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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본지에서 진행한 예비후보들의 릴레이 인터뷰에서 지난 5월 4일 열 번째로 주자로 나와 국가대표(국대)교육감으로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도약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 성장의 설계자이자 촉진자 △‘대구교육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교육감’으로 불리우고 싶어 등등의 입장을 밝혔으며 본지는 “‘IB’를 ‘KB’로 UP시켜 대구를 세계교육의 중심지로 만들어가는 강은희 예비후보”라는 제목으로 악수를 하도 많이 해 손에 깁스까지 하면서 3선에 도전한다고 보도했었다(관련기사). 3선 고지를 탈환한 강 교육감 23일 “대구교육 배우러 세계가 온다!”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교육청, 글로벌 교육수도 도약 선언을 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시교육청이 ‘교육수도 대구’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혁신을 이끌 ‘제12대 공약이행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1만 1천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현장 밀착형 마스터플랜으로, 6월부터 진행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설문’과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각각 대상으로 하여 총 5차례 진행한 ‘교육공감 대화’의 운영 결과가 반영됐다. 시교육청은 ‘5대 공약, 19개 정책과제, 59개 세부과제’ 중심의 촘촘한 실천 지침을 담고, 전체 사업의 31%를 과감한 전면 신규 사업으로 채워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이번 ‘제12대 공약이행계획’은 강은희 교육감 취임 이후 8년 동안 이뤄온 공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온전한 성장, 한국형 바칼로레아인 KB, 미래인재 양성, 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 한마음의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세계가 주목하고 배우러 오는 글로벌 교육수도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교육수도로의 도약을 위해 대구교육은 핵심 과제를 학생 마음 교육과 한국형 바칼로레아 본격화라는 두 개의 큰 축으로 나누어 실행한다. 아이들의 온전한 성장을 도모하는 마음학기제 2.0 운영 기존 마음학기제에 의학·심리학 이론을 보강한 마음교육 콘텐츠를 전 학년으로 점진적 확대하여, 마음교육과 인성교육, 상담, 생활교육이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는 ‘대구형 글로벌 마음교육’이 진행된다. WHO의 스트레스 관리 가이드와 관련 의학·심리학적 지식을 학교급에 맞게 재구성한 ‘글로벌 마음성장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하고, 아침 3분 ‘알자 시간’으로 마음 면역력을 키운다.  아울러 ACT 매트릭스 수첩과 동영상 등을 활용해 학생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살피고, 충동적으로 반응하기 전에 잠시 멈추어 가치 있는 행동을 선택하는 마음관리 습관을 기르게 한다. 최근 청소년 자살·자해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는 정신건강 안전망도 촘촘히 짠다. 기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초1·초4·중1·고1)에 더해, 정서 변화와 학교생활 적응의 어려움이 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행동평가검사(YSR) 심층평가를 새로 도입한다. 학생 검사 결과는 학부모용·교사용 검사와 연계해 정서·행동을 종합적으로 진단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인다. 2026년 준비를 거쳐 2027년 희망학교 중2, 8,0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2028년 전면 시행하며, 검사는 대학병원과 연계한 Wee센터 4개 기관이 맡는다. 선별검사에서 놓치기 쉬운 정서·행동 신호까지 살펴, 관심군 학생은 2차 심층평가와 사후관리로, 고위험 학생은 전문 치료기관 연계와 학부모 상담, 학급 회복프로그램까지 지원한다. 학교 안에는 마음조절 공간 ‘마음쉼표’와 대구마음교육지원단·연구회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컨설팅과 외부 전문기관 연계까지 지원해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도록 이끈다. 모든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함께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학생은 마음학기제로 내면의 힘을 기르고, 교사는 교육권보호센터와 안전책임제 아래 전문성을 발휘하며, 학부모는 대구교육학부모센터에서 자녀교육 역량을 키워 교육 3주체가 힘을 모은다.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본격화 성공적인 IB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교육적 정체성을 담은 모델 ‘KB 프레임워크’를 전격 가동한다. 시교육청은 강은희 교육감 취임부터 지금까지 ①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개발, ②대구학습법 개발, ③교육과정 기반 수업-평가 연수 운영, ④대구미래학교 운영, ⑤서·논술형 평가 시행 및 플랫폼 구축을 통해 KB 도입을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본격화하기 위해 ①KB 운영 체제 구축, ②KB 운영 리소스 개발·보급, ③KB 교원 전문성 및 실행력 강화, ④사고력 향상을 위한 서·논·구술형 평가 확대를 통해 모든 아이의 세계적 배움을 실현하는 공교육 혁신 체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모든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 생태계 구현  이런 두 가지 큰 축을 따라 대구의 모든 곳이 배움터가 되며 어디서나 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의 울타리가 확장된다. 특히 높아지는 특수교육의 수요에 대응하여 2029년 3월 1일자 특수학교 1교를 신설하고, 2028년 동부권 및 2029년 서부권에 특수학교형 특수학급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2027년 유아진흥원북부캠퍼스를 구축해 유아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 접근성을 높인다. IB 학교를 권역별로 묶는 IB 클러스터와 생활권역별 협력교육과정 운영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거점학교 등을 마련해 모든 아이들이 각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현한다. 앞으로 대구교육은 IB 프로그램, 마음교육, AI·디지털 교육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상향 평준화된 교육으로 더 행복한 아이들로 성장시키는 것을 모든 정책의 귀결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공약이행계획의 방점은 철저한 ‘실천과 도약’에 있다”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전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아이중심, 교실중심, 세상을 바꾸는 대구교육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교육을 배우러 찾아오는 투명하고 당당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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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종전통시장(조치원읍 소재)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강 교육감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세종시 전체의 경제 생태계도 건강해질 수 있다”면서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교육청 차원에서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소통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 제품 소비 및 상가 이용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및 학교지원본부 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석 직원들은 사전 배부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간식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장보기에 앞서 강 교육감과 주요 간부들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상인회 회장 등 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직원들은 시장 내 식당에서 자유롭게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식당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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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구가 운영하는 강남인강의 중등부 `오투 중학 과학`을 수강한 학생 10명 중 9명 이상이 실제 학교 시험에서 과학 90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전국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내신부터 수능까지 주요 교과목에 대한 수준 높은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2002년 출시 이후 누적 2800만 권이 판매되고 초ㆍ중ㆍ고 과학 참고서 판매 1위를 기록한 과학 교재 `오투`를 공공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정규 강좌로 도입했다. 구는 이러한 이용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오투 중학 과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성적후기 이벤트 `오투 만점 어워즈`를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중간ㆍ기말고사 과학 성적표와 함께 실제 강좌를 이용한 후기를 인증했다. 제출된 실제 학교 성적표 분석 결과, 참여 학생 110명 중 104명(94.5%)이 과학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학생 중 95점 이상은 90명(81.8%), 100점 만점자는 65명(59.1%)으로 나타났다. 참여 학생들의 지역도 다양했다. 전국 16개 시ㆍ도, 100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서울 이외 지역 학생이 전체의 85.5%로 집계됐다. 강남인강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연회비 5만 원(강남구민 3만 원)을 결제하면, 1년 동안 사이트 내 모든 중ㆍ고등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가 높은 교재와 우수 강사진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등부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기 청장은 "강남이 축적해 온 우수한 교육 자원을 전국의 학생들과 나누고 그 혜택을 넓히는 것이 교육도시 강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어디서나 강남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강남인강의 우수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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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자라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16개 시·도교육청 및 교원 단체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내용을 적극 발굴 보도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은 23일 “특수교육대상자는 5년 새 2만 명 넘게 늘었지만, 특수학교는 전국에서 7곳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자는 2022년 10만 3,695명에서 2026년 12만 4,195명으로 2만 500명(19.8%) 증가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 과정 29.9% △초등학교 과정 21.2% △고등학교 과정이 18.4% 늘었다. 유치원 과정만 9.4% 줄었다. 반면 특수학교는 2022년 192곳에서 2026년 199곳으로 7곳 늘어나는 데 그쳤다. 5년간 늘어난 대상자 2만 500명 중 32%(6,568명)가 경기에서 발생했지만, 경기의 특수학교는 38곳에서 39곳으로 1곳 늘었다. 특수학교 1교당 대상자는 인천 887명, 경북 863명, 경기 813명 순으로 많았다. 학급 증설 속도도 학생 증가를 따라가지 못했다. 특수학교 학급과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합한 전체 학급은 5년간 1만 7,967학급에서 2만 1,262학급으로 18.3% 늘어, 특수교육대상자 증가율(19.8%)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특수학교 학급은 11.1%(581학급) 늘어난 데 비해 일반학교 특수학급은 21.3%(2,714학급) 늘어, 늘어난 학생 대부분을 일반학교 특수학급이 받아낸 구조다. 학교 신설이 정체된 결과, 법정 정원을 넘긴 특수학급이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7조는 특수학급 1학급 학생 수를 유치원 4명, 초·중학교 6명, 고등학교 7명으로 정하고 있다. 기준을 초과한 학급은 2022년 1,499개, 2023년 1,766개, 2024년 1,882개, 2025년 1,808개, 2026년 1,540개로, 5년 내내 1,500개 안팎을 유지했다. 지역별 편차도 컸다. 2026년 경기의 정원초과학급은 764개로 전국의 절반(49.6%)을 차지했고, 경기 전체 특수학급의 15.9%가 과밀이다. 특히 경기 초등학교 일반학교 특수학급은 2,098개 중 420개(20.0%)가 정원을 넘겨, 5개 중 1개가 과밀 학급이다. 반면 경기를 제외한 16개 교육청의 과밀 비율은 5.2%로 낮아지는 추세로 확인됐다. 학교급별 과밀 비율은 초등이 9.3%에서 8.0%로 낮아진 반면, 중학교는 8.6%에서 9.5%로, 고등학교는 6.4%에서 7.4%로 높아졌다. 두 학교급 모두 2024년 정점(중 13.0%, 고 8.0%) 이후 낮아지고는 있으나 여전히 5년 전 수준을 웃돈다.  한병도 의원은 “특수학교 신설은 부지 확보와 지역 갈등 때문에 어려운 과제인 만큼 계획을 국가 차원에서 수립하고 국비 지원을 명확히 하는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며 “중·고 특수학급을 선제적으로 증설하고, 지원인력 배치의 지역 격차를 해소할 국가 배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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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 산하 경남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태)은 23일 경남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가회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직접 나눠 주고 사업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살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은 정규수업 전 아침 프로그램(독서·체육·돌봄 등)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활기찬 학교생활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도내 14개교에서 시범 운영되며, 합천에서는 가회중학교가 선정돼 전교생 51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가회중학교는 ‘아침독서 마음 한 끼’ 프로그램과 연계해 오전 8시 20분부터 8시 45분까지 각 교실에서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영양과 기호를 고려해 완제품과 간편조리 식품, 음료 등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 생산품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박종태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나눠 주며 이용 만족도와 개선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아침을 먹으니 즐겁다”면서 “아침을 먹고 수업을 들으니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교육장은 “아침 간편식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와 연계해 학생 건강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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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2일 대전대암초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봉사체험교실로부터 가정용 태극기 세트를 전달받는 기증식을 개최했으며 ‘오감만족(오교육감의만족)’ 대전교육의 대전환에 가속도를 붙였다. 오 교육감은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경일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대전시교육청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2026 태극기 달기 실천 나라사랑교육’의 첫 출발로 마련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사단법인 봉사체험교실 권흥주 회장은 가정용 태극기 세트 500개를 전달했으며,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소규모 학교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지원단 소속 학교 등 관내 6개 학교에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이어 NH농협은행 대전본부에서도 가정용 태극기 500개 추가 기증에 동참하며 민간 기부를 통한 나라사랑교육 확산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증식을 진행한 대전대암초등학교는 전달받은 태극기를 활용해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와 올바른 게양 방법을 배우는 계기교육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개천절(10월 3일)과 한글날(10월 9일) 등 다가오는 국경일에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는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학급별 인증과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대암초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 태극기 전달을 함께 지켜보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배움의 자리로 운영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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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하동유치원(원장 조미숙)은 지난 17일 한가위 명절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한과를 직접 만들어 보는 특별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선생님의 질문에 유아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재료를 살펴보며 한과 만들기를 시작했다. 재료를 만지고, 섞고, 모양을 만들어 보는 동안 교실에는 “우와~냄새가 좋아요.”,“내가 만든 거예요!”라는 즐거운 목소리가 가득했다고 한다. 유아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한과를 맛보며 “달콤하고 맛있어요!.”“바삭바삭해요!”,“선생님,한과 더 먹고 싶어요!” 등의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단순히 한과를 맛보는 것을 넘어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었던 전통음식의 맛과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였다. 또한 친구들과 재료를 나누고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협동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었다는 유치원 관계자의 전언이다. 하동유치원 교육공동체는 “유아들이 직접 만든 한과를 맛보며 ‘더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전통음식이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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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서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민석)은 지난 22일, 진주 1권역 관내 8개 공립 병설유치원 유아들과 함께 명석초에서 ‘놀이로 잇는 우리 전통’을 주제로 대규모 연합 현장체험학습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합 체험학습은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 모여 전통문화의 멋과 즐거움을 체험하고, 인근 유치원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권역 각 유치원 교사들이 동료장학을 바탕으로 전통놀이 부스를 하나씩 연구하고 전담·운영하는 협력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체험마당에서는 유아들이 조상들의 지혜와 흥을 몸소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 놀이가 펼쳐졌다. 집중력과 조절력을 키우는 화살 던지기 ‘투호놀이’를 비롯해, 손끝의 감각과 균형을 잡는 ‘버나돌리기’, 친구들과 열띤 승부를 겨루는 ‘딱지치기’, 신기한 손놀림으로 재미를 더한 ‘죽방울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신체 활동이 이어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온 운동장에 가득했다. 투호놀이 부스를 담당해 수업을 진행한 교사는 “선생님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준비한 전통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흥미를 느끼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차다”며 “지역 유치원 간 교사들의 동료장학 협력이 유아들에게 더욱 풍성한 교육적 경험으로 이어진 좋은 사례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알록달록한 화살을 항아리에 쏙 넣는 투호놀이가 정말 재미있었고, 다른 유치원 친구들과 같이 딱지치기도 하고 버나도 돌려서 최고로 신나는 날이었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한 정민석 원장은 “진주 1권역 8개 병설유치원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옛 놀이의 매력을 느끼고 서로 정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발하고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을 나누는 동료장학과 유치원 간 연합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유아들에게 깊이 있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참여 유치원들은 이번 명석초등학교 연합 현장체험학습이 유아들에게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협동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교원에게는 동료장학을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의 모범을 보여준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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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산하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28일 오전 해운대구 그랜드애플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업무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해 5월10일 오전 9시 30분 교육청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고등학생 대표 140여명이 참여한 ‘2025년 고등학생 대표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의와 토론을 펼친바 있다(관련기사). 김순량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고 교육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다양한 사례를 함께 고민하고 심의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워크숍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공정하고 교육적인 심의·의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해운대 학교폭력 사안 추이 안내와 함께, 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변성숙 변호사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이해와 그 역할’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소위원회별 사례토의를 통해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심의·의결 방향을 모색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심의·의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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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조용식) 산하 강북·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임채덕) 학교지원센터는 오는 10월까지 강북 지역 11개 학교와 강남 지역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학교 운동장 평탄화 사업’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바닥에 생긴 물골과 잔돌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해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각각 공립학교 8개 학교와 9개 학교 등 모두 17곳의 운동장 정비를 마쳤다.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28개 학교로 확대해 상반기보다 11곳을 추가 지원한다. 학교지원센터는 사업을 신청한 학교를 직접 찾아 운동장 상태를 살펴보고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운동장 바닥의 유실 정도와 굴곡, 학생들의 운동장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정비가 시급한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  특히 하반기에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흙모래(토사) 유실이 심해 교육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는 운동장 평탄화 작업과 함께 굵은 모래(마사토)를 추가로 보충하는 작업을 시범 운영한다. 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작은 학교와 소규모학교를 중심으로 8개 학교를 추가 지원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운동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이뤄지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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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는 지난 9월 16일 오후 1시 30분에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안과 관련해 교육재정 감소 규모와 교육자치에 미치는 영향을 국회가 철저히 검증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촉구한바 있다.  이에 본지는 “교육감협, ‘북치고 장구치는 정부의 교육재정에 대해 장단 마추지 말아야’”한다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관련기사). 교육감협은 22일 이에 대한 추가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교부금 늘어도 교육재정은 줄어든다…세입 축소·의무지출 증가 ‘이중 부담’”이라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본지는 지난 20일 “교육재정 개편의 재난(災難)! 교육감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나야(관련기사)”한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교육감들만의 힘으로 하는 것은 재탕 삼탕에 해당하며 교육재정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민들의 힘을 등에 업어야 한다는 취지에서의 보도다. 교육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해 말부터 교육재정의 개편에 대한 논의는 이미 시작됐으며 현재 국회에 예산안이 넘어간 상태에 있다. 또한 지난 6월 15일 교육감협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교육감들의 투표 결과 9대7로)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때부터 교육재정 개편에 대한 싸움을 시작했어야 하며 지금부터 하는 싸움은 승리에 대한 희망보다는 질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하는 것은 명분 쌓기 박에 되지 않는다. 앞으로 교육재정에 대한 이슈는 오는 29일 경 교육청들에 대한 국정감사(국감) 일정이 잡히게 되고 국감에서 교육재정 개편 문재는 정치의 한복판에 서개 돼 여야간 치열한 공방만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교육위원들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김문수,    김준혁,    박범계,    백승아, 안규백, 윤호중, 한병도 의원 등이며 국민의힘은 김희정, 박정훈, 서범수, 이인선, 장동혁, 정성국 의원 등이고 강경숙    조국혁신당, 이주영 개혁신당 등으로 구성이 돼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경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위원장 김희정)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으 모습이다. 다시 교육감협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부금 증가 효과의 한계 △초·중등 재원 기반의 구조적 축소 △기존 세입재원의 일몰·축소 △기존 세입재원의 일몰·축소 △시·도교육청의 의무·정책 부담 증가 △재정 완충능력 약화 등의 입장을 밝혔다. 정근식 회장은 ‘종합적 재정영향 공개 필요’라고 전제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실질적인 여건을 판단하려면 단순히 교부금 증가액만 볼 것이 아니라, 교육세 이전과 교부금 산식 개편, 기존 세입의 일몰, 고교 무상교육을 비롯한 국가 부담 변화, 지방자치단체 전입금 변동, 국가시책사업 및 신규 정책에 따른 추가 부담, 기금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는 제도 개편 전후의 지방교육재정 변화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별 세입·세출 변화와 재정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중장기 재원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앞머리에 ‘종합적 재정영향 공개 필요’라고 밝히면서도 정작 지난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교육재정에 대해 비공개로 진행해 씁쓸하게 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5일 교육감협 회장 선출 당시에 9대 7이었다는 숫자가 왜 비공개로 진행되는지를 대략 짐작케 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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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2일에 오후 교육청에서 부산교육사랑카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된 7억 5천여 만원이며 이 기금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난 2004년 4월 맺은 협약을 통해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건당 5,000원)과 사용액의 일정비율(개인 0.3%, 법인 0.6%)을 적립한 것이다. 부산은행은 부산교육사랑카드를 도입한 2004년부터 매년 적립된 기금을 교육청에 전달해 왔으며, 교육청은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으로 지원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기금 적립으로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 복지비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대내외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저소득층 자녀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안정적 교육기회 보장을 위한 빈틈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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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음 달(10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교실 안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도내 중ㆍ고등학교 26곳을 대상으로 `1수업 2교사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이는 교육감 공약 사업인 `수포자 없는 학교 프로젝트`의 2027학년도 본격 추진을 준비하는 단계로, 수학 협력 수업 모델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자 마련했다. 1수업 2교사제는 정규 수학 수업에 전일제 협력 강사를 배치해 수업교사와 함께 학생의 학습 상태를 살피고, 수업 중 개별ㆍ소그룹 지도부터 수업 후 보충지도, 방학 중 집중지원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도 교육청은 전일제 수학 협력 강사 40여명을 지원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과밀학급 집중 지원형과 학교 간 공동 지원형으로 운영한다. 과밀학급 집중 지원형은 시내권 과밀학급과 학습 지원 수요가 높은 학교에 협력 강사를 배치해 여러 학급의 협력 수업과 수업 후 맞춤형 지도를 지원한다. 학교 간 공동 지원형은 소규모ㆍ농산어촌 학교를 대상으로 거점학교에 협력 강사를 채용하고, 1명이 2개교 이상을 돌며 협력 수업과 학생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협력 강사는 정규 수업의 협력 수업을 주당 20시간 내외로 담당하고, 그 외 시간에는 ▲학생 진단 ▲수업 준비 및 협의 ▲수업 후 맞춤형 지도 ▲학생별성장 과정 기록 등을 수행한다. 겨울방학에는 학기 중 지원을 방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단위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 교육청은 이달 28일까지 희망학교를 신청받아 운영 학교를 선정하고, 다음 달(10월) 초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교육청 관계자는 "2027년부터 수포자 없는 학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배움의 기초를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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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22일,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 발표를 하면서 △2029년까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 밀착형 법률지원망 구축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1·2·30 책임대응’ 시행 △‘교육활동 회복 동행체계’로 교원의 일상 복귀까지 동행 △존중과 신뢰가 학교의 문화가 되도록 지속 가능한 예방 체계 구현 등에 대해 밝혔다. 강 교육감은 먼저 “오늘은 우리 교육청의 민선 5기 출범 후 첫 번째 기자회견으로, 공약사업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망 확대’와 이를 중심으로 구축할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면서 “민선 5기 세종교육은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이라는 비전 아래 ‘탄탄한 실력, 안전한 학교, 꿈을 이루는 미래’를 지표로 삼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특히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교사가 존중받고 안심하며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이 학생의 안정적인 배움과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이고 “교육활동 침해는 모욕·명예훼손을 넘어 아동학대 신고와 각종 소송 등 법적 분쟁으로 양상이 다양해지고 사안의 심각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교육감에 따르면 세종시 관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2024학년도 74건, 2025학년도 69건이 심의됐으며 심리 상담 및 병원 연계 지원 건수는 23% 증가하고, 법률 지원 건수는 약 3배 늘어났다. 강 교육감은 “심의 건수는 줄었지만, 지원 수요는 오히려 크게 늘어난 현상은 사안의 법적·심리적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하고 “피해를 겪고도 신고하지 못하는 교원이 많다는 언론 보도와 조사 결과까지 함께 보면,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심의 건수 관리가 아니라 법률·현장 대응·심리 회복을 아우르는 책임 있는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활동 침해의 책임을 교원 개인에게 맡기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교육감이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며 학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고 “사안이 발생하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지겠으며 이것이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의 출발점이자 교육감의 약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 교육청은 ’23년 학교별 담당 변호사인 ‘우리변호사’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24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25년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바로샘’ 도입, ’26년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체계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법률·대응·회복·예방의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상기시키고 “우리변호사는 ’23년부터 학교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10명의 변호사를 위촉하여 1교 1변호사를 매칭하고 전화상담, 수사기관 동행, 법률의견서 작성 등의 법률 지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위원을 기존 ’25년 28명에서 ´26년 32명으로 확대했고 ’25년 9월 시범 사업으로 시작으로 교육활동 보호 현장지원단‘바로샘’을 운영하고 있다”며 “위법 제18조와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공정하게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전했다. 강 교육감에 따르면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법률·심리·행정·관계조정 등을 통합 지원하는 현장지원단이 교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민간 상담 기관 3개소를 ’26년 신규 지정하고 전문의료 협력기관을 ’25년 9개에서 ’26년 13개로 확대했다. 강 교육감은 “’27년 1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통일성과 현장 대응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과 집행 기능을 명확히 구분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하겠다”면서 “본청 교원인사과에 ‘교육활동보호팀’을 신설해 법률 지원망과 온라인 법률 지원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중장기 정책 수립과 제도 정비를 총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학교지원본부 ‘교권보호팀’은 교육활동 보호 현장 지원, 사안 접수와 초기 대응,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피해교원 회복과 학교 안정화 등 현장 업무를 전담하겠다”며 “조직은 중대·복합 사안 발생 시에는 초기부터 정보를 공유하고, 법률·행정·심리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체계를 갖추겠다”고 부연했다. 그는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 4대 추진과제에 대해 △민선 5기 공약인 ‘교육활동 보호 법률 지원망 확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단장을 직접 맡아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 △행정 절차를 교원이 안전하게 교실로 돌아와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동행 △법률 지원·현장 대응·회복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의 원인과 개선점을 학교 현장으로의 환류 △갈등을 학생·학부모·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 조성 등에 대해 열거했다. 이에 대해 “교육활동 전담 ‘우리변호사’위촉을 현재 10명에서 ’´27년 20명, ’28년 40명, ’29년 50명으로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면서 “변호사 1인당 담당 교원은 현재 약 522명(’26년 4월 기준)에서 ’29년 50명으로 변호사가 확대되면 전국 최고 수준인 ‘교원 100명당 변호사 1명’의 밀착형 법률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급별 법률지원 편차를 해소하고 교원지위법·아동학대·학교폭력 등 사안별 전문 변호사 배정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전국의 우수 변호사를 적극 발굴·위촉하여 전문 인력풀을 확대하겠으며 더불어 ‘온라인 법률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법률 자문 신청부터 상담, 법률의견서, 수사기관 조사 및 동행까지 한 번에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상담 이후에도 지원 결과와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법률 지원이 일회성 자문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에 대해 그는 “단장을 직접 맡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책임 있게 이끌겠다”면서 “교육활동 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은 교원·변호사·상담사·관계조정 전문가로 구성해,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안별로 필요한 법률·심리·행정·관계조정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고 덧붙이고 “학교 현장의 요구가 높은 ‘사안조사관’ 제도는 관련 규정을 정비해 조사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바로샘’을 통한 시범 운영을 적극 추진해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행정 절차가 끝났다는 이유로 지원을 종료하지 않고, 교원이 안전하게 교실로 돌아와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동행하겠다”며 “외부 민간 상담 기관을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하고 공공기관(소방청 등)이 보유한 치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원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교육활동 회복 동행체계’를 운영해 사안 발생 초기부터 상담·치료 연계, 회복 경과 점검, 교육활동 복귀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안 종결 후 30일 이내에 회복 상태와 학교 내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교원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하고 “교원 회복을 지원하는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학교별 여건과 교원의 필요를 반영해 학교가 회복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도록 주도성을 강화하고, 교육청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법률 지원·현장 대응·회복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의 원인과 개선점을 학교 현장으로 환류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서 나아가 학생·학부모·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그 출발점은 사안 처리의 경험을 예방으로 되돌리는 것이며 교육활동 보호 예방·컨설팅을 담당하는 ‘세움지원단’이 맡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바로샘’이 사안에 대응하며 확인한 공통 문제와 개선 방향을 세움지원단이 예방교육·현장 컨설팅·매뉴얼에 반영하도록 하고, 이를 모든 학교로 확산해 예방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하고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신설해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과 교육활동 보호 교육 콘텐트 공모전을 확대하는 등 교육 주체가 서로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 강 교육감은 끝으로 “지금까지 민선 5기 출범 이후 달라질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에 대해 말씀드렸고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 앞에 혼자 서지 않도록 변호사가 곁을 지키고, 현장에 홀로 남지 않도록 지원단이 함께 대응하며, 상처를 혼자 견디지 않도록 일상 복귀까지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활동 보호는 사후 대응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과 학부모와의 신뢰가 함께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교원 업무경감을 지속 추진하고 연수비를 대폭 확대해 전문성 신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고 “평생교육원에서는 자녀의 발달 단계와 학교급을 고려해 학교폭력·진로·성장 등 분야별 학부모교육을 체계화하고, 학부모가 자녀와 학교를 깊이 이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사의 오늘이 빛날 때, 학생의 내일도 설렐 수 있다”며 “세종교육은 교원이 안심하며 가르치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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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샘 원장 · http://www.areyou.co.kr
최근 교육현장에서 적지 않은 관심을 받는 변화가 있다. 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리던 유아 대상 선발시험과 수준별 반 편성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유아를 모집하거나 수준별로 반을 배정하기 위한 시험ㆍ평가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학원이나 교습소, 개인과외 교습자가 유아를 대상으로 필기ㆍ구술ㆍ실기ㆍ면접 등의 시험이나 평가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 시험을 치르지 않더라도 특정 능력을 검증한 시험 결과나 경력 자료 등을 활용해 유아를 평가하는 행위 역시 금지된다. 모집이나 수준별 반 배정을 위해 특정 능력의 수준을 서열화하는 평가도 대상이다. 쉽게 말하면 `얼마나 잘하는 아이인가`를 미리 시험해 학원에 들어갈 아이를 가르거나, 실력에 따라 반을 나누는 방식에 제동이 걸린다는 의미다. 그동안 유아 영어교육현장에서는 이른 나이부터 영어를 접하고, 일정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추는 것이 이후 교육 과정에서 유리하다는 인식이 상당히 강했다. 그러다 보니 학원 입학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는 또 하나의 사교육시장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문제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유아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목적이 영어를 좋아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언어를 접하게 하는 데 있는 것인지, 아니면 몇 살부터 일정 수준의 영어 실력을 만들어 경쟁에서 앞서게 하는 데 있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유아기에 영어를 접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어린 시기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소리와 표현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일찍 시작하는 것`과 `일찍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유아 영어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영어를 얼마나 빨리 많이 외웠느냐가 아니다. 영어를 낯선 언어가 아닌 하나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영어를 접하는 과정 자체를 부담스럽게 여기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유아는 아이마다 발달 속도의 차이가 매우 크다. 어떤 아이는 또래보다 말을 빨리 시작하고 문장을 빠르게 만들어내지만, 다른 아이는 듣고 이해하는 시간이 더 길 수 있다. 영어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유아기의 영어 능력을 한 번의 시험이나 점수로 판단하는 것은 아이의 실제 언어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기 어렵다. 이번 제도 변화가 학부모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어느 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보다 `우리 아이가 지금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접하는 것이 적절한가`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물론 학원에 등록한 이후 교육을 위해 아이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것까지 모두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개정안은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관찰이나 면담 방식의 진단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보호자에게 진단의 목적과 방법, 진단 결과에 따른 교육활동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진단 결과를 점수나 순위, 합격ㆍ불합격으로 표시해서도 안 된다. 이런 변화는 영어교육 현장에서도 중요한 의미인데 유아 영어교육은 `선발`보다 `관찰`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어떤 영어 표현을 알고 있는지 묻는 것보다 영어를 들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새로운 표현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지, 또래와 영어를 활용해 상호작용하려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교육적으로 더 의미 있을 수 있다. 학부모 역시 영어교육을 선택할 때 단순히 `몇 세부터 시작했는지`, `어떤 시험을 통과했는지`, `몇 점을 받았는지`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아이가 수업을 즐겁게 받아들이는지, 영어를 지나치게 부담스러워하지 않는지,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는 활동이 제공되는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아기에는 영어 실력의 격차를 빠르게 벌리는 것보다 영어를 계속 접하는 힘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4세에 얼마나 많은 단어를 외웠는지, 7세에 어떤 시험을 통과했는지가 아이의 장기적인 영어 실력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어린 시절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영어 자체를 싫어하게 되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시험지가 아니라, 자신의 속도에 맞춰 영어를 접하고 실수하면서도 계속 말해볼 수 있는 환경이다. 유아 영어교육의 목표는 `시험을 통과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오랫동안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를 만드는 데 있어야 한다. 이번 제도 변화가 단순히 특정 시험 하나를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유아 영어교육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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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최병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산하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지난 21일 오전 금정구 기찰로 일대에서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소중한 나, 존중해 너, 함께해 우리’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의 안전을 살피는 것에서 나아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까지 살피는 것이 교육공동체의 역할”이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래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학교폭력 예방,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홍보와 연계해 학생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함께 살피는 캠페인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에게 학생맞춤통합지원 홍보 키캡을 배부해 학생 눈높이에서 정책을 알렸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심리·정서·건강·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정책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학부모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캠페인 후에는 금양중학교에서 간담회도 열어 학생 안전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가정·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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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직원을 빈틈없이 보호하며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교육활동보호 원스톱 동행 시스템’을 구축하고 23일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 ‘교육활동보호관’을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최근 지속되는 교육활동 침해와 민원으로 교원의 사기 저하와 학생 학습권 침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제12대 오석진 교육감 공약인 ‘든든한 교육활동보호 체계 강화’를 반영해 마련됐다. 오석진 교육감은 “교육활동보호는 교원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이번 원스톱 동행 시스템을 통해 안심하고 가르치고, 행복하게 배울 수 있는 학교 현장을 조성하는 길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손잡고 동행하는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악성민원으로 인해 교사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에 대해 ‘NO답’인 현실에서 교권보호에는 ‘바로ON’으로 ‘오감만족’을 시키기 위한 ‘ON답’이라는 역설적인 주장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원단체·노조, 학부모, 학생 등 현장 소통 간담회와 대전시의회의 정책 제안 및 교직원 1,061명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현장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신설되는 ‘교육활동보호관’은 교육활동보호관 1명, 장학관 1명, 장학사 4명, 주무관 4명, 변호사 1명, 상담사 3명 총 14명으로 구성되며, 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추진단’과 함께 정책 총괄과 중대 사안 대응을 맡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핵심은 사안 접수부터 종결까지 7단계로 이어지는 ‘원스톱 동행 지원’이다. 전화(042-1395) 상담·신고 접수 즉시 1대1 동행장학사가 전담 배정되고 동행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주무관으로 구성된 ‘바로ON’ 신속대응팀이 현장에 즉시 출동한다. 이후 필요에 따라 수업 동행, 갈등조정 동행, 사안조사 동행, 법률 동행, 상담·회복 동행이 맞춤별로 지원된다. 아울러 ‘초·중등교육법’ 개정(2026년 10월 29일 시행)에 따라 법제화되는 학교민원대응팀·학교민원대응지원팀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고, 특이·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개인이 아닌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는 체계를 확립한다. 이와 함께 교직원 참여형 소식지, 학생 주도 ‘1교 1 스승 존경’ 캠페인, 학부모동행단과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문화만들기 캠페인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상호존중 문화도 함께 넓혀갈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교권 침해 사안의 신속한 해결과 교직원의 행정적·심리적 부담 경감은 물론, 교육공동체 간 신뢰 회복을 통한 안정적인 학교 교육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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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21일 창원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영신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 교육감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었으면 한다”면서 “경남교육청도 아이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와 시설 이용자를 격려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아동양육시설을 중심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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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천태초등학교(교장 박용우) 운동장이 아이들의 힘찬 함성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광주FC 구단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천태초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 축구 교실을 운영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축구를 비롯한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을 기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았던 학생들에게 전문 코치에게 직접 축구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돼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고 한다. 이날 광주FC에서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코치진이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코치의 구령에 맞춰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충분히 풀고, 패스와 드리블, 공 다루기 등 축구의 기본기를 하나씩 배웠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이던 학생들도 코치의 설명과 시범을 따라 하며 금세 축구공과 친해졌다. 특히 학생들은 코치진의 시범 동작을 유심히 살펴보며 적극적으로 따라 했고, 서로 공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협동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코치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건네며 축구의 기술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즐거움과 스포츠맨십의 의미도 알려주었다. 기본기 연습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미니 축구 경기도 펼쳐졌다. 학생들은 운동장을 힘차게 누비며 공을 쫓았고, 골이 터질 때마다 친구들의 환호성이 이어졌다. 평소 교실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에 운동장은 어느새 작은 축구 경기장으로 변했다. 학생들은 경기 결과보다 서로 응원하고 함께 뛰는 과정 자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강습에 참여한 3학년 김성준 학생은 “멋진 코치님께 직접 축구를 배워서 꿈만 같았고, 나중에 꼭 멋진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며 밝게 웃었으며 또 다른 학생도 “축구를 직접 배우니 더 재미있었다”면서 “다음에도 코치님과 함께 축구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축구 교실은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는다. 광주FC와 천태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축구를 접하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 두 차례의 일일 축구 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앞으로 이어질 축구 교실을 통해 기본기를 더욱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뛰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우 교장은 “이번 광주FC의 방문은 우리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키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두 차례 더 진행될 축구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도전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광주FC의 천태초등학교 방문은 단순한 일회성 축구 강습을 넘어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선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학생들은 전문 코치와 함께 축구를 배우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는 가운데 협동과 배려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전했다. 이어 “푸른 가을 하늘 아래 힘차게 날아오른 축구공처럼 이날 천태초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희망도 힘차게 차올랐다”고 덧붙이고 “앞으로 이어질 두 차례의 축구 교실에서도 학생들이 마음껏 뛰고 도전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기대해 본다”고 희망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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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정초등학교(교장 박봉옥)는 21일 교내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학축제 ‘삼정 구구단 Day’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구와 놀이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다양한 원리를 자연스럽게 탐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수와 도형 등을 주제로 한 8개 체험 부스와 다양한 놀이·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수학동아리 학생들이 체험 부스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행사 포스터와 초대장을 제작하는 등 준비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주요 부스는 ▲수로 만드는 평평한 시소 놀이 ▲칠교판 모양 채우기 ▲도형 탐험대 ▲시어핀스키 피라미드 ▲지오플릭 정다면체 공작소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 부스를 돌며 수와 도형을 활용한 활동을 체험하고 수학동아리 학생들의 설명을 들으며 관련 원리를 익혔다. 이 밖에도 나만의 숫자 도장 만들기와 수학 보드게임, 스탬프 투어, 뽑기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박봉옥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축제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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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 관내 인계초등학교(교장 신춘재)는 지난 16일, 수원경찰서 및 녹색학부모회 연합과 함께 전교생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양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수원경찰서 관계자 및 녹색학부모회 연합 회원들을 비롯해 인계초등학교 학생회장단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기념 선물을 나누어주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특히 학생회장단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보며 걷지 않기 ▲횡단보도로 건너기 ▲좌우 살피며 걷기 등 등굣길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구호를 외치며 동료 학생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회장 유 모 군은 “친구들과 함께 안전 구호를 외치고 선물을 나누어주니 보람찼다”며 “앞으로 우리 학교 친구들이 걸어 다니면서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좌우를 잘 살피며 안전하게 등교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재근 교감은 “아침 일찍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수원경찰서와 녹색학부모회 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니실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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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일부 초등학교 사회 검정교과서에서 동학농민혁명 관련 내용이 누락된 것과 관련해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천 교육감은 21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 검정교과서 8종 가운데 1종에 동학농민혁명 관련 내용이 수록되지 않은 상황을 보고받고 “동학농민혁명은 전북의 역사를 넘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역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북은 고부 농민봉기와 정읍 황토현 전투, 전주화약 등 동학농민혁명의 주요 역사가 펼쳐진 중심지”라며 “우리 아이들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천 교육감은 동학농민혁명을 전북 지역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주문했다. 그는 “사회·역사 교과뿐만 아니라 민주시민교육과 인권교육, 학생자치 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하고, 학생들이 동학농민혁명의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면서 그 정신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북교육청은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동학농민혁명 관련 지역화 교수·학습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완하고, 현장체험 및 프로젝트학습과 연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연구기관 등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협력해 ‘지역연계 민주시민교육’을 95개 학급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05개 학급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과정과 교과서 차원의 대응도 추진한다. 향후 전북 교육과정 기본운영 방향에 동학농민혁명 등 지역의 주요 역사를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사 관련 인정도서 승인 과정에서도 동학농민혁명 관련 내용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면밀히 살펴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에 향후 교육과정 및 교과서 검정 과정에서 주요 역사적 사건이 충실하게 다뤄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건의할 예정이다. 천 교육감은 “전북교육청은 동학의 핵심 가치인 보국안민·유무상자·광제창생·사인여천·폐정개혁을 오늘날의 교육 가치로 재해석해 각각 ‘회복안정교육·상생협력교육·포용성장교육·미래도전교육·혁신공정교육’이라는 5대 정책방향으로 설정했다”면서 “전북의 역사와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과 수업, 체험학습으로 연결해 우리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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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옥과초등학교(교장 노수진)는 지난 18일, 3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1~4교시에 걸쳐 지역 생태 자원인 묵은숲에서 ‘트리클라이밍(Tree Climbing)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신체적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의 푸른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 수칙에 관한 교육을 이수한 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로프를 활용해 묵은숲의 우거진 나무를 직접 올라가는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스스로 목표한 높이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깊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또한 나무 위에서 숲 전체의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높은 나무에 올라가는 것이 두려웠지만, 스스로 힘을 내서 끝까지 올라가 보니 정말 뿌듯하고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수진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스스로 도전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숲과 자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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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지난 19일 논현동 휴먼시아 14단지 앞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영양밥차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배식을 받은 어르신들이 도 교육감에게 엄지척을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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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산하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지난 18일 유·초·중학교 민원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업무 담당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감으로 소통하고, 인공지능(AI) 전문성으로 신뢰를 더하다’를 주제로,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학교 민원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민원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CS교육연구소 정하린 강사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공감적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방법, 민원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응대 기법 등을 다뤘다.  특히 생성형 AI로 민원답변을 작성하는 사례를 시연하며, AI를 민원행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참여형 활동인 ‘AI로 풀어보는 민원업무’와 ‘우리 학교 사례 함께 풀기’도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민원 사례를 생성형 AI에 적용해 응대 방향을 확인하며 적절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민원업무는 학교와 교육청에 대한 신뢰를 쌓는 중요한 행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AI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민원행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aa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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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9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 RAS 학생 창작발표회 Real Arts Story’를 개최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예술로 표현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그 결실을 함께 나눴다. 안민석 교육감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독서·예술·스포츠(RAS)를 일상 속에서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준비하며 성장해 온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전문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172명을 비롯해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SHOW ME THE 나, 내 안의 나를 보여줘’를 주제로 전시와 공연, 학생 도슨트, 예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저마다의 생각과 감성을 자신만의 예술 언어로 자유롭게 펼쳐 보였다. 특히 완성된 작품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창작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작품과 무대에 담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성장과 소통의 場’을 마련했다.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미디어아트, 웹툰, 평면·입체조형, 섬유예술, 조형·건축 프로젝트, 도자공예,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학생 작품 130여 점을 선보였다. 학생들이 직접 도슨트로 나서 작품에 담긴 생각과 제작 과정, 표현 의도를 관람객과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며 창작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학부모와 교직원은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학생들이 고민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관람객이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평면조형과 섬유예술을 비롯해 스톱모션, 미디어아트, 사운드아트 등 5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작품을 감상하는 ‘보는 예술’을 넘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체험하는 예술’로 참여의 폭을 넓혔다. 공연 무대 역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댄스와 타악이 어우러진 ‘Victory Korea’ ▲학생들이 직접 쓴 가사를 바탕으로 만든 창작뮤지컬 ‘Show me the 나’ ▲AI로 창작한 음원과 안무를 결합한 K-댄스 ‘Treatment’ ▲자작곡과 국내외 대중음악을 재해석한 밴드합주 ‘We are the Band’ 등 학생들의 창의성과 개성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전문예술교육을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예술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 경험을 넓히고, 예술이 학생들의 일상과 배움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RAS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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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 학교의 냉·난방기 여덟 대 중 한 대가 이미 수명을 넘긴 가운데 학교당 전기요금이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7월말 기준 전국 초·중·고·특수학교의 냉·난방기 64만 4,756대 가운데 사용연수 12년이 지난 노후 기기는 7만 9,166대로 전체의 12.3%였다. 12년은 교육부가 적용하는 노후 판단 기준이다. 노후율은 지역에 따라 크게 갈렸다. 대전이 24.2%(5,608대)로 보유 냉난방기 4대 중 1대가 내용연수를 넘겼고, 인천도 20.5%(7,498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 14.8% △광주 14.2% △부산 13.8% △경기 13.7% 순이었다. 반면 학교 신설이 많았던 세종은 1.6%(125대)로 가장 낮았고 △제주 3.2% △강원 5.8% △울산 6.5% △충남 6.5%가 뒤를 이었다. 노후율 최고치 대전과 최저치 세종의 격차는 14.8배에 달했다.  절대 물량으로는 경기가 2만 2,174대로 전국 노후 기기의 28.0%를 차지했고, 서울 1만 3,549대(17.1%), 인천 7,498대(9.5%), 대전 5,608대(7.1%), 부산 5,117대(6.5%) 순이었다. 수도권 세 곳에 전국 노후기기 절반이(54.6%)이 몰려 있다. 반면 냉·난방기 설치는 줄었다. 2023년 6만 4,468대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5만 5,957대(-13.2%), 2025년 4만 7,791대(-14.6%)로 2년 연속 감소했다. 3년간 학교당 전기요금이 29.4% 오르는 동안 냉·난방기 설치는 14.1% 줄어, 두 흐름이 정반대로 움직였다. 학교가 부담하는 전기요금은 같은 기간 가파르게 늘었다. 학교당 평균 전기요금은 2022년 4,778만원에서 2025년 6,183만원으로 3년 만에 1,405만원(29.4%) 증가했다. 인상은 2023년에 집중됐다. 2023년 한 해에만 940만원(19.7%)이 올라 3년 총증가분의 66.9%를 차지했고, 이후 2024년과 2025년은 각각 4.0%씩 오르며 증가 폭이 둔화됐다. 전기요금 단가 인상분이 한 번에 반영된 뒤, 높아진 수준에서 그대로 고착된 것이다. 2025년 기준 학교당 요금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 8,400만원, 서울 8,304만원이었고 △울산 7,020만원 △대전 6,916만원 △경기 6,843만원 순이었다. 가장 낮은 전북(4,584만원)과 세종의 차이는 1.83배였다. 3년간 증가율로 보면 제주가 42.0%로 가장 높았고 △부산 37.5% △경남 33.4% △전남·광주 33.0% △경북 32.8% △세종 32.8% 순이었다. 가장 낮은 인천도 21.1% 올랐다. 16개 시·도교육청 전부가 20% 이상 늘어, 요금 상승은 전국적 현상이었다. 한병도 의원은 “전기요금이 3년 만에 학교당 1,400만원 이상 늘어난 상황에서 수명이 지난 기기를 그대로 두는 것은 교육청 재정에도, 아이들 학습환경에도 손해”라고 지적하고 “교육부는 노후 현황을 집계하는 데 그치지 말고 연도별 교체 목표와 고효율 기기 전환 비율을 담은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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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아마겟돈이라는 영화를 보면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 NASA는 갖가지 방법을 내놓지만 달려오는 소행성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NASA는 마지막 방법으로 소행성에 사람을 보내 소행성에 구멍을 뚫어 핵폭탄을 설치하고 소행성을 두동강이내 지구를 비켜가게 한다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같은 일이 대한민국 교육계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며 정부가 교육당사자(학생·학부모·교사·교육감)들의 여론과 의견의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의 개편안을 추진하는 것을 비교해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시민·교원단체·교육감들이 강려히 반발하면서 개정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한 것에 대해 본지는 58회 이상을 ‘교육재정의 난(亂)’으로 보도했었다. 또한 범시민단체들이 오는 10월 9일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본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촉발된 촛불집회가 교육재정의난(亂)으로 이어지나”라는 제목으로 내다보는 기사를 보도했었다(관련기사).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는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소노캄호텔에서 제109회 총회를 개최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방안 집중 논의 △교육자치정책협의회에 서울·부산·대전·강원·세종 교육감 추천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권순기 경남교육감 호선 등의 대응계획을 밝혔다. 교육감협은 “국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면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될 경우 충분한 논의 없이 처리될 우려가 여전히 크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진행됐던 정부의 교육재정 개편에 대한 대응이 이미 늦었으며 지금 대응을 해봐야 명분 쌓기 박에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교육감협의 교육재정 개편 철회 요청은 영화 아마겟돈의 소행성처럼 가속도까지 붙은 상황이어서 요청만 가지고는 막을 길이 없다는 지적이다. 또한 58회 이상의 시민·교원단체·교육감들의 입장 발표와 요청들은 이미 가속도까지 붙은 교육재정 개편의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게 하기에는 역부족이고 교육계의 우려와 목소리에도 훌훌 털어버리고 교육계로 달려오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그러나 영화에서처럼 소행성 밖에다 핵폭탄을 퍼부어도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지만 소행성 안에서 핵폭탄을 터트린다면 지구를 비켜가게 할 수가 있는 것처럼 교육재정 개정이라는 소행성 안에 핵폭탄을 설치한다면 이야기는 역전될 수 있다. 박근혜 정권때 국정교과서를 막기 위해 교육감들이 촛불의 불쏘시개가 됐던 것 처럼 현재의 교육감들이 오는 10월 9일 예정된 대규모 집회의 불쏘시개가 돼 국민 여론을 등에 업는다면 차원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감협은 앞으로 입장 발표와 기자회견 등을 지속적으로 할 것으로 보이나 이미 58회 이상의 입장 발표와 기자회견을 했기 때문에 이를 재탕 삼탕하는 것은 의미 없고 국민들 눈에는 자기들만(교육감들만)의 리그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교육재정 재난(災難)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힘을 등에 업어야 할 것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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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을 빌미로 교육감협의 사당화에 나서고 있다. 먼저 지난 6월 15일 당선인간담회에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학교체육진흥회 당연직이사’로 선임했으며 이날 정근식 교육감이 교육감협 회장으로 선출된 날이다(관련기사). 또한 7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교육감협 총회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2026년 단체(임금)교섭’ 단장으로 선정했다(관련기사). 9월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교육감협 총회에서는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호선시켰다. 또한 정 회장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광역시, 오석진 대전광역시,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등이 대표 교육감으로 교육자치정책협의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중 위의 8명을 뺀 나머지는 강은희 대구광역시, 조용식 울산광역시, 안민석 경기도, 이병도 충청남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종식 경상북도,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등은 교육감협 감투를 쓰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 된다. 더욱이 정 회장은 김태식 서울북부교육장을 9월 1일자로 교육감협 사무처장으로 임명하고 강은희 전 회장의 사람들(?!)이 아닌 정 회장의 사람들 11명을 임명하고 총회에서 소개를 했다. 정 회장의 사당화가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교육재정에 대해 언론이 적극보도 해달라면서도 정작 총회에서 기자들의 노트북을 접게하고 비공개로 진행한 회의 결과를 밝히고 있어 이현령비현령의 모습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교육감협은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처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과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는데 언론을 제외한 비공개회의에서 200명이 논의했다는 숫자의 기준이 현재 정부에서 밀어 붙이기를 하고 있는 교육재정 산식과 무엇이 다른 것인지 씁쓸한 웃음을 짖게 하는 대목이다. 한편 정 회장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이 정부의 일방적인 뜻에 따라 추진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공교육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번 총회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동영상참고).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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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관내 숙지초등학교(교장 김형기)는 지난 17일 경기공유학교 수리융합과학 프로그램 사업 예산을 활용해 학생과 수원 관내 희망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별과 생명을 잇다’ 천체 관측 행사를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실제 천체 관측 활동과 연계해 우주와 천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오후 6시 30분 학교에 등교하여 새솔관(강당)에서 천체의 특징과 별자리, 행성 및 천체 관측 방법 등에 관한 수업에 참여했다.  천체 관측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익히고 별자리 키링을 만든 뒤 오후 8시 40분부터 학교 운동장으로 이동하여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밤하늘을 직접 관찰했다. 당일 구름이 끼어 별자리를 선명하게 관찰하기는 어려웠으나, 학생들이 돕소니언식 천체망원경과 굴절망원경 등 다양한 천체망원경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 관내 학생들에게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는 학교 관계자의 평가다. 학생들은 늦은 시간까지 가을밤 하늘을 바라보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천체를 직접 관측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별과 생명을 잇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아름다운 가을밤 하늘을 직접 관찰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기공유학교의 취지에 맞춰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수리융합과학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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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는 2027년 개원하는 한양대학교 에리카 부설 영재교육원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기초과학 분야와 로봇ㆍ인공지능(AI) 분야 총 8개 학급 120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소를 두고, 안산 지역 초ㆍ중학교에 다니는 초4~중1 학생과 관내 대안 교육기관 재학생이나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2027년 3월부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대상 영재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원서는 오는 10월 16~25일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원서 접수에 앞서 올해 10월 10일 한양대 에리카에서 입학 설명회를 열고, 영재교육원 운영 방향과 교육 과정, 신입생 선발 절차와 지원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양대 에리카 영재교육원은 민간이 운영하는 일반적인 영재교육센터와 달리,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은 정식 교육기관이다. 이민근 시장은 "2027년부터 영재교육원이 정식 운영되면서 지역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경험할 기회가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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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는 다음 달(10월) 16일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강과 모의 면접, 맞춤형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수험생의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면접 특강을 통해 기본 전략을 배우고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한다. 이어지는 실전 모의 면접에서는 주요 대학 전직 입학사정관 7명이 직접 참여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준다. 고려대, 경희대, 이화여대, 단국대 등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135명이며, 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경호 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면접 상황을 체험하며 맞춤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수험생들이 면접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 있게 성공적인 대입을 준비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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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 평택안일초등학교(교장 김형진)는 지난 18일(금) 아침 등교 시간(08:30~09:30),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사이버 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올바른 또래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평택안일초 학부모폴리스를 비롯해 평택시 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평택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안중 파출소 등이 합심해 다채로운 예방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및 사이버 폭력 예방·근절 홍보 ▲학교폭력 예방 안내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서약 나무’ 완성 활동 등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신체·언어폭력 등 전통적인 학교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Deepfake) 기술 악용 범죄 및 사이버 언어폭력의 위험성을 집중 안내했다.  학생들은 타인의 개인정보나 사진을 무단 공유하지 않는 디지털 에티켓을 배우는 동시에, 무심코 한 장난이나 언행이 친구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음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서약 나무를 완성하며 언어폭력이나 사이버 폭력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며 “학교에서나 온라인에서나 친구를 먼저 배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학교 안팎은 물론 사이버 공간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책임감 있는 태도를 배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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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16일 오후 5시경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에서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서울특별시교육감의 태도와 끼어들기 발언이 원천 봉쇄당하는 수모를 격었다. 김준혁 의원이 정 교육감에게 “정근식 교육감과 더 이상 애기를 하지 않겠으니 말을 하지 말라”고 발언권이 원천 봉쇄된 것. 이날 정 교육감은 김 의원에게 “교육현안(이재명 정부의)은 안정성 측면에서 점수는 주는데 그 안정성은 3년 평균을 따지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3년이 되지 않아 평균치를 내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정 교육감은 또 “현재 내국세를 바로 전환하지 않고 내국세를 3년 평균으로 한다면 안정성은 똑같이 확보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두 번째는 현재의 산식은 경상성장률보다 교부금을 항상 적게 주고 있다”며 “마이너스 요인기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학생수는 감소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교육 교부금은 항상 경상성장률 보다 적개 편성된다라고 하는 것이 이번 안(교육재정 개편안)”이라고 분석하고 “한마디로 말하면 꿈을 상실한, 대한민국이 세계의 교육선도국으로 점령하고 싶은 그런 욕망을 꺽어 버리는 개편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 의원은 “너무 격하신 표현일 수 있고 거꾸로 여쭤 보겠다”며 “돈 제대로 주면 학생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고, 사교육을 없에고 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세계적인 교육수준을 만드는데 자신있느냐”고 질의하자 정 교육감은 큰 목소리로 “자신있다”고 답하고 더 설명을 하려하자 김 의원은 정 교육감의 말을 막고 “제가 교육감님을 도와드리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그렇게 꿈을 상실하는 정책이라면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교육을 망가트리려고 이렇게 개편을 하는 것이냐”고 질의하자 정 교육감은 “그렇지는 않다”고 답했다. 이 대목에서 정 교육감의 발언권이 원천봉쇠 됐다. 김 의원은 “그렇게 생각 안하시면 말씀도 그렇게 안하면 되지 서로 호의적으로 하려는데 그런식으로 말 하시면 우리가 도와드릴 수 있겠느냐”고 지적하자 정 교육감은 “그래서 국회가 좀 더 신중하게”라고 말하자 말을 끈은 김 의원은 “그래서 먼저 의미 있게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인데 제 의도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좀 흔들어서 대학에 더 많을 돈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교육위원으로 학교에 다니다 보니 학교교육환경이 너무 안좋아서 교부금을 교육환경 개선에 쓰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그래서 정근식 교육감님 말할 때 공감도 많이 했고, 제 생각도 같았다”고 말하고 “정부 정책이 이대로 나갈 것이기 때문에 진행은 되지만 최대한 이재명 정부가 남은 4년동안 교육환경 개선을 하는 혁명적 교육정부로 평가받는다는 측면에서 여러 가지 질의를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정 교육감이 좀 더 말을 하려하자 김 의원은 “이제 정근식 교육감과 대화를 안 할 거고 교육감님은 처음에 너무 큰 실수를 하셨다”고 지적했다. 이어 “말 한마디가 천냥 빛을 갚는다고 하는데 어쨓든 에둘러 표현수 있는 말을 우리가 꿈을 상실한 정부를 만들기 위한 말이라 의미가 없다”고 일갈했다. 이런 정 교육감의 발언 차단은 2024년도 교육위에서 열린 서울, 경기, 인천교육청 국감에서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정근식 교육감에게 “본인의 땅 203번지가 아니라, 타인의 땅 203-1번지에서 농사를 짓는 사진을 마치 자신의 땅에서 경작한 것처럼 언론을 통해 허위공표했다”면서 △타인의 땅에서 경작했고 본인의 땅은 사실상 휴경지로 방치해 농지법상의 경자유전 원칙을 위반 △위법을 우려한 나머지, 최근 마치 농사짓는 것처럼 속이기 위해 급히 제초했다 △익산 토지 농지법 위반 의혹 등을 질타했었다(관련기사). 그러면서 정 의원은 “지금 질의를 하는데 실실 웃으며 답변하는 모습이 매우 불쾌하고 국감을 받는 자세가 안돼있다”면서 “사과하고 성실히 질의에 임해달라”고 요구했었다.   오는 10월 7일경부터 국회에서 서울, 경기, 인천교육청에 대한 국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국감에서 정 교육감의 경솔한 자세는 또 입방아에 오를 소지가 다분하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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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는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소노캄호텔에서 제109회 총회를 개최하고 최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의 일방적인 개편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철회되도록 하기 위해 교육자치정책협의회 구성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총회는 안건까지만 공개로하고 전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총회장에 기자들(!?)은 들어가지도 못하게 출입을 통제했고 개인 카메라 장비를 가져가는 것까지 철저히 감시를 받아야 했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말 그대로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는 국회의장도 담타기를 했던일이 엊그제인데 그런 일이 교육계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과연 학부모나 교원단체들이 알면 교육감들을 어떻게 볼지 민망스럽기까지 하다. 더 기가막힌 것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교육감협의 기자회견이 끝나고 백브리핑 시간에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교육재정이 거꾸로가게 하고 있다”면서 “국가에서 교육의 가장 큰 목적 중의 하나가 교육격차를 줄이는 것”이라고 밝혔었다. 그러면서 권 교육감은 “새로운 교육수요라든지 미래교육수요가 나타나는 부분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이가에 대해서 언론이 적극적으로 따져주시길 바란다”면서 “또 다른하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바뀌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교육정책에다 갖다 붙인 것들이 많다”고 짚고 “유보통합이라든지 학마통 등 이런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론이 따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까지했었다. 그러나 위 기사의 잉크도 마르기도 전에 교육감협은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권순기 경남교육감이 호선됐다고 밝혔다.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사무국 사무관도 ~위원장 명찰을 달지 않을까 싶다. 더 한 술 더 뜨는 것은 교육감협은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처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해 교육재정 개편 대응과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누가봐도 헛 웃음만 나오게 한다. 언론에 비공개로 하면서 200명이 참여했다고 하는 것은 이재명 정부의 교부금 산식 방식과 교육감협의 산식 방식이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지.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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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7일 오후 2시 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소노캄 여수 그랜드볼룸(1층)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이곳 여수는 저에게 매우 뜻깊은 장소”라면서 “2년 전인 2024년, 당시에는 전라남도교육청 이름으로 이곳에서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하며 미래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세계인과 함께 나눈 바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그러면서 김 교육감은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해 “현재 이러한 일들(전남광주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며 그런데, 현실은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것처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율’ 개편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통합을 완성하기 위해 교육재정은 더 안정적이어야 하는데 정부는 오히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근간을 바꾸어 지원을 줄이겠다고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한 게 아나다”라면서 “정부의 의도 대로 현행 내국세 연동방식 교부율 20.79%가 무너지면 내년도 교부금 증가분은 현행 방식의 10분의 1로 줄어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한민국과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은 고사하고 기존에 해 왔던 기본적인 교육정책과 교육격차 해소, 교육복지 확충 등의 정상적인 추진도 어려워진다”며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이 유지돼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하고 “학생이 줄어도 학교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비용은 그대로 필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교육모델을 만들기 위한 투자 역시 계속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개편안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철회되도록 우리 모두의 의지와 지혜를 모아야 하겠다”고 독려하고 “오늘 전국의 시·도교육감님들이 한 자리에 모이신 만큼 심도 있는 토론으로 국회와 정부를 설득할 혜안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교육감은 환영사로 돌아가 “당시에도 이곳에서 교육감님 여러분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회상하고 “그리고 오늘, 2년 만에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니 감회가 더욱 새롭다”며 “특히, 우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역사적 출범을 한 뒤 처음으로 역사의 현장에서 교육감님들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게 되어 더욱 뜻이 깊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전남광주교육은 지난 7월,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됐다”면서 “통합특별시교육청도 ‘미래를 여는 학교,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전남광주교육’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본격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히고 “우리가 만드는 전남광주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K-교육특별시’로 우뚝 선다는 자긍심을 갖고 교육가족 모두가 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남광주통합교육의 성패가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운명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사명감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자신하고 “수십년 간 교실문화를 지배해온 지식 전달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스스로 생각하고 삶을 개척하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루어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히 전남광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첨단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그것이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의 선순환을 이루기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이러한 일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밝히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틈을 내어 아름다운 여수 바다의 정취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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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진학지원센터를 통해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 대비 온라인 강좌, 수시전형 대비 모의면접, 논술전형 대비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수능 대비 온라인 강좌는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필요한 학생과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전 영역에서 단기 특강, 개념ㆍ문제 완벽 정리,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 정리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하면, 학생과 1대 1로 연결된 교사가 강좌를 구성하고 난이도와 시간을 학생 상황에 맞춰 조정한다. 수시전형 대비 모의면접은 강릉, 원주, 춘천 권역과 거점형 기숙형고, 시ㆍ군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생활기록부 등 서류 기반 면접과 대학별 제시문 기반 면접을 모두 지원하며, 시ㆍ군 지역 고3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모의면접도 진행한다. 대면 참여가 어려운 학생을 위한 온라인 비대면 모의면접도 향후 운영할 예정이다. 논술전형 대비 온라인 강좌는 인문ㆍ사회계열, 수리형, 약술형 등 계열과 유형별로 진행한다. 인문ㆍ사회계열은 비문학, 문학, 영어 제시문을 포함하고, 수리형은 상경계열까지 지원한다. 담당 교사가 학생이 필요로 하는 내용에 맞춰 강좌를 운영하며, 시간과 난이도를 학생 상황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강원교육청은 강원지역 학생들이 수시 중심의 대입 환경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부터 면접ㆍ논술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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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6일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위원장 김희정)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에서 김문수 의원이 “전생에 걸쳐서 교육재정이 균등하게 쓰여져야 하지 않냐”고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에게 질의를 했으며 조 교육감은 “현재 학교 교육에서 학생교육 중심으로 다뤄왔다면 학교 교육과 공교육 시스템을 활용해서 평생교육에 대해 논의 해야하고 그런 차원에서 교육자치 지자체가 협력해서 지역을 학교를 거점으로 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고 답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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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6일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위원장 김희정)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에서 강경숙 의원이 학령인구 변화와 표준교육비에 대해 밝히고 최은옥 교육부 차관에게 “미래대응기금에 5조원정도를 편성했는데 여기에서 초·중등교육에 1원이라도 편성된 것이 있느냐”고 따지고 “초·중등교육은 전혀 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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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6일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위원장 김희정)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에서 박정훈 의원이 정근식 교육감에게 “결국에는 정부가 돈을 어가서 나눠주겠다는 취지인데 실제로 현장에서 보시기에 학령인구가 떨어지면 돈이 많이 남아도느냐”고 다그치자 정 교육감이 “그런건 아니고 교육인재 문제 중에 유아교육비와 평생교육에 더 투자하겠다는 취지인데 우리나라 교육발전을 위해서는 그방향이 옳다”면서도 “그 중에 교육청에서 이미 집행하고 있는 유치원과 유보통합을 하면 모든 재정이 교육청으로 들어오게 돼 있는데 교육청을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박 의원은 또 “예산부분은 항상 부족하고 집행하는 입장에서는 조금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면서 “반도체가 워낙 호황이다 보니까 이런 논의가 시작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고 “교육재정 교부금을 이재명 정부가 정권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돈들을 이런데서 충당을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국민적 의식이 있기 때문에 졸속으로 추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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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나영샘 원장 · http://www.areyou.co.kr
■ 중학교 내신 1등급 전략 중학교는 `정확성`이 핵심입니다. 중학교 영어 내신은 고등학교보다 학교별·교과서별 출제 특성이 강합니다. 따라서 평소 영어 실력과 함께 학교 시험 범위를 완벽하게 장악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① 평소에는 영어의 기본기를 만든다 어휘→문법→구문→독해 이 네 가지를 꾸준히 쌓아야 합니다. 특히 중학교에서는 다음 문법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 시제 • 조동사 • 수동태 • to부정사 • 동명사 • 분사 • 비교 • 접속사 • 관계대명사 • 5형식 문장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왜 이 답이 맞는지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② 시험 4주 전 - 시험 범위 분석 내신 1등급 학생들은 시험 직전에 처음 공부하지 않습니다. 시험 4주 전 시험 범위 확인 + 교과서 분석 • 본문 전체 해석 • 핵심 어휘 • 중요 문법 • 본문 핵심 문장 • 중요 표현 • 선생님 수업 필기 • 학교 프린트 를 정리합니다. ③ 시험 3주 전 - 본문 완전 정복 본문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암기할 정도로 반복합니다. 정확한 해석 ↓ 문장 구조 분석 ↓ 핵심 어휘 표시 ↓ 문법 포인트 확인 ↓ 영어 문장 재현 특히 학교 내신에서는 본문의 특정 문장이나 표현이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기 때문에 본문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④ 시험 2주 전 - 문제 유형별 훈련 이 시기부터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학교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집중적으로 훈련합니다. 주요 유형 • 어법 • 어휘 • 빈칸 • 순서 • 문장 삽입 • 내용 일치·불일치 • 영작 • 서술형 • 본문 변형 문제 특히 중요한 것 서술형 대비 중학교 내신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단순 객관식뿐 아니라 영작·서술형에서 감점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⑤ 시험 1주 전 - `100점 훈련` 이때부터는 새로운 문제를 계속 추가하기보다 교과서 + 프린트 + 오답 + 예상문제를 반복합니다. 시험 전날까지도 틀리는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는 반드시 시험 직전 다시 확인합니다. 중학교 영어 내신 1등급 공식 평소 기본기 60% + 학교수업 40% 시험 4주 전 범위 분석 시험 3주 전 본문 완전 분석 시험 2주 전 변형·서술형 문제 시험 1주 전 실전 모의고사 + 오답 반복 시험 직전 암기 내용 최종 점검!! ■ 고등학교 내신 1등급 전략 고등학교는 `정확성 + 깊이 + 변별력 대응`이 핵심입니다.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중학교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교과서 본문만 외워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교과서뿐 아니라 • 모의고사 지문 • 부교재 • 학교 프린트 • 외부 지문 • 변형 문제 • 어법 • 서술형 등이 시험에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등학교에서는 학교별 출제 경향을 분석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① 고등학교 내신 5등급제란? 2025학년도부터 고교 내신은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 체제로 개편됐습니다. 교육부는 고1·2·3에 동일한 평가체제를 적용하고,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함께 기록하는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상대평가 석차등급 기준 1등급 상위 10% 2등급 상위 34% 3등급 상위 66% 4등급 상위 90% 5등급 나머지 즉, 고등학교 내신 1등급=상대평가 기준 상위 10%입니다. 예를 들어 학생 수가 100명인 과목이라면 단순하게 생각했을 때 약 10명까지가 1등급 구간에 해당합니다. 다만 실제 등급 산정에서는 동점자 처리 등 세부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2028 대입부터 이 5등급 내신 체제가 적용되는 대입제도를 확정했습니다. ② 5등급제가 되었다고 내신 경쟁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등급이 상위 10%니까 90점만 넘으면 1등급이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5등급제의 1등급은 절대점수 90점이 아니라 상대적인 석차에 의해 결정되는 등급입니다. 따라서 학교 시험이 어렵다면 80점대에서도 1등급이 나올 수 있고, 반대로 시험이 매우 쉬워 학생들의 점수가 높게 형성되면 90점 이상이어도 1등급 경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고등학교 영어 내신 1등급의 핵심 "교과서 암기 + 변형 대응력" 고등학교에서는 다음 5가지를 모두 잡아야 합니다. ▲교과서 본문의 단어→문장→문법→내용→변형까지 완벽하게 공부합니다. ▲모의고사·부교재 시험 범위에 들어간 지문은 직독직해→구문 분석→어휘→문법→주제→변형 순서로 공부합니다. ▲어법 단순히 문법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왜 이 표현이 맞고 다른 표현은 틀리는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술형 고등학교에서는 서술형의 배점이 큰 경우가 있으므로 영작 + 어순 + 문법 + 철자 + 문장 구조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⑤ 고난도 변형 문제 1등급 경쟁에서는 단순 암기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변형 문제가 중요합니다. 본문의 주어 변경동사 변경어순 변경어법 변경빈칸 변형문장 삽입내용 변형 등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④ 고등학교 시험 4주 전략 ▲4주 전 시험범위 분석+지문 전체 1회독 ▲3주 전 본문·지문 구문 분석+어휘·문법 ▲2주 전 변형 문제+어법+서술형 ▲1주 전 고난도 문제+실전 모의고사 ▲3일 전 오답+암기+취약 부분 ▲전날 새로운 문제보다 최종 암기·오답 ⑤ 고등학교 내신 1등급 학생들의 공통 학습법 ❌ "본문을 그냥 외운다." ↓ ⭕ "본문을 분석한 뒤 외운다." ❌ "문제를 많이 푼다." ↓ ⭕ "학교 출제 유형을 분석해서 푼다." ❌ "틀린 문제의 답만 확인한다." ↓ ⭕ "틀린 이유를 기록한다." ❌ "시험 직전에 집중한다." ↓ ⭕ "시험 3~4주 전부터 단계적으로 반복한다." 🎯 AU의 중·고등 내신 1등급 관리 공식 ▲중학교 기초 실력+교과서 완벽 분석+문법+서술형+학교별 기출 분석=중등 내신 1등급 ▲고등학교 교과서·부교재 완벽 분석+구문·문법+모의고사/외부지문+고난도 변형 문제+서술형+학교별 출제경향 분석+실전 반복=고등 내신 1등급 AU가 만드는 내신 1등급의 차이 "시험을 앞두고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 무엇이 나올지를 분석하고→그 범위를 완벽하게 이해하고→다양한 방식으로 변형해도 풀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내신 1등급을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 AU The H 방배 City English내신을 위한 영어에서, 입시를 위한 영어까지. 참고 : 고교 내신 5등급제 및 2028 대입 적용 내용은 교육부의 확정안과 2026년 안내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학교별 시험 반영 방식과 세부 출제 범위는 각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 및 시험계획을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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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샘 원장 · http://www.areyou.co.kr
영어 1등급은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것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어휘력 + 문법 정확성 + 독해력 + 사고력 + 시간 관리가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① 1등급의 시작은 `어휘력` 영어 지문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많으면 아무리 문법과 독해 실력이 좋아도 정확한 해석이 어렵습니다. ✔ 하루 30~50개 핵심 어휘 암기 ✔ 단어의 뜻 하나만 외우지 말고 문장 속에서 익히기 ✔ 유의어·반의어·파생어까지 함께 정리하기 ✔ 틀린 단어는 `오답 단어장`으로 반복 단어를 많이 아는 학생보다, 아는 단어를 정확하게 활용하는 학생이 강합니다. ② 문법은 `암기`보다 `판별 능력` 고등학교 영어 내신과 모의고사에서는 단순한 문법 암기보다문장에서 어떤 문법이 사용되었는지를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문법 • 문장의 주어·동사 찾기 • 시제 / 수동태 • to부정사 / 동명사 • 분사 / 분사구문 • 관계대명사·관계부사 • 접속사 / 전치사 • 가정법 • 비교 구문 • 도치·강조·생략 문법을 배운 뒤에는 반드시 실제 문장에서 적용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③ 독해는 `해석`보다 `구조 분석` 영어 1등급 학생들은 모든 문장을 무작정 한국어로 번역하지 않습니다. 지문을 읽을 때 주어(S)→동사(V)→핵심 내용→연결어→글의 흐름 이 순서로 문장의 구조를 파악합니다. 특히 다음 표현에 주목하세요. However / Therefore / In contrast / For example / In other words / As a result 이러한 연결어는 글의 방향과 논리를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④ `문제 풀이`보다 중요한 것은 오답 분석 문제를 100개 풀고 틀린 문제를 그냥 넘어가는 것보다50개를 풀더라도 틀린 이유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오답은 반드시 원인을 구분합니다. □ 단어를 몰라서 □ 문법을 몰라서 □ 문장 구조를 잘못 파악해서 □ 지문의 핵심 내용을 놓쳐서 □ 선택지를 잘못 판단해서 □ 시간 부족으로 급하게 풀어서 같은 유형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것이 점수를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영어 1등급을 위한 AU 학습 공식 VOCABULARY 정확한 어휘력 + GRAMMAR 문법 개념과 적용력 + READING 문장 구조 & 논리적 독해 + ANALYSIS 오답 원인 분석 + TIME MANAGEMENT 실전 시간 관리 🎯 REMEMBER !! 영어 1등급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매일 조금씩 쌓은 어휘, 한 문장씩 정확하게 분석한 습관, 틀린 문제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모여 결국 1등급을 만드는 실력이 됩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학생"에서 "왜 맞고 왜 틀리는지 설명할 수 있는 학생"으로!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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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6일 오후 6시 경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위원장 김희정)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에서 김희정 위원장이 “(교육재정에 대해)학생, 학부모, 선생님, 누구하나 찬성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 않다”면서 “교부금 개편안에 그동안 학부모나 교사단체들의 충분한 논의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학교 현장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서 정부의 의견을 국회에 다시 제출해 달라”고 교육부 등을 몰아세웠다. 또한 “아울러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에 특히 교육인재 공고에 초·중등교육분야를 명시해야한다는 의견들이 있었다”고 전하고 “또한 미래대응기금 교육인재 배정에 있어서 국회 교육위원회의 심사를 의무화하는 조항을 넣을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또한 미래대응기금을 통한 생애 전 주기교육 및 평생교육 확충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편안에 대한 교육청별 영향 추계인식의 차이가 돈으로 명확하게 들어났다”고 지적하고 “이부분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셔서 저희들이 공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해달라”고 요구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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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가 16일 오후 2시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를 하기에 앞서 오후 1시 30분에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전면 재검토와 충분한 국회 심사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백브리핑시간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가정에도 마찬가지로 부모님의 급여가 늘면 당연히 자녀 교육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데 지금 국가 재정당국이 하는 것을 보면 나라 살림이 좋아졌는데 학생들 교육비는 나추겠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에돌렸다. 이어 “이것을 학부모님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든다”면서 “지역을 다니다보면 학부모님들이나 그 교육관계자들의 교육적수요가 저희들 생각보다 훨씬 높다”고 말하고 “단순히 학교에서 국영수가르치는 그런방식은 않되고 운동 좋아하는 아이들, 문화예술을 좋아하는 아이들 등 다 개별 맞춤형의 프로그램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옛날에는 백만명 태어났었는데 요즘에는 24만명이 태어난다”며 “백만명 태어났던 교육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지적하고 “24만명의 아이들이 저마다 자신이 가진 꿈을 키울 수 있는 그런 요구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것을 맞추고 모든아이들에게 맞춤형 교육과정을 하려면 더 많은 재정이 들어가야지 모두가 부러워하는 교육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정 여력이 좋을 때 그동안 못 해왔던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 하는데 재정여력이 좋아졌지만 참으라고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논리”라고 말하고 “55년 동안 지켜왔던 룰을 이렇게 일방적으로 단기간의 논의로 바꿔서는 안된다고 본다”면서 “5백만명의 학생이 있다면 그 학부모는 천만명이되는데 룰을 바꾸려면 이런 학부모들과 더 많은 논의와 더 많은 의견을 들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끝으로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논리를 교육감들에게 주셔야지 저희가 학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않을까 한다”고 호소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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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가 16일 오후 2시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를 하기에 앞서 오후 1시 30분에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전면 재검토와 충분한 국회 심사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백브리핑시간에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울산은 추계를 해보니 바꿨을 때와 바꾸지 않았을 때 7천5백억 정도가 줄어든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울산 재정이 2조 5천억정도 되는데 7천5백이면 상당한 금액”이라면서 “미래대응기금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가장 소중한 미래는 우리 학생과 청소년들이라고 본다”고 강조하고 “이런 학생들에게 들어가야 할 돈을 빼서 미래대응기금을 만든다고 하니 이해가 않되는 상황”이라고 물음표를 날렸다. 또한 “학령인구가 줄지만 줄어든 학생들이 결국은 늘어나는 노인인구와 더불어 늘어나는 이주민들을 다 챙기고 돌보려면 그만한 역량을 키워야되지 않겠느냐”고 반문하고 “그럴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울산만 해도 노후학교, 40년 이상된 학교가 74개이고 이것을 다 바꾸려면 지금 재정 수준으로 60년 걸린다고 나왔는데 8백억원식 추경을 하고 있다”며 “그래도 25년이 걸린다”고 설명하고 “25년이 되면 또 늘어날 것이고 지금까지 30~40년 된 학교를 그대로 두고 AI시대 선진국이라고 얘기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쳐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지금처럼 세수가 좋을 때 오히려 국가적으로 노후환경 개선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 더 많이 투자를 해야겠다고 말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맞다고 본다”면서도 “그런대 갑자기 세수 호황기에 교육재정을 줄이는 것이 참 의아스럽다”고 말하고 “구조조정을 해도 힘들 때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좋은 상황에서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끝으로 “많은 분들이 국가 재정을 그대로 주면 어떻게 쓸 것이냐고 말을 하는데 우리 학생들을 키우기 위해 들어가는 기초학력부터 시작해 특수교육이라든가 AI디지털 교육의 수요는 점점더 늘어날 것”이라면서 “울산은 코로나 때부터 지급한 스마트 패드 같은 것들이 이제는 그것 없이는 수업을 못하는 상황에 와있다”고 덧붙이고 “유효기간이 도래하고 있고 세수가 늘어난 만큼 다 줘도 모자라는 상황을 국회가 제대로 검증하고 제대로 심의를 해야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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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가 16일 오후 2시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를 하기에 앞서 오후 1시 30분에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전면 재검토와 충분한 국회 심사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백브리핑시간에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지금 정부에서 학령인구 축소에 따른 감축이라고 했는데 사실 교육시스템은 과거로 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로 가야하는 상황”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과거 개도국 시절에 편성해노은 예산을 선진국으로 가는 시기에 맞는 예산 편성으로 방향이 바뀌어져야 한다”면서 “그리고 지금은 많은 교육복지가 국민의 삶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후퇴할 수 없는 필수 조건이기도 하다”고 강조하고 “더욱이 지방교육재정에는 내년에 일몰되는 내용이 상당히 많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담배소비세, 국가의 여러 가지 보전에 따른 지방세 보전도 모두 일몰이 된다”며 “그 일몰되는 것과 각 시도교육청에 2022년에 교부됐던 세입 증가분에 대한 기금을 거의 소진한 상황”이라고 짚고 “대구도 마찬가지로 기금을 통해서 2천억정도의 예산을 보전했었는데 내년에 소멸되는 비용까지 합치면 3천억 이상이 줄어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통상 학령인구가 축소 되는데 학령인구에 따른 재정편성은 8~9%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그 정도 학령인구가 연동되는 예산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급작스런 재정개편은 교육의 후퇴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면서 “미래에 대한 투자는 아이들에 대한 투자이고 또 사교육증가율 등 이런 부분이 충분히 반영이 돼야만 미래교육을 견인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예단했다. 여기에 “전반적으로 교육재정이 내년에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을 불러올 것이라고 예상이된다”면서 “이런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봤을 때 정부의 일방적인 개편안 보다 많은 논의를 통해서 학령인구가 감소된다면 어느부분을 우리가 줄여야 되고 교육에 대해서는 어떻게 지원을 해야 될 것인가 등에 대해 국민적 공감과 학생과 학부모들이 설득할 수 있는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강 교육감은 끝으로 “짧은 시간이라고 해서 논의가 불가능 한 것도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이고 “짧지만 긴박하고 핵심적인 것을 논의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개편안이 나올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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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가 16일 오후 2시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를 하기에 앞서 오후 1시 30분에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전면 재검토와 충분한 국회 심사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백브리핑시간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국가에서 교육의 가장 큰 목적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그중의 하나가 교육격차를 줄이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시골에 있던지 큰 도시에 있던지 어디에서나 교육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큰 역할 중에 하나인데 지금까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그런 역할을 해왔다”면서도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간다면 앞으로 교육격차가 훨씬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말하고 “교육격차 때문에 지방소멸의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중의 하나가 전국 어디서나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상기시키고 “그런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방향은 그와 반대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며 “그리고 지금 현재 교부금 산식을 보면 전년도라고 예산이 있고 곱하기 3년간 경상 성장률 곱하기 학령인구라고 돼있다”고 분석하고 “전년도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라고 하는 것은 2026년도에 교육시스템을 2030년도에도 똑같이 가져가겠다는 가정하에서 출발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런대 새로운 교육수요라든지 미래교육수요가 나타나는 부분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이가에 대해서 언론이 적극적으로 따져주시길 바란다”면서 “또 다른하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바뀌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교육정책에다 갖다 붙인 것들이 많다”고 짚고 “유보통합이라든지 학마통 등 이런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론이 따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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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가 16일 오후 2시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를 하기에 앞서 오후 1시 30분에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전면 재검토와 충분한 국회 심사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백브리핑시간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학령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오히려 장애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그리고 이주배경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어 특별히 이런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우리 경북은 학생수가 많고 40년 이상 오래된 학교들이 많다”면서 “올해처럼 세수가 풍족해서 기금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인데도 새로운 산식에서는 예산이 줄어들어서 상당히 문제가 크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40년 이상된 학교들이 2조 이상들어가고 앞으로 매년 증가한다”고 전망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산식으로 나온 교육재정으로는 굉장히 힘들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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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가 16일 오후 2시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를 하기에 앞서 오후 1시 30분에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전면 재검토와 충분한 국회 심사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백브리핑시간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우리 인천은 초등학생 수는 줄어들지만 중고등학교는 학교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제가 들어와서 70개 정도의 학교를 승인받았고 앞으로 34개 학교 정도가 더 신설이 돼야하는 어려움 속에서 과밀학급과 과대학교를 해소 하는 문제가 한쪽에서는 굉장히 중요문제”라며 “신설학교 주차장비는 표준건축비에 포함이 안된다”고 말하고 “그리고 매립하는 비용도 포함이 안되고 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스프링클러 시설도 꼭대기 층만 하도록 돼 있는 것을 전 층으로 확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런 비용들과 원도심의 노후된 학교를 개축하는대 들어가는 비용 등은 교육부에서 산정되지 않는 돈들이기 때문에 지금의 새로운 산식으로는 감당하기가 어려운 이중고를 격고 있는 곳이 인천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전하고 “아들이 준다고 교육재정을 줄이는 것보다는 AI시대에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교육중심의 국가로 거듭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투자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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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가 16일 오후 2시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위원장 김희정)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를 하기에 앞서 오후 1시 30분에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전면 재검토와 충분한 국회 심사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백브리핑시간에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이 기자들의 질문에 “간단하다”고 선을 긋고 있다. 이어 “올해 추경까지 포함한 예산이 5조 1천억정도 되는데 그럼 내년도 예산을 나름대로 추계를 해볼 때 4조 8천억원 정도로 추정이된다”면서 “올해 예산에 비해서 3천억원정도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예를 들면 올해 예산중에는 기금으로 보충했던 예산이 7백억정도 있고 8백억정도의 담배소비세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다 추산할 때 올해 예산보다 3천억정도가 줄어든다”고 설명하고 “지금 우리가 적응할 수 있는 수준인가”라고 덧붙이고 “학생 수가 줄어든다는 논리만으로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느냐하는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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