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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도시농업관리사 채용(구인ㆍ구직)안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에 대한 교육과 관련기술을 보급하고 도시농업 시설관리 등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으로, 도시농업분야 국가전문 자격증을 소지했다. 농식품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운영 중인 `모두가 도시농부` 홈페이지에 `구인구직`란을 신설해 도시농업관리사 채용안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지역, 자격증, 근무 분야, 고용형태 등 맞춤형 구인ㆍ구직 정보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한다. 구직을 원하는 도시농업관리사는 로그인 후 이력서를 등록하고, 원하는 채용공고에 지원할 수 있다. 구인을 원하는 도시농업교육기관 및 기업은 기업회원 등록 후 `채용공고 등록`으로 정보를 입력하고 `지원자 관리`를 통해 채용을 진행하면 된다. 사업자등록번호 입력을 마치고 관리자 승인을 받으면 `정회원`이 돼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향후 `도시농업관리사 채용안내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구인ㆍ구직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발송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안내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구인자와 구직자들이 필요한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도시농업관리사의 일자리 창출 확대와 도시농업종합정보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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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안산주공5단지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산시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안산시청 주택과 등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9(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안산중앙공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아웃렛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몰려 있어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2016년 7월 추진위원회 승인 후 2017년 4월 8일 창립총회를 개최해 조합 설립, 그해 5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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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사를 포함한 모든 공개행사를 중단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25일 담화문을 통해 "서울대교구 내 각 본당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14일 동안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중지하고 본당 내 회합이나 행사, 외부의 모임도 중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이날부터 서울대교구 주교좌 성당인 명동대성당을 비롯해 서울지역 모든 성당에서 미사가 중단된다. 서울대교구는 2018년 12월 기준으로 전체 신자 약 586만 명 중 약 152만 명이 소속된 국내 최대 교구로, 소속 본당 수만 232개에 달한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 대구대교구를 시작으로 천주교 16개 교구 중 제주와 마산, 원주 3곳을 제외한 13개 교구가 미사를 중단한다. 한편 염 추기경은 담화문에서 "정치지도자들은 국민에게 중요한 존재며, 국가의 중요한 선택을 할 때 국민의 생존과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혹시라도 코로나19의 불행한 상황을 정략적이거나 정치적인 도구로 삼으려고 하는 시도는 결코 없어야겠다"고 당부했다. 서울대교구가 미사를 중단한 것은 1831년 교구가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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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경남타운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해 현대산업개발이 강한 참여 의지를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4일 경남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황판금)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구제척인 참여 건설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1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구상으로 알려진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로 13(황금동), 대구 범어로 27(범어동) 일원 2만61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5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은 이 사업의 시공권에 관심을 가진 10개 사 중 가장 먼저 현대산업개발이 수주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고 전했다. 입찰마감일에도 뜨거운 열기가 이어져 시공자 선정을 신속하게 마치길 바라는 조합원들에게 희소식이란 후문이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총 브랜드 평판지수의 상승세를 타고 건설사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1월) 3위를 차지했던 대우건설을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2020년 1월 18일~2020년 2월 19일 건설회사 30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3157만2943개를 분석한 결과 3위를 기록했다. 건설ㆍ건축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지수 분석 결과 현대산업개발은 참여지수 3만38, 미디어지수 26만283, 소통지수 109만4306 등을 통해 259만2113 등이다"라면서 "지난 1월 브랜드 평판지수와 비교하면 18.21% 상승했다"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도시정비업계 맏형 현대건설을 꺾으며 각광을 받기도 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이현)은 최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압도적인 조합원 선택으로 현대산업개발을 뽑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은 전체 550표 중 394표를 얻어 72%에 달하는 높은 득표율로 경쟁사인 현대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홍보가 앞선 현대건설에 비해 우수한 사업 조건과 브랜드 이미지로 현대산업개발이 저력을 보였다고 높게 평가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그룹 SMDP를 비롯해 구조 설계 분야의 LERA와 경관조명 디자인의 LPA 등 글로벌 전문가들과 손잡고 대구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 정원형 테라스 등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이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특히 설계 총괄이자 SMDP의 대표 겸 디자인 수석 스콧 사버(Scott Sarver)가 현장을 방문해 입지 조건을 고려한 설계 콘셉트를 반영하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지에 맞춰 현대산업개발만의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계 일각에선 현대산업개발이 다양한 특화 설계 및 조합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최선의 제안을 통해 시공권 확보에 한층 다가섰다고 분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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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와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로 격상했다. 중국에 이어 두 번째다. CDC는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3단계인 `경고(Warning)`로 올리고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를 이유로 미국 국민에게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CDC는 "코로나19로 유발된 호흡기 질환 발생이 광범위하게 진행 중이다"라며 "노인과 만성 질환자는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CDC는 코로나19의 감염 정도에 따라 자국민에게 여행 경고를 내린다. 여행 경고는 3단계로 나눠진다. 1단계는 `주의(Watch)`로 통상적인 예방조치가 당부된다. 2단계는 `경계(Alert)`로 예방조치가 강화된다. 3단계인 `경고`에서는 불필요한 여행은 피할 것을 권고한다. 현재 1단계 `주의` 등급을 받은 국가는 홍콩ㆍ이란ㆍ이탈리아다. 2단계인 `경계`를 발령한 국가는 일본이다. 3단계인 `경고`를 받은 국가는 지금까지 중국이 유일했다. 한국은 지난 22일 2단계 등급을 받은데 이어 이틀 만에 3단계로 상향 조정됨으로써 `경고`를 받은 두 번째 국가가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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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이 부동산 관련 분야 논문 모집을 실시한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시장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연구 분야의 전문성 제고 및 학계 등과의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 발간예정인 학술지 `부동산분석(Journal of Real Estate Analysis)` 제6권 제1호에 게재할 논문을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논문주제는 부동산 관련 분야의 이론 및 통계, 객관적 실증분석 연구논문으로, 부동산 정책ㆍ공시ㆍ통계ㆍ투자ㆍ금융ㆍ개발ㆍ평가ㆍ경영ㆍ관리ㆍ산업 및 녹색건축 등과 관련된 분야면 된다. 관련 전문가(부동산관련 학계ㆍ연구원ㆍ실무) 및 대학원생이면 투고가 가능하며, 학술지 `부동산분석` 제6권 제1호에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대해서는 1편당 200만 원 상당의 소정의 연구 장려금을 지급한다. 또한, 부동산관련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투고료 및 심사료는 받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학술지 `부동산분석`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연구 성과 공유 활성화를 제고해 2018년 10월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신규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바 있다. 김학규 원장은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시장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부동산 전문 학술지 발간을 통한 학문적 성과는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부동산 산업 발전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원장은 "한국감정원은 이러한 책임있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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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녹색건축을 대표하는 캐릭터와 어린이용 녹색건축 교육만화의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3일 국토부는 2016년부터 한국감정원(이하 감정원)과 함께 매년 에너지절약ㆍ온실가스 감축 등 녹색건축에 대한 인식제고 및 이해도 향상을 위해 `어린이용 녹색건축 만화시리즈`를 발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올해 공모를 통해 국민들과 함께 녹색건축 홍보에 활용할 캐릭터와 만화 시나리오를 선정할 계획이다. `녹색건축 캐릭터 및 시나리오 공모전`은 국토부와 감정원이 공동주최하며 오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녹색건축 홍보 캐릭터는 녹색건축을 상징하면서도 어린이는 물론 모든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하며, 교육만화교재에 적용될 시나리오의 경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에너지 절약 습관 조기형성 및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유도 등 학습효과를 담고 있어야 한다. 국토부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만화교재 제작 등 향후 녹색건축 홍보 및 대국민 저변확대를 위한 홍보용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총 상금 900만 원 규모로 캐릭터 부문 및 시나리오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부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각각 400만 원,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각 부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감정원장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다. 녹색건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오는 4월 10일까지 전자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어린이들에게 녹색건축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널리 알려온 녹색건축 만화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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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청도대남병원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24일 청도대남병원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만희 씨의 형이 지난 1월 27일부터 닷새간 이 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고 전했으며 "아직 병원 관계자와 그 가족의 신천지와의 연관성은 드러나지 않았다"며 "대남병원은 예수교장로회 소속 교단으로 신천지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병원 측은 "폐쇄병동에 입원하고 있던 정신병동 환자들의 기록에 의하면,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3일 사이에 외박 8회, 외진 5회, 면회 12회 등 합계 총 25회 외부와의 접촉 기록이 있었다"고 전했다. 최초 확진 환자를 발생하게 된 경위에 대해선 청도대남병원 관계자는 "지난 15일께부터 병원 정신과 입원환자와 그 의료진 등을 중심으로 발열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여럿 보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당시만 해도 증상이 심각하지 않던 상태로 감기 증상과도 구분이 어려웠다"면서 "독감 및 흉부 검사 등을 시행했으나 코로나19 증상으로 단정할 만한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증상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자 지난 18일 병원 의료진이 검사의뢰를 했고, 지난 19일에 확진 결과가 나와서 비로소 코로나19 질병임을 알게 됐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자 8명 중 6명이 발생한 청도대남병원에 입원 중인 83명에 대해 사망자를 배출한 정신병동인 5층의 환자들을 일반병동인 2층으로 이송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25일 오후 2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청도 대남병원 관련 113명 중 83명은 해당 병원에 입원 중이고 23명은 타병원에 이송됐다"며 "환자 분들의 치료를 위해서는 환경적인 부분이 지금 현재 5층에 정신병동이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 하에 2층에 있는 일반병동에서 내과적인 진료가 가능하게끔 소독을 완료해 이송하는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오늘(2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9번째 사망자가 대구광역시에서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지난 24일 오후 3시 10분께 칠곡경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던 여성 환자 A씨(68)가 급성 호흡 부전으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복부 팽만 증상으로 이 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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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ㆍ미 국방장관이 양자회담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논의했지만 여전히 큰 입장차만을 확인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과 정경두 국방장관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양자회담을 마치고 미 국방부 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한ㆍ미 연합훈련, 한ㆍ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과 관련한 회담 내용을 발표했다.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방위비 분담금 증액은 미국의 최우선 과제"라며 "공동 방위비용 부담에서 (양국) 납세자에게 불공평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을 `글로벌 경제 강국`이라고 표현하며 "한국은 방위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ㆍ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상 한국 분담금은 미국 전체 비용의 일부만을 차지하고 있다"고 압박했다. 특히 에스퍼 장관은 "미국은 상호 이익이 되고 공평한 협정에 도달하려는 확고한 의사가 있다"며 "유럽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도 증액을 요청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정경두 국방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우리 정부는 방위비 분담금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직ㆍ간접적 지원을 통해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에 기여해 오고 있다"며 방위비 분담금의 대폭 인상은 부당하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작년에도 예년보다 훨씬 높은 8.2% 증가율을 적용해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타결됐다"며 "현재 진행되는 11차 방위비 분담 협상도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예년보다 더 높은 증가율을 생각하고 협상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장관은 미국이 분담금 인상의 압박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정 장관은 "주한미군에 예산이 있다면 (한국인 근로자에게) 지원해줄 것을 말씀드렸다"며 "혹은 작년 수준으로 편성된 분담금 예산 중에서 조건부라도 인건비를 먼저 타결하고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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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친환경차 충전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충전을 위해 주차장에 들어간 경우 주차료가 면제되고, 충전구역에 충전방해행위 금지와 과태료 부과를 안내하는 표지가 설치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이 같은 내용의 `친환경차 이용자 편의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9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 및 시행되면서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의 친환경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을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는 등의 충전 방해 행위가 금지됐다. 친환경차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은 주차면을 100개 이상 갖춘 제1종ㆍ제2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해당된다. 하지만 지자체 조례에 의무적으로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시설을 규정하면서, 조례 시행 이전에 이미 건축허가를 받은 시설도 단속 범위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두고 지자체마다 다르게 해석ㆍ적용해 논란을 빚었다. 또한 국민의 이용이 빈번한 공공시설임에도 주차면이 100개에 미달해 규정상 단속하지 못하는 한계도 발생했다. 권익위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친환경차 충전시설 내 일반차량 주차 단속에 대한 통일적인 기준을 마련해 지자체간 혼선을 막을 계획이다. 아울러 주차면이 100개 미만이더라도 공공성이 있는 시설의 경우 단속대상에 포함하고, 친환경차 충전구역 내 금지행위와 위반 시 과태료를 표시하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할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안했다. 귄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친환경차 충전 시 발생하는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충민원이 빈발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국민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친환경차 등록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33만9134대, 2018년 46만1733대, 2019년 60만1048대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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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 부천시 신흥연립(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월 20일 부천시는 신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121번길 25(심곡동) 일대 290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9가구를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신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7년 7월 9일 조합창립총회를 통해 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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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의 새 시공자를 뽑기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의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삼성물산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 및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0억 원 중 현설 전날까지 현금 1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9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600억 원) 등 보증서(보증기간 90일 이상)를 납부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시공자 홍보활동지침 준수서약서를 현설 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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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즉석갈비탕 제품에 대해 뼈만 있고 고기가 적다거나, 고기가 질기다 등 품질과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다수 접수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소비자시민모임(회장 백대용)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마트와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즉석갈비탕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안전성, 내용량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제품별로 고기 양의 차이가 커 고기 양에 대한 정확한 중량 기준 및 중량 정보 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한 팩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6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김치 등 반찬과 함께 먹는 것을 고려했을 때 나트륨 섭취에 주의가 요구된다. 갈비탕 한 팩에서 먹을 수 없는 부위인 뼈를 뺀 고기의 양을 검사한 결과, 15개 제품의 내용량 중 고기의 양은 5.6~22.6%로 최대 4배 차이가 났다. 즉석갈비탕 한 팩의 고기양이 가장 적은 제품은 `오뚜기 옛날갈비탕`으로 한 팩 내용량 대비 고기의 양은 5.6%였고 `피코크 진한 갈비탕`은 한 팩 내용량 대비 고기의 양이 8.6%로 나타났다. 오뚜기 옛날갈비탕은 100g당 가격이 536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나, 피코크 진한 갈비탕은 100g당 가격이 1176원으로 조사 대상 중 네 번째로 가격이 높았다. 내용량 대비 고기의 양이 가장 많은 제품은 `소들녁 갈비탕`과 `요석궁 갈비가득 갈비탕`으로 내용량 대비 고기의 양이 각각 22.6%, 22.2%로 나타났다. 소들녘 갈비탕은 100g당 가격이 1082원으로 내용량 대비 고기의 양이 두 번째로 적은 피코크 진한 갈비탕(100g당 1176원)보다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요석궁 갈비가득 갈비탕은 100g당 가격이 1265원으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비쌌다. 이와 함께 내용물(고기+뼈) 중 뼈의 양과 고기의 양이 각각 얼마인지 조사한 결과 피코크 진한 소갈비탕과 강강술래 황제갈비탕은 내용물(고기+뼈) 중 뼈가 차지하는 양이 각각 60.4%, 60%로 고기의 양보다 뼈의 양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중 갈비탕에 들어있는 갈비의 양을 광고한 제품은 5개로 모두 TV홈쇼핑에서 판매한 제품이었다. 이 중 일부 제품은 측정한 갈비의 양이 광고보다 13.45g~17.94g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팩에서 뼈를 제외한 내용량을 기준으로 평균 나트륨 함량은 1276.8mg으로 1일 영양성분기준치(2000mg)의 63.8% 수준이었고, 최대 82.3%(1645.2mg)까지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개 제품별 100g당 포화지방 함량은 최대 13.5배(0.2g~2.7g), 지방 함량은 최대 8.1배(0.7g~5.7g), 콜레스테롤은 최대 3.8배(5.6mg~21.5mg) 차이가 났다. 이처럼 제품별 포화지방과 지방 함량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것은 고기 함량과 고기 자체의 지방 함량에 따른 차이로 파악된다. 지방 함량이 가장 적은 `오뚜기 옛날갈비탕`의 경우 조사 제품 중 내용량 대비 고기의 양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험대상 제품 모두 미생물 및 식중독균은 기준에 적합했고 이물은 검출되지 않아 보존료(5종) 검사에서도 시험대상 제품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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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벽산아파트(리모델링)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4일 금호벽산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은성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3월 5일 오후 5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서울, 경기도에 등록한 업체 ▲공고일 현재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재개발사업의 수주실적 보유업체 ▲공고일 현재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인가 업무 실적이 있는 업체 ▲최근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상 자본잠식이 되지 아니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으로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로 100(금호동1가) 일원 8만4501.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0개동 1707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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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마스크 수급 안정화 추가 조치를 내일부터 시행한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 조치`를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6일부터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생산업자도 당일 생산량의 10% 이내로 수출이 제한된다. 다만 마스크 생산업자가 경영상의 이유나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수출물량 등을 변경할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협의를 거쳐 식약처장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하고 공적판매처로 출고가 어려울 경우 식약처장의 사전승인을 받아 출고량과 출고시기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의료기관에서 수술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생산ㆍ판매 신고제를 수술용 마스크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번 추가 조치는 이달 26일부터 생산ㆍ판매ㆍ수출신고 되는 물량부터 적용해 오는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식약처는 수출제한과 공적판매처 출하 의무 조치를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과기부ㆍ산업부ㆍ중기부ㆍ농식품부ㆍ관세청 등이 참여하는 `마스크 수급 관계부처 TF`를 발족해 운영하고 개정된 긴급수급 조정 조치를 위반하는 행위나 거래량 조작, 고의적 신고누락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해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에는 이번 조치로 확보한 물량을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이와 별도로 식약처에서 확보한 물량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 국민들께서 생활하는 주변에서 지금보다 훨씬 편리하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특히 마스크 대란, 줄서기 등이 반드시 사라지도록 모든 역량을 총 집결해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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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동휠체어가 제품별로 주행 편리성, 배터리 성능 등 차이가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 제공 및 관련 기준 적합성 확인을 위해 장애인과 고령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 6개 업체의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주행 편리성, 배터리 성능 등의 품질성능 및 제품특성을 시험ㆍ평가했다. 시험 결과, 장애물 오름, 경사로에서의 안정성, 최대속도 등의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의료기기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행 편리성, 배터리 성능 등의 품질과 충전시간, 무게, 보유기능 등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장애물 오름, 경사로에서의 안정성, 최대속도 등의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 아울러 주행 편리성, 모든 제품이 `양호` 이상의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배터리 성능은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햇빛에 의한 색상변화는 모든 제품 이상 없었다. 충전시간, 무게, 보유기능 등에서 제품 간 차이 있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향후에도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다수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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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DJ DOC의 이하늘(49)이 1년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하늘의 소속사 슈퍼잼레코드는 지난 24일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았다.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이하늘 씨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하늘 씨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늘은 일반인 여성과 11년 열애 끝에 2018년 10월 10일 결혼에 성공했다. 그는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오랜 기간 사랑을 쌓아온 점이 큰 화제를 모았다. 결혼 후 이하늘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여자친구가 나 하나 보고 달려왔다. 결정을 내리기까지 오래 기다리게 했지만 이제는 그 친구가 꽃길을 걸을 수 있게 내가 길을 열심히 만들겠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기도 했다. 이처럼 아내에 대한 사랑을 보여 왔지만 1년 4개월의 짧은 결혼생활을 마감하며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하늘은 1994년 DJ DOC 1집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해 `머피의 법칙`, `미녀와 야수`, `여름이야기`, `DOC와 춤을`, `나 이런 사람이야`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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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호반산업ㆍCJ대한통운ㆍ대보건설에서 지난 1월 사망사고가 각 1건씩, 총 3건 발생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 중에서 지난 1월 한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회사의 명단을 공개했다. 호반산업은 지난 1월 21일 `인천검단AB15-2블럭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이 밖에도 씨제이대한통운, 대보건설 건설 현장에서도 각각 1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1월 한 달 동안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중 3개 회사에서 총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부터 사망사고 발생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특별ㆍ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1월 한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호반산업, 씨제이대한통운, 대보건설을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4건의 사망사고 발생한 건설회사에서 시공 중인 총 297개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에서는 벌점 140건을 포함해 총 733건을 지적(현장 당 평균 2.46건)하는 등 기존 정기점검(현장 당 평균 1.89건 지적) 대비 높은 강도로 진행됐다. 또한, 국토부는 지난 19일 부터 해빙기대비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해빙기 대비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에도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등 697개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히 실시하며, 사고다발 대형 건설사 특별점검, 지반침하 예방 특별점검, 소형 타워크레인 특별점검과 병행해 시행 중이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해빙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절개지 및 지하굴착 현장을 비롯하여 가시설, 타워크레인 등의 위험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집중 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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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의료용 `스마트워치` 국내 출시가 빨라져 이목이 쏠린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모바일 의료용 앱`만 허가받게 되면 스마트워치 등과 같은 기기를 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의료용 앱 안전관리 지침`을 개정ㆍ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모바일 의료용 앱`이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게 되면 스마트워치, 스마트폰과 같이 해당 앱과 연동되는 모바일 플랫폼은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 또한 의료제품의 시장진입 시기가 단축되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확한 데이터로 상시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모바일 의료용 앱 안전관리 지침`의 주요 내용은 ▲모바일 의료용 앱 형태별 예시 및 허가방안 ▲이미 판매된 모바일 플랫폼에 설치(판매)가능 ▲상용모바일 플랫폼 허가대상 제외 ▲모바일 의료용 앱 품질관리 운영 요령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지침 발간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이 의료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접목하는 모바일 의료용 앱을 개발하고 제품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모바일 기기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접목된 의료기기가 세계시장에 신속히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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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개그맨 김경진(37)과 모델 전수민(30)이 결혼한다. 김경진 소속사 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김경진과 전수민이 1년 넘게 만남을 이어오다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결혼식 날짜는 오는 6월 27일로 잡혀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수민 또한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평생 나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줄 사람이 준, 그래서 더 소중한 새해 선물"이라며 김경진이 준 선물을 자랑하기도 하는 등, 연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일밤`, `개그야` 등에서 활약했다. 웹드라마 `어바웃 러브`, 드라마 `유일랍미`, `왕은 사랑한다`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김경진TV`를 운영하고 있다. 전수민은 2008년 제인송 컬렉션을 통해 모델계에 입문했다. 개성있는 외모로 주목받으며 뉴욕, 런던, 밀라노, 베를린 패션위크 런웨이에 섰으며, 최근에는 필라테스 강사로 변신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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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선의 전염병을 예방이 손 씻기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25일 오전 9시 기준 893명의 확진자와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빨라지자 정부도 위기 수준을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시켰다. 전 세계 확산세도 빨라지고 있지만 백신 개발까지는 더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백신 완성에 최소한 1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으로 감염 예방에 치중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당부하고 있다. 2003년 WHO에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ㆍ사스) 대응을 총괄했던 데이비드 헤이먼 런던 위생 열대의학 대학원 교수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호흡기 질환 사태를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손을 씻는 것"이라며 "마스크가 전염병 예방에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많지 않다. 차라리 손을 자주 씻으라"고 강조했다. 미국질병예방센터(CDC) 또한 손 씻기가 `셀프 백신(do it yourself vaccine)`이라며 현재 최고의 코로나19 예방법이라고 권장하고 있다. 손 씻기가 코로나19의 예방으로 가장 대두되자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20초 이상 손을 씻을 수 있는 팁을 공개했다. `생일축하` 노래를 2번 부르면서 손을 씻으면 된다는 것. 아울러 교육부가 제작하고 질병관리본부가 검증한 `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 영상에서는 손 씻는 단계를 6개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한편, 손 씻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에도 소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 질병방지센터의 한 전문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소독은 손 소독만큼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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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집회로 중단됐던 경기 성남시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 공사현장이 다시 정상화됐다. 25일 성남시는 양대 노총의 조합원 고용 갈등으로 지난 1월 29일 시작된 금광1 재개발 공사현장의 맞불 집회가 지난 22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양대 노총의 집회는 금광1구역 재개발 현장 협력업체 3개 사가 민주노총 조합원 120명을 공사 현장에 고용하기 위해 계획했던 근로 교육이 발단이 됐다. 한국노총은 공정한 근로의 기회 보장을, 민주노총은 예정대로 120명 조합원 고용을 각각 주장하며 맞불 집회를 벌였다. 연일 계속되는 집회로 재개발 공사는 중단됐고, 확성기 소음, 교통체증, 불법주차 등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으며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다가오는 개학일에 불안을 호소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병 위기경보 `경계` 상황(현재는 `심각`)에서 매일 700~8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는 인근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 13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공동으로 주관해 집회의 직접 피해자인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11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한 `금광1 재개발사업 양대 노총 집회 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사태 해결에 나섰다. 대책협의회는 지난 14일 양대 노총과 시공자인 대림산업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회 중단과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한 조속한 타협안 마련`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하고, 이달 20일 대책협의회 위원장 등 주민대표, 한국노총, 성남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시공자 등 30명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이달 16일, 한국노총은 20일부로 집회를 중단했으며, 지난 22일에는 지난달(1월) 29일부터 타워크레인을 점거하고 고공 농성을 벌이던 한국노총 조합원이 자진해서 내려와 경찰에 연행되면서 25일간의 사태가 마무리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관계기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협력과 특히 대책협의회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양대 노총의 이해와 양보를 이끌어 내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 전 조기에 사태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시 광명로 300번길 14(금광동) 일대 23만3366㎡를 대상으로 건폐율 19.83%, 용적률 264.3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39개동 53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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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는 가운데 일본에서 치료제로 사용 중인 `아비간`의 국내 도입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현재 정부가 수입특례를 통해 아비간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할지 여부를 임상위원회와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비간은 일본 후지필름의 자회사인 후지필름도야마 화학이 개발한 신종플루 치료제다. 2014년 일본 정부는 기존 인플루엔자 치료제가 듣지 않을 경우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승인한 바 있다. 최근 일본은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아비간을 투약해 경증 환자의 증상 악화를 막는 데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임신부가 투약하면 태아에게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있어 임신부에게는 사용할 수 없는 약이다. 한편, 우리나라에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전용 백신이 없는 상태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에이즈 치료제 `칼레트라`를 투약해 효과를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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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충남 천안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 내에서는 계룡대에 근무 중이던 공군 중위(25)에 이어 두 번째 확진자다. 25일 충청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A씨(47ㆍ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3시 33분쯤 발열(37.9도) 증상이 나타나자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A씨는 선별진료소 방문 당시 병원 내에는 진입하지 않았으며 외부에 마련된 음압컨테이너에서 검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검사 후 자택 격리에 들어간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보건소로 이동해 역학조사를 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국가격리병원인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A씨에 대한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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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정비구역 일몰제를 피할 전망이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3일 구역 인근 잠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263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정관 승인의 건 ▲조합 예산ㆍ회계 규정 승인의 건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2020년 정비 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의 건 등 총 18개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투표에서는 단독으로 출마한 김정석 현 추진위원장이 토지등소유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초대 조합장으로 선임됐다. 장미1ㆍ2ㆍ3차는 2016년 6월 통합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조합 설립을 추진했지만 상가 소유자들과의 갈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상가 재건축협의회 출범 이후 동의서 징구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작년 말 조합설립동의율 75%를 달성했다. 현재는 80%를 넘는 동의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추진위는 이번 주 내로 송파구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서를 제출해 오는 3월로 다가온 정비구역 일몰제 적용을 피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1979년 건립된 총 3522가구(▲1차 2100가구 ▲2차 1302가구 ▲3차 12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특히 정부의 안전진단 강화에 앞서 송파구에서 이를 통과한 몇 안되는 재건축 사업지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3900여 가구 이상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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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서비스 R&D 활성화, 창업 촉진, 선도 기업 육성 등을 위해 올해 스포츠분야 연구개발비로 76억 원을 지원한다.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본 사업은 스포츠서비스 사업화지원, 창업촉진 기술개발사업, 선도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의 3개 분야로 나뉜다. 스포츠 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은 4개의 지정과제에 대해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실전형 태권도 경기를 위한 스마트 전자 판정 시스템 개발` 과제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 간 최대 15억38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안전한 실내 스포츠 활동을 위한 지능형 실내 환경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과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간 최대 21억975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개인 맞춤형 생애주기 스마트 피트니스 서비스 개발` 과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대 3년 간 27억975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발달장애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치료 기술 개발`과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대 3년 간 19억86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창업촉진 기술개발사업은 창업 7년 미만의 스포츠 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개 자유 과제에 대해 최대 2년 동안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1개 과제당 총 5억70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1년차 1억9000만 원 이내, 2년차에 3억8000만 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도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받은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과제를 공모한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선정해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2년 간 총 13억24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1년차에 4억4100만 원, 2년차에 8억8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공고 중인 스포츠 서비스 사업화 지원과 창업촉진 기술개발사업의 접수마감은 오는 3월 25일 18시까지며 선도기업 핵심기술개발사업은 별도로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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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국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K3리그-FA컵 등의 2월, 3월 일정이 모두 연기됐다. 우선 지난 24일 축구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리그 심판 운영 설명회와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오는 27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K3리그/K4리그 출범식은 모두 연기됐다. K리그 심판 운영 설명회는 올해부터 심판 운영을 맡게 된 KFA가 축구팬, 프로구단 관계자,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올해의 K리그 심판 운영 정책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심판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K3리그/K4리그 출범식은 디비전 시스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장으로 마련될 계획이었다. 3월 열리는 경기도 모두 연기됐다. K3리그와 K4리그는 오는 3월 7일 공식개막전과 8일 열리는 1라운드, 21일 열리는 2라운드를 모두 연기했다. FA컵도 다음 달(3월) 14일에 열리는 1라운드와 28일에 열리는 2라운드를 연기한다. 앞서 U리그도 3월 6일에 열리는 1라운드와 13일에 개최되는 2라운드를 모두 연기한 바 있다. 연기된 일정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재조정 후 다시 공유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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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한국어 수요가 높은 신남방ㆍ신북방 지역 중심으로 한국어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지난 24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해외 초ㆍ중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0년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학령기 해외 청소년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은 우리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고 국가 간 소통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첫걸음으로서 중요성이 매우 크다. 1999년 미국 현지학교에 한국어반이 최초로 개설된 이래, 우리나라의 국격 상승과 케이팝 등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재는 30개국 1635개 학교에서 14만5000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학습 중(2019년 기준)이다. 2020년은 해외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해, 작년 66억 원에 비해 90% 상향된 126억 원을 투자하며, 특히 한국어 교육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신남방, 신북방 지역에 대해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연내에 40개국 2000개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고 한국어 교재ㆍ교과서 개발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한국어 신규 채택을 희망하는 과테말라, 라트비아 등 8개국 및 시범운영을 희망하는 신남방ㆍ신북방 지역 4개국 등 한국어 교육 수요가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한국어 교과의 학년별ㆍ수준별 표준 한국어 교육과정을 제시하고 현지 국가와 협력해 한국어 교육과정ㆍ교재 개발을 지원해 시범운영 및 신규 채택 국가의 체계적인 한국어반 운영을 도모한다. 2022년까지 한국어 교원 파견 200명, 현지인 교원의 방한 몰입 연수를 250명까지 확대하고, 10개 현지 대학 내 한국어 교원(강사) 양성체계를 구축해 현지 한국어 교육의 자생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작년 대비 140% 증가한 132명의 한국어 교원 자격 소지자를 파견(이 중 70%는 신남방, 신북방 지역)하고, 우수 교원 확보를 위해 체재비도 20% 상향했다. 현지인 교원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신남방 지역 한국어 교원 150명에 대해 2주간의 방한 몰입연수를 신규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신북방 지역으로 점차 확대하며, 한국어 교육 학회와 연계해 신남방, 신북방 지역별 50명씩 현지 통합연수도 병행한다. 현지 정규 초ㆍ중등학교 교원으로서 자격과 소양을 갖춘 한국어 교원(강사) 양성을 위해 국내와 현지 대학을 연계해 올해는 신남방 지역 4개, 신북방 지역 2개 현지 대학 내 한국어 교육 학위과정 또는 1년 미만의 단기과정 개설을 지원한다. 해외 한국어교육의 거점인 한국교육원을 신설(베트남 하노이, 말레이시아 등)하고 현지 교육부 관계자와 양자 협상 등을 통해 한국어교육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어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폭증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필고사 방식에서 인터넷 기반 시험(IBT)으로 개편하고, 출제 방식도 문제은행 방식으로 변경하며, 말하기 평가도 신규 도입해 평가체계 완성도를 높인다. 그간 추진해온 해외 한국어 교육자ㆍ교육행정가 초청 연수, 한국어 말하기대회 등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한국어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해외 한국어 교육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및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함으로써 한국어 교육성과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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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안전점검 등 건축물 관리에 대한 궁금한 점, 화재안전보강사업의 신청부터 계획 수립까지 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건축물관리를 위한 정책과 기술의 연구ㆍ개발 및 보급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건축물관리지원센터로 지정했다. 「건축물관리법」이 시행되면 앞으로 해당 기관들은 연면적 3000㎡ 이상 집합건축물 등은 3년마다(준공 후 5년 이내 최초 실시) 건축물관리점검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은 건축사ㆍ건축분야 기술사 등이 구조안전ㆍ에너지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국토부의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중 하나로 선정된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자체 보유한 건축물점검ㆍ진단 기술, 인재교육원 운영 노하우 및 건축구조ㆍ건축사ㆍ에너지평가사 등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부실점검을 방지하기 위한 점검결과를 평가하고, 지자체 담당자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또한 건축물관리점검자 교육을 시행하고, 건축물 해체ㆍ철거 공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체계획서 검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소방기술사ㆍ건축구조기술사 등의 전문 인력을 통해 화재안전성능보강 사업의 신청뿐만 아니라 현장조사ㆍ보강공법 선정ㆍ예상비용 산출 등의 전문 컨설팅, 성능보강계획 수립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성능보강 결과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시공현장 또는 공사완료 건축물을 대상으로 모니터링도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축물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현장컨설팅, 지역 순회 설명회, 건축물관리점검ㆍ해체계획 매뉴얼 및 예상 FAQ 배포 등을 통해 일반 국민ㆍ지자체 등이 새로운 제도의 시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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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기청정기 성능을 과장해 광고한 업체들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8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ㆍ이하 공정위)는 `세균, 유해물질 99.9% 제거`, `초미세먼지까지 완벽제거` 등 차량용 공기청정기 제품의 공기청정 성능을 과장한 6개 사업자에게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6개 차량용 공기청정기 판매 업체들은 `세균, 유해 물질 99.9% 제거, 미세먼지 등 오염 물질 완벽 제거` 등 실제 측정 수치보다 과장하거나 제한 조건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광고했다. 공정위는 이처럼 실제 성능을 과장하거나 제한 조건을 축소한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공기 청정 제품의 유해 물질 제거 성능을 잘못 알리고 과장된 인상을 전달할 우려가 있어 이들 6개 사업자에게 경고 조치했다. 공정위는 최근 코로나 19 사태에 따라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틈타 잘못된 정보가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소비자원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코로나 19 예방`, `미세먼지, 바이러스 99.9% 제거`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ㆍ효과로 소비자들을 유인하는 행위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거짓ㆍ과장 정보가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및 예방하고, 점검 결과 위법성이 확인된 사안은 적절히 제재하고 유관 부처에 통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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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이달 23일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실내 관람기간에 대해 잠정 휴관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해양유물전시관,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각종 실내 관람기관에 대해 이달 25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잠정 휴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행정 조치에 따라 궁궐과 능도 실내관람 시설인 창경궁 대온실과 덕수궁 중명전, 세종대왕역사문화관 등은 휴관한다. 덕수궁 석조전은 지난 4일부터 이미 휴관 중이다. 다만 실내 관람시설이 아닌 궁궐과 왕릉은 이번 휴관조치에서 제외해 정상 운영(단, 문화재 안내해설은 지난 8일부터 중지 조치)하되, 관람객의 감염 예방을 위해 특별 방역이 시행된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범정부적인 대응지침 등에 따라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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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사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발주계획을 잠정 수립했다. LH는 지난 24일 총 20조5000억 원의 공사ㆍ용역 발주계획을 잠정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발주금액 10조3000억 원에 비해 약 2배 증가한 규모다. 특히, LH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등 경제여건을 감안해 올해 상반기 집행률을 작년 상반기 집행률 23%(2조4000억 원)에 비해 11%p(4조6000억 원) 확대해 연간 총 발주금액의 34%인 7조 원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공급확대 방안을 비롯한 토지 조성사업에 4조3000억 원(22.6㎢)을 발주하며, 이중 입주민의 교통편의 등을 위한 기반시설 관련 발주금액이 1조3000억 원(20개 지구, 38건)에 이른다. 또한, 주택사업은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른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생활밀착형 지원시설 건립 등에 16조2000억 원(9만3000가구)을 발주할 계획이다. LH는 발주금액 확대와 더불어 건설문화 혁신을 위한 제도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기술력이 있는 중견ㆍ중소업체들을 우대하기 위한 간이형 종합심사 낙찰제와 시공사의 노하우를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시공책임형 CM(건설사업관리 사업)를 비롯해 선진 발주제도를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주요 발주유형은 공사부문에서 ▲종합심사 127건(14조4000억 원) ▲간이형종심제 164건(3조1000억 원) ▲적격심사 606건(2조1000억 원), 용역부문에서 ▲적격심사 200건(2000억 원) ▲설계공모 67건(2000억 원)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2조8000억 원, 지방권이 7조7000억 원이며, 세부적으로 서울 1조8000억 원, 인천 4조7000억 원, 경기 6조1000억 원, 대전ㆍ충남 7000억 원, 세종시 1조 원, 부산ㆍ울산 2조 원, 전북 1000억 원, 경남 8000억 원, 기타지역 2조 원이다. LH 관계자는 "20조5000억 원의 발주계획을 통해 주거복지로드맵을 조기에 달성할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경제 전반이 침체된 상황에서 활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에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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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시장 선거개입ㆍ하명수사 의혹`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전 최고위원이 오는 4ㆍ15 총선을 앞두고 울산광역시 중구 지역 경선에 나선다. 지난 23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임 전 최고위원 등이 포함된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공관위는 울산 중구에서 임 전 최고위원이 김광식 예비후보와 2인 경선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장 선거개입ㆍ하명수사 의혹`에 연루된 임 전 최고위원은 김 예비후보와 본선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의 울산시장 후보경선에서 배제된 임 전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와 당은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정치 음모는 일명 공업탑기획위원회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이번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인 것처럼 정치공세를 펴는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김기현을 울산 중구 총선에 내보내라"며 "김기현이 왜 패배했는지 확인시켜주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동아일보는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송철호 울산시장과 백원우 전 대통령민정비서관 등이 연루된 사건을 검찰이 A4용지 71쪽 분량으로 정리한 공소장 전문을 공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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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브랜드 한화큐셀이 자사 태양광 모듈을 설치한 서울 양천구 소재 `신정이펜하우스5단지`가 서울시에서 열린 `2019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아파트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는 2013년부터 에너지 저소비 문화 형성을 위해 시행됐다. 한화큐셀은 2018년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 대여사업의 일환으로 `신정이펜하우스5단지`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 해당 발전소는 240kWp 규모로 매년 5000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2014년부터 5년간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된 한화큐셀은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5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과 주택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 소비자는 절감된 전기 요금의 일부를 대여료로 납부한 뒤 계약기간인 7년이 지나면 설비 소유권을 무상으로 양도받는다. 아울러 한화큐셀은 독일, 미국(주택용), 일본 등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독일에서도 자사 태양광 모듈을 설치한 에너지자립주택에 대해 연방경제기술부의 우수혁신상을 수상했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문장은 "저탄소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은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태양광 시장 활성화와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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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0일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35번길 32(원종동)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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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관광대국 프랑스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 수입에 타격을 받고 있다.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달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CNBC와 인터뷰를 갖고 "프랑스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30~40% 가량 줄었다"며 "프랑스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관광 수입은 562억 유로(약 74조790억 원)로, 국내총생산(GDP)의 8%가량을 차지한다. 프랑스 외무부에 따르면 2018년 프랑스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총 8940만 명으로 집계됐다. 프랑스 정부는 2020년까지 관광객 1억 명, 관광수입 500억 유로 달성을 목표로 두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해당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르메르 장관은 "매년 중국인 약 270만 명이 프랑스를 방문한다"며 "올해는 당연히 같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관광객이 감소한 이유는 코로나19 사태로 여행 수요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고 있다. CNBC는 "코로나19 사태로 여행 수요가 감소해 현재까지 20만 건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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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법제처는 다음 달(3월) 1일부터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0년 제13기 어린이법제관` 130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법제처는 어린이들이 준법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2008년부터 어린이법제관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서 어린이법제관을 모집해 한 해 동안 법령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온라인 법제교육과 함께 토론마당, 퀴즈대회, 법안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입법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제13기 어린이법제관은 어린이법제처 홈페이지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활동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되는 홍보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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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검경,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과 국토부 소속 특사경으로 구성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반(이하 부동산 단속반)`이 유튜브, 인터넷 카페 등에서 활동하는 무등록 부동산 중개 및 탈세 등에 대해 본격 단속을 개시했다. 부동산 단속반은 기존 단속대상인 업다운 계약, 청약통장 불법거래 등과 함께 집값담합,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불법 중개행위 등을 단속한다. 특히 부동산 정보를 소개하면서 유료 온ㆍ오프라인 강의로 연결해 영리활동을 하는 유튜브 스타강사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그간 처벌 조항이 없어 방치됐던 집값담합 행위도 이달 21일부터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집값담합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집값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기 위해 매매 가격을 서로에게 강요하는 행위다. 국토부는 부동산 단속반 출범 전부터 이미 수도권 10여 개 단지의 집값담합에 대한 제보를 접수하고 조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금 상담을 하면서 부동산 매매 과정의 각종 탈세 기법을 가르쳐주는 일부 온라인 강의도 조사 대상이다. 박선호 국토부 1차관은 "최근 시중에서 부동산 절세 기법을 알려주는 사례가 있는데 상당수가 불법 또는 탈법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공인중개사 자격 없이 매물 중개에 나서면 「공인중개사법」 위반, 건설사 등의 의뢰를 받고 특정 부동산을 홍보하는 행위를 하면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사안이 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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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조세정의 실현 및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고액ㆍ상습체납자 2800명에게 `명단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1000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ㆍ상습체납자인 개인 2067명, 법인 733개가 사전안내 대상이다. 체납액은 개인 786억 원, 법인 367억 원 등 총 1154억 원에 달한다. 경기도는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을 확정했으며, 이번 사전안내를 시작으로 납부촉구와 함께 6개월간의 소명기회를 부여한다. 사전안내문을 받은 체납자가 명단 공개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하거나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 처분 또는 회생계획의 납부일정에 따른 성실 분납 중이어야 한다. 지방세 불복중인 경우에는 소명기간 내 관할 시ㆍ군에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오는 10월 중 납부확인 및 접수된 소명자료를 기초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 후, 올해 11월 18일 명단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지방세 고액ㆍ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는 물론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 가택수색, 강제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고의적 재산은닉, 포탈 행위자에 대해서는 조사ㆍ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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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올해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총 70개 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TV광고 지원 대상에는 주식회사 푸드나무, 다산지앤지 등 36개 사가 선정됐으며, 라디오광고 지원 대상에는 코코도르, 로이체 등 34개 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TV광고의 경우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500만 원까지, 라디오광고의 경우 제작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규모는 총 17억2000만 원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광고 전문가가 방송광고 기획, 제작 및 집행 전 과정에 걸쳐 자문하는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방송광고 송출비도 최대 70%까지 할인된다.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방송광고에 접근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방통위가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주식회사 컬리, 밀리의 서재, 호갱노노와 같은 기업들이 이 사업을 통해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을 받아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들의 경우에도 전년대비 매출액이 20.9% 증가하고 고용자 수는 697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경쟁력의 근간인 중소기업들이 방송광고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집행이 늘어나 방송광고 시장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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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스라엘 정부가 한국인 여행객들을 되돌려 보내기 위해 마련한 전세기 2대가 오늘(25일) 모두 도착한다. 이날 KBS 등 보도에 따르면 1차 전세기는 지난 24일(한국 시간) 밤 11시 한국인 관광객 약 220명을 태우고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늘(25일) 오전 9시 도착했다. 오늘 오후 3시쯤에는 한국인 관광객 200여 명을 태운 2차 전세기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천공항에서 공항 내 검역을 거친 뒤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스라엘 정부는 자국으로 여행 온 한국인 관광객들이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했지만, 한국행 정기 항공편이 충분치 않자 이스라엘 정부가 비용을 부담해 전세기 마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이스라엘에는 입국한 지 14일이 지나지 않은 한국인 약 1600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입국 금지로 대한항공 직항편이 취소된 상황에서 이중 500여 명이 모스크바와 태국 등을 경유하는 항공편으로 이스라엘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현지에 남은 한국인 관광객은 1000명 미만인 것으로 파악됐다. 두 차례의 전세기로 한국인 관광객 400여 명이 귀국하면, 이스라엘에 남은 한국인 관광객의 수는 약 50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정부는 귀국을 희망하는 한국인들을 추가로 파악한 뒤 내일 3차 전세기를 투입할지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4일 이스라엘 측은 한국인들의 귀국을 위해 일체의 비용을 부담해 2대의 전세기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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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북부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기본계획 수립 후 3년 만이다.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북부지역 장애인과 가족들,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립되는 시설로, 20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양주시 삼숭동 일대 652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2년 개관할 예정이다. 도는 완공 시 북부지역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센터에는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 경기북부 권익옹호기관, 경기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보조기기 북부센터 등 도가 직접 관리하는 북부지역 장애인센터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스마트종합민원 상담센터, 장애인 생산품전시장, 장애인 식생활체험관, 보조기기 수리센터, 강당, 교육장, 회의실 등의 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한일 경기도 북부사회복지과장은 "경기북부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조기에 완공해 북부지역 장애인과 관련 기관ㆍ단체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기 북부 16만여 명의 장애인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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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KBO 퓨처스리그가 오는 3월 24일 오후 1시 강화(LG-SK), 서산(두산-한화), 익산(롯데-KT), 함평(NC-KIA), 문경(삼성-상무) 등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북부(한화, LG, 두산, 고양(히어로즈), SK)와 남부(상무, KT, KIA, 롯데, 삼성, NC)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는 KBO 퓨처스리그는 동일리그 팀간 17차전(홈 9경기, 원정 8경기), 인터리그 팀간 6차전씩(홈 3경기, 원정 3경기) 대진이 편성돼 북부리그는 팀당 104경기, 남부리그는 팀당 115경기씩 총 605경기를 펼치게 된다. 퓨처스리그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이며,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서머리그 기간으로 혹서기 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모든 경기를 야간경기인 저녁 6시로 편성했다. 또한 서머리그 기간 중에는 KBO 리그 구장 및 춘천, 군산, 울산, 기장 등 KBO 리그 외 구장에도 경기를 편성했다. 번외경기로는 롯데, NC, 삼성이 일본 NPB의 소프트뱅크와 각 3경기씩 총 9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퓨처스리그는 구장 상황에 따라 일부 경기의 개최 장소가 변경될 수 있으며, 모든 경기는 취소 시 재편성 되지 않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KBO 측은 "확산 추이를 지켜보면서 상황별 대응을 검토 중"이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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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립병원을 `코로나19 비상진료체계`로 전환하고 `어린이 전용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현재 국내 코로나19 어린이 환자는 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4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기능 강화, 서울시 공무원 시차출근제 전면시행, 은평성모병원 집중방역, 5700여 개 어린이집 2주 휴원, 돌봄시설 휴관 등을 골자로 한 7대 선제적 대응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은 `어린이 전용 선별진료소`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야간 및 주말에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어린이 전용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신속한 진료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시립병원 가운데 서울의료원, 서남병원은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돼 입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413개 병상을 확보했다. 앞으로 900여 개의 병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북부병원은 일반 진료를 축소하고 코로나19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한편, 어린이 환자의 의심증상에도 `중국방문`을 한 적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선별 검사가 거부되고 있다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 회원 전용 홈페이지에는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보건소와 종합병원이 어린이 환자의 검사를 거부했다는 내용의 사례가 잇따라 올라왔다. 소아청소년의사회 한 관계자는 신종 플루, 메르스 때와 같이 어린이ㆍ청소년에 대한 방역망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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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공사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의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이하 간이형 종심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조달청은 간이형 종심제 대상공사를 25일 입찰 공고분인 `경기북부경찰청 별관증축사업 건축공사`, `신안 압해-송공 도로시설개량공사`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약 1조1000억 원 규모의 간이형 종심제 입찰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간이형 종심제는 중소 규모 공사에서도 가격과 기술력을 종합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연말 심사기준이 마련되고 입찰 시스템 정비 등을 거쳐 시행됐다. `종합심사낙찰제`는 300억 원 이상이 대상이며, 공사 수행능력ㆍ가격ㆍ사회적 책임을 종합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한다. `간이형 종심제`는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이 대상이며, 공사 수행능력 평가기준은 완화하고 가격평가 기준은 강화해 중소업체의 입찰부담은 경감하면서 낙찰률은 상승할 것으로 조달청은 기대했다. 정재은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간이형 종심제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현장의 이야기를 잘 반영해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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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신천지 측으로부터 전체 신도명단을 제공받아 이들에 대해 코로나19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ㆍ본부장 정은경)는 오늘(25일) "신천지 교회 측과의 협의를 통해 전국의 신천지 교회 전체 신도 명단과 연락처를 협조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천지 전체 신도수는 21만5000명 규모이며, 연락처 갱신 상황에 따라 수치가 얼마든지 변동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본은 "어제 국무총리 비서실 민정실장을 중심으로 신천지 측과 긴밀한 협의를 한 결과 전체 신도명단 제공, 보건당국의 검사 적극 협조, 교육생의 검진 유도 등 신천지 교회 측의 협조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정부는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상향시킨 이상 신천지 교회 측의 자발적인 협조가 없을 경우 법적인 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는 의지를 강조한 끝에 신천지 측의 전향적 협조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중대본은 신천지 교회 측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부에 개인정보 유출 방지 및 보안 유지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정부는 성명을 제외한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에 대해서 제공받기로 신천지 측과 잠정합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25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신규환자가 60명 추가돼 총 89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8명이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60명은 서울 2명, 부산 3명, 대구 16명, 경기 5명, 경북 33명, 경남 1명이다. 8번째 사망자는 107번째 환자로 분류됐던 53년생 남자로 청도 대남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관련성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다. 전세계 코로나19 환자는 총 7만9220명이다. 이중 중국 확진자는 7만7658명, 사망자 2663명이다. 중국은 집계방식을 바꾼 이후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세가 크게 줄었다. 이어서 한국 893명(사망 8명), 일본 868명(사망 4명), 이탈리아 229명(사망 6), 싱가포르 90명, 홍콩 81명(사망 2), 이란 43명(사망 8)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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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제5대 감사자문위원들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이하 자문회의)는 학계, 산업계, 변리업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전문가와 소속 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위촉받은 자문위원들은 ▲자체 감사운영 및 감사제도 개선 ▲공직 복무관리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 등 특허청 감사업무 전반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자문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자체감사활동에 대한 성과 공유, 계약질서 문란 등 취약분야 점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 차단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감사방향 및 특허청의 청렴도 제고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소극행정 사례 점검,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청렴 거버넌스 활성화, 공직자 사기진작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천세창 특허청 차장은 "감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감사위원들이 지혜와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조언해 달라고 당부했다"며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주신 의견은 충분히 검토해 향후 감사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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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제1회 kt wiz 팬 응원 공모전을 개최해 관심을 모은다. `우리가 kt wiz를 응원합니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kt wiz 팬들이면 개인과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내가 바라는 2020 kt wiz`라는 팀 응원 부문과 `내가 응원하는 kt wiz 플레이어`의 선수 응원 부문으로 나뉜다. 구단과 선수를 응원하는 응원 피켓, 편지, 캘리그라피, 네온사인 등 모든 형식의 응원 도구가 접수 가능하다. 단, 가독성 높은 크기와 글씨체의 사용을 권장하며 응원 도구의 크기는 A3 용지 사이즈 제작해야 한다. 또한 모든 응원 도구의 뒷면에는 응모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제출 방법은 크게 방문 접수와 택배 접수의 2가지다. 방문 접수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수원 KT 위즈 파크 중앙 위즈홀 내부에 위치한 경비실에 방문해, 응원 도구를 전달하면 된다. 단 시범 경기가 펼쳐지는 기간인 오는 3월 19일과 20일은 위즈홀 옆에 위치한 `위즈 센터`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택배 접수는 응원 도구를 수원 KT 위즈 파크의 주소(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893)로 선불 택배를 발송하면 된다. 이렇게 접수된 모든 응원 도구들은 프론트와 선수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24일 결선 진출 작품 20개를 구단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최종 당선작 15개는 같은 달 27일 발표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팀과 최우수상 4팀, 우수상 10팀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응원하는 선수와의 만남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선수의 애장품과 사인볼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최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2020 시즌 kt wiz 래플리카 유니폼과 함께 응원하는 선수의 사인볼이, 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응원하는 선수의 사인볼이 증정된다. 특히 결선 진출 20개 작품들은 1루(홈) 선수 출입구 내부에 위치한 전시관에 1년 간 전시되어 출ㆍ퇴근하는 KT 선수들에게 팬들의 사랑과 에너지를 불어넣게 되며,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전시관 등 구장 내부를 투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어플리케이션 위잽(wizz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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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생활권 내 가로수 및 공원수로 식재된 수목의 병해충, 기상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리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수목 관리 이력 정보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시내엔들`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이번 시스템은 나무별로 부착된 표식(NFC)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수목의 실시간 상태, 관리 이력 등의 정보를 서버에 저장하며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의 현재 위치뿐 아니라 주변에 있는 수목의 정보도 지도에 함께 표시해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수목 관리작업은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식재시기 조정 등 각 작업이 적정한 시기에 시행돼야 하지만, 현재까지 작업 이력은 주로 수기로 작성돼 온 데다 그마저 제대로 취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미비해 정확한 수목 관리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생활권 수목의 관리 이력이 실시간으로 수집ㆍ활용되고 이를 토대로 수목 관리 분야가 원활하게 운영된다면 시간, 인력 및 비용 등 불필요한 예산 낭비 또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산림청은 기대했다. 이상현 산림병해충연구과 과장은 "도시 미세먼지 해결사인 가로수, 공원수 등에 문제가 생겼을 때 수목 관리 이력을 확인해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목 관리 이력 정보화 시스템을 많은 사람이 현장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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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은 `빅텐트`와 `폴리널리스트`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초당파 연합`, `포괄 정당`과 `정치 참여 언론인`을 선정했다. `빅텐트`는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견해에 한하지 않고 여러 세력을 아우르는 연합체를 가리키는 말이며, `폴리널리스트`는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전ㆍ현직 언론인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빅텐트`의 대체어로 `초당파 연합`, `포괄 정당`을 ▲`폴리널리스트`의 대체어로 `정치 참여 언론인`을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빅텐트`와 `폴리널리스트`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들을 `초당파 연합`, `정치 참여 언론인`과 같은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의 다듬은 말이 아니더라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얼마든지 어려운 용어를 대체해 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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