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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이 세상에서 앗아가고 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4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63만6490명에 이르렀다. 하나의 바이러스가 이토록 많은 이들의 생명을 앗을 권리가 있을까. 너무나 부당하고 가슴 저린 일이 곳곳에서 매일, 분초마다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은 경제에도 큰 손실을 기록 중이다. 세계은행(WB)이 전망한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률은 –5.2%. 한국의 경우 민간 소비가 1.4%p 늘어났음에도 해외 수출 등에서 16.6%p 감소하면서 1분기 –3.1%에서 2분기 –3.3%로 악화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궁극적으로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전 세계에 퍼져있는 코로나19를 한시 바삐 잡아야 한다. 그 전까지는 방역이 가능한 한도 내에서만 경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이 가운데 일부 국가들이 방역과 경제를 저울질하면서 코로나19를 재확산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누적 확진자가 발생한 미국의 경우 올해 5월 경제 재개를 시작하면서 재확산 추세가 크게 늘어났다. 이에 대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프랜시스 수아레즈 시장은 "(경제) 재개를 시작했을 때 사람들이 마치 코로나19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어울리기 시작했다는 데에는 의심이 없다"고 지적했고, 텍사스주의 리나 히댈고 해리스카운티장은 `너무 일찍` 경제 재개를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인도는 어떨까. 지난 3월 25일 강도 높은 전국 봉쇄 조치를 도입하면서 방역에 힘을 쏟았지만 올해 5월 중순부터 경제 재개에 들어가면서 큰 폭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달 19일 기준 인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8902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또한 이달 23일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920명을 달성했지만 `방역과 경제는 양립한다`는 아베 정권의 원칙에 맞춰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책 분과회를 이끄는 오미 시게루 이사장은 거리두기 등을 시행하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 것이라는 점을 시인하면서도 `경제와 감염 방지는 양립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일본은 현재 국민들에게 여행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여러 국가가 방역을 넘어서는 경기 부양책을 펼치려다 코로나19를 재확산시키는 상황에 처하고 있다.
바람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듯, 코로나19는 세계적인 바이러스로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지혜로운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각국의 정상들이 코로나19를 없는 것처럼 취급하는 경기 부양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방향으로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가의 가장 큰 재원은 사람이다. 눈앞에 보이는 경제하락률에 마음이 조급해 정작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돼줄 국민을 위험에 내모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심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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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아산시 권곡충무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월 25일 아산시는 권곡충무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권곡동 443-154 일대 68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42%, 용적률 248.0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5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5가구 ▲84㎡ 84가구 등이며 이 중 7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약 1km거리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권곡초등학교, 아산중학교, 아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편의시설은 롯데마트, 이마트 등을 비롯해 아산충무병원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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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성수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옥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기총회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21길 3(성수2가1동) 일대 11만41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 용적률 316.1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의 최대 장점은 조망권이다. 한강을 남향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리적 입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서울숲역과 뚝섬유원지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직장인들이 출ㆍ퇴근하는데 용이하다. 또한 강변북로와 맞닿아 있고 올림픽대로는 물론 영동대교와 성수대교, 청담대교 등을 통해 강남으로의 편입이 수월하다.
이외에도 이마트 같은 대형 마트를 비롯해 카페, 맛집, 문화공간, 수제 구두가게, 패션거리 등 각종 거리들이 많아 높은 질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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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갑`자기 국회 `분`위기가 `행정수도 이전` 이슈로 시끌하다
지난 20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 청와대, 정부 부처 모두 세종시로 이전해야 서울 및 수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행정수도 완성은 국토균형발전과 지역의 혁신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김 원내대표는 이달 21일 청와대ㆍ국회ㆍ정부 부처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을 위해 국회에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으며, 지난 23일에는 원내대표를 지낸 우원식 의원(4선ㆍ서울 노원구을)을 단장으로 하는 `행정수도완성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행정수도 이전` 이슈가 여권이 차기 대선에서 표심을 얻고 향후 개헌 명분까지 쌓으려는 다중 포석이란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수도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어 충청 표심을 등에 업고 승리를 거머쥐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2004년 행정수도 이전은 당시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을 받아 좌절됐다.
미래통합당 내부에서는 의견이 갈렸다. 지난 23일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국회까지 가는 행정수도 이전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서울에 있는 외국 공관까지 많이 이전해 가야 되는 커다란 문제이기 때문에 더 신중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통합당의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우리 당이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행정수도 이전`이 정국 전환용 카드가 아닌지 의구심을 드러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부동산 실패를 모면하기 위한 국면 전환용, 선거용 카드가 아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역감정을 부추겨 2002년 대선판을 다시 한번 만들어 보겠다는 것 아닌가"라며 "왜 하필 지금인가. 부동산 정책 실패를 행정수도 이슈로 덮으려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인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명했다.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청와대와 국회를 모두를 옮기는 행정수도 이전은 정치ㆍ행정적으로는 효율적일지 모르겠지만, 재계 입장에서는 정치ㆍ경제 등과 분리해선 일을 진행할 수가 없기 때문에 굉장한 경제적 비효율이 발생할 것"이라고 짚었다.
임채운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지금도 일부 정부부처가 세종시로 가서 기업의 현장과 괴리된 정책이 수립되고 있다"라고 꼬집으며 "청와대부터 국회, 정부 부처 모두가 다 세종시로 이전해 버리면 더욱 현장과 동떨어져 고립된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매우 걱정이 된다. 무엇보다도 부동산 문제 때문에 수도를 옮긴다는 것은 난센스"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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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4구역(재건축)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9일 양천구는 신월4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월정로 40(신월동) 1만573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5%, 용적률 228.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28가구 ▲74㎡ 96가구 ▲84㎡ 7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월4구역은 201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강초등학교, 금옥중학교, 신월중학교, 강신중학교, 양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홍익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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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4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2일 동래구는 온천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금강로145번길 25(온천동) 일원 22만74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신귀철)은 이곳에 공동주택 40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20가구 ▲49㎡ 234가구 ▲59㎡ 535가구 ▲72㎡ 407가구 ▲84㎡ 2149가구 ▲97㎡ 281가구 ▲115㎡ 197가구 ▲120㎡ 8가구 ▲132㎡ 3가구 ▲135㎡ 2가구 ▲145㎡ 1가구 ▲147㎡ 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온천4구역은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온천초등학교, 유락여자중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이랜드리테일, 금강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2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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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립과학관에 대해서는 교통유발부담금(이하 부담금)을 부과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과학관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3조제1호에 따른 국립과학관(이하 국립과학관)에 대해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제1항에 따른 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도시교통정비지역에 있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로서 부담금의 부과대상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교통유발량(交通誘發量)이 현저히 적거나 공익상 불가피한 사유로 부담금 부과가 적절하지 아니한 시설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물을 그 목적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부담금을 부과하지 아니한다고 하고 있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해 직접 관리하거나 위탁해 관리하는 `문화시설`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사안의 국립과학관이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시설`에 해당하는지를 살펴보면 청소년활동시설은 문화시설의 한 종류인 지역문화활동시설의 상세 분류에 속하는 시설이고, 청소년활동에 제공되는 시설에 관한 사항을 따로 법률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과학관을 청소년활동시설의 종류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국립과학관은 국가가 설치해 직접 관리하거나 위탁해 관리하는 `문화시설`에 해당한다"고 짚었다.
그리고 법제처는 "면제 대상 시설물에 해당하면 부담금 부과ㆍ징수권자인 시장은 재량의 여지없이 일의적으로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따라서 국립과학관은 시장은 부담금을 부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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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측정 및 관리 절차를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검찰이 `라돈 사태`를 촉발했던 모 브랜드 침대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radon)수치를 측정하고 이를 관리하는 등 건축물의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은 건축물 내부의 마감재료 기준을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및 권고기준을 고려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돼 있다"면서 "건축물의 공사 이후 실내공기질을 측정ㆍ관리하는 절차가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건축주가 건축공사를 완료한 경우 사용승인을 신청하기 전에 건축물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을 고려해 관계부처의 공동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김 의원은 "사용승인 신청 시 실내공기질 측정결과서를 첨부하도록 함으로써 라돈 등 발암물질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축물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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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31일부터 서울 은평ㆍ동대문ㆍ광진구, 경기 안산시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43명을 모집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ㆍ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 주택을 매입해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 등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다. 대학교 내 기숙사ㆍ원룸과 유사한 수준의 주거여건을 시세의 반값 이하로 제공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한국주택토지공사(LH)에서 운영ㆍ관리하고, 지하철ㆍ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대학교와 근접한 지역에 공급된다.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해 침실ㆍ욕실 등이 포함된 원룸형으로 공급하고, 냉장고ㆍ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도 방별로 구비했다. 또한 층별로 남ㆍ여 입주자를 분리하고, 입주자의 안전을 위해 CCTVㆍ비상벨ㆍ가스배관덮개 등도 설치돼 있다.
기숙사비는 보증금 60만 원과 월 평균 임대료 31만 원 수준으로 시세의 40% 이하(수도광열비 등 관리비 2~3만 원 별도)이며, 신청자격 유지 시 최대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학기단위로 거주하는 대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계약기간 중 해지 및 퇴거가 가능하다.
입주대상은 공고일 현재 무주택자로서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의 100%(3인 기준 562만6897원) 이하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만 19~39세 청년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8월) 4일까지 5일간 LH 온라인 청약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19일 선발결과를 발표한다. 선발 시 2학기 개강을 고려해 오는 8월 중 계약ㆍ입주도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관련 상세일정 및 세부 선발기준, 실별 기숙사비 등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되는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 서울 구로구와 종로구 등 총 8곳에 기숙사형 청년주택 1000가구를 공급했고, 올해도 부산, 강원 등 지방을 포함해 총 1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대학생 등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4 · 뉴스공유일 : 2020-07-2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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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8대 강남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완료됐다. 강남구의회는 이달 23일 제28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해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으로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을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에 안지연 의원(논현2동, 역삼1ㆍ2동)을 각각 선출했다.
박다미 의원은 선거에서 12표로 행정재경위원장에 당선됐다. 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간 행정재경위원회에 몸담으면서 경험한 위원님들의 실력과 인품을 볼 때 한분 한분이 저 대신 이 자리에 서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책임감 있는 자리에 대신 선만큼 57만 강남구민을 위한 행정재경위원회 소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지연 의원은 선거에서 14표를 얻어 복지도시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안 위원장은 "먼저 저를 복지도시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선배 동료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한다"며 "강남구 복지 정책에 한 점 흐트러짐 없도록 협치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는 복지도시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서는 이향숙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이 18표를 얻어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부족한 저를 제8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구의원들이 원활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가 밑받침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의회 소속 직원들과도 함께 소통하면서 의원들이 멋진 의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덧붙였다.
강남구의회는 같은 날 의장 한용대, 부의장 김영권을 선출함에 이어 상임위원장 선거를 함으로써, 앞으로 2년간 강남구 의정을 이끌어갈 제8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모두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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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스테파노 라바리니(41)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에 대한 전망과 김연경 선수의 국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이탈리아에 머물면서 도쿄올림픽을 구상하고 있는 라바리니 감독이 도쿄올림픽이 연기된 것에 대해 "한국 선수들과 상대팀 전력 등을 더 면밀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준비할 시간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지난 5월 배구협회와 계약 연장을 하면서 내년에 있을 도쿄올림픽까지 지휘봉을 잡게 됐다.
김연경 선수의 국내 복귀에 관해서는 흥국생명의 국가대표인 이재영ㆍ이다영 선수를 언급하면서 "셋이 한 팀에서 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세터 이다영, 리시브하는 이재영을 연결하는 데 있어 김연경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김연경과는 지속적으로 연락해 왔다"라며 "도쿄올림픽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한만큼 올림픽 이전까지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올림픽 본선에서는 8강 진출을 목표로 잡았다. 라바리니 감독은 "첫 번째 목표는 8강에 진출하는 것"이라며 "도쿄올림픽에서 최상의 결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배구연맹은 최근 도쿄올림픽 조 편성을 발표했다. 한국은 개최국인 일본을 비롯해 브라질, 세르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케냐와 A조에 편성됐고 중국, 미국, 러시아,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터키는 B조로 구성됐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첫 경기는 2021년 7월 25일 브라질과 치르게 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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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발표한 경기도형 기본주택을 주택수명 100년을 목표로 구조체의 수명을 늘리고, 입주자의 필요에 따라 내부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장수명 주택으로 건설ㆍ공급할 계획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장수명 주택은 기존의 벽식 구조를 기둥식 구조로 변경하는 것으로, 세대 내 평면 변경 및 배관ㆍ설비 교체가 용이하고, 재건축 횟수를 줄임으로써 철거로 인한 건설폐기물 감소 및 신축에 따른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주택이다.
세대 내 가변성의 확보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미래 주거문화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해 경기도형 기본주택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GH는 구체적 실증을 위해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3블록(518가구)을 장수명 주택 시범사업지구로 지정해 추진하고, 이를 통해 향후 경기도형 기본주택에 도입할 예정이다. 지금지구 A3블록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지난 6월 설계공모를 공고해 오는 11월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헌욱 GH 사장은 "보편적 공공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득ㆍ자산ㆍ나이 제한 없이 무주택 가구에 제공되는 기본주택에 장수명 주택을 적용함으로써 장기간 거주하는 입주자들은 각자의 생활에 맞춰 내부구조를 쉽게 고쳐 쓸 수 있어 주거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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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저소득 여성청소년 500명에게 위생용품을 후원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지난달(6월) 유재석의 후원금으로 저소득 여성청소년 500명에게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생리대가 없어서 신발 깔창으로 대신했던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의 사연이 알려진 이후 청소년들이 부족한 생리대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생리대 키트를 지원하는 `한 뼘 더 자란 소녀에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생리대 키트는 6개월분의 생리대, 생리대파우치, 여성청결제, 찜질팩, 기초화장품, 손 소독제, 응원 손편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49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500명의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 전달됐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이번 후원으로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기간에 필요한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은 그동안 저소득 미혼모, 독거노인, 울본 우토로 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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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물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선다.
오늘(24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실증화 시설을 활용해 오는 24일부터 물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고용노동부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전문교육을 위해 선정ㆍ지원하는 `공동훈련센터`의 물관리 관련 운영 기관으로 지정돼 무상으로 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디지털뉴딜에 따른 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에 대응해 빅데이터 활용 수처리설비 모델링, 수질분석 실무 과정 등 물산업 특화 전문가 과정(11개)과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9개)으로 구성됐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물기업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그린뉴딜의 핵심인 물산업 진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예비창업자부터 해외시장에 도전하는 강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 물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물기업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누리집과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상시 교육수요를 누리집을 통해 조사해 기업의 관심 분야를 접목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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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2023년부터 주식 투자로 연간 50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얻은 투자자들에 대해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세제 개정안을 마련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2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대주주에게만 부과됐던 주식 양도소득세를 소액주주에게도 확대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국내 상장주식으로 연간 2000만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린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0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양도차익의 20%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주식시장을 위축시키거나 개인 투자자들의 의욕을 꺾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고 언급한 것에 영향을 받아 주식 양도소득세의 기준이 연간 5000만 원 이상의 소득으로 완화됐다.
아울러 손실을 감안해주는 기간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났고, 주식 거래세는 인하시기를 내년부터로 앞당겨 3년 뒤 0.15%로 낮춰졌다.
이 밖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활동의 촉진을 위해 올해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가 30만 원 증가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한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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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박수인이 골프장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당사자 박수인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23일 아시아경제는 지난 6월 한 골프장을 찾은 배우 박모 씨가 라운딩을 마친 후 골프장 측에 무리하게 캐디 비용 환불을 요구하고 자신의 SNS와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 악성 후기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온라인 상에서 `골프장 갑질 여배우` 논란이 제기됐고, 의혹의 당사자 박모 씨는 배우 박수인으로 알려졌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박수인은 "당시에 비매너적인 캐디의 행동에 기분이 상했고,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항의한 건데 이게 갑질이 되는 거냐"고 반박했다.
이어 "경기 진행을 돕던 캐디가 면전에서 `느려 터졌네`라고 말해 감정이 상했다"며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후기 글을 올려보라고 조언을 해서 올리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수인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2002년 영화 `몽정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귀접`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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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의 첫 상용화 시기를 내년 초로 전망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SNS를 통해 "우리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서 훌륭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라면서 "우리는 내년 초 이후에나 현실적으로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백신은 세계적인 상품이기 때문에 공정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백신은 부유층을 위한 것도 빈곤층을 위한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개발과 전 세계로의 유통 등을 고려하면 올해 안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앞서 미국의 코로나 대응을 주도하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장 역시 최소 1개 제약사ㆍ연구 기관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을 조심스럽게 내놓은 바 있다.
현재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개발 마지막 임상시험 단계인 3상 단계에 들어간 연구소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ㆍ옥스포드대학 ▲중국 시노팜ㆍ우한생물제품연구소 ▲중국 시노백 바이오테크 ▲호주 머독 아동 연구소 등 현재 4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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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일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균종이 일부 균종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로바이오틱스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균수, 균종)과 안전성, 표시 적합성 등에 대해 시험ㆍ평가했다.
시험 결과 3~19종의 균종을 함유했다는 제품의 대부분이 대표 균 1~2종에 편중돼 있었고, 일부 제품은 균수와 주의사항에 대한 표시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했다.
특히 광동제약의 `광동 장 건강엔 생유산균` 제품은 표시한 13개 균종 중 1개(비피도박테리엄 비피덤) 균종이, 종근당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19` 제품은 표시한 19개 균종 중 1개(비피도박테리엄 롱검) 균종이 극소량만 첨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들은 "제품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소비자원에 회신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품질과 표시의 개선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에 자율 개선을 권고하는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균종과 균종에 따른 균수 가이드라인 및 표시 기준의 마련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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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23일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8월) 2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3억 원 중 3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사업참여 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50억 원을 납부한 업체(50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 대체 가능)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426㎡를 대상으로 용적률 175.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3 · 뉴스공유일 : 2020-07-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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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공공도서관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관 분야에 약 39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승차대출(드라이브스루 대출) 등 공공도서관 비대면 서비스 지원 25억 원,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강화를 위한 한국수어영상도서 등 대체자료 제작 13억 원 등 도서관 분야에 올해 3차 추경 예산 38억79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할 `공공도서관 대체서비스 지원 사업`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등의 정부 조치에 따라 공공도서관 비대면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승차대출, 도서배달, 예약대출, 지역서점 희망도서 대출 담당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도서관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비대면 학습 증가에 따라 장애학생을 위한 온라인 독서콘텐츠도 제작ㆍ지원한다. 초ㆍ중ㆍ고등학교 필독도서와 교과서 내 문학작품 등 약 2000건을 장애인을 위한 한국수어영상도서와 장애인 접근 전자책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용 대체자료 제작에 경력 단절 여성, 장애인 등을 채용해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추경 예산으로 국민들이 안전한 문화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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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정릉골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2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재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교통영향평가 및 농지 허가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7%, 용적율 96.73%를 적용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62가구 ▲74㎡ 48가구 ▲84㎡ 906가구 ▲95㎡ 13가구 ▲114㎡ 62가구 ▲165㎡ 9가구 등이다.
한편, 2012년 8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6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3 · 뉴스공유일 : 2020-07-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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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부당대출로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줄줄이 중징계를 받으면서 해당 지점에 고객들의 예금 인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 2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최근에 발생한 부당대출과 관련해 전남 순창새마을금고에 이사장과 전무, 부장급 1명, 과장, 대리 등 5명이 동시에 파면됐다. 전북 남원의 지리산새마을금고에서도 임직원에 대한 중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달 21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에 지난 6월 중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성월드타워` 아파트 1동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새마을금고 7곳으로부터 총 270억 원을 대출해 줬다.
하지만, 새마을금고는 해당 대출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대출을 해 준 이후에서야 인지하고 검토한 결과 이 중 100억 원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보다 초과해 지급된 것을 확인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규제 초과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빨리 회수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했지만 "부당대출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순창새마을금고와 지리산새마을금고에 현재 고객들의 예금인출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인 것은 맞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3 · 뉴스공유일 : 2020-07-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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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수영(83) 광원산업 회장이 평생 일군 재산을 연구 기금으로 써달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기부했다.
이 회장은 23일 KAIST 대전광역시 본원에서 676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출연해 `이수영 과학교육재단`을 설립한다는 내용의 기부 약정식을 했다.
이 회장의 기부는 이번이 세 번째다. 2012년 80억 원과 2016년 10억 원 미국 부동산 유증, 올해 676억 부동산까지 총 766억 원에 달하는 기부액은 KAIST 개교 이래 최고액이다.
이 회장은 경기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63년부터 서울신문, 한국경제신문 등 일간지 신문기자로 활동했다. 1971년에는 광원목장을 설립해 축산업을 시작했다. 1988년 부동산 전문기업인 지금의 광원산업을 창업해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이듬해부터 현재까지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으로도 재임 중이다.
`이수영 과학교육재단`의 수익금은 `KAIST 싱귤래러티(Singularity) 교수` 지원을 통한 노벨상 연구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과학 지식의 패러다임을 바꾸거나 인류 난제를 해결할 연구, 독창적인 과학 지식과 이론을 정립할 수 있는 연구에 매진할 교수를 선발해 지원한다.
싱귤래러티 교수로 선정되면 10년간의 임용 기간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논문ㆍ특허 중심의 연차 실적 평가도 유예된다.
임용 기간이 끝난 후에도 연구 진행 과정이나 특이점 기술 역량 확보 등을 평가해 지원 기간을 10년 연장할 수 있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평생의 피땀으로 일궈낸 재산을 아낌없이 내놓은 이수영 회장님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는 KAIST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사명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이수영 이사장님의 뜻을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3 · 뉴스공유일 : 2020-07-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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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7ㆍ10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서울 아파트 값이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오름폭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이달 2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6% 오르며 7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0.09%) 대비 소폭 축소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6ㆍ17 대책 시행 및 7ㆍ10 대책 발표 등으로 전체적으로 매수 문의가 감소하고 관망세를 보였다"며 "서울 전 지역에서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06%)는 방이ㆍ문정동 위주로, 강남구(0.06%)는 개포ㆍ수서동 위주로, 서초구(0.06%)는 반포동 인기단지 위주로, 강동구(0.04%)는 고덕ㆍ둔촌ㆍ암사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보유세 상승 및 과열우려지역 현장단속 등의 영향으로 매수세 감소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금천구(0.05%)도 가산ㆍ시흥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줄었다.
강북권에서 마포구(0.09%)는 도화ㆍ신공덕동 역세권 위주로, 은평구(0.08%)는 서부선 호재가 있는 응암ㆍ불광동 위주로, 용산구(0.08%)는 이촌ㆍ신계동 위주로, 도봉구(0.09%), 노원구(0.08%)는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지난주 대비 오름폭은 축소됐다.
인천(0.05%)은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19%)도 전주(0.23%)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하남시(0.49%)는 미사ㆍ위례신도시 신축단지 위주로, 광명시(0.43%)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김포시(0.31%)는 상대적인 가격대가 낮은 단지 위주로, 구리시(0.30%)는 교통호재 및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줄었다. 수원시(0.14%), 시흥시(0.05%), 안산시(0.03%) 등은 매수세가 감소하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방(0.12%)도 전주(0.13%)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97%), 충남(0.24%), 대전(0.2%), 울산(0.18%), 대구(0.13%), 강원(0.12%), 경남(0.11%), 경북(0.08%) 등은 상승했고, 제주(-0.05%)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2% 오르며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동구(0.28%)는 고덕ㆍ강일동 위주로, 송파구(0.23%)는 잠실ㆍ문정ㆍ송파동 위주로, 강남구(0.2%)는 대치ㆍ역삼동 위주로, 서초구(0.18%)는 잠원ㆍ반포ㆍ서초동 인기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마포구(0.2%)는 공덕ㆍ신공덕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성동구(0.16%)는 왕십리 뉴타운 신축단지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촌ㆍ신계동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인천(0.07%)은 전주(0.04%) 대비 상승폭이 확대했고, 경기(0.2%)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하남시(0.88%)는 3기 신도시 청약 대기수요와 교통호재 영향이 지속됐고, 수원시 권선구(0.59%)는 수인선 영향 등으로, 화성시(0.47%)는 동탄신도시 신축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안산시(-0.03%), 시흥시(-0.02%)는 6ㆍ17 대책 이후 매매시장 위축과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 전환했다.
지방(0.13%)은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99%), 울산(0.54%), 대전(0.35%), 충남(0.18%), 충북(0.13%), 경남(0.09%), 강원(0.06%) 등은 상승했고, 제주(-0.08%)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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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3일 삼익아파트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준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27일 오후 6시 삼익아파트3동 내 주차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설계자 선정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선정된 협력 업체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삼익아파트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9년 12월 17일 조합설립동의서 검인 및 연번 부여, 지난 4월 16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심곡로14번길 45(송내동) 일원 4908.2㎡를 대상으로 한다. 1979년 준공된 97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신축하는 것이 골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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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세계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2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그린뉴딜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와 관련 `슈퍼태양전지` 연구현장을 방문해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연구현장은 현재 상용화된 태양전지 효율을 훨씬 뛰어넘어 실리콘 태양전지 이론 한계 효율도 극복하는 `슈퍼태양전지` 연구를 수행 중인 곳으로,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한국형 `그린뉴딜` 효과적 이행과 이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적 R&D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성 장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전지 효율을 달성해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들의 성과를 축하했으며, 과제 책임연구자인 김진영 서울대 교수는 연구자들을 대표해 축하 인사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성 장관은 "이번 프로젝트는 성공이 당연시되는 연구 관행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라며 "정부가 최근 발표한 그린뉴딜의 조속한 이행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혁신적인 연구ㆍ개발(R&D)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연구자분들의 슈퍼태양전지 연구와 같은 대담한 연구가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를 만들어 낸다"라며 "이는 세계 시장을 주도할 기회이므로, 최선을 다해 연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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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4구역(재개발)의 임시총회 일정이 잠시 미뤄졌다.
23일 양덕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로 예정됐던 임시총회를 다음 달(8월)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5일 오후 1시 마산사보이호텔 4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인준의 건 ▲2020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인준의 건 ▲대의원회 구성의 건 ▲조합장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 요청 반려 및 조합장 재신임의 건 ▲조합 설계자 선정의 건 ▲착공 관련 업체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양덕4구역은 200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KTX 마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봉덕초등학교, 창신중학교, 창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고 롯데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동마산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36층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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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23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주체사상 신봉` 여부를 물으며 사상 검증을 벌였다.
태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저는 이번 청문회 준비를 하면서 후보자 삶의 궤적을 많이 봤는데, 사상 전향을 했는지 찾을 수 없었다"며 "후보자도 언제 어디서 이렇게 `나는 주체사상을 버렸다`고 한 적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전향이라는 것은 태 의원처럼 북에서 남으로 온 분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다. 제가 남에서 북으로 갔거나 그런 사람이 아니지 않은가"라며 "그런 저에게 사상 전향 여부를 묻는 것은 의원님이 저에게 청문위원으로 물어봐도 온당하지 않은 질의라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태 의원은 "1980년대 북한에서는 남한에 주체사상 신봉자가 많다고 했다"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하 전대협)라는 조직 구성원들은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남조선을 미제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충성 의지를 다진다고 했다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 후보자는 "그런 일 없었다. 전대협 의장인 제가 매일 아침에 김일성 사진을 놓고 거기서 충성 맹세를 하거나 주체사상을 신봉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태 의원의 질의와 관련해 외교통일위원회(이하 외통위) 간사인 김영호 의원은 "대한민국 출신의 4선 국회의원을 지낸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게 `주체사상을 포기하라`, `전향했느냐`는 질문을 하는 것은 국회를 모욕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또한 송영길 외통위 위원장은 오전 청문회를 마무리하며 "사상 전향이라는 발언은 이미 그 사람이 주체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말한 것"이라며 "그게 적절치 않다는 것이니 용어 선택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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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재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3일 산곡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명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선포약수터 공연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 ▲건축사사무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종료 통지 및 해지의 건 ▲회계감사 의결의 건 ▲임대주택 비율 조정 및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도시계획업체 선정 이사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산곡5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학교, 상정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나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370-58 일원 8만80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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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속도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3일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건축심의 재신청 결의의 건 ▲개략적 사업 분석 현황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건축심의를 다시 신청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소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을 뜻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이달 23일 기준 공동주택 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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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올해 2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망사고가 많았던 발주청 명단을 공개했다.
2분기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GS건설이며 지난 4월 6일 `새만금 신항 진입도로 및 북측방파호안 축조공사` 현장에서 부주의로 인한 굴착기 해상전복으로 근로자 1명이 사망했고 이틀 뒤인 8일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터널 첨단부 암반탈락으로 1명이 사망한 후 약 한 달 후 안전고리를 미체결한 근로자 추락사고로 총 3명의 근로자가 안타깝게 사망했다.
SK건설은 지난 4월 21일 `동래3차SKVIEW`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장비 전도로 1명이 사망한 후 지난 6월 20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현장에서 잠수사 1명이 사망해 총 2명이 사망했다.
그 밖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 중흥토건 6개 건설사에서 부주의 등으로 1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
특히 GS건설, SK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의 경우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6개월이 경과하기 전에 또 다시 사망자가 발생했고, 현대건설은 최근 1년간(2019년 7월 1일~2020년 6월 30일) 국토부에 신고 된 건설현장 사망자 누적인원이 7명으로 가장 많은 상태이다.
한편, 2분기 동안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발주기관은 부산광역시이며 지난 4월 9일 `하수관로신설 공사` 과정에 3명의 근로자가 질식사 한 후, 지난 6월 23일 `부산에코델타시티` 상수도 인입공사에서 1명이 작업부주의로 사망해 총 4명이 사망했다.
국토부는 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망사고 발생 대형 건설사 공사현장 중 179개 현장을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특별ㆍ불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총 271건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으며 품질시험이 미흡하거나, 철근노출이나 재료분리 발생, 흙막이 가시설 설치 불량 등 부적정한 시공사례 6건에 대해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다.
향후 벌점 및 과태료 처분은 지방국토관리청에서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건설현장이 안전한 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위 건설사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는 `징벌적 현장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업계가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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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명륜4구역(재개발)이 새 전기 맞이에 성공했다.
23일 명륜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4시 연산동 자이갤러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추가 계약의 건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임원, 대의원, 직원 인센티브 지급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조합 해산 승인 및 청산인 선임의 건 ▲조합 청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명륜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4호선 동래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구서IC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명륜초등학교, 동래중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메가마트, 동래구청, 동래시장, 대동병원, 복천박물관, 부산 동래문화회관, 부산 해양사박물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륜로139번길 22(명륜동) 일원 3만15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2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71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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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오성대우 재건축 추진위는 오는 8월 1일 오후 4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 수행 업무 승인 및 포괄 승계 의결의 건 ▲조합 설립 결의 및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 의결의 건 ▲조합 정관 의결의 건 ▲조합 선거관리규정 의결의 건 ▲조합 행정업무규정 의결의 건 ▲조합 임원 선임 의결의 건 ▲조합 대의원 선임 의결의 건 ▲2020년, 2021년 예산안 및 예산 사용내역 의결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은 2017년 6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9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4(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9.98%를 적용한 공동주택 5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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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미래차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민관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오늘(23일) 환경부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10대 대표 과제로 선정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전기ㆍ수소차) 보급을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이 전 세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25년까지 총 13조4000억 원(전기차 8조 원, 수소차 5조4000억 원)을 지원해 전기차 113만 대, 수소차 20만 대(누적 기준) 보급과 이용자 편의 제공을 위한 전기차 급속충전기 1만5000대, 완속 충전기 3만 대, 수소충전소 450대도 설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 확대를 통해 전기차와 수소차의 대중화를 앞당겨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위기와 기후ㆍ환경 위기를 동시에 극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 경유차를 없애고 선박의 친환경 전환 등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서산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핵심부품인 배터리 생산현장 점검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 동향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조 장관은 "세계 각국은 이미 현실로 다가온 미래차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우리나라도 그린뉴딜을 통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대폭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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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돕기 위한 사전컨설팅을 지원한다.
23일 도는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올바른 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달(6월) 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주택법」상 사업계획승인 대상에 해당하는 주택 가운데 30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펼쳤다.
그 결과 16개 단지가 사전컨설팅을 신청했고, 도는 다음 달(8월)부터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 70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관리 감사단을 활용해 사전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전컨설팅은 ▲용역ㆍ공사 사업자 선정 관련 계약사무 ▲관리비 등에 대한 수입ㆍ처리 ▲자금 및 계정 관리 ▲근로계약 ▲장기수선충당금 등 전문적인 자문을 필요로 하는 내용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도는 이번 사전컨설팅에 대한 효과분석, 시ㆍ군 의견수렴을 거쳐 지원 확대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신욱호 도 공동주택과장은 "큰 단지에 비해 공동주택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사전컨설팅을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올바른 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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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종업원의 급여총액에서 제외되는 `육아휴직을 한 종업원이 직무 복귀 후 1년 동안 받는 급여`는 해당 종업원이 실제로 직무에 복귀한 시점부터 1년 동안 받는 급여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서울시가 종업원이 6개월 이상 계속된 육아휴직 기간 종료 후 곧바로 직무에 복귀하지 않고 그 외의 사유에 따른 휴직을 하고 직무에 복귀한 경우, 「지방세법 시행령」 제78조의2제3호에 따라 종업원의 급여총액에서 제외되는 `직무 복귀 후 1년 동안 받는 급여`는 해당 종업원이 육아휴직 기간의 종료 시점부터 1년 동안 받는 급여인지, 아니면 실제로 직무에 복귀한 시점부터 1년 동안 받는 급여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조세법률주의의 원칙상 조세법규의 해석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문대로 해석해야 하고 합리적 이유 없이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법규 상호간의 해석을 통해 그 의미를 명백히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조세법률주의가 지향하는 법적 안정성 및 예측가능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입법 취지 및 목적 등을 고려한 합목적적 해석을 하는 것은 불가피하고, 과세의 형평과 해당 조항의 목적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종업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주가 납세의무를 지는 주민세 종업원분의 과세표준에 해당하는 `종업원의 급여총액` 범위에 대해 6개월 이상 계속해 육아휴직을 한 종업원이 직무 복귀 후 1년 동안 받는 급여를 종업원의 급여총액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제외되는 급여의 기준으로 종업원이 `6개월 이상 계속해 육아휴직`을 할 것과 `직무 복귀 후 1년 동안 받는 급여`일 것을 정하고 있을 뿐, 직무에 복귀하는 시기를 반드시 육아휴직을 마치는 것이 원인이 돼 복귀하는 것으로 제한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그리고 "육아휴직을 한 종업원이 직무 복귀 후 1년 동안 받는 급여를 종업원의 급여총액에서 제외하도록 한 규정은 「지방세법 시행령」이 2019년 12월 31일 대통령령 제30318호로 일부 개정되면서 신설된 것"이라면서 "사업주가 업무 공백 등을 우려해 종업원에게 육아휴직을 권장하지 못하고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종업원의 고용 안정성이 보장되지 못하는 실정을 고려해 육아휴직을 허용하고 육아휴직을 한 종업원을 계속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세제상의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6개월 이상 장기간의 육아휴직과 육아휴직을 한 종업원이 직장에 복귀하는 것을 장려하려는 취지다"라고 강조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6개월 이상 계속된 육아휴직 기간 종료 후 곧바로 직무에 복귀하지 않고 그 외의 사유로 휴직을 하고 직무에 복귀한 경우, 해당 종업원이 실제로 직무에 복귀한 후 1년 동안 받는 급여가 주민세 종업원분의 과세표준인 종업원의 급여총액에서 제외된다고 보는 것이 규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만약 이와 달리 6개월 이상 계속된 육아휴직 기간의 종료 시점부터 1년 동안 받는 급여가 주민세 종업원분의 과세표준인 종업원의 급여총액에서 제외된다고 본다면, 명문의 규정 없이 사업주의 납세부담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사업주는 육아휴직 활성화 및 육아휴직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종업원이 육아휴직에 연달아 사용한 휴직 유무에 따라 세제혜택의 규모가 달라지게 돼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종업원의 급여총액에서 제외되는 `육아휴직을 한 종업원이 직무 복귀 후 1년 동안 받는 급여`는 해당 종업원이 실제로 직무에 복귀한 시점부터 1년 동안 받는 급여를 의미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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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대외 부문 충격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23일) 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직전 분기 대비 -3.3%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외환위기였던 1998년 4분기 이후 21년 6개월 만에 최저치다.
이에 대해 유관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이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올해 2분기 수출은 16.6% 급감하며 1963년 4분기에 -24% 감소한 것 이후 56년 6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 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수출 측면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세계 경제 침체로 인한 영향이 예상보다 깊게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전례 없는 세계 경제 셧다운은 일반적인 국내 생산품의 통관 수출 감소를 넘어 베트남ㆍ인도 등 해외 생산기지의 가동 중단을 초래하며 소위 `무통관 수출` 경로를 통해 수출 충격을 더 가중시켰다"라고 짚었다.
아울러 "우리의 경우 1분기 말과 2분기 중반까지 확산ㆍ소강 국면을 경험한 만큼, 현재의 코로나19 진정세를 이어가 3분기 철저한 방역과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 해 반드시 경기 반등의 모멘텀을 이뤄내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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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른바 `만능통장`이라고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자(ISA)에 내년부터 학생, 주부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앞서 2016년 출시된 ISA는 예ㆍ적금, 주식ㆍ채권형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을 한 개의 계좌로 통합 운용할 수 있어 주목을 받았다.
정부가 지난 22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2020년 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개정안은 ISA 가입ㆍ투자 대상의 확대를 골자로 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세법 개정을 통해 ISA 가입요건을 대폭 완화한다. 기존 ISA는 소득이 있거나 농어민일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했지만 내년부터는 만 19세 이상으로 대상이 확대된다. 아울러 소득이 없는 주부, 대학생, 노인도 가입이 가능해지며, 근로소득이 있는 만 15~19세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주식 양도차손 공제도 가능해진다. 만약 예ㆍ적금 이자 소득과 배당소득 등으로 200만 원의 소득을 얻고 주식으로 100만 원의 손실을 봤다면 총 소득합계액이 100만 원으로 추산돼 비과세 대상에 해당한다.
이 밖에도 올해 1000만 원을 넣었다면 내년에 3000만 원까지 투자할 수 있게 하는 `이월납입`이 허용됐고, 5년 이상으로 규정된 의무 계약기간도 3년 이상으로 완화됐다.
기존 ISA는 연간 2000만 원까지 투자할 수 있고 5년간 소득 200만 원까지는 과세하지 않지만, 2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9.9%의 분리 과세를 부과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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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보완을 요구하는 민원이 잇따르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권익위는 다음 달(8월) 5일까지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 홈페이지에서 부동산 대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실수요자 대출, 세제 완화 등 정책 보완을 요구하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5000건 넘게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
권익위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부동산시장의 문제점과 주택공급 확대, 투기수요 억제, 서민주거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관련 부처에 전달해 제도개선 요구 및 정책제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권익위는 국민신문고 민원이나 언론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학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대학등록금 반환 등 국민 관심이 높고 갈등이 첨예해 고충민원으로 직결될 수 있는 사회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 매월 1~2건의 현안에 대해서는 국민생각함에서 대국민 토론ㆍ설문 등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시 국민ㆍ전문가ㆍ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공청회ㆍ간담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최근 사회 현안 중에는 어느 한 부처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사안이 많다"며 "권익위가 갖고 있는 정책수단인 국민소통ㆍ갈등조정ㆍ제도개선ㆍ정책제안 등을 모두 활용해 다양한 사회 현안에 적극 대응해 제도개선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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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하이닉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비대면 특수로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이 2조 원에 달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23일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8조6065억 원, 영업이익 1조946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6조4522억 원) 대비 3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작년(6376억 원)보다 205.3% 급증했다.
순이익은 1조2643억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35.4% 증가했으며, 순이익률은 15%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서버 메모리 수요 강세로 우호적인 가격 환경이 조성됐고, 주력 제품의 수율 향상 등 원가 절감이 동반되면서 실적 향상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판매는 부진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서버ㆍPC 등 비대면 수요가 늘어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하반기 경영환경에 대해 코로나19와 글로벌 무역 분쟁으로 불확실성은 여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주요 국가들이 부분적인 경제 활동 재개를 선언하면서, 5G 스마트폰 수요가 늘어나고 신제품 출시가 예정된 게임 콘솔 등에서 수요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하이닉스 차진석 담당(CFO)은 "하반기에도 대외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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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는 제8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한용대 의원(도곡1ㆍ2동), 부의장에는 김영권 의원(개포2동, 일원1ㆍ2동)을 각각 선출했다.
23일 오전 강남구의회 제287회 임시회에서는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한용대 의장은 전체 18표 중 11표, 김영권 부의장 역시 11표를 획득해 각각 선출됐다.
한용대 의장은 먼저"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께 원구성이 열흘 동안 지체돼 심려 끼쳐 드린 점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며"보다 많이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더욱더 화합하고 하나 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분들에게도 한없이 부족한 이 사람을 의장으로 선출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이 시간 이후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 당선된 김영권 부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선배 동료 의원들이 뽑아주신 것에 무거운 중압감을 느끼는 만큼 앞으로 의정활동을 더욱 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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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명 발생했다. 수도권과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확산이 두드러졌다.
2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밤 12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9명 늘어 누적 1만3938명이라고 밝혔다.
국내발생 확진자 39명, 해외유입 확진자 20명으로 조사됐다.
국내발생 확진자 39명의 신고 지역은 경기 17명, 서울시 11명, 인천광역시 2명 명 등, 수도권이 30명에 달했다. 비수도권은 광주시 9명으로 나왔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 포천시의 군부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많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강남구의 부동산 관련 사무실 등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시에서는 발열 증상을 보이고 1주일 후 진단 검사를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사례 20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11명), 부산광역시(2명), 서울시ㆍ인천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297명을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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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업단지 근로자가 `무주택자`가 아니라도 행복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 요건을 완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박덕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2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 시행령은 산업단지, 지원단지 및 인접단지에 공공임대주택(이하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을 건설해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산업단지 근로자가 해당 주택을 공급 받기 위해서는 일정 소득 요건, 자산 요건을 갖추고 `무주택자`에 해당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일부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 위치한 산업단지의 경우 근로자의 대부분이 `무주택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에 입주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그는 "수도권에 위치하지 아니한 산업단지 등의 근로자의 경우에는 `무주택자`가 아니더라도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을 목적대로 활용하면서 단기간 근무지 이전으로 주거에 어려움을 겪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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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과의 인수합병(M&A)을 결국 포기했다.
오늘(23일) 제주항공은 "진술 보장의 중요한 위반 미시정 및 거래 종결 기한 도과로 인해 이스타항공 최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와 기체결한 주식매매계약(SPA)을 해제한다"라고 공시했다.
앞서 이달 1일 제주항공이 총 1700억 원 규모의 미지급금 문제가 해결돼야 M&A를 진행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선결조건을 이스타항공 측에 보냈지만, 해결되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다.
제주항공이 인수를 포기함에 따라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전주시을)이 2007년 10월 설립했던 이스타항공은 출범 13년 만에 파산 위기에 처했다. 이스타항공의 직원 1600여 명도 무더기 실직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이스타항공 측은 같은 날 "제주항공의 주장은 주식매매계약 내용과 달라 SPA를 해제할 권한이 없다"며 "오히려 제주항공이 계약을 위반했으며, 그 책임도 제주항공에 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해 양 측이 계약 파기 책임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일 전망임을 예고했다.
또 이날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연고가 있는 전라북도에게 자금을 지원받는 안을 논의 중이다. 이스타항공이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을 경우 국내선 운항 재개 등으로 파산만큼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업계에서는 해석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현재 국내선 운항 재개, 전라북도 지원 등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도의 지원을 받는다면 플라이강원이 강원 양양공항을 베이스로 운항하는 것처럼 지역 연고의 항공사가 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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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재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워싱턴DC가 `집 밖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달 22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집 밖으로 나서거나 타인과 접촉할 일이 생기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규정하며 "마스크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행정명령은 버스를 기다리거나 식당에 갈 때, 반려견을 산책시킬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마스크 미착용자에게는 최대 1000달러(약 120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3세 이하 아동 ▲격한 운동을 하는 경우 ▲혼자 일하는 경우 ▲음식을 섭취할 경우 등 일부 상황에는 예외를 뒀다.
워싱턴DC 보건국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02명,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날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이 한 장에 서명하면 4만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며 연방차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명령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뉴욕은 올해 4월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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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2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1일 전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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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는 2022학년도부터 의과대학 학부 신입생을 매년 400명씩, 10년간 총 4000명 더 뽑기로 했다. 이 가운데 3000명은 지방의 중증 필수 의료 분야에 의무 종사하는 지역 의사 전형으로 선발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의과대학 정원 확충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고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또한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의대 정원 확대와 별도로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해 공공 의대를 설립하기 위한 입법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의사 선발 전형`으로 입학한 의대생은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의사 면허 취득 후에는 중증 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게 된다. 의무 복무 불이행 시 장학금이 환수되고 의사 면허도 취소된다.
당정 협의를 거쳐 결정된 2022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안은 오는 8월 초까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를 통해 확정될 방침이다.
교육부는 오는 12월까지 의대 정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5월 입시 요강을 발표할 방침이다.
조 정책위의장은 "2006년 이후 의대 정원을 동결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겪으며 의료 인력 확충이 시급했기 때문에 21대 총선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며 "의료 현장의 목소리와 지방자치단체, 교육계, 시민ㆍ노동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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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소규모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에서 소규모 건물을 신ㆍ증축할 경우 주차장 의무 설치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47곳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이달 16일 개정ㆍ공포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현행 「주차장법」에 따르면 건물 신ㆍ증축 시엔 건물면적에 따라 주차장을 의무로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노후 저층 주택이 다수 밀집돼 있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경우 필지면적이 작거나 길이 좁아 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려워 소규모 건축에 제약이 있었다.
앞으로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인근에 공용주차장이 있고,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주차장 완화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경우 주차장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주차장 1면 설치가 필요한 신ㆍ개ㆍ재축의 경우와 주차장 1대를 추가 설치해야 하는 증축의 경우가 모두 해당된다.
현행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주차장 설치기준은 공용주차장이 설치돼 있는 경우 해당 지자체 조례로 완화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이 같은 내용을 마련한 것이다.
서울시는 주차장 설치기준의 완화가 필요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경우 공용주차장 설치현황, 주차장 수급 현황 분석 등을 거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주차장 완화계획을 반영하도록 계획수립권자인 구청에 요청했다.
서울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년 간(2015~2019년) 서울 도시재생활성화지역 13개소 신축 비율이 4.1%에 그쳐 건축여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소규모 건축이 저조한 이유가 복합적이라고 판단하고 이번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외에도 건폐율, 건축선 완화 등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도시조직이 오래돼 좁은 골목길에 접하거나, 필지면적이 작아 건축이 어려운 지역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주민에게 필요한 주택신축과 개량이 보다 용이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로 노후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시재생지역의 소규모 건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제도가 활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계획수립권자인 구청과 협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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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곰이 80년 안에 멸종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북극곰은 이미 해빙 현상으로 인해 숫자가 줄어들어 세계자연보전연맹(ICUN)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돼 있다.
이달 20일(이하 현지시간) 데일리메일, BBC방송 등은 캐나다 토론토 대학 연구팀의 연구를 인용해 "지구온난화로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2100년까지 대부분의 북극곰 개체수가 멸종할 위험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에 게재됐다.
연구는 바다 얼음 위에서 먹잇감을 사냥하는 북극곰의 특성을 들어서 멸종하게 되는 경위를 설명했다. 지구온난화가 장기화되면 바다 얼음이 줄어들게 되고, 북극곰은 먹잇감을 찾기 위해 더 먼 거리를 헤매거나 해안가까지 나가야 한다. 결국은 식량 부족으로 인해 새끼를 양육할 수 없게 돼 멸종에 이르게 된다.
연구팀은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북극곰의 에너지 사용량을 모델화한 뒤 이를 토대로 이들이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해 이번 연구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 감소 목표치를 달성하더라도 북극곰의 상당수가 사라지게 되고, 현재와 같이 높은 수준의 배출이 지속될 경우 거의 멸종 상태에 놓이게 될 전망이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스티븐 앰스트럽 `북극곰 인터내셔널` 수석 과학자는 "어미들이 새끼를 낳는다고 해도 얼음이 얼지 않는 기간을 버티며 젖을 줄 만큼의 체지방이 없어 결국은 새끼를 잃게 된다"며 "북극곰 개체 수를 둘러싼 위험은 인류가 닥쳐오는 문제의 최악을 피하기 위해 당장 행동해야 한다는 경종"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3 · 뉴스공유일 : 2020-07-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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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에 이어 백신도 사재기에 나섰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CNBC 등 외신은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인 `BNT162`에 대해 19억5000만 달러(약 2조3000억 원) 규모의 우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현재 미국의 제약회사인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기업인 바이오엔테크(BNT)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4종류 이상의 백신을 개발 중이지만, 이중 이번에 미국 정부가 공급 계약을 맺은 `BNT162` 백신 후보 물질이 가격 등의 측면에서 봤을 때 대량 생산 등에 가장 유력하다고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이 물질은 현재 1, 2단계 임상에 성공했고 이르면 다음 주 3단계 임상에 들어간다. 3단계 임상까지 성공하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오는 10월 보건당국에 비상 사용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미국 정부는 해당 백신이 3단계 임상을 통과하는 즉시 곧바로 미국 전역에 백신을 공급해 미국인들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정부는 앞서 지난 1일에도 미국 현지 병원에서 사용할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에볼라 치료제) 50만 개를 구매하기로 미국의 제약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합의했다. 이는 해당 제약사가 이달부터 앞으로 3개월간 생산하는 물량의 거의 전량에 해당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3 · 뉴스공유일 : 2020-07-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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