-0.11%)는 증포ㆍ갈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52%)는 목ㆍ능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광명시(0.44%)는 하안ㆍ철산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수정구(0.41%)는 창곡ㆍ신흥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4%), 대구(0.01%), 충남(0.02%), 충북(0.03%), 강원(0%), 광주(-0.1%), 울산(0.15%), 세종(0.06%), 전남(0.02%), 전북(0.06%), 경남(0.03%),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새롬ㆍ도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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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역삼동 일대에 지상 25층 규모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역삼동 702-24 일대)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 이면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이다. 인근에 업무지구가 밀집한 핵심 입지지만 기존 기존 지상 5층 규모의 노후화된 건물이 현재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정비 필요성이 높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선릉로93길 31(역삼동) 일원 약 521.7㎡를 대상으로 용적률 1159.3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 관광숙박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등 가로 활성화 시설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관광숙박시설을 조성해 테헤란로 일대 숙박 기능을 확충한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로, 교통, 하수 등 도시기능 유지를 위한 총 8개 기반시설의 충분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심 내 부족한 휴게ㆍ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공개공지를 추가로 설치하고, 대상지 주변 노후된 하수관로도 정비해 침수ㆍ지반 침하 등을 예방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해 테헤란로 일대에 양질의 관광숙박공간 공급을 확충하고, 도심 속 휴게ㆍ녹지 확보를 통해 도심환경의 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남 업무지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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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인근 행당동 19 일원에 장기전세주택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858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한양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한양대역세권으로 북측으로 왕십리역, 남측으로 동부간선도로가 위치해 성동구 내 핵심 교통 요충지들과의 연계성이 높은 곳이다. 남측으로는 중랑천과 서울숲이 가까워 녹지공간과의 접근성도 좋은 지역이다. 한양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성동구 행당동 19 일원 2만1800.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ㆍ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50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총 858가구(장기전세주택 2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가운데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공공기여로는 생활가로변(살곶이길)에 사회복지시설을 조성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한양대역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보행통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보해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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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상동 241-3 일원(우암파크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상동 24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종전자산 및 종후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석천로52번길 30(상동) 일원 576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6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송내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송내초, 상도초, 상지초, 상도중, 부천중, 부천여자고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순천향대 부천병원, 농협, 새마을금고, 부천책마루도서관, 부천중앙공원, 부천시민운동장, 솔안공원, 태양어린이공원, 소망어린이공원, 석천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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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하 오류현대연립)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520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2015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23년 7월 관리처분인가, 2024년 11월 이주를 모두 완료했으나, 사업성 문제로 정체돼 있었다. 이에 시는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ㆍ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추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일원 2만331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 공동주택 8개동 5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상향된 용도지역에 맞게 밀도와 건축 배치를 전면 수정해 층수는 지상 15층에서 25층으로 높이고, 주동 수는 11개에서 8개동으로 줄여 동간 이격 거리를 넓히고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했다. 기존 정비계획에 반영됐던 공공보행통로는 선형과 폭원을 조정하고 계단ㆍ엘리베이터 등 수직 동선을 추가로 설치해 인근 지역시설로의 접근성을 높였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북측에는 소공원을 조성해 공공보행통로와 연결한다. 서측 오류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전면공지를 활용한 열린 보행 가로공간을 만들어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이 본격화되며 오류동 일대 노후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천왕역세권 개발사업과 더불어 구로구 일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오류남초, 오남중, 덕일전자공업고, 지구촌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개웅산, 개봉공원, 개웅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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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와 경기 과천시 과천대로 지하구간을 연결하는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의 방재시설 위치가 변경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의 수직방재소 위치와 본선의 일부 선형 변경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ㆍ방수설비)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은 과천ㆍ동작대로의 상습 교통 정체와 사당ㆍ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하 대심도(지하 33m~69m)에 왕복 4차로 지하도로와 빗물배수터널이 함께 설치된다. 지하도로는 동작구 이수교차로~과천동 관문사거리 일대 5.61km 규모로, 빗물배수터널은 사당역~올림픽대로 일대 3.45km 규모로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변경(안)에 따르면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피난과 내부 제연 기능을 담당하는 수직방재소 위치를 기존 방배동 산102-8에서 방배동 100-3으로 이전하고 진입도로를 신설한다.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 인근 본선 일부 구간도 과천대로 하부로 선형을 변경한다. 이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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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한달 만에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달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5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전월(8952건) 대비 32% 감소한 6087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4만3266건이며, 이 중 4만1453건(95.8%)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8952건으로 3월 대비 17.5% 증가해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월별 기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유예 적용을 받으려는 신청 수요가 집중됐다가 이후 이전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중과 유예 종료 신청기한이 포함된 올해 5월 1주에는 3213건(일평균 642.6건)이 집중 신청됐으나 이후 2~4주에는 2874건(일평균 205.3건)에 그쳤다. 특히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외곽 지역 중심으로 확대됐던 거래 흐름이 중과 유예 종료 시점에 가까워지면서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 한강벨트 권역(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5월 1주 강남 3구와 용산구 신청 비중은 10.9%에서 20.7%로, 한강벨트 7개 구는 21.6%에서 24.2%로 각각 증가했다. 반면 지난 2월 67.5%까지 증가했던 외곽 자치구는 55%로 감소했다. 이는 고가 매물이 많은 강남 3구와 용산구, 한강벨트 지역에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절세 목적의 매도 거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다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지난 5월 2주 이후에는 강남 3구와 용산구 신청 비중이 다시 12.2%로 낮아졌다. 지난 4~5월 1주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1만2165건) 중 다주택자 매물 실거주 유예 신청 건은 3311건으로 전체의 27.2%를 차지하며 전월(17.4%)보다 9.8%p 늘었다. 실거주 유예 신청 비중은 한강벨트 7개 구가 38.2%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 3구와 용산구 25.5%, 강북권 10개 구(강북ㆍ노원ㆍ도봉 등) 23.6%, 서남권 4개 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 22.6% 순으로 나타났다.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하려는 다주택자 매물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5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1.55% 상승했다. 강남권의 반등과 비강남권의 상승세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서울 전역에서 가격 상승 흐름을 보였다. 서남권 4개 구가 전월 대비 2.08% 오르며 상승 폭이 가장 컸고, 강북권 10개 구 1.72%, 한강벨트 7개 구 1.36%, 강남 3구ㆍ용산구 0.81% 순으로 상승했다. 중저가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실수요 유입이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다주택자 매도 물량이 원활하게 소화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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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산성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정비기반시설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9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59% 용적률 245.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6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8가구 ▲39B㎡ 29가구 ▲59A㎡ 338가구 ▲59B㎡ 70가구 ▲74A㎡ 182가구 ▲74B㎡ 163가구 ▲84A㎡ 266가구 ▲84B㎡ 167가구 ▲84C㎡ 166가구 ▲84D㎡ 102가구 ▲104A㎡ 33가구 ▲104B㎡ 28가구 ▲104C㎡ 63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성초등학교, 대문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청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동2구역은 2023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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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정광아파트(이하 삼산정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삼산정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욱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본 사업비 등 보증 관련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17(삼산동) 일대 73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영선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한길초등학교, 삼산중학교, 부일중학교, 삼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굴포천, 청천천, 시냇물공원, 박물관공원, 삼산체육공원, 영성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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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안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0억 원 중 입찰마감 전일(오는 7월 6일) 오후 3시까지 현금 20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증권 50억 원을 제출할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75번길 50(안락동) 일원 9만14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안락초등학교, 안진초등학교,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은행, 명장도서관,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충렬사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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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광명시는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9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5번길 12(소하2동) 일원 786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66%, 용적률 243.1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9가구 ▲59A㎡ 38가구 ▲59B㎡ 76가구 ▲76A㎡ 52가구 ▲76B㎡ 24가구 ▲76C㎡ 2가구 ▲82㎡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약 1.8㎞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면초등학교, 안서중학교, 충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케아, 롯데아울렛, 희망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소하동2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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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0일 부산진구는 개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봉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25(개금동) 일원 2만76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금초등학교, 개성초등학교, 가야고등학교, 개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개금2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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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28일 공정거래위원회-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건설산업 상생협력ㆍ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종합건설사 19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원ㆍ하도급 거래의 공정질서 확립과 불공정 관행 개선, 수급사업자 보호, 상생협력 기반 조성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신속한 대금 지급 및 유보금 폐지 ▲부당 특약 시정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및 비상시기 납품단가 신속 조정 ▲하도급 분쟁 해결기구 설치 ▲민관협의체 구성 등이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종합건설업계를 대표하는 상생 모범기업 사례로 안전ㆍ품질 기반 협력 업체의 동반성장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단가 급등 품목에 대한 납품단가를 신속히 인상 조정해 협력 업체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있으며, 자재비ㆍ물류비 등 기존 협력 업체가 부담하던 일부 비용을 자사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협력 업체 경영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또 대외환경으로 인한 협력 업체의 해외현장 물류 지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기존 `선적 후` 자재대금 지급을 `출고 전` 지급으로 완화해 협력 업체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안전ㆍ품질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안전 관리 인력 강화를 위해 법정안전관리비 약 780억 원 외에 약 83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총 1610억 원 규모의 안전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협력 업체의 안전한 작업환경 지원을 위해 근로자 대비 안전인력 비율도 기존 안전인력 1명당 근로자 25명에서 11명으로 상향했다. 품질 분야에서는 준공 이전 사전하자점검을 강화해 협력 업체의 하자보수비용 부담을 줄였다. 경영자금을 낮은 금리로 대출해주는 총 12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도 운영하며 협력 업체의 경영 안정화도 지원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대내외적 위기로 인해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현 시점에서 당사는 협력 업체와의 긴밀한 상생협력을 통해 이를 함께 헤쳐나가고자 한다"라며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협력 업체와의 진성성 있는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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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사업(시그니처)` 대상지로 선정돼 국ㆍ도비 79억 원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저감형 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시가 선정된 시그니처사업은 공모의 최고 단계다. 국토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수원ㆍ화성ㆍ원주ㆍ청주ㆍ제주시 등 5곳을 선정해 집중 투자한다. 사업 대상은 수원 팔달구 우만동에 있는 평생학습관 1ㆍ2관이다. 시는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70억 원ㆍ도비 9억 원ㆍ시비 21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노후 에너지 설비를 전면 교체한다. 구체적으로 ▲고효율 창호ㆍ단열재 교체 ▲태양광 패널ㆍ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설치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구축 등 에너지 절감 설비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잉여전력 저장장치(ESS)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 에너지 설비를 전면 교체해 시민에게 더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수원시 평생학습관이 탄소 절감형 건축물의 대표 사례이자 그린리모델링 지역 확산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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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사전검토 정보시스템(PIS)을 구축하고 이달 1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사전검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강화하기 위찬 취지다. 사전검토 정보시스템은 공공건설ㆍ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사전검토 대상사업에 대한 사업 정보, 진행 상태, 검토 일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검토 과정에서 생산되는 모든 정보를 데이터화해 향후 통계 분석과 성과 관리, 정책 자료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각 신청기관은 사전검토 진행 현황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새로 도입된 의견 등록 기능을 활용하면 검토 과정에서 필요한 의견을 남기거나 보완사항 등을 공유할 수도 있다. 향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사전검토 정보시스템에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분야별ㆍ유형별 사업 현황, 처리 기간, 사업 규모 등 다양한 통계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접수 기능 도입 등 단계적 고도화 작업을 거쳐 사전검토 업무의 전방위적 디지털 전환을 지속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정보시스템 구축은 사전검토 업무의 체계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신청기관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도 높은 사전검토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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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0일 KB국민은행ㆍ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전세사기 피해 지원 확대 및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이탁 제1차관, 서기원 KB국민은행 부행장, 최인호 HUG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피해예방사업 수행을 위해 3개 기관이 상호협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는 KB국민은행, HUG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전세사기 피해주택 경매 개시를 위해 필요한 집행권원 확보 비용과 법률전문가 보수 등 원활한 경ㆍ공매 절차 진행을 위해 필요한 비용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예방 콘텐츠 제작, 찾아가는 상담ㆍ교육 등 공동 홍보활동도 추진한다. 김 차관은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주거ㆍ금융 지원 외에도 법률, 경ㆍ공매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두텁게 피해자를 지원하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와 제도 개선 등을 위해서도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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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9일 본사에서 보상평가서 검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상평가 검토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활용해, 자체 검토 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공사 등 보상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상업무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 등 참여를 희망한 11개 기관의 보상업무 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모의 보상평가서를 활용한 실습 형태로 진행됐으며, 보상평가서의 구조와 기재사항, 목차별 주요 검토사항, 주요 오류 사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검토 방법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보상평가서 검토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익히고, 검토 전문기관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검토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당보상과 보상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놀겨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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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신길동 413-8 일원(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054가구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신길동 413-8 일원 6만2482.1㎡를 대상으로 건폐율 23.23%, 용적률 299.5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0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270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등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세대 내 거주성을 높이고 개방감을 확보하는 설계를 적용했으며, 입주민 여가환경 개선과 피난 성능 향상 등을 반영해 주거 품질을 강화했다. 이 사업은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대규모 역세권 주택 공급으로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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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수도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불법 하도급과 대금 체불 등을 점검해 18개 현장에서 26개 업체의 불법 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11건 총 1억2580만 원을 해소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김이탁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한 `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추진단` 주관으로 이뤄졌다. 인공지능(AI) 분석 등을 통해 선별한 의심현장 63곳과 대금 체불 신고현장 12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토부와 지방국토관리청 점검인력, 대한건설기계협회 인력이 투입됐다. 불법 하도급 유형별로는 건설업 무등록자에 대한 하도급 20건, 무자격자에 대한 하도급 4건, 재하도급 위반 5건이 확인됐다.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은 업체 또는 해당 공종을 시공할 수 있는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은 건설사업자에게 하도급 등을 주거나 재하도급 허용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음에도 재하도급을 준 사례 등이다. 무등록 시공, 무자격 시공, 하도급계약 미통보,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등 관련 위반사항도 확인됐다.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과 관련해서는 신고된 12곳 중 8곳에서 11건의 체불이 해소됐으며, 나머지 미해소 건에 대해서도 소송 진행 또는 공제조합 처리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경찰 고발 등 형사처벌 절차도 병행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불법 하도급이 적발된 업체가 참여 중인 다른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동일ㆍ유사한 위반행위가 있는지 점검하는 등 불법 하도급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현장을 지속해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상습적이거나 대규모로 이뤄지는 등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 불법 하도급 행위에 대해서는 국토부 장관이 직접 처분할 수 있도록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도 추진 중에 있다. 김이탁 차관은 "건설현장의 대금 체불은 건설기계 대여업자와 현장 근로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라며 "앞으로도 체불 신고현장과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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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재돌입했다.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8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즈금 3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인 오는 7월 5일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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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사업성 분석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오는 30일까지 각 군ㆍ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거의 사업성 검토는 대상지 현황 조사, 건축 가능 규모 산정, 예상 사업비 분석, 조합원 부담 추정 등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돼 주민들이 초기 단계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AI 기반 분석시스템을 활용하면 다양한 사업 조건과 지역 특성에 맞게 신속하고 정밀한 사업성 검토가 가능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iH는 접수된 대상지 가운데 10곳을 선정해 무료 사업성 분석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 수요가 많을 경우 접수 순서 등을 고려해 우선 선정한다. iH는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 스스로 사업성을 충분히 검토해 사업 추진 여부를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 초기 사업의 불확실성 해소와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iH 관계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도시정비 지원사업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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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옥인동ㆍ명륜3가, 중랑구 망우동 등 노후 저층 주거지 3곳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도시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2.0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3곳 지정(안)` 안건을 심의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휴먼타운 2.0사업 대상지인 ▲종로구 옥인동 47 일대(3만282㎡)ㆍ명륜3가 1-1061 일대(5만6494㎡) ▲중랑구 망우동 422-1 일대(1만4784㎡) 등 3곳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 휴먼타운 2.0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 내에서 다가구ㆍ다세대 등 비아파트 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 개별건축을 지원하는 시 정책이다. 대상지 3곳은 개별 필지 단위 건축 시 사업성이 낮아 정비가 어려웠던 곳으로, 건축 특례를 적용받아 주민 주도의 자율적 정비를 할 수 있게 됐다. 특별건축구역에서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건축계획에 대해 건축심의를 거쳐 조경, 건폐율, 용적률, 대지 안의 공지 등의 완화가 가능하다. 옥인동과 명륜3가 지역에는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도 적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리모델링활성화구역과 건축협정 집중구역을 추가 지정해 휴먼타운2.0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도시정비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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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5000억 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미래 에너지사업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확보의 성격이라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만기 5년 조건이다.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해 정하며 이날 종가 12만2300원 대비 약 23% 높은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재무건전성 개선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환권 행사 시 부채비율 개선을 통해 신용등급 상향에 도움이 되고, 이는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와 금융 조달 경쟁력 제고 토대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원전 및 신에너지시장 확대에 따른 다양한 사업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여력을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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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9번길 8-10(산수동) 일원 638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1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살레시오여자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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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했다. 지방의 미분양 주택 적체와 공사비 부담 확대, 정부의 금융규제 강화 등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주택사업자들의 기대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0.6p 하락한 69.4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84.3으로 전월(85.6)보다 1.3p 하락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에 이어 2달 연속 기준선(100)을 유지했고, 인천은 72.4로 전월(75) 대비 2.6p, 경기는 80.6으로 전월(81.8) 대비 1.2p 각각 떨어져 하락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 분양 전망지수가 두 달 연속 기준치인 100을 유지한 것은 매물 잠김 현상과 공급 부족에 따른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 증대, 전세난에 따른 매매 수요 전환 등으로 집값 상승세가 지속하며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1% 상승하며 16주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고 지난주에도 0.25%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투기 억제와 대출 규제 강화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분양시장 전망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는 게 주산연의 설명이다. 비수도권은 전월(78.8)보다 12.6p 하락한 66.2를 나타냈다. 전북(81.8)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나머지 지역은 모두 하락 전망됐다. ▲광주 24.4p(80→55.6) ▲대구 19.7p(86.4→66.7) ▲대전 18.9p(80→61.1) ▲부산 16.6p(83.3→66.7) ▲충남 15.6p(72.7→57.1) ▲경북 13.2p(84.6→71.4) ▲전남 12.5p(62.5→50) ▲제주 12.5p(68.8→56.3) ▲세종 12.3p(92.3→80) ▲경남 10.4p(81.8→71.4) ▲충북 8.3p(75→66.7) ▲강원 6.4p(70→63.6) ▲울산 6p(84.6→78.6) 순으로 내렸다. 올해 6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4.7) 대비 4.3p 상승한 109로 전망됐다. 미ㆍ이란 갈등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으로 건설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공사비 부담이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83.1) 대비 9.5p 상승한 92.6,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100)보다 1.4p 하락한 98.6으로 각각 집계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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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취락(주거지) 지역의 도시정비사업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부천대장 등 도내 30곳에서 공동주택 약 2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달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ㆍ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 이달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 지침은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지구와 맞닿은 해제 취락 지역을 지자체 등이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시작(착공)만 해도 즉시 용도지역을 상향하기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그린벨트에 있던 오래된 자연 마을인 취락 지역의 경우 그린벨트 해제 후에도 저층 건물만 지을 수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들 지역의 경우 아파트 등을 지을 수 있도록 땅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용도지역 상향을 받으려면 맞닿아 있는 주변 신도시(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완전히 끝나야만(준공)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지침 개정으로 도내 추진 중인 12개 시ㆍ군 17개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한 30개 해제 취락(약 285만 ㎡)의 도시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도는 주민 동의 등에 따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이들 지역에서 공동주택 약 2만161가구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2020년 5월 지구 지정 이후 2023년 8월 착공한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와 연접한 대장안 해제 취락 등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아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마을을 위한 맞춤형 규제 완화도 시행됐다. 기존 도시개발사업이나 재개발ㆍ재건축 외 단독ㆍ다세대 주택을 개량할 수 있는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방식이 새롭게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지금까지는 하나의 마을을 여러 구역으로 쪼갠 후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금지돼 있어 사업 추진 자체가 무산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15m 이상의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마을이 명확히 단절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구역을 나눠 단계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도로로 단절돼 있고 마을 구역간 주민 참여에 난항을 겪고 있던 고양삼송 취락의 경우 2~3곳으로 나뉘어 단계적 정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용도지역 상향 요건이 공공주택지구 착공 시점으로 앞당겨지고 사업 방식과 시행 방법까지 완화되면서 도내 해제 취락 정비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린벨트에서 해제됐음에도 여전히 불합리한 규제에 얽매여 고통받는 도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 개선 건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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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는 최근 신규 개업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매월 1회 `찾아가는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는 공인중개사사무소 개설 전 1회의 실무교육을 이수하도록 돼 있으나, 부동산 정책과 관련 법령이 수시로 개정되는 만큼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 실무를 충분히 익히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구는 신규 개업공인중개사의 현장 경험 부족은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중개사고 발생과 구민의 재산 피해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신규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직접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가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사항, 중개보수 기준 준수,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준수사항 등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와 주요 유의 사항 등이다. 이수희 청장은 "공인중개사는 주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된 거래를 돕는 만큼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신규 개업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중개서비스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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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ㆍCP)`을 도입한다. GH는 이달 9일 경기 수원시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포식을 열고 이종선 부사장을 총괄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스스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제정ㆍ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준법시스템을 말한다. GH는 도시개발공사 사업 특성상 토지보상, 건설ㆍ용역 계약, 입주자 모집 등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가 중요한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자율준수 시스템을 마련해 공정거래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담조직 구성, 임직원 대상 정기교육 실시, 내부 감시ㆍ감독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우리 공사 조직문화로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스템"이라며 "모든 임직원의 자율준수 노력을 통해 공정거래 생태계 구현과 준법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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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월계동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사년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광운로2나길 30(월계동) 일대 4만331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월계동신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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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일 명장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재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30억 원 중 입찰마감 전일 오후 2시까지 현금 25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증권 80억 원을 제출할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로22번길 75(명장동) 일원 13만45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3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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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7구역(하대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하대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입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을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진주시 상대로 125(하대동) 일원 2만49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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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8일 부천시는 부천건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변경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역곡로 455번길 56(고강동) 일대 789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초, 고리울초, 수주중, 수주고, 수주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고강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수주근린공원, 모네정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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