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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의회 최재백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지난 26일 교육부 앞에서 서울시의회 김생환 교육위원장, 세종시의회 이태환 교육위원장과 함께 국정 교과서 폐기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육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이날 교육위원회에서는 민경선, 안승남, 조승현, 조재훈 의원 등이 동참했다. 최재백 교육위원장은 "국정 역사교과서가 교과서로서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인데도, 교육부는 역사ㆍ한국사교과서의 국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개탄했다. 최 위원장은 역사ㆍ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 폐기, 정부의 국정교과서 정책 강행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국정농단 전횡 개입여부 철저 수사, 국정교과서 집필진 사과와 교육부장관 즉각 사퇴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교육부는 이달 26일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오전 `올바른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의 웹공개 결과와 향후 조치에 대한 계획`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8일 국정교과서의 현장검토본을 공개한 뒤 이달 23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국민 의견을 듣고 향후 현장적용 방침을 결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7 · 뉴스공유일 : 2016-12-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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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주광역시 계림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2일 계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한수영)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7년 1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할 경우 조합은 그달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의향서 제출 기한은 공고일로부터 오늘(27일) 오후 3시까지다.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에서 지명을 받은 업체 중 현설에 참가한 업체만이 입찰 참가 자격을 얻게 된다. 공동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필문대로60번길 17(계림동) 일대 8만6661.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6.28% 이하, 용적률 234.11%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17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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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재마루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27일 재마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정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7시 남산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63명 중 58명(서면결의 포함) 참석으로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사업시행(변경)인가 추인의 건` ▲제2호 `임원 연임의 건` ▲제3호 `이주비 및 사업비 등 대출 승인의 건` ▲제4호 `일반분양에 대한 분양보증서 발급, 3자 약정 체결 및 양도 각서 발급 승인의 건` ▲제5호 `이주 기간 단축 및 이주 지연 방지 대책 결의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7호 `시공자 공사도급(본)계약 체결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치른 만큼 이달 말~다음 달(2017년 1월) 초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재마루길 56(남산동) 일대 1만257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0.7%, 용적률 342.3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4개동 348가구, 오피스텔 1개동 72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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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효창6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효창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성운)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에 쌍용건설, 태영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가했다"며 "유효경쟁이 성립돼 다음 달(2017년 1월) 21일 오후 2시 효창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날 총회에 총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계약 승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안) 변경의 건` ▲제4호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6호 `2017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한화건설 계약 해지 및 대여금 반환의 건` ▲제8호 `시공자 선정 및 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임정로29길 17-11(효창동) 일대 1만825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4.01%, 건폐율 33.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4층 아파트 7개동 385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상가 1개동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2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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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북구 정릉6구역(재건축)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고지의 `8부 능선`을 넘었다. 27일 정릉6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한상완)에 따르면 추진위가 지난 26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마감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성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업체 명을 밝힐 순 없지만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각각 5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이에 입찰 결과를 구에 신속하게 제출하고 내년 1월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총회를 열어 안건으로 상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아리랑로19길 70(정릉동) 일대 5만653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16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710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40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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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의 인가 시기 조정에 관내 두 정비사업지의 희비가 엇갈렸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2일 개최한 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이주 수요의 집중 발생으로 인한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관리처분인가를 앞둔 정비사업지 두 곳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 대상이 된 곳은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과 ▲성북구 장위4구역(재개발) 등으로, 심의 결과 둔촌주공이 인가 시기 조정 대상이 됐다. 이에 따라 이곳의 관리처분인가는 내년 5월 이후로 연기됐다.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2017년 3월부터 10월까지 이주를 진행한다는 구상이었다. 하지만 시는 둔촌주공이 근린 이주 성향이 높고 대규모 단지 이주로 강동구 일대에 주택 수급 불안정과 전월세난 등 부정적 시장 파급효과가 예견되는 만큼 동절기와 봄 이사철이 끝난 이후인 그해 5월 이후로 관리처분인가 시기를 조정하도록 권고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기 조정은 관련 조례상 조정 사유인 주택시장 불안정을 이유로 이주 개시에 따른 주택 수급 불균형 및 급격한 전월세 가격 변동 등을 고려해 내려진 결정으로서 둔촌주공 조합은 위원회 권고에 따라 조정 기간 이후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둔촌주공의 경우 조합의 이주계획에 따라 실제 이주가 진행될 경우 단기간에 대규모 멸실이 발생해 주택 수급 불안정과 이로 인한 일시적 전월세난으로 서민들의 주거 안정 침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에 위원회는 구체적인 시기 조정을 위해 권역 내 주택 수급과 매매ㆍ전세가격 변동율 외에도 이주 예정 물량, 단지 규모, 이사철 등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건들을 서민 주거 안정의 관점에서 포괄적이고 심층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장위4구역은 인가 시기 조정 대상에서 제외돼 사업시행자 측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곳은 인근 정비사업 대상지와 이주 시기 분산이 가능한 점 등이 고려돼 시기 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당초 계획대로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이주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시는 "장위4구역은 오랫동안 사업이 지연된 곳이며 뉴타운 특성상 원활한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인접 구역과 사업 추진 속도를 맞출 필요가 있는 점이 인정됐다"면서 "조합이 계획하고 있는 집중 이주 시기가 2017년 하반기여서 그해 상반기까지 이주가 진행되는 인근 정비사업 대상지와 이주 시기 분산이 가능해 인가 시기 조정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전문가는 "이번 시기 조정으로 둔촌주공의 피해가 막심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측은 위례ㆍ미사강변 등 신도시, 고덕시영, 고덕주공4단지, 둔촌2동ㆍ성내동 등 강동구 및 주변의 주택 공급량이 충분해 인가 시기가 늦춰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가 `부양`에서 `안정적 관리`로 전환되면서 일반분양 관련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하루라도 빨리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 둔촌주공 입장에서는 인가 시기 조정에 따른 사업 지연 충격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전문가는 이어 "주변 지역의 주거 안정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자기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일선 정비사업 현장들을 위해 지자체가 그에 걸맞은 반대급부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2년 2월 신설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7조의5에 따르면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는 각 조례로 정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시ㆍ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사업시행인가 또는 관리처분인가의 시기를 조정하도록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요청할 수 있다. 이때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그에 따라야 한다. 다만 조정 시기는 인가 신청일로부터 1년을 넘지 못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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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고양시 능곡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순항하고 있어 주목된다. 27일 능곡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관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지도 농협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이사 및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제4호 `시공자 공사도급 본계약(안) 결의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 관련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변경 결의의 건` ▲제8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 결의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의 건` ▲제10호 `일반분양가 증감 사항에 대한 위임 결의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관리처분인가 신청 등 이후의 사업 일정이 신속히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호수로16번길 7(토당동) 일원 4만404.4㎡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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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구리시 수택1지구(재건축)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작업이 마무리됐다. 지난 20일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수택1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병관)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19일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변경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8번길 23(수택동) 일대 3만2535㎡에 건폐율 22.23%, 용적률 249.52%를 적용한 공동주택 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27일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음에 따라 다음 달(2017년 1월) 중 조합원분양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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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서금사촉진6구역(재개발)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서금사촉진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종태)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초 두 번째 현설도 불발돼 다시 개최했던 이번 현설에 ㈜글로스타AMC가 참여했다"며 "이에 다음 달(2017년 1월) 10일까지 해당 업체의 제안서 제출 의향이 확인되면 이후 제반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로103번길 14(서동) 일대 13만74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9%, 건폐율 13.76%를 적용한 공동주택 34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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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개포현대1차(재건축)가 `시 도시계획심의`라는 가파른 고개 하나를 넘었다. 이달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제23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개포현대1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시켰다. 심의를 통과한 안건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로 303(개포동) 일대에 위치한 개포현대1차에는 용적률 299.61%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23가구(임대 10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차량 출입구 2개소를 1개소로 통합 ▲교차로인 점을 고려해 가속 차선 및 교통 섬 설치 지양 ▲교차로 부분의 시각적 위압감 완화를 위한 돌출 경관 지양 ▲교차로 변으로 상가 위치 조정 검토 ▲야간 경관, 색채, 옥외 광고물 등의 경관계획은 건축심의 시 충분히 검토 등이 주요 조건으로 달렸다. 시 관계자는 "개포현대1차는 인근에 양재천 및 구룡산, 대모산 등이 위치해 향후 이 같은 자연환경 및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개발될 예정"이라며 "재건축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큰 만큼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도계위는 개포현대1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제외한 다른 안건이 모두 보류된 상태로 마무리돼 일선 현장의 불만을 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7 · 뉴스공유일 : 2016-12-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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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공공지원제도를 적용 받는 서울 시내 정비사업지들이 학수고대하던 바람이 현실화 조짐을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만 있으면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 마련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맹우 의원(새누리당ㆍ울산 남구을)은 지난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에 따르면 시공자 선정 시 `토지등소유자(제16조에 따라 조합을 설립한 경우 조합원)의 과반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조합설립인가 후 조합원총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하는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를 시공자로 선정할 수 있게 된다(법 제77조의4제7항 신설). 주목할 점은 조합-건설사 공동시행 및 사업대행 시 시공자 선정 시기를 `건축심의 이후`로 하는 법적 근거인 같은 조 제8항 및 제9항이 삭제된다는 것이다. 현행 도시정비법은 조합설립인가 이후 조합원총회에서 시공자를 선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공공지원제도를 시행하는 서울시의 경우, 사업시행인가 이후에 시공자를 선정하도록 해 사업이 지연되는 등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시는 `건축심의 이후`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했지만 이 또한 여론의 압력을 완화시키는 동시에 공공지원제도를 지키기 위한 일종의 `고육책`으로 평가 받아 현장의 불만은 여전했다. 이 같은 이유로 상당수 조합원들은 공공지원제도가 적용되는 경우라도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자를 뽑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동의하는 경우 시ㆍ도 조례 등에도 불구하고 조합 설립 이후에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해 주민의 자율적 선택권을 보장하고,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개정안을 제안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7 · 뉴스공유일 : 2016-12-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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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수원111-1구역(정자지구) 재개발사업이 내부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쳐 눈길이 쏠린다. 27일 수원111-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강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구역 인근 파장초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93명 중 70%가 참석했으며, 사업시행계획(안) 변경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고 그중 조합 임원 선출과 관련해서는 조강호 조합장과 감사 2명, 이사 7명 등이 선출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우리 구역은 내년 상반기까지 시공자인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과 본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르면 그해 6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장안로269번길 28(정자동) 일대 13만84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9.91%, 건폐율 14.7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27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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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서울 시내 버려진 빈집이 사상 최대 규모에 육박하는 등 관련 문제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 주목된다. 국회 교통위원회는 지난 21일 법안 심사 소위와 이달 22일 전체 회의를 통해 지난 8월 새누리당 이헌승 의원이 대표발의 한 「빈집 등 소규모 주택정비특례법(이하 빈집특례법)」에 대해 대안 반영 폐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는 정운천 의원과 이춘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 한 「노후 주택 정비 특별법」, 「빈집 등 정비에 관한 특별법」 등과 입법 취지 및 주요 내용이 매우 유사해 이들을 병합ㆍ심사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러한 결론을 내린 데 여야 이견이 없는 것으로 전해져 향후 입법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빈집특례법은 빈집 증가에 따른 다양한 사회문제가 유발됨에 따라 빈집 정비를 활성화하고 빈집 증가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월 새누리당 이헌승 의원이 대표발의 했다. 해당 법안은 전국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집주인으로 하여금 정비를 독려하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필요에 따라 지자체에서 보상금을 지급하고 토지를 매입해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200가구 이하를 신축하는 재건축사업은 안전진단과 추진위 구성 단계를 생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빈집특례법이 시행되면 평균 9년가량 걸리던 소규모 재건축사업의 추진 기간이 7년으로 2년가량 단축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도로변 저층 주택을 개발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기간도 축소된다. 도시ㆍ건축심의를 통합해 진행하고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한 번에 받도록 절차를 간소화했기 때문이다. 이에 통상 3년 6개월~4년 걸리는 추진 기간이 8개월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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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ㆍ재개발)의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고 있다. 시공자와 본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이주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27일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용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인 GS건설-현대산업개발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각 사의 지분 비는 50:50이다. 이달 22일 GS건설 및 현대산업개발이 각각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사 측이 조합과 체결한 계약의 규모는 각각 2919억4563만 원이다. 이는 두 업체의 지난해 총 매출액 대비 각각 2.76%와 6.3%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0월 시공자(GS건설-현대산업개발)와 본계약 협상을 마친 데 이어 이달 21일 조합-시공자 간 도장을 찍고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조합은 최근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음 달(2017년 1월) 초 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같은 달 말~2월 초 사이에 인가를 받으면 빠르면 3월 말에는 이주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16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4.7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30개동 343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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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초그랑자이`라는 목표를 향해 추진 중인 서울 서초구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조합이 병행하고 있는 사업성 개선 작업과 이주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서다. 27일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대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건축계획 변경(안)을 서초구에 제출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난 10월 25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최신 트렌드 반영과 설계 변경을 통한 분양성 제고를 위해 건축계획 변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동시에 이주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및 이주 관리 업체 선정에 나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로부터 건축계획 변경 심의를 받으면 조합은 이를 토대로 사업시행 변경인가와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시기적으로 내년 3월 이후로 예상되는데 이주 및 철거를 이와 병행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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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에서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유숙)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2017년 1월) 17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정유숙 조합장은 "오늘 열린 현설에 ▲한진중공업 ▲아이에스동서가 참여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다음 달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 시공자선정총회 등 후속 일정 등을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4(부평6동) 일원 1만3109.1㎡에 공동주택 379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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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7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명도)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의 결과가 `기대 이하`로 나타났다. 이에 조합은 이날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한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다음 달(2017년 1월) 21일에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해 조합원의 의결을 구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여곡절 끝에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면서 "다만 다음 달 21일로 예정된 총회 일정은 향후 변동될 가능성이 커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109(사직동) 일원 5만28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1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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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는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국정 역사 교과서 추진과 관련 교육부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는다. 앞서 교육부는 전날 국정 역사교과서 전면적용 시기를 2018년 3월까지 1년 연기하고, 국정교과서와 검정교과서를 혼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교육부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여권은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야권은 국정교과서는 도입 유예가 아닌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치열한 격론이 예상된다. 한편, 교문위는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현안보고를 청취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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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는 오늘(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 주재로 규제 개혁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 규제개혁 장관회의는 대통령 주재 회의로 박근혜정부 들어 총 5차례 열렸으며, 이번 회의는 박 대통령의 탄핵 의결로 황 권한대행이 직접 주재하게 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회의는 기존의 관계부처 담당자 및 시민 등 150명~200명이 참석한 대규모 회의 방식과 달리, 민간인 20여 명을 포함한 60명~80명이 참석하는 중규모 회의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회의 명칭도 관계부처 위주로 참석한다는 의미에서 `장관회의`에서 `관계장관 회의`로 변경됐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우선적으로 당면한 민생현안 해결해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관련 안건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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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에게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미국 연수 중 국회 청문회에 참석했다가 이달 말 다시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었던 조 대위에 대해 출국금지한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조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을 설명할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특검팀은 지난 24일 조 대위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17시간에 걸쳐 고강도 조사를 벌인 바 있다. 특검팀은 조만간 조 대위를 재소환할 방침이다. 조 대위는 지난 22일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서 앞서 미국 체류 당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동`에서 근무했다던 진술을 번복하고 `의무실`에 있었다고 말했다. 의무동은 대통령 진료를 전담하는 공간이고 의무실은 청와대 직원들이 이용하는 장소여서 조 대위의 진술 번복은 논란이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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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장선익 동국제강 이사가 구설에 휘말렸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 이사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선익 이사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용산구의 한 술집에 지인 4명과 들어갔다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종업원과 시비가 붙자 술이 있는 진열장에 물컵을 던져 양주 5병을 깨는 등 소란을 피웠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와 함께 지난 2014년 12월 장녀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 KE086편을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게이트로 되돌리는 일)하도록 지시하고 사무장을 강제로 여객기에서 내리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직접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아 전 부사장은 2015년 5월 항소심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석방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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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국내로 소환된 전 칠레 주재 외교관 박 아무개 참사관이 파면 처분을 받았다. 외교부는 지난 27일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국내로 소환된 전 칠레 주재 외교관에 대한 징계위원회(이하 징계위)를 개최해 이 같은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 징계위는 위원장인 외교부 제1차관과 외부 전문가 3명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외교부는 앞서 지난 22일 해당 외교관에 대한 중징계 의결을 요구한 바 있으며, 국익을 위해 외교활동을 해야 할 외교관이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국익을 크게 실추시켰다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칠레 측에 이번 사건과 관련한 수사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련 자료를 받는 대로 징계와 별도로 해당 외교관을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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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세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오늘(28일) 오후 3시 시교육청 강당에서 고등학교 역사 교사 300여 명이 참석하는 `서울 역사 교사 대토론회– 역사 교육의 새로운 미래 열기`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정역사교과서에 대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수업을 담당하는 고등학교 역사 교사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청의 정책과 도움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등학교의 경우 교육과정 조정이 여의치 않아 국정 역사교과서 정책이 강행될 경우 여러 가지 문제에 직접 맞닥뜨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제(27일)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논란이 되고 있는 국정역사교과서 적용시기를 2018년 3월로 1년 연기하고 학교 선택에 따라 국정과 검정교과서를 혼용 사용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학교 현장에서 직접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역사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가 처한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혼란을 방지할 수 있는 적절한 교육청의 대책을 함께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긴 안목에서 역사교육의 발전과 미래지향적 역사교육의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토론회 과정에서 제안된 내용들은 내부 검토를 거쳐 교육청의 `2017 역사교육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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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교육부가 국정 역사 교과서 전면 적용 시기를 1년 연기하고, 국정 교과서의 실제 사용 여부 결정을 차기 정부로 넘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7일 이와 관련 "국정 역사 교과서는 유예가 아닌 폐기돼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부당한 역사왜곡 시도는 이미 대통령 탄핵과 함께 심판받았다.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를 선언하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교육부는 내년에 국정교과서를 시범운영하고, 1년 후에 판단하겠다고 한다"며, "자신들이 자초한 잘못을 차기 정부에 떠넘기는 가당치않은 꼼수다.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정희 정권 치적 홍보와 재벌 옹호, 친일 왜곡으로 미화된 `박근혜-최순실` 교과서의 집필과정도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다시는 불순한 역사왜곡 시도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대못을 박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국정교과서 완전 폐기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 단 한 명도 왜곡된 역사교과서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막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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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은 지난 27일 일주일 이내에 AI 발생 추세를 진정시키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 일주일 동안 총력 대응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일일점검회의에서 "그동안 발생하지 않았던 경남지역에서 AI가 발생하고, H5N8형과 H7형이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 등 방역현장에서 수고하는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AI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을 누그러뜨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저는 오늘부터 `민관합동 AI일일점검회의`에 가급적 매일 참석해 농림부 장관과 함께 AI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노력을 해나가겠다"며, "지방자치단체는 신속한 살처분으로 AI 추가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서 공무원, 군인, 의용소방대 등 모든 가용인력과 재원을 총동원해 대응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식품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는 지방자치단체가 현장방역 활동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꼼꼼히 챙겨 방역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농가의 철저한 방역조치는 AI 확산 방지의 출발점이니 농가가 스스로 방역활동과 살처분에 적극 참여하도록 다각적인 조치를 취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현재 AI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기울여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AI 종식을 위해서 방역활동에 어렵지만 적극 협조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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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국 분양시장에서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선보인 양우건설㈜이 충남 서산시에 공급한 대단지 아파트 `서산양우내안애퍼스트힐`의 막바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총 943가구 규모로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593-13에 상륙한 이 아파트는 지상 19층~23층, 15개동의 전용면적 59㎡ 278가구, 72㎡ 326가구, 84A㎡ 220가구, 84B㎡ 119가구 등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대단지아파트만의 메리트로 꼽히는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됐다. 현재 59㎡와 84㎡A가 완판된 가운데 72㎡와 84㎡B의 잔여세대 분양이 진행 중으로 3.3㎡당 700만 원 대부터 만날 수 있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해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지난 11.3 부동산대책과 무관한 서산양우내안애퍼스트힐은 `서산이 아껴둔 명품 주거입지`를 터로 택했다.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한 가운데 부춘산 체육공원, 울음산공원, 성암서원, 봉화산에 둘러싸여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분양 전부터 웰빙아파트로 통했다"면서 "도시자연공원으로 둘러싸인 품격 높은 자연과 탁월한 조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비경(祕境)을 갖춘 데다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해 도심과 자연을 넘나드는 주거환경을 구비했다. 또한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인근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까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녀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학주근접도 눈길을 끈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 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또한 보다 안전한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6차선 도로 아래로 통학로를 계획 중이다. 실내에는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를 채택해 4계절 채광과 통풍, 탁 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또한 84㎡B는 남향 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벽지, 마루판, 접착제 등을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자연환기 시스템을 갖추고 충간 소음을 고려해 저감재로 시공했다. 또한 첨단 감지기를 설치한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방범 감지기와 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다. 본보기 집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 자리했다. 분양 관련 문의는 본보기 집 방문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8 · 뉴스공유일 : 2016-12-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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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해 중소ㆍ중견기업 수출 지원을 위해 3729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28일 `2017년도 해외진출지원사업계획`을 통합 공고했다. 이번 통합 공고는 산업부와 중기청 공동으로 해외진출지원사업 정보를 안내해 중소ㆍ중견기업의 수출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도 수출컨설팅, 해외전시회, 해외규격·인증, 수출R&D 등 해외진출 및 마케팅사업에 지원되는 예산 규모는 2016년 2878억 원에 비해 29.5% 증가한 3729억 원이다. 이를 통해 올 초부터 중점 추진해온 주체·품목·시장·방식의 수출혁신성과를 가속화를 뒷받침 할 예정이며, 기업이 수출지원서비스의 종류와 서비스 공급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바우처 방식의 수출지원사업을 신설해 수요자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2017년도 해외진출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수요자 중심의 지원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수출기업에 바우처를 제공해 기업이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 마련에 1258억 원을 신설했다. 산업부와 중기청 수출지원 사업 중 기업 수요가 많고 수출성과가 높은 일부사업을 재편헤 바우처로 통합 운영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처·사업간 칸막이가 제거되고 기업의 선택권 강화되어 역량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시장 진출 등 수출다변화를 위해 올해 100억 원이었으나 120억 원으로 늘렸다. 전문무역상사 등에서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을 발굴해 중소ㆍ중견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촉진한다는 전략으로 선발된 GMD가 직접 수출유망기업을 발굴, 해당 기업에 대해 수출 성사까지 통합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오픈마켓 입점, 통관, 물류 등 全주기별 지원을 통해 전자상거래 수출비중이 확대될 수 있도록 올 53억 원에서 99억 원으로 예산을 늘렸다. 이에 따라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오픈마켓과 위쳇 등 중소기업의 선호도가 높은 해외쇼핑몰의 입점을 지원하고, 역직구시 발생하는 통관이나 물류 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진출 초기단계 중소기업의 조기정착 및 수출증대를 위해 전 세계 주요거점(13개국 22개소 298개실 운영 중)에 수출 인큐베이터(BI)를 설치·운영한다. 이를 위해 올 98억원에서 내년에는 105억 원으로 늘렸다. 수출 BI에서는 사무 공간, 마케팅, 법률·회계자문 및 현지 정착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소재부품 기업들의 글로벌 밸류체인(GVC) 진입지원 강화를 위해서도 올 30억 원에서 내년 55억 원으로 증액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기업의 소싱·기술개발 협력 수요를 발굴하고 적격 국내 제조기업간 상담회 등을 통한 매칭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상담매칭 이후 글로벌기업의 요구수준 대비 부족한 국내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R&D 지원, 품질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수출유망 소비재를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예산을 올 24억 원에서 44억 원으로 늘렸다. 유력 바이어를 한국으로 초청해 대규모 소비재 전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대형유통망 연계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한류 활용 해외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고, 서비스 분야 해외 진출 유망 기업 지원도 체계화한다. 관련 예산은 올 73억 원에서 88억 원으로 렸다. 이와 함께 한류 활용 해외 한국상품전(4회)과 한류 융합마케팅을 지원을 확대하고, 유망 서비스 분야별로 선도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대외무역법 시행령 개정(2016년 10월)에 따라 면세점내에 국산품의 외국인 판매도 수출실적으로 인정되므로 2017년부터는 면세점 납품 중소ㆍ중견기업에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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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연금공단에 삼성 합병을 찬성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오늘(28일) 새벽 긴급체포 됐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 1시 45분께 문 전 장관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문 전 장관은 전날인 27일 출석해 조사를 받던 중 긴급체포 됐다. 문 전 장관은 청와대의 지시를 받고 지난해 7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공단이 합병 찬성표를 내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삼성물산의 최대주주였던 국민연금은 합병할 경우 손해가 예상됐음에도 의결권행사 전문위원회의 논의도 거치지 않고 내부 투자위원회의 논의만으로 합병 찬성을 결정해 논란이 됐다. 이를 두고 국민연금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돕기 위해 두 회사의 합병에 찬성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문 전 장관은 지난해 메르스 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책임으로 복지부 장관에서 경질됐지만 이후 국민연금 이사장 자리에 올라 논란이 되기도 했다. 특검팀은 지난 27일 오후 이틀 연속 소환해 조사하던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에게서 지난해 7월 초 복지부로부터 합병에 찬성하라는 압력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문 전 장관에 대한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8 · 뉴스공유일 : 2016-12-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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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구로구 개봉동 길훈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27일 개봉길훈 재건축 조합(조합장 성백윤)이 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7년 1월) 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그달 25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공고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현설에 참석해야 한다.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어 어떤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17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9.95%와 건폐율 32.5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28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75가구 ▲60~85㎡ 이하 13가구로 계획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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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9일 각종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새롭게 이목을 집중시켰다. 위키피디아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천지예수교,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교회)는 이만희가 1984년 3월 14일에 창설한 신흥종교로, 본부는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다. 이 단체에 대해 한국의 개신교와 다수의 언론들은 이 단체의 반사회성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주로 신천지라고 부른다. '신천지'라는 이름은 요한계시록 21장 1절의 '새 하늘 새 땅'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진다. '예수교'는 신천지 교회의 교주가 예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증거장막성전'은 요한계시록 15장 5절에서 따왔다. 더욱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수료 과정이 필요하며, 센터 과정 이전에 복음방이라는 과정이 있다. 한편, 신천지의 교적부는 요한계시록에 기술된 생명책(생명록)에 대응되어 눈길을 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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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28일) 공식 출범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6차 전국위원회를 열고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를 공식 추인한다. 당은 전국위에서 비대위원장 추인안을 의결한 뒤 곧바로 상임전국위에서 인 내정자가 인선한 비대위원들을 추인할 예정이다. 인 내정자는 전국위에서 비대위원장 추인이 완료되면 기자회견을 열고 소감과 비대위 구성 계 획 등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 안팎에서는 비주류 의원 29명의 탈당으로 안건 의결 시 정족수를 채우지 못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정족수 충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비주류 의원들의 탈당 이후 전국위 재적 위원 수가 76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족수 확보는 충분할 것 같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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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나선화 문화재청장이 지난 27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마곡사를 찾아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문화재청, 공주시, 방재설비 유지관리업체 등이 합동으로 진행됐다. 나선화 청장은 옥외소화전, CCTV등 사찰 내 방재설비의 작동상태와 비상연락망 현행화, 화재대응지침서 비치 등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나 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문화재 안전과 보존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목조 문화재가 많은 사찰은 겨울철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문화재청은 더욱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리 지침 마련 등을 통해 적극적인 문화재 보존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지난 21일과 23일에는 각각 남원과 평창 지역의 문화재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 바 있다. 남원에서는 만복사지(사적 제349호)와 교룡산성(시ㆍ도 기념물 제9호)을 찾아 보존실태를 확인하고 향후 보수정비와 복원방안 등을 살펴보고, 평창에서는 월정사를 찾아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재의 안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분기별 1회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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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가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경영 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7000억 원, 공장 건축ㆍ시설 투자 등에 필요한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8000억 원 등 총 1조5000억 원을 지원한다. 기금 대출 금리는 3.0%, 이차보전금은 금리 구간별로 0.3~2.0%로 올해와 같다. `금융취약계층 지원` 차원에서 소상공인 창업 등을 위해 올해 금액 700억원에서 100억원을 늘려 800억원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우 올해 50억원보다 20억원을 증액한 70억원을 지원한다. 또 시중금리 상승 추세를 대비해 금리변동에 취약한 저신용 고금리 대출기업을 대상으로 `운전기금 융자 대환대출`을 지원하고, 융자 지원결정 점수를 기존 60점에서 50점으로 낮췄다. 특히 급변하는 국제금융환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형기업`의 타격을 최소화하고자 300억원을 투입, 업체당 5억원 한도, 고정금리 2.7%로 지원하는 특별경영자금 혜택도 마련했다. 신기술 기업·창업경진대회 입상기업 등 사업화 가능한 우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재무구조 등이 나빠 기존 자금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중간규모 스타트업을 위해서는 50억원의 자금을 편성, 이차보전 2.0%와 기업 당 최대 1억원의 특례보증이 지원된다. 아울러 내년에는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직접시설 입주비용`에 필요한 자금을 기존 업체 당 5억원에서 15억원까지 확대하고, 경기북부지역 및 낙후지역에 이전(또는 소재)한 기업에 대해서는 평가 시 최대 10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20개 지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손수익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2017년에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면서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타기관 등 금리추이를 보아 기금대출 금리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6235개 기업에 총 1조624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저신용기업에 대한 기금대출 금리를 3.0%로 지원하고 협조융자에 대해 이차보전금 평균 1.2%, 268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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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영수 특검팀이 오늘(29일) 오전 10시 모철민 주 프랑스 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모 대사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재직했다. 그는 교육문화수석 재직 당시 정무수석실주도로 작성된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문화체육관광부로 보내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세월호 시국선언에 참여하거나 과거 문재인 대선 후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등 현 정부에 비판적이라고 규정된 문화계 인사들의 명단이다. 이 리스트에는 소설가 한강, 시인 고은, 영화감독 박찬욱ㆍ김지운, 작가 은희경ㆍ공지영, 배우 송강호ㆍ백윤식ㆍ김혜수ㆍ하지원ㆍ정우성 등 문화예술인 9473명의 이름이 담겨 있다. 앞서 모 대사는 외교부를 통해 특검의 소환 통보를 받고 지난 28일 프랑스에서 귀국했다. 특검팀은 이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었던 차은택 씨의 외삼촌인 김상률 전 교육문화수석과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도 소환해 조사했다. 특검팀은 오늘 모 대사를 상대로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지시가 있었는지와 당시 정무수석이던 조윤선 문체부 장관의 관여했는지 등을 확인하며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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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영수 특검팀이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 씨에게 특혜 지원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사장을 오늘(29일) 소환 조사한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에 김재열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삼성그룹 계열 광고기획사인 제일기획 소속 스포츠단이 장 씨가 실소유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여 원을 부당하게 후원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위인 김 사장을 상대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에 국민연금이 찬성한 대가로 영재센터를 후원했는지도 특검팀이 확인할 부분이다. 앞서 김 사장은 지난 7일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영재 센터에 대해서 김종 전 차관께 설명을 듣고 심적 부담을 갖고 후원해 주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또 김 사장은 "제가 (16억 원) 후원을 결정하지 않았다"며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 그룹에서 후원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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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른바 땅콩 회항과 라면 폭행 등 잇따라 발생한 항공기 내 소란 행위를 보다 강력히 처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화성을) 의원은 지난 28일 기장과 승무원 등에 대해 폭행ㆍ협박 그 자체만으로 징역 5년 또는 벌금 5000만 원에 처하도록 「항공보안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행 「항공보안법」도 기장이나 승무원 등의 업무를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처벌하기 위해선 그 행위가 실제 항공기의 운항에 중대한 방해나 위협으로 작용했는지, 위계와 위력이 사용됐는지를 명확히 가려야 처벌이 가능하다. 땅콩회항 사건만 해도 당시 항공기는 이륙상태가 아닌 이륙준비 상태였기 때문에 운항을 방해하지 않았다는 변호인 측의 주장이 상당부분 받아들여졌다.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2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의 선고에 그쳤다. 이번 개정안은 기장과 승무원에 대한 폭행과 협박에 대해 항공기 운항이나 승객의 안전에 영향을 미쳤는지, 위력·위계를 사용했는지의 여부를 따지지 않고 그 자체를 불법으로 명시해 징역 5년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기내 단순소란 행위 역시 징역 1년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을 부과토록 해 처벌수위를 높였다. 이 의원은 "며칠 전 대한항공 기내소란 사건 등 최근에 항공기 내에서 사건들이 빈발하고 있지만 처벌은 국민의 상식을 크게 밑돌고 있다"며 "이는 일부의 갑질의식 차원을 넘어 많은 승객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로서 반드시 엄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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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20년 만에 만들어진 4당 체제(교섭단체 기준)에서 4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지난 2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실에서 국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동을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경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실에 박완주 수석이 먼저 와서 기다리는 사이 김선동 새누리당 수석과 어제 창당을 선언한 (가칭)개혁보수신당 정양석 수석이 나란히 입장했으며 조금 뒤 김관영 국민의당 수석이 들어왔다. 이들은 입장 후 카메라기자들을 위해 간단한 포즈를 취한 이후 모두 발언을 이어갔다. 특히 새누리당에서 사무부총장을 역임했고 지난 총선에서 여권의 불모지인 서울강북갑에서 재선에 성공했던 정양석 수석은 "어제(27일) 개혁보수신당이 30명으로 제일 작게 교섭단체등록을 했다. 그렇지만 신당에는 경륜 많은 다선의원들이 많이 있다. 이분들의 지혜를 잘 모아서 국회운영이 합리적으로 될 수 있도록 코디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신당이 인원수에 비해 다선위주의 중량감 있는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당에 비해 내적 역량이 결코 떨어지지 않음을 피력했다. 정 수석은 이어 "우리가 작게 출발했지만 그 위력은 벌써 나타났다. 신당등록으로 인해 제일당이 바뀌었고 본회의장 좌석배치도 바뀌었다. 이런 추동력을 외형적인에 것에 그치지 않고 내실 있는 국회가 되는데 3명의 수석들과 힘을 합쳐 열심히 하겠다. 새누리당 내에서 개인적으로 비상시국회의나 비주류의 몸담고 있을 때와는 확연한 입장 차이를 느낀다. 작은 정당이지만 국민을 향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무겁고 책임감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고 협력하겠다"며 새누리당에 있을 때와는 다른 각오와 자세로 국민을 향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9 · 뉴스공유일 : 2016-12-2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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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12ㆍ28 한일 위안부 합의가 지난 28일로 1년을 맞은 가운데, 야권은 이와 관련해 "굴욕적인 위안부 합의를 당장 폐기하고,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지난 1년은 수십 년 간 공들여 쌓아온 탑을 제 손으로 무너뜨리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국민의 억울함을 들어주고 이해관계를 대변해야할 정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아베 정권의 꼭두각시에 다름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 예산으로 지원되던 수많은 기념사업들이 이유도 모른 채 전면 중단되거나 수정됐고, 일본정부의 더러운 돈 10억 엔을 집행하기 위해 졸속으로 설립한 화해치유재단이 알량한 푼돈으로 할머니들을 기만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많지 않다. 남아계신 `산증인`은 단 마흔 분"이라며 "정부는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를 당장 폐기하고, 기만적인 화해치유재단을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당 김경록 대변인 역시 "일 년 동안 박근혜 정부는 화해치유재단 설립에 이어 `배상금적 치유금`이라는 불문명한 성격의 현금지급을 강행하려고만 하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10억 엔에 위안부 할머니의 명예와 존엄 그리고 역사를 맞바꾸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진정한 사과와 법적 책임을 부정하는 일본 정부와의 불가역적 최종 해결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최순실, 박근혜에 의한 국정농단이 밝혀진 지금 졸속으로 추진된 합의는 국민 누구도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안부 할머니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건 돈 몇 푼이 아니다"며 "대한민국 정부라면 한일 위안부 합의를 폐기하고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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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재건축)가 내부 정비를 위한 주민총회를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26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의중ㆍ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는 다음 달(2017년 1월) 10일 오후 7시 30분 단지 인근 도곡2동 문화센터에서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준비위 관계자는 "현재 가장 시급한 사항인 우리 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필요한 업무를 위해 도시계획업체를 선정하는 것"이라며 "이번 총회에서 2개 업체(▲도시미래 ▲인토엔지니어링)의 설명회 및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투표가 진행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대 4만6064.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1985년 용적률 149%를 적용한 지상 최고 9층 아파트 8개동 459가구 등으로 건립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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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개혁보수신당(가칭)이 안보는 보수, 민생·경제는 개혁에 가까운 정강 정책을 마련할 전망이다. 개혁보수신당은 지난 28일 국회에서 정강정책 토론회를 열고 다음 달 24일 창당하는 신당 정강정책의 기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병국 추진위원장은 이날 정강정책 토론회가 끝난 뒤 `안보는 보수, 민생ㆍ경제는 개혁적으로 간다는 틀은 변화가 없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기본 틀은 바뀌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경제와 복지 문제 등은 시대적 상황에 따라 바뀌는 만큼 개혁할 필요가 있으면 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몇 명의 의견으로 정강정책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므로 충분한 토론을 통해 가안을 공표하고 국민 여론을 수렴한 뒤 전문가 논의를 거쳐 최종안을 내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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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강복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의당 천정배 전 공동 대표는 지난 28일, 개혁보수신당 출범과 관련 "무늬만 `개혁보수신당`이 아니라 이름 값하는 대한민국의 개혁 보수 세력으로 거듭나고 역할을 해 주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 전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진회의에서 "개혁보수신당의 의원들이 새누리당과 확실히 의절을 선언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전 공동대표는 "개별적 정치인 차원에서는 몇 사람의 개혁적 보수라고 할 만한 사람이 있었지만, 그분들조차도 수구냉전세력에 편승하거나 도우면서 여러 냉전적 수단, 색깔론, 영남 패권주의 등의 부도덕하고 수구적인 수단에 의존해 기득권과 특혜를 누려왔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에게 과거 자신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석고대죄에 가까운 사죄를 해야 한다"면서 "행동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개혁보수의 추상적 비전도 잘 만들어서 제시해 줘야겠지만, 실제로 현안이 되고 있는 여러 개혁적 입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전 공동대표는 "이제 이들이 가세하면 선진화법의 장벽이 무너진다"며 "우리 국민의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협력해서 국회에 제출되어있는 검찰개혁법안, 세월호 특별법안 등 여러 가지 개혁법안 입법화에 나서 개혁보수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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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도시환경정비)의 사업시행계획이 성공적으로 변경됐다. 지난 22일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금ㆍ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신미향)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361(도농동) 일대 624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58.8%, 용적률 499.23%를 적용한 지하 4층, 지상 28~33층 공동주택 194가구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8㎡ 49가구 ▲60㎡A 57가구 ▲60㎡B 57가구 ▲68㎡ 3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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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강복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 10명 중 8명가량인 81.8%의 응답자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 대책 마련 등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 기관 리서치뷰가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 공동 의뢰로 지난 15~16일 가습기 살균제 사건 관련 특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74.9%는 지난 7~9월 진행된 국회 국정조사가 진상규명ㆍ피해대책ㆍ재발방지 등 당초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지 못했으므로 국정조사특위를 연장해야 한다고 답했다. 76.8%의 응답자는 정부가 내놓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대책'이 미흡해서 제2의 가습기살균제 유사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앞서, 지난 12월 23일 현재까지 정부에 접수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수는 5312명으로, 그 중 20.8%에 달하는 1106명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최근 의학계에서 가습기살균제가 판매되는 기간 동안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렴사망이 2만 명을 넘는다는 보고서를 전제로 가습기살균제 관련 잠재적 피해자가 전체 30만~200만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먼저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 마련 등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81.8%) ▲제정할 필요 없다(9.9%)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3배인 71.9%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무응답:8.3%). 전 계층에서 모두 `특별법 제정` 찬성이 높은 가운데 특히 ▲여성(찬성 83.5% vs 반대 8.3%) ▲40대(91.2% vs 4.4%) ▲서울(85.5% vs 7.3%) ▲충청(88.6% vs 6.8%) ▲호남(84.6% vs 6.3%)은 `찬성`이 `반대`보다 10.1~20.7배나 높았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국회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진상규명ㆍ피해대책ㆍ재발방지 3가지 목적에 미흡했기 때문에 국정조사특위를 연장해야 한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찬성(74.9%) ▲반대(9.8%)로, `찬성`이 7.6배인 65.1%p 높았다(무응답: 15.2%). 전 계층에서 모두 국정조사특위 연장에 대한 `찬성`이 높은 가운데 ▲여성(찬성 77.2% vs 반대 7%) ▲19/20대(85.8% vs 6.4%) ▲30대(87.9% vs 3.6%) ▲40대(83.5% vs 8.2%) ▲충청(76.2% vs 7.3%) ▲부산/울산/경남(77.6% vs 6.9%) 등에서 `찬성`이 10.2~24.4배나 높았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대책`이 제2의 가습기살균제 유사 사건을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정부 대책이 미흡해서 제2의 유사 사건이 발생할 수 있을 것(76.8%) ▲정부 대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15.6%)로, `정부 대책이 미흡해 제2의 유사 사건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4.9배인 61.2%p 높았다(무응답:7.6%). 전 계층에서 모두 `정부 대책이 미흡해서 제2의 유사 사건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특히 ▲여성(78.4%) ▲19/20대(81.0%) ▲30대(81.3%) ▲40대(84.2%) ▲50대(80.3%) ▲서울(81.6%) ▲충청(81.0%) 등에서 `재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감이 80%를 상회했다. 이 조사는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직업환경건강연구실 공동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2월 15~16일 2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11월말 현재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른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응답률:11.1%).ⓒ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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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종로구 창신2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옮기고 있어 눈과 귀가 쏠린다. 29일 창신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최용득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7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창신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26명 중 127명(서면결의 포함) 참석으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 운영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행정업무규정(안), 예산ㆍ회계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추진위 임원(추진위원장, 감사) 선임의 건` ▲제3호 `추진위원 선임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6호 `정비계획 수립 예산안 제안의 건` ▲제7호 `정비사업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프리모종합개발)와 설계자(예시건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선정을 최종 확정했다"며 "아울러 사업 주체 구성 등 내부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쳐 내년 상반기에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지봉로11길 27-2(창신동) 일대 8만406.9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750여 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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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전념해 온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재개발)이 조만간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구할 예정이다. 29일 장위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황윤희 조합장은 "관리처분계획 수립 단계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조합은 다음 달(2017년 1월) 25일 구역 인근 장위뉴타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선 그달 2일 대의원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안건 등을 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리 구역은 2008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2009년 7월 조합을 설립했다. 이어 2010년 1월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2013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는 등 거대한 정비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68-37 일대 9만42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아파트 21개동 1826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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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안양역세권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이끌어 나갈 주체가 출범했다. 29일 안양역세권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이종구)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 11월 19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설립이 신속히 이뤄져 기쁘다"며 "우리 조합은 내년 5월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372번길 21-9(안양2동) 일원 2만743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 10개동 8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40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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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29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종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17년 1월) 7일 오후 2시 대전원명학교 대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2016ㆍ2017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총회 비용 및 총회 대행 업무 위임 추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대화동2구역 정비사업 연계 기업형 임대사업(뉴스테이) 시행의 건` ▲제6호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도시계획업체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제7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제8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가격 협상ㆍ계약 위임의 건` ▲제9호 `시공자 선정 및 가격 협상ㆍ계약 위임의 건` ▲제10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차입금 전환 및 정비사업비 집행 승인의 건` ▲제11호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12호 `대의원 보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양`을 시공자로 선정할 것인지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찬반을 물을 것"이라며 "향후 세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564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33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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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2차(재건축)가 마침내 건축심의라는 높은 벽을 넘었다. 29일 대치쌍용2차 재건축 조합(안형태 조합장)에 따르면 조합이 앞서 접수시킨 건축심의(안)이 지난 27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재심의를 통과했다. 심의를 통과한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220(대치동) 일대 2만4416㎡에는 용적률 250%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각각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4개동 620가구 등이 공급된다. 안형태 조합장은 "대치쌍용2차 재건축 건축심의 절차가 마무리돼 아주 기쁘다"면서 "당초 계획대로 사업시행인가, 시공자 선정, 조합원분양, 관리처분인가 신청 등의 절차를 내년 12월 31일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주는 2018년 하반기,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및 일반분양은 2019년 하반기, 준공인가와 입주는 2021년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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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북 청주시 사창2공구B블록 재건축 시공권의 주인이 정해졌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사창2공구B블록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은창)은 지난 23일 오후 6시 단지 인근 창신신용협동조합빌딩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41명 중 216명(서면결의 포함) 참석으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주민들의 큰 관심을 얻었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신동아종합건설이 90%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사 측이 제시한 총 공사비는 880억 원이며, 3.3㎡당 공사비는 389만 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곳은 청주 서원구 1순환로673번길 1(사창동) 일대 2만240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4개동 464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0년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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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수안2구역(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부산 동래구(구청장 전광우)에 따르면 구는 지난 27일 오후 2시 부산 국제신문 강당 4층에서 수안2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동래구 재개발 담당 직원, 수안2구역 토지등소유자들이 참석해 해당 재건축 구역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을 이뤘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발표된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6만480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4.49% 용적률 280.9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3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현황 존치가 불가피한 수안초등학교의 경우는 정비구역에서 제외키로 했다. 대상지 주변 현황도로는 도시계획시설로 정비 필요성을 고려해 정비구역 경계에 포함키로 했다. 아울러 정비예정구역 면적의 20%(경미한 변경)를 초과하지 않도록 조정했다. 29일 동래구 건축과 재개발계 관계자는 "아직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남아 있어 건축계획 등은 변경될 수 있다"면서 "구는 수안2구역 재건축사업의 빠른 진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곳은 2013년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정비구역 지정을 받을 경우 추진위구성동의서 징구에 나서게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에 따르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기본계획에 적합한 범위에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는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을 수립해 이를 주민에게 서면으로 통보한 후 주민설명회를 하고 30일 이상 주민에게 공람해 지방의회 의견을 들은 후 이를 첨부해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에게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9 · 뉴스공유일 : 2016-12-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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