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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격리 시설에 머물다가 자가격리 종료 5시간을 앞두고 땅굴을 파 탈출한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시 남대문경찰서는 7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인도네시아 국적 남성 A씨를 이날 오후 2시께 충북 청주시에서 체포해 호송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21일 서울 중구 명동의 코로나19 격리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했다. 지난 5일 밤 12시에 자가격리 종료가 예정됐던 A씨는 퇴소 5시간 전인 4일 오후 7시께 무단 도주를 감행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A씨는 해당 시설의 1층으로 내려와 가벽 밑의 땅을 파서 탈출했다. 경찰은 보건복지부의 요청으로 추적에 나섰으며,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경로와 이동수단 등을 추측해 검거에 성공했다.
A씨는 선원 교대 목적 비자로 입국했으며,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격리 기간 이상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주 경위 등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통역 등의 문제로 조사가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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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이하 태릉우성)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태릉우성은 지난달(9월) 29일 노원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48.98점)을 받았다. 이 단지는 앞서 지난 3월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민간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정밀안전진단(100점 만점)에서 ▲A~C등급(56~100점)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태릉우성은 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48.98점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1985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긴 태릉우성은 지상 9층 공동주택 9개동 432가구 규모의 단지다.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이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태릉초, 공릉중이 단지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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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리츠 행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에게 주변시세보다 낮은 금액으로 공급하는 주택을 뜻한다.
지난달(9월) 29일 SH가 성북구ㆍ은평구ㆍ마포구 등 10개 지역에서 서울리츠 소유의 행복주택 입주자 총 404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청년 206가구 ▲신혼부부 120가구 ▲고령자 66가구 ▲주거급여수급자 12가구 순으로 공급된다. 지역별 세대수는 ▲성북구 162가구 ▲은평구 73가구 ▲마포구 56가구 ▲서대문구 32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신규 공급이 224가구, 재공급 물량이 180가구를 차지한다.
서울리츠 행복주택의 공급가격은 주변 시세의 60~80%로 산정됐으며 동일한 면적이라도 공급 대상자에 따라 금액을 차등적용하게 된다. 임대조건의 경우 기준 임대보증금이 3200만 원대에서 1억4500만 원대까지, 월 임대료가 22만3000원에서 52만 원까지로 책정됐다.
청약신청은 이달 13~15일까지 SH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청약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단, 인터넷 청약 및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오는 15일 하루 동안 SH 2층 강당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 및 단지배치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SH 홈페이지 및 SH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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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7일 현행 낙태죄를 유지하되 임신 초기인 14주까지는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형법」 및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 등은 이날 인공임신중절과 관련한 「형법」과 「모자보건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9년 4월 헌법재판소가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낙태죄 처벌 조항은 위헌"이라며 올해 말까지 관련 법 조항을 개정하라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데 따른 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임신 14주까지는 일정한 사유나 상담 등 절차ㆍ요건 없이 임신한 여성의 의사로 낙태가 가능하다. 임신 15~24주에는 강간에 의한 임신, 임산부의 건강 위험 등 현행 「모자보건법」이 규정한 조건과 함께, `사회적ㆍ경제적 사유`가 있는 경우에도 상담과 24시간의 숙려기간을 거쳐 낙태가 가능하다.
현행 「모자보건법」은 임산부나 배우자에게 유전적 질환이나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강간이나 근친 관계에 의한 임신인 경우, 임신이 임산부의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는 경우에 대해서만 임신 24주 이내에 낙태를 허용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입법예고를 시작으로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정부입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연내 법 개정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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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시공자 선정에 나선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이 입찰 관련 일정을 일주일 뒤로 미뤘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갑조ㆍ이하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변경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달(9월) 16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대림산업, 롯데건설, 한화건설 등 총 11개 업체가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7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입찰기간에 추석명절 연휴가 포함돼 입찰 일정을 7일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입찰서 접수일로부터 12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참여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174번길 46(용현동) 일대 4만795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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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스포츠윤리교육 권역별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교육은 경상권(부산광역시)과 전라권(전북 전주시)에서 각각 진행된다. 교육일정은 올해 ▲10월 31일~11월 1일 ▲11월 7일~8일(이상 부산) ▲11월 14일~15일 ▲11월 21일~22일(이상 전주)이다.
교육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지원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서류전형 및 자격검정을 거쳐 선발하며, 32시간의 교육 과정 이수 후 평가를 거쳐 강사로 최종 선발된다. 이들은 내년도 협회의 스포츠윤리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윤리교육 목적 및 취지 ▲스포츠윤리 기본 지식 함양 ▲프로스포츠선수 및 환경에 대한 배경지식 ▲프로스포츠 규정과 법 ▲교수법 ▲스포츠윤리교육 교육과정 강의 교안 학습 ▲프로스포츠 윤리 규정 위반 사례 학습 ▲강의시연 등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교육을 담당한다.
`스포츠윤리교육 권역별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모집공고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협회는 프로 7개 단체 및 61개 구단과 협력해 부정행위 상황 대처능력 증진과 윤리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윤리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스포츠윤리교육을 진행 중이다.
또한 외국인 선수 교육을 위한 `스포츠윤리교육 영문 영상자료`,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협력해 제작한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홍보영상`, 선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돕기 위한 `프로스포츠 종사자 인권 교육 영상`을 프로단체에 배포해 건강한 프로스포츠 환경 조성과 부정행위 근절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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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준공된 지 35년이 지난 경기 안양시 관양동 현대아파트(이하 관양현대)가 재건축사업을 향한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쏠린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달(9월) 22일 관양현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1985년 준공된 관양현대는 안양 동안구 관평로 333(관양동) 일대 6만2557㎡에 지상 13~14층 아파트 12개동 904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최종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고시된 내용을 보면 관양현대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0%이하, 높이 95m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305가구로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 조정된다.
아울러 관양시장사거리를 조망점으로 해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건축계획과 연계되는 20m 이상의 통경확보구간이 설정되며, 관양고 전면부 사업지 동측 구간은 16층 이하로 배치된다.
정비기반시설로는 ▲어린이공원 4000㎡ ▲주차장(지하) 4000㎡ ▲도로 4977㎡ 등의 면적이 확보됐다. 정비사업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7년 이내에 사업시행인가를 얻는 것으로 설정됐다.
관양현대는 과천대로를 통한 강남 접근성이 편리하며 관양초ㆍ관양중ㆍ관양고교가 단지 인근에 있다. 단지 앞으로는 산책로가 조성된 학의천이 위치하며, 단지 배후에 관악산 삼림욕장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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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19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과 21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이 훈련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대표팀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파주NFC에서 5차 국내훈련을 진행한다. U-19 대표팀은 이달 14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0 AFC U-19 아시안컵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대회가 내년 상반기로 연기되면서 국내훈련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24명이 소집된 이번 U-19 대표팀에는 지난해 10월 브라질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4차 국내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던 신송훈, 엄지성(이상 광주금호고), 이한범(서울보인고), 홍성욱(부산부경고), 최민서(경북포항제철고), 손호준(경기매탄고) 등이 5차 국내훈련에 참가한다.
U-17 월드컵 멤버 외에도 지난 8월 제56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팀의 우승을 이끈 강윤구(경기골클럽U18)와 K3리그 소속 선수로는 최초로 대표팀에 소집된 울산현대고 출신 김도훈(전주시민축구단)의 합류가 눈에 띈다.
한편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도 U-19 대표팀과 동일한 시기인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파주에서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U-21 대표팀은 2022년 중국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팀이다. 예선은 2021년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미정이다.
현 프로 선수들과 대학 선수들이 골고루 이름을 올렸다. 총 26명이다. U-21 대표팀의 첫 소집훈련인 만큼 선수들을 다양하게 살펴보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현재 U-23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오세훈(상주상무)과 지난해 폴란드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황태현(대구FC), 이규혁(제주유나이티드), 김세윤(대전하나시티즌), 김주성(FC서울)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U-19 대표팀과 U-21 대표팀은 소집 기간 중인 이달 15일과 17일에 서로 연습경기를 가져 전력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 남자 U-19 대표팀 5차 소집훈련 명단
GK - 백종범(FC서울), 신송훈(광주금호고)
DF - 남윤재(전남드래곤즈), 이한범(서울보인고), 홍성욱(부산부경고), 최원창(인천유나이티드), 변준수(대전하나시티즌), 김주환(포항스틸러스), 손호준(경기매탄고), 조현택(울산현대), 이태석(서울오산고)
MF - 이진용(대구FC), 윤석주, 오재혁, 홍윤상(이상 경북포항제철고), 백상훈(서울오산고), 이선유(한양대), 강윤구(경기골클럽U18), 권성윤(FC서울), 김도훈(전주시민축구단), 엄지성(광주금호고)
FW - 정상빈(경기매탄고), 최민서(경북포항제철고), 오현규(상주상무)
▲ 남자 U-21 대표팀 1차 소집훈련 명단
GK - 김병엽(전남드래곤즈), 노지훈(포항스틸러스), 이성주(동국대)
DF - 이규혁, 임덕근(이상 제주유나이티드), 황일환(김천대), 김주성(FC서울), 류호준(전주대), 고준희, 김지훈(이상 대전하나시티즌), 이풍연(수원삼성), 황태현(대구FC)
MF - 이지승, 성호영(이상 부산아이파크), 이수빈(전북현대), 김형원(경남FC), 김대우(숭실대), 서진수(제주유나이티드), 김정현(한양대)
FW - 김현우(제주유나이티드), 이성윤(전북현대), 김세윤(대전하나시티즌), 이준석(인천유나이티드), 오세훈(상주상무), 김찬(충남아산프로축구단), 이호재(고려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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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7일 남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의 여행 목적 미국행에 대해 재차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에 앞서 "국민들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해외여행 등 외부 활동을 자제하시는 가운데, 제 남편의 해외로 출국한 것에 대해서 경위를 떠나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대해 위원님들의 많은 질의와 질타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성실하고 진솔하게 답변 드리겠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동시에 지난 1년간 외교부 업무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지적을 통해서 외교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는 감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 3일 요트를 구매하고 미국 동부 해안을 여행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외교부가 해외여행 연기ㆍ취소를 권고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 기간 중에 주무부처 장관의 남편이 해외로 여행을 떠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비판이 일었다.
이후 강 장관은 다음날인 지난 4일 실ㆍ국장회의를 통해 "국민들께서 해외여행 등 외부 활동을 자제하시는 가운데 이러한 일이 있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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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신봉구역(도시개발)이 실시계획 변경(안)을 인가ㆍ고시했다.
지난달(9월) 29일 용인시가 「도시개발법」 제17조 및 동법 제18조에 의거 신봉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실시계획 변경(안)을 승인ㆍ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용인시청 도시개발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신봉구역 실시계획 변경(안)은 ▲계획적인 도시개발 유도 및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 ▲무질서한 개발방지 및 주변 개발지구와 연계해 부족한 도시기반시설 확보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을 사업 목적으로 두고 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현황측량에 따른 공사계획 변경 ▲교통영향평가 변경신고 반영한 차선계획 변경 ▲경관녹지 식재계획 변경 등이 있다.
이 사업은 신봉구역 도시개발사업의 1공구 지역에 해당하는 용인 수지구 신봉동 416-9 일원 54만3379㎡와 2공구 지역에 해당하는 용인 수지구 신봉동 218-1 일원 4만1316㎡를 포함해 총 58만46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943가구 및 부대복지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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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4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로 늘어난 것은 지난 9월 30일(113명) 이후 일주일 만이다.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두 자릿수(77명, 63명, 75명, 64명, 73명, 75명)를 유지해왔다.
신규 확진자 114명 중 지역발생이 94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지역 별로 보면 경기 49명, 서울시 29명, 인천광역시 5명 등 수도권이 83명이다. 이에 전북 6명, 부산광역시ㆍ대전광역시 각 2명, 대구광역시 1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서울시ㆍ경기(각 4명), 전북 2명, 인천시ㆍ울산광역시ㆍ세종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425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총 102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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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18년 잠적한 조성길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가 한국에 입국해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대사대리는 2019년 7월 한국에 입국해서 당국이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알렸다.
조 전 대사대리는 외교관 집안 출신의 북한 고위급 외교관 엘리트로 알려졌다. 조 전 대사대리는 2017년 이탈리아 정부가 북한의 6차 핵실험을 이유로 문정남 당시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를 추방하면서 대사대리 직을 맡았다. 하지만 임기 만료를 앞둔 2018년 11월 조 전 대사대리는 아내와 함께 돌연 잠적한 뒤 정확한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가 종적을 감춘 이후 제3국 망명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1년 이상 국내에 머물렀던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그간 국내 입국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조 전 대사대리가 신변 보호를 위해 입국 사실을 철저히 비공개로 해달라고 정보당국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대사대리 부부가 주이탈리아 북한대사관에서 자취를 감췄다는 사실은 2019년 1월 알려졌다. 당시 이탈리아 외교부는 조 전 대사대리 부부가 사라진 후 나흘 만에 부부의 딸이 조부모가 있는 북한으로 송환됐다고 함께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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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다.
이달 6일 남양주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제50조제7항 등의 규정에 의거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미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공람에는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및 건축계획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으며 관계 도서는 남양주시 도시재생과 및 지금ㆍ도농2구역 조합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361(다산동) 일원 62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7.44%, 용적률 498.2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3층 공동주택 2개동 1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2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약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미금초등학교, 동화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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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2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한 업체 ▲현설 참여 업체 ▲입찰보증금 1000만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 132번길16(고강동) 일대 326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9층 공동주택 1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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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 특별법」 국유재산 특례대상을 확대해 임대주택의 공급을 늘리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장기임대주택의 양적 공급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택지지구 위주의 임대주택 공급확대는 장거리 출퇴근과 생활 편의시설이 정비되는데 장기간 소요된다는 한계가 있어 도심지 내 직주근접의 주택공급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부부처는 노후 공공청사를 재확충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도심 내 국유지를 활용한 주거, 문화, 복지,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정부부처 협업의 복합개발 수요가 높은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그는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은 도심 내 접근이 우수한 입지에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최장 50년간 사용기간 확대 및 사용료를 인하하는 국유재산 특례를 적용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일부 기획재정부 `일반재산`과 `국토교통부가 소유한 재산`에 한정하고 있어 임대주택 공급과 공공시설 복합개발에는 한계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그는 "「공공주택 특별법」 국유재산 특례대상을 `기획재정부 장관이 관리하는 일반재산`과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리하는 재산`에서 각 정부부처 `행정재산`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공공시설 부지 등의 특례에서 국가가 보유한 행정재산 중 `공공용재산`을 포함함으로써 각 정부부처의 국유재산의 목적을 충실히 이행하면서도 국가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무주택 서민, 대학생, 국가유공자, 장애인, 신혼부부 등 사회계층을 지원하는 임대주택의 공급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입주자격 요건 중 해당 주택건설지역에서의 거주 요건이 필요한 경우 그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직장의 근무기간도 거주 요건에 포함하도록 요건을 완화해 직장인 실수요자들의 주택 마련을 통한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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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탈북학생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가 시행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9월) 23일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탈북학생의 정착지 교육지원을 돕기 위해 `하나 교사` 제도를 운영하기로 하고 같은 달 22일 첫 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교사`는 하나원에 있는 북한이탈주민예비학교 `하나둘학교`에 파견교사로 근무하다가 학교로 복귀한 교사들로 구성된 지역별 탈북학생 지원 네트워크를 뜻한다. 현재 수도권 및 충청도ㆍ부산광역시 지역 교사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교사 수는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하나 교사`들은 하나원에서의 탈북학생 교육 및 지도 경험을 토대로 탈북학생의 학교 부적응 및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하나둘학교 수료생과 1:1 매칭을 실시해 지속적인 상담・진로지도를 이어가고, 탈북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탈북학생 인식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통일부 하나원 관계자는 "앞으로 `하나 교사` 네트워크를 통해 탈북학생들이 하나원 수료 후 정착지에서 보다 촘촘한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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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문화기술(CT) 공공콘텐츠 전시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액트: ACT(Aart Content Technology)]`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기술(CT)이란 예술, 디자인, 인문사회학 지식 및 감성과 기술이 만나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콘텐츠를 개발ㆍ제작ㆍ유통ㆍ서비스하는 총체적인 기술을 말한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보호, 언택트(비대면) 등 공공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지친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기술 체험을 제공해 피로를 해소하고 문화기술 산업 확산에도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전시작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2020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들로, 스타필드 하남(신세계프라퍼티)에서 제공한 대형 미디어 타워, 아트리움 등 총 6개의 공간과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구역에 따라 공공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공공 콘텐츠 전시관,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탄생한 스타트업 콘텐츠 전시관, 워킹스루형 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돼 있다.
공공콘텐츠 전시관에서는 `문화기술 공공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을 선보인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문제를 22m 대형 미디어타워를 통해 송출되는 미디어아트 `내일의 바다` ▲산업용 로봇과 대형 거울을 결합해 타인과의 대면을 경험하게 해주는 키네틱 아트 콘텐츠 `스테이 커넥티드` ▲센서를 통해 관객의 움직임을 감지해 움직이는 금속 나무 `메시지 트리` ▲증강현실(AR) 기술과 성향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숨은 요정 찾기`▲비대면 시대 마음을 증강현실(AR) 이미지로 전하는 언택트 인사 챌린지 `[Rollvi]의 사랑해 릴레이 프로젝트`가 있다.
로비에서는 `문화기술 아이디어ㆍ상업화 제작지원 사업` 지원작품 17개가 전시되며, 야외광장에서도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걸어가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워킹스루형식의 신개념 전시관 `스테이션031`이 운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육성한 문화기술 기업들의 아이디어, 서비스가 대중과 만나는 자리"라며 "코로나19에 지친 도민들이 문화기술 콘텐츠를 통해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문화기술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문화기술을 계속해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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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관리기구 내 겸직하는 기술인력으로 선임되는 사람이 변경될 때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관리법」 제7조에 따라 주택관리업자가 위탁관리를 하는 경우로서 그 주택관리업자가 공동주택관리기구를 구성한 공동주택에서 같은 법 시행령 별표1비고제2호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가 기술인력 상호간 겸직을 의결한 경우, 겸직하는 기술인력으로 선임되는 사람이 변경될 때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ㆍ보수 및 관리 등을 위해 구성하는 공동주택관리기구가 갖춰야 하는 기술인력 기준을 정하고 있고, 기술인력 상호간 겸직은 허용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해 허용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겸직할 수 있다"면서 "겸직이 허용되는 경우를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이하 국가기술자격)의 취득을 선임요건으로 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지 않아도 선임할 수 있는 기술인력에 대한 겸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2017년 8월 16일 대통령령 제28247호로 개정되면서 공동주택 관리비 상승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의 취득이 필요하지 않은 기술인력에 대한 겸직에 한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허용할 수 있도록 신설된 것이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위와 같은 문언과 취지에 비춰볼 때, 해당 규정은 기술인력으로 선임하는 개개의 사람을 대상으로 그 사람의 능력이나 자질 등을 평가해 겸직 허용 여부를 의결하도록 하는 의미만으로 볼 수는 없다"면서 "공동주택관리기구가 갖춰야 하는 기술인력 중 해당 법령에서 따로 국가기술자격의 취득을 필요로 하지 않는 기술인력에 대해 그 기술인력이 수행하는 직무를 대상으로 계속적인 겸직을 허용하는 의결을 함으로써 해당 공동주택의 상황에 맞도록 기술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궁극적으로 공동주택의 관리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미가 포함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입주자대표회의가 의결한 내용이 특정인을 대상으로 겸직을 허용한 것으로 볼 만한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은 이상, 이 사안과 같이 관리 주체인 주택관리업자가 구성하는 공동주택관리기구에 대해 입주자대표회의가 기술인력 상호간 겸직을 의결한 경우 겸직하는 기술인력으로 선임되는 사람이 변경될 때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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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과 7일 `수출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력은 우수하나 자금력이 부족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을 지원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과 수은은 각각 `해외 조달시장진출 유망기업(지패스) 지원사업`과 `수출초기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 중이다.
지패스 기업은 조달청이 기술력, 신뢰도 및 수출경쟁력을 갖춘 우수 국내 조달기업을 선정, 해외마케팅 및 해외조달시장 진출 등 지원하는 제도다.
수출초기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연간 수출실적이 500만 달러 이하인 수출초기기업의 자금조달 애로 해소를 위해 수출계약의 안정성과 수출이행능력만을 심사해 금융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달청은 지패스 기업 풀을 활용해 수은에 우수 조달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ㆍ외 조달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수은은 조달청이 지정한 지패스 기업에 대해 금리 우대와 국제계약 법률자문 등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두 기관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측면 지원할 예정이다.
대외경제협력기금은 우리 정부가 1987년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과 경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경제원조 기금으로, 수은이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ㆍ관리 중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수은과의 업무협약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외경제협력기금 사업을 통한 현지 조달시장 진출 지원도 강화해 우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경로를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수은과 조달청의 역량과 경험이 합쳐지면 향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길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은은 자체 수출시장 개척이 어려운 수출초기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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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긴 고액ㆍ상습체납자에 대한 추적ㆍ처벌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달 5일 국세청은 지방청ㆍ세무서 체납추적팀을 통해 재산을 숨기고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체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방청과 세무서에 체납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국세청은 체납자 및 특수관계인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산을 편법 이전하는 등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고액체납자 812명을 추적조사대상자로 선정하고, 친인척 금융조회, 수색 등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실시해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ㆍ환수하고, 체납처분 면탈행위에 대해서는 체납자와 조력자(방조범)까지도 형사고발하겠다는 방침이다.
그간 국세청이 고액체납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8월까지 민사소송 제기 및 수색, 형사고발 등을 통해 약 1조5000억 원을 징수하거나 채권 확보했다.
이 밖에도 국세청은 납세의무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고액ㆍ상습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고액ㆍ상습체납자의 은닉재산 징수에 기여한 신고자에게는 최대 20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고 세금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최대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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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업사이클(Upcycle) 교육 키트(kit)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업사이클 교육 키트 개발 지원 사업`은 누구나 쉽게 업사이클의 과정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교육용 키트를 개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도에서 일정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경기도에 사업자 등록을 둔 업사이클 기업은 소재와 분야에 관계없이 어디나 신청할 수 있다. 총 6개 기업을 선발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300만 원씩의 사업지원금이 제공된다.
교육 키트의 기초 소재는 반드시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이어야 하며 업사이클 활동의 목적을 이해하고 체험하는데 적합해야 한다.
또한 도는 비대면 교육이 일상 영역으로 자리잡게 됨에 따라, 비대면 조건에서도 학습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참신성과 교육적 효과가 높은 키트 개발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자원순환과나 도 업사이클플라자로 연락하면 된다.
지운근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센터장은 "체험 교육과 강연 활동 비중이 높은 업사이클 기업의 특성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며 "이번 사업이 업사이클 기업의 역량 강화와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많은 경기도 업사이클 기업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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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0 서울건축문화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건축문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행사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건축문화제 주제인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은 `새로운 삶의 방식 제시`, 그동안 크게 다루지 않아왔던 틈새, 자투리, 작은 스페이스 그리고 나머지(The Other)에 관한 건축문화를 시민들과 공감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시는 최근까지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록 시민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온라인 전시, 건축가 강연과 대담, 건축사사무소 직무멘토링 등을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개막식 및 시상식, 건축문화투어 등 일부 대면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최소인원으로 진행하고, 시민들에게는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개막행사에서는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을 알리고 `제38회 서울시 건축상`과 SAF대학생아이디어공모 시상식이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 기준을 준수해 참여인원을 50명 이내로 한다. 이날부터 이달 31일까지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와 강연, 현장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올해 5월부터 공모를 시작한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제11회 SAF대학생여름건축학교` 수상작 전시와 작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 특별전`도 현장감 있는 영상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건축스토리텔링 공모`, `한강건축상상전`, `사회적 건축, 포스트 코로나 공모` 수상작과 `도시건축혁신전`, `서울, 건축산책` 등 건축문화 활성화 관련사업의 연계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축분야 전공자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설계사무소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듣는 `건축 속터뷰(가칭)`, 서울에서의 새로운 삶의 가치를 건축문화로 찾아볼 수 있는 `열린강좌`,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울 시민들의 관심이 반영된 `틈새 건축`에 대한 대담도 마련된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 속 틈새 공간과 완성도 높은 건축 작품들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고 건축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건축문화투어`는 올해도 변함없이 소규모 인원으로 회차별 다양한 코스로 진행된다.
실시간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과 `건축문화투어`는 이달 12일부터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울건축문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프로그램별 내용과 일정은 오는 12일부터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 시국을 조속히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대적 어려움에 바람직하게 대응하는 온라인 건축문화제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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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6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송경섭 감독이 6차 소집훈련에 참가할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6차 소집훈련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다. 송 감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AFC U-16 챔피언십 대회가 내년으로 연기되자 분위기 쇄신 및 동기부여 차원에서 남해 훈련을 결정했다. 이 기간 동안 훈련과 더불어 두 차례 연습경기(한 경기는 진주고, 나머지는 상대 미정)를 통해 조직력을 다진다.
송 감독은 "팀이 더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려면 팀 철학과 플레이 스타일을 이해하고 복습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체력 향상도 강조할 생각"이라고 훈련 계획을 밝혔다.
더불어 기존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 자원으로 뽑힌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동시에 경쟁 구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5차 소집훈련과 마찬가지로 25명의 선수가 소집됐는데 수원FC U-18 팀에서 뛰는 박형우(경기수일고)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AFC U-16 챔피언십은 당초 오는 11월 바레인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내년 초로 연기된 상태다. U-16 챔피언십은 상위 네 팀에게 FIFA U-20 월드컵 진출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다.
▲ 남자 U-16 대표팀 6차 소집훈련 명단
GK - 박만호(대구현풍고), 김정훈(경기매탄고), 이윤성(충남광풍중)
DF - 김지수(경기풍생고), 김래우(전북영생고), 김현덕(서울보인고), 조현태(강릉제일고), 나영우(경기백마중), 신현우(울산현대중), 장석환(경기덕영고), 강상윤(전북영생고), 정태균(전북금산중)
MF - 허동민(서울오산고), 김동민(경북포철중), 손휘(경기매원고), 박장한결(서울보인고), 곽민석(광주금호고), 이호연(전북영생고), 이수민(경북포철고), 이동현(전남광양제철고), 박형우(경기수일고), 김도현(울산현대고), 김창훈(전북영생고)
FW - 이규동(전주영생고), 장하민(경기풍생고)ⓒ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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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4일 광명시는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7%, 용적률 270.7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500m 이내에 위치해 역세권을 자랑하며 강남권으로 출퇴근 시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광명사거리역의 광명전통시장, 이마트(광명점), 롯데시네마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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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9월 29일 부평구는 십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여여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8%, 용적률 284.5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동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2가구 ▲59A㎡ 412가구 ▲59B㎡ 762가구 ▲59C㎡ 320가구 ▲84A㎡ 121가구 ▲84B㎡ 307가구 ▲84C㎡ 183가구 등이다.
십정5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에 경인고속도로 가좌IC가 차량 5분 거리에 있는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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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3일 강동구는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11길 25(상일동) 일대 8만687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 GS건설과 함께 건폐율 17% 이하, 용적률 24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824가구를 건립한다. 이 중 일반에는 864가구가 분양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 강일IC, 상일IC가 위치해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광역 교통망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 공사 중에 있으며 9호선 연장선도 계획돼 있다.
인근에 위치한 첨단업무단지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유수의 업체가 입주해 있는 것은 물론 고일초를 비롯해 한영중, 한영고, 한영외고, 배재고 등 명문 학군이 위치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경희대병원, 현대백화점, 강동아트센터, 하남스타필드 등의 생활편의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의 명일 근린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뿐만 아니라 단지 우측의 고덕천을 따라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한강공원까지 이어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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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초등학생의 교육에 차질이 이뤄지지 않도록 인공지능(이하 AI)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 5일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이날 충남 금산군 소재 금산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학습결손과 격차를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 방지하기 위한 정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교원ㆍ학부모와의 소통을 가졌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학습안전망 구축과 관련된 주요 내용으로는 ▲한글 해득(解得)수준 진단ㆍ보정 ▲AI 수학 시스템 도입ㆍ적용 등이 논의됐다.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초등 1학년의 한글학습이 대부분 원격수업으로 이뤄짐에 따라 이에 대한 진단ㆍ보정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등교수업 시 `한글 또박또박`을 통해 이달 말까지 한글 해득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한글학습을 지원하도록 교육청에 요청했다.
AI을 활용한 수학 수업도 적극 권장된다. AI 기술을 접목한 `똑똑! 수학탐험대`는 학생이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해당 시스템에 누적된 학습데이터는 향후 차기 교육과정ㆍ교과서 개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1학년도 새 학기부터 초등학생들이 사용할 `한 학기 한 권 읽기` 시스템도 소개됐다. `한 학기 한 권 읽기`는 학생의 독서 이력 및 독서 성향을 AI로 파악해 맞춤도서를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초등학생의 학습결손이 학력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AI를 활용한 개별화 맞춤형 학습지원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ㆍ보급하는 등 기초학력에 대한 국가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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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영상공모전 `슬기로운 새활용 생활`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회용 포장재 사용이 급증하는 등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쓰레기 감량, 새활용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시가 서울새활용플라자 시민기획단과 함께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11월) 22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 주제는 쓰레기 없는 자원순환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문제해결방법, 새활용 정보 공유, 새활용 제품 리뷰, 로고송 등 `슬기로운 새활용 생활`에 부합하는 내용이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새활용이나 자원순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공모방법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참가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동영상 주소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심사는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심사를 거쳐 작품의 창의성, 실천가능성, 재미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작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총 16인(팀)에게는 총 35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시상은 대상 1명(팀) 100만 원, 우수상 5명(팀) 각 30만 원, 장려상 10명(팀) 각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시상자들과는 별도로 차순위 15명(팀)에게 참가상으로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들이 만든 새활용 제품이 제공된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채널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증대와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방식을 공유하고 자원순환과 새활용을 통해 쓰레기 없는 환경선도도시 서울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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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직무대행 양경모ㆍ이하 문정원),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이하 한컴)가 협력해 한컴오피스 2018 및 2020 프로그램에 `안심글꼴파일`을 7일 탑재한다.
문체부는 각 글꼴파일의 이용허락조건을 확인해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안심글꼴파일`을 문체부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 중에서 이번에 한컴오피스 2018 및 2020에서 제공되는 `안심글꼴파일`은 국가기관ㆍ지자체ㆍ공공기관이 개발하고 한컴오피스 프로그램 내 반영에 동의한 총 57종이다. 문체부와 문정원은 `안심글꼴파일`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컴과의 업무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으며, 한컴은 `안심글꼴파일`의 취지에 공감하며 수개월에 걸쳐 글꼴 기능을 개발했다.
한컴오피스 2018 또는 2020을 실행한 후, 글꼴목록에서 `공공 안심글꼴` 표시를 선택하면 안심글꼴파일 57종을 내려 받을 수 있는 창으로 연결된다. 국민 누구나 원하는 글꼴을 쉽게 찾아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내려 받은 글꼴은 문서 작성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글과컴퓨터 웹 서비스(한컴애셋, 한컴스페이스, 한컴오피스웹) 또는 한컴오피스 내 `문서시작 도우미` 메뉴를 통해서도 안심글꼴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또한 문체부는 문정원 및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협력해 `안심글꼴파일` 총 17종을 이번에 추가로 개방한다. 2차에 걸쳐 제공된 `안심글꼴파일` 총 123종은 현재까지 총 129만 건 이상(9. 30. 기준) 내려받기 됐다. 이번에 개방하는 `안심글꼴파일`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심동섭)이 수집한 `무료글꼴목록`을 바탕으로 저작권 권리관계를 검토한 것으로 국가기관ㆍ지자체ㆍ공공기관이 개발한 11종, 민간기업이 개발한 6종이다.
17종이 추가된 `안심글꼴파일` 140종은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등 각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0년 574돌 한글날을 기념해 `안심글꼴파일`이 한컴오피스 프로그램에 반영됨에 따라, 국민들이 `안심글꼴파일`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안심글꼴파일`을 개방해 안전한 글꼴 저작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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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오는 9일 독서문화 진흥과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20 경기 다독다독 온라인 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0년 경기 다독다독 축제`는 경기도의 대표 책 축제로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마술쇼를 시작으로 북 콘서트, 퓨전 토크, 퀴즈 이벤트,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김용천 마술사의 `책 그리는 마술공연`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햇님 달님 등 동화 속 이야기에 대해 마술사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무대적 언어와 표현으로 선보인다.
북 콘서트에서는 `뉴 논스톱`, 일밤 `러브하우스`, 드라마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김민식 PD와 함께 하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한스 로슬링의 `팩트 풀니스` 내용 소개와 스토리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퓨전 토크 도서관 옆 영화관`은 이장호 영화감독이 출연해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 및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 등을 소개한다. 인형극 시간에는 `공포의 새우눈`의 저자 미우 작가가 직접 준비한 인형극을 선보인다.
이 밖에 화상영상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이원생중계를 통해 독서퀴즈 이벤트, 질문과 소감 말하기 등 도민들의 실시간 참여가 가능한 시간도 있으며 안양시, 파주시, 성남시 도서관 홍보와 우수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축제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누구나 유튜브 창에서 경기도청을 검색 후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 9월 ▲독서 감상문 ▲북튜버 영상 제작 ▲동화 읽어주기 ▲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 4개 부문에 대한 도민 대상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소정의 상금을 전달하고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 내 게시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내년에는 모두가 함께 모여 즐기는 독서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도서관에 생기를 불어넣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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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부장 조승호)가 함께 오는 12일 오전 11시,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서 벼베기 행사를 개최한다.
창덕궁의 벼베기 행사는 매년 종로구 지역 주민들, 외국인 관람객을 포함한 일반 관람객들과 함께 벼베기 체험을 비롯한 떡매치기, 달걀꾸러미 체험과 풍물놀이, 음식 시식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창덕궁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관람객의 참여 없이 문화재청과 농촌진흥청 관계자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한다.
창덕궁 청의정 벼베기 행사는 조선 시대 임금이 그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궁궐 안에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를 실천했던 친경례(親耕禮)와 친예례(親刈禮)의식의 의미를 되살린 것으로, 궁궐 바깥 백성의 수고로움과 순박한 농심(農心)을 헤아리고자 했던 임금의 어진 마음이 현재를 사는 많은 이들에게 전해기길 기원하는 행사이기도 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하루빨리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예전처럼 많은 주민과 관람객이 벼베기 행사에 참여해 노동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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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는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대국민 제대군인 응원캠페인 `브라보! 유어 라이프(Bravo! Your Life)`를 지난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캠페인은 거수경례, 생활 속 물건 등을 활용한 `받들어 총` 자세, 노래 및 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아 응원하는 대회(챌린지)다.
특히, 가짜사나이 이근 예비역 대위와 가수 스텔라 멤버 가영, 개그우먼 에나스쿨, 모델 변정아 등 유명인사 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응원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제대군인 응원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제대군인을 응원하는 영상 및 사진을 게시하고, 캠페인 누리집에 게시물의 주소를 남기면 된다.
한편, 이번 캠페인 참여자 중에 추첨을 통해 매주 금요일마다 5만 원 상당의 상품권, 치킨 콜라 꾸러미 등 대회 기간 동안 총 600명에게 경품도 제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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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축제를 계기로 데뷔했던 미얀마 아이돌 그룹이 4년 만에 방한해 한국 문화콘텐츠를 체험했다.
이달 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미얀마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 케이(Project K)`가 지난달(9월) 한국을 방문해 약 4주 동안 국내 케이팝 연수와 더불어 한식 체험, 웹툰 특별전 관람, 음악 방송 견학 등 다양한 한국 문화콘텐츠들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달 9~10일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온라인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가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프로젝트 케이`는 2016년 국내 `세계거리춤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미얀마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60만 명이 넘는 페이스북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케이팝 형태의 음악과 미얀마 전통춤을 접목시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의 국내 방문은 지난해 11월 열린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에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프로젝트 케이`가 한국에서 케이팝을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케이`는 미얀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미얀마 현지 한국기업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의 기업 시민 특별후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프로젝트 케이`의 윌리엄 턴은 "케이팝을 통해 가수를 꿈꿨고, 이제 가수가 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걸 배울 수 있어 감사를 드린다"라며 "미얀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한류의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신남방 국가인 미얀마와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2월 `온라인 모꼬지 대한민국` 미얀마 주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국 축제를 계기로 데뷔한 미얀마 가수가 한국에서 연수를 받고, 공연까지 참가하게 된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프로젝트 케이`가 오는 12월 `온라인 모꼬지 대한민국` 행사에서 한국에서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전 세계 한류팬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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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한국프로야구의 `살아있는 레전드` LG 박용택이 KBO 리그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2년 LG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박용택은 19시즌 동안 오롯이 한 팀에서 뛰며 이달 6일까지 통산 2222경기에 출장했다. 앞으로 2경기에 더 출장하면 2018년 KIA 정성훈이 기록한 2223경기를 뛰어넘어 역대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2002년 4월 16일 문학 SK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박용택은 2010년 7월 14일 잠실 KIA 경기에서 1000경기, 2014년 8월 2일 잠실 넥센 경기에서 150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2018년 6월 3일 잠실 넥센 경기에서 역대 12번째로 2000경기 고지에 오른 박용택은 그해 134경기를 소화하고, 지난해 64경기에 출장했다. 은퇴를 예고한 올 시즌 초반, 부상 공백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현재 83경기에 출장해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박용택은 철저한 자기 관리 속 19시즌 동안 꾸준히 경기에 출장, 현재 안타 1위(2500), 타점 7위(1191), 2루타 3위(440), 루타 3위(3667) 등 주요 통산 타격 부문 전반에 걸쳐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통산 최다 경기 출장 기록 상위 10명 중 현역 선수는 박용택이 유일하며 한화 김태균(12위ㆍ2014), 삼성 강민호(21위ㆍ1838), KIA 김주찬(24위ㆍ1778)이 뒤를 달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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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비영리 사단법인의 상담데이터를 기초로 미혼모ㆍ부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연말까지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보유한 미혼모ㆍ부의 상담 데이터 약 1만여 건을 제공받기로 했다.
경기도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간의 이번 협력은 행정안전부가 디지털 뉴딜사업의 하나로 시행 중인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의 결과다.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데이터 구축ㆍ활용이 필요한 수요기관과 데이터기업을 연결해 합리적인 정책 개발ㆍ집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의 협조와 지원으로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제안한 `미혼모ㆍ부 상담데이터 구축사업`이 이번 사업의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미혼모 상담데이터 구축사업`은 흩어져 있던 민간단체들의 미혼모 상담 자료를 데이터화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과 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데이터에는 상담 이력, 지원 내역 등이 포함돼 미혼모ㆍ부에게 필요한 지원 방안을 쉽게 연계할 수 있고 상담의 연속성도 확보할 수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연말까지 상담데이터를 제공받아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분석 연구를 의뢰해 그 결과를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정책, 지원 사업 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윤지영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이번 사업은 민ㆍ관 협력을 통해 수요자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한 맞춤형 지원으로 공공 중심 지원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제공 받은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수요자를 위한 정책을 만들고, 앞으로도 민ㆍ관 네트워크 추가 협력방안을 계속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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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이 오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국내 지명 유형과 유래를 파악ㆍ분류해 공개했다.
이달 6일 국토지리정보원은 전국의 고시된 지명 약 10만 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전국 대다수 지명은 고유어ㆍ한자어, 또는 이 둘이 합쳐진 혼합어로 이뤄져있는데 그중 한자어로 게재된 지명은 4만5961개, 혼합어 지명은 1만7657개, 고유어 지명은 1만1771개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한자어 지명 중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단어는 `새로 생긴 마을`이라는 뜻의 `신촌(新村)`으로, 전국에 263개가 있다. 그 뒤를 이어 ▲신기(新基ㆍ192개) ▲평촌(坪村ㆍ138개) ▲송정(松亭ㆍ126개) ▲내동(內洞ㆍ119개) 등이 있다.
혼합어 지명의 대표적인 사례는 점말(店말)이다. `점(店)`은 가게, 상점 등을 의미하는 한자로, 고유어인 `말(마을)`과 합쳐 만들어졌다. 혼합어 지명 중 `양지말(陽地말)`이 97개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점말(店말) ▲장터(場터)의 순으로 집계됐다.
고유어 지명은 `새로 마을이 생겼다`라는 의미를 가진 `새터`가 273개로 가장 많으며, 그 뒤를 이어서 ▲절골(142개) ▲새말(110개) ▲안골(96개) ▲큰골(68개) ▲뒷골(66개) 등이 있다.
지명의 종류를 나타내는 속성도 고유어와 한자어로 분류해 볼 수 있다. 마을의 경우 말ㆍ골ㆍ실(室ㆍ實)ㆍ촌(村)ㆍ뜸 등으로 나타나고, 산의 경우에는 뫼ㆍ봉(峰)ㆍ오름 등으로, 고개는 치(峙)ㆍ티ㆍ재ㆍ현(峴)ㆍ령(嶺ㆍ岺)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마을을 나타내는 지명 가운데 뒤에 `골`이 들어간 지명은 6127개로 ▲촌(村ㆍ2701개) ▲말(2049개) ▲곡(谷ㆍ1599개) ▲마을(487개) ▲뜸(146개) 등으로 나타났으며 6127개 중 `뒷골`, `안골` 같은 고유어는 2854개로 파악됐다. 산을 나타내는 지명중에는 `뫼`와 `오름`이 들어간 고유어 지명이 161개로, 한자어 산 지명 3985개나 혼합어 지명 823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를 차지했다. 아울러 전국에서 같은 이름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산 지명은 `남산(南山)`이며 101개가 있다. 봉우리의 경우는 국사봉(國師峰)으로 80개가 쓰이고 있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산과 봉우리의 구분 없이 모두 산으로 통용돼 사용된다.
흥미로운 유래를 가진 지명으로는 순우리말 `장승`과 관련된 지명으로, 전국에 39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승은 돌이나 나무에 사람의 얼굴을 새겨서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푯말로, 이정표 또는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한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이 밖에 국내에서 가장 긴 지명으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9자로 이뤄진 고유어 `옥낭각씨베짜는바위`가 소개됐다.
전국의 고시지명에 관한 위치, 유래 및 발간 책자(지명유래집)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한글날을 맞아 전국의 지명을 유형별로 파악해 본 결과, 한자 문화의 영향으로 고유어 지명보다 한자어 지명이 상대적으로 많았다"라며 "앞으로는 고유어 지명을 지명제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보전하기 위해 전국의 미고시된 지명, 국토개발로 인해 사라진 고유 지명의 발굴과 일본식 지명 등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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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설공법 특허권 손해배상 소송에서 `특정한 기술적 원리의 이용 여부`의 차이점으로 인해 동일한 해결 원리 및 작용 효과를 낸다고 보기 어려울 경우 특허권을 침해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 나왔다.
지난달(9월) 29일 법무법인 예율은 건설공법 특허권을 보유한 회사가 공사 실시 업체들을 상대로 `자사의 특허 기술을 공사 과정에 무단으로 사용했다`라며 제기한 32억 원의 손해 배상 소송에서 공사 실시 업체 측을 대리해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법원 판결은 `특허권과 구성요소가 일부 달라 기술적 작용 원리가 크게 다를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동일한 작용 효과조차 없다면 특허 침해로 보기 어렵다`는 기존 대법원 판례를 그대로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예율은 `옥 특허법인`과 협업해 건설공법 특허를 보유한 D건설 업체의 특허 발명에 대한 무효심판 및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했다. 그 결과 건설 시행사A, B가 실시한 공법이 D업체의 특허발명 가운데 일부 구성 요소에 대해 특허 청구범위의 권리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권리범위확인심판청구 일부 인용 심판을 받았지만, 1심 재판부는 "피고들은 피고 실시 공법을 사용해 이 사건 공사를 수행함으로써 원고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이후 2심에서 예율은 원고 D업체가 주장하는 특허권과 피고가 실시한 공법은 A, B업체 공법과 `특정한 기술적 원리의 이용 여부`라는 차이점이 명백하게 존재하며 가사 침해가 인정된다고 해도 유사한 곳이 일부분에 불과해 손해배상액이 감액돼야 한다는 부분을 강조해 주장했으며, D업체 측은 A, B업체 공법은 자사의 특허발명 구성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서 피고들이 실질적으로 원고의 특허권과 같은 방법의 공사를 시행했다는 원심 주장을 유지하면서 앞서 1심에서 인용된 약 9억 원에 더해 3억 원의 추가 손해배상금 지급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피고 공법은 그 변경된 구성으로 인해 제1항 발명의 구성요소들을 동일하게 그대로 포함하고 있다고 할 수 없고, 또 피고 공법이 그 구성 변경에 의하더라도 제1항 발명과 과제의 해결 원리가 동일하다거나 제1항 발명에서와 실질적으로 동일한 작용 효과를 낸다고 보기도 어려우므로, 특허권을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어 A, B업체가 D업체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아 손해배상 의무도 없다며 9억 원의 손해배상을 인용한 1심 판결을 취소한다는 취지도 덧붙였다. D업체는 이에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대법원 제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D업체가 A, B업체를 대상으로 제기한 약 3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한 원심판결을 지난달(9월) 10일 확정했다. 또한 특허법원 제24부(부장 윤성식)는 올해 5월 15일 피고 A, B업체가 시행한 건설 공법은 원고 D업체의 특허 기술 구성요건 가운데 일부가 결여돼 있어 원고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뒤 약 3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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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정비구역 직권해제의 위기를 넘긴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관악구는 지난달(9월) 29일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앞서 봉천14구역 재개발 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조합설립동의율 80%를 충족함에 따라 지난 8월 8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한 후 관악구에 조합설립을 신청한 바 있다.
이곳 사업은 2009년 추진위구성승인을 얻었지만 조합이 설립되지 못한 채 정체됐다. 이에 일부 토지등소유자들은 서울시에 정비구역 해제요청을 접수했고, 지난해 3월 재개발 추진에 대한 주민의견조사가 진행됐다. 주민투표 개표 결과, 전체 토지등소유자 중 60% 이상이 사업 추진에 찬성했고 재개발사업이 계속될 수 있었다.
위기에서 벗어난 추진위는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주민의견조사 반년 만에 높은 조합설립동의율을 달성한 데 이어 조합설립인가를 득하는 성과를 냈다. 정비구역 해제 위기가 오히려 주민들에게 재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1-13 일원 7만4209.4㎡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건축계획에 따르면 용적률 249.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5가구 등을 짓는 것이 골자다. 조합은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적률 287%를 적용, 세대수를 1709가구로 300가구 넘게 늘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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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9단지(리모델링)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달 6일 수지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성기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 관계자는 향후 일정에 대해서 "다음 절차는 대의원회를 통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풍덕천로 76(풍덕천동) 일원 2만9575㎡에 공동주택 9개동 81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지도서관, 여성회관, 신정공원과 정평천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고, 단지 바로 옆에 신월초등학교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또한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 불리며 유명 교수진까지 보유한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접해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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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신청 시 해당되는 보증인 범위를 확대하고, 인정되는 양도시기를 연장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9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에 대한 확인서를 발급하기 위해서는 보증인의 보증서를 첨부해야 하고, 보증인 5인 중 1인은 반드시 변호사 또는 법무사의 자격이 있는 사람을 포함해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변호사와 법무사의 보증수수료가 지가(地價)보다 높아 이전등기 신청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특히 농촌 지역에서 변호사, 법무사 수수료는 이전등기를 하는 데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에 대해 "변호사 또는 법무사가 아닌, 해당 부동산 소재지에 일정기간 이상 거주한 자만으로도 보증인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라며 "또한 현행법의 이전등기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으로 적용 범위를 한정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소외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이를 확대할 필요가 있어, 이를 10년 연장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일부 개정안에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4조제1항 중 `1995년`을 `2005년`으로 변경하고, 제11조제2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를 삭제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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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장덕한방병원이 장애인체육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6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장덕한방병원 신광순 병원장, 양 기관 임직원 등 약 10명이 참석했다.
장덕한방병원은 양방과 한방 모두 진료가 가능한 의료시스템과 18년간 비수술로 치료해 온 병원으로 장애인체육 선수의 재활치료를 통해 경기력향상에도 기여해왔다. 2000년 시드니패럴림픽대회 휠체어육상 400m(T53) 금메달리스트 문정훈 선수는 이후 역도로 종목을 변경했고, 2014년 12월 장덕한방병원 내원 당시부터 지금까지 재활 및 치료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왔다. 그 결과 지난 제35회(2015년)와 제37회(201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도 3관왕을 달성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장덕한방병원의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선수 우선 진료편의를 제공하고, 장애인스포츠의학 실무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해 장애인선수들이 보다 효과적인 재활 및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협약식에서 "장덕한방병원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내년으로 연기된 2020 도쿄패럴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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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부 조건을 충족하는 무허가건축물의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ㆍ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을 지난달(9월) 28일 대표발의 했다.
노 의원은 "우리나라는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를 거치며 무허가건축물들이 급격히 증가했다"며 "특히 「건축법」상 건축허가 또는 건축신고 대상임에도 건축허가를 받지 않거나 건축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물 또는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건축물 등은 유지ㆍ관리를 위한 대수선 등을 할 수 없어 구조적인 안전 문제, 방화와 같은 재난 발생 가능성, 도시미관 저해, 세금 부과대상 누락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해 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2014년 1월 17일부터 2015년 1월 16일까지 일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위법건축물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사용승인 기회를 한시적으로 부여했음에도, 홍보ㆍ안내 부족 등으로 인해 양성화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 등이 한시법의 시행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 혜택을 받지 못한 경우가 있어 추가적인 구제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따라서 "2012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특정건축물 중 일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특정건축물에 대해 합법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다시 부여해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재난을 방지하며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한다"라고 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해당 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특정건축물을 「건축법」 제11조 또는 제14조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거나 건축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건축ㆍ대수선한 건축물 또는 동법 제22조에 따른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건축물로 정의함 ▲이 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2012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특정건축물 중 가구당 전용면적 85㎡ 이하인 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주거용 특정건축물에 적용함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특정건축물의 건축주 또는 소유자에게 시정을 명하거나 신고 독려를 위한 홍보ㆍ안내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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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S전선이 글로벌 통신장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LS전선은 인도 LSCI 사업장에 통신 2공장을 준공, 통신 부품인 `통신 하네스`의 생산 능력을 2배로 늘렸다고 6일 밝혔다.
통신 하네스는 이동통신 기지국과 안테나 등을 시스템과 연결하는 케이블 부품이다. LS전선은 LSCI를 통신 하네스의 전문 생산기지로 육성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 내수 시장에 대응하고 유럽과 북미 등 해외 시장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S전선은 인도 현지에서 삼성전자와 에릭슨 등을 통해 릴라이언스 지오(Reliance Jio), 에어텔, 보다폰 등에 제품을 공급, 인도 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인도는 모바일 가입자가 약 12억 명에 육박하고 5G도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커다란 잠재력을 지닌 시장으로 평가된다. 또한 글로벌 통신사들이 각종 투자계획을 발표해 통신장비 시장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현호 LSCI 법인장은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들이 인도에 글로벌 소싱 기지를 육성하고 있다"며 "품질관리 시스템을 전산화 하는 등 품질을 확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S전선은 2008년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바왈시 약 16만2000m² 규모의 부지에 LSCI를 설립하고 전력ㆍ통신 케이블과 부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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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라스테이 9월의 감독`에 포항스틸러스 김기동 감독이 선정됐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지난 9월 한 달간 치른 5경기에서 15골을 쏟아내는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4승 1무의 성적을 거뒀다.
포항은 지난 9월 첫 경기였던 19라운드 대구전과 20라운드 강원전에서 각각 3골씩 터뜨리며 예열을 마쳤다. 이후 21라운드 수원과의 맞대결에서는 득점 없이 비겼지만, 22라운드 상주전과 23라운드 광주전에서 총 9골을 몰아치는 화력을 보였다.
김기동 감독은 파이널라운드를 앞두고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현재 팀득점 1위인 울산을 넘어 꼭 팀득점 1위를 해보고 싶다"며 올 시즌 새로운 목표를 밝힌 바 있다. 24라운드 종료 기준 울산의 팀 득점은 51골, 포항이 47골이다.
김기동 감독은 지난해 9월과 11월에도 두 차례 `이달의 감독`으로 뽑힌 데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해 자신의 감독 커리어 통산 세 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김기동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소정의 신라스테이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는 신라스테이는 호텔신라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이다. 신라스테이와 K리그의 인연은 2015년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으로 시작했다. 신라스테이는 앞으로도 K리그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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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5일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서 제출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호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산로7번길 14(금정동) 일대 36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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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온라인에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는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A씨가 6일 베트남에서 국내로 송환돼 대구광역시로 압송됐다.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새벽 6시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A씨를 호송차로 압송했다. A씨는 오전 10시께 대구시에 도착해 호송 경찰관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A씨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그는 대구지방경찰청 관내 격리 유치장에 수감돼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30대 남성인 A씨는 지난 3월부터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개설ㆍ운영하면서 디지털 성범죄 등 사건 피의자 신상정보와 법원 선고 결과 등을 무단 게시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
앞서 A씨는 2019년 2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인접 국가인 베트남에 은신해 왔다. 이후 그는 인터폴 적색 수배로 지난 9월 22일 베트남 공안부에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조력자 여부 등을 수사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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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한 지 사흘 만에 퇴원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6시 40분께 입원해 있던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군병원 문을 나섰다. 그는 대기하고 있던 SUV 차량으로 이동한 뒤 대통령 전용 헬기를 타고 백악관으로 향했다.
흰색 마스크를 쓰고 모습을 드러낸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의 질문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한 뒤 다른 답변은 하지 않았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출발 직전 트위터를 통해 "조만간 선거 캠페인에 돌아올 것이다"라며 "가짜 뉴스는 오직 가짜 여론조사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 지난 2일 새벽 자신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사실을 알렸다. 그는 이날 저녁 무렵 월터 리드 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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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6일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9월) 25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앞선 1차 입찰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던 ▲현대건설 ▲대우건설 ▲효성이 다녀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2차 입찰에서도 3개 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경우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선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예상 공사비는 46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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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삼익(리모델링)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5일 이문동삼익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을 진행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이달 15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공동주택 리모델링 조합의 사업단계별 인ㆍ허가 실무실적을 보유했거나 조합과 계약을 체결해 용역 수행 중인 업체 ▲최근 2년 이내 서울 내에서 용역계약을 체결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 수행 중이며 최근 1년 이내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조합설립(변경)인가 수행실적이 있는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리모델링 단일가구로 500가구 이상 규모의 조합설립인가 실적이 있는 업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개략적인 사업계획서, 사업개요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시간 이전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55길 9(이문동) 일원 4만6030.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97.6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5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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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택지 개발지구 원주민에게 제공되는 이주대책용 토지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공급 질서 교란행위를 막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행 법령은 공공주택사업의 시행자가 사업 추진에 따라 생활 근거를 상실하는 원주민에게 이주 대책의 일환으로 토지를 공급할 수 있다"면서 "이주자택지를 공급받은 자는 시행자의 동의를 거쳐 해당 토지를 전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토지 공급계약 이전에 사업시행자가 파악할 수 없는 전매 행위가 횡행하는 등 이주자택지의 공급 질서 교란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따라서 향후 토지 공급계약 이전에 발생하는 전매 행위를 금지하고 해당 행위를 했을 경우 사업시행자가 토지 공급계약 취소 등을 할 수 있도록 해 토지 공급 질서 교란행위를 방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이주자 택지 공급계약 이전에 이뤄진 전매행위를 그간 유효로 봐온 사법부의 판례가 급격히 변경됨에 따라 토지에 대한 권리관계가 불안정해진 현재 소유자에 대해 예외적으로 사업시행자가 해당 토지 공급행위를 유효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해 권리관계를 안정화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6 · 뉴스공유일 : 2020-10-0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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