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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 개포1ㆍ2ㆍ4동)이 2026년 의정 활동을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며, 지난해 완성한 `강남 미래 100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의원은 2025년을 "강남의 미래 전략을 구조화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진 원년"으로 정의하며, 2026년은 이를 정책 현장에서 증명하는 `실천의 해`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 보훈 대상 대폭 확대… "국가유공자 예우, 강남구가 끝까지 책임" 윤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의 가장 보람 있었던 성과로 `보훈복지 조례 3건`의 대표발의 및 통과를 꼽았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구민들이 본인의 수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내용에 따르면 보훈보상 대상이 재해 사망 및 부상 군경ㆍ공무원까지 확대됐으며, 보훈 예우 수당 월 10만 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명절 및 보훈의 달에는 각 5만 원, 80세 이상 보훈대상자에게는 생일 축하금 1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배우자 예우 강화 : 참전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에게 보훈복지 수당 월 10만원을 신설 지급하며, 사망일시금과 사망위로금(30만원)의 중복 지급 근거도 마련돼 보훈 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는다. ■ 2026년 3대 핵심 실천 과제: 건강ㆍ힐링ㆍ문화 선도도시 윤 의원은 2026년 강남구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한 3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 `강남형 생활 문화ㆍ체육 생태계 구축`이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확충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고도화한다. 둘째, `구룡산ㆍ대모산 치유와 힐링 명소화`를 추진한다. 친환경 치유와 힐링 숲 조성과 걷기 인프라를 개선해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셋째, `양재천ㆍ달터공원 문화ㆍ건강 복합공간화`다. 양재천 수변 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예술,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도시 강남`의 모델을 완성한다. ■ 정책 전문가로서의 도약… "설계도 완성, 이제는 결과로 보답" 특히 윤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강남비전 100` 활동과 강남미래전략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연구보고서 및 전자책을 출간하는 등 전문적인 정책 역량을 쌓아왔으며, "지난해 강남의 100년 미래를 위한 제도화의 기반을 닦았다면, 올해는 그 결실이 구민의 일상에 닿게 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다가오는 설 명절, 강남구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넉넉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희망찬 2026년에도 구민의 목소리를 강남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으로 삼아, 세계가 주목하는 선도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6 · 뉴스공유일 : 2026-02-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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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번동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1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HJ중공업 ▲쌍용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바 있다. 이 사업은 강북구 덕릉로 119-9(번동) 일대 72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수유초, 신일고,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북구청, 서울강북경찰서, 번1동주민센터, 수유리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먹자거리를 갖추고 있다. 한번, 번동3-2구역은 2024년 7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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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5일 강북삼성병원 등 19개 협력병원과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정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식종사자의 근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암 등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치료할 수 있는 체계적 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교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일회성 폐암 검진을 실시하였다. 이후 근로자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협력병원을 선정하는 등 폐암 검진 정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6년부터 폐암 검진이 정례화되면, 모든 학교 급식종사자는 출생연도에 따라 2년 주기로 폐암 검진을 받게 된다. 1차 검진에서 ‘폐암 의심’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2차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폐암 검진의 전 과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및 협력병원을 통해 진행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교육청은 보건안전진흥원을 통해 △모바일 문진을 통한 급식종사자의 건강상태 모니터링 △검진 대상자에 대한 병원 연계 및 검진비 지원 △검진 결과의 통합 관리 등을 수행한다. 협력병원은 △검진 대상자에 대한 요건 확인 및 1차 저선량 흉부 CT 검사 △‘폐암 의심’ 이상 소견자에 대한 2차 정밀검사 △검진 결과 상담 및 보고 등 학교 급식종사자의 폐암 검진 과정 전반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소속 급식종사자 약 6,470명은 서울시 내 19개 협력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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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ㆍ25차아파트(이하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순조롭다. 최근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대방건설 ▲대우건설 ▲금호건설 ▲쌍용건설 ▲롯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36(잠원동) 일대 2만693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약 2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19차ㆍ25차는 2016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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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일, 2025학년도 수업혁신 분야 전국대회 수상 교사를 초청해 교육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교실수업 혁신성과를 거둔 교사들을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수업을 바꾸는 힘은 교실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실천해 온 선생님들의 전문성에서 비롯된다”면서 “앞으로도 연구하고 실천하는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전국 단위 대회에서 수상한 교사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의 수업혁신 교사상’ 수상 교사 5명과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 교사 22명 등 총 27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참석 교사들은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하며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는 수업 설계와 평가 혁신 성과를 전국에서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과 연구 등급 부여, 국외 선진연수 등의 기회를 얻게 됐다고 한다. 충북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수업혁신을 꾸준히 추진하며, 교사가 ‘수업 실행자’를 넘어 ‘학습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질문·탐구 중심 수업과 토의·토론·프로젝트 학습, 수업과 평가가 연계된 수업을 확산하고, 수상 교사들의 자율적 수업나눔을 통해 우수 사례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상당초 김진현 교사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수업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는 모습을 보며 교사인 저 역시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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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전남꿈실재단, 이사장 김대중)’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학생외교관 22명이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국외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남꿈실재단에 따르면 이번 국외활동은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공공외교와 세계시민 교육을 결합한 실천형 글로컬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국제사회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탐구하는 학생외교관으로서 공공외교 활동을 수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외교관들은 ▲주미국 대한민국대사관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및 유엔 본부 ▲백악관 ▲미 국회의사당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등 주요 외교·국제기구를 방문해 외교 현장의 실제 역할과 국제협력 구조를 학습했다. 특히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차지훈 대사,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임정택 총영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국제사회 속 대한민국의 외교 활동과 다자외교·재외공관의 역할에 대해 이해를 넓히고, 외교 현안과 공공외교에 대해 직접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관, 워싱턴 주미대한제국공사관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 등을 방문해 미주 독립운동사와 인권·평화의 가치를 현장 중심으로 탐구했다.  서재필기념관에서는 서재필 박사의 독립운동과 민주주의·언론 활동을 살펴보며 한국 근대 시민사회의 형성과 공공외교의 역사적 뿌리를 이해했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현지 한인회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를 방문해 추모 헌화를 진행하고 전쟁 속 여성 인권 침해의 역사적 사실을 성찰했다. 또한 스티븐슨 저격 사건과 관련된 장인환·전명운 의사의 의거를 기리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기념 동패를 한인회에 전달하며, 역사를 바탕으로 한 공공외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구글 본사를 방문해 미래 기술과 일의 변화에 대해 학습하고 ‘미래 기술과 전남’을 주제로 한 토론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적 사고를 확장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적 공간인 Pier39와 알카트래즈섬에서는 현지 시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인권을 주제로 한 인터뷰와 캠페인을 진행하며 공공외교 실천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공공외교 메시지를 직접 기획·발표해 학생 주도의 공공외교 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역사적 공간과 국제 현장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 제작과 현장 발표를 통해 공공외교 메시지를 스스로 구성하고 전달하며 한국의 역사와 가치, 전남의 정체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학생 주도 공공외교 활동을 실천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길훈 원장은 “이번 국외활동은 학생들이 국제사회 속에서 전남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외교 주체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공외교와 국제개발협력을 연계한 실천형 교육을 통해 전남의 글로컬 미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역량교육–국내캠프-국외활동–성과확산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과정과 국제개발협력(ODA) 실천 중심의 심화 과정을 연계해, 차별화된 실천형 공공외교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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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풍전빌라(이하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민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다음 달(3월) 3일 오후 5시까지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비우로20번길 32(가능동) 일원 67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20가구 ▲59B㎡ 4가구 ▲74㎡ 11가구 ▲84㎡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과 가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버들개초, 가능초, 녹양중, 의정부고, 의정부광동고, 경기북과학고, 의정부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가능풍전빌라는 2021년 8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8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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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조노, 위원장 이보미)과 6개 지역 교사노조(경북·대구·대전·부산·전남·충남)는 5일 오전 10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입법안을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교사노조에 따르면 이번 회견은 최근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이 ‘속도전’으로 추진되는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현장의 위기감을 알리고, 교육 주체의 동의 없는 졸속 입법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노조는 지난 2일에도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 법안들이 교육을 행정의 하위 개념으로 전락시키고 있음을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 송수연 교사노조연맹 위원장 당선인은 “행정통합의 속도전에 교육이 휩쓸려가고 있으며 교육감의 권한과 교육재정의 안정성이 지자체장의 권한과 조례로 넘겨지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이는 교육을 전문성과 독립의 영역에서 정치적 판단과 행정 편의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위험한 시도”라고 규정했다. 이어 “교사·학부모·학생 등 교육 주체의 목소리가 배제된 현 상황을 ‘민주적 절차의 결여’”라고 꼬집고 “교육이 흔들리는 통합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학생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윤경 대전교사노조 위원장과 김선희 충남교사노조 사무처장은 행정통합 법안의 독소조항이 교육 현장을 황폐화할 것을 우려했다. 이들은 ▲교육장 자격·임용 기준을 조례로 위임(제38조 10항)하여 ‘보은 인사’ 우려 심화 ▲특목고·영재학교 설립 권한을 시장에게 부여해 교육 전문성 훼손 ▲작은 학교 통폐합 가속화로 지역 소멸 위기 조장 ▲유·초·중등 교육 기준을 법이 아닌 조례로 넘겨 안전과 학습권 위협 등의 문제점을 부각시켰다. 김선희 사무처장은 “작은 학교는 통폐합 대상이 아니라 청년 세대를 지키는 지역 소멸의 방파제”라며 “경제 논리에 입각한 통합을 수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지섭 전남교사노조 실장은 “교육재정 확보 조항이 전무한 통합특별법은 사실상 ‘부도난 수표’”라며 “예산 없는 정책은 결국 농산어촌 학교의 피해로 귀결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모세 대구교사노조 수석부위원장은 대구·경북 통합안에 포함된 국제인증 교육과정과 국제고 확대(제78조, 83조)에 대해 “소수 엘리트를 위한 특권 트랙을 고착화하고 국가 교육과정 체계를 무력화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허소영 부산교사노조 정책실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정부와 국회에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교사노조는 ▲교육장 임용 등 인사권을 교육 전문성에 기반하여 보완할 것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교육재정 보호 장치를 법률에 명시할 것 ▲공교육 원칙을 훼손하는 학교 설립 및 교육과정 특례 조항을 전면 삭제할 것 ▲졸속 입법을 중단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숙의 기구를 구성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교육은 통합의 비용이나 수단이 아니라, 통합의 기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사노조는 이번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행정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련 법안의 수정보완을 위한 각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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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일 칠성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규ㆍ이하)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정비사업의 계약업무처리기준」 제12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15-1(칠성동1가) 일원 343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4가구, 오피스텔 43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단지와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대구옥산초등학교, 경명여자중학교, 경명여자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동성로로데오거리, 경북대학교병원, 홈플러스가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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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홍도동 시영아파트(이하 홍도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에 나섰다. 이달 2일 홍도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오는 3월 5일 오후 4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1002번길 24-4(홍도동) 일대 674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동산초, 현암초, 성남초, 동도초, 오정중, 대전생활과학고, 한남대 등이 가깝다. 여기에 인근에 대전천과 대동천, 중촌시민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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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일대 장기전세주택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59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영등포구 신길동 1343 일대 `여의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호선 대방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로 면적은 1만4923㎡이다.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대상지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하기 위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공동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1길 6(신길동) 일원 1만253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최고 높이 120m 이하) 공동주택 6개동 592가구(장기전세주택 176가구ㆍ재개발 의무임대 3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서측(8m)과 동측(10m)에 도로를 신설하고, 남측 도로인 여의대방로61길은 도로 폭을 기존 6m에서 10m로 넓히는 등 노들로와 여의대방로에서 대상지로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혼잡한 대방역 일대 교통체계를 개편한다. 여의대방로61길과 노들로변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대상지 동측(대방역 인근)과 서측(한국제과학교 앞)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보행체계를 개선하고 가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여의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결정으로 인해 대방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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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4일 현재 입찰이 진행되고 있는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을 앞두고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회사 측은 "일부에서 우려하는 연약 지반의 초고난도 공사라는 점은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대우건설은 해상 공항인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기본적으로 항만 공사와 성격이 같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2년간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 분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특히 항만 공사 분야에서는 3년 연속 1위라는 압도적인 경험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해상공사에 남다른 기술경쟁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현재 해외에서 시공 중인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예를 들며 방파제, 컨테이너터미널 안벽공사, 접속도로 등 초연약 지반을 매립하며 건설되는 곳임에도 부등침하(지반이 비대칭으로 가라앉는 현상)를 성공적으로 제어하며 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라크 현지의 연약 지반 특성에 적합한 여러 공법과 지반의 미세한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읽어내는 정밀 계측 시스템,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의 거동을 미리 내다보는 역해석 기술 등을 도입해 보이지 않는 땅속의 위험 요소를 우수하게 관리했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은 부산~거제간연결도로(거가대로) 공사를 진행하면서 가덕도부터 저도까지 세계 최장 규모의 침매 터널 시공 경험이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개통 15년이 넘은 거가대로는 국내 최초의 해저 침매터널로 시공됐으나 부등 침하나 누수, 결로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형 해상공사의 성공작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부산 신항 서측 컨테이너 부두, 진해 신항 남측 방파 호안, 진해 신항 투기장 호안 공사, 동해 신항 광석 부두 현장 등도 수행한 다양한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한 부지 조성 공사 입찰을 준비하며 이미 사업부지의 지반 조사를 마쳤고, 연약 지반 처리를 위한 대안 공법도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대우건설은 연약지반처리 대안공법으로 매립공법 변경 및 준설치환 공법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립공법을 변경하는 이유에 대해 "해상조건에서의 작업여건으로 돼있는 기존 설계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공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고 연약지반의 개량 품질도 우수한 육상화 시공 방법을 발굴해 부등침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준설치환 공법은 기존 설계안의 지반침하 방지가 가장 중요한 활주로 구간의 연약지반을 아예 걷어내 버리고 단단한 사석과 토사를 매립해 지반의 구성 자체를 바꾸는 방식이다. 이 공법은 대우건설이 거가대로의 침매터널 구간에서 적용했던 방법으로 활주로의 잔류침하 가능성조차도 원천적으로 배제시키는 방법으로 고려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와 같은 대안 공법들의 장ㆍ단점을 분석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최적의 방안을 적용한 설계안을 도출하고, 이 과정을 컨소시엄 참여사들에게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수행 역량과 관련해서는 공구 분할을 통한 동시 시공과 인력ㆍ장비 수급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목 기술자 1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 상당수가 해상 항만 공사 경험이 있으며, 공사가 시작되면 106개월의 안정적 일감이 예상돼 인력과 장비 조달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가덕도신공항의 초고난이도 공사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 일부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에서 이탈하는 경우도 나타나지만, 대우건설은 오히려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책사업을 책임감 있게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가덕도 앞 바다에서 대형 해상공사를 이미 성공적으로 시공했고, 이라크 알포 신항만 건설공사를 비롯해 연약지반에서 건설되는 항만 공사에 대한 경험이 누구보다 많은 해상 토목 분야 1위 건설 기업"이라며 "입찰 절차가 마무리돼 컨소시엄이 시공사업자로 선정되면, 수많은 경험과 실증을 바탕으로 한 기술경쟁력을 통해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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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2월 1주(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9%)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신축ㆍ대단지ㆍ역세권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고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7%로 전주(0.31%)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41%)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36%)는 옥수ㆍ행당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31%)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노원구(0.3%)는 상계ㆍ하계동 위주로, 서대문구(0.3%)는 남가좌ㆍ북아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관악구(0.57%)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41%)는 대림ㆍ신길동 위주로, 강서구(0.4%)는 가양ㆍ염창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34%)는 개봉ㆍ신도림동 위주로, 양천구(0.29%)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중구(-0.04%)는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서구(-0.03%)는 석남ㆍ당하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12%)는 연수ㆍ동춘동 선호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2%)는 용현ㆍ학익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2%)는 산곡ㆍ갈산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3%)의 경우 평택시(-0.16%)는 비전ㆍ세교동 위주로, 이천시(-0.12%)는 부발읍 및 증포동 위주로, 용인 수지구(0.59%)는 풍덕천ㆍ상현동 역세권 위주로, 구리시(0.53%)는 인창ㆍ교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안양 동안구(0.48%)는 호계ㆍ관양동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2%), 대구(-0.03%), 충남(-0.02%), 충북(0.03%), 강원(0.01%), 광주(0%), 울산(0.14%), 세종(0%), 전남(0%), 전북(0.05%), 경남(0.05%), 경북(0%),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0.09%)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3%)은 전주(0.14%)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세권ㆍ대단지 및 선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지속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45%)는 옥수ㆍ행당동 선호 단지 위주로, 노원구(0.24%)는 월계ㆍ하계동 구축 위주로, 성북구(0.21%)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ㆍ문배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16%)는 성산ㆍ아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08%)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초구(0.22%)는 잠원ㆍ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19%)는 사당ㆍ대방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17%)는 명일ㆍ둔촌동 선호단지 위주로, 양천구(0.15%)는 신월ㆍ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4%)의 경우 남동구(0.09%)는 논현ㆍ간석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06%)는 동춘ㆍ송도동 위주로, 서구(0.05%)는 왕길ㆍ원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2%)는 용현ㆍ관교동 구축 위주로, 부평구(0.02%)는 십정ㆍ산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2%)에서 성남 중원구(0.31%)는 중앙ㆍ상대원동 위주로, 용인 수지구(0.28%)는 죽전ㆍ상현동 구축 위주로, 수원 팔달구(0.28%)는 화서ㆍ인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안양 동안구(0.26%)는 호계ㆍ평촌동 역세권 위주로, 수원 영통구(0.24%)는 영통ㆍ이의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1%), 대전(0.02%), 대구(0.02%), 충남(0.02%), 충북(0.06%), 강원(0.03%), 광주(0.02%), 울산(0.14%), 세종(0.05%), 전남(0.03%), 전북(0.07%), 경남(0.07%),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지역ㆍ단지별 혼조세 보이며, 어진ㆍ새롬동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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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산을 깍지 않고 수직으로 굴착한믄 최첨단 장비인 `RBM(Raise Boring Machine)`을 활용한 터널 굴착 실적을 확보했다. 이달 4일 DL이앤씨는 부산광역시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에서 RBM을 활용해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굴착에 착수한 지 7개월 만이다. 공사는 욕망산을 제거해 발생한 석재를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매립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2034년 준공이 목표다. 2006년 부산항 신항 개항 이후 단일 공사 기준 최대 규모다. 이를 위해선 아파트 지상 43층 높이의 산봉우리를 굴착해 120m의 수직터널을 만들어야 한다. 이 수직터널은 석재가 이동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DL이앤씨는 EPC(설계ㆍ조달ㆍ시공) 방식으로 공사를 수행했다.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 공사인 만큼 정밀한 시공 능력과 현장 관리 역량이 동시에 요구됐다는 게 DL이앤씨의 설명이다. DL이앤씨는 RBM 공법을 발주처인 부산항만공사(BPA)에 제안해 작업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RBM은 수십여 개 칼날이 장착된 헤드를 회전시켜 암반을 뚫는 대형 장비다. 땅을 위에서 파서 들어가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지하 120m에 지름 0.3m의 구멍을 뚫은 뒤, 그 속에 RBM을 집어넣고 아래에서 위로 회전시켜 굴착하는 공법이다. 이때 생긴 구멍을 통해 굴착된 석재를 지하로 배출할 수 있어 석재를 퍼올리는 후공정을 생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사 과정에서 추락 사고 위험을 낮추고, 공사 기간도 기존 대비 30% 단축했다. 최근 양수발전소,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등 대심도 인프라 건설이 잇따르면서 RBM 공법 활용도는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DL이앤씨는 RBM 공법과 관련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근 5년간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2011년 준공한 예천양수발전소에 해당 공법을 적용해 고도의 현장 판단력과 전문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박상신 대표는 "영동양수발전소, GTX-A 등 다수의 수직터널 공사를 통해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공의 기계화와 기술의 첨단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RBM 공법을 통해 양수발전 분야에서도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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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60년부터 제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서울 서남권의 노후 공업지역이 첨단 기술과 일자리, 주거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40 서울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2040 서울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시가 2024년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의 후속 실행계획이자 노후 공업지역이 집중된 서남권을 중심으로 준공업지역을 미래 지향적 신산업 거점으로 재편하고 서울 전역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이다.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업지역 유형별 관리 방향 설정 ▲권역별 미래전략산업 육성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 기준 등을 담아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산업 공간 조성을 촉진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기본계획에 따라 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업지역을 유형별로 구분하고, 공업지역정비사업과 2024년 11월 발표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 방안`에 따른 산업ㆍ주거복합형 지구단위계획 등 정비 방식을 연계 적용해 공업지역을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 생명공학기술(BT), 로봇, 정보기술(IT), 정보통신기술(ICT), 모빌리티, 빅데이터, 우주 8개 첨단기술 분야를 미래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산업단지ㆍ개발진흥지구와 연계해 권역별 준공업지역의 산업 육성 방향을 설정했다. 권역별로 가양ㆍ양평권역은 김포공항ㆍ마곡산업단지와 연계해 BT, 모빌리티(UAM), ICT 기반 첨단 신산업을 육성한다. 구로ㆍ금천ㆍ영등포권역은 G밸리와 경인축 산업 기반을 활용해 로봇, ICT, 우주 관련 첨단 제조산업을 키울 계획이다. 성수권역은 수 IT개발진흥지구와 연계한 ICT, AI, 빅데이터 기반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시는 기본계획 확정과 함께 침체된 공업지역을 신산업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산업혁신구역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산업혁신구역은 대규모 공장과 공공시설 이전부지, 공업지역 내 미개발부지 등을 대상으로 산업ㆍ주거ㆍ문화 기능이 융합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공업지역 정비 제도다. 시는 산업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가용 총연면적의 50% 이상을 산업 시설로 확보하도록 하되, 건물의 밀도와 용도 등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전략산업 용도를 일정 비율 이상 도입하는 경우, 신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시는 앞으로 시범사업 후보지를 공모해 산업혁신구역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제도의 효과를 검증한 뒤 서울 전역의 공업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남권 대개조 발표 이후, 서울의 노후 공업지역을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번 기본계획 확정을 계기로 공업지역을 산업ㆍ주거ㆍ문화가 공존하는 복합혁신공간으로 재편해, 서울의 산업 경쟁력과 도시 활력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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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 6곳(약 0.12㎢)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개인 소유 골목길 지분을 여러 사람에게 나눠 파는 사도(私道) 지분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달 4일 서울시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민제안 모아타운 신규 신청 지역 6곳의 지목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구역은 ▲성북구 하월곡동 40-107 일대(1만7452㎡) ▲성북구 장위동 219-15 일대(2만3025.1㎡) ▲성북구 삼선동3가 42-7 일대(1만6815.15㎡) ▲중랑구 면목동 127-26 일대(2만1829.1㎡) ▲은평구 응암동 227 일대(1만9940㎡) ▲중랑구 면목동 377-4 일대(2만2041.87㎡) 등이다. 지정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031년 2월 16일까지 5년간이다. 아울러 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대상지인 강북구 미아동 159 일대(2만5405.2㎡)와 서대문구 홍은동 8-400 일대(8만7929.6㎡)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했다. 구역계 변경으로 제척된 토지를 제외했으며, 두 구역의 지정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ㆍ상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 지분의 소유권이나 지상권 이전·설정 계약을 체결하기 전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시는 공공재개발 후보지가 취소됐거나 모아타운 대상지에서 철회된 지역 3곳은 지정 사유, 투기 사유가 해소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다. 대상지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취소된 종로구 연건동 305 일대(1만4152㎡)와 성동구 금호동4가 1109 일대(3만706㎡), 모아타운 대상지에서 철회된 성북구 석관동 124-42 일대(6만551㎡)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최근 주택시장의 변동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지거래허가제를 실수요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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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성기선·안민석 예비후보가 “하루 빨리 민주진보 단일화를 하자”면서 공개토론회 등을 제안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4일, “단일화는 빠를수록 유리하다”며 “늦어도 선거 90일 전인 3월 초, 즉 3월 3일까지는 단일후보가 확정돼야 필승의 조건을 만들 수 있다”고 단일화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성기선 예비후보는 5일, “이번 선거는 향후 4년간 경기교육이 어떤 가치 위에 설 것인지 도민과 함께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면서 “민주진보 후보들이 단순한 경쟁자가 아닌 ‘경기교육의 공동 책임자’라는 인식 위에서 도민 앞에서 정책과 철학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선거공학이나 자리 나눔이 아니라 경기교육을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라고 주장하고 “교육개혁을 위한 동지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반드시 이길 수 있는 단일후보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설 이전 단일화를 제안했지만 현실적인 물리적 한계가 있었다”면서 “그렇다면 최소한 3월 3일까지는 단일후보가 확정돼야 선거 구도를 주도하고 도민들에게 분명한 선택 기준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하고 “단일화의 룰과 방식, 시기 역시 공정하게 정해질 것이라 믿고 있으며 그 결정에 따를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회의원 5선, 20년 의정활동 동안 대부분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했고, 1천 회 이상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고 주장하고 “교사와 교수 경험을 거쳐 교육학 박사로서 현장과 이론, 정책을 두루 경험했다”고 자신의 교육 관련 이력도 강조했다. 그는 특히 “그동안 ‘국정농단 추적자’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오늘 이후로는 교육개혁을 책임질 교육 전문가 안민석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전하고 “교육개혁은 개인이 아니라 동지들과 팀으로 완주해야 하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이번 단일화는 개인의 승패를 가리는 과정이 아니라 경기교육을 다시 도민의 손으로 돌려놓는 출발점”이라며 “민주진보 교육의 가치로 하나 된, 이길 수 있는 단일후보를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 예비후보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우선 지난 4년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 대한 냉정한 평가 △급격한 AI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 비전 공유 △단일화 과정 자체를 ‘공론의 장’으로 만들자 등의 입장을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공교육의 신뢰와 학교 현장의 변화, 학생과 교사의 삶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무엇이 개선되고 후퇴했는지 도민 앞에서 확인해야 한다”며 현 체제에 대한 날 선 비판과 대안 제시를 예고했다. 이어 “경쟁 중심의 교육을 넘어 배움을 회복하고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는 교육자치와 공공성 강화 방안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검증받자”면서 “단일 후보 선출이 결과만 남는 절차가 아니라, 도민이 정책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 민주적 과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예비후보는 토론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중파 TV 송출은 물론, 대형 유튜브 채널을 통한 공개 송출 등 파격적인 형식을 제안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도민 앞에서 책임 있게 토론하겠다는 의지”라며 “어떤 형식의 토론에도 성실히 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성 예비후보는 이번 진보 진영 단일화의 구심점인 ‘경기교육혁신연대’를 향해 공개 토론회 개최를 간곡히 요청했다.  그는 이어 “단순한 세 결집을 넘어 후보들의 정책과 철학을 도민들에게 펼쳐 보일 수 있는 민주적 절차를 마련해달라”며 “이번 토론이 경기교육의 대전환을 이루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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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6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개포우성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붕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GS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3(개포동) 일원 2만83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1.1㎞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포이초등학교, 개포고등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2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개포우성6차는 2024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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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유정기 부교육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증설하며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대폭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이라도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특수학급 설치 조례 제정, 사전예고제 도입 등을 통해 특수학급 설치에 대한 공교육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수학교 설립도 계속된다. 장수군 계북면에 들어서는 동부산악권 특수학교인 ‘덕유샘학교’는 2026년 3월 개교한다. 덕유샘학교는 중학교 3학급, 고등학교 3학급, 전공과 1학급 등 총 7학급으로 시작하며 진로직업중심 특색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찾아오는 학교’, ‘모두가 존중받는 특수교육의 중심’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특수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의 불편함을 겪어왔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의 문화예술체육 중점 특수학교와 전주 직업중점형 특수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도교육청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 강화는 그동안 전북교육의 핵심과제로 추진돼왔고, 앞으로도 학생을 중심에 둔 전북특수교육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취업 지원 및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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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순조로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최근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서희건설 ▲진흥기업 ▲동양건설산업 ▲일성건설 ▲리강산업 ▲신진유지건설 ▲와이엠종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바우뫼로41길 31(양재동) 외 1필지 일대 437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서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마트, 스타필드, 양재천 카페거리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한신양재는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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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일 부천시는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덕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1월) 23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분양계획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괴안동 106-1 외 3필지 일대 908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17가구 ▲59㎡ 119가구 ▲74A㎡ 38가구 ▲74B㎡ 7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유한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역곡남부시장, 빼꼼공원, 한림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0년 6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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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540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2023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6449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1135건을 심의해 총 540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540건 중 487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53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595건 중 366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86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43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6449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101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5만7202건(누계)을 지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달(1월) 27일 기준 5889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새 정부 출범 후 전체 매입 실적의 87%에 해당하는 5128가구를 매입했으며 매입 속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27일 기준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400건이었고, 이 중 1만4115건이 `매입 가능`으로 심의가 완료됐다. 국토부와 LH는 신속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위해 매입점검회의와 패스트트랙을 시행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 협의해 원활한 피해주택 매입과 주거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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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이 지난 4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기후위기 및 생물다양성 위기에 대응해 서울교육공동체의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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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처음으로 조성한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최종 준공됐다고 이달 4일 밝혔다. 다산 진건지구는 2018년 6월 시작해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12월 31일 최종 준공을 완료했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 부지에 조성됐으며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로 구성됐다. 사업 초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15년 만에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 인구 약 1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GH만의 차별화된 공간철학도 반영했다. ▲다산 8경을 모티브로 한 `주민참여형 도시설계`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한 `다산공간복지홈`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문화 복원 공간인 `경기 유니티` 등이 대표적이다. GH는 사업 준공 이후에도 입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환원사업을 추진한다. 단순한 택지 조성을 넘어 공공시행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취지다. 2021년에는 다산신도시 주민대표인 총연합회로부터 `적극적인 소통과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다산신도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다산신도시는 계획 단계부터 완성까지 GH만의 노하우와 철학이 집약된 도시"라며 "다산에서 증명된 GH의 성공 경험은 현재 추진 중인 3기 신도시에도 혁신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산신도시 지금지구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에 대한 복개공사가 진행 중이며, 국내 최초로 철도 상부 유휴공간에 주택 등을 공급하는 지역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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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4일 오후 `1ㆍ29 부동산 대책`의 핵심 사업지 중 하나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남측부지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주택시장의 안정은 국민이 살고 싶어하는 곳에 주택이 제때 공급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도심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하나씩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노후 청사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사업은 도심에서 주택을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라며 "서울의료원 부지는 도심 안에서 공공주택을 어떻게 풀어갈 수 있는지 여러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점들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에 발굴한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1만 가구 사업지는 속도감 있게 관리해 나가고, 추가 후보지도 유관 부처와 함께 꼼꼼하게 살펴 공급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주택 공급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국민들이 기다리는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위한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특별법`을 제정해 정부가 제도적으로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공급은 끊김없이 이어가되, 기준과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키면서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을 반드시 실현해, 국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양질의 주택뿐만 아니라 중산층을 위한 주택 공급까지 종합적으로 고려 중으로, 주거 복지 추진 방안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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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 서울시 주택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주고 주거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전용공간이 생긴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중구 세종대로 119(태평로1가) 일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관은 그간의 단발적인 정보 제공에서 나아가 접근성 좋은 시청 인근 도심에 전시 형식으로 주택 정책을 집약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상시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 거점`을 마련하고자 개설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소통관은 전시를 통해 주택 마련을 처음 준비하는 신혼부부, 청년부터 정비사업ㆍ모아타운 등이 궁금한 시민까지 누구나 주택 정책과 실질적인 혜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공간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미리내집`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해법 `신속통합기획` ▲이웃과 함께 만드는 새 동네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순으로 구성된다. 시 캐릭터인 `해치와 친구들`이 전시를 안내하는 방식의 대화형 콘텐츠로 꾸며졌다. 해치를 따라가며 자신의 주거 상황에 맞는 정책을 자연스럽게 찾아보고 대화하듯 편안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리내집 코너에서는 가상현실(VR) 모델하우스 체험부터 청약 시뮬레이션, 전문가 상담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신속통합기획과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코너에서는 유형별 사례 모형과 함께 현장 상담, 제도 개선도 건의할 수 있게 구성됐다. 미리내집은 신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최장 20년까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으며, 자녀 출산 시 우선 매수청구권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주거 정책이다. 2024년 첫 공급계획 발표 이후 현재까지 2274가구를 공급했다. 신속통합기획은 주민ㆍ전문가ㆍ시가 함께 참여해 복잡한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지별 맞춤형 기획으로 도시정비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게끔 지원하는 공공정비 지원계획을 말한다. 2021년 서울시가 최초로 도입한 후 그간 254곳의 정비계획을 지원, 154곳의 기획 밑그림을 완료해 약 25만8000가구의 주택 공급 계획을 수립했으며 98곳은 정비구역 지정 완료돼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개별 필지를 모아 공동 개발하는 중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모아타운은 모아주택을 블록 단위로 모아 아파트 단지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일단의 지역을 말한다. 모아타운은 24개 자치구 122곳에서 추진 중이다. 소통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5시 30분 입장 마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주택정책소통관에서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 모아타운 도시정비사업 관계자 간담회 등 시민과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개관에 앞서 지난 4일 오후 `서울주택정책소통관 집들이 및 시민소통의 날` 행사에 참석해 신속통합기획 참여단, 신혼부부 등 120명의 참석자와 주택 정책에 대한 궁금증과 현장의 애로사항, 주거 고민 등을 나눴다. 오 시장은 "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발표만 반복하는 정책이 아닌 실제로 얼마나, 빨리 공급하느냐가 가장 중요하기에 시는 그동안 당장 움직일 수 있는 해법부터 차근차근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 소통관을 통해 전달해 주시는 의견을 밑거름 삼아 서울시가 대한민국 주거 정책의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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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4일 엘리에나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강남구상공회 이사회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제1부 이사회, 제2부 신년인사회, 제3부 만찬 순서로 진행됐으며 강남구상공회 임원 및 제32기 CEO아카데미 수료생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전인수 의원ㆍ이향숙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손민기 의원ㆍ우종혁 의원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해에도 강남구상공회와 긴밀한 소통과 동반자적 협력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역동적인 경제도시 강남의 내일을 힘차게 그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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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1월 20일 경기지역 각계 교육·시민사회는 공공성과 민주성보다 성과와 효율, 무한 경쟁을 우선시하는 정책 기조 속에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경기교육을 바로잡고자 ‘2026년 경기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경기교육혁신연대)’를 발족 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에 따르면 발족과 함께 교육의 공공성과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학생의 삶과 배움이 중심이 되는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기 위해 경기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등록을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대면접수로 진행했다. ‘2026년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에 단일화에 참여한 예비후보 등록 결과를 발표하고 후보 소개와 공동선언 서명·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경기교육혁신연대, 좌로부터 유은혜, 안민석, 성기선, 박호진 후보.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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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다시 한번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관련 발언을 계기로 제도 종료 가능성이 현실화된 가운데, 한시적으로 이어져 온 유예 조치가 이제는 연장되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가 잇따르자 시장 전반의 셈법도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와 거래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에서, 이번 세제 변화가 매물 출회로 이어질지, 아니면 또 다른 `매물 잠김`을 불러올지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본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의 의미와 유예 종료 배경, 시장 반응과 향후 예측을 차례로 짚어봤다. 李 대통령 "연장은 없다…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견해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연장이 아닌 `만료 혹은 폐지`를 천명하면서 그간 한시적으로 이어져 온 유예 조치가 이번에는 그대로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매년 연장 여부를 둘러싸고 반복돼 온 정책 불확실성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선을 그으면서, 시장에서는 사실상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도입된 제도로,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주택을 2가구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할 경우 기본세율에 가산되는 20~30%p의 중과세율을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않는 방식이다. 매물 출회를 유도해 거래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돼 이후 매년 1년씩 연장됐다. 지난달(1월) 23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다주택은 물론 비거주 1주택이라 할지라도 주거 목적이 아닌 투자ㆍ투기용 주택에 대해 장기보유를 이유로 세금 감면을 해주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며 해당 제도에 대한 인식을 드러냈다. 여기에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에 대해서도 "매물을 막고 투기를 부추기는 구조"라고 지적함과 동시에 즉각적인 제도 개편보다는 사회적 토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나흘 뒤인 그달 27일 국무회의에서 "부동산의 과도한 팽창은 거품을 키워 성장 잠재력과 사회 안정까지 훼손하는 만큼 오는 5월 9일로 종료 시점을 못 박은 정책인 만큼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정책 변경을 기대한 일부 시장 반응에 대해서) "부당한 공격이다"라고 지적했다. 업계 전문가는 "이미 정부가 준비 중인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관련 문구가 빠지면서 정책 방향은 어느 정도 예견됐다"며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다시 뚜렷해진 상황에서 다주택자 세제 완화를 계속 가져갈 명분이 약해졌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달 3일 개최한 제4차 국무회의에서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보완책과 민생 현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그는 부동산 문제 관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원칙`을 재확인하며 "부동산 문제는 사회 발전을 가로막는 암적인 문제"라며 정책의 신뢰와 안정성 확보를 강력히 주문했다. 매물 출회 기대 속 관망 심리 정부, 한시적 완충 장치로 속도 조절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강남 3구 및 용산의 매물이 올해 1월 대비 약 11.74% 증가했다고 보고하며 "정상화로 가는 첫 신호"라고 자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달 4일 핵심 부지(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시찰에 나선 김 장관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 서울 등 수도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국토부 차원에서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폐지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문제에 대해 논의된 바가 전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서 시장 내에서는 정책 실효성을 두고는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제도 취지대로라면 세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 매물이 5월 이전 일정 부분 시장에 나와 거래가 숨통을 틔울 수 있지만, 이것이 거래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의견이다. 특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 특성상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하면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양도차익의 최대 80% 이상을 세금으로 내야 해 매도 물량이 나올 수도 있지만, 가격을 크게 낮추지 않으면 거래가 성사되기 어려운 구조이기도 하다. 매도 대신 증여나 가족 간 이전 등 우회 전략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이유다. 이미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종료를 예상한 움직임도 감지된다. 규제 강화를 염두에 두고 `똘똘한 한 채`만 남기고 나머지를 정리하거나,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사례가 적지 않다. 최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지역 집합건물(아파트ㆍ빌라) 증여 건수는 2024년 6549건에서 2025년 8491건으로 29.7% 증가했다. 현장에서도 지역별 온도 차가 감지된다. 강남 3구와 용산 등 상급지에서는 세금 부담보다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가 더 크다는 인식이 여전히 강하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굳어지면서, 다주택자들이 외곽 주택을 정리하고 핵심 입지 주택만 남기는 전략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반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매도 관련 문의가 늘고 호가를 조정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다만 고강도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거래 자체가 위축된 상황이어서, 급매물이 실제 거래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는 "고강도 대출 규제와 거래 위축 속에서는 급매물이 나오더라도 거래 성사 가능성이 크지 않다"며 "과거 양도세 중과 시행 때처럼 매물 잠김이 재현될 수 있어 단기 효과보다 중장기 흐름을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일단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부분 `매도 여유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정책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제도 종료 원칙은 유지하되, 거래 현실을 고려해 한시적 완충 장치를 두겠다는 취지다. 제4차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중과세 면제 연장을 반복하면 정책 신뢰성 훼손되는 만큼 상황을 고려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기존 조정지역은 3개월, 신규 조정지역은 6개월의 잔금ㆍ등기 유예하는 것이 좋겠다"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연장해오며 정부가 잘못된 기대를 준 책임이 있는 만큼 이번에 한해서 계약한 건은 인정하자"면서 "기존 조정지역은 오는 8월 9일까지, 신규 조정지역은 11월 9일까지 잔금이나 등기를 마치는 거래에 한해 중과세를 면제하겠다"고 화답했다. 다수 전문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일부 매물 출회로 이어질 수는 있겠지만, 각종 규제와 거래 불확실성으로 시장 흐름을 바꿀 만큼의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유예 종료 이후에는 매도 시점을 놓고 계산이 한층 복잡해지면서, 지역과 입지에 따라 매물을 내놓는 곳과 버티는 곳이 엇갈리는 등 지역 간 양극화가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한편, 전세가격 상승 및 `전세의 월세화` 가속화 등 무주택자들의 주거비 부담 폭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다주택자 매물 출회 ▲부동산 시세차익 공공환수 등의 양도세 중과 효과 이면에는 임대차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가족 단위로 거주 가능한 전세매물이 줄어들 가능성이 큰데 이는 공공임대나 기업형임대로 모두 대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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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평가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교육청은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함께 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늘봄학교 정보를 신속·편리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3년 평가에서 ‘라’ 등급을 받았던 시교육청은 민원 수요 및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 제도 개선,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포함한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원 서비스 향상을 도모했다. 이를 통해 2024년 평가에서는 2단계 뛰어오른 최우수 등급 ‘가’를 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및 전국 교육청 최고득점 달성의 성과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직원들의 성실함 덕분”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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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4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동의’ 안건이 동시에 의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결은 상생을 향한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맺은 결실이며, 우리 아이들의 더 큰 미래를 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설명했다. 김대중 교육감도 “역사적인 전남·광주 행정 및 교육 통합의 큰 산을 넘었다”고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전남·광주 통합은 더 큰 대한민국, 더 큰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역사적 과제”라며 “행정은 물론 교육까지 완전한 모습으로 통합을 이루어냄으로써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또 “광주시교육청은 행정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다함께 성장하는 ‘기본교육특별시’를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광주의 실력’과 ‘전남의 글로컬’ 교육 에너지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특히 “도시와 농산어촌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성장의 토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히고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교육 인프라의 전면적인 공유와 세밀한 행정 융합으로 통합의 시너지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 통합은 더 큰 대한민국, 더 큰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역사적 과제”라며 “행정은 물론 교육까지 완전한 모습으로 통합을 이루어냄으로써,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 “오늘 시·도의회 동의를 디딤돌 삼아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보다 완벽한 내용으로 제정되도록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한 ‘1+1’의 결합을 넘어, 통합을 통해 헌법적 가치인 교육자치를 확장하고 더 큰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히고 “시·도민과 교육가족의 뜻을 받들어 행정과 교육 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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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4일 호텔 수성에서 ‘2026 학교폭력(학폭)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총 155명으로 퇴직 교원 및 경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시교육청은 조사관들의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활동 우수 사례 공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 사안 대응 지침 등에 관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학폭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전담조사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2027년 2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폭력 접수 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례 회의, 심의위원회 등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부터 중점 시행하는 ‘관계회복 숙려제’와 ‘화해 중재단’을 통한 학생 간 갈등의 교육적 해결 노력이 전담조사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 활동과 어우러져 학교 생활교육 정상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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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오는 4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코오롱 트레일 런 2026(KOLON TRAIL RU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스포츠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트레일러닝 대회로, 레이스 이후의 시간까지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코오롱스포츠는 그동안 트레일러닝 전용 상품 출시와 대회 공식 후원을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트레일러닝은 자연 지형과 기후, 노면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종목으로, 아웃도어 브랜드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분야다. 이러한 트레일러닝의 특성을 구현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코오롱스포츠가 선택한 곳이 바로 횡성이다. 강원도 중부 산악 지형에 위치한 횡성은 완만한 능선과 임도가 잘 발달해 트레일러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코오롱 트레일 런 2026’은 대부분의 트레일러닝 대회가 완주와 동시에 해산되는 것과 달리, 레이스가 끝난 이후의 시간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레이스를 마친 뒤에도 곧바로 현장을 떠나지 않고 같은 공간에 머물며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간다. 레이스 이후 이어지는 식사와 음악, 회복 프로그램은 달리는 행위를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확장하며, 코오롱스포츠는 이를 통해 새로운 트레일러닝 문화를 제안한다.   대회 종목은 35K 싱글, 35K 듀오, 15K까지 3개로 구성된다. 35K 싱글 종목은 웰리힐리파크에서 출발해 청태산과 대미산을 거쳐 계촌리로 이어지는 약 35km 코스의 개인전으로, 제한 시간은 8시간이다. 35K 듀오 종목은 동일한 코스를 2인 1조 팀으로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5K 종목은 웰리힐리파크에서 출발해 청태산과 대미산을 오가는 약 15km 코스로, 제한 시간은 4시간이다. 이와 함께 번외 경기 성격의 버티컬 종목도 운영되며, 약 1.5km 코스를 1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규모는 약 1,500명으로, 35K 싱글 400명, 35K 듀오 400명(200팀), 15K 700명으로 구성된다. 참가 접수는 2월 6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코오롱스포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35K 싱글 15만 원, 35K 듀오 28만 원, 15K 8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배번과 티셔츠, 참가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완주자에게는 종목별 완주 기념품과 메달이 제공되며, 35K 완주자에게는 재킷이, 15K 완주자에게는 모자가 함께 수여된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기록을 넘어 레이스 전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트레일러너들이 산에서 보내는 하루 전체가 하나의 깊은 경험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트레일러닝을 통해 필드에서의 경험과 상품, 문화를 연결하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오롱 트레일 런 2026’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스포츠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2-04 · 뉴스공유일 : 2026-02-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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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공급이 늘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착공 실적은 3만2000가구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만7000가구로 전년 대비 24.3% 늘었다. 착공된 아파트 2만7000가구 중 정비사업 물량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만4000가구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하며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준공 물량은 5만5000가구로 전년(3만9000가구) 대비 39.7% 증가했는데, 이 중 91.4%에 해당하는 5만 가구가 아파트였다. 지난해 준공된 서울 아파트는 도시정비사업으로 3만7000가구, 비정비사업으로 1만3000가구가 공급됐다. 시는 가용토지가 제한적인 서울의 구조적 여건 속 도시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아파트 도시정비사업 준공 기준으로 75%는 2006~2010년 정비구역 지정돼 꾸준히 추진된 구역이다. 앞서 시는 아파트 도시정비사업 부문의 착공과 준공 실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2031년까지 31만 가구 공급`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비아파트 부문은 2024년 6000가구에서 지난해 5000가구로 23.7% 감소했다. 전세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잿값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민간임대 주택사업자의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시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자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 개정 건의와 함께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선 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민간임대사업자 건설 사업비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택건설 실적통계를 기반으로 주택건설 단계별ㆍ주택유형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ㆍ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2-04 · 뉴스공유일 : 2026-02-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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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감 입후보예정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이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유 전 장관은 “윤석열 정권과 임태희 교육감 체제 4년 동안 길을 잃고 무너진 경기교육을 다시 ‘기본’으로 되돌리겠다”며 핵심 비전으로 ‘숨 쉬는 학교’를 제시했다. 유 전 장관은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상징이었던 경기도가 지난 4년 동안 온갖 정치 셈법과 불통이 가득한 곳으로 전락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관성과 관료주의, 상명하복의 행정 속에서 교육은 실적과 관리의 대상이 됐고 학교는 숨 쉴 공간을 잃어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숨 쉬지 못하는 학교에서는 교육이 작동할 수 없다”면서 경기교육의 새로운 방향으로 ‘숨 쉬는 학교’와 ‘기본교육’ 체계 회복을 제시했다. 학교를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되돌리고 교육을 다시 공공성과 민주주의 위에 세우겠다는 구상이라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핵심 과제로 ▲불평등이 재생산되지 않는 ‘같이 배울 권리’ ▲교사의 ‘가르칠 권리’ ▲학생과 교사 모두의 ‘시민 될 권리’ ▲‘함께 결정할 권리’로 세계 으뜸 경기교육 ▲좋은 삶을 꿈꾸며 마음껏 배우는 ‘꿈꿀 권리’를 제시했다. 유 전 장관은 “부모의 배경이 아이의 출발선이 되지 않도록 ‘같이 배울 권리’를 보장하겠다”고도 밝혔다. 이를 위해 연간 수조 단위에 달하는 수익자 부담 교육비 구조를 전면 점검해 실질적인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365일 안심 돌봄 체계를 통해 돌봄 공백이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 AI 기반 학습·진로·행정 통합 시스템을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조건과 속도에 맞는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사의 ‘가르칠 권리’ 회복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유 전 장관은 “교사가 힘든 이유는 가르치는 일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가르치지 못하게 만드는 구조 때문”이라며 “AI와 디지털을 행정 개편 도구로 활용해 교사를 행정에서 해방시키겠다”고 밝히면서 “민원과 분쟁을 교사 개인에게 떠넘기지 않고 교육청 책임의 교권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유 전 장관은 또 학생과 교사 모두가 민주사회의 주역이 되는 ‘시민 될 권리’와 ‘함께 결정할 권리’를 제안했다. 그는 “AI 시대일수록 민주시민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AI시대의 민주시민교육은 인간 존엄성과 민주적 가치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교육이어야 한다”고 제시하고 “교실을 다시 민주주의의 연습장이자 정원으로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교육 협치를 단순한 구호가 아닌 ‘결정 구조’의 문제로 다루겠다고 선언했다.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교육 정책 주체로서 방향을 결정하고 책임지는 ‘민주적 협의 구조’를 제도화해 위에서 현장의 참여로 움직이는 ‘세계 으뜸 경기 공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꿈꿀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협력과 실천 중심의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생태전환교육 강화 △특수학교와 특성화고, 느린 학습자 특별 지원 시스템 강화 △지역사회와 대학이 연계된 ‘경기형 협약학교’ 모델을 도입해 경기도 전역을 아이들의 넓은 배움터로 혁신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유 전 장관은 “1,316일 동안 대한민국 교육 수장으로서 위기를 관리하고 성과를 냈던 경험과 전문 역량은 경기교육의 성공을 위해 담대하게 쓰일 것”이라고 강조하고 “경기도에서 ‘기본교육’의 표준을 만들어 대한민국이 흔들림 없는 ‘기본사회’로 진입하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하며 회견을 마무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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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용지 일부 37만1000평이 산업통상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2024년 두 차례 지정에 이어 광역시 최초로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를 확보하게 됐다. 에코델타시티가 보유한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 스마트시티 기반 첨단 산업 육성 여건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기업 수요조사, 기반시설 검토, 유관 부처 협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쳐 특구 신청을 추진했다. 에코델타시티 기회발전특구에는 데이터센터ㆍ모빌리티ㆍ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기업이 5조3615억 원 규모의 투자와 965명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데이터 산업용지와 연구개발(R&D) 특구를 연계한 복합 인프라를 구축해 데이터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모빌리티ㆍ로봇 산업을 함께 육성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특히 에코델타시티는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된 곳이다.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에 대해 안정적 전력 공급과 에너지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시는 분산에너지특구와 기회발전특구를 연계해 에너지 인프라 기반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입주 기업들은 ▲법인세ㆍ소득세ㆍ취득세ㆍ재산세 감면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가산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세제ㆍ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미래산업 분야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구조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통합고시를 통해 전력공급 여건 미충족으로 조건부 지정 상태였던 기장군 동부산 E-PARK 일반산업단지도 조건 이행 완료에 따라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확정됐다. 해당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 역시 세제 감면과 각종 지원 혜택을 적용받는다. 박형준 시장은 "2024년 두 차례 지정에 이어 이번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부산이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추가 특구 지정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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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 자재의 사전인정 업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LH는 국내 충간소음 저감을 위해 개발된 자재를 시험하고 1~4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사전인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연간 약 50건의 신규 인정ㆍ부대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인정된 건수는 총 133건(유효 건 기준)이다. LH는 그간 오프라인ㆍ종이 서류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던 사전인정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이로써 인정신청 접수, 인정 진행, 성적서ㆍ인정서 발급 등 모든 절차를 별도 종이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인정서 위변조 방지, 진위여부 확인 기능도 추가해 투명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사전인정 신청은 G4B 포털에 접속해 '바닥충격음차단구조 인정(LH품질시험인정센터)'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층간소음 사전인정 업무온라인 시스템은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 투명성을 대폭 높였을 뿐 아니라 종이 서류 발급 최소화를 통한 ESG 경영을 실천한 사례"라며 "계속해서 공공주택 주거 품질 향상과 ESG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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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전 세계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한국 문화 공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한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은 그간 총 24개국에 4,535벌의 한복을 보내며 해외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왔다. 2021년부터 시교육청은 ‘아름다운가게’대구·경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가 범위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시민까지 확대했다. 아름다운가게 동구, 수성, 상인, 침산 등 4개 지점에서는 2월부터 속치마와 장신구를 포함한 성인 한복을 기증받으며 방문 기증외에 택배 발송(기증자 부담)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이렇게 기증받은 한복은 4월 중 해외 한국교육원의 수요조사를 거쳐 5월경 외국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복을 기증받은 해외 학생들이 본인 고장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한복 사진과 체험 소감을 공유하는 ‘글로벌 한복 사진 공모전’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모전에서는 국내 학생, 학부모, 시민, 해외학교 학생 등이 참여하는 SNS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과 외국 학생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한복 기부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외국 학생들의 한복 체험으로 이어져 우리 전통문화가 세계적인 문화로 함께 나누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교육수도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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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Hanwha Q CELLS USA Corp.)과 총 5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 배터리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며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 양사의 이번 계약은 2024년 5월 발표한 총 4.8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첫 계약을 통해 검증된 양사의 제품 경쟁력 및 현지 생산 역량 등이 연속적 계약 체결의 바탕이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협력 범위와 물량이 한층 확대됨으로써 양사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미 현지 생산 기반 협력… IRA 요건 충족으로 정책 리스크 최소화 양사는 미국 내 구축한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는 미시간주에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주에서 각각 생산될 예정이다. 배터리부터 태양광 모듈까지 프로젝트 전반이 미국 현지 생산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요구하는 미국산 요건(Domestic Content Requirement)을 구조적으로 충족함으로써 관세 부담과 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는 보조금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프로젝트의 사업 안정성과 중장기 수익성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내 일자리 지원과 청정에너지 공급망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박재홍 법인장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한화큐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차별적 가치를 기반으로 장기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사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들이 고객 사업의 장기적 성공과 미국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화큐셀 크리스 호드릭(Chris Hodrick) EPC 사업부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의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화큐셀은 미국 전력 시장이 요구하는 대규모 ESS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한화큐셀은 태양광부터 ESS까지 통합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차별적인 지위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I 관련 데이터센터 확대, 산업 전반의 전동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ESS 설치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북미 ESS 수요가 전체 북미 배터리 시장의 절반까지 그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ESS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진하는 동시에 배터리 현지 생산 역량을 확대하며 글로벌 ESS 시장 주도권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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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제기된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1억 원 수수 의혹`에 대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법무법인을 통해 본보에 전달한 공식 입장문에서 "일부 매체와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1억 원 수수 의혹은 객관적 근거가 없는 허위 주장"이라며 "사실일 수 없을 뿐 아니라 있어서도 안 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조합 측은 이어 "해당 의혹은 조합과 조합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안"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민ㆍ형사상 법적 대응 등 가능한 모든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본보는 관련 보도("착공 눈앞인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 `1억 원 뇌물 수수 의혹` 고발 파문 http://www.areyou.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83 / 상대원2구역 재개발, 강제집행비용 수십억 관련 기소 의견 검찰 송치! 파장 커질 듯 http://www.areyou.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451) 이후,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및 조합장에게 공식 질의서를 발송하고, 인터뷰를 요청한 바 있다. 조합은 이에 대해 "1억 원 수수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주장은 근거 없는 추측에 불과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법무법인을 통해 회신했다. 본보는 현재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과 조합장 측에 추가 질의서 및 인터뷰 요청을 진행 중이며, 향후 조합 측의 추가 답변이나 공식 입장이 도착할 경우, 해당 의견을 그대로 반영해 후속 기사로 보도할 방침이다. 한편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모든 절차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는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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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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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반포ㆍ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적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받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19ㆍ25차아파트(이하 신반포19차ㆍ25차) 통합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36(잠원동) 일원 2만6937.2㎡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7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을 단순한 수주를 넘어 반포의 미래 주거 가치를 좌우할 전략적 요충지로 규정했다. 이번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티에르는 단순한 고급 주거 브랜드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는 하이엔드`를 철학으로 입지 가치와 주거 경험 전반의 완성도를 중시해 왔다. 특히 현재 준공을 앞둔 인근 신반포21차 재건축(`오티에르반포`)은 고급 석재와 디자인형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ㆍ포스맥 패널을 적용한 외관과 약 1200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를 통해 오티에르의 브랜드 철학을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유럽산 최고급 기기로 구성된 피트니스,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를 비롯해 공간별 스마트 예약관리 시스템, 인공지능(AI) 음악 큐레이션 등을 더해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 경험을 구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21차와 18차 재건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신반포19ㆍ25차 재건축에 적용해 반포를 대표하는 `오티에르 브랜드` 단지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신반포19ㆍ25차를 핵심 전략 사업지로 지정하고 본사 전 부문의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우선 금융 조건과 설계, 각종 특화 제안 역시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면밀히 검토 중이다. 설계 부문에서는 네덜란드 글로벌 설계사 UN스튜디오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과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구현해 반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19ㆍ25차는 반포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 주거 가치를 함께 책임져야 하는 상징적 사업지"라며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을 통해 검증된 시공 품질과 오티에르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약 20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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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100가구를 모집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고령자ㆍ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현장 접수도 지원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공공임대주택 약 32만 가구가 공급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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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 찾기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최근 3년간 정비사업에서 계약해지 이력이 2건을 넘지 않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법정관리 또는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했거나, 해당 기업을 인수ㆍ합병한 이력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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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용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형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롯데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확정하고, 오는 4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외동반림로 200(용호동) 외 1필지 일원 5만241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용호초등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반송중학교, 반송여자중학교, 창원중앙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의창도서관, 창원시청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24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3구역은 2025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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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효성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을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효성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조합은 이르면 다음 달(3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황물로 190(답십리동) 일원 1만78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9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답십리초, 군자초, 동답초, 동대문중, 경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엔터식스, 한양대병원, 하나은행, 성동구립용답체육센터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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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3일 2025년 연구개발투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투자 우수기관은 `공공기관에 대한 연구개발투자 권고`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의 자율적인 투자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선정하는 것으로 한국부동산원 등 총 2개 공공기관이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통해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부동산 산업 전반에 접목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 선별모형 구축을 통한 전세사기 의심거래 적발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및 기업경기조사 국가승인통계화 등이 있다. 김근용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시장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용적 연구개발을 지속 확대해 신뢰받는 부동산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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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을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이달 3일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자문 결과 광천터미널(자동차정류장)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협상에서 도출된 공공기여 규모는 총 1497억 원이다. 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산정된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 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공기여는 현물 129억 원과 현금 1368억 원으로 이행키로 했다. 이는 광주신세계가 당초 제안한 828억 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 앞서 광주신세계는 2024년 8월 백화점 4조4000억 원 규모의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 검토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 금액을 983억 원으로 산정했다. 이후 지난해 6월 호텔ㆍ업무시설 면적 축소와 녹지 확대 등을 담은 `광천터미널 복합개발을 위한 협상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전체 사업 예산과 공공기여금을 각각 2조9000억 원, 828억 원으로 변경한 바 있다.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ㆍ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 업무ㆍ주거ㆍ문화ㆍ상업ㆍ의료ㆍ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컴팩트시티` 개념을 도입해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버스 승ㆍ하차와 대합 기능은 지하로 통합ㆍ재배치하고, 지상부에는 백화점 확장과 함께 호텔, 문화ㆍ업무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광천터미널 부지는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백화점과 지상 35층 규모의 버스터미널 빌딩이 들어서는 `자동차정류장 부지`와 주거ㆍ의료ㆍ교육시설이 배치되는 `복합시설 부지`로 조성한다. 두 부지의 지하 1층은 단일 평면 동선으로 연결해 보행 접근성을 높인다. 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백화점 신관과 함께 대규모 썬큰광장이 결합된 버스터미널, 650석 규모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 약 200실 규모의 5성급 호텔, 180m 높이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 업무시설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과 포레스트 라이브러리를 조성해 공연ㆍ관광ㆍ쇼핑이 결합된 마이스(MICE) 중심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복합시설 부지에는 주상복합과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건강증진센터와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신세계 직영 양로시설, 해외 학위 연계 국제학교와 인공지능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광천터미널 복합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권 일대 교통 개선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 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터미널 진출입 차량을 위한 길이 187m, 폭 12m의 양방향 2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해 고속ㆍ시외버스는 모두 이 지하도로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터미널, 백화점, 공연장, 특급호텔을 이용하려는 일반 차량도 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하도로 설치비 일부가 현물 공공기여로 인정됐다. 이와 함께 광천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을 중앙차로로 이전하고 택시 승하차장과 픽업존을 겸한 부지 내부 통과도로를 개설하는 등 터미널과 백화점의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시철도 상무광천선` 사업비 일부를 광주신세계가 분담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ㆍ고시하고,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건축 인ㆍ허가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1992년 개장 이래 호남 교통의 중심이었던 광천터미널이 직주락을 갖춘 컴팩트시티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전남이 통합돼 하나의 생활권이 되면 광천권역은 호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와 오는 5일 오전 시청에서 3조 원 투자 계획 실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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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인 `모두의 카드(K-패스)`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달 3일 그간 모두의 카드(K-패스)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던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인 모두의 카드(K-패스)는 2024년 5월 첫 시행 후 약 21개월 만에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두의 카드(K-패스)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월 15회 이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급하는 사업이다. 다만,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돼 추진되기 때문에 지방정부의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의 환급 혜택이 제한돼, 그간 미참여 지방정부는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이번 협약으로 새로 참여하는 지방정부는 전남 진도ㆍ완도ㆍ영광ㆍ구례, 경북 청송ㆍ봉화ㆍ의성ㆍ울진ㆍ영덕ㆍ청도ㆍ울릉 등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도 이달 4일부터 모두의 카드(K-패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모두의 카드(K-패스)는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ㆍ누리집에서 회원가입, 카드 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할 수 있다. 시내ㆍ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거주지 외에도 다른 지역을 방문해 이용하더라도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 국민 대중교통비 절감`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라며 "그간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들께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방 이용자 등에 대한 지원을 더욱 공고히 해 모두의 카드가 언제ㆍ어디서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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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상습 교통 지ㆍ정체 구간인 북구 만덕대로와 동래구 충렬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최근 이달 9일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식을 열고 10일 본격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전 차종 통행이 가능한 만덕~센텀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지하도로를 이용하면 북구 만덕사거리, 동래구 미남ㆍ내성ㆍ동래ㆍ안락교차로, 해운대구 원동나들목(IC) 사거리를 통과하지 않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재송동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동시간은 기존 42분에서 11분으로 약 31분 단축된다. 이번 개통은 2001년 최초 부산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후, 무려 25년 만에 완성되는 마지막 연결 구간이다. 시는 2001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2007년과 2012년 도로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하며 내부순환도로망 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이후 2023년 장평지하차도, 올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등 내부순환도로망 마지막 연결구간을 개통해 도심ㆍ부도심 교통량 분산, 연속류 확보 등 획기적인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시는 이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광안대교 접속도로를 지난해 개통했고, 덕천(화명)~양산 간 도로교통체계개선, 중앙대로 확장공사 등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보행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은 준공 예정이다. 시는 도로 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만덕ㆍ동래ㆍ센텀나들목(IC) 등 진ㆍ출입시설 주변 교통체계 변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 주요 거점 간 광역ㆍ순환형 교통 기반을 구축해 지역 기능 연계를 통한 다중심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동서남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심도 상부 도로 교통 분산을 통해 지상교통체계 개선, 도심 보행환경 개선, 녹색교통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향후 광역중심권을 비롯해 10개 핵심거점 등 효율적인 도로 공간 활용을 통해 15분도시형 생활공간과 부울경 영향권으로 공간을 재편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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