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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교인 명단을 고의로 빠뜨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들에게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는 지난 3일 신천지 대구교회 지파장 A씨 등 8명에 대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ㆍ위계공무집행방해 등 선고공판에서 피고인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전체 교인 명단 제출을 요구한 것은 감염병예방법 및 동법 시행령이 정한 역학조사가 아니라 역학조사를 위한 사전준비단계인 만큼, 누락된 명단을 제출한 것을 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전체 명단 제출을 요구한 것이 방역의 사전준비단계이고 방역 자체가 아닌 만큼 정보제공 요청에 단순히 응하지 않았다고 공무집행으로 보기 어렵다"며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 관계자에게 무죄가 선고된 것은 수원지법이 이만희 총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1월 13일 법원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도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신천지 교회가 방역당국에 시설과 신도 명단을 축소해 제출한 것이 방역활동 방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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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3일 수원시 재단 회의실에서 사내 환경 보호 실천 문화 확산과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태기 위한 `친환경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정정옥 대표를 비롯한 재단 전 임직원들은 배부받은 `에코 텀블러(Echo Tumbler)`를 손에 들고 재단 브랜드 캐릭터 `평온이와 다온이`와 함께 하는 친환경 선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재단은 사내에서의 일회용품, 종이컵,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과 `에코 백(Echo Bag)` 사용 등을 적극 장려하기로 했다. 각종 회의와 행사 진행 시 페트병 음료 사용을 줄이고, 일회성 현수막 제작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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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트윈스와 프리에이전트(FA) 차우찬(33세)이 계약기간 2년에 총액 20억 원(연봉 3억 원, 인센티브 합계 14억 원)에 지난 2일 계약을 체결했다. 차우찬은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2006년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해 통산 15시즌 동안 452경기 등판해 110승 78패 1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FA계약을 맺고 LG트윈스로 이적한 후에 4시즌 동안 99경기 등판해 572이닝을 던지며 40승 30패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하며 LG트윈스의 토종 에이스로 활약했다. 계약을 마친 차우찬은 "계약이 늦어지게 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었다. 캠프 합류가 조금 늦어진 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며 "걱정과 응원에 꼭 좋은 활약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구단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명석 단장은 "차우찬은 우리 팀의 에이스다. 또한 항상 성실한 자세로 후배 투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라며 "앞으로도 계속 우리 팀 투수진의 중심을 잡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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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공예산 편취,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 등 부패ㆍ공익침해행위를 신고한 신고자들에게 2억5677만 원의 보상금 등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지난달(1월) 25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25명의 부패ㆍ공익신고자의 보상금 지급신청 등 61건에 대해 보상ㆍ포상금 등 총 2억5677만 원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부패신고 보상금 주요 지급 사례로는 토목용 보강재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세금계산서를 조작해 시중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조달청과 계약해 공공예산을 편취했다고 신고한 신고자에게 보상금 1억1738만 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 근무하지 않은 사람을 직원으로 근무한 것처럼 허위로 등록해 벤처창업 지원사업비를 부정수급한 업체를 신고한 신고자에게 보상금 1199만 원을, 요양보호사들의 근무시간을 부풀리고 요양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속여 장기요양급여비용을 가로챈 노인복지센터를 신고한 신고자에게 보상금 1151만 원을 지급했다. 공익신고 보상금 등 주요 지급 사례로는 근무하지 않은 사람을 보육교사로 근무한 것처럼 속여 어린이집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어린이집 원장 등을 신고한 신고자에게 보상금 529만 원을, 불법으로 건설업 면허를 대여해준 건설업체와 이를 받아 건축공사를 수주한 자를 신고한 신고자에게 공익증진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포상금 340만 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 아동학대 행위를 신고한 후 스트레스로 인한 병원 진료비용 등이 발생한 신고자에게는 공익신고로 인한 피해 발생을 인정해 구조금 104만 원을 지급했다. 한삼석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부패ㆍ공익신고로 지난해 공공기관의 수입 회복액은 약 712억 원에 달한다"며 "국민들의 부패ㆍ공익신고가 불법행위 예방 및 근절에 큰 기여를 하는 만큼 신고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부패ㆍ공익신고자에게 보상금 등을 적극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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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51명 늘어 누적 7만976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67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29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66명, 경기 128명, 인천광역시 43명 등 수도권이 337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26명, 충남 13명, 광주광역시 12명, 강원 8명, 대구광역시ㆍ경남 각 7명, 경북 6명, 충북 4명, 대전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전남ㆍ제주 각 2명, 전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9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2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6명은 서울시ㆍ경기(각 6명), 대구시ㆍ인천시ㆍ경남ㆍ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448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줄어 총 21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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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와 포천인삼영농조합(조합장 박창학)이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울산은 이번 공식 파트너십 체결로 2021시즌 동안 `홍삼농축액 스틱`을 후원받게 됐다. 울산과 포천인삼영농조합은 유기적인 파트너십으로 경기장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인삼영농조합은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인증을 받은 자체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삼 제품을 직접 경작하고 상품을 제조한다. FDA 승인을 받은 포천인삼영농조합의 제품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베트남 등으로도 수출되고 있다. 포천인삼영농조합의 박창학 조합장은 "아시아 챔피언인 울산 선수들의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이름을 알리는 울산현대와 포천인삼영농조합이 앞으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길 바란다"며 파트너십 체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조현우는 "포천인삼영농조합의 제품을 후원받게 돼 기쁘다. 후원에 힘입어 다가오는 2021시즌에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2021시즌 문수축구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K리그 경기에서 2층 펜스 보드와 전광판에 포천인삼영농조합의 로고, 홍보영상을 노출시키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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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형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이거나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36길 15(신월동) 일대 27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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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위해 이달 8일부터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총 75개 내외의 문화예술교육단체와 문화기반시설에 대해 약 18억7000만 원을 지원하는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춰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시작했다. 예술가가 예술교육가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실행의 장을 마련하고 민간단체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시설에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실행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76개 문화예술교육단체와 문화기반시설이 선정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9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총 2만711명(누적집계)의 시민이 함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비대면 전환 모의수업, 교안 개선 연구 등 교육준비활동의 도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단체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면부터 비대면까지 다양한 방식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연구개발비 신설 등 교육 과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모집 분야는 총 5개로 ▲지역ㆍ사람ㆍ삶 중심의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동ㆍ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평생교육의 하나로 추진되는 성인 대상 문화예술교육 `서울시민예술대학`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지원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지역의 문화시설과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연계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구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등이다.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관심 있는 예술가, 문화예술교육 관련 단체, 문화시설 담당자 등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모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내용에 대해 더욱 자세히 들을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이달 5일 오후 1시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8일부터 25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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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공사)가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2021 관광두레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체의 발굴에서부터 사업화 계획, 창업과 경영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85개 지역의 약 600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관광두레 주만지(주민이 만드는 지역여행) 축제(페스타)–온라인으로 떠나요`라는 주제로 주민사업체 190곳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관광두레 온라인 여행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으뜸 두레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 ▲관광두레 피디가 소개하는 지역 주민사업체 현황과 연계망(네트워킹) ▲특별 강연 등 공식행사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8일 공모를 통해 우수한 주민사업체 8곳을 으뜸 두레로 선정했다. 그 중 지역 내 수제 맥주 동호회에서 시작해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사업화한 강원도 속초시의 `몽트비어(크래프트유니온협동조합)`를 비롯한 으뜸 두레 3곳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관광두레 주만지 페스타 누리집`에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90곳과 함께 진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전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장`과, 으뜸 두레를 비롯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생생한 영상과 체험기 등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관` 등을 준비했다. `누리집에 숨어있는 관광두레 캐릭터 두키 두비를 찾아라!`, `관광두레를 응원해 주세요!`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마련하고 추첨을 통해 기능성 면텐트, 캠핑 의자 등 여행 관련 용품과 관광두레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이뤄진 `관광두레 행운상자(럭키박스)`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관광두레사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코로나19 시대에 무너져가는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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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오는 3월까지 농촌 지역 폐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 점검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농촌 지역 불법 소각 합동 점검단`은 경기도와 31개 시ㆍ군 농정, 환경, 산림 부서 담당 공무원 156명이 3인 1조 52개 점검반으로 구성된다. 농촌 지역의 영농부산물(벼, 보리, 옥수수, 콩, 고추, 깨 등 농작물과 과수 등의 생물성 부산물),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점검하고 예방을 위한 홍보ㆍ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위법행위 적발 시 관계법령에 따른 과태료도 부과한다. 이달에는 시ㆍ군 관할 내 중점관리구역을 대상으로 주 1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사 준비를 위해 영농폐기물 소각이 많아지는 오는 3월에는 도 전체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주 2~4회 강도 높은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합동 점검단을 통해 총 2153건의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위법 행위는 80건을 적발해 과태료 2575만 원을 부과했다. 김영호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2~3월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농촌 불법소각 단속과 예방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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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취약계층에 농축산물을 선물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농축산물 소비를 활성화시키려는 캠페인이 추진된다. 지난 2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세종로컬푸드 싱싱장터(도담점)를 방문해 `설 착한 선물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유례없는 재해 피해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축산업계를 돕고, 설 명절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를 비롯해 20여 개 소속ㆍ유관기관들은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우리 농축산물 선물을 구매하고, 이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농식품부로부터 시작된 설 착한 선물 보내기 캠페인이 농업계를 넘어, 민간 부문까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코로나19로 찾아가지 못하는 가족과 이웃, 힘겨운 명절을 보낼 취약계층에게 우리 농축산물 선물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상 농식품 선물 가액 상향과 선물 보내기 효과로 설 농축산물 선물 판매액이 작년에 비해 56% 증가하면서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설 착한 선물 보내기 캠페인과 함께, 농축산물 소비 쿠폰과 연계한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설 특별전` 등 농축산물 소비 촉진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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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비해 위생을 강화한 `안심식당`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늘어났다. 지난 2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이달 3일부터 카카오맵 및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전국 안심식당 검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안심식당 위치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던 ▲T맵 ▲네이버 ▲한식 누리집을 비롯해 ▲카카오맵 ▲다음에서도 `안심식당` 또는 `코로나 안심식당`으로 검색해 해당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안심식당 지정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바꾸기 위해 도입됐다. 각 지자체에서는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ㆍ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지자체별 추가 요건 이행을 확인해 안심식당을 지정해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국 지자체에서 지정한 안심식당은 2만3467개소이며,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통해 안심식당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심식당 신청 방법 및 지정 절차는 지자체마다 상이하므로 해당 시ㆍ군ㆍ구로 문의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에서 식당별로 제공하는 기본정보에 농식품부ㆍ지자체가 제공하는 안심식당 공공데이터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안심식당 지정 현황은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된다. 노수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카카오맵 등을 통해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심식당에 대한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산업 경기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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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1구역 재건축사업의 수의계약 방식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3일 신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진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GS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1차 시공자 현설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 등 총 3곳 참여했지만 최종 입찰에는 GS건설만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1ㆍ2차 입찰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원이대로 663(신월동) 일대 11만524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03.98%, 건폐율 14.0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3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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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천안시 직산공무원아파트(이하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경남기업 품에 안겼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직산공무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주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경남기업이 경쟁사인 일성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은 1970년대 천안시에 지어진 공무원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4곳 도시정비사업 중 하나다. 이 가운데 신부주공2단지 내 공무원아파트와 원성동 관사는 철거 절차를 밟았고, 다가동 공무원아파트는 모두 매각된 상태다. 직산공무원은 2015년 건물 노후화가 가속화돼 관리의 어려움과 연금공단의 재정효율화로 인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했고, 지난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서북구 삼은4길 28(삼은리) 일원 7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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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월 20일 부산시는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원 12만6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3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범천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준해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ㆍ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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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문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일 서문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과 GS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1월) 13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코오롱글로벌 ▲현대엔지니어링 ▲화성산업 등 총 4곳이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일정을 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은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큰장로 102(대신동) 일대 4만143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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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가평군에 지어지는 GS건설 `가평자이`의 청약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이달 3일 GS건설은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390-2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505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가평자이`의 청약 1순위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65가구 모집에 4176명이 접수해 평균 1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전용면적 84㎡는 90가구 모집에 2178명이 몰려 24.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35㎡도 20.83대 1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전용면적 기준 ▲124㎡ 16대 1 ▲199㎡P 8.5대 1 ▲59C㎡ 7.06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는 가평 지역 최초로 청약 1순위에서 전 가구가 마감된 것으로, 청약 건수도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자는 오는 10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이달 22일~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계약 시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이고, 2차 계약금은 한 달 내 나머지 금액을 내면된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1차 중도금 납입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는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가평자이`는 서울까지 약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ITX 가평역이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가평ㆍ가평마장ㆍ상색초등학교, 가평중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5개의 오토캠핑장과 8개의 골프장이 가까이 있고, 자라섬, 남이섬, 북한강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한편 `가평자이`의 본보기 집은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394-1 일대에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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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상우아파트(이하 고강상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3일 고강상우 가로주택정비사업 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는 지난 1월 29일 오후 7시 경원아인스타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합 창립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고강상우 가로주택정비사업 결의의 건 ▲조합 정관, 조합 업무 규정, 조합 선거 관리 규정 및 선거관리위원회 승인의 건 ▲조합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예산 승인의 건 ▲자금 차입의 건 ▲조합 행정 업무를 대행할 업체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양성숙 준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박종현 감사, 이사 5명 선출도 마무리됐다. 준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15번길 30(고강동) 일원 2873.1㎡에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9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안전진단이 생략되고 건축심의와 도시계획 등 심의 절차가 통합돼 사업 기간이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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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누문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월 9일 광주 북구는 누문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2020년 12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천변우로257번길 28(누문동) 일원 10만648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형완)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60가구 ▲74㎡ 418가구 ▲84㎡ 833가구 ▲104㎡ 192가구 ▲118㎡ 5가구 ▲121㎡ 6가구 ▲127㎡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누문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서광중학교, 봉선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서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련 도서는 해당 조합 및 광주 북구 공동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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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이동 자제를 위해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정상적으로 부과된다.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관랸 기관 합동으로 특별 교통 대책을 수립ㆍ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은 작년보다 약 33% 줄어들 전망이다. 그러나 귀성객 대부분이 자가용을 이용할 것으로 보여 고속도로는 혼잡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도로 분야 방역 강화 및 혼잡 완화를 추진키로 했다. 먼저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 동선을 분리해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명부 작성(수기ㆍQR 코드ㆍ간편 전화 체크인 등)을 통해 접객 관리를 강화한다. 휴게소 내 모든 메뉴는 포장만 허용하고 실내 테이블 운영은 중단한다. 또한 현장에서 방역관리 대책이 잘 이행되도록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휴게소 혼잡안내 시스템과 혼잡정보 도로전광표지(VMS)를 활용해 휴게시설 이용 분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추석 연휴와 마찬가지로 이번 설 연휴에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부과한다. 명절 때마다 3일간 면제했던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고, 해당 기간의 통행료 수입은 코로나19 방역 활동 등에 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졸음ㆍ음주ㆍ난폭 운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감시카메라 탑재 드론(50대), 암행순찰차(45대), 경찰 헬기 등을 활용해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배달 이륜차의 신호위반도 집중 단속한다. 또한 비접촉 음주 감지기를 활용해 고속도로 나들목, 식당가 등에서 상시 음주단속 및 졸음운전 취약구간에 대한 합동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백승근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해 이번 설 명절에도 이동을 자제해 달라"며 "불가피한 이동에 대비해 철저한 교통 방역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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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했다. 3일 부산시는 가야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원 9만8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82%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2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야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산초등학교, 가야여자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조합은 2020년 12월 사업시행총회를 마치고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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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난 호실적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간 매출 18조6247억 원, 영업이익 1조3493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5% 늘었고, 영업이익은 21.8% 증가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으로 전년대비 74.3% 증가해 1조5005억 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의 별도 기준 매출은 5G(5세대) 가입자 확대와 데이터 사용량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2.8% 증가한 11조746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9518억 원에서 7.5% 늘어난 1조231억 원을 달성했다. 신 정보통신기술(New ICT)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New ICT의 영업이익은 총 3262억 원,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로 전년 대비 5%포인트 올랐다. 이 중 미디어사업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SK브로드밴드는 티브로드 합병과 IPTV 가입자 증가로 매출 3조7135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9.2% 늘어난 230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보안사업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매출 1조3386억 원으로 나타났다. 커머스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12.1% 늘어난 8142억 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올해 매출 전망을 19조5000억 원이라고 밝히며 사상 최초 매출 20조 원 돌파를 목표로 세웠다.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빅테크 기업으로 진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측은 "SK텔레콤은 `2020년은 5대 사업부의 완성과 함께 MNO(통신) 및 New ICT 등 모든 사업 분야가 고른 성장을 지속했다"며 "2021년은 AI 기반의 빅테크 컴퍼니로의 진화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사상 최초 매출 20조 원에 도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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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1-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을 손질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1월 20일 부산시는 연지1-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연로 6(초읍동) 일원 5만85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8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1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연지1-2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3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암교차로, 초읍천로가 가까워 부산 주요 지역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연학초등학교, 초연초등학교, 동평중학교, 개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부산국립국악원, 사직종합운동장, 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와 부산진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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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부동산 불법 행위로 얻어지는 불로소득 근절과 무주택 서민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수사 활동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의 중점 수사 대상은 ▲아파트 부정청약 및 불법전매 ▲집값 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 ▲무자격ㆍ무등록 중개 행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정 행위 등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해 청약 경쟁률이 과열된 과천지식정보타운, 위례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위장전입과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청약통장 매도 행위 등을 집중 수사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 형사 처벌은 물론 분양권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 수사 기법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아파트 거래를 유도하는 집값 담합 행위와 무등록 중개업자, 브로커 등 고질적인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이 밖에 경기도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및 기획부동산의 토지 투기 대책으로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의 불법 행위(매매계약서 위조, 위장전입, 명의신탁 등)에 대해 압수수색 등을 통한 강력하고 적극적인 수사로 투기세력 척결과 기획부동산에 의한 도민 피해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경기도 특사경은 모든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는 한편, 취득한 범죄 수익은 최대한 환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19년 4월 신설된 경기도 특사경 부동산수사팀은 지난해까지 아파트 부정청약, 분양권 불법전매 브로커, 집값 담합, 무등록 중개업자(떴다방) 등 총 1403명을 적발한 바 있다. 김영수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올해는 부동산 불법 행위 수사를 더욱 강화해 건전한 부동산시장을 조성하고 도민의 안정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겠다"며 "부동산 투기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불법 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ㆍ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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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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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월) 28일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장기로22길 9(성당동) 일대 3만732.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83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472명으로 파악됐다. 시공자는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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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순배출량이 `0`인 상태를 뜻한다. 지난달(1월) 29일 환경부는 산업계와 함께 `2050년 탄소중립` 추진방안과 배출권거래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탄소중립 지원 협의체(이하 협의체)`의 첫 회의를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배출권거래제 대상 업종별 대표기업, 협회, 전문가 82명으로 구성되며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고 논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6개 그룹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7일 발표된 `2050년 탄소중립` 추진전략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올해 6월까지 마련할 예정인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산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아울러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수립할 계획인 `배출권거래제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혁신ㆍ이행안` 수립 방향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부는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 수립과 배출권거래제 개선안 마련에 산업계가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이 같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밖에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배출권거래제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혁신ㆍ이행안`에 포함될 기술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기술작업반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요소"라며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 마련을 비롯해 배출권거래제도 개선 과정에서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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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올해 맞춤형 국가장학금으로 학생 115만 명에게 총 3조8788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3일 `국가장학금 지원`, `대학생 근로 장학사업`, `우수 학생 국가 장학사업` 계획을 포괄한 `2021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저소득ㆍ중산층 이하 가정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국가장학금의 경우 약 100만 명에게 3조4831억 원이 지원된다. 대학생 근로 장학 사업은 약 12만 명을 대상으로 3579억 원이 지원된다. 분야별 선도 인재를 양성하고 저소득층 우수 고교생에게 해외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 학생 국가 장학사업`은 4만4000명을 대상으로 378억 원이 지원된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교육부는 가계의 실직ㆍ폐업 등으로 경제 상황이 곤란해진 학생에게 등록금의 10% 수준에서 국가장학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방역 지침을 지키기 위해 근로 장학생의 재택근무도 허용하고, 학기당 한도를 450시간에서 520시간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2022년부터 기초ㆍ차상위 가구에 대한 지원 단가를 기존 52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인상하고,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는 등록금을 전액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1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ㆍ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 2021년 입학생 및 1차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재학생은 이번에 신청해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모바일 및 전화 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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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동대신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를 찾는다. 지난 2일 동대신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조양환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추진위가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대영로73번길 39(동대신동2가) 일대 3만73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7~31층 공동주택 1017가구 및 오피스텔 300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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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10개월 만에 감소한 4427억 달러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1년 1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427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12월 말(4431억 달러) 대비 3억7000만 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다가 지난 1월에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3월(-89억6000만 달러) 이후 10개월 만의 감소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 1월 외환보유액은 미 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줄었다"며 "지난 1월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라고 설명했다. 자산별로 보면, 전체 외환보유액의 91.4%를 차지한 유가증권은 4045억7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52억7000만 달러 줄었다. 예치금은 249억9000만 달러(5.6%), 금은 47억9000만 달러(1.1%)를 차지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 권리인 `IMF포지션`은 48억1000만 달러(1.1%), IMF의 특별인출권(SDR)은 35억6000만 달러(0.8%)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 12월 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 규모는 4431억 달러로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3조2165억 달러)과 일본(1조3947억 달러), 스위스(1조836억 달러)가 1~3위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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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기후변화 등에 대비해 해외산림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의 융자 지원이 진행된다. 지난 2일 산림청은 해외산림자원 개발사업 투자 지원을 위해 47억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사업으로는 ▲산업 및 탄소배출권 조림 ▲바이오 에너지 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해외 조림지 매수 등이 있다. 신청서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3월) 12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협력실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양식과 작성요령 등은 산림청 누리집과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1차 사업계획서 등 서류 검토와 면담 심사가 진행되고, 2차 산림청 융자심의회를 거쳐 결정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상반기 중으로 융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연이율 1.5%로 지원 대상 사업비의 60~10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 기간은 2~25년 거치 3년 균등 상환이나, 사업별로 융자 한도, 기간 등 지원 조건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앞서 산림청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해외 목재 공급원 확보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 투자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해까지 18개국에 진출한 33개 기업에 정책 자금을 융자 지원한 바 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해외산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융자제도 개선 등 관련 지원 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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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단일화와 관련해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제안한 `제3지대 경선`을 수락했다. 안 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금 후보뿐 아니라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 교체에 동의하는 모든 범야권 후보들이 함께 모여 1차 단일화를 이룰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 것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하지 못하면 정권교체를 이룰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금 후보도 같은 심정으로 야권 단일화 제안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단일화의 조건으로 "1차 단일화 경선에서 후보가 된 사람은 국민의힘 후보와 2차 단일화 경선을 통해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룬다"며 "단일화에 참여한 예비후보들은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단일화된 후보의 지지를 공개 선언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선 일정에 맞춰 `제3지대 경선` 일정을 진행할지에 대해서는 "실무 대표들이 모여 협의하면 거기서 정해질 것"이라며 "일방적으로 일정을 정해 따르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 대표는 "저희가 범야권 후보 단일화 예비경선 A조라면, 국민의힘은 예비경선 B조가 될 것"이라면서 "야권 후보 적합도나 경쟁력 면에서 가장 앞서가는 제가 포함된 리그가 A리그"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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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산재 사고 사망 예방을 위해 `패트롤(Patrol) 현장점검`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패트롤 현장점검은 추락, 끼임 등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근절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이 중소사업장을 불시에 방문해 3대 안전조치(추락위험 방지조치, 끼임위험 방지조치, 필수 안전보호구 착용 등)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점검 횟수를 7만 회로 작년(6만 회)보다 늘리고 패트롤 전용차량 확대 등 사업을 보다 강화해 화재ㆍ폭발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건설업은 120억 원 미만 현장을 대상으로 점검하고, 특히 사고 사망이 증가하는 50억 원 미만 현장의 핵심 고위험작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제조업은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히 컨베이어 등 10대 위험 기계기구 보유 사업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후 안전이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에는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미개선 시 고용부 감독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50억 원 미만 건설현장에 시스템비계 등 추락방지용 안전시설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50인 미만 제조사업장은 안전투자 혁신사업을 통해 위험한 기계 교체와 노후화된 위험공정 개선비용에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패트롤 현장점검이 본격 실시됨에 따라 안전보건공단은 오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패트롤 현장점검의 날`로 삼고 전국에서 일제 점검을 실시하며,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과 점검반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사업장을 방문해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어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찾아 철골조립 작업에 따른 추락위험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사고 사망을 감축하기 위해서는 패트롤 현장점검을 통해 건설업의 추락, 제조업의 끼임 등 핵심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도 병행하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안전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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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우리들의 비밀아지트` 참여자를 이달 1일부터 정원 모집 완료 시까지 모집한다. `우리들의 비밀아지트`는 누구에게나 힐링이 가능한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위한 전용 공간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으며 누구의 보호가 아닌 스스로 여가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해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감정표현, 요리활동, 건강관리, 자기 주도 여행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가지고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 프로그램은 주 1회, 2시간, 6명 소그룹으로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자기 주도적 여가활동을 위한 자율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정기 프로그램 외 다양한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일회성 팝업프로그램을 실시해 여러 교육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측은 "참여자의 자율ㆍ선택적으로 진행하는 우리들의 비밀아지트가 성인발달장애인의 자기 주도적이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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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달라질 식(食)문화에 대한 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이달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과 함께 오는 4일 오후 2시 `코로나19 이후 식문화의 변화`를 주제로 `제3회 인간과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이달 3일까지 인문360° 누리집에 신청하면 중계 영상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배달과 온라인 장보기가 늘어나는 등 변화된 음식 소비 및 식문화의 모습에 대해 다룬다. 장동석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이 사회를 맡고 문정훈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가 `코로나19 이후 식문화와 음식 소비 경향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박은식 이밥차 이사가 `배달과 장보기 플랫폼의 발달과 코로나19 이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황성연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원이 `일회용품 사용과 배달의 일상화에 따른 친환경 소비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이후 발표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식문화의 변화와 친환경 소비에 대한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의 일상과 사회ㆍ문화적 변화에 대한 인문적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인간과 문화 포럼`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생중계 토론회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먹고 마시는 일상의 변화와 그 변화 속에서의 환경과 생태문화를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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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미혼모나 미혼부, 청소년 부모의 상담 데이터를 활용ㆍ개방해 한부모 가족 정책 개발에 활용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보유한 미혼모ㆍ부 및 청소년 부모의 상담 데이터 약 1만여 건을 디지털화해 경기도 공공데이터 개방포털인 경기데이터드림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개방 사례는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을 통해 데이터를 구축ㆍ개방한 최초의 NGO 데이터 지원사업이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ㆍ활용이 필요한 수요기관과 데이터 보유기관(기업, 민간단체 등)을 연결해 정책 개발ㆍ집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한부모 및 청소년 부모의 현실을 파악하고 건강한 가정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함께 `미혼모ㆍ부 및 청소년 부모 상담데이터 구축사업`을 준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1월 성공적으로 데이터 구축을 완료했다. 미혼모ㆍ부 및 청소년 부모 상담데이터 구축사업은 흩어져 있던 민간단체들의 미혼모ㆍ부 상담 자료를 디지털화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과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개된 데이터에는 비식별화 처리된 한부모 인적사항 정보를 비롯해 ▲상담 이력 ▲상담 주제(생계, 주거, 양육, 의료, 출산, 자립 등) ▲지원 내역(의료비, 생활용품비, 아이돌봄비, 물품지원 등) 등이 포함 돼 있으며 미혼모ㆍ부에게 필요한 지원 방안을 쉽게 연계할 수 있고 상담의 연속성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된 1만 여건의 상담정보를 분류해본 결과 대상자가 원하는 지원 순위는 생계 27.7%, 주거 16%, 양육 7.5%, 출산 5.2%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청소년 부모 가정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확보된 상담데이터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한부모 정책 연구 기관에 제공해 정책, 지원사업 개발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전승현 경기 데이터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에 숨겨져 있던 높은 가치의 공익데이터를 발굴해 도정에 접목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첫 사례이자 데이터를 활용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수요자를 찾고 정책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민간단체의 공익데이터를 발굴ㆍ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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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시민청이 `8살 시민청 12대 사업`을 되돌아보기 위해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온라인 투표를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시민청`은 2013년 1월 12일 서울시청 지하에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만 1400만 명에 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시민 공간이다.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간`을 목표로, 매년 50여명의 시민기획단과 시민기자단을 선발해 전시와 공연, 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매년 진행해온 `시민청 개관기념 행사` 대신 역대 시민청에서 선보인 사업을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8년간 시민과 함께한 순간을 돌아보며, 시민이 직접 평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투표 대상인 12대 사업은 ▲시민기획단 ▲모두의 시민청 ▲활력콘서트 ▲웨이브2020 ▲쇼는 계속된다 ▲토요일은 청이 좋아 ▲작고 뜻 깊은 결혼식 ▲도시사진전 ▲시민청영화제 ▲한마음 살림장 ▲인식개선 프로젝트 ▲내속도로 캠페인 등이다. 기획부터 운영까지 프로그램 전반에 참여해 문화 기획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기획단` 사업과 시민기획단이 매년 새로운 주제로 꾸미는 축제 `모두의 시민청`, 미디어아트ㆍ공연ㆍ교육을 1년 내내 즐기는 문화예술 공모사업 `웨이브2020`, 시민의 눈으로 서울을 조명하는 `도시사진전` 등이 후보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시민청 태평홀에서 80명 이하의 하객만으로 이뤄지는 예식을 통해 200쌍의 신혼부부와 `작은 결혼식`의 새로운 문화를 주도한 `작고 뜻 깊은 결혼식`, 은퇴한 교장선생님, 연주자로 변신한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사연을 지닌 시민청 예술가들이 음악을 통해 활력을 전하는 `활력콘서트` 등 시민과 함께했던 다양한 프로그램도 후보에 올랐다. 온라인 투표 방법은 시민청 누리집의 팝업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2개 사업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투표 종료 후 시민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시민청 3대 사업`을 발표한다. 향후 사업에 이번 투표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6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1등(10명)에게는 `탁상용 달력`, 2등(50명)은 `아이스크림 1만원 교환권`, 3등(300명)은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 시민청 누리집과 투표페이지에 공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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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디지털 콘텐츠 월 단위 정기결제 서비스 사업자가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제한하거나 해지 시 잔여대금을 반환하지 않는 등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월 27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2018년~2020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콘텐츠 관련 소비자 불만ㆍ피해 상담이 총 609건이라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영상` 콘텐츠가 22.3%(136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교육` 18.6%(113건), `게임` 16.7%(102건), `인앱 구매` 13%(79건), `음악ㆍ오디오` 3.3%(20건) 등이었다. 소비자 불만ㆍ피해 유형별로는 `계약해제ㆍ해지ㆍ위약금` 관련 상담이 35.8%(2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청약철회 제한` 16.1%(98건), `계약불이행` 11.3%(69건), `부당행위` 9.4%(57건), `가격ㆍ요금ㆍ수수료` 5.7%(35건), `품질ㆍAS 미흡` 5.3%(32건), `약관ㆍ표시ㆍ거래관행` 4.6%(28건) 등이 뒤를 이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월 단위 정기결제 방식으로 디지털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25개 앱의 거래 조건을 조사한 결과, 18개 앱이 청약철회를 사실상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6개 앱은 약관에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규정하면서도 `구매 후 사용내역이 없을 경우`로만 조건을 한정해 청약철회를 제한하고 있었다. 또한 12개 앱은 플랫폼의 환불 정책을 따른다고 고지해 청약철회 가능 기간을 2일로 제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대상 25개 앱 가운데 소비자가 구독를 해지할 경우 해당 월의 사용하지 않은 잔여 기간에 대한 대금을 환급해 주는 앱은 4개에 불과했다. 나머지 21개 앱은 다음 결제일에 해지의 효력이 발생하도록 해 소비자가 해지 의사를 표시한 후 더 이상 콘텐츠를 이용하지 않아도 미사용 잔여 기간에 대한 대금을 환급받을 수 없었다. 이용 대금, 약관조항 등 계약의 중요한 사항이 변경될 경우 이를 소비자에게 고지하는 의무를 약관에 규정하고 있는 앱은 23개였다. 나머지 2개 앱은 소비자에게 약관을 수시로 확인하도록 하는 의무를 부과하거나 아예 한글 약관이 존재하지 않는 등 중요사항 변경에 대한 고지의무를 명시하지 않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약관상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을 보장하고 정기결제 해지 시점을 기준으로 잔여기간의 대금을 환급하며 중요사항 변경 시 고지의무 조항을 포함하는 등의 자율시정을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관련 부처에 소비자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ㆍ구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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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천연ㆍ유기농화장품 개발 활성화 및 인증 확대를 위해 승인 기준을 완화했다. 지난 1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019년도부터 운영해온 천연ㆍ유기농화장품 인증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천연ㆍ유기농 인증을 인증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승인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를 통해 천연ㆍ유기농화장품 인증 과정에서 개별 원료에 대한 자료 구비의 어려움을 해소되고 승인된 원료를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천연ㆍ유기농화장품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천연ㆍ유기농 원료 승인을 위해서는 화장품 원료를 제조ㆍ가공하거나 취급(제조업자 포함) 하는 자가 원료에 관한 자료를 포함한 승인 신청서를 인증기관에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천연ㆍ유기농 함량 비율 정보를 확인 후 승인서를 발급받게 된다. 각 인증기관은 승인한 원료 목록을 취합ㆍ공개해 화장품 업체가 천연ㆍ유기농 화장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천연ㆍ유기농 화장품 원료에 대한 자율 승인을 통해 천연ㆍ유기농 화장품 인증제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업계가 함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화장품 사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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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대내외 배출권거래제 관련 정보 공개 수요 충족과 제도 운영실적 공유를 위한 보고서를 발간한다. 지난 2일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실적 정보를 분석한 `2019년 배출권거래제 운영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1차 계획 기간을 포함, 2차 계획 기간 제2차 이행연도(2019년)의 배출권 사전 할당에서 배출권 제출 완료 시점(2020년 11월)까지의 제도 운영 결과를 분석했다. 또한 3차 계획 기간(2021년~2025년)에 대해 업체들의 배출권 거래 및 제출 등에 관한 대응 방안을 파악하고 이를 제도 개선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담았다. 2019년도 배출권거래제 운영 분석 결과, 할당 대상 업체는 총 610개로 최종 할당량은 5억6320만 톤으로 배출량은 5억8790만 톤으로 나타났다. 업체 수는 586개에서 610개로 늘었지만 배출량의 경우 2015년 배출권거래제 시행 이후 최초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2019년 배출권 거래 총 대금은 1조831억 원(거래량 3800만 톤)으로 이는 제도 시행 첫 해인 2015년 624억 원(거래량 570만 톤)과 비교할 때 16배 증가했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지난해 9월 한 달 동안 할당 대상 업체 293개(할당 대상 업체의 48%)를 대상으로 3차 계획 기간(2021년~2025년)에 대한 배출권거래제 대응 방안과 전망 등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3차 계획 기간의 배출권 제출 방법으로 할당 배출권 외 내부 감축활동 추진, 상쇄배출권 등의 방법을 혼용하겠다는 업체가 83.6%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배출권 거래가격의 전망에 대한 설문에 기준가격(2만1700원, 2020년 9월 18일 기준) 대비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70%를 차지했다. 그 이유로 배출권 할당량 부족(80.5%), 시장 내 실질적 공급물량 부족(43.4%), 제3자 참여 및 파생상품 도입(11.2%) 등이 제시됐다. 이번 운영 결과 보고서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누리집에 이달 3일부터 게재된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우리나라 배출권거래제 운영 경험을 해외에도 알리기 위해 이번 운영 결과 보고서 영문본을 올해 상반기 내로 발간할 예정이다.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이번 운영 결과 보고서는 제도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배출권거래제 통합지침서로서 제도 대응 방안 수립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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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석유판매업의 저장시설 및 수송장비를 설치할 수 있는 `인접한 시ㆍ도`는 석유판매업을 등록한 시ㆍ도와 경계가 맞닿은 시ㆍ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울산광역시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별표2제1호가목 비고 제1호에 따라 석유판매업의 저장시설 및 수송장비를 설치할 수 있는 `인접한 시ㆍ도`는 석유판매업을 등록한 시ㆍ도와 경계가 맞닿은 시ㆍ도만을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해석은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그 제ㆍ개정 연혁,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함으로써 법해석의 요청에 부응하는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석유판매업 중 일반대리점의 등록 요건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저장시설과 수송장비를 갖추도록 하면서 저장시설 및 수송장비의 위치에 관해 석유판매업을 등록한 시ㆍ도에 설치할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시ㆍ도지사가 지역실정을 고려해 인접한 시ㆍ도에 설치하게 할 수 있다"면서 "이는 지역실정을 감안해 저장시설 및 수송장비를 설치하는 위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시ㆍ도지사에게 재량을 부여하는 한편, 석유판매업을 등록하는 자에 대해서는 저장시설 및 수송장비의 입지에 관한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원활한 석유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예외를 인정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은 취지에 비춰볼 때 `인접한 시ㆍ도`의 의미는 시ㆍ도지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해 재량을 일탈ㆍ남용하지 않을 것을 전제로 석유판매업을 등록한 시ㆍ도와 경계가 맞닿지 않은 시ㆍ도까지 포함될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만약 이와 달리 `인접한 시ㆍ도`를 경계가 맞닿은 시ㆍ도만을 의미한다고 본다면, 석유판매업을 등록한 시ㆍ도의 지역실정상 저장시설 및 수송장비를 다른 시ㆍ도에 설치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경우 경계가 맞닿은 시ㆍ도보다 그렇지 않은 시ㆍ도의 입지가 거리상 더 가깝고 석유판매업 관리에 적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제되는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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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식용유 중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 저감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유통ㆍ판매 중인 식용유(30개 제품)를 대상으로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의 검출 수준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 함량이 높은 원재료를 고온처리할 때 비의도적으로 생성될 수 있는 글리시딜 지방산 에스터는 식용유 등에서 주로 검출되는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이다. 유럽연합은 국제기구 및 유럽식품안전청의 위해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 내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 허용 기준을 설정하고, 기준치를 초과하는 제품을 판매 중단ㆍ회수ㆍ검역 통제 등의 조치를 하고 있는 반면 현재 우리나라는 안전기준이 부재한 실정으로 소비자 안전 확보, 국제 기준과의 조화 및 국내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서도 기준의 마련이 시급하다. 시중에 유통 중인 식용유 30개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유럽연합에 기준에 비춰보면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식용유인 콩기름,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에서는 해당 기준보다 낮게 검출됐지만 일부 팜유, 현미유 등 5개 제품에서는 해당 기준을 초과해 검출돼 수입 원료 관리 강화, 제조공정 개선 등 관련 업체의 자발적인 저감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용유의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 안전기준 마련을 요청했고 관련 업체에는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 저감화를 위한 원료관리 강화 및 제조공정 개선을 권고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향후에도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지방산 유래 유해물질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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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소비자가 음식을 주문할 때 음식점 위생 등급을 확인해 선택할 수 있고 영업장과 포장지에 위생 등급을 광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난 1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 및 운영 관리 규정」을 개정ㆍ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배달 음식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가 비대면 주문 시 음식점 위생 등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영업자의 자발적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영업장 내ㆍ외부에 위생 등급 지정 표시물 게시 ▲음식 배달 등을 위한 포장지 등에 위생 등급 지정 사실 표시ㆍ광고 ▲식문화 개선을 위해 `반찬까지 덜어먹기`를 실천하는 음식점을 위생 등급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지속 확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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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광역시 빈집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용적율 상한 혜택을 부여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대전시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의원이 대표발의 한 「대전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 2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기준 면적을 1만3000㎡로 규정하고, 빈집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으로 임대주택을 건설할 때 비율이 10%에서 20% 미만인 경우 용적율 상한에 대한 산정 방법을 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남 의원은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의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활발해지고, 빈집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 시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율 상한에 대한 인센티브를 통해 주거안정을 도모하고자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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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을 해체하는 공사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물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현행법은 건축물을 해체하려는 경우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하 허가권자)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허가권자는 건축물 해체허가를 받은 건축물에 대한 해체작업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건축사법」 또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감리자격이 있는 자를 해체공사감리자로 지정해 해체공사감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은 「건축법」 또는 「주택법」과 달리 건축물 해체 공사를 하려는 경우 별도의 착공 신고 절차를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허가권자가 허가사항이나 감리계약 등의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고 짚었다. 또한 그는 "건축물을 중장비를 사용해 해체하거나 폭파해 해체하는 경우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이러한 해체공사의 양태에 따라 상주 감리원을 배치하는 등 감리원의 배치기준을 달리 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러나 현행법에는 감리원 배치기준에 대한 조항이 부재한 실정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허 의원은 "해체 허가를 받은 건축물에 대해 해체공사를 착수하려는 경우,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허가권자에게 신고하도록 해야 한다"며 "감리원 배치기준을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건축물의 해체와 관련한 현행법의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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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대어급 사업지인 덕소3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월 29일 덕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제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2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로 등록한 업체 ▲국세,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공모를 신청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97번길 12(덕소리) 일원 19만70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2013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10월 1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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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제2-1지구(이하 신정2-1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1월) 21일 양천구는 신정2-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3길 14(신정3동) 일대 8만732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14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근접한 초역세권 단지인 것은 물론 5호선 신정역도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 역시 좋아 영등포, 여의도 등의 주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남명초ㆍ신남초ㆍ신남중ㆍ신서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목동학원가와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이다.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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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15일 서대문구는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43%, 용적률 200.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90가구 ▲60~85㎡ 미만 2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홍은13구역은 `사통팔달`이라 평가될 정도로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는 곳으로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홍제역(3호선)을 이용한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는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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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겨울 철새 148만 마리가 확인돼 환경부가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체계를 지속한다. 지난 1월 21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립생물자원관과 전국 주요 철새 도래지 206곳을 대상으로 같은 달 15일부터 3일간 겨울 철새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겨울 철새가 전국적으로 196종 약 148만 마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전체 겨울 철새 수는 전월 대비 약 9만 마리로 전년 같은 달 대비 약 15만 마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종인 오리과 조류(오리ㆍ기러기ㆍ고니류)의 수는 전월대비 약 15만 마리가 감소했으며 전국적인 분포도는 전반적으로 전월과 비슷하다. 특히 기러기류가 전월대비 3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기온 급강하로 인해 기존 서식지의 먹이자원이 소진되면서 소규모 무리로 분산돼 조사 지역을 벗어나거나 중국 남부 등 국외로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부는 겨울 철새 현황조사 결과를 관계 기관에 즉시 알리고 철새가 북상하는 오는 4월까지 야생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상시 예찰 대상 철새 도래지(87곳)에 대한 예찰을 지속하고 특히 금강호, 동림저수지, 만경강 중ㆍ하류, 무안-목포 해안 등 오리과 조류가 다수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된 지역은 집중 예찰 지역으로 지정해 분변 채취를 매주하는 등 예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조해 전국의 주요 소하천(254곳 선정) 등에 대해서도 예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야생조류 폐사체 등 특이사항 발견 시 조속한 수거 조치 등을 통해 주변으로의 전파를 방지한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볼 때 철새가 여전히 우리나라에 많은 개체 수를 형성하고 있어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의 지속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예찰 및 방역 현황 점검 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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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3분기 CEO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현지시간) APㆍAFP 통신 등은 베이조스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블로그에서 이같이 공개했다고 전했다. 후임 CEO는 앤디 재시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가 맡고, 베이조스는 아마존의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베이조스는 약 30년간 아마존을 이끌면서 인터넷 도서 판매로 시작한 회사를 최대 온라인 판매 업체로 키웠다. 아마존은 신속한 무료 배송을 내세워 거의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의 절대 강자로 부상했다. 베이조스는 향후 계획에 대해 "새로운 상품과 아마존이 초기에 추구했던 창의성을 추구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주 탐사회사인 블루 오리진(Blue Origin)과 자신이 소유한 워싱턴포스트 운영을 비롯해 자선사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조스는 최근까지 세계 최고 부자로 군림해왔다.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서 베이조스는 2017년 10월 1위에 오른 이후, 지난 1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타이틀을 넘겨주기까지 3년 넘게 이 자리를 지켜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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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진그룹의 종합 중전기 계열사 일진전기가 500kV급 초고압 변압기를 미국에 수출한다. 일진전기는 3일 충남 홍성공장에서 생산한 500kV 350MVA 초고압 변압기를 미국 오하이주 전력청 퍼스트에너지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일진전기가 500kV급 변압기를 생산해 미국에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진전기는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시장의 최고 기술인 500kV급 변압기 수출을 계기로 향후 수주 경쟁에 한층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이번 미국 수출은 일진전기가 2년간 독자 기술로 설계ㆍ제작ㆍ시험과정을 거쳐 개발에 성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한편 일진전기는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한층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일진전기는 국내 최초로 154kV 식물유 변압기를 한국전력 3개 변전소에 공급했다. 또한 지멘스와 기술 제휴를 통해 기존 유해 가스인 SF6(육불화황)가스를 쓰지 않는 170kV 친환경 GIS(가스절연개폐장치)를 올해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일진전기 측은 "500kV급 변압기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수주와 매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친환경 신제품 개발로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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