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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7월 23일 성북구는 장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 160(장위동) 일원 8만31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2%, 용적률 259.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장곡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월곡중학교, 신일고등학교,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을지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장위1구역은 200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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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은평구에 자이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은평구에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해 동시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먼저, 은평구 증산동 213-20 일원 7만8755.2㎡를 대상으로 하는 증산2구역(재개발)은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갖춘 `DMC센트럴자이`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4가구 ▲40㎡ 99가구 ▲50㎡ 24가구 ▲55㎡ 59가구 ▲59㎡ 242가구 ▲74㎡ 37가구 ▲84㎡ 8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DMC파인시티자이` 아파트로 재탄생하는 수색6구역(재개발)은 은평구 수색로16길 15(수색동) 일원 6만5977㎡를 대상으로 하며,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39㎡ 88가구 ▲43㎡ 97가구 ▲59㎡ 338가구 ▲74㎡ 293가구 ▲84㎡ 407가구 등이다. 이 단지들은 모두 지난 3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마쳤으며, 오는 13일 특별공급, 다음 날인 14일에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6일로 중복청약은 불가능하다.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992만 원으로 책정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들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동일해 1가구당 1개 단지만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지별 청약 가점 및 커트라인이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예비 청약자의 단지별, 주택형별 선호도에 따른 소신 청약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GS건설은 오는 16일부터 청약 접수자 중 추첨을 통해 본보기 집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보기 집에서는 GS건설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로봇 안내원 `자이봇(Xibot)`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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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방부가 군내 성폭력 예방을 위해 `성고충전문상담관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달(7월) 29일 육군회관에서 조경자 국방부 보건복지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군내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수행하고 있는 성고충전문상담관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성고충전문상담관의 상담능력 및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가 특강`, `동료수퍼비전`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소장이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성폭행 사건 발생 시 상담관이 취해야 하는 역할에 대해 설명했고, 상담관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외부지원 시스템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동료슈퍼비전`에는 권수현 강사가 참가해 성고충전문상담관이 현장에서 경험한 상담사례 등을 짚으며 상담 과정 및 결과에 대해 조언했다. 워크숍에 참석했던 성고충전문상담관 A씨는 "군 조직은 권력형 성폭력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성폭력이 발생했을 때 2차 피해 방지를 지원하는 상담관의 현장 대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에 상담관들 간에 다양한 피해지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고충전문상담관의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피해자 지원 시스템을 점검해서,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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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도 제주시 탐라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탐라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대형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3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여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 후 대의원회 결의를 통해 입찰자 중 총회 상정 업체를 선정한 뒤, 조합원 총회에서 투표로 낙찰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연동4길 25(연동) 일대 3338.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지난 2월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이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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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닷새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한강 홍수조절의 보루인 소양강댐이 3년 만에 수문을 개방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지사는 5일 오후 3시 소양강댐이 홍수기 제한수위를 넘어감에 따라 수문을 개방했다고 밝혔다. 소양강댐 수위는 이날 오전 8시 30분을 기해 홍수기 제한수위(190.3m)를 넘어섰다. 이번 방류 조치는 계속된 집중호우로 강원 춘천시ㆍ인제군ㆍ양구군ㆍ홍천군 등 댐 유역에 유입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수위를 조절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앞서 지난 7월 31일에는 초당 93톤의 물이 유입됐으며, 8월 1일 100톤, 2일 157.7톤, 3일 1327톤, 4일 1761톤으로 점점 늘어났다. 이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초당 4458톤의 물이 유입됐다. 댐은 초당 최대 3000톤 이내에서 물을 방류할 계획이다. 소양강댐 수문이 개방됨에 따라 한강 수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양강지사 관계자는 "환경부 홍수통제소에서 다른 댐 등을 고려하며 면밀히 검토해 결정했다"며 "소양강댐 수문 개방이 한강 수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수문 개방은 2017년 8월 25일 이후 3년 만이다. 1973년 10월 완공된 소양강댐은 지금까지 14차례 수문을 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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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한국과 남아시아지역 국가들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한-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 파트너십 세미나(이하 한-SAARC 세미나)`가 열렸다. 지난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달 3일 제11차 한-SAARC 세미나가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과 한국외대 인도연구소의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외교부는 남아시아지역 국가들과 한국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SAARC 8개 회원국과 정부 인사 및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SAARC 세미나를 추진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 인사들의 방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SAARC 회원국 본부 인사의 영상 발표와 회원국간의 자유토론을 실시간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SAARC측 인사들은 K-방역의 남아시아 지역으로의 적용 및 확대를 기대했고, 한국측 인사들은 남아시아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보건ㆍ방역 협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공감하면서 코로나19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제도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지원` 등을 소개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가져올 사회ㆍ경제적 불평등 문제에 대한 국내외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보건 및 빈곤 문제가 대두되는 남아시아 지역과 한국측의 감염병 대응 및 사회 안전망 확충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과 남아시아의 공영 방안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자리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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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구리시 한강변 일대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 3일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가칭)`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오는 19일부터 3일간 구리도시공사 개발사업1부로 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당 기간 내에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가 포함된 컨소시엄만 추후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사업신청서는 오는 11월 2일 일괄 접수한다. 공모자격으로 공사는 `개발ㆍ재무ㆍ관리 운영 능력 등을 고루 갖춘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사업신청자는 필수시설 용지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유치를 내용으로 하는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토지이용계획상 가처분 용지 면적의 최소 10% 이상이 되도록 계획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미래형 스마트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라며 "DNA(Data-Network-AI)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최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가칭)`은 현재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는 경기 구리시 토평동 및 수택동 149만8000㎡ 일대를 정부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기조에 맞게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공사가 우선협상대상자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민ㆍ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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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보컬그룹 `2AM` 멤버 겸 배우 임슬옹이 늦은 밤 빗길 운전 도중 교통사고를 내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찰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슬옹은 지난 1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은평구 수색로 인근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빗길 횡단보도에서 빨간 불에 무단횡단하는 남성 A씨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A씨는 근처 병원으로 바로 후송됐지만 숨을 거뒀다. 경찰은 사고 직후 임슬옹을 임의동행으로 조사했다. 임슬옹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추후 그를 다시 불러 보강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소속사는 지난 4일 공식 입장문을 내 "먼저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슬옹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곧바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하게 됐다"며 "임슬옹은 절차에 따라 경찰서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처된 상태지만 심신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다만 피해자 유족 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잘 알고 있으며 유족 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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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오는 7일 예고된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파업과 관련해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국민 피해가 발생한다면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국민들에게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집단행동은 자제하고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과 관련해 언제든 열린 자세로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할 방침"이라며 "대한의사협회의 요구사항에 포함된 협의체 구성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대전협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오는 7일 오전 7시부터 전국 인턴ㆍ레지던트들이 참여하는 `젊은 의사 단체 행동`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파업 당일에는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분만실, 투석실 등의 진료과 전공의도 전면 업무를 중단하기로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 1총괄조정관은 "향후 의료계의 집단행동 과정에서 혹시 불법적인 요소가 발생한다면 법과 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만에 하나 국민에게 위해가 발생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대전협 측의 파업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도 관련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1총괄조정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집단 휴진을 논의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24시간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진료 대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모든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필수 의료 유지를 위해 대체 순번을 지정하거나 대체 인력을 확보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병원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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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의 대상은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작업 기간이 2개월 이상인 경우로 한정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산업안전보건법」 제64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2조제2항 제1호에 따르면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 도급인은 2개월에 1회 이상 작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점검(이하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을 해야 하는바, 이 경우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의 대상은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작업 기간이 2개월 이상인 경우로 한정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산업안전보건법」은 산업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기준을 확립하고 그 책임의 소재를 명확하게 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ㆍ증진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라면서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의 도급인의 의무에 대해 자신의 근로자와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조치 및 보건조치, 사업 종류의 구분에 따라 2일에 1회 이상 또는 1주일에 1회 이상의 작업장 순회점검 및 도급인과 관계수급인, 그리고 도급인 및 관계수급인의 근로자 각 1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하는 합동 안전ㆍ보건점검 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중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에 대해 사업 종류의 구분에 따라 건설업이나 선박ㆍ보트 건조업의 경우 2개월에 1회 이상, 그 밖의 사업의 경우 분기에 1회 이상 실시하도록 해 점검의 최소 실시 주기를 정하고 있으나,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이루어지는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작업 종류나 작업 기간 등을 기준으로 합동 안전ㆍ보건점검 대상을 구분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은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진행 중인 작업을 전제로 해당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조치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하려는 것"이라면서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작업이 진행 중이라면 작업 기간과 관계없이 해당 작업장에 대해 점검이 이뤄져야 하며, 작업 기간에 따라 재해 발생을 예방하려는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의 필요성 여부가 달라진다고 볼 수도 없다"고 짚었다. 또한 "작업장 순회점검의 주체는 도급인인 반면,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은 도급인, 관계수급인, 도급인 및 관계수급인의 근로자가 모두 점검의 주체가 된다"며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합동 안전ㆍ보건점검을 통해 도급인과 함께 자신의 작업장을 점검하도록 한 취지를 고려하더라도 작업 기간의 구분에 따라 합동 안전ㆍ보건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합동 안전ㆍ보건점검 당시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작업이 진행 중이라면 작업 기간과 관계없이 모두 합동 안전ㆍ보건점검 대상이라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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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청계천 방문 관광객들이 팔석담에 던져 모이게 된 `행운의 동전`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4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서울시설공단 본사에서 진행한 `행운의 동전` 전달식에서 외국 동전 약 1만9000여 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동전은 1년간 청계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팔석담에 던진 동전들로, 한화 약 18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 모였다. 해당 금액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아동 식수 지원 사업에 사용되게 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은 "10년째 변함없이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해주고 계신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인 특별한 기금인만큼 지구촌 어린이들의 식수 개선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2011년부터 팔석담에 모인 `행운의 동전`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측에 전달해왔다. 지난해까지 전달된 누적 동전량은 약 36만2000여 개로, 한화 약 3억4000만 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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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2-2지구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7월 16일 양천구는 신정2-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1150-41 일원 1만95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5가구 ▲49㎡ 41가구 ▲59㎡ 114가구 ▲84㎡ 22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토지분할에 따른 필지수 변경 등이다. 신정2-2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밀접하며 목동선(영등포~목동 연결) 신트리공원역도 건설이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계남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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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는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부산시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개정안」을 지난 3일 행정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22일 고시한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에 따르면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비율이 상향 조정됐다. 이에 부산시는 세입자 등 주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재개발사업(상업지역 제외)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10%까지 상향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지역에는 지난 6월 기준으로 ▲준공 재개발 임대주택이 34개 구역 2501가구 ▲건설 중이거나 예정인 재개발 임대주택이 48개 구역 4230가구가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을 통해서도 4개의 재개발 구역(감만1ㆍ감천2ㆍ우암1ㆍ우암2구역)에서 총 1만2389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될 계획이었으나 최근 주택경기 상승과 공사비 추가 발생에 따른 조합원 부담 가중 등으로 감만1구역을 제외한 3개 구역이 일반 재개발사업으로 전환 또는 전환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임대주택 공급물량이 1만2389가구에서 6348가구로 급감하면서 시는 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불가피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개발 구역 내 다가구주택 등이 많아 기존 세입자들의 둥지 내몰림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소형 임대주택의 공급 확대로 서민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부산시는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개정 기준을 다음 달(9월) 24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시행일 이후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재개발사업은 개정된 기준에 따라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립해야 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지속적인 정책개발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따른 서민 주거가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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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 춘천시가 귀농ㆍ귀촌을 결정하기 전 미리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춘천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는 이달 4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 기준 다른 지역에 사는 귀농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춘천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6명을 모집한다. 거주 장소는 사북면 대추나무길 43(오탄리)에 위치한 `대추나무골` 마을로, 앞서 2012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받은 곳이다. 참가자들은 최소 1주일부터 최대 1개월까지 기간을 정해 표고버섯ㆍ토종벌 채집 등 다양한 농촌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다. 1인당 1일 5만 원의 숙박비(4만 원) 및 프로그램 운영비(1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식비 등 생활비는 자부담이다. 우대사항으로는 만 18~45세에 해당하는 청년층, 귀농어귀촌 교육 5시간 이상 수료자, 지역 연고자 등이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대추나무골` 마을이나 시청 미래농업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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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제 금값이 지난 4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온스 당 2000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 당 1.7%(34.7달러) 급등한 2021달러에 장을 마쳤다. 금값이 종가 기준으로 온스 당 2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폭등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올해 들어서만 가격이 30% 넘게 올랐다. 또한 미 달러화 반등세가 잦아들고 국채 수익률이 떨어진 것도 금 쏠림 현상을 가속화했다. 향후 금값의 추이에 대해서도 더 오를 거라는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골드만삭스 그룹은 2300달러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증권의 마이클 위드너는 2500달러에서 최대 3000달러를, RBC캐피털마켓은 3000달러를 각각 예상했다. 위드너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각국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금을 매입하면서 금값을 끌어올린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여러 중앙은행들이 계속 금을 사들여서 금값 상승을 뒷받침할 것 같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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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중해 연안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지난 4일(현지시간) 초대형 폭발 참사가 일어났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이같이 전하며, 폭발사고로 현재까지 사망자만 최소 78명, 부상자도 약 4000명에 달한다고 레바논 보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마르완 아부드 베이루트 시장은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에서 일어난 폭발 같았다. 어떻게 복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스카이뉴스 아라비아 채널과 생방송 인터뷰에서 말했다. 정확한 참사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장기간 대량으로 적재됐던 인화성 물질 질산암모늄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농업용 비료인 질산암모늄은 가연성 물질과 닿으면 쉽게 폭발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 화약 무기의 기본원료로도 사용된다. 해당 사고의 원인이 화학 물질 관리 소홀로 추정되는 가운데, 질산암모늄 보관 사실을 알고 있는 외부세력의 개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끔찍한 공격"으로 규정하고 "일종의 폭탄 공격으로 판단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베이루트에 2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비상 국무회의를 소집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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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7월 28일 부평구는 십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여여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8%, 용적률 284.5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십정5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에 경인고속도로 가좌IC가 차량 5분 거리에 있는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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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회 본회의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을 두고 온라인 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류 의원은 지난 4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정의당을 상징하는 노란색 마스크와 분홍색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류 의원의 복장을 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부적절하다`는 비판 의견과 `업무 능력과 복장은 별개일 뿐`이라는 옹호 의견이 나오는 등, 찬반 격돌이 이어졌다. 부정적 입장의 네티즌들은 "때와 장소에 맞게 옷을 갖춰 입는 것이 예의다", "소풍 가냐", "중요 법안들이 처리된 본회의에서 원피스를 입는 건 경솔하다" 등의 비판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희롱성 내용을 담은 발언을 게재하기도 했다. 반면 이같은 지적이 구시대적인 발상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국회복이 따로 정해져 있느냐", "복장과 일처리가 무슨 상관이냐", "신선해서 보기 좋다"며 류 의원의 복장을 옹호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국회의원의 복장 규정은 정해져 있지 않다. 다만 「국회법」 25조에 "의원은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포괄적 규정이 존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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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용노동부는 2021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급 8720원으로 확정ㆍ고시한다고 5일 밝혔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 8590원보다 1.5%(130원) 인상된 금액이다. 이는 1988년에 최저임금 제도가 도입된 이래 최저 인상률이다. 내년 최저임금을 주 40시간 근무 기준(월 노동시간 209시간, 주휴수당 포함)을 적용해 월급으로 환산하면 182만2480원이다. 최저임금은 2021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되며, 업종과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7월 14일 전원회의를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8720원으로 가결했다. 이후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20일 이같은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뒤 30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나 노사단체에서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다. 노동고용부는 "정부는 내년 최저임금의 현장안착을 위해 홍보ㆍ안내 활동, 노무관리 지도, 근로감독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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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총사업비 확정이 완료됐다. 지난 4일 경기도는 서울 도봉구와 경기 양주시를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와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전 구간 착공될 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사업`은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 용현동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연결하는 총 15.3km 길이의 단선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의정부시 송산동과 자금동을 연결하는 2공구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했지만, 도봉동과 의정부시를 잇는 1공구 사업과 의정부시 자금동과 양주시 고읍동 사이 3공구 사업은 사업비 부족으로 공사 유찰 등 착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는 1ㆍ3공구에 대한 적정 사업비 확보를 위해 2018년 9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 기재부와 조정 협의를 벌인 결과 총 7561억 원을 최종 투자 받는 것으로 확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당초 사업비 6412억 원 보다 1149억 원이 더 늘어난 규모다. 도는 추가 확정된 사업비를 토대로 이달 중 1ㆍ3공구를 대상으로 공사 발주를 위한 행정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총사업비 협의 완료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경기 북부 도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시행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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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4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에 단지 내 주민회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로서 해당 안내서의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일인 이달 20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원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7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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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1-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4일 고양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벽제관로 46-7(고양동) 일대 1만615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2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3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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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 지하철 5호선을 타고 경기 하남시까지 47분 만에 갈 수 있게 됐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하남 미사지구와 풍산동을 잇는 하남선 1단계 구간(상일동역~하남풍산역)이 오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된다고 밝혔다. 하남선(5호선 연장) 1단계 연장사업은 2015년 3월 착공한 이후 5년 5개월간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는 6226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개통되는 하남선 1단계 구간의 연장은 4.7㎞이며, 지하철 5호선의 종착역인 상일동역에서 미사역과 하남풍산역 등 2개 정거장이 추가로 먼저 운영될 예정이다. 차량은 8칸 1편성으로 출ㆍ퇴근 시간에는 10분 내외, 평시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정류장 간 주행속도는 약 40㎞/h이다. 하남선 1단계 구간 개통으로 하남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하남선을 이용하면 하남풍산역을 기준으로 강남역까지 47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1단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에 직장을 둔 하남 지역 시민의 출퇴근길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 지하철인 하남선의 일부 구간이 개통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개선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선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하남검단산역을 잇는 총연장 7.7㎞, 정거장 5개 소 노선으로, 이번 1단계 개통에 이어 올해 12월에는 하남선 2단계 구간까지 모두 개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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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최근 내놓은 8ㆍ4 대책에 대해 경실련이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 4일 경실련은 이날 정부가 발표한 `서울 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에 대해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정책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앞서 정부는 8ㆍ4 대책을 통해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26만2000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대대적 공급 정책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신규 택지 발굴,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및 기존 사업 고밀화, 재개발과 재건축 공공참여 시 규제 완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경실련은 "지금의 집값 폭등은 결코 공급 물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다"라고 짚었다. 경실련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50조 도시재생 뉴딜,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 용산정비창 부지 및 잠실 MICE 민자개발 등 대규모 개발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집값은 올랐다"라며 "2017년 임대 사업자에 대한 세금과 대출 특혜가 발표된 이후에도 집값은 급등했으며, 지금처럼 집값에 거품이 잔뜩 긴 상황에서 분양가를 찔끔 낮춘 새 아파트가 시장에 나오면 오히려 주변 집값을 자극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과거 참여 정부에서도 집값 폭등을 해결하겠다며 강남구와 송파구 거여(위례)지구 등 10여 개 신도시 개발과 5년간 1500만 평 개발 계획 등 공급 확대 정책을 추진했다. 2기 신도시는 최근까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지만, 집값을 안정시키지 못했다. 지금의 신도시 개발은 서민주거안정으로 포장된 공기업과 건설업계의 먹잇감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경실련은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런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장 난 시스템에 대한 개선 없이 이번에는 공급 확대로 집값을 안정시켜 민생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홍 부총리는 과연 건설업계와 투기세력의 대변자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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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재건축)이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였다. 5일 안산시는 선부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수ㆍ이하 조합)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동법 제56조의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관련 서류 공람 기간은 이달 5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안산시청 주택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공시된 공람에는 선부동3구역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사업시행인가 신청 서류 및 설계도서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시 단원구 선부로 57-2(선부동) 일원 4만80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9%, 용적률 249.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선부동3구역은 201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선일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원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한도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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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차인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할 시, 금융기관 대출평균금리를 넘지 않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무소속 이용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보증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월 단위의 차임으로 전환하는 경우 그 전환되는 금액에 은행적용 대출금리 및 지역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과,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대통령령으로 이율을 더한 비율 중에서 낮은 비율을 곱한 월차임의 범위를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020년 7월 기준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이자율은 연 2.65% 수준이고 마이너스통장 이자율은 평균 연 3% 수준"이라면서 "같은 기간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0.5%로 대통령령으로 정한 이율 3.5%를 더하면 연 4%로, 월세 전환율이 더 높은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집주인이 월세전환율을 어기더라도 별도의 제재 규정이 없다는 점에서 세입자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보증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월 단위 차임으로 전환할 경우 정부로 하여금 매년 1월 말일까지 직전 3개월의 한국은행 통계월보에 게재된 금융기관의 대출평균금리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해당 전월세전환율보다 높은 월세를 받는 등 규정을 어긴 경우에는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함으로써 세입자의 부당한 월세 부담을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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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8ㆍ4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에서 공공재건축에 최대 50층까지 고층 건설이 가능하도록 한 것을 두고 서울시와 `엇박자` 논란이 일자 진화에 나섰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정부와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이번 대책의 정책 취지에 맞춰 공공이 참여하는 경우 최대 50층까지 허용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한 것"이라며 "이러한 입장에 정부와 서울시 간 이견은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정부와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주택 공급 확대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며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에 대해서도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발표했으며, 서울시도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층수 제한과 관련해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을 추진하더라도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35층, 준주거지역은 50층까지 제한하는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토부는 "그러나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은 용적률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도 300~500% 수준으로 대폭 완화되는 방식으로 추진되므로 종상향을 수반하는 경우가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경우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 사업의 층수 제한을 50층까지 허용하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층수 제한을 50층까지 완화하는 것은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단지 및 기반시설 등의 여건을 고려해 정비계획 수립권자인 서울시에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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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남동산단)가 지속 가능한 미래형 스마트산단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4일 구는 최근 `인천 남동 스마트산단 사업단`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남동구와 사업단은 스마트산단의 개념과 지식ㆍ정보 공유 및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사업단에 따르면 현재 남동산단은 수도권과 인천 지역의 경제 발전의 중심지로 지역 제조 시설의 27%에 해당하는 68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약 10만 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사업단은 남동산단에 대해 기반 시설이 노후하고 경쟁력이 낮아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 그리고 미래를 위한 구조 고도화 등이 요구된다며, 이를 위한 4대 목표로 ▲기반 시설 디지털화 ▲남동산단형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과 친환경 제조 공정 ▲혁신인재 양성과 제조혁신 기반 구축 ▲미래 성장 동력 육성과 근로자가 행복한 공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사업단이 제시한 비전과 목표를 실현해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누구나 일하고 싶은 미래형 산단으로 탈바꿈하길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정책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산단은 인천 남동구 남촌동 210-6 일원 23만3307㎡ 규모로, 산업시설 용지 13만730㎡, 공공시설 용지 7만1758㎡, 주거시설 용지 1만1606㎡, 복합 용지 1만366㎡, 지원시설 용지 8847㎡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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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제도`의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정책의 가치를 잘 드러낼 수 있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름을 찾는다. 경기도는 오는 17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제도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전은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제도에 대한 도민들의 여론을 환기시켜 성공적인 정책 도입을 이끌어내고자 개최된다. 공모 주제는 정책의 취지와 의미를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명칭으로, 노동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남녀노소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오는 17일 자정까지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지은 명칭을 제출하면 된다. 도는 주제적합성, 상징성, 참신성, 친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작 3개를 선정하고, 이후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10만 원의 상금을 경기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발해 참여상 1만 원씩을 지급한다. 결과 발표예정일은 이달 말이다. 이후 도는 공모전 당선작과 함께 해외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공식 명칭을 채택한다는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성공적인 제도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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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시설물 방역관리 강화 및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250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장애인 체육 및 의료시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91개 시설에 배치돼 근무하게 되며, 시설물 방역 활동 및 시설물 출입자 관리, 재가장애인에 대한 반찬 배달 및 방역물품 배달 업무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이거나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1개월 이상 실직자, 폐업자, 소득이 감소한 특수 고용직 및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휴업자 및 무급 휴직자 등이다. 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고용을 돕기 위해 250명 중 150명을 18세 이상 장애인으로 선발, 장애인시설에 배치하고 근무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자 모집은 각 자치구별로 공고를 내고 선발하며, 근무기간은 다음 달(9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4개월이다.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로 월 최대 132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되고 4대 보험도 가입된다. 희망일자리사업 선발 인원 및 근무지역은 각 자치구 실정에 따라 다양하다.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누리집 채용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 및 고용 위기 상황 가운데서 이번 장애인시설 근무 희망일자리 사업이 장애인을 포함한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과 장애인시설의 부족한 일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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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광역시 도룡동3구역(재건축)이 `도룡포레미소지움` 공동주택 신축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대전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3조 및 동법 시행령 제74조 규정에 의거 도룡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규ㆍ이하 조합)의 준공인가를 고시했다. 도룡동3구역 재건축사업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유성구 대덕대로541번길 99(가정동) 일원 1만4854㎡를 대상으로 했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5%, 용적률 177.8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7개동 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준공했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갈마역이 3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덕초등학교, 대덕중학교, 서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트레이더스, 을지대학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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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화물자동차 또는 덤프트럭, 기중기 등 건설기계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사전납부기한을 3개월 추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생계의 극복을 위해 지난 5월 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년을 상회하는 범위 내에서 고속국도 또는 일반국도 상에서 운행제한 위반으로 1회 적발된 운전자 1만여 명에 부과되는 과태료(약 50억 원)의 사전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는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당시 해당 과태료 납부의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436명 중 83%에 해당하는 1192명이 생계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78%인 1119명은 추가 시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토부는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범정부적 코로나19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돼 오던 과태료 납부기한 연장을 이달 6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추가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정책으로 생계형 운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는 사실이 다행"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날 물류수송에 힘쓰고 있는 운전자 여러분들의 준법운행 및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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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내 중소기업 대부분이 도가 추진하는 비대면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6월 도내 중소기업 636개 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88%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추진이 어려운 각종 대면 해외마케팅 사업들을 화상상담서비스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향후 실제 기업 수요에 맞는 수출 지원사업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응답기업의 84%가 지난 6월 경기도가 구축한 화상상담 시설인 `디지털무역상담실`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며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향후 코로나19가 안정돼 해외 입출국이 자유로운 시점에도 온라인 화상상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81%로 나타났다. 화상상담의 장점에 대해 많은 기업들은 감염병으로부터의 안전성(26%) 외에도 시간절약(32%)이나 경제성(21%), 접근성(19%) 등을 꼽으며 비대면 기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체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비교적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도 기존 대면 형식의 해외마케팅 사업과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이 밖에 화상상담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사항으로는 바이어매칭(64%)과 통역(18%)을 많이 꼽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개최 예정인 수출전시회 사업에 비대면 수출지원 인프라를 활용, 바이어 매칭과 통역 서비스를 강화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화상상담에 필요한 샘플 배송, e-카탈로그 제작 지원 등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온라인 화상 상담에 대한 필요성과 향후 이용 의향을 확인한 만큼, 이를 활용해 수출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마케팅 분야를 지속 발굴해 도내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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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ㆍ이하 문예위)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광주 빛고을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서울의료원, 부산의료원, 대구의료원 등 9개 병원에서 오는 9월까지 특별 순회 전시로 `힘나는 예술여행`을 추진한다. 지난 5월과 6월에는 `힘나는 예술여행`으로 국립마산병원, 울산동강병원, 울산대병원을 찾아가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특별 순회 전시에서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각예술기반 미디어예술을 중심으로 최대 15m 길이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힘나는 예술여행` 취지에 동감한 이이남 작가와 넥센타이어가 작품을 후원해 그 의미를 더한다. 이이남 작가는 `다시 태어나는 빛-19`라는 주제로 동ㆍ서양의 대표 고전 회화를 특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매체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해 의료진과 병원을 찾는 모든 이에게 심리적 안정을 선사한다. 2017년 난징 국제아트 페스티벌 우수 작가상을 수상하고 그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예술친선대사로 활동했던 이 작가는 "미술관에 갇혀있던 고전 회화가 디지털 빛으로 공간을 추월해 의료진과 환자들을 만나 위로를 건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넥센타이어는 디자인 회사 디스트릭트(d`strict)가 제작하고, 넥센타이어(주)가 소유ㆍ후원하고 있는 작품 `두드리다`,`협력`,`트리` 등을 통해 코로나19에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싸워내는 의료진들에게 `도전ㆍ협력` 등의 의미를 전달한다. 문체부와 문예위는 오는 12월까지 전국 감염병 전담병원과 치료시설을 대상으로 미디어예술 작품 전시, 비대면 공연 등 `힘나는 예술여행`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집, 사무실 등에서 개별적으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포털 `집콕 문화생활`에서는 ▲어린이들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한 독서를 지원하는 콘텐츠 ▲국립예술단체들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공연 ▲현장감 있는 문화전시를 제공하는 실감형 콘텐츠 등을 볼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예술은 국가와 국민들에게 평상시에는 정서적 풍요로움을, 국가ㆍ공동체가 어려운 시기에는 상처를 치유하고 이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며 "문화예술은 앞으로도 예술가와 관객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감사와 응원, 회복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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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ㆍ이하 출판진흥원)이 함께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 도서관 73곳에서 2020년 `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 82건을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 전국 단위로 처음 시행되는 `도서관 지혜학교`는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은퇴 세대들이, 우수한 인문학 심화 교육을 무료로 더욱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인문대학과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중년 세대의 주체적인 인문학습과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성숙하고 지혜로운 노년의 모범을 만들어 내고, 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올해는 전국 국ㆍ공립대와 사립대 인문대학장협의회를 통해 접수한 우수 심화 인문강좌를 대상으로 공공 도서관의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프로그램 82개를 선정했다. 인문일반 분야에서는 ▲서울시립대와 강남구립논현도서관이 함께하는 `고전과 영화를 통해 본 역사의 지혜` ▲강릉원주대와 동해시립북삼도서관이 함께하는 `서양 문학에서 배우는 사람의 지혜` ▲전남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서관이 함께하는 `역사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충북대와 청주열린도서관이 함께하는 `동양고전을 통해 잃어버린 자아 찾기` 등 프로그램 총 70개를 운영한다. 글쓰기 분야에서는 ▲서울대와 남동구소래도서관이 함께하는 `글쓰기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충남대와 청주오송도서관이 함께하는 `글쓰기로 배우는 성찰과 자기 발견의 지혜` 등 프로그램 총 12개를 운영한다. 각 도서관에서는 프로그램별로 총 12회(회당 3시간)를 진행하며, 지역별 상황에 따라 일부 도서관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한다. 도서관별로 참가자 모집과 수업 일정이 다르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개별 도서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역의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실시간 비대면 교육 방식을 병행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준수하며 인문정신문화를 확산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 지혜학교`를 통해 재난 위기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인문의 가치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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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이하 경북바이오2차산단) 개발사업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3일 안동시는 경북바이오2차산단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바이오2차산단은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주변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바이오산단, 경북바이오벤처플라자 등이 인접해 바이오산업 추진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경북이 앞서 지난 7월 6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산업용 헴프(Hemp)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시는 경북바이오2차산단을 이 사업과도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대해 유관 업계에서는 70여 년 동안 관련 법으로 규제되던 대마를 활용한 바이오ㆍ의료 산업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봤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전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이라며 "서두르지 말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재해 없는 경북바이오2차산단을 만들자"라고 당부했다. 시공자인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안동시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경북바이오2차산단을 최고 품질의 산단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산단은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49만6000㎡ 규모로 조성되며,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경북바이오2차산단을 완공하면 경제적인 파급 효과로 고용 544명, 생산 811억 원, 부가가치 29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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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타자 다니엘 팔카(Daniel Palka)와 지난 7월 29일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외국인타자 타일러 살라디노의 허리 부상이 장기화됨에 따른 조치다. 팔카는 연봉 10만 달러, 계약금 2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 등 총 17만 달러의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별도로 이적료 10만 달러가 발생한다. 교섭 직후 미국 현지 병원에서 촬영된 팔카의 MRI 사진을 전달받은 삼성 라이온즈는 국내 병원 2곳에 판독을 의뢰, 야구선수로서 건강한 상태라는 답변을 받았다. 1991년생, 만 29세의 팔카는 2013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3라운드 지명 선수로 프로에 입문했다. 이후 애리조나, 미네소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너리그 레벨에서 뛰었고, 2018년부터 2년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54경기에서 501타수 109안타, 타율 2할1푼8리, 29홈런 71타점, OPS 0.710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통산 261경기에서 타율 2할6푼2리, 54홈런 146타점, OPS 0.827의 성적을 남겼다. 팔카는 특히 빠른 공에 대한 반응이 좋고, KBO리그에서 뛸 경우 정상급 장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트리플A 기준 평균 타구속도 153km, 최고 타구속도 188km를 기록한 바 있다. 팔카의 주 포지션은 코너 외야수이며 1루도 가능하다. 라이온즈의 미국 현지 코디네이터인 애런 타사노는 "장타력이 매우 인상적인 파워히터로서 배트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KBO리그에서 홈런타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라이온즈는 향후 팔카의 취업비자 획득, 입국 후 자가격리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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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새활용 문화 확산에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서울새활용플라자 시민기획단과 함께 이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2020 새활용 아이디어 챌린지` 시민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행사는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폐기물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제품이나 키트로서 의ㆍ식ㆍ주ㆍ놀이 각 분야에서 실생활에서 손쉽고 재미있게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격과 아이디어의 제한은 없으며,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기획서 양식을 활용, 자신의 새활용 아이디어를 글이나 이미지로 표현해 이달 31일까지 시민기획단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하는 제품이나 키트를 구성하는 기본이 되는 소재는 반드시 폐자원 또는 폐기물을 활용한 새활용 소재여야 하며,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평가기준은 새활용 소재 및 아이디어의 전반적인 적용에 있어서 환경 친화성, 교육ㆍ문화로의 확장 가능성, 디자인 및 소재발굴의 차별성 및 참신성, 마지막으로 새활용에 대한 기본이해와 소양, 제출물의 완성도로 평가하게 된다. 시상은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입선 10명을 선정하며, 대상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교육적 가치를 가진 키트로의 제품화가 가능할 경우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함께 상품화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행사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새활용 아이디어들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시민기획단이 올해 하반기에 준비 중인 다양한 캠페인 활동과 연계돼 전시, 컨설팅, 온라인포럼 등의 프로그램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우리가 주위에서 접하는 다양한 폐기물에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 아이디어를 통해 제품이 어떻게 소비되고 재사용 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보면서 지속가능한 소비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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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로ㆍ직업 준비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제3회 E-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을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은 매년 700~800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입시ㆍ진학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진로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부스 운영과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상시적으로 콘텐츠 관람과 시청이 가능하도록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열리며 ▲진로(입시ㆍ취업) ▲참여 ▲홍보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도내 31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센터 포함)와 청소년 전문 진로 기관 등이 참여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지역 구분 없이 참여 가능하며 보호자, 관계 기관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0월 21~22일은 집중 운영기간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쌍방향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입시설명회, 직업인과의 만남, 토크콘서트 등 실시간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본격적인 행사 준비 단계로 청소년이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청소년 홍보 공모전(웹배너, 포스터, 로고)`과 도내 30개 시ㆍ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협조를 얻은 콘텐츠 사전 제작 및 출품(작품ㆍ공연ㆍ영상) 등 풍성한 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이다.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가까운 시ㆍ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제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교육 패러다임 변화의 물결을 반영하는 계기가 된 만큼 온라인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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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설계단계에서 `기능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해 대안을 검토하는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설계VEㆍValue Engineering)` 서비스를 국가 중요사업으로 확대 시행 한다고 5일 밝혔다.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제75조에 따라 시설사업의 설계단계에서 설계의 경제성, 타당성 등을 분석해 성능(품질) 향상, 비용 절감을 위한 대안을 검토하는 절차다. 조달청은 최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공사에 설계VE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했다. 125건의 대안 제시를 통해 시설물의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용이성을 높였으며, 비용책임 구분이 모호하거나 부정당한 내용을 보완하고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해 설계VE 효과를 극대화했다. 조달청은 그동안 사업기간 2년 이상 총사업비 200억 원 이상인 건축공사를 `총사업비 관리대상사업`으로 분류하고 발주기관의 요청이 있는 경우 설계적정성 검토와 병행해 설계VE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임시정부기념관 건립공사에 대한 설계VE는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전문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발주기관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별도로 제공했다. 조달청은 하반기 규정 개정을 통해 중요 국가사업이나 전문 인력이 부족한 수요기관의 요청사업에 대하여 `설계VE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설계VE를 통해 동등한 비용을 유지하면서 기능을 향상시키거나 성능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달청이 보유한 전문성과 업무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요기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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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오는 9월 7일 시작되는 `2020년 맞춤형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 2차 교육`에 참가할 교육생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에서 진행하는 재직자 과정 2차(20명)와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리는 일반인 대상 데이터처리ㆍ가공과정(30명)이다.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도민은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하면 된다. 특히 데이터 처리ㆍ가공 과정은 도내 데이터 전처리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비식별화된 데이터를 식별화하는 태깅 교육과 기초적인 데이터 분석, 시각화 등 데이터 비전문가(일반인, 경력단절자 등)도 쉽게 디지털 신사업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빅데이터 특성화고 과정은 현재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전문가 과정 ▲재직자 과정(1차) ▲특성화 과정(특성화고) 등 3개 과정 교육을 진행 중이다. 전 교육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강의장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일 2회 이상 체온측정 등 방역대책을 실행하며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산업의 발전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이뤄져야 하며 전문고급 분석인력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가공 및 전처리 등 실무분야의 교육기회도 중요하다"며 "데이터경제 시대를 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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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 생활체육 참여 표어ㆍ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체육 100년, 전 국민 건강지킴이로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표어ㆍ포스터 공모전은 올해로 100년을 맞은 대한민국 체육을 돌아봄과 동시에 앞으로 생활체육이 국민 건강에 기여할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공모하고자 기획됐다. 생활체육을 실천하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공모 부문은 표어와 포스터 두 가지이다. 표어 부문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구분 없이 참여 가능하고, 포스터 부문에서 만 18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자)는 어린이ㆍ청소년부, 만 19세 이상은 일반부로 참가할 수 있다. 내용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온 체육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메시지로 구성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29일까지이다. 대한체육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별도 구성할 계획이며, 주요 심사기준은 `주제 적합성, 현장성, 독창성, 완성도` 등이다. 표어 부문 수상자는 일반부와 청소년부의 구분 없이 24명이며, 포스터 부문 수상자는 어린이ㆍ청소년부 및 일반부 각 17명씩 34명이다. 최종 수상자(총 58명)는 오는 11월 중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및 개별 이메일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포스터 부문 일반부 대상 수상자(1명)에게 주어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 원을 포함, 총 상금 600만 원 및 3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대한체육회장상 등이 준비돼 있다. `스포츠7330`은 `일주일에 세 번,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자!`는 생활체육 캠페인으로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생활체육 참여 표어ㆍ포스터 공모전 온라인 접수페이지 또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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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가 2020시즌 플레이어데이를 열고, `월간 플레이어데이 스페셜 키트` 정기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NC의 플레이어데이는 월별 대표 선수 한 명을 선정해 그 선수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열고, 특별한 상품과 할인 혜택으로 팬과 선수가 더 가깝게 만나는 홈경기 이벤트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이달 19일 키움과의 홈경기 루친스키 선수 플레이어데이를 시작으로 이재학, 강진성, 구창모, 나성범 선수까지 총 5차례 연다. 월간 플레이어데이 스페셜 키트는 플레이어데이에 홈경기를 찾은 팬들이 선물로 받는 선수 배지 외에 티셔츠, 선수 포스터, 가면, 스티커, 손 편지, 미니 등신대 등 특별한 물품들이 추가된 패키지 상품이다. 정기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야구장을 찾지 못하더라도 5번의 플레이어데이 행사일에 맞춰 스페셜 키트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정기배송 서비스는 NC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200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NC 다이노스 멤버십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매 금액의 1%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월간 플레이어데이 스페셜 키트 출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스페셜 키트를 가장 먼저 구매한 팬에게는 랠리 다이노스(NC 응원단)가 직접 집 앞까지 배달한다. SNS 이벤트도 연다. 키트 구매 후 NC가 정한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자신의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는다. 월간 플레이어데이 스페셜 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와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C 다이노스 콜센터로도 문의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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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년 클린베이스볼 온라인 교육 인터뷰 영상물 `클人베이스볼(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을 제작했다. 선수, 코칭스태프, 프런트 등 리그 관계자들이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이번 영상은 선수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됐다. KT 유원상, KIA 유민상 형제를 비롯해 두산 박세혁, NC 강진성, 삼성 김상수, 한화 이용규 등 현역 선수의 아버지, 어머니, 누나, 자녀, 조카 등 선수의 편에서 묵묵히 선수들을 응원하는 가족들의 솔직한 마음과 모습을 인터뷰 영상으로 담았다. 더불어 감독, 코치, 선수단 매니저, 치어리더, KBO 홍보대사 등 경기장 안팎에서 항상 선수들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리그 관계자 다수가 인터뷰에 참여했다. 평소 선수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클린베이스볼 실천을 전하는 진솔한 목소리를 한곳에 모았다. 영상물은 KBO 클린베이스볼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iOS)에서 볼 수 있으며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O는 올해 2월 아마추어와 프로야구 선수 전원에게 클린베이스볼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유해행위를 예방하고 클린베이스볼을 실천하는데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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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공고하고 나섰다. 지난 7월 28일 과천시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원ㆍ이하 조합)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공람에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사업시행계획 관계도서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있다. 관련 서류 공람 기간은 지난달(7월)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이며, 과천시청 도시정비과 또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4%, 용적률 283.6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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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동금주공(재건축)이 청산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30일 동금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영고)은 청산업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3시 사천시 숲뫼길 14-8(향촌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면 반드시 현설에 참석해야 하며, 마감시간 전까지 입찰지침서에 규정된 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제출은 불가하다. 만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101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 관련 법령 및 당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자격박탈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조합 사무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사천시 동금동 20-4 일원 2만87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삼천포예미지` 공동주택 7개동 6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을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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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지난 7월 22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 규정에 의거 대연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기옥ㆍ이하 조합)에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대연4구역 재건축사업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구 황령대로 504(대연동) 일원 5만80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5%, 용적률 286.8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3층 공동주택 13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6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분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메가마트, 좋은강안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 및 지형도면은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남구청 건축과,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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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ㆍ이하 중진공)이 만 15~34세 청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중진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난 실업률을 완화시키고 디지털 인재육성 및 중소기업의 인력수급 문제를 해소하려는 취지로 이번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을 통해 중진공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검수, 중소기업 디지털화 촉진에 해당하는 일자리 분야에 각 1000명씩 총 2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리 분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디지털 제조환경 구축 ▲빅데이터 활용 판로개척 ▲온라인 마케팅 지원 ▲온라인 교육 기획ㆍ설계 등이 있다. 만 15~34세에 해당하는 청년구직자를 채용해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월 18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6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구직자는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을 통해 IT 직무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상담 및 매칭ㆍ연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사업에 참가한 청년이 정규직으로 채용 또는 전환된 경우 장기재직 및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내일채움공제` 및 `청년내일채움공제`도 연계해 가입할 수 있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에 참가하려면 고용노동부 워크넷-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온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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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신반포2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신용호)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0일 오후 3시 서초구 신반포로23길 30(잠원동)에 위치한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참가 시에는 ▲사업자등록본 사본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증 사본 ▲참석자 신분증 및 명함 ▲위임장(대리인 참석 시)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입찰마감 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까지다.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현설에 참여한 당일 공개되는 입찰공고를 준수해야 하며,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현설 참석 ▲국세ㆍ지방세 완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찰 관련 세부사항은 입찰참여안내서에 명시돼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추진위 사무실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8만5331㎡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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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태양광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전력 수급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이를 위해 4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태양광 연계 ESS 전력 수급 활용 시범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올해 7월 재생에너지와 연계된 ESS 제도 개선 이후 태양광 연계 ESS 충ㆍ방전 시간 조정을 통한 전력 수급 활용 가능성과 화재안전성 등을 시험하기 위해 산업부와 전력유관기관(한국전력, 전력거래소, 에너지공단, 전기안전공사) 공동으로 시행한다. 기간은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인 올해 7월 6일부터 9월 18일 중 전력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부터 6주간 시행한다. 대상은 관련 업계와 사전협의를 통해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인력이 상주하고 있는 현장을 위주로 배터리ㆍPCS 제작사, 설비용량 등을 고려해 15개 소를 선정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태양광 연계 ESS의 경우, 충전은 정해진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하되 방전은 사업자 임의로 해왔는데, 금번 시범운영을 통해 전력 피크시간에 집중 방전하게 됨에 따라 ESS 활용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ESS 화재안전성과 제어 성능이 고도화되면서, 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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