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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상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을 신축하는 경우에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의무적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2의2에 따른 시설 중 같은 영 별표1에 따른 대상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을 신축하는 경우에도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 제10조의2제3항에 따라 의무적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대상시설에 대해 인증을 받으려는 시설주는 보건복지부장관 등에게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이하 인증)을 신청하도록 하고 있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신축하는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중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의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외의 시설주에게는 선택적으로 인증을 받도록 하면서 인증 대상을 `대상시설`로 정한 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하는 인증 대상은 대상시설과 달리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중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인증 의무 시설의 범위를 보면 대상시설과 동일한 시설이지만 면적 제한을 두고 있지 않거나 대상시설에 해당되지 않는 시설(소년원ㆍ소년분류심사원 등)을 포함하는 등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인증 의무 시설의 범위를 대상시설인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보다 넓게 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이 장애인등편의법령에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와 그 밖의 시설주를 구분해 인증 대상과 인증 의무 여부를 달리 규율한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각종 시책을 마련해야 하는 의무의 주체인 만큼, 공공부문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선도적ㆍ모범적 역할을 기대한 것"이라며 "민간 분야의 인증제도 참여를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인증 대상이 대상시설로 한정되는 민간 분야와 달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경우에는 인증 의무 시설로 그 대상을 폭 넓게 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신축하려는 시설이 대상시설에는 해당하지 않더라도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8 · 뉴스공유일 : 2021-02-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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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올 하반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이 예정된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ㆍ용정리ㆍ송능리와 하남시 상산곡동ㆍ초일동ㆍ초이동ㆍ광암동 일원 33.547㎢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ㆍ의결하고 이날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3년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공고한 날부터 5일 후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는 13일부터 2024년 2월 12일까지 이 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해당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남양주 왕숙과 왕숙2지구, 하남 교산지구 인근에 올해 8월 공공주택지구 추가 조성이 예정돼 있다"면서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해당 지역 일원에 지가 급등 및 투기가 우려돼 사전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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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한국아파트(이하 수지한국)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지한국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신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이달 초 KCC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앞서 이곳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유찰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1ㆍ2차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KCC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3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정평로 116(풍덕천동) 1만8330.1㎡를 대상으로 건폐율 29.2%, 용적률 316.65%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8~20층 공동주택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인근에 수지구청, 우체국, 여성회관 등 행정기관과 대형 학원가, 이마트, 롯데마트, 성복천이 인접한 수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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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8일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김 의장은 카카오 및 계열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다짐이 공식적인 약속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기부 서약도 추진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할지는 이제 고민을 시작한 단계지만, 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을 찾고 지원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모든 영역에서 비대면이 강화되는 상황과 급격한 기술 발전이 겹쳐지면서 세상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영역으로 빠르게 진입했다"며 "이제 시작에 불과할 수 있는 이번 변화의 물결은 세상을 어느 곳으로 이끌고 갈지 두렵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3월 10주년을 맞아 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자가 되자고 제안한 후 무엇을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격동의 시기에 다양한 사회 문제가 심화되는 것을 목도하며 더 이상 결심을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점점 기존의 방식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가 많아지면서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조만간 더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는 크루 간담회도 열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의 재산은 개인 명의로 보유한 카카오 주식 1250만 주만 놓고 봤을 때 지난 7일 종가 기준 5조7000억 원에 달한다. 그가 소유한 케이큐브홀딩스의 994만 주를 더하면 총 10조2102억 원에 이른다. 김 의장은 1998년 한게임을 창업해 2000년 네이버와 합병시킨 다음 NHN 공동대표를 맡다가 2007년 물러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2010년 카카오톡을 내놓았고, 2014년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인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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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천구 덕화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1일 양천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덕화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양천구 주택과와 조합 사무실에서 지난달(1월)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15일간 진행됐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곰달래로13길 21(신월동) 일원 235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29%, 용적률 214.6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7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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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위메프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하송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메프는 지난해 시작된 직무 대행 체제를 종료하고 하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하 신임 대표는 2015년 위메프에 합류한 뒤 마케팅과 사업분석, 직매입, 물류업무를 총괄했다. 2017년부터는 전략사업 부문을 맡아 플랫폼 및 신사업 개발, 제휴 사업 등을 주도했다. 앞으로 기술 기반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새로운 위메프의 재도약을 이끌 계획이다. 하 신임 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철저하게 사용자 관점에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하 신임 대표는 전임 박은상 대표가 지난해 6월 건강 문제로 휴직한 뒤 같은 해 8월부터 대표이사 직무 대행을 맡아왔다. 한편 지난 8년 간 위메프를 이끈 박 전 대표는 사업 지원 등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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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비수도권 음식점ㆍ카페 등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체계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지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전해철 2차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설 연휴 유통시설 방역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매주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 중이다. 그동안 거리두기 실천 등에 힘입어 점차 환자 발생이 감소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한 주(지난 1월 31일~이달 6일)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354.6명으로 그 전 주간 424명에 비해 69.4명 감소했다.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01명으로 그 전 주간의 112.6명에 비해 11.6명 감소했다. 지난 한 주 1일 평균 수도권 환자는 257.6명으로 지난주보다 다소 증가했고 비수도권 환자는 97명으로 줄어들었다. 위중증 환자는 감소추세에 있다. 집단감염의 건수는 전주에 비해 줄어들었고(33건→15건), 개인 간 접촉에 의한 감염 전파가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이달 6일에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2만3622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2만2520건을 검사하는 등 대규모 검사가 이뤄졌다.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병상 여력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이달 6일 기준 총 55개소 8203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6.3%로 6049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588병상이 확보돼 가동률은 전국 28.9%로 610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511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ㆍ중환자병상은 총 425병상을 확보 중이며 가동률은 전국 53.4%로 19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08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64병상을 확보돼 전국 525병상, 수도권 291병상이 남아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검사소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729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달 8일부터 비수도권의 식당ㆍ카페 등 운영시간이 연장되는 시설에 방문하시는 경우에도 가급적 짧은 시간만 머물러 주시고, 식사ㆍ주류를 섭취하더라도 대화할 때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설 명절 대비 유통시설 방역 관리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이에 따라 설 명절 물품 구매 고객의 집중이 예상되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매장 방문 및 온라인 주문의 증가에 대비해 유통시설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대해서는 특별 방역관리를 실시하며 유통물류센터와 배송인력에 대한 현장점검 및 지도를 강화한다. 설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유통업계와 산업부 등 관계기관 간 방역 관리 비상연락 체계를 운영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감염 차단을 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시, 경기도로부터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서울시는 방역수칙 위반 신고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신속대응반을 구성했다. 경기도는 설 연휴를 대비해 종교시설,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홍보 및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이달 5일~7일)한다.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보고한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에 따르면 이달 6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3137명이고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6932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2만6205명이다. 중앙대책안전대책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ㆍ카페 8916개소 ▲유흥시설 2216개소 등 20개 분야 총 1만5881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27건에 대해 현장 지도했다. 한편, 클럽ㆍ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185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557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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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다중ㆍ다가구주택 등 단독주택과, 다세대ㆍ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해주는 사업의 규모를 확대 제공할 전망이다. 이달 8일 서울시는 2016년부터 추진해온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 시 보조금ㆍ융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에 100억 원을 투입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준공 후 20년 이상이 경과한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이 단열ㆍ방수 등 주택 성능개선 공사를 할 경우 공사비용의 최대 50%까지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금은 건축물 용도와 공사범위에 따라 다르게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는 도시미관 공사나 창호ㆍ단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 시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노후주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기후위기를 극복하려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취지다. 아울러 건축물 외관 등 미관과 관련된 집수리 시 입면 디자인을 지원하고, 개선 효과가 클 경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창호ㆍ단열공사에는 고효율 자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경우에도 공사비의 10%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방치돼 있는 민간소유 빈집에 대해서도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자발적인 빈집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일정 교육을 이수한 업체를 누리집에 공개하는 `공사업체등록제`도 시행된다. 서울시는 업체평가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발하는 등 집수리 공사의 시공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집수리 보조ㆍ융자금 지원 신청서는 하나로 통합해 한 번에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첨부 서류도 간소화해 접수 편의를 높이고 융자금의 경우, 집수리 공사 시행 중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기준을 완화한다. 이 밖에도 건축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집수리 공사 및 관련 법령 등에 대해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도 지원된다. 상담서비스는 `집수리닷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집수리 지원 보조ㆍ융자금 신청서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주택 소재지의 구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안정을 위해 절차 간소화 등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해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의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에너지 사용량 감소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8 · 뉴스공유일 : 2021-02-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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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롯데건설 품에 안겼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사업제안서를 통해 발코니 전체 확장 및 이중창 샷시, 거실 고품격 아트월, 시스템에어컨, LED TV, 양문형냉장고,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ㆍ건조기, 의류관리기, 침실 붙박이장 등 다양한 무상제공 품목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기존에 창원시 내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은 높은 신뢰도가 이번 수주에서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마수걸이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도 롯데건설이 도시정비업계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07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8 · 뉴스공유일 : 2021-02-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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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방세 환급 업무를 담당할 세무법인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3만850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 및 오피스텔,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천호1구역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천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천일초등학교, 배재중학교, 한영중학교, 배제중학교 등이 단지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역 로데오 상권과 강동성심병원, 아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8 · 뉴스공유일 : 2021-02-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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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시설이 미흡해 사고 위험이 높아져 시각장애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월 20일 한국소비자원이 수도권 소재 건물의 주차장 차량 진ㆍ출입로 100개소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보도는 보행자의 통행 경로를 따라 연속적으로 설치돼야 함에도 조사대상 100개소 중 25개소(25%)의 차량 진ㆍ출입로는 보도가 끊겨 시각장애인이 보행 중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었다. 100개소 중 57개소(57%)에는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아 보행 시 지팡이의 촉감으로 동선을 파악하는 시각장애인이 차량 진ㆍ출입로를 인지하지 못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았다.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는 43개소 중에서도 22개소(51.2%)는 재질ㆍ규격이 적합하지 않거나 유지관리가 미흡했다. 또한 100개소 중 47개소(47%)에는 볼라드가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고 볼라드가 설치돼 있는 53개소 중에서도 36개소(67.9%)는 비규격 철재ㆍ석재 볼라드 설치, 전면 점형블록 미설치, 유지 관리 미흡 등 설치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시각장애인은 소리에 의존해 차량 입출 상황을 인지할 수 있으나 조사대상 100개소 중 37개소(37%)에는 출입 경보장치가 없어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보행자 또는 다른 차량이 이를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았다. 출입 경보장치가 설치된 63개소 중 16개소(25.4%)도 경보장치가 작동하지 않거나 소리(버저)가 울리지 않는 등 관리 상태가 미흡했다. 출입 경보장치는 보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될 경우 주변 소음 등에 의해 소리(버저)가 보행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대한 세부적인 설치 기준 마련 및 규정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대상 100개소 중 9개소는 보도 인접 부근에 추가 경보장치를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었다. 차량 진ㆍ출입로 관련 보행자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관련 법률이 강화되고 있지만 법이 개정되기 전에 허가받은 건물 주차장 차량 진ㆍ출입로의 경우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의무 조항이 적용되지 않아 보행자 안전시설이 미흡한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에 ▲차량 진ㆍ출입로 안전시설 개선 및 관리ㆍ감독 강화 ▲법 개정 전에 허가받은 건물 주차장 차량 진ㆍ출입로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출입 경보장치에 대한 세부기준 등 차량 진ㆍ출입로 관련 안전시설물 설치 기준의 마련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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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유플러스는 8일 U+알뜰폰 사업자인 머천드코리아를 통해 해외에 장기체류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화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알뜰폰 요금제는 월 9900원(이하 VAT 포함, 12개월 약정 기준)으로 해외 체류 중 문자 수신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한국 방문 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일 1210원이 추가 부과되며 하루 1GB 데이터(소진 시 3Mbps 속도 제한)와 음성 및 문자 수ㆍ발신을 기본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에 따라 해외 장기체류 고객은 1만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에서도 금융ㆍ공공기관 등 인증용 문자를 수신할 수 있다. 한국 방문 시에도 별도 절차 없이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하며 모바일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의 이번 요금제는 해외 장기체류자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외교통상부가 발표한 `재외동포현황 2019`에 따르면 2019년 11월 기준 해외 일반체류와 유학 목적으로 체류 중인 우리나라 국민 규모는 약 170만 명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신규 요금제 론칭 프로모션으로 가입자 중 16개국 대상으로 오는 7월 말까지 6개월간 음성수신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대상국은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베트남, 홍콩, 캐나다, 인도,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몽골, 호주, 뉴질랜드 등이다. 이들 국가에서 체류 중인 우리나라 국민은 전체 해외 체류자의 88%를 차지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에 체류하는 고객은 국내 번호가 없거나 정지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 인증이 어렵고 긴급한 전화도 받을 수 없었다"며 "이번에 출시한 상품을 통해 해외 주재원과 유학생, 교민 분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5월부터 알뜰폰 온ㆍ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U+알뜰폰 파트너스 참여사들의 가입자 유치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약 200개 LG유플러스 직영 매장에 U+알뜰폰 파트너스 고객 서비스 업무 지원 내용이 담긴 안내 스티커도 부착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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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남구 `원에디션강남`의 분양을 시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강남구 역삼동 653-4 일원 A1블록에 위치한 `원에디션강남`은 과거 `강남스포월드` 자리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복합단지다. 지하 5층~지상 20층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도시형생활주택 ▲26~49㎡ 234가구, 오피스텔 ▲43~82㎡ 25실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 언주역과 서울 지하철 9호선ㆍ수인분당선 선정릉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한남대교ㆍ동호대교ㆍ성수대교를 통한 강북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반포 나들목(IC)이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단지에는 과거 `강남스포월드` 운영사가 관리를 맡은 멤버십 피트니스 센터 `원피트니스`와 골프 연습장 등 스포츠시설이 들어서고,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게스트룸, 입주민을 위한 전용 카페, 개별 가구 창고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전문 조리사의 조식ㆍ다이닝 서비스와 발렛, 세탁, 방문 세차, 반려동물 케어 등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주택 내부에는 해외 가전ㆍ가구를 제공하는 `풀 퍼니처 시스템`이 적용되며 프라이빗 테라스, 파노라마 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일부 가구에 반영한다. 한편, `원에디션강남`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 신사동 622-5 일원에 위치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예약은 `원에디션강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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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ㆍ오차범위 ±2%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일주일 전보다 3.2%포인트 하락한 39.3%로 나왔다. 부정 평가는 3.5%포인트 오른 56.3%를 기록했다. 모름ㆍ무응답은 4.4%였다. 긍ㆍ부정 평가간 차이는 17%포인트로 오차 범위 밖을 보였다. 긍정 평가는 호남(8.4%포인트 ↑), 60대(2.7%포인트 ↑), 열린민주당 지지층(10.3%포인트 ↑)에서 증가했다. 부정 평가는 서울시(14.2%포인트 ↑)ㆍPK(10%포인트 ↑), 여성(6.7%포인트 ↑), 20대(9.6%포인트 ↑)에서 늘었다. 전국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2.1%포인트 오른 31.8%, 더불어민주당은 1.5%포인트 떨어진 30.9%로 각각 집계됐다. 다음으로 국민의당 6.5%, 열린민주당 6.2%, 정의당 4.8% 순으로 나왔다. 무당층은 15.4%였다. 특히 서울시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6.3%포인트 상승한 35.2%로 집계됐다. 반면 민주당은 7.8%포인트 하락한 25.7%에 그쳤다.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4%포인트 상승한 39.6%, 민주당 지지율은 9.3%포인트 하락한 24.4%를 각각 나타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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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물산업 새싹기업 발굴과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7일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물산업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사회적 기금 조성(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 국민들에게 투자금을 받고, 환경부 등 관계 기관이 사회적 기금을 조성해 물산업 관련 새싹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투자금 유형은 보상(리워드)형과 투자형 2종류로, 보상형은 투자 이후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받는 것이며 투자형은 해당 기업의 주식이나 채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물산업 및 그린뉴딜(통합물관리, 물에너지, 스마트시티 포함) 혁신 새싹기업 ▲사회 전체의 편익 제공을 목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추진하는 사회적 새싹기업(소셜벤쳐) 등이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한 달간 사회적 기금 조성 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지원 공고를 내고 희망 기업들을 모집 중이다. 지원 대상 기업(10개 예정) 선발은 서류 및 투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며 선정된 기업은 이달 중순부터 한 달간 기업 설명회 자료 작성과 관련해 교육을 받는다. 다음 달(3월) 중순부터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업설명회 및 투자 청약이 시작된다. 한국수자원공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은 보상형으로 선정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해 판로 확보를 할 계획이다. 투자형에 투자금을 청약하는 국민은 소득공제가 가능한 형태로 주식이나 채권으로 받을 수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및 판로 지원,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한국수자원공사 보유기술의 수요 발굴 및 기술이전, 연구소기업 설립ㆍ육성 등 기업의 후속 성장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업으로 새싹기업이 원하는 지원을 다각도로 펼치겠다"라며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물산업 육성과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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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발표한 2ㆍ4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기존 서울권 공급 전담조직인 `수도권 주택 공급 특별본부`의 개편 및 인력 충원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2ㆍ4 대책에서 LH 등 공공과 민간부문의 협력 및 과감한 규제 완화로 건설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혁신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서울에만 32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책에서 제시된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재개발ㆍ재건축, 역세권ㆍ준공업지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소규모정비사업 등에서 LH는 사업 제안 검토, 사업 계획 수립 및 부지 확보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LH는 지난해 5ㆍ6 및 8ㆍ4 부동산 대책 관련 서울권 후보지 발굴 및 정비계획 검토 등 주택 공급 추진을 전담해온 조직인 수도권 주택 공급 특별본부를 개편해 지난 1월 29일 재개소하고 최근 담당 인력배치 등을 완료해 본격 가동에 착수했다. 수도권 주택 공급 특별본부는 기존 총괄기획단 및 공공정비사업단 2처4부 체제에서 확대돼 ▲역세권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위한 `도심택지사업처` ▲재개발ㆍ재건축 등 공공시행 도시정비사업을 담당하는 `공공정비사업처` ▲용산권 복합개발 등을 수행하는 `용산복합사업처` 등 3처12부 체제로 운영된다. LH는 약 100여 명의 직원이 상주하는 대규모 현장조직 가동을 통해 토지주ㆍ주민 등 이해관계를 신속히 조율하고, 신뢰관계를 구축해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철흥 LH 수도권 주택 공급 특별본부장은 "사업 기획과 주민협의, 인허가 등 사업 전반의 과정을 총괄하는 현장 밀착형 조직운영을 통한 신속한 공급 추진으로 국민들이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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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 서울시(권한대행 서정협), 용산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을 이달 2일 발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국토부, 서울시, 용산구는 사업추진을 위한 행ㆍ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그간 국토부는 영등포역, 대전역 쪽방촌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주도의 정비계획을 확정해 발표한 바 있으며, 국내 최대 쪽방밀집지역인 서울역 쪽방촌에 대해서도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서울역 쪽방촌은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ㆍ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서울역 인근에 대거 몰리면서 형성됐다. 이후 수차례 도시정비사업 등을 통해 규모는 축소됐지만 아직도 대략 1000명이 거주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쪽방촌으로 남아있다. 다른 지역의 쪽방촌과 유사하게 약 24만 원 수준의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고도 단열, 방음, 난방 등이 취약하고 위생상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었다. 최근에는 민간 주도로 재개발이 추진됐으나 쪽방 주민 이주대책 등이 부족해 무산된 바 있으며, 30년 이상 건물이 80% 이상으로 정비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와 서울시, 용산구 등은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한 정비를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해 `서울역 쪽방촌 정비 계획`을 구체화하게 됐다. 서울역 쪽방촌 정비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하며, LH와 S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쪽방 주민 등 기존 거주자의 재정착을 위한 공공주택 1450가구(임대 1250가구, 분양 200가구)와 민간분양주택 960가구 등 총 2410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사업 기간 중 쪽방 주민에 대한 지원서비스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이주 수요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지를 구분해 순차적으로 정비한다. 먼저, 임대주택과 공공분양주택이 들어설 지역의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공공주택을 건설해 기존 거주자의 재정착이 완료된 이후 나머지 부지를 정비해 민간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철거되는 지역에 거주 중인 쪽방주민(약 150명)을 위한 임시 거주지는 사업지구 내 게스트하우스나 공원 내 모듈러 주택 등을 활용해 조성하고, 일반 주택 거주자(약 100가구) 중 희망 가구에는 인근 지역의 전세ㆍ매입 임대를 활용해 임시 거주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임대주택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현 거주자의 가구원 수 등을 고려해 1인 가구용과 다인가구용 주택을 적절히 배분해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구 내 편입되는 토지등소유자에게는 현 토지용도, 거래사례 등을 고려해 정당보상하고, 영업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영업보상, 주택단지 내 상가 등을 통해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주택사업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연계해 추진될 계획이다. 쪽방주민이 거주하는 공공임대단지에는 쪽방 주민들의 자활ㆍ상담 등을 지원하는 복지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공공주택단지에는 입주민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국공립 유치원, 도서관, 주민카페 등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업부지 내 상가 내몰림 방지를 위해 공공주택 단지 내 상생협력상가를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생활SOC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주민의 임시 거주와 재정착 지원, 공공주택사업과 도시재생사업과의 긴밀한 연계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주민지원시설이 참여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주민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올해 지구지정하고, 2022년 지구계획 및 보상, 2023년 임시이주 및 공공주택 단지 착공 후 2026년 입주, 2030년 민간분양 택지 개발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쪽방 주민들은 기존 쪽방보다 2~3배 넓고 쾌적한 공간을 현재의 1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오랫동안 낙후돼 있던 쪽방촌을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용산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용산 정비창, 용산 공원 조성, 수도권 GTX A노선(운정-동탄) 연계 등과 함께 용산구가 활력 넘치는 서울시 도심생활권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서울 도심 역세권 내 신규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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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차와 기아가 8일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오전 "당사는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 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 단계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이같이 공시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1월 8일 애플과의 자율주행차량 공동 개발 협의가 진행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며 "상기 내용과 관련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현대차가 애플과의 협의 자체는 부인하지 않아, 시장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현대차는 이날 공시를 통해 애플과의 자율주행차량 협의가 진행 중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위한 현대차ㆍ기아와의 논의를 최근 중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의 애플카 관련 공시가 전해지면서 양사의 주가도 급락했다. 이날 오전 11시 9분 기준 현대차는 5.41% 하락한 23만6000원을, 기아는 13.3% 급락한 8만8100원에 거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8 · 뉴스공유일 : 2021-02-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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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만5000가구를 공급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기존 주택 등을 매입해 수리한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으로, 도심 내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올해 목표 4만5000가구는 지난해 매입임대주택 공급실적 2만8000가구 대비 60% 이상 증가한 물량이며, 2004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공급 물량이다. 이번 4만5000가구는 ▲신축 매입약정 2만1000가구 ▲공공리모델링 8000가구 ▲기존 주택 매입 1만6000가구 등으로 나뉜다. 신축 매입약정은 민간사업자가 건축하는 주택을 LH 등이 준공 후 매입하기로 계약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3~4인 이상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신축 중형주택(전용면적 60~85㎡)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공리모델링은 노후 주택이나 상가, 호텔 등 비주택을 대수선 또는 철거 후 신축해 공급하는 방식이다. 특히 주택 용적률을 초과하는 관광호텔 등은 그간 주택과 용적률 차이로 용도변경이 불가능했으나 올해 2분기부터는 공공리모델링 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기존 주택 매입은 1만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인허가 관청에게 준공허가를 받은 주택을 공공주택 사업자가 매입해 도배ㆍ장판 등 개ㆍ보수 후 저소득층에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매입임대주택는 기본적으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고령자 등에게 소득기준(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과 자산기준 등에 따라 공급된다. 올해는 `신혼Ⅱ` 유형에서 혼인 후 7년이 지났지만 자녀가 없는 혼인부부나 소득ㆍ자산 기준으로 인해 신청할 수 없었던 부부 등을 위해 입주요건을 대폭 완화한 4순위가 신설됐다. 4순위는 월평균 소득 120%(맞벌이는 140%) 이하면서 총자산 3억300만 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또 높아진 최저소득 기준 등을 고려해 1인 가구는 20%p, 2인 가구는 10%p 소득 기준을 상향했다. 이에 따라 청년ㆍ고령자ㆍ신혼부부 등 더 많은 가구가 매입임대주택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는 조부모가 2명 이상의 손주를 양육하는 경우에는 입주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올해부터는 미성년자가 2명 이상인 조손가구도 다자녀 매입임대에 입주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매입임대주택 거주 고령자에 대해서는 이사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재계약 횟수를 기존 9회에서 무제한으로 확대했다. 올해 청년 매입임대주택는 1만4500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1500가구다. 신혼부부 매입임대는 `신혼Ⅰ` 유형이 1만 가구, `신혼Ⅱ` 유형은 5000가구가 공급된다. 다자녀가구는 1500가구, 일반은 1만3000가구, 고령자는 1000가구의 매입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매입임대주택의 세부 공급지역 및 입주 자격, 유형별 접수 일정 등은 각 공공주택 사업자의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LH 청약센터 및 거주지역의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된다. 정수호 국토부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올해는 매입임대주택 공급물량을 대폭 확대했고 지난해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 만큼 더 많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거의 불안정성으로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매입임대주택을 지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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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은 이주촉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이사회 심의 후 대의원회에서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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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명 여자 프로배구 선수가 구단 숙소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8일 밤 12시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내 여자배구 선수단 숙소에서 A선수(25)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선수를 처음 발견한 동료 선수는 경찰에 "A선수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 같다"라며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선수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해당 구단 관계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게 아니다"라며 "복통이 심해 응급실에 간 것"이라고 밝혔다. A선수는 현재 병원에서 퇴원해 숙소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구단은 8일 A선수 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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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봄 개학을 맞이해 학원 주변 조리ㆍ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에 돌입한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달 8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및 학원 주변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원가ㆍ놀이공원 주변 조리ㆍ판매업소 약 1400곳과 학교매점ㆍ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ㆍ판매업소 약 3만4000곳이 대상이며 특히 이번 점검 기간 동안은 손 씻기, 위생모ㆍ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ㆍ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ㆍ냉장제품 등의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안전보호구역 캠페인과 고열량ㆍ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등을 판매하지 않는 우수판매업소 제도를 홍보하면서 우수판매업소 지정을 독려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조리ㆍ판매업소 종사자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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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학습자 중심 현장맞춤형 교육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4일 교육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와 함께 만든 부처 협업 교과서 15종을 다음 달(3월)부터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부처 협업 교과서는 급변하는 사회에 따른 현장의 역량 중심 교육 수요와 학생의 진로ㆍ적성을 연계하기 위해 정부 부처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최신 지식ㆍ기술을 교과서에 반영해 개발됐다. 교육부는 2019년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확정한 부처 협업 교과서 개발계획에 따라 지난해 1차로 5종의 교과서를 개발ㆍ보급한 데 이어 올해 2차로 15종을 추가 개발했고 내년까지 총 60종 교과서를 직업계고 등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부처 협업 교과서는 협업 부처가 주도해서 예산과 개발을 담당하는 부처 주도형과 교육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협업 부처는 전문 인력과 기술을 지원하는 부처 지원형으로 나눠 개발했다 개발 대상 교과서 선정단계에서 학교현장 수요와 부처의 전문인력 지원 여건 등을 고려해 양한 전문교과를 배우는 직업계고의 교과서가 상대적으로 많이 선정됐다. 이를 통해 소수 선택 과목이나 전문분야의 맞춤형 교과서 부족으로 교사들이 교수ㆍ학습자료 등을 직접 제작해 수업에 활용해야 했던 학교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부처 협업 교과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연구ㆍ집필 단계에 부처 추천 전문인력과 교과담당 교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전문지식ㆍ기술을 학습자 수준에 알맞게 교과서 내용을 구성했다. 검토 단계에서는 원고 및 편집본에 대한 내용, 표현ㆍ표기, 구성 체계 등 검토지원단이 종합 검토를 실시해 교과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개발 보급한 교과서를 대상으로 현장 활용 점검을 실시해 교과서 오류, 기술변화에 대한 수정ㆍ보완 등 질 관리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교과서 개발 시 교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교과연구회 자율형 개발방식을 추가하는 등 교과서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정부 부처 협업으로 학교의 필요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과서를 보급함으로써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 교육을 지원해 학교의 자율성이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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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5일 계양구는 계양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과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764 일대 12만2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8%, 용적률 274.2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2371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3가구 ▲53A㎡ 256가구 ▲53B-1㎡ 99가구 ▲53B-2㎡ 95가구 ▲59A㎡ 625가구 ▲59B㎡ 276가구 ▲84A-1㎡ 366가구 ▲84A-2㎡ 128가구 ▲84B㎡ 393가구 등이다. 계양1구역은 작전역(인천지하철 1호선)이 바로 붙어 있는 초역세권으로 단지 바로 앞에 아주 큰 봉오대로가 존재하고 있어 청라 및 서울까지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건너편에 효성동초등학교가 있는 것은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등도 코앞에 자리 잡고 있어 진정한 학세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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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8일 고층건축물 화재에 효과적인 대응전술 마련을 위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역량 강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 및 특수대응단, 남양주소방서의 소방대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시 `별내아이파크스위트` 주상복합(40층)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점차 증가 추세에 있는 고층건축물 화재에 대해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건축물 내 소화활동설비 및 소방자동차의 활용 가능 범위를 측정함으로써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화재 진압 전술 방안을 강구하는데 중점을 뒀다. 고층건물은 건축물의 특성상 소방관의 활동이 다소 제한되고 활용할 수 있는 소화설비에도 한계가 있어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고층건축물 화재의 진압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상황을 설정, ▲옥외 40mm 수관연장 고층부(30층 이상) 방수압력 측정 ▲옥외 65mm 수관 혼용 연장 ▲연결송수관 방수구를 활용한 송수 훈련 ▲비상용승강기 및 무선통신보조설비 활용 훈련 등을 진행했다. 최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사시 미리 준비된 완벽한 대응으로 경기북부 지역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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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오염배출원 비중이 큰 제조업 공장을 친환경ㆍ저탄소형 제조공장으로 녹색전환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지난 7일 환경부는 올해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위해 총 303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그린뉴딜 3대 분야 중 하나인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오염물질 배출 저감, 온실가스 저감, 자원ㆍ에너지 효율화, 스마트시설 도입 등 종합적인 친환경ㆍ저탄소 설비 개선을 통합 지원해 친환경 제조공장의 선도 본보기(모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11개 사를 선정해 선도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30개 사, 내년에 59개 사 등 3년간 총 100개 사를 선정ㆍ지원할 계획이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환경부는 온실가스 저감 분야를 추가 신설해 공모하고 오염물질 배출 저감뿐만 아니라 물순환 이용, 온실가스 저감 등 종합적으로 개선을 추진하는 기업을 중점적으로 선정ㆍ지원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총 303억 원의 정부자금이 지원되며 선정된 기업은 친환경ㆍ저탄소 설비 구축 투자비의 최대 60% 이내에서 10억 원까지 정부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기업이 관계 부처 협업사업인 산업부의 클린팩토리 구축ㆍ지원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사업을 신청하면 관계 부처 심사를 거쳐 생산 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설비개선, 스마트설비 등 관련 개선사업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제조공장을 소유한 중소ㆍ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지원기업 선정 공고를 진행하며 사전 서면 평가, 현장 확인, 발표 평가 및 최종 선정 평가를 거쳐 총 30개 사를 선정한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월 16일까지 위탁관리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을 위한 공고문, 사업계획서 작성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환경공단 연구개발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조공장의 친환경ㆍ저탄소 녹색전환이 필수적이다"라며 "그린뉴딜 대책을 계기로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사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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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양시 향촌롯데ㆍ향촌현대4차ㆍ향촌현대5차아파트(이하 평촌향촌마을) 통합 리모델링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평촌향촌마을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달(1월) 13일 향촌현대5차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정비업자와 설계자의 우선협상대상자에 각각 세종코퍼레이션, 하우드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추진위는 다음 달(3월)부터 동의서 징구에 나서 올해 중반기 조합설립인가를 얻을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180번길 28(평촌동) 일대 2만4062㎡에 위치한 530가구 규모의 `향촌롯데`와 동안구 귀인로 193(평촌동) 일대 2만4831.07㎡에 위치한 552가구 규모의 `향촌현대4차`, 동안구 귀인로 213(평촌동) 일대 3만4840.78㎡에 위치한 780가구 규모의 `향촌현대5차`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리모델링을 통해 이곳을 공동주택 2100가구 규모로 증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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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올해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을 진행하기 위한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는 도내 여성 리더 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 사회를 이끌어 갈 여성 지도자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1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 중 대다수가 현재 도내 여성단체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여성 리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을 갖춘 도내 소재 대학(교) 또는 비영리 법인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22일 오후 6시까지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동남부ㆍ서부ㆍ북부 권역별로 1곳씩 총 3곳을 오는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경기도여성비전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올해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는 도내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약 16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각 분야별(인문ㆍ경제ㆍ역사ㆍ사회) 특강 및 참여형 과정(토론ㆍ발표ㆍ답사 등) 보강 운영 ▲개인별 비전과 목표 설정 및 리더십 역량 강화 과정 ▲워크숍 및 그룹 활동 등을 통한 교육생들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올해는 특히 교육생들의 합리적 의사 결정 능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 적극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민주시민교육, 지역사회 발전 기여 방안 학습ㆍ토론, 여성 리더 선배와의 만남을 필수 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해련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이번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 인재 양성ㆍ배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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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내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89명 늘어 누적 8만118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를 기록한 것은 3차 대유행 초기 단계였던 지난해 11월 23일(271명) 이후 77일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289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264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11명, 경기 79명, 인천광역시 17명 등 수도권이 207명이다. 비수도권은 대구광역시 20명, 부산광역시ㆍ광주광역시 각 7명, 충남ㆍ경북 각 5명, 대전광역시ㆍ강원ㆍ경남 각 4명, 세종시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5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5명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6명은 충남(5명), 경기(4명), 부산시(2명), 서울시ㆍ대구시ㆍ인천시ㆍ울산광역시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474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총 188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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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기부통합관리시스템을 8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기부통합관리시스템은 부처 내 흩어져 있는 기부정보를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통합해서 제공하고 기부금품 모집등록 절차를 전산화한 것으로, 기부 투명성을 높이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돼 왔다. 이번 개통으로 주요 법정ㆍ지정 기부단체인 국세청 공익법인의 공시정보(기부금 모집ㆍ지출내용 의무 공시)와 행안부 및 시ㆍ도 기부금품 모집등록정보가 통합 제공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1365기부포털` 접속만으로 해당 단체의 국세청 공시정보, 기부모집활동 정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국세청 홈택스 공익법인(1만여 개) 공시정보 중 회계ㆍ기부 정보는 그래프ㆍ표 등의 형태로 시각화해 해당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020년도 모집등록을 기점으로 기부 모집등록증, 모집ㆍ사용계획서, 모집ㆍ사용완료보고서, 회계감사보고서 등의 서류가 모집단체별로 단계적으로 탑재될 예정이고, 변경사항도 수시로 반영된다. 또한 그간 기부금품 모집등록은 문서 신청 접수를 통해 진행해 왔으나 향후에는 기부금품 모집 관련 절차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했으며, 등록청의 모집등록증 발급과 모집단체의 모집ㆍ사용완료 보고 등도 `1365기부포털`을 통해 가능하게 됐다. 행안부는 시스템 개통 이후에도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ㆍ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올해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기부정보를 더 많이 연계하는데 중점을 두고 알림서비스 제공 등 기능개선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영 행안부 차관은 "기부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투명한 정보 공개는 기부단체의 신뢰도를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나아가 우리 사회 기부문화가 한 단계 성숙하고 기부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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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빈지 워칭` 대체 쉬운 우리말로 `몰아 보기`를 선정했다. `빈지 워칭`은 방송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영화의 시리즈 등을 한꺼번에 여러 편 몰아서 보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빈지 워칭`의 대체어로 `몰아 보기`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국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9.9%가 `빈지 워칭`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빈지 워칭`을 `몰아 보기`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7.6%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빈지 워칭`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몰아 보기`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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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21년 스포츠용품 시험 및 인증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오는 9일 오후 2시 개최한다. 누구나 국민체육진흥공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명회를 생중계로 볼 수 있으며,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카카오 채널에서 1대 1 실시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시험소에서 실시하는 ▲스포츠용품 시험 및 규격 개발 사업 ▲국내 품질인증(KISS인증) 및 해외 인증 획득 지원 사업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 지정 사업의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자격 및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 지정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외주생산인 경우에도 지정 신청을 허용하고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상담을 실시한다. 해외 인증 지원 사업은 업체별 인증 개수 제한을 없앴으며 최대 지원금 6000만 원을 제공한다. 한편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로 선정되면 해당 스포츠용품에 `문체부 지정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를 표시할 수 있고, 국민체육진흥기금 스포츠산업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 신청은 연중 접수를 받아 연간 2회 지정하며, 해외 인증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4주간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 산업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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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투기과열지구에서 조합원분양ㆍ일반분양을 받은 자와 그 가구에 속할 경우 5년 이내에 해당 지구에서 분양ㆍ재분양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현행법에 예외사항을 두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은 "현행법 제72조제1항부터 제5항까지는 분양공고 및 통지, 분양신청기간, 대지 또는 건축물에 대한 분양을 받으려는 토지등소유자의 분양신청, 사업시행인가 변경 등으로 세대수 또는 주택 규모가 달라지는 경우와, 정관 등으로 정하고 있거나 총회의 의결을 거친 경우에는 사업시행자가 재분양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그는 "제4항과 제5항에서 사업시행자가 재분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은 ▲각종 인ㆍ허가를 위한 심의 또는 사업구역 면적의 증감 ▲건축설계의 변경 등으로 인한 세대수 변경 등 일정한 사유가 있을 경우 기존 조합원에게 평형을 변경할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같은 조 제6항은 투기과열지구의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분양ㆍ일반분양을 받은 자와 그 가구에 속하는 자에게는 5년 이내에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 또는 재분양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재분양의 제한 규정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구역에 추가로 집을 사서 조합원이 되더라도 5년 내 다른 도시정비사업에 조합원분양ㆍ일반분양을 받았으면 재분양을 제한해 강제로 청산자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이면서도 "정비구역에서 새로 주택을 구매해 투기하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지만,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는 이유로 일괄해 이미 당첨이 확정된 조합원의 설계 변경 등으로 인한 평형 변경 등 재분양을 제한하는 것은 조합원의 권리를 박탈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따라서 투기과열지구의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분양ㆍ일반분양을 받은 자와 그 가구에 속하는 자에게는 5년 이내에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ㆍ재분양을 제한하는 내용에 사업시행인가의 변경으로 세대수 또는 주택 규모가 달라지는 경우, 조합 정관 등으로 정하고 있거나 총회의 의결을 거친 경우는 제외하도록 해 조합원의 권리를 보장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2조제6항을 개정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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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종자관리소가 지난 5일 `2021년도 하계작물 종자 생산ㆍ공급 협의회`를 열고 일본계 벼 품종을 대신할 국내 육성 벼 품종 생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8일 밝혔다. 종자 생산ㆍ공급 협의회는 도내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도하기 위한 자리로 농가 대표, 전문가, 농협, 도 관계기관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식량작물의 연간 품종별 생산량, 생산 면적, 공급 계획 등을 협의ㆍ결정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자관리소에서 생산하는 일본계 벼 품종 공급량을 작년 1625톤(고시히카리 395톤, 추청 1230톤)에서 올해 1338톤(고시히카리 338톤, 추청 1000톤)으로 287톤 감축하고, 경기도 육성 벼 품종 생산량을 635톤(참드림 549톤, 맛드림 86톤)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작년 340톤(참드림 300톤, 맛드림 40톤)에 비해 295톤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국내 개발 품종인 `해들`, `알찬미`에 대한 원원종(原原種)ㆍ원종(原種) 생산ㆍ공급 등 지역특화 품종 공급 확대를 위한 시ㆍ군별 재배 의향과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관련기관과 농업인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시된 도 생산ㆍ공급계획을 종합하면 올해 국내 육성 벼 품종 공급량은 지난해 995톤에서 1227톤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도내 국산 벼 품종 비율은 38%에서 47.8%까지 증가한다. 협의회에 참석한 오운환 RPC장장협의회 회장은 "지역에서 원하는 종자 생산이 협의회를 통해 결정돼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국내 육성품종에 대한 공급을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콩에 대해서도 최근 평균 공급량 등을 감안해 국내 육성 품종인 대원콩, 연풍콩, 강풍콩 등을 추가 생산하고, 최근 농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서리태 청자5호도 생산을 추가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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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K-스타트업센터(KSC)에서 글로벌 스케일업에 도전할 벤처ㆍ창업기업 120개 사를 8일부터 다음 달(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센터는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한국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현지 창업생태계 안착,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글로벌화 플랫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작년 92개의 K-스타트업 센터기업이 현지 진출에 도전했다. 이 중 해외 투자를 유치한 진메디신, 현지 대기업과 공동 과제를 진행한 스카이워크ㆍ딥서치, 현지 바이어와 예상 매출 170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노르마 등 지원기업의 86% 이상이 해외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모집대상은 투자실적을 보유한 업력 10년 이내의 벤처ㆍ창업기업으로 지역별 특화업종에 해당되는 경우는 우대된다. 다만, K-유니콘 프로젝트,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등에 선정돼 사업 모델의 확장성과 기술력을 검증받은 기업의 경우 투자유치 요건검토를 면제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희망 진출 국가를 선택해 영문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국가별 평가 위원회의 서면평가와 온라인 1대 1 영어 인터뷰 2단계로 진행된다. 올해 K-스타트업센터 기업에는 시장검증과 현지 안착을 위한 2단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현지 사업화 자금 6000만 원, 현지 센터의 사무공간 그리고 법률ㆍ회계ㆍ세무 컨설팅 등 현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연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화업종을 중심으로 전문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운영한다. 선정기업은 현지 진출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투자자, 파트너사, 정부기관 등을 만나고, 기업별 전략에 따라 협업 관계 고도화, 현지법인 설립 등 해외 사업화를 추진할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K-스타트업센터 시애틀 등 거점형 현지 센터에서는 K-스타트업센터 멘토와 파트너사 네트워킹, 시장 조사ㆍ조기 정착 매뉴얼 등 현지 정보 제공, 법률ㆍ회계ㆍ세무 컨설팅 등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후속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노용석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도전으로 여러 해외 진출 성공 스토리가 나올 수 있었다"며 "올해도 K-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시장으로 나아가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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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스타트업캠퍼스가 경기도 내 창업지원 인프라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경기도 대표 창업허브로 거듭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경기스타트업캠퍼스를 도내 창업지원시설의 오프라인 허브로 기능 개편하는 내용의 `경기 창업허브 운영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기도형 케이(K)-스타트업 지원전략`의 일환으로,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된 창업시설별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창업지원의 효율화를 꾀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향후 스타트업캠퍼스를 중심으로 벤처창업지원센터 등 도내 21개 오프라인 창업지원시설을 권역화하고 연계ㆍ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각 시설별 스타트업 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는 도내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스타트업플랫폼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데모데이ㆍ기업설명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창업교육` 분야로 약 300명 내외의 예비(초기)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기본교육, 실전교육, 핵심기술교육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혁신기술 기반 창업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데모데이ㆍ기업설명회`에서는 1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투자전문가와의 상담 및 코칭, 투자유치 전략 교육, 글로벌데이 행사 등을 지원해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쓴다. 글로벌데이 우수 스타트업에게는 사업화지원과 해외 컨퍼런스 참가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네트워킹` 분야에서는 통합 네트워킹, 특성화ㆍ맞춤형 네트워킹, 스타트업 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창업기업,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ㆍ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는 능동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창업허브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는 융합과 상생의 창업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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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지택)가 8일부터 `2021 KBO 클린업 in 스프링캠프` 부정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부정방지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탓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더욱 실효성 있는 교육과 부정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방역 지침 준수 하에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이달 8일부터 오는 3월 중순까지 각 구단 스프링캠프지를 순회하며 실시하고, 상무야구단을 포함한 퓨처스리그까지 모든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다. KBO는 교육의 질과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현재 전ㆍ현직 판사와 검사 및 경찰 등 사법처리 및 수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강사를 구성했다. 강사진은 스포츠 윤리와 관련된 교육을 진행해 선수단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고 더불어 현실적인 조언 등을 통해 부정행위 방지와 품위손상행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선수단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로부터 불법(스포츠) 도박 문제 예방 교육도 받게 된다. KBO 리그 구성원의 스포츠토토 참여 및 불법 인터넷 도박 등의 행위는 리그의 근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KBO는 도박과 관련된 일탈 행위의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주제는 도핑 방지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KBO는 향후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 기준과 근거를 세분화하고 규약에 명시하는 등 미비한 규정을 보완해 규정 내에서 최대한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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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부회장 한 자리를 제외한 나머지 54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KFA는 지난 1월 27일 1차로 54대 집행부를 발표(임원 22명, 감사 2명)한 데 이어 이달 5일 추가로 선임된 이사 6명을 발표했다. 심판분과위원장에는 문진희(58) KFA 심판평가관, 의무분과위원장에는 서동원(58) 바른세상병원 대표원장이 선임됐다. 이사진에는 김호곤(70) 수원FC 단장(K리그 구단 대표), 박건하(50) 수원삼성 감독(K리그 지도자), 박기찬(62) 전 용산구 축구연합회장(생활축구), 이장관(47) 용인대 감독(대학)이 추가로 선임됐다. 기존에 이사로 발표됐던 오승인(56) 광운대 감독은 일신상의 사유로 이사직을 고사해 이장관 감독으로 교체됐다. 이로써 29명의 이사(회장 포함)와 2명의 감사로 이뤄지는 54대 집행부는 부회장 한 자리를 제외하고 모두 확정됐다. 문진희 신임 심판분과위원장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K리그 전임심판으로 활동했다. KFA 심판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KFA 심판평가관 및 체력강사를 맡고 있다. 서동원 신임 의무분과위원장은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저명한 의사다.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고대구로병원 재활의학과와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이수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를 역임한 바 있다. 이사진에는 김호곤, 박건하 등 프로 무대를 대표하는 인사뿐만 아니라 생활축구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박기찬 전 용산구 축구연합회장이 합류했다. 김호곤 이사는 울산현대 감독 시절이던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KFA 부회장, 기술위원장을 지냈으며 2019년부터 수원FC 단장을 맡아 이번 시즌 K리그1 승격을 이뤄냈다. 박건하 이사는 남자 U-23 대표팀 코치(2011~2012)와 남자 A대표팀 코치(2013~2016) 경험을 쌓은 뒤 2016년 서울이랜드 감독이 됐다. 지난해 9월에는 수원삼성 사령탑에 올라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다. 박기찬 이사는 생활축구를 대표하는 인사로서 용산구 축구연합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현암건설산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대학축구를 대표하는 이장관 이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용인대 감독을 맡고 있다. 2015년과 2018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하며 팀을 대학축구 정상권으로 올려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8 · 뉴스공유일 : 2021-02-0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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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6400만 원을 이달 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실ㆍ팀장급 간부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이뤄졌으며, 공단 사업 관련 소재지인 서울 송파구와 노원구, 경기도 광명시와 하남시에 지역별로 나눠 전달돼 지역 취역계층의 사회안전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재기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대미문의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나눔과 배려의 실천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올해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참여해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해 2차례 1억3000만 원(4월 5000만 원, 9월 8000만 원)의 성금을 송파구에 기탁했으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총 11억 원의 임대료(올림픽공원, 광명 스피돔, 분당ㆍ일산 스포츠센터 입점 62개 소상공인 대상)를 감면했다. 더불어 소외계층 대상 물품 나눔 활동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총 5000만 원 상당의 연탄 3만7500장, 쌀 275포대와 김치 3340kg 등을 송파구와 서울시 소외계층에 기부 했으며, 매달 농산물 구매 후 지역아동복지센터 등에 기부하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억5000만 원 상당의 손소독제, 살균용 스프레이 등을 전국 민간 체육시설(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1500개소에 지원했다. 공단은 이달부터 총 4억4000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전국 체육시설에 배포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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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회오리 감자슛` 조재완과의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강원FC는 이번 시즌 계약 만료인 조재완과 손을 잡았다. 조재완에게 여러 구단의 직접적인 러브콜이 있었지만 조재완은 강원FC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조재완은 2019 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 FC에서 강원FC로 이적했다. 이적 첫해 17경기에 나서 8득점 2도움을 올리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특히 강원FC의 역사적인 경기인 6월 23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0:4였던 경기를 5:4로 만드는 기적을 일으켰다. 지난 시즌 서울과의 홈 개막 경기에서 화려한 터닝슛으로 역전의 기회를 만든 그는 `역전의 명수`답게 팬들에게 역전승을 안겨줬다. 조재완은 `감자르, 회오리 감자` 등 강원FC의 연고지인 강원도와 관련된 별명을 많이 갖고 있는 선수다. 그만큼 강원FC 팬들에게 많은 애정과 지지를 받는 팀에 없어선 안 될 선수가 됐다. 그는 "재계약을 할 수 있게 힘써주신 대표이사님과 감독님, 코칭스태프 그리고 구단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강원FC에서 더 오래 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재계약을 하게 됐다. 2년 동안 구단에 있으면서 축구를 재미있게 했었고 강원FC 팀 동료들과 조금 더 높이 올라가고 싶었다"고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재계약 소식이 늦게 발표돼서 많은 팬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거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그만큼 더 열심히 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건강에 유의하셔서 경기장에서 얼른 뵙고 싶다"고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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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기업 등 민간의 혁신 역량을 활용해 창업을 활성화하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주관기관을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2018년 신설 이후 3년간 전담기관이 직접 운영했으나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창업 기획(액셀러레이팅)과 투자연계 등 창업 지원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되는 주관기관은 사내벤처팀(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사업화 지원과 자체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사내벤처의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주관기관은 2인 이상의 전담인력과 창업기업 보육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에 해당하는 법인 중에서 2단계 평가를 통해 창업기업 보육 역량과 지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관기관에는 사내벤처팀의 사업화 등 지원 자금은 물론 자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비로 최대 3억 원이 지원되며, 최소 2년간 사업 수행이 보장되고 성과평가를 거쳐 수행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법인은 이달 25일 오후 5시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케이-스타트업(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신청ㆍ접수하면 된다. 윤석배 중기부 창업생태계조성과장은 "개방형 혁신 창업 생태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우수한 사내벤처들의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주관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창업기획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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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설을 대비해 실시한 `제수용ㆍ선물용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ㆍ점검` 결과 부적합 표시 8건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수원시 등 20개 시ㆍ군의 전통 재래시장, 도소매 판매장, 음식점 등 3885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ㆍ점검을 실시했다. 이 중 원산지 미표시 7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179만2000원을 부과하고, 거짓표시 1건은 검찰 고발 조치했다. 위반 사례를 보면, 광주시 A횟집은 일본산 활우렁쉥이(멍게)를 원산지 표시란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기한 채 판매하다가 점검에 적발됐다. 이렇게 속여 판매한 물량만 약 30kg에 이른다. 활우렁쉥이는 9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국내양식 출하량 급감으로 수입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아 확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천시 B마트는 설 명절에 대비해 들여놓은 활전복 4kg의 원산지를 수족관에 표시하지 않았고, 하남시 C유통업체는 동태, 명태 등 제수용품 3가지에 대해 원산지를 표기하지 않았다가 적발됐다. 이 밖에 도는 원산지 표시가 흐릿하게 돼 있거나 표시판 게시 위치가 부적절한 경우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 정착을 위해 감시원 129명을 상시 투입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며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잘못 표기된 걸로 의심될 경우 경기도나 관할 시ㆍ군에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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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공공복리 증진을 도모해야 할 대전광역시가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에 때아닌 특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전시는 중앙로가 150만 대전시민의 교통 핵심지역인데 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의 요청에 발목을 잡혀 2008년 인가로 중앙로의 확장이 확정된 개발계획을 바꿔 중앙로 폭을 대폭 축소하려고 한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이 확정되면 중앙로를 확장할 수 있는 여지마저 사라진다. 과거 유성 재개발지역에서 차선축소 문제로 뼈아픈 경험이 있는 시가 같은 우를 범할 것인지 세간에 이목이 주목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재개발지역 일부를 해제하려는 움직임에 있다. 구와 시청 공무원, 기획부동산이 유착해 각종 특혜를 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제지역 해당 조합원의 법정동의 2/3를 받지 않았다는 논란과 2020년 6월 새롭게 발표된 `2030 대전광역시 도시기본계획(이하 2030기본계획)`을 발표한 지 불과 6개월도 채 되지 않아서 변경해주려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수많은 논란과 2030도시기본계획을 포기하면서까지 경과규정을 만들어주고 법적 공람 기간까지 줄여주는 각종 특혜를 주면서까지 150만 대전시민의 발목을 잡으며 중앙로를 포기해야 하는지 이곳저곳에서 끊임없는 의혹들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인터넷 한 카페에는 대전시청의 내부문건이 버젓이 게시돼있어 공무원과 유착 관계의 의혹이 부각됐고 일각에서는 유착 관계를 넘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닌가 하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전시가 변경하려는 2030도시기본계획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기획부동산을 위한 것인가? 지난해 8월 유성 주택개발사업에서 특혜문제 및 뇌물수수혐의로 부동산업자와 대전시 소속 공무원 2명과 도시계획위원 모 대학 교수 2명이 논란에 휩싸여 구속되는 등 소속 공무원이 구속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구설에 오른 것이다. 과연 대전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은 누구를 위한 재개발사업이 되어야 하는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재개발사업의 목적에 맞게 특정인들이 아닌 대전시민을 위한 재개발사업이 돼야 한다는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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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지난 1일 국립서울현충원은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모든 실내 및 편의시설 운영을 중지하고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참배객 밀집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 야외묘역의 참배에 대해서는 ▲삼우제 ▲49재 ▲기일자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작고한 경우 개별 안장 또한 정상 운영된다. 설 명절 연휴 기간을 제외한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는 충혼당과 위패봉안관의 경우, ▲삼우제 ▲49재 ▲기일자 등을 포함해 최대 30% 이내 가족당 4인까지 방문이 허용되나 동 시간대 방문객이 밀집되지 않도록 조정ㆍ통제할 예정이다. 참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6부터 10일까지는 충혼당 등 실내시설에 대해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아울러 현충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국립묘지 운영 일부 제한에 따른 참배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사이버 추모관 운영` 및 `참배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 추모관은 온라인으로 헌화ㆍ분향ㆍ차례상 및 추모글을 남길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현충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배 대행 서비스`는 국립서울현충원 카카오톡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유가족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충원 직원이 직접 참배를 지내고 사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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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다양한 내용의 인문학 강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4일 충북 천안시 소재의 쌍용도서관은 이날부터 철학, 문학,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좌 총 120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아트 앤 스터디`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PC와 모바일을 통해 수강인원 제한 없이 동시접속이 가능하다. 이번 인문학 강좌 제공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인문학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게 됐다"며 "영상콘텐츠를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미래사회 변화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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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 활동을 방해하고, 위험물을 불법으로 취급하는 등 소방관계 법률을 위반한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이달 5일 소방청은 `소방특별사법경찰(이하 소방특사경)`이 지난해에 발생한 소방관계 법률 위반사항을 1700건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보다 15.7% 증가한 수치다. 소방특사경은 2019년에 비해 9.6% 증가한 1433건의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피의자 2502명 중 91.7%인 2294명은 기소의견으로, 나머지 208명은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법률별 위반 현황은 ▲「위험물안전관리법」 764건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441건 ▲「소방시설공사업법」 36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험물안전관리법」과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건수는 2019년에 비해 각각 65.3%, 51.3% 증가했다.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사례는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위험물을 취급하거나 저장한 경우가 40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조소 등의 위치와 구조 등을 허가 없이 변경한 경우가 76건 ▲안전관리 감독 소홀이 53건 등으로 집계됐다. 또한 소방 활동 방해사건도 244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213건이 피의자가 음주인 상태였으며 방해 유형은 ▲폭행 220건 ▲기물파손 3건 ▲진로방해 3건 ▲성희롱 2건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6월 광주광역시에서는 구급대원이 구급차 내에서 음주 상태인 피의자를 문진하던 중 폭언과 안면부 폭행으로 뇌진탕ㆍ두부 타박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의자에게는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등의 처분이 내려졌다. 남화영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관행이 근절될 때까지 무관용 원칙의 법 집행과 함께 스스로 법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ㆍ홍보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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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노후된 경유 자동차를 조기폐차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정부 보조금의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 지난 4일 환경부와 기획재정부는 이달 5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면 받을 수 있는 정부 보조금이 기존 최대 3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승한다. 보조금 지급 기준에 해당하는 차량은 총 중량 3.5t 미만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중 ▲매연 저감 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 ▲생계형ㆍ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등이 소유한 차량 등이 있다. 보조금은 조기폐차 시 70%를, 이후 배출가스 1~2등급에 해당하는 신차 및 중고차(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휘발유차, LPG 등)를 구매하면 나머지 30%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김고응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배출원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조치로 경유차의 재구매 비율은 낮아지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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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5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정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마감 전까지 100억 원을 제출해야 한다. 이는 시공자로 선정 후 영업일 기준 10일 이내 납부해야 하며 현금 5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다만 공동 및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KTX 동대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덕성초등학교, 신아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원 3만41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8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암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5 · 뉴스공유일 : 2021-02-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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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5일 역곡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설립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준비위는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준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준비위는 오는 22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무소로 등록한 법인업체 ▲최근 5년 이내에 관련 업무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역곡현대는 부천시 경인로498번길 58(괴안동) 일대 9767㎡에 지상 5층 공동주택 5개동 220가구 규모의 단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316가구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5 · 뉴스공유일 : 2021-02-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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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월성원전 의혹`을 둘러싸고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로 백운규 전 장관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소식이다. 어제(4일) 대전지검 형사5부(이상현 부장검사)는 백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업무방해 혐의를 내용으로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백 전 장관이 월성 1호기 폐쇄 결정 당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공무원을 상대로 장관의 지위를 이용해 월성 원전 관련 업무에 대한 지시를 부당하게 내린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즉, 외부 회계법인 경제성 평가가 나오기도 전에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시기를 결정하도록 압력을 넣었다는 설명이다. 약 1년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결정` 타당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던 감사원 역시 백 전 장관이 관련 직원을 질책하는 등 한수원 이사회의 원전 조기 폐쇄 결정은 물론 즉시 가동 중단하라`이라는 취지의 방침을 정하게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월 25일에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백 전 장관이 원전 관련 530건의 자료 삭제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둔 산업부 공무원 3명과 관련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데다 자신의 혐의 역시 대부분 부인하는 모습도 이번 영장청구에 주요 근거로 보인다. 이번 백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로 `월성원전`을 두고 검찰 시선은 결국 채희봉 전 산업정책비서관(현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청와대 `윗선`을 향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당연한 절차로 보인다. 성윤모 장관은 `월성 원자력발전 1호기에 대한 경제성 평가`는 절대 조작이 아니며 청와대와의 협의였을 뿐 불법은 없었다고 주장한다. 단도직입적으로 신뢰가 가지 않는다. 애초에 위법한 행동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떳떳했는데 왜 공무원들이 자신의 출근일도 아니고, 심지어 새벽에 자료들을 삭제했냐는 말이다. 그것도 감사 바로 전날에 말이다.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 수상한 게 대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말단 공무원 단독으로 진행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 북한 원전 건설 문건이 나온 것도 가관이다. 북한 지역에 원전 건설을 추진할 경우 가능한 대안에 대한 내부 검토 자료일 뿐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한다. 그것도 향후 남북 경협이 `이뤄지면`이라는 단서를 달면서. 국내에서는 경제성 운운하며 탈원전을 주장해놓고 북한에는 원전 건설을 추진했다는 얘기 아닌가. 그것도 `절대 권력` 청와대 지시 없이 산업부 자체적으로 이 중요한 상황을 검토했다는 것인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비상식적인 정황이 있는 만큼 검찰이 이에 대한 조사를 하는 것일 뿐인데 정권이 추진한 정책에 토를 단다며, `정치검찰` 프레임을 씌우고 죽일 듯이 `과민반응`하는 집권 여당도 수상한 것은 매한가지다. 그들 말대로 위법한 행위가 없었으면 결과도 뻔한데 대체 무엇이 두려운가. 정부와 여당은 `욱`하지 말고 차분하게 관련자들이 불편함 없이 조사 받도록 지켜보면 된다. 그리고 나온 결과에 대해 검찰을 비판하든, 응당한 비난과 책임을 받으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5 · 뉴스공유일 : 2021-02-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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