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안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확보 재도전에 나섰다. 수안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득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정한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301번길 31(수안동) 32-43 일원 4만49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9%,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 동해선 동래역 및 4호선 수안역ㆍ낙민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안초, 낙민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동래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안1구역은 같은 해 7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 산하 대전특수교육원(원장 류재상)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실무사, 신규 특수사회복무요원 등 3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특수교육 지원인력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집합연수(50명)와 쌍방향 실시간 원격연수(260명)를 병행하여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능동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연수 내용은 대전 특수교육 정책 방향,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방안,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 지원의 실제,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위한 실천 가이드 등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마련했다.  또한 노동법 전문가와 함께하는 권리 보호 교육, 회복탄력성과 자기돌봄, 연금 활용 교육 등 감정노동 시대에 필요한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미래 설계를 위한 강좌도 구성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지원인력이 더욱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특수교육 지원인력은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중요한 교육 구성원”이라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전국에는 176개의 교육지원청들이 교육감들의 빛좋은 공약들을 학교 현장과 접목시키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을 릴레이 인터뷰하며 다음은 김선자 동부교육장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24대 정근식 교육감의 5대 비전 선포가 있었던 지난 22일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아홉 번째 주자로 나선 김선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장 먼저 학생들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학생들과 학부모의 소통 부족과 양육이 방식이 원인 중의 하나이며 청소년들의 자살 예방을 위해 ‘동부 온 마음행복 플랫폼’ 구축에 대해 강조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김 교육장에 따르면 ‘온’이라는 말에는 (全 all, whole, 溫, on)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온’이라는 한 글자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사와 직접 살을 맞대고 있는 동부교육지원청의 정책방향을 한눈에 읽을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지난 3월 1일 자로  동부교육장으로 부임한 김 교육장은 “제가 취임한 후 가장 큰 현안은 두 가지가 있었고 이를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고 “하나는 청소년들의 사회 정서 마음 건강 문제로 우울해하는 아이들이 많아 그 아이들을 어떻게 건강하게 잘 성장시킬 수 있을까 하는 과제가 하나 있었고, 또 다른 하나는 관내의 신규 교사 비율이 높아서 신규 교사들이 교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까”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 중의 한 가지가 ‘자살률 1위의 오명을 벗자’는 내용이 포함될 정도로 우리 사회의 자살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특히 청소년의 자살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자살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6월 초에 실시된 온뜰협의회(팀장급이상 간부들이 모인 협의회)의 워크숍에서 ‘사회정서 마음 건강에 관련된 대책’을 협의 주제로 정했었다”고 설명하고 “그 협의회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동부 온 마음행복 예방 플랫폼’을 만들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교육장은 “지금까지 정책이 사후에 치중돼 있었는데 이제는 예방 교육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하고 “우리 교육지원청의 9개 부서 모든 직원들이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게이트키퍼가 돼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서 현장과 연결된 따뜻한 지원을 하자고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정근식 교육감의 ‘미래를 여는 협력으로’의 슬로건에 대해 김 교육장은 “‘미래를 여는 협력으로’라는 슬로건에는 서울교육이 마주한 다양한 과제를 어느 한 주체의 힘만으로 해결하기보다 학교와 교육청, 가정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연결하고 함께 해법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협력’을 학교와 학교를 연결하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것에서부터 실천하고 있다”면서 “대표적으로 관내 학교를 지구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학교가 가진 경험과 우수한 교육활동을 서로 나누고 공동의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교장·교감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대표학교장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학교 지원에 반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 교육장에 따르면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평가 혁신 및 AI 연수’를 통해 학교별 요구와 여건에 맞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저경력 교사 러닝크루 연수’를 통해 선배 교원과 동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육장은 “이처럼 동부가 생각하는 협력은 새로운 사업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가 가진 역량을 서로 연결하고 필요한 곳에 적절한 지원을 이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연결의 범위를 더욱 넓혀가고자 하며 학교와 학교의 협력을 넘어 교육지원청 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동대문구와 중랑구의 지역 자원 및 관내 대학교와 학교 교육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여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장은 특히 “AI·디지털교육, 학생 마음건강, 사회정서교육 등 미래교육의 주요 과제들도 개별 사업으로 추진하기 보다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의 일상 속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협력의 시작은 연결이고 협력의 완성은 학생의 성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 학교를 연결하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며 지역과 교육을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교육 파트너로서 ‘미래를 여는 협력으로’라는 서울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동부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미래는 정해진 답을 빨리 찾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새로운 답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열어 간다”고 설명하고 “지금 당장의 성적이나 한 번의 실패로 자신의 가능성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 할 수 있는 것을 천천히 발견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한 걸음씩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면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저마다의 속도와 빛깔로 성장할 충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하고 “학부모님께는 자녀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자녀와 오늘의 자녀를 애정어린 눈으로 살펴보고, 성장의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아이들이 시행착오를 겪을 때 곧바로 답을 제시하기 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길러 주는 중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고 한다”고 역설하고 “매사에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아이들과 교육을 바라봐주시고 학교와 교사를 믿고 교육활동의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김 교육장은 여기서 한걸음 더 들어가 “오늘날 우리 사회는 개인주의가 만연해지고 치열한 경쟁이 심화되면서 무언가를 ‘함께’ 해나가는 협력의 가치가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고 짚고 “아이들조차 타인과 소통하고 연대하는 법을 배울 기회가 줄어들면서 ‘협력’이란 개념을 체감하지 못한 채 홀로 고립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면서도 “하지만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혼자만 앞서가는 사람이 아니라 타인의 생각에 귀 기울이고 함께 새로운 해법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우리 교육에 ‘협력’이라는 교육철학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이유”라면서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이 먼저 협력의 본을 보여줄 때 우리 아이들도 삶 속에서 협력의 가치와 온기를 온전히 배울 수 있다”고 덧붙이고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저의 교육철학이자 리더십은 ‘새임보트(A Same Boat) 정신’”이라고 피력했다.  이는 박사과정 때 대학원장인 최은수 교수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앞으로 서로 도와가며 끝까지 학업을 완주할 수 있도록 우리 교수님들과 선배들이 새임보트가 되어주겠다”고 하셨던 말씀이라고 기억했다.  또한 “제가 잠실초등학교 교장이었을 때 정근식 교육감께서 신년하례회에서 ‘우리가 밤에 배를 타고 항해를 하다보면 길을 잃을 수 있는데, 그때 길을 잃지 않도록 기준이 되는 것이 북극성”이라고 설명하고 “교육지원청도 정책을 결정하고 일을 할 때 마치 북극성과 같은 학교와 학생들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항해를 하자’고 하신 말씀과 맥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모두가 한 배를 타고 있는 선원이라 생각하고 같이 힘을 합쳐 북극성을 향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지원청이라는 마음을 잊지 말고 서로 협력하자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교육장의 임무를 다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교사 시절 10년 넘게 근무했고 장학관을 시작했던 동부교육지원청으로 돌아오며, 교육지원청이 ‘학생과 학교의 안녕과 성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항해하는 공동체로서 ‘새임보트 정신’으로 지원청 내부의 연대와 현장 지원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 했으며 다음 릴레이인터뷰 대상을 서울 교육장 협의회 대표인 강순원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추천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ㆍ2공구 내 조성토지 공급계획을 승인하고, 업무용지와 주차장 용지에 대한 분양 절차를 추진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획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의 요청을 받아 조성토지의 공급 시기와 공급 방법 등을 수요자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한 뒤 승인한 것이다. 공급 대상은 1공구 엄무용지 1필지(1만7262.1㎡), 2공구 주차장 2필지(1만27㎡) 등 총 3필지(2만7289.1㎡)다. 공급은 「새만금사업지역 토지공급기준」에 따라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급가격은 복수의 감정평가 결과를 기초금액으로 한국자산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를 통해 최종 낙찰가격으로 결정된다. 새금만개발청은 분양 과정에서도 수요자의 혼선을 줄이고 신뢰도를 높이고자 매매계약 시 유의사항 등을 분양공고문에 명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에서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행정적 보완 조치를 마쳤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첨단기업들의 잇따른 입주로 새만금지구 국가산단에 대한 관심과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 분양 과정에서도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부천시가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주민들과 마스터플랜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부천시는 이달 2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주민 20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최근 수립을 완료한 마스터플랜의 주요 내용과 다음 달(8월) 4일 시행되는 개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신속 추진 시책 등을 안내했다. 마스터플랜은 ▲도시비전 방향 설정 ▲토지이용 구상 및 계획 ▲부문별 계획 ▲미래주거 핵심전략 ▲특별정비예정구역 모델 구축 등 5개 부문을 중심으로 소개됐다. 이어 재건축사업 추진 절차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신속 추진 지원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시기, 사업시행자 선정 방식, 사업 추진 일정 등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분담금 및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입주자대표회의 겸직 가능 여부 등 다양한 질문이 나왔으며 시는 이에 대해 상세히 답변했다. 시는 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특별정비(예정)구역별 찾아가는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특별정비계획을 차질 없이 수립하고 재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관에서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시민공청회를 추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6월) 30일 1차 공청회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시민ㆍ시의회ㆍ자치구ㆍ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올해 안으로 제3차 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조속한 승인과 민선 9기 내 6개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뤄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과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양재환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제3차 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고, 이청원 서울대학교 교수가 제3차 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실질적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과 과제 발표를 맡는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한신 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도시철도 현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할 예정이다. 수렴된 추가 의견은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청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전자문서, 우편 등을 통해 공청회 당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서울의 도시철도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의회를 비롯해 국회ㆍ자치구ㆍ지역 주민이 긴밀히 협력하는 굳건한 협치의 계기가 돼 제3차 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실질적 추진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가구를 공급한다. 경기도는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일원 오피스텔 32실,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일원 오피스텔ㆍ아파트 36가구를 착공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안산시 월피동 주택은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며, 용인시 김량장동 주택은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 이후 GH가 매입 절차를 완료하고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해당 주택은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해 최초 입주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맺고,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약정형 매입임대사업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추락사고 위험에 취약한 공사금액 5억 원 미만 소규모 민간 건설공사장에 안전용품 600개를 지원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전신 안전벨트 200개와 안전각반(보호대) 400개를 도내 31개 시ㆍ군에 배부했으며, 시ㆍ군은 추락 대상 공종이 있는 건설공사장에 배부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공사금액 5억 원 미만의 민간 건설공사장이다. 안전 관리 인력과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추락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소규모 현장의 보호구 착용을 확대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도내 건설공사장 사고 사망자 91명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54명으로 전체의 59.3%를 차지했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규모 건설공사장의 보호구 착용률을 높이고 현장 근로자와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강화해 추락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는 전신 안전벨트 등 기본적인 보호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추락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소규모 민간 건설공사장에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을 지원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9일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2차)을 시행한다. 하도급대금지급보증제도는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이행하는 제도다. 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대금지급보증제도를 정착시켜 지역 중소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하도급 수주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시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올해 1월 1일 이후 시 지역 건설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 원도급사의 등록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하도급사는 시 지역 등록업체에 한한다. 지원 금액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이며,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달(7월) 14일 1차 사업시행기간 접수된 11건에 대해 2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보증 규모는 36억 원에 달한다. 시는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사업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 그간 민간 발주 공사에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이 공사비에 반영되지 못하고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직불합의)를 통해 보증서 발급 의무를 면제받는 사례가 관행적으로 이뤄졌다. 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원도급사와 발주자의 재무 건전성이 악화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민간 공사 부문에서도 하도급대금지급보증제도의 정착을 위한 비용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제기돼 왔다. 다음 달(8월) 11일부터는 개정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만 원 이하 소액 공사를 제외한 모든 건설 하도급 거래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의무화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의무화되는 만큼, 지역 건설업계가 제도 변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안정,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중동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현금청산자 및 영업손실 등 손실보상 등의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468번길 70(중동) 일원 7만10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1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34가구 ▲36㎡ 64가구 ▲44㎡ 17가구 ▲65㎡ 32가구 ▲74㎡ 38가구 ▲84A㎡ 29가구 ▲84B1㎡ 83가구 ▲84B2㎡ 29가구 ▲84C1㎡ 62가구 ▲84C2㎡ 29가구 ▲84D㎡ 133가구 ▲84E㎡ 23가구 ▲84F㎡ 61가구 ▲98A㎡ 114가구 ▲98B㎡ 21가구 ▲112A㎡ 61가구 ▲112B㎡ 61가구 ▲128A㎡ 24가구 ▲128B㎡ 24가구 ▲144㎡ 24가구 ▲97T㎡ 21가구 ▲131A㎡ 6가구 ▲131B㎡ 6가구 ▲146㎡ 6가구 ▲150BP㎡ 1가구 ▲148DP㎡ 1가구 ▲201AP㎡ 1가구 ▲201BP㎡ 1가구 ▲230DP㎡ 1가구 ▲86_LT㎡ 8가구 ▲97A_LT㎡ 4가구 ▲97B1_LT㎡ 12가구 ▲97B2_LT㎡ 4가구 ▲97C1_LT1㎡ 4가구 ▲97C1_LT2㎡ 4가구 ▲97C2_LT㎡ 4가구 ▲96D_LT㎡ 20가구 ▲97E_LT㎡ 4가구 ▲97F_LT㎡ 8가구 ▲111A_LT㎡ 16가구 ▲111B_LT㎡ 4가구 ▲125A_LT㎡ 8가구 ▲125B_LT㎡ 8가구 ▲140A_LT㎡ 4가구 ▲140B_LT㎡ 4가구 ▲156_LT㎡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이 약 455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송초등학교, 동백중학교, 신도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탑마트, GS더프레시, 오산공원, 거미줄공원, 와우공원, 와우산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중동5구역은 202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북구는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5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1258-1(화명동) 일대 1만40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38가구 ▲74㎡ 69가구 ▲84㎡ 141가구 ▲104㎡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28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잠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GS더프레시, CGV화명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화명2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8 · 뉴스공유일 : 2026-07-2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지난 24일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제12대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백서에는 대전교육의 미래 비전과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담겨 있다”며 “교육청 각 기관과 부서는 제안된 정책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새로운 교육 정책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12대 대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대전교육의 미래 비전과 공약 이행계획을 담아 발간한 활동 백서를 교육청에 공식 전달하고, 그동안 힘써온 인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인수위원 12명과 부교육감, 기획국장, 교육국장, 행정국장, 감사관 등 교육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획담당사무관의 사회로 활동 백서 전달, 감사패 전달, 인수위원장 인사 말씀, 교육감 인사 말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27일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8대 정책 100대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두 차례 언론브리핑으로 공개된 분과별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종합해 안내하고 공약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자 마련됐으며 △기본책임교육 △인성·민주시민교육 △글로컬(Glocal)교육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등 4대공약으로 분류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4년, 인천교육 공약이행률 99.1%로 약속을 지키는 교육청임을 증명해 왔다”며 “남은 임기를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있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개방·소통·참여’ 원칙 아래 8대 분과, 4대 특별위원회, 정책자문단으로 조직됐으며 관리자·교사·학부모·교직원 단체 및 노조 등 교육공동체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게시판과 총 9,633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8대 정책 100대 과제를 관통하는 비전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이다.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읽고 경험하며 성찰하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인간다움’의 힘이 교육의 본질이라는 도성훈 교육감의 교육 철학에 기반했다.  읽걷쓰 교육이 길러낸 ‘질문하고 사유하는 인문학적 힘’ 위에 ‘AI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힘’을 더해 인천 학생이 ‘성장’과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8대 정책 중 읽걷쓰로 다지는 ‘기본책임교육’분야에서는 ▲5~9세 조기독서 전면화 ▲기초학력완전책임제 운영 ▲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AI융합·생태·평화교육’분야에서는 ▲읽걷쓰AI 리터러시 교육 추진 ▲AI융합교육센터 구축 ▲생태평화교육 실시 등을 추진한다. 또한 올바른 성장을 돕는 ‘인성·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민주평화 100길’을 통한 체험 중심 민주·평화교육 운영 ▲학생회 정·부회장 공약이행비 확대 등을 지원하며, 결대로 나답게 크는 ‘진로·진학·직업교육’을 위해 ▲진로·직업 멘토단 5,000명 확대 ▲공·명·정·대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직업계고 전환·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로 성장하는 ‘글로컬(Glocal)교육’분야에서는 ▲인천 길 바로 알기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연 10,000명 운영 ▲이주배경학생 맞춤 지원 및 다문화교육 기반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교육’분야에서는 ▲공립유치원 근무 여건 개선 ▲과밀특수학급 제로화를 위한 학급당 학생 수 하향 조정 ▲평생학습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믿고 맡기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학교폭력·디지털폭력 대응 시스템 구축 ▲학생 몸·마음 건강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개인형 이동장치 등 교통안전교육 등을 추진하고 지원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위해 ▲학교현장지원 과제 발굴 ▲교육균형발전대상교 예산 및 교육활동 지원 확대 ▲학생성공버스 지원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도 교육감은 100대 과제 중에서 ‘교육활동보호’와 ‘학교현장지원’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2024년 전국 최초로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한 데 이어 이번 공약실천계획에 따라 ▲수사 착수 전 교육감 의견서 제출 ▲교원의 정당한 면책권 보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연무초등학교(교장 박경옥)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을 5월 18일부터 7월 27일까지 운영하며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문화예술 치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의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성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연무초등학교 위(Wee)클래스와 예술문화교육협동조합이 협력해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연무초 2학년 1반과 2반 학생 전원이 참여했으며, 총 10회기에 걸쳐 매주 월요일 음악실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친구야! 춤추며 놀자!’​를 주제로 탈춤과 부채춤 등 우리 전통무용과 미술 치유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무용 활동을 통해 탈춤과 부채춤을 배우며 몸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다양한 미술 치유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걱정 인형 만들기, 힐링 악기 제작, 친구를 표현하는 클레이 활동, 나만의 보금자리 표현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학교 관계자는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은 단순한 예술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협동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또래 관계 향상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면서 “활동 과정에서는 사전·사후 심리검사와 효과성 조사도 함께 실시해 학생들의 정서 변화와 프로그램의 치유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춤을 추고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이 편안해졌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수업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평소에는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그림과 춤으로 나타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친구들과 서로 응원해 주면서 더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박경옥 교장은 “학생들이 문화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위(Wee)클래스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예술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무초는 ‘소중한 우리, 수원화성과 함께, 배움이 즐거운 학교’라는 교육비전 아래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교육과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학교가 학생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교육공동체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27일, 청렴 유공자 인센티브 부여, 부패취약 분야 ‘교육감 직접 보고제’ 도입 등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별지시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청렴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지시는 청렴 전담조직이 없는 여건 속에서 각 부서의 책임과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교육감이 직접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해 종합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먼저 청렴 유공 직원을 위한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직원, 반부패 시책을 적극 추진한 직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교육감 직접보고제’도 도입한다. 부패취약분야 주요 개선과제와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감사관이 교육감에게 직접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도 조성한다. 대규모 일회성 행사 위주의 청렴 행사는 지양하고, 각 부서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방안을 발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특히 외부 업체나 이해관계자와의 만남에서는 사적인 관계나 친분이 업무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사적인 청탁이나 부당한 부탁은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4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권역본부에서 한국토지보상법연구회와 `최근 토지보상법제의 동향과 법적 쟁점`을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토지보상과 수용제도를 둘러싼 주요 법적 쟁점을 논의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ㆍ정부ㆍ공공기관ㆍ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토지보상과 수용제도 관련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한 4개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세부 발표 주제는 ▲잔여지 보상에 관한 법적 고찰 ▲저장시설의 토지수용에 관한 공법적 연구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제 ▲토지수용과 관련한 양도ㆍ상속ㆍ증여세의 주요 쟁점 등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토지보상제도는 공익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국민의 정당한 재산권 보호를 함께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ㆍ학계와의 연구 협력을 강화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보상제도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27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32구역(양지마을)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ㆍ고시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성남 분당구 내정로165번길 35(수내동) 일원 29만1584.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7층 공동주택 6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2447가구가 추가 공급되며, 도로ㆍ공원ㆍ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함께 확충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앞서 지난 6월 ▲시범단지(23ㆍS6 결합구역) ▲샛별마을(31ㆍS4 결합구역) ▲목련마을(6ㆍS3 결합구역)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를 끝으로 분당 선도지구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가 완료돼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시는 사업시행자가 지정된 구역 내 부동산 거래를 계획하는 시민들은 관계 법령을 각별히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에서는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일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원칙적으로 조합원(분양대상자)이 될 수 없다. 신상진 시장은 "양지마을을 끝으로 분당 선도지구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되면서 재건축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이 바르고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명시 박승원 시장이 정부의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확대 기조에 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도 고품질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공공임대 정책도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좁고 낡은 임대주택 중심 공급에서 벗어나 역세권에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한 번 더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급되는 6만7000여 가구의 주택 가운데 약 30%인 1만4000여 가구가 공공임대주택인 만큼, 정부가 제시한 역세권 중심의 고품질 공공임대 정책이 충실히 반영돼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주거는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면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의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저출생,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그간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택 공급 정책과 관련해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의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특히 전용면적 60~85㎡ 규모의 중형 평형 확대와 역세권 중심의 입지, 생활 인프라를 갖춘 주거환경 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번 정부 정책이 이러한 시의 주거 복지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앞으로 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청년ㆍ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무주택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사업시행기관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박 시장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주거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아무리 좋은 집이 있어도 일자리가 없다면 오래 머물 수 없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를 키워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결국 양질의 일자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정부가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지원과 규제 개선 등으로 대기업의 투자 결단을 이끌어낸다면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주거와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가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10일로 줄였다. 인ㆍ허가 검토 방식을 개선해 사업 초기부터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강남구는 이달 22일 일원동 한솔마을아파트(이하 일원한솔)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서를 교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신청을 받은 지 10일 만으로, 법정 처리 기한보다 20일 앞당겼다. 대치동 선경아파트(이하 대치선경)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도 같은 기간 안에 처리해 이달 30일 승인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이번 기간 단축은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를 통해 이어진 행정 절차 개선 성과다. 구는 담당자가 순서대로 서류를 살피던 기존 방식을 바꿔 여러 담당자가 동시에 검토하는 팀 단위 일체형 검토 방식을 적용해 검토 과정의 대기시간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구는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절차도 신속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일원한솔 재건축은 추진위가 유관 부서 협의 의견에 대한 조치계획을 제출하면 다음 달(8월) 중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대치선경 재건축은 오는 9월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는다. 두 단지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때까지 공공지원제도를 활용해 사업을 밀착 지원한다. 일원한솔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광평로10길 6(일원동) 일원 4만7768.7㎡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9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대치선경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51(대치동) 일원 7만2269.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571가구(임대 2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일원동의 다른 재건축 단지도 사업 초기 단계부터 속도를 내고 있다. 상록수아파트는 이달 22일 추진위구성승인 신청에 필요한 동의서 검인과 연번 부여를 마치고 주민동의서 징구 절차에 착수한다. 청솔빌리지는 주민공람 의견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 입안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추진위구성승인과 조합설립인가 등 재건축 주요 절차를 단계별로 신속히 지원한다. 전문가 지원단을 통한 법률ㆍ회계 상담과 주민 갈등 조정도 병행한다. 김현기 청장은 "오랫동안 재건축을 기다린 구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실제 사업 속도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불필요한 절차와 대기시간을 과감히 줄이고 재건축의 각 단계에서 구가 먼저 움직여 확실한 성과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총회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장암2구역은 2025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마지막 주는 전국 7개 단지 총 6359가구(일반분양 243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35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 ▲경기 고양시 원흥동 `고양창릉S3ㆍS4블록` ▲경남 창원시 회원동 `창원한신더휴메가센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대연` ▲부산 남구 문현동 `더샵트리센트`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미래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오는 10월까지 올해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THE FIELD : 실전 취업 트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건설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모집은 총 9개 실무과정 대상으로 진행된다. 플랜트전기ㆍ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공사관리 등 3개 과정은 다음 달(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시티, 스마트 플랜트, 스마트 안전,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6개 과정은 다음 달(8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AI 활용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스마트 건설인재 양성에 초점을 뒀다.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 제작ㆍ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교육과 BIM, 데이터 기반 공정관리 등 디지털 기술 교육을 강화해 교육생들이 디지털 전문 역량을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와 연관 기업들의 취업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 이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디에이치 클래스트,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등 현대건설의 프로젝트에서 활약 중이다. 모든 과정은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며,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과정별 상세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스마트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 교육과 AI 디지털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차세대 건설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건설산업 발전과 청년 고용 증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광역시 취약계층 아동 양육 가정을 지원하는 `골든타임 세이프홈사업` 참여가정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며 기저질환이 있는 만 18세 이하 아동 양육 가구 중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로, 총 10가구를 모집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세피해자 결정 가구 ▲HUG의 전세피해자 대상 저리 대출을 활용해 이주를 준비 중이거나 진행 중인 가구 ▲저소득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를 우선 선발해 지원한다. HUG는 최대 700만 원의 주거지원금과 최대 200만 원의 의료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고자 사업 기간 중 매월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해 심리ㆍ정서 지원과 지역 보건 인프라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1차 접수 후, 증빙 서류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이메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목록은 온라인 구글 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전세사기 피해 등으로 위기에 처한 아동 가구에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해 수원당수ㆍ이천중리 등 택지ㆍ공공주택지구 6곳에서 148건의 주민 불편사항을 접수해 조치 중이라고 이달 27일 밝혔다. 입주지원협의회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입주민대표, 해당 시ㆍ군, 사업시행자,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다. 공동주택 최초 입주 시점부터 3년간 반기별로 운영된다. 도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이천중리 택지개발지구 1곳과 수원당수, 고양장항, 부천괴안, 부천원종, 성남복정1 공공주택지구 5곳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과정에서 ▲수원당수 27건 ▲고양장항 33건 ▲부천괴안 7건 ▲부천원종 10건 ▲성남복정 51건 ▲이천중리 20건 등 총 148건의 주민불편 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21건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조치가 마무리됐고, 87건은 현재 검토 중이거나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40건은 현장 여건 또는 제도적 한계로 인해 반영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입주 초기 주민불편 해소는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축사 자격시험이 2032년부터 필기와 실기를 함께 보는 종합역량평가 방식으로 바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축사자격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개편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건축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이 2027년부터 5년제 건축학과 등 인증 학위를 이수한 사람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에 맞게 자격시험과 실무수련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까지는 고등학교나 2~4년제 대학 건축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도 예비시험을 거쳐 5년의 실무경력을 쌓으면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으나, 2027년부터는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이 인증한 5년제 건축학과나 건축대학원을 이수한 뒤 3년 이상 실무수련을 받은 사람 등에게만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자격시험제도는 2032년부터 종합역량평가 방식으로 전환된다. 도면 작성 능력을 평가하던 기존 실기시험 비중을 축소하고 건축 법규, 관계 기술, 구조ㆍ안전 등 실무 지식을 평가하는 필기시험을 새로 도입한다. 필기시험은 객관식과 전문지식과 실무 이해도를 평가하는 서술형을 혼용 출제한다. 실기시험은 출제문항을 기존 5개에서 2개로 간소화하고, 답안지는 A3에서 B4로 크기를 축소하고 눈금을 적용해 제도판이나 자 없이도 도면을 그릴 수 있도록 한다. 시험과목과 출제 범위는 실무수련 항목에 기반해 구성한다. 관계 법규, 공사감리ㆍ안전, 녹색건축, 건축물 관리 등 평가를 추가하고 구조ㆍ설비 등 관계 전문기술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 외국 건축사에 대해서는 면제되는 시험과목을 현행 1교시 대지계획에서 3교시 건축설계로 변경하되, 국내 건축사와 자격 동등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만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간 예비시험합격자에게 많은 응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한시 운영해온 조치들은 모두 환원된다. 2027년부터 자격시험은 연 1회만 시행한다(매년 3월 초). 과목 합격자에 대한 다음 시험 과목면제(5년 내 5회)는 2031년까지만 유효하고 2032년부터는 과목면제 기간이 다시 3년 내 3회로 변경된다. 실무수련제도는 2028년부터 바뀐다. 실무수련 항목은 기존 16개에서 20개로 확대하고 세부 업무를 45개로 구체화한다. 최소 수련일수는 3개 영역에서 8개 과목으로 세분하고 과목별 5일의 필수 수련일수를 도입한다. 최소 수련일수는 기존 465일에서 430일로 단축되나, 일ㆍ시간 단위 관리로 관리되고 3개월마다 수련 내용을 기록ㆍ신고하도록 하는 등 완료자에 대한 확인ㆍ검증을 강화한다. 소속 건축사사무소에서 수련하기 어려운 항목의 경우 온ㆍ오프라인 교육으로 대체(항목별 5일ㆍ최대 40일까지)할 수 있다. 실무수련 완료 전이라도 3년의 수련기간을 채우면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다만, 실무수련을 마치고 인증학위를 취득해야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자격제도 개편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건축사법 시행령」과 동법 시행규칙 개정을 입법예고 할 계획이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이번 개편안은 그간 건축 관련 학계, 업계와 관계자들이 수많은 논의와 합의를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건축사들이 건축 분야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설계하는 전문 자격인으로서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며 사회에서 존경받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연산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동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온천천남로160번길 23(연산동) 일원 2만4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65%, 용적률 287.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4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동해선 부산원동역이 약 95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일초등학교, 과정초등학교, 연천중학교, 연일중학교, 토현중학교, 안락중학교, 남일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하이마트, 다이소, 파리바게트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459-11 일원(장안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수원조원동 459-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우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금당로 86-9(조원동) 일원 52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4가구 ▲59B㎡ 11가구 ▲75㎡ 28가구 ▲84㎡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시설로 조원IC, 영동고속도로가 가깝고 교육시설로는 조원초가 도보 6분, 영화초ㆍ수원북중ㆍ수원농생명과학고ㆍ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또 수성초, 조원고, 수일고 등을 통학할 수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인근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수원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자양동2구역 재개발 시공권 행방 결정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2일 자양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주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에 갈음하는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백룡로11번길 156(자양동) 일대 6만35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흥룡초등학교, 동광초등학교, 가양초등학교, 자양초등학교, 대성여자중학교, 동대전중학교, 우송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대성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매봉어린이공원, 가팔어린이공원, 우암사적공원, 안터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찾기에 다시 나섰다. 가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엄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10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7(가능동) 일원 7만933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종합운동장, 의정부자전거경기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특정 시공자 대우건설 컨설팅 `H`와 주민대표 간 비밀 연락 적발… 노출되자 경쟁사(롯데건설) 모함ㆍ철수시킨 정황 토지등소유자들 "▲학력 부풀리기 ▲시공자 유착 ▲공공지원업체 부정 개입 의혹까지… 선관위, 즉각 후보자 등록 취소 결의해야" 촉구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4동 810 일대에 공동주택 1170가구 규모의 명품 단지로 변모를 꿈꾸는 시흥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현장이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사상 초유의 내홍에 휩싸였다. 조합설립지원단과 함께 사업을 이끄는 `직접조합설립 방식`에서 사실상 조합장 역할을 수행해 온 주민대표(부위원장) A씨를 둘러싼 학력 위조 의혹, 공공지원업체의 특정 후보 불법 선거 개입, 특정 시공자와의 밀착 및 경쟁사 외압 철수 파문, 그리고 선거관리규정에 따른 후보자 등록 취소 요구가 거세게 분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 존재하지 않는 교명 표기… "4~5학년을 다녔어도 `전문대 중퇴`는 명백한 위조" 가장 먼저 불씨가 된 것은 A 후보자가 선거 후보 등록 당시 제출한 서류에 기재한 학력이다. A 후보자는 서류에 `동양공업고등전문대학교 중퇴`라는, 당시 존재하지도 않던 고등교육기관 명칭을 기재했다. 1970년대 학제상 5년제 `고등전문학교`는 중학교 졸업 후 진학해 1~3학년(고교 과정)과 4~5학년(전문대 과정)을 이수하는 구조였다. 문제는 A 후보자가 1~3학년 중 중퇴했다면 최종 학력은 `고등학교 중퇴`일 뿐이라는 점이다. 나아가 법적ㆍ학제적 기준에 따르면, 설령 4학년이나 5학년(전문대 과정)까지 수강하다가 중퇴했다 하더라도 `전문대학 중퇴`라고 표기할 수 없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것이 아니기에, 이를 `전문대 중퇴`로 축약ㆍ변형하는 것은 유권자에게 "고교 졸업 후 대학교에 진학했다"는 착각을 유도하는 학력 부풀리기(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 "선생님 때리고 퇴학 당할까 봐 중퇴" 소통방 가득 채운 주민들의 분노 ↑ 학력 위조 의혹이 불거지자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들의 단체 소통방은 격앙된 반응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주민들 사이에선 A 후보자가 과거 사무실에 찾아온 주민들에게 무용담처럼 내뱉었던 언행들까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 주민은 단체방을 통해 "학교 선생님을 때렸고, 퇴학될 것 같아 중퇴했다고 한다. 많은 이가 아는 비밀 아닌 비밀"이라며 A 후보자의 과거 중퇴 사유에 대한 증언을 공유했다. 또 다른 주민 역시 "태어난 연도와 입학ㆍ중퇴 연도만 보면 초ㆍ중ㆍ고 학력 여부는 다 나온다"라며 "학벌이 중요한 게 아니라 거짓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수천억 원의 주민 재산이 걸린 재개발사업을 이끄는 리더로서 `학력의 높낮이`보다 `정직함과 도덕성`이 본질이라는 지적이다. ■ 공공지원업체 `D사`의 불법 선거 개입… `방관자` 금천구청 향한 주민 분노 폭발 학력 논란에 더해 주민들의 공분을 더욱 부채질한 것은 공정성을 지켜야 할 공공지원업체 D사의 불법 선거 개입 정황이다. 최근 시흥1구역 재개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공공지원업체 D사와 A 후보에게 `선거 공정성 훼손 우려 행위에 대한 경고` 공문을 공식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 조사 결과, ①공공지원업체 소속 직원들이 공식 사무실이 아닌 A 후보의 개인 사무실을 지속ㆍ반복 방문 ②D사 직원들이 A 후보자의 명의가 기재된 홍보ㆍ동의서 독려 자료를 주민들에게 배포 ③공공지원업체 직원이 선관위원장에게 자발적으로 A 후보의 명의가 기재된 봉투 및 관련 자료를 제공한 사실 등이 공식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는 도시정비사업의 진짜 `공공지원자`인 금천구청의 무책임하고 수수방관하는 행정 태도다. 공공지원제도의 취지상 구는 협력 업체인 D를 엄격히 감독하고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수많은 주민이 "공공지원업체가 고용한 홍보요원들이 A 후보를 은밀히 추천하며 불법 사전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구에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금천구청은 이를 철저히 외면하며 관리ㆍ감독 책임을 방기한 것 아니냐는 불만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의 방관 속에 D사는 선관위의 공식 경고까지 받은 상태에서도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또다시 홍보요원을 고용해 현장에 투입하려 하는 등 안하무인 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선관위는 공문을 통해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절차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이자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특정 후보 명의 홍보물 배포 즉시 중단 ▲A 후보자와의 비공식적 접촉 및 정보 공유 지양을 엄중 경고했다. 일부 주민들은 "주민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지원업체가 특정 후보의 사조직처럼 움직이는데도 이를 묵인하는 구청이야말로 부정 선거의 방조자이자 공범"이라며 구의 지도 감독 부실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 대우건설 컨설팅 `H사`와의 은밀한 거래… `투폰` 노출되자 경쟁사 모함해 쫓아냈나 공공지원업체와의 밀착에 이어, 특정 시공자와의 밀착 의혹을 보여주는 이른바 `투폰 사건`의 전말도 재조명받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A 후보자가 평소 사용하던 개인 휴대폰 외에 별도로 소지하고 있던 `두 번째 휴대폰`이었다. A 후보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소파 위에서 벨이 울렸고, 그 화면에 찍힌 발신처는 대우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컨설팅을 담당하는 `H사`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립을 지켜야 할 주민대표가 특정 시공자의 외주 컨설팅 업체와 별도의 비밀 휴대폰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더욱 큰 문제는 그 이후의 태도였다. 비밀 관계가 현장에 있던 타 시공자(롯데건설 등) 관계자 및 주민에게 노출되자, 김 후보자는 정당한 해명 대신 비상식적인 모함을 시작했다. "남의 휴대폰을 몰래 훔쳐봤다", "휴대폰을 겹쳐 놓아 정보를 빼가는 앱을 썼다"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핑계를 대며 경쟁 시공자를 압박한 것이다. 주민 단체방 제보에 따르면,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할 부위원장이 이 사건을 빌미로 경쟁 시공자 측을 거세게 모함하고 압박해 결국 해당 시공자가 시흥1구역 재개발 사업지에서 철수하도록 만들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주민들은 "특정 건설사 컨설팅 업체와의 밀착 관계가 들통나자 적반하장으로 경쟁 시공자를 모함해 쫓아낸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 선관위 소명 요구에 "중퇴라 검증 대상 아니다" 궤변?… 말장난 소명서 파문 학력 논란과 불법 선거 개입 정황이 이어지자 시흥1구역 재개발 선관위는 A 후보자에게 제적증명서 등 객관적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그러나 A 후보자가 제출한 회신 소명서는 주민들의 분통을 더욱 터뜨렸다. 소명서에서 A 후보자는 교명 표기 오류에 대해 "단순 오기일 뿐 제적증명서로 본질이 증명된다"고 주장하는 한편, "관련 규정상 `대학 이상 학력` 검증은 졸업이나 학위 취득자에만 적용되므로, 중퇴를 기재한 본인은 검증 적용 대상 자체가 아니다"라는 황당한 법리적 궤변을 늘어놓은 것이다. 심지어 A 후보자는 "등록 후 8개월이 지난 시점에 자격을 문제 삼는 것은 위법"이라며, 선관위가 불이익 조치를 취할 경우 법적 구제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압박하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도시정비업계 전문가와 주민들은 "중퇴라고 기재하면 어떤 거짓 학력을 써도 검증할 수 없다는 말이냐"라며 "제적증명서상 정확히 몇 학년에 제적(중퇴)됐는지를 은폐한 채 궤변으로 본질을 비껴가는 껍데기 소명"이라고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 규정대로 `제출 서류 허위ㆍ변조 시 등록 취소` "선관위 즉각 결의해야" 주민 목소리 고조 상황이 이렇자 주민들은 조합 선거관리규정을 근거로 A 후보자의 자격 박탈 및 후보자 등록 취소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실제 시흥1구역 재개발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16조제3항제1호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 시 제출 서류의 허위ㆍ변조ㆍ위조 등이 발견된 경우 후보자 등록 취소 또는 당선을 무효로 한다"고 명확히 규정돼 있다. 동 규정 제4항 및 제5항에 의하면 선관위는 의결을 거쳐 즉시 등록 취소 및 당선무효를 결정하고, 그 사유를 명시해 해당 후보자에게 통지 및 조합 게시판에 공고해야 한다. 주민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학력을 기재하고 이를 `중퇴`라는 미명하에 정당화하려는 행위야말로 선거관리규정이 엄격히 금지하는 `허위 서류 제출`의 대표적 사례"라며, "선관위가 법과 규정대로 즉시 후보자 등록 취소 안건을 상정해 의결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 "진실성과 공정성 없는 리더는 퇴출하자"… 조합 창립총회 앞둔 주민들의 경고 학력 위조 의혹부터 공공지원업체 D사의 불법 선거 개입, 대우건설 컨설팅사와의 은밀한 `투폰` 밀착, 그리고 타 시공자 억지 모함 축출 파문까지 더해지면서 시흥1구역 재개발 주민들의 민원은 금천구ㆍ선관위로 쇄도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해당 재개발사업은 조합원들의 소중한 전 재산을 담보로 추진되는 45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라며 "공정성을 지켜야 할 리더가 특정 시공자 및 공공지원업체와 밀통하고, 자신의 허위 학력을 궤변으로 덮으려 하는 태도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거대한 법적 분쟁과 사업 지연, 나아가 주민들의 추가분담금 폭탄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허위 서류 제출에 대한 엄정한 규정 적용과 부정 선거 개입 규명만이 시흥1구역 재개발을 살리는 길이라는 주민들의 격앙된 목소리 속에서, 선관위가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 취소`라는 단호한 결단을 내릴지 유관 업계 전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해 12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자는 취지에서 전국 15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해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관련기사)’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 당시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대구는 특수교육 발상지이며 ‘베리어프리’로 촘촘히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장애공감문화가 잘 정착돼 있으며 최근 개교한 대구예아람학교와 대구이룸고등학교의 신설 및 개교도 지역주민 반대 없이 원만히 추진됐다”면서 “우리 교육청은 새로운 유형의 특수학급 운영 모색도 필요했기에 해당 학교 구성원 및 학부모님의 의견도 원만히 수렴돼 추진했다”고 밝혔었다(관련기사). 이런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8월 5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드림UP 드림RUN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직업 현장에서 쓰이는 직무를 직접 체험하도록 꾸려졌다. 프로그램 이름도 학생들의 진로 동기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통용되는 직무 명칭을 그대로 붙였다. 올해 프로그램은 효율적인 시간 활용과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진로·직업 및 체육 ‘체험 과정(5일)’과 진로·직업 ‘자격증 취득 과정(10일)’으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 과정(5일)은 ▲반려동물 전문가(반려견 훈련·베이커리) ▲보장구 수리기사 ▲AI 크리에이터 ▲이미지 컨설턴트 ▲특수분장사 ▲생활체육 ▲수영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자격증 취득 과정(10일)은 ▲아로마 조향사 ▲정리수납 전문가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 강사가 실기 중심으로 지도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탐색하고 직업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한다. 방학 중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도 함께 돕는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졸업 이후의 자립 능력을 키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려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우도중학교(교장 박진수)는 꿈끼탐색주간 프로젝트의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건강한 우도 한 바퀴’ 행사를 지난 20일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협업과 문제 해결,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총괄관리팀, 안전보건팀, 홍보디자인팀, 콘텐츠운영팀으로 역할을 나눠 행사 식순을 구성하고 참가자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완주 메달과 이름표, 쿠폰, 홍보물을 직접 기획·제작했으며 참가자 경험을 고려한 미션 부스와 OX 퀴즈를 운영하는 등 프로젝트팀처럼 회의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며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학생들이 개회식 진행을 비롯해 안전관리, 참가자 안내, 미션 부스 운영 등 맡은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지역주민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3km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행사에 앞서 리허설과 사전 회의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과정도 거치며 행사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행사 준비가 막막했지만 친구들과 회의를 하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참가자들이 즐겁게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우도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배움이 삶과 연결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 75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를 개최하고 여기서 나온 학생들의 열정적인 목소리를 제주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너나들이 자치숲, 학생의 목소리로 제주의 내일을 채우다’라는 표어로 열린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제주교육의 현안을 살펴보고 직접 정책을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의 핵심 개념인 ‘너나들이 자치숲’은 서로 허물없는 수평적 관계(너나들이) 속에서 학생들이 삶의 주인으로 서고(자치), 민주적 공동체로서 함께 성장한다(숲)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간 모둠을 구성해 학교생활 속 실제 현안을 정의(3W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정책 제안 자료로 제작하는 ‘자치숲 설계교실’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1일 차 저녁에는 제주 전통 걸궁 가락과 힙합을 융합한 광개토 제주예술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의 없이 제주의 미래를 자유롭게 논하고 의견을 나누는 ‘청소년 정책 제안 토론’이 펼쳐졌다. 이어 2일 차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정책 발표 부스를 운영해 투표로 최우수 정책을 선정했으며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는 향후 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등 실제 교육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치숲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삶의 주인으로서 민주적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3기`가 성황리에 개강해 어느덧 3강을 진행 중이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고 의원이 직접 기획한 열린 배움의 장으로, 산업과 경제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시민들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3기 역시 모집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3기는 모집 시작 후 불과 2주만에 150명이 신청해 지난 1ㆍ2기에 이어 조기 마감됐다. 남녀노소 세대를 초월한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배움에 대한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정치 참여 모델로 점차 뿌리를 내리고 있다. 지역사회의 새로운 정치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강의 현장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참석자도 눈길을 끌었다. 학창 시절 내내 고동진 의원을 인생의 롤모델로 삼아온 한 대학생이 인천광역시 청라에서 강연을 듣기 위해 직접 찾아와 자리를 빛낸 것이다. 해당 학생은 "고 의원의 삶과 도전 과정을 보며 진로를 결정하게 됐다"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장인 고동진 의원은 "토요캠퍼스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배움과 동기부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3기`는 현재 3강까지 진행됐으며, 향후 남은 강의에서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토요캠퍼스 공식웹사이트 및 고동진 의원실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민간 토지 상부는 도로로 사용하고 나머지 공간은 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입체도로 기준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도시공간에서 토지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도로) 입체적 결정 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도로나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을 타 시설과 복합화하는 입체ㆍ복합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다만, 도로는 공공성과 향후 확장 가능성, 지하매설물의 유지ㆍ관리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제한적인 경우에만 입체적 결정을 적용해 왔다. 시는 최근 도시 내 도로 입체적 공간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도시계획시설(도로) 입체적 결정 기준`을 마련했다. 도로의 입체적 활용 시 도로 본연의 기능 유지와 향후 유지ㆍ관리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관된 계획 기준과 안전성을 고려한 규모 범위 등을 구체화했다. 입체도로는 도로가 들어서는 공간 전체가 아닌 일부 높이와 범위만 도시계획시설로 정하는 방식으로, 민간 토지 상부에 도로 등 교통시설을 설치하고 아래 공간은 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적용 대상은 ▲도로로 인해 토지가 나뉘면서 남은 부지의 면적이 작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 ▲대규모 개발로 주변 지역 간 연결도로가 추가로 필요한 경우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으로 한정했다. 또 도로의 공간적 규모는 지상부 전체와 지표면 하부 3m 이상 확보하도록 하고,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을 통해 누구나 입체적 결정된 도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준 마련을 통해 민간은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공공은 단절 없는 교통망을 확충할 수 있어 도시 공간의 유연성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서울시의 주요 정비사업 과정에 이 제도가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적용돼 주택공급 등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단순히 도로 공간을 나누는 것이 넘어 서울의 도시공간을 유연하고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무분별한 적용은 막고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해 안전ㆍ유지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4일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 기업ㆍ일자리 현황, 성장성 등을 파악해 맞춤형 산업육성 정책을 지원하고자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신규 제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ㆍ환경ㆍ방범 등 도시건설ㆍ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융ㆍ복합시킨 복합산업이다. 특성상 지금까지의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만으로는 스마트도시산업의 영역을 명확히 설정하기 어려웠다. AI CCTV,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스마트파킹 등은 기존 분류체계에서 소프트웨어ㆍ건설ㆍ통신 등 여러 산업에 흩어져 있어서 스마트도시산업 규모와 성장 추이 등 산업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다. 국토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신규 개발을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2024~2028년)`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포함해 추진해 왔다. 전문가 검토와 국가데이터처 협의를 거쳐 경제분류 자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특수분류 제정을 확정했다. 이번에 제정된 특수분류는 산업 가치사슬을 반영해 대분류 4개, 중분류 10개, 소분류 18개, 세분류 35개로 구성됐다. 대분류는 ▲스마트도시기술업 ▲스마트도시기반시설업 ▲스마트도시서비스업 ▲스마트도시 관련 기관ㆍ단체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제조ㆍ관리에서부터 서비스 제공, 판매ㆍ임대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도록 규정했다. 국토부는 이번 특수분류 제정을 바탕으로 2027년 스마트도시산업 실태조사를 시범 실시한다. 향후 조사 결과는 국가승인 통계로 지정해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확보된 자료는 연구개발(R&D)과 예산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 고도화, 규제 샌드박스 적용 대상 선정, K-스마트도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통해 스마트도시산업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산업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수분류 제정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통계를 구축해 앞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25개 전체 자치구에서 운영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복잡한 도시정비사업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해소해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을 돕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노원구를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총 25회의 1차 현장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차 현장교육을 운영하고, 12월에는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수강생은 홍보물의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에 접속해 일정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사무국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도 있다. 시는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외에도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유튜브 채널 `서울정비GO` 등을 활용해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제공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일상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시민 누구나 도시정비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길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동래구는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8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5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38번가길 58(수안동) 일대 92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89%, 용적률 353.2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8740㎡ 47가구 ▲84.9058㎡ 58가구 ▲84.9606㎡ 22가구 ▲84.9258㎡ 122가구 ▲102.9242㎡ 32가구 ▲133.5752㎡ 1가구 ▲141.2086㎡ 1가구 ▲155.6122㎡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과 낙민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동해선 동래역도 가까워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낙민초, 수안초, 내성초, 내성중, 동래고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한편, 반도보라맨션은 2022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으로 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홍보준수서약서에 날인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어송초등학교, 석교초등학교,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은어송중학교, 가오고등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7 · 뉴스공유일 : 2026-07-2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교육감 3선에 도전해 시교육청에 입성한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5월 26일 당시 인천시교육감 후보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과밀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검단신도시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학교 신설과 통학 안전 강화를 약속했었다. 도 후보는 5월 25일 서구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 센트럴단지 주민자치회의실에서 열린 검단신도시총연합회(검단총연) 후보 초청 대담회에 참석해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안전 강화 방안을 제시했었다(관련기사). 26일 기준 송도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인천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청년과 신혼부부 유입이 이어 지며 도시 규모는 커졌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공공 문화 인프라는 5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을)이 국가데이터처와 인천광역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인천에는 청년(19~39세) 5만 3,021명이 순유입됐지만 같은 기간 공립 박물관·미술관·문예회관 등 문화기반시설은 30곳에서 단 한 곳도 늘지 않았다. 도시는 성장했지만,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뒷받침할 공공 문화 인프라는 사실상 멈춰 있었던 셈이다. 특히 유정복 시장 취임 이후인 2022년부터 올해까지 새롭게 조성된 문화기반시설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주택 공급과 도시개발은 지속됐지만 문화정책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했고 도시 성장과 문화 인프라 확충의 불균형은 더욱 커졌다고 한다. 청년과 신혼부부 유입이 집중된 지역일수록 문화 접근성은 오히려 악화됐다. 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한 연수구는 문화시설이 4곳에 머물면서 시설 1곳당 담당 인구가 2021년 9만7,411명에서 올해 10만2,359명으로 증가했다. 검단신도시 개발이 진행된 서구 역시 문화시설은 4곳 그대로였고, 시설 1곳당 담당 인구는 같은 기간 13만8,845명에서 16만3,590명으로 늘었다. 인구는 늘었지만, 문화 시설은 그대로여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화 접근성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간 문화 격차도 뚜렷했다. 2025년 기준 부평구는 문화시설이 2곳에 불과해 시설 1곳당 담당 인구가 24만5,221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추홀구도 20만8,789명에 달했다. 반면 강화군은 문화시설 4곳으로 시설 1곳당 담당 인구가 1만7,425명에 그쳤다. 같은 인천 안에서도 시민들이 누리는 문화 접근성은 최대 14배 차이를 보였다. 정일영 의원은 “송도와 검단을 비롯해 인천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꾸준히 유입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문화 인프라는 여전히 제자리”라며 “도시 경쟁력은 주택 공급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까지 함께 갖춰질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문화는 선택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생활 인프라”라고 선을 긋고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에 맞춰 공연장과 박물관, 미술관 등 생활권 문화시설을 지역별 수요에 맞게 균형 있게 확충해야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도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끝으로 “도시는 성장했는데 문화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인천의 도시 성장에 걸맞는 문화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필요한 예산과 정책 제안, 제도 개선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6 · 뉴스공유일 : 2026-07-2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주관으로 25일 오후 2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2층 강당에서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마다 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고3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의 수시 지원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대전대입지원단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으로 활약 중인 대전여자고등학교 임성희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전형별 특성과 핵심 지원 전략을 깊이 있게 소개했다. 특히 교과전형 내 정성평가 비중 확대, 무전공 전공자율선택제 평가방식 세분화 및 계열 선발 확대, 의학계열 및 첨단학과 정원 조정 등 2027 대입의 주요 변화 요소에 맞춘 실질적인 분석과 가이드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제시된 전략을 꼼꼼히 메모하며 강연 끝까지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는 “급변하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과 복잡한 수시 모집 정보 때문에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전문가 선생님의 명쾌한 분석과 설명 덕분에 자녀의 대입 지원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입시 정보를 상세히 짚어주어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이번 설명회가 우리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확신과 용기의 시간이 되고 학부모님들께는 대입 고민을 해소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대전진로진학TV 유튜브 누리집에서도 대학별 수시모집 대입정보 자료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수시 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5 · 뉴스공유일 : 2026-07-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4~25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와 함께 ‘2026년 당뇨학생 집중관리 캠프’에 참서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질환을 스스로 관리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 교육감은 ‘도전! 당뇨 골든벨’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을 위한 문제를 출제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당뇨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캠프는 당뇨 학생들이 혈당 관리와 인슐린 투여, 올바른 식습관 및 신체활동 등 자기관리 역량을 키우고, 또래 학생 및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소아청소년 당뇨병 학생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의료진 및 운영진 등 90여 명이 참여하며 △혈당(케톤) 측정 △인슐린 관리 △영양교육 △구강건강 교육 △신체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들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전문 의료진의 지도를 받으며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대학생 자원봉사자 및 또래 학생들과 교류·공감하며 심리적 지지와 안정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아청소년 당뇨병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5 · 뉴스공유일 : 2026-07-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창원 내서초등학교(교장 안순정)는 지난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자치활동 ‘내가 만들고 서로 즐기는 내서체험활동’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3~6학년 학생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준비물 제작, 놀이 규칙과 성공 기준 결정, 부스 운영 및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학생 주도형 체험활동이다. 전교생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짝을 이루어 서로 돕고 배려하며 강당, 체육실, 학교도서관에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총 10개의 체험 부스에 참여했다. 체험 부스는 신문지 달리기, 핑퐁 협력 릴레이, 계란판 3×3 빙고, 업사이클 탁구공 농구, 마인드 업 스티커를 활용한 투명 부채 만들기 등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놀이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심폐소생술 체험과 여름방학 안전 퀴즈 등 안전 배움거리와 유기농 팝콘, 직접 만든 슬러시를 맛보는 건강한 먹거리 활동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은 안전·건강·공감·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승패나 기록보다 협력과 안전을 우선했다. 고학년 학생들은 저학년의 활동을 대신해 주기보다 규칙을 천천히 설명하고 기다려 주며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장에는 ‘서로 확인하고 함께 활동하기’, ‘친구의 실수나 활동 결과를 놀리거나 비난하지 않기’ 등의 안내판을 게시해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강조했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정 모 학생은 “우리가 직접 생각한 놀이를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 재미있고 뿌듯했다”고 말했으며 6학년 소 모 학생은 “저학년 동생에게 활동 규칙을 설명하고 스스로 해낼 때까지 기다려 주면서 진정한 배려와 협동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5 · 뉴스공유일 : 2026-07-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에 위치한 덕과초등학교(교장 황병석)는 지난 24일 교내 강당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천호성 교육감은 “덕과초의 성과는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여기며 더 나은 수업을 고민한 교직원, 학교를 아껴 주신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두려움 없이 탐구해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덕과초의 수업·평가 혁신과 실천이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기념식은 덕과초의 국제바칼로레아 초등학교과정(IB PYP) 월드스쿨 인증을 기념하고, 교육공동체와 학교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호성 교육감을 비롯해 전용태 도의회 교육위원장, 임종명 도의원, 이성호 남원 부시장, 지역주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덕과초가 이어온 도전의 과정을 살펴보고, 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덕과초는 2024년 6월 관심학교, 2025년 2월 후보학교를 거쳐 올해 6월 IB 월드스쿨로 인증받았다.  그동안 교원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수업을 나누며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학교가 변화하면서 2024년 27명이던 학생수가 올해는 70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역화·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과 가족이 찾아오는 학교로 성장해 농어촌 작은학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인근 IB 중학교 과정(MYP, Middle Years Programme) 월드스쿨인 용북중과 과 연계해 초·중학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석 교장은 “이번 기념식은 IB 월드스쿨 인증을 함께 이뤄낸 교육공동체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삶에서 출발해 세계와 연결되는 배움이 이어지도록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5 · 뉴스공유일 : 2026-07-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2일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아홉 번째 주자로 나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김선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협력의 시작은 연결이고 협력의 완성은 학생의 성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 학교를 연결하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며 지역과 교육을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교육 파트너로서 ‘미래를 여는 협력으로’라는 서울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하고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2일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아홉 번째 주자로 나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김선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자신이 부임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에 대해 “9개부서 모든 직원들이 게이트키퍼가 돼 학생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지킴이가 되자고 협의를 했다”고 회상하고 “모두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2일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아홉 번째 주자로 나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김선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학생들의 극단적 선택을 막기 위해 ‘동부 온 마음행복 플랫폼’을 구축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 신대유치원(원장 최정희)은 지난 3일, 유아들이 나눔과 경제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2026년 신대 ‘사랑나눔장터’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교직원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행사가 운영됐으며, 유아·가정·유치원·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마을생태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축제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물품을 기부받고, 유치원 텃밭에서 유아들이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한 작물도 함께 판매하는 체험 중심의 나눔 행사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직접 물건을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 개념을 익히는 것은 물론,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정성껏 키운 작물이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할 수 있다는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장터는 △생활용품 가게 △문구점 △서점 △장난감 가게 △의류·액세서리 가게 등으로 운영됐으며 유아들은 가게 주인과 손님의 역할을 번갈아 맡아 물건을 진열하고 가격표를 확인하며 계산하는 등 실제 시장과 같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 모 유아는 “돈을 내고 물건을 사니까 진짜 시장 같았어요”라면서 “친구가 제 물건을 사서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 모 유아는 “우리가 키운 채소를 직접 팔아서 신기했어요”라며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요”라고 행사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번 사랑나눔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000,350원은 22일 순천 성가롤로병원에 전달되었다. 기부금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의 의료비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아동센터 지원,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로 이어지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행사를 준비한 교사는 “유아들이 물건을 기부하고 판매하며 텃밭에서 직접 키운 작물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경제활동뿐 아니라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면서 “가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유아들에게 더욱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생태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최정희 원장은 “사랑나눔장터는 단순한 경제 체험을 넘어 생태와 나눔, 배려를 함께 배우는 교육활동”이라고 전하고 “유아들의 작은 실천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4일 돌봄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광주효동초등학교(교장 강택구)를 찾아 늘봄·돌봄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효동초는 55학급, 학생 1천212명이 재학하는 등 광주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두 번째로 많은 대규모 학교라고 한다. 지난 2021년에는 전교생 수가 290여 명 수준에 불과했지만 인근 주택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바뀌면서 2025년 4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젊은 연령층의 전입이 늘어나면서 취학아동수보다 학생수가 증가하는 기현상이 빚어졌다. 이에 따라 학급당 학생수가 25~27명까지 증가하자, 지난해 모듈러 교실 6실을 설치하는 등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공간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다해왔다고 한다. 돌봄수요 증가로 인한 고민도 커졌지만, 학교는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5곳, 다함께 돌봄센터 3곳, 공공스포츠클럽 등과 연계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공백을 메웠으며 교육청 돌봄거점센터와도 연계해 주말, 방학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 받아 ‘2025년 교육부 늘봄·방과후학교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온동네 초등 돌봄’ 국정과제 대표 우수모델로 자주 소개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날 교내 방과후돌봄센터와 늘봄 프로그램 운영 공간, 모듈러 교실 등 학교 시설을 둘러본 뒤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과밀지역 돌봄 공간 확충 ▲모듈러 교실 운영 지원 ▲학생 증가에 따른 등하굣길 안전 확보 ▲학생 수 변동을 반영한 급식단가 조정 ▲기피학교 해소를 위한 직종별 인사 지원 등을 논의했다. 강택구 교장은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풍성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 등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질 높은 교육·돌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효동초의 온동네 돌봄은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우수한 협력 모델”이라면서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하고 과밀지역의 돌봄 공간 부족과 통학 안전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전남광주 어디서나 안정적인 교육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은)은 24일 부산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서부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영재캠프’의 막을 올렸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실제 환경을 탐구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중등과정 영재캠프에는 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재학생 68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체험 중심의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들고 측정하고 분석하는 깊이 있는 탐구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메이커교육과 과학심화실험이 어우러진 학생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펄프에서 종이까지’ 프로그램을 통해 수초지 제작부터 종이가 완성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메이킹 원리와 창의적 사고를 경험한다. 이어지는 ‘MBL 환경분석’ 프로그램에서는 MBL(Microcomputer-Based Laboratory) 센서를 활용해 기후, 토양, 수질 등 각종 환경 데이터를 직접 수집 및 분석하며 환경 변화와 생물의 연관성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히 정해진 결과를 확인하는 일회성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실험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탐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기주도적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 문제해결력, 협업, 의사소통 역량까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중등과정에 이어 8월 7일 초등과정 영재교육원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초등 영재캠프를 이어갈 예정이다.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Bee의 랩소디’, ‘날개공방’ 등 맞춤형 과학심화실험과 메이커교육을 운영해 학생 성장 수준에 적합한 탐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영재캠프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깊이 있는 탐구로 발전시키고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영재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24 · 뉴스공유일 : 2026-07-24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212223242526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