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쌍용자동차가 4일 가수 임영웅과 함께 `올 뉴 렉스턴`을 공식 출시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날 신차 출시 이벤트로는 업계 최초의 신곡 발표 컬래버레이션인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신차 공개와 함께 가수 임영웅의 신곡 `히어로`를 선보였다. `히어로`는 올 뉴 렉스턴의 브랜드 송으로 사용되고 각 음원사이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올 뉴 렉스턴은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당당한 존재감과 도시적 세련미를 더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풀LED 헤드램프를 비롯한 각 요소들이 레이어드 구조를 이뤄 입체감을 연출했다.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ㆍm으로 각각 15마력과 2.0kgㆍm가 향상된 엔진은 최대 토크 구간이 1600~2600rpm이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6km/ℓ로 약 10%가 개선됐다. 실내는 퀼팅 패턴이 시트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인테리어에 적용됐다. 등받이는 139도까지 리클라이닝이 가능하다. 기본 784ℓ(VDA 기준) 적재공간은 골프백을 가로로 4개까지 수납할 수 있고, 2열 폴딩 시 1977ℓ로 확장됐다. 신규 적용 8단 자동변속기는 기존 7단 변속기보다 효율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변속감이 부드럽고 정숙성이 개선됐다. 또한 폭넓은 기어비로 주행 시 효율적인 RPM을 유지한다. 올 뉴 렉스턴은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한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4중 구조 프레임 보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9에어백, 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가 전 트림 기본 적용됐다. 이밖에 측방경고(BSW), 후측방 충돌보조(BSA), 차선변경 경고(LCWS), 안전속도 제어(SSA),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안전하차경고(SEW) 등이 적용됐다. 신규 출시된 올 뉴 렉스턴의 판매 가격은 ▲럭셔리 3695만 원 ▲프레스티지 4175만 원 ▲더 블랙 4975만 원으로 결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04 · 뉴스공유일 : 2020-11-04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뱅크가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분기 기준 최초로 비이자 부문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406억 원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8억 원)보다 600% 증가한 수치다. 올해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859억 원으로 전년 동기(154억 원) 대비 458% 증가했다. 특히 비이자 부문은 전국 모든 ATM 수수료 무료와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등에도 불구하고 주식계좌개설 신청, 신용카드 모집 대행, 체크카드 이용 실적 확대 등으로 분기 기준 첫 흑자를 기록했다. 3분기 기준 순수수료 이익은 41억 원, 1~3분기 누적 순수수료 이익 3억7000만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수수료 순손실 규모는 391억 원이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3월부터 다른 금융사와 제휴를 통한 상품, 서비스를 출시해왔다.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을 연결하는 `주식계좌개설신청서비스`는 지난 9월 말 누적 기준 261만 증권계좌가 카카오뱅크를 통해 개설됐다. 지난 4월 카드사 4곳과 제휴를 통해 출시한 신용카드는 9월 말 기준 발급 신청 건수가 40만 건을 기록했다. 3분기 기준 순이자이익은 1079억 원으로, 대출 자산 증가로 인해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순이자이익은 2908억 원으로 전년 동기(1732억 원) 대비 67.9%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04 · 뉴스공유일 : 2020-11-04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아파트가 늘고 있다. 특히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1기 신도시 내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한 속도전이 펼쳐져 이목이 쏠린다. 지난달(10월) 24일 경기 군포시 산본신도시 내 율곡주공3단지(이하 산본율곡)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단지 내 테니스장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전체 2042가구 중 조합설립동의서 제출자는 1429명(69.89%)이며, 이날 총회에는 동의서 제출자 1429명 중 1075명(서면 참석자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리모델링사업 결의의 건 등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울러 조합장, 감사 2명, 이사 10명, 대의원 61명 등을 선출하면서 집행부 구성도 마무리됐다. 이 밖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로 미래파워(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토문건축사무소(설계자), 우영법무법인(법무사) 등을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해 성황리에 총회를 마쳤다"며 "향후 조합설립인가를 얻은 후 시공자 선정 등 남은 사업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산본율곡 이기훈 추진위원장 "연내 조합 설립 목표 현실화돼 감개무량" "리모델링, 주거환경 개선 및 재산가치 향상 위한 유일한 길" 1994년 준공된 산본율곡은 군포시 오금로 43(금정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15~25층 공동주택 2042가구 규모의 단지다. 추진위는 수평증축ㆍ별동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16~25층 공동주택 2345가구 규모의 단지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본보는 이달 3일 지금까지 이곳 사업을 이끌어 온 이기훈 추진위원장과 바통을 이어받은 조영만 조합장 당선인의 인터뷰를 모두 진행했다. 먼저 이 추진위원장과 이곳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 추진위원장으로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소감은/ 작년 추진위 설립 당시 2020년 안에 조합을 설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그 목표가 현실화돼 감개무량하다. 올 한해 코로나19와 장마, 태풍 등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소유주님들의 리모델링에 대한 뜨거운 열망으로 총회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 `산본율곡`의 단지 노후도 상황은/ 1994년 준공돼 이제 27년 차에 접어든 우리 아파트는 입지적으로 산본신도시에서 손꼽히는 위치에 있다. 그러나 심각한 주차난, 층간소음, 노후화로 인한 잦은 설비 고장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주차공간이 부족해 2ㆍ3중 주차가 일상이며 밤에는 소방차 진입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 밖에 주거면적에 대한 불만과 각종 노후화 문제 등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리모델링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 추진위원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보람이 있었다면/ 처음 시작할 때에는 단순히 내 집을 리모델링해 자산가치를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그러나 지금은 조합 설립을 향해 열심히 달려온 추진위 등 좋은 이웃을 만나게 된 것이 최고의 보람이라고 생각된다. 좋은 이웃들과 함께 뜻을 모아 우리 아파트의 가치를 높여가는 한 걸음을 뗐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 총회에서 선정된 조합장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리모델링에 대한 순수한 의지를 가지고 모였던 추진위의 초심을 항상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2042가구 대단지의 조합장으로서 어려움도 많으시겠지만, 조합원들의 리모델링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만큼 잘 추진되리라 믿는다. - 리모델링 조합 설립 미동의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아파트는 용적률이 219%로 재건축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다. 리모델링은 낙후된 군포시, 산본신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또 우리 산본율곡의 주거환경 개선과 재산가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리모델링사업은 이제 첫발을 뗐다. 앞으로 많은 과정이 남아있는 만큼 조합에 참여하셔서 조합원의 권리를 행사하시고, 사업이 잘 추진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인터뷰] 산본율곡 조영만 조합장 당선인 "부정과 비리 없는 조합, `저비용 고효율` 조합 만들 것" "신속한 리모델링으로 조합원 자산가치 `극대화` 목표" 이번 총회를 통해 당선된 조영만 조합장은 "우리 사업이 순항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화합이 중요하다"면서 "조합원들의 화합을 이뤄내기 위해 우선 조합장부터 청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조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조합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서를 보내주시고 또 본인을 믿고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합원들의 높은 단합심으로 결국 조합 설립이라는 산을 넘게 됐다. 앞으로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다음 단계를 위해 힘차게 추진해 나아가도록 하겠다. - 앞으로 조합장으로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시할 점은/ 법과 규정을 준수해 공정하게 일하며, 모든 업무를 투명하게 처리하고 그 과정을 공개할 것이다. 조합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리모델링이 되도록 하겠다. 또한 조합장의 가장 중요한 능력은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빠른 사업 추진에 있다고 생각한다.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조합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공사비와 제반 경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산본율곡`의 입지적 장점은/ 우리 단지는 교통, 교육, 의료, 문화ㆍ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산본에서 가장 살기 좋은 입지를 자랑한다. 교통으로는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이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여러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도 입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단지 옆에 유치원, 어린이집을 비롯해 흥진초, 흥진중, 흥진고, 화산초 등이 있으며, 인근에 신흥초, 도장중, 도장초, 오금초 등 학교가 많이 있어 학부모들의 선호가 높다. 또 소방서, 우체국, 주민센터 등 관공서가 가깝고 산본 로데오 거리도 인근에 위치해 쇼핑 및 문화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도장공원, 철쭉공원이 건너편에 있고 군포시민체육광장도 가까워 산책이나 운동을 하기도 좋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2042가구의 대단지를 리모델링하는 커다란 사업을 진행하면서 조합원 여러분의 염려가 매우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리모델링사업은 소중한 내 재산을 지키는 일이다. 조합장으로서 부정과 비리 없는 조합, `저비용 고효율`로 조합을 운영할 것을 약속드린다. 모두가 만족하는 리모델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03 · 뉴스공유일 : 2020-11-0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앞으로 `타다`와 같은 플랫폼 운송사업자는 매출의 5%를 기여금으로 납부하는 정책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하위 법령 개정안 등 정책 권고안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권고안에 따르면 플랫폼 운송사업자는 호출ㆍ예약, 차량 관제, 요금 선결제 등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야 하며, 차량은 13인승 이하로 30대 이상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사업자는 매출의 5%를 기여금으로 납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운행 횟수 당 800원, 허가 개수 당 월 40만 원 중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200대 미만을 운행하는 사업자는 매출 대비 정률을 기준으로 1.2%, 200대 이상 300대 미만은 2.5%를 내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플랫폼 운송사업 운행 대수의 총량 상한은 두지 않고 개별 심의단계에서 관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1년 4월 법 시행 이후 사업자가 허가신청을 하게 되면, 심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는 플랫폼 운송사업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빌리티 혁신위원회 측은 "택시에 비해 요금, 사업구역, 차량 등 대부분의 규제가 (플랫폼 운송사업자에겐) 완화 적용되는 점과 운송시장이 초과공급 상황인 국내 실정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03 · 뉴스공유일 : 2020-11-0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대로 떨어졌다. 정부의 통신비 지원 정책으로 휴대전화 요금이 줄어든 것이 주된 이유로 꼽힌다. 3일 통계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61(2015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0.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6~8월 0%대에서 머무르다 9월 1%까지 오른 뒤 10월에 다시 내렸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공업 제품은 1% 떨어졌다. 석유류가 14% 급락했고, 가공식품은 1.4% 소폭 올랐다. 전기ㆍ수도ㆍ가스도 지난해보다 4% 내렸다. 반면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13.3% 올랐다. 채소류가 작황 부진으로 20.2% 상승하면서 농산물이 18.7% 오르는데 영향을 미쳤다. 축산물과 수산물도 각각 7.5%, 5.6% 올랐다. 서비스 물가는 0.8% 떨어져 1999년 10월(-0.9%)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정부의 통신비 2만 원 지원과 고교납입금 지원 강화로 공공서비스가 6.6% 내린 것이 주된 요인으로 거론된다. 휴대전화 요금과 고교납입금은 각각 21.7%, 74.4% 내렸다. 개인 서비스는 1.4% 올랐다. 외식이 1%, 외식 외 서비스 물가가 1.7% 상승했다. 한편 집세는 1년 전보다 0.5% 올라 2018년 8월(0.5%)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특히 전세(0.6%)는 지난 2월(0.6%) 이후 가장 많이 올라, 5월 이후로 6개월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월세는 0.3% 올랐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통신비 2만 원 지원에 휴대전화 요금이 내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하락에 기여했다"며 "경기가 둔화한 영향도 있겠지만 정책지원 여파에 근원물가 상승률도 떨어졌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03 · 뉴스공유일 : 2020-11-03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697억 원 규모의 대전광역시 옥계동2구역 재개발 시공권이 대림건설 품에 돌아갔다. 이번 수주로 삼호ㆍ고려개발이 합병해 출범한 대림건설은 도시정비업계에서 창사 최초 `1조 원`을 달성하면서 올해 총 1조746억 원의 기록을 세웠다. 3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옥계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은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 대림건설에 대해 조합원 의결이 이뤄졌다. 그 결과 대림건설은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 송월구역(재개발),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 등에 이어 옥계동2구역을 잇달아 수주했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학고개로41번길 199(옥계동) 일대 6만8541㎡를 대상으로 건폐율 21.49%, 용적률 1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올해 7월 1일 삼호와 고려개발이 합병한 대림건설은 `e편한세상` 브랜드 경쟁력과 확장된 외형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에서 중대형 도시정비사업을 공략하고 있다. 회사가 수주한 금송구역 재개발의 경우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2(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6289억 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해당 사업의 대림건설 지분은 5031억 원으로 회사가 수주한 도시정비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대림건설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조3000억 원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수도권과 지방 중대형 사업지 공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서울까지 지역을 확대해 도시정비시장의 신흥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03 · 뉴스공유일 : 2020-11-03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문제의 소재 최초 분양신청 당시 아버지와 딸이 각각 독립된 가구를 구성해 각자 개별 분양권이 인정됐는데 그 후 조합 측 사정에 의거 재분양신청이 이뤄졌고, 재분양신청 기간 만료일 즉, 관리처분계획 변경 기준시를 기준으로 위 아버지와 딸이 가구를 합가한 경우 가구 합가를 이유로 해서 기존에 각각 인정됐던 개별 분양권이 인정되지 않고 1가구 1개의 조합원 분양권만 인정되는 것인지 문제가 될 것인바, 이에 대해서 검토해보기로 한다. 2. 검토 의견 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6조제1항제5호를 살펴보면, 분양설계에 관한 계획은 동법 제72조에 따른 분양신청기간이 만료하는 날을 기준으로 해 수립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위 규정에 따라서 원칙적으로 조합은 분양신청기간 종료일을 기준으로 해 조합원의 지위 및 분양권 부여 여부를 판단한다. 그런데 최초의 관리처분인가 시에는 가구가 분리돼 있고 각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 각 1개의 분양권을 인정받은 아버지와 딸이 그 이후 가구를 합가하게 됐고, 이후 해당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이후 재분양신청절차를 거쳐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게 됐는데,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위 아버지와 딸이 가구 합가를 통해 1가구가 됐으므로 1개의 조합원 지위를 인정해 1개의 분양권만을 인정한다는 취지의 의견이 제기됐다. 나. 먼저 우리 대법원은 행정법상의 대원칙 중 하나인 신뢰보호의 원칙에 관해 일반적으로 행정상의 법률관계에 있어서 행정청의 행위에 대해 신뢰보호의 원칙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첫째, 행정청이 개인에 대해 신뢰의 대상이 되는 공적인 견해표명을 해야 하고 둘째, 행정청의 견해표명이 정당하다고 신뢰한 데에 대해 그 개인에게 귀책사유가 없어야 하며 셋째, 그 개인이 그 견해표명을 신뢰하고 이에 상응하는 어떠한 행위를 해야 했고 넷째, 행정청이 그 견해표명에 반하는 처분을 함으로써 그 견해표명을 신뢰한 개인의 이익이 침해되는 결과가 초래돼야 하며, 마지막으로 해당 견해표명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경우 이로 인해 공익 또는 제3자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가 아니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판시함으로써(대법원 2002년 11월 8일 선고 2001두1512 판결) 행정청의 행위에 대해 정당한 신뢰를 하게 된 개인의 이익을 보호하고자 하고 있다. 다. 행정법상의 대원칙인 신뢰보호의 원칙의 의의 및 그에 대한 우리 대법원의 입장에 비춰 본 질의사항을 검토해봤을 때, 해당 조합의 관할 행정청은 아버지와 딸에게 각 1개의 분양권을 인정하는 내용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함으로써 그들의 분양권에 대한 공적인 견해표명을 했고, 그에 대해 조합 및 당해 조합원들의 정당한 신뢰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조합의 (당해 조합원들과는 무관한) 현실적인 필요성에 의한 재분양신청 절차의 진행으로 인해 최초의 관리처분인가로서 확정된 분양권이 임의로 박탈되는 것은 최초의 관리처분인가를 신뢰한 당해 조합원들의 이익이 상당히 침해되는 결과를 초래함으로써 신뢰보호의 원칙을 위배하는 지극히 부당한 행정행위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라. 즉, 사업시행 변경인가가 있었다고 해 조합에 재분양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할 법령상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해당 조합은 현실적인 필요성에 의해 재분양신청 절차를 진행한 것일 뿐인바, 조합의 재량으로 결정된 사항으로 인해 기존에 2개의 분양권이 인정됐던 조합원들의 분양권 일부를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조합이 조합원들의 분양권 부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인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것이다. 3. 결어 따라서 당해 조합원들의 정당한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해당 조합의 변경된 관리처분계획 역시 아버지와 딸에게 각 1개의 분양권을 인정하는 내용으로 인가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02 · 뉴스공유일 : 2020-11-02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랜드그룹과 카카오가 손을 잡고 온라인 쇼핑의 판도를 재편한다. 카카오는 지난 10월 29일 카카오톡 기반 커머스 강화를 위해 이랜드그룹과 기술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일 발표했다. 협약식에는 최형욱 이랜드 최고전략책임자, 문옥자 이랜드 시스템스 대표, 정의정 카카오 수석부사장(CBO), 서성욱ㆍ김유미 카카오 이사 및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사는 각 플랫폼과 데이터 연동을 통한 이용자 커머스 경험 강화, 카카오 챗봇 기술 협업을 통한 이랜드그룹 전체 챗봇 커머스 적용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협업으로 카카오는 이랜드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군의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이랜드는 그룹이 가진 유통, 패션, 외식, 호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카카오톡 기반의 온라인 쇼핑 채널을 확보하게 된다. 정의정 카카오 수석부사장(CBO)은 "양사의 주요 사업 및 기술 협업으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파트너 비즈니스 활성화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형욱 이랜드 최고전략책임자는 "온라인 쇼핑은 메신저, 플랫폼 기반 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다"며 "양사 협약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신개념 커머스 플랫폼을 개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02 · 뉴스공유일 : 2020-11-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는 2일 경기 수원시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시작하며 "고(故) 이건희 회장님의 타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불확실한 경영 환경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임직원 모두에게 또 하나의 큰 충격과 슬픔이었다"며 "회장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추모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도전과 혁신의 DNA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이건희 회장이 남긴 도전과 열정의 정신을 이어받아 업계 판도를 바꿔 나가는 창조적인 기업으로 진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임직원간 서로 배려하고 상호 신뢰하는 문화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의 기반을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창립 기념 영상을 통해 한 해 동안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성과를 되돌아봤다. 사내 곳곳에서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의 모습, 마스크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생활치료센터로 영덕연수원을 제공하는 등 사회와 함께 했던 활동들을 돌아봤다. 한편 삼성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 3분기 66조96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브랜드 가치 623억 달러로 글로벌 5위에 오르는 성과도 달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02 · 뉴스공유일 : 2020-11-02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2021년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세 가지 변수는 ①자금 이동(Money Move), ②마진과 잉여현금흐름(MarginㆍFree Cash Flow) ③손익분기점 물량(BEP Q)으로 규정할 수 있다. 코스피는 위기 이후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전환 시 신고가를 경신했던 공통점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연초 대비 연말까지 하향 조정되지만, 수출이 기저효과를 기반으로 개선될 때는 연초 대비 연말까지 추정치 상향 조정한다. 2021년 수출은 기저효과를 기반으로 2분기 증가율 정점, 코스피 정점도 이와 유사한 시기에 형성 될 것으로 예상한다. 실질금리 마이너스, 코스피 기업 이익과 시가총액 증가 국면의 PER 상단 평균은 9.7배. 현재 2021년 영업이익 추정치 유지 가정을 적용할 경우 2021년 코스피 상단 2700p 제시한다. 단 이익 개선 국면이더라도 단기 고점 대비 10%의 지수 조정 가능성은 염두에 둬야 한다. 첫째, 자금 이동(Money move)을 볼 때 실질금리 마이너스와 기업 디폴트 리스크 제어로 인해 글로벌 주식시장에 대한 선호도 높아질 것이다. 달러 매도를 기반으로 한 캐리트레이드 활성화로 인해 비(非)달러자산으로 글로벌 유동성이 이전되는 현상이 연출 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과 비(非)미국 증시간, 삼성전자와 TSMC간의 수익률 양극화 완화할 것이다. 국내 증시에서 원/달러환율 1140원 이하 수준에서 원화 강세 진행 시 Tech/금융/씨클리컬 중심으로 주가 수익률이 높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둘째, 마진과 잉여현금흐름(Margin과 Free Cash Flow)의 관점에서 연준의 추가적인 신규 유동성 공급 가능성이 낮아진 만큼 밸류에이션 상승에 의존한 성장주의 무차별 강세는 일단락될 것으로 판단된다. 성장주 내 차별화 변수에 관심 필요하다. 영업이익률과 매출액 대비 잉여현금흐름(FSR) 비율이 높아지는 성장주가 주도주 역할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BBIG지수에 속한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보면, 셀트리온, 카카오, 넷마블, SKC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셋째, 손익분기점 물량(BEP Q)으로 2021년 선진국과 신흥국의 공통 목표는 GDP 총량 회복이다. GDP 총량 회복 정책으로 인해 물량(Q)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물량 개선을 이익 개선으로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손익분기점 물량(BEP Q=고정비/마진)이 낮아지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 코스피 BEP Q는 2년 연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Tech가 손익분기점 하락을 주도, 2021년 씨클리컬 업종도 여기에 합류할 것이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롯데케미칼, POSCO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02 · 뉴스공유일 : 2020-11-02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방역 체계에 힘을 주고 있다. 코로나19는 올해 초부터 폭발적으로 확산돼 정점을 찍었고, 코로나19를 잡기 위한 달리기가 시작됐다. 코로나19 피해자들과 의료진들에게는 더욱 끝이 보이지 않는 달리기였을 것이다. 이후 차츰 안정세를 찾아가던 국내 확진자 수는 최근 다시 2차 확산을 거쳤다. 거리두기를 강화하면, 경제에서 곡소리가 나오고, 거리두기를 완화하면, 확진자가 늘어난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런 악순환 속에서도 아슬아슬하게, 의료진들과 국민들과 정부의 협업으로 일상이 유지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에 있어 특정 명절은 두려움으로 변질됐다. 민족 대이동의 날인 추석 명절 때도 정부는 긴장감을 감추지 않았고, 이제 곧 있을 할로윈 데이 또한 경계 대상이 됐다.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내 클럽들이 대부분 문을 닫기로 하면서 한숨을 돌리는가 했지만, 서울 지역에서 즐길 수 없자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클럽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부산시는 해당 소식에 대해 해운대 일대 외국인 전용 클럽 주변의 순찰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애초에 할로윈 데이의 취지는 무엇일까. 매년 10월 31일 귀신분장을 하고 치르는 축제인 할로윈 데이는 기원전 500년경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 축제에서 비롯됐다. 그들은 11월 1일을 1년이 시작되는 새해라고 여겼기 때문에, 그 전날인 10월 31일이 죽은 사람의 영혼이 1년 동안 지낼 몸을 찾아다니는 날이라고 믿어 귀신분장을 하고 이를 막으려 했다. 이런 유래가 있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귀여운 아이들이 이웃집에 사탕을 받으러 다니거나, 귀신 분장을 하고 보내는 즐길 거리 중에 하나로 자리 잡았을 뿐이다. 여기에 코로나19가 더해지면서 그저 장난스럽게 꾸며졌던 귀신분장이 정말로 무섭게 변모돼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다수의 인원이 축제를 즐기며 방역 지침까지 지킬 수 있을지가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이미 우리 일상에 침투했고, 우리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코로나19의 전파 위험성을 이유로 들어 차단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비롯해 모두의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최소한의 방역지침과 거리두기를 지키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이번 할로윈 데이가 무사히 지나가 매년 그래왔듯이 즐거운 명절로만 기억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 있는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내년 4월 열리는 서울ㆍ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말이다. 이 대표는 지난 29일 의원총회에서 "당헌에는 당 소속 선출직 부정부패 등 중대 잘못으로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선거를 여는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게 돼 있다"며 "당헌에 따르면 우리 당은 2곳 보선에 후보를 내기 어렵지만 최고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후보 추천 길을 여는 당헌 개정 여부를 전당원 투표에 부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서울ㆍ부산 보궐선거에 후보 공천을 공식화한 것이다. 보결선거(補缺選擧)란, 당선인이 임기 개시 이후 기타 범법 행위로 인한 유죄판결로 피선거권을 상실하거나 사망, 사퇴 등의 사유로 궐석됐을 때 그 자리를 보충하기 위해 실시하는 선거를 말한다. 서울 및 부산시장 선거가 보궐선거로 열리는 이유는 모두가 알지 않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성추행` 혐의를 받던 중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게 중론이고,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아예 `성추행`이 사실로 밝혀지며 자진 사퇴했다. 다른 이유도 아니고 `권력형 성추행` 문제가 엮여 있다. 자숙을 해도 마땅치 않을 마당에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더욱이 앞서 언급했듯이 더불어민주당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했던 `부정부패 공천금지 원칙`이라는 당헌이 있다. 문 대통령이 당 대표로 있을 당시 개혁 차원에서 부정부패 공천금지 원칙을 공약으로 내걸고 추진한 사안이다. 재집권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자신들이 만든 룰도 언제든 깰 수 있다고 스스로 알리는 꼴이 돼버렸다. 상당수의 전문가들은 이번 민주당의 후보 공천을 두고 2년 후에 있을 대선을 염두한 결정이라고 중지를 모은다. 현재 서울ㆍ부산시장 재보궐선거는 `2022 대통령선거 전초전`으로 불릴 만큼 중요성이 있는 선거다. 이를 두고 야당의 비판도 거세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당헌ㆍ당규에 자책 사유가 있으면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해놓고 스스로 약속을 파기했다"고 비난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민주당이 온갖 비양심적인 행동을 다하고 있다. 천벌 받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도 가세했다. 류 의원은 "후보 공천을 하는 게 공당의 도리라는 이낙연 대표의 발언은 해괴한 말"이라고 지적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대표이던 때 만들어진 규정을 깬 민주당은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 한다"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이종격투기라는 투기 종목이 길거리 싸움이 아닌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 안에서의 룰이라는 게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규칙을 어기면 실격패라는 정확한 판결이 나오게 된다. 정치판에도 룰이라는 게 있다.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규칙을 스스로 깨는 것은 무슨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나. `책임정치`라는 그럴싸하지도 않은 단어를 빌려 현 상황을 합리화하는 슈퍼 집권여당 대표의 모습을 보면서 한 단계 진일보해야 하는 이 나라 정치가 또 다시 되레 후퇴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현대(리모델링)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고덕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열지 않고 다음 달(11월) 18일 오후 5시까지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입장이다. 이후 같은 달 21일 제안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시간과 장소 등은 추후 통보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최근 2년 이내 용역계약 체결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 수행 중이며, 최근 2년 이내 세대 증가형 리모델링 조합설립(변경)인가 수행실적이 있는 업체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개략적인 사업계획서, 사업 개요 등을 제공할 수 있고 단지 상황을 이해해 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고덕현대는 강동구 고덕로61길 37(고덕동) 일대 1만141.4㎡에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448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경기 군포시청에서 군포시 및 군포도시공사와 `군포시 정비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1993년 산본신도시 개발을 시작으로 부곡ㆍ당동지구 등 다양한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신ㆍ구시가지 간의 불균형 및 기존 금정ㆍ군포 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에 따른 원도심 쇠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민간 주도의 도시정비사업이 부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종합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군포시에서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LH가 군포시의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군포시ㆍ군포도시공사와 함께 체계적으로 도시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군포시 `2030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이후 건설ㆍ관리ㆍ운영까지 통합적 도시정비사업을 수행하는 공공디벨로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순환정비사업 시행 시 필요한 순환용주택 확보 등 이주대책 마련에도 협력해 원주민 및 세입자의 재정착을 돕기로 했다. 각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기타 세부적인 내용을 정하고, 내년 상반기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LH는 그동안 성남시ㆍ안양시ㆍ수원시 등과 다양한 정비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해온 만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포시 정비를 지원해 수익형 재개발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주도 도시정비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도시재생ㆍ주거복지ㆍ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가능한 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군포시가 지방분권형 도시재생, 주거복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LH 공공참여형 도시정비사업 플랫폼을 경기도 내 모든 지자체로 확산해 지역 발전을 돕는 공공디벨로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삼부아파트(이하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8일 여의도삼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연말에 조합 창립총회를 예정하고, 이에 앞서 조합 임원ㆍ대의원 선거 및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올해 12월 6일 조합 창립총회가 예정됐고, 이에 앞서 조합 임원ㆍ대의원 선거 등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 임원ㆍ대의원 선거기간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이며 후보자 등록을 위한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11월) 12일까지다. 등록 장소는 삼부아파트 관리동 내 노인정에 위치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후보자 등록을 원하는 경우 ▲선거관리규정 준수 및 피선거권의 결격사유가 없음을 확인하는 서약서 ▲범죄사실조회 동의서 및 선거 관련 정보제공 동의서 ▲후보자 등록 신청서 ▲추천서 ▲주민등록증, 여권 등 신분증명서 사본 등 필요한 서류들을 챙겨가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7(여의도동) 일원 6만2634.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서대문구는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1%, 용적률 200.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90가구 ▲60~85㎡ 미만 23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홍은13구역은 우선 입지 면에서 `사통팔달`이라 평가될 정도로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다.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홍제역(3호선)을 이용한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되고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는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주거지역으로서 면모를 지니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동산개발업을 하며 최소 요건인 전문인력 2명을 확보하지 않거나 변경된 등록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160개 업체가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사기분양ㆍ허위광고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월 5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도내 503개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를 대상으로 위법행위를 조사해 등록요건 미달, 변경사항 미신고 등 위반 사업자 160개소를 적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를 대상으로 준수사항 홍보와 함께 부동산개발업 등록요건 충족 여부 및 등록사항 변경 발생에 따른 변경신고 여부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문인력을 2인 이상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21개 업체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변경된 등록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139개 업체에 대해서는 모두 6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도는 작년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부동산개발업법)」 위반 업체 210곳을 적발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적발업체 수가 감소했으며, 이는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의 위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및 재발방지를 위한 지속적 안내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일정규모(건축연면적 3000㎡ㆍ연간 5000㎡, 토지면적 5000㎡ㆍ연간 1만 ㎡) 이상 부동산을 개발ㆍ공급하는 경우, 부동산개발업을 등록하게 함으로써 건실한 개발사업자를 육성하고 관리해 이들 업체로부터 분양ㆍ임대 등의 방법으로 부동산을 공급받는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2007년 도입된 제도다. 미등록업체가 부동산개발업 행위를 하거나 부동산개발업체가 표시ㆍ광고 위반, 거짓ㆍ과장 광고로 부동산을 분양ㆍ임대 등 공급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는 전문인력 2인 이상 상근, 자본금 3억 원 이상(개인 6억 원)에 사무실이 갖춰져야 하고, 등록된 업체가 등록요건에 미달할 경우에는 등록취소 대상이 된다. 아울러 등록 업체의 등록요건이나 등록사항(대표자, 임원, 소재지 등) 변경이 있는 경우 변경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부동산개발협회를 통해 도에 변경사항을 신고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8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정한 세상`이라는 정책 기조에 따라 도민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의 규정 준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규정 미숙지로 인한 행정처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동산개발협회 등 관련기관과 협조해 등록사업자의 준수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ㆍ홍보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설계경기를 실시한다. 지난 28일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대규ㆍ이하 추진위)는 설계경기(현상설계) 응모공고를 냈다. 설계경기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1월 5일 오후 4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 오후 5시부터 같은 달 9일 오후 5시까지 추진위 사무실 및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응모신청을 접수한다. 응모작품 접수마감은 다음 달(11월) 26일 오후 5시까지다. 예정 설계금액은 56억 원이다. 일반공개 설계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같은 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현설 참석 업체 ▲응모접수 시 예정 설계금액의 5/100 이상 입찰보증금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추진위는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4개 우수작을 선정해 총회에서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4길 62(답십리동) 일대 1만7914㎡를 대상으로 용적률 840% 이하, 건폐율 60% 이하, 최고 높이 105m 이하의 공동주택 및 업무ㆍ근생ㆍ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5층 이상의 원룸형 주택이라도 민간임대주택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18일 개정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은 `아파트`를 매입해 임대하는 주택은 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도시형 생활주택인 원룸형 주택이라 하더라도 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5개 층 이상이면 아파트에 해당해 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 제외 대상에 포함되면서 원룸형 주택 임대 공급의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의 `아파트` 범위에 원룸형 주택은 제외되도록 규정해 원룸형 주택의 민간임대주택 등록을 허용하고 일반 아파트만이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법률을 정교화하고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원룸형 주택 임대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축사에 대한 징계 및 처분 단계를 세분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현행법상 건축사에 대한 징계의 종류로 ▲자격등록취소 ▲2년 이하의 업무정지 ▲견책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건축사 징계 건수는 총 3856건이며 이 가운데 ▲자격등록취소 0건 ▲2년 이하의 업무정지 1730건 ▲견책 1896건 등으로 나타났다"라며 "견책의 경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연평균 14.3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연평균 125.6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연평균 163.6건의 행정처분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견책 등 실질적 불이익이 없는 행정처분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건축사의 위법 발생 증가의 원인으로 작용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변호사법」, 「공인노무사법」 등 자격자에 대한 징계의 종류로 과태료를 규정한 입법례와 같이 `견책`과 `업무정지` 처분의 중간단계에 해당하는 합리적 행정처분 방안을 도입하고자 한다"고 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6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부평구는 산곡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명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6(산곡동) 일원 12만354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 용적률 2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0개동 27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4가구 ▲40㎡ 83가구 ▲50㎡ 168가구 ▲59㎡ 1167 ▲75㎡ 641가구 ▲84㎡ 593가구 등이다. 산곡6구역은 마곡초등학교, 산곡북초등학교, 청천중학교,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세일고등학교, 한일고등학교 등이 1km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CGV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해 총회에서도 전자적 방법을 통한 조합원 의결권 행사이 가능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현행법은 조합원이 총회에 직접 참석, 서면결의, 대리인 참석의 방법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최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확산되는 상황 등을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으로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최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총회 의결 방법에 있어 전체 조합원 대비 직접참석률은 저조한 반면, 총회참석자 대비 서면결의자가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조합원이 행사한 의결권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법률분쟁 등으로 인해 사업 지연과 사업비 증가, 조합 임원의 불신임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조합원의 경우 생업과 직장문제 등 불가피한 사유로 자산 처분의 중대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거나 대리인 참석도 용이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자적 방법에 의한 의사결정을 적용하는 타 법률로는 「공동주택관리법」 제22조,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8조 등이 있고, 「상법」 제368조의4에 따라 기업의 주주총회도 전자적 방법에 의한 의사결정이 확대되는 추세로 총회에서도 전자적 방법을 통한 조합원의 의결권 행사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장 의원은 "전자적 방법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법률에 근거를 신설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하고 서면결의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총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조합원의 직접적인 의결권행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6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설일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1(오정동) 일대 5269.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제2-1지구(재개발ㆍ이하 신정2-1지구)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신정2-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본금 10억 원 이상인 업체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아파트 1000가구 이상 10개 단지 관리 실적이 있는 업체 ▲현설에 참가한 업체 등이 입찰 자격을 갖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3동 1175-28 일대 8만732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4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곳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근접한 초역세권 단지이고, 5호선 신정역도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아 이를 통해 영등포, 여의도 등의 주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명초ㆍ신남초ㆍ신남중ㆍ신서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목동학원가와 가까워 우수한 교육 여건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인 부분으로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특급 입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대문구 천연ㆍ충현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공원과 주차장 면적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8차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천연ㆍ충현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천연ㆍ충현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2017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돼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으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 11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고시된 후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앵커시설 부지매입 및 설계,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을 위한 마을협동조합 구성, 주민공모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이번 변경의 주요내용은 기존에 결정된 공원ㆍ주차장 등 도시계획시설의 면적이 협소해 주차장 램프 설치가 불가능한 문제 해소를 위해 면적을 확대하는 것이다. 기존 공원을 확대해 지상에는 공원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지하에는 주차장(100면, 지상 3면 포함)을 건립함으로써 인근 전통시장 및 저층주거지의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시장 상권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활력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시 전략계획 변경, 주민공청회, 서대문구의회 의견청취, 도시재생위원회 자문,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등의 절차를 추진했다. 이번 도시재생위원회에서 가결된 사항은 서대문구에서 다음 달(11월) 공보에 고시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천연ㆍ충현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은 지역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특수성 등을 감안해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 설치되도록 계획을 변경하는 사항"이라며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이 설치돼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종이 없는 디지털 설계공모` 심사문화가 확장되고 있다. 이달 21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종이 없는 디지털 심사환경을 구축해 참여 건축가들의 부담을 덜고,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 심사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SH는 지난해 공공기관 최초로 건축설계공모 심사 전 과정을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유튜브 채널 `청신호 TV`를 통해 양방향 생중계로 진행하는 등 투명한 설계공모 심사문화 조성에 앞장서왔다. 이에 따르면 SH는 추정 설계비 1억 원 이상인 모든 설계공모 대상 사업의 심사 과정을 페이북에 실시간으로 공개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건축설계공모 운영기준을 수립했다. 이어 `마곡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 설계공모 심사`를 시작으로 최근 `강일 서울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까지 해당 기준을 적용해 왔다. 특히 `강일 서울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심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 심사위원의 출입국이 제한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그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실시간 비대면 디지털 심사환경 조성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SH는 앞으로 실시간 비대면 디지털 심사를 모든 설계공모대상사업에 전면 적용하기 위해 디지털공모 심사지침을 마련하고 2021년 상반기 공사 사옥 내에 디지털 심사환경을 구축해 전면 실시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세용 SH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층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디자인의 공공주택 공급과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스마트 시민기업`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매입임대주택 4000여 가구가 전국에 공급될 전망이다. 이달 2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11월 9일부터 전국 14개 시ㆍ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청년의 경우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신청을 접수하고 12월 11일에 결과를 발표한다. 신혼부부의 경우 오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신청을 접수하고 12월 18일 결과가 발표된다. 모집물량은 총 4241가구로 ▲신혼부부 3518가구 ▲청년 723가구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329가구 ▲지방 1912가구가 공급된다. 다음 달(11월) 중에 입주신청을 할 경우 연내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ㆍ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풀옵션으로 723가구를 공급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생활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 1873가구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 1645가구로 구분돼 공급된다. 아울러 신혼부부 유형 중 6개월 이상 공가 주택 1495가구는 혼인기간 7년이 경과했더라도 미성년 자녀를 둔 혼인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도록 입주기준을 완화해 상시 모집 중에 있다. 또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의 개정으로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 입주자는 입주보증금을 위한 목돈 마련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보증금을 감액해 월 임대료를 증액할 때 적용하는 전환이율이 2.5%로 낮아져 보증금 1000만 원을 줄이면 월 임대료 증가분이 종전 2만5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4000원 감소하게 된다. 반대로 월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싶은 입주자는 보증금 200만 원을 인상하면 월 임대료가 1만 원 낮아지므로, 자신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을 정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달 30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신청은 공고문에 따라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부담을 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공급하고,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곳에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지속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30 · 뉴스공유일 : 2020-10-30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3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28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중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해운대구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2로34번길 15(중동) 일원 1만383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8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8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의 준공이 완료됐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조합은 확정 측량 결과 면적 정정에 따라 구역면적을 기존 1만3655㎡에서 176㎡ 증가한 1만3831㎡로 변경했다. 이 밖에 도시계획시설ㆍ정비기반시설의 설치 및 정비계획과 공동이용시설의 설치 계획은 변경사항 없이 지정됐다. 중동3구역은 2016년 관리처분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준공을 거쳐 `해운대롯데캐슬스타`로 재탄생했다.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부산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따라 중동3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6단지(재건축)가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과천시는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대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72%, 용적률 221.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99가구 등을 공급한다. 이곳은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과천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청계초등학교, 과천고등학교,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관문초등학교 등 우수한 학군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이와 함께 중앙공원과 문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으며 국립과천과학관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매우 좋다. 특히 과천시청을 비롯해 정부과천종합청사 등 정부기관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은행, 주민센터, 이마트 등도 모두 가깝기 때문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0주 연속 0.01% 상승했다. 가을 이사철과 맞물려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70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이달 2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며 21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10주째 동일한 0.01%를 유지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강남권 고가 재건축 단지는 대체로 매수세가 감소하며 하락했으나, 그 외에 중저가 단지는 신규 입주물량 감소와 전세물량 부족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1%)는 고가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물이 누적되며 다시 하락 전환했고, 서초ㆍ강동구는 보합세가 지속됐다. 송파구(0.01%)는 풍납동 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 관악구(0.03%)는 신림ㆍ봉천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금천구(0.02%)는 시흥동 위주로, 강서구(0.02%)는 마곡ㆍ방화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권에서 중랑구(0.03%)는 묵동 대단지와 신내동 구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02%)는 중계동 일부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구(0.02%)는 미아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성동구(0.01%)는 행당ㆍ응봉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12%)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고, 경기(0.16%)는 전주(0.14%)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김포시(0.58%)는 풍무역세권과 한강신도시 위주로, 고양시 덕양구(0.35%)는 행신ㆍ화정동 역세권과 동산ㆍ성사동 대단지 위주로, 오산시(0.34%)는 궐ㆍ오산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28%)는 신갈동 등 신분당선 역세권 단지 위주로 올랐다. 여주시(-0.04%)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5%)은 전주(0.1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부산(0.3%), 울산(0.27%), 대구(0.26%), 대전(0.24%), 세종(0.24%), 충남(0.17%), 강원(0.14%) 등은 상승했고, 제주(-0.01%)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 오르며 7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8%) 대비 확대됐다. 송파구(0.19%)는 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8%)는 대치동 및 개포ㆍ압구정동 구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16%)는 서초ㆍ잠원동 위주로, 강동구(0.16%)는 명일ㆍ암사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작구(0.14%)는 상도ㆍ신대방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금천구(0.12%)는 가산ㆍ독산동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48%)은 전주(0.3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4%)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용인시 수지구(0.43%)는 풍덕천동 위주로, 오산시(0.4%)는 지곶동 신축과 궐동 구축 단지 위주로, 광명시(0.39%)는 하안동 구축 및 일직ㆍ소하 (준)신축 단지 위주로, 고양시 일산동구(0.38%)는 백석ㆍ마두ㆍ식사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파주시(-0.06%)는 구축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21%)은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1.24%), 울산(0.51%), 대전(0.27%), 충남(0.27%), 충북(0.26%), 부산(0.25%), 강원(0.22%) 등은 상승했고, 제주(-0.01%)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9월 24일 중구는 선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136-2 일원 5만93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7%, 용적률 528.8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553가구, 오피스텔 36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92가구 ▲84A㎡ 256가구 ▲84B㎡ 134가구 ▲84C㎡ 206가구 ▲84D㎡ 72가구 ▲84E㎡ 56가구 ▲84F㎡ 146가구 ▲90A㎡ 38가구 ▲97A㎡ 99가구 ▲101A㎡ 16가구 ▲110A㎡ 138가구 등이다. 해당 구역은 대전역과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KTXㆍSRT 이용 시, 서울역과 강남 수서역까지 1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는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선화초, 중앙초, 충남여중ㆍ고교, 보문중ㆍ고교, 중앙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이 외에도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대형병원 등 각종 상업시설들이 들어서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11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효성중공업-진흥기업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반월당 사랑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반월당 사랑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등으로 갈음하며, 다음 달(11월) 2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중앙대로 332(남산동) 일대 346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9층 아파트 130가구, 오피스텔 70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반월당 사랑마을은 대구 지하철 1ㆍ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1ㆍ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환승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1-5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8일 문산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수ㆍ이하 조합)은 업무수행능력이 우수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9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로26번길 35(문산리) 일원 2만529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85%, 용적률 296.2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1가구 ▲59A㎡ 213가구 ▲59B㎡ 136가구 ▲74A㎡ 27가구 ▲74B㎡ 27가구 ▲84A㎡ 82가구 ▲84B㎡ 26가구 ▲84C㎡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임진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 파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파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서울 서대문구 홍은2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8일 홍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세무ㆍ회계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4가길 5(홍은동) 일대 3만31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94%, 용적률 209.3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48가구 ▲59B㎡ 48가구 ▲72A㎡ 65가구 ▲72B㎡ 160가구 ▲84㎡ 104가구 등으로 이 중 38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지역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 지하철 6호선 새절역 등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노선이 많아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특히 응암초교, 충암초ㆍ중ㆍ고등학교, 명지중ㆍ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2007년 7월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10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8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9일 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윤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새천년종합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이달 6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새천년종합건설, 한양건설 등 총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세 번째 시공자 입찰이 무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9길 108(궁동) 일대 3021㎡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개동 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는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구축해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시스템`은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 연계한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계획`의 일환으로 하나의 웹 화면에서 공동주택가격, 개별주택가격, 개별공시가격, 시가표준액, 도시계획확인과 지적도 등 5개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 통합 웹서비스로 구축된다. 현재 각종 부동산 관련 정보는 행정안전부(한국지역정보개발원),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 등 기관별로 5개 사이트를 통해 분산 제공되고 있다. 이에 개인이 부동산 자산 가치 확인, 세금 부과기준 확인 및 각종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고자 할 때 각 사이트를 통해 개별 열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부동산 공시가격은 기초연금 등 복지분야,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등 정부 정책에 따른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부동산 평가에도 활용 되나 행정기관조차도 한 번에 자료 열람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울산시는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전국 부동산 가격 등을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도록 웹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공동주택가격, 개별주택가격, 시가표준액, 개별공시지가, 도시계획확인 및 지적도 등 5개 정보통합 열람 웹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다양한 다른 부동산 관련 정보도 추가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올해 말까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내년 1월 누리집을 통해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의 통합 제공으로 공공정보 접근성을 향상함으로써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최초 웹서비스 구축으로 선도적인 적극행정 실천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재개발사업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조합의 요청 없이도 공공이 인수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28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최근 서울시 내 한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한 건설사가 재개발사업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분양전환을 통해 매각해 임대주택 제로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논란이 된 바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에 전문가들은 재개발사업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조합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수하도록 정한 현행법을 개정해 조합의 요청이 없어도 공공이 임대주택을 인수하게 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소 의원은 "재개발사업의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하도록 하고, 이를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LH가 인수하도록 의무화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덕재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과 계룡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9월) 22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호반건설과 계룡건설이 다녀가며 2파전 경쟁구도 형성을 예고한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광로22번길 45(괴안동) 일대 9088.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5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 이하, 용적률 274.95%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학잠1구역은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23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징일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코오롱글로벌 ▲화성산업 ▲아이에스동서 ▲동서개발 ▲동문건설 ▲유성건설 ▲반도건설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11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수로35길 150(황금동) 일원 64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가구ㆍ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분석한 결과가 공개됐다. 이달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개인의 토지소유 가구가 2018년 1351만 가구에서 2% 증가한 1379만 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토지소유 통계는 토지소유현황을 파악해 각종 토지정책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자료로, 앞서 2006년ㆍ2012년ㆍ2017년ㆍ2018년에 이어 5번째로 발표됐다. 이번 통계는 소유구분, 용도지역 및 지목별로 구성된 일반현황을 비롯해 개인ㆍ법인ㆍ비법인의 토지소유현황 등 39종으로 분석됐다. 토지 기본현황을 살펴보면,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76%인 4만663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서 ▲법인은 11.3%인 6953㎢ ▲비법인은 12.7%인 7787㎢로 파악됐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 4만8682㎢(48.5%) ▲관리지역 2만3414㎢(23.3%) ▲녹지지역 1만1458㎢(11.4%) ▲주거지역 2374㎢(2.4%) 순으로 나타났다. 지목별로는 ▲임야 6만3635㎢(63.4%) ▲전ㆍ답ㆍ과수원ㆍ목장용지 등 농경지 1만9916㎢(19.8%) ▲학교ㆍ도로ㆍ철도 등 공공용지 1만103㎢(10.1%) ▲대지 3196㎢(3.2%)로 집계됐다. 개인소유 토지현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리나라 전체 5185만 명(주민등록인구) 가운데 1767만 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목별 소유현황은 ▲임야 2만6948㎢(57.8%) ▲농경지 1만6191㎢(34.7%) ▲대지 2528㎢(5.4%) 순으로 나타났다. 가구별 토지소유현황은 총 2248만 가구(주민등록가구) 중 61.3%인 1379만 가구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지거래 회전율을 살펴보면 면적기준으로 세종시 1.4%, 경기 1.3%, 인천광역시 1.1% 순으로 토지의 거래가 이뤄졌고, 서울은 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다. 토지소유현황 통계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무주택 실소유자를 위한 지원을 높이기 위해 디딤돌 대출금리가 완화된다. 이달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 디딤돌 대출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9월) 10일 관계부처가 합동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및 시중금리 인하 추세,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무주택 서민 지원 필요성 등을 감안해 ▲올해 5월 디딤돌(일반ㆍ신혼) 0.2~0.25%p 인하, 버팀목(일반) 0.2%p 대출금리 인하 ▲8월 버팀목(일반ㆍ청년전용) 0.3%p 인하, 월세(주거안정월세ㆍ청년보증부월세) 0.5%p 인하에 이어 ▲10월 디딤돌 대출금리 추가 인하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 30일 이후 신규로 실행되는 대출건부터 일반 및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상품의 금리가 인하된다. 먼저 일반디딤돌의 경우 연소득 6000만 원(생애최초ㆍ신혼부부 등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가 5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 시 신청 가능한 일반 디딤돌대출 금리는 평균 0.2%p가 낮아져, 연 1.85~2.4%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연소득 6000만 원ㆍ순자산 3억91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주택가액 5억 원 이하 주택에 입주 시 최대 2억 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생애최초 구입자, 다자녀가구 등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경우 실제 대출금리는 더 낮아지며, 이용자의 주거부담이 연간 약 26만 원까지 줄어들 수 있다. 연소득 7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가 생애최초로 5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 시 신청 가능한 신혼부부 디딤돌대출도 금리가 평균 0.2%p 낮아져 연 1.55~2.1%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간 약 36만 원의 이자 부담이 낮아진다. 연소득 7000만 원 순자산 3억91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주택가액 5억 원 이하 주택에 입주 시 최대 2억2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진다. 신청은 기금e든든 누리집 또는 수탁은행(우리ㆍ국민ㆍ기업ㆍ농협ㆍ신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이 밖에 더 자세한 내용은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9 · 뉴스공유일 : 2020-10-2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용산구 서빙고금호(리모델링)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서빙고금호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열지 않고 다음 달(11월) 9일 오후 2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입장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서울시에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리모델링 주택조합 계약실적에 한함) ▲입찰일 기준 2년 이내에 리모델링사업 관리(행정용역)를 수주해 수행 중인 업체 ▲입찰일 기준 3년 이내에 관련 법령에 위배돼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서빙고금호는 용산구 서빙고로51길 68-14(서빙고동) 일대 8289.6㎡에 공동주택 3개동 172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청구가든아파트(이하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3억 원은 현설 개최 1일 전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27억 원은 조합 총회에서 최종 선정되면 7일 이내 납입 가능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입찰 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17-11(향산리) 일대 1만480㎡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22~25층 공동주택 3개동 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4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부평구는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충선로 159(부개동) 일대 6만66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3가구 ▲46㎡ 110가구 ▲59㎡ 503가구 ▲74㎡ 271가구 ▲84㎡ 352가구 등이며 이 중 51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인 굴포천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강남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곳이다. 여기에 구산초와 부광초가 약 350m 거리에 있으며 부흥중, 부광여고, 부광중, 부평중 역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1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이듬해 2월 22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군포시 우륵주공7단지(이하 산본우륵) 리모델링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7일 산본우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노승만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법률자문변호사, 법무사, 세무ㆍ회계 담당 협력 업체 등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열지 않고 다음 달(11월) 5일 오후 4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합이 게재한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감정평가법인에 해당해야 하고, 법률자문변호사의 경우 ▲대한변호사협회에 법인으로 등록된 자 ▲국토교통부 고시 제12조 각 호의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사항 없는 자 ▲국세ㆍ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을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무ㆍ회계 담당 업체의 경우 ▲「세무사법」 제3조에 규정한 세무사 또는 제16조 3에 의한 세무법인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주택법」, 빈집 및 소규모 정비사업에 의한 재개발ㆍ재건축ㆍ도시환경ㆍ지역조합ㆍ리모델링사업 등 정비사업 관련 계약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에 해당해야 한다.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입찰지침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본우륵은 군포시 산본천로 33(산본동) 일대 4만6916.4㎡에 지하 1층, 지상 15~25층 공동주택 1312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곳에 공동주택 150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철강업계가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27일 글로벌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의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포스트 코로나19 메가트렌드와 철강산업 : 새로운 10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와 관련해 포스코 측은 "최 회장이 약 25분간 영어로 발표한 연설에서, 코로나19로 가속화될 경제, 사회구조 변화와 이로 인한 철강 산업의 메가트렌드에 대해 전망했다"며 "이에 대한 철강업계의 공동 대응과 지속성장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글로벌 철강업계 리더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최 회장은 미래에도 인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소재는 철강이 될 것이라며, 향후 철강 산업 메가트렌드는 ▲뉴모빌리티(New Mobility) ▲도시화(Urbaniz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 ▲탈탄소화(De-carbonization) ▲탈글로벌화(De-globalization) 등으로 정의했다. 최 회장은 뉴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초경량 고강도 차체 및 프레임 소재 개발 등을 통해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화 확산으로 건축 소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업 변화에 따른 고성능ㆍ다기능 친환경 강재 개발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화와 관련해 4차 산업 혁명시대 철강업계의 최종 목표는 `Digital Twin제철소`의 구현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제철소의 설비 및 공정 데이터 바탕의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설비와 공정 제어가 이뤄지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또한 철강업계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공정상 부득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철강공정 부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도 더욱 고민해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수소에 기반을 둔 철강공정의 탈탄소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연설을 마치며 수소시대 도래에 대응해 주요 철강사들 간 탄소 저감 기술 협업과 정보 공유를 골자로 하는 `그린 스틸 이니셔티브(Green Steel Initiative)` 추진을 제안했다. 미래 수요에 선제 대비하기 위한 업계와의 협업과 경제성, 친환경성이 장점인 철강의 우수성에 대한 업계 차원의 홍보도 강조했다. WSD는 미국의 글로벌 철강전문 분석기관으로 매년 세계 철강사들에 대해 경쟁력 평가를 실시해 발표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날 WSD가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철강시황 불황과 수요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원가 절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 1위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8일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과 두산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던 한화건설과 두산건설이 입찰에 참여함에 따라 다음 달(11월) 중순께 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맞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0-9(화명동) 일대 1만3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안111-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23일 수원시는 장안11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 3만5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9%, 용적률 228.2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6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14가구 ▲59㎡ 152가구 ▲71㎡ 80가구 ▲84㎡ 32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영화초등학교를 필두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으며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2차우성아파트(이하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롯데건설 한 곳만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 외에도 현대산업개발이 다녀가며 대형 건설사 2파전 경쟁구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롯데건설의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한편, 양천구 목동남로4길 6-23(신정동) 일대에 위치한 목동2차우성은 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1140가구 규모의 단지로, 수직증축 방식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1층 공동주택 1311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01402403404405406407408409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