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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 아파트값이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정부의 2ㆍ20 부동산 대책에도 경기지역 아파트값 상승폭은 더 커졌다. 27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이달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상승해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감정원 관계자는 "서울 재건축 일부 단지에서 급매물이 거래되고 매수 문의가 감소하는 등 하락세가 지속됐다"며 "상승폭이 적거나 개발 호재가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0.08%)와 서초구(-0.06%), 송파구(-0.08%) 등 강남 3구는 잠실 등 일부 단지에서 급매물 거래 이후 호가가 상승했으나 대다수는 관망세를 보이고 매수 문의가 감소하며 6주 연속 하락했다. 강동구(0.02%)는 중소형 단지 위주로 상승 전환했고, 구로구(0.08%)는 가격 메리트가 있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올랐다. 강북구(0.09%)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노원구(0.09%)는 상계ㆍ월계동 위주로, 도봉구(0.08%)는 창동역 준신축 단지 위주 상승했다. 광진구는 관망세가 지속되며 보합을 유지했고, 양천구(-0.02%)는 재건축ㆍ고가 단지 위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인천(0.4%)은 전주(0.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44%)도 지난주(0.42%)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수원시 팔달(1.96%)ㆍ권선(1.58%)ㆍ영통구(1.54%)는 교통 호재가 있거나 상대적 저평가 단지 위주로, 장안구(1.36%)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이목ㆍ조원동 위주로 올랐다. 화성시(1.07%)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의왕시(0.51%)는 포일동 위주로, 안양시 만안구(0.44%)는 박달ㆍ안양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도 지난주(0.09%)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시ㆍ도별로 세종(1.52%), 대전(0.75%), 울산(0.19%), 충북(0.07%), 충남(0.04%) 등은 상승했고, 부산은 보합, 경북(-0.04%), 제주(-0.03%), 강원(-0.0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4% 오르며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1%)와 서초구(0.07%)는 정비사업 이주수요와 일부 단지 매물 부족으로, 구로구(0.09%)는 일부 매매 대기수요의 전세 전환과 학교 인근 단지 및 역세권 수요로 상승했다. 양천구(-0.03%)는 신규 단지 입주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인천(0.23%)은 전주(0.1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4%)는 전주(0.17%)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용인시 수지구(0.52%)는 상현ㆍ풍덕천동 위주로, 구리시(0.52%)는 갈매ㆍ인창동 위주로 올랐다. 수원시 영통구(0.44%)는 광교중앙역 인근 위주로, 권선구(0.27%)는 곡반정동 일부 구축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26%)는 동백ㆍ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7%)은 지난주(0.08%)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71%), 대전(0.48%), 울산(0.26%), 충북(0.07%) 등은 상승했고, 전북ㆍ충남은 보합, 제주(-0.03%), 경북ㆍ부산(-0.01%)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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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재건축)이 최근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4일 수원시는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강로364번길 7-2(우만동) 일원 5만87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인가의 주요 변경 사항은 `2030 수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상 용적률 적용체계 및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에 따른 용적률 완화 운영기준을 적용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경미한 사항) 변경을 제안해 신청 내용의 적합성을 검토해 변경했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6항에 따라 같은 법 제4조제5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각호의1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49조 및 제51조제1항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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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27일 신암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작성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우미건설 ▲한진중공업 ▲홍성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빠른 시일 내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기는 어려워 조합은 내부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13개 사(▲동부건설 ▲제일건설 ▲한신공영 ▲코오롱글로벌 ▲일성건설 ▲화성산업 ▲반도건설 ▲동산건설 ▲효성중공업 ▲한진중공업 ▲태왕이앤씨 ▲홍성건설 ▲우미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8길 30(신암동) 일원 93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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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인 입국자 격리 조치에 대한 한국 정부의 항의에 중국이 "정치적으로 해석할 일이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이 같은 중국의 입장을 두고 `외국의 중국인 격리에는 격분하면서 중국의 외국인 격리는 문제없다는 식`이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격리 조치는 마땅하다`는 제목의 사설을 올렸다. 여기서 환구시보는 "반드시 지적해야 하는 것은 이건 외교문제가 아니라 방역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점"이라며 "한국과 일본은 세계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가장 심각한 나라인 만큼 이들 국가의 입국을 막는 것은 확실하게 처리해야 할 긴급한 일"이라고 규정했다. 사설은 "중국의 26개 성ㆍ시에서 신규 환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만들기까지 중국이 치른 대가가 엄중하다"며 "만일 해외에서 오는 사람들을 특수 집단으로 분류해 방치하다 역병이 재발하면 중국 인민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어 "중국도 다른 나라들이 중국인 입국을 제한하거나 차단했을 때 복잡한 심경이었으나 끝내는 모두 받아들였다"며 "상대국이 국경을 폐쇄하거나 교통을 제한했다고 해서 증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사설은 앞서 이달 초 미국이 중국을 다녀온 외국인들에 대해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한 이후 나온 입장과 모순된다. 지난 2일 환구시보는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지 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미국은 (중국인 입국금지 등) 이런 극단적인 조치를 가장 먼저 취한 나라"라며 "세계에 나쁜 시범을 보였다", "비도덕적"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영국 런던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중국 지방정부에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격리 조치 등 과도한 통제가 이뤄지고 있는 데 대해 항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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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6구역(재개발)이 신탁사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1일 송림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굉영)은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서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하며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로145번길 10(송림동) 일원 1만14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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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실내 라돈 농도 저감 관리를 위해 나섰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지난 25일 주택, 마을회관 등 전국 2000곳의 실내 라돈 농도 저감 관리를 위해 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돈`은 지각의 암석 중에 들어 있는 우라늄이 몇 단계의 방사성 붕괴 과정을 거친 후 생성되는 무색ㆍ무미ㆍ무취의 자연방사성 물질이다. 주택 등 실내에 존재하는 라돈의 80~90%는 토양이나 지반 암석에서 발생한 라돈 기체가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지원 사업`은 ▲현장 라돈 무료 측정 지원 ▲라돈 알람기 보급 및 라돈 저감 시공 ▲라돈 저감시공 사후관리 ▲라돈 저감효과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2012년부터 한국환경공단이 환경부의 사업을 대행해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라돈 저감 지원 대상을 기존 1층 이하 주택에서 전국 모든 주택(단독, 다세대, 연립, 아파트 등) 1700곳으로 전면 확대했다. 또한,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 주민 공용시설 300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3월까지 공단 누리집에서 라돈 저감 지원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선착순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는 오는 6월부터는 실내 라돈 권고기준을 초과한 주택, 주민 공동시설을 대상으로 라돈 알람기 보급 및 라돈 저감 시공에 착수한다. 라돈 알람기는 라돈 수치가 권고기준 초과 시 알람을 통해 창문을 열어 환기 등의 생활 습관을 유도하는 장치다. 한국환경공단은 라돈 알림기를 활용해 지원 대상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저감 효과 등을 평가해 안내할 계획이다. 라돈 저감 시공은 건물에 라돈 기체 배출구 등을 설치해 지반에서 실내로의 라돈 기체 유입을 막고 외부로 배출을 유도한다. 시공 대상은 실내 라돈 농도 400Bq/㎥ 이상의 마을회관 및 주택이며 어린이, 노인 등 라돈 민감계층 거주 여부, 바닥 면적, 거주 형태(지하, 반지하) 등을 배점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부터 국민의 생활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실내 라돈 저감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며 "국민이 라돈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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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딕 파운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코로나19로 인해 도쿄 올림픽이 취소될 수도 있다고 전망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대로 치러질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에서 "도쿄 올림픽이 예정대로 치러질 것이며 그렇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매우 준비를 잘 하고 있다"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제가 본 곳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조금 까다로운 상황이지만, 올림픽 개최에 문제가 없고 괜찮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IOC 전 부회장 출신인 딕 파운드 위원은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안정성을 확신할 수 없다면 올림픽을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발병으로 올 여름 도쿄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IOC 측이 이를 연기하거나 개최장소를 옮기기보단 아예 올림픽을 취소할 가능성이 높다"며 "도쿄올림픽의 운명을 결정하기까지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관해 일본 정부는 IOC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올림픽 개최 준비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해당 위원의 발언은 IOC의 공식 견해가 아니다"라며 "IOC와 대회 조직위원회, 도쿄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에 관한 해외로의 정보 발신을 포함해 대회 개최를 향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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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의료용품과 생필품 등을 포함해 총 30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들은 지난 26일 임시이사회 및 경영위원회를 열어 코로나19 관련 기부금 지급을 의결했다. 삼성은 손소독제와 소독티슈 등 의료용품, 자가 격리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키트, 의료진을 위한 면역력 강화 건강식품세트 등의 구호물품과 구호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코로나19 긴급 지원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14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삼성은 지금과 같은 때에 마땅히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해야 한다"며 "이번 일로 고통 받거나 위기 극복에 헌신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력하나마 모든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물품 대금 1조6000억 원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총 2조6000억 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지원했다. 또한, 중국 정부의 지침이나 중국 내 물류ㆍ통관 현황 등 중국 관련 정보를 협력사들과 공유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협력회사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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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을 완료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7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경미한 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30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인가의 주요 변경 사항은 지구계분할, 등록사항 정정 등에 따른 측량 결과 반영사항을 적용하기 위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경미한 사항) 변경을 제안해 신청 내용의 적합성을 검토해 변경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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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분양가상한제 운영 실태 감사` 결과를 수용,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을 위해 분양가 산정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감사원은 운영 실태 감사를 통해 분양가상한제 산정체계와 운영분야에 있어서 보완 필요사항을 지적했고, 이에 국토부는 기본형건축비, 건축가산비의 산정기준과 발코니 확장비 심사참고기준을 보다 정확하게 산정하기 위해 전문기관 연구용역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새로운 기본형건축비 모델 구성 통한 건축비 책정 그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은 수도권 지역의 1개 표본사업을 모델로 선정해 자재ㆍ노무비 등 물가변동을 연 2회(매년 3월 1일ㆍ9월 15일) 정기적으로 반영한 것으로서 이를 일률적으로 전국에 적용해 왔다. 그러나 이번 새로운 기본형건축비는 전국에 4개 지역별 표본사업을 모두 종합하고 최근 3년 간 지역별 공급물량을 고려해 대표성을 제고한 기본모델을 구성해 책정했다. 또한 정확한 기본형건축비 산정을 위해 기본형건축비에 일률적으로 반영됐던 기초파일공사비(파일길이 15m, 지름 400mm 이하)를 기본형건축비에 가산하는 비용으로 전환하고, 인센티브 성격의 주택성능등급 가산비와 일부 중첩되는 부분을 명확히 배제했으며 표준품셈, 노무ㆍ자재비 등 공사비산정 기준시점도 통일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이 2.69% 인하됐으며, 공급면적(3.3㎡)당 건축비 상한액은 651만1000원(2019년 9월 15일 기준)에서 633만6000원이 된다. 개정된 고시 역시 다음달 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아울러 현행 기본형건축비의 최고층수는 `36층 이상`이나 민간에서 주상복합 등 41층 이상 고층주택 건설시 적용할 수 있는 `41층~49층`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을 신설했다. ▲건축가산비 산정기준 개선 최근 설계변화를 반영해 생활 패턴에 따른 공간활용도가 높은 벽식 혼합 무량판 구조(벽식구조와 무량판구조 혼합)에 대해 가산 비율(3%)과 산정 기준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인센티브 성격의 주택성능등급 평가항목과 다른 가산비 간 중복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일부 가산비를 일관성 있게 심사하도록 구체적인 심사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발코니 확장비 심사참고기준 개선 다양한 발코니 확장 특성을 반영해 확장부위별(거실, 주방, 침실)로 확장 전후를 비교해 산정하고, 별도 추가선택품목으로 제시해야 하는 붙박이 가구는 포함하지 않도록 하는 등 발코니 확장비 심사참고기준을 개선해 지자체 등에 시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발코니 확장비가 15~30%수준 하락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개정된 심사참고기준은 오는 3월 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위해 분양가 산정기준을 개선해 분양가가 소폭 인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제도 개선사항은 4월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면서 "향후에도 분양가 심사 지침(가이드라인)에 대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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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코로나19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신중론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27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과 10월 각각 0.25%포인트씩 인하한 뒤, 넉달 째 사상 최저 수준인 연 1.25%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 중순 이후 코로나19가 급속히 지역사회로 전파되면서 금리 인하론이 대두됐다. 그러나 금융 당국은 실제 경제의 부정적인 영향이 실질지표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금리 인하로 얻을 효과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경기 흐름을 두고 보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총재 역시 코로나19 충격으로 시장의 인하 기대가 커지는 것과 관련해 "금리 인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있어 신중히 판단할 것"이라며 금융 안정성을 고려한 입장을 밝혔다. 금통위는 이날 발표한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세계경제와 국내경제 모두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받았다"며 "국내경제는 소비가 위축되고 수출이 둔화되며 성장세가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제금융시장도 주가 하락, 달러화 강세 등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 정도, 보호무역주의 및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 상황 등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금통위는 "완만한 성장세와 낮은 물가상승 압력을 고려해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성장과 물가목표,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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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역당국이 의료진에게 코로나19 관련 검체 채취 작업 시 전신 보호복 대신 가운을 권장한다는 지침을 내려 비판을 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의거하면 코로나19 검사 진행 과정에서는 전신 보호복(레벨D) 수준의 보호구를 착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 25일 각 지자체에 `최근 의료기관의 개인보호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의심환자의 검체 채취 시 전신보호복 대신 가운을 권장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이에 관해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방호복에 여전히 남아있는 비말로도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와중이다"라며 "온전한 차폐가 불가능한 보호구로 방역의 일선에 서는 것은 소명을 다하는 의과 공중보건의사를 진정 사지로 내보내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의변)`도 성명을 통해 "의료진들의 안전과 인권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급격하게 번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감염을 효과적으로 종식시키고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보호하기 어렵다"고 당부했다. 비판이 잇따르자 여준성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레벨D가 착ㆍ탈의가 어려운 부분이 있고, 좀 더 착ㆍ탈의가 쉬운 가운을 입어도 보호가 가능하다는 전문가 합의에 따라 진행한 사항"이라며 "긴팔 가운도 일회용 방수성 가운을 말하는 것이며 검체 채취 후 매번 갈아입는 방식"이라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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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대기 중이던 70대 남성이 숨졌다. 국내 13번째 사망자다. 27일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3분께 집에서 영남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한 74세 남성이 호흡 곤란으로 오전 9시께 숨졌다. 이송 과정에 심정지가 발생한 그는 병원에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 그는 지난 24일 이동검진팀에 의해 코로나19 신속 검사를 받은 다음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26일 최종 확진된 후에는 치료병상이 없어 집에서 입원 대기를 하던 상태였다. 약간의 발열이 있었으며, 의료진에 의한 특별한 치료는 없었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대구시가 전수 조사한 대구지역 신천지 교인 명단에 포함된 사망자는 20여 년 전 신장 이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확진자 가운데 숨진 두 번째 신천지 교인이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5번째 사망자가 신천지 교인이라고 밝혔으나, 잘못된 정보였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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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교통위반과태료(주ㆍ정차, 전용차로 위반 차량)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교통위반과태료 고지서(사전통지서, 수시분고지서)에 대한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를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인명의 스마트폰 가입 납세자인 경우에는 별도 신청이나 앱 설치 필요 없이 문자(MMS)나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는 모바일 안내문 수신 후 본인인증 단계를 거쳐 실제 모바일 고지서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연결된 STAX(서울시 모바일 세금납부 앱)로 고지 정보까지 이어져, 납부까지 손쉽게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스마트폰 고지서 도입으로 종이고지서의 배송지연이나 미수신, 분실 문제를 줄이고 고지서 수령ㆍ납부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등기우편의 생산ㆍ발송 업무가 줄면서 연간 최소 14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폰 고지를 통해 납세자가 고지서 수신까지 걸리는 기간이 기존 등기우편보다 최소 4일 단축된다. 빠르면 단속 당일 고지서 확인도 가능하다. 종이고지서를 분실해 고지내역 재확인 및 과태료를 납부하는데 겪게 되는 번거로움 등이 없어진다. 등기우편 사전통지서가 지연 배송 되거나 주소불명, 수취거부, 폐문부재 등의 사유로 고지서가 송달되지 않거나, 송달 후 분실로 인해 기한 내 납부 시 20%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는 단점도 사라질 것이다. 오는 3월 2일부터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가 서비스를 동시에 시작할 예정이지만, 일부 자치구의 경우 행정 여건에 따라 시행 시점이 다를 수 있다. 서울시는 2개월간의 시범운영 종료 후, 오는 5월부터는 서비스 운영 취지에 따라 모바일 고지서를 확인한 납세자에게는 등기우편을 발송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시민의 납세편의 뿐만 아니라, 시민의 세금으로 소요되는 종이고지서 제작 및·발송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크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더 많은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발굴할 것"이라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과태료를 손쉽게 납부하길 바라며 아울러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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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한국해조협동조합이 광고후원을 이달 21일 체결했다. 이날 양사 관계자들이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리셉션장에 모여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국해조협동조합은 5억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 `후코이단 골드` 후원을 통해 상주상무와 함께 한다. 제품 후원에 따라 상주상무는 홈 경기장 내 A보드, 전광판, 홈페이지 배너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협약사의 브랜드 노출 및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함유된 성분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혈액응고방지작용, 항종양작용, 항균작용 등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건강보조식품이다. 특히 적정량을 지속적으로 섭취 할 경우 인체의 여러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의학계에서 보고 있다. 한국해조협동조합 위양천 회장은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좋은 인연이 이뤄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상주상무를 위해 열심히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우리 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돼 우승까지 할 수 있길 응원 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신봉철 대표이사는 "큰 후원을 결심해주신 위양천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인연으로 발전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어지는 말로 "후코이단의 효능은 익히 들어봤다. 완도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건강에 뛰어난 식품이라고 들었다. 선수단 건강 증진에 힘써주신 점 감사드린다"며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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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을 맞잡고 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에 대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면제를 시행해 대학 정보보호 중복부담 해소에 나섰다. 지난 26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대학 정보보호 중복부담 해소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대학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ISMS 평가 항목을 감안해 교육부의 정보보호 수준진단 평가항목을 강화하고, 재학생 1만 명 이상 대학은 100% 현장 실사를 한다. 정보보호 수준진단 결과 우수 등급 대학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은 것으로 인정하며, 기존 인증 완료 대학(서울대 등 26개)은 정보보호 수준진단 현장실사를 면제해 행정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재학생 1만 명 이상 대학은 2016년부터 교육부의 정보보호 수준진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SMS 인증에 대한 이중부담 문제, 인력ㆍ예산 문제를 호소해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무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한 결과, 2019년 10월부터 대학 정보보호 중복부담 해소를 위한 합의안을 도출하는 성과가 있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절충안 시행을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에 관한 고시」의 개정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방안은 양 부처가 협력해서 대학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면서 행정 부담 경감을 위해 합의한 데 의의가 있으며, 재정이 어려운 국립대학들에게 필요한 정보보안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할 뿐 아니라 ISMS 인증을 획득한 27개교에게는 인증 유지를 위해 계속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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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최초 유인 달탐사 임무에 큰 공을 세운 고(故) 캐서린 존슨이 지난 24일(현지시간) 101세로 별세했다. 이날 제임스 브라이든스틴 NASA 국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ASA의 초창기 발전을 일군 리더를 잃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캐서린 존슨은 NASA의 수학자"라며 "미국 최초의 유인 우주비행을 성공시킨 공로자이자 수학과 과학교육의 투사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NASA에서 가장 영감 어린 인물 중 한 명"이라며 "그의 선구적인 업적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캐서린 존슨은 1918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나 만 18세에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 수학과를 최고 학점으로 졸업했다. 이후 21세에 웨스트버지니아대의 수학과 대학원에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로 진학했지만 결혼과 함께 대학원을 그만두고 세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 살아야 했다. 1953년 캐서린 존슨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전신인 미 국립항공자문위원회(NACA)에서 흑인 여성으로만 구성된 전문 계산원 팀을 꾸린다는 소식을 듣고 NACA 랭글리연구센터에 입사했다. 당시는 컴퓨터 성능이 좋지 않아 복잡한 항공 우주 계산을 사람의 수작업에 맡겨야 했다. 그는 1961년 미국 최초 유인 우주탄도비행과 1962년 미국 최초 유인 우주궤도비행, 1969년 아폴로 11호의 인류 최초 유인 달 탐사 등의 계산을 도맡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서린 존슨을 모델로 한 영화 `히든 피겨스`에서는 미국인 최초로 지구궤도를 돈 우주비행사 존 글렌 전 상원의원이 당시 NASA가 새로 도입한 전자식 컴퓨터 IBM 컴퓨터의 계산을 신뢰하지 못해 "존슨이 숫자를 체크해보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의 업적은 2015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그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하고, 그의 삶을 영화화한 `히든 피겨스`가 제작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됐다. 캐서린 존슨의 타계 소식을 접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평생 동안 별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 캐서린 존슨이 마침내 하늘의 별들 가운데 하나에 착륙했다"며 "그는 `숨겨진 인물`로 은막 뒤에서 장벽을 부수며 수십 년을 살아야 했지만, 말년에 이르러서는 나와 미셸(부인)을 포함한 수백만 명이 우러러보는 영웅이 되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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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나무벌, 참닻꽃 등 1801종이 자생종으로 새로 등록돼 우리나라 생물주권 확립을 위한 국제적 증거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27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2019년 12월 말 기준으로 국가생물종목록에 등록된 생물 종수가 5만2628종이라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996년 이후 매년 국가생물자원 종합목록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자생종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약 10만 여종의 생물이 사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1996년 2만8462종을 처음 집계한 이래 지금까지 5만2000종 이상이 기록됐다.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나무벌, 참닻꽃, 꼬마휜횡극모충 등 466종의 신종을 비롯해 조선흑삼릉, 적갈색따오기, 동공날씬이갯민숭이붙이, 함평매부리 등의 미기록종을 포함해 총 1801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지금까지 국가생물종목록에 기록된 생물은 척추동물 2009종(포유류 125종 등), 무척추동물 2만8666종(곤충 1만8638종 등), 조류 6158종, 식물 5517종, 균류 및 지의류 5421종, 원생동물 2018종, 세균 2839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신종인 황줄꽃무지, 유로말루스 코레아누스, 트리코더마 코리아눔 등은 학명에 '코리아(korea)'를 넣어서 생물주권을 강조했다. 또한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관리되던 `닻꽃`은 지난해 5월 유전자(DNA) 분석 결과, 우리나라에만 분포하는 신종으로 밝혀져 `참닻꽃`으로 종명이 변경됐다. 지금까지 국내 분포 여부가 불확실했던 조선흑삼릉 등 9종의 식물들도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밝혀졌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체사업을 통해 매년 찾아낸 신종, 미기록종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우리나라에 서식한다고 발표된 자료들을 조사해 국가생물종목록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금까지 `자생생물 조사ㆍ발굴 연구` 등 중점 연구사업에 참여한 학계 분류학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최근에는 매년 1800여 종의 신종, 미기록종이 국가생물종목록에 꾸준히 추가되고 있다. 또한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및 학계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개 학술단체와 공동으로 `국가생물종목록집 I~III`을 발간했고, 문헌 조사를 통해 북한지역 종목록도 단계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이번에 갱신된 국가생물종목록은 `국가생물다양성 정보 공유체계`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누리집에서 이달 말부터 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나고야의정서 등 국제협약에 따라 자국의 생물자원 확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시점에 국가생물종목록 구축은 우리나라의 생물주권 확보와 향후 생물자원 이용 지원에 가장 기초적인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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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삼일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맞붙는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다음 달(3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45㎡를 대상으로 용적률 224.08% 이하, 건폐율 2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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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ㆍ이하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7일부터 `코로나 19 위기대응 TF팀`을 구성,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올해 1월 국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직후 즉각적인 예방대책을 시행해온 장애인체육회는 정부의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위기대응 수준의 보다 철저한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위기대응 TF는 전혜자 사무총장이 팀장을, 상황반장은 기획경영본부장이, 부서장을 팀원으로 해 부서별 대책수립과 상황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공유체제를 마련하고 분아별 점검회의를 개최, 임직원 및 장애인선수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ㆍ시행하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위기대응 임직원 행동수칙을 마련해 전 직원대상 마스크와 소독제를 지급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직원들이 발열 또는 기침발생 시 사전 보고를 통해 임시적으로 재택근무를 유도하고, 각종 행사 및 회의는 연기함을 원칙으로 하되 소규모로 진행되는 필수적인 회의는 손소독과 마스크를 쓰고 진행한다. 내방객에게는 손소독과 마스크를 쓰고 사무실에 방문토록 안내하고 있다. 서울 올림픽공원 내 사무처 전체를 주2회 정기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오는 8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20 도쿄패럴림픽을 대비해 이천훈련원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을 위한 안전관리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다. ▲훈련원 시설대관 중지 ▲행정직원들의 선수 훈련장 접근 금지 ▲훈련원 출입시 정문에 에어샤워기 통과 및 2단계 발열체크(1단계 경비실, 2단계 의무팀 근무조 운영) ▲선수단 외출ㆍ외박 후 의무팀 확인 ▲이천훈련원 행동수칙 수립 및 훈련원 방역(주 1~2회) 등을 강력한 예방대책을 시행 중이다. 장애인체육회는 시도 및 가맹단체에게도 각종 대회 및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에 즉각 보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위기대응 TF팀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시설방역, 의심환자 상시 모니터링, 개인별 위생관리 철저, 대회, 각종회의 연기 및 취소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명호 회장은 "코로나 19 사태 극복을 위해 장애인체육회도 종합대책을 철저하게 마련해 무결점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정부지침에 의거해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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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중계해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KIA는 오는 3월 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5일까지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 테리파크에서 진행되는 미국 독립리그 연합팀과의 연습경기 5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5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에 진행됨에 따라 모두 녹화 중계로 진행되며 KIA 공식 유튜브 채널인 `KIA타이거즈 TV`를 통해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연습경기 중계는 카메라 3대를 활용하고, 해설은 광주지역 케이블 TV CMB 야구 캐스터인 홍성희 캐스터가 진행한다. KIA는 "플로리다 현지 연습경기 중계는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중계는 현지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다음달(3월) 1일 방송은 테스트 방송으로 해설 없이 화면과 현장음만 송출하며 같은 달 2일 방송부터 해설이 가미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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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까지 영양정보 DB를 10만 건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안전정보 포털인 `식품안전나라`에서 제공하는 식품영양성분 정보(이하 영양정보)를 대폭 확대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인맞춤형 식이정보 및 식단 등에 영양정보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외식(487건→7820건)과 가공식품(1만2548건→1만7211건)의 영양정보가 대폭 확대된다. 식약처는 올해 `건강위해가능 영양성분 실태조사`를 통해 가정간편식 등 약 3만 건의 영양정보를 추가하고, 내년까지 건강기능성식품 등으로 확대해 약 10만 건 이상의 영양정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영양정보는 학교 등 단체 급식에서 영양기준량에 맞는 식단을 작성할 때 꼭 필요한 기초자료로, 환자식이나 다이어트식과 같이 개인 맞춤형 식단 개발에도 활용도가 높은 자료다. 식약처는 각 부처(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식약처)별로 생산하고 있는 영양정보를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모아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양정보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영양정보 뿐만 아니라 식품원재료함량, 요리방법, 추천식단 등 수요자 중심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영양성분 통합정보가 기존 수요처(급식소, 연구기관, 네이버 지식백과 등) 외에도 개인 맞춤형 영양서비스 제공업체 및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이 많은 국민들에게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식품산업 성장 및 국민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정보를 추가적으로 개방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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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ㆍ이하 한교연)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자의 발길이 끊긴 백사마을에 연탄을 전했다. 한교연은 지난 26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 백사마을에서 `2020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에 연탄 2만6250장을 전달했다. 전달한 연탄의 양은 170가구가 한 달간 난방 연료로 쓸 수 있는 양이다. 이날 행사에 30여 명의 한교연 임원과 성민원 직원, 군포제일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방역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 후 리어카와 지게를 이용해 어르신 댁에 연탄을 배달하고 점심 도시락을 전달했다. 한교연 권태진 대표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백사마을 주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잘 섬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2월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후원을 약속한 기업의 약 70%가 등을 돌렸다"며 "이러한 때에 한교연이 가뭄의 단비처럼 연탄을 기부해주시고 직접 배달까지 해주셔서 170가구가 한 달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20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과 영안교회 등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한교연은 해마다 연탄의 지원이 끊기는 시기인 2월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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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9년 환경시험ㆍ검사기관 98.8%가 숙련도 적합 판정을 받아 이목이 쏠린다. 27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2019년 실시한 환경 시험ㆍ검사기관의 정도관리 결과를 공개했다. 환경시험ㆍ검사기관 정도관리는 매년 실시하는 숙련도 시험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현장평가로 운영된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국제기준인 `아이에스오ㆍ아이이씨(ISOㆍIEC)` 17043의 요구사항에 맞춰 수행된다. 현장 평가도 국제기준인 `아이에스오ㆍ아이이씨(ISOㆍIEC)` 17025의 시험실 요구사항에 맞춰 환경시험·검사기관의 기술인력, 시설 및 장비 운영능력을 평가한다. 2019년도 숙련도 시험은 총 1110개 시험실이 참여해 1097개실(98.8%)이 적합 판정을 받았고, 현장평가는 총 345개실 중 331개실(95.9%)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총 9개 분야 108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평가결과 13개(1.2%) 시험실의 분석능력이 평가기준(Z-score)에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평가에서는 345개 시험실 중 14개실(4.1%)이 부적합을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시험ㆍ검사기관의 분석능력 향상과 시험ㆍ검사 성적서의 위험요소 관리를 위해 실질적인 운영능력을 확인하는 현장중심의 평가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도관리 운영 고시인 `환경시험ㆍ검사기관 정도관리 운영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을 지난해 말 완료했으며, 숙련도 시험 항목수를 올해 112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종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분석센터장은 "앞으로도 환경분야 시험ㆍ검사기관의 분석능력과 시험실 운영능력 개선을 위해 계속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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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9년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건수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해 이목이 쏠린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해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건수가 전년 대비 22%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질병 조기진단 제품이나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질환 개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의료기기의 임상시험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임상시험에 따르면 의사의 진단을 보조하는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소프트웨어의 임상시험이 2018년 6건에서 2019년 17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또한 최초로 체외진단 분야에 병리학적 진단을 보조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되고, 시야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가상현실(VR) 기술이 적용된 의료용 소프트웨어가 새롭게 등장했다. 인공지능(AI) 의료기기는 진단에 필요한 검사의 종류와 횟수를 줄여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진단이 가능하고, 시장 진입장벽이 낮아 관련 개발업체의 진출이 활발한 분야로,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의료기기의 임상시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다양한 뇌질환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의 임상시험 승인 건수가 2018년 10건에서 2019년 15건으로 증가했다. 인구 고령화와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추진 등으로 각종 뇌질환 개선을 위한 의료기기의 연구개발이 활성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에는 전기 자극을 통해 치료에 도움을 주는 전기 자극장치가 주를 이뤘다면 2019년에는 초음파 자극기, 의료용전자기발생기 등으로 의료기기 종류가 다양화 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신속히 승인해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동시에 임상시험 참여자의 안전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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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이 현 정권을 둘러싸고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원도 5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4일 올라온 해당 청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20일을 기점으로 참여 수가 늘어나, 25일 오후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 명 동의를 돌파했다. 청원자는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중국 전역 입국금지 조치에 미온적인 이유를 들어 문 정부를 비판했다. 반면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원글은 지난 26일 올라온 후 하루만에 27일 기준 50만 명을 돌파하며 맞불 대응을 예고했다. 해당 청원자는 "국민 건강을 위해 대통령님을 비롯한 대한민국 정부 각 부처의 모든 분들이 밤낮없이 바이러스 퇴치에 온갖 힘을 쏟고 계신다"고 현 정부를 옹호했다. 이어 "신천치라는 생각지도 못한 사이비 종교의 무분별한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대한민국에 단 일주일 새 급속도록 확진자들이 불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악조건 속에서도 대통령님은 밤낮없이 오직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며, 신천지 바이러스의 근원지가 돼버린 대구ㆍ경북 지역을 위해 무척이나 애쓰시고 계신다"며 문 대통령과 현 정부의 대응을 지지했다. 이 같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문 대통령과 정부의 대응에 대한 평가와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청와대 측은 아직 입장을 보류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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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의 산하 글로벌 학술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에디티지(Editage)와 에메랄드 퍼블리싱(Emerald Publishing)이 학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에디티지는 에메랄드 퍼블리싱에서 출간하는 저널, 서적, 사례 연구 저자들에게 영문교정, 번역 및 저널 양식 교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저자들은 캑터스의 연구 지원 브랜드인 임팩트 사이언스(Impact Science)가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비셰크 고엘(Abhishek Goel) 캑터스 CEO이자 공동창립자는 이번 신규 제휴를 통해 "캑터스는 보다 다가가기 쉽고 현실적 영향력을 가지는 연구가 될 수 있도록 저자들을 헌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는 에메랄드 퍼블리싱의 목표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니케쉬 고살리아(Nikesh Gosalia) 에디티지 국제학술출판 홍보담당 상무는 "이제 더 많은 인문, 사회과학 및 응용 과학 분야 저자들이 우리의 대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에디티지는 주제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막강한 팀을 갖추고 있으며 저자들이 학술 출판 여정에 전면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메랄드 퍼블리싱은 연구를 통한 차별화를 이루고 커뮤니티와 공조해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에 대해 잘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 원칙으로 삼는다. 에메랄드 퍼블리싱은 350여 개 저널, 3400여 권의 서적 및 2000여 사례 교육의 광범위한 출판 루트를 제공하고 있다. 토니 로쉬(Tony Roche) 에메랄드 퍼블리싱 출판전략 홍보담당 이사는 "연구 영역과 접근성 향상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에디티지와 제휴를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업으로 우리 저자들에게 직접 에디티지의 전문 서비스를 추천, 출판 여정의 첫걸음부터 출판물의 홍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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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4R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달 25일 광명시는 광명14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82-1(광명동) 5만5965.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4%, 용적률 235.0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4개동 1187가구(임대 62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2㎡ 6가구 ▲39㎡ 40가구 ▲49㎡ 94가구 ▲59㎡ 356가구 ▲74㎡ 200가구 ▲84㎡ 4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62가구는 전용면적 29~49㎡의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도덕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덕산은 광명시 광명동과 하안동, 철산동에 걸쳐있으며 현재 도시자연공원으로 조성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중교통은 물론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하기 편리한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걸어서 7~8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인근에는 광명로와 오리로, 철산로, 디지털로 등 광명시의 주요 간선도로가 지나고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당 도로들은 서부간선도로와 경인로 등과 연결돼 있어 서울은 물론 인천과 수도권 주요 도시들과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광명재래시장과 크로앙스,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과 광명CGV,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광명4동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밖에 구역 인근에는 광명남초, 광문중, 광남중, 광명공고 등이 걸어서 5~10분이면 등교가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불편함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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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존 건축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도록 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LH는 화재에 취약한 기존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한 `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수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대형 인명피해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시행되는 「건축물관리법」상 `화재안전성능 보강대상 건축물에 대한 성능보강 의무화`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앞서 LH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축물관리지원센터로 지정돼 해당 사업을 전담하며, 건축물 관리자의 편의를 위한 지원신청 접수부터 보강공법 제시, 추정 공사비용 산출 등의 컨설팅 및 사후 모니터링 까지 사업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3층 이상으로서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피난약자 이용시설(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등) ▲다중이용업 시설(목욕탕, 고시원, 산후조리원, 학원) 관리자로, 대상자 선정 시 외장재 교체 등의 공사비용을 건축물 1개 동당 최대 약 26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2022년 말까지 신청 가능한 한시적인 사업이므로 기한 내 건축물 관리자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되며,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LH 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지정을 계기로 기존 건축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도록 적극 지원해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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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1동 주민센터 일대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강동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H와 강동구는 지난 26일 `강동 첨단복합청사(명일1동)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노후화되고 이용이 적은 공공시설 부지에 공공청사, 생활SOC, 행복주택 등을 복합적으로 신축하는 사업이다. 대상지인 명일1동 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은 명일역 역세권이자 전통시장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인접하고 있어 접근성이 양호하고 공공ㆍ행정ㆍ문화 서비스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건축물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강동구는 설명했다. 이에 강동구는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의 복합 건물을 신축해 공공시설ㆍ생활SOC를 대폭 확충하고 청년들을 위한 행복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국가 균형발전위원회와 서울시 생활SOC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0억 원과 시비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후보지로 선정됐다. 또한 강동구는 명일전통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해 연접한 염주골 어린이공원과 도로 일부의 지하공간을 주차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응모해 최대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복합개발사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중앙투자심사 면제, 설계공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등의 제반 절차를 거쳐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은 공공시설 자체 개발 대비 약 200억 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있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공과 젊은 층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계사업인 염주골 어린이공원 등의 지하주차장 조성사업도 적극 추진해 명일전통시장 주차난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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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산업단지 임대료를 인하한다. 지난 26일 산업부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를 방문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성 장관은 이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전국 12개 산업단지공단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602곳을 대상으로 3개월간 임대료 30%(월 100만 원 이내)를 인하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기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 성 장관은 구미산단 입주기업 대표자와 면담을 하고 업무지속계획(BCP) 가동 등 대응 상황, 정부의 방역 협력체계, 보건용품 지원을 비롯한 건의사항, 생산 차질이나 수출 지연과 같은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 3개월간 임대료 인하와 함께 대중국 수출입 기업에 대해서는 공장설립정보망(팩토리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피해품목의 생산 또는 원자재 구매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제조기업 간 거래 매칭을 주선할 예정이다. 또한, 산단 입주기업의 원자재, 부품 수급 문제 등 애로사항을 관계 부처ㆍ기관의 지원책을 활용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지역 활력 조기 회복, 지역산업 위기 대응 경쟁력 강화, 위기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 장관은 "현재 산업단지공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규모 사업장의 생산라인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11개 주요 산단에 방역도움센터를 구축했다"며 "마스크ㆍ손세정제 제조업체의 물품을 구매해 구미산단의 50인 미만 기업 2156곳, 약 2만1000명의 직원에게 우선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방역도움센터와 11개 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가 지자체, 보건소 등과 협조해 철저한 방역 조치를 하고 기업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산단 기업의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산업부와 관련 기관의 지원책을 활용한 현장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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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관악구가 27일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관악구청은 이날 "관악구 보라매동 구민인 26세 남성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회사 업무 차 대구를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21일 KTX 동대구역을 출발해 서울역에서 택시를 이용해 집으로 이동했고, 22일부터 자가격리 뒤 24일 도보로 보라매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관악구청은 A씨의 동거인 3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현재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고 전했다. 한편 관악구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5일로, 관악구 낙성대역길에 거주하는 60세 여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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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대학 지원 사업 일정을 변경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이달 말부터 오는 3월 중 신청 마감 예정인 대학 지원 사업의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유학생 관리가 본격화 되는 등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대학 현장의 어려움이 확대됨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이달 말부터 오는 3월 중 접수 마감 예정인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을 2~3주 내외로 연장해 개강 이후로 늦추고, 대학의 사업 준비 어려움을 완화하는 한편 사업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4월 이후 추진 예정인 사업도 추후 감염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김규태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유학생 관리 등에 따른 대학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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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융회사 직원의 재택근무를 일부 허용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금융사는 사이버 공격 및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업무용 내부망`과 `인터넷용 외부망`으로 분리하는 망 분리 환경을 갖추고 있다. 회사 밖에서 인터넷으로 내부 시스템에 접속하지 못하게 하는 금융보안 규제다. 전자금융감독규정상 망 분리 환경의 예외는 금융사 전산센터 직원의 원격 접속이 필요한 경우 인정된다. 다만, 전산센터 직원이 아닌 금융사의 본점과 영업점 직원에게도 해당 사항이 인정되는지 불분명한 부분이 있다. 이에 금융투자협회와 씨티은행 등 금융사가 일반 임직원도 원격 접속을 통한 재택근무가 가능한지 여부를 금융당국에 문의했고, 금융당국은 지난 7일 `비조치 의견서`를 회신했다. 비조치 의견서는 금융사가 수행하는 행위에 금융당국이 별도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조치 의견에 따라 신한은행, 씨티은행 등 금융사와 금융 공공기관은 일부 인력에 대한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금융사 전산실 임직원의 재택근무 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긴급 상황 시에도 금융사가 자체 비상대책을 차질 없이 실행해 업무 중단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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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득량주공아파트(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9일 포항시는 득량주공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35(득량동) 일대 2만5048.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6.6168%, 용적률 299.2402%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8~23층 공동주택 659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포항시내가 10분 권내에 진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인근에 양학초ㆍ중, 이동고 등 명문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포스코 산업단지에 이어 죽도시장도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포항IC와 신항만도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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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7일 "문재인 대통령은 무능하고 거짓말까지 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규탄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장관이 전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한 발언을 거론했다. 그는 "보건 책임자인 박 장관은 국회에서 코로나19의 가장 큰 원인이 중국에서 들어온 우리 한국인"이라고 전하면서 "사태 악화의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장관은 감염학회가 중국 전역 입국금지를 추천하지 않았다고 거짓말까지 했다"며 박 장관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국민 울화통을 자극하는 발언이 또 나왔다"며 박광온 최고위원의 발언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박 최고의원이 `확진자 증가는 시스템이 잘 작동한다는 의미`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심 원내대표는 "이런 분들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있으니 코로나19와의 전쟁 구멍이 숭숭 뚫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문 정권이 지난해 1월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때 `왜 정책기조를 바꾸지 않느냐`는 질문을 한 경기방송을 탄압했다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그 질문이 못마땅하다는 이유로 이 정권은 방송사를 문 닫게 했다. 조건부 재허가를 한 것"이라며 "그러자 해당 질문을 한 기자는 할 수 없이 사표를 내겠다고 했고 이사회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경영 간섭으로 정상경영이 불가능하다고 퇴진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연한 질문을 했다고 경력 23년의 기자를 숙청하고 방통위가 문 정권의 호위무사 역할을 한 현 상황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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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실내 라돈 권고기준 초과 주택 및 시설 등에 대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6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주택, 마을회관 등 전국 2000곳의 실내 라돈 농도 저감 관리를 위해 2020년도 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돈은 지각의 암석 중에 들어 있는 우라늄이 몇 단계의 방사성 붕괴 과정을 거친 후 생성되는 무색ㆍ무미ㆍ무취의 자연방사성 물질이다. 주택 등 실내에 존재하는 라돈의 80%~90%는 토양이나 지반 암석에서 발생한 라돈 기체가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지원 사업`은 현장 라돈 무료 측정 지원, 라돈 알람기 보급 및 라돈 저감 시공, 라돈 저감시공 사후관리, 라돈 저감효과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2012년부터 한국환경공단이 환경부의 사업을 대행해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라돈 저감 지원 대상을 기존 1층 이하 주택에서 전국 모든 주택(단독, 다세대, 연립, 아파트 등) 1700곳으로 전면 확대됐다. 또한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 주민 공용시설 300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라돈 알람기 보급 및 라돈 고농도 건물 저감시공 대상도 지난해 300곳에서 500곳으로 각각 확대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3월까지 공단 누리집에서 라돈 저감 지원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선착순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 진행은 한국환경공단이 신청인에게 라돈측정기를 택배로 보내면 신청인은 3일 동안 동봉된 사용안내서에 따라 라돈을 측정한 후 반납하면 된다. 측정은 실내라돈 권고 기준(148Bq 이하)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실내 라돈 권고기준을 초과한 주택, 주민 공동시설을 대상으로 라돈 알람기 보급 및 라돈 저감 시공에 착수한다. 라돈 알람기는 라돈 수치가 권고기준 초과 시 알람을 통해 창문을 열어 환기 등의 생활 습관을 유도하는 장치다. 한국환경공단은 라돈 알림기를 활용해 지원 대상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저감 효과 등을 평가해 안내할 계획이다. 라돈 저감 시공은 건물에 라돈 기체 배출구 등을 설치해 지반에서 실내로의 라돈 기체 유입을 막고 외부로 배출을 유도한다. 시공 대상은 실내 라돈 농도 400Bq 이상의 마을회관 및 주택이며 어린이, 노인 등 라돈 민감계층 거주 여부, 바닥 면적, 거주 형태(지하, 반지하) 등을 배점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부터 국민의 생활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실내 라돈 저감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며 "국민이 라돈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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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반식품을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부당 광고한 업체 32곳과 이 업체에서 판매한 21개 제품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일반식품을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부당 광고한 업체 32곳과 이 업체에서 판매한 21개 제품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판매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고의ㆍ상습 위반업체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식약처가 개학철을 맞이해 어린이 선물용으로 애용되는 제품 중 키 성장 기능성이 있는 것처럼 광고한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특히 식약처는 최근 유튜브 등 SNS에서 제품을 직접 섭취하고 키가 커졌다고 광고한 가짜체험기 영상은 사법당국에 수사의뢰 할 예정이며, 기능성이 검증되지 않은 해외직구 및 구매대행 제품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차단 조치하고 있다. 또한 식약처는 일반식품 제품명에 `키 성장` 관련 기능성을 애매모호하게 표현한 경우 제품명을 변경하도록 시정조치 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일반식품이 어린이 키 성장에 효과가 있다는 광고(445건) ▲건강기능식품 심의 위반 광고(219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이외의 광고(53건) 등이다. 식약처는 국민 관심이 높은 온라인 유행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감시를 통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고의 상습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강경대응 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제품 표시사항에 건강기능식품 마크 및 선택한 제품의 기능성이 무엇인지 확인하시고 구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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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남구에 지난 26일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날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오전 강남구에서도 27세 남성과 30세 여성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신천지교회 신도인 A씨(27)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거주자로 대구 소재 대학 대학생이다. A씨는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후 지난 19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누나 집을 방문해 머무는 중 지난 25일 오전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가리기 위한 확진조사 결과 양성으로 밝혀졌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서초구 소재 식당에서 누나와 식사를 했으며, 이날 오후 9시에 지하철을 타고 선정릉, 왕십리, 을지로4가역을 거쳐 청계천으로 향했다. 이어서 밤 9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청계천을 산책했다. 또 다른 확진자 B씨(30)는 제주시에 주소를 둔 회사원으로 지난 16일 대구 달서구 소재 웨딩홀에서 열린 친구 결혼식에 다녀온 후 1년 전부터 기거해온 강남구 압구정동 언니 집에서 생활하다 37.5℃의 고열, 기침, 가래증세를 보여 지난 25일 강남구 보건소에서 조사를 받고 양성으로 밝혀졌다. B씨는 지난 16일 대구에서 케이티엑스(KTX) 열차를 타고 밤 9시 30분 서울역에 도착했다. B씨는 신사동 소재 헬스장을 17일, 19일, 21일 아침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이용했다. 정 구청장은 "강남구는 양성 판명 즉시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에 즉시 통보 조치, 오늘 오후 두 확진자를 양천구 소재 서울시립 서남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 조치했다"며 "두 확진자와 만난 밀접접촉자도 추가로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는 총 1595명이다. 지난 26일 총 368명 증가한 것에 이어, 27일은 확진자가 449명 증가했다. 대구 지역에서는 총 확진자가 1000명이 넘었으며, 전체 확진자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45.8%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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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지구가 특별계획구역에서 해제돼 자율적인 개발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이하 도건위)를 열고 아차산역지구 지구단위계획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차산역지구는 서울 중곡동 일대 천호대로변 입지적 특성을 기반으로 군자ㆍ구의지구 등 주변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중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게 된 지역이다. 이곳은 2015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역세권의 중심기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개발계획이 수립됐다. 시는 장기간 개발이 미실현된 아차산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하는 대신 적정 규모의 자율적 개발이 가능하도록 용도지역 조정가능지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재정비로 기반시설계획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자발적 정비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계획내용에는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공동개발계획 변경, 장기미집행 도로의 정비 등이 포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 결정에 따라 역세권 중심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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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완교)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청주시청아트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사업대행자(신탁사)ㆍ시공자 선정 등에 대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나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후 대림산업-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해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이날 총회에 조합원들의 찬성 여부를 물을 계획이다. 아울러 신탁사 선정에는 하나자산신탁과 한국토지신탁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가 국내 심각 단계로 격상해 조합원들의 우려가 총회 불참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합은 총회장 내부에 열감지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체 조합원 수의 2배인 마스크 1500개를 총회장 내에 배치해 조합원들의 참석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총회 전날에는 총회장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에 대해 철저히 대응한다. 특히 조합은 이날 총회에 직접 참석하는 조합원에 대해 20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단 서면결의서 제출자는 교통비가 지급되지 않도록 해 직접 참석하는 인원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조합의 코로나19 영향 최소화도 유효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완교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아주 중요한 총회로 조합원들께서 사업을 빨리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번에도 일부 사업 반대자들의 말에 속아 성원이 안 될 경우 많은 총회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게 돼 다시 또 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조합원들께서는 총회 책자를 참조해 총회 서면출석 및 결의서를 작성해 정기총회 전날까지 조합 사무실로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길 바란다"며 "몇 명 때문에 총회를 다시 하는 일이 없도록 꼭 서면결의서를 작성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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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와 종로구가 광화문 세종대로 불법 농성장 천막 철거에 돌입했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27일 오전 6시 30분께 행정대집행을 예고한 뒤 오전 7시 20분께 4개 단체가 설치한 천막 7개 동과 집회물품 철거를 실행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정대집행에 든 비용 약 5000만 원은 각 집회 주체에 청구할 방침이다. 종로구에 따르면 이날 행정대집행 대상은 세종로소공원 인근 고(故)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의 천막 1개 동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천막 3개 동, 옛 일본대사관 앞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농성장, 광화문 KT 앞 민중민주당의 적치물, 세종로소공원 인근 남북행동의 적치물 등이다. 탈북단체 등이 설치한 천막 3개 동은 오전 7시께 자진 철거됐고, 나머지 천막을 두고 일부 단체가 반발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인력 1350명과 트럭, 지게차 등 차량 10대가 동원됐으며 돌발 상황 대처와 질서 유지를 위한 경찰 1000여 명과 소방인력 50여 명도 투입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시 도심 집회가 금지된 가운데 그간 대화를 통한 자진철거를 위해 노력을 했지만, 장기 불법 점거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불가피하게 행정대집행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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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강남 아파트 매매가격이 강북 아파트의 2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은 `월간(2월)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서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값인 `중위주택가격`을 발표했다. 2월 조사기간은 지난 10일부터 14일로, 이번 2ㆍ20 대책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3억7370만 원이다. 이중 서울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9억4798만 원으로 지난 1월 중위매매가격인 9억1216만 원보다 3582만 원이 올랐다.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다. 특히, 서울은 강남(11개구)이 11억9165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강북(14개구) 6억7074만 원으로, 강남 집값의 절반 수준이다. 또한, 서울 지역만 전국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인 3억737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아파트 중위매매가격 미만인 지역은 경기 3억6022만 원, 대전광역시 2억7519만 원, 부산광역시 2억6494만 원, 대구광역시 2억5952만 원, 인천광역시 2억5019만 원, 울산광역시 2억754만 원, 광주광역시 1억9893만 원 등이다. 이어서 경남 1억6320만 원, 전남 1억4473만 원, 전북 1억3386만 원, 강원 1억3477만 원, 충남 1억3473만 원, 충북 1억2903만 원, 경북 1억2199만 원이다. 전국 아파트 중위전세가격은 2억3129만 원이다. 서울 강남(11개구) 아파트 중위전세가격은 5억2446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강북(14개구) 3억6052만 원, 경기 2억5212만 원, 인천광역시 2억537만 원으로 매매가격에 비해 인천지역 전셋값이 높았다. 대체로 전셋값은 매매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집계되며, 이어서 부산광역시 1억8146만 원, 대전광역시 1억8063만 원, 광주광역시 1억5250만 원, 울산광역시 1억4249만 원, 경남 1억2271만 원, 충남, 전북, 충북, 전남, 경북, 강원 순이다. 특히,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에서 아파트 기준 강원과 충북이 동일하게 80.5%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경북 80.3%, 전북 79.7%, 충남 79.1% 등으로 수도권 외 지역이 높았으며, 강북 58.2%, 강남 53.5%, 세종 50.5% 순으로 집값과 전셋값의 차이가 가장 적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중위가격의 상승은 주택담보대출이 아예 안되는 15억 원 이상 주택은 위축될지 몰라도, 그 이하의 주택을 받아낼 수요를 방증하고 있다"며 키맞추기 우려를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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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지원금 선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책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금의 선지급 방식 허용 ▲사회적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휴업 또는 고용지원금 수령 등 고용유지조치를 할 경우 행정처분 면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일시적 임금체불 발생 시 일자리창출사업 재심사 제외 면제 등이다. 현재 사회적기업 지원금 지급 방식은 참여기업이 노동자 인건비를 지급 후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도는 각 시ㆍ군 판단에 따라 사회적기업이 해당 월 인건비를 우선 청구해 노동자에게 지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현재는 지원금을 받고 있는 기업이 고용유지조치(휴업, 고용지원금 수령 등)를 할 경우 경고, 2회 경고 누적 시 약정해지와 일자리창출사업 재심사시 참여를 제한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유지 조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경고의 행정조치를 면제하고 일자리창출사업 재심사 참여가 가능하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일시적 임금체불이 발생한 경우에도 일자리창출사업 재심사 참여를 제한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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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불법촬영범죄자의 재범률이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징역형은 8.2%에 그쳤으며 대부분이 벌금형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26일 법무부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신상정보 제도에 등록된 전체 성범죄 사건 7만4956건을 분석한 내용을 담은 `2020 성범죄백서`를 공개했다. `2020 성범죄백서`에 따르면 불법촬영 범죄는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불법촬영 범죄는 2013년 412건에서 2018년 2388건으로 5.8배 급증했다. 불법촬영 관련 성범죄자 연령은 30대 39%, 20대 27%로 2030세대가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신상정보가 등록된 성범죄자 7만4956명 중 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2901명(3.9%)이다. 이 가운데 불법촬영 범죄의 재범률이 75%로 가장 높았다. 불법촬영 범죄의 재범률이 높은데 비해 처벌은 벌금형이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불법촬영 범죄 9317건 중 벌금형이 5268건(56.5%)으로 가장 많았고 징역형은 763건(8.2%)에 불과했다. 아울러 성범죄로 신상정보가 이중 등록된 재범자 2901명 중 1058명(36.5%)은 동일한 장소에서 범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ㆍ기차(62.5%), 목욕탕ㆍ찜질방ㆍ사우나(60.9%), 버스(53.1%), 공중화장실(44.8%), 범죄자의 주거지(37.2%) 순이었다. 재범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오전 3~6시가 28.1%로 가장 많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누적된 성범죄자가 올해 1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범죄 재범 분석 결과를 추가 범죄 예방에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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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수출 수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서류검사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수산물 수출검사는 작년 기준 연간 3만3000여 건, 40만 톤 규모로 이뤄졌다. 대부분의 수산물 수출업체는 수품원 소속 검사관의 현장(관능)검사에 합격한 경우 수출검사증명서를 발급받아 수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장검사에는 보통 2일 정도가 소요돼 그간 국내 수출업체들은 해외 현지 바이어의 긴급 발주나 수량 정정 요청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검사 대기에 따라 추가로 발생하는 물류비도 감내해야 했다고 수품원은 설명했다. 수품원은 이러한 수출업계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내 수산물 수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5년간의 수출검사현황과 제조시설 관리현황을 검토한 결과, 연평균 수출검사 2만7000건 중 부적합률은 0.2%에 불과하고, 제조시설 현장 위생점검 부적합률도 1% 수준으로 수출제품이 위생적으로 제조ㆍ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검사 대상(2019년 기준 1만3399건, 15만2000톤)에 한해 현장(관능)검사를 서류검사로 대체 실시해 수산물 수출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이러한 서류검사 적용대상은 수품원에 등록돼 주기적으로 현장 위생 관리를 받는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는 수출 제품이다. 수산물 수출 서류검사 제도가 시행되면 수출 수산물의 검사기간이 당초 2일에서 최단 3시간까지 단축돼 신속한 수출절차는 물론, 이에 따른 냉동보관료(700원/톤) 등 비용 절감으로 수출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수품원은 전망했다. 수품원은 서류검사를 실시한 수산물 수출제품 중 수입국으로부터 부적합 통보를 받는 등 위해요소가 발견될 경우 해당 제품의 생산업체를 서류검사 대상에서 즉시 제외하는 등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양동엽 수품원장은 "이번 수출 수산물 서류검사 시행과 수출증명서 인터넷발급 서비스가 함께 연계돼 수산물 수출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부혁신 사업인 `국민 편의를 높이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검사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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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수출용 딸기에 이산화탄소와 이산화염소를 동시에 처리함으로써 기존보다 신선도를 3~4일가량 연장하는 기술을 현장에 본격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딸기는 물러짐과 곰팡이 발생이 쉬운 품목으로 최근 수출 농가가 늘고 있지만, 기반 시설이 열악해 수확 후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농진청은 지난해 홍콩 시범 수출 당시 적용한 이산화탄소(CO2)ㆍ이산화염소(ClO2) 동시 복합 처리 기술을 기기로 구현, 수출 현장 보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딸기에 이산화탄소를 30% 농도로 3시간 처리하면 경도는 1.5~2배 증가한다. 여기에 이산화염소 10ppm을 30분간 함께 처리하면 곰팡이로 인한 부패를 제어할 수 있고, 두 가지를 동시 처리하면 물러짐과 부패는 15~20% 줄고 저온(2℃)에서 신선도는 3~4일간 더 연장할 수 있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농진청은 딸기 주산지 가운데 하나인 충남 논산지역 농협 3곳과 영농조합법인 1곳에 이산화탄소ㆍ이산화염소 동시 복합 처리기를 보급했다. 동시 복합 처리기는 딸기 수출 농가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보유하고 있는 저장고에 설치할 수 있다. 농진청은 논산에 이어 오는 3월에는 경남지역 딸기 수출 단지인 진주 지역으로 동시 복합 처리기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윤표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장은 "한국산 딸기의 이미지 향상으로 주요 수출 지역인 동남아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딸기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매향, 설향 위주에서 신품종인 아리향, 금실 등으로 품종을 확대해 해외 소비자들이 다양한 국산 딸기를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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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오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직장 163개와 개인 221명 등 총 384명을 2020년 경기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매년 도세 및 지방세를 5건 이상 납부한 개인 또는 직장을 시ㆍ군으로부터 추천 받아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도는 올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이라는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성과공유제 인증기업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하고 정부 포상의 추천 제한규정에 해당하는 자를 배제하는 등 선정기준을 좀 더 정교화 했다고 설명했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미리 합의한 목표를 함께 추진해 달성했을 경우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로, 도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에 따라 성과공유제 인증기업에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올해 성실납세자에는 도내 게임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 중 하나인 성남 소재 주식회사 네오위즈와, 반도체 필수장비 전문기업인 안산지역 버슘머트리얼즈한양기공, 지역 내 기부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힘쓰는 고양소재 오복운수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개인에는 성실납세자 인증서가, 법인에는 성실납세자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도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인증스티커가 발급된다. 법인은 3년 간 세무조사 면제, 1회에 한해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의 혜택도 주어진다. 또 개인과 법인 모두 경기도 금고인 농협, 신한은행에서 여신금리 우대(0.3%p이내), 수신금리 우대(0.1%p 가산금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을 통해 성실 납세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이들이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자진 납세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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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는 아이유(본명 이지은, EDAM엔터테인먼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 방지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된 상황에서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 물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이유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저소득층,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누구보다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아이유 씨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좋은 이웃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기부한 성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우선적으로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전달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EDAM엔터테인먼트’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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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후 시청 앞 광장에서 전남도 박병호 행정부지사로부터 마스크 5만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이 지역 내 방역활동을 위한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을 건의하자 김영록 지사가 전남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물품을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전남도는 앞서 지난 24일 광주시에 마스크 3만장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지원으로 총 8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했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처럼 전남도는 지난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도 물심양면 지원해준데 이어 이번에도 마스크가 절실히 필요할 때 추가 지원을 해줬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광주·전남은 분리할 수 없는 운명공동체이자 형제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150만 광주시민을 대표해 다시 한 번 김영록 지사, 전남도 공직자, 전남도민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광주시도 전남도의 발전과 도민을 위한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광주·전남은 공동생활권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마스크를 가져왔다”며 “이번에 지원한 마스크가 광주시의 방역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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