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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토지 3필지를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은 22만 ㎡ 규모의 복합용지 및 도시지원시설용지 총 3필지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철 8호선ㆍ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과 가깝다. 사업비 약 10조 원이 투입돼 코엑스의 약 2.2배에 달하는 연면적 100만㎡의 업무ㆍ상업 등 복합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복정역세권 내 복합용지 2필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 1필지로, 각각 13만 ㎡, 9만 ㎡ 규모이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복합용지 2필지는 업무ㆍ상업ㆍ문화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도시지원시설용지는 업무ㆍ지식산업센터ㆍ교육연구시설 등으로 용도로 개발이 가능하다. 공급(예정)가격은 총 3조2000억 원이며, 사업신청자는 각 블록별 토지가격을 공급(예정)가격 이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LH는 공모 방향을 `일자리 도시 구현`으로 수립하고 자생적 순환구조의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하고자 사업계획과 토지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공모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대규모 앵커기업과 복합상업시설 유치를 평가항목에 주요하게 반영했다. 신청 자격은 단독 또는 2개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서 각 출자자 최소 지분율은 3% 이상으로 총 15개 사 이하 법인으로 구성하며, 종합시공능력평가순위 10위 이내의 건설사업자를 1개 사 이상 포함하되, 3개 사 이하로 제한한다. 공모 일정은 이달 7일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설명회(7월 17일) ▲참가의향서 접수(7월 21일) ▲서면질의 접수(7월 27일) ▲사업신청서 접수(10월 17일) ▲우선협상대상자 발표(11월 중)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협약 체결 및 토지매매계약 절차 진행하고 인ㆍ허가를 거쳐 2025년 말에 착공해 2030년 사업 준공이 목표다. LH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평택고덕, 인천검단, 화성동탄2 등 2기 신도시를 대상으로도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위례선(트램) 착공 및 위례신사선 추진과 더불어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추진으로 위례신도시가 수도권 최고의 명품 신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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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6일 총 5개 공공기관이 협력해 `제2회 부동산 관련(국토ㆍ건설ㆍ금융) 공공기관 연구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HUG(주택도시금융연구원)가 주관해 한국국토정보공사(공간정보연구원), 한국부동산원(한국부동산연구원), 한국주택금융공사(주택금융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토지주택연구원)와 공동 주최했으며,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연구원들의 그간 정책 지원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 5개 기관은 120대 국정과제 관련 연구 결과를 정책기여도 중심으로 발제ㆍ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관별 발제는 ▲미국 임팩트 풀 사례 분석(주택도시금융연구원) ▲공공분야 디지털 트윈 활용 방안 연구(공간정보연구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배경과 추진현황(한국부동산연구원) ▲다주택자를 고려한 역전세 위험성(주택금융연구원) ▲신도시 공공시설 공급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모델 제안(토지주택연구원)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앞서 발표한 주제에 대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와의 토론을 통해 연구 결과를 보완했으며 향후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기관별 과제와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병훈 HUG 부사장은 "지난해 9월 채택한 상생협력 결의에 따라 2회째 개최된 세미나로서 5개 연구원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져 기쁘다"며 "부동산 관련 대표 공공기관 산하 연구원으로서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HUG는 지난해 9월 부동산 정책의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제1회 부동산 관련 공공기관 연구원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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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원 2만63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44가구 ▲59A㎡ 348가구 ▲59B㎡ 180가구 ▲74A㎡ 180가구 ▲74B㎡ 180가구 ▲84A㎡ 348가구 ▲84B㎡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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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이달 7일 경남 김해시에서 `더샵신문그리니티`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달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8월) 5일에서 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더샵신문그리니티`의 1순위 청약자격은 거주지 및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전국구 청약도 가능하며, 세대원 자격이어도 보유주택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더샵신문그리니티`는 김해시 신문동 신문1지구 A7-1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0개동 114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84㎡ 652가구 ▲102㎡ 494가구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으로 용두산과 반룡산이 위치하고 단지와 인접해 대청천과 조만강이 흐르고 있으며, 신문지구 개발과 함께 대청천 수변공원 둘레길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요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반경 1km 내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하고 김해롯데워터파크의 놀이시설과 롯데아울렛ㆍ농협하나로클럽 등의 쇼핑시설이 마련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문1지구는 대도시인 부산과 창원을 잇는 광역권 교통 요충지로, 차량 이용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ㆍ제3지선 및 장유IC, 서김해IC, 창원1ㆍ2터널, 58번 국도 등을 통해 창원시 성산구와 부산광역시 부산서구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가 설치되고, 조명, 난방, 가스 차단, 환기 등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서비스가 제공되며, 승강기 내부에 UV-C LED 살균조명을 설치해 바이러스ㆍ세균을 제거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을 적용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야외에서 티 파티 및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테라스형의 게스트하우스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신문그리니티`는 포스코이앤씨만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통한 차별화된 상품성과 신주거타운이 형성되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랜드마크 단지로 우뚝설 것"이라며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고,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1차) 1000만 원 정액제 등 혜택도 제공되는 만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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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오늘(7일) 강남구의회는 제9대 의회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해 이와 관련한 김형대 의장의 소감을 인터뷰로 알차게 담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1. 제9대 의회 1주년을 맞아 1년 동안 의회를 이끌어 온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1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다.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민과 소통하며 구민의 곁에서 현장의정을 펼쳐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년이 지났다. 구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해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의사결정기구로서 의회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엄중한 사명과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했다. 이 과정 속에서 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주요한 정책 의제들에 대해 숙의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을 해왔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생산적인 견제를 이어가며 구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고 자평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제9대 의회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은 늘 관심을 갖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는 구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 제9대 의회는 '행동하는 의회"를 목표로 삼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지난 1년간 잘 이행해 왔는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1년의 시간 동안 제9대 의원들과 정말 바쁘게 움직였다. 구민의 삶을 위해 전력질주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남구 주요 행사나 지역 내 행사까지 크고 작은 자리에 의원들과 함께 찾아가 구민들과 만나는 등 24시간을 알차게 썼다. 특히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구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 의정을 실시했다. 의회 차원에서는 22년 연말에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성금을 전달했으며, 23년 상반기에는 적십자 특별회비와 튀르키예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또한 불법 마약류 근절 캠페인을 통해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구축을 위해 앞장섰다.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 지원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강남미래교육센터·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등을 방문했으며, 지속가능한 그린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보건·환경 분야의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현황을 면밀히 청취했다. 복지도시위원회에서는 강남구 순환자원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남시 re100을 방문했으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한 대안 마련을 목적으로 U-강남 도시관제센터와 강남자원회수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친환경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제9대 의회는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내실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모든 일은 항상 현장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구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23명의 의원 모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에서 구민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 그래서 구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3. 제9대 상반기 의회의 운영 방향과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한 성과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9대 상반기 의회는 `행동하는 의회`와 더불어 `스스로 공부하는 의회`에 초점을 뒀다. 총 38회에 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정책 실행에 가속도를 높여왔다. 아울러 조례 제ㆍ개정 등 의원발의를 활발하게 실시해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정 구현을 실천했다. 특히 눈여겨 볼 성과로는 강남구의 주요 현안을 연구하기 위해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의원연구단체를 조성해 정책간담회를 하는 등 스스로 자질과 역량을 증진시키고 구정에 대해 성숙한 정책을 제안한 것이다. 탁상공론을 넘어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과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불철주야로 힘쓰는 동료 의원들의 행보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 강남구의회 의장으로서 의원들이 충실히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 4. 상반기 의장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 의회를 어떻게 운영하실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사회가 점차 발전하고 성숙함에 따라 구민들의 눈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구민들이 요청하는 것들을 신속하고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회가 더욱 공부하고 발전을 거듭해야 한다. 남은 임기 동안 미래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의미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 특히 2022년 1월 13일부터 「주민조례발안법」이 시행되면서 구민들은 수동적인 수혜자에서 능동적인 참여자로 거듭났다. 구민이 직접 의회에 원하는 조례를 손쉽게 제안할 수 있게 된 만큼 의회에서도 구민들이 보다 편하게 지역사회를 위한 조례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구민들이 주체적으로 자치분권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는 성실하게 지원해나가겠다. 무엇보다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구정 현안에 대해 보다 생산적인 토론과 합의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23명의 의원 모두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의회가 매의 눈으로 촘촘하고 세밀하게 집행부의 사업을 감사해 구정이 나아갈 방향을 잘 잡아 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 방향성에 맞게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잘 활용해 행정서비스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 5.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날이 가고 달이 지날수록 더욱 발전하는 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일신월성(日新月盛)'의 각오로 제9대 상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믿음이 가는 의회가 되기 위해 보다 높은 윤리 의식과 청렴함을 가지고 자정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 강남구의회는 57만 강남구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임을 늘 상기하며 강남구를 지속가능한 그린스마트도시로 만들기 위해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듯 의원들이 초심을 잃고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을 보이면 구민 여러분께서 질책하고 조언을 해주시길 바란다. 그동안 강남구의회에 무한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회를 아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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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빠른 사업 추진에 나선 서울 성동구 성수동아아파트(서울숲동아ㆍ이하 성수동아)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7일 성수동아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와 한국자산신탁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건축계획 업무 포함) ▲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각종 영향성 검토 ▲토지등소유자별 추정 분담금 산정 ▲(발주자 요청시) 신속통합기획(패스트트랙 등)과 관련된 일체의 업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주민제안을 위한 동의서 징구 등 업무 지원 ▲기타 발주자의 요청에 따른 도시계획 관련 업무 등으로 확인됐다. 공고에 따르면 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이달 1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강남구 테헤란로 306(역삼동) 카이트타워 16층 한국자산신탁 도시재생사업1본부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아울러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발주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곳은 지난해 4월 한국자산신탁과 예비신탁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엔 성동구에서 성수동아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1983년 준공된 성수동아는 성동구 왕십리로 80(성수동1가) 일대 연면적 3만4021.47㎡를 대상으로 지상 10층 공동주택 3개동 390가구(전용면적 57㎡~95㎡) 등으로 이뤄졌다. 향후 정비구역 1만7760㎡에 약 430여 가구 신축을 예정하고 있다. 이 단지는 바로 앞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인근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강변북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서울숲, 뚝섬문화예술공원, 뚝섬미술관, 성수도서관, 성수우체국, 성수동성당 등과 성수동의 각종 생활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경동초, 성원중, 성수중ㆍ고, 경일초ㆍ중ㆍ고, 성수공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 학군이 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성수동 일대 아파트 시세가 지속해서 오르는 상황에 대해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성수동 일대 개발 계획 구체화 등 호재로 도시정비사업 역시 더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귀띔한다. 일각에선 성수동이 강남구 청담동과 마주 보고 있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동시에 남향 입지의 아파트가 많아 오히려 강남보다 한강 뷰가 좋다고 평가하고 있다. 주요 단지(`서울숲트리마제`ㆍ`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는 자산가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전체 세대수가 적어 희소가치가 높다는 설명도 이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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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도시환경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일반 및 준공공임대주택 분양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10-100 일대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일초등학교, 동신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5년 12월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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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청량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2길 18(청량리동) 일대 2만89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청량리역은 청량리 일대 개발의 핵심으로 KTX 경강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지하철 1호선을 품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는 청량리역에 인접한 청량리8구역은 구역 인근에 초ㆍ중ㆍ고교가 다수 위치해 있으며, 서울시립대와 고려대, 한국외대, 경희대 등 많은 대학교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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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4일 중구는 문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전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330 일대 3만92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6%, 용적률 239.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59A㎡ 161가구 ▲59B㎡ 49가구 ▲73A㎡ 242가구 ▲73B㎡ 102가구 ▲84A㎡ 110가구 ▲84B㎡ 45가구 등이다. 한편, 문화2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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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평택시 송원ㆍ현대주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송원ㆍ현대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사업대행자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오는 14일 오후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면허 및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시공사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지산초, 송북초, 송현초, 송탄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탄현로368번길 40(독곡동) 일대 1만5622㎡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2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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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내2구역(목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6일 내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봉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호반건설 ▲풍림건설 ▲태영건설 ▲SK에코플랜트 ▲HJ중공업 등의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65(내동) 일대 5만74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9%, 용적률 261.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대원초, 경원중,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팔룡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마산만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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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계획구역 내 산지의 토지형질변경 허가를 받아 토지형질변경 및 준공검사 완료 후 다시 산림훼손을 수반하는 토지형질변경을 하려는 경우, 구 「도시계획법」 제87조제1항제4호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2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구 「도시계획법」 제87조제1항제4호에서는 도시계획구역에 대해 적용하지 않는 법률 중 하나로 「산림법」을 규정하고 있었고, 구 「산림법」 제10조 본문에서는 특수목적을 위해 영림(營林)계획의 작성이 제외된 산림에서 입목의 벌채 또는 개간 등을 하려는 때에는 구청장ㆍ시장 또는 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었으나, 1981년 3월 31일 법률 제3410호로 일부 개정돼 그해 7월 1일부터 시행된 「도시계획법(이하 개정 「도시계획법」)」에서는 제87조제1항제4호를 삭제하면서, 같은 조 제3항에 `「도시계획법」에 따른 허가 등 처분이 있는 경우에는 「산림법」의 규정에 의한 토지형질변경 허가 등의 처분이 있은 것으로 본다`라는 내용을 신설했고, 이후 2002년 2월 4일 법률 제6655호로 「도시계획법」은 폐지됐던 바, 도시계획구역 중 지목이 임야인 산지에 대해 개정 「도시계획법」의 시행일인 1981년 7월 1일 전에 구 「도시계획법」 제4조제1항제1호에 따른 토지의 형질변경 허가를 받아 구 「산림법」 제10조 본문에 따른 허가 없이 입목의 벌채 등을 거쳐 형질변경 및 준공검사를 완료하고, 토지 일부의 지목을 다시 임야로 등록해 현재까지 지목이 임야인 그 토지 부분에서 현행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6조제1항제2호에 따른 허가를 받아야 하는 토지의 형질 변경에 해당하는 개발행위로서 입목벌채 및 산림훼손이 수반되는 개발행위를 하려는 경우에도 구 「도시계획법」 제87조제1항제4호가 적용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이 `시행`되면 법령은 그 자체로서 효력을 가지고 존재하게 되고, 별도의 경과조치 등이 없는 이상 개정된 법령의 시행일 이후 발생하는 사실관계나 법률관계뿐 아니라 과거에 발생해 개정된 법령의 시행 당시에도 여전히 진행 중인 사실관계나 법률관계에도 원칙적으로 개정된 법령이 효력을 미친다"면서 "개정 「도시계획법」에서는 제87조제1항제4호를 삭제해 도시계획구역에서 적용하지 않는 법률에서 「산림법」을 제외하면서 `「도시계획법」에 따른 허가ㆍ인가ㆍ결정ㆍ지정 등 처분이 있는 경우에는 「산림법」의 규정에 의한 허가ㆍ인가ㆍ결정ㆍ승인ㆍ협의ㆍ해제 등 처분이 있은 것으로 본다`라는 내용을 신설해 인ㆍ허가 의제제도를 마련하면서 종전에 결정된 도시계획구역 안에서의 토지형질변경 등에 대해 구 「도시계획법」 제87조제1항제4호가 적용되도록 하는 경과조치 등을 두지 않았다"고 짚었다. 이어 "「도시계획법」에 따른 토지형질변경 허가 등 처분이 있는 경우 구 「산림법」상 인ㆍ허가 등이 의제되도록 하던 개정 「도시계획법」 제87조제3항은 「도시계획법」이 폐지되면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1조제1항제10호로 승계됐다"며 "현재는 개발행위를 할 때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를 거쳐 산지전용허가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6조제1항에 따른 입목벌채 허가 등을 의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또한 도시계획결정은 도시의 건전한 발전이라는 행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립ㆍ결정ㆍ고시되는 법정계획인 동시에, 도시계획구역 안에서 건축물의 신축ㆍ증축 등 권리행사에 일정한 제한을 가해 개인의 권리 또는 법률상 이익을 규제하는 효과를 가져 오게 하는 행정청의 처분이다"라면서 "하지만 도시계획결정과 도시계획구역 안에서 이뤄지는 토지의 형질 변경 등 개별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 등은 그 차원을 달리하는 별도의 행정행위이므로, 도시계획결정에 따른 도시계획구역의 효력이 유지되는 것과 별개로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 등은 그 개발행위마다 별도로 필요한 것이 원칙이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구 「도시계획법」에 따라 도시계획구역의 결정이 이뤄졌고 1981년 7월 1일 전에 도시계획구역에 대해서는 구 「산림법」의 적용이 전면 배제돼 허가를 받을 필요 없이 토지의 형질변경 허가만을 받아 토지형질변경을 했다 하더라도, 토지형질변경 허가의 내용대로 토지형질변경을 완료하고 준공검사를 받음으로써 해당 토지형질변경 허가의 목적인 토지형질변경은 완료됐고 구 「도시계획법」 및 구 「산림법」 등 기존 법령도 유지되지 않는 상황이다"라며 "그러므로 현 시점의 개발행위에 대해 기존의 토지형질변경 허가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없고, 입목벌채 및 산림훼손 등이 수반되는 개발행위를 하려는 경우 개발행위 허가 시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를 거쳐 「산림자원의 조성에 관한 법률」 및 「산지관리법」에 따른 허가 등을 의제 받을 수 있을 뿐이다"라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구 「도시계획법」 제87조제1항제4호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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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UNGC는 국제연합(UN)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발족한 국제협약이다. 전세계 165개국에서 2만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UNGC 회원사는 UNGC의 핵심 가치인 인권ㆍ노동ㆍ환경ㆍ반부패 등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 보고서(COP)를 매년 공개해야 한다. 지난해 DL이앤씨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주요 임원진으로 구성된 ESG 워킹그룹 및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ESG 경영 추진 체계와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ESG 경영 실천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UNGC 가입을 계기로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디벨로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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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 전문건설 업체들의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해 ▲협력 업체 공동 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 업체 육성 실적 ▲신인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DL건설을 포함해 총 23곳이다. 해당 기업은 추후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PQ) 등에서 신인도 평가 가산 및 시공능력평가액 6% 가산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번 최우수기업 선정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서 비롯됐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은 매년 협력사 임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협력사 250곳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건설법령 및 노무관리 등에 관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매년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 분야에서 협력 업체의 동기를 부여하고 협력 업체와 함께 거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안전관리 성과공유제`도 실시 중이다. 2021년에는 협력 업체 대금지급 기일을 기존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해 협력 업체의 원활한 자금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DL건설은 2020년ㆍ2021년 2년 연속 대기업 동반성장지수 우수 등급에 선정됐으며,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2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 업체, 나아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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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여고북로123번길 46-3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6일 여고북로123번길 46-3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홍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현설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과 1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각각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내성초, 내산초,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123번길 46-3(온천동) 일원 777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와 오피스텔 8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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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포천시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6일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심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DYD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포천초, 왕방초, 포천여자중, 포천중, 포천고 등이 있다. 아울러 포천시청, 포천복지센터, 포천도서관, 포천경찰서, 포천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한편, 이곳은 포천시 구절초로 60(신읍동) 일대 6만684.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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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 청약 결과 최고 93.5대 1, 평균 31.1대 1의 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마감됐다고 6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4일 진행한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 1순위 청약 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99가구 모집에 3080명이 몰려 평균 3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전용면적 74B㎡타입은 2가구 모집에 187명이 청약해 93.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에 청약이 마감돼 이달 5일 예정됐던 2순위 청약은 접수하지 않으며, 특별공급과 1순위를 합해 182가구 모집에 총 4498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전체 평균 24.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해당 단지는 신림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6100여 가구 신림뉴타운 개발의 시작을 알리는 관악구 개발 신호탄 분양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져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최근 분양시장 흐름으로 보아 앞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에 청약통장이 몰린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는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철로 이동시 영등포구 여의도까지 17분, 2호선ㆍ1호선 환승시 강남권 30분, 종각역 35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자차로는 관악IC를 통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삼막IC를 통한 제2경인고속도로로 이용할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택배차량은 지하로 운행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를 위한 충전설비도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 당첨 결과는 이달 11일 발표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5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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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평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5일 영도구는 대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중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평로6번길 17(대평동1가) 일원 2만255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8.07%, 용적률 814.33%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5가구, 오피스텔 21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7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평초등학교, 영선중학교, 혜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영도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대평1구역은 2007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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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서비스 중인 `경기부동산 앱`이 사용은 쉽고 속도는 빨라졌다. 도는 경기부동산 앱 개편을 통해 불필요한 기능을 없애고 지도 기반의 필수적인 기능만을 탑재했다고 6일 밝혔다. 도가 2012년부터 개발ㆍ운영 중인 경기부동산 앱은 토지ㆍ건물의 상세 정보와 개별공시지가, 개별ㆍ공동주택의 공시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앱에서는 사용자가 하나하나 클릭해야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정보를 지도 위에서 바로 한 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화면과 기능을 개선했다. 다양한 기기에서 작동하지 않는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해 속도도 높였다. 화면 개선을 통해 앱 실행 후 바로 지도 위에서 일필지 정보, 연속지적도, 토지이용계획, 공시지가지도, 항공 지적도 등 약 14개 이상의 지도를 중첩해서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앱의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언어와 개발 환경을 신규 적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와 아이폰 기기 모두 동일 개발환경으로 동작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태블릿에서도 앱 사용이 가능해졌다. 도는 앱에서는 지도 위주의 부동산 정보를 중점 제공하고, 문자화된 부동산 정보는 경기부동산포털 누리집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플랫폼별 제공 정보를 달리해 사용자 기기별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깡통전세 알아보기, 기획부동산 피해 주의 지역 등 다양한 정보를 도민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경기부동산포털은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능개선 의견 수렴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과거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안드로이드ㆍ아이폰 기기에 따라 즉시 반영하지 못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때맞춰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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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6월) 선정한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지 7곳의 지역별 특색 살리기를 지원할 자문건축가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이주를 원하는 수요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7개 부처가 지원사업을 연계해 주거ㆍ돌봄ㆍ일자리 등 복합 주거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원 인제, 충북 괴산, 충남 예산, 전북 남원, 전남 담양, 경북 청도, 경남 거창 등 7곳이 대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자문건축가들은 지역활력타운의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지역(지자체ㆍ주민ㆍ입주예정자)과 소통하며 총괄 조정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선정된 건축가는 ▲임형남ㆍ노은주 가온건축 대표(남원) ▲신승수 오즈건축 대표(인제군) ▲윤승현 중앙대 교수(괴산군) ▲오승현 서가건축 대표(예산군) ▲박인수 파크이즈건축 대표(담양군) ▲이중원 성균관대 교수(청도군) ▲임지환 동윤건축 대표(거창군) 등이다. 남원시의 자문을 맡은 임형남ㆍ노은주 가온건축 대표는 "오랫동안 머물게 되는 마을,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건축과 유기체처럼 성장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방이주를 원하는 분들이 새로운 삶에 보다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 자문건축가들과 적극 협력해 살기 좋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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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관내 의무관리단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3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공모ㆍ선정한다고 6일 밝혔다.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사례를 발굴ㆍ시상해 아파트 관리 문화를 발전시키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인천시는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신청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인천시 모범관리단지 신청 컨설팅`을 운영했으며, 상반기 13개 단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준비사항 등을 안내했다. 올해 모범관리단지 접수 기간은 올해 8월 31일까지로, 온-아파트 시스템을 통해 관할 군ㆍ구 공동주택 관리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올해 평가신청서는 전자파일로만 접수받는다. 신청 단지는 선정 기준과 작성시 유의 사항을 확인한 후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로 나눠 작성해야 하며, 모범관리단지 신청서 양식은 온아파트 공지사항(전체)에서 확인하면 된다. 평가 기간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항목을 평가해,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3개소(최우수 1, 우수 2), 에너지절약 모범관리단지 1개소, 층간소음 줄이기 모범관리단지 1개소를 선정해 시상한다. 신청한 모범관리단지는 인천시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에서 1차 현장조사와 2차 서류심사를 통해 9월 중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최우수 단지에는 올 11월 인증패 제막식을 시행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도 추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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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영도구는 지난달(6월) 7일 동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11(동삼동) 일대 6만528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3%, 용적률 266.9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버스를 이용해 부산지하철 1호선 남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태종대중학교, 해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해동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한편, 동삼2구역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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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개발과 보존 사이에서 정체됐던 종로구 지하철 6호선 창신역 인근 창신동ㆍ숭인동 일대가 구릉지형을 살려 도시경관을 지닌 20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시내 대표 노후 저층주거지인 창신동 23ㆍ숭인동 56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종로구 지봉로11길 27-2(창신동)ㆍ숭인동 56 일대 총 10만4853.2㎡를 대상으로 한다. 한양도성과 낙산 언덕으로 삼면이 둘러싸인 구릉지형으로 가파른 언덕 입지로 인해 교통 및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특히 평균경사도 19%의 급경사로 비탈지고 끊어진 좁은 길, 가파른 계단으로 소방차 등 비상차량 진입이 어렵고, 노후건축물 비율이 90%에 달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2007년부터 뉴타운(재정비촉진사업)이 추진됐지만, 2013년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되면서 부침을 겪었다. 이후 노후주거지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서울의 제1호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주택 공급과 정비기반시설 등 물리적 주거환경 개선 효과는 미흡했다. 이후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1차 대상지로 선정됐고, 지난달(6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창신동 23ㆍ숭인동 56 재개발이 급물살을 타게 된 것이다. 재정비촉진사업 해제 후 10년 만이다. 지난해 3월 창신ㆍ숭인지역을 방문한 오세훈 시장은 지역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이고 물리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창신동 23ㆍ숭인동 56일대는 기존 지형을 활용해 구릉지 특화 도심주거단지(2000가구 내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시는 구릉지형 도심 주거단지 실현을 목표로 ▲방치된 채석장ㆍ청소차고지 재배치 등 토지이용 고도화로 사업여건 개선 ▲입체보행동선 조성 등 이동편의성 확보 및 지역연계 강화 ▲맞춤형 생활공간 조성 ▲주변을 고려한 새로운 도시경관 창출 등을 추진한다. 먼저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저이용ㆍ방치시설의 재배치ㆍ복합화를 통해 공공시설의 활용성과 용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주변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제2종(7층)에서 제2종주거지역(창신역 일대 제3종주거지역)로 상향하고, 복합시설 계획으로 창신역 일대 활성화를 유도한다. 방치된 채석장, 청소차량 차고지, 지봉골공원을 구역계에 포함시켜 더 넓은 공원을 조성하고, 공원 하부에는 자원순환센터를 복합화한다. 창신역에서 채석장전망대(서쪽)와 숭인근린공원(동쪽)까지 연결하면서도 최대 높낮이 70m에 달하는 구릉지형에 순응하는 입체보행로를 조성해 인근 지하철역과의 보행 접근성도 높인다. 그간 단절된 창신-숭인지역 연계성을 강화하고 단지 내 에스컬레이터ㆍ엘리베이터ㆍ경사로 등을 마련해 어르신ㆍ어린이 등 보행약자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지형 및 주변 특성을 고려한 영역별 맞춤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단지 안팎으로의 보행 동선과 연계해 데크 하부에 주민공동시설을 만들고 주변 공원과 연계한 산책마당을 조성하는 등 주민 생활편의성을 높인다. 창신역 일대는 공공시설과 연도형 상가(스트리트형)도 만든다. 구릉지를 따라 건축물이 겹겹이 배치되는 중첩 경관 등으로 서울 성곽ㆍ낙산 등 주변과 어우러지도록 하고, 구릉지 및 주변을 고려해 창신역 일대(고층), 청룡사 등 문화재ㆍ학교 주변(저층), 경사지(중저층) 등 영역별 맞춤형 높이 계획도 수립했다. 지역 전체에서 열린 경관과 조망이 확보될 수 있도록 채석장 전망대, 숭인근린공원, 지봉로로 이어지는 2개의 통경축 등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이번에 수립한 창신동 23ㆍ숭인동 56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에 따라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정비계획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주민 여러분들이 총의를 모아주셔서 재개발에 속도가 붙었다"면서 "신속통합기획을 완성하는 단계에서 사업 주체가 어떻게 밑그림을 그려 관할관청-시에 요청을 해오느냐에 따라서 사업의 진척 속도가 달라진다. 안을 빨리 내주시면 시도 속도를 내서 도심 한가운데 존재하는 이런 낙후되고, 화재 대책이 없어 안전 문제가 있는 주거지를 빠른 속도로 정비해 시민 여러분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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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정상화`를 목표로 핵심 주택 정책으로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이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1차 공모지 21곳을 포함해 총 44곳의 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속통합기획 속도전에는 사업성과 공공성 사이의 균형감 있는 접점으로 사업지별 주민-시-구-전문가 등이 원팀을 구성해 충분한 소통과 통합적 계획이 유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에 4가지 원칙을 적용ㆍ추진 중으로 ▲소외지역 정비 ▲생활편의공간 조성 ▲수변감성도시 ▲도시디자인을 통한 도시공간 혁신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먼저 소외지역 정비에 중점을 둬 도시재생사업 등이 추진됐으나 효과가 미흡한 곳, 그간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에 용도지역 상향 등 유연한 도시계획 적용, 공공시설 복합화 등 토지이용 고도화로 사업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재개발 1차 후보지 중 가장 난제로 꼽혔던 창신ㆍ숭인동 일대를 비롯해 가리봉2구역, 신림7구역 등에 신속통합기획 확정을 통해 실질적 주거환경 정비 개선안을 냈다. 지역으로 연계되는 공공시설 및 생활편의공간 조성도 진행했다. 차량 통행이 단절되거나 경사지고 좁아 보행이 불편한 노후 저층주거지를 인접 사업지와 통합계획해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만든 사례가 대표적이다. 연접한 공덕A(마포구)ㆍ청파2구역(용산구)의 경우, 주변을 고려해 차량ㆍ보행동선 및 녹지축을 통합적으로 계획했다. 상도14구역은 오랫동안 사업이 정체됐던 상도11구역과 연계해 단절되고 가파른 성대로가 제기능을 하도록 계획했다. 하월곡동 70-1, 상계동 154-3 일대 등 노후 저층주거지역에는 주거환경 정비와 함께 공원, 공공도서관 등 문화ㆍ여가시설을 배치했다. 지천변과 주거단지를 연결해 활력있는 수변공간을 구현한다. 마천5구역의 경우, 인접한 성내천 복원(2028년 예정)과 연계해 가로공원, 수변광장, 도서관 등을 조성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명소로 조성한다. 홍은동 8-400, 쌍문동 724일대의 경우, 단지와 천변의 경계를 허물어 보행도로, 오픈스페이스, 공원,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은 디자인 혁신으로, 유연한 높이 계획으로 개방감을 높이고 건축물 디자인 특화로 한강변 경관과 스카이라인에 다채로운 변화를 줄 예정이다. 압구정아파트의 경우, 광역통경축 확보 및 최고 높이 상향을 통한 개방감 있는 단지계획으로 부채꼴의 한강변 특성을 반영한 파노라마 경관을 구현했다. 여의도시범ㆍ한양아파트는 63빌딩부터 여의대로까지 U자형 스카이라인을 계획해 특화주동 배치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별로 지하철역에서 한강공원 가는 길을 활성화하고 공연장, 테마공원, 수상스포츠시설 등도 조성했다. 한편,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최근 주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신속통합기획이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83%(158명 중 131명)를 차지했다. 해당 조사는 39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158명이 응답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노후 저층주거지의 실질적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획 완료된 지역에 대해서도 후속 절차 진행이 지체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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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서구 마곡동 일대 택시차고지에 608가구 규모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마곡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강서구 마곡동 753 일대 택시차고지ㆍ편익시설 용지는 장기간 매각되지 않아 부지 활용방안 수립 필요성이 대두된 바 있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마곡 미매각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공동주택 608가구(분양주택 304가구, 공공임대주택 304가구)를 건설해 청년층 대상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올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024년 하반기 착공,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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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교사가 증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은평구 가좌로 208(응암동) 일대에 기존 도시계획시설 초등학교에서 각종학교로 변경하는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는 2013년 연은초등학교가 응암7구역 재개발로 이전하면서 기존 학교시설을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로 서울시교육청의 설립인가를 받아 2014년부터 사용하고 있다.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는 일반고등학교 재학생 3학년 중 진로 변경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위탁)교육을 전문으로 실시하고 있다. 미디어크리에이터과, 게임프로그래밍, 건축인테리어과, 스포츠지도, 미용예술과, 호텔조리과 등의 7개 학과가 운영 중이다. 이중 건축인테리어학과, 호텔조리과, 미용예술과 등 3개 학과의 경우, 실습공간과 기존 학생들의 휴식공간(급식실 등) 부족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해 그간 교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연은초등학교가 있던 부지를 도시계획시설 초등학교에서 각종학교로 변경하고 교사 증축을 통해 부족한 교육공간(실습실)이 확보되고 학생들의 휴식공간(급식실) 추가로 확보됨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증축사업은 서울시교육청에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2024년 건축설계 공모 등을 거쳐 2025년 착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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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8단지(이하 목동8단지)가 재건축 추진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목동8단지는 목동 아파트 중에서도 가운데 있어 `노른자`, `단지 간의 연결 가교` 등으로 불리는 입지를 자랑한다. 오늘(6일) 목동8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재준위)에 따르면 재준위는 이날 오후 3시 양천구에 신속통합기획 자문 방식(패스트트랙)으로 정비계획 입안 제안서를 제출했다. 재준위는 지난 1월 재건축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쳤고 앞서 정비계획 입안 동의서와 정비계획 입안에 필요한 용역비용 처리 단계를 거친 바 있다. 이 단지는 현재 양천구 목동서로 280(목동) 일원 연면적 12만8398.85㎡를 대상으로 용적률 156%의 지상 20층 규모 공동주택 1352가구로 구성됐다. 앞으로 재준위는 이곳을 재건축해 지상 47층 공동주택 18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한편, 목동8단지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ㆍ목동역, 2호선 양천구청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대목동병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양천경찰서, 신정2동주민센터, 신정6동주민센터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특히 이곳은 공공서비스 친화 입지를 자랑한다.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남부지방법원, 검찰청 등이 바로 인근에 있다. 또 교육 친화형 입지로 단지 내 명품 유치원부터 서정초, 목동초, 신목초, 신서초, 목동중, 신서중, 목동고, 신목고, 서울영상고, 진명여고 등이 있다. 교통 친화 입지로 목동역과 오목교역은 물론 향후 목동선과 함께 3대 역사 권역의 중심에 자리하게 되며 교회, 성당, 사찰 등도 가깝다. 마지막으로 남쪽에는 잘 정돈된 양천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북측에는 약 1만 ㎡의 새로운 단지 내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인근 공원 친화형 입지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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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1주(지난 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보합(0%)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유지,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내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 발생하며 상승세 유지 중이나, 일부 지역은 급매물 소진 이후 매수자 관망세 보이며 하락 보합세 나타나는 등 혼조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3%로 전주(0.4%) 대비 상승세가 축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03%)는 방화ㆍ가양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21%)는 잠실ㆍ문정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12%)는 반포ㆍ잠원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07%)는 개포ㆍ대치 위주로 상승하며 강남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 강북의 경우 강북구(-0.11%)는 미아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06%)는 신당ㆍ중림 위주로, 노원구(-0.05%)는 공릉ㆍ하계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마포구(0.08%)는 염리ㆍ토정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04%)는 금호ㆍ옥수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였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6%) 대비 상승세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0.13%)는 송림ㆍ송현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용현ㆍ숭의 위주로 하락 중이나, 연수구(0.19%)는 송도ㆍ동춘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15%)는 정주여건 양호한 운서ㆍ중산 위주로, 서구(0.06%)는 청라ㆍ석남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1%), 대구(-0.1%), 충남(0%), 충북(0%), 강원(-0.02%), 광주(-0.06%), 세종(0.21%), 경남(-0.06%), 경북(-0.03%), 제주(-0.09%)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0.03%) 대비 하락폭을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4%)은 전주 동일한 상승폭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에 따른 일부 상승 거래 존재하는 반면 매물가격 상승 둔화되고 관망세가 지속되는 지역이 혼재돼 나타나는 등 혼조세 속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강북구(-0.09%)는 번동ㆍ수유 구축 위주로, 노원구(-0.04%)는 신규 공급 영향받는 상계ㆍ중계 위주로 하락했으나, 마포구(0.07%)는 공덕ㆍ도화 위주로, 용산구(0.06%)는 도원ㆍ이촌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05%)는 옥수ㆍ행당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지역별 혼조세 기록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18%)는 장지ㆍ문정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15%)는 신정ㆍ목동 학군지역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신길ㆍ당산 선호 단지 위주로, 강동구(0.11%)는 고덕ㆍ암사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등 상승폭 유지했다. 인천(-0.03%)은 전주(-0.08%)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미추홀구(-0.26%)는 주안ㆍ용현 구축 위주로, 동구(-0.06%)는 송현ㆍ송림ㆍ만석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07%)는 중산ㆍ운서 대단지 위주로, 서구(0.07%)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 축소했다. 경기(0.02%)에서 양주시(-0.81%)는 덕정ㆍ덕계 소규모 단지 위주로, 이천시(-0.41%)는 부발읍ㆍ증포 중저가 위주로, 의정부시(-0.32%)는 낙양ㆍ용현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 중이나, 하남시(0.57%)는 망월ㆍ신장 신축 위주로, 성남 분당구(0.43%)는 서현ㆍ이매 대단지 위주로, 화성시(0.33%)는 청계ㆍ오산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수정구(0.29%)는 창곡ㆍ단대ㆍ신흥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6%)은 광주(-0.05%), 울산(-0.12%), 충남(-0.08%)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유지하거나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18%)은 정주여건 양호한 새롬ㆍ다정 (준)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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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남구는 감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 42(감만동) 일대 41만89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6개동 9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93가구 ▲59㎡ 8599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반경 2㎞ 내에 위치한 곳으로 동천초, 동항초, 동항중,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감만1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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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을 위해 전체위원회(이하 전체위)를 열어 운영방안 개선 및 적용할 방침이라고 최근 밝혔다. 기존에는 3주에 걸쳐 1ㆍ2ㆍ3 분과위원회(이하 분과위)를 개최해 긴급 경매 및 공매 유예 등을 의결하고 4주차에 전체위를 열어 전세사기 피해자를 결정했지만 향후 매주 개최되는 분과위에서도 전세사기 피해자를 사전심의한 후, 격주 단위로 서면 또는 대면을 통해 전체위에서 피해자를 결정한다. 국토부는 제4차 분과위(1분과)를 이달 5일 개최해 서울ㆍ인천 등의 지자체에서 피해 사실조사를 완료한 피해자 신청 160건에 대한 사전심의 후 총 142건을 가결했다. 이어 이번 부결 7건(적용 제외대상)ㆍ보류 5건(피해자 요건 추가조사 필요) 등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서면으로 개최하는 제3회 전체회의(이달 14일)에서 최종의결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전체위가 심의 및 의결한 긴급한 경ㆍ공매 유예 등의 신청 건수는 총 638건(누계)이며 피해자 결정 신청 건수는 총 268건으로 집계됐다. 또한 긴급한 경ㆍ공매 유예 등 총 9건{서울(3건)ㆍ인천광역시(5건)ㆍ대전광역시(1건)}을 심의 및 의결했으며 의결 건수에 대해 즉시 지방법원과 세무서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등 위원회의 사무 지원을 위한 전세사기피해지원단을 지난 2일 정식 출범했다"라며 "적기에 피해자 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신청이 가능하고 전체위 등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자지원센터(대면ㆍ유선) 및 지사(대면)을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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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노원구 하계동 현대1차아파트ㆍ우성아파트(이하 하계현대우성) 재건축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게 됐다. 현재 노원구 상계ㆍ중계ㆍ하계ㆍ월계 일대서 30여 곳이 도시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달 4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노원구는 지난 3일 하계현대우성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E등급(42.96점)으로 판정ㆍ통보했다. 이곳의 사업 주체 측은 앞으로 사업성 확보를 위해 역세권 종상향을 건의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단지는 2020년 예비안전진단 통과했다가 탈락한 후 2021년 다시 신청해 2회 만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올해 3월 노원구의 정밀안전진단 용역 추진에 이어 오늘에 이르렀다. 노원구는 정비계획 입안 제안과 관련해 사업 주체 측에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10조 등에 따라 해당 토지등소유자 60% 이상ㆍ토지면적의 1/2 이상의 동의와 제안신청서, 정비계획 도서, 정비계획 설명서 등을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1988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을 넘긴 하계현대우성은 노원구 섬밭로 232(하계동) 일대 연면적 147781.07㎡를 대상으로 건폐율 11%, 용적률 209%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2개동 1320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평균 대지지분은 약 15평이며 전체 가구가 전용면적 기준 71~127㎡로 이뤄져 소형평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임대주택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파악됐다. 지하철 7호선 하계역과 가까운 이 단지는 동부간선도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동북선이 공사 중이다. 중평초ㆍ중, 중현초, 용원초, 연촌초, 용동초, 하계중, 한천중, 대진고, 혜성여고, 동산고, 경기기계공고, 서울과기대를 다닐 수 있는 학세권이며 중계동 학원가로 접근이 쉽다. 아울러 세이브존, 2001아울렛, 홈플러스, CGV, 하계2동주민센터, 노원을지대병원, 노원소방서, 중평어린이공원, 등나무근린공원, 중계근린공원, 골마을근린공원, 노원경찰서, 동천재활체육센터, 동천빙상경기장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한편, 하계역 일대는 이달 기준 예비안전진단 통과ㆍ정밀안전진단 진행 중인 곳으로 ▲하계극동건영벽산 ▲하계한신청구 ▲하계청솔 등이 언급된다. 노원구 노후 단지 중 안전진단 통과 후 재건축에 속도가 붙어 업계의 관심을 끄는 곳으로는 미미삼으로 불리는 강북 최대어 ▲월계시영(미성ㆍ미륭ㆍ삼호3차) 등을 비롯해 ▲월계삼호4차 ▲상계주공1ㆍ2ㆍ3ㆍ6단지 ▲상계한양 ▲상계미도 ▲하계장미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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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4일 해운대구는 재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대 3만37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61%, 용적률 277.17%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9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614가구 ▲59B㎡ 197가구 ▲84㎡ 1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부산 동해선 재송역은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재초등학교, 재송중학교, 센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동래봉생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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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노원구 중계건영2차아파트(이하 중계건영2차)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움직임을 보여 재건축 추진 기대감이 높아졌다. 중계동 일대는 강남구 대치동과 양천구 목동과 함께 서울 3대 학원가로 알려져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이달 6일 중계건영2차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ㆍ가격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등록 및 입찰서 제출은 오는 13일 오후 6시와 14일 오후 11시 59분 각각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접수를 통해 받는다. 이후 이달 17일 오전 10시 개찰을 진행하고 대상자에 한해 추후 일정을 통보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단지는 지난해 4월 12일, 노원구로부터 예비안전진단 통과 판정을 받았다. 향후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1991년 준공된 중계건영2차는 노원구 덕릉로 517(중계동) 일대 연면적 7만7182.34㎡를 대상으로 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6개동 742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중계역 초역세권으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준수하다. 다양한 어린이집과 상명초, 청계초, 용동초, 중원초ㆍ중, 을지초ㆍ중, 불암중, 대진여고, 서울아이티고, 한국성서대를 다닐 수 있는 학세권이며 중계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아울러 롯데마트, 2001아울렛, 홈플러스, CGV, 노해체육공원, 로보카폴리어린이교통공원, 등나무근린공원, 중계근린공원, 중계동성당, 노원경찰서, 동천재활체육센터, 동천빙상경기장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한편, 중계동 일대 예비안전진단 통과ㆍ정밀안전진단 진행 중인 단지는 ▲중계그린 ▲중계주공4ㆍ5ㆍ6ㆍ7ㆍ8단지 ▲중계무지개 ▲중계경남롯데상아 ▲중계현대2차 ▲중계동진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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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2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대치2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의 소송 업무를 수행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93길 23(대치동) 일대 1만45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개동 2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시설이 우수한 곳으로 주변에 휘문고등학교, 경기고등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대형복합상업시설, 호텔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대치2지구는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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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대덕지구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봉덕대덕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3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오는 10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8길 19(봉덕동) 일대 3만173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0가구 ▲72㎡ 190가구 ▲84㎡ 414가구 ▲114㎡ 24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이 약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봉덕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협성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홈플러스, 이랜드리테일, 영남대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봉덕대덕지구는 2018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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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은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캐나다 정부와 배터리 생산 보조금 지급 조건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지역 내 배터리 셀 및 모듈 생산의 안정적 미래를 보장하는 계약서에 최종 사인했다"며 "캐나다 정부는 미국 IRA(인플레이션방지법)와 동등한 수준의 보조금 지급을 약속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는 지난 5월15일부로 중단했던 배터리 모듈 공장 건설을 즉각 재개하기로 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시에 설립되는 이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45GWh(기가와트시)로 2024년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장 설립을 통해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 건설을 재개함에 따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공장을 포함해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북미 지역에 모두 8곳의 생산 공장을 확보하게 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06 · 뉴스공유일 : 2023-07-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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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1-1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할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소사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교통영향평가 용역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해당 분야의 면허를 보유하거나 등록 및 신고를 마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소사역과 1호선 부천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부천북초, 원미초, 소명여자고, 부천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CGV와 롯데시네마 등이 인접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37번길 7(심곡동) 일대 2만5880.9㎡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684가구(임대주택 11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조합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정비구역 해제 취소 소송으로 재개발사업 진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으나 2021년 대법원에서 승소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5 · 뉴스공유일 : 2023-07-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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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5월 23일부터 추진 중인 불법 하도급 집중단속 중 30일간(지난 5월 23일~6월 21일) 139개 건설현장을 단속한 결과, 93건의 불법 하도급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적발된 173개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및 형사고발 등 제재에 착수했다. 불법 하도급으로 적발된 건설사는 총 80개로 이중 60개 사는 종합건설업체, 20개 사는 전문건설업체이다. 시공능력평가 순위 100위안에 드는 건설업체 12개 사가 포함됐다. 공사규모별로는 100억 원~300억 원 규모의 공사에서 적발률(48.9%)이 가장 높은 반면 1000억 원 이상의 공사는 28.6%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100억 원 미만과 300억 원~1000억 규모의 공사는 적발률이 각각 38.9%, 38.6%로 나타났다. 발주자별로는 민간 발주 공사 현장에서의 불법 하도급 적발률(46%)이 공공 발주 공사 현장(37%)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다. 공공 발주 공사 중에서는 지방공기업 발주 공사 현장(57%)에서 적발률이 높았고 지자체는 38.6%, 공기업 37.5% 순이었다. 공종별로는 토목공사 현장(22%)보다 건축공사 현장(51%)에서 적발률이 높았고, 건축공사 중에서는 공사 중 임시로 설치되는 건설용 리프트 등 가시설 공사(26.8%), 비계설치 공사(19.5%)를 불법 하도급하는 경우가 많았다. 시설물별로는 공장 건설공사에서 적발률이 70%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공공건축물(64.3%), 공동주택(42.1%) 공사 순이었다. 원희룡 장관은 "불법 하도급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100일 집중단속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면서 "특히 빈번하게 발생되는 현장 유형이나, 불법 하도급 유형에 대해서는 상시적으로 감시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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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흥ㆍ부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4일 부흥ㆍ부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택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2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서류 제출과 함께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일로9번길 13(광안동) 및 수영로 621(광안동) 일대 3573.5㎡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부흥ㆍ부광은 지상 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7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수영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영초, 호암초, 수영중, 동아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은행, 병원, 광안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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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공공 건설공사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한 향후 5년간의 정책 로드맵(2023~2027)인 `제6차 건설공사 지원통합정보체계 기본계획(이하 6차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그간 건설사업 정보화가 진행됐으나 공공의 보유정보를 민간으로 개방하고 건설현장에 행정 자동화를 고도화하기 위한 성과는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이에 따라 6차 기본계획은 `2030년 모든 건설사업 정보의 디지털화`를 비전으로 ▲건설CALS 보유정보 개방 확대(59%→75%) ▲종이서류 없는(Paperless) 건설행정 완전 정착(100%)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셋 공개(0%→20%) 등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건설CALS(Continuous Acquisition & Life-cycle Support)는 발주자와 업계 관계자가 건설생애주기 전 과정의 정보를 교환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정보화 시스템을 말한다. 6차 기본계획에 따라 공공ㆍ민간이 생산하는 건설정보를 통합 관리해 지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BIM(건설정보모델링) 활용을 위한 공종별 상호 운용성을 확보한다. 건설행정 업무를 디지털 환경으로 완전히 전환해 건설 행정업무 간소화를 추진하고 기존 종이서류는 디지털 정보로 전환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환경을 구축한다. 건설사업정보시스템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 및 기능 개선을 통해 디지털 공사관리 지원체계의 완성도를 높인다. 향후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차별로 구체적 시행계획을 수립ㆍ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제6차 기본계획과 이에 따른 시행계획을 통해 공공 건설 전 과정의 정보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ㆍ관리해 건설혁신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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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재건축을 희망하는 노후 단지에 안전진단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업무처리기준」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서울특별시의회가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안」에 따른 사항으로, 조례에 따르면 재건축 안전진단을 원하는 단지는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자치구에 비용 지원을 요청하고 지원받은 비용은 사업시행인가 전까지 현금으로 반환해야 한다. 자치구는 1회에 한해 안전진단 비용을 융자 지원할 수 있으며, 이때 안전진단을 요청하는 자는 관할 구청장과 안전진단 비용, 반환 방법 및 기한 등이 포함된 협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번에 시가 마련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에는 융자 지원 기준, 자치구-주민 간 협약 체결 기준, 융자금 반환 기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융자 지원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2조에 따라 안전진단을 요청하는 재건축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안전진단 비용 지원은 보증보험사에 이행보증보험에 가입해 융자 지원하는 방식으로, 재건축 추진 단지는 최대 10명 이내로 공동대표를 구성해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융자 한도는 안전진단 비용의 100% 이내이며, 이자율은 자치구가 ▲초기 사업자금 부족에 따른 융자 지원 신청 여건 ▲보험 가입에 따른 연간 수수료 부담 ▲자치구 재정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토록 했다. 또한 보증보험료는 채무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나 자치구청장이 반환을 조건으로 선(先) 지원할 수 있다. 융자 지원은 서울시 기준에 따른 보증보험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자치구청장이 「지방재정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채권확보가 가능한 다른 보증이나 담보 방식을 마련하는 경우 그 기준을 적용할 수도 있다. 융자 기간은 최초 융자일로부터 최대 10년 이내 또는 사업시행인가 신청 전까지며, 시공자가 선정될 경우에는 시공자 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 현금으로 반환해야 한다. 최초 융자 기간은 최소 3년으로 하며, 연 단위(1년 이상)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1회에 한해 지원하므로 융자 이후 안전진단에 통과하지 못했을 경우, 융자 기간은 안전진단 재신청 전까지며 안전진단 재신청 시 현금으로 반환해야 한다. 자치구는 재건축 추진 단지 주민대표가 제출한 융자지원신청서를 검토해 지원 요건 및 기준에 충족하면 자치구-주민대표 간 안전진단 지원비용, 반환기한ㆍ방법 등을 명시한 협약을 체결하며, 추진위구성승인 또는 조합설립인가가 이뤄지면 대표자 변경 등을 포함해 30일 이내 의무적으로 변경협약을 체결해야 한다. 융자금 반환은 융자 기간만료 또는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전까지 구청장에게 현금으로 일시 반환해야 하며 시공자 선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정비구역 해제 등 융자 취소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6개월 이내 반환토록 기준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달 중으로 서울시-보증보험사 간 보험상품 신설 관련 협약을 체결해 자치구가 융자를 희망하는 노후 주택 단지에 비용을 지원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달부터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11개 자치구, 약 35개 단지를 대상으로 융자 지원을 위한 추경 등 예산을 준비 중"이라며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비롯해 앞으로 시내 재건축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사항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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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반월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선다. 5일 반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창회ㆍ이하 조합)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환경영향평가법」 제54조 및 동법 시행령 제68조에 따라 제1종 환경영향평가업을 등록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및 작성된 입찰참여지침서의 규정 및 양식을 준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월영초, 월성초, 마산제일여자중, 마산여자제일여자고, 마산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우체국, 반월중앙동주민센터 등이 있어 치안 및 행정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반월동 61-1 일원 9만6273.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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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안전한 건축물을 위해 구조안전 확인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건축주가 건축물을 건축할 때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규모가 작은 경우에도 신고를 해야 하며 그 변경 시에도 변경허가를 받거나 신고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2021년 말에 경기 일산시 동구에서 발생한 상가 기둥 파손 사고는 건축물의 시공 중에 기초형식을 일부 변경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며 "당시 원래 단단한 암반까지 기둥 형태로 시공을 계획했으나 굴착 깊이가 얕은 기초형식으로 바뀌면서 지반 침하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변경허가나 신고 시에 건축물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의원은 "건축주가 건축물의 기초 또는 주요한 구조부를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변경허가 및 신고 시에 건축물 구조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도록 함으로써 건축물과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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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ㆍ연수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ㆍ연수교육은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ㆍ시행(2022년 8월 11일)에 따라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2년간 지정받아, 2014년부터 해당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해당 교육은 하반기에 사전교육(제3회, 올해 10월)과 연수교육(제4회, 오는 8월)으로 개설되며, 교육대상자 기준에 따라 강좌가 구분된다. 사전교육 교육대상자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의 교육에 관한 규정」에서 정한 교육대상자이며, 연수교육 교육대상자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이수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전문인력이다. 사전교육을 이수한 날로부터 3년이 지난 전문인력은 다음 달(8월)까지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방식은 사전교육은 집합교육, 연수교육은 온ㆍ오프라인 병행교육으로 실시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ㆍ연수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3회차 사전교육은 올해 9월 22일, 4회차 연수교육은 이달(7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서 양질의 교육 과정을 제공해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연구 및 교육개발을 통해 부동산 산업발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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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건설협회(이하 협회)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이하 산안비) 계상 요율 상향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4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도 산안비 요율 상향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함께 제출했다. 산안비는 재해율이 높은 건설업의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건설공사 계약시 발주자로 하여금 법정 요율에 따라 계상토록 하는 제도다. 협회는 안전관리 강화 및 기술발전 등 각종 환경변화로 산안비 지출요소가 증가했음에도 산안비 요율은 2013년 상향 이후 10년째 고정 중으로, 이로 인한 비용 부담은 건설업체에 전가되고 있으므로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간 「산업안전보건법」 전부 개정(2020년 1월 16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제정ㆍ시행(2022년 1월 27일) 등 기업의 책임 확대와 처벌 강화로 인해 건설현장의 안전비용 지출 요인은 크게 증가했으나, 이에 필요한 비용 마련 방안에 대해서는 정부가 미온적이라는 건설사들의 제도 개선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산안비 지출비중이 큰 안전관리자 선임 대상공사의 단계별 확대로 인해 산안비 부족은 더욱 심화되고 있으나, 정부에서 시의성 있게 개선책을 내놓고 있지 않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근 고용부는 고시 개정(2022년 6월 22일)을 통해 산안비 사용 가능 항목을 확대했으나, 정작 산안비 요율은 그대로 두어 지출할 요소는 늘었지만 산안비 총액은 그대로여서 생색내기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경영책임자를 넘어 그룹의 회장까지 처벌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업체들은 사고예방과 처벌을 면하기 위해 스스로 막대한 추가비용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설업체들은 안전관리자 법정 의무배치외 자체적으로 안전 보조인력 고용, 값비싼 스마트 안전장비 구입 및 운영 등에 추가비용을 지출하고 있고 발주자 책임으로 공기가 연장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경우에도 늘어난 기간만큼 안전관리자는 계속 현장에 상주해야 하고, 안전시설이나 설비를 설치ㆍ보강해야 해 상당한 추가비용이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가 이러한 문제의식하에 지난해 산안비 계상기준 연구용역을 통해 약 17% 수준의 요율 상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고도 개선책을 마련하지 않은 것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며 "단순히 기업의 선의와 희생에 기반을 둔 건설현장 안전은 지속하기 어렵다. 지난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조속히 건설업 산안비 요율 상향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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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여고북로123번길 46-3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5일 여고북로123번길 46-3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홍선ㆍ이하 조합)은 오후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만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과 1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각각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내성초, 내산초,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123번길 46-3(온천동) 일원 777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와 오피스텔 8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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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봉산동(이하 대구봉산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5일 대구봉산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재철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조합은 두 번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이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온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봉산문화1길 16-12(봉산동) 일대 1만6366.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52가구(임대주택 포함), 오피스텔 81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과 1ㆍ2호선 반월당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경북대사범대부설초, 대구초, 대구제일중, 경북대사범부설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동부교육지원청, 치안센터, 방천시장, 남문시장, 대형마트,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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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여파로 인해 건설사들의 자금조달 여건이 회복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영 상황 악화로 인해 건설기업 수익성이 악화돼 자금조달의 중요성이 더 커져 효율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이달 4일 발행한 `2023 건설업 외부자금 조달시장 여건 점검` 이슈 포커스를 통해 최근 건설업 자금조달 여건이 주식시장, 채권시장, 간접금융시장 모두에서 어렵다고 진단했다.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변화를 겪었던 주식시장에서 건설기업 자금조달 여건이 타 산업보다 주정적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기준 건설업 상장기업 수 비중은 2011년 5.97%에서 2022년 2.63%로 감소했고, 시가총액 비중은 2013년 1월 2.27%에서 2023년 2월 0.8%로 감소했다. 또한 주가지수는 2021년 6월 138.57에서 2023년 2월 75.37로 낮아지는 등 건설업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외형적 규모는 감소했다. 성과 측면에서도 다른 산업과 비교해 낮은 수익성(2022년 코스피 건설 수익률 -3.11%, 제조 수익률 -1.98%)과 높은 변동성(과거 1년 일별 주가지수 변동성 코스피 건설 0.32, 제조 0.19), 주식 저평가(2021년 코스피 건설 PBR 0.72, 제조 1.35) 현상 등이 나타났다. 채권시장에서의 자금조달은 최근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지난해 말 채권시장 신용경색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가 대두되고 신용경색 문제가 발생하면서 건설기업의 채권 발행이 어려워져, 지난해 건설업 채권 발행은 전년보다 약 44% 감소했다. 당분간 금리 및 스프레드가 높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며, 부동산 경기 침체 지속과 건설기업들의 수익성 악화 등으로 인해 건설기업 신용등급의 하락 가능성도 있으므로 건설기업의 채권시장 자금조달 여건은 어려움이 지속될 전망이다. 건설기업의 자금조달은 간접금융시장을 통해 가장 많이 이뤄지는데, 높은 조달 비용으로 인해 간접금융시장에서의 조달 여건도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해 건설업 대출금 증가세가 가팔랐는데, 채권시장에서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건설기업의 대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높은 금리로 인해 간접 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 비용이 커졌으며, 건설업 차입금평균이자율은 금리의 높낮이와 상관없이 타 산업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간접금융시장에서의 조달 여건이 어렵다는 평가다. 2016년 4분기 37조7000억 원 정도였던 건설업 대출금은 지난해 4분기 67조8000억 원 규모까지 증가했다. 건산연은 당분간 고금리로 인해 높은 자금조달 비용이 유지돼 어려운 자금조달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건설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지혜 부연구위원은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과 2022년 채권시장 신용경색 문제 등으로 인해 건설업 외부자금 조달 여건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며 "최근 경영 상황의 악화로 인해 건설기업 수익성이 감소해 원활한 자금조달 및 유동성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짐에 따라 효율적 자금조달을 위한 경영 전략 마련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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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28일 남구는 대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길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대 25만236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34%, 용적률 263.2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4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8㎡ 238가구 ▲59A㎡ 978가구 ▲59B㎡ 251가구 ▲84A㎡ 535가구 ▲99A㎡ 180가구 ▲99B㎡ 107가구 ▲115㎡ 7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5 · 뉴스공유일 : 2023-07-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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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DL건설(디엘건설)이 최근 모아주택 위주로 수주고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들러리 입찰(입찰 담합) 소위 B사를 세운 입찰로 입방아에 올랐다. DL건설은 도시정비업계에서 병폐ㆍ적폐로 지목되는 `들러리 입찰`로 B사와 입을 맞춰 들러리를 세웠다는 제보ㆍ고발 등으로 인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측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결국, 해당 이슈가 무혐의로 정리가 됐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또다시 서울 중랑구 중화2구역에 A사를 들러리로 내세워 수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도마 위에 오른 형국이다. 중화역2구역은 구 중화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에 포함돼있다가 현재 정비예정구역에서 선회해 구역별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가로주택정비 등을 추진 중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화역2구역 통합 추진위 등에서 현재 구역을 확정하지 않았으나 올해 예정된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에 나설 것이라고 귀띔했다. 현재 이곳의 시공권은 중화역2-1구역ㆍ중화역2-2구역(DL건설), 중화역2-5구역(계룡건설) 등이 결정한 상태이다. 시공자 선정 당시 DL건설은 중화역2-1구역에서 A사와 2파전을 벌였고, 중화역2-2구역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수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 측은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화 전략을 내세우며 중화2구역의 시공권을 토대로 모아타운 조성에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화2-1구역 한 조합원은 "시공권 결정 당시 누가 봐도 DL건설 수주를 위해 A사가 들러리를 서줬다는 얘기들이 공공연히 돌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 기간이 모아타운 추진으로 연기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 추진 이유는 빠른 사업인데, 선정이 될지도 모르는 모아타운 공모를 기다릴 수 없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DL건설 등이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된다는 보장도 없는 상황에서 조합-건설사가 깜깜이 사업을 진행할 것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추진 이유ㆍ자세한 설명을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DL건설은 세무조사까지 이뤄져 이중고에 빠졌기 때문에 자칫 사업의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5 · 뉴스공유일 : 2023-07-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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