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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서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민석)은 지난 24일, 유아 6명을 대상으로 사천시에 위치한 ‘그리운순이농원’에서 봄맞이 오감 만족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해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성취감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관계자는 “딸기 하우스에서 유아들은 향긋한 딸기 향에 환호성을 지르며 체험을 시작했다”며 “유아들은 농장 선생으로부터 딸기 따는 법을 배운 뒤, 조심스러운 손길로 잘 익은 딸기를 통에 스스로 담았다”고 전하고 “줄기에 매달린 딸기를 직접 관찰하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유아들은 봄의 신비로움을 만끽하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에 푹 빠져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후 활동에서는 직접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활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유아들은 고소한 도우 위에 토핑을 얹으며 나만의 요리를 완성해 나갔다”면서 “평소 편식을 하던 유아들도 본인이 직접 수확하고 만든 요리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즐거움을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딸기가 너무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내가 만든 피자를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니깐 요리사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최고예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민석 원장은 “아이들이 교실 밖으로 나와 따스한 햇살 아래 딸기를 수확하며 생명의 신비로움을 몸소 느끼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했다”면서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미소가 계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오감을 자극하는 살아있는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서진초병설유치원은 이번 체험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유아들이 직접 수확하고 요리하며 스스로 해내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맛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연계한 현장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땀의 가치를 배우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채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7 · 뉴스공유일 : 2026-04-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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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5지구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동래구는 사직1-5지구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 15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달 2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48번길 25(사직동) 일원 3만2496.9㎡를 대상으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1가구 ▲59B㎡ 80가구 ▲73A㎡ 48가구 ▲73B㎡ 81가구 ▲73T㎡ 3가구 ▲84A㎡ 124가구 ▲84B㎡ 77가구 ▲101㎡ 27가구 ▲111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사직초, 달북초, 금강초, 예원초, 사직중, 온천중, 사직여자중, 사직고, 동인고, 사직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롯데자이언츠박물관,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 CGV, 홈플러스, 부산광역시의료원 등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사직1-5지구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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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세지초등학교(교장 조미정) 운동장에서는 지난 24일 화창한 봄날의 햇살 아래 아주 특별한 마을 축제가 열렸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 33명과 60여 명의 학부모와 마을 어르신들이 한데 어우러져 뜨겁고 활기찬 ‘마을 공동체 축제’를 만들어냈다. 이날의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애드벌룬 옮기기, 대형 컵쌓기, 줄다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지 가족 이어달리기 경기를 마치고 나온 5학년의 학부모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모든 프로그램의 중심에 서는 ‘행복한 축제’라 부모로서 정말 기쁘게 함께하고 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응원과 격려, 그리고 협력의 가치를 보여준 마을 어르신들과 ‘멈추지 않는 춤사위’ 1학년 막내의 당당한 독무대로 청팀과 홍팀의 응원전이 시작되자 운동장은 순식간에 열정의 도가니가 됐다고 한다. 특히 6학년 형들의 멋진 춤사위에 이어 펼쳐진 저학년 동생들의 연합무대는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수줍어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깜짝 스타가 된 1학년 막내 박 모 학생은 신나는 음악이 끝날 때까지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만의 춤을 선보였다. 마지막 박자까지 열정을 쏟아붓는 막내의 모습에 학부모와 어르신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힘을 보탰다.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한마음으로 막내의 성장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풍경이었다는 하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번 운동회의 또 다른 백미는 하나가 된 학부모들의 ‘원반 공 튕기기’ 경기였다.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경쟁하던 부모들은 이 순간만큼은 커다란 원반 주위에 둥글게 모여 앉아 하나의 팀이 됐다. 학교 관계자는 “부모들이 힘을 모아 원반 위로 공을 높이 튕겨 올릴 때마다 아이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면서 “공이 원반에서 떨어질세라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경쟁보다 소중한 협력’의 가치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이었고 학부모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푸드트럭의 고소한 팝콘 향기와 어울려 마을 전체를 행복하게 물들였다”고 전했다. 조미정 교장은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이 시간이 행복하고 감동적”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는 ‘서로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깊은 유대감’은 세지초가 가진 큰 힘이며 ‘이는 작은 학교이기에 가능하다’는 구성원들의 믿음을 더 견고하게 만들었다”면서 “모든 구성원들은 앞으로도 각자가 ‘저마다의 빛깔과 크기로 주인공이 되는 행복한 숲’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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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6일 오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발여견놀이터’에서 ‘하나(웰시코기, 6살)’와 ‘장춘식(토이푸들, 10살)’이 등이 함께 뛰놀고 있으며 지난 3월 3일 개장한 ‘북서울꿈의숲 발여견놀이터’에는 주말의 경우 하루 100여 명의 견주와 애완견이 찾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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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선거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해 게재하며 다음은 지난 4월  20일 진행된 한만중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와의 인터뷰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난 23일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가 선거인단 투표결과 정근식 예비후보가 과반 이상을 득표해 진보 진영의 최종 단일 후보로 선출 된 것에 대해 한만중, “단일화추진위의 천인공노할 조직적 ‘증거 인멸’이다!”라는 성명서를 냈고 본지는 이를 보도(관련기사)를 했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한만중 선거캠프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 예비후보는 “정근식 교육감 체제의 서울교육청은 교육철학, 초·중등 현장 이해, 소통에서 ‘3대 빈곤’을 드러냈다고 본다”면서 “특히 혁신교육지구를 협력지구로 바꾸는 과정에서 마을교육과 시민사회의 역할이 약화되며 서울 혁신교육의 방향성도 근본부터 흔들렸다고 여긴다”고 서두를 열고 “교육은 단순행정이 아니라 관계 회복과 학교자치에서 출발해야 하며 서울교육청은 현장과 함께 미래형 AI교육·공교육 신뢰 회복에 더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사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근식 서울교육감의 재임 기간에는 공동체 회복, 공론화, 미래형 평가와 AI 교육 전환 같은 시도가 있었지만, 현장에서는 혁신교육의 방향성 약화와 정책 체감도 부족, 학부모 부담·과밀학급·통학안전 문제 해결의 속도 부족 등 다수의 정책이 지적됐다”며 “제가 생각하기에 이제 서울교육청은 지시 기관이 아니라 지원 기관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내란이후 민주주의를 다시 가르치며 입시부담을 완화하고 학부모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자신하고 “또한 교육격차를 줄리고 맞춤형 학습을 책임지며 교육청이 직겁 교권과 학습권을 지키겠으며 AI교육격차를 줄이고 윤리와 시민성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출마한 배경에 대해 “서울의 교육이 멈춰 있다”고 지적하고 “부모의 자산이 아이의 실력이 되고, 사립초·국제중·자사고로 이어지는 특권 교육의 사슬이 우리 아이들의 출발선을 갈라놓고 있다”면서 “저 한만중은 ‘36.5℃ 서울교육’을 기치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체온처럼 따뜻한 교육,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특권과 반칙 없는 서울교육을 위해 사교육 카르텔의 고리를 끊고,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사회적 협의기구를 상설화하겠다”고 강조하고 “모든 청소년이 부모의 재력이 아닌 자신의 꿈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서울 청소년 미래자산 펀드’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학교는 교육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밝히고 “교사가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오롯이 아이들과 마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서울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에 대해 “서울의 학생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님 여러분, 우리는 지금 아이들의 웃음이 점점 사라지는 교실 앞에 서 있다”고 진단하고 “성적과 경쟁에 짓눌린 아이들, 불안과 부담을 홀로 견디는 부모님들, 이대로는 안 된다”면서 “교육은 줄 세우기가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세우는 일이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여기에 “저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더 이상 부모의 배경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도록, 공정한 기회를 반드시 바로 세우겠으며 과도한 경쟁을 넘어, 배움의 기쁨이 살아나는 교실, 아이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꿈을 말할 수 있는 학교, 학부모님이 불안이 아닌 신뢰로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서울, 그것이 제가 만들고 싶은 교육”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한 예비후보는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저의 교육철학은 ‘사람을 기르고 사람을 잇는 것’으로 요약된다”며 “저는 교육을 정치적 도구나 이념의 장으로 보지 않으며 교실 현장과 정책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천가로서 교육 불평등 해소와 공교육 책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이론과 실천,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각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끝까지 듣는 조율자로서의 태도를 중시한다”면서 “또한 독단적 결단보다 서로 다른 주체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말하고 “무엇보다 저는 저의 삶 자체로 교육을 증명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해직 교사 특별채용 논란 당시 저의 책임이 아니었음에도 조희연 교육감과 함께 짐을 졌다”고 상기시키고 “교육이란 결국 사람다운 방식으로 사람을 대하는 일임을 몸소 실천해왔다고 자부하며 ‘36.5°C의 인간적인 교육’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 대해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저의 가장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는 ‘현장 교사 출신’과 ‘교육행정가’라는 두 가지 자산”이라고 예단하고 “다른 후보들이 정치인 출신 아니면 행정 경험만 있는 것과는 달리, 저는 26년 교단 경험과 서울시교육청 핵심 보직을 모두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모르는 정책은 폭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야말로 현장과 행정을 동시에 아는 유일한 후보”라고 자신의 강점을 밝히고 “본선에서는 ‘교육 불평등 해소’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AI시대, 서울교육 대전환’과 ‘청소년 미래자산 구축’이라는 미래지향적 시대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들을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비이성적 좌우 이념대립이 아니라, 다음 세대, 다음 사회를 이끌어나갈 백년대계의 주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진실하고도 치열한 정책 경쟁으로 승부하겠다”면서 “보수 후보들과의 가장 큰 차이는 간단명료다”고 단언하고 “‘경쟁’이 아닌 ‘협력’, ‘선별’이 아닌 ‘보편’, ‘관습과 정체’가 아닌 ‘도전과 성장’을 교육의 핵심 가치로 삼는다는 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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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한만중 서울교육감 예비후보에 따르면 서울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투·개표와 관련된 모든 기록이 담긴 서버가 이의신청 접수 직후 무단 삭제된 사실이 확인됐다.  한 예비후보는 “이는 명백한 증거 인멸 행위로,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한 사건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면서 “단일화추진위원회(추진위)가 강신만 후보 측의 이의신청을 접수하자마자 즉시, 시민참여단 명단, 가입 절차 관리, 부정행위 전수검증 내역, 투표독려 및 투표링크 문자 발신 내역, 선거인명부 수정 내역, 투·개표 관리 내역, 개표 집계 처리 내역 등이 저장된 서버 전체를 삭제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는 과거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PC를 폐기한 사례나, 역사 속 ‘투표함 바꿔치기’, ‘사사오입 선거’와 같은 민주주의 훼손 행위와 다르지 않다”며 “진보를 내세운 단일화 기구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점은 더욱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한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재까지도 이번 단일화 모집과 투·개표 과정 전반에 걸친 의혹과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추진위가 전수검증을 구실로 특정 후보에 유리한 방식으로 참여자를 취사선별하거나, 투표 링크 문자를 누락시킨 정황이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추진위 측 선관위원은 개표 결과 발표 직후 ‘이의신청 기간은 단 하루’라는 종전에 없던 규정을 내세웠고 강신만 후보 측이 이튿날 즉각 이의신청을 했음에도 추진위는 아무런 입증 노력 없이 서버 기록 전체를 삭제했다. 한 예지후보는 “수천 명의 주권을 절도하고 증거를 인멸한 행위”라고 규정하고 “이는 경선이 아니라 기획된 범죄”라며 “사람들이 ‘단일화추진위는 정근식 추대위원회였다’고 비아냥대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한 예비후보는 추진위에 대해 △서버 삭제 경위와 사유를 후보자 및 서울시민, 언론 앞에 즉각 공개할 것 △삭제된 서버 기록을 폐기하지 말고, 조건 없이 후보자 및 언론에 공개할 것 △수사가 진행될 경우 수사기관에 원본 상태로 제출할 것 등을 촉구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런 행태를 보이고도 ‘진보교육감 단일후보’를 운운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추진위와 정근식 후보는 진보의 탈을 쓴 ‘양두구육’ 장사치로 전락하고 싶은 것인지 답하라”고 비꼬면서 요구했다. 한 예비후보는 “추가로 현재 확인된 부정·불법 사례 외에도 검증 및 제보 접수 후 공개할 사례가 있다”고 날을 세웠다. 한편 사진은 지난 4월 20일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인터뷰를 위해 서울 아현역에 있는 한만중 선거캠프에서 한 예비 후보가 인터뷰에 임하고 있으며 선거캠프는 공교롭게도 2024년 10월 17일까지 정근식 후보가 쓰던 그 자리 그대로 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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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진보단일화추진위원회가 지난 23일 저녁,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의 단일화 선거인단투표 결과 정근식 예비후보가 확정 됐다고 밝혔으나 24일 한만중 예비후보를 비롯한 강신만, 강민정, 홍제남, 김현철(출마포기), 이을재 예비후보 등도 단일화를 하지 않고 각자도생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도 선거인단의 ‘조직동원과 대납미리’로 치열한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 25일 안민석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선거 과정 전반에 중대한 하자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 단일화 결과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라고 한다. 경기교육혁신연대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24일 회의를 통해 “단일화 후보를 취소하거나 효력을 정지할 정도의 중대한 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단일화 과정이 경기도민 참여로 진행된 공식 절차이며,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단일후보가 이미 확정·발표된 상황에서 이를 번복할 명확한 사유가 없다”고 밝히고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죄 행위나 객관적 증거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명확한 근거 없이 단일화 결과를 유보하거나 뒤집을 경우, 단일화 취지를 훼손하고 본선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판단 근거로 제시됐다”면서 “또한 온라인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시스템 관련 문제는 후보 측이 사전에 인지하고 합의한 사항”이라고 덧붙여 설명하고 “해당 방식은 전자결제 시스템의 일반적 구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당시 합의된 보완 조치 역시 이행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청인이 제출한 문자 메시지 발송 내역과 자체 테스트 결과 역시 시스템 취약성을 지적하는 수준에 그칠 뿐, 특정 후보 측이 이를 이용해 선거 결과를 왜곡했다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물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유 예비후보 측은 △대리 등록·대리 납부 가능 구조 확인…“경선 신뢰 이미 붕괴” △혁신연대 선관위, 절차 훼손 인정하고도 졸속 후보 결정 강행 △“비상 재논의 기구 즉시 구성해 경선 정당성 전면 재검증해야” 등의 입장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 대리인은 25일 성명을 내고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밝히고 “혁신연대 선관위가 절차적 정당성 훼손을 인정해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하면서도 졸속으로 후보 확정을 강행하고 이를 밤늦게 공표했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인정하면서도 결과를 유지한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안의 본질은 혁신연대 규약에서 명시한 대리 등록과 대리 납부 금지라는 기본 원칙이 무너졌다는 점”이라면서 “혁신연대는 그동안 ‘대리 등록과 대리 납부는 차단 가능하다’고 공언해 왔으나, 실체 없는 기술을 방패 삼아 선거인단과 후보자들을 기만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규약이 금지한 행위를 스스로 통제할 의지도, 능력도 없었음이 드러난 상황에서 이를 바로잡지 않고 결과를 유지한 것은 무능을 넘어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혁신연대가 공정한 단일화를 이끌 자격이 있는지 근본적으로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가 동의했던 단일화는 민주성과 투명성, 합리성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선을 긋고 “그 기본이 무너진 이상 결과 역시 정당성을 가질 수 없고, 원칙이 무너진 단일화 후보 역시 본선에서 도덕적·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감 선거에서 공정과 원칙이 무너졌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 아이들 앞에 부끄러운 일”이라고 덧붙이고 “운영위원회와 122개 참여 단체 대표가 참여하는 ‘비상 재논의 기구’를 즉시 구성해 사태를 수습하고, 원칙과 상식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경선 결과의 정당성을 전면 재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유 후보측은 끝으로 “이번 결정으로 발생하는 모든 혼란과 책임은 전적으로 혁신연대 선관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5 · 뉴스공유일 : 2026-04-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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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착착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초선에 해당해 김 교육감이 당선이돼 원할 경우 내리 3선까지 도전이 가능하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착착캠프는 ‘통합도 착착, 교육도 착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광주 통합과 교육 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교육계·학계·학부모·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한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체제의 ‘통합형 캠프’ 출발에 힘을 보탰다. 상임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용태(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 김진우(전 한국JC 중앙회장), 문승태(전 순천대학교 부총장), 성명희(전 광양용강초등학교장), 오경미(전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초대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등 6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빈 교과서 증정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으며 학부모들은 “전남광주 통합의 완성은 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 있다”면서 “김대중 예비후보가 시민들의 목소리와 기대로 교과서를 가득 채워가며, 전남과 광주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교과서를 전달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착착캠프는 교육 공약을 하나씩 실천으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지역의 미래 희망을 밝힐 교육 변화를 ‘착착’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학생생애 책임교육 특별시 ▲민주주의 교육 특별시 ▲인재양성 교육 특별시 ▲평생문화교육 특별시 등 4대 핵심 과제를 바탕으로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전에 나섰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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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전체 사업비 1조 원의 경기 성남시 최대 규모 도시정비사업인 상대원2구역(재개발)에서 조합장 해임, 시공자 재선정 불발 이후 사업 정상화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이번에는 관련 법적 문제가 우려되는 전체 조합원(2269명) 대상 총회 참석비 55만 원을 지급하기로 해 약 12억 원 비용 지출이 예고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조합에서 `매표 행위`를 시행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조합의 무리수ㆍ조합원 부담 가중`이 아니겠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다만 현재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은 2개의 총회를 앞둔 상황이다. 먼저 이달 30일 조합장 및 조합 집행부 해임을 위한 총회가 예고된바 해임안 의결이 처리될 경우 55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다음 달(5월) 1일 총회 자체가 무산될 여지가 있다. 먼저 열리는 총회(4월 30일)는 ▲조합장 리스크 논란 ▲총회 파행 이슈 ▲대의원 역할 비판 ▲시공자 선정 갈등 유발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서는 시공자 선정과 조합장 재신임이라는 중대 안건을 앞둔 상황에서 이례적인 수준의 금전 제공이 조합원 의사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향후 총회 결의의 효력을 둘러싼 법적 분쟁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다음 달(5월) 1일 총회를 열어 시공자 재선정과 조합장 재신임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으로, 참석률 제고를 이유로 현장 참석자에게 고액의 참석비를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전문가 등은 최근 시공자 재선정 불발(당시 총회 참석비 30만 원) 등 조합원 참여가 저조했던 이유를 타개하기 위해 법적인 논란을 불사하고 아예 `더 많은 금품 제공`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다만 통상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총회 참석비가 수만 원대에 머무르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결정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유사 판례를 들어 우려를 표하고 있다. 과거 법원은 일정 수준을 넘어선 참석비 지급이 조합원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저해할 수 있다고 판단한 바 있으며, 총회 결의의 효력을 제한하는 결정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실제로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의사 결정을 왜곡했다고 볼 수 있다`고 판결됐던 A구역의 사례를 봤을 때 금전 제공이 의결권 행사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여지가 있다면 총회 절차의 정당성이 문제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이번 사안은 시공자 교체와 조합장 재신임이라는 민감한 이슈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앞선 총회에서는 시공자 변경 안건이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바 있어, 이번에는 참석률 확보를 위해 조건을 대폭 강화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전체 조합원 규모를 감안할 때 참석비 총액이 수십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며, 향후 비용 부담이 결국 조합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더불어 해당 지급안이 총회가 아닌 대의원회 의결을 통해 결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절차적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고액의 참석비는 단기적으로 참여율을 높일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총회 공정성 논란과 법적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며 "분쟁으로 이어질 경우 사업 일정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04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1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3개동 4885가구(임대 608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걸어서 20분이면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 닿을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원초, 대하초, 대일초, 단남초,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성남시해오름도서관 등이 있어 학세권에 속한다. 더불어 대원공원과 대원근린공원, 해오름공원, 상대원2동동네체육시설 등 공원으로 뒤덮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해당 구역은 2014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7월 이주 개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이주율은 99.7%, 철거율은 90%에 달해 착공을 앞둔 단계다. 사업 초기에는 DL이앤씨가 시공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이전 조합 집행부가 시공자 교체 절차를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조합장 해임 실행 및 시공자 재선정 움직임이 불발되면서 내부 갈등이 새로운 양상에 들어간 모양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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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제경제기구가 한국의 빠른 부채 증가를 공식 경고했지만, 정부는 이를 애써 외면하거나 되레 축소하는 듯한 메시지로 일관하고 있다. 위험 신호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야말로 더 큰 위기를 부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은 `재정 모니터`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일반정부부채(D2) 비율이 향후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54.4% 수준에서 2031년에는 63%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고, 증가 속도 역시 주요 비기축통화국 가운데 상위권에 속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을 콕 짚어 "부채비율의 상당한 증가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문제는 단순한 수치가 아닌 증가 속도다. IMF는 한국의 부채 비율이 향후 5년간 연평균 약 3%p씩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경제 성장률을 웃도는 수준으로 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국내 통계에서도 최근 몇 년간 정부 채무 증가율이 GDP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그런데 IMF의 명확한 경고에도 정부와 청와대는 이를 받아들이기보다 "과도한 공포 담론"이라는 식으로 선을 긋고 있다. 한국의 부채 수준이 여전히 선진국 평균보다 낮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현재 수준만을 강조한 것으로 증가 속도와 구조적 문제를 간과한 접근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기축통화국이 아닌 만큼 대외 충격에 더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 환율 변동성만 봐도 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앞으로 초고령화 사회와 저출생으로 인한 복지 지출 확대까지 고려하면, 향후 재정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정부의 정책은 지출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경기 대응을 명분으로 한 확장 재정 기조가 이어지면서 재정 건전성보다는 단기적 효과에 치우친 정책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현금성 지원이나 소비 진작 중심 정책은 물가 자극과 재정 부담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재정은 공짜가 아니다. 무분별한 돈풀기는 결국 물가 상승과 세금 부담이라는 형태로 국민에게 돌아간다. 포퓰리즘 정책은 어리석고 우매한 국민 누군가 입장에서는 달콤하겠지만, 그 끝은 늘 혹독했다는 사실을 현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이재명 정부가 정말 국민을 생각한다면 지금과 같은 재정 풀기를 멈춰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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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박기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한아름초등학교(교장 송춘달)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을 증진하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학년군별 운동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 보장과 학생 활동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운동회는 학년별 신체 발달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20일 5-6학년군을 시작으로 21일 3-4학년군, 23일 1-2학년군이 차례로 운동장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각 학년군은 대왕풍선 굴리기, 줄다리기, 직선 달리기 등 공통 종목 외에도 놋다리밟기, 애벌레기차, 색판뒤집기 등 학년별 특색을 살린 경기에 참여하며 단체 활동의 즐거움과 소속감을 만끽했다. 특히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랜덤 플레이댄스’ 시간은 전교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고 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세심한 노력도 돋보였다. 경기 전후 철저한 준비·정리운동을 실시하고 보건교사와 협력하여 응급상황 대비 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생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서는 네가 주인공이야’라는 슬로건 아래 경쟁보다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성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송춘달 교장은 “이번 운동회는 우리 아이들이 승패를 떠나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고 협동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비록 운동장에서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가정에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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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진보단일화추진위원회(추진위)가 23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에서 출마할 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인단투표 결과 정근식 예비후보가 확정됐다고 밝힐 당시 한만중 예비후보는 “제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상황”이라면서 “좀 판단이 잘 안 되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 나름대로 좀 판단을 해서 추후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었다. 이어 “정근식 후보가 단일후보로 됐다고 하는 결과는 일단 받아들인다”면서도 “다만 우리 모두 추진위에 참여한 사람들과 후보들 모두 익숙하지 않고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었다”고 여운을 남겼었다. 한 예비후보는 24일 긴급 성명서 발표를 통해 추진위가 주관한 경선투표 결과가 무효임을 선언하고 선거 부정 의혹에 대한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 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시민참여단 6,000명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채 사실상 명단에서 삭제된 것에 대해 강력히 문제를 제기했다.  한 예비후보는 “추진위는 다른 후보자들의 명단 확인 요청을 거부하면서 ‘중복가입·요건미비’라는 해명만 되풀이했다”고 짚고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특정 후보의 승리를 위해 지지층을 선택적으로 제거한 선거 주권 침해 행위”라고 규탄했다. 이어 “정근식 예비후보가 교육감으로 있을 당시인 지난 2월 말, 마감 시한(2월 4일)을 훌쩍 넘긴 시점에 야간 기습 방식으로 사진 한 장 없는 서류만으로 추진위에 가입했다”고 지적하고 “추진위는 다른 후보들에게 사전 통보조차 하지 않은 채 정근식 후보의 가입을 환영하는 보도자료를 일방적으로 배포했다”면서 “규칙을 성실히 준수한 모든 후보들을 우롱한 처사”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0일 후보자 4인이 대승적으로 합의한 사항이 단 하루 만에 추진위에 의해 일방적으로 파기됐다”며 “시민이 후보를 직접 평가할 기회를 차단하고 ‘최종 결정은 추진위가 한다’는 독단적 운영 방식은 민주주의의 기본인 절차적 정당성을 정면으로 훼손한 정치적 폭거”라고 에둘러 비판했다. 또한 “이번 일련의 과정이 추진위가 정근식 예비후보를 추대하기 위해 사전에 기획한 조직적 행위라고 판단한다”며 ▲시민참여단 명단 삭제 과정 및 경위 ▲선별적 가입 등록 허용 의혹 ▲선별적 투표 링크 발송 의혹 등의 사항에 대한 경찰의 수사를 공식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 예비후보는 끝으로 “주권을 유린당한 6,000명 시민의 분노를 모아 가짜들의 밀실 야합을 반드시 단죄하겠으며 이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서울시민들게 직접 결과로 심판받겠다”밝히고 ”위대한 서울시민들은 반드시 이기며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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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최근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GS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진흥기업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대한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대한토지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안현로 34(하안동) 일원 12만7286.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4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7호선 철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림초,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하안중, 가림중,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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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여름철 태풍ㆍ호우 등 우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 달(5월) 15일까지 택지개발ㆍ공공주택지구 38곳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평택고덕 국제화지구, 화성태안3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5곳과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33곳 등이다. 점검은 경기도와 사업 시행자(LHㆍGH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안전 관리 계획 및 비상연락체계 ▲배수시설 및 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ㆍ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 요인 ▲하천ㆍ저류지 등 수해 취약시설 ▲폭염 대비 휴식제 이행 및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그 피해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택지 조성 및 공공주택 건설이 진행 중인 현장은 광범위한 토공사와 사면 형성으로 인해 우기철 침수, 사면붕괴, 토사유출 등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도는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인 이달부터 올해 5월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집중호우 이전까지 조치를 마칠 수 있도록 지속해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건설현장 근로자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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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포천시는 이달 2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도시 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도시계획, 토목, 방재, 건축, 주택, 조경,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시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개발행위허가 관련 사항을 자문ㆍ심의하며, 시가 지향해야 할 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현재 시는 교통망 확충, 산업 구조 변화, 정주여건 개선 등 도시 전반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주요 사업이 추진되면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도 단순한 심의를 넘어 도시의 미래 가치를 설계하는 전략적 기능으로 확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주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자문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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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 달(5월) 1일부터 0.25%p 포인트 인상한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6(10년)~4.9%(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 포인트)를 적용해, 최저 연 3.6(10년)~3.9%(50년) 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이달 30일까지 보금자리론 신청을 완료하면 인상 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HF 관계자는 "주택저당증권(MBS) 발행금리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보금자리론 금리의 점진적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나,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11일 신규 신청분부터는 담보주택이 규제지역(투기지역ㆍ투기과열지구ㆍ조정대상지역)에 소재한 경우 0.1%p의 가산금리가 적용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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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3668가구(일반분양 355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366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마포구 도화동 `공덕역자이르네`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신도시아테라` ▲강원 강릉시 송정동 `강릉우미린더프리미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힐스테이트구월아트파크` ▲안양시 관양동 `안양에버포레자연&e편한세상`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더샵관저아르테` 등 7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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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한국과 베트남 정상간 외교를 계기로 베트남과 도시철도 차량 공급, 인프라 개발사업 발굴 등 도시ㆍ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민 방문을 공식 수행 중인 김윤덕 장관은 이달 21일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지난해 8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박닌성 동남 신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동남 신도시는 한국 신도시 개발 성공사례를 모델로 하는 K-신도시 수출 1호 사업이다. 이어 열린 `한-베 상생 발전 협력 포럼`에서는 인프라 현대화사업과 교통ㆍ도시개발 등 각종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양국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향후 도시ㆍ교통 등 인프라 개발에 관한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KR),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순서대로 각 기관의 역할을 소개한 뒤, 도시ㆍ주택ㆍ철도 분야에서 상생 발전 방향과 지원제도 등 협력안에 대해서 발표했다. 지난 22일에는 김 장관이 하노이시 스타레이크시티 내 복합단지 준공식을 찾아 우리 기술로 베트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완성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스타레이크시티사업은 2006년부터 한국과 베트남이 협력해 하노이시 서호구 서쪽 일원에 186.6ha 규모의 주거ㆍ상업ㆍ오피스ㆍ교육ㆍ행정 등 여러 목적을 지닌 신도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준공되는 복합단지 시설은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 등 다양한 목적을 지닌 초대형 복합시설로서, 대우건설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이 사업 기획, 투자, 시공, 운영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이어 이달 23일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주요 정부ㆍ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호치민시 2호선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과KINDㆍ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ㆍ하나은행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KIND는 베트남 핵심 국영은행인 BIDV와 협력을 통해 베트남 내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금융 지원을 연계해 국내 기업의 베트남 관련 사업 진출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이 계약한 호치민시 2호선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162칸ㆍ4800억 원 규모)은 베트남 철도 차량 분야 최초 진출 사례로, 베트남에 한국의 우수한 철도 기술력을 전파해 향후 고속철도 등 대형 프로젝트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함에 의미가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김윤덕 장관은 "베트남과 도시 분야의 다양한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철도 등 대형 교통 인프라사업에도 우리기업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베트남은 인프라 개발 잠재력이 유망한 시장으로 양국이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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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0일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기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6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동 45 일원 10만651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마천터널, 위례대로터널 등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거여초, 마천초, 남천초, 감일초, 감일중, 오주중, 보인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널문근린공원, 널문공원, 천마산, 천마근린공원, 천마공원축구장, 천마산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마천5구역은 2025년 4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1월 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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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8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달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26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순이익은 1633억 원으로 3.9% 각각 늘었다. 삼성E&A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 배경으로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첨단산업 플랜트 매출의 본격 반영을 꼽았다. 또한 인공지능(AI), 자동화, 모듈 등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매출은 화공 부문이 1조129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첨단산업 부문과 뉴에너지 부문은 각각 5742억 원과 5633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신규 수주액은 4조6000억 원으로 연간 목표의 약 40%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는 20조6000억 원으로, 약 2.3년치(지난해 매출 9조 원 기준) 일감을 확보했다. 삼성E&A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지속적인 원가 개선을 이루고 있다"며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속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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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ㆍ원자력, 안전 등으로, 70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체코 원전사업을 비롯해 베트남, 미국 등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를 위한 조직 개편과 가덕도신공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민자사업 등 대형 인프라사업 추진에 대응하기 위한 인재 확보의 일환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올 8월 졸업 예정자이다. 전형 절차는 필기전형(오는 5월)과 1ㆍ2차 면접(6월)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한다. 다음 달(5월) 6일까지 2주간 대우건설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시장 확대에 따라 우수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택사업뿐 아니라 토목ㆍ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인재를 계속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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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베트남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정 회장은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 참여해 베트남 개발사업과 건설시장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기업인들에게 공유했다. 또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 참석, 데이터센터 MOU 체결 등을 통해 한=베트남 간 협력 확대에도 적극 나섰다. 베트남은 대우건설 해외 개발사업의 핵심 전략시장이다. 대우건설은 한국형 신도시 수출의 대표적 성공 사례인 스타레이크시티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흥옌성 끼엔장과 동나이성 년짝에서도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주거ㆍ상업시설, 교육 인프라는 물론 대규모 아레나 건설 등 문화가 함께하는 융복합 스마트시티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도시개발을 넘어 원자력 발전, 고속철도,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 22일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에 위치한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쭝 비엣 중 하노이 부시장, 응우옌 ?O 히앱 베트남건설협회 회장,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김복환 KIND 사장 등 한국 및 베트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B3CC1 복합개발사업은 연면적 21만1462㎡ 지하 3층~지상 35층 초대형 복합 단지 2개동 규모로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을 갖췄다. 대우건설의 주도로 시행, 투자, 시공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과정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했다. 대우건설을 비롯해 KDB산업은행, KB증권 등 국내 8개 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호텔과 레지던스는 호텔신라가 운영하며, 오는 10월 개관 예정이다. 정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B3CC1 복합개발사업은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상징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정 회장은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본사에서 레 응옥 람 은행장과 면담을 갖고, 향후 베트남에서의 사업 계획을 설명했으며 이에 대한 협력과 투자를 요청했다. BIDV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영상업은행으로, 스타레이크시티를 포함한 대우건설의 주요 개발사업에 참여한 핵심 금융 파트너다. 정 회장은 이달 22일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을 시작으로 23일 한-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베 비즈니스 포럼 등 경제사절단 일원으로서 공식 일정에도 참석했다. 특히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협력에 감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문화가 함께하는 융복합 스마트시티와 대규모 아레나 건설을 통해 양국의 문화 교류와 베트남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건설 등을 통해 베트남의 디지털 인프라 발전에 이바지할 것과 베트남 국책사업인 북남고속철도, 원자력 발전사업 등에 대한 참여 의사도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베트남 내 정보통신(IT)ㆍ인프라 개발기업 사이공텔과 `베트남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베트남 내 데이터센터 EPCㆍ공동투자사업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은 대우건설의 중요한 전략 시장 중 하나이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반자로, 원전 및 고속철도, 도시개발과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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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28일 연세대(학생회관 앞), 다음 달(5월) 12일 경기대(학생회관 앞) 및 같은 달 26일 명지전문대(본관 앞)에서 각각 오후 2~5시에 현장 상담실을 연다. 네이버폼으로 사전 신청 후 현장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로부터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전월세 관련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평일 기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1인가구 포털`에서 예약한 뒤 주거안심매니저와 전화 상담을 하거나 서대문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대면 상담을 하면 된다. 주민과 거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계약서 작성, 주거 안심(집 보기) 동행 등을 무료 지원하고 각종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토요일에도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성헌 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전월세 사기 피해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주거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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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ㆍ공매를 통해 돌려받는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못미칠 경우 그 차액을 국가가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이 이달 2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최소한의 피해회복을 지원하고 피해 구제 속도를 제고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최소보장제와 선지급-후정산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으로,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됐다. 현재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해 피해주택 매입을 통한 경매차익(감정가-낙찰가)을 활용해 공공임대주택 10년 무상거주를 지원 중이나, 경매여건 등에 따라 피해자 간 피해 회복률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국가가 최소한의 피해회복을 보장하기 위해 최소보장제를 도입한다. 경ㆍ공매가 종료된 피해자의 피해 회복금이 임차보증금의 1/3(최소보장비율) 미달 시 그 차액(최소지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전세사기 피해자와 전세사기특볍법에 따른 임차인 중 최소보장비율 미만으로 피해 회복한 자이다. 이미 경ㆍ공매가 종료된 피해자도 지원한다. 신탁사기 등 무권 계약 피해자에 대해서는 최소보장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경ㆍ공매 전에 먼저 지급하고, 경ㆍ공매 종료 후 국가가 정산하는 선지급-후정산 제도를 적용한다. 아울러 최소지원금과 선지급금에 대해 양도ㆍ담보제공과 압류를 금지함으로써 지원금이 피해자에게 직접 귀속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절차도 개선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경매 절차에서 최고가 매수 신고 가격이 없어 유찰이 반복될 경우 피해자 등이 최저 매각 가격으로 우선 매수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에게 경ㆍ공매 유예ㆍ정지 신청 권한을 부여했다. 공공주택 사업자가 촉박한 경ㆍ공매 일정으로 피해주택 매입이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공공주택 사업자가 협의매수나 공개매각(신탁사기) 등 경ㆍ공매 외 방식으로 피해 주택을 매입하는 때도 취득세 감면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신탁사기 피해주택의 수탁자 등에게 공공주택 사업자와의 우선 협의 및 주택 매입에 필요한 관련 자료 제출 의무를 부여하고, 위반건축물은 매입과 양성화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경ㆍ공매가 종료됐으나 피해주택을 매수하지 못한 피해자도 대체 공공임대주택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ㆍ보호도 강화된다. 피해주택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장의 안전 관리 업무 범위에 공공요금 체납 여부 조사ㆍ조치, 소방ㆍ승강기 등 시설 안전 관리 업무, 피해주택 보존 조치 등을 포함했다. 또 피해자들이 설립한 협동조합 등이 피해주택 매입ㆍ임대사업을 수행하는 경우 지자체장이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임대인이 파산하는 경우에도 우선변제권이 인정되는 임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은 면책되지 않도록 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보호를 강화했다. 아울러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에 기존 피해자 대상 법률ㆍ금융ㆍ주거 지원에 더해, 예비 임차인 대상 권리관계 분석 등 안전계약 컨설팅 기능을 추가했다. 피해주택 매입 절차 개선 및 전세사기 예방 등과 관련된 개정 사항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최소보장제 및 선지급-후정산 등 제도 도입 관련 개정 사항 등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 최소지원금 예산(약 279억 원)이 확보된 만큼, 법 시행일에 맞춰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 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인ㆍ허가 기간 단축을 통한 부동산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신속 인ㆍ허가 지원센터 설치 근거를 신설했다. 지원센터는 개발사업 과정에서의 인ㆍ허가 지연을 해소하고자 명확한 유권해석을 제공하고 인ㆍ허가 기관-사업자 간의 갈등을 협의ㆍ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별도 전문기관을 지정할 수 있는 근거도 포함됐다. 지원센터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인ㆍ허가 기관의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자 감사면책 규정도 도입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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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8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21일 석남동 48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석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2일 이내(오는 5월 4일)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서달로123번길 9(석남동) 일대 661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6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7호선ㆍ2호선 석남역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석남초등학교,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원적산, 석남녹지도시숲, 신석체육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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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1일 부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길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분로21번길 34(부개동) 일원 11만73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일신초, 부개초, 동수초, 인천금마초, 송내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카톨릭대학병원,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밤골공원, 부개산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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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부산 동래구/국회 교육위원회)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교육 소외계층의 디지털 학습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법률안 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서 의원실에 따르면 서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교육적 활용도가 높고, 안전성이 확보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안’ ▲도서·벽지 지역 소재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학생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을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안’ 및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이다. 먼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은 민주당이 ‘AI 디지털 교과서’의 ‘교과용 도서’ 지위를 박탈하는 법안을 강행 처리함에 따라 발생한 학교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그간 현장에서는 검증된 소프트웨어조차 매번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해 행정 부담이 가중되고 자료의 적시 활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개정안은 안전성과 질적 수준이 확보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경우, 학운위 심의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해 교육자료 선정 절차의 합리성을 제고했다. 또 현행법상 무상교육 지원 범위에 ‘교육 자료’인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는 제외되어 있어 도서·벽지 지역 학생 및 특수교육 대상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은 학생 개인의 가정 형편과 지역의 교육 여건에 따라 디지털 교육을 받을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이는 결국 교육격차를 심화시킨다는 우려가 컸다.  이에 서 의원은 시행령에 규정된 비용 지원 대상을 법률로 상향 규정하고, 소프트웨어 사용료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교육기회 균등을 도모하고자 했다. 서 의원은 “이번에 발의한 법안들은 민주당의 입법 폭주로 인해 발생한 학교 현장의 혼란을 바로잡고,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회 교육위원으로서 앞으로도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교육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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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서울ㆍ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한 주택 이상거래 집중 조사에서 편법증여,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 다수의 위법 의심거래가 적발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7~10월 거래신고분에 대한 서울ㆍ경기 주택 이상 거래를 거래분에 대한 기획조사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부터 대출 규제 강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부동산 대책이 본격 실행됨에 따라 편법 대출ㆍ증여나 토지거래허가 위반 등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이상거래가 확대될 우려에 대비해 이뤄졌다. 앞서 서울ㆍ경기 일부 지역(과천시, 용인시 수지구, 성남시 분당ㆍ수정구, 안양시 동안구, 화성시ㆍ6곳)에 한정했던 지난해 1~6월 조사와 달리 해당 지역 외에 경기 9곳(광명시, 의왕시, 하남시, 남양주시, 구리시, 성남시 중원구, 수원시 장안ㆍ팔달ㆍ영통구)을 추가로 확대해 실시했다. 국토부는 이상거래 총 2255건을 조사해 위법 의심거래 746건(위법 의심행위 867건)을 적발했다. 1건의 거래가 다수 법률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계된 모든 기관에 통보했다. 적발된 위범 의심행위 중 편법증여 등이 572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수관계인(부모ㆍ법인 등)이 주택 거래대금을 매수인(자녀ㆍ법인 대표 등)에게 대여하면서 차용증이 없거나 적정이자 지급 여부 등 확인이 필요한 경우 등이 해당한다. A씨는 서울 한 아파트를 117억5000만 원에 매수하면서 67억7000만 원을 본인이 사내이사로 등재된 법인으로부터 차입해 조달했다가 적발돼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로 국세청에 통보됐다. 대출자금 용도 외 유용 등은 99건이었다. 개인사업자가 기업 운전자금 용도로 대출을 받은 후 주택을 매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이다. B씨는 서울 한 아파트를 18억3000만 원에 매수하면서 모 은행으로부터 기업 운전자금 목적으로 7억8800만 원의 대출을 받았으나, 대출금을 아파트 구입에 사용한 것으로 의심돼 금융위원회에 통보됐다. 거래금액ㆍ계약일 거짓신고 등은 191건이었다. 주택 거래를 하면서 실제와 다른 거래금액 및 계약일로 신고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 주택 거래를 하면서 중개보수 상한을 초과해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이 4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를 회피하기 위한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실명법)」 위반(배우자 특례 미적용)이 1건이었다.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 해제신고 의무화제도 정착과 허위신고 적발 등을 위해 매년 `미등기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신고된 전국 아파트 거래 25만여 건을 조사한 결과 미등기 거래 306건(전체 거래의 0.12%)을 발견해, 신고 관청(시ㆍ군ㆍ구)에 통보해 허위신고ㆍ해제 미신고 등에 대해 추가 조사와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국토부는 현재 지난해 11~12월 서울ㆍ경기지역 거래신고분을 대상으로 기획조사도 진행 중이며, 올해 신고분에 대한 조사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집값 담합, 시세교란(집값 띄우기 등), 인터넷 중개대상물 불법 표시ㆍ광고 등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전반에 대해 `부동산 불법 행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신고된 사례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과 협력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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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분기(1~3월) 전국 지가는 0.58% 상승하며 3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지가는 0.58% 상승했으며, 상승 폭은 지난해 4분기(0.61%) 대비 0.03%p 축소됐으나 전년 1분기(0.50%) 대비로는 0.08%p 확대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0.008%) 상승 전환한 후 37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지난 3월부터 상승 폭이 커졌다. 수도권(0.85%→0.81%)은 전년 4분기 지가변동률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지방권(0.19%→0.19%)은 변동이 없었다. 전국 17개 시ㆍ도 중 서울(1.1%)이 전국보다 높았다. 전국 255개 시ㆍ군ㆍ구 중 41곳이 전국 평균치를 웃돌았다. 서울 강남구(1.5%)가 가장 높았고 용산구(1.31%), 서초구(1.26%)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시ㆍ군ㆍ구 중 193곳이 0%~0.6% 수준의 변동률을 보였으며,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지역인 89개 시ㆍ군ㆍ구의 지가변동률은 0.15%로 비대상지역(0.62%)보다 0.47%p 낮았다. 용도지역 및 이용상황별로는 도시지역 내 상업지역(0.72%)과 상업용(0.69%)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올해 1분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46만2000필지(265.4㎢)로 전년 4분기 대비 3.6%(1만7000필지) 줄었으나, 전년 1분기 대비로는 6.7%(2만9000필지) 늘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15만1000필지(239.4㎢)로, 전년 4분기 대비 0.1%(88필지) 감소했으나 전년 1분기 대비 0.6%(877필지) 증가했다. 전체 토지거래량은 전년 4분기와 비교해 세종(41.7%), 전북(9.7%) 등 5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12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33.6%), 서울(17.6%) 등 5개 시ㆍ도에서 증가했고 12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17.5%)ㆍ자연환경보전지역(8.6%)ㆍ공업(4.4%), 지목별로는 답(7.6%)ㆍ공장용지(4%)ㆍ전(1%), 건물용도별로는 공업용(6.5%)ㆍ상업업무용(0.2%) 등이 증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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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7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남산4-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성윤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아이에스동서 ▲HS화성 ▲HJ중공업 ▲동원개발 ▲서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17길 137(남산동) 일원 3만99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남산역과 2호선 반고개역 및 2ㆍ3호선 청라언덕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당초등학교, 대구남산초등학교, 구남중학교, 경구중학교, 경북공업고등학교, 대구보건고등학교,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남산4-7구역은 올해 2월 1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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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200호 지면, 다음은 이달 24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200회 특집] 재초환ㆍ분상제ㆍ장특공 `3대 리스크`… 부동산ㆍ도시정비시장 긴장 고조 ▲기획 "목동 재건축 수주 신호탄"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자 유력 후보 `DL이앤씨` 빅매치 예고 목동 재건축 `30조 시장`… 건설사들 수주전 닻 올려 ▲현장소식 `시공자 선정` 앞둔 파장1구역 재건축, 북수원 핵심 주거지로 탈바꿈 예고! ▲칼럼 신뢰관계 파탄 시 위임계약 해지의 새로운 판단 기준 도시정비사업 내 동일 세대 판단 기준에 관해 조합원 제명 안건 결의 자체를 금지할 필요성의 부재 평생교육과 시행시행자의 역량 직장 내 성희롱 수면장애 도움 되는 두개천골리듬 치료에 대해 유가 상승기, 이익을 지키는 업종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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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역사강사 전한길의 ‘5·18’ 왜곡 주장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민주주의 교육과 헌법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자신의 SNS에 밝힌 입장문을 통해 “아직도 반민주적 독재의 망령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고 민주주의 교육을 국가 기본교육으로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전한길이 유튜브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군 개입설 등 왜곡해 유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제8조에서 금지하는 허위사실 유포 및 역사 왜곡·비방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군사독재에 맞서 시민들이 끝내 민주주의를 지켜낸 대한민국 헌법 가치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하고 “5·18 정신은 12·3 내란을 극복한 ‘빛의 혁명’으로 이어져 새로운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킨 K-민주주의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12·3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평화적 민주주의는 1980년 5월의 정신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원류인 전남·광주에 ‘K-민주주의 전당’을 건립해 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주의 가치와 원리를 삶 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민주주의 교육과 헌법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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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권선초등학교는 21일부터 23일까지 만국기가 휘날리는 운동장에서 1~2학년군, 3~4학년군, 5~6학년군별로 스포츠데이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공굴리기, 줄다리기, 카드 뒤집기, 장애물 이어달리기, 파도타기 등 다채로운 스포츠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팀워크를 발휘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값진 시간을 보냈으며 운동장 곳곳에 웃음과 즐거운 함성소리가 가득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이 정말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뛰면서 너무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교 관계자는 “이번 스포츠데이는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서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면서 즐거움까지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최영애 교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협동심도 키워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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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진보단일화추진위원회가 23일 저녁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 선거인단투표 결과 정근식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이날 정 예비후보는 준비된 당선사례를 통해 “이번 선택은 한 사람을 향한 지지가 아니라 서울교육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라는 시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그 뜻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으며 경선에 참여하신 후보들(강민정, 강신만, 김현철, 한만중, 홍제남, 이을재)은 이제 ‘원팀’이 돼 함께 대한민국교육을 이끌자”고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곽노현·조희연 전 교육감들이 밝힌 진보진영의 ‘원팀’ 구성 요청에(관련기사) 대한 답례이면서도 6월 3일까지 선거전에 돌입하는 정 예비후보의 구원요청이기도 하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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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진보단일화추진위원회가 23일 저녁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 선거인단투표 결과 정근식 예비후보가 확정됐다고 발표하자 정 예비후보가 준비된 당선사례를 읽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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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진보단일화추진위원회가 23일 저녁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 선거인단투표 결과 정근식 예비후보가 단일후보로 확정이 된 것에 대해 강민정 예비후보가 “결과(선거인단 모집동원 등)가 명확하지는 않지만 선거인단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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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진보단일화추진위원회가 23일 저녁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 선거인단투표 결과 정근식 예비후보가 확정이 된 것에 대해 한만중 예비후보가 축하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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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진보단일화추진위원회가 23일 저녁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 선거인단투표 결과를 발표하기에 앞서 정근식, 강민정, 이을재 예비후보가 초조한 마음을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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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 진보단일화추진위원회가 23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에서 선거인단투표 결과를 발표하기에 앞서 정근식 예비후보와 강민정 예비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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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6월 3일 치러질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민주진보단일 후보의 발표날인 23일, 서울 대학로 추진위 강당에서 정근식 예비후보가 발표 전과 발표 후에도 무덤덤한 표정을 짖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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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DL이앤씨가 `2026년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사업비 1조5000억 원 규모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 수주를 겨냥해 공사비 인하와 금융 지원 확대를 앞세운 `파격 조건`을 제시했다. 조합이 제시한 기준보다 낮은 공사비와 함께 이주비 한도를 대폭 높이며 조합원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 `아크로압구정`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 설계 및 사업 조건을 함께 제시했다. 아울러 `THE BEST or NOTHING`이란 표어로 회사 측의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조합원 부담ㆍ리스크 최소화` 등을 위해 역대급 조건을 제시했다는 DL이앤씨 측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국내 최고의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만들겠다고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제안에는 ▲3.3㎡당 1139만 원 확정 공사비 ▲이주비 LTV 150% ▲필수사업비 금리 가산금리 제로 ▲공사 기간 57개월 ▲분담금 납부 유예(최대 7년) ▲책임준공 확약 ▲상가 건축공사비 제로ㆍ상가 수입 세대당 6억6000만 원 등이 담겼다. 이 가운데 이주비 조건을 두고 유관 업계의 이목이 쏠렸다. 주택담보가치를 초과하는 수준까지 대출이 가능하도록 LTV를 150%로 설정해 자금 조달 여건을 크게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최근 금융ㆍ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으로 이주비 마련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공사비 역시 조합 기준보다 공격적으로 낮게 제시됐다. 조합이 제시한 3.3㎡당 1240만 원 대비 약 100만 원가량 낮은 금액을 내놓으며 DL이앤씨는 가격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올해 강남권 주요 사업지 공사비가 상승 흐름을 보이는 상황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만든 셈이다. 인근 단지(▲압구정3구역 재건축 1120만 원 ▲압구정4구역 재건축 1250만 원)의 3.3㎡당 공사비와 비교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아울러 공사비를 확정 방식으로 제시해 향후 물가상승에 따른 추가 부담을 줄이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책임준공 확약까지 포함해 사업 안정성과 공사 이행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분담금 납부 시점을 늦추는 조건도 더해 조합원 부담을 분산시키는 데 방점을 찍었다. 한편,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며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된 바 있다. 이곳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번 수주전은 DL이앤씨와 현대건설 간 경쟁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양측이 각각 설계, 브랜드, 금융 조건 등을 앞세워 맞붙은 가운데, 조합은 다음 달 30일께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시공 파트너를 결정할 예정이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수주전은 단순한 공사비 경쟁을 넘어 금융 지원과 리스크 관리 조건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조건 경쟁의 흐름"이라며 "조합원 입장에서 실질적인 실익ㆍ혜택이 결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채준환 DL이앤씨 상무는 "조합원 입장에서 공사비 부담과 사업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주거 가치와 브랜드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시장의 기준을 다시 쓰는 프로젝트라고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압구정5구역 사업 조건이 압구정2ㆍ3ㆍ4구역 단지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자부한다"면서 "특히 아파트ㆍ설계 외관 특화 등에서도 DL이앤씨 아크로 중에서도 역대급 특별함으로 조합원에게 명품 단지를 선보일 수 있게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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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26일 개교기념일 및 학교 사랑의 달을 맞이해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과 창의적 표현력을 격려하고 학교 사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 사랑 학생 음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사전 참가자 모집은 3월 25일부터 진행됐으며 이달 15일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본선 경연은 22일 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됐으며 본선 시작에 앞서 교감의 격려사가 이어져 참가 학생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교 교사의 축하공연(피아노 연주)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이번 본선은 1~2학년은 가창 부문, 3~6학년은 자유악기 기악 부문으로 진행됐고 모든 참가 학생들은 본교 교가 1절을 경연곡으로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학생들은 학년순서와 사전 추첨으로 결정된 순서에 따라 무대에 올라 공연했으며 학부모들도 함께 참관하는 가운데 질서 있는 관람과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모든 학생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학년별 1명씩 선정해 시상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노력과 성취를 인정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유지아 학생은 “학교 사랑 학생 음악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교가를 더 많이 연습하게 됐고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참가 학생들의 열정과 성실함을 높이 평가했으며  임미경 교장은 “이번 음악 경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학교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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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이달 22일 서대구역세권 개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고자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주요 현안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역세권 주변 노후 하수처리장의 통합지하화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복합환승센터는 서대구역 이용객의 편의를 돕고 쇼핑ㆍ문화 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기대를 모았으나,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입지 경쟁력 미흡 등으로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장기적으로 민자유치를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서대구역세권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추진 중인 하수통합지하화사업은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지속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여건과 주변 인프라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대구역세권을 도심 개발의 구심점이자 도심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은 "서대구역세권 개발은 대구 서부권 개발의 핵심 과제"라며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민간 투자 유치환경을 조성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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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달성군 현풍읍에서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학부모 모임인 IB미래교육커뮤니티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 IB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 강은희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풍 지역은 대구테크노초, 현풍초, 포산중, 포산고를 중심으로 유치원 IB PYP Early Years부터 고등학교 IB, DP 과정까지 연속 이수가 가능한 전국적 모델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국제인증 교육프로그램인 IB를 일반 공립학교에서 무상으로 이수할 수 있는 장점으로 전국에서 전입을 고려하거나 실제 이주하는 사례가 있을 만큼 IB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에서 4년간 IB를 경험한 뒤 올해 1월 대구로 이주한 학부모, 서울에서 3년 전 이주해 세 자녀 모두가 IB교육을 받고 있는 학부모 등 ‘대구 IB 경험자’들이 참여해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전남 구례, 포항, 경기 양평 등 타 지역 학부모들도 참석해 “아이의 미래교육을 위해 실제 이주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대구 IB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학부모들은 “IB를 통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하게 됐다”고 평가했으며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학교와 교육청을 돕고 있는 사례도 공유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그동안 IB 선택의 걸림돌로 인식해 온‘연속 이수 체계’ 문제 해결을 위한 IB학교 클러스터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 교육감은 초·중·고를 연계한 IB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학부모들의 선택 부담을 낮추고, 더 많은 학생들이 IB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3년 전 대구로 편입된 군위군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군위초-군위중-군위고 연계 모델도 본격 구축 중이며, 특히 군위초는 올해 3월 IB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며 IB클러스터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강 예비후보는 “IB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혁신 모델”이라며 “현장의 학부모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IB학교 클러스터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IB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 학부모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강은희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해 준 데 감사하다”며 “이 같은 소통을 통해 대구 IB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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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는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공동주택 단지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30가구 이상인 공동주택 대상으로 노후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260개 공동주택 단지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34개 단지 40개 사업에 사업비 총 5억8000만 원을 지원한다. 단지별로는 공용시설사업 분야에 따라 총사업비의 50~90%를 최대 58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최근 개정된 「서초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따라 실효성을 높인다. 시설물 노후도에 따른 배점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근무시설 개선,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설치 등 지원 대상 항목을 추가 신설했다. 또한 통행로 개방 조건을 미이행한 단지에는 감점을 적용하는 등 심사표를 조정했다.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는 이달부터 공용시설 보수를 위한 공사계약을 먼저 체결한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교부 절차는 투명한 보조금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200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된 이후 18년간 총 921개 단지 1330개 사업에 24억5700만 원이 지원했다. 서초구 관계자는 "지역 내 주거 공간의 약 65%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인 만큼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주택 지원안을 마련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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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과거 버스 차고지였던 서울 중랑구 망우동 360-1 일대에 복합 개발이 추진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2일 열린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망우동 360-1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ㆍ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중랑구 망우동 360-1 일원 2870.5㎡ 규모로 1977년 주차장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곳이다. 1979년 여객자동차 정류장으로 변경돼 성동여객 버스 차고지로 쓰였고 1999년 1월 사업장 해제 조치를 받았다. 이후 2012년 6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중랑구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해 주차장으로 이용됐으나,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이번 계획안에는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터미널)을 폐지하고,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등 민간의 저이용 토지를 활용해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망우동 360-1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최종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의 저이용ㆍ유휴토지 등과 공공 재원을 활용하는 이번 계획을 통해 도시ㆍ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를 마련함에 따라 주택 공급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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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451 일대가 최고 높이 및 용적률 완화 등을 통해 새로운 중심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2일 열린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동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강동구 올림픽로 528(성내동) 일원 38만8485㎡ 규모다. 잠실 광역 중심과 천호ㆍ길동 지역 중심을 연결하는 축에 있으며, 행정ㆍ주거ㆍ여가 기능이 밀집한 강동구 핵심 입지로 꼽힌다. 최근 대규모 주거 단지 입주 등으로 배후 인구가 증가하면서 생활ㆍ문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 지구단위계획은 개발 유도에 한계가 있고 강동구청 주변, 성내 등 두 개 지구단위계획으로 이원화돼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두 구역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했다. 최고 높이를 강동대로변은 80m에서 100m로, 올림픽로는 60m에서 70m로 완화하고, 기준 용적률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180%에서 200%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230%에서 250%로 상향해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대상지를 입지 특성에 따라 강동대로변, 역세권, 성내로변, 이면부 등으로 공간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업무ㆍ여가 기능 강화, 주민생활지원 기능 확충, 행정서비스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관리안을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으로 강동구청 주변과 성내동 일대가 강동구를 대표하는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도시계획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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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와 서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총 5605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공사 최초로 녹색채권 인증을 획득한 MBS로, 기초자산은 전액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으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녹색건축 인증 주택 또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한 주택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받는 경우 0.1%p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HF는 MBS 발행을 통해 친환경 주택에 거주하는 서민들에게 안정적인 장기 고정금리 대출을 지원해 환경보호와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적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입찰 과정에서 응찰액은 모집 금액의 225% 수준에 달하는 응찰률을 기록해 녹색채권에 대한 시장의 견조한 투자 수요도 확인됐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발행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친환경 금융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해 친환경 주거 문화와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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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예정자를 이달 24일 오전 9시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7453명이 응시해 전회 응시자(2025년 제2회ㆍ7716명)보다 263명이 줄었다. 합격 예정자는 695명으로 전회(526명)보다 169명이 늘었고, 합격률도 9.3%로 전회(6.8%)보다 높아졌다. 합격 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과목별 시험성적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오는 5월 8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합격 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올해 6월 17일 발표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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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궁동 108-1 일대에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9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2일 열린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궁동 108-1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은 구로구 궁동 108-1 일원 56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3층(높이 40m 이하) 공동주택 192가구 규모의 LH 매입임대주택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건축물 높이 기준을 30m에서 40m로 상향했다. 열린 단지 조성을 위해 단지 북측에 쌈지형 공개공지 1곳과 남측에 공개공지 1곳을 계획하고, 맘스카페ㆍ아이돌봄시설ㆍ작은도서관 등 생활 SOC 시설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 SOC와 보행ㆍ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3 · 뉴스공유일 : 2026-04-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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