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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7차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의 윤곽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22일 신반포7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마덕창)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8월) 31일 진행했던 현장설명회에 ▲대림산업 ▲한신공영 ▲SK건설 ▲KCC건설 ▲고려개발 ▲GS건설 ▲두산건설 ▲현대건설 ▲한진중공업 ▲대우건설 ▲호반건설 ▲대방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13개 업체가 참여한데 따른 후속 절차이다. 마감 결과, 신반포7차 재건축 시공에 참여 의사를 나타낸 건설사는 2곳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진행했던 현장설명회에 메이저 건설사를 대거 포함한 총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감이 컸는데, 입찰마감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면서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막강한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대림산업과 탄탄한 자금력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호반건설 등 2곳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에 따라 조만간 이사회를 소집해 세부적인 시공자선정총회 계획을 세우고, 대의원회를 거쳐 일정 등을 확정해 성공적인 총회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입찰 결과와 관련해 업계는 관전 포인트로 대림산업의 `브랜드 파워`와 호반건설의 `패기`를 꼽고 있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결정됨에 따라 신반포7차 조합원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강남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입찰보증금(570억)을 내걸었는 데도 입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반포7차인 만큼 사업을 제고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앞선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마덕창 조합장은 "조합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싶은 건설사는, 특히 조합원들이 가장 선호하고 주의 깊게 살펴보는 항목인 조망권 확보, 평면계획, 내ㆍ외부 인테리어 마감, 주민편의시설, 외관 특화, 조경 설계 등에 중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신반포7차는 지난 6월 `아파트-상업용 빌딩` 첫 통합 재건축 성사로 사업성이 제고돼 업계의 기대가 큰 곳이다. 탁월한 입지, 교통, 교육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춰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는 정황도 속속 포착되고 있다. 이에 조합원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최대한 충족시킬 건설사는 어느 쪽일지, 향후 대림산업과 호반건설이 조합에 어떤 조건을 제시할 지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또 다른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업계 한쪽에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대림산업이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견ㆍ지역 건설사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 된다"면서 "호반건설 역시 강남(반포)에 첫 진출이기 때문에 사활을 걸고 수주전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신반포7차는 통합 재건축을 논의하던 신반포22차와는 잠정적으로 협의를 중단했다. 신반포22차 추진위 측에서 통합 재건축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신반포22차가 뒤이어 조합을 결성해 향후 여건이 조성되면 재협의 후 조합원의 뜻에 따라 진행하는 선에서 양쪽이 일단락 지었다는 전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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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충북 청주시 탑동2구역(재개발)이 그동안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동의를 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22일 탑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완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청주맹학교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정비계획 변경 추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추인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 기준(안) 수립 및 의결의 건` ▲제5호 `시공자 공사도급(본)계약 체결 및 위임의 건` ▲제6호 `사업비 및 이주비 지급 방법 및 이주 의결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8호 `시공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9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10호 `일반분양 시 수입 증감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된다. 이완영 조합장은 "지난해 4월 원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이번 총회 또한 조합원들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치른 후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 철거 등 신속하게 후속 절차를 진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상당구 탑동로11번길 40(탑동) 일대 6만18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4~25층 아파트 19개동 1371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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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4차(재건축)가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 확보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22일 신반포14차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3일 단지 인근 한신문화원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77명 중 12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추진위 결산(2012년~2016년 6월) 승인의 건` ▲제2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제4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 동의의 건` ▲제5호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선출의 건` ▲제6호 `조합 운영비 예산 및 정비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제7호 `정비사업비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8호 `서울시 정비사업 용자금 신청 승인의 건` ▲제9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사항 의결의 건` 등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서초구청 주거개선과 박광호 주무관은 "최근 조합으로부터 인가 서류를 접수한 결과 조합장에는 단독으로 출마한 김정현 후보가 전체 123표 중 117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외에 감사 1명 및 이사 6명이 선출됐다. 구는 관련 절차를 진행해 요건이 충족할 경우 오는 10월 중 설립인가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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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경남(재건축)이 시공자 입찰에 돌입했다. 이곳은 올 하반기 방배6구역, 신반포7차 등과 함께 `강남 재건축 3대 블루칩`으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이곳에 대한 눈과 귀가 집중될 전망이다. 22일 오후 방배경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영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단독으로 참가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80억 원이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의 순 공사비 예가는 2165억7279만5978원이며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476만 원이다"며 "입찰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오는 12월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1(방배동) 일대 3만6759.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8개동 752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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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조합원 간 내분으로 사업이 표류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이곳 일부 조합원들은 조합장 해임을 추진하고 나섰다. 특히 2014년 조합 차입금 내역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한 소식통이 밝힌 신림2구역 재개발 A조합장에 대한 해임 추진 배경은 이렇다. 신림2구역(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5만5688㎡)은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되고 2008년 한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정한 뒤 정상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오다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2013년 7월 전임 B조합장의 사임과 함께 새로운 C조합장의 선출로 사업이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다. 하지만 조합은 2014년 또다시 내홍을 겪으며 비대위 등의 해임총회로 C조합장이 해임되고 2014년 11월 비대위의 수장 격인 A씨가 조합장으로 선출되면서 새 전기를 맞이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그간 해임 총회 등을 개최하며 발생된 비용 등을 자신이 책임지고, 앞으로 조합 집행부의 모든 업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약속하며 이곳 조합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1년이 지난 2015년 6월 건축심의에서 사업계획이 부결되며 이 같은 믿음과 기대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비록 조합 집행부가 그해 말까지 분쟁을 종료하고 사업 정상화를 선언하겠다며 수습책을 꺼냈지만 당시 이를 바라보는 이곳 일부 조합원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은 싸늘했다고 한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 집행부가 지난달(8월) 23일 건축심의 접수를 빌미로 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출한 비용을 사실상 정산하려고 했다"며 "금액만 5억여 원이다. 전 조합장 해임 총회 개최 비용 등이 포함돼 있었는데, 투명한 자금 운용을 약속하며 해임 총회 비용 등 모든 것을 본인이 책임지겠다는 말을 믿고 현 조합장을 뽑았지만 이 같은 일이 벌어져 충격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본인이 조합장이 되기 위해 쓴 모든 비용을 조합원들에게 전가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조합원들의 믿음을 저버리는 배신행위"라고 성토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이 문제를 지적한 조합원들을 `비대위`라고 치부하며 공격하고 있는데 현 조합장이야 말로 비대위의 수장 격으로 활동했었고 해임 총회 후 조합장이 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하지만 조합 측은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조합장의 측근 D씨는 "이미 지난 8월 총회에서 5억여 원에 대한 자금에 대해서는 오타라고 밝혔고 안건에서 빼고 총회를 진행했다. 현재 일부 비대위의 반발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그간 자금 집행을 하지 않는 등 사업 지연을 초래했던 기존 시공자를 배제하고 새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조합원들이 화합해야 할 시점에 일부 조합원들이 비대위가 돼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현 조합장의 해임 발의서를 걷고 있는 E씨는 "1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대여한 기존 시공자를 버리고 시공자를 새로 뽑으려하는 것에 대해 의혹을 품을 수밖에 없다"며 "본인이 조합장이 되면서 사용했던 비용을 두루뭉술하게 통과시키려고 한 것은 아닌지 의혹의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다. "건설사에 자금 지원 요청했다" 증언 나와 내홍 장기화 우려 커져 한 소식통은 "현 조합장이 조합 예산으로 정산하려던 5억여 원의 비용을 새 시공자를 통해 해결하려 한다는 의혹마저 제기된 상태"라며 "신림2구역 재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조합원들의 현명한 판단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희망했다. 또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비대위를 비롯한 일부 조합원들은 현 조합장과 집행부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해임 총회를 준비하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합 측은 이들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홍으로 사업 지연이 예상되고 있는 신림2구역. 무엇보다 관계를 청산하려는 기존 시공자 측에 5억여 원의 비용을 처리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증언(관련 자료 본보 단독 입수)까지 나온 상태여서 이곳 내분 사태는 쉽게 진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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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유준상 기자]선관위규정을 놓고 갑논을박이 펼쳐지고 있는 오전다구역이 시공자의 선거개입의혹으로 주민들의 갈등이 심화 되고 있다. 이곳은 그 동안 조합설립동의율이 부족해 창립총회가 지연됐던 이곳은 오는 10월 8일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건설사의 임원 선거 개입 의혹이 불거져 우려를 낳고 있는 것. 수십명의 홍보요원이 세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곳 일부 주민들은 조합원 홍보요원체제로 대응 준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총회개최금지임시가처분 신청까지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업 지연을 우려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해 이곳 한 주민은 "현재 건설사들이 개입해 자신들이 지지하는 이사 입후보자들의 기호를 앞 번호 쪽으로 대거 배치하도록 해 이번 임원 선거에 당선될 수 있도록 물밑 작업벌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업계에서는 이미 특정 시공자에서 이 같은 작업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공공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당 업체 관계자들은 선거 개입설은 사실 무근이며, 현재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홍보만을 진행하고 있고 선거를 앞두고 악성 루머가 퍼지고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십명의 홍보직원(OS)가 세팅된 것으로 알려져 이곳 주민들 역시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한주민은 "홍보직원이 수십명 세팅됐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으며 앞번호 쪽으로 투표를 하라는 권유를 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에 따라 주민들이 스스로 홍보요원이 돼서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앞번호를 찍으라고 하는 것에 대한 녹음과 녹취를 통해 공정위에 제소할 것이다. 총회금지가처분소송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업체가 주가 아닌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창립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밝혔다. 갑론을박이 진행되고 있는 오전다구역이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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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2일 정부가 지난 12일 규모 5.8의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주시는 피해 복구에 드는 비용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로 추가 지원 받게 된다. 정부는 국민안전처,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긴급복구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과 시설물 피해 복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이 파손된 주민들도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경주 피해의 특수성을 고려해 관련 부처와 해당 지자체의 피해 집계를 바탕으로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안전처 안전진단지원팀의 예비 조사를 거쳐 당초 계획보다 이른 지난 21일 국민안전처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했다. 그동안 집중호우나 폭설 피해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사례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지진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 문화재의 보고인 경주는 이번 지진으로 다보탑 난간석 이탈 등 90여 건에 달하는 문화재 피해를 입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간 전문가와 부처 합동으로 지진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지진 방재 종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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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9연승으로 올 시즌 90승을 달성하며 정규 시즌에서 우승해 한국시리즈(KS)에 직행했다. 두산 베어스는 지난 22일 잠실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9:2로 역전승하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 짓고,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두산 베어스가 정규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팀의 전신 OB 베어스 시절인 1995년 이후 21년 만이다. 특히 두산 베어스는 이날 경기 승리로 KBO 역대 2번째이자, 단일 리그 체제에서는 최초로 시즌 90승을 거뒀다. 또한 KBO 최초로 한 시즌 10승부터 90승까지 10승 단위로 모두 선점한 구단이 됐다. 두산은 이제 남은 정규 시즌 7경기에서 2승만 더하면 한국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승 기록도 갈아치운다. 현대 유니콘스가 91승을 기록한 2000년 당시는 양대 리그 체제였으며, 이 해에 현대는 10승을 제외한 20승부터 90승까지 차례로 선점한바 있다. 정규 시즌 우승 확정 후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한 시즌 운동장에서 같이한 선수단, 코칭스태프 그리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즌 초 약속한 우승을 지키기 위해 남은 시즌을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자만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잘 메워 한국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 베어스는 이날 선발로 나선 장원진의 시즌 15승째 수확으로 국내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한 시즌 한 팀 15승 이상 투수 4명 배출`이란 진기록을 세웠다. `부동의 에이스`이자 `다승 1위` 더스틴 니퍼트가 21승, 또 다른 용병이자 `다승 2위` 마이클 보우덴이 17승, 유희관과 장원준이 각각 15승 등 선발 4명이 무려 68승을 합작했다. 이들은 올 시즌 팬들로부터 `판타스틱4`로 불릴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우승의 주역인 김현수(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공백은 김재현이 완벽하게 메웠다. 혜성처럼 등장한 김재현은 이날까지 36홈런 119타점을 기록 중이다. 투타의 완벽한 조화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두산 베어스가 팀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2연패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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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명덕지구(재개발)가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사업 지연의 원인이던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지었기 때문이다. 23일 명덕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봉규)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이 사업의 시공을 맡게 된 `e편한세상사업단(대림산업-고려개발-삼호 컨소시엄)`과 공사도급계약 승계 확약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봉규 조합장은 "그동안 명덕지구 재개발사업의 발목을 잡았던 시공자 선정이 완료됐다. 지난 1일 시공자와 공사도급계약 승계 확약을 잘 매듭지었기 때문이다"면서 "또한 우리 조합은 지난 7월 정비계획 변경(안)을 관할 구청에 추가로 접수시켰다. 여기엔 기존 1726가구에서 1789가구로 계획세대수를 늘리는 등 사업성을 향상시키는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 조합장은 이어 "정비계획 변경을 마치면 오는 11~12월께 건축심의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중앙대로52길 48(대명동) 일원 8만9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이 마련한 건축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7개동 1789가구 등이 들어선다. 이 중 1227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 총 조합원 수는 56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9-23 · 뉴스공유일 : 2016-09-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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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됐다. 23일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한국마사회 강동지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대의원 해임 관련 추인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총회 준비로 매우 분주하며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해 임할 방침이다"며 "아울러 현재 우리 구역의 비례율은 105.57%로 산출됐으며 총회에서 개략적인 추정 분담금을 안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12(천호동) 일원 1만7281㎡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670가구(임대 171가구 포함), 업무시설(오피스텔 324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9-23 · 뉴스공유일 : 2016-09-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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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재개발)이 조합원 분양신청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23일 팔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40일간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6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하기 위한 준비로 매우 분주하다"며 "이를 마무리한 후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남은 과제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 22만24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0.67%, 용적률 219.6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52개동 3603가구(임대 121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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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촌지구(재개발)가 이주를 가시권에 뒀다.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데 이어 시공 본계약 체결까지 마쳤기 때문이다. 동원개발은 지난 21일 신촌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명숙)과 817억 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별도로 한 금액이며, 동원개발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15.9%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23일 신촌지구 조합 관계자는 "지난 9일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공자인 동원개발과 본계약까지 매듭지었다. 이에 조합은 오늘 관리처분계획을 관할 구청에 접수시킬 방침이다"며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는 11월께 이주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착공 예정 시기는 내년 4월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효동1길 61(봉덕동) 일원 1만878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1.6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413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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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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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재건축ㆍ신천장미)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광언)는 오늘(2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다음 달(10월) 4일 오후 3시, 같은 달 5일 오후 3시에 정비업자ㆍ설계자 순으로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설 결과가 추진위 측 기대에 부응할 시 입찰은 그달 17일 오후 4시(정비업자), 18일 오후 4시(설계자)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마감된다. 입찰 방식은 제한경쟁입찰이다. 입찰공고일 현재 2000가구 이상 정비사업 실적이 있는 업체여야 하며, 공동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 94(신천동)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4009명(추후 변동 가능)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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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 신동아3차(재건축)가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에 돌입했다. 23일 길동 신동아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안병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조합원 분양신청 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날부터 다음 달(10월) 24일까지 분양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마친 뒤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나설 방침이다. 오는 11~12월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 253(길동) 일대 1만2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66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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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맨션(재건축)이 사업의 신속한 재개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3일 수성맨션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수성맨션 다동 지하실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추진위) 운영규정 승인의 건` ▲제2호 `추진위원장ㆍ감사 선임의 건` ▲제3호 `추진위원 선출의 건` 등이다. 수성맨션 추진위 주민총회 소집을 청구한 이영식 공동 대표는 "우리 추진위는 10년 전 사업을 추진하다 무산돼 첫 단계로 돌아가 다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면서 "이번 총회에서는 추진위원장과 감사 등 추진위원이 선출될 예정이다. 상정된 제2호 안건과 관련해선 추진위원장 후보 1명, 감사 후보 2명이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이 공동대표는 "총회를 마친 이후 구체적인 사업 일정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우리 수성맨션 재건축사업이 정상화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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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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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23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은수)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하지만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앞선 현장설명회에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았는데 정작 입찰마감 결과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면서 "아직 이사회 등 자세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3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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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건축심의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재건축)이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23일 방배1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채희)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종전ㆍ종후자산평가와 사업 추진 중 발생하는 감정평가 업무를 도맡을 협력사를 찾기 위함이다. 입찰은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 13개 대형(우수) 감정평가업체로 선이 그어졌다. 이 범주에 포함되는 업체는 ▲나라 ▲대한 ▲제일 ▲하나 ▲삼창 ▲미래새한 ▲대화 ▲중앙 ▲태평양 ▲가온 ▲가람 ▲경일 등이다. 이번 입찰의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대신한다. 입찰은 오는 29일 오후 4시에 마감될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마감 때까지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조합 지정 계좌로 이체해야 하며, 입찰 서류는 조합 사무실 방문 제출분만 유효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중앙로3길 26(방배동) 일대 2만7487.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94%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2층 공동주택 460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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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서승아 기자]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는 오전다구역에 검찰수사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철거업체 억대자금이 이곳 협력업체로 흘러 갔다는 증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오전 다구역 총회에서 일하고 있는 한 오에스 팀장은 "철거업체에서 억대 자금이 들어왔다"며 "차용으로 들어 왔다고 주장하겠지만 결국 오전다구역에 쓰일 자금이다"고 귀뜸 했다. 이곳의 정비업체 역시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정비업체는 수주기획사로부터 수천만원의 자금이 유입됐고 대구의 한 현장에서는 정비업체로 선정된 대가로 수천만원의 리베이트를 수주기획사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관계자는 "보통 자금을 대여 했다란 식의 차용증을 쓰고 돈을 빌려 오는 게 통상적 관례인데 이미 억대자금이 흘러갔다는 증거가 확보된 것으로 안다"며 "결국 검찰수사가 이뤄져 이곳 사업지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현재 오전다구역에서 서면결의서를 내면 2만원을 준다고 책자에 명시 돼있다"며 "결국 철거업체의 자금이 들어온 만큼 결국 매표행위를 하겠다는 뜻 아니겠냐."고 우려했다. 법무법인 산하 김래현 수석 변호사는 "통상 총회 참석회의비로 교통비를 책정 하긴 한다. 서면결의서를 내면 2만원을 주는 것에 대해 참석비 라고도 주장 할 수 있지만 매표행위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곳 협력업체 측은 차용금액을 두고 과대해석을 하고 있을 뿐이라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 11R 수주한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역시 수사선에.. 광명 11R을 수주한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역시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건설의 경기쪽 오에스 팀장이었던 o씨가 금팔찌를 조합원들에게 제공했다는 정보를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본인 또한 금팔찌를 하나 얻어 찼다는 정보까지 흘린 것으로 알려져 파장은 커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 소식통은 "3억원의 자금이 흘러 수주기획사에 들어간 증거가 수집됐으며 녹취록 등이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광명11R 구역은 수천만원의 금품이 오간 정황이 이미 YTN 등 방송에도 보도된 사건으로 결국 검찰수사에서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다"고 말했다. 광명 11R 현대현산 기획사 관계자는 "자금차입을 한 것인데 문제될 것이 없다. 금품수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의 경우 면목1구역 당산상아현대 현장에서도 검찰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2중고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승률은 건설사중 상위 10프로 안에 든다"며 "하지만 금품수수를 통해 수주실적을 올린다는 것이 공식화 될 경우 강남 수주현장에서도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총회금지 가처분으로 소송전이 벌어지고 있는 오전다구역. 금품수수설까지 흐르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현대산업개발은 오전다구역에서 선거개입설까지 나오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이 일면서 50여명의 오전다구역 조합원들은 직접 투명한 선거를 위해 홍보요원이 돼서 움직이겠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개최되는 오전다구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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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지난해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316일 동안 사경을 헤매던 백남기 씨가 지난 25일 사망했다. 향년 69세. 소식통에 따르면 경찰은 백씨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이 필요하다고 판단, 백씨 사망 후 시신 부검 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오늘(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경찰이 신청한 영장에 대해 "필요성과 정당성이 없다"며 기각 판결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검찰과 협의해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찰은 일단 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병원, 대학로 주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지에 배치됐던 45개 중대 병력 가운데 돌발 상황 대비를 위해 6개 중대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인근에 남기고 나머지를 철수시켰다. 백씨는 지난해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석했다가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백씨가 치료를 받아 온 서울대학교병원은 급성신부전증이 직접 사인이라고 밝히고 있다. 유족과 대책위는 "뇌좌상(뇌타박상), 뇌출혈, 뇌부종 등 뇌와 관계된 `외인사`가 분명하다"며 "별다른 부검은 필요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대책위 관계자는 검찰의 부검 방침이 알려지자 "현재 시민 400~500명이 장례식장에 남아 있다. 번갈아가며 불침번을 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책위는 이날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야간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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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 감찰관은 `감찰 내용 유출 의혹`으로 검찰이 압수수색을 하자 지난달 29일 사표를 제출한바 있다. 지난 23일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오늘 오후 3시 이 특별감찰관 사의(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 감찰관의 사표를 곧바로 수리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25일 만에 처리한 것이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이 감찰관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온 뒤에 그 결과에 따라 수리 여부를 결정하려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왜 이날 이 감찰관의 사표를 수리했는지에 대해선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야권에서는 "이 감찰관이 오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기관 증인으로 출석할 것으로 예정된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이 특별감찰관이 국정감사에서 기관 증인으로 출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꼼수를 부린 게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 감찰관이 증인으로 출석하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의혹 감찰과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의혹 내사 등과 관련해 증언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주장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기관 증인은 국회에서 증언 시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이라는 이유로 진술을 거부할 수 없다. 하지만 이 감찰관이 감찰관 직에서 물러나면 `기관(機關)` 신분이 아니게 되기 때문에 기관 증인으로 출석할 수 없게 된다. 그렇다고 일반 증인으로 신청을 다시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여야 합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따라서 이번 사표 수리로 그의 `기관 증인` 자격이 사라지면서 청와대를 둘러싼 이른바 `실세` 의혹의 규명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한편 박 대통령은 「특별감찰관법」에 따라 한 달 이내에 후임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감찰관법」은 특별감찰관이 결원된 때에는 결원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후임자를 임명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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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 건의(안) 통과를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24일 박근혜 대통령은 야 3당의 김 장관 해임 건의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청와대가 정면 돌파 방침을 공식화하자, 야권은 한목소리로 박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재고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야 대치로 당장 제20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파행이 불가피해졌다. 김 장관 해임 건의(안) 처리에 대한 반발로 새누리당이 의사일정을 전면 거부하고 있고, 야당에서는 해임 건의(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양측의 간극이 좀처럼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늘로 예정됐던 12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여당 소속이 위원장인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등은 새누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예정된 시각에 국감이 진행되지 못했다. 반면 외교통상위원회와 산업자원위원회 등 야당 소속이 위원장인 상임위는 야당 의원들만이 참여해 `반쪽 국감`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야당 의원만 참석한 농림수산위원회 국감에서는 김 장관의 사퇴 요구와 함께 장관 대신 차관에게 질의하겠다는 야권의 입장이 전해지며 정국 경색의 장기화를 예고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국감을 잠시 물리더라도 무너진 의회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게 더 중요하다며 김무성 전 대표를 시작으로 모든 의원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정현 대표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사퇴할 때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야당은 국감을 거부하는 건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며, 새누리당이 국감에 참여해 제대로 된 의회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정 의장은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만나 국감 일정을 늦추고 여당을 설득해 국회를 정상화하자고 긴급 제안했지만, 두 원내대표는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정관계 전문가는 "박 대통령과 청와대가 정치적 환경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임기 내내 보여준 `정면 돌파`로 이번 사태를 해결하려 한다면 레임덕(권력 누수)에서 끝나지 않고 더 큰 위기 상황으로 갈 수 있다"며 "대통령의 우병우 민정수석 감싸기와 미르ㆍK스포츠재단과 관련한 비선 실세 의혹, 여전히 진행 중인 종말 단계 고고도 지역방어 체계(THAADㆍ사드) 논쟁, 경주 강진 직후 재현된 정부 재난 대응 시스템의 미흡함 등으로 가뜩이나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상황에서 사상 초유의 해임(안) 거부는 박근혜정부 최악의 패착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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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기상청이 지난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일어난 한반도 최대 규모 지진의 진앙 위치를 잘못 분석, 뒤늦게 수정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22일 경주 강진 중간 상황 브리핑에서 "정밀 분석 결과, 지난 12일 5.8 규모 본진은 5.1 규모의 전진이 일어난 곳보다 남쪽으로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애초에 기상청은 전진과 본진의 위치를 각각 경주 남남서쪽 9km, 남남서쪽 8km라고 밝힌 바 있다. 본진이 전진보다 북쪽에서 일어났다고 본 것이다. 하지만 무려 열흘이 지난 시점에 본진이 전진보다 남쪽에서 발생했다고 말을 바꾸면서 비난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게 됐다. 무엇보다 잦은 날씨 예측 실패로 `오보청`이란 별칭으로 불리고 있는 기상청이 진앙마저 잘못 분석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존폐 논쟁이 불거지고 있는 모양새다. 부실 관측이란 지적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P파와 S파가 도달한 시각 등을 정밀 분석한 결과, 진앙 위치가 처음과 다르게 나왔다"며 "2~3분 이내에 결과를 발표할 정도로 시급을 다투다 보니 생긴 현상이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은 궁색하다는 게 여론의 전반적인 평가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가 1차 진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진이 전진보다 남쪽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기 때문이다. 두 기관은 지진 규모 측정값에서도 이견을 보였다. 지진연구센터는 지난 12일 1차 지진의 규모를 5.2, 지난 19일 여진은 4.6으로 분석했지만 기상청은 각각 5.1, 4.5로 결론을 내렸다. 지질연구센터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선별해 추출해 내고 분석 장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원자료가 같아도 해석은 다를 수 있다. 이에 기상청과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측정 수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협업할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9-26 · 뉴스공유일 : 2016-09-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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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신제품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결함 문제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교환에 들어간 `갤럭시노트7`의 새 배터리에서도 충전해도 외려 충전량이 떨어지는 `급속 방전` 현상과 기기 온도가 오르는 `발열` 현상 등 불량 사례가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26일 삼성전자는 "서비스 센터에 급속 방전 현상과 발열 등의 사례들이 접수된 건 맞다. 더 이상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새 제품에 대한 불량 접수 건은 그리 많지 않은 상황으로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지난 2일 리콜이 결정된 갤럭시노트7를 새 제품으로 교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 측은 이달 말 교환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8일부터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교환 첫날인 19일 2만 대에 이어 20일 4만 대, 21일 4만 대 등 22일까지 약 14만 대 정도가 교환됐다. 한편 이번 논란은 YTN이 지난 19일 이후 교환된 새 배터리에서 충전해도 외려 충전량이 떨어지는 등 급속 방전 현상과 함께 발열 현상 등이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 접수됐다고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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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신도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의 주인이 정해졌다. 26일 신도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나태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3시 단지 인근 가양중학교 소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나태진 조합장은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우선협상대상자인 고운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면서 "현재 우리 조합은 건축심의를 신청한 상태다. 이후 절차에 맞게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흥룡로37번길 50(가양동) 일대 1만529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50%를 적용한 아파트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34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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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3구역(도시환경정비)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26일 영등포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철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베누스웨딩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9명 중 3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김철웅 조합장은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우선협상대상자인 한화건설을 놓고 투표한 결과, 만장일치로 우리 영등포1-3구역의 시공을 맡기기로 했다"며 "내년 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양산로35길 10(영등포동) 일원 840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609.51%, 건폐율 52.9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85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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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성 제고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26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손제균)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0월 6일 오후 7시 단지 인근 당산서중학교 소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6년 추진위 운영비(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기 선정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코리아엘리) 선정 취소의 건` ▲제4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추정 분담금 산정 및 검증 업체 선정ㆍ계약 체결 추진위 위임의 건` ▲제6호 `세무사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진위 위임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8호 `추진위(조합) 업무규정 등 제 규정(안) 승인의 건` ▲제9호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 승인의 건` 등이다. 이와 관련해 손제균 위원장은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사업성 제고를 위한 정비구역 변경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면서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 일대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4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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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재건축)이 시공자선정총회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26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등에 따르면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선정총회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협력 업체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일반용역업 또는 서비스업 등록 업체로, 입찰보증금 1000만 원을 예치할 수 있는 업체여야 한다"며 "내일(27일) 오후 5시 시공자 입찰 마감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진다면 오는 11월 12일에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1.9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0~15층 공동주택 4개동 35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17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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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서운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26일 서운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광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서광감리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개정 의결의 건` ▲제2호 `업무규정 개정 의결의 건` ▲제3호 `교회 대지 대토 및 매입 협의 위임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5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약정 체결의 건` ▲제6호 `조합원 부담금 중도금 이자 사업비 지출의 건` ▲제7호 `시공자 공사도급(본)계약 체결의 건` ▲제8호 `관리처분계획 의결의 건` ▲제9호 `설계 변경(경미한) 관련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선정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제11호 `보류지 처분 방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2호 `정비사업비, 조합원 이주비 및 분담금 대출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 상정된 모든 안건이 조합원 80% 이상의 찬성표로 원안 가결됐다"며 "특히 시공자 공사도급(본)계약 체결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조만간 시공자와의 본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주 중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서운2길 25(서운동) 일원 8만88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69가구(임대 8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9가구 ▲39B㎡ 84가구 ▲59A㎡ 405가구 ▲59B㎡ 96가구 ▲72A㎡ 230가구 ▲72B㎡ 194가구 ▲84A㎡ 497가구 ▲84B㎡ 85가구 ▲99㎡ 59가구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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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시공자 선정 일정이 변경됐다. 26일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학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로 예정된 시공자선정총회를 오는 10월 8일로 연기했다. 총회는 그날 오후 5시 미아동 소재 한빛교회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 수립 동의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방법 결정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감사 선출의 건` ▲제6호 `단지 내 부대시설(구립 어린이집) 설치 동의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오는 10월 8일로 연기함에 따라 지난 24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했다"며 "다음 달 열리는 시공자선정총회 및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도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대 1만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1층 아파트 6개동 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26일 기준 74명으로 파악됐다. 앞선 입찰마감에는 일성건설, 새천년종합건설, 신동아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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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아크로리버뷰`의 본보기 집에 3일 동안 1만 명이 다녀가 흥행을 예고했다. 26일 `아크로리버뷰`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23일 개관한 본보기 집에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며 "각 주택형 유닛 입구에 내방객들이 줄을 서는 등 호응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서초구 신반포5차를 재건축하는 `아크로리버뷰`는 지하 2층, 지상 28~35층 공동주택 5개동 59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4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78A㎡ 13가구 ▲78B㎡ 12가구 ▲84A㎡ 8가구 ▲84B㎡ 8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아크로리버뷰`는 강남ㆍ한강변이라는 최고의 입지를 동시에 충족한다. 한강변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한강공원 잠원지구 이용이 쉽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7호선 반포역,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멀지 않다. 단지가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강북 주요 도심으로의 진입 역시 용이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등을 이용하기도 어렵지 않다.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반원초와 신동초ㆍ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이 있다. 이 단지는 강남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등 대형 쇼핑몰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인근에 있는 센트럴시티에는 서점과 영화관, 식당가 등이 밀집해 있고 JW메리어트 호텔, 구립반포도서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도 가깝다. `아크로리버뷰`는 최고급 단지인 만큼 차별적인 설계와 주거환경을 선보인다. 전 가구를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해 활용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천장 높이는 2.4m로 기존 아파트보다 10㎝ 높다. 대림산업이 특허를 낸 공기 청정 환기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별도의 공기청정기 없이도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도입됐다. 거실과 주방, 침실 등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mm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줄였다. 청약은 모집공고 일정이 이달 27일로 연기됨에 따라 다음 달(10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그달 12일 진행되며, 계약은 17~19일 사흘간 실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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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계획세대수로는 국내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보폭을 넓혔다. 26일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중흥교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6101명 중 4389명(서면결의 4058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1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4089표, 반대 188표, 무효ㆍ기권 112표)` ▲제2호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의 건(찬성 3993표, 반대 287표, 무효ㆍ기권 109표)` ▲제3호 `용도 폐지 도로 매입의 건(찬성 4139표, 반대 131표, 무효ㆍ기권 119표)` ▲제4호 `시공 본계약 체결의 건(찬성 4063표, 반대 218표, 무효ㆍ기권 108표)` ▲제5호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신청의 건(찬성 4181표, 반대 120표, 무효ㆍ기권 88표)` ▲제6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찬성 4089표, 반대 187표, 무효ㆍ기권 113표)` ▲제7호 `조합 행정업무규정, 예산ㆍ회계규정, 선거관리규정 제ㆍ개정의 건(찬성 4042표, 반대 213표, 무효ㆍ기권 134표)` ▲제8호 `용역 계약 변경의 건(찬성 3929표, 반대 325표, 무효ㆍ기권 135표)` ▲제9호 `금융기관 선정 위임의 건(찬성 4156표, 반대 110표, 무효ㆍ기권 123표)` ▲제10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찬성 4112표, 반대 145표, 무효ㆍ기권 132표)` ▲제11호 `설계 변경 결의의 건(찬성 4172표, 반대 109표, 무효ㆍ기권 108표)` ▲제12호 `상가 대표 단체 승인의 건(찬성 3994표, 반대 246표, 무효ㆍ기권 149표)` ▲제13호 `분양 미신청자 등 조합원 자격ㆍ분양권 부여의 건(찬성 4086표, 반대 177표, 무효ㆍ기권 126표)` ▲제14호 `이주 및 신탁등기, 미이주자에 대한 조치 결의의 건(찬성 4165표, 반대 105표, 무효ㆍ기권 119표)` ▲제15호 `2017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3896표, 반대 355표, 무효ㆍ기권 138표)` ▲제16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3949표, 반대 304표, 무효ㆍ기권 136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11호 안건이 의결됨에 따라 당초 계획된 신축세대수가 1만1106가구에서 1만1877가구로 늘어났다. 조합 관계자는 "내일(27일)부터 30일간 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 뒤 오는 11월 초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변수가 없다면 2017년 4월에는 이주를 개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만187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268가구 ▲39㎡ 1180가구 ▲49㎡ 704가구 ▲59㎡ 2738가구 ▲84㎡ 4233가구 ▲95㎡ 898가구 ▲109㎡ 1496가구 ▲134㎡ 360가구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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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어 관심이 쏠린다. 상아ㆍ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권탁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6시 구역 인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63명 중 직접 참석 363명(서면결의 후 참석 포함)을 포함한 519명이 참석해 92%가 넘는 출석률을 기록했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문권탁 조합장은 "이번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2019년 가을께 명품 아파트에 입주하는 꿈을 꾸고 있다"면서 "관리처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께서는 총회에 적극적으로 임함과 동시에 소중한 의결권을 행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상정된 1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및 금전소비대차계약 체결의 건` ▲제2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3호 `일반분양가 증감 사항에 대한 위임의 건` ▲제4호 `이주비 및 이주계획 승인의 건` ▲제5호 `명도 소송(부대비용 포함) 진행 및 비용 부담의 건` ▲제6호 `분담금 납부 방법 및 시기 승인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의 건` ▲제8호 `분양보증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9호 `동ㆍ호수 추첨에 관한 건` ▲제10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제11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12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13호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제14호 `2016년도 조합 예산 수정의 건` ▲제15호 `대의원회(제16~19차) 의결 사항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최대 현안인 제2호 안건을 처리하는 데 있어 무려 500명의 조합원이 찬성표를 던지며 조합이 마련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신뢰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26일 조합 관계자는 "올 1월 신임 집행부 구성, 지난 7월 조합원 분양신청의 성공적인 마무리 등을 거쳐 무난히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이 다음 달(10월) 5일께 관리처분인가를 접수시키면 그달 말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연말 은행권 인사이동 관계로 이주비 대출을 내년으로 미뤄야 하므로 이주는 내년 1월께 개시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42길 25(당산동5가) 일대 2만9428㎡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7개동 785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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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독성물질이 시중에 유통 중인 치약에도 함유된 것으로 나타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치아졸리논(MIT)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후레쉬포레스트치약 등 11개 치약 제품을 회수한다고 밝혔다. 안영진 식약처 의약외품정책과장은 "유통기한이 최대 3년이기 때문에 2013년 이후 생산된 제품을 모두 회수할 예정이다. 이들 치약에 CMIT와 MIT가 들어간 시점과 정확한 유통량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이들 제품에선 CMITㆍMIT가 0.0022~0.0044ppm 검출됐다. 국내에선 해당 성분을 치약 보존제로 사용할 수 없으며 CMIT와 MIT는 유독성이 강해 알레르기성 피부염과 기침, 호흡곤란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원료 업체가 당초 허가 받은 것과 달리 CMITㆍMIT가 포함된 `소듐라우릴설페이트`를 아모레퍼시픽 측에 공급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뒤늦게 인지한 아모레퍼시픽이 식약처에 회수 계획서를 제출하면서 관련 사실이 드러났다. 다만 식약처는 양치한 후 입안을 물로 씻어 내는 치약의 특성상 인체에 유해성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에선 치약 보존제로 CMIT와 MIT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유럽연합(EU)은 해당 성분을 최대 15ppm까지 허용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9-27 · 뉴스공유일 : 2016-09-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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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심과 달리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이던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생전 인터뷰 녹취 가운데 이 전 총리에 관한 진술을 법원이 증거로 인정하지 않은 결과다. 27일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이상주 부장판사)는 "공소사실이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 전 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금품을 공여했다는 성 전 회장의 사망 전 인터뷰 가운데 이 전 총리에 관한 진술 부분이 `특별히 신빙할 수 있는 상태`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기 어렵다. 증거능력이 없다"고 밝혔다. 성 전 회장이 남긴 인터뷰 녹취 전체의 증거능력은 별개로 하더라도 이 전 총리에 대한 부분은 증거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취지다. 「형사소송법」상 증거는 오로지 법정에서 이뤄진 진술만 인정되지만, 예외로 당사자가 사망한 사유 등으로 진술할 수 없는 경우에는 `특히 신빙할 수 있는 상태`하에서 진술 또는 작성된 것이 증명된 때에 한해 관련 서류를 증거로 삼을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또한 서울고법은 당시 자원 외교 비리와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던 성 전 회장이 이 전 총리에 대해 허위 진술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성 전 회장은 당시 자신에 대한 수사의 배후가 피고인이라 생각하고 피고인에 대한 강한 배신과 분노의 감정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이어 고법은 성 전 회장이 남긴 리스트 중 이 전 총리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성 전 회장은 자살하면서 남긴 메모에 다른 사람들 이름 옆에는 금액을 기재했으나 피고인의 이름 옆에는 금액을 빈칸으로 뒀다"며 "당시는 성 전 회장이 피고인을 매우 원망하던 시기로서 공여 금액을 기억하고 있었다면 이를 빈칸으로 둘 이유는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경남기업 관계자들의 관련 진술도 "공소사실을 입증하기에 부족하다"며 "성 전 회장의 진술을 제외한 나머지 각 증거능력이 있는 증거들만으로는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됐다고 볼 수 없다"고 못 박았다. 한편 선고 직후 이 전 총리는 "이런 문제로 심려를 드린 것에 국민께 대단히 죄송하다"면서도 "과도하고 무리한 검찰권 행사는 앞으로 자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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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시공권 경쟁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방배6구역과 방배경남이 초접전 구역으로 분류되고 있어서다. 현재 방배6구역은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현대건설의 3파전 구도로 홍보전이 펼쳐지고 있으며 방배경남 역시 건설사만 소폭 다른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의 3파전 구도가 형성된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한 소식통은 "광명11R구역을 수주한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공조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방배6구역 자료를 현대건설 홍보 요원이 현대산업개발 홍보 요원에게 흘려 방배경남에 뿌려지면서 현대가(현대건설ㆍ현대산업개발)가 공조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며 "하지만 경쟁자가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로 특히 정비사업에 있어 최강자로 꼽히는 업체들이다 보니 만만치 않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은 방배6구역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하지 않는 등 방배경남에 모든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방배경남, 현대건설은 방배6구역에 올인 한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자칫 2군데서 모두 패하게 될 경우 올 하반기 최대 이슈는 현대가의 몰락이 될 수 있다. 경쟁사들이 정비사업에 있어 가장 강한 팀들을 투입한 상태라 현대가 건설사들로서는 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반면 정반대로 현대가의 승리가 될 경우 정비사업에 새로운 강자로 등극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경쟁ㆍ흥행 위해 일선 조합들 앞 다퉈 `컨소시엄 금지` 한편 방배6구역과 방배경남을 필두로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컨소시엄 금지가 대세로 이어지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방배6구역에 이어 방배경남, 대구 지산시영1단지 등 올 하반기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는 곳들이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컨소시엄 금지를 내걸고 있다"며 "조합 측에서는 경쟁 구도를 만들어 조합원들에게 최대 이익을 가져다주기 위해 단독 입찰을 고수하고 있는 모양새다. 3군데 모두 사업성이 우수하다 보니 3개 사 이상의 건설사들이 각 현장마다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방배6구역은… 방배경남보다 앞서 시공자 입찰에 돌입한 방배6구역은 현재 현설을 성황리에 마치고 시공자선정총회 대행업체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방배6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점자)이 지난 20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에는 총 8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건설사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한신공영 ▲현대건설 ▲효성 ▲금성백조 ▲GS건설 등 8개다. 이에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총회 대행업체를 선정하는 데 있어 방배6구역 조합에서는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건설사와 세금계산서 등 거래가 이뤄지지 않은 업체를 중심으로 이사회, 대의원회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한 건설사는 사 측 수주기획사까지 총회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현설에 참석시켰다. 이미 그곳에서 7개 정도의 업체를 현설에 참여시켜 총회 대행업체 자리를 꿰차기 위해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도 흐르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이곳 조합은 최대한 건설사 색이 옅은 총회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 방배경남은… 방배경남 역시 시공자 선정에 고삐를 늦추지 않는 분위기다. 이곳은 올 하반기 방배6구역, 신반포7차 등과 함께 `강남 재건축 3대 블루칩`으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이곳 현설에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될 전망이다. 지난 22일 방배경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영숙)이 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따라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이 열린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는 단독으로 참가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80억 원이며,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곳의 순 공사비 예가는 2165억7279만5978원이며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476만 원이다. 조합 측에 따르면 입찰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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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추석 연휴 이후 대림산업이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 `e편한세상독산더타워`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대림산업은 지난 23일 문을 연 `e편한세상독산더타워` 본보기 집에 첫 3일간 1만8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최근 밝혔다. `e편한세상독산더타워`는 상가와 아파트 그리고 오피스텔이 결합된 주거 복합 단지다. 이곳은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3개동 859가구(아파트 432가구, 오피스텔 427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 280가구 ▲74㎡ 38가구 ▲76㎡ 38가구 ▲78㎡ 38가구 ▲84㎡ 38가구 등으로 공급되며, 오피스텔 427실 전체가 전용 26㎡로 이뤄졌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90% 이상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지난 7월 금천IC에서 서초구 선암IC를 잇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1단계 구간이 개통돼 강남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내년에는 안산에서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 전철 사업이 착공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단지 인근에 개설 예정인 신독산역(가칭)을 이용해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e편한세상독산더타워` 분양 관계자는 "교통뿐만 아니라 입지가 워낙 탁월해 분양 전에도 문의 전화가 쏟아졌는데, 본보기 집에도 수많은 방문객이 다녀가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단지는 오늘(27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e편한세상독산더타워`의 당첨자는 다음 달(10월) 6일에 발표되며, 계약은 같은 달 11~13일까지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그달 23~25일 청약 접수, 27~28일 계약 절차에 들어간다. 한편 `e편한세상독산더타워` 본보기 집은 금천구 시흥동 903-15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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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가 재건축 추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관심이 쏠린다.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기 때문이다. 27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에 따르면 신반포27차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2조 등에 의거한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지난 7일 통과했다. 구 관계자는 "현재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의 찬반 여부를 묻는 동의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기 위해 예비 추진위 구성원들이 주소록을 작성하고 있다"며 "오는 10월께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1985년 준공된 신반포27차는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대에 지상 최고 12층 아파트 1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기존 세대수가 156가구로, 서초구가 5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의 경우 추진위 구성 업무를 구에서 직접 수행하겠다고 밝힌 바에 따라 이의 적용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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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재개발)이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앞둬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5항,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26조의2제1호 등에 따라 이문3구역의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해, 재산 또는 권리를 평가할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사항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신청서 접수는 이달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대문구청 도시계획과에서 실시한다. 이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에 대해 순위를 결정하고 1ㆍ2위를 이곳 감정평가업자로 선정하는 절차를 다음 달(10월)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감정평가 수수료는 최종 감정평가 금액에 국토교통부의 「감정평가업자의 보수에 관한 기준」 및 감정평가업자가 입찰 시 제출한 감정평가 수수료 요율 등에 따라 최종 결정해 정산할 방침이다. 기초 금액은 5억7858만7000원(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5만781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27개동 40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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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시가 원도심 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백서로 발간해 관리한다. 지난 25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정비사업 과정을 기록ㆍ관리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행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구역별로 백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전면 철거로 사라지고, 개발 전후 과정이 기록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정비사업은 장시간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일목요연하게 관리돼야 하지만 여건 변화에 따른 계획 변경과 사업 중단, 보존 기간이 경과된 서류의 폐기 등으로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는 기록물 확인이 어려워 자료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인천시는 구역별로 개발 전 과정을 기록하는 `정비사업 백서 제작 기준`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사업 구역별로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사업의 추진 배경, 사업 전후의 환경 및 생활 여건 분석, 사업 단계별 주요 민원의 해결 과정, 시공 중 발생된 기술적인 문제점 등을 정비사업 완료일까지 순서대로 기록하게 된다. 또한 철거 이전의 전경과 골목길, 우물 터, 개발 구역 내 상징물, 보호수, 유명 인사 출생지 등과 건물 철거부터 시공 완료까지의 도시의 역사성이 사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백서 발간은 인천시와 자치구를 포함한 사업 관계자들이 편집회의를 거쳐 발간하며 해당 정비사업 단지와 공공기관, 도서관 등에 비치해 시민들에게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주택 관리 및 행정 업무의 자료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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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늘 0시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투명 사회`를 위한 대한민국의 원대한 도전이 시작된 것이다. 지난 22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밝힌 매뉴얼 등에 따르면 법 적용 대상은 정부 부처와 지자체, 시ㆍ도 교육청 공무원과 언론사, 사립학교 직원 등 4만900여 개, 400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인사 개입과 인허가 처리, 단속 조작 등 부정한 행정 업무를 비롯해 성적 처리와 같은 학교 업무 조작, 병역 관련 업무 등 14가지 유형이 부정청탁으로 꼽혔다. `김영란법`의 핵심은 이른바 `3ㆍ5ㆍ10의 원칙`이다. 제공 받은 금품이 ▲식사 3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10만 원을 넘게 되면 법에 따라 처벌 받는 게 핵심이다. 기준이 모호할 경우에는 각자 돈을 내는 `더치페이`가 유리하다. 또한 법 대상자는 직무와 관련이 없는 사람에게 한 번에 100만 원 혹은 한 해 300만 원이 넘는 금품을 받으면 형사처분을 받게 된다. 직접 업무와 관련해 당장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적은 금품을 받더라도 처벌 대상이 된다. 아울러 영수증은 꼭 챙겨야 하며 결혼이나 장례식 외에는 경조사비가 금지된다. 결혼식에서 음식을 대접할 땐 3만 원 이상도 허용된다. 식사 선물은 합산 5만 원 이하로 해야 한다. 청탁이 들어오면 처음 청탁은 거절하되, 두 번째부터는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다만 법망을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곳곳에 뚫려 있다는 지적이 많아 `김영란법`은 향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듬어지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직접 적용 대상자들에게 법에서 금지하는 부정청탁을 하거나 줘서는 안 되는 금품 등을 제공하는 일반인도 누구나 처벌을 받는다는 점에서 `김영란법`은 사실상 모든 국민에게 적용된다고 볼 수 있는 점을 반영하듯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에는 유권해석에 대한 글들이 폭주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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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법원의 기각 결정에도 경찰이 검찰을 통해 시위 도중 물대포에 맞아 의식을 잃었다가 사망한 백남기 씨에 대한 부검 영장을 재청구했다. 특히 검경은 `병사`라고 기재돼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진단서를 근거로 이를 통해 부검이 필요하다 입장이지만 의료계까지 나서 영장 청구 취지를 반박하는 등 반발 여론도 거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7일 소식통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이 작성한 백남기 씨 사망진단서에는 사인이 심폐정지와 급성신부전 등으로 돼 있고, 사망의 종류도 `병사`라고 기록됐다. 이는 마지막 순간 급성신부전으로 심장과 폐가 멈췄으니 병사라는 소견으로 풀이된다. 그런데 의료계 한쪽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사망진단서가 의료 원칙을 지키지 않은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한 의학 전문가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와 통계청의 진단서 기재 지침에는 선행 사인을 기반으로 사망의 종류를 적도록 명시돼 있다. 이런 원칙에 따르면 백씨는 병사한 게 아니라 외부 요인으로 숨진, `외인사`로 표시돼야 한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관계자는 "외상성 뇌출혈로 오래 투병하면 급성신부전이 발생하며 오랫동안 병상 생활을 하고 온갖 약물이 투여되는 과정에서 생겨난 합병증이므로 사인이 된 질환이라고 볼 수 없다"며 "집회 당일 응급실에서 찍은 컴퓨터단층촬영(CT) 소견만 보더라도 물대포에 맞고 즉사할 수 있는 상황이라 사인 논란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날 서울대학교병원 측은 사인 기재 원칙을 어긴 측면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수정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도 부검 반대 여론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영장을 집행하겠다고 전해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정부 규탄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대해 한 시민 단체 관계자는 "검경과 서울대학교병원이 합세해 집회ㆍ시위에 대한 법 집행의 정당성을 뒷받침한다는 미명하에 백씨를 `병사`로 몰아가는 것처럼 보인다"며 "어떤 지병으로 인해서 죽은 것처럼 몰고 가며 사실을 매도하려는 행태는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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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8부 능선을 앞뒀기 때문이다. 28일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대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내일(29일) 저녁 7시 더모스트 웨딩홀 연회장(외교센터 12층)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6호 `이주 시기 결정의 건` ▲제7호 `이주비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동 배치 설계안 결정의 건` ▲제9호 `조합장 연임의 건` ▲제10호 `조합 임원(이사ㆍ감사) 선임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은 지난 5~6월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현재에 이르렀다. 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이 의결되면 조합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인가 이후에는 이주, 철거, 착공, 일반분양 등의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효령로 391(서초동) 일대 6만164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향후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0개동 1481가구(소형 137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시공은 GS건설이 맡으며, 단지의 새 이름은 `서초그랑자이`로 정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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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4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한다. 지난 23일 춘천시(시장 최동용)는 약사촉진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병석)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춘천시 약사동 43-1 일원 8만59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6%, 용적률 256.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2개동 1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125가구 ▲43㎡ 75가구 ▲51㎡ 32가구 ▲59㎡ 298가구 ▲72㎡ 329가구 ▲84㎡ 562가구 ▲96㎡ 4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원 수는 315명으로 파악됐다. 28일 조합 관계자는 "아직까지 세부 일정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조만간 협력 업체 등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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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맨션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8일 수성맨션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7일 오후 6시 수성맨션 다동 지하실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96명 중 과반수(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 운영규정 승인의 건` ▲제2호 `추진위원장ㆍ감사 선임의 건` ▲제3호 `추진위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모두의 관심이 쏠렸던 제2호 안건과 관련해선 추진위원장에 단독 출마한 이영식 공동 대표가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 감사 2명 등이 선출됐다. 이번 총회 소집을 청구한 이영식 공동 대표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신속한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10년 전 사업을 추진하다 무산돼 사업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는 수성맨션이 추진위 구성을 위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뀀에 따라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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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재건축)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28일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 결과 일성건설과 삼호 2곳이 참여했다"며 "이에 오는 11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1.9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0~15층 공동주택 4개동 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1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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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숨진 백남기 씨에 대한 법원의 부검 영장(압수수색 검증 영장)이 발부됐다. 하지만 유족의 반대와 법원이 제시한 부검 조건에 따라 실제 부검이 이뤄지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28일 백남기 씨에 대한 부검 영장을 법원이 발부하면서, 경찰은 영장을 강제로 집행하지 않고 유족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유족 측은 어떤 협의의 여지도 없다는 완고한 입장을 나타냈다. 먼저 법원이 발부한 부검 영장은 부검 장소와 참관인, 부검 절차 촬영 등과 관련해 유족의 의사를 반영하도록 했다. 영장에 따르면 유족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아니라 서울대병원을 희망한다면 서울대병원에서 부검을 진행하고, 참관인도 유족의 희망에 따라 유족 1~2명, 유족 추천 의사 1~2명, 변호사 1명 등을 허용하라고 적시했다. 영장 발부 직후 백남기투쟁본부 측은 기자회견에서 부검에 절대 반대한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투쟁본부 관계자는 "(경찰에서) 아직은 만나자고 연락 받은바 없다"며 "만나든 안 만나든 부검을 반대한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고 협상의 여지 또한 없다"고 잘라 말했다. 법조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족이 부검을 끝까지 반대할 경우 영장을 집행하는 것이 가능한지 등에서 영장 해석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법원이 영장에 기재한 유효기간이 다음 달(10월) 25일이므로, 이때까지 경찰이 유족과 원만한 합의를 못한다면 집행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수사기관은 일반적으로 영장이 발부되면 공권력 행사의 강제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 끝내 유족 설득에 실패하더라도 경찰이 영장을 집행할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후폭풍에 대한 부담감 탓에 강행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오늘(29일) `고 백남기 농민 사망 국가 폭력 규탄 시국 선언` 참여자들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 모여 김두관ㆍ박주민ㆍ박지원ㆍ심상정 등 국회의원 114명과 4대 종단 종교계 인사 500여 명,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법조계 인사 350여 명 등 모두 3000여 명이 연명한 시국 선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투쟁본부 관계자는 "백씨의 시신을 부검하려는 검검과 영장을 발부한 법원이 사인을 은폐ㆍ왜곡하려는 시도가 아닌지 의심된다"며 "정부는 백씨 유족에게 사죄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한편 물대포 사용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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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른바 `스폰서`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금품과 향응을 제공 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형준 부장검사가 구속됐다. 현직 검사로서 두 번째에 해당하는 불명예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진경준 당시 검사장이 넥슨 김정주 회장으로부터 9억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진바 있다.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한정석 영장 전담 판사는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대검찰청 특별감찰팀이 청구한 김 부장검사의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검사는 고교 동창인 김모 씨 등으로부터 수년간 5000만 원 상당의 금품ㆍ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뇌물 수수 대가로 김씨의 70억 원대 사기ㆍ횡령 혐의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사건을 담당한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들을 접촉한 것으로 수사 결과 드러났다. 이외에도 김 부장검사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으로 근무하면서 당시 수사 대상이었던 KB금융지주 임원을 만나 수백만 원대의 술 접대를 받고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번 영장실질심사에서 김 부장검사는 금품ㆍ향응 수수 혐의는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이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검찰은 김 부장검사의 나머지 비리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는 한편 내부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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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첫 설치된 `특별감찰관팀`이 존폐 위기에 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달 27일 인사혁신처(처장 김동극)는 특별감찰실 별정직 6명에 대해 자동 퇴직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3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사표가 전격 수리돼 나머지 별정직 공무원들도 사직해야 한다고 판단한 인사혁신처의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특별감찰관실에서 이 전 감찰관 사퇴 이후 특별감찰관보와 감찰담당관 6명의 임기 등에 대해 문의를 해 왔고, 이에 대해 법에 따라 자동 퇴직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특별감찰관팀은 자동 퇴직에 대해 `공식 통보`를 받은 것이 없어 그 여부가 애매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야당은 "내일(30일)로 예정된 국정감사 무력화를 노린 꼼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장관이 퇴직하면 차관ㆍ국장도 모두 자동 퇴직된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운전을 담당하는 분, 행정을 담당하는 분만 불러 놓고 국정감사를 하라는 것인지"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같은 당 박범계 의원 또한 "특별감찰팀이 내사를 벌이던 미르ㆍK스포츠재단의 비리 의혹을 감추기 위한 포석이 아닌지 의심을 감출 수 없다"며 "제보에 의하면 특별감찰관 국감 자체를 무산시키기 위해 (인사혁신처에서) 특감의 사직으로 별정직 6명이 자동 퇴직함에 따라 그날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아도 된다는 통보를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9-29 · 뉴스공유일 : 2016-09-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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