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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가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중 조류독소 항목을 변경하고 깔따구 유충을 추가해 먹는물(수돗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수질감시항목 추가는 기후변화 등에 의한 상수원의 물환경 변화로 인해 녹조 등 조류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수돗물 깔따구 유충 민원 발생 등 먹는물 안전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다.
환경부는 「수도법」에 따른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오는 10월 1일부터 수질감시항목 중에 조류독소 감시항목인 마이크로시스틴-LR을 마이크로시스틴류(6종)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정수장 조류독소 감시 기준은 마이크로시스틴 6종의 합계 농도가 1㎍/L 이하여야 한다. 검사 시험 방법으로는 기존과 동일한 액체크로마토그래프-텐덤질량분석법(LC-MS/MS)을 사용한다.
정수 여과 후 100L의 시료를 월 1회 주기로 현미경을 통해 깔따구 유충을 확인하고, 유충이 발견될 경우 하루 1회로 검사 주기를 단축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조류독소 등 이번 수질감시항목 변경을 통해 먹는물 안전성을 높이고 정수장 관리 수준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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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관리지역)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 달(8월) 4일까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희망 후보지 2차 대국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제도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계획적 추진을 위해 도입됐다.
관리지역은 신축ㆍ노후주택이 혼재돼 광역적 개발이 곤란한 저층 주거지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기반시설 설치를 병행하는 지역이다. 사업 시 건축 규제 완화, 기반시설 국비지원 등의 특례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은 시장ㆍ군수 등이 수립 및 지정했으나, 오는 10월 19일 시행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라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주민이 관리계획 수립을 시장ㆍ군수 등에 제안할 수 있도록 제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한국부동산원 소:통:센터(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는 관리지역제도 안착을 위해 대국민 수요조사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대국민 수요조사 대상 지역은 타 법률에 따라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경우를 제외한 노후ㆍ저층 주거지역이며,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 게재된 체크리스트 항목을 통해 세부 대상지 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이달 3일부터 다음 달(8월) 4일까지이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관리지역 후보지(올해 9월 예정)에 대해 법률 검토, 사업성 분석, 관리지역 지정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제안서 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차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후보지 48곳 중 16곳을 최종 선정해 사업성분석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해당 지자체에서 관리지역 후보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2차 대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관리지역 활성화를 도모해 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지정 시 정비기반시설과 생활 SOC 시설 확충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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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우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5월 22일부터 6월 14일까지 도내 29개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적사항 100건을 적발해 시정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평택고덕국제화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7개소와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22개소 등 총 29개 사업지구다.
이번 점검은 사업시행자나 시공자가 1차 자체 점검을 시행한 후 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와 사업시행자 및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2차 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전관리계획 및 매뉴얼 작성 및 관리 실태 ▲수방 자재 및 장비 구비 현황 ▲배수시설 설치상태 점검 ▲절ㆍ성토 구간 사면 불안정 여부 ▲추락ㆍ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여부 ▲냉음료 및 식염정(소금) 제공현황 등이다.
점검 결과 총 100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됐다. 구체적으로 배수시설 관리 미흡 45건, 절ㆍ성토 구간 사면 보호조치 미흡 23건, 근로자 휴게공간 미설치 6건, 기타 26건 등이다.
지적사항 중 즉시 조치 또는 시정이 가능한 73건은 조치를 완료했고 나머지 27건은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 관리자가 조속히 시정하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택지ㆍ공공주택지구 현장의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개선ㆍ보완해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다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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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하반기 안전관리 우수 협력 업체 포상제도를 신설해 전공정 무재해 달성 우수 업체들을 선정, 반기별로 포상하고 있다. 건설현장 재해 가운데 대다수가 중소기업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만큼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근절에 힘쓰자는 취지다.
현대건설 전 사업장 내에 하도급 공사를 수행한 협력사 중 전체 공사기간 동안 무재해를 달성한 협력 업체에게 하도급 계약 규모별로 2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 재원으로 운영되는 안전관리 포상금은 기업 단위로 상금을 지급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협력 업체가 수행한 계약건별로 상금을 합산해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90개 협력 업체가 수행한 147개 하도급 계약에서 무재해로 공사를 마쳐 총 상금 5억여 원을 지급했다. 올해 상반기 시상식에서는 68개 업체의 110개 하도금 계약에서 전공정 무재해를 달성해 총 상금 3억5000여 만 원을 포상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우수 협력 업체 인센티브를 5000억 원 규모로 대폭 늘리는 한편 각종 제도와 지원을 통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토대를 확대해 왔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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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이하 군포당동) 6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군포당동 67-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명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입찰 일정으로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80번길 23(당동) 일대 51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산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역전시장, 우체국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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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간석동 신한아파트(이하 간석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3일 간석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입찰보증금 납부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약산초, 동암초, 상인천중, 간석여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용천로 200(간석동) 일대 79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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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포1동1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일정을 변경했다.
지난달(6월) 30일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 변경(안)을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기존 마감이었던 이달 7일 오후 2시에서 다음 달(8월) 18일 오후 2시 변경하며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사업시행자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소집요구 안건 중 컨소시엄 금지와 공사비 상한 570만 원 지정 안건이 시공자 선정 입찰에 영향을 줬다"라며 "안건을 주제로 한 전체 회의 종료 시기로 인해 입찰마감일을 변경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은 지난달(6월) 2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우미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화성산업 ▲호반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 9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군포시 고산로732번길 23(산본동) 일대 8만4398.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해 있고 교육시설로는 곡란초, 관모초, 곡란중, 산본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주변에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병원, 약국, 은행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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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 SH도시연구원은 이달 3일 투명하고 공정한 분양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후분양제와 분양원가 공개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H는 2022년까지 32개 단지의 실제 분양원가(이하 준공원가)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중 세곡, 내곡, 마곡, 항동, 오금, 고덕강일 등 26개 단지의 준공원가 공개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 19%의 분양이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이익은 분양가에서 택지비와 건축비로 구성된 분양원가를 제외해 산출했다.
지구별로는 마곡지구가 가장 낮은 8.8%의 분양이익을 얻었으며, 내곡 17.6%, 항동지구 18.7%, 세곡지구 20.3%, 오금ㆍ고덕강일지구가 34% 정도의 분양이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SH의 분석 사례를 바탕으로 수도권 주요 택지개발 공기업인 L사ㆍG사ㆍI사의 분양이익을 추정한 결과, L사는 35.8%, G사는 12.4%, I사는 16.5%의 분양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L사는 2011~2021년 사이에 공급된 위례Aㆍ위례Bㆍ수서Aㆍ성남고등Aㆍ과천AㆍBㆍC 등 7개 단지, G사는 2013~2018년 공급된 위례AAㆍ위례ABㆍ다산진건 AㆍBㆍCㆍDㆍEㆍ동탄A 등 8개 단지, I사는 2018년 공급된 검단A단지를 대상으로 했다.
추정 방식은 동일하게 분양가에서 분양원가(추정치)를 제외한 금액을 분양이익으로 보았다. 분양원가 중 택지비는 기관이 공개한 해당 사업지구 택지조성원가를 단지별 공급면적 기준으로 환산해 사용했다. 건축비는 모집공고일 기준 직전 공표된 기본형건축비(건축비+가산비)를 단지별로 계산해 사용했다.
전용면적 기준 59㎡ 공급 시 가구당 분양이익은 SH 7200만 원, L사 1억7000만 원, G사 3500만 원, I사 4800만 원 얻는 것을 의미한다.
공급 주체별 추정된 분양원가, 분양이익을 기준으로 59㎡의 동일 주택 공급 시 추정되는 가구당분양가는 SH 3억7000만 원, L사 4억8700만 원, G사 2억8900만 원, I사 2억9500만 원이다. 반면 분양원가는 SH가 2억9850만 원, L사 3억1290만 원, G사 2억5300만 원, I사 2억4700만 원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모집공고 시점에 공개한 분양원가와 SH가 최근 공개한 준공원가 간에는 공급면적 기준으로 99만 원/㎡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원가간 차이에서 택지비의 차이가 96만 원/㎡, 건축비 차이가 3만 원/㎡으로 대부분이 택지비의 차이로 분석됐다.
택지비는 택지조성원가와 감정평가의 차이가 원인으로, 현행 제도상 모집공고 시점의 택지비는 착공시점의 감정평가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건축비는 공급 당시 실제 분양원가를 확정할 수 없는 현행 선분양 체제에 기인한다.
천성희 SH도시연구원 원장은 "이번 비교분석을 통해 모집공고 시점의 분양원가와 실제 분양원가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경영을 위해서 실제 분양원가의 공개와 후분양제 확대 등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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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사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6월 30일 중구는 대사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25번길 16(대사동) 일원 6만4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08%, 용적률 223.08%를 적용한 공동주택 14개동 10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38가구 ▲39B㎡ 20가구 ▲39B㎡ 8가구 ▲59A㎡ 215가구 ▲59B㎡ 138가구 ▲74㎡ 144가구 ▲84A㎡ 266가구 ▲84B㎡ 224가구 ▲98P㎡ 3가구 ▲102㎡ 24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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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3일 중곡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한 곳만 입찰하며 유찰됐다. 참여한 건설사는 `포스코이앤씨`로 파악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서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새로운 일정을 확인한 뒤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6월) 12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포스코이앤씨 ▲경남기업 ▲화성산업 ▲대방건설 ▲서희건설 ▲쌍용건설 ▲효성 ▲SK애코플랜트 ▲CS건설 ▲제일건설 ▲KCC건설 ▲우방건설 등 12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마초등학교, 중광초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곡제일골목시장, 중곡어린이공원, 중곡3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긴고랑고1길 55(중곡동) 일원 1만26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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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는 일반적인 스트레스 사건과 구별되는 생명과 신체적 안녕을 위협하는 엄청난 재난 및 사건에 의해서 입은 심리적 상처를 말한다.
트라우마 사건 발생 횟수에 따라서 일회적 외상이냐, 반복적 외상이냐를 나누고, 전자는 Simple 트라우마로 강도나 강간ㆍ자연재해나 교통사고 등 한 번의 외상 사건에 의한 것이고, 후자는 Complex 트라우마로 가정폭력, 성매매, 반복적인 학대, 전쟁포로, 고문 등 반복적으로 자극이 발생해 정서, 신체 등 여러 영역의 손상 피해가 광범위한 것이다.
대표적인 것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급성스트레스 장애이고, 불안정 애착으로 인한 ▲ 반응성 애착장애, ▲ 탈억제 사회관여장애가 있고, 주요 생활 사건에 대한 적응상의 문제로 나타나는 ▲적응 장애 등 5가지로 구분한다.
트라우마를 겪은 모두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인구 절반 이상이 살면서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외상 사건을 경험하고. 외상사건을 경험한 사람의 10~20%가량만 PTSD로 힘들어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증상은 사건 발생 얼마 후 대개 1주 후부터 나타나나,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은 시간에 따라 유동적이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악화하는 경향이 있다. 보통 30%는 저절로 회복되며, 40%는 경한 증상, 20%는 중증도 증상을 겪으며, 10%는 증상이 고정되거나 악화한다.
PTSD로 진행되는 사람들의 특징은 어릴 적 부모와 양육관계에서 불안정한 애착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경계성 성격장애, 의존성 성격장애,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있는 경우 PTSD가 쉽게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가족이나 주위의 지지시스템이 부족하거나 관련된 정신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다.
반대로,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트라우마 이후에 삶의 성장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체로 낙관적인 성향을 갖고 있고 주변의 지지체계가 단단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인체는 외부환경이나 자극을 감지하고 그에 맞는 반응을 적절히 하면서 항상성을 유지한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신경계와 내분비계는 밀접하게 공조를 하면서 반응이 일어난다. 온도의 변화, 음식의 섭취, 정신적 스트레스, 감정적인 동요 등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외부 자극에 인체는 반응하고, 그로 인해 신체에 변화가 유도된다.
자극은 정신적 스트레스든, 신체적 스트레스든 모두 감각을 통해 정보가 들어와 뇌에서 통합되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작동하는 것이 내분비계이다. 각 내분비기관들은 공조하고 있고, 신경계도 체계적으로 연결돼있어서 신체반응이 즉각적이고,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정신과 신체를 분리할 수 없는 이유이다.
뇌에서 통합되는 모든 자극은 빠르게 내장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내장의 상태는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면역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이것은 또다시 뇌에 영향을 주면서 무한순환으로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다.
한의학에서는 정신과 신체를 하나로 보는 심신일원론의 관점에서 인체를 바라보고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는 심신의학이다. 신체를 조절해서 정신을 다루기도 하고, 정신을 조절해서 신체문제를 풀어나가기도 한다. 트라우마를 포함한 다양한 신경정신과적 증상의 치료는 정신과 육체를 하나로 보는 심신의학적 관점에서 출발하는 한의학의 강점이 유효한 분야이다.
침, 뜸. 부항, 추나, 약침, 한약 등의 다양한 신체치료적 접근과 기공, 명상, 한방정신요법 등 정신치료적인 접근을 병행한다. 한의 심리치료는 자기 주도적으로 스스로 심신의 균형을 향한 자기 치유력을 믿고, 인체 원기의 근간이 되는 정기신(精氣神)을 보양해 부정거사(扶正去邪)의 원리를 심리치료에 적용하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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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3일부터 2023년 2차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2차 정기모집에서는 전국에서 총 3773가구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555가구(기숙사 포함),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218가구를 공급하며,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ㆍ인천광역시 등 수도권이 1847가구, 그 외 지역은 대구광역시 581가구, 광주광역시 300가구, 경남 199가구 등 총 1926가구이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의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특히 학업ㆍ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춘 상태로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된다. 다가구주택 등을 시세의 30~4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Ⅰ과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을 시세의 70~8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Ⅱ로 구분된다.
신혼부부Ⅱ의 경우, (예비)신혼부부 등 외에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 가능하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20%를 월 임대료로 하는 준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다.
거주기간은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 ▲신혼부부Ⅰ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20년 ▲신혼부부Ⅱ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으로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청약 신청은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가능하며, 입주 기준은 유형별로 상이하다.
청약 접수는 이달 3일부터 시작되며 각 지역본부별로 접수 마감일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개별적으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중순 예정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8월 말 이후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안전하고 살기 좋은 LH 매입임대주택이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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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빈집 매입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과 사업내용 발굴을 위한 빈집 매입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우범 지역으로 전락할 수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빈집을 정비하려면 소유주와 협의를 거쳐야 하는데, 보통 3~5년가량 시간이 걸려 원도심 정비에 속도를 내기가 어렵다.
이에 따라 시는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달(5월) `빈집매입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원도심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해 기반기설을 확충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빈집 매입 시범사업 모집은 이달 28일까지며, 빈집 소유자, 주민자치회 및 구에서 빈집을 어떻게 활용할지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시 심의위원회에서 빈집 노후도, 지역 연계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3개소 내외의 대상지를 선정한다.
사업 대상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빈집 및 부속 토지이며, 2개 이상 인접한 주택(무허가 포함) 및 부속 토지, 나대지를 포함한 구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지는 빈집 및 토지 매입 후 주차장, 공원, 방재시설 등 원도심 기반시설로 조성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수요 및 아이디어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해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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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청년ㆍ사회초년생의 전세사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피해예방 방송캠페인과 교육 동영상 홍보를 3일부터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부산의 전세사기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부동산 전ㆍ월세 계약 경험이 없는 사회초년생 대상으로 부동산거래 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하는 사항들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부동산거래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홍보 영상은 42초 분량의 부동산 안심거래를 위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방송 캠페인` 영상과 7분 30초 분량의 모션그래픽으로 제작된 `피해예방 교육 동영상`으로 구성됐다.
부동산 임대차 계약 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과 공인중개사를 통해 정당하게 요구해야 하는 사항, 계약 후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기 위해 신고해야 하는 사항 등이 주요 영상 내용이다.
방송캠페인 광고 영상은 오늘(3일)부터 지역방송 매체를 통해 방송으로 접할 수 있으며, 교육 동영상은 공공기관 홍보, 청년 대상 외부 행사 또는 관내 대학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들의 전세사기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여 나가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임차인들이 하루빨리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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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역의 기피시설 중 하나인 정릉 버스 공영차고지가 문화ㆍ체육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달(6월) 26일 정릉4동 동주민센터에서 정릉 공영차고지 문화ㆍ체육시설 복합개발 사업 주민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정릉 버스 공영차고지는 2009년 시유지 매입 및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으나, 이후 수년간 지역 주민의 민원과 이전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시설이다. 2016년 차고지 지하화 및 문화시설(시인의 마을) 복합개발이 한차례 추진됐으나, 지역주민의 체육시설 건립 및 이전 요구로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못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3월 오세훈 시장의 현장 방문 후 해당 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지정했다. 기존에 추진됐던 문화시설(시인의 마을) 사업을 지역 주민 생활과 보다 밀접한 시설로 변경ㆍ추진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지하에 차고지를, 지상에 생활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복합 개발하는 방안으로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사업의 기본계획 단계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간담회 이후 기본계획안 수립을 완료하고 타당성조사 및 투자심사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착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릉 공영차고지 문화ㆍ체육시설 복합개발 사업은 필수 기반시설이지만 기피시설이기도 한 공영차고지를 주민 친화적 시설로 탈바꿈하고자 하는 첫 번째 시도"라며 "소통이 웅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원활한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시설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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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국민 실생활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주택 미래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지난달(6월) 30일 국토부는 디자인 품질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공공주택 미래상을 제시하는 `2023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창의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스마트ㆍ친환경 기술 적용 및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확충, 건축기준 상향 등으로 혁신적인 품질은 갖춘 설계안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서울ㆍ경기ㆍ제주 등 총 9곳 공공주택사업 지구로 ▲뉴:홈{서울은평(3-13)ㆍ안산장상(A6), 남양주양정역세권(A1), 제주동부(S3)} ▲통합공공임대(하남교산(A15, A19)ㆍ남양주양정역세권(S7)ㆍ안산장상(A5)ㆍ인천경서(B2)) 등 공공분양과 임대주택이 고르게 포함됐다.
시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 4개 공기업이다.
공모 일정은 이달 3일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작품 접수한다. 이후 기술 및 설계심사를 거쳐 이어지는 올해 10월 31일 당선작을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각 대상지별 당선업체에는 각 사업의 설계권이 부여된다.
또한, 청년을 위한 새로운 공공분양주택 뉴:홈을 본격 공급하는 만큼 공공주택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수준 높은 설계를 유도할 방침이며 신진ㆍ소형 건축사 참여 확대를 위한 2곳은(안산장상A6ㆍ인천경서B2) 계획설계 분리 공모 적용 및 각 사업지역에 특화된 설계안을 마련해 사업별 설계 지침도도 추가 제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대전을 통해 국민이 호응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롭고 품질 좋은 주거모델이 마련될 것"이라며 "우리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설계공모대전은 미래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하면서 국민의 실생활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주택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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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6월 29일 북구는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0-9(화명동) 일대 1만40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8%, 용적률 283.5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8가구 ▲74㎡ 69가구 ▲84㎡ 141가구 ▲104㎡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28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잠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GS더프레시, CGV화명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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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일 송도영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국)은 외부 환경 디자인 용역 등을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경관심의 인ㆍ허가 지원 ▲주동 외부(색채계획ㆍ저층부ㆍ상층부) 디자인
▲부대복리시설 외부(근린생활시설ㆍ주민공동시설ㆍ어린이집ㆍ경로당) 디자인 ▲기타 시설물(문주ㆍ데크ㆍ옹벽ㆍ외부 계단실ㆍ주차장 출입구 및 램프) 디자인 ▲단지 내ㆍ외부 사인 디자인 ▲지하주차장 색채계획 등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한다.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외부 환경 디자인(공동주택) 용역 실적은 입찰공고일을 기준으로 최근 2년간 계약한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 일원 2만69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3%, 용적률 249.8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개동 6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3 · 뉴스공유일 : 2023-07-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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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3일 성남시는 신흥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7조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 382번길 36-1(신흥동) 일대 21만7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7%, 용적률 263.6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52가구 ▲44㎡ 274가구 ▲51㎡ 196가구 ▲59㎡ 1834가구 ▲74㎡ 1311가구 ▲84㎡ 7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희망대초등학교, 성남여자중학교, 수진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뉴코아,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신흥2구역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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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가 연내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재개발사업을 통해 34곳을 새로운 정비구역으로 지정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한 공급 가구수는 5만 가구에 달할 예정이다.
지난달(6월) 30일 도시정비업계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이달 초께 종로구 창신ㆍ숭인동을 포함해 재개발지역 34개소에 대한 신통기획안 확정 및 올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34개소를 합치면 재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가구수는 약 4만8000가구로 파악됐다.
신통기획안이 완료된 지역은 2021년 12월에 진행된 신통기획 1차 공모지 21개소와 재개발 진행 도중 신통기획에 합류한 13개소로 이 구역들의 기존 가구수는 약 3만8000가구로 1만 가구가량 추가 공급된다. 이어 시는 이외에도 2차 공모로 선정된 25개 사업지 및 재개발사업으로 추가된 2개 사업지에 관해 연내 기획안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이 단 1건조차 이뤄지지 못하는 등 사실상 재개발 `중지` 상황으로 알려졌다. 2015년 발표된 `2025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주거정비지수제가 포함되는 등의 지정 요건 강화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시는 당시 역점 사업이었던 `도시재생사업`을 주로 추진했으나 전면 철거 후 새로 짓는 재개발사업과 달리 공용시설 건설ㆍ골목길정비 등을 중점으로 진행하며 주택 공급 효과에 한계를 드러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일각에서는 재개발 추진이 부진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도시재생사업 1호 사업지였던 종로구 창신ㆍ숭인동의 경우, 약 87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50년 이상 된 낡은 건물`, `가파른 언덕과 소방차가 지나가지 못할 정도로 좁은 골목` 등 근본적인 환경 개선은 이뤄지지 못하며 이에 일부 주민들이 `마을경관개선사업` 추진을 중단해달라는 청원서를 관할관청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시는 2021년 5월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등을 포함한 `6대 재개발 규제 완화책`을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 1차 신통기획(민간 재개발) 공모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당시 1차 구역으로 선정된 창신ㆍ숭인동 구역은 지상 최고 28층 2000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특히 2차 공모 진행 중인 신통기획 구역의 경우, 상습 침수 및 침수 우려 지역ㆍ반지하주택 밀집 지역 등에 가점 항목을 부여했던 만큼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시 설명이다.
다만 기획안을 통한 실제 공급 효과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시는 기획안 수립 완료 구역에 6개월 내로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이를 위해서는 정비구역 지정 요건인 주민동의율 67%를 충족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재개발은 이해관계가 복잡해 주민동의율 확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정비구역 지정이 늦게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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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29일 퇴계원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7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그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78번길 11(퇴계원리) 일대 1만938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퇴계원초등학교, 퇴계원중학교, 퇴계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퇴계원체육공원, 퇴계원공원, 퇴계원물놀이장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3 · 뉴스공유일 : 2023-07-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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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신우가든아파트(이하 다산신우가든)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의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이 공개됐다.
지난 6월 30일 다산신우가든 일원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동우ㆍ이하 조합)은 이날 친환경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녹색건축물 인증ㆍ건물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ㆍ에너지절약 설계기준 등 ▲교육환경평가 포함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0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분야 별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국토교통부 고시 2020-1182호)」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는 입찰 불허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인 업체는 입찰 불허 ▲입찰보증금을 납부한 업체(보증서 대체 가능)
다산신우가든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도농근린공원, 도농4호공원, 도농체육공원, 도농생태유수지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미금초등학교, 도농초등학교, 금교초등학교, 미궁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미금로56번길 23-21(다산동) 일원 5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3 · 뉴스공유일 : 2023-07-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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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가 ‘흥옌’과 함께 개발한 수영복용 100% 리사이클 원단을 해외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글로벌 수영복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효성티앤씨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수영복과 란제리 및 섬유소재 전시회인 ‘인터필리에르 파리 2023’에 참가해 친환경 섬유, 원단을 대거 선보였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세계에서 최고의 기능성 원단을 생산하는 이탈리아 까르비코(Carvico)사 산하의 원단 제조 업체인 흥옌(Hyng Yen Knitting & Dyeing)과 협업해 수영복용 100% 리사이클 원단인 ‘FishTale’을 처음 선보였다.
‘FishTale’은 효성티앤씨가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인 ‘리젠오션 나일론’과 산업폐기물로 만든 리사이클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리젠’을 ‘흥옌’이 활용해 만든 수영복용 친환경 원단이다.
‘FishTale’은 글로벌 바이어들 사이에서 지속가능성과 기능성 모두 갖춘 뛰어난 제품이라고 호평을 받았다. 효성티앤씨는 ‘FishTale’이 다수의 유명 글로벌 수영복 브랜드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CA(Life Cycle Assessment: 국제 표준 환경영향평가기법)에 따르면 ‘리젠오션 나일론’은 기존 나일론 섬유에 비해 CO2 배출량을 73%, 화석 자원 사용이 75.7%, 물 소비를 98.6%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오라 리젠’은 100% 재생폐기물로 만든 리사이클 스판덱스로 글로벌 친환경 인증 전문기관인 ‘컨트롤 유니언’으로부터 RCS(Recycled Claim Standard) 인증을 획득했다.
조현준 회장은 “리사이클 섬유를 포함해 바이오 생분해 섬유 등 차세대 친환경 섬유에 대한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친환경 섬유의 글로벌 트렌드 리딩 기업으로서 글로벌 고객사들과 꾸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효성티앤씨는 다양한 리사이클 바이오 섬유도 대거 전시했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섬유 ‘리젠 아스킨’과 리사이클 나일론 섬유인 ‘리젠 아쿠아엑스’는 우수한 냉감 기능에 빠른 땀 흡수와 건조가 가능한 흡한속건 기능까지 갖춰 여름철 의류에 적용되고 있다.
효성티앤씨가 옥수수 추출물로 만든 세계 최초의 바이오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 , 부드럽게 늘어나는 기능을 갖춘 ‘크레오라 이지플렉스’, 천연섬유 또는 나일론과 염색이 가능한 ‘크레오라 컬러플러스’ 등 차별화 스판덱스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03 · 뉴스공유일 : 2023-07-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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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이 설계공모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지난 6월 30일 마장세림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성진)는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업무 범위는 ▲설계 도서 작성(국토교통부 고시 「주택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적용 ▲설계 도서 작성을 위한 기초조사(지반조사 및 현황측량) ▲일조 분석, 경관 분석 및 예정공사비 산정 등 과업내용서 업무 등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설계 기본 원칙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 건축`ㆍ`최적기 사업 시행으로 수익성 극대화`ㆍ`화합과 소통으로 클린 재건축 조합 지향` 등의 3개 사항을 언급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어서 오는 11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진행한다. 응모작품 접수는 올해 8월 4일 오후 3시까지 응모신청 등록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한다. 당선작은 오는 8월 16일 발표된 우수작(4개 작품)을 대상으로 향후 주민총회서 결정한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동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고한 외국건축사 면허 취득자가 협업으로 참가할 수 있으나, 선정된 후 계약 시 주계약자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한 국내 업체로 한정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 불가 ▲응모신청서 등록 시에 업무정지 자격 없음을 증빙할 수 있는 건축사협회 및 관할관청에서 발급한 증빙서류를 첨부 ▲응모신청서 등록 전까지 입찰보증금은 설계예정가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정액을 입찰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 ▲현설 참석 ▲정비계획 변경 예정(종상향 포함)에 따른 대안설계(안) 제출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마장세림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대 3만8866.05㎡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공동주택 9개동 811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향후 996가구로 신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876명으로 파악됐다.
높이와 관련해서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지상 최고 29층 이하,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는 최고 7층 이하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 단지는 1986년 준공돼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5호선 마장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이다. 인근에는 사근초, 마장초, 마장중, 동마중, 한 대부고, 한양대 등 학군이 훌륭하며 단지와 청계천의 거리가 100m도 채 되지 않을 만큼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3 · 뉴스공유일 : 2023-07-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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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3일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 전까지 관련 입찰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대 12만6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27가구, 오피스텔 13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춘해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3 · 뉴스공유일 : 2023-07-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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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맑은 물
서경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시 곳곳 짙은 향수 흙내음 맑은 물 흐르고 금석산 줄기 언덕 나무와 꽃이 아름다운 자태로 향기를 뽐낸다. 21세기 길목 인륜이 살아 숨 쉬는 도서 한 장 영원성 기대를 소망 안에 담아 일대기 해석하여 인륜애 창공으로 쏟아내는 시를 써본다.
양면성 내포하여 오감 오정서 엮는 안성시 맑은 물과 흙 뿌리 귀중한 토반이 사람 미래에 얼마나 많은 가치성 효용인가 흠모하여 안성시를 사랑하는 묘사를 꿰어내려 한다.
안성시 8경을 대표한 각 공공기관, 감싸고 도는 나지막한 습지 바람결, 움직이는 산들 평야, 가옥마다 인성 높낮이 날씨가 기온 고도로 변화한다.
자연 빛 인정으로 나무가 익어가고 물결치는 가을 수채화 담은 아름다운 모습 흘러가는 안성천 맑은 물 정담, 동해 황혼 역사가 빨간 단풍잎 사이로 기웃댄다.
인류 사랑을 심어 가꾸는 자연 메아리, 반복하여 하나 되어 공유하는 습기 체온으로 푸른 정기 기대며 촉촉이 젖어간다. 초록 물든 봄 여름 지나 꽃이 만발한 철 향기, 피 선율 꿈꾸며 가을 문 앞 황금알 낳는 빨간 오색 선물, 사랑 익혀진 습기의 참내(參內)(예궐(詣闕))다.
대한민국 바람 안성천 인성으로 평야 흐르고 따사로운 바람 앞 들길 내어 시민 가슴마다 활짝 핀 기교 꽃봉오리 움트는 생환, 해맑은 시야다.
비봉산, 금석산 흐르는 광맥과 금광면, 고삼 호수 부는 따사로운 자원 습기 찬 역사, 안성천 옥산 뜰 낮은 물 잔잔한 미소 휘돌아 나가는 듯 돌아오는 청록파 시인 박두진문학관, 조병화문학관이다. 애환으로 떠도는 먼 애로 귀환, 청룡사 암자 승복을 비는 무서운 천둥 번개 울림, 땅속을 헤집어 미리내 성지 고여 드는 혜산골 안성시 신유학 멋 예술을 품고 있다. 자연 숭배하여 남쪽 햇살 그리워 모국 자화상이 그려내는 안성시 맑은 이슬, 청수 먹고 사는 순수 생거진천, 용인 평화 숲, 하늘과 땅이 맞닿아 고요하게 안성시를 치장하여 드러낸다.
짙은 색감 물든 가을 풍광 색감을 인류에게 물들이고 자연 사랑 반환하여 빛 토하여 고요한 시간 역사 맑음 길어내는 호흡 생 귀환이다.
서울 도시 미디어 물결 자연 품은 인격 공유 메카니즘 자연도태, 고요를 이끌어온 비정의 역사 대한민국 서러운 핏발이 안성시 푸른 하늘 태극기를 날린다. 산은 말이 없고 강물도 침묵하여 붉은 선혈 담아 씻어낸 안성시, 하늘 공허로 맴돌다 땅 위 붉은 흙을 분출한다. 반도 바람이 국가 바닷가 내륙 인파 공정한 산맥으로 씻어버리지 못한 줄기 휘감아 선대로 힘차게 뻗어간다.
아름다운 안성시 모습 단축된 언어 사용이 청록파 시인의 진취적 화사하고 달콤한 달빛을 연상한다. 한 폭 휘장을 거둬낸 대도시 빈집에서 Zero waste 품어내어 시대 서막을 여는 탄탄대로 꿈꾸는 역사 창궐이다.
나의 새 시집이 빗장을 열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안성시 추억 알알이 햇살 비춘 속살, 대문 활짝 푸른 가슴 하늘을 본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하늘설(雪) 전야
새눈
경기미(京畿米)
안성 문학
서울
천사
봄비
시(詩)
저울
경제력
땅의 어머니
어머니 잠
금석산
마지막 인사
선묘(先墓)
십이월
노여움
할 말 없어
엄마 딸
어머니 꽃(雪花)
양서(良書)
제2부 고향
사랑이 있는 저녁
일류
직업
아버지
아버지 땅
봄(고향집)
금석 마을
개나리 진달래
철쭉
무궁화
중추절
세계 40 비경
초가을
한산도
가을 아침
안성시
아이에게
코스모스
친구
제3부 붉은 땅
어머니
서울 (첫사랑)
겨울바람
고향 산천
지도
금석산 동리
전원(田園)
가로등
새 아침
조심
시인
장맛비
감나무
영원한 시
천적
고향 담장
도플갱어
엄마 그리움
얼음꽃
겨울 안개비
일월의 눈
엄마 길
제4부 안성시민
오십보 백보
너무 힘들어
타인
물방울
한창 뜨거운 날에
인연
안성천
아이
시작(詩作)이다
운명을 태우다
악의 꽃
추국
검은 미사포
안성시 고향
달빛 소나타
엄마 집
여행
오성급 유산
시원(始原)을 찾아서
제5부 천혜 안성터
행복조건
지난 이야기
봄의 전령사
글쓰기
갈채
겸손
기도
고목
어머니
나이테
작은 계곡
이방인(힌남노)
대륙풍
아지랑이
惡(악)의 축
첫눈
최저 지수
치욕의 세월
겨울비
제6부 금석동(金石洞)
아버지 마찻길
안성시 정취
신앙심
바람
고향 땅
녹음길
설(雪)(바다)
행복한 시간
가난한 이의 축복
맑은 샘
겨울 눈
아버지
수료증
고향
한파
메타 지하철
이방인
[2023.03.15 발행. 18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3-07-02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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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수도인 암스테르담(Amsterdam)은 운하의 도시다.
도심지 안에 3개의 큰 운하가 지나가는데 이곳을 묶어 운하지구(Grachtengordel)로 조성했으며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받았다.
운하로 둘러싸인 구시가지 담광장 주변에는 네델란드 왕궁을 비롯해 신교회, 2차대전전몰자추모 위령탑, 마담투소박물관, 안네 프랑크의집(안네 프랑카우스), 램블란트의집(램블란트미술관)이 있으며, 중앙역 인근에 성니콜라스 성당 등이 있다.
뮤지엄 광장 주변에는 국립미술관(라익뮤지엄)과 반고흐박물관, 시립미술관, 콘세르트헤바우(콘서트홀), 하이네켄박물관(맥주 시음 가능) 등이 소재하고 있다.
이밖에도 NEMO과학박물관, 아담 룩아웃 전망대, 수상가옥촌 등 관광명소(네덜란드는 대마초와 매춘이 합법화된 나라여서 특이한 곳이 관광지로
조성돼 있음)들이 반원형의 운하지구 주변에 밀집돼 있다.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운하지구(구시가지)를 돌아볼 수 있다. 운하주변에서 크고 작은 공연이 매일 열리고 카페에 앉아 햇볓을 쬐는 사람들과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들(네덜란드는 자전거가 인구 수 보다 많은 곳)을 쉽게 만날 수 있다.
#PHOTO:세계여행-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지구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01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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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분담금 폭탄으로 GS건설을 시공자에서 해지한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도시환경정비ㆍ촉진2-1구역)이 새 시공자 선정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2파전을 점치는 전문가들이 늘고 있다.
30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산 시민공원 인근의 시민공원주변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17일에 구역 인근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번 총회에서 유관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시공자 해지의 건`은 조합원들의 의결을 통해 가결됐다. 그 결과 GS건설이 공사비 증액 문제로 이곳의 시공자 지위를 박탈당했다.
GS건설은 2015년 제시했던 공사비(3.3㎡당 550만 원)에서 약 400만 원 이상(3.3㎡당 972만 원) 인상된 증액을 요구했고, GS건설 측은 지상 65층으로 건설될 예정이었던 아파트가 설계 변경을 통해 지상 최고 69층으로 추진되며 공사비 인상이 필요했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시공자 계약 해지에 대해 대응을 준비하지는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해지로 조합은 조만간 새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를 밟게 됐다.
현재 이곳의 시공권을 두고 관심을 보이며 수주전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이는 건설사는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이 언급된다. 롯데건설의 경우 최근 사업지에서 관련 인원과 팀을 철수한 것으로 알려진다.
다만 일부 조합원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호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전하면서 `써밋(SUMMIT)`, `오티에르(HAUTERRE)`에 대한 관심이 커져 있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근 단지들의 성공 요인이나 향후 가치 측면에서 선택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일부 건설사들이 사업성 악화를 피해 수익이 있는 일부 단지만 선별적으로 수주하는 분위기"라고 지적하며 "삼성물산은 관심을 보이다가도 전쟁이 벌어지는 현장에서는 항상 발을 빼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스코와 대우의 2파전을 예상하는 관계자들이 다수"라고 귀띔했다.
지난해 말부터 부동산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자재비ㆍ공사비 등이 오르자 시공권 확보를 위해 그간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건설사들은 이익이 높은 사업만 선별적으로 수주하고 있다는 이유가 지목된다.
한편, 시민공원주변2-1구역은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일원 13만6727㎡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주체와 향후 선정될 시공자는 이곳에 지하 5층~지상 69층 주상복합 5개동 아파트 1902가구, 오피스텔 99호실 규모를 건립한다.
이곳의 사업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1월 조합원 분양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준공 및 입주 예정시기는 2029년 이후로 파악됐다.
해당 구역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부전역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성지초등학교와 부산진중학교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30 · 뉴스공유일 : 2023-06-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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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첨단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안전문화체험관을 확장 개관했다.
최근 현대건설은 이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내 안전문화체험관에서 리뉴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은 2018년 처음 개관한 이후 임직원 및 협력사, 근로자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설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최근 안전의식 제고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현대건설은 교육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체험시설에 첨단 스마트장비를 적용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보건 교육환경을 확보하고자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존 면적 450㎡에서 850㎡ 규모로 확장하고 스마트 체험기술, 건설장비, 보건 부문을 특화한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은 총 50여 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 XR ▲장비안전 ▲응급처치 ▲건강관리 ▲밀폐공간 ▲고소작업 ▲가설안전 ▲화재예방 ▲작업환경 ▲전기안전 등 10개 존에서 추락, 전도, 협착, 질식, 화재, 감전 등 현장 사고 유형에 따른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등 보건교육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리뉴얼의 테마는 `Smart & Safety`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스마트 XR존을 마련해 건설현장을 생생하게 구현했다고 밝혔다. AR 장비안전, 4D VR큐브, 다중 동시 VR 등을 통해 현장감을 높이고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를 활용한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체험자는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건설장비 26개에 대한 사고사례와 점검방법을 숙지하고, 가상공간에서 구현한 현장의 위험요인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근로자들이 일터에서도 생생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VR 체험교육장을 현장으로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고객사, 현장 근로자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 나아가 지역사회에도 다양한 건설안전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산업재해 예방과 지역발전에 지속적으로 공헌하는 교육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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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이달 30일 잠실야구장에서 환자와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은 지난 3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병문안을 지양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고 위기 단계가 하향되고 방역 조치가 전환되는 시기인 만큼,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병문안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대국민 캠페인이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해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세요`라는 표어를 제시,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을 통해 캠페인 실천사항을 사전에 배포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캠페인 실천사항은 병문안에 대한 지침을 국민에 제시하고자 지난 3월부터 정부와 유관 기관, 의료계 주요 학ㆍ협회, 시민사회단체 등 총 16개 기관이 병문안 문화 개선 TF를 만들어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최되는 캠페인은 `병문안 문화를 바꾸는 당신이 히어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선포식과 참여형 홍보 부스 운영으로 진행된다.
선포식은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대국민에 실천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대표가 함께 모여 세리머니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진행되는 야구 경기 중에도 전광판을 통해 병문안 문화 개선 실천사항을 담은 홍보 영상을 송출해 관중들에게 캠페인의 중요성을 알린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 국민이 보여준 방역 수칙 실천 수준이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것처럼 앞으로 올바른 병문안 문화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병문안 문화가 한층 더 성숙해짐으로써 의료진은 치료에 전념하고 환자와 병문안객 간 감염의 위험을 줄여 환자가 안전한 진료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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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번 주말 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예보돼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선제 대응 지시를 각 시ㆍ군에 긴급 전파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이달 30일 공문을 통해 "강한 장맛비에 이어 주말 폭염이 예보 도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라며 "시ㆍ군과 협조해 온열질환자와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대비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도는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 건강 상태 확인,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옥외 건설 현장 근로자, 논밭 작업자 등이 피해가 없도록 취약 현장에 대한 점검ㆍ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시ㆍ군에 당부했다.
또한 주말을 맞아 등산객, 관광지 등 야외활동이 많아질 것을 고려해 폭염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 도민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폭염 대비 분야별 예방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 점검, 도로 살수,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적극 가동할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 경기도는 폭염이 예상되는 다음 달(7월) 1일부터는 상황총괄반, 복지 분야 대책반, 구조구급반 등 합동 전담팀(6개 반ㆍ12개 부서)을 가동하고 시군과 함께 비상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기상청은 비가 그친 후 오는 7월 1일은 도내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최고기온, 26~29℃) 보다 높은 33℃ 내외로 오르겠고 3일까지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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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주 연속 보합권에서 횡보 중이다. 강남권 등 일부 선호 지역은 초고가 단지 위주로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외곽 중저가 지역은 하락 기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남권과 비강남권 사이의 집값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 떨어져 전주(-0.01%)보다 낙폭이 소폭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달(5월) 19일 -0.05%를 기록한 후 주 단위로 -0.02%~-0.01%를 횡보 중이다.
5월 세 번째 주부터 보합(0%)을 유지했던 재건축 아파트값은 7주만에 0.01% 떨어졌고, 일반 아파트는 0.02% 내렸다.
지난주 보합 수준을 보였던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중랑구 등 서남 및 동북권 지역을 중심으로 하향 조정됐다. 지역별로는 ▲서대문구(-0.06%) ▲강북구(-0.05%) ▲구로구(-0.05%) ▲마포구(-0.05%) ▲동작구(-0.04%) ▲양천구(-0.04%) 등이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각각 0.02%, 0.01% 하락했다. 신도시는 ▲일산(-0.09%) ▲산본(-0.03%) ▲판교(-0.03%) ▲분당(-0.02%) 순으로 떨어지며 1ㆍ2기 신도시 모두 전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경기ㆍ인천은 ▲의왕(-0.07%) ▲김포(-0.05%) ▲광명(-0.03%) ▲부천(-0.03%) ▲안양(-0.03%) ▲파주(-0.03%) ▲시흥(-0.02%) ▲양주(-0.02%) 등이 내렸다.
전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로 거래 움직임이 다소 한산한 가운데 수도권 전 지역이 지난주와 동일한 하락 폭을 이어갔다. 서울은 0.01% 떨어졌고, 신도시는 0.02%, 경기ㆍ인천은 0.01% 하락했다.
서울은 외곽 지역의 중저가 아파트 중심으로 전셋값 내림폭이 컸다. 지역별로는 ▲관악구(-0.07%) ▲강북구(-0.05%) ▲구로구(-0.05%) ▲노원구(-0.04%) ▲도봉구(-0.04%) ▲동대문구(-0.04%) ▲성북구(-0.04%) ▲양천구(-0.04%) ▲중랑구(-0.04%)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는 ▲분당(-0.05%) ▲판교(-0.03%) ▲일산(-0.01%) ▲평촌(-0.01%) 등이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김포(-0.06%) ▲양주(-0.05%) ▲시흥(-0.04%) ▲안양(-0.04%) ▲인천(-0.03%) ▲고양(-0.03%) ▲수원(-0.02%) ▲군포(-0.01%) ▲남양주(-0.01%) 등이 떨어졌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오는 7월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전세금 반환 목적에 한해서 대출한도를 완화해주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며 "역전세가 장기화되면 부동산시장 경착륙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추가 대출의 물꼬를 터줌으로써 보증금 미반환 상황을 막고, 임대차시장의 혼란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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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2598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7월 첫째 주(7월 3일~7월 9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2598가구(일반분양 211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중 일반분양 대상은 2113가구이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경동리인뷰2차` ▲제주 제주시 애월읍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강원 춘천시 삼천동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1회차)` 등 2곳이 오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316-62 일원에서 신림3구역을 재개발한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곳은 지하 4층~지상 최고 17층 공동주택 8개동 총 571가구 규모로, 이 중 182가구(전용면적 51~84㎡)를 일반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총 61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신림재정비촉진지구에서 첫 번째로 공급되는 곳이다. 경전철 신림역 서울대벤처타운역과 가깝고 강남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바로 앞 신우초를 비롯해 광신중고, 미림여고 등 교육시설이 주변에 자리하며, 관악산이 인접해 있다. 접수일은 다음 달(7월) 4일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강원 춘천시 옛경춘로 824-74(삼천동) 일원에서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공동주택 7개동 총 874가구(전용면적 63~138㎡)로 공급된다.
이곳은 경춘선 춘천역, 남춘천역 외에 춘천고속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이 주변에 위치한다. 삼천동생태공원, 의암공원, 공지천, 의암호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반경 1km 내에 대형 마트가 있고, 춘천시청, 강원대학교병원 등 관공서와 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오는 7월 7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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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윤석렬 정부의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2차 사전청약이 평균 경쟁률 48.4대 1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국토교통부는 뉴:홈의 올해 6월 사전청약 접수 결과 동작구 수방사를 포함해 총 1981가구 공급에 9만600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48.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나눔형인 경기 안양매곡이 19.9대 1, 남양주왕숙 9.6대 1, 서울 고덕강일3단지가 18.3대 1를 기록했으며, 이중 안양매곡 일반공급 전용면적 74㎡ 타입이 13가구 공급에 679명이 신청해 52.2대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일반형인 동작구 수방사는 255가구 공급에 7만2172명이 신청해 2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유형별로는 나눔형에서는 청년 특별공급이 37.4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았으며, 일반형에서는 신혼부부가 210.8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전체 청약 신청자의 76.7%가 20~30대였다"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당첨자는 동작구 수방사 오는 7월 5일, 고덕강일3단지 7월 12일, 안양매곡과 남양주왕숙 7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예정이며,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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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5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삼성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재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단독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후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현암초, 동도초, 중촌초, 오정중, 대전중앙고, 보문고 등 학군이 뛰어나고 구역 주변에 대전천과 대동천이 흐르는 산책로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387-7 일원 7만5147㎡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1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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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미성년자 의제강간 사건이 발생하며 미성년자를 위한 사회적 보호장치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27일 부천원미경찰서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의제강간이란 `13세 이상 16세 미만의 사람에 대해 간음 또는 추행을 한 19세 이상의 자는 실제 강간이 아니더라도 행위를 강간으로 보고 처벌하는 법`으로 법적 의제 특정상 강간이 아니라는 증거가 제시돼도 강간으로 취급한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20일과 21일 부천시 한 모텔 및 만화카페에서 10대 여성 B양과 2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만난 경로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B양을 알게 됐고 만 16세 미만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B양으로부터 피해자 진술을 받고 A씨를 긴급체포했다"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여러 방법으로 꾀어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일에도 가출한 여고생을 꾀어 한 달간 동거하면서 수차례 성관계를 맞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경찰은 미성년자 약취 유인 및 아동ㆍ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C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했다.
C씨는 지난 4월 말께 타 지역에 사는 D양과 SNS 채팅으로 "가출한다면 우리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겠다"라고 회유해 자신의 주거지에서 D양과 동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기간동안 학교에 결석한 D양과 함께 지내며 여러 차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이 알려진 것은 D양이 이달 7일 한 청소년상담센터에 전화에 이 같은 사실을 상담하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같은 날 밤 센터 측의 신고 접수 직후인 이튿날 자정 10분께 C씨의 주거지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C씨가 가출 청소년을 데리고 있으면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던 만큼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 변호사는 "미성년자의제강간죄의 경우는 성에 관해 가치관 및 인식이 제대로 성립되지 않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로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범죄는 방어능력이 있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비해 더욱 죄질이 나쁘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범행을 접하면서 다시금 `어른`이란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성인이 아닌 미성년자, 그것도 가출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을 이용해 자신의 욕구를 풀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용서받지 못할 행위이며 법의 심판을 받는 이유이다. 진정한 어른이란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을 구분하고 법과 사회적 규범을 지키는 사람이지 않을까. 범인을 잡는 것에 그치지 말고 국가 차원에서 가출 청소년 및 불안정한 미성년자를 위한 사회적 보호장치 확대가 시급한 시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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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공사장 추락사고에 의한 인명피해를 최소화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인천시는 올해 4월 2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관내 154개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78건을 시정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했으며 ▲작업 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 ▲추락 방지 시설 설치 ▲기타 안전관리 등을 집중점검해 현장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내 지하 1층~지상 3층 이상, 연면적 1000㎡ 이상의 건축공사장 154개소를 점검한 결과 ▲현지시정 56건 ▲시정요구 18건 ▲개선권고 4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시정조치했다.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 분야의 경우 고소작업 시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기준에 적합한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을 설치해야 하나 발판 고정 불량, 일부 구간 미설치 등 18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돼 현장조치 및 시정요구 했다.
추락 방지 시설 설치 분야의 경우 작업자들의 추락위험이 있는 취약 구간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야 하지만, 추락 방호망 일부 미설치, 비계 수평재 탈락, 개구부 안전 휀스 설치 미흡 등 42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돼 현장조치 및 개선요구했다.
또 기타 안전관리 분야는 작업장 내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보건표지판 설치, 안전교육 실시 및 근로자 보호구 착용 등을 점검해 지적된 18건에 대해 현장조치ㆍ개선 등을 요구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최근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시에서도 안전점검 등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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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홍섭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2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내부 사정으로 건설사명을 밝히기 어렵다"라며 "현설에 참석한 업체의 요청으로 기존 7월 14일 마감에서 일주일 연장한 7월 21일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일원 3만3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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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주택 고덕강일3단지 사전청약에 1만1000여 명이 몰렸다.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 29일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뉴:홈 나눔형)의 2차 사전예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용면적 기준 49㎡ 590가구 공급에 1만779명이 신청해 평균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별공급은 사전예약으로 총 471가구 공급에 6681명이 신청해 14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청년특별공급(56대 1)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혼부부특별공급(5대 1), 생애최초특별공급(4대 1) 순으로 높았다.
일반공급은 총 119가구 공급에 4098명이 신청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검증을 거쳐 청약 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다음 달(7월) 12일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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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앵두지구(남구38ㆍ이하 대구앵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30일 대구앵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성준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유효 입찰을 성립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화성산업 ▲제일건설 등의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2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하며 이어 오후 6시 개찰을 실시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입찰마감 5일 이전 납부 금지) 입찰보증금 50억 원 현금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이 가깝고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대구카톨릭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남도초, 대명초, 대구여상, 경상공고, 계명대, 영남이공대, 영남의대, 대구카톨릭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두류공원로16길 39(대명동) 일대 7만95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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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목동신시가지 7단지(이하 목동7단지)의 재건축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패스트트랙(자문 방식)을 고려해 `긍정 신호`가 켜지고 있다.
목동7단지의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29일 양천구청에 신통기획 가운데 `자문 방식`인 패스트트랙으로 정비계획 입안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제 시의 검토를 거쳐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 과정이 시작될 예정이란 게 전무가들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지난 1월 신통기획에 `자문 방식` 개념의 패스트트랙을 적용했다. 이 방식으로 재건축을 시행하면 서울시의 기획설계 용역 발주 없이 자문만 거치면 돼 재건축사업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신통기획 패스트트랙을 신청하려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30%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목동7단지는 이보다 많은 55.8% 주민 동의를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비계획 입안 신청 동의율도 68.4%로 기준 동의율 60%를 초과하는 등 재건축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가 매우 강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계획에는 목동7단지의 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 계획도 포함됐다.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목동역, 오목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목공원, 무지개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편의시설은 목4동주민센터, 현대백화점, 교보문고, 메가박스,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등이 있어 편리하다. 아울러 목동초, 정목초, 양목초, 목운중, 목동중, 신서고, 서울영상고, 진명여고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1986~1988년에 준공된 목동7단지는 양천구 목동로 212(목동) 일원 연면적 24만1844.22㎡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아파트 34개동 2550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앞으로 지상 49층 아파트 4339가구(임대 포함)로 재건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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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은 3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올해 5월 기준 주택통계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6만8865가구로 전월(7만1365가구) 대비 3.5%(2500가구) 낮아져 3월 이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도권은 1만799가구로 전월(1만1609가구)보다 7%(810가구) 감소했으며, 지방은 5만8066가구로 전월(5만9756가구) 대비 2.8%(1690가구) 감소했다. 이중 서울은 전월 1058가구에서 5월 1144가구로 8.1% 늘었다. 지방에서는 대구광역시가 1만2733가구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경북(8639가구), 충남(7131가구) 순이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미분양은 8393가구로 전월(8665가구) 대비 3.1% 감소했고, 85㎡ 이하는 6만472가구로 전월(6만2700가구) 대비 3.6%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은 8892가구로 전월(8716가구)보다 2%(176가구) 증가했다.
올해 5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인허가는 15만7534가구로 전년 동기(20만9058가구)와 비교해 24.6% 감소했다. 수도권은 6만581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17.3%, 지방은 9만6953가구로 28.6% 각각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3만6242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18.5% 줄었다.
착공 실적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착공은 전년 동기(14만9019가구)와 비교해 47.9% 감소한 7만7671가구에 그쳤다. 수도권은 4만1703가구로 지난해보다 48.3%, 지방은 3만5968가구로 47.4% 각각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5만860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줄었다.
5월 누계 기준 전국 공동주택 분양은 4만6670가구로 전년 동기(9만6252가구)보다 51.5% 감소하며 역시 저조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수도권은 2만8554가구로 40.7%, 지방은 1만8116가구로 62.3% 줄었다. 전월에 이어 일반분양, 임대주택, 조합원분 모두 감소했다.
5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준공 실적은 15만3145가구로 전년 동기(15만2278가구)와 비교해 0.6% 증가했다. 수도권은 8만634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반면, 지방은 6만679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는 12만3063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4% 늘었다.
5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5만5176건으로 집계됐다. 전월(4만7555건)과 비교해 16% 증가하고 전년 동월(6만3200건)보다 12.7% 감소한 실적이다.
수도권(2만4739건)은 전월 대비 18.8%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했다. 지방은 3만437건으로 전월 대비 13.9% 늘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7.5% 줄었다. 아파트는 4만746건으로 전월보다 16.5%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보다 9.8%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4430건으로 전월 대비 14.6%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 44.7% 줄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5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7만695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1만9317건)보다 26.3% 늘었고 전년 동월(40만4036건)보다 31.5% 줄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보다 11.5% 증가한 11만4494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전월보다 32.4% 감소한 16만2455건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18만7341건으로 전월 대비 24.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했다. 지방은 8만9609건으로 전월 대비 29.8% 늘었으며 전년 동월 대비 30.2% 줄었다. 아파트는 12만9776건으로 전월 대비 17.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5%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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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와 부천시를 잇는 대곡-소사선 개통식이 6월 30일 오전 고양 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곡-소사 복선전철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대곡-소사 개통을 시작으로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대 시대를 열고, 임기 내 서해안 철도 네트워크를 완성해 본격적인 서해안 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곡-소사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경기도 고양시를 출발해 서울시 강서구(김포공항역)를 지나 경기도 부천시까지를 최단거리로 이어주는 사업으로, 그동안 단절됐던 부천시와 고양시가 연결되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이 1회 환승만으로 서울 주요 도심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공사 중인 서해선(송산~홍성), 신안산선(송산~원시) 등 연계사업이 오는 2025년 중에 모두 개통하면 경기도 고양시에서 충청남도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서해안 철도축이 새롭게 완성돼 국토의 서부권이 한 단계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곡소사선 경유 역들은 지하철 5,7, 9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은 물론 GTX와도 환승이 가능해 서울로의 접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대곡~소사선이 지나는 김포공항 환승역은 5개의 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국내 최초의 최다 노선 환승역이 된다.
7월 대곡소사선 개통에 이어 대곡~일산역 연장도 8월 중 개통될 것으로 보여 고양시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대곡소사선의 운정 연장(일산역~탄현역~야당역~운정역)도 곧 결정될 것으로 보여 이 지역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함께 대곡-소사선 준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며 개통을 축하했으며 기념식에 앞서 부천시 원종역에서 고양시 대곡역까지 약 20여분간 지역주민, 상인 등과 함께 시승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국민의힘에서 김기현 당대표(울산 남을), 구자근 비서실장(경북구미갑)과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김정재/경북포항북, 강대식/대구동을, 서일준/경남거제, 정동만/부산기장, 엄태영/충북제천단양, 서범수/울산울주)들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 정치인으로 이동환 고양시장(국민의힘)을 비롯해 심상정(경기고양갑), 이용우(경기고양정), 홍정민(경기고양병), 한준호(경기고양을)국회의원과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국민의힘), 김현아 국민의힘 경기고양정 당협위원장, 김종혁 국민의힘 경기고양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30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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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의장 김형대)는 이달 30일 강남구 보훈회관 3층에서 대한민국 6ㆍ25참전유공자회 강남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73주년 6ㆍ25전쟁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6ㆍ25전쟁 기념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전쟁이 남긴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보훈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안지연ㆍ강을석 의원이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6ㆍ25참전유공자회에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의회에서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대에 길이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30 · 뉴스공유일 : 2023-06-3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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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지방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이하 특화단지) 지정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 소멸을 방지하고 국가 균형발전에서 이바지해 산업 생태계 조성을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특화단지로 지정할 수 있는 규정을 두면서 특화단지를 지정하는 경우 수도권(서울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외의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정토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수도권을 제외하더라도 지방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농산어촌 지역은 지방의 대도시와의 특화단지 지정 경쟁력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 의원은 "특화단지 지정 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하는 인구 소멸 지역을 최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 소멸을 방지하고 국가 균형발전에서 이바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30 · 뉴스공유일 : 2023-06-3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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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오랜 기간 지체됐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 재건축 바람이 솔솔 불면서 유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5월) 25일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안` 공람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여의도 일대는 지상 50~60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 건립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각종 개발 호재도 늘어 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여의도에 관심을 두는 상황이다.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르면 시는 금융기관이 밀집된 여의도 일대를 대상으로 용도지역 상향과 함께 용적률 인센티브 및 높이 완화 등의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로 인해 중심상업지역은 용적률 1000%까지 가능해질 예정이며 창의ㆍ혁신 디자인 적용 시, 1200% 이상 추가 완화까지 허용된다.
이어서 시가 지난 3월 조례 개정을 거쳐 오는 7월부터는 조합 설립 후 바로 시공자 선정을 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제도 개선 요소들이 여의도 재건축의 모터 역할을 하며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신속한 추진이 거론되는 아파트로는 ▲여의도한양 ▲여의도시범 ▲여의도공작 ▲여의도광장28 ▲여의도삼익 ▲여의도은하 등이 있다.
도시정비업계에서 현재 가장 많이 언급되는 첫 번째 주자는 `여의도한양`이다. 1975년에 준공된 여의도한양은 지상 12층 공동주택 8개동 588가구로 건립됐다. 이곳은 2022년 8월 KB부동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올해 1월 신속통합기획안 확정에 이르렀다. 여의도한양은 지상 최고 54층 1000가구에 달하는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으로 KB부동산신탁은 이달 시공자 입찰공고를 내고 여의도 일대 첫 시공자를 물색하고 있다. 현대건설ㆍ포스코이앤씨ㆍ삼성물산 등 국내 내로라하는 시공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여의도한양에 이어 여의도시범ㆍ여의도공작ㆍ여의도광장28ㆍ여의도삼익ㆍ여의도은하 또한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 예정으로 알려졌다. 2016년 도입된 신탁 방식은 초기 여의도 일대에서 주로 채택됐다. 여의도가 신탁 방식의 `단군왕검`인 셈이다. 최근에도 신탁 방식으로 추진하는 단지가 늘면서 사업시행자 지정ㆍ고시뿐만 아니라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의도시범의 경우 1971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2017년 6월 한국자산신탁과 손잡고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현재 지상 13층 공동주택 24개동 1584가구에서 향후 지상 최고 65층 규모의 2500가구의 초고층 단지로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신통기획안 통과 확정에 이어 올해 2월 안전진단까지 마무리했다. 현재는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이어 여의도공작은 여의도한양과 같이 지난 2월 KB부동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한 바 있다. 현재 지상 12층에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에서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50층 규모의 582가구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9월 대법원 판결로 분리재건축이 확정된 여의도광장28은 3동부터 11동 및 1ㆍ2동이 각각 사업을 진행한다. 3~11동은 2019년 6월에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현재 지상 12층 공동주택 8개동 576가구에서 지상 최고 56층 규모의 1020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한편, 여의도가 신탁 방식만을 추진하는 것은 아니다. `여의도 1호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여의도목화를 비롯해 여의도대교, 여의도광장1ㆍ2동, 여의도삼부, 여의도진주 등은 조합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역세권인 여의도목화는 1977년에 준공돼 지난해 9월 여의도 첫 조합 설립 사업장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지상 12층 공동주택 2개동 312가구로 구성된 단지가 향후 지상 최고 50층의 한강변 초고층 아파트로의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계속해서 여의도대교의 경우 1975년 준공, 지금은 지상 12층 공동주택 4개동 576가구로 향후 지상 최고 59층 규모의 999가구로 대변신을 예고했다. 당초 주변 여의도화랑ㆍ여의도장미를 합쳐 통합 재건축을 구상했지만 지난해 단독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 일대는 지난 2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3월 신통기획 주민제안안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달(5월) 추진위구성승인 3개원 만에 조합 설립을 위한 법정동의율 75%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여의도광장1ㆍ2동은 지난 1월 89.28%라는 높은 동의율로 추진위구성승인을 마쳤다. 2개동을 합치면 지상 14층 공동주택 168가구에 이른다. 지난 2월 예비안전진단 통과에 이어 오는 9월 관련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한다.
마지막으로 여의도삼부(현재 지상 15층 공동주택 10개동 866가구)ㆍ여의도진주(지상 12층 공동주택 4개동 376가구)다. 여의도삼부는 2020년 8월 추진위를 승인받았고 현재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동의서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여의도진주는 2018년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산탁사로 선정하는 등 신탁 방식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현재 조합 방식으로 전환했다. 2021년 정비계획 입안제안을 마치고 보완작업 중이며 조만간 관할관청이 주관하는 정비계획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나아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30 · 뉴스공유일 : 2023-06-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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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가 재건축을 추진한 지 20년 만에 재건축 조합을 설립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사업의 걸림돌이 됐던 내부 갈등이 상당수 해결되면서 대치은마의 사업이 활기를 찾게 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다수 보도에 의하면 대치은마 재건축 추진위는 오는 8월 19일 조합 창립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1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수용 가능한 장소를 대관한 상태로, 총회에 관한 추진위 의결 절차만 진행하면 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장 선거 ▲총회 비용 ▲조합 정관 확정 ▲시공자 등 업체 승계 여부 등의 안건이 논의될 방침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이번 총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전체 조합원 20% 이상이 총회에 직접 참석해야 한다. 대치은마 토지등소유자와 상가 소유자 전체 4820가구 중 20%인 964가구가 직접 총회 참석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 내 반론이 없어 조합 설립은 사실상 결정된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추진위는 오는 8월 조합 창립총회를 거쳐 9~10월 중 강남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한편,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처음 추진된 건 2003년부터다. 그해 재건축 추진위가 생겼고, 2010년엔 3차례 안전진단에서 떨어진 끝에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정부ㆍ서울시의 규제와 입주민 간 문제가 반복되며 사업은 20년간 답보 상태였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당시 재건축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걸고, 오세훈 시장은 지상 35층 규제를 풀기로 하면서 재건축시장의 흐름이 전환됐다. 이에 대치은마는 기존과 다른 재건축 추진위 집행부 구성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도시계획위원회 본회의가 개최돼 대치은마 정비계획(안)을 수정ㆍ가결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4만3552.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4층 28개동 4424가구에서 건폐율 50% 이하, 상한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최고 35층 33개동 5778가구(공공 주택 6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4814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대곡초등학교, 대현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9 · 뉴스공유일 : 2023-06-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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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2030년 전기차 420만대 보급에 대비해 생활거점ㆍ이동거점ㆍ물류거점 등에 충전시설을 구축하고 충전기 123만기 이상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한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만 시장에 출시되도록 배터리 안전성 인증, 사후검사 제도, 이력관리제도 등을 도입하고 충전카드 1장으로 모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달 29일 열린 제25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안전 강화 방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됐으며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확대와 화재 예방ㆍ대응이 주요 내용이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충전기 123만기 이상을 보급하기 위해 주거지 등 생활거점에는 완속충전기를,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이동거점에는 급속충전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다. 올해 5월 말 기준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24만 여기 수준으로, 7년 뒤 5배가 늘어나는 것이다.
전기설비 용량이 부족해서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 등에는 전력분배형을, 충전수요가 급증한 곳에는 이동형ㆍ무선형 등 신기술 충전기를 보급한다.
아울러 충전기 보급을 어렵게 하는 일부 규제를 개선한다. 충전시설 전용 주차면 색상인 녹색 도색이 어려운 장소에는 녹색 외에도 일부 허용토록 하고 전기용량이 부족한 노후 아파트 등에서 완속충전시설 설치가 용이하도록 일정 비율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조례 규정도 개선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집중형 충전소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비 용량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충전시설 전기설비를 원격으로 감시ㆍ제어하는 경우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을 기존 60곳당 1명에서 120곳당 1명으로 개선해 나간다.
내구성이 검증된 충전기를 보급하도록 하고 불편민원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충전기 고장을 최소화한다. 충전기 `품질개선협의체`를 운영해 충전기 고장 원인과 해결책을 분석하고 품질개선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도 촉진한다.
회원카드 1장으로 모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충전사업자 간 결제정보 연동(로밍)을 확대해 나간다. 스마트폰으로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모바일 회원카드와 앱지갑을 올해 안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시장을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공공 급속충전기(약 7000기)를 단계별로 민간에 매각하고 민간에 이양하는 충전기는 일정 기간 공공성을 유지키로 했다.
안전한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만 시장에 출시되도록 배터리 안전성 인증 및 사후검사 제도, 이력관리제도를 도입한다.
충전설비에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검사 범위를 충전장치 및 부속품까지 확대하고, 안전성이 우수한 전기차와 충전기에는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해 차량 특성에 맞는 화재진압 방법 개발 및 장비를 확충한다. 전기차 화재 대응에 필요한 배터리 상태, 충전이력 정보 등을 확보하고 화재 사고원인을 분석해 사고 예방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충전시설 설치ㆍ관리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매년 1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배출하고, 이번 방안의 추진과제 이행력 확보를 위해 기관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다.
한화진 장관은 "이번 방안은 전기차 충전 불편 문제를 해결하고 화재 사고를 예방한다"라며 "전기차 대중화 달성 및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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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4주(지난 2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보합(0%)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 지역 단지 중심으로 매물ㆍ거래가격 상승세 보이나, 일부 지역은 여전히 매수ㆍ매도인간 희망가격의 격차 유지되고 매물 적체 지속돼 하락ㆍ보합 동시에 나타나며 혼조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 동일한 상승폭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03%)는 방화ㆍ가양 매물 적체에 따라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26%)는 잠실ㆍ신천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12%)는 반포ㆍ잠원 위주로, 강남구(0.11%)는 역삼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강남 전체 상승 유지했다. 강북의 경우 마포구(0.11%)는 아현ㆍ염리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02%)는 금호ㆍ옥수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02%)는 구의ㆍ광장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04%)는 신당ㆍ중림 위주로, 은평구(-0.02%)는 신사ㆍ응암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기록했다.
인천광역시(0.06%)는 전주(0.03%) 대비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0.11%)는 송림 공급 물량 영향으로, 계양구(-0.02%)는 효성ㆍ계산 소형 평형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19%)는 중산ㆍ운서 (준)신축 위주로, 연수구(0.18%)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 국제도시 위주로, 부평구(0.05%)는 삼산ㆍ부평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2%), 대구(-0.04%), 충남(0%), 충북(0%), 강원(-0.03%), 광주(-0.04%), 세종(0.21%), 경남(-0.06%), 경북(-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0.04%) 대비 하락폭을 축소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4%)은 전주(0.02%) 대비 상승폭 커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장기간 지속된 전세가격 하락으로 저가 인식 나타나고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이나 선호 단지 중심으로 간헐적 수요 발생하는 등 매물ㆍ거래가격 완만하게 상승하며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도봉구(-0.07%)는 창동ㆍ쌍문 구축 위주로, 중랑구(-0.06%)는 신내ㆍ중화 위주로, 노원구(-0.05%)는 중계ㆍ월계 위주로 하락했으나, 마포구(0.06%)는 공덕ㆍ신공덕ㆍ아현 위주로, 은평구(0.04%)는 녹번ㆍ불광 주요 단지 위주로, 종로구(0.03%)는 무악ㆍ창신 위주로 상승하며 하락폭 축소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18%)는 문정ㆍ장지ㆍ오금 위주로, 양천구(0.14%)는 신정ㆍ목동 학군지역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역세권 및 여의도 위주로, 강동구(0.09%)는 둔촌ㆍ명일 위주로 상승하는 등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
인천(-0.08%)은 전주(-0.11%)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미추홀구(-0.3%)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있는 관교ㆍ주안 위주로, 동구(-0.13%)는 송림ㆍ화수 구축 위주로, 부평구(-0.12%)는 십정ㆍ산곡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했으나, 서구(0.02%)는 검단ㆍ청라신도시 내 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 축소했다.
경기(0.04%)에서 양주시(-0.54%)는 덕정ㆍ고읍 구축 위주로, 이천시(-0.25%)는 송정ㆍ부발읍 위주로 하락했으나, 하남시(0.68%)는 덕풍ㆍ신장 역세권 위주로, 성남 수정구(0.52%)는 창곡ㆍ태평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45%)는 교통ㆍ학군 양호한 이매ㆍ정자 위주로, 용인 수지구(0.35%)는 도시정비사업 이주 수요 영향 있는 풍덕천ㆍ상현 위주로 상승하며 경기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지방(-0.08%)은 대전(-0.07%), 전북(-0.13%), 경남(-0.1%)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유지하거나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11%)은 도담ㆍ새롬ㆍ보람 위주로 상승거래 발생하며 상승세 지속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9 · 뉴스공유일 : 2023-06-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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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이번여름 맥주축제가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 맥주축제로 6월 30일~7월 2일 3일간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장기화한 펜데믹에 힘들고 지친 관람객을 위해 마음에 위로가 될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힙합과 록 음악을 대표하는 출연 라인업을 꾸렸으며 다이나믹듀오와 기리보이, 엔플라잉, YB밴드 등 많은 뮤지션이 관람객과 함께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무제한 생맥주가 제공되며, 다양한 수제 맥주 브루어리가 다수 입점해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유료 티켓 구매자에게 무제한 제공되는 생맥주 외에도 각종 수제맥주 및 먹거리 또한 판매할 예정이다.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버스킹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 채워진 프로그램들로 마련된다.
코로나19를 거치고, 친환경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는 만큼 ‘이번여름 맥주축제’는 친환경적인 운영도 눈에 띈다. 이번 축제는 ESG 친환경 전환 캠페인 비대면 운영 앱 솔루션 ‘그린스퀘어 for business’와 친환경 실천 인증 리워딩 앱 서비스 ‘그린스퀘어’를 운영하는 리더스오브그린소사이어티가 축제의 친환경적 운영을 담당한다.
이러한 친환경 활동들은 그린스퀘어에 의해 스마트하게 측정되고, 운영된다.
다양한 방법으로 축제를 친환경적으로 참여하고 인증하는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은 축제를 친환경적으로 더욱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뿐 아니라 축제에서의 친환경적 노력의 임팩트를 스마트하게 정량화하고, 데이터화해 관리할 수 있다.
2023 이번여름 맥주축제는 단순히 맥주만 마실 수 있는 행사가 아닌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힐링 축제로서 과거 신촌맥주축제와 물총축제 등 다양한 축제 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해왔던 주최사 ‘어떤가’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새롭게 시작하는 대규모 축제이기도 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6-29 · 뉴스공유일 : 2023-07-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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