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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김포시가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거점센터는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 250번길 104에 위치한 조강1리 다목적 마을회관으로, 공동홀 57.78㎡, 20㎡ 방 2개, 8.1~9㎡ 방 3개, 공동 조리실, 화장실 및 샤워실로 구성돼 있다. 최대 4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기존 건물의 숙박기능 강화 및 DMZ 평화의 길 방문객의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바닥 난방ㆍ단열창ㆍ벽지 및 바닥 등 목공사ㆍ수장공사ㆍ냉난방기 설치 등 단열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강화-고성을 잇는 도보 여행길로 알려진 DMZ 평화의 길은 분단 현장뿐만 아니라 생태ㆍ문화ㆍ역사적인 자원 등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노선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애 문화부관광과장은 "향후 거점센터가 될 DMZ 평화의 길 김포코스의 휴식 및 거점지로 무인관광안내시스템을 탑재한 키오스크를 이달 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거점센터의 이용은 조강1리 마을회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9 · 뉴스공유일 : 2020-03-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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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는 `차별`의 역사로 물들어 왔다. 그 많은 역사 속에, 그 넓은 인류 국가 중에 차별이 존재하지 않은 적이 거의 없었다. 특히 그러한 차별과 혐오가 극대화되는 때가 있다. 1340년대 흑사병(페스트)은 유럽에서 약 2000만~3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하지만 전염병의 무서움은 단순히 목숨을 앗아가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병에 대한 두려움이 사람과 사람간의 혐오와 차별을 극대화시켜 무분별하게 정보를 받아들이게 한다. 흑사병이 유행하던 당시 유대인들이 우물에 독을 탔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나돌자 이는 유대인에 대한 혐오와 살육으로 이어졌다. 교황 클레멘스 6세가 칙령을 발표해 소문을 막으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학살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우물에 독을 탔다`는 말은 역사 속에서 반복돼 유럽과 유대인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일본의 관동지역에서 되풀이 됐다. 1923년 9월 1일 일본은 대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었고,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풀어 일본인을 해하려 한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로 인해 군대ㆍ경찰 등에게 죽음을 맞이한 한국인은 약 6000명에 달한다. 19세기 콜레라가 미국 여러 도시에서 유행할 때는 카톨릭 신자였던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혐오의 대상이 됐다. 1832년 뉴욕에 퍼졌던 콜라레로 인한 사망자 수는 약 3500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많은 발병률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우리는 다를 수 있을까? 지난해 1월 국내에서 홍역이 유행할 때에도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경기도 안산과 시흥에서 홍역 확진자가 생기자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홍역이 확산했다`는 여론이 퍼지기도 했다. 코로나19에 대해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권고하는 사안은 크게 다르지 않다. 증상이 있을 경우 자가 격리ㆍ신고를 하고, 올바른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를 권장한다. 개개인이 충분히 예방을 하면서 권고사항을 따르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다. 하지만 이 불안감을 타고 또 다시 `확인되지 않았지만, 마치 확인이 된 것처럼 보이는` 사안들로 인한 소문이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각국에서 `중국인`,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일어났다.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코로나19가 중국 사람들과 동아시아 민족들에 대해 충격적인 편견의 물결을 일으켰다"며 각국이 이러한 편견과 차별에 싸워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소문 및 가짜뉴스들이 생성되고 있다. `중국 유학생에게 대통령 도시락이 제공된다`, `정부가 북한에 마스크를 지원했다`, `신천지가 마스크를 나눠주러 다니는 척 전염병을 옮긴다`, `포항 의료원의 간호사 16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집단 사직했다`, `중국 웨이하이(威海)시가 보낸 마스크 20만 장은 불량 마스크다` 모두 가짜뉴스들로 판정됐다. 이 밖에도 아직 판단되지 않았을 뿐 떠돌아다니는 소문들이 있고, 밝혀지지 않았을 뿐 가짜인 뉴스들이 있을 수 있다. 과거에도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공포는 이성을 마비시키고, 한 번 뱉은 말이나 글이 일으키는 영향은 돌이키기 어렵다. 그렇기에 정확한 정보, 객관적인 판단이 내려지기까지 소문을 확신으로 굳히는 극심한 혐오를 자제해야 한다. 확실하지 않은 소문과 이로 인한 차별 및 혐오는 실제 전염병 대응 역사 대부분에서 그러했듯이,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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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고무적인 조짐`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간)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중국을 제외한 33개국에서 20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감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는 억제될 수 있지만 그것은 정부의 모든 기구가 참여하는 포괄적이고 조율된, 종합적인 접근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지금은 변명할 때가 아니다. 모든 수단을 강구할 때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직 코로나19가 `팬데믹`에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분석하며 많은 나라에서 바이러스를 억제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WHO가 파악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5000여 명, 사망자는 3200여 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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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전기자동차 보급량 1위를 순항 중인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2020년 민간·공공부문 전기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전기승용차, 화물차에 이어 ‘수소전기차’를 최초 보급할 계획으로 도내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명성을 유지,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0년 민간·공공부문 보급 목표 물량은 전기승용차 348대, 전기화물차 38대, 수소전기차 10대로 3월 9일부터 예산소진 시(12월 10일 마감예정)까지 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2월 4일부터 계속해 나주시 관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기업·공공기관으로 개인(세대)1대, 법인·기업 당 2대(수소전기차 1대)를 보급한다. 보조금 지원 가능한 차종은 환경부 인증 전기차충전소(www.ev.or.kr)에 등재된 차종으로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해야 하며 구매 지원신청서 제출 전 지정 제조·판매사와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전기자동차 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단 △2017~2019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주민등록상 보조금 지원대상자가 속한 세대주 및 세대원 △법인·기업대표자 이중지원 △2년 이내 타지자체 또는 한국환경공단에 수소전기차구매자금 지원 대상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최소 880만원~최대 1,78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소 908만원~최대 2,760만원, 수소전기차 3,550만원이며 유형, 규모 및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전체 보급물량의 20%인 전기승용차 40대, 전기화물차 7대, 수소전기차 1대를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경유차 폐차 지원대상자 등에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기자동차에 이은 수소전기차 보급에 힘써 도내 전기차 선도도시의 입지를 더욱 곤고히 할 것”이라며 “전기차의 편리한 이용을 위한 충전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이 체감하는 에너지복지를 실현해가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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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4세기 중엽에  페스트(흑사병)가 유럽을 휩쓸었다. 1347년 무렵 쥐벼룩이 옮겼다는 페스트가 이탈리아 제노바에 창궐한 이후, 지중해 항구를 퍼져나가 1348년에는 스페인·영국·프랑스, 1349년에 오스트리아· 헝가리·독일, 1350년에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까지 퍼졌다. 그리하여 불과 6년 만에 유럽 인구의 1/3인 6천만 명이 죽었다. 작년 6월에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의 ‘성 니콜라스 교회 미술관’에서 <죽음의 무도> 그림을 보았다. 배경은 묘지이고 단상 위에 설교자가 있다. 그 옆에 하얀 수의를 걸친 해골이 백파이프를 불고, 역시 수의를 걸친 해골이 관을 들고 있다. 이어서 교황은 십자가 지팡이를 들고 있고, 그 옆의 해골은 교황의 붉은 망토를 잡고 있다. 바로 옆의 황제는 칼을 들고 있다. 그 옆의 해골은 한 손은 황제의 어깨에, 또 한 손은  왕비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다. 이어서 해골 옆에는 빨간 모자를 쓰고 있는 추기경이다. 그리고 해골, 그 옆은 왕관을 쓴 왕, 또 해골이 있다. 해설판을 읽어보니 이 그림은 15세기 후반 독일 뤼베크의 화가 베른트 노르케가 그렸는데, 전시물은 7.5미터 길이의 전반부 그림이다. 원래 그림은  거의 30미터이고 50명이 그려져 있었단다. 전시 그림의 권력자 5명 뒤에는 사회적 지위 순서대로 기사, 부자, 상인, 농사꾼이, 맨 마지막에는 아이와 거지가 나온단다. 한편 노르케는 1463년에 같은 주제로 뤼베크 성 마리아 성당에 그림을 그렸다. <죽음의 무도> 주제는 ‘죽음’이다. 사람은 누구나 죽게 마련이며, 죽음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  사진 1 죽음의 무도 안내판  사진 2  죽음의 무도 그림   한편 <죽음의 무도>는 김연아가 2009년 캐나다 벤쿠버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을 거머쥔 배경음악이었다. 생상스가 1874년에 작곡했는데, 그는 시인 카잘리스의 오래된 프랑스 괴담을 바탕으로 한 시에서 영감을 얻었다.  생상스의 음악을 들으면서 시를 읽는다.     “지그, 지그, 지그, 죽음의 무도가 시작된다. 발꿈치로 무덤을 박차고 나온 죽음은 춤을 춘다. 한밤중에 울리는 죽음의 춤의 노래 지그, 지그, 지그, 바이올린 선율을 따라 겨울바람 휘몰아치고 밤은 어둡고 보리수나무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하얀 해골이 수의를 펄럭이며 달리고 뛰며,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를 만든다. 지그, 지그, 지그, 해골들이 뛰어놀며 춤추는 뼈들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린다. 욕정에 들끓은 연인은 이끼 위에 앉아 기나긴 타락의 희열을 만끽한다. 지그, 지그, 지그, 죽음은 계속해서 끝없이 악기를 할퀴며 연주한다. 베일이 떨어졌다.! 한 무용수 나체가 된다. 그녀의 파트너가 요염하게 움켜잡는다. 그 숙녀가 남작 부인이라 했던가. 그녀의 용감한 어리석은 달구지 끄는 목수. 경악스럽네! 그녀는 저 촌뜨기가 남작인 마냥 그에게 허락한다. 지그, 지그, 지그. 사라반드 춤! 죽음이 모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춤춘다. 지그, 지그, 지그, 군중 속에서 왕이 농부와 춤을 춘다. 하지만 쉿! 갑자기 춤이 그치고 서로 떠밀치다 날쌔게 도망친다. 새벽닭이 울었다. 아, 불행한 세계의 아름다운 밤이여! 죽음과 평등이여 영원하라!” 작년 12월 말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중국은 물론 한국, 일본, 유럽, 중동, 미국 등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산하 시스템 사이언스·엔지니어링 센터의 코로나19 지도를 보면 6일 현재 세계의 확진자는 10만330명을 기록 중이다. 중국이 8만556명, 한국 6,593명, 이란 4,747명, 이탈리아 3,858명, 기타(일본정박크루즈선) 696명, 독일 577명, 프랑스 423명, 일본 381명 등으로 집계됐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진행 중이다.      코로나 확산이 심각하다. 3.8 현재 확진자는 7,313명, 사망자가 50명이다. 이대로면 1만 명도 가능해질까 걱정이다. 언론은 연일 ‘코로나 비상 특집’이다. 마스크 대란과 마스크 5부제(1인 2장 한도), 집단 감염 확산, 오스트리아 등 103개 국가의 한국 ‘빗장’, 코로나 우울증, 종교행사 자제, 개학 연기, 재택근무, 자영업자 몰락, 소비 실종 등을 보도하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계속 권고하고 있다. 필자도 집에서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읽고 있다.  “여러분을 괴롭히는 그 재앙이 도리어 여러분을 향상하고, 여러분에게 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 파늘루 신부의 설교 (민음사, p 133)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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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3월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안’이 통과되었으며 동법 시행령·시행규칙 등 하위규정 마련을 통해 공포 1년 이후 시행된다고 하였다. 1998년 부산 냉동창고 화재사고를 계기로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이 논의된 이후 약 20년만에‘전기안전관리법 제정안*’이 여·야 이견 없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전기설비의 복잡화·대용량화, 안전기술 발전 등 여건변화가 반영되고, 전기사업과 안전관리 분야 유관기관(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인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대한전기협회 등)들에 대한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동법이 제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정훈 의원(’16.11), 김성환 의원(’19.1)이 각각 대표 발의한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안’을 토대로 마련된 산자중기위 위원장 대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 전기사업법에서 안전규정을 분리하여 별도의 ‘전기안전관리법’을 제정함으로써 전기화재와 감전사고 예방 등 국민 안전 강화와 함께 사업과 안전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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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부동산산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혁신적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국감정원(원장김학규)과 ‘2020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부동산서비스산업과 관련된 우수창업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 공모가 3월 9일부터 시작된다.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금융, 공간정보 등 타 산업과 융·복합되고 있는 부동산산업을 신규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서 육성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프롭테크(Prop Tech) 산업 및 부동산정보를 활용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의 창업캠프, 시상규모 등을 지속 확대해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가상현실)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창업경진대회에 지원이 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부동산 이용·관리 등 부동산 신사업 분야를 포함한 부동산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 4차산업(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관련 프롭테크 부문과 부동산 관련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실생활에 편의성을 높여주는 창업아이디어 장려 총 상금은 2000만원 규모이며, 대상 700만원(국토교통부장관상 1팀), 최우수상 500만원(한국감정원장상 1팀), 우수상 300만원(한국감정원장상 2팀), 장려상 100만원(한국감정원장상, 2팀)이 총 6팀에 지급된다. 대회참가 접수는 3월 9일부터 5월 25일까지 전자우편(k25873@ kab.co.kr)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심사 및 창업캠프 등을 거쳐 최종 수상팀은 8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www.kab.co.kr), KAB부동산연구원(www.kab.re.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단순 경진대회 차원이 아닌 맞춤형 창업캠프 운영, 범정부 통합본선 참가자격 부여 등을 통해 청년창업 등 부동산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공모 후 우수작들을 선별하여 성공 창업가와의 만남, 분야별 1:1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BM 스케일업,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유치전략 등에 대한 교육, 설명회 등 창업캠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2020년부터 8주로 확대(’19년 4주)하여 운영한다.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제 창업으로,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대해서는 사업화로 지원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수상팀 중 2개팀을 선정하여 8~10월 중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참가자격도 부여할 예정이다. 그간 입상한 3팀(나인와트(’18년, 대통령상), 텐일레븐(’18년, 국무총리상), 오밸류컴퍼니(’19년, 행안부장관상))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 창업경진대회 수상팀은 통합본선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롭테크 분야 창업교육프로그램(총16회)’을 별도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4월경 공개할 예정이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교육프로그램은 성공 창업자의 강연, 정부정책 사업 및 지원금, 엑셀러레이터, 투자를 위한 다양한 기술, 기업홍보, 필수 경영지식 등 창업에 관한 필수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토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들의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과 창업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서비스산업이 다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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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폐기물 최적 처리방안 모색을 위해 거버넌스를 가동키로 했다.   그 동안 서구지역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 업무를 1개 업체가 장기간 독점해오면서 선정방식의 투명성 문제 및 청소행정의 서비스 질 저하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구는 의회, 학계, 법조계, 환경단체, 공기업, 근로자 등 14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최적의 방안을 모색키로 한 것.   5일 열린 첫 회의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서구는 총 6회에 걸쳐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구청 직영방안 ▲지방공단 설립 ▲민간위탁 공개경쟁 방안 등 운영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공론화를 통해 최적의 해법을 도출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처리는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공의 영역이므로 거버넌스를 통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 주> 거버넌스 governance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주어진 자원 제약하에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하게 의사 결정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제반 장치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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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신평강 · http://edaynews.com
지난 2일부터 군과 축협 공동방제단이 보유하고 있는 가축방역차량 4대를 투입해 매주 3회(월‧수‧금) 읍면별 경로당, 마을회관, 버스터미널 등을 순회하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공동방제단은 그동안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예방 활동의 축적된 현장 경험을 살려 코로나19 방역활동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해부터 2년간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소 브루셀라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임창복 환경축산과장은 “코로나19 예방활동과 함께 가축방역에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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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사례 1) “부천에서 모 딜러에게 중고차를 1000만원 정도 비싸게 산거 같아요. 이런 경우 증거도 없고 난감한 상황인데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참고로 유튜브에서 허위매물 잡는 딜러들 안 믿습니다. 제 친구는 거기서 오히려 당했습니다) 닉네임kimd****  작성일2019.12.12 조회수 746 사례2) “부천 중고차사기 피해자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중고차 허위매물 당했고 미끼상품에 강매되었습니다. 그러나 사기인 것을 알았고 계약 안한다고 했을 때 태도가 돌변하여 무서웠던 상황을 벗어나려고 계약을 했지만 의도적으로 주소를 오 기입 했고 그로인해 차를 산지 두 달이 ‰榮쨈逾명의이전이 안 되있습니다. 차를 사고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환불을 요구해도 그럼 손해배상 폭탄을 맞고 환불 받아라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괘씸하고 화가 나는데 혹시라도 이럴 때 제가 교통위반을 하게 되면 상사 쪽으로 책임이 갈텐데 그래도 되는지 저에게 오는 불이익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요.“ 닉네임비공개 작성일2019.09.18 조회수 1,216 지난 3월 5일 캠핑카가 시급성있게 필요로 해서 당장 구입을 위해 관내에서 수소문해 찾아봤으나 매물이 없어 급기야 인터넷을 뒤져봤다. 결심굳히게 된 건 홈페이지에 게재된 딜러 사진과 중고차내력 경매물로 중고 캠핑카가 다량 검색되어 인물사진까지 공개한 사이트가 있어 믿을만해 전화를 했다. 친절하게 상담을 하는 박다빈딜러(이미 홈페이지에 공개가 된 딜러이름으로 당연히 공개함)와 이후로도 문자와 또 다른 전화로 상담을 이어갔다. 주말에도 관계없이 근무를 한다고 알려와 이번주 토요일에 중고차 상담을 하기로 하고 7일 부천으로 향한다. 천안에서도 1시간 반이 걸려 부천 KB국민 차 매매단지(부천시 송내대로 450) 3층에 주차하고 C50이란 주차지역에서 전화해 박다빈 딜러를 찾는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의 사례들과 별반 차이 없이 황당한 일을 경험하고서야 인터넷에 부천에서 중고차 피해 사기 사례를 다시 검색 해 찾아보고서 중고차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판단의 기준을 삼으라는 차원에서 공개한다. 주차장에서 박다빈 딜러와 통화했는데 이상하게도 본인이 안 나오고 팀장을 보내겠노라며 주차장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해 차 주변에서 서성거리는데 웬 뚱뚱한 30대 남성과 그나마 인상 좋게 보이는 20대 사내가 눈에 들어온다. 이들과 차를 타고 5분여 떨어진 노지주차장에 커다란 캠핑카를 소개하려 하길레 저런 캠핑카를 말한 게 아니라고 말해 다시 KB국민 차 매매단지 주차장으로 되돌아와 이번에는 8층에 세워둔 스타렉스 캠핑카를 확인한다. 줄줄이 세워져 있었고 주차장 한쪽 구석 가장 끝줄에 세워둔 캠핑카를 보는데 완전 침대식으로 펼쳐진 공간의 스타렉스캠핑카였다. 시동을 걸어보고 본 네트도 열어 보고 엔진소리를 들으면서 그나마 2015년 식에 8만여km를 운행했노라는 팀장의 설명에도 만족해했다. 결코 끝까지 이름을 밝히지 않는 뚱보팀장에게 그나마 괜찮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다시 2층 보험사무실로 안내받아 각 각 상담실이 3~4인석으로 마련된 공간에서 차량에 대한 추가 설명을 듣는다. 상담실이라는 곳.. 분위기 냉랭?? 그런데 아까부터 자꾸 신경이 쓰이는건 옆상담실에서 딜러와 고객의 다툼성 고성이 오가고 딜러로 보이는 자의 해약이 안 된다고 강요하는 목소리가 커지는걸 들으면서 이런 상황은 왜 그러한지 도무지 상황에 대한 이해가 어려웠다. 그럼에도 뚱보팀장으로부터 여러 추가 설명을 듣는데 경매 차로 저렴하게 낙찰이 안 되고 2~3회 유찰이 되면 그만큼 차량가격이 내려가 510만원에 매물로 나오게 되었노라면서 다만 경매차의 핸디캡으로 2년 동안 차를 매도하지 않고 매수인이 소유해야 하고 판매가인 510만원에 수수료 90여만 원이 더 추가되어 600여 만 원에 차를 구입하겠지만 2년 후 팔 때는 510만 원 이하에 매도해야만 하는 사항을 추가로 설명해 당연하게 이견(異見)이 있을 수 없었다. 매수인 입장에서 중고차의 특수성을 감안해 침수 또는 사고유무와 보증기간과 2천km까지 모든 보장이 되며 출고 시에는 일주일 보험을 들어 준다는 설명을 듣고 당연성에 고개를 끄덕거리면서도 참 이상하게 생각된 건 관청에서 사용하는 정식차량 매매약정서가 아닌 임의의 약정서를 갖고 작성해 감에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별다른 특이점이 없이 경매차이기에 차량에 관한 법률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1시간여 더 시간이 걸린다고 해 보조원으로 함께 동행하는 젊은 청년(나중에 전문대 생으로 22세로 11월 군대 들어가기 전 1주일정도 근무 중이라 말함)과 함께 1층 커피숍에서 마냥 기다렸다. 그 청년은 자꾸 불필요하게 신변잡기식의 말을 걸어오면서 친절한 인상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음이 더 신경 쓰였으나 무료한 시간에 땜질하듯 열중하는걸로 여기고 그냥 말 대접을 해 줬다.  또 물어보지도 않는 보험 상담실 분위기와 중고차 사무실에 대한 말을 하는데  각각 상사별로 전혀 서로가 모르는 사람들이고 가끔 사기치는 사람들로 언성이 높아지고 결국에 가서는 다 합의를 보고 나간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 말을 들어서인지 좀 전에 뭔가 얼리고 달래는 식의 대화에도 상당 부분 거슬렸다.  뚱보팀장의 태도돌변과 112신고로 경찰관 출동!! 1시간이 분명히 넘어 섰다는 생각에 왜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지 뚱보 팀장에게 전화해 보라고 했다. 이윽고 10여분이 지나 뚱보 팀장이 내려 왔고 머뭇거리는 게 이상해 ‘왜 무슨 문제가 있느냐’ 아니면 ‘아직도 서류절차가 다 안 끝났느냐’고 물었더니 ‘아닙니다. 다 끝났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전혀 약정 당시에 언급이 없었던 ’잔존가치‘라는 말을 하면서 90% 즉 510만원 중고차 값은 고작 10%의 잔존가치이니 90%면 4600여만 원에 해당하는 잔존가치 지분이 차량계약서에 명기한 주소로 매달 발송이 되며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을 뜸금없이 계약과 무관하게 태도가 돌변하면서 겁을 주듯 말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며 ’계약서를 가져와 봐라.‘며 언성을 높이자 ’그럼 알아서 하시오‘ 하면서 오히려 더 화를 내면서 나가버렸다. 보조사원의 청년이 가격을 깎아주는 방법으로 중재하려고 했지만 이미 신뢰를 져버린 황당한 ’잔존가치‘라는 말에 ’중고차 계약의 의미가 없다‘며 거절하고 곧바로 경찰 112에 신고를 했다. 112에 신고한지 10분도 안 되었는데도 출동 경찰관(부천 오정경찰서 내 내동파출소 소속)2명이 휴대폰을 통해 전화를 해 와 1층 커피숍이라고 말했더니 곧바로 와서 지금까지 일련의 과정을 상세히 모두 설명했다. 충분한 설명을 들은 경찰관들이 이곳에서 빈번하게 발생되는 사기피해 유사사건으로 자주 발생한다면서 다시 2층으로 올라가 보험 상담 사무실에 들어가 확인을 하고 보험 상담실이 아닌 어느 판매사무실에서 도착해 설명을 들었느냐고 말해 판매 사무실에는 아예 처음부터 들어가지도 않고 보험 상담실에서 곧바로 진행했다고 말했더니 그럼 전화가 온 박다빈 딜러에게 전화해 보라고 말해 전화를 걸었으나 2개의 휴대폰 전화를 받지도 않았다. 전화를 걸기 전에 이미 경찰관이 절대 전화를 안 받을 거라면서 거듭 이런 일이 이곳에서 자주 발생한다며 차를 구입하려면 현지 중고차 매매상사에서 하는 게 좋고 여기는 불법천지라고 귀뜸을 해 줬다. 그러면 사전에 행정 주무관청과 협조해 이런 일이 빈번히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느냐며 말했으나 출동 경찰로서 한계성을 절실히 갖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출동 경찰관이 말하기를 현금을 주고 받는 식의 계약이 안 되었고 경찰에게 신고한 사항이기 때문에 그 신고내역이 전국 경찰 망에 뜸으로 인해 이들이 더 이상 중고차량 판매 계약을 진행시키지 못 할 거라고 말해줬다. 불과 두어 시간 전 뚱보팀장이 주말임에도 여기까지 오신 시간과 비용에 그나마 주차비 걱정은 말라던 말은 허공 속에서 덩그러니 귓전만 울리고 1만원 넘게 주차비를 주고 나오는데도 마치 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는 느낌을 가졌다. 혹시 몰라 오정경찰서 민원실 112로 전화해 아까 출동한 경찰관에 대해 확인을 요구했다. 다행스럽고 틀림없는 경찰관의 출동이었고 저윽이 안심이 되어 값비싼 경험을 하고 나옴에 그나마 저널리스트(journalist)라서 중고차거래 불법천지인 사건을 세상에 폭로함으로써 제삼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어 자긍심(自矜心)을 갖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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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3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구례군 '지리산피아골식품 김미선 대표'를 선정했다.   김미선 지리산피아골식품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지리산피아골에서 부모의 농사일을 도우며 26세에 대한민국 최연소 여성 이장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콩, 고사리, 산나물 등 농산물을 위탁 판매해 주민과 화합을 이끈 청년여성농업인이다.   구례군 토지면에 소재한 지리산피아골식품은 김 대표가 프리미엄 전통발효식품을 대표한 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2011년 설립한 발효식품생산 법인이다.   지리산피아골식품은 115㎡의 농특산물 판매장과 약 99㎡의 체험교육장을 운영 중이며, 이 체험교육장은 농림축산식품부 2015년 6차산업 체험교육장으로 선정됐다.   김 대표는 청정지리산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지리산 고로쇠수액을 활용해 고로쇠 된장과 냄새 없는 청국장, 찹쌀 고추장, 고로쇠 간장, 전통메주 등 15개 제품을 만들어 상품화해 연간 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지리산피아골식품에서 생산한 제품은 GMO원료와 인공합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전통장류 업체인 만큼 전통과 위생의 조화를 위해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에 이어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국제인증까지 동시 취득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으로 김 대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9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관광 인프라와 스토리를 융복합,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대하는 새로운 농촌융복합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 피아골에 청년들을 위한 교육시설을 지어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은 물론 기업 연수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며“지역주민들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과 공존, 신뢰할 수 있는 국내산 원재료만 고집한 바른 먹거리 제공이 목표다”고 말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성공사례를 통해 전남의 농촌융복합산업인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며 “농촌융복합산업이 농업인 소득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를 이끌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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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연기된 제7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드림 만남의 날’을 온라인상담과 화상면접으로 대체한다. 시는 그동안 참가 신청한 청년을 대상으로 ‘드림 만남의 날’을 개최해 사업장과 청년이 현장에서 만나 상담하고 면접을 실시해왔다.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를 연기한데 이어 비대면으로 사업장과 청년을 매칭키로 한 것. 지난 6일까지 참가신청을 한 2600여 명은 9일부터 13일까지 사업장별로 지정된 일정에 따라 온라인으로 상담을 할 수 있다. 이후 16일부터 20일까지 공공기관, 공익활동,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창업기업 등 6개 유형별로 지정한 일정에 맞춰 반드시 화상면접에 참여하고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드림 공식사이트(gj3dreams.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매칭 결과는 27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은 청년의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다. 시는 7기 운영을 위해 1월 공공기관, 공익활동,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창업기업 등 6개 유형으로 나눠 사업장을 공개모집하고, 현장 심사를 거쳐 350여 개 사업장을 발굴한 바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제7기 사업은 코로나19 확산과 8기 운영 일정을 감안해 일경험 기간을 5개월에서 4개월로 1개월을 단축 운영키로 했다”며 “코로나 위기로 어려운 지역청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일일 근무시간을 5시간에서 1시간30분 가량 연장해 당초 지급 예정 급여와 동일한 금액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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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코로나19 관련 긴급 돌봄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격려하기 위해 계수초등학교와 태봉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보호를 위해 개학이 오는 23일로 늦춰짐에 따라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학생에 대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3월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개학 연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초등 긴급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시교육감은 긴급 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 2교를 방문해 위생물품 구비 및 학생지도 등 긴급 돌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긴급 돌봄을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학생들의 수업 결손이나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의 돌봄에 대한 학부모님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조금 불편하고 힘겹더라도 우리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함께하는 광주 정신으로 헌신과 봉사를 해주신다면 학부모들이 학생들에 대한 걱정 없이 이 어려움을 헤쳐가는 데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9일까지 긴급 돌봄 3차 수요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긴급 돌봄 운영 시간을 19시까지 확대하고, 중식 제공, 긴급 돌봄 지원센터(학부모 불편 개선 처리 및 제안)를 운영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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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까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2020년도 노인복지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1-3세대 통합, 어르신 여가문화 프로그램 보급, 노인 권익향상, 사회참여 활성화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이며 지원 규모는 총 1억4000만원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노인복지증진 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 또는 노인복지법에 따른 시설·기관 등으로,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9일 공고)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고령사회정책과에 등기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 등기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광역시청 2층 고령사회정책과(우편번호 61945)  ※ 문의 : 고령사회정책과(062-613-3074) 응모된 사업은 기금사용 목적의 적정성, 사업 타당성, 사업추진 능력, 최근 추진사업 실적 등을 심사해 1개 단체당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과 지원액을 결정한다. 노인복지기금은 지난 2001년부터 노인복지기관이나 단체에 노인 일자리 창출, 건강·여가 프로그램 보급, 취약계층 노인지원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총 30억원)으로 매년 수행기관을 공모·선정하며 지금까지 총 28억원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기금사업 추진이후 처음으로 2019년도 사업에 참여했던 20개 단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각 단체별 사업성과 발표와 전문위원 컨설팅, 개선방향 제시 등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과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자리를 가져 참여기관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양근수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해 어르신들께 실효성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단체와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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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3월 7일(토) 오후, 칠곡경북대학교병원(대구 북구 호국로 807)에서 운영중인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응급의료센터 입구)를 방문했다    * (참석자 명단) ∆칠곡경북대학교병원 : 손진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최규석 진료처장, 권순학 어린이병원장, 채의수 진료지원실장, 권기태 감염관리실장,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양성일 복지부 사회복지실장, 안영규 행안부 재난관리실장 등 이 날 방문은 종전보다 많은 검체 채취가 가능해, 최근 많은 지역에서 설치․운영하고 있는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 절차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 검사 대상자가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창문으로 문진․발열 체크․검체 채취 가능 → 시간당 검체채취 규모 : (일반 선별진료소) 2건 VS. (드라이브 스루형) 6건, ∆고양시 보건소, 세종시보건소, 진주시보건소, 남양주시, 인천광역시, 경주시 등에서도 운영중 정 총리는 권기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장으로부터 선별진료소 운영현황 등을 보고 받고, 진료 절차를 점검했다. 이어 정 총리는, 선별진료 절차를 꼼꼼히 점검하면서,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 절차로 인해 ”능률도 많이 오르고, 특히 의료진들에게 꼭 필요한 방호복 소모량이 줄어들어“ 큰 장점이라고 하면서, 손진호 칠곡경북대병원장에게 ”어려울 때 의료진들을 잘 격려해 주고, 하루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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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감염병 전담병원인 강진의료원과 국민안심병원인 장흥종합병원을 잇따라 방문해 병상 확보 등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진의료원은 지난 2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환자 입원을 위해 병동별로 환자 동선분리 및 CCTV를 설치하는 등 78병상에 즉시 입원이 가능토록 시설공사를 완료, 앞으로 확진환자 발생시 경증환자 위주의 치료를 전담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 과정에서 의료인의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감염 관리 대책도 철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장흥종합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병원내 감염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병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국민안심병원은 국민들이 코로나19 감염에 걱정없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호흡기질환 환자를 병원 방문에서 부터 진료까지 모든 과정을 일반 환자와 분리해 치료한 병원이다. 현재 전남도내 11개소가 운영 중이다.   김 지사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발열, 호흡기 증상자 진료 시 의료진은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환자는 별도 분리된 공간에 대기 조치하는 등 감염 예방 조치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의료기관에서 집단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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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교회 집합예배가 예상되는 8일 오전,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5개 자치구 공무원들이 1500여 개 교회 현장에서 교인들에게 “집단예배 자제”를 호소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7일 오후 5개 구청장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지금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집단감염이다. 앞으로 1~2주가 최대 고비인만큼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와 같은 내용의 협조를 긴급요청, 구청장들 모두 이같은 방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7일 현재 광주시가 구청별 교회 현황을 파악한 결과 광주에는 ▲동구 72곳 ▲서구 177곳 ▲남구 164곳 ▲북구 601곳 ▲광산구 423곳 등 총 1437곳이 교회로 등록되어 있다. 광주시와 5개 구청은 8일 오전 모든 교회에 공무원들을 파견해 집합예배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예배를 진행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동영상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가정예배 대체를 간절히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 2월27일 신천지 예배와 시‧자치구‧공공기관이 직접 개최하거나 인‧허가하는 집회와 행사, 공공기관으로부터 장소를 빌려 진행하는 다중 집합행사 금지 행정명령(감염병 예방 및 관린에 관한 법률 49조에 의거)을 내렸으며, 민간단위의 집합행사 또한 자제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6일에도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우려를 강조하며 집합예배 자제를 호소하고, 1500여 개 교회에 이와 같은 내용의 협조공문을 발송한 데 이어 7일에는 시장이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가정예배’를 간곡히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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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인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6일 국악분야 국내 최정상급 실력자인 류형선(55) 작곡가를 전남도립국악단 제7대 예술감독으로 위촉했다.   류형선 신임 예술감독은 앞으로 2년 동안 전남도립국악단의 지휘·교육 및 공연기획을 이끌어 가게 된다.   음악적 역량과 악단 운영능력을 두루 갖다는 평가를 받은 신임 류형선 감독은 한양대 작곡과 음악학사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과 창작전공 예술전문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 음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해오다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국악분야 예술기관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국립국악원에서 창작악단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11년부터 2년간 국악방송 ‘꿈꾸는 아리랑’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 정동극장 이사와 숨 엔터테이먼트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대표곡으로 ‘모두야 꽃이야’, ‘나무가 있는 언덕’, ‘비에 젖은 해금강’과 다큐멘터리 영화 ‘북간도의 십자가’ OST 등이 있으며, 이러한 실력을 인정받아 KBS국악대상과 기독문화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류형선 신임 예술감독이 풍부한 현장경험과 창작능력을 바탕으로 남도국악단의 변화와 큰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판소리와 창극 등 남도 음악이 가진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며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의 국악을 개척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남도립국악단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6년 창단된 전남도립국악단은 토요정기공연, 해외공연, 기획공연 등 지금까지 수많은 국내외 공연을 통해 남도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악인구 저변 확대, 문화향유 기회 증진 등을 통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 전남의 대표문화예술 단체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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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사업주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고려하여 고용허가제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허가제 민원업무는 센터 방문 없이 처리 지원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고용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 및 팩스, 유선 서비스를 활용하여 고용허가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고용허가 신청·발급, 고용허가기간 연장신청, 고용변동 신고, 근로개시신고 등 온라인(EPS 시스템)으로 처리가 가능한 업무는 EPS 시스템을 통하여 처리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다. 사업장 정보변동신고, 사업장 변경신청, 출국예정신고, 특례고용 외국인(H-2) 구직등록 등 온라인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업무(센터방문업무)는 관할 고용센터의 팩스, 유선으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반 민원상담 및 외국인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통역서비스도 방문 없이 유선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게 지원 중이다. ◇감염이 걱정될 경우 입국시기 조정이 가능 이미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입국을 준비 중인 근로자가 발병국가의 근로자일 경우, 입국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단, 외국인 근로자 입국절차 진행 전에 관할 고용센터로 신청하면 송출국가와 협의, 사전 협의 없이 외국인 근로자 입국 후 인도를 거부할 경우 고용제한 등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고용센터 담당자와 협의) 또한 입국이 예정된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입국하지 않아 근로계약이 해지된 경우에는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구직자를 우선 알선하거나 다른 국가 근로자를 신규로 알선하는 방법으로 지원한다. ◇재입국 특례자(성실재입국) 취업활동기간(체류기간) 50일 연장 2월 17일부터 코로나19 고위험 발병국가(중국, 태국, 베트남 3개국) 국적의 재입국 특례자의 경우 출국 및 재입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가능성, 재입국 불확실성 문제 해소를 위해 취업활동기간을 50일까지 연장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좀 더 안정된 이후에 귀국 및 재입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유예하는 조치이며 희망하는 사업주가 고용센터에 신청하면 법무부 체류기간 연장, 근로계약 및 취업활동기간 연장이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사업장 변경 신청 외국인 근로자 구직활동기간 연장 2월 29일부터 사업장 변경을 신청한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감염 방지를 위한 활동제한으로 인해 구직활동 제약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구직활동기간(3개월)을 2월 28일부터 4월 30일의 기간만큼 일괄 연장 조치하고 있다. 기간연장은 관할 고용센터에서 일괄 조치하고 해당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자국어 문자메시지로 알리고 있으며, 연장 기간 동안 취업알선서비스는 유선으로 계속 제공받게 된다. 또한 면접 시에 통역이 필요한 경우 통역 서비스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고용노동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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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병철)가 ‘삼성 아시아퍼시픽 리츠 부동산 자투자신탁 H(이하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는 아시아퍼시픽 지역(일본, 호주, 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리츠(REITs)에 투자한다. 상업 시설, 물류 및 산업용 부동산의 증가로 리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 리츠에 비해 높은 배당 수익률과 아시아 국가들의 리츠 제도 도입으로 투자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의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아시아퍼시픽리츠펀드’의 총보수비용은 연 1.73%이며 환매 수수료는 없다(Class C기준). 펀드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과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출처: 신한금융투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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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납부기한연장 등 지방세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점 등의 직·간접 피해업체 이며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 및 납부기한을 최대 1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이미 고지되었거나 과세예정인 지방세에 대해 납부가 어려운 경우 징수유예 등이 가능하다. 또한, 부과제척기간 만료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 격리자, 피해업체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유예한다. 지원신청은 군, 읍·면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재무과(061-350-53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세수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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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봄철 영산강 하구 인근 자전거도로와 수변공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대적인 영산강 하구 환경개선사업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다량의 쓰레기로 인한 수질오염과 경관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3월초 집중수거기간 동안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영산호 녹조예방과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정화선을 활용, 바닥 퇴적물 제거작업과 수중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또 여름철 상습 녹조발생 구간인 남창천에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하고 방치된 폐어구・어업폐기물을 수거해 녹조발생도 예방하게 된다.   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영산강의 수질오염 감시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환경 순찰에 나선다. 드론은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감시할 수 있고 원격으로 실시간 현장 화면을 보면서 지휘가 가능해 실용성과 효율성이 높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국가하천인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 운영중인 환경정화선단 운영비의 국비지원이 필요하다”며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에 국비지원 건의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3월부터 강 유역에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환경지킴이’ 사업을 본격 운영, 앞으로 하천 오염행위 감시․계도, 하천정화활동, 불법어로행위 점검 등을 통해 도내 하천 수질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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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 http://edaynews.com
이상윤 의원은 3월6일 부천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장덕천 부천시장 주관의 코로나 19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중앙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방자치 단체인 부천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코로나 19 방역과 더불어 지역경제의 추락과 영세 자영업자들과 가족들의 연쇄적 부도를 막기 위한 민생대책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침체 되어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책 중 하나로 부천시 관내 주요 상업지구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장덕천 부천시장에게 요구했다.   이상윤 의원은 코로나 19 공포로 인한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모임과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이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의 급격한 매출 감소는 식당 종업원, 소상공인들의 일자리마저 벼랑 끝으로 내몰며 이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번 제안을 부천시가 다른 지역의 지방 자치단체보다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시행을 한다면 시의 과태료 재정수입이 다소 줄고, 일부 악용 사례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의 불안으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게 되고, 실의에 빠진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재래시장 상인들에게는 직접 느낄 수 있는 민생대책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라 주장했다.   참고로 부천시의 주정차위반 과태료 월간수입은 약 6~7억 원 규모이다. 만약 시가 이의원의 주장을 한시적이고 제한적으로 2~3개월 수용한다면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금액이 2개월 기준 약 6~7억 원이 감소 될 것으로 예상하여진다.   ■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징수 및 체납현황 (단위 : 건, 원) 구분 (년도분) 부과 징수 체납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2020.1 16,128 611,111,620 10,343 362,203,620 5,785 248,908,000 2019.1~12. 204,536 7,544,920,370 169,292 5,982,367,900 35,244 1,562,552,470   다른 지자체의 코로나 19 지원 사례를 보면 부산 기장군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피해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비비 55억 원을 확보해 지난 3월 3일부터는 모든 세대에 마스크를 한세대당 15매씩 3차분까지 배부하기 시작했다. 기장군은 손 소독제, 방역 장비와 인력, 방역 약품 구입을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가용 이용 추세에 맞춰 한시적으로 관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회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마스크를 기장군처럼 시에서 구매하여 전 세대에 지급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분명하게 밝혔다. 이상윤 의원의 불법 주정차 단속유예에 대한 한시적, 제한적 확대적용 요구에 대해 부천시가 어떤 결정을 할지 결과가 주목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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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를 둘러싸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다. 어제(5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이 어제 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왔으며 코로나19와 싸우는 우리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알렸다. 윤 수석은 김 위원장이 "또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 남녘 동포들의 소중한 건강이 지켜지기를 빌겠다"고 말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하며 마음뿐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안타깝다는 심정을 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조용히 응원하고 문 대통령에 대한 변함없는 우의와 신뢰를 보냈다고 한다. 더불어 코로나 이외에도 한반도 둘러싼 정세에 대해 진솔한 소회와 입장도 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런데 이 같은 김 위원장의 친서는 상당히 의외의 측면이 있다. 친서를 보내기 바로 전날 김 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청와대를 향해 신랄하게 비난했기 때문이다. 지난 2일 강원 원산에서 북한군이 실시한 화력전투 훈련을 두고 청와대가 강한 유감을 표하자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며 원색적인 표현을 썼다. 이례적으로 김여정 본인 명의의 담화를 발표한 것이기에 상당수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남북 관계가 한 층 더 경색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여기에 김여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두고 "강도적이고 억지 부리기를 좋아하는 것을 보면 꼭 미국을 빼닮은 꼴"이라며 "참으로 미안한 비유지만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딱 누구처럼"이라고 덧붙였다. 상당히 이중적인 모습이다. 비난 담화를 발표한지 하루 만에 전혀 다른 분위기에 친서가 전달됐으니 말이다. 북한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상이라는 큰 아픔을 겪었을 당시 조의문을 보낸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발사체를 발사하며 격앙을 금치 못하게 한 바 있다. 이 같은 북한의 태도에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냉정히 분석해보면, 친서 교환은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히 있어 보인다. 대외적으로 보이는 것과 수뇌부 사이에서 오가는 분위기는 다를 수도 있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다. 어찌됐든 이번 친서 교환은 `톱다운` 방식을 통해 남북 간의 냉각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만큼 남북교류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를 향해 한발 나아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다만, 명심해야 할 것은 대화와 평화 해결의 주체는 남북 당사자들이며 또 다시 미국에 주도권을 내주고 질질 끌려 다닌다면 문재인 정부가 원하는 결과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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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들의 자가격리 관련 부적절한 행동이 잇따르면서 연일 잡음이 일고 있다. 국립발레단은 지난달(2월) 14~1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진행한 뒤 대구ㆍ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같은 달 24일부터 일주일간 단원 전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하지만 국립발레단 정단원인 A씨가 자가격리 기간 중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는 A씨가 자신의 SNS에 여행 후기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고, 논란이 커지자 A씨는 해당 계정을 삭제했다. 이후 국립발레단 측은 강수진 감독 이름으로 공식 입장을 내놨다. 강 감독은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에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저지른데 대해 예술감독으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B씨가 자가격리 기간과 인접한 지난 2월 22일과 29일 한 사설 무용학원에서 강의를 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국립발레단을 향한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졌다. 이에 국립발레단은 오는 12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논란을 일으킨 단원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국립발레단 관계자는 "자가격리 기간에 휴가를 다녀온 A씨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를, B씨의 사설 특강 의혹에 관해서는 규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가격리자들에 대해 보건당국은 1대 1로 담당자를 지정, 하루 두 번 전화로 발열ㆍ호흡기 증상 유무를 체크하고 있다. 하지만 자가격리자가 자신의 사업체나 식당ㆍ술집ㆍ커피숍을 방문하는 등 격리규정을 위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 1000만 원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기존 300만 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았지만, 국회가 지난 2월 26일 `코로나 3법`을 통과시키면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규제가 강화됐다. 자가격리자들을 관리하기 위한 전용 앱도 오는 7일부터 현장에서 활용된다. GPS를 통해 자가격리자가 격리장소에서 이탈할 경우 격리자와 관리자 앱에서 함께 경보음이 울리도록 했다. 그러나 물리적으로 사용자의 외출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격리자 스스로가 외출 삼가는 자세다. 길고 고통스러운 싸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공동체를 지킬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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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모두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게 되면서 상대방의 표정을 읽기 어려워졌다. 목소리도 알아듣기 힘들어 상대방이 우리에게 어떤 어조로 어떤 기분을 담아 말하는지 모른다. 코로나19 전파가 한국에 본격화된 지 보름이 지났다. 주요한 예방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시됐다. 취지를 이해하고 실천해나가고 있지만, 마음의 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서로 접촉을 자제해야 한다는 일상 규칙이 생겼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느끼는 정서적 거리감을 그 역시 나에게 똑같이 느낄 거라는 생각에, 우리는 한층 더 우울해진다. 전염병이 무서운 이유는 `안전의 욕구`를 위해 `소속감의 욕구`를 포기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 가령 자연재해나 사고의 경우에는 괴로운 와중에도 공동의 안전을 위해 함께 위기를 이겨낸다는 연대의식을 나눌 수 있다. 하지만 물리적 거리를 좁힐수록 감염이 증폭되는 상황에서는 매 순간 차오르는 고독감과도 싸워야 한다. 코로나19 전파가 잦아들 기미가 쉬이 보이지 않는 현재로서는 안전 욕구가 우선으로 고려된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감정적 존재인 탓에, 관계를 지향하는 욕구를 결코 없는 셈 칠 수는 없다. 게다가 감정적 충만함은 코로나19가 퍼지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권리였다. 더 많이 껴안는다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서로가 온기를 나눈다고 해서 다른 누군가의 마음이 식어버리는 것도 아닌, 이 사회의 공공재였다. `서로 껴안고 얼굴을 부빌` 이 소중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 의료ㆍ간호진과 방역인력, 자가격리를 견디는 확진환자, 대구ㆍ경북 지역민을 비롯해 위기에 맞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까지 멀어져서는 안 될 일이다. 이 분들을 위해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건낼 수 있을지 스스로 되묻고 또 고민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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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지자체들의 3차원 공간정보 구축 사업 등 4035억 원 규모의 953개 공간정보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6일 발표했다. 시행계획에 따라 앞으로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착수, 국토전용위성(금년 1호 발사) 운영 준비, 디지털 지적재조사 대폭 확대(156→450억 원, 20만 필지 정비), 지자체 3차원 공간정보 구축(서울, 대구, 성남 등)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국민생활 안전을 위한 지하공간 3D 통합지도(수도권 25개 시) 확장, 공간빅데이터 분석플랫폼 민간개방과 창업지원 등 산업 육성 등도 일관되게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는 중앙부처 72개 사업(2753억 원), 전국 지자체 881개 사업(1463억 원)이 포함돼 있다. 국토부는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국토전용위성, 지적재조사, 지하공간 통합지도 등 51개 사업을 추진하며, 해양수산부는 연안해역 조사 사업, 환경부는 자연환경 지리정보 데이터 베이스 구축, 농림부는 팜맵(Farm-map) 갱신 및 활용서비스 구축, 산림청은 산사태 위험지도 구축 등도 추진한다. 지자체는 행정 활용을 위해 3D Virtual Seoul 시스템(서울), 3D 공간정보 제작(대구), 무인비행장치 활용 열지도 구축(경기 성남), 드론 활용 재난위험지역 관리체계(충북 청주) 등 881개 사업(1463억 원)을 추진한다. 산업계 발전을 위한 국가지원사업도 개선돼 추진된다. 공간정보 활용기반 확충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민간 개방, 공간정보 드림 활용환경 개선 등이 추진되며 산업계 육성을 위해 창업지원사업, 해외진출 지원 로드쇼 등 산업지원사업도 강화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 3차원 지도 시범사업과 국토전용위성 운영준비 등 핵심사업이 성과를 내도록 잘 관리하고, 데이터경제와 첨단기술 등 사회경제 여건에 맞춰 공간정보 산업계를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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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6일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과 삼호-대림코퍼레이션 컨소시엄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다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총회를 개최할 수 없어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구체적인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2(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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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7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일 동대문구는 답십리17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12-1 일원 1만3850.9㎡에 건폐율 27.74%, 용적률 243.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1㎡ 24가구 ▲53㎡ 6가구 ▲59A㎡ 99가구 ▲59B㎡ 51가구 ▲84A㎡ 45가구 ▲84B㎡ 45가구 ▲84C㎡ 1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6월 이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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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2월 13일 동대문구는 용두6구역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주진)은 이곳에 공동주택 104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용두6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 제기동역을 도보로 5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6호선 안암역도 도보 진입이 가능해 서울 도심 중심권에 위치해 입지가 좋은 교통의 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09년 11월 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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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건설 경기가 이달 크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지난 3일 `2020년 2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건설연은 "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3.2p 하락한 68.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건설경기실사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건설연은 "2019년 12월 92.6으로 비교적 양호했지만, 지난 1월에는 전월 대비 20.5p 하락한 72.1로 하락했고, 지난 2월에도 3.2p 하락한 68.9로 2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서 "2월 지수 수준인 68.9는 7년 만에 기록한 최저치로 건설기업의 체감 경기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신규 공사수주 BSI가 하락해 지수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코로나19 사태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특히, 신규 공사수주 BSI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주 잔고 BSI가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건설기업들이 일부 공사 착공 및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건설연은 지방 및 중소 건설기업들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고 설명했는데, 기업 규모별로 대형과 중견기업은 전월과 동일했지만 중소기업은 하락했고, 지역별로는 지방에 위치한 기업이 두드러지게 하락했다. 한편, 건설연은 3월 전망치는 19.6p 상승한 88.5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건설연은 "지수가 20p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것은 봄철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 효과와 함께 침체한 건설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건설 공사 물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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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수립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월 28일 대전 중구는 산성동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중구 도시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84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54%, 용적률 241%를 적용한 공동주택 16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0가구 ▲59㎡ 300가구 ▲74㎡ 480가구 ▲84㎡ 660가구 ▲104㎡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공람은 관계법령에 의해 정비구역 변경지정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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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야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월 28일 창원시는 대야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창원시 재개발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시 진해구 대야남로 49(여좌동) 일원 14만646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4.93%를 적용한 공동주택 17개동 26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2025년 5월 28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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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이달 5일(이하 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하차했다. 지난 4일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경선 포기를 선언한지 하루 만이다.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이날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자택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이 되기 위한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했던 모든 사람, 이 싸움에 뛰어든 모든 사람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워런 의원은 "심호흡을 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좀 갖겠다"며 어느 후보를 지지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워런 의원은 지난 2월 시작된 민주당 경선에서 아이오와 3위, 뉴햄프셔와 네바다 4위,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5위로 추락하며 어두운 전망을 내비쳤다. 특히 지난 3일 14개주에서 동시에 치러진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는 어떤 주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고향 매사추세츠에서마저 바이든(33.6%), 샌더스(26.7%)에 뒤지는 21.4%로 3위에 머물렀다. 유력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던 워런 의원까지 경선을 포기하면서, 미국 민주당 경선은 이제 조 바이든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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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새만금개발청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난 4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새만금 테스트베드(시험대) 구축, 국내외 교류협력 등을 추진함으로써 스마트 건설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새만금을 명품 스마트 도시로 건설해 나가기로 했다. 새만금에서는 올해 공공주도 선도사업으로 국제협력용지 내 6.6㎢를 1조1000억 원을 들여 2만4000명 규모의 `스마트 수변도시`로 조성하는 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 및 중ㆍ저밀도 주거시설, 국제업무시설 등이 계획돼 있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스마트 건설기술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새만금 지역에 최첨단 스마트 건설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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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ㆍ인천경제청)이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서 재도약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사업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첨단 부품소재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1월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 애경그룹 종합기술원(가칭)을 유치한 바 있다. 해당 연구시설은 부지 2만8722㎡에 총 연면적 4만3000㎡ 규모로 내년에 착공해 2022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 곳에는 400여명의 연구원이 배치돼 첨단소재, 친환경&바이오 등 기초, 원천, 미래 기술 연구를 전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는 물론, 인천이 연구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라국제도시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본사와 제조 및 R&D 센터를 유치해 자동화 분야 장비의 국내 개발 및 생산 등 기술 자립을 도모하는 한편, 원도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친환경 관련 핵심기술력을 보유한 소재기업의 유치를 추진 중으로 투자유치 협상이 최종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조만간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청라국제도시가 국내 친환경 소재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첨단 부품소재 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첨단업종의 혁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IR)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첨단 부품소재 산업을 적극 유치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이 4차 산업의 선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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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이국종 교수와 관련된 가짜뉴스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6일 자신의 SNS에 "일부에서 이국종 교수님의 닥터헬기 대구경북 지원을 두고 가짜뉴스를 퍼트리며 정치쇼라고 비난한다"며 "백지장도 맞들어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가짜뉴스를 퍼트리며 이 교수님의 순수한 열정과 경기도의 의지를 단순히 쇼로 매도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경기도는 이 교수가 지난 2월 29일 이 지사와 합의한 내용에 따라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교수의 닥터 헬기는 대구ㆍ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환자를 우선 이동하며, 필요시 외상환자도 도내로 이동하기로 했다. 하지만, 아주대병원은 "닥터헬기 운항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아주대 측은 "대구ㆍ경북 중증외상환자를 무조건 받는 건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안 된다"며 "받는다고 해도 그 결정은 실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사안별로 외상센터장이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중증외상환자는 가까운 거리의 외상센터로 이송하는 게 원칙"이라며 대구ㆍ경북 외상환자도 마찬가지"라며 이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을 요구한 상태다. 아주대병원은 경기도와 협의 중이라는 게 공식 입장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와 아주대병원은 계속 협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병원 측 입장이 확고하고 협의를 하더라도 외상센터장이 환자를 거부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협의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닥터헬기는 지난해 9월 도입됐지만, 이후 11월 안전점검에 들어가면서 운항이 중단됐다. 지난 1월 중순 운항 재개 결정이 났지만, 아주대병원이 인력 부족을 이유로 운항을 거부했다. 인력을 충원하기로 하면서 지난 2월 말부터 운항을 재개했고, 이달 초 평택에서 중증외상환자 1명을 이송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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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코로나19 극복을 명목으로 기부한 현금 120억 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6일 신천지는 "오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으로부터 신천지에 대한 국민 여론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부담 등의 이유로 반환요청이 왔다"며 "국민께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이른 시일 내에 기부처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된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측 성금 100억 원을 거부했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 입금된 신천지 총회 측 성금 20억 원도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시 "사전 협의 과정이 없었던 거액의 기부금에 대한 기부 의사를 원칙과 절차에 따라 확인했다"며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도의적ㆍ법적으로 민감한 상황 등을 고려해 신천지 측과 협의 끝에 반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천지는 지난 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120억 원을 기부했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기부처와 사전 협의 절차 없이 이뤄진데다 신천지 측이 방역 협조에 여전히 소극적인 행보를 보임에 따라, 이번 기부가 `사태 책임 무마용`이 아니냐는 여론이 불거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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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이 한국에 100만 장의 마스크를 기증한다. 중국 최고 부호이기도 한 마윈 전 회장은 "함께 풍우를 견디자"며 최대한 빨리 한국에 마스크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윈공익기금회는 지난 5일 밤 웨이보 계정을 통해 한국에 최대한 빨리 100만 장의 마스크를 보낼 것이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윈공익기금회는 알리바바 계열 물류 회사인 차이냐오 물류 창고에서 쌓인 마스크 사진도 공개했다. 이번 기증은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마윈공익기금회는 "우리가 매우 어려웠던 시기 한국에서 온 물자가 극한 어려움을 완화해줬다"며 "우리도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산하를 맞댄 이웃으로서 함께 풍우를 견디자"며 "한국이 상황이 하루빨리 좋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는 최근 일본에도 마스크 100만 장을 기부하며 "한 길로 이어진 푸른 산, 함께 비바람을 견디자"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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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문화, 복지, 편의 기능이 집적된 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된다. 군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산복합문화센터는 오식도동 요죽공원 내 부지 1790㎡에 연면적 326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산단민원센터, 기업지원센터,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등을 집적한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위라밸 시대에 부응해 체력단련장, 다목적구장, 옥외정원 등 입주기업 및 지역주민이 생활체육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금년도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기타 행정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1년 공사를 준공 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내와 접근성(25km)이 떨어진 산업단지 내 문화ㆍ체육ㆍ편의시설 부재로 청ㆍ장년 및 기술인력 근무 기피 심각함에 따라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하게 됐다"며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및 지역주민들의 더 나은 정주여건 제공 등 청ㆍ장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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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가 6일 일본 정부의 우리 국민에 대한 입국 제한 강화 조치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상호주의에 입각한 대응 조치를 예고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일본 정부가 취한 우리 국민에 대한 입국 제한 강화 조치와 자국민에 대한 여행경보 상향 조치에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했다"고 발표했다. 상임위원들은 "우리나라는 세계가 평가하는 과학적이고 투명한 방역체계를 통해 코로나19를 엄격하게 통제 관리하고 있음에 비추어 일본은 불투명하고 소극적인 방역조치로 국제사회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이런 부당한 조치를 우리 정부와 사전 협의 없이 취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상호주의에 입각한 조치를 포함한 필요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도 일본의 결정에 반발했다. 이날 외교부는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우리 정부의 우수한 검사ㆍ진단 능력과 투명하고 적극적인 방역 노력을 전 세계가 평가하고 있다"며 "확산방지 노력의 성과가 보이는 시점에서 취해진 조치라는 점에서 방역 외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그동안 일본 측에 추가 조치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수차례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우리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이러한 불합리하고 과도한 조치를 취한 데 대해 극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일본 축에 금번 조치를 즉각 재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주한일본대사를 초치해 항의와 유감도 표명할 예정이다.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달 5일 저녁 "중국과 한국에서 오는 입국자에 대해 2주 간 검역소 소장이 지정한 장소에 대기하며 일본 국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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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ㆍ지방광역시ㆍ청약과열지역의 예비당첨자비율이 300%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5일 최근 수도권의 비규제지역 및 광역시를 중심으로 무순위 청약에 대한 관심과 신청이 높아지고 있는 청약시장을 감안해 예비당첨자 비율을 종전 40%에서 30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무순위 청약은 본청약 및 예비당첨자 선정 이후에도 미계약, 부적격 취소 등으로 잔여분이 있는 경우, 사업주체가 공개방법(통상 인터넷접수)으로 실시한다. 현재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예비당첨자를 전체 공급물량의 500%까지 선정하고 있으나, 국토부는 앞으로 청약과열지역,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에도 300%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전했다. 예비당첨자가 대폭 확대되면, 최초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거나 부적격 물량이 나올 경우, 당첨되지 못한 1ㆍ2순위 내 후순위 신청자가 계약할 기회를 갖게 돼 계약률도 높아지고, 무순위 청약 물량도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번 조치는 별도의 법령개정 없이 청약시스템(청약홈)을 개선해, 오는 16일 이후 입주자모집 공고가 진행되는 단지부터 적용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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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모든 국민에게 신속ㆍ공정하게 마스크를 배분하기 위해 정부가 마스크 생산, 유통, 분배 전 과정 관리에 나섰다. 지난 5일 정부는 해당 내용을 담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공평 보급을 위해 ▲1주당 1인 2매 구매 제한 ▲요일별 구매 5부제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가동이라는 마스크 3대 구매 원칙을 마련했다. 우선, 오늘(6일)부터 약국에서는 공적 마스크 중복구매 방지를 위해 신분증과 구매이력 확인제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이용하는데 약국에서는 해당 사이트의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통해 구매이력을 확인한 후 판매를 해야한다.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성인의 경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등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미성년자의 경우 본인이 직접 여권이나 학생증과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시해야 하는데, 법정대리인과 함께 방문해 법정대리인의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시하는 경우도 판매는 가능하다. 단, 미성년자 부모 등이 대리 수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편, 오는 9일부터는 1주 1인 2매 구매 한도와 요일별 구매 5부제가 시행된다. 1주일 산정 단위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1인 2매만 판매된다.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 판매도 함께 시행된다. 요일별 5부제의 경우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경우 월요일, 2, 7인 경우 화요일, 3, 8인 경우 수요일, 4, 9인 경우 목요일, 5, 0인 경우 금요일에만 구매가 가능하다. 주말에는 주간 미구매자만 구입이 가능하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면서 신분증 확인, 구매기록 입력 등 행정업무가 추가돼 고충이 가중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국가 재난상황에서 정부가 약국의 공공성을 인정해 공적판매처를 약국 중심으로 재편한 만큼 힘들더라도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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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교육부가 아동수당 대상자에게 40만 원을 지급하고 긴급돌봄을 2시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0년 제2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모든 아동수당 대상자에게 4개월간 4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아동수당을 지원받는 대상자 약 236만 명에게 1인당 월 10만 원씩 4개월간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추가 지급한다. 긴급돌봄 운영시간은 맞벌이 부부들의 퇴근시간을 고려해, 당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돌봄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또한 도시락을 마련해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돌봄을 받는 학생들에게 중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마을 돌봄 시설에서도 긴급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는 필수 운영시간을 포함해 8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를 직접 돌보기를 희망하는 근로자들에게는 가족돌봄휴가제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족돌봄휴가를 적극 활용하는 기업에는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 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지 않거나 이용에 불편을 주는 기업이 있을 경우 익명신고시스템을 오는 3월 9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고, 현장 지도와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시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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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GS건설이 이달 중 경기 수원시 망포동 일대에 `영통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7개동 6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375가구 ▲59B㎡ 172가구 ▲75㎡ 106가구 등이다. `영통자이`는 반경 1㎞ 내로 분당선 망포역이 위치해 있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강남권까지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개통 예정)의 정차지인 서천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개통 계획)의 시작점인 반월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영통자이`는 인프라가 완성된 수원 영통지구와 동탄신도시가 인접해 생활 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빅마켓(신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망포역 주변에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잠원초등학교, 잠원중학교, 망포중학교, 망포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망포학원가도 인접해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박지성 축구센터 및 잠원공원, 망포공원 등 체육시설 및 근린 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망포복합체육센터도 2021년 개관이 예정돼 있다. GS건설은 일대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통자이`가 입주하면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 `동수원자이2차(816가구)`, `동수원자이3차(924가구)`와 함께 총 4222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정광록 GS건설 분양 소장은 "`영통자이`가 들어서는 망포5구역은 이미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뛰어난 교육환경과 수원 부동산시장의 활성화로 지역 수요 및 외부 수요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통자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요자들의 안전을 위해 본보기 집을 운영하지 않고 사이버 본보기 집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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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푸른요양원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총 50명이 됐다. 봉화군은 지난 5일 푸른요양원에서 확진 환자 39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를 포함하면 해당 요양원에서만 총 49명의 확진 환자가 나온 셈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제2의 대남병원 집단 감염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군에 따르면 푸른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112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지난 5일 오후 3시까지 3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50분 1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후 9시 10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추가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증상이 있다는 주민 등 190여 명을 검사하고 있어 추가 환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해당 요양원에는 입소자 56명, 종사자 42명, 주간보호 18명 등 총 116명이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대단히 우려스러운 상황을 맞았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주민들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해성병원 외래환자 중 의심 증상이 있는 군민들은 봉화군보건소로 즉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수는 6284명이며, 사망자수는 42명이라고 전했다. 지역별 현황으로 대구 지역 4693명, 경북 984명, 경기 120명, 서울 105명, 부산 95명, 충남 90명 등이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1877명으로 29.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대 1217명(19.4%), 40대 889명(14.1%), 60대 763명(12.1%), 30대 693명(11%), 70대 340명(5.4%), 10대 292명(4.6%), 80세 이상 168명(2.7%), 0~9세 45명(0.7%)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확진 환자는 총 9만533명이다. 이중 중국이 8만565명(사망3015명), 중국 외 85개국에서 1만4768명(사망 2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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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이 이달 6일 오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강남구민회관 청사 곳곳을 돌며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관수 의장이 방역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접 분사기를 잡은 것이다. 이날 이 의장은 방역용 소독제 분무기를 들고 청사 곳곳을 돌며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소독제를 살포하면서 "힘을 모아 코로나를 함께 이겨내자"고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관수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직접 나섰다"며 "이 시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를 해주시는 의료진과 공무원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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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일부 민간 마스크 제조업체들의 반발이 거세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 5일 오후 브리핑에서 "국내에서 생산된 마스크가 전량 국민에게 보급되도록 현재 생산량의 10%까지 허용하던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총생산량의 50%이던 공적 공급 물량을 8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마스크 공적 의무공급 비율 80% 향상, 마스크 5부제 실시, 필요하다면 마스크상한제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정부의 대책 발표에 벌써 몇몇 마스크 제조업체들은 생산을 줄이거나 문을 닫았다. 치과용 마스크 제조업체 이덴트는 마스크 생산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다. 신선숙 이덴트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정부에서 마스크 제조업체 전부에 일관된 지침을 적용해 의료기관에 생산 및 판매하는 것조차 불법이라는 지침을 내려 앞으로 공급이 불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 대표는 "그동안 이덴트 마스크는 단가가 싼 중국산 원단과 필터를 사용하지 않았고, 서울 홍제동에서 한 대의 기계로 생산해 중국산과 비교할 수 없음에도 조달청에서는 생산원가의 50% 정도만 인정해주겠다는 통보와 일일생산량 10배에 달하는 생산수량 계약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조달청은 6일 신 대표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일각에서는 "마스크의 공장 출고가가 2000원까지 올랐는데, 정부가 현장 사정을 잘 모르는 것 같다"는 말도 나왔다. 그들은 마스크 공장들이 원자재를 저렴하게 조달하려면 중국 업체를 통해야 하는데, 원자재를 공급하는 대신 중국 업체에게 생산물량의 일부를 줘야 한다는 계약 조항도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마스크 수출이 금지되면서 기존에 해외와 계약을 맺었던 마스크 제조업체들 역시 난감해졌다. 이들은 "조달청은 1장당 110~120원 가격을 매입가격으로 제시했는데, 그 가격에 납품하기는 어려울뿐더러 해외 계약건 취소 위약금에 대해서 정부가 정확한 보상책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수입하는 마스크 필터의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공급이 끊겨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는 경우도 생겼다. 한 업계 관계자가 직접 본보에 보내온 내용에 따르면 "매점매석이나 폭리를 취하는 것은 당연히 막아야 하지만, 모든 업체가 마스크를 일괄적인 방식으로 제작하는 것이 아닌데 1장당 110~120원 수준으로 정해놓고 매입가격을 협상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각 업체별로 정한 원가에 정상적으로 유통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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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가주택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12ㆍ16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지난 2월 서울 집값 상승폭이 둔화됐다. 반면 경기ㆍ인천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뛰면서 수도권 집값 상승폭은 확대됐다. 지난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2월) 전국 집값은 전월 대비 0.34% 올랐다. 서울(0.34%→0.15%)만이 상승폭이 줄었고 수도권(0.39%→0.51%)과 지방(0.17%→0.18%)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고가 단지가 많은 강남권에서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가 하락 전환되고 8개구의 상승폭이 축소됐다. 구로구(0.26%)와 영등포구(0.23%)는 신안산선 등 교통호재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재건축 단지와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 강북권에서는 대체로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노원구(0.35%)는 소형ㆍ중저가 단지가 많은 상계동과 역세권사업이 있는 월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동대문구(0.32%)는 중랑천 주변 이문동 위주로, 마포구(0.29%)는 정비사업 이주수요와 공덕ㆍ아현동 등 직주 접근성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인천(0.43%)은 전월(0.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연수구(0.94%)와 서구(0.82%)를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했다. 경기(0.78%)는 신분당선 등 교통호재가 있는 수원시 영통구(5.51%)와 권선구(3.67%) 위주로 크게 올랐다. 지방은 5대 광역시 중 울산(0.43%)이 제조업 경기가 회복으로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나머지는 대체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세종(1.99%)은 공급물량 축소로 상승했고, 경강선 연장 등 교통호재가 있는 강원은 보합 전환했다. 제주(-0.25%)는 관광업 악화 및 미분양 증가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한편, 2월 전국 전세가격은 0.21% 상승했다. 수도권(0.39%→0.32%)과 서울(0.43%→0.16%), 지방(0.17%→0.11%) 모두 상승폭이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 월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수도권(0.06%)과 지방(0.01%)은 전월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0.09%→0.04%)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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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남미 칠레 이스터섬에 위치한 모아이 석상이 트럭에 부딪혀 무너졌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칠레 현지 언론 비오비오칠레 등에 따르면 이달 1일 소형 트럭 한 대가 모아이 석상을 들이받아 무너뜨렸다. 이스터섬 주민인 트럭 운전자는 문화재 훼손 혐의로 체포됐으며 알코올 성분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관해 페드로 에드문드스 시장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한 사고`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지역 원주민들은 석상 주변에 차량의 통제를 제한하는 등 모아이 석상 보호를 위한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한편, 18세기 유럽 탐험가들에 의해 발견된 모아이 석상은 사람 얼굴을 한 거대한 석상으로, 칠레 본토에서 3500㎞가량 떨어진 이스터섬에서 1000개가량 발견됐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누가 만들었는지는 아직도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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