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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부산시는 동삼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1동) 일원 6만55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일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4 · 뉴스공유일 : 2020-02-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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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삼부로얄(소규모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삼부로얄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술)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시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하고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 19번길 54(부암동) 일원 24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178가구, 오피스텔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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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 기회에 기약하게 됐다. 14일 범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롯데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세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2동 62번지 일대 4만25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오피스텔, 판매시설, 부대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3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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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6일 관악구는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정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조 제2항 및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2만82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21% 이하를 적용한 임대주택 89가구를 포함해 총 519가구를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9가구 ▲59㎡ 102가구 ▲84㎡ 276가구 ▲116㎡ 52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도보권에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초ㆍ교대ㆍ강남권역까지 1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여기에 구로구와 금천구 G밸리(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까지도 10분대로 접근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이다. 또한 관악산 자락인 청룡산과 장군봉을 양쪽으로 두고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 샛강과 서울대를 잇는 신림선 경전철(예정)이 단지 인근을 지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서울대 앞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40분에서 16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2016년 1차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강남 접근성도 좋다. 아울러 인근에 관악구청을 비롯한 행정, 교육 등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와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있어 좋은 여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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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출물가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14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2020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평균 달러당 1164.28원으로 하락한 가운데 1월 수출물가지수 역시 전월 대비 0.8% 떨어졌다. 해당 지수는 지난해 12월 넉 달 만에 상승했다가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도 2.7% 떨어져 8개월 연속 하락세다. 업계에서는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진 영향이라고 봤다. 한은은 "석탄 및 석유제품 2.8%,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0.7% 하락 등을 중심으로 수출물가지수가 하락했다"며 "하락세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하락 폭은 축소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1월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0.8% 하락했다. 두바이 유가는 지난달 평균 배럴당 64.32달러로 전월 대비 0.9% 내렸다. 주요 품목별로는 원유가 1.9%, 나프타 3.2%, 천연가스(LNG) 2% 각각 하락했다. 지난 1월 국내 자동차 산업도 생산, 내수, 수출 실적이 모두 부진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1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동향`에 따르면 1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설 연휴와 일부 업체 부분파업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9% 줄어든 25만1573대에 그쳤다. 수출도 조업일수 감소와 한국GM 유럽 수출 중단, 르노삼성 로그 위탁생산ㆍ수출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1% 줄어든 15만974대에 머물렀으며, 내수는 영업 일수 부족,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7% 감소한 11만6153대 판매에 그쳤다. 전반적인 자동차시장 부진에 친환경차(하이브리드ㆍ전기차ㆍ플러그인하이브리드ㆍ수소차)의 내수ㆍ수출 성적도 좋지 않았다. 친환경차는 국산 브랜드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본산을 포함한 수입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대폭 감소해 전년 동월 대비 11.5% 줄어든 7493대 판매에 그쳤다. 수출도 전기차 11.9%와 수소차 19% 모두 전년 동월 대비 늘었으나, 일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수출모델 변경에 따른 일시적 수출 감소 등으로 전체로는 16.6% 감소한 1만7790대에 머물렀다. 정부 관계자는 "1월 수출입물가 지수에는 코로나19의 여파는 반영되지 않았다"며 "코로나19의 확산 기간과 정도에 따라 이달 수출입물가 지수에는 그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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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4일 경남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황판금)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1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의 현황을 밝힐 수는 없지만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10개 사가 참여했다"며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로 13(황금동), 대구 범어로 27(범어동) 일원 2만6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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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2월 14일을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라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로 기념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이 주장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안중근 의사에게 사형 판결을 내린 주체는 일본 법원이다. 따라서 일제에 반대하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볼 때, 일본 법원이 선고한 사형선고일을 추모한다는 것은 일본제국의 사법체계를 긍정하는 셈이 된다. 무엇보다 안 의사 본인이 일본제국을 부정하던 인물임을 감안할 때 이런 주장은 자가당착이다. 독립운동의 관점에서 안 의사를 기념해야 한다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10월 26일, 또는 안 의사가 순국한 3월 26일을 기념하는 것이 옳다. 이러한 배경에도 `2월 14일을 발렌타인데이가 아닌 안 의사 기념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때때로 제기되는 이유는 왜일까. `발렌타인데이`라는 기념일이 지나치게 상업적이고 소비적인 면모를 지니게 된 것에 대한 반감이 작용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또는 `서양 명절을 굳이 우리나라 사람이 챙겨야 하느냐`는 문화적 거부감도 들 수 있다. 이는 수용하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는 일리가 있는 이유다. 그러나 이는 `발렌타인데이가 한국에서 소비되는 양상`에 대한 비판 근거가 될 수는 있어도, 안 의사를 기념하자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을 기념하자`고 주장한다면 역사적 맥락도 따져보지 않은 채 타인에게 엄숙함을 강요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사실 발렌타인데이와 안중근 의사의 정신은 대립되는 것이 아니다. 안중근 의사는 `토마스`라는 세례명을 지닌 당대의 유명한 천주교인이기도 했다. 그는 외부 세계와의 접촉이 드물었던 20세기 초 조선에서 서양 문물과 사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서북 지방의 지식인이었다. 최근 "안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순국 후 기독교 묘지에 매장됐다"는 러시아 신문의 기록이 보도되기도 했다. 안 의사가 2월 14일마다 연인과 초콜렛을 나눴을 가능성은 낮지만, 기독교 명절을 `외국의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배척하지도 않았으리라는 뜻이다. 그는 포용적이고 열린 사고를 갖춘 평화주의자였다. 기독교인 안중근 의사도, 발렌타인데이도 결국은 사랑과 평화를 추구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더군다나 연인을 위한 마땅한 전통 기념일이 없는 상황이라면, 외국의 전통을 우리 식으로 수용해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일을 그리 나쁘게만 볼 것만은 아니다. 이를 안중근 의사 역시 크게 노여워하지는 않을 것 같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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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협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전주지역에서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실적이 1건 이상인 업체 중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ㆍ재건축 조합해산ㆍ청산 실적이 1건 이상인 업체 또는 책임사업관리자중 1인 이상이 변호사 자격증 보유해 무료 법률자문이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용리로 157(삼천동1가) 일대 2만9624㎡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92가구 등을 신축하는 골자로 한다. 시공은 코오롱글로벌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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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 여수시가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3일 여수시는 대화도시가스 및 여수산단 입주기업 5개사와 `여수산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 청정연료 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GS칼텍스와 남해화학, 한국동서발전 호남화력본부, 삼남석유화학, KCC 등 5개사는 청정 연료를 사용해 대기환경을 쾌적하게 유지ㆍ관리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4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적용에 따라 시행되는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 총량관리제에 앞서 자발적 청정연료 전환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감축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대화도시가스에서는 현재 중압(0.8MPa)으로 공급하고 있는 배관망에 여수공급관리소를 설치해 2021년 11월까지 고압(3.9MPa)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천연가스 배관망을 완공할 예정이다. 대화도시가스는 개선된 배관망을 통해 이들 공장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참가 기업체들이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연료(B-C유, 석탄, 기타유류)를 2020년부터 천연가스 등 청정연료로 전환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난해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치 거짓기록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 시민 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민관협력과 지도점검 강화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여수산단 공장들이 자발적으로 청정연료로 전환하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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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추진한다. 지난 12일 LH는 시민이 주도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경기 화성시와 함께 동탄2신도시를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리빙랩(Living-LAB)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리빙랩`이란 삶의 현장을 실험실 삼아 해법을 찾는 상향식 문제해결 대안으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는 LHㆍ지자체 등 공공부문과 시민, 민간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동탄2신도시 1단계 준공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해당지역 주민들은 자발적인 참여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도시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도입ㆍ검증 등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공공부문은 프로젝트의 기획ㆍ총괄 및 단계별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산ㆍ학ㆍ연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단을 구성해 시민참여단과 소통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처럼 각 주체들의 협업을 통해 도시문제 선정과 해결방안이 도출된 이후에는 우수 스마트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을 선정, 실증사업을 통해 도시문제에 대한 스마트솔루션을 제공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추진된 오프라인 리빙랩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활용한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한다. 한편, LH는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를 동탄2신도시에 도입한 후 도시 성숙도, 시민참여도, 확장가능성 및 지자체 여건 등을 감안해 향후 타 지역 확대시행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동탄2 리빙랩 프로젝트 추진으로 스마트시티 조성 과정에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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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화성시가 정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13일 화성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월 21일까지 공모를 받아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화성시를 포함한 30개 지방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112ㆍ119 상황실을 연계해 범죄, 재난, 재해 등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CCTV 영상은 긴급 상황 발생 이후 제공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이번 사업으로 시는 긴급 상황 발생시, 발생 위치 주변의 CCTV 영상 전부를 남부지방경찰청,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화성시 소방서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사업은 오는 3월에 착수해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총 12억 원(국비 6억 원, 시비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긴급대응 지원 ▲아동ㆍ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총 5개의 서비스와 ▲출동차량 신호제어 시스템 ▲재난상황 공유 시스템 ▲전자발찌 부착자 관리 서비스 ▲광역카메라 설치 등 연계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화성시 전역에 설치된 총 8738대의 CCTV 영상과 통합플랫폼을 유관기관과 공동 활용함으로써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으로 안전도시 구축에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동 연계 시스템 구축으로 각 기관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고 관련 운영비 및 인건비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철모 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인프라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선도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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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업단지지정권자가 실시계획을 변경ㆍ승인해 종전에 실시계획 승인 시 의제된 도시ㆍ군 관리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3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21조제1항제1호에 따라 산업단지지정권자가 실시계획을 변경ㆍ승인해 종전에 실시계획 승인 시 의제된 도시ㆍ군 관리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9조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산업단지지정권자가 실시계획의 승인 또는 변경승인을 할 때 미리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거나 승인을 받은 사항에 대해서는 도시ㆍ군 관리계획의 결정 등의 인ㆍ허가 등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ㆍ허가 등의 의제규정은 의제되는 인ㆍ허가 등과 관련해 주된 허가의 관할 행정청으로 그 창구를 단일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하며 비용과 시간을 절감함으로써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것으로 인ㆍ허가 등 의제사항 관련 법률에 따른 각각의 인ㆍ허가 등 요건에 관한 일체의 심사를 배제하려는 것이 아니다"면서 "명시적인 배제 규정이 없는 한 의제대상 인ㆍ허가 등을 담당하는 행정기관의 장은 주된 허가 담당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거나 승인하기 전에 인ㆍ허가 등과 관련해 개별 법령에 규정된 절차나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중앙행정기관의 장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도시ㆍ군 관리계획의 결정을 의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계획을 허가하려면 토지 이용에 관한 기본법적 성격을 지닌 국토계획법과 상충되지 않고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하고 있고, 예외적으로 심의를 생략할 수 있는 경우를 따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산업단지지정권자가 실시계획을 변경ㆍ승인해 실시계획 승인 시 의제된 도시ㆍ군 관리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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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 새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이 14일 국내 출시된 가운데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완판`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오전 갤럭시Z플립의 온ㆍ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Z플립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고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찾아가는 개통서비스를 실시했다. SK텔레콤은 온라인샵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Z플립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갤럭시Z플립 전용 아라리 케이스 2종을 증정한다. 오는 27일까지 구매자 가운데 422명에게는 TV와 청소기 등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T월드 다이렉트에서 `오늘도착`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KT샵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프리미엄 고객 케어 서비스 `여기오지`를 제공한다. 중고폰 보상ㆍ데이터 백업ㆍ필름 부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Z플립 구매 고객들을 위해 신규 휴대폰 분실ㆍ파손 보험 상품을 오는 20일 출시한다. `폴드 분실ㆍ파손 190`은 손해액의 20%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면 최대 190만 원까지 보상한다. 월 보험료는 7700원으로 업계 최저수준이다. 한편 물량을 적게 배정받은 일부 채널에서는 갤럭시Z플립의 `완판` 소식도 나왔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인 `U+숍`에서 오전 8시 50분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Z플립 초도 물량이 30분 만에 전량 소진됐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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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24~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ㆍ세계이동통신박람회) 202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33년 만에 처음으로 취소됐다. 이로 인해 스페인은 6000억 원가량의 경제적 손실을 겪게 됐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MWC 2020` 개최를 공식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MWC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통신ㆍ모바일 업계 연례 최대 행사다. 오래는 오는 24~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존 호프먼 GSMA 회장은 "코로나19의 발병과 이에 따른 전 세계적 우려, 여행 경보 등으로 인해 행사 개최가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MWC 개최 취소는 예견된 일이었다. 모바일 기기를 주력으로 하는 전시회 특성상 손으로 기기를 만져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사람 간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이 높다. 게다가 중국인 관람객이 5000~6000명가량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도 높았다. 이미 지난주 LG전자를 시작으로 에릭슨, 노키아, 엔비디아, 페이스북, 아마존, 인텔, 소니 등 주요 기업들이 줄줄이 MWC 불참을 선언했다. 스페인 당국은 MWC를 통해 약 4억7300만 유로(한화 약 6000억 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와 1만 개 이상의 단기 일자리 창출을 기대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면서 스페인은 직ㆍ간접적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한편 외신 보도에 따르면 GSMA는 행사 취소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페인 당국에 코로나19에 관한 비상사태 선포를 요청했다. 비상사태가 선포돼야 행사 취소에 따른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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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검찰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추가 기소했다. 화웨이가 미국 기업의 영업기밀을 빼돌렸다는 혐의와 함께 북한과 거래했다는 혐의도 추가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 연방검찰은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이 같은 내용의 공소장을 제출했다. 공소장에는 미국 기술업체의 영업기밀을 빼돌리고 「부정부패조직범죄방지법(RICO)」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추가했다. 또한 이란과 북한 등 미국의 경제 제재를 받는 나라들과 거래했다는 혐의도 담겼다. 미국 정부는 화웨이의 `기밀 빼내기`의 배후에 중국 정부가 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미국 법무부는 이날 뉴욕타임스에 "이번 사건은 화웨이의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미국의 지적재산을 빼돌리려는 중국의 수십 년 간의 노력과 관련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9년 1월 화웨이 런정페이 회장의 딸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부회장은 대이란 제재 위반 등의 혐의로 미국에서 기소를 당했지만 결백을 주장 중이다. 같은 해 7월 미 워싱턴포스트(WP)는 화웨이가 북한의 상업용 무선통신망 구축과 유지를 비밀리에 도왔다는 내용의 회사 내부문서를 입수해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미국 상무부는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만 화웨이가 미국 기업과의 거래를 허용하는 예외조치를 오는 4월 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예외조치는 통상 90일씩 연장됐으나 이번에는 45일만 연장돼, 화웨이에 대한 미국 정부의 견제가 더욱 거세졌다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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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한남3구역(재개발)을 노리는 B사는 경쟁회사인 A사 부장을 팀장으로 포섭하면서 A사의 내부 정보, A사의 아킬레스건을 제공받았고 그 내용이 찌라시로 뿌려지고 있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 측은 수주전이 또 다시 과열 양상으로 이어질 조짐이 보이자 시공자에 경고를 보내는 동시에 단지 내 개별홍보를 금지하는 현수막을 거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한남3구역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주전이 예고됐지만 단지 내 건설사의 음모를 주장하는 찌라시가 배포된 상황에 대해 일부 조합원들과 조합 관계자 역시 명예훼손 및 허위내용 유포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이어갈 것이며 주범들을 잡고 꼭 고소해서 형사처벌 및 체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수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 A건설사의 금품 및 향응 제공 의혹은 점점 확산되는 상황이다. 지난 11일 국내 한 방송사는 A건설 관계자가 조합원의 아들에게 현금 300만 원이 든 봉투와 과일바구니를 비록해 고가의 식사 등을 제공했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음성파일 등을 입수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합의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이미 지난해 벌어지고 이슈화된 일이었다는 점에서 A건설사 향응 제공 의혹 소스가 또 다른 경쟁사인 B사에서 나온 `언론 플레이`일수 있다"면서 "서로에 대한 비방이 아닌 정정당당한 승부를 겨뤄 시공권을 떳떳하게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건축 전문가는 "해당 내용에 대해 B사는 이에 대해 전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상도에 어긋나는 불법 의혹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전문가 "다시 시작된 수주전쟁, 비방과 찌라시 주의해야" 한남3구역은 지난해 11월 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관련 법령 위반소지가 다수 있음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지난 1월 20일 해당 사건을 맡은 서울북부지검이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며 사건이 일단락된 바 있다. 인근 단지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의 경우 지난달(1월) 개별홍보 금지 현수막을 부착해 성공적으로 시공자를 선정했다는 후문이다. 당시 개별홍보 금지 조치로 인해 시공권 획득 레이스가 맥이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했지만 GS건설과 현대건설의 홍보전은 유난스럽지 않은 승부를 펼치며 재건축사업에 있어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한남3구역 사업 주체 역시 시공자의 `개별홍보` 금지를 통보해 앞선 옥수한남하이츠 전례를 따르기 위함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전문가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예의주시하는 상황에서 또 다시 건설사들의 개별 홍보가 과해지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으로 재차 고발될 수 있어 `입찰무효` 조치까지 취해지는 등 사업 진행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당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한남3구역의 시공자 선정과정에서 제안된 사업비ㆍ이주비 등에 대한 무이자 지원, 일반분양가 보장, 임대주택 제로, 특화설계 등은 현행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30조 및 「서울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 제9조를 위반한 것"이라면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3조에 따라 행정청의 입찰무효 등 관리ㆍ감독 조치가 가능한 사안으로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2년 이하 징역,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적용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합, 과열된 분위기 속 불법 홍보 건설사 퇴출 예고 한남3구역은 이미 시공자 선정이 미뤄진 만큼 비상식적 행동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 구역은 시공권 수주전이 건설사들의 과잉 홍보가 문제가 돼 사업이 지연된 사례가 있는 만큼 조합원들의 우려가 재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단지 내 현수막을 부착해 과잉 홍보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철저히 검증해 사업 지연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불법적이고 비상식적 행동을 보이는 건설사는 쫓아낼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후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즐비했던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에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주택 87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를 거쳐 지난 3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바 있다. 도시정비업계의 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은 오래되고 낙후된 지역을 다시 개발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것"이라며 "최근 지나친 경쟁은 시장질서를 왜곡하고,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공공기여 향상이라는 목적을 크게 훼손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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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편의점이 행사 비용을 납품업자에게 절반 넘게 부담시킨 행위를 최초로 제재했다. 지난 13일 공정위는 편의점 브랜드 CU를 운영하는 비지에프리테일의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6억74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비지에프리테일이 2014년 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매월 N+1 등 판매촉진 행사를 실시하면서, 그 중 338건의 판매 촉진 비용 중 50%가 넘는 23억9150억 원 상당의 금액을 납품업자가 부담하도록 했다며 과징금 부과 이유를 전했다. 일례로 소비자판매가 1000원, 납품단가 600원, 유통마진 400원인 상품을 1+1 행사를 통해 10만 개 증정했고 홍보비가 1000만 원인 경우 판매촉진비용 총 1억1000만 원 중 비지에프리테일 부담분은 5000만 원, 납품업자 부담분은 6000만 원이다. 또한, 비지에프리테일은 44개 납품업자와 실시한 76건 행사에 대해, 판매촉진 비용 부담에 대한 약정 서면을 판매 촉진 행사실시 이전에 납품업자에게 교부하지 않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판매촉진 행사시작 이후에야 양 당사자의 서명이 완료됐다. 대규모유통업법 제11조제4항에 따르면 납품업자의 판매촉진 비용 분담 비율은 100분의 50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 또한, 동법 제11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르면 대규모유통업자는 판매촉진 행사를 실시하기 이전에 비용부담 등을 약정하지 않고 납품업자에게 부담시킬 수 없으며, 반드시 서명 또는 기명날인한 서면으로 이뤄져야 한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편의점의 N+1 행사 비용을 납품업자에게 50%를 초과해 부담시킨 행위에 대해 대규모유통업법을 적용한 최초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편의점 등 대규모유통업자의 유사한 비용 떠넘기기 행위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를 적발하면 엄중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위의 제재에 대해 비지에프리테일은 "이번 사건의 절차적 부분은 심의단계에서 조치를 마쳤고, 가맹점주와 소비자 편익을 고려해 사후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만 공정위가 편의점 사업체계 및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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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 금융역사에 기록될 희대의 사기 사건" 국내 사모펀드 업계 1위였던 라임자산운용의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에 대해 금융당국은 "한국 금융 역사에 기록될 희대의 사기 사건"이라며 "관련 기업에 대한 초강력 제재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라임운용이 금융당국의 제재 유형 중 최고 수위의 징계인 인가취소 또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라임자산운용은 14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모(母)펀드 `플루토 FI D-1호` 순자산가치는 46% 하락한 4606억 원, `테티스 2호`는 17% 하락한 1655억 원으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라임은 이날 120개 자(子)펀드의 손실률도 공개 했는데, 이중 증권사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을 맺은 29개의 자펀드 손실액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라임 AI스타 1.5Y 1ㆍ2ㆍ3호 등 3개의 펀드의 경우 전액 손실이 발생했다. 라임 관계자는 "이들 펀드의 손실이 큰 이유는 TRS를 사용한 레버리지 비율이 100%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TRS를 사용한 펀드의 손실은 97~7%인 것으로 나타났다. TRS를 사용하지 않은 펀드의 경우 손실율이 -0.4~48%로 예상됐다. 손실률이 구체화되면서 라임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의 줄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라임 투자자들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광화 관계자는 "손실률이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사기 등 형사소송 위주로 진행해왔던 것을 민사소송으로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한누리, 법무법인 우리 등도 투자자들을 대리한 민사소송을 검토 중이다. 앞서 광화는 라임자산운용, 신한금융투자, 우리은행 관계자들을 상대로 투자자 34명을 대리해 지난 12일 오후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인한 사기죄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다. 법무법인 한누리도 라임자산운용, 신한금융투자, 우리은행 관계자들을 상대로 투자자 3인을 대리해 지난 1월 10일 같은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금융사들이 펀드 상품의 위험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금융투자 상품을 판매했다는 것은 피해자 개인의 주관적인 입장일 수 있지만, 신규 펀드의 자금으로 기존의 펀드 투자금을 상환하는 운용방식은 일명 `폰지 사기`로 명백한 사기 행위다. 특히, 라임운용은 모펀드가 투자한 북미펀드 등에서 유동성 문제가 발생해 환매중단을 통보받았으면 우리은행 등의 판매사에 이러한 사실을 통보하고 무역금융펀드의 판매를 중단해야 했다. 하지만, 라임운용은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판매사에 계속적으로 판매를 독려했다. 이에 대해 14일 금융당국은 사모펀드 현황 평가 및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하고, 라임사태를 계기로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검토 결과 대부분 사모펀드가 최근 대규모 상환 환매연기가 발생한 펀드에서 나타난 것과 같은 위험한 운용형태나 투자구조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모펀드 본연의 순기능이 훼손되지 않도록 운용 자율성은 보장하되, 실태조사 결과 확인된 제도적 미비사항 및 일부 취약한 운용구조를 보완한다고 전했다. DLF 사태와 라임사태에 이어 알펜루트까지 대규모 환매중단을 선언하면서 제2의 서브프라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11년 정부는 한국형 헤지펀드를 도입하면서 감독을 완화하는 대신, 대형 증권사를 프라임브로커로 지정해 종합적인 위험관리를 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번에 문제가 된 라임과 알펜루트에 대해 증권사들은 프라임브로커로서 위험관리 역할은 거의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이번 발표와 더불어 해외의 헤지펀드 운용 사례를 차용해 프라임브로커의 보고 의무를 강화하고, 최종 고객을 보호하는 등 금융권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사모펀드 등 금융업계에서 부당한 대규모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금융당국의 확실한 조치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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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응, 아잇, 푸르르" 젓가락질을 하거나 젠가를 만지다가 갑자기 몸을 배배 꼬며 이상한 소리를 낸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을 뚜렛 증후군 환자라고 당당히 밝힌 유튜버 `아임뚜렛`이다. 유튜브 채널 `아임뚜렛`을 운영하던 홍모 씨는 영상을 통해 일명 틱장애로 불리는 뚜렛 증후군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희망이 됐다. 희망의 아이콘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한순간이었다. 여러 정황과 증거들을 통해 홍 씨의 모습이 사실 연기에 불과하며, 그동안 유튜브에서 동정표를 얻고 인기를 끌기 위해 뚜렛 증후군인 척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그는 배신의 아이콘으로 낙인찍혔다. 여기서 잠깐 홍씨의 변명을 살펴보자. 그는 논란이 불거진 뒤 자신의 채널을 통해 "유튜브 조회수를 위해 장애를 고의로 과장해 연기했다"고 인정했다. 이후 홍씨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시트콤을 만들기 위해 영상으로 돈을 벌고자 했다"며 "시트콤에 등장할 캐릭터 중 하나로 뚜렛 증후군 환자를 연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홍씨의 입장을 종합하면 그는 가벼운 뚜렛 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여기에서 모티프를 얻어 기획한 캐릭터를 연기한 것이다. 연기라는 건 일종의 `약속`이다. 연기자와 시청자 사이에 `이것은 가상의 상황`이라는 전제를 미리 깔아두는 것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ㆍ감독상ㆍ각본상ㆍ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하며 화제가 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보자. 사실 이 영화 속 상황은 대놓고 불편하다. 여러 설정과 장치를 통해 빈부격차를 극적으로 희화하고 있으며, 살인 등 폭력적인 장면도 여러 차례 나온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화를 통해 불편함을 느끼는 대신, 현재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고 사유했다. 영화 속 상황이 서로 약속된 연기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홍씨가 배신의 아이콘으로 전락한 이유는, 연기가 아닌 실제인 것처럼 사람들을 속였기 때문이다. 그가 `아임뚜렛`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든 아니면 시트콤을 연기하고자 했든, 영상을 통해 사람들의 진정한 공감을 얻고자 했다면 자신의 영상이 연기임을 먼저 명확히 밝혔어야 했다. 설령 그가 실제로 그런 선한 의도로 영상을 만들었었다고 해도, 이제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이미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유튜버를 꿈꾸며 영상을 올린다. 이들 중에는 연기를 보여주거나 자신을 거짓으로 꾸밈으로써 인기를 얻으려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특히 홍씨의 비참한 말로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적어도 연기를 하려면, `연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속여서는 안 된다. 연기자의 연기가 인정받는 이유는 `실제`가 아닌 `실제 같음`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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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발산미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강서구는 발산미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옥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76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50길 32(내발산동) 외 3필지 일대 6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8.72%, 용적률 199.89%를 적용한 지상 6층에 이르는 도시형생활주택 2개동 28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6㎡ 8가구 ▲36㎡ 16가구 ▲44㎡ 4가구 등이며 이 중 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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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롯데쇼핑이 전체 점포의 30%를 폐점하는 대규모 매장 폐쇄를 진행한다. 롯데쇼핑은 어제(13일) "현재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 700여 개 중 실적이 부진한 점포 200여 곳의 문을 3~5년 안에 닫는다"고 밝혔다. 국내 1위 유통기업인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슈퍼, 롭스 등 오프라인 매장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매장 폐쇄는 실적 부진에 따른 것이다. 2019년 롯데쇼핑은 영업이익 4279억 원, 매출 17조632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8.3%, 1.1% 감소한 것이다. 특히 롯데마트의 경우 지난해 248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를 면치 못했다. 롯데쇼핑의 실적 부진 원인으로는 쿠팡과 마켓컬리 등 온라인 유통 업체의 급속 성장이 꼽히고 있다. 유통 시장은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반해, 대형 유통업체는 오프라인 시장에 안주했다. 기존 유통 업체들이 온라인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고 있지만, 이미 `레드오션`이 된 시장에서 뚜렷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대규모 매장 폐쇄와 함께 인력 구조조정도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구조조정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폐점되는 점포 인력은 인근 점포로 재배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200개 폐점 점포 인력을 모두 그대로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모두 해고된다면 최대 7000여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 하지만 대규모 구조조정은 힘들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 정부 정책 기조 상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다른 계열사로 전환 배치해 인력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유통업계에서도 구조조정을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마트업계 국내 1위인 이마트는 2019년 영업이익 150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7.4% 감소했다. 이에 이마트는 2019년 10월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잡화점 `삐에로쇼핑` 사업 철수, 실적 부진 점포 폐점 등을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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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선 공공성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수익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지난 13일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통해 "벽화만 남는 도시재생사업을 이제는 멈춰야 한다"며 기존 도시재생사업에 민간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서 건산연은 현행 도시재생사업의 근본적인 문제점으로 크게 2가지를 꼽았다. ▲공공재원으로만 재생사업을 추진함에 따른 재원 부족 ▲도시재생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이다. 먼저 공공재원 부족 문제에 대해서 도시재생사업을 공공재원 중심으로 추진하다 보니 정작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기에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개발은 도시재생이 아니다` 혹은 `도시재생은 공공성을 우선해야 하고, 수익성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라는 도시재생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도시재생사업이 `고쳐 쓰는` 방식, 공공재원 중심으로만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7가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개발사업을 위한 공공토지 확보 ▲민간토지를 활용한 민간참여 도시재생사업 추진 ▲사업성 개선을 통한 민간투자 유치 확대 ▲민간참여사업과 연계된 마중물 예산 사용기간 유연화 ▲당위론적 사고를 넘은 실용적 접근의 중요성 ▲시민들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는 거버넌스 구성 ▲민간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공공부문의 역할 수행 등이다. 이태희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도시재생은 지역 상황에 맞게 개발, 보존 등의 수단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상업과 업무 기능이 집적된 중심시가지나,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반되는 경제기반형 사업에서는 민간부문의 참여와 투자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서만이 지속적인 지역 활성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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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 경기 전망이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서 발표한 2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84.3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1월)보다 7.5p 상승한 수치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뒀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넘으면 입주 여건이 양호함을, 넘지 못하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역별로 경기도는 101.8을 기록해 2017년 6월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전망치 100선을 돌파했다. 이 밖에 광주(95.6), 서울(94.2), 대구(93.1), 경남(92.5), 부산(92.3)이 90선을 기록했다. 지난 1월 HOSI 실적치도 85.8로 전월 실적치 77 대비 8.8p 상승했다. 대구(103.7)와 경기(100), 광주(100)는 조사 이래 첫 100선을 기록했다. 대전(96.4)과 서울(94.2), 경남(92.5)이 90선을 기록했고, 그 외 대부분 지역이 70~80선으로 나타난 가운데 제주(63.1)가 유일하게 60선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전국 입주율은 78.4%로 수도권(87.1%)과 지방(76.5%)이 전월 대비 각각 1.1%p, 0.3%p 하락했다. 미입주 사유로는 ▲기존 주택매각 지연(39.4%) ▲세입자 미확보(33.3%) ▲잔금대출 미확보(15.2%) 등이 있었다. 아울러 이달 입주예정물량은 전국 66개 아파트 단지에서 총 3만5069가구로 지난 1월 2만3617가구보다 1만1452가구(48.5%) 늘었다. 지역별로 ▲경기도 1만3283가구 ▲서울 8631가구 ▲인천 2280가구 ▲부산 1982가구 ▲광주 1865가구 ▲전북 1409가구 ▲경북 1242가구 ▲강원 1216가구 등이다. 박홍철 주산연 책임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장기화 될 경우에는 기존 주택매각 지연으로 인한 미입주 및 입주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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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재건축)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관심을 모은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3일 동작구는 사당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병복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동 181 일대 4만9449.3㎡에 건폐율 22.82% 이하, 용적률 243.54%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17개동 9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38가구 ▲59㎡ 430가구 ▲84㎡ 488가구 ▲97㎡ 3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관악현대아파트와 인접한 부분에 대한 단지 레벨 및 비상차로 동선의 변경으로 인한 설계변경 등이다. 사당2구역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교통환경이다. 단지에서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이고,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통해 강남 주요 업무지역인 논현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맞은편 현충근린공원을 비롯해 까치산공원과 상도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자연환경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또한 신남성초, 상도중, 상현중 등의 학교를 차도를 건너지 않고 도보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이마트(이수점), 메가박스(이수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태평백화점, 사당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 쇼핑ㆍ문화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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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양대 노총의 집회에 대해 성남시가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성남시는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 양대 노총 집회 대책협의회(이하 대책협의회)가 구성돼 활동에 들어갔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대책협의회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조합원 고용 문제로 갈등을 빚어 금광1구역 건설현장에서 지난달(1월) 29일부터 이어가고 있는 집회 중단과 공사 정상화를 촉구할 목적으로 11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해 꾸려졌다. 성남시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이 대책협의를 주관하고 ▲금광1구역 재개발 주민대표회의 ▲금광1구역 재개발 입주예정자 대표 ▲금광1동 주민자치위원회 ▲상대원3동 주민자치위원회 ▲금상초등학교 학부모대표 ▲황송마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금광1동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상대원3동 바르게살기 운동 협의회 ▲단대상인회가 동참한다. 양대 노총의 집회는 금광1구역 재개발 현장 협력업체 3개 사가 민주노총 조합원 120명을 공사 현장에 고용하기 위해 계획했던 근로 교육이 발단이 됐다. 한국노총은 공정한 근로의 기회 보장을, 민주노총은 예정대로 120명 조합원 고용을 각각 주장하며 맞불 집회를 벌이고 있다. 대책협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양대 노총에 집회 중단과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입장문에는 "매일 700~800명의 양대 노총 조합원이 벌이는 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관한 주민 불안을 조장한다"며 "소음과 교통체증을 유발해 주민불편을 초래하며, 타워크레인 점거 농성에 파업까지 이어져 문제는 더 심각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대책협의회는 "집회가 장기화할 경우 예상되는 금광1구역 입주예정자들의 경제적 피해와 오는 3월 개학을 앞둔 인근 금상초교, 단남초교 어린이들의 안전 문제를 고려하라"면서 "공정률 11%인 상태에서 중단된 금광1구역 재개발 공사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대책협의회는 이를 위해 3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양대 노총 지도부들은 조속히 공개적으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라는 국가적 비상사태를 고려해 대규모 집회를 자제할 것 ▲타워크레인 점거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시공자인 대림산업과 협력사, 양대 노총 지도부가 조속하게 타협안을 마련할 것 등이다. 이번 입장문은 양대 노총 지도부와 대림산업 측에 전달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시 광명로 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366㎡를 대상으로 건폐율 19.83%, 용적률 264.3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39개동 53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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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주민주도의 공동체 육성을 통해 자치역량을 높이고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0년 영광군 특화 공동체 주민공모사업’ 대상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특화공동체 주민공모사업’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5인 이상의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공모유형은 4개 분야 ▲품앗이 돌봄, 직장맘 ․ 전업맘 협업육아 등의 마을육아공동체 ▲소외계층 및 세대 간 교류를 위한 주민 활동 등의 마을복지공동체 ▲마을 자원조사, 마을 스토리텔링 등의 마을기록공동체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의 청춘1인가구공동체이다.   지원규모는 4개소 내외이며 개소당 500만 원~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보조금의 5% 이상은 공동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사업비는 홍보비, 재료비, 강사료, 시설개선비 등으로 편성 가능하다.   공모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공모유형을 선택하여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2월 21일까지 영광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영광군 인구일자리정책실(061-350-5199), 영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061-351-8772)에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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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13일 광산구 연산동에 위치한 평동한울타리 작목회를 방문해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목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이 방문한 평동한울타리 작목회에는 5개 농가 10명의 회원이 비닐하우스 7동에서 장미를 재배하고 있는 곳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행사 등이 축소·취소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훼농가 관계자는 “작년 대비 매출이 40%가량 감소해, 유류비 등은 그대로 들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졸업식·입학식 등 최대 매출 시즌인 만큼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화훼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오늘 아침 시청에서 장미꽃 1500송이를 구매해 직원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며 “꽃 사주기 운동 등 화훼 소비대책과 농가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7일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 격리자도 다음 주면 해제가 되는 만큼 조금만 참고 힘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한 송이 사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아침에는 장미꽃 1500송이를 구매해 직원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개최했고,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에는 시청 시민숲에 꽃 무인 판매대를 설치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 사무실 꽃 생활화 및 개인 꽃병 가꾸기 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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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재건축)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을 앞둬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효성교회 교육관 5층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먼저 주민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 수행업무 조합 인계의 건 ▲2019년 추진위 예산안 추인의 건 ▲2020년 추진위 예산안 승인의 건 ▲차입 자금에 대한 이율 및 상환 방법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어서 조합 창립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 수행업무 승계의 건 ▲인가 취소된 조합 수행업무 승계의 건 ▲조합 정관 승인의 건 ▲행정업무규정, 선거관리규정, 예산ㆍ회계규정, 회계처리규정세칙 승인의 건 ▲임원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0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서울특별시 도시정비사업 자금 융자 신청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총회 예산안 추인 및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 75%가 확보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조합장 선거에 3명의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847.5㎡를 대상에 공동주택 약 15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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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오는 26일부터 전국 159개 시ㆍ군ㆍ구 다자녀 가구, 고령자와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모집물량은 총 7540가구로 이달 26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빠르면 다음 달(3월) 말부터 입주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지난해 10월 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에 따라 신설된 다자녀 유형을 최초로 모집하고, 같은 해 개정된 고령자 유형의 입주자격 개편내용을 새롭게 적용한다. 다자녀 유형은 가구원수가 많은 다자녀가구 특성에 맞는 적정 규모의 주택을 맞춤 지원하기 위해 지원 단가 인상을 통해 신설된 유형으로 미성년 2자녀 이상 무주택가구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인 경우 1순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녀가 많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자녀수와 현재의 주거여건을 기준으로 가점(최대 9점)을 부여하고, 순위 내에서 가점이 높은 순으로 최종 입주순위가 결정된다. 생계ㆍ의료급여 외 주거급여만을 수급 받거나 차상위계층인 고령자는 종전에는 2순위로만 신청 가능했지만 이번 모집부터는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공고를 살펴보면, 다자녀 유형은 1500가구, 고령자 유형은 3000가구, 일반 유형은 3040가구를 공급하며 입주수요를 고려해 주거지원이 시급한 1순위 입주대상자에 한정해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 금액은 다자녀 유형은 전세보증금을 수도권 기준 최대 1억2000만 원(2자녀 기준)까지 지원하고, 3자녀 이상부터는 자녀수에 따라 2000만 원 씩 추가 지원한다. 고령자 및 일반 유형은 2019년도와 동일하게 수도권 기준 90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입주자는 ▲입주자 부담 보증금(전세지원금의 2~5%)과 함께 ▲월임대료로 지원금액(전세금의 95~98%)에 대한 금리(연 1~2%)를 부담한다. 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입주대상자(1순위 자격 한정)는 입주계약 시 입주자 부담 보증금을 전세지원금의 5%에서 2%로 낮추는 임대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월임대료 산정에 적용되는 금리를 미성년 자녀수에 따라 최대 0.5%p(1자녀 0.2%p, 2자녀 0.3%p, 3자녀 이상 0.5%p)까지 인하하고,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0.2%p 우대금리를 지원해 자녀 양육 가구와 최저소득계층의 임대료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자녀, 고령자, 일반 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따라 거주지역의 주민센터(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다자녀 공공임대주택 유형 신설 등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지원자의 삶이 나아지고 있음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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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공시위반을 한 레몬과 태광산업 등에 과징금 부과처분을 내렸다. 지난 12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는 제3차 정례회의에서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태광산업에 대해 정기보고서 중요사항 거짓기재를 이유로 과징금 7530만 원을, 비상장법인 레몬에 대해서는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위반을 이유로 과징금 2억400만 원을 부과했다. 증선위는 태광실업에 대해 "사업보고서 및 분ㆍ반기보고서의 `주주에 관한 사항` 중 `최대주주 및 특수 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을 발행주식총수 대비 11.11%(12만3753주)~12.4%(13만8022주) 거짓 기재했다"며 과징금 부과 이유를 전했다. 또한, 레몬에 대해 증선위는 "증권을 모집하려는 발행인은 50인 이상의 투자자에게 새로 발행되는 증권의 취득의 청약을 권유하면서 모집가액의 합계액이 10억 원 이상인 경우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에 제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러나 레몬은 2018년 3월21일과 4월27일 보통주 유상증자를 하면서 각각 91명, 61명에게 청약을 권유해 10억 원(100만 주), 160억 원(640만 주)을 모집했으나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과징금 부과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증선위는 "앞으로도 금융당국은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시의무 준수 여부를 면밀히 감독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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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3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30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GS건설 ▲포스코건설이 참여해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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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3일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1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지난 1월 23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4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키운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졌는데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세 번째 입찰로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 방식을 전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7길 28(문화동) 일원 9만8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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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는 지난 1월 2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제11조,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등에 따라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901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958가구(임대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82가구 ▲60㎡ 376가구 등이다. 이곳은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우수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국내 최다 환승지로 유명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권내로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이 내년에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추후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04년 3월 5일 행당7구역 추진위구성승인이 떨어졌다. 2009년 3월 5일에는 최초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났고 이후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16년 3월 29일에는 서울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한 이후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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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Re-Seoul 함께 읽는 도시 재생`을 발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Re-Seoul 함께 읽는 도시 재생`은 동대문구 창신ㆍ숭인동, 구로구 가리봉동, 용산구 해방촌, 성북구 장위동, 동작구 상도동, 성동구 성수동, 강동구 암사동, 서대문구 신촌동 등의 이야기를 담아 8권으로 구성했다. 이 지역들은 2014~2015년에 도시재생사업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이미 사업이 마무리됐거나 올해 안에 마무리가 될 예정이다. 8개 지역은 임차인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생협약과 임대료 동결 합의 등을 통해 젊은 창업자 및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아울러 지속적이고 발전 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끌어가기 위해 지역 주민이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가 되는 `지역재생기업(CRC)`를 창립했다. 서울시는 각 지역의 특색과 지역주민들의 참여, 도시재생 현장에서의 좌절과 극복 등을 담은 `Re-Seoul 함께 읽는 도시 재생`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서울시재생포털에 전자책으로 게재했다. 구입을 원할 경우 서울시민청 서울책방에서 권당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사업은 단순히 단기적이며 물리적 성과만을 가지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도시가 주민들의 노력으로 지역 고유의 가치를 살려 점진적으로 변화해가는 방향에 가치를 두어야 한다"며 "이번에 발간한 책자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역사적ㆍ공동체적 도시로 만들어가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서의 도시재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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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세청이 부동산 세금 탈루 혐의가 있는 361명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예고한 한편 변칙적 부동산 거래 사례들을 공개했다. 이번 조사대상은 대부분 자금 마련이 어려운 30대 이하가 고가 아파트나 분양권을 취득해 증여세 탈루가 의심되는 경우로 ▲ 관계기관 합동조사 통보자 173명 ▲ 고가주택 취득자 101명 ▲ 고액 전세입자 51명 ▲ 부동산업 법인 등 36명이 포함됐다. 국세청이 소개한 사례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 A의 경우 고액의 상가 겸용 주택을 아버지와 함께 취득했다고 신고했지만, 자금 출처에 대한 소명이 부족해 국세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조사 결과 A는 할아버지로부터 증여받은 부동산ㆍ현금에 대한 증여세만 신고하고 아버지로부터 받은 현금에 대한 증여세를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국세청은 증여세 수억 원을 추징했다. 아울러 지방에서 소규모 자영업에 종사하는 30대 B는 거액의 보증금을 끼고 서울 소재 고가 아파트를 `갭투자(전세를 낀 매입)` 방식으로 취득했다. 이 과정에서 부족한 매입자금을 아버지와 할머니로부터 현금을 받아 충당했지만, 증여세는 전혀 내지 않았다. 이후 조사에 착수한 국세청은 증여세 수억 원을 추징하고, 거액의 전세 보증금은 `부채 사후관리` 대상으로 분류했다. B가 나중에 전세 보증금을 자력으로 갚는지를 지켜보는 것이다. 법인 대표 C는 배우자와 함께 고가의 아파트를 매입했지만 자금 출처가 뚜렷하지 않았다. 국세청 조사에서 C는 법인 자금을 빼내 배우자에게 증여한 뒤 이를 고가 아파트 취득 자금으로 쓴 사실이 확인됐다. 국세청은 이 법인의 `가지급금 미계상` 행위에 대해 법인세와 소득세 수억 원을 추징했다. 이 외에도 사주가 단독 운영하던 병원을 다수의 소속 의사 명의로 공동사업자 등록해 소득금액을 분산ㆍ축소 신고하고 명의신탁 임대법인을 통해 병원에 부동산을 저가 임대토록 하여 이익을 분여한 사례 등이 공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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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12ㆍ16 부동산 대책 여파로 서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 아파트값이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경기 수원시는 2%대 급등세를 보였다. 1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이달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상승해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감정원 관계자는 "대출 규제, 보유세ㆍ양도세 강화, 공시가격 인상 등 다양한 하방 압력으로 매수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간 상승폭이 컸던 곳이나 재건축 단지 등은 하락했으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와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0.05%)와 서초ㆍ송파구(-0.06%) 등 강남 3구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됐고, 보합세를 유지하던 (준)신축 단지도 매물이 적체되며 하락폭을 키웠다. 강동구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보합 전환했다. 그간 상승폭이 낮았던 구로구(0.04%), 금천구(0.01%)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양천구(-0.01%)는 신규 입주물량 및 상승 피로감 등으로 지난해 5월 넷째 주 이후 37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강북권에서 노원구(0.09%)는 소형 또는 저가 단지 위주로, 도봉구(0.06%)는 창동 역세권 사업지(GTX, 서울아레나 등) 위주로, 동대문구(0.06%)는 답십리ㆍ이문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은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39%)도 지난주(0.22%)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수원시 권선구(2.54%)는 금곡ㆍ호매실동 위주로, 영통구(2.24%)는 광교중앙ㆍ망포역 역세권 위주로, 팔달구(2.15%)는 매교역 및 화서역 인근 단지 위주로, 용인시 수지구(1.05%)는 성복역 인근 단지와 풍덕천동 위주로, 기흥구(0.68%)는 광교지구 인근 영덕동과 서천동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0.05%)도 지난주(0.04%)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시ㆍ도별로 세종(0.71%), 대전(0.31%), 울산(0.13%), 충북(0.07%), 대구(0.03%) 등은 상승했고, 전남ㆍ충남은 보합, 경북(-0.06%), 제주(-0.04%)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5% 오르며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11%)는 서초ㆍ우면동 위주로, 송파구(0.08%)는 방이ㆍ문정동 구축 위주로, 강남구(0.04%)는 압구정ㆍ삼성동 위주로 상승했다. 마포구(0.13%)는 업무지구가 인접한 공덕오거리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09%)는 미아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07%)는 직주근접 수요가 있는 신당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16%)은 전주(0.12%)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1%)도 전주(0.13%)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수원시 영통구(0.91%)는 광교지구 중ㆍ대형 신축 단지와 매탄ㆍ망포동 위주로, 팔달구(0.65%)는 화서역 주변의 구축 위주로, 용인시 수지구(0.82%)는 신분당선 인근 지역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남양주시(-0.01%)는 다산동 신규 입주단지의 영향으로 하락 전환했다. 지방(0.06%)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울산(0.28%), 세종(0.2%), 대전(0.18%), 충남(0.12%), 충북(0.06%) 등은 상승했고, 제주(-0.08%), 경북(-0.04%), 강원(-0.02%)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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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창원시에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가 개장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반려동물 등록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과 주인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올해 6월 상복동 일원에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 3만 가구에서 등록된 반려동물만 3만9000마리에 이른다"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이번 반려동물 놀이터는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 일대 시유지 4700㎡에 5억6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다. 시설은 기능에 따라 중ㆍ소형견 잔디놀이터(1440㎡), 대형견 놀이터(1010㎡), 어질리티존(놀이기구ㆍ350㎡) 및 견주쉼터(8동) 등으로 구분돼 설치된다. 창원시는 2021년 반려동물 축제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2022년까지 8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반려동물 지원센터는 미용ㆍ애견카페, 유기동물 입양센터 등을 모은 문화복합공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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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건영아파트(이하 관악건영) 재건축사업이 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2일 관악건영 재건축 추진위는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7일 오전 12시까지 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공고를 통해 8명이 홍보요원으로 채용될 계획이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오는 28일에 개최되는 관악건영 재건축 정기총회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문성로74(신림동) 일원 2만789㎡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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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구사거리지구(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안양시는 구사거리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이달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안양시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호계3동 661-1 일원 4만19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9%, 용적률 263.3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8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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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남해군이 신재생에너지 융ㆍ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6억9000만 원을 확보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ㆍ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올해 총 13억6000만 원을 투입해 남해읍ㆍ고현면ㆍ설천면 소재 일반주택 199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달(1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상지 현장 확인 등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사업 착공은 13일부터 시작해 상반기 내 조기 준공할 방침이다. 남해군은 신재생에너지 융ㆍ복합지원사업 완공됨에 따라 풍부한 온수 사용 및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사업을 발굴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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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매교역푸르지오SK뷰` 사이버 본보기 집을 내일(1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실제 본보기 집이 아닌 사이버 본보기 집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단지의 입지적 특징, 단지 배치, 청약 일정 등 분양정보는 물론 3D로 구현해 가구 내 실모형 등을 다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매교역푸르지오SK뷰`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2개동 총 3603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810만 원으로 책정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 등 총 179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무난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수원중, 수원고가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추후 단지 내에 매교초가 들어설 것으로 예정돼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근거리에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자리 잡고 있고 NC백화점를 비롯해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등 대형쇼핑시설들이 즐비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단지 주차장 전체를 지하화시켜 입주민의 보행안전성을 높임과 동시에 지상층에는 `4가지 소통을 위한 8개의 풍경`을 주제로 조경 및 산책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 팔달공원도 위치해 있다는 점도 쾌적한 삶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외에도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다목적 운동시설 등 체육시설에 사우나, 북카페, 푸른도서관과 같은 문화시설 등도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 2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는 27일에 발표된다. 또한 오는 3월 2일부터 10일까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본보기 집 관람 및 서류 제출이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6일부터 24일까지다. 업계 관계자는 "`매교역푸르지오SK뷰`가 들어서는 일대는 서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높고 `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을 통해 향후 1만 2000여 가구가 예정돼 있는 등 새로운 중심주거지역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평가 받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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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부동산학과(부동산경매중개ㆍ부동산자산경영)가 2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특강 `2020년 부동산 오딧세이` 시리즈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조덕훈 교수는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의 부동산서비스산업 직무역량 강화차원에서 `2020 부동산오딧세이` 겨울특강 시리즈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올해 2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서울, 인천, 전남, 부산,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말했다. 해당 시리즈에서는 부동산경매와 투자, 수익용 부동산 자산관리와 도시재생과 개발, 부동산 시장전망, 재난방재와 관련한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촬영된 전체 강의 내용은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는 이번 겨울 특강 이외에도 매월 부동산 콜로키움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3월 7일에는 민사집행 사례와 실무에 대한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이 예정돼있다. 한편, 부동산경매중개학과에서는 부동산경매중개 전문가과정, 금융채권관리 전문가과정, 부동산법무행정 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자산경영학과에서는 부동산자산관리ㆍ금융투자 전문가과정, 건축ㆍ도시재생 전문가과정, 개발ㆍ리모데링ㆍ인테리어 전문가과정, 풍수지리사 과정이 구성돼있다. 졸업 시 총장명의의 전문가과정 수료증과 2개 학과의 복수전공으로 부동산학사ㆍ경영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2020학년도 세종사이버대학교 봄학기 부동산학과 모집 마감일은 오는 18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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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주대전이 재차 막을 올린 가운데 단지 내 건설사의 음모를 주장하는 찌라시가 배포된 상황과 함께 A건설사의 금품 및 향응 제공 의혹이 불거졌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A사 부장이 B사 팀장으로 이직을 하면서 A사의 내부 정보, A사의 아킬레스건을 제공했고 그 내용이 찌라시로 뿌려지고 있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해당 내용을 폭로하면서 의혹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B사는 이에 대해 전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상도에 어긋나는 불법 의혹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부 조합원들과 조합 관계자 역시 명예훼손 및 허위내용 유포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이어갈 것이며 주범들을 잡고 꼭 고소해서 형사처벌 및 체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3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 측은 수주전이 또 다시 과열 양상으로 이어질 조짐이 보이자 시공자에 경고를 보내는 동시에 단지 내 개별홍보를 금지하는 현수막을 거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남3구역은 지난해 11월 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관련 법령 위반소지가 다수 있음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지난 1월 20일 해당 사건을 맡은 서울북부지검이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며 사건이 일단락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 구역은 시공권 수주전이 건설사들의 과잉 홍보가 문제가 돼 사업이 지연된 사례가 있는 만큼 조합원들의 우려가 재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단지 내 현수막을 부착해 과잉 홍보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철저히 검증해 사업 지연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귀띔했다. 업계 전문가들 역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예의주시하는 상황에서 또 다시 건설사들의 개별 홍보가 과해지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으로 재차 고발될 수 있어 `입찰무효` 조치까지 취해지는 등 사업 진행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지난 1월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의 경우, 개별홍보 금지 현수막을 부착해 성공적으로 시공자를 선정했다는 후문이다. 당시 개별홍보 금지 조치로 인해 시공권 획득 레이스가 맥이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했지만 GS건설과 현대건설의 홍보전은 유난스럽지 않은 승부를 펼치며 재건축사업에 있어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한남3구역 사업 주체 역시 시공자의 `개별홍보` 금지를 통보해 앞선 옥수한남하이츠 전례를 따르기 위함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현재 A건설사의 향응 제공 의혹 역시 불거진 상황이다. 지난 11일 국내 한 방송사는 A건설 관계자가 조합원의 아들에게 현금 300만 원이 든 봉투와 과일바구니를 비록해 고가의 식사 등을 제공했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음성파일 등을 입수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합의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이미 지난해 벌어지고 이슈화된 일이었다는 점에서 A건설사 향응 제공 의혹 소스가 또 다른 경쟁사인 B사에서 나온 `언론 플레이`일수 있다"면서 "서로에 대한 비방이 아닌 정정당당한 승부를 겨뤄 시공권을 떳떳하게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후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즐비했던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에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주택 87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를 거쳐 지난 3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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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두산건설이 다음 달(3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4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성성레이크시티두산위브`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734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4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147가구 ▲59B㎡ 99가구 ▲74A㎡ 813가구 ▲74B㎡ 409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지구는 총 72만7000여 ㎡ 규모로 천안시 서북부권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공동주택 8000여 가구와 공원, 학교, 도로,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현재 ▲1지구 `천안시티자이` ▲2지구 `천안레이크타운3차푸르지오` ▲3지구 `천안레이크타운1ㆍ2차푸르지오` 내 주거시설이 분양 및 입주를 마쳤다. `성성레이크시티두산위브`는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천안성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지구단위계획상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1개소, 중학교 2개소가 계획돼 있다. 이 밖에 반경 1㎞ 이내에 성성중학교, 오성중학교, 두정중학교, 두정고등학교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 성성지구 내 8만3000여 ㎡의 녹지시설 및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부지가 계획돼 있어 단지 인근에서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단지 북측으로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2021년 완공 예정), 남측으로 노태산 등 자연환경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이마트(천안서북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는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등도 위치해 있다. 성성지구 내 1만8000여 ㎡의 업무상업시설용지(예정)도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천안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삼성대로, 번영로 등도 인접해 주변 산업단지 및 천안시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두정역도 반경 1.5㎞ 이내에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성성지구 내 잘 갖춰져 있는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주변의 가시화된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성레이크시티두산위브`의 본보기 집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9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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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이 현상설계(설계경기) 공모에 나섰다. 지난 10일 한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구역 내 소공원 공공공간 조성 설계경기 응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고,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예정 설계금액은 3630만 원이며, 일반공개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규정에 의한 엔지니어링사업 건설부분(조경) 분야 또는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의한 기술사사무소(조경) 분야에 대해 신고 또는 등록을 필해야 한다. 조합은 설계경기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을 심사하고, 2개의 우수작을 선정한 후 총회에서 1개 업체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79(보광동) 일대 11만500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최고 높이는 90m 이하) 1537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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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서울 중구 신당10구역이 사업 재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구는 신당10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위해 용역을 발주했다. 사전타당성조사는 정비구역 지정 전 주민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략적 사업성 분석, 개별 추정분담금 산출 등을 포함한다. 구역 지정 이후 사업 추진 지연, 주민간의 갈등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신당10구역 재개발은 중구 다산로33다길 41(신당동) 일대 4만303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50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까지 얻었다. 하지만 2008년 조합 설립 무효 소송으로 조합이 해산한 데 이어 2015년 정비구역에서도 해제됐다. 그러다 지난해부터 재개발사업 재추진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다. 서울 도심 역세권의 우수한 입지와 주변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주민 사이에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중구 관계자는 "사업에 찬성하는 주민이 50% 이상이고 반대가 25% 미만이면 구에서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며 "올해 하반기 안에 사전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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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가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200억 원이다. 서울시가 지난달(1월)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동대문구는 `세대가 모이는 전국 최대 상업ㆍ문화의 장(場), 청량리 모여마켓`을 지침으로 12개 단위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됐다. 청량리 청과물도매시장, 종합시장, 경동시장, 전통시장, 농수산물시장 등 서울약령시를 비롯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9개 전통시장은 2017년 8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동대문구는 2018년 상인협의체 구성ㆍ운영 및 도시재생 붐업사업을 시행하고, 지난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운영 등 4개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상인이 모이다 ▲새로운 고객이 모이다 ▲단골이 모이다 3개 목표를 이루기 위해 12개 사업 진행에 힘을 쏟는다. 먼저 상인이 모이는 시장을 위해 상인 중심의 시장 재생기반이 구축된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상생협의체(상인회ㆍ거리가게ㆍ주민 등) 및 거버넌스 구성을 위한 지원체계도 구성해 간다. 차세대 상인 창업지원 공간으로 창업지원 플랫폼을 조성하고 상품개발 교육 및 홍보도 지원한다. 새로운 고객을 모으기 위해 문화와 재미가 공존하는 시장을 조성한다. 도시한옥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전시ㆍ체험시설을 설치하고 대상지 내 시장별 특색을 살려 1시장 1특화 테마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기 위해 점포환경개선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단골을 모으기 위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시장을 만들고자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배송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공유주차장 시스템을 구축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유덕열 청장은 "전통시장은 마트나 백화점과 비교하면 편리성이 떨어져 계속해서 전통시장 방문객이 줄고 있는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를 포함한 지역 내 전통시장의 편의성을 높이고 잠재력을 극대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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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별도 법이 마련될 전망이다. 13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이 이달 중 발의될 예정이다. 리모델링 관련 규정을 한데 모으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 골자다. 리모델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 건물의 기본 골조만 남기고, 각 동 건물을 수직ㆍ수평 증축하거나, 별도의 동을 새로 지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이번 특별법이 통과되면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제도상 미비점이 해소될 전망이다. 대표적인 규제로 꼽히는 안전 관련 심사 규정을 개선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수직증축 리모델링의 경우 1차 안전진단 이후 1ㆍ2차 안전성검토, 2차 안전진단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심사를 받는다. 지원 정책을 강화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현재는 각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사업비 일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시 등 지자체는 기본계획 수립이나 안전진단 비용 등을 재정으로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엔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1기 신도시의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거주자 삶의 질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적 방안을 마련하고, 대규모 신도시 재생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리모델링 특별지원법을 준비 중에 있다"며 "앞으로 관계부처와 계속 협의해 1기 신도시의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주거만족도 하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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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불법 변조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사기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2일 JTBC 등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등의 사이트를 그대로 복제한 불법 변조 사이트를 통해 이뤄진 사기 피해가 최근까지 수년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500명이 넘고 피해액도 수십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기 피해는 대부분 인터넷 거래 시 이뤄졌다. 판매자가 네이버페이 안전결제로 진행하겠다며 가짜 URL을 보내는데, 확인해보면 링크에 특이한 글자가 섞여있고,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도 진행되지 않는 실제 네이버 사이트와 동일한 복제 사이트를 보낸다. 사이트 내에서는 비밀번호 유효성 검사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맞지 않아도 로그인이 된다. 이 때 실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경우 판매자는 해당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가지고 네이버페이를 통한 갈취나 또 다른 사기에 도용되는 연쇄사기로 이어지기도 하니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가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청은 `사이버범죄 예방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경찰청은 인터넷거래로 인한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통해 판매자 전화번호, 계좌번호가 사기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전한다. 또한, 가급적이면 직접 만나서 물건의 상태를 확인하고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며, 직거래 시 물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낮 시간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만날 것을 권했다. 부득이하게 택배로 거래하게 될 경우 그동안의 거래 이력, 본인 명의 계좌 여부, 타 피해자 존재여부 등 판매자 정보를 최대한 확인하라고 명시했다. 경찰청은 인터넷으로 금전 거래가 오갈 경우 소액의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가급적이면 안전결제(결제대금 예치제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해당 제도는 구매자가 대금을 보내면, 보관하고 있다가 물품을 정상적으로 받았다고 확인되면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다. 판매자가 가짜 안전결제사이트 링크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 URL이 정확한지 변조 여부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 경찰청은 유니크로, 이니P2P 등 안전결제사이트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회원이어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회원으로 결제가 진행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인터넷으로 거래할 경우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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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시사보도 프로그램 `PD수첩`이 지난 12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2020 집값에 대하여 3부` 편에서 9억 원대 아파트를 소유한 20대 여성 A씨를 무주택자인 것처럼 방영했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하며 사과했다. PD수첩 측은 "제작진은 A씨가 인터뷰 하루 전, 소형 아파트 매수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지불했다는 점을 인지했다"며 "A씨는 선금만 지불했고 등기가 이전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해당 아파트가 노출될 경우 계약이 파기되거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계약 사실을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방송 인터뷰에서 A씨는 급격하게 오른 아파트 값으로 인해 겪는 압박감을 토로했다. 이는 A씨만의 문제가 아니라, 젊은 세대 대부분이 느끼는 공통된 고민이었다"라면서 "결과적으로 계약 체결 사실을 밝히지 않아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다. 또. 어렵게 인터뷰를 해주신 A씨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PD수첩은 해당 방송에서 정부의 서울 아파트 값 규제로 인한 경기 남부의 집값 상승과 고위공직자들이 소유한 아파트값의 상승에 관해 다뤘다. 그러나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로 추정되는 인물과 PD수첩간의 채팅 내용이 올라오면서 A씨가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매매가 9억 원대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13 · 뉴스공유일 : 2020-02-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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