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새벽을 여는 사람들  이용부 시집 / 문예사조 刊   우리 교육계의 일선 수장(首長)이신 이용부 교장 선생님은 이 시대에 드문 호남이시다.    언제 어디서든 그 용모 단정한 첫 인상은 우리들로 하여 신뢰감을 갖기에 만족하다.   단아하면서도 중후한 인품, 지덕을 고루 갖춘 이용부 시인의 시의 날갯짓이 어느 하늘을 날을런지 예측이 어렵다.   하늘이 가슴 반쪽만큼이나 비어 있는 날은 환상의 꽃등불 심지 돋우며 님 마중 나간다.   평생의 업보, 수줍게스리 두 볼 매만지며 시(詩) 마중 나간다.   심장의 피    해맑은 시심(詩心)의 숨결 고르며….   一詩 「序詩」 전문   이 시는, 풍부한 언어의 수련을 거쳐 온 재능이 번뜩인다.   단순한 말재주에서도 시어가 풍부하듯이 보일 수도 있고, 무게 없는 느낌의 경박한 산만함에서도 반짝반짝 말 재능을 풀어 놓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작품에서는 그러한 가벼운 감상적 흐트러짐이 아니고 진실로 가슴 가득히 채워진 상념의 창고에서 우러나온 소리로 울리고 있다.   ‘하늘이 가슴 반쪽만큼이나 / 비어 있는 날은’ 이라고 마음의 허전한 시간을 표현해 놓은 시어의 요란스러움이 과장되게 느껴지지도 않거니와 그렇게 마중하러 나가는 그리움의 대상이 혹여 연인이나 되는 듯이 여기게 하면서 아름다운 연인에 못지 않은 그 보다 더 귀한 시세계 그 자체라는 것을 끝대목에서 감지시키게 해 주는 시적 재능을 펼쳐 보이고 서시(序詩)의 첫발을 짧은 시로 읊조려 놓은 재주가 기발하다. ᅳ김창직(문예사조 발행인), 서문 <이용부의 시세계-시집 「새벽을 여는 사람들」에 부쳐> 중에서      - 차    례 -   序文 序詩  제1부 설레는 소리  고향  봄 오는 소리  봄소식  서해  벚꽃 개화(開花)  산나물  보름달  이른 봄  봄비  잉태  여행(유럽편)  봄 탈출  가을 새벽녘  제2부 보고 싶은 소리  외기러기  보고 싶은 그대  까치  당신  그리움  화려한 변신  설날  친구야  효(孝)  임의 침묵(沈默)  임의 발걸음  멋진 만남  그런 사람  한가위  명절  산 나그네  기다림 1  기다림 2  계절  제3부 자연의 소리 황사 테러  지구 온난화  인천 대공원  진동  한라산  백록담  소나무  메아리  시드니  바다의 맛  바다 풍경  올인(all in)  진달래  일하는 농부의 모습  백합  석모도  소나기  대관령  장마  북한산 계곡  제4부 삶의 소리 등단  건망증  환영  첫 선생님  낮잠  혼선  등록금  졸업  미인  악성 조각  버스 여행  등대 1  등대 2  석별  오지섬  이별  희망  종점  마라톤  딸부자  기도  왜 이럴까  텃밭  이착륙  춤추는 효자  바닷가  닥터 피쉬(Doctorfish)  가을  살아 숨쉬는 예술(유럽편)  추억(유럽편)  기류 변화(유럽편)  멋진 조상(유럽편)  버킹엄궁(유럽편)  보리  노을 제5부 사랑의 소리 정(情) 있는 편안한 당신 1  정(情) 있는 편안한 당신 2  종달새  방문  모임  며느리  새벽을 여는 사람들  이 가을에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 1  사랑 2  사랑 3  사랑 4  [2008.02.05 초판발행. 159쪽. 정가 1만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0-02-29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청주 사직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림산업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축제 분위기 속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조합원들과 조합 임원들이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신탁사 선정을 두고 특정 신탁사와의 유착설이 제기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것. 특히 사직1구역 조합원총회 홍보요원들이 투입됐는데 한국토지신탁 명함을 들고 다니는 직원이 교육을 하면서 이를 두고 관계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70여 명의 조합 홍보직원이 투입된 가운데 특정 신탁사를 밀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신탁사업의 승패는 자금조달과 금리다. 결국 조합원들의 분담금이 얼마나 올라가는지가 정해지는 것이다. 조건이 좋은 회사를 밀어도 조합에서 특정사를 미는 것은 당연히 불법이다. 총회대행이 미는 것도 결국 조합이 미는 것과 같은 것이다. 상식적으로도 사업조건이 현저하게 낮은 신탁사를 밀고 있는 총회대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의뢰 등 바로 잡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조합은 투명한 시공자 선정과 신탁사 선정을 한다는 입장으로 한국토지신탁과의 유착설이 나오면서 비교표를 홍보요원들에게 배포했다. 한 조합 임원은 "하나신탁에서 총회 책자에 나간 비교표의 문제를 제기했고 이를 수용해 하나신탁에서 제공한 비교표를 홍보요원들에게 교육을 했다"며 "투명한 신탁사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신탁금리와 조건은 결국 조합원 분담금과 직결된 만큼 홍보직원들의 논리가 아닌 조건을 보고 신중한 판단을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합에서는 최대한 공정한 업체 선정을 위해 중립을 지키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곳의 한 임원은 "조합 홍보직원 교육을 한국토지신탁 직원 명함을 판 인물이 진행한 것도 문제지만 이미 서면결의서 제출 시 한국토지신탁을 밀고 있다는 조합원들의 반발의 목소리가 높다. 하나신탁을 밀자는 것이 아니다. 특정 신탁사와 유착설이 나오고 있는 만큼 신중하게 서면결의서 제출을 하길 부탁드린다. 특히 서면결의서 철회도 가능하므로 총회에 직접 참여해 각사의 조건을 면밀히 살피고 투표를 하는 것이 사직1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진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건축 전문가는 "일부 조합 홍보요원이 특정 신탁사를 밀고 있는 것에 대한 녹취록이 있는 만큼 향후 수사의뢰 등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들이 서면결의서 철회가 가능한 만큼 직접 총회에 참석 투표를 하는 것이 사직1구역 성공적 사업진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신탁사 선정을 두고 일부 조합원들 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사직1구역의 오는 14일 총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9 · 뉴스공유일 : 2020-02-29 · 배포회수 : 9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법률적 지원을 위해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을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은 사회관계망 온라인 서비스(SNS)를 통한 허위사실유포, 가짜뉴스, 명예훼손 등으로 인한 권리침해 및 정신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법률적 권리구제 상담 및 소송대리 등을 위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광주지방변호사회 등 관련기관 사전협의 및 자체 내부 검토를 거치고, 법률지원단 운영 근거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3월1일자로 공포·시행할 계획이며, 법률지원 업무를 수행할 지원단원(변호사)도 구성해 피해자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인터넷이나 각종 SNS상의 허위사실이나 가짜뉴스로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의향광주법률지원단(062-613-2774)에 상담 및 법률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으로 선정이 되면 신속한 피해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상담 및 소송대리 등 권리구제에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된다. 다만 무료법률상담실, 행정심판국선대리 제도, 법률홈닥터 등 현재 시행하고 있는 기존 법률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일반법률 문제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제도를 통해 억울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권리 보호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정의롭고 배려하는 광주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29 · 뉴스공유일 : 2020-02-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강진원 · http://edaynews.com
허석 순천시장이 2월 28일 17시 순천시 관내에서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순천시 모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2월 28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순천시는 “이 여성이 순천시내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조례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2월 14일 ~ 15일 양일 간 대구를 방문해 지인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정상적으로 출근했으며 22일부터는 대구 방문을 이유로 자가 격리를 실시했다. 이후 26일(수) 13시와 19시에 신대지역 일반음식점에서 점심식사 후 저녁은 19시 시내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인 27일(목) 11시경 기침, 발열등 유사 중상이 발현되어 순천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1차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순천시 보건소에서는 28일(금)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2차 판정은 28일 저녁 20시경 발표될 예정이다.   순천시에서는 환자를 전대병원 음압병동으로 후송하고 밀접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우선 26일 방문 음식점 2개소에 대해서는 영업을 중지시키고 직원등 종사자는 격리조치를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허석 순천시장은“순천시는 지역사회에서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필요한 외부활동의 자제와 손씻기, 마스크 착용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29 · 뉴스공유일 : 2020-02-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연예가화제
이 은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는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에 코로나19 방역물품과 생필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선뜻 전해준 지코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굿네이버스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코는 “경제적 여건이 좋지 못해 방역물품과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코는 지난달 발표한 싱글 ‘아무노래’로 음악방송 통산 10관왕을 달성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KOZ엔터테인먼트’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29 · 뉴스공유일 : 2020-02-2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연예가화제
이 은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는 가수 소유가 대구 지역 주민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가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의 방역 대책을 시행 중인 가운데 대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예방용품 수급이 시급한 상황이다. 굿네이버스는 가수 소유 씨가 전달한 기부금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대구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도움이 시급하게 필요한 대구 지역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소유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굿네이버스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코로나19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유는 “대구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을 어려움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진다”라며,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29 · 뉴스공유일 : 2020-02-29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관광업 등 충격이 큰 업종 중심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검토 가족돌봄휴가 사용 근로자에게 일 5만원, 최대 5일 지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과 근로자의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고용노동부의 ’코로나19 대응 고용안정 지원대책‘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에 포함되어 2월 28일(금) 발표됐다.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시 사업주가 지급한 휴업·휴직 수당 중 지원금으로 지원하는 비율을 현행 2/3에서 3/4 수준으로 높여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액 상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된 조치이다. 지원 비율의 상향조정에 따라 월 급여가 200만원인 근로자에게 휴업수당 140만원을 지급하는 경우, 1인당 기업부담분은 종전의 47만원에서 35만원으로 12만원 감소(우선지원대상기업 기준)하게 된다.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2020년 2월 1일~2020년 7월 31일)되는 이번 조치는 향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고용상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적용 기간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고용유지지원금 지급은 조치계획에 따라 고용유지조치(유급휴업 또는 휴직)를 실시하고 매달 지원금을 신청해야 하며 이번에 상향된 지원금은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2. 코로나19의 지역별 확산 정도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점에서 관련 고용안정 대책도 자치단체 주도로 그 특성에 맞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에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을 신설하여 고용이 악화된 지역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고용안정 대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치단체 설계 고용안정 사업 예시 · 코로나19 피해기업 무급휴업·휴직 지원 · 코로나19로 인한 직업훈련 중단 시 훈련생 생계비 지원 ·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단기 일자리 제공 사업(고용보험 미가입자 우선) ·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방역 인력 채용 및 방역 비용 지원 등 고용노동부는 신설되는 사업을 전국 지자체에 적극 홍보하여 지역의 어려운 고용상황을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3.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을 중심으로 특별고용위기업종 지정을 검토한다. 현재 관광업 관련 협회 등에서 지정 신청이 접수됐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증감 등 해당 업종의 경제·산업·고용상황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고용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특별고용업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업종에는 고용유지지원금, 전직·재취업 및 창업지원 및 기타 고용안정과 실업자 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의 요건 완화, 지원수준 상향 등이 적용된다. 4. 고용위기지역은 올해 4~5월 중 지원 기간이 만료되는 7개 지역 모두 지원 기간 연장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기간 연장 여부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5.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휴업에 따라 자녀의 긴급 가정돌봄 필요가 있는 근로자는 가족돌봄휴가(연간 최대 10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녀의 가정돌봄이 필요한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에게는 1인당 일 5만원(부부합산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6. 생활안정자금 융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저소득 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대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소득 요건도 완화해 폭넓게 지원할 방침이다. 7.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어 체불임금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체당금 지원과 무료법률구조지원 대상 인원을 대폭 확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19가 경제·고용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최소화하고 조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고용안정 지원대책을 마련하였다”며 “경제·고용 상황의 급박성과 엄중함을 감안하여 이번에 마련한 지원대책이 3월부터 현장에서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 예산 확보 및 관련 절차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고용노동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29 · 뉴스공유일 : 2020-02-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혼인율을 높이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혼-출산-양육’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결혼식 비용과 주거비 마련에 대한 부담으로 결혼을 망설이는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여 결혼장려금 500만원을 지원하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전세자금 대출이자까지 확대 시행한다.   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권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은 월 최고 15만원, 최대 3년간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량은 주택구입 10가구, 전세 30가구이며 신청은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청년들이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신생아 양육비도 대폭 상향 지원한다. 첫째 500만원, 둘째 1,200만원, 셋째부터 다섯째까지 3,000만원, 여섯째 이상 3,500만원을 지급하여 출산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밖에도 신혼(예비)부부 교실, 다둥이 가족 행복여행 등 행복한 가정을 위한 정서적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신혼(예비)부부 교실은 준비된 임신과 태교법, 상대방을 배려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대화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결혼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둥이 가족 행복여행은 가족여행이 어려운 다둥이 가족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자녀 가정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결혼·출산 정책을 펼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29 · 뉴스공유일 : 2020-02-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관련시설을 폐쇄 및 방역조치한 데 이어, 자체 정보조사와 시민제보 등을 통해 추가로 관련시설로 인정되는 장소 등을 포함, 총 34개소 신천지 교회 관련시설에 강제폐쇄명령을 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31번 확진자(61세, 女)가 발생한 2월 18일,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으로 밝혀짐에 따라 대구시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 교회와 센터․복음방 등 소재지 파악에 나서 22일까지 관련시설 25개소에 대해 폐쇄조치 및 방역을 완료했다. 대구시가 폐쇄 및 방역한 25개소에는 2월 23일 신천지에서 공식발표한 22개소가 포함돼 있으며, 이외에도 복음방 등 3개소도 포함돼 있다. 이후, 자체 정보조사와 시민제보 등을 통해 추가로 확인된 시설 등에 대해서는 경찰청의 협조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신천지 관련시설로 인정되는 9개소에 대해「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제49조」에 따라 추가로 강제폐쇄 및 집회금지명령, 강제폐쇄명령서 등을 부착했으며, 대구시와 해당 구․군, 시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34개소에 대해 시설 폐쇄 상황 등 폐쇄명령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제보가 이어지고 대구시 전체 확진자의 82%가 신천지 교인으로 드러남에 따라 시민제보 및 정보조사 등을 통해 신천지 관련시설 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명단이 확보된 신천지 교인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방역과 강제폐쇄명령을 내리고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위해 확진자 조기발견과 치료,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한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면서, “대구시 경찰청과 긴밀히 협조해 철저히 조사하고 구ㆍ군과 함께 정기적 점검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29 · 뉴스공유일 : 2020-02-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전남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발표를 통해 추가 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밤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발표를 통해 “순천에서 발생한 두 번째 확진자는 25세 여성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대구 방문 후, 27일 기침과 인후통 등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후 28일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도는 검사 이전에 전남대학교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 조치했다”고 말했다.   현재 전라남도는 도 신속태응팀과 순천시 역학조사반을 통해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김 지사는 또 “소속 근무기관에서도 대구를 다녀왔다는 본인 진술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자택에서 격리토록 했고, 확진자 스스로도 21일부터 가족과 별도 공간에서 자택격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확진자가 25일부터 26일 까지 미용실, 식당, 카페 등을 방문한 것이 잠정 확인됐다”며 “추가 역학조사가 나오는대로 자세한 이동경로 등도 즉시 도민께 알려드리겠다”고 말하고 “이후 확인된 접촉자도 신속히 격리 조치해 추가 감염을 막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29 · 뉴스공유일 : 2020-02-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오이도 상권육성구역의 건물주들도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오이도 상권육성구역의 건물주 11명은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영세자영업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27일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오이도 상인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상권육성구역 내의 건물주들이 3개월간 매달 임대료를 20% 낮추기로 하면서, 임대료를 내야하는 오이도 내 자영업자들은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었다.   이에, 오이도 상권육성구역 고명자 상인회장은 “비록 3개월 동안이지만, 임대료를 낮춰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임대료 인하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생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흥시는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2-29 · 뉴스공유일 : 2020-02-29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진도신문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4-20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코로나19의 경계 상황이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자가 늘어나고 확산 범위 역시 그동안 대구광역시 등에 지엽적으로 발생됐다면 이제는 전국으로 확산 가능성이 매우 커졌기 때문이다. 기사를 쓰고 있는 현 시점에도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15명 추가되며 국내 누적 확진 환자 공식 집계수는 2337명으로 늘었다. 때문에 마스크 착용에 대한 중요성 역시 높아지고 있고 이와 연계돼 마스크 수급 상황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가중돼 왔다. 익히 알려졌지만 마스크 구매가 현저히 어려운 상황에 기인한다. 근본적인 이유는 간단하다. 눈치 빠른 일부 사람들이 지금처럼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기 전 비교적 싼 가격에 대량으로 선취매 했기 때문이다. 이후 그들은 4~5배 비싼 가격으로 되팔아 엄청난 폭리를 취했다. 기존에는 한 장 당 1000원이었다면 마스크 품귀 현상 속에 가격이 4000~5000원까지 올랐다. 마스크를 재활용해도 되는지 화두가 되는 가장 큰 이유다. 충분한 마스크를 확보하지 못한 일반인들은 발만 동동 구르며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비싼 가격에 마스크를 구매하기도 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울 경우에는 이마저도 불가능해 마스크 착용을 아예 포기하거나 1개를 갖고 2~3번 재사용하며 버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소식이다. 더욱 씁쓸한 사실은 정부가 마스크 수급을 교란하는 매점매석과 마스크 판매 사기 등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말함과 동시에 전국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등을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에 마스크를 공급하자 그제서야 일부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를 중심으로 사재기꾼들이 가격을 내리고 이전보다 훨씬 저렴하게 물량을 내놨다는 사실이다. 이쯤에서 마스크를 통해 폭리를 취하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자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오는 등 이번 바이러스는 생사와 직결될 수 있을 정도의 파급력을 갖고 있다. 특히나 어린 아이나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의 경우, 면역력이 약해 바이러스에 상당히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들을 생각했을 때 마스크 매점매석을 하며 이익을 취하고 싶은가. 국가적 또는 세계적 위기 상황에 편승해 부당한 사리사욕을 챙기는 사람들을 보며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요즘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북 증평군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나선다. 증평군은 다음 달(3월) 27일까지 5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자재 4154t을 공급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공급량은 혼합유박ㆍ가축분퇴비 등 유기질비료 3505t(17만5241포), 규산질ㆍ석회질 등 토양개량제 649t(3만2435포)이며 농협중앙회 증평군지부 또는 청주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통해 농가에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농업인 고령화, 일손부족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증평군 농업경영인연합회가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아울러 친환경농산물 전환농가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육성, 유기농업자재 지원 등에도 1억 원을 투입한다. 증평군은 이렇게 생산한 친환경농산물 일부를 지역 내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 급식에 제공할 방침이다. 친환경 농산물 급식비 지원은 예산 2억7000만 원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1억6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내 출산한 산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도 추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네이버 연예 뉴스 댓글 등 각종 악플과 루머에 연관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네이버가 다음 달(3월) 5일부터 연예인 뉴스 댓글 서비스, 인물명 연관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일 네이버는 연예 정보 서비스의 구조적 개편이 마무리될 때까지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네이버 측은 "연예뉴스에서도 댓글을 통한 양방향 소통의 가치를 지켜가고 싶었지만, 현재의 기술 솔루션과 운영 정책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아직 부족함이 있었다"며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아래 페이지를 통해 기존에 작성하신 댓글을 확인 및 삭제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인물명 연관검색어 서비스에 관련해서도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인격권을 침해할 수 있는 키워드가 노출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해당 인물의 인격권을 존중하고 사생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관검색어를 전면 폐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털사이트 다음은 지난해 10월부터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중단하고 이달 20일부터 실시간 이슈 검색어 서비스를 종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400회 기념 소감을 밝혔다. 28일 서울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400회 기념 간담회에서 김병만은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며 "정글은 제게 직장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김병만은 "촬영 도중 배가 뒤집히거나 태풍과 폭우를 만나 촬영장비가 휩쓸려 가는 위기도 겪었지만 현재까지 큰 사고 없이 오게 돼 다행스럽다"고 당시를 회상하면서 "이 프로그램이 없어져도 자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방문지로는 남극을 꼽았다. 그는 "땅에 머리카락이 떨어지면 바로 눈에 보일 정도로 깨끗한 대륙"이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보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섭외하고 싶은 출연자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배우 하지원을 언급했다. 김진호 PD는 "백 대표님이 현지 특산물로 요리하는 장면을 보고 싶다"고 했고, 김병만은 "하지원씨는 대역 없이 연기하는 배우로 유명한데 우리 프로와 잘 어울릴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은 오는 29일 방송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향후 한 달 보름은 4ㆍ15 총선이 본격적으로 치러지는 기간인 동시에 코로나19의 최대 고비이기도 하다. 방역과 선거가 시기적으로 맞물린 이 시점에서, 여당과 야당 모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야의 입장이 갈리는 부분은 `중국인 입국 문제`다. 미래통합당을 위시한 야당은 코로나19 사태가 중국인 입국으로 인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은 논리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중국인 입국 금지`라는 주장이 성립하려면 `입국한 중국인에 의한 전파 사례`가 근거로 제시돼야 한다. 그러나 중국인의 감염 사례는 발병 초기 30명 환자 중 6명에 불과했으며 이들은 즉시 입원 조치됐다. 오히려 지역 감염이 본격화된 건 31번 한국인 환자부터였다. 또한 28일 현재까지 중국인 입국자에 의한 대규모 전파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중국인 입국자로 인해 감염이 증폭되리라는 충분한 의학적 판단도 제시되지 않았다. 야당의 주장은 근거가 빈약하다. 상황이 이런데도 중국인 입국 금지가 현 사태의 해결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실효성이 부족하다. 무엇보다 이런 주장은 현 여당이 과연 `실용주의 정당인가`라는 의문을 던진다. 국민의 실질적 이익을 대변하지 못하는 부실한 주장만을 펼치는 정당은 유권자에게 의미가 없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고통 받는 대구ㆍ경북은 야당의 오랜 정치적 기반이기도 하다. 해당 지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는 것이 정당의 존재 이유가 되어야 한다. 여당이 실용성을 발휘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를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로 저출산 현상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수가 간신히 30만 명대에 턱걸이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인구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총 출생아 수는 30만3100명으로 1년 전 32만6800명보다 7.3% 감소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 명의 여성이 가임 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0.92명을 기록해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상 처음 1명 아래로 내려간 2018년 0.98명보다 더 떨어진 것이다. 인구 유지를 위해서는 합계출산율이 2.1명은 돼야 한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에서 가장 낮다. 인구 1000명 당 출생아 수인 조 출생률도 5.9명으로 전년보다 0.5명(-7.3%) 감소했다. 이 역시 1970년 이후 가장 낮았다.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해부터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자연감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민 등 국제인구 이동을 감안해도 2028년부터는 총 인구가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저출산 기조를 막기 위해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왔다. 2006년부터 1~3차에 걸친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추진해 작년까지 총 185조 원을 저출산 사업비 등으로 사용했다. 이는 올해 정부의 전체 예산(512조 원)의 3분의 1에 달하는 규모다. 그러나 합계출산율은 2006년 1.13명보다 오히려 0.21명 줄었다. 185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입했음에도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출생아 수가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의 정책이 근본적인 저출산의 원인을 해결하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문제를 해소하기에 급급한 `땜질식` 처방이었다고 지적한다.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힌 문제다. 연애, 결혼, 주택 구입 등을 포기한 이른바 `N포 세대`라 불리는 청년들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출산율이 높아지길 기대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 젊은이들이 활력을 얻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종전과 똑같은 대책으로는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의 동별 대표자 및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임기 중 사퇴하거나 해임 또는 해촉돼 그 임기가 끝난 경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새 임기가 시작되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의 동별 대표자 및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임기 중 사퇴하거나 해임 또는 해촉돼 그 임기가 끝난 경우, 「공동주택관리법」 제15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제2호에 따른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해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동주택 입주자 등은 동별 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을 선출하거나 해임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고 있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를 규정하면서 그 사유 중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위임하고 있으며, `동별 대표자를 사퇴하거나 그 지위에서 해임 또는 해촉된 사람으로서 그 남은 임기 중에 있는 사람`을 결격사유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 규정은 입주자 등의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바, 피선거권은 단체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유하고 기본적인 권리로서 최대한 보장돼야 하므로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없다면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규정은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런데 동별 대표자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사퇴하거나 그 지위에서 해임 또는 해촉된 사람으로서 `그 남은 임기 중에 있는 사람`이라고 결격사유를 규정해 동별 대표자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사퇴하거나 해임 또는 해촉된 경우 `그 남은 임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리고 "결격사유 판단 시점과 관련해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에 대해서는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과 달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는 시점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동별 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 선출 또는 해임을 위한 선거관리에 개입함으로써 공정성의 침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결격사유를 둔 취지를 고려하면 선거관리 업무가 시작되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기개시일을 기준으로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동별 대표자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사퇴하지 않았거나 해임 또는 해촉되지 않았을 경우 수행했을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되려는 경우에는 새로운 임기개시일을 기준으로 결격사유가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며 "새로운 임기는 사퇴하거나 해임 또는 해촉된 동별 대표자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남은 임기`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 사안의 경우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됐지만 점차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코로나19는 치사율이 낮지만 감염률이 높아 국내 기업들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재택근무를 권유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경제적 타격이 클 수밖에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8일 대구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특례보증을 받으려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보증비율을 85%에서 100%로 높여 기업당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상품이다. 대구 지역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특례보증 문의는 하루에 1000건 이상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대구뿐만 아니라 서울 곳곳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산돼 여러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거나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 등 어려움에 직면했다. 정부와 지자체가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긴급 지원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수혜 대상이 제한적이라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다행히 이달 초부터 국내 시중은행들이 소상공인들을 위한 긴급 금융 공급 등 다양한 피해 복구 지원을 펼치고 있다. 다만 평소 대표 서민금융 기관을 자처하는 저축은행 업계는 일찍부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던 새마을금고 외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서민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같은 행보와는 대비되게 저축은행 업계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최대 실적까지 기대돼 저축은행 대표들의 연임도 원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서민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저축은행들은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지 않고 있다. 그나마 SBI저축은행은 금융지원, 채무연장, 이자감면 등을 검토 중이며 페퍼저축은행은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자감면을 논의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의 경우 여행숙박요식업 관련 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원리금 상환유예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저도 저축은행중앙회가 최근 79개 회원사 대상으로 금융지원 협조를 요청하면서 차츰 하나 둘씩 지원 방안들을 검토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만큼 저축은행들이 자진해서 서민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내야 훨씬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며 "저축은행들이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을 잊지 않고 신속하게 지원책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들이 지원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공포에 뉴욕증시가 일주일 사이 두 차례 1000p씩 하락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고점 대비 10~20% 하락해 조정 장세에 진입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주라는 평가도 나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90.95p(4.42%) 하락한 2만5766.64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24일 1031.61p 급락한 지 사흘 만에 재차 1000p 넘게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 2월 이후 2년 만이다. S&P 500 지수는 137.63p(4.42%) 추락한 2978.76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414.29p(4.61%) 하락한 8566.48로 장을 마쳤다.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감이 뉴욕증시를 연일 하락장세로 만들었다고 CNBC 등은 이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경우 미국의 첫 번째 지역사회 감염자가 된다.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주 보건 담당자는 현재 상황에 대해 "유동적"이라며 "미국 대중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낮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코로나19에 대해 "결정적 시점에 와 있다"며 세계 각국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브라질, 조지아, 그리스, 노르웨이, 루마니아 등 7개국에서 최초 발병이 보고됐다"며 공격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 수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28일 오후 5시 기준 우리나라 확진자수는 지난 27일보다 571명이 증가한 2337명이다. 전 세계 확진자수는 총 8만1282명이다. 확진자는 중국 7만8824명(사망 2788), 한국 2337명(사망 13), 일본 919명(사망 8), 이탈리아 655명(사망 17), 이란 270명(사망 26), 싱가포르 96명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첼 바첼레트 국제연합(UN) 인권최고대표가 코로나19로 야기된 인종차별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첼레트 대표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인권이사회에서 "코로나19는 중국과 동아시아 민족에 대한 충격적인 편견의 물결을 촉발했다"며 "감염병이 불러일으킨 인종 차별과 싸우기 위해 UN 회원국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중국 정부가 올해 신장위구르 자치구를 포함해 중국 방문을 요청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바첼레트 대표는 "UN 인권이사회는 위구르 소수 민족의 상황을 포함해 중국의 인권 상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UN은 그간 위구르 소수 민족의 인권 상황 점검을 위해 중국의 신장 자치구 방문을 거듭 요청해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5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12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15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며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 94(교문동) 일원 5만9403㎡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28일 학익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2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컸었는데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대의원회 및 이사회 등을 통해 재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5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학둥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8일 송학둥지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풍림아파트 상가 3층 306호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2020년 조합 운영비,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4호 `시공 본계약 승인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 승인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분양 보증 약정체결 승인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9호 `임원 연임 및 선임의 건` ▲제10호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검토를 발 빠르게 진행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 144번길 14(옥련동) 일원 68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45%, 건폐율 16.3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성포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2일 안산시는 성포주공3단지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화랑로 528(성포동) 일원 5만622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1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23가구 ▲73㎡ 246가구 ▲84A㎡ 407가구 ▲84B㎡ 132가구 ▲84D㎡ 188가구 ▲101㎡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704가구, 일반분양 423가구, 보류시설 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 금리 동결 결정에 오는 4월 금리 인하론이 화두로 떠올랐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지난 27일 통화정책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 수준에서 동결했다. 앞서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 14일 "기준금리 인하는 부작용도 있다.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금통위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동결의 배경으로 코로나19의 확산 추이와 경제지표를 더 지켜볼 필요성과 소비와 생산 활동의 위축은 불안요인의 확산 영향이 커 금리 조정보다는 취약 부문에 대한 미시적 정책이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 가계대출과 부동산시장 등 금융안정 상황이 아직 확신하기 이르다는 점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시장에서 코로나19 충격이 확대되는 양상인 만큼 오는 4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며 "이달은 단지 이를 한차례 미룬 것뿐"이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통화당국이 2월 기준금리 인하를 통한 선제 대응을 하는 것에는 부담을 느낀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 상황을 한 차례 인하로 방어하고 금융안정 요인까지 고려하면 4월에 인하하는 것이 나은 선택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준금리를 4월에 인하하게 되면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실물지표 둔화, 연준의 정책 기조 변화를 지켜본 후 대응할 수 있다"며 "또한, 성장률 하향 조정, 코로나19의 부정적 충격 등을 볼 때 오는 4월에는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얼 SK증권 연구원은 "오는 4월에는 연 1% 기준금리인 `가보지 않은 길` 전망이 우세할 것"이라며 "15조 원 내외의 추경 편성이 급히 진행 중인데, 통화정책과의 공조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한은 역시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를 5조 원 늘리는 등 통화당국의 거시정책 조정이 동반됐다"며 "오는 4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과 10월 각각 0.25%p씩 인하된 이후 4달 연속 연 1.25%로 유지됐다. 한미 간 금리차도 0.5%로 유지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정책금리(연 1.5~1.75%)를 내리지 않는다면 코로나19 이외의 외부요인에 의한 인하 압박이 크지 않다고도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8일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영ㆍ이하 조합)은 이주촉진 관련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3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34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8%, 용적률 288.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조합원 수는 556명이다. 주택 규모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806가구 ▲60㎡ 초과~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이며 이 중 79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답십리역 위치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청계천 하류와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청계천리버뷰자이`를 공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이하 범투본)`가 삼일절을 맞아 예배 형식의 광화문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서울시와 경찰이 해당 집회를 원천 봉쇄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범투본이 예고한 삼일절 광화문 집회를 막기 위해 다음 달(3월) 1일 세종대로 사거리를 중심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2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대로, 종로, 사직로, 율곡로 등 도심권 주요 도로에서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이용 및 정체 구간 우회를 당부했다. 앞서 지난 26일 서울시와 경찰은 일요일마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교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범투본 측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회 금지를 통보했다. 하지만 범투본 측은 서울행정법원에 집회 금지 통고 처분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삼일절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종로1가, 중구 서울광장, 용산구 서울역광장 등의 집회를 금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가 2020시즌 홈경기 입장권 가격을 28일 확정ㆍ발표했다. 이번 가격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석, 응원지정석, 탁자지정석, 그린존 등 다수의 팬들이 즐겨 찾는 인기 좌석들의 티켓 가격이 동결됐다는 점이다. 반면 스카이탁자석 티켓 가격을 비롯한 바비큐존, 외야파티덱 등 일부 단체석의 주말/공휴일 티켓 가격은 소폭 상승됐다. 그리고 19시즌과 동일하게 `써머 요금` 제도가 시행된다. `써머 요금`은 여름 휴가철 가격 할인 제도로,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SK와이번스의 홈 구장인 인천SK행복드림구에서 열리는 12게임에 적용된다. 써머 요금은 20시즌 입장권 가격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많은 관중의 입장이 예상되는 경기에서 일반석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좌석 찾기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됐던 `일반석 지정석화` 제도도 19시즌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일반석 지정석화` 제도가 적용되는 경기는 총 11경기이며, 해당 경기에서는 경기 시작 1시간 후까지 매표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정규 시즌 경기 일정 및 일반석 지정석화 적용 경기는 KBO 리그 운영 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SK와이번스 티켓 대행업체인 `인터파크` 홈페이지/모바일앱과 SK와이번스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플레이위드`에서 경기 관람 10일 전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또한 `플레이위드` 멤버십 회원의 경우, 가입 등급에 따라 일반 예매 가능일보다 최소 1일에서 최대 3일 먼저 예매를 할 수 있으며, 좌석 및 상품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SK는 이번 시즌부터 구단별 미니 시즌권, 불꽃축제 그라운드 관람 패키지, 스카이박스 파티룸 패키지 등 팬들의 니즈에 맞는 다채로운 티켓 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패키지 상품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시즌 중에도 다양한 상품을 수시로 출시할 계획이다. SK와이번스 B2C 프로젝트 김재웅 PL은 "그 동안 팬 분들과 많은 소통을 하면서 다양한 니즈를 청취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팬 니즈를 반영한 여러 가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팬 분들께서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야구를 즐기시면서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함께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할 예정이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정한빌라(소규모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5일 정한빌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홍영민)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제주시 연동 4길 12-11 우주빌라 205호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같은 달 12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 공고일 현재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 설립한 감정평가법인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조합은 대의원회 결의를 통해 입찰자 중 총회 상정업자를 선정한 후, 상정업자 중 조합원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로 낙찰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연동4길 6-11 일원 159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천안시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주식회사 원건설과 주식회사 산업단지개발공사가 구성한 컨소시엄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지난 27일 천안 동부바이오 일반산단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달(1월) 21일부터 지난 21일까지 민간개발사업 시행자를 공모한 결과 2개사로부터 사업제안을 받고, 최종 사업시행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천안 동부바이오 산단은 천안시 동면 송연리 일원 33만4108㎡ 면적에 사업비 1187억 원(국비 포함)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은 2023년까지 부지조성, 진입도로, 폐수처리, 용수공급 등이 완료될 예정이다. 그동안 동부바이오 산단 조성사업은 민간사업자가 특정사업의 사업성과 장래의 현금흐름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자금인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ㆍPF) 실행을 못해 약 10년 동안 시행되지 못했다. 이에 시행자 공모에서 시는 사업 신청자격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 실행을 위해 최소 50억 원 이상 천안시 지정 계좌 입금은 물론 타용도 사용금지를 위한 질권 설정 완료를 조건으로 제시했으며, 그 결과 2개사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이후 시는 사업신청자격을 충족한 원건설과 산업단지개발공사 컨소시엄을 이달 말 예비사업 시행자로 발표할 계획이다.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면 해당 업체는 선정 통보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업시행자 변경 신청서를 천안시에 제출해야 하며, 사업시행자 지정 승인 후 6개월 이내에 사업시행 토지면적의 50% 이상 소유권을 확보해야 하는 등 공모이행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자금 문제를 해소하고 조속한 시일 내 보상절차를 진행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 주요 계열사가 과거 미래전략실이 임직원의 시민단체 후원 내역을 무단 열람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삼성전자ㆍ삼성생명ㆍ삼성화재ㆍ삼성물산 등 주요 17개 계열사는 28일 `임직원들의 시민단체 후원 내역 열람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삼성은 2013년 5월 미래전략실 주도로 연말정산 때 제출하는 `기부금 공제 내역`을 통해 임직원들이 `불온 단체`에 후원했는지의 여부를 파악했다. 이런 사실은 지난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사건 재판 과정에서 검찰을 통해 확인됐다. 삼성은 사과문에서 "임직원들이 후원한 10개 시민단체를 `불온단체`로 규정하고 후원 내역을 동의 없이 열람한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명백한 잘못이었다"라며 "임직원, 해당 시민단체,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영진부터 책임지고 앞장서서 대책을 수립, 이를 철저하고 성실하게 이행해 내부 체질과 문화를 확실히 바꾸도록 하겠다"며 "임직원들에게도 회사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과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요구에 의해 받아들인 그룹 차원에서의 첫 조치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을 맡은 재판부가 권고해 설치된 기관으로, 지난 13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임직원 기부금 후원내역 무단열람 건`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0시즌티켓` 판매에 나선다. 롯데는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구단 티켓예매사이트를 통해 시즌티켓을 온라인 판매한다. 이후 같은 달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3일 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직야구장 광장에 위치한 자이언츠 라운지에서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출시한 주중시즌티켓(공휴일 제외된 화, 수, 목요일에 열리는 총 27경기의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상품)은 오는 13일부터 3월 15일 3일 간 현장 판매 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올 시즌부터 시니어 혜택이 추가된다. 만 65세(55년생 이전 출생자)의 경우, 일반석(내야상단, 중앙상단, 외야자유)을 시즌권으로 구매 시 특별할인(내야상단 : 40%, 중앙상단 및 외야자유 : 50%)이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다음 달(3월) 13일부터 15일 3일 간 현장 판매 시 신분증 제시 후 구매할 수 있다. 시즌티켓 구매자에게는 구매좌석에 따라 다양한 가입선물을 제공한다. 시즌티켓 라운지 이용 및 전용게이트 출입, 구매좌석 네이밍 서비스, 팬사랑페스티벌 추가요금 미적용, 추첨을 통해 시구 및 시타 (각 1명)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19시즌 기존회원은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우선 판매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1월 주택 인ㆍ허가 실적이 신정 및 설 연휴 등 공휴일의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1월) 주택 인ㆍ허가 실적은 전국 2만3978가구로 전년 동월(3만2023가구) 대비 25.1%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2213가구로 전년 대비 31.5%, 5년 평균 대비 36.7% 감소했다. 지방은 1만1765가구로 전년 대비 17.1%, 5년 평균 대비 37.4%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1만7325가구로 전년 대비 24.5%, 5년 평균 대비 33.2%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6653가구로 전년 대비 26.8%, 5년 평균 대비 45.3% 줄었다. 지난 1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1만6512가구로 전년 동월(2만4397가구) 대비 32.3%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8616가구로 전년 대비 35.8%, 5년 평균 대비 32.7% 감소했다. 지방은 7896가구로 전년 대비 28.1%, 5년 평균 대비 46.1%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1만756가구로 전년 대비 38.3%, 5년 평균 대비 36.8%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5756가구로 전년 대비 17.4%, 5년 평균 대비 44.9% 줄었다. 지난 1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40가구로 전년 동월(1만5501가구) 대비 99.7% 감소했다. 이는 청약업무 이관으로 인한 신규 청약업무 중단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40가구로 전년 대비 99.5%, 5년 평균 대비 99% 감소했고, 지방은 분양 실적이 없었다. 유형별로 일반분양이 40가구로 전년 대비 99.7%, 5년 평균 대비 99.6% 감소했고, 임대주택 및 조합원 분양분은 없었다. 지난 1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만1544가구로 전년 동월(4만7799가구) 대비 34%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6821가구로 전년 대비 26.7%, 5년 평균 대비 16.2% 감소했다. 지방은 1만4723가구로 전년 대비 40.8%, 5년평균 대비 34.5%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2만3035가구로 전년 대비 34.2%, 5년 평균 대비 18.5%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8509가구로 전년 대비 33.6%, 5년 평균 대비 40.5%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아산시가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산단 진입도로 사업비 4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충남도는 지난 27일 아산시가 기존 총 사업비 94억 원에서 139억 원으로 45억 원 증액하는 조정안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에서 천안시 차암동 공단3교차로를 연결하는 연장 0.8㎞ 도로다. 도는 추가 사업비로 왕복2차로에 가감속과 좌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해 차량정체 해소와 원활한 물류 이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기업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2017년 실시설계를 착수해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진입도로보다 먼저 준공될 예정으로 2021년이 목표다. 시 관계자는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와 천안시 차암동을 연결하는 신규도로 개설로 산업단지 이용자의 교통불편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으로 아산시의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발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산단 유치업종은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산장비 제조업, 의료,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중 3% 이상 급락해 5개월 만에 2000선이 붕괴됐다. 코로나19가 세계 경제에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공포를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32(2.89%) 내린 1995.57을 가리켰다. 장중 코스피 2000선이 붕괴된 것은 2019년 9월 5일(장중 저가 1992.51) 이후 5개월여 만이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도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공포 심리가 확산하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폭락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190.95포인트(4.42%) 하락한 2만5766.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4.42%)와 나스닥 지수(-4.61%)도 동반 급락했다. 코로나19가 미국 지역사회에 전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지면서 투자자들의 공포감이 증시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약 2119억 원을 매각하며 5일 연속 순매도를 유지했다. 반면 개인은 958억 원, 기관은 951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가 `결정적 시점`에 와있다며 전 세계 각국의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지난 27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금 공격적으로 행동하면 코로나19를 억제할 수 있고,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세계 각 국가가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권고했다. 사무총장은 중국 광둥성에서 32만 개의 샘플 중 0.14%만 양성 반응이 나온 사실을 언급하며 "이것은 (코로나19가) 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국가는 첫 확진자에 대해 준비돼 있는지, 발병 시 무엇을 할 것인지, 준비된 격리 시설과 의료용 산소, 인공호흡기 등이 충분한지 스스로 질문해봐야 한다"며 "우리의 메시지는 코로나19가 팬데믹(Pandemicㆍ세계적 전염병 대유행)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팬데믹은 WHO가 1단계~6단계까지 있는 전염병 위험도에서 전 세계에서 대량 살상 전염병이 일어날 때 최고 경보 단계인 6등급을 선언하는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로 1600년 만에 불교 법회가 중단됐다. 진원스님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불교는 모든 법회를 1600년 만에 중지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민간에 불교가 전파된 시기에 대해서는 기록이 다양하지만 통상 372년(고구려 소수림왕 2년)에 도입됐다는 북방전래설이 정설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사실상 법회가 중단된 건 불교 도입 이래 우리나라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앞서 대한불교조계종은 지난 20일에도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사찰, 신도, 지역사회 감염이 매우 우려된다"며 "이에 사찰에서는 대중들이 많이 모이는 법회, 행사 등은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조계종은 지난 20일 대구경북지역 사찰은 최소 앞으로 2주간 각종 법회 및 행사와 모임을 자제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지난 20일은 청도대남병원에서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방역당국이 발표한 날이다. 해당 환자는 20년간 해당 병원에 입원해있던 환자로, 지난 19일 새벽 폐렴 증세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후 검사를 통해 코로나19인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방역당국은 지난 23일 감염병 위기정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코로나19는 오늘(28일)까지도 확산세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의료업계 전문가들은 오는 3월 20일 정점에 이르고 이후 점차 진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은 28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대비 427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확진자가 총 2022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대구 지역 확진자는 1314명이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840명으로 총 확진자의 41.5%에 달한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하고 확산세를 줄이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등 개발을 위한 긴급 연구 과제 공모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기존 바이러스 분양 외에도 보다 신속한 진단시약 개발, 항바이러스제 효능 분석, 접촉자 대상 혈청학적 특성 연구, 백신 후보물질 개발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10억 원 규모의 기초 임상연구 과제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진다. 해당 공고는 28일부터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안건 180건 중 91건(51%)의 조정성립으로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28일 밝혔다. 분쟁조정위는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교수 등 30인으로 구성된 전문가그룹이다. 임대료 및 권리금, 임대차 기간, 계약갱신, 원상회복 등의 분쟁조정 의뢰 시 실제 현장에 나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의견을 청취해 당사자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정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안건은 총 180건으로 2018년 154건보다 17% 증가했고, 2017년 77건 대비 2.4배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조정성립은 91건(50.6%), 각하 72건(40%), 조정불성립 17건(9.4%)이었다. 각하 건을 제외한 조정개시 사건(108건)으로만 보면 조정성립을 이끌어 낸 비율이 84%에 이른다. 분쟁조정을 신청한 쪽은 임차인이 139명(77%)이었으며, 임대인이 41명(23%)이었다. 자치구별로는 마포구(19건), 중구(16건), 강남구(14건), 송파·종로구(13건), 영등포구(11건) 순으로 많았다. 임차인과 임대인간 분쟁원인 1위는 계약해지로 21.1%(38건)를 차지했다. 이어 ▲권리금(30건, 16.7%) ▲임대료조정(29건, 16.1%) ▲수리비(28건, 15.6%) ▲원상회복 (20건, 11.1%) ▲계약갱신(16건, 8.9%)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서울시는 상가임대차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다툼을 방지하기 위한 상가임대차상담센터도 운영 중이다. 센터에서는 임대료 조정, 권리금 회수, 계약 기간, 계약 갱신 등 임대차와 관련된 법률 해석을 비롯해 관련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상가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과 보호를 위해 안정적인 임대차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분쟁조정위와 상가임대차상담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놓일 수 있는 임차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3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미추홀구는 주안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덕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인하로222번길 2-16(주안동) 일대 9만578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율 248.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054가구(임대 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58구 ▲44㎡ 174가구 ▲59㎡ 961가구 ▲73㎡ 478가구 ▲84㎡ 338가구 등으로 총 2009가구가 분양 물량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으로 올해 상반기인 오는 3월 분양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도에서 `시민권법` 개정안을 두고 유혈사태가 벌어져 수백 명이 부상을 입고 최소 3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타임스오브인디아와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뉴델리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힌두교도와 무슬림 등의 유혈 충돌로 최소 34명이 사망했다. 인도에서는 지난해 12월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주도하는 `시민권법` 개정안이 의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종교적 이유로 박해를 받고 인도로 넘어온 불법체류자 중 기독교, 힌두교, 불교, 시크교, 자이나교, 조로아스터교 6개 종교 신자에게 시민권 획득 기회를 부여했다. 이 가운데 무슬림은 시민권 부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달 24~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했을 당시 카필 미슈라 인도국민당(BJP)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기간 동안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다"면서 "경찰이 시민권법 반대 시위대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를 떠난 직후 우리가 직접 저들에게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오히려 이 발언을 기점으로 힌두교도와 무슬림간의 충돌이 심화됐다. 외신에 따르면 힌두교도가 무슬림을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양상의 충돌이 전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힌두교도 군중은 행인에게 종교를 묻고 무슬림일 경우 집단 구타를 가했으며 무슬림 관습인 할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하의 탈의를 강요했다. 보통사람당(AAP) 소속 아마나툴라 칸 의원은 "시위대가 총기를 사용하는데도 경찰관은 잡아가지 않았다"며 "또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미슈라 의원에게도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종교계에 `종교집회 자제`를 요청했다. 박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의 중대한 고비는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사태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당분간 종교집회를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린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역의 집단 감염이 가시화하면서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졌다"며 "지금이야말로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종교계의 신중한 판단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종교계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주교는 236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교구의 모든 미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불교계도 예정된 법회를 상당수 취소했다. 그러나 개신교 교회들의 입장은 엇갈리고 있다. 서울 강남 소망교회, 온누리 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같은 대형 교회들이 예배를 주말 예배를 취소하거나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 반면 일부 대형 교회들은 주일 예배를 고수한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도 오는 3월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연합 예배 형식의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기로 해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박 장관은 "지금이야말로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종교계의 신중한 판단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종교시설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인 만큼 더욱 철저하게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2공장 근로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2공장 도장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7일 저녁 울산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8일 오전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 직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2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울산2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정밀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한 밀접접촉자 5명과 동일 그룹원 전원도 자가 격리시켰다. 현대차 울산2공장은 GV80,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등을 생산하는 곳으로, 1일 생산대수는 1000여 대, 근무인원은 4000여 명에 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확진자 근무지와 동선 등을 정밀 방역하고 있다"며 "최종 폐쇄 범위와 기간 등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비례민주당 창당은 없다"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봉주 전 의원이 28일 비례대표 정당 `열린민주당` 창당을 발표했다. 다만 민주당의 위성정당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열린민주당 창당 추진 기자회견에서 창당의 중요 이유 중 하나는 민주당이 중도화ㆍ보수화하면서 대야투쟁을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비판"이라며 창당 의의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미래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이런 꼼수 정당의 총합이 국회 1당이 된다면 이는 곧 문재인정부에 대한 정면 도전이 될 것"이라며 "우리 열린민주당이 문 대통령을 지키고 그 성공의 길에 온 몸을 던지겠다"고 말해 민주당과의 연관성을 긍정했다. 정 전 의원은 특히 이번 총선에서 비례순번을 받지 않고 불출마하겠다고 했다. 그는 "저는 열린민주당을 창당하는 일에 몰두하고 비례 순번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자회견에 앞서 정 전 의원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저는 위성정당을 안 만든다"며 비례정당 창당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몇 시간 만에 엇갈린 행보를 보인 것에 대해 정 전 의원은 "지금까지 오늘(28일) 10시 30분까지 기자분들에게 알듯 모를 듯한 언어로 혼선을 줬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그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얘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민주당 당적을 갖고 있는 그는 민주당 탈당과 관련해 "법적인 과정을 살펴봤는데 창당되기 전까진 당적을 유지하는 게 큰 문제가 없는 걸로 안다"며 "법적 테두리 안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총선 이후 민주당과의 통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총선 이후의 일정에 대해선 오늘 답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4ㆍ15 총선 공천이 무산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완전한 상태로 출토된 1500년 전 가야도기를 보물로 지정했다. 지난 2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약 1500년 전 부산 복천동 고분에서 파손되지 않고 완벽한 한 짝으로 출토된 거북장식 가야도기 1건을 비롯해 부여 무량사 오층석탑 안에서 발견된 고려~조선 초기 불상 4구, 함경도 지역의 주요 요충지를 그린 조선 시대 지도(관북여지도)를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관북여지도`는 1719년(숙종 45년) 함경도병마절도사를 역임한 이삼의 지시로 제작된 함경도 지도집의 계보를 잇고 있는 작품으로, 1712년(숙종 38년) 조선과 청나라 정계(定界)를 계기로 함경도 지역 방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시대상황이 반영돼 있다. 각 지역마다 한양으로부터의 거리, 호구수, 군사수, 역원 등 관련 정보가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이 지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봉수 사이의 연락 관계를 실선으로 직접 표시했다는 점이다. 이는 다른 함경도 지도 뿐 아니라 기타 지방지도에서도 확인되지 않는 참신하고 새로운 방식이다. 아울러 봉수 간의 거리를 수치로 제시해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화사한 채색의 사용, 회화적으로 그려 실제감을 살린 지형의 모습, 강물 표현 등은 도화서 화원의 솜씨로 봐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수준이 높다. 관북여지도는 현존하는 북방 군현지도 중 정밀도와 완성도가 뛰어나고 보존상태도 매우 좋은 작품이다. 봉수 간의 거리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점, 봉화의 신호법 등을 자세하게 표시했다는 점에서 조선 시대 지도 발달사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국내외 현존하는 약 8점의 관북여지도 중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꼽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들이 체계적으로 보존 및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중국 연구진이 사스보다 코로나19가 인간 세포에 결합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롼지서우 교수가 이끄는 톈진 난카이대 연구팀은 중국 과학원 과학기술논문 예비발표 플랫폼에 해당 내용을 담은 논문을 지난 14일 게재했다. 논문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에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AIDS)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나 에볼라 바이러스(RNA)와 유사한 유전체 변이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통해 스파이크 단백질에 `분할지점(cleavage site)` 구조를 생성할 수 있는데, 이는 사스보다 바이러스가 세포막과 결합할 가능성을 100~1000배 높여준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스파이크 단백질의 절단면이 인간의 퓨린 단백질 효소를 속여서 바이러스의 직접 융합 및 활성화를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HIV나 에볼라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인체에서 단백질 활성화 역할을 하는 `퓨린`이라는 효소를 표적으로 삼는다. 이는 사스가 인체의 바이러스 수용체 단백질인 ACE2와 결합해 발생하는 것과 다르다. ACE2 단백질은 건강한 사람들에게 대량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당시 사스의 발생 규모를 제한하는 데 도움을 줬다. 연구진은 "초기 연구에서는 사스와 유전자 구조가 약 80% 유사한 코로나19가 사스와 비슷한 경로를 따를 것으로 추정됐지만,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코로나19의 감염 경로가 사스와 명확히 다를 것임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코로나19는 HIV의 결합 메커니즘을 쓸지도 모른다"며 "이러한 결합방식을 쓰면 사스보다는 100배에서 최대 1000배는 더 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SCMP는 해당 논문 내용이 화중과기대학 리화 교수 연구팀의 후속 연구에 의해서도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리화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스 바이러스보다 감염성이 높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퓨린 효소를 타깃으로 한 HIV치료제 등의 약물이 인체 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복제를 막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함께 전했다. 한편, 이에 대해 반박하는 의견도 있다. 중국과학원 소속 베이징 미생물연구소의 한 연구진은 관련 연구들에 대해 "모두 유전자 서열에 근거한 것"이라면서 "바이러스가 예상처럼 움직일지에 대해서는 추가 실험 등이 필요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7일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단독입찰로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해야 하며, 면허 보완을 위해 분담이행은 가능하나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능하다. 이 밖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가능)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07번길 41(고강동) 일대 2855.4㎡를 대상으로 용적률 228.47%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2층 공동주택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안암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한신공영에 돌아갔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석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 에디스웨딩하우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신공영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고 한신공영과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는 2파전으로 압축된 바 있다. 한신공영은 3.3㎡당 공사비로 경쟁사인 한진중공업보다 20만 원 저렴한 515만 원을 제시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특화설계안과 다양한 제공품목 등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조합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신더휴` 브랜드에 걸맞은 사업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안암로9나길 14(안암동3가) 일대 1만5124.2㎡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4층 공동주택 4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는 약 777억6500만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카시트 장착이 의무화되면서 휴대용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이 해외직구(구매대행)를 통해 다수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보험개발원(원장 강호)이 저가형 휴대용 자동차용 어린이보호장치 15개 제품을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전 제품에 안전인증 표시가 없었고 일부 제품은 안전기준에도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모두 미인증 제품으로 확인된 조사대상 15개 제품 중 2개 제품과 별도로 구매한 1개의 KC 인증 제품을 시험해 비교한 결과, 미인증 제품은 차량 충돌 시 더미 상체가 크게 움직여 상해 위험이 높았다. 충돌시험 후 1종은 더미 목부위가 횡방향으로 찢어졌으며 다른 1종은 골반 부위 고정장치가 파손돼 더미의 골반부위가 고정되지 못했다. 반면 비교용 인증 제품은 더미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적절하게 고정했다. 조사대상 15개 제품 중 2개 제품(13.3%)의 원단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한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 2개 제품의 폼알데하이드 함유량은 허용기준(75mg)을 각각 약 2.2배(166mg)와 1.8배(138mg) 초과했다. 특히 한국소비자원은 조사대상 15개 전 제품에 안전인증, 주의ㆍ경고 등의 표시사항이 없어 해외직구(구매대행) 형태로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강화했다. 또한 자동차용 어린이보호장치의 제조ㆍ사용 연령기준이 관련법마다 다르고 사용자 보호에도 미흡해 영유아 및 어린이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의무 사용대상을 연령 및 신장 기준으로 확대하고 기준도 통일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업체에 미인증 제품의 자발적 판매중지 및 폐기를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해 조치를 완료했다"며 "아울러 소비자들에게 안전인증표시가 없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국가기술표준원에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의 유통ㆍ판매 금지 ▲자동차용 어린이보호장치 안전관리ㆍ감독 강화 ▲자동차용 어린이보호장치 의무사용대상 조정(연령 및 신장 기준 도입ㆍ통일)을 경찰청에는 ▲자동차용 어린이보호장치 의무사용대상 조정(연령 확대)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741742743744745746747748749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