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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10일 서초구는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1%, 용적률 241.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총 3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방배5구역은 장재터널 개통으로 강남역까지 차량으로 1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확보됐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사업 대상지 북측 서초대로변을 따라 이수역(7ㆍ4호선)과 내방역(7호선)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자유롭고 서울남부터미널이 사업대상지 2㎞ 이내에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 역시 용이하다. 이외에도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방배초교, 서문여중ㆍ고교 등이 도보권에 있고 세화고, 상문고, 서울고 등 명문학교들이 가까이 있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8 · 뉴스공유일 : 2020-09-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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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0일 성북구는 장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효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31가길 2-15(장위동) 일대 8만71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25가구 ▲40㎡ 137가구 ▲51㎡ 33가구 ▲59A㎡ 433가구 ▲59B㎡ 116가구 ▲76㎡ 112가구 ▲84A㎡ 482가구 ▲84B㎡ 231가구 ▲112㎡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장위7구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ㆍ6호선 석계역 등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시청, 종로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 등이 위치해 있고, 반경 2km 이내에는 미아사거리역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경희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학종합병원도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장곡초와 광운초가 도보권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3곳, 동덕여대, 광운대 등의 대학교도 다수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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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7일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이달 16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단독입찰(현대건설-대우건설-효성 컨소시엄)로 유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참석 전까지 현금(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9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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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코리아신탁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서초동 162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코리아신탁을 이달 10일 지정ㆍ고시했다.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은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신탁사에게 지위를 넘겨 신탁사가 모든 사업을 이끄는 시행자 방식과 달리 조합이 설립된 상태에서 신탁사가 조합과 함께 사업을 맡는 방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8길 33(서초동) 일대 3586.2㎡를 대상으로 6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착공 및 준공 예정시기는 각각 내년 9월과 2023년 7월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2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2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강남대로, 남부순환도로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법원, 검찰청, 서초구청 등의 공공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성모병원, 고속터미널, 남부터미널 등도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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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사현장 내 안전감리원을 배치함으로써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건축물, 건축설비 등이 설계도서의 내용대로 시공되는지를 확인하고, 품질관리ㆍ공사관리ㆍ안전관리 등에 대해 지도ㆍ감독하기 위해 공사감리자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위 법령에서도 공사감리자가 건축공사 현장의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춘 공사감리원을 두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최근 이천 화재사고 및 잇따른 건설 현장의 사고 등으로 인해 건축공사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관리 분야를 전담할 수 있는 감리원을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소 의원은 "공사감리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을 안전감리원으로 둬 안전감리 분야를 전담하도록 함으로써 현행 감리체계를 보완하고 건축공사의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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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10일 동작구는 노량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제65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4길 78(노량진동) 일대 7만2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1%, 용적률 267.9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499가구(임대 26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이하 106가구 ▲40~50㎡ 이하 106가구 ▲50~60㎡ 이하 510가구 ▲60~85㎡ 이하 729가구 ▲85㎡ 초과 4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를 비롯해 용산, 광화문, 강남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는 등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녹지공간이 많은 숲세권 단지이면서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을 단지 옆에 끼고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 역시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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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금천구 시흥2재정비촉진지구 정비구역 해제지를 포함한 시흥5동 919 일대의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도시재생위원회 제3차 소규모주택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시흥5동 919 일대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시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의 지역에서도 집수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시는 「서울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지역 ▲경관ㆍ고도지구 ▲골목길 재생사업 구역 등은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되면 `서울가꿈주택 사업`의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유형에 따라 공사비의 50~100%, 최대 2000만 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받는다. 또 집수리 공사비 저리융자 사업인 서울시 `주택개량 융자지원 사업`의 혜택도 받는다. 구역 지정 이전엔 시가 시중금리의 2%를 보조했다면, 지정 이후엔 연 0.7% 저리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인 시흥2재정비촉진지구 정비구역 해제지를 포함한 시흥5동 919 일대는 2016년 12월 정비구역 해제에 따라 단독ㆍ다가구 등 저층주택이 밀집돼 있어 노후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노후주택의 보전ㆍ정비ㆍ개량 등의 지원이 필요한 곳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노후화된 저층주택이 밀집돼 집수리가 꼭 필요한 지역에서 서울시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주택을 수리할 수 있도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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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9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및 제16조 규정에 따라 청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정흠ㆍ이하 추진위)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영도구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해양로123번길 23(청학동) 일원 1만9467㎡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8%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계획 수립에 의한 사업의 시행으로 기존 303가구에서 166가구가 증가한 469가구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계획된 469가구 중 대부분이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5㎡ 이하로 예정돼 있어 정비구역 내 조합원의 입주가 용이하며, 주변 지역으로 공동주택 및 빌라, 단독주택 등이 폭넓게 분포하고 있어 향후 재건축사업 시행으로 인한 이주ㆍ철거 시 주택 수급상의 문제가 적을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주택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해당 자치구가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시기 조정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공동이용시설에는 ▲경로당 150㎡ ▲주민공동시설 550㎡ ▲어린이집 180㎡ ▲어린이놀이터 650㎡ 등의 면적이 확보된다. 부산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따라 청학1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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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 재건축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4일 부산 수영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1항 규정에 따라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진ㆍ이하 조합)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승인 및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148-28 일대 4만4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9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 학군으로는 광남초등학교, 동아중학교, 광안중학교,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있다. 또한 메가마트, 의료재단좋은강안병원, 늘푸른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남천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5년 5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구역의 시공자는 GS건설이며 `남천헤리치자이`로 재탄생한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2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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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화학이 전기차 부문 세계 1위인 배터리 관련 사업을 분사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LG화학은 17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문 사업 분야로의 집중을 통한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LG화학의 전지사업부를 분할하는 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오는 10월 30일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친 뒤 12월 1일부터 배터리사업을 전담하는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분할은 LG화학이 분할되는 배터리 신설법인의 발행주식총수를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하며, LG화학이 비상장 신설법인 지분 100%를 갖게 된다. 분사 대상은 자동차 전지, ESS(에너지 저장장치) 전지, 소형 전지 부문이다. LG화학 측은 이번 회사분할에 대해 "배터리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구조적 이익 창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현재 시점이 회사 분할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회사분할에 따라 전문 사업 분야에 집중할 수 있고, 경영 효율성도 한층 증대돼 기업 가치 및 주주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물적분할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신설하는 배터리 전문 법인의 성장에 따른 기업 가치 증대가 모회사의 기업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연구개발(R&D) 협력을 비롯해 양극재 등의 전지재료사업과의 연관성 등 양 사 간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장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신설법인을 2024년 매출 30조 원 이상을 달성하고 배터리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신설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액을 13조 원 정도로 예상했다. 한편, 신설법인의 IPO(기업공개) 시기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부분은 없으나, 추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7 · 뉴스공유일 : 2020-09-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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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4주 연속 0.01%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가을 이사철 영향 속에 64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17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이달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며 15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7ㆍ10 및 8ㆍ4 부동산 대책의 영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로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9억 원 이하 및 신축 단지 위주로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1%)는 수서동 등 신축 단지 위주로, 강동구(0.01%)는 9억 원 이하 위주로 상승했으나, 송파ㆍ서초구는 단지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을 유지했다. 관악구(0.02%)는 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01%)는 방화ㆍ염창ㆍ가양동 소형 평형 위주로, 구로구(0.01%)는 구로ㆍ개봉동 6억 원 이하 위주로 올랐다. 강북권에서 용산구(0.02%)는 이촌동 구축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2%)는 전농ㆍ답십리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2%)는 남가좌ㆍ홍제동 (준)신축 위주로, 종로구(0.02%)는 창신ㆍ숭인동 위주로, 성동구(0.01%)는 금호ㆍ하왕십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4%)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고, 경기(0.1%)는 전주(0.09%)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용인시 기흥구(0.27%), 수지구(0.23%)는 교통환경이 양호한 역세권 및 신축 단지 위주로, 고양시 덕양구(0.23%)는 신원ㆍ고양동 신축 단지 위주로, 광명시(0.22%)는 광명뉴타운 기대감 등으로, 구리시(0.21%)는 갈매지구와 호평동 위주로 상승했다. 파주시(-0.02%)는 노후화된 구도심 위주로 하락했고, 안산시 상록구(-0.03%)는 상승폭이 높았던 단지 위주로 낙폭이 확대됐다. 지방(0.1%)은 전주(0.11%)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44%), 대전(0.28%), 대구(0.18%), 울산(0.17%), 부산(0.14%), 강원ㆍ충남(0.11%), 전북(0.05%) 등은 상승했고, 제주(-0.01%)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9% 오르며 6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강동구(0.13%)는 상일ㆍ명일ㆍ고덕동 등 중형 평형 위주로, 송파구(0.12%)는 잠실ㆍ신천ㆍ문정동 등 인기 단지 위주로, 강남구(0.12%)는 대치ㆍ압구정동 구축 단지와 수서동 위주로 올랐다. 마포구(0.11%)는 아현ㆍ도화ㆍ염리동 위주로, 성북구(0.11%)는 길음ㆍ종암ㆍ돈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2%)은 전주(0.14%)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1%)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수원시 권선구(0.47%)는 호매실ㆍ입북ㆍ세류동 신축 단지 위주로, 팔달구(0.32%)는 화서동 저가 단지 위주로, 광명시(0.4%)는 일직ㆍ소하동 (준)신축 단지와 하안ㆍ철산동 구축 단지 위주로, 하남시(0.34%)는 교통호재 및 청약 대기수요 등으로 상승했다. 파주시(-0.06%)는 운정신도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지방(0.16%)은 전주(0.1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2.15%), 울산(0.41%), 대전(0.23%), 충남(0.18%), 강원ㆍ충북(0.16%), 대구(0.13%) 등은 상승했고, 제주(-0.01%)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7 · 뉴스공유일 : 2020-09-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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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차가 최근 내놓은 준중형 SUV `디 올 뉴 투싼(이하 신형 투싼)`의 사전 계약 대수가 첫날 1만 대를 돌파했다. 현대차 SUV 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현대차는 지난 16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 계약에 들어간 신형 투싼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842대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신형 투싼은 더 뉴 그랜저(1만7294대)와 신형 아반떼(1만58대)에 이어 사전 계약 첫날 1만 대를 돌파했다. 또한 현대차 SUV 최초로 사전 계약 첫 날 실적이 1만 대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지난 15일에 실시된 신형 투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세계 최초 공개행사)의 시청자는 누적 41만 명(지난 16일 오후 4시 기준)에 달했다. 현대차는 같은 날 다채로운 라이프 공간을 제공하는 신형 투싼의 모습을 담은 TV 광고 5편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형 투싼은 모델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포함,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디젤 2.0엔진의 총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상 사전 계약 당일 1만 대를 돌파한 SUV 차종은 투싼이 처음"이라며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신형 투싼은 준중형 SUV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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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이 시공자 대림산업과 공사도급계약을 맺었다. `아크로리츠카운티(ACRO Ritz County)`의 공사비 규모는 약 2314억 원으로 파악됐다. 17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날 대림산업과 본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조합은 올해 5월 24일 시공자선청총회를 개최하고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건폐율 23.61%, 용적률 294.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7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85㎡ 이하 400가구 ▲115㎡ 초과 63가구 등이며 이 중 16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시공자인 대림산업은 방배삼익을 위해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인 저디(JERDE)와 설계를 함께했다. 저디는 일본 복합시설 롯폰기힐스를 비롯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등의 설계를 맡았다. 아울러 대림산업은 앞으로 `아크로리츠카운티`를 최고급 주거 단지로 선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회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의 기술력ㆍ특화 설계를 적용하게 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3.3㎡당 1억 원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던 대림산업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는 국내 아파트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되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위상과 가치도 입증한 셈"이라며 "방배삼익이 아크로 브랜드를 기반으로 최고의 명품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81년 준공된 방배삼익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이며, 차량으로 남부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리풀터널 진입이 편리해 서초구에서 알짜 입지로 꼽힌다.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해당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끊임없는 정부의 각종 부동산 정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변치 않는 진심으로 최고의 아파트를 지을 것"이라면서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주거 명작을 만들어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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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9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조 규정에 따라 양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부산진구 건축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원 12만6834.1㎡를 대상으로 건폐율 17.56% 이하, 용적률 262.75% 이하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정비구역 지정 관련 2018년 2월 9일부터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전부 개정에 따라 기존 사업 및 구역의 명칭 변경만 이뤄졌다. 사업 및 구역의 명칭은 기존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에서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양정1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양정1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변경됐다. 위치 및 면적에 대한 변경사항은 없다. 토지이용계획에서는 공동주택 용지가 기존 9만1103.1㎡에서 67.6㎡ 감소한 9만1035.5㎡로 변경됐으며, 공공청사 용지가 기존 660.6㎡에서 53.4㎡ 늘어난 714㎡로, 도로 용지가 기존 2만1268.4㎡에서 14.2㎡ 증가한 2만1282.6㎡으로 변경됐다. 이 가운데 양정로 73-5(양정동) 일원 1909㎡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공원은 최초 결정 이후 10년 이내 공원조성계획 미수립으로 인한 도시공원 실효 반영을 위해 재지정됐다. 위치 및 면적 변경은 없다. 이 밖에 양정소방파출소의 건축설계에 따른 부지 확보를 위해 공공청사 면적이 기존 660.6㎡에서 47.3㎡ 증가한 707.9㎡로 변경됐다. 부산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따라 양정1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한편, 양정1구역 재개발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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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대문구 서강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강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일신건영 ▲극동건설 ▲대우산업개발 ▲서해종합건설 ▲동문건설 ▲해유건설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1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 마감 시까지 조합계좌에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27길 15-1(홍재동) 일대 3492㎡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1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 역세권 입지로 안산과 인왕산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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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편의점주와 갈등을 겪다가 편의점을 자신의 차량으로 들이받고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이 17일 구속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상해,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A(38)씨를 이날 오후 구속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수원지법 평택지원 정현석 부장판사는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께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한 편의점에서 골프채를 들고 점주 B(36ㆍ여)씨를 위협하고 이후 자신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운전해 편의점 내부로 돌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돌진한 뒤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은 채 약 10분간 편의점 안을 앞뒤로 반복 운전하면서 내부 집기를 대부분 파손하고, 유리 파편을 튀겨 B씨 등을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당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하차를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자 공포탄 한 발을 쏜 뒤 그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편의점 본사 주최 그림대회에 딸의 그림을 접수해달라고 했지만 편의점 점주가 고의로 접수하지 않아 언쟁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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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관련 재판을 받던 중 건강 이상을 호소하다가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 교수는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속행 공판 도중 피고인석에서 일어서다 갑자기 쓰러졌다. 앞서 정 교수는 이날 재판에서 개정 약 30분 만에 건강 이상 증상을 보였다. 정 교수의 변호인은 "피고인(정 교수)이 아침부터 몸이 아주 좋지 않다고 하고, 지금 구역질이 나올 것 같다고 한다"고 호소했다.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잠시 휴정한 뒤 재판을 이어가려 했으나, 정 교수 상태가 낫지 않자 퇴정하도록 했다. 이에 정 교수는 법정을 나가고자 몸을 일으키던 중 바닥에 쓰러졌다. 재판부는 즉시 법정에서 방청객들을 퇴정시켰고, 정 교수는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정 교수는 오전 11시 30분께 법원 청사를 떠나 구급차를 타고 인근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한 재판은 정 교수의 건강 문제로 약 50분 만에 잠시 중단됐다. 재판부는 변호인의 신청을 받아들여 정 교수가 자리에 없는 상태에서 재판을 이어갔으나, 변호인이 증인 신청을 철회하면서 예정보다 이른 오전 11시 40분께 재판이 끝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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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이하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이목이 쏠린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인영)가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얻어 서초구에 신청한 추진위구성승인이 이달 2일 이뤄졌다. 1982년 준공된 방배신동아는 서초구 효령로 164(방배동) 일대 3만7902.6㎡에 위치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93가구 규모의 단지다.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방배신동아는 2016년 안전진단 평가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12월 18일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올해 4월 1일 열린 도계위에서는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린 바 있다. 현재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건폐율 50%, 용적률 299.62%를 적용한 최고 35층 공동주택 935가구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방배신동아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경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또 상문고ㆍ서울고ㆍ서문여고ㆍ세화고ㆍ세화여고 등이 가깝고 주변에 우면산 등 녹지공간이 많아 서울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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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6일 부산시는 초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금자ㆍ이하 조합)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변경 신청이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이를 인가 및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초량동 635-3 일대 2만20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77%, 용적률 240.7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KTX 부산역,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등의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서중학교, 부산고등학교, 수정도서관, 부산과학관 등이 밀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부산역 상권가와 남포동 상권가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초량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월 관리처분인가, 2018년 5월 착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구역의 시공자는 동부토건이며 `초량베스티움센트럴베이`로 재탄생한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1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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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양국 협력 강화 의지를 전했다. 정 총리는 지난 16일 스가 총리에게 보낸 축하 서한에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이 대화와 협력을 강화해나가자"고 했다고 총리실이 17일 밝혔다. 정 총리는 또한 "양국 간 호혜적 경제 협력과 사회 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인적 교류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공조도 활성화하자"며 "양국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 선린우호 관계를 한층 심화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스가 총리는 아베 신조 전 총리에 이어 지난 16일 일본 제99대 총리로 선출됐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재임 기간 중 한일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며 "언제든 마주 앉아 대화하고 소통할 준비가 됐다"는 뜻을 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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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용인7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6일 용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입찰서 등을 입찰 마감시간 이전에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학산로 85(김량장동) 일대 2만26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3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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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53명 늘어 누적 2만265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113명)보다 40명 더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176명) 이후 16일까지 100명대 초반에 머물렀지만, 엿새 만인 이날 다시 중반대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8명을 제외한 145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62명, 경기 52명, 인천광역시 7명으로 수도권에서 총 121명이 나왔다. 이 외 지역에서는 충남 9명, 경북 6명, 경남 3명, 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 각 2명, 광주광역시ㆍ대전광역시 각 1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8명 가운데 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경기(2명), 서울시ㆍ대전시ㆍ충남ㆍ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위ㆍ중증환자는 전날에 이어 160명을 유지했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72명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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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동 협진아파트1단지(이하 복현협진1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15일 복현협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5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일금 3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입찰 마감 기간 내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11(복현동) 일대 22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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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국 약 4000명의 택배노동자가 과중한 업무 부담 개선을 요구하며 오는 21일부터 배송 전 분류작업을 중단하는 파업에 돌입한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1일부터 택배 분류작업을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분류작업 거부로 추석 택배배송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것이지만 더 이상 과로로 쓰러지는 택배노동자는 없어야 한다는 심정을 이해해주길 부탁한다"며 "죽지 않고 일하기 위해, 오늘만이 아니라 내일도, 모레도 배송하기 위해 분류작업을 거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분류작업은 택배 노동자들이 새벽같이 출근하고 밤늦게까지 배송을 해야만 하는 장시간 노동의 핵심 이유"라며 "하루 13~16시간 노동의 절반을 분류작업에 매달리면서도 단 한 푼의 임금도 받지 못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분류작업 인력 투입이 택배노동자 과로사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며 "지금이라도 택배사가 분류작업 인력 투입 등을 결단해서 더 이상의 택배노동자 과로사를 방지하자는 전 사회적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택배 기사가 배달 건수에 따라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업무 시간의 거의 절반이 택배 물품 분류작업에 쓰는데도 이에 대해서는 보상을 못 받는다고 주장했다. 반면 택배사 측은 배송비에 분류작업 비용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택배 기사들에 충분한 보상이 지불됐다고 맞서고 있다. 대책위는 "국토교통부도 택배종사자 보호조치를 발표하며 분류작업에 한시적인 인력충원을 권고하고 대통령도 임시인력 투입을 지시한 바 있다"며 "하지만 택배사들은 여전히 묵묵부답이며, 온 사회가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를 우려하며 분류작업 인력 투입을 요구하고 있는데 택배사들은 눈과 귀를 가린 채 버티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대책위는 지난 14~16일 택배 기사들을 대상으로 분류작업 전면 거부를 위한 총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민주노총 택배연대노조 조합원을 포함한 4358명이 참가해 4160명(95.5%)이 찬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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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4분기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2097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9% 증가한 것이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10~12월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민간ㆍ공공아파트가 8만635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서울은 1만2097가구가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5년 평균(1만1152가구) 대비 8.5%, 전년 동기(1만1215가구) 대비 7.9% 증가한 규모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오는 10월 ▲안산사동(2872가구) ▲화성동탄2(2568가구) 등 1만3951가구, 오는 11월 ▲인천도화(2376가구) ▲김포신곡(2255가구) 등 1만5083가구, 오는 12월 ▲고덕강일(3631가구) ▲시흥은계(1719가구) 등 1만95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오는 10월 ▲부산전포(2144가구) ▲아산탕정2(865가구) 등 8036가구, 오는 11월 ▲세종시(1538가구) ▲양산물금(1042가구) 등 1만912가구, 오는 12월 ▲대전용운(2267가구) ▲울산송정(946가구) 등 1만3153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만4153가구 ▲60~85㎡ 4만2528가구 ▲85㎡ 초과 3954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공급 주체별로는 민간아파트 5만7197가구, 공공아파트 2만3438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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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이스크림 수출이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의한 간식 소비의 증가 및 한국 아이스크림에 대한 해외 국가의 선호도 상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했다. 이달 4일 관세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수출이 어려운 가운데 아이스크림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1~8월 아이스크림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1.1% 증가한 4700만 달러(약 553억3249만 원)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1~8월 아이스크림 수입은 지난해 동기 대비 8.2% 증가한 2800만 달러(약 337억3312만 원)로 집계돼 2008년부터 유지된 무역수지 흑자 기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아이스크림이 수출된 국가 47개국 중 1위는 미국으로 1300만 달러(약 154억1419만 원)를 달성했으며 이어 중국, 캐나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수출 8위를 기록한 러시아는 지난해 전체 수출액이 133만 달러(약 15억7899만 원)였으나 이상 고온 현상 등의 여파로 인해 지난달(8월) 기준 148만 달러(약 17억5734만 원)를 기록해 지난해 수출액을 넘어서 최고 수출액을 새롭게 갱신하고 있다. 관세청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에도 세계에 각인된 K브랜드와 현지 특성에 맞춘 제품 다양화 노력 등이 더해져 빙과류 수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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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8월 월간 MVP 팬 투표를 실시한다. 월간 MVP는 구단 내에서 한 달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당시 월간 MVP는 공격수 안드레가 선정됐으며 경기에서 직접 신은 실착 축구화를 팬에게 선물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대전은 구단 자체 평가 및 경기별 한국프로축구연맹 평점,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 업체인 비프로 평점 등을 합산해 3명의 후보를 선별한 후, 구단 공식 유튜브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의 선수를 선정한다. 올해 8월의 MVP 후보로는 공격수 안드레, 골키퍼 김진영, 수비수 황도연이 선정됐다. 지난 8월 한 달간 5경기 출전해 3득점을 올리며 대전의 공격을 이끈 안드레는 2회 연속 월간 MVP 수상을 노리고 있다. 12득점으로 수원FC 안병준(16득점)에 이어 K리그2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안드레의 득점왕을 향한 경쟁도 현재 진행중이다. 골키퍼 김진영은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8월 전 경기에 출전해 2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경기마다 여러 차례 슈퍼세이브를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며 대전의 최후방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중앙 수비수 황도연은 전 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며 꾸준함과 노련미를 바탕으로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K리그에서 145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수비수로 이정문, 김지훈, 서영재 등 젊은 수비수들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월간 MVP 투표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투표 참여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월간 MVP에 선정된 선수의 애장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8월 월간 MVP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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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2020 하나은행 FA CUP LIVE 인터뷰 `퐈(FA)생방`을 KFA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퐈생방`은 오는 23일 FA컵 4강전을 앞두고 열리는 일종의 찾아가는 미디어데이다. 기존에는 4강에 진출한 팀의 감독, 선수, 기자단이 축구회관에 모여 미디어데이를 가졌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디어데이 개최가 어려워지면서 최소한의 촬영 인원을 활용해 KFA에서 새롭게 만든 포맷이다. KFA TV가 FA컵 4강 진출팀인 전북현대와 성남FC,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 구단에 직접 찾아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KFA 출입기자단 질문과 KFA SNS를 통해 사전에 수집한 팬 질문에 참가팀 감독과 선수가 직접 답을 한다. KFA SNS를 통해 기발하고 재미있는 질문을 남긴 팬에게는 각 팀 감독과 선수의 친필사인이 담긴 축구공을 선물로 준다. 라이브 방송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다채로운 코너도 준비됐다. 상대의 베스트 11을 참가팀 감독과 선수가 직접 작전판에 완성하며, 상대팀 선수의 질문에 답을 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FA컵 4강전을 앞둔 각오와 동시에 각 팀의 감독, 선수의 입담까지 즐길 수 있어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퐈생방`은 이달 17일과 18일, 21일에 KFA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17일 오후 1시 30분에는 전북현대편이 진행되며 모라이스 감독과 한교원, 손준호가 참가한다. 18일 오전 10시에는 김기동 감독과 최영준, 송민규가 참가하는 포항스틸러스편이, 같은 날(18일) 오후 2시에는 김도훈 감독과 이청용, 원두재가 참가하는 울산현대편이 진행된다. 끝으로 21일 오후 2시 30분에는 김남일 감독과 김영광, 나상호가 참가하는 성남FC편이 진행된다. FA컵 4강전은 오는 23일에 펼쳐진다. 전북현대와 성남FC가 저녁 7시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하고,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가 저녁 7시 30분에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만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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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트윈스의 베테랑 투수 송은범이 개인통산 600경기 출장에 단 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송은범이 6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투수 통산 23번째, LG 소속 선수로는 김용수, 류택현, 오상민, 이상열, 이동현, 진해수에 이어 7번째다. 송은범은 2003년 SK에 입단해 같은 해 4월 6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KBO 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2003년 4월 8일 문학 현대전에서 개인 첫 승을 기록한 송은범은 2013년까지 SK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투수로 성장했다. 2013년 KIA로 트레이드된 송은범은 그 해 41경기에 출장했고, 2015년에는 한화와 FA 계약을 체결하며 33경기 2승 9패를 기록했다. 2019년 두 번째 트레이드로 LG로 팀을 옮긴 송은범은 그해 3월 28일 광주 KIA전에서 투수 역대 41번째로 500경기 출장을 달성 한 바 있다. 송은범은 데뷔 18시즌 만에 600경기 출장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현재 이달 16일 기준 39경기에 출장한 송은범은 LG의 불펜투수로 활약하며 베테랑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O는 송은범이 600경기에 출장할 경우 KBO 표창규정에 의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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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17일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과 함께 `외부 네트워크 청렴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직자의 양심은 청렴하게, 국민의 건강은 청결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취지 설명과 함께 공익신고제도ㆍ청탁금지제도 등 청렴정책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밖에 면역 취약계층을 위해 손 세정제와 핸드크림으로 구성된 개인위생용품 세트 100개를 기부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함께 이겨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유재석 경기도일자리재단 상임감사는 "재단의 가장 큰 역할은 도민을 위한 일자리와 사회적 책임"이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렴 활동을 통해 기관의 청렴의지가 조직 내부는 물론 지역사회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재석 상임감사는 이날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자 시작한 공익 캠페인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팻말을 든 사진을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재석 상임감사는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재단 임직원과 주민들에게 전달한 후 차기 참여자로 조승문 킨텍스 관리부사장, 김문수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전형수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영기획본부장 등 3명을 지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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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매수인과 매도인이 공동으로 서명ㆍ날인한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를 매수인이 단독으로 제3자에게 위임해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의 제출을 대행하게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한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한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5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 따라 제3자에게 위임해 제출을 대행하게 하려는 경우로서 거래당사자 사이에 그 신고서의 제출 대행에 대한 합의가 없는 경우, 매수인이 단독으로 제3자에게 위임해 그 신고서의 제출을 대행하게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한 경우 그 실제 거래가격 등을 일정 기간 내에 신고관청에 공동으로 신고해야 하고 부동산 거래의 신고 절차를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며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거래계약을 신고하려는 거래당사자는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에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해 신고관청에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부동산 거래계약의 공동 신고 절차에 대해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에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해 신고관청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을 뿐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를 제출할 때 반드시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 뒤쪽 유의사항란에서도 거래당사자 간 직접거래의 경우 공동으로 신고서에 서명 또는 날인을 해 거래당사자 중 일방이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이와 같이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에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하도록 규정하면서도 해당 신고서를 거래당사자 중 일방이 제출하도록 한 것은,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에 기재한 거래대상 및 실제 거래가격 등 신고사항을 매수인과 매도인 모두 확인하고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했다면 그 이후 해당 신고서를 신고관청에 제출하는 단계에서는 거래당사자 중 누가 제출하는지에 따라 그 신고 내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거래당사자 중 일방이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 제출을 대행하는 사람은 신분증명서를 신고관청에 보여주고 그 신고서 제출을 위임한 거래당사자의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과 신분증명서 사본을 함께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 제출의 위임을 반드시 거래당사자 쌍방이 함께 하도록 제한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한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의 제출을 거래당사자 일방인 매수인이 단독으로 하려는 경우 해당 매수인은 그 신고서의 제출을 제3자에게 대행하게 할 수 있고, 이 때 신고서의 제출 대행 여부를 반드시 매도인과 합의해 결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 사안의 경우 매수인이 단독으로 제3자에게 위임해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의 제출을 대행하게 할 수 있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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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해양수산 건설분야에서 현장실증이 이뤄지지 않아 사용되지 않고 있는 신기술 등에 대한 시험시공 지원 대상 사업을 이달 19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45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험시공은 현장시공 실적이 없는 특허나 신기술에 대해 공사의 일정부분에 시공기회를 부여해 성능을 검증하는 것으로 비용과 적정공간을 국가에서 제공한다. 해수부는 해양수산 건설분야에서 경제적ㆍ기술적 가치가 높은 국내기술이 개발된 이후 현장 실증이 되지 않아 사장(死藏)되고, 이로 인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 의욕이 위축되는 악순환을 해소하고자 2018년 시험시공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총 28건의 시험시공 지원사업을 공모받아 민간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8건의 국내기술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현재 4건은 설계가 진행 중이고 나머지 4건은 설계 완료 후 공사 발주 등 관련 절차를 이행 중이다. 해수부는 올해도 공모된 신기술의 경제성, 시공성, 안전성, 친환경성 등에 대해 해수부 신기술활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비후보를 선정하고, 지방해양수산청의 시험시공 가능사업 검토를 거쳐 연말에 최종 지원대상 신기술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수부 누리집 또는 한국항만협회 누리집의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성순 해수부 항만기술안전과장은 "해양수산 건설분야 신기술 등에 대한 시험시공 지원을 통해 신뢰도 높은 실증자료 및 시공실적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신기술 개발의 촉진과 기술 수준의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해외기술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기술 개발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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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서울시립 장사시설의 성묘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경기 고양시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해, 파주시 용미1ㆍ2묘지, 고양시 벽제 시립묘지 등 16개 장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에는 16개 장사시설에 총 11만 명의 추모 인파가 몰린바 있다. 이에 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10월) 18일까지 휴일에 서울시립묘지 5곳의 실내 봉안당을 폐쇄하는 것을 비롯해, 추석 명절 기간 ▲무료순환버스 미운행 ▲제례실, 휴게실 폐쇄 ▲음식물 섭취 금지 등 고강도 특별 방역 조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10월) 18일까지 휴일에 폐쇄될 실내 봉안당은 ▲승화원추모의집 ▲용미1묘지의 분묘형추모의집AㆍB ▲왕릉식추모의집 ▲용미2묘지의 건물식추모의집 등 5곳이다. 또한 공단은 온라인으로 성묘와 차례를 지내는 등 방문 없이도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는 서울시립승화원 홈페이지서 고인을 검색한 뒤 고인 또는 봉안함 사진을 올리고 차례상 음식을 차리거나 헌화대를 선택한 후 추모의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이번 추석연휴에 성묘 등을 자제해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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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사 자서분양을 금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서 의원은 "`자서(自署)분양`은 주택건설의 사업 주체가 분양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자사 또는 시공자 등 협력 업체의 가족, 임직원 등에게 실거주가 목적이 아닌 주택을 분양받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일반적으로 자서분양은 주택시장의 경기가 침체됐을 때 건설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됐다"면서 "주택건설의 사업 주체가 협력 업체의 가족, 임직원 등에게 강제로 분양받도록 함으로써 미분양으로 인한 피해를 협력 업체 등이 받게 되는 등 폐해가 심각해 과거 2013년, 2018년 국토교통부에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최근까지 일부 건설경기 침체 지역에서 민간 건설사가 자신의 임직원 등에게 실거주 목적이 아닌 주택을 과다하게 공급하고 있다"며 "자서분양을 통한 분양실적 부풀리기를 해 일반 입주자들이 과대광고로 인한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 중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서 의원은 "사업 주체가 실제 거주 목적이 아닌 용도로 사업 주체 또는 시공자의 직원이나 가족에게 주택을 공급할 수 없도록 하고, 국토교통부 장관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실제 거주 여부를 조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사 결과 실제 거주하지 아니하는 경우 사업 주체에게 해당 주택의 공급을 취소하도록 하는 등 자서분양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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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상대적으로 책을 접하기 어려운 독서소외계층에 도서 보급을 진행하는 경기도 책나눔 사업 `책드림, 꿈드림` 2차 대상기관을 선정했다. 17일 경기도는 지난달(8월) 책나눔 2차 신청접수를 통해 131개 기관이 도서보급을 희망했으며 심사기준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보호센터 등 9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책나눔 사업은 총 160곳을 선정해 도서 1만6000권을 보급하게 된다. 지난 7월 노인ㆍ장애인시설 등 독서소외기관 65곳에 1차 보급했고, 이번 2차로 선정된 95곳에는 다음 달(10월)에 도서보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책나눔 사업에서 보급하는 도서는 지난달 초 평론가, 독서교육가, 사서 등 전문가가 모여 연령별, 주제별, 난이도를 고려해 큐레이션(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한 목록집 `책드림, 꿈드림`에 수록된 책들로, 900권의 목록에서 각 기관의 성격과 이용대상에 맞게 100권이 선별돼 보급된다. 단순히 책 보급에서 끝나지 않고 독후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원래 예정돼 있던 방문형 독후프로그램이 비대면 독후프로그램으로 전환되면서 1ㆍ2차 선정된 160개 기관 모두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각 기관마다 담당자들이 독서활동과 디지털 시대 책읽기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독서교육 강연과 도서 활용을 위한 온라인 책놀이 특강이 개설된다. 기관별로 책놀이 키트(팝업북 체험키트 3종, 업사이클링 팝업북 체험키트, 걱정인형 만들기 키트, 그림책 컬러링 체험키트 중 택1)와 간식을 제공해 기관 내부에서도 즐겁게 책놀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제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도서보급을 통해 위축된 독서활동이 다시금 활발히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제공된 비대면 독후프로그램으로 기관 이용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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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7일 성남시는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55%, 용적률 264.44%를 적용한 공동주택 43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은 단대초등학교, 창성중학교, 복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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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세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성능기반 내진설계를 위한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이사회에서 후보업체를 확정 후 대의원회 의결로 최종 선정한다.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안웅배)은 이곳에 건폐율 15.82%, 용적률 297.31%를 적용한 공동주택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0가구 ▲59A㎡ 826가구 ▲59B㎡ 357가구 ▲84A㎡ 155가구 ▲84B㎡ 15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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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소년 보호조치가 적용되지 않은 랜덤채팅앱에 대한 청소년 이용이 제한될 전망이다. 이달 10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불특정 이용자 간 온라인 대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랜덤채팅앱)` 가운데 청소년에게 불건전한 교제를 조장할 우려가 있는 앱을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1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고시는 지난 5월 행정예고를 통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법제처 검토,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달(8월) 28일 청소년보호위원회가 랜덤채팅앱을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심의ㆍ결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실명인증 또는 휴대전화 인증을 통한 회원관리 ▲대화저장 기능 ▲신고 기능 등의 기술적 조치가 없는 랜덤채팅앱은 「청소년 보호법」에서 규정된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청소년 이용이 금지된다. 단, 불특정 이용자가 아닌 지인 기반의 대화서비스나 누구나 열람ㆍ시청할 수 있는 형태의 대화서비스는 이번 청소년유해매체물 범위에서 제외된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유해매체물에 해당되는 랜덤채팅앱 사업자에게 고시 시행일까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3개월간의 유예기간 동안 기술적 조치를 마련하지 않은 랜덤채팅앱은 청소년유해매체물에 해당되게 된다.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된 이후에도 별도의 성인인증 절차 없이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3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윤효식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이번 랜덤채팅앱의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화서비스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랜덤채팅앱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 유해한 매체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아동ㆍ청소년에 대한 성착취 행위 등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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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군자주공7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6일 안산시는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부광장1로 187(선부동) 일대 2만8781.1㎡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33%, 용적률 253.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7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424가구, 60㎡ 이상 295가구이며 이 중 토지등소유자는 477명이다. 이중 24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단지는 인근에 지하철 4호선 초지역이 있고 소사~원시선의 선부광장역 이달 6월 개통 예정이다.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이 가깝고 소사~대곡선과 신안산선이 각각 2021년, 2023년 개통된다. 여기에 대로와 중로가 인접해있고 단지 앞으로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원일초등학교, 선일중학교, 안산서초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주민센터를 비롯해 복지회관, 병원,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도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샛터공원, 관산공원, 다이아몬드광장 등 여러 공원이 단지와 인접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08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고 2015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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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급증하는 임산물 불법채취를 단속하기 위해 다음 달(10월) 31일까지 집중단속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특별사법경찰과 드론감시단 등 40여 명으로 편성된 단속반은 전문 채취꾼, 인터넷 불법 동호회 활동 등을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단속하고, 적발 시에는 법적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산림자원법」 제73조의 규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내 임산물은 모두 소유자가 있으므로 소유자의 허락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처벌을 받는다"며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훼손을 방지하고 올바른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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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 박용택이 KBO 리그 역대 최초 2500안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16일 대전구장에서 한화를 상대로 3안타를 몰아치며 개인통산 2495안타를 기록, 대망의 2500안타에 5안타만을 남겨뒀다. 박용택의 안타는 2018년 6월 23일 양준혁의 2318안타를 뛰어 넘는 순간부터 KBO리그 새로운 기록이었다. 그리고 그 도전이 마침내 2500이라는 상징적인 숫자에 다가섰다. 리그 최고령 선수이기도 한 박용택은 2002년 LG에 입단 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9시즌을 2500안타를 향해 뛰어왔다. 박용택은 지난 6월 51타수 20안타 월간 타율 0.392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같은 달 23일 키움전에서 내야안타를 치고 1루로 뛰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50일간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1군 복귀 이후에는 주로 대타 역할을 수행하며 팀에 헌신했다. 이달 들어 다시 타격 사이클이 상승하며 어제(16일)까지 8098타수에서 2495안타를 때려 2500안타 기록 달성을 앞당기고 있다. 박용택은 2002년 4월 16일 문학 SK경기에서 2루타로 KBO 리그 첫 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2009년 대구시민구장에서 1000안타 고지에 오른 이후, 2013년 1500안타, 2016년 역대 6번째로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2018년 6월 8일 대구 삼성 경기에서 2점 홈런으로 역대 두 번째 2300안타를 기록한 박용택은 며칠 뒤인 23일 잠실에서 롯데를 상대로 4안타를 몰아치며 삼성 양준혁의 2318안타를 뛰어넘어 KBO 리그 최다안타 기록 보유자가 됐다. 박용택은 지난해 4월 16일 창원 NC 경기에서 연장 11회초 1사 만루에서 2타점 중전 적시타로 KBO 리그 사상 첫 2400번째 안타를 달성하고, 이미 은퇴를 선언하고 뛰고 있는 마지막 시즌에서 2500안타라는 역사에 남을 값진 기록에 다가서고 있다. 2207경기에 출전 중인 박용택은 올 시즌 정성훈이 기록한 타자 최다 출장 기록인 2223경기도 뛰어넘을 전망이다. 한편, KBO는 박용택이 2500안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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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회장직무대행 김종휘)가 함께 17일 오후 2시 온라인 토론회 `제4회 코로나19 예술포럼 : 코로나19 이후 지역문화예술 환경과 분권`을 개최한다. 문체부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의 환경과 분권에 초점을 맞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지역문화 분권의 방향성과 지역문화재단의 위상과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조선희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으며, 토론회 주요 주제 `전환시대 지역문화재단의 위상과 과제`와 관련해 ▲임학순 한국지역문화정책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지역문화재단의 방향과 과제`를 ▲신혜신 `위컬쳐 리서치&컨설팅` 대표는 `해외 문화예술 지원조직의 대응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김지원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사무처장, 박성식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정책실장, 원준호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장, 이혜진 광명문화재단 정책기획팀장이 코로나19 시대의 지역문화재단의 위기 대응체제를 점검하고, 지역문화재단의 미래 과제를 토론한다.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예술 분야 기관 7곳과 함께 `코로나19 예술포럼`을 오는 12월까지 총 7회 연속으로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유네스코가 제안한 `예술의 회복력 운동`(리질리아트 무브먼트)과도 연계해 진행한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현장 참여 없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5회 토론회(포럼)는 `전환기 예술지원의 위기진단과 해법 모색`을 주제로 오는 10월 28일에 열릴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지역 예술공동체는 큰 위기를 맞이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지역 문화재단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미래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지역 예술문화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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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건설본부가 긴 장마로 인한 시설 기능 보완ㆍ유지와 겨울철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시설물 합동 정비를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교량 407곳, 터널 14곳, 지하차도 3곳 등 도내 도로시설물 424곳이다. 류재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도 점검반, 시ㆍ군 지방도 도로보수원 등 총 3개 조 40여 명이 ▲김포, 광주, 안성 ▲이천, 여주, 양평 ▲용인, 화성, 평택 각 권역별로 정비를 진행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교량-신축이음과 교량 받침의 퇴적물 제거, 교면에 쌓인 토사 제거와 배수구 정비, 통행제한 교량에 대한 안내표지 정비, 차량충돌방지 시설 청소와 기능 점검 ▲터널ㆍ지하차도-터널 내ㆍ외 토사 제거와 배수구 정비, 고장난 등기구 등 조명시설 정비, 터널 비상전화와 소화전 적정비치 확인 등 기능유지 정비 등이다. 이와 별도로 경기도건설본부는 경기 남부 9개 시ㆍ군 도로점용부서와 함께 교량 하부 불법 점용시설물 점검을 통해 도로구조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교량 하부 퇴적물 정비를 통해 세굴(물살 흐름에 의해 구조물 하부가 파이는 것) 방지 등 교량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류재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긴 장마로 인해 손상이 예상되는 도로 곳곳을 철저히 정비해 동절기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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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ㆍ이하 공진원) 등이 함께 `생활 속 공예두기`를 주제로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2020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0)을 개최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시기에 아름다운 공예품을 생활 속에 가까이 두고, 국민들의 삶에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주제를 정했다. `2020 공예주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예주간 누리집의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전라도 장성, 강원도 강릉, 경상도 안동 지역 고유의 공예 생활문화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전시와 작품제작, 교육,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대담 `공예살롱`을 이달 22일 오후 7시와 27일 오후 3시에 중계한다. 이번 대담에서는 공예작가와 화랑(갤러리) 관계자 등이 `지역과 공예의 상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020 공예주간` 기간 동안 전국 425개 참여처에서는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동시 입장객 10인 미만 규모로 행사를 운영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모든 참여처에 방역 지침을 알리고, 전시장과 행사 안전 점검단을 운영해 주요 행사장의 진행 상황뿐만 아니라 방역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한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당초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개막행사는 취소했다. 주요 전시 행사 등은 향후 상황에 따라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예주간`은 공예를 주제로 공방, 문화예술기관 등이 참여해 전시, 체험, 판매,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종합 공예문화 행사이다. 이 행사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공예 소비를 활성화하며, 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공예주간`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예주간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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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청년층 고용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가 청년층의 취업을 돕기 위한 취지의 비대면 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달 16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층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센터 활성화 관계기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년센터 인근 대학생과 대학 졸업생으로 구성된 청년모니터링단이 직접 국내 8개 청년센터를 방문ㆍ점검한 결과를 개선 의견과 함께 센터 및 정부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모니터링단은 개선점으로 ▲길찾기 ▲인근대학교의 협업을 꼽았다. 청년모니터링단은 "청년센터 인근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안내 표지나 현수막을 부착해 잘 모르는 청년들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며 "주변 대학과 협업해 서로 홍보해주고, 대학에서 창업 상담 등이 들어올 경우 인근 센터로 안내해주는 방안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송수종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정책모니터링팀 연구위원은 청년층의 취업ㆍ금전 문제에 대한 주요 고민과 고용ㆍ근로 관행 및 청년고용지원 등에 대한 청년층의 생각을 정리해 전달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 청년센터의 비대면ㆍ온라인 서비스 및 프로그램의 제공 노력과 장기미취업자, 청년니트 등 구직애로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희망멘토링 사업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기 위한 `2020년 청년센터 평가지표`도 소개했다. 아울러 이날 워크숍에서는 ▲고용노동부 박신옥 사무관의 `청년고용동향과 청년고용지원정책` ▲송주현 사무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황수영 매니저의 `청년재단의 멘토링사업`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송수종 연구위원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새로운 비대면ㆍ온라인 프로그램을 청년의 시각에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청년센터에서 고용ㆍ주거ㆍ금융ㆍ복지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저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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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ㆍ영세기업의 경영 어려움 해소를 위한 자금 지원과 각종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다양한 민생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장기간의 연휴 기간 동안 생산시설 가동 중단 등에 따른 조달기업의 납품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조달청이 관리하는 전국 25곳 공사현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 하도급 대금 및 자재ㆍ장비 대금, 근로자 임금 등 명절 전 지급예정인 총 440여억 원의 공사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하도급지킴이`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에게 하도급 대금을 가능한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각종 계약대금은 명절 전 최대한 지급되도록 계약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달계약의 신속한 계약을 통해 계약대금의 최대 80%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선금ㆍ네트워크론을 명절 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조달기업의 명절 자금난 완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달기업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납품기한 조정도 추진한다. 명절 직후인 다음 달(10월) 5~7일 납기가 도래하는 계약ㆍ납품 건(4800여 건, 2300여억 원 상당)에 대해서는 수요기관과 협의를 거쳐 납기를 오는 10월 13일 이후로 연장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번 민생 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집행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달기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정책 효과를 체감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조달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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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별내선 등 경기도 발주 철도건설사업 6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임금지급 실태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연휴 기간을 전후로 공사현장 주변 교통량이 급증하고, 교통 체증이나 수해ㆍ화재 등으로 인적ㆍ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별내선 사업 4개 현장, 하남선 사업 1개 현장, 도봉산옥정선 사업 1개 현장으로, 총 6개 점검반이 투입돼 활동을 벌인다. 중점 확인 사항은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대책 수립 여부, 교통처리계획 수립 여부 및 통행 불편사항 관리 실태, 수해 대비 배수시설 정비 상태, 현장사무실ㆍ숙소 등에 대한 화재예방 실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또한 굴착사면, 흙막이 지보공, 옹벽 및 석축, 관로공사, 비계 설치에 대한 붕괴재해 예방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아울러 추석 명절 이전에 건설기계 대여대금과 건설노동자 임금 등이 적기 지급됐는지 확인해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노동자와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도 주력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노선을 만들도록 공사단계에서도 철저히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건설 현장 주변에 거주하는 도민과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분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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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산림레포츠에 허용된 전기동력 시설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달 15일 산림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실내 활동보다는 아웃도어 스포츠가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가능한 산림레포츠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궁금해하는 국민들이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산림레포츠 시설은 ▲산악승마 ▲산악자전거 ▲행글라이딩(패러글라이딩) ▲산악스키 ▲산악마라톤 ▲모험ㆍ체험시설 등 6가지 종류로 한정되고 동력 장치 시설은 제외돼 왔다. 하지만 산림청이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전기동력 전달 장치를 활용한 시설 또한 허용되도록 개선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허용됐던 산림레포츠 시설에 ▲오리엔티어링 ▲암벽등반 ▲레일바이크 등이 추가됐다. 단, 산악오토바이 등 환경훼손 및 등산객 안전에 우려가 있는 내연기관 동력 차 기종은 제외됐다. 이만우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을 찾아 휴식을 즐기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앞선 세대들이 땀 흘린 노력의 결과"라며 "우리 후손들이 우리보다 더 다양한 체험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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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반려동물 거래 실태를 파악하고, 불법 영업을 방지하기 위한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이달 16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반려동물과 관련된 영업의 거래질서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4주간 지자체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의 허가ㆍ등록 및 교육 이수 여부 ▲영업장 내 시설기준 변경 여부 ▲영업장 내 허가(등록)증ㆍ요금표 게시 ▲개체관리카드 작성ㆍ비치 ▲인력기준 준수 여부 ▲올해 상반기 점검 시 경미한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 재점검 등을 골자로 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ㆍ인력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체에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무허가ㆍ무등록 업체에 고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무허가ㆍ무등록 업체는 「동물보호법」 제46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또한 영업자 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거래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반려동물 판매업 표준약관 마련 및 이력제 도입 등의 제도 개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안유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점검 후 도출된 문제 및 그에 따른 개선사항을 검토해 반려동물 영업에 대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7 · 뉴스공유일 : 2020-09-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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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혁신파크 및 창업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본관에서 안산시, 한양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1단계 사업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정부의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계획에 따라 대학 캠퍼스 내 유휴부지 18만4130㎡을 대상으로 각종 기업입주시설 및 창업지원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대학교를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취지로 진행된다. 한양대 안산 에리카캠퍼스의 캠퍼스혁신파크는 총 면적 7만8000㎡의 규모로 조성되며, LH는 단지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연면적 2만2300㎡의 산학연혁신허브건물을 건축하고 창업기업 및 성장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한양대 안산 에리카캠퍼스를 대상으로 한 창업시설 조성 사업을 위해 LH는 단지조성 및 건축을 맡고, 안산시는 인허가 및 사업비 지원을, 한양대는 부지제공 등을 담당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17 · 뉴스공유일 : 2020-09-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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