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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임금체불 후 해외로 도피했던 사업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때문에 10년 만에 귀국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고용노동부 경북 구미지청은 근로자 6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8200만 원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토사석 채취업체를 운영하던 A씨는 2010년 5월 경북 김천에서 직원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건너가 도피 생활을 해왔다. A씨는 입국 시 수사기관에 체포 될 것을 알고 10년간이나 해외에서 체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의자는 출국 전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곧 지급하겠다고 기망한 후, 굴삭기 등 장비와 아파트 등 정리 가능한 자산을 매각하거나 거래대금 등을 회수해 도피 자금 마련 후 가족을 대동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출국 후 10년 만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더 이상 태국에 체류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자 지난 3월 28일 귀국했고 이달 14일 운전면허증 재발급을 위해 영천경찰서 민원실에 방문했다가 검거됐다. 피의자는 출국 후에도 근로자들의 체불임금 해결을 위한 어떤 노력도 없이 잠적했고, 귀국 후에도 체포되기 전까지 자유롭게 생활하는 등 「노동관계법」 위반에 대한 죄의식이 희박하며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수사하게 된 것이다. 이승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 "노동자의 임금 체불에 따른 고통을 외면한 채, 죄의식 없이 고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채 도주하는 악덕 사업주 등에 대해서는 체불액수와 관계없이 끝까지 추적 수사해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8 · 뉴스공유일 : 2020-05-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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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미국 기상청의 예측 정보가 자꾸 빗나가는 이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때문이라는 소식이다. 지난 14일 조선일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여객기 운항이 줄어 여객기 동체에 설치된 기상관측 장치가 수집하는 기상 정보량이 격감해 기상 예측이 빗나간다고 보도했다. 항공기는 정확한 운행을 하기 위해 기상관측 장치로 풍향ㆍ풍속ㆍ기압ㆍ온도 등 기체 주변의 공기덩어리(air mass)의 특성을 측정한다. 이 정보는 미 국립해양대기국(이하 NOAA)과 기상예측 유럽센터 등으로 보내져 미 기상청은 이를 컴퓨터 모델에 입력해 날씨를 예측한다. 미국에서는 매년 3500대의 민간 여객기가 2억5000만 건의 관측 정보를 NOAA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상위성 제공 정보 다음으로 중요한 정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전 세계 900곳의 기상관측소가 이틀 간격으로 관측기구를 띄워 얻어내는 정보와는 질적ㆍ양적으로 비교도 되지 않는다는 게 조선일보의 설명이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로 미국 여객기의 51%가 줄어든 상태다. 이에 NOAA 측은 지난달(4월) 20일 "지금은 1000대 정도의 여객기가 관측 정보를 제공해, 정보량이 4분의 1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유럽 기상센터 측도 "지난 3월 초부터 유럽 각국에서 사회적 봉쇄를 시작하며 여객기 제공 정보가 65%가량 줄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미국의 일기예보가 자꾸 어긋나게 된 것이다. 실제 지난 6일 미 기상청은 플로리다주 남부에 1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 예측했지만 당일 강수량은 6.6mm에 그쳐 국민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오는 6월부터는 대서양쪽에서 허리케인이 발생해 예측의 불확실성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게 미국 기상학자들의 설명이다. 한편, 워싱턴포스트는 "예측 실패에서 코로나19가 차지하는 정확한 비율을 알 수 없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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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두웨이(杜偉) 주이스라엘 중국 대사가 관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오전 두 대사가 텔아비브 북부 헤르즐리야 지역에 있는 대사관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들은 그가 발견됐을 때 침대에 누워있었으며 외상과 같은 물리적 흔적은 없었다면서 자연사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스라엘 경찰은 현재 그의 사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에 있으며, 중국 외교부는 두 대사의 사망 경위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 두 대사는 올해 58세로 지난 2월 15일 이스라엘에 부임했으며 가족은 이스라엘에서 함께 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대사가 공교롭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13일 이스라엘을 찾아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정보를 은폐해 다른 나라가 피해를 봤다고 비난한 뒤 사망해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이스라엘 중국대사관은 이달 15일 이스라엘 일간지에 폼페이오 장관의 의혹 제기는 터무니없는 것이라며 전염병 대유행은 음모론과 희생양을 찾으려는 어두운 심리를 동반한다는 사실을 역사에서 알 수 있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실어 반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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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가 2013년 9월 경기 안성시 상중리에 있는 쉼터 건물을 비싸게 사들였다는 소식이다. 이에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측은 부인하고 나섰다. 윤 당선자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대표를 맡았던 2012년 현대중공업이 10억 원 기부를 밝힌 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인근에 쉼터를 짓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약속과 달리 2013년 9월 경기 안성시 상중리에 있는 건물을 사들였다. 이에 정의연이 해당 부지와 건물을 7억5000만 원에 주고 산 것이 고가 매입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의연 위안부 할머니 쉼터인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의 등기부등본을 보면 정의연은 2013년 9월 7억5000만 원을 주고 구입한 것으로 드러난다. 현대중공업이 기부한 10억 원 중 7억5000만 원이 매입에 쓰인 것이다. 그 후 정의연은 지난달(4월) 해당 부지와 건물을 4억2000만 원에 되팔았다. 매각 가격은 주변 시세와 비슷하지만 매입 가격은 당시 인근 주택이 1억~3억 원대로 거래됐다는 점에 비해 이례적으로 높은 액수다. 정의연은 고가 매입 의혹에 대해 부인하는 취지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정의연은 지난 17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최종 3곳의 후보지 답사를 통해 유사한 조건의 건축물의 매매시세가 7~9억 원임을 확인하고 이사회에 보고했다"며 "원 건물주가 (매입 당시) 제공한 자료에는 1평당 600만 원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이들은 매입 과정에 대해 "정의연 전신인 정대협이 건물 매입을 위해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인근의 주택을 알아보았으나 10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정의연에 따르면, 당시 실행이사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지대금 10억 원으로 부지 내 건물을 수리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건물 ▲서울 외 지역 포함 ▲대지 300평 이상 ▲건축물 40평 이상 ▲단체 20여 명 정도가 숙박할 수 있는 건물 등을 부지선정 기준으로 의결했다. 한편, 쉼터 매입부터 관리에도 윤 당선인의 특수 관계인들이 포함돼있어 논란을 잠재우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의연에 따르면 윤 당선인의 부친이 2014년 1월부터 지난달(4월)까지 이 쉼터의 건물 관리를 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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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의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저감정책이 수은 저감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지난 17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석탄화력발전시설 석탄 1톤을 연소할 때 나오는 수은 배출량(배출계수)을 연구한 결과, 2020년 2.86mg/ton으로 2007년 대비 약 84%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엔환경계획(UNEP)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수은 총 배출량은 2005년(32.2톤) 대비 2015년(9.2톤)에 약 71%(23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석탄화력발전시설에 수은만을 처리하기 위한 대기오염방지시설이 있지 않지만,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처리하기 위한 시설의 적정한 운영이 수은을 동시에 저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2008년부터 석탄화력발전시설에 대해 5차례에 걸쳐 먼지 및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의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했다. 그 결과, 국내 석탄화력발전시설의 2008년 대비 2018년 먼지 연간 평균농도는 약 36% 감소했으며, 연간 배출량은 약 3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질소산화물의 연간 평균농도도 약 64% 감소, 배출량은 약 61% 감소했다. 황산화물의 경우 평균농도는 약 61% 감소, 배출량은 약 40% 감소했다.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허용기준 강화는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의 계기가 되었고 이는 수은 배출량의 획기적인 감축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석탄화력발전시설에서 수은 배출량을 줄이는 최적의 기술은 원소수은을 물에 잘 녹고 반응성이 좋은 산화수은으로 전환해 제거하는 것이다. 원소수은은 기존 방지시설에서 반응성이 없어 제거가 어렵지만 질소산화물 제거를 위한 방지시설에서는 산화수은으로 쉽게 전환돼 입자상물질 제거 설비와 습식방지설비에서 함께 제거될 수 있다. 따라서 석탄화력발전시설에 설치된 질소산화물 등 방지시설의 조합과 성능 개선이 미세먼지와 수은의 동시저감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지속적인 산업계의 설비 투자와 노력이 미세먼지와 수은의 동시 저감의 성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지원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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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이해 혈압 측정 관련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 15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은 혈압 측정의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고혈압 인지율이 낮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고혈압의 위험성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강조하고자 `젊은 고혈압을 찾아라`를 주제로 진행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혈압 측정 이벤트 운영 등 기존 현장 캠페인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특히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편욱범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 조명찬 MMM 위원장이 고혈압 관리를 위한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응원영상을 촬영해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SNS 등 온라인으로 배포한다. 또한 고혈압 인지율이 낮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 SNS를 통해 혈압 측정사진 인증 릴레이를 시행하고 올해의 주제인 `젊은 고혈압을 찾아라`에 관한 유튜브 공모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 중 하나이며,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등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60세 이상에서 유병률이 높게 나타나며, 특히 우리나라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에서 고혈압 인지율이 낮고 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실정이다.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규칙적인 치료ㆍ관리가 중요해 정기적인 혈압 측정 및 수치 확인을 통해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ㆍ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를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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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우려가 큰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생물 자료집을 제작해 오늘부터 관계기관에 배포한다. 1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이날부터 지자체, 관세청 등 관계기관에 `유입주의 생물 200종 자료집`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외래생물 중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서 환경부 장관이 지정ㆍ고시하는 생물종을 말한다. 이번 자료집은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200종의 유입주의 생물에 대한 형태ㆍ생태적 특성, 위해성, 피해 사례 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사진 등을 함께 수록했다. 유입주의 생물 200종은 작은몽구스 등 포유류 10종, 검은목갈색찌르레기 등 조류 7종, 작은입배스 등 어류 61종, 초록담치 등 연체동물 1종, 마블가재 등 절지동물 1종, 쿠바청개구리 등 양서류 23종, 호주갈색나무뱀 등 파충류 14종, 긴다리비틀개미 등 곤충류 1종, 시드니깔대기거미 등 거미류 32종, 개줄덩굴 등 식물류 50종이다. 유입주의 생물은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 해외에서 사회적 또는 생태계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 생태계교란 생물과 유전적 또는 생태적 특성이 유사한 생물, 서식지 여건이 국내 환경과 유사해 정착 가능성이 높은 생물을 분석해 지정한다.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은 검은목갈색찌르레기, 나일농어, 작은몽구스, 호주갈색나무뱀 등이 포함됐고 특히 검은목갈색찌르레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으로 토착종에 피해를 주며 농작물이나 과수를 훼손하고, 사람에게 기생충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서 사회적 또는 생태계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은 줄무늬멧돼지, 줄가물치, 붉은배과부거미 등이 포함됐고 특히 줄무늬멧돼지는 경작지를 황폐화하고 기생충의 매개체로 사람이나 동물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긴다리비틀개미는 지난해 11월 4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한 사업장에서 여왕개미 3마리와 일개미 약 3600마리가 발견돼 긴급 방역조치된 바 있다. 긴다리비틀개미는 인체에 피해를 입힌 사례는 없으나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 농촌이나 도시를 가리지 않고 군집을 만들어 일부 생물종에 위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료집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과 한국외래생물정보시스템에 전자파일 형태로 공개된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자료집을 통해 지자체ㆍ관세청 등 관계기관에서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ㆍ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료집을 보완해 외래생물의 철저한 관리와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보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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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8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철원 한탄리버스파호텔에서 경기도와 강원도 접경지역의 담당 공무원들이 참가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7월 문화재청과 경기도ㆍ강원도가 체결한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 추진을 위한 문화재청ㆍ경기도ㆍ강원도 업무협약`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접경지역 일선 공무원들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필요한 사항의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워크숍에서는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고 등재 준비과정에서 협력과 협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총 6차례 개최한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의 주요 논의를 포함해 등재 추진 경과와 향후 DMZ 실태조사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경기문화재단에서는 지난해 추진했던 세계유산 등재기반 조성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시ㆍ군의 공무원들은 DMZ 일원에 대한 소장 자료와 민북마을 등의 현황, 기록화 등 관련사업의 추진 성과와 계획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최근 DMZ의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신청 유산의 이해와 보존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확보 차원에서 소재지 지역주민과 기타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강조하는 추세를 보여 이를 위해 문화재청은 DMZ 세계유산 남북 공동 등재를 위해 남북 간 협의 뿐 아니라, 국방부 등 유관부처, 접경지역 광역ㆍ기초지자체, 지역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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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2016년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 의혹 수사에 대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정치적 범죄이며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의 사기극이라는 맹비난을 퍼부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 모닝퓨처스`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주장하며 오바마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강하게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겨냥한 러시아 스캔들 의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자신을 궁지에 빠뜨리려는 오바마 전 행정부의 공작이라며 `오바마 게이트`를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게이트` 조사를 위해 오바마를 소환하라는 트윗을 게재해 오바마 전 대통령의 `투표하라`는 응수를 받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이 전날 오바마 전 대통령이 전통흑인대학 합동졸업식 영상축사에서 현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을 지적한 데 대해 질문하자, 해당 연설을 못 봤다고 하면서도 "그는 무능한 대통령이었다"고 비난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해당 연설에서 "이번 팬데믹을 통해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수많은 이들이, 그들의 할 일을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의 커튼이 찢어졌다"며 "수많은 이들은 심지어 책임이 없는 척 한다"고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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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불법 이민의 위험성을 알리려는 SNS 캠페인에 불법 이민 중 숨진 어린이의 사진을 사용한 미국 대사관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dpa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과테말라 주재 미국대사관이 `아이들을 불법 이민의 위험에 노출시키지 말라`는 취지로 트위터를 통해 전개한 SNS 캠페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캠페인에 쓰인 사진 속 어린이는 앞서 아버지와 함께 미국에 불법 입국한 뒤 붙잡혀 뉴멕시코 구금시설에 수용된 채 2018년 12월 24일 독감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8살이었던 해당 어린이의 사망 원인으로는 구금시설에서의 잘못된 진단 및 치료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불법 이민 도중 사망한 8살 어린이의 사진을 캠페인에 사용한 것이 위협처럼 느껴진다며 미 대사관을 비판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미 대사관은 불법 이민의 심각성을 알리려다가 해당 사진을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 및 사과의 뜻을 전하며 트위터에 게재된 사진을 삭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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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40대 남성이 개가 손가락을 물었다는 이유로 집어던져 죽인 후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남기주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 모씨(48)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씨는 지난해 5월 25일 오후 6시께 서울 도봉구의 한 고시원 공용식당에서 흰색 몰티즈가 자신의 손가락을 물자 빗자루로 수차례 찌르고 바닥에 집어 던져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이미 21회 전과가 있는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 동안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 내용 또한 참혹해 징역형 선고를 생각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판부는 "징역형이 확정될 경우 기존에 유예된 2년 6개월의 형이 집행될텐데, 이는 피고인에게 다소 가혹한 면이 있어 보인다"며 "이러한 이유로 벌금형을 선택하고, 피고인의 나이나 환경, 범행 동기 등 여러 사정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현행법상 「동물보호법」을 위반하면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앞서 개가 자신을 향해 짖었다는 이유로 걷어차고 머리를 짓밟아 죽인 혐의를 받은 정모 씨(28ㆍ남)는 지난달(4월) 20일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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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단독주택을 찾기 위해 나서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는 광고주들이 특히 선호하는 2049 세대의 시청률이 1부 3.5%, 2부 4.5%를 차지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1부 7.0%, 2부 8.2% 기록했다. 이날 의뢰인은 슬하에 있는 4살 아들과 배 속에 있는 둘째를 위해 마음껏 뛰어놀아도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단독주택을 요청했다. 이에 코미디언 이용진, 장동진으로 이뤄진 복팀은 강원 춘천시 서면 서상리에서 `서상에 이런집이?!`를 소개했다. 북한강 뷰를 감상할 수 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인테리어가 가득한 것이 특징이었다. 이어 춘천시 동면 월곡리의 `테라스 둘레길 하우스`를 소개했다. 붉은색 스패니시 기와로 꾸며진 주택은 초대형 테라스뿐만 아니라 뒷마당에 잘 가꿔진 텃밭까지 구비돼 있었다. 방송인 김나영과 노홍철로 구성된 덕팀에서는 춘천시 동면 월곡리 `옥길만 걷게 해줄게`를 소개했다. 이들은 해당 마을이 국내 유일의 옥(玉) 광산이 위치한 곳이라고 설명하며 `옥세권`을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는 집 앞 정자 옆에는 실개천이 흘렀고, 실내는 넓은 거실과 심플한 화이트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았다. 두 번째 매물로 덕팀은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의 `아침못 구름다리 하우스`를 소개했다. 아침못 조연 저주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층고는 무려 7.4m에 달해 개방감을 극대화 시켰다. 세 번째 매물은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의 `유포리 홈트 하우스`다. 넓은 마당과 텃밭이 마련돼있고, 거실과 주방이 일체형으로 구성돼 남다른 공간감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거실 한 켠 간살 파티션으로 분리한 곳에 홈트 미러룸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종 매물로 복팀은 `서상에 이런집이?!`를, 덕팀은 `유포리 홈트 하우스`를 선정했지만, 의뢰인은 마당의 울타리로 다른 집과 분리될 수 있고, 적당한 층고 높이로 냉ㆍ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는 이유로 `옥길만 걷게 해줄게` 매물을 선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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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나무의 눈물   DSB앤솔러지 제10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05집으로, 시인 17인의 시 3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뒷모습 사랑하자고    [김소해 시인] 해식동굴 감성돔 한 접시  [김숙경 시인] 삶 앓이 23 - 나무의 눈물 삶 앓이 24 - 개똥도 약이다 [김안로 시인] 낮잠 네가 날 길들인다면 [나광호 시인] 칼의 노동 대추 [민문자 시인] 2020 부처님 오신 날 자뻑 [박인애 시인] 수렵도의 비밀 경고 [박인혜 시인] 다가서고 싶다면 나팔꽃 [안재동 시인] 젖은 우산 반추(反芻) [이규석 시인] 사실을 외면하면 나라가 무너진다  바람아! 서풍(西風) 불어라 [이병두 시인] 대머리 튤립사랑 [이영지 시인] 작은 나비 줄꼬마팔랑나비 호랑나비 [전홍구 시인] 정원 신록의 합창 [정태운 시인] 그립고 사랑하는 마음 내 사랑 그대 [조성설 시인] 여자는요 옛 그림 [천향미 시인] 계단을 오르며 부끄러운 오독 [최두환 시인] 누진다초점 안경 쫄바지, 원죄로 가는     - 수 필 - [박선자 수필가] 회장이 별거더냐 [이태순 수필가] 하루 종일 옥아, 옥아, 옥아!       [2020.05.15 발행. 9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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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용ㆍ체크카드로 미리 신청한다면 이사한 지역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5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3월 29일 이후 타 광역자치단체로 이사를 한 국민들도 이사한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종전 기준에 따르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국민은 세대주 주소지 자치단체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신용ㆍ체크카드로 지원받은 국민이 타 광역자치단체로 이사한 경우 1회에 한해 사용지역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달 18일부터 시작되는 자치단체 신청을 통해 선불카드ㆍ지역사랑상품권을 받게 되면, 타 광역자치단체로 이사하더라도 변경이 불가해 유의해야 한다. 이사한 자치단체에서 사용하기 위한 신청 절차ㆍ방법 등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자치단체와 협의 등을 거쳐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진영 장관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국민들께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소비하는 만큼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경감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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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이용자 측면에서 자전거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이용환경 제공을 위한 투어단을 운영에 돌입했다. 15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020년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장점검 투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부처와 지자체가 실시하는 안전점검 이외에 국민이 직접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주행하면서 이용자 관점에서의 불편 및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자전거도로 관리청이 개선하는 것으로 2017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현장점검 투어단은 지난 3월 4일부터 13일까지(10일간) 공모를 통해 12개 노선에 111개팀이 신청했으며 추첨을 통해 최종 12개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각 팀은 5~6월 중에 지정된 노선을 주행하면서 위험요소와 잘못된 자전거도로 개ㆍ보수 사례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행정안전부에 결과를 제출하게 된다. 또한 투어단은 안전점검 활동 이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해 전염병 예방을 위한 자전거 행동수칙을 홍보하고,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이나 SNS(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통해 국토종주 자전거길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향후 행정안전부는 현장점검 투어단이 제출한 점검결과를 해당 자전거도로 관리청에 통보해 정비ㆍ개선토록 하는 등 점검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간 현장점검 투어단 운영을 통해 2017년 100건, 2018년 133건, 2019년 248건의 자전거 이용 위험요소를 발굴ㆍ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특히 자전거도로 노면 파손, 교통안전표지 설치상태 불량, 안전 및 편의시설(인증센터, 화장실, 쉼터 등) 파손ㆍ노후화 등을 발굴ㆍ개선헤 자전거 이용자 안전을 높여왔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현장점검 투어단의 활동을 통해 국토종주 자전거길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불편사항은 국민 누구나 생활불편 신고 앱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므로 자전거 이용과정에서 발견한 불편사항에 대해서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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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 시 안전성 관련자료 제출요건을 강화하고 나섰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의약품의 품목 갱신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행정예고 했다. 이번 개정은 업체의 시판 후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품목 갱신 시 실효성 있는 안전성 검토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 제도는 허가ㆍ신고한 모든 의약품에 대해 5년마다 갱신 여부를 판단함으로써 의약품을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3년에 도입됐다. 지금은 안전관리에 관한 자료로서 부작용 신속ㆍ정기보고 여부만 제출하면 되지만 개정되면 안전관리책임자가 수집 자료를 분석ㆍ평가한 결과 및 안전조치 자료 일체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국내 시판용으로 허가받은 의약품을 수출용으로 전환한 이후 다시 국내용으로 되돌릴 경우 종전에 부여받은 유효기간에서 수출용 기간을 제외한 잔여기간만 인정하도록 해 그동안 지침으로 운영되던 사항을 명확히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 추진으로 의약품의 시판 후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품목 갱신제도가 우리 국민에게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만 공급하게 하는 안전장치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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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을 손질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7일 대전시는 선화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235-35 일원 5만51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56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선화1구역은 2007년 5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8월 26일 정비구역 지정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2014년 3월 7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7년 이내다. 한편,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대전시 내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모두 97곳이다. 재개발이 55곳, 재건축사업 30곳, 주거환경개선사업 12곳이 추진 중이다. 중촌동1구역 재건축은 지난 2월 21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고 가양동7구역 재건축은 지난 1월 22일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홍도동2구역 재건축은 지난 2월 2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아이에스동서를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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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이 최근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5일 양정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진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3시 부산시 교대역 국제신문 4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비 예산 범위 내 협력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임원 선출의 건 ▲협력 업체 추가 계약의 건 ▲소방서 신축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후속 절차에 돌입해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며 "먼저 조합은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을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대 12만683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6%, 용적률 262.7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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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FAMILY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22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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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봄이여, 결코 서둘지 말라'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22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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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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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기다림은 살아있음의 증거입니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22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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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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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멀리 있어도 그대를 생각합니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22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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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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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당신의 청파동은 어디입니까?'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22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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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샤갈의 마을에는 오늘도 눈이 내리고'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22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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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몇은 졸고 몇은 감기에 쿨럭이고'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22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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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발달장애인들이 읽기 쉬운 생태정보 도서를 발간한다. 15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자연이 알려 주는 우리 속담(이하 우리 속담)`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발달장애인과 관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말부터 특수학교 및 장애인도서관 등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에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우리 속담`은 인지적 어려움을 가진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글자의 크기와 굵기를 확대하고, 문장을 짧게 작성하는 등 가독성을 높여 제작했다. `꿩 대신 닭`, `우물 안 개구리` 등 생활에 널리 사용되는 우리 속담에 대한 풀이와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생태정보 40편으로 구성했다. 비유적 표현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속담의 의미와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생태 정보를 글과 그림, 사진을 통해 알기 쉽게 풀이했다. 또한 속담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설명하여 일상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국립생태원은 2015년부터 생태동화, 생태교양서 등 다양한 유형의 생태도서와 더불어 시ㆍ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영상도서와 점자도서를 개발해 특수학교, 장애인도서관 등과 국립생태원 누리집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이번 발달장애인을 위한 도서 발간을 계기로 국립생태원은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계층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읽기 쉬운 생태정보도서를 통해 발달장애인들도 생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태 저작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모두가 누리는 생태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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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봄, 더디게 오는 것은 역경을 이기고 오기 때문입니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23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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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과자에서 이물질이 나와 후속 조치에 나섰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영진FD(경남 김해시 소재)가 제조한 `소금대롱과자(과자류)` 제품에서 이물(쥐머리)이 혼입된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11월 6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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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시즌 3)'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당신의 불혹은 부록입니다' 편입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122  방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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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늘(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교권 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1963년 충남지역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병중에 있던 스승을 돌보다가 `은사의 날`을 제안한 것이 시초다. 당초 5월 26일에서 1965년부터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변경돼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교사들의 권위가 나날이 추락하면서 스승의 날의 의미도 점차 퇴색되고 있다. 최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에 따르면 지난해 교총에 접수된 교권침해 사례는 513건으로 10여 년 전인 2008년(249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작년 교권침해 상담건을 `침해 주체`에 따라 분류하면 학부모가 46.4%(238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교직원 (18.3%ㆍ94건), 학생 (17%ㆍ87건) 등이 뒤를 이었다.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 사례를 유형별로 나눠보면 폭언과 욕설이 32건, 명예훼손이 24건, 수업 방해가 19건, 폭행이 8건, 성희롱이 4건이었다. 교총은 "학생에게 폭언이나 욕설을 들었거나 명예훼손을 당했다는 사례가 전년보다 10건씩 늘어났다"면서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는 교사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며 교단을 떠나게 하므로 생활지도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교권침해는 교사의 사기 저하로 이어진다. 교총이 최근 교원 57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 가까이가 교원의 사기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교원 사기가 최근 1~2년간 어떻게 변화했냐`는 물음에 `매우 떨어졌다`는 답변이 38.4%, `대체로 떨어졌다`가 39.3%로 집계됐다. 최근 교단을 떠나는 교사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교총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는 전국적으로 6669명으로 지난해(6020명)보다 649명(10.8%) 늘었다. 이는 2018년(4639명)과 2017년(3652명)에 견주면 각각 2030명과 3017명 늘어난 수치다. 교권 추락에 따른 상실감은 교사가 교단을 등지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가르쳐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사람, `스승`이라는 호칭부터가 어색해진 스승의 날이다. 그나마도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온라인으로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처지에 놓였다. 나날이 삭막해지는 사제지간과 교권 추락에 대해 스승의 날을 맞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교사가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공교육도 바로 설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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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국립축산과학원과 손을 맞잡고 미세먼지 및 축산환경 분야 융ㆍ복합 연구기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에 나선다. 지난 14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양창범)과 이달 15일 오후 전북 완주군 국립축산과학원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과 축산 분야를 대표하는 국립연구기관이 축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원인물질(암모니아 등)의 영향을 분석하는 등 축산환경의 개선을 위한 연구에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유익한 연구 활동과 정보교류 등 다양한 협력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분야, 축산 악취물질 분야, 가축분뇨 배출 원단위 산정, 가축분뇨 자원화 및 처리 분야 등 축산환경 분야 연구기능 강화에도 협력한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암모니아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2차 생성 초미세먼지 저감, 악취 및 양분관리 등 국정과제의 차질없는 수행과 악취방지종합시책 등의 이행을 위한 과학적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은 "국립환경과학원과의 업무 협의와 기술 교류는 초미세먼지, 가축분뇨 등 축산분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축산환경 분야 연구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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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잠깐의 방심`으로 또 다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점차 뚜렷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기준 정부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153명으로 늘었다. 그리고 이들 확진자 대부분은 이태원 클럽발 관련자들로 전국 각지에서 2ㆍ3차 감염이 확인되고 있는 모양새다. 먼저 서울 이태원 클럽 방문자와 같은 노래방을 이용한 확진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인천에서는 이태원 클럽을 들른 환자로 인해 감염된 과외학생이 과외교사에게, 그리고 학원 수강생의 친구ㆍ엄마 등이 감염됐다는 소식이다. 즉, 2차에 이은 3차 감염으로 정부 당국을 긴장케 만들고 있다. 여기에 이번 주말에는 실내 체육활동을 비롯해 각종 행사들이 열릴 것으로 보여 한동안 확연히 줄어들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재차 고개를 들 가능성이 농후해 4차 감염에 대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해졌다. 정부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면 감염 위험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규제 완화가 너무 빨랐다는 비판을 피해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유흥업소 등에 대해서는 규제 완화가 시기상조라며 상당수의 전문가들이 우려의 시각을 보낸 점을 생각해 볼 때 정부가 상당히 방심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 역시 "이전부터 유흥업소에 대한 규제 완화가 코로나19의 제2차 확산을 가져올 수 있다는 많은 전문가들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이 같은 화를 자초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기 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클럽과 같은 장소는 영업 자체를 규제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방문자들의 출입 순간부터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생각 없이 클럽에 기웃거린 젊은이들 역시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1차적 책임은 정부에 있다는 것이 의료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임에도 정부의 안일한 인식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을 키웠다.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전 세계적인 찬사를 이끌어낸 일등 공신은 문재인 대통령도, 정세균 총리도 아닌 국내 의료진들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의 희생과 노력이 아니었다면 결코 불가능했을 일이다. 이들의 헌신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정부부터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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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봄나물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ㆍ판매 중인 농산물 268건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시금치, 취나물 등 5건에서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과거에 잔류농약 부적합이 자주 발생한 시금치 등 봄나물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수거ㆍ검사를 실시했다. 식약처는 부적합 농산물은 관할 기관에서 압류ㆍ폐기 조치를 완료해 해당 생산자에 대한 고발 등의 조치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농산물은 깨끗한 물에 일정 시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내기만 해도 흙이나 잔류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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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고달픈 인생사에서 한 잔의 술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동반자다. 여행에 가선 너무도 당연하게 맥주를 주문하고{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지에서 맥주를 마신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는 게 함정이다.} 친구를 만나면 둘 사이엔 늘 술병이 함께한다. 쌓여가는 술병의 개수만큼이나 관계는 더욱 돈독해지는 듯하다. 그렇게 만남은 "술 한 잔 하자"로 시작해 "다신 술 안 마신다"는 터무니없는 다짐으로 끝나곤 한다. 이런 술 문화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친 한 가지를 꼽자면 단연 과일소주다. 지금이야 `자몽에이슬`만 살아남은 듯 보이지만 사실 과일소주의 시초를 따지면 `순하리유자`다. 당시에는 허니버터칩 마냥 품귀현상을 빚을 정도였다. 술이 뭐라고, 맛있는 술을 맛보겠다고 술을 찾으러 다닌 민족이 바로 우리 민족이다. 그렇게 `순하리유자`가 인기를 끌자 주류회사에서 너나들이할 것 없이 과일 소주를 내놓았다. 술집 메뉴판에는 점점 많은 종류의 소주가 적혀나갔다. 심지어는 테이블에 붙어있는 주문 벨에 술의 종류가 쓰여있는 술집도 등장했다. 그야말로 `배스킨라빈술`을 보는 느낌이었다. 자몽을 누르면 자몽을, 후레쉬를 누르면 후레쉬를 든 직원이 달려왔다. 재미있었다. 그러다 보니 소주에도 취향이 생겨났다. 효리는 자몽, 태연이는 사과, 지은이는 생맥주, 은우는 진로, 정석이는 오리지널. 모두의 소주 취향이 달랐다. 테이블의 풍경도 달라졌다. 각자가 좋아하는 술을 각자 앞에 놓고 마시거나 지인에게 술을 맞춰주는 등 술 문화가 변했다. 방송에서 술 마시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등장하는 것도 술 문화 발전에 한몫했다. 예전만 해도 소주는 물론 맥주조차 볼 수 없었던 TV에 술 마시는 장면이 등장하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다. 여행 예능이 유행일 때는 `나도 해외여행 가서 맥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늘 들었고, 실제로 여행에 가면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맥주를 마셨다. 심지어는 `인생술집`과 같이 실제로 술을 마시면서 취중진담을 나누는 예능도 있었다. 그렇게 술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개인 양조장을 가진 막걸리집부터 수제맥주집, 다양한 국가의 생맥주를 파는 펍 등 술집의 종류도 무척이나 다양해졌다. 기자 같은 애주가에겐 골라 먹는 재미에 골라 가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행복하지만, 사실 술이 일상생활에 너무 깊숙이 들어오는 현상에 대해선 고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다. 우선, 매체에서 술을 너무 가볍게 다루다 보니 술이 건강에 끼치는 해로움과 술로 인한 사회 문제는 가려지는 듯하다. 무척 위험하고 무서운 일이지만 무섭도록 흔하게 이뤄지는 음주운전부터, "기억이 안 난다" 한 마디면 중범죄도 감형되는 기이한 현상까지. 전부 술이 문제다. 게다가 술이 가볍게 여겨지기 시작하면 청소년들도 술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므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취하려고 마시는 건 맞다만, "술은 취하려고 마시는 거지"란 말이 유행하면서부터 취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져 폭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물론 `적당히`가 제일 힘들다지만 아무리 맛있는 술이 많아졌다 하더라도 요즈음의 우리에겐 `적당히` 마시는 태도가 필요해 보인다. 맛도 없고, 쓰기만 하고, 선배가 주면 억지로 마셔야만 했던 술이, 취향 따라 맛있게 즐겁게 골라 마실 수 있는 시대가 온 건 너무나도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모든 만남이 술로 시작해 술로 끝나고, 모든 사건과 사고에 술이 곁들여있는 사회는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다. 달달하던 과일소주의 인기가 다시금 레트로 소주로 옮겨간 걸 보면, 달달한 맛에 과하게 취하는 현상을 본능적으로 피하려는 사람들의 행동 때문이 아닐까 싶다. 비가 오니 술 한 잔 하고 싶은 날이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술과도 잠시 거리를 둬보려 한다. 코로나19 종식되면 "우리 가볍게 술 한잔해요."ⓒ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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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민족`에서 `야마토 민족`으로 자신의 근본을 변경당하는 일들이 최근 벌어지고 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의 운영 논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 `친일세력의 준동`으로 몰리는 작금의 사태들이 그것이다. 문제 제기자들 중에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한 이들도 있을 텐데, 갑자기 일본 극우의 사주를 받았다는 식의 혐의를 받으면 아무래도 억울하다. 정의연 문제와 관련해 본의 아니게 친일파로 찍히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몇 가지 지침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정의연을 향해 어떠한 비판도 가해선 안 된다. 집권여당은 `친일 청산`이라는 민족적 대의를 추구하는데, 정의연 전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은 이 대의를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낸 성명에 의하면 윤 당선인과 정의연에 대한 문제 제기는 "친일ㆍ반인권ㆍ반평화 세력"이 벌이는 "부당한 공세"일 뿐이다. 공연히 이들의 화를 돋웠다가 일제의 앞잡이로 몰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둘째, 정의연이 기부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물어선 안 된다. 이는 여성폭력의 실상을 고발하고 평화운동을 전개해 온 시민단체의 숭고한 저의를 의심하는 `가혹한` 처사에 다름 아니다. 그러니 윤 이사장이 기부금을 개인계좌로 받았든 아니든, 기부금의 몇 퍼센트를 피해자에게 썼든, 나머지 금액은 어떻게 썼든, 묻지도 말고 궁금해 하지도 말자. 대신 회계의 투명성은 언제나 악질적인 대기업이나 일제와 야합하는 경제단체에 대해서만 요구하자. 진보와 민족을 표방하는 단체에 자금의 사용처를 묻는 순간 친일파라는 낙인만이 따라붙게 될 것이다. 셋째, 과거사에 대한 논의는 반드시 정의연의 공식 입장을 따라야 한다. 박유하 교수는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정대협(정의연의 전신)의 위안부 문제 인식을 비판하고 이들의 민족 중심적 역사관을 지적했으므로 그는 일본 측 어용학자임에 분명하다. 그 뿌리부터가 의심스러운 보수언론도 마찬가지다. 한일 양국의 화합이니 상호 이해니 하는 어설픈 타협을 종용한다면 `친일 매국 언론`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일본과의 역사전쟁을 앞두고 학문적 자유와 같은 세상 편한 것을 논해선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소녀상을 지키는 일이다. 넷째, 때론 위안부 피해자의 주장도 제한할 필요가 있다. 정의연과 수요집회를 두고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30년 동안 잘못된 투쟁의 오류를 시정해야 한다"고 말한 주장이 그렇다. 혹자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어째서 친일이란 말이냐`는 의문이 들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한가롭게 가타부타를 따질 때가 아니다. 정의연을 위태롭게 하는 주장은, 그것이 위안부 피해자에게서 나왔을지라도 결국 일본의 아베 정부를 이롭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미 `일본 극우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비웃는다. 피해자 할머니들도 이쯤에서 자중하라`는 정의로운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마지막으로, 위안부 피해자의 기억은 정의연의 운동 방향에 부합하는 것만을 선택해야 한다. 이 같은 기준에 의한다면 이용수 할머니가 `과거 자신이 위안부로 끌려가 피해를 입었다`는 기억은 옳다. 반면 이 할머니가 `정의연이 기부금을 피해자들에게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기억은 틀리다. 한편 `수요집회는 학생들에게 증오와 상처만을 가르친다`는 기억은 옳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아직 정의연 측에서 입장을 확실히 밝혀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증오와 상처를 가르친다면 아무렴 어떤가. 그래서 일본 정부가 불편하다면 그만이다. 논의를 종합하면 친일파는 `여당과 정의연, 윤 당선인의 반대쪽에 서 있는 자들`로 정의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전부 외우고 있기 힘들다면 `정의연은 언제나 옳다`는 한 마디만 기억하자. 적어도 `토착왜구`나 `쪽발이`로 몰리는 난처함만은 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여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는 영광을 누리긴 어렵겠지만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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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현1ㆍ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5일 송현1ㆍ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한명희)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6월 9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호반건설 ▲KCC건설 ▲두산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1ㆍ2차 재건축사업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샛골로 230-21(송현동) 일원 5만6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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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미국에서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렘데시비르`보다 강한 효과를 보이는 물질이 발견됐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약 3000여 종의 물질을 대상으로 한 세포배양 실험에서 혈액 항응고제 및 급성 췌장염 치료제 성분인 `나파모스타트 메실산염(이하 나파모스타트ㆍnafamostat mesilate)`이 코로나19에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였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p-구아니디노벤조산, 6-아미디노-2-나프톨의 에스테르 접합체의 구조로 이뤄진 나파모스타트는 혈액 응고 과정에 작용하는 칼리크레인, 트롬빈 등의 효소를 억제해 즉각적인 항응고 반응을 나타내는 물질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관계자는 "(나파모스타트가) 렘데시비르의 600분의 1 농도로 동일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나파모스타트 관련 코로나19 임상 연구는 국내ㆍ외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상대병원 등 10개 병원이 참여한 연구자임상시험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거쳐 수행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학술논문 사전 게재 사이트인 바이오 아카이브(bioRxiv)에 등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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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수헌)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현장설명회 전까지 10억 원 납부)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발 빠르게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창립총회 후 약 세달 만에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낸 것이다. 한편,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4만9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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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노숙인 지원주택 378가구를 2023년까지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노숙인 지원주택은 정신질환 및 알코올 의존증 등 신체적ㆍ정신적 어려움으로 노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노숙인에게 주거 공간, 의료, 재활,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는 공공 임대주택이다. 지원주택은 대부분 가구당 전용면적이 15~30㎡ 내외이며 보증금 300만 원에 월세 14~23만 원으로 추산된다. 보증금의 경우 입주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랜드재단에서 3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해주고 있다. 시는 앞서 2016년 11월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현재까지 원룸형 지원주택 80가구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2차 공급분 60가구에 대해서는 이달 27~28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80가구와 이달 모집을 앞두고 있는 60가구를 비롯해 올해 말에 신규로 공급되는 58가구까지 포함해 총 198가구를 운영하고, 2023년까지 총 378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별도의 서비스제공기관을 선정해 노숙인 지원주택 입주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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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재개발)이 금융기관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중구 B-0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성대)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져 입찰이 성사 됐다. 현장설명회는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했다. 조합은 앞서 지난 7일 이주비 대출 변경 및 사업비 추가 대출을 위해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업체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오늘(15일) 입찰마감일에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져 조합은 대의원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며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금융기관으로 선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중구 B-05구역은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복산초등학교, 울산중학교, 성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울산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다은길 36(복산동) 일원 20만4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25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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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장미아파트(이하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의 시공권 대결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성곡장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상민ㆍ이하 조합)은 올해 3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4월 1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서 조합이 이달 7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남광토건 ▲동문건설 등이 참여해 2파전을 벌이게 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성공적으로 성사돼 지난 12일 이사회를 마치고 조만간 대의원회를 거쳐 다음 달(6월) 6일에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13일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며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총회에 참석해 사업 파트너를 뽑는 소중한 선택을 해주시리라 믿는다"라고 귀띔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들의 사업 조건 차이가 극명해 결과를 예측하기 쉽다는 평이 나온다. 조합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끈 3.3㎡당 공사비에서 남광토건은 469만8000원, 동문건설은 510만 원을 제시해 전체 공사비 예가에서 남광토건이 24억여 원 유리했다. 특히 지난달(4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등에 따르면 각 시공자의 브랜드를 볼 때 코스피에 상장한 남광토건의 `하우스토리`가 비상장 동문건설의 `동문굿모닝힐`에 비해 가치와 인지도 모두 높다. 시공자 도급순위 역대 최대 35위를 기록한 남광토건은 지난해 신용등급에서도 AA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동문건설은 같은 해 기준 BBB+에 그쳤고 지금까지 도급순위는 최대 67위에 그쳤다. 조합원 특별제공품목으로 남광토건은 ▲전ㆍ후면 발코니 확장 및 로이 코팅 이중창 섀시(안방 제외) ▲드럼세탁기(16kg)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2개소(거실ㆍ안방) ▲빌트인 기능성 오븐 ▲고급 렌지후드 ▲3구 하이브리드 쿡탑 ▲주방 액정TV(10인치) ▲음식물쓰레기탈수기 ▲에코수전 ▲전동 빨래 건조대 ▲홈 네트워크 시스템 ▲현관 디지털 푸시풀 도어락 ▲욕실 비데(부부욕실) ▲고품격 거실 아트월 ▲작은방 붙박이장(해당 평형) ▲전실 강마루 시공 등을 제안했다. 이에 비해 동문건설은 ▲발코니 확장공사 ▲광파오븐(59형 이상) ▲10인치 주방TV ▲음식물쓰레기탈수기 ▲전동 빨래 건조대 ▲10인치 월패드 ▲푸시풀 도어락 ▲비데 ▲강마루판(거실ㆍ주방ㆍ침실) 등에 그쳤다. 각종 특화 조건에서도 남광토건은 외관ㆍ조경ㆍ커뮤니티ㆍ인테리어ㆍ단위세대ㆍ시스템 등의 다양한 특화를 제안서에 담았고, 동문건설은 주차관제시스템과 욕실바닥난방, 원격검침 및 홈네트워크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경비 무이자대여에서도 남광토건(25개 항목ㆍ20억 한도)이 2개 항목에서 10억 한도를 제안한 동문건설보다 앞섰다. 공사기간은 남광토건 23개월, 동문건설 21개월로 예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남광토건이 대구광역시 태평리치마을 가로주택정비도 수주 예정이어서 성곡장미와 태평리치 등의 마수걸이 수주가 예상되고 있다고 점치고 있다. 한편,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한다. 면허 보완을 위한 공동도급과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어 ▲입찰보증금 10억 원(전액 현금 또는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입찰마감일 오후 4시까지 현금 5억 원을 입금하고, 5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오정구 삼작로410번길 54(원종동) 일대 5772㎡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아파트는 13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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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지만 신성토건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신성토건 외에도 ▲시티건설 ▲한양 등도 참여했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신성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다음 달(6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35번길 32(원종동)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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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서 유찰의 고배를 마셨다. 15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현대건설만이 참여하며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소유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등을 소유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현금납부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115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홍제3구역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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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한국형 워크스루 장비 `K-워크스루`에 대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지난달(4월) 중순 `K-워크스루` 브랜드화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시작한 이후, 한국형 워크스루 장비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범정부 지원 이후 한국형 워크스루 장비는 `K-워크스루` 브랜드를 달고 태국, 러시아 등 9개국에 300대 이상(예정 포함) 수출되고 있다. 특허청은 지난 4월 13일 워크스루 개발자 간담회를 계기로 중소벤처기업부ㆍ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워크스루 장비의 해외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취약한 브랜드로 인한 해외 판로개척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K-워크스루` 국가 브랜드 개발 ▲신속한 국내외 특허출원 및 양산체계 구축 지원 ▲주요국 특허청장 회의 ▲외교부ㆍ코트라 협력을 통한 해외 홍보 등 한국형 워크스루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도 힘써왔다. 특허청에 출원된 워크스루 기술 관련 특허는 총 26건으로, 보라매병원 등 즉시 제품화가 가한 워크스루 기술은 `K-워크스루` 브랜드에 함께 참여하도록 해 세계 시장에 홍보할 계획이다. 앞으로 특허청은 해외로 수출되는 워크스루 장비의 품질을 담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K-워크스루` 브랜드에 참여하는 생산기업의 선정절차·허가기준 등 품질관리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최근 K-방역 모델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진단키트ㆍ워크스루 등 K-방역 기자재가 세계로 진출하여 수많은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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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지하철 2호선 역삼역 근처에 역세권 청년주택 78가구가 들어선다. 시는 지난 14일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ㆍ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은 강남구 논현로 423(역삼동) 일원의 면적 640.4㎡ 부지에 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부지는 지난해 지구단지계획으로 제안된 지역으로, 구청의 건축계획ㆍ구조ㆍ굴토 분야에 대한 건축위원회 심의와 건축허가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착공될 예정이다. 앞서 역세권 청년주택은 역세권 내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제외한 2ㆍ3종 주거 지역에서는 설치가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시는 민간 사업자들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용도지역 변경기준을 일부 변경했다. 대지면적 1000㎡ 이상 대상지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준주거지역ㆍ상업지역이 있는 역세권이거나,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에 해당하는 역세권이거나,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 인접한 대상지에 해당하면 된다. 이 밖에도 이날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는 홍은8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과 정릉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도 함께 가결됐다. 홍은8지구단위계획구역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3길 48-8(홍은동) 일대로 노후된 건축물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정릉생활권중심지는 성북구 정릉로 250(정릉동) 일대에 위치한 지역으로, 건축 개발이 저조하고 정릉아리랑시장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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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친환경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됐음에도 일반보일러를 시공한 사례가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대기관리권역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토록 한 법령이 시행된 후에 미인증 일반보일러를 설치한 사례 3건을 적발해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친환경보일러 설치 의무화 시행에 따라 지난 달(4월) 3일부터 이달 8일까지 보일러 제조ㆍ판매ㆍ시공업체에 대해 자치구와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사례 3건을 적발했다.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서울시 가정에서 보일러를 교체할 시에는 친환경 보일러로만 교체하거나 신규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에 적발된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3건 중 2건은 보일러실과 세탁실 등 보일러를 설치한 곳에 친환경보일러 응축수를 배출할 배수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미인증 일반보일러를 시공한 경우다. 나머지 한 건은 벽을 1회 뚫으면 배수구를 확보할 수 있는데도 미인증 일반보일러를 시공해 적발됐다. 적발된 보일러판매ㆍ공급 업체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47조에 따라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서울시는 온라인을 통해 일반 보일러를 주문한 뒤 택배 배송을 받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유통방법에 대비해, 도시가스 공급사와 협의를 거쳐 도시가스 공급 전 검사자료를 활용해 단속하는 등 미인증 보일러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서울 초미세먼지 배출원 중 난방 등 연료연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며 "친환경보일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의무사항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시행해 나가겠다. 시민 여러분과 보일러 업체에서도 친환경보일러 설치 기준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시 일반 가정에 보조금 20만 원(저소득층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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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LH(사장 변창흠)가 온라인을 통해 수도권 다자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LH는 지난 14일 대국민 비대면서비스 확대 및 입주자 편의를 위해 수도권 다자녀 전세임대주택 1158가구에 대해 온라인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LH는 지난달(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저소득 다자녀ㆍ고령자 전세임대주택 모집을 재개한 뒤 전국 대상지역 관할 주민센터를 통해 입주자 모집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수도권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자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온라인 청약시스템을 개발했다. 비대면 접수는 올해 처음 도입된 수도권 지역 다자녀 유형 전세임대모집에 대해 적용된다. 다자녀 유형의 입주대상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무주택 가구로, 이번 모집에서는 주거지원이 시급한 수급자ㆍ차상위계층인 1순위만 신청 가능하다. 자녀가 많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자녀수와 현재의 주거여건을 기준으로 가점을 부여하고 순위 내에서 가점이 높은 순으로 최종 입주순위가 결정된다. 전세지원금액은 수도권 다자녀유형의 경우 2자녀 기준 최대 1억2000만 원이며, 3자녀 이상부터는 자녀수에 따라 2000만원씩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자는 전세지원금 대비 2% 수준의 보증금 및 연 1~2%의 금리로 월임대료를 부담한다. 미성년 자녀수에 따라 최대 0.5%p(1자녀 0.2%p, 2자녀 0.3%p, 3자녀 이상 0.5%p)까지 금리가 인하되고,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는 0.2%p 우대금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총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단, 재계약시 별도의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25일 10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로 24시간 접수할 수 있다. LH 청약센터의 청약신청메뉴에서 제출서류를 스캔해 신청하면 되며, 접수 과정에서 신청접수일 전일까지 발급받은 신청인의 개인용 전자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마이홈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대면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확대해 감염병 사전 차단 및 대국민 편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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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LH(사장 변창흠)가 도시재생 전문 인력 양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일부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LH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북대ㆍ경성대ㆍ고려대ㆍ광주대ㆍ인하대ㆍ충북대와 도시재생 전문 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도시재생사업이 확대되면서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및 주민역량 강화사업은 물론 소규모 정비 등 물리적 사업을 위한 역량을 갖춘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체계적인 도시재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월 `도시재생 인력양성 거점대학`을 공모했으며, 인하대 등 6개 대학을 국내 최초 도시재생 거점대학으로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거점대학은 ▲도시재생 공통교재 개발 ▲교육과정ㆍ학점ㆍ강의 교류 등에 협력하고, LH는 ▲도시재생 전문가 파견을 통한 지식 공유 ▲관련 직원들의 교육과정 진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시재생 석ㆍ박사 과정은 오는 2학기부터 시작되며, 각 대학은 이론 교육과 더불어 도시재생지원센터 등과 연계한 실습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도시ㆍ건축ㆍ금융 등 본인의 전공을 수강하면서 도시재생 관련 필수과목을 이수하면 도시재생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연간 100여 명의 도시재생 전문가가 배출돼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전문가로서 활동할 전망이다. 변창흠 사장은 "LH와 대학 간 협업으로 우리나라 도시재생을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고, 도시재생 사업이 지역사회에서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모델 개발, 제도개선 등 도시재생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들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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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구내 공동주택 승강기의 자가발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승강기 자가발전장치는 승강기가 작동할 때 모터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사용할 수 있게 전환해주는 장치다. 승강기 자가발전장치를 설치하면 승강기 1대당 연간 2897kWh의 전력량과 승강기 소모 전력의 15~40% 에너지가 절감돼 월 3~4만 원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연간 온실가스도 1t 감축돼 어린 소나무 약 320그루를 식재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앞서 지난해 구내에서 자가발전 장치가 설치된 승강기는 모두 318대로, 약 8200만 원의 전력과 온실가스 318t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이번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지원 대상은 15층 이상 공동주택이 해당되며, 장치 설치 시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1대당 100만 원씩이다. 신청을 원할 경우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대표회의 명의의 신청서를 구에 제출하면 우선순위에 따라 국민주택 규모(85㎡) 이하 세대수가 많은 단지, 전체 세대수가 많은 단지, 건물 층수가 높은 단지 등의 순으로 선정되게 된다. 신청 관련 서류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29일까지 구청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먼저 자가발전장치 설치 업체를 구에 통지하고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이후 한국전력공사의 현장 확인을 받고, 최종 설치 내역서와 준공관련 증빙서류를 구에 제출하면 검토 후 해당 공동주택에 보조금이 지원되는 방식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승강기 자가발전장치를 설치하면 온실가스 감축과 전기료를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친환경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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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노래방을 통해 확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홍대 주점에서 나온 확진자 5명은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 사례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원 클럽 방문 뒤 지난 8일 확진판정을 받은 전국 번호 10827번(관악 45번) 환자가 관악구 소재 노래방을 이용했고, 홍대 주점 확진자 중 최초 증상 발현자가 같은 날 같은 시간대 해당 노래방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금까지 마포구 홍대 앞 주점에서 확진된 일행 5명을 역학조사에서 이태원 클럽이나 해외 방문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이들 5명을 이태원 클럽과 별개 사례로 보고 감염경로를 추적했다. 그러나 5명 중 최초 증상 발현자인 서울 강서구 31번 환자가 앞서 관악 45번 환자와 3분 간격으로 같은 노래방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서울 도봉구에서 나타난 이태원 클럽 관련 3차 감염도 노래방을 통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노래방에서는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자인 관악 46번 환자와 밀접 접촉해 확진된 도봉 10번 환자가 다녀갔고, 이후 이 노래방 방문자 중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 국장은 "도봉구 노래방의 경우 (확진자들이 이용한 방은 달랐지만) 노래방의 방들이 같은 공조체계로 환기가 이뤄진다"며 확진 과정을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15 · 뉴스공유일 : 2020-05-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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