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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1954개 기업의 1만9956명 근로자를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10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휴가문화 개선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근로자(20만 원)와 기업(10만 원)이 여행 적립금을 조성하면 정부(10만 원)가 추가 지원한다. 기업과 정부 지원금을 더하면 20만 원이다. 선정된 근로자들은 기업이 적립금을 입금하는 등의 절차를 마치면 오는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 전용 온라인 몰에서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예약 및 구매할 수 있다. 전용 온라인 몰에서는 국내여행 패키지 상품, 숙박시설, 관광지 입장권 등 국내여행 시 필요한 다양한 품목들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8500여개 기업의 10만여 명이 참여를 신청해 약 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업규모 및 직원 참여율 등을 반영해 참여기업이 선정됐고, 직원 참여율이 100%인 기업만으로도 지원 가능 규모(2만 명)보다 많은 3000여 개 기업 3만 명을 넘겨 최종적으로는 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찰 입회 추첨을 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참여 근로자들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만족할 수 있도록 전용 온라인 몰의 상품구성과 품질관리, 가격경쟁력 등에 대한 유지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면서 "올해 참여신청 규모가 10만 명을 넘었던 것을 고려해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0 · 뉴스공유일 : 2018-05-1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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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오는 14일 제17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기념식을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식품을 생산ㆍ제조ㆍ유통ㆍ소비하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탐 하일런트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사무국장, 소비자 단체 대표, 식품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품 산업에 공헌한 ▲권훈정 서울대 교수에게 녹조근정훈장 ▲손정숙 전 대한영양사협회 사무총장과 문성기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에게 산업포장 ▲노중섭 해태제과 팀장 등 5명에게 대통령 표창이 수여하는 등 유공자 198명에게 포상한다. 기념식이 열리는 광화문 광장에서는 쿠킹클래스 등 건강한 식생활 체험 행사, 식중독 예방 및 해썹(HACCP) 3D 체험관, 주류 이물 저감화 캠페인, 식품산업체 등이 운영하는 먹거리 제공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식품안전박람회가 개최된다. 식약처는 관계자는 "식품안전의 날에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에 많은 국민이 참여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의식이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0 · 뉴스공유일 : 2018-05-10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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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문화도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시작한다.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친 이번 계획의 목표는 지역이 고유의 문화를 활용한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ㆍ추진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문화를 통해 쇠퇴한 장소와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문화도시는 광역ㆍ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역사전통/예술/문화산업/사회문화 중심형과 지역 자율형 등 분야별로 지정된다. ▲ `역사전통` 중심형에서는 지역의 역사, 문화재 등 전통적 자산을 ▲ `예술` 중심형에서는 문학, 미술, 연극 등 예술 창작과 향유 활동을 ▲ `문화산업` 중심형에서는 영상, 게임 등 문화와 산업의 융ㆍ복합 과정을 ▲ `사회문화` 중심형에서는 생활문화, 여가, 인문정신문화 등 시민사회의 문화 활동을 각각 활용해 성장을 추구하는 도시를 선정한다. 이 외에도 ▲ 분야별 융·복합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지자체가 `지역 자율형` 분야를 따로 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문체부는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역이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조성계획 수립과 예비사업 추진, 5년간의 본 사업 추진 등 조성 과정 전반에 걸쳐 컨설팅, 문화도시 간 교류 등의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한다. 특히,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지역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지역별 주민 주도형 도시문화 협력체계 구축 과정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문체부는 내년부터 매년 5~10개 내외의 문화도시를 지정해 2022년까지 약 30개의 문화도시 브랜드를 창출, 지원한다. 장기적으로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는 관점에서 전국적으로 문화도시를 확산하고 권역 간 문화도시 벨트를 구축해 지역 간 상생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2019년도 제1차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하려는 지자체는 문체부의 공고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올해 8월 말까지 문체부에 문화도시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 문체부는 올해 10월경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승인하고, 지자체가 추진한 1년간의 예비사업 추진실적을 토대로 2019년 하반기에 5개 내외 규모로 제1차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제1차 문화도시 지정 절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5월 중에 문체부가 지자체에 공문을 통해 공고하며,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문화도시 지정 등 관련 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지난 5월 4일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2기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 관계 부처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2015년에 출범한 제1기 위원회의 임기(2년)는 만료됐다. 제2기 위원장으로는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지명돼 2년간 문화도시심의위원회를 이끈다. 문체부 고욱성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문화도시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계한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문화적 도시재생이 촉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문화도시를 확산해 침체된 지역이 문화로 생기를 얻고, 한국에서도 세계적 문화도시가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0 · 뉴스공유일 : 2018-05-1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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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 중 가장 큰 규모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자랑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 `울트라 코리아 2018`이 오는 6월 8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또한 봄 날씨에 걸맞은 재즈 음악 혹은 인디밴드 음악을 감상하며 돗자리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는 19일, 20일에 `서울 재즈 페스티벌`과 이달 12일과 13일에 `뷰티풀 민트 라이프`가 개최된다.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 덕에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계절이 왔다. 야외에서 활동하기 좋은 5월과 6월에는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이 여럿 열린다. 특히 최근에는 그 장르도 다양해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어 야외 뮤직 페스티벌을 찾는 사람들은 해마다 늘고 있다. 최고의 라인업과 화려한 콘텐츠로 6년 동안 대한민국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인기 상승에 한몫해온 아시아 초대형 음악 축제 `울트라 코리아 2018`은 오는 6월 8일부터 9일, 1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매해 자신들이 세운 최고의 흥행 기록을 스스로 뛰어넘었던 울트라 코리아는 2018년 7주년을 맞아 최고의 라인업으로 부응하고 있다. 특히 제드, 체인스모커스, 데이비드 게타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모르는 이들도 한번은 들어봤을 법한 메가 히트곡의 주인공들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표적인 아티스트들로 이번 울트라 코리아 2018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트랩 씬의 슈퍼스타 알엘 그라임과 힙합의 대부 아이스 큐브, 강렬한 덥스텝과 감미로운 보컬을 접목한 일렉트로닉 록 밴드 모드스텝, 테크노 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우먼파워 니콜 무다버와 테크노 거장 칼 크레이그가 2차 라인업에 포함돼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울트라 코리아 2018은 페스티벌의 계절 여름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음악축제로 매해 탄탄한 라인업과 차원이 다른 스테이지 구성으로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로 인정받고 있다. 초호화 헤드라이너들의 강력하고 매혹적인 사운드와 환상적인 무대 장치 아래 신나게 춤추다 보면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가능하다. 어보브 앤 비욘드, 악스웰ㆍ인그로소, 갈란티스, 니키 로메로, 스티브 안젤로, 주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울트라 코리아는 현재까지 총 22팀의 아티스트가 공개됐으며 아직 3차 라인업 발표를 남겨둬 그 어느 해 보다 뜨거운 무대와 환상적인 뮤직 페스티벌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7주년을 맞이한 울트라 코리아는 6월 8일(금), 9일(토), 10(일)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매 티켓 판매 기간마다 매진 행렬을 이루고 있다. BC 카드로 결제 시 7% 할인이 가능하며 울트라 코리아 공식 티켓 판매 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봄날 재즈 선율을 만끽하기에는 제12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제격이다. 오는 19일, 20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재즈 거장을 포함한 총 40팀이 출연한다.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첫 내한공연을 펼치는 로린 힐, 제시 제이, 아이언 앤 와인, 프렙 등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브랜포드 마샬리스, 마세오 파커, 아투로 산도발, 크리스 보티, 그레첸 팔라토, 존 페티투치, 블라이언 블레이드 등의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재즈 거장들 등이 대거 출연한다. 또한 재즈 외에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에픽하이, 넬, 혁오, 로이킴, 크러쉬, 루시드폴 등 대중성 높은 국내 뮤지션의 무대도 포함돼 있다. 재즈 장르에 국한 되지 않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라인업 구성으로 재즈 팬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 서울재즈페스티벌의 특징이다. 아름답고(뷰티풀), 청량하며(민트), 일상적인(라이프) 주말을 위한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은 12일, 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윤하, 소란, 10Cm, 데이브레이크, 페퍼톤스, 멜로망스, 몽니 등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아티스트들과 치즈, 폴킴, 마틴스미스, 오왠, 윤딴딴 등 화창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등 총 42팀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인기 아티스트들 외에도 신인 아티스트를 꾸준히 섭외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야외와 실내의 특성을 한껏 활용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공간 구성이 특징으로 88 잔디마당, 88 호수 수변 무대, 핸드볼 경기장 등 뮤지션의 분위기에 맞춰 공연 장소가 달라진다. 아티스트 별 공연 장소를 미리 체크하고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0 · 뉴스공유일 : 2018-05-1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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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선 폭언ㆍ폭행, 반복민원 등의 특이민원이 한 해 평균 3만 건 이상 발생한다. 특히 성희롱ㆍ폭언ㆍ폭행 등으로 인한 민원공무원의 육체적ㆍ정신적 피해와 특이민원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심각한 수준이다. 10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폭언ㆍ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공공분야의 감정노동 종사자인 민원공무원을 보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정된 `공직자 민원 응대 지침(매뉴얼)`을 전(全) 행정기관에 배포한다. `공직자 민원 응대 지침`은 민원공무원이 민원인 응대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적용되는 지침서로써 민원인에게는 필요로 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되 민원공무원의 정신적·육체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이번 지침서는 2012년 10월에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한 지침서를 바탕으로 국내·외 특이민원 대응 우수사례 등을 참고하여 내용과 체계를 대폭 혁신했다. 개정 지침서는 성희롱 등 특이상황별 민원 응대를 상황별ㆍ단계적으로 구분해 대응 요령을 구체화했고 대응 절차도 체계화했다. 민원인 전화 응대 중 민원인이 성희롱을 하는 경우에 이전 지침서에는 `3회 이상 중단 요청에도 성적 발언 지속 시에 민원 응대가 불가함을 안내하고 전화를 끊는다`고 돼 있었다. 이번에 개정된 지침서에서는 1차 경고에도 성희롱을 지속할 경우 법적 조치경고 후 바로 통화를 종료하도록 하였다. 통화 종료 후 녹취 파일을 청취하여 성희롱 여부를 확인해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했다. 앞으로 민원인의 다양한 양태의 성희롱이 공공분야에서 퇴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절차도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특이민원이 발생할 경우 ▲지침에 따른 대응 ▲특이민원 발생보고서 작성 ▲부서장 보고 ▲서면경고문 발송 및 법적 대응 등의 절차를 구체화했다. 특히 전화 응대 특이민원인에 대한 서면경고문 발송으로 전화상의 특이민원이 다소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공공기관의 경우 서면경고문 발송으로 특이민원이 상당히 감소했다고 한다. 이 밖에 온라인 민원과 문서상의 폭언 등에 대한 대응요령도 규정했다. 그동안 전화나 대면 폭언에 대해서만 지침 상 대응요령이 있고 국민신문고 등 온라인 민원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이 없었다. 따라서 향후 온라인 민원 폭언에 대해서도 전화나 대면 폭언에 준하는 절차를 마련해 민원공무원에게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침서에는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적정 휴게시간을 부여하고 폭언·폭력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무원에 대한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민원공무원이 폭언, 반복 등의 특이민원으로 심적 고충이 클 경우에는 60분 이내의 범위에서 부서장이 휴게시간을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한편 각 행정기관에서 민원공무원 안전을 위해 민원실과 상담부서 내에 민원 응대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설치하고 전화녹음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10 · 뉴스공유일 : 2018-05-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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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창복 · http://edaynews.com
한반도 비핵화의 구체적인 해결 방안이 합의될 가능성이 큰 안보 정세 상황속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 공무원 56명이 5월 10일부터 1박 2일간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 해병대 제6여단 위문 및 백령면 주민대피소 견학, 연화리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참배 등 안보현장 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안보체험은 각급 학교 교장·교감·행정실장 등 관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18 을지연습에 대비한 교직원들의 을지연습 분위기 조성 및 공무원으로서 바람직한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56명은 10일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해 공직자 안보의식을 고취하게 된다. 백령도 주민대피시설도 견학해 비상상황 대처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11일 해병대 제6여단 OP를 방문해 대한민국 안보의 현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전기이발기구 10세트, 병무청(광주전남지방병무청)에서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병역이행의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호국보훈의 달  '국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행사 차원에서 감사편지(엽서) 3,600여 장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김창복 전문경력관은 “공직자에 대한 2018 을지연습 분위기 조성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2018 백령도 안보현장 연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안보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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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한빛 · http://edaynews.com
지난 5일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된 ‘제8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에서 무안군 현경면 마산리 김정순(83세) 씨가 질로 존 상(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과 전라도 닷컴 공동주최로 개최된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는 소중한 무형의 문화자원인 전라도말이 잘 보존되고 가꿔 나가야 할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말임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올해 8회째 개최되고 있다는 것.   무안군 여성농업인센터 한글 기초반을 다니면서 한글을 배운 김정순 씨는 이 날 대회에‘내 말좀 들어주씨요~잉~!’으로 무대에 올라 전라도 말이 가진 특유의 해학과 유머로 어머니의 살아오신 삶을 실감나게 풀어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다양한 사연을 가진 10팀이 참가해 전라도말을 뽐낸 결과 질로 존 상(대상) 1명, 영판 오진 상(금상) 2명, 어찌끄나 상(장려상) 3명, 배꼽 뺀 상(인기상) 4명이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이 밖에도 특별공연, 경품추첨, 전라도말 알아맞히기 퀴즈 등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대회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무안군 여성농업인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김정순 씨가 질로 존 상(대상)을 수상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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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블랙야크 영광점(점장 윤성명)에서 기탁한 식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야크 효(孝)박스” 40개를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정서적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블랙야크와의 후원 연계로 진행됐으며, 독거노인 지원을 위해 1인당 4만원 상당의 식생활용품 “야크 효(孝)박스” 40개로 구성돼 있다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식료품 및 목수건(블랙야크 제품) 등 9개 품목으로 구성된 효박스는 각 읍‧면 홀로 사는 관내 저소득,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관리사를 통해 전달될 계획이다   블랙야크 영광점장(윤성명)은 “소외되고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독거 어르신들을 돕는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한 블랙야크의 후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고 군에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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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공공산후조리원 2호점이 강진의료원에 신축돼 오는 17일 개원식을 앞두고 있는데 2호점은 지상 1층에 180평 규모로, 장애인 산모실을 포함 10개의 산모실, 신생아실, 좌욕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 친환경 자재의 최고급 부대시설로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강진 산후조리원은 신생아 감염관리를 위해 모자동실(母子同室)운영을 원칙으로 한다. 신생아의 외부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입구에 에어워셔, 신생아실 공기 멸균기 등을 갖추고 첫 입소 신생아에 대해 24시간 격리실 집중관찰을 실시한다. 종사자 예방접종은 물론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와 연계 해 정기적 회진 실시 및 방역소독 등을 통해 감염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2주에 154만원으로 민간산후조리원에 비해 저렴하다. 철저한 감염관리로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전하게 쉴 수 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셋째 자녀 이상 출산가정, 다문화 가정, 국가유공자가족, 중증장애인 산모 등에 대해서는 이용료의 70%를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임부출산교실에 참석한 한 산모는 “이제는 먼 곳에 가서 산후조리를 안 해도 되고, 큰아이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맘 편히 조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송나윤 강진군보건소장은 “공공산후조리원 등 공공보육환경 기반 조성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시급한 대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강진군보건소는 강진의료원과 적극 협조하여 공공산후조리원이 우리 지역은 물론 타 지역 산모들까지 믿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후조리원 이용 및 감면료 지원 등에 대해서는 보건소 방문보건팀(061-430-3562)이나 강진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061-430-1010)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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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해외구매가 새로운 소비채널로 정착하면서 관련 소비자 상담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호텔예약 대행업체 관련 상담의 증가세가 두드러져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및 `1372소비자상담센터` 접수 건 분석한 결과, 2017년 해외직구 물품 수입 규모는 2359만 건에 21억 1024만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건수는 36%, 금액은 29% 증가했다. 금년 1분기 온라인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상담은 총 4909건으로, 전년 1분기(2632건)에 비해 8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상담 4909건 중 거래 `품목`이 확인된 4705건을 분석한 결과, `숙박`이 1074건, `항공권ㆍ항공서비스`가 865건으로 전년(숙박 241건, 항공 266건) 대비 각각 345.6%, 225.2% 늘어나 다른 품목에 비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사업자 소재국` 확인이 가능한 1884건(국내사업자 제외)을 살펴보면, `싱가포르`가 637건으로 전년(75건) 대비 749.3% 늘어나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싱가포르 소재 해외 호텔예약 대행사업자인 "아고다" 관련 상담건이 급증한 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해외 호텔예약 대행업체를 통해 예약 중 소비자가 예약내용을 확인하는 단계에서 최종 결제 고지 없이 결제가 완료되거나, 오류로 중복결제된 경우 사업자가 환불을 거부하는 사례가 많다"며 소비자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한편 관련 사업자에게 결제오류 방지를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요청했고, 현재 해당 시스템 개선이 진행 중이며 한국소비자원이 해외 호텔예약 대행업체 사이트 거래조건 개선을 위한 일련의 대책을 추진한 결과, 2017년 8월 부킹닷컴의 국내 고객센터 출범에 이어, 아고다 국내 고객센터가 개설돼 소비자 권익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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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우수한 건축물을 넘어서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9일 서울시는 이달 10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제36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 이내 사용승인(준공)된 신축건축물 및 리모델링 건축물, 녹색건축물, 건축명장, 대학생 부문의 5개 부문으로 총 31개의 상을 시상한다. 제36회 서울시 건축상(준공 건축물)은 총 2번에 걸친 심사를 통해 8월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건축상`과 별도로 `시민공감 특별상`과 서울시 건축문화발전에 기여한 건축가에게 `올해의 건축가상`을 수여한다. 건축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0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행사에서 시상식을 하며, 수상작에 대하여는 행사기간 동안(오는 10월 5~28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에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의 건축가` 수상자에 대하여는 `특별전` 개최 등 우수 건축가를 널리 알리는 대 시민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 건축상을 통해 매년 우수한 건축물이 발굴되고 있고, 서울의 도시건축은 건축을 넘어 경관으로 확장되어가고 있다며, 이제 건축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존재로 시민들 삶에 다양한 가치를 부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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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금광기업의 하도급 대금을 낙찰 금액보다 낮게 결정한 점이 덜미를 잡혔다. 지난 4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지명 경쟁 입찰을 실시하면서 최저가 낙찰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한 금광기업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억9800만 원 부과, 검찰 고발을 결정했다. 금광기업은 2015년 4월부터 2016년 5월까지 5건의 공사에서 입찰 금액이 기재된 제안서를 받는 방식으로 최저가 경쟁 입찰을 실시했다. 수급 사업자의 귀책 등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유가 없음에도 최저가로 응찰한 5개 수급 사업자와 추가로 금액 협상을 하여 최저가로 입찰한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대금을 결정했다. 이러한 행위는 「하도급법」 제4조제2항제7호에서 금지하고 있는 경쟁 입찰에 의해 하도급 계약을 체결할 때 정당한 사유없이 최저가로 입찰한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공정위는 금광기업에 대금 지급ㆍ향후 재발방지의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억 9,8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또한 법인을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부당 하도급 대금 결정 행위인 경쟁 입찰 방식을 악용하여, 최저가로 응찰하게 유도하면서 또 한번 하도급 대금을 인하하는 불공정 사례의 재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원사업자가 경영상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부당하게 하도급 대금을 결정하거나 감액하는 등 중대한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 행위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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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본격적인 하절기에 앞서 이달부터 산란계 농장의 위생ㆍ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9일 식약처는 산란계 농장의 계란 검사 강화, 신규약품 허가, 닭 진드기 방제, 환경 개선, 계란 표시제도 등 제도개선 사항을 중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가 해제됨에 따라 지자체와 검사인력ㆍ장비 운영 사항에 대한 협의를 거쳐,닭 진드기가 많이 발생하는 하절기(7~8월)에 앞서, 이달 10일부터 전체 산란계 농장에 대한 계란 살충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17년 10월부터 계란 검사 강화를 위해 검사항목을 27종에서 33종으로 확대해 지난 4월 말까지 검사한 결과, 24개 산란계 농장의 계란이 부적합으로 판명돼 회수ㆍ폐기 조치된 바 있다. 또한 전통시장ㆍ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되는 유통단계의 계란 검사도 실시해 안전에 대한 이중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며 생산 및 유통단계 검사 과정에서 부적합된 경우, 국민들에게 농장정보, 계란 난각(껍데기) 표시 사항 등을 공개하고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출하중지와 회수ㆍ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농가가 진드기 등 해충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도록 신규 약품 2종은 5월 10일 허가하였고, 해외 약제 1종은 6월 중순에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란계 농가의 효과적인 닭 진드기 해충 방제를 지원하기 위해, 금년부터 전문방제업체를 활용한 닭 진드기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란 난각(껍데기)에 생산자(고유번호), 사육환경번호, 산란일자를 표시하도록 하여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는 한편, 산란계 농장 사육 환경 개선을 촉진하고 신속한 추적조사도 가능하게 됐다. 생산자 표시는 가축사육업 허가ㆍ등록증에 기재된 고유번호(5자리)로 통일하여 정확한 생산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육환경 번호 표시는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산란계 농장 사육 환경 개선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며 산란계 농장의 케이지 면적 기준 상향도 추진하고 있다. 계란 난각(껍데기) 표시 제도 정착을 위해 준비기간을 거쳐 생산자 고유번호는 지난달(4월) 25일부터 시행됐고, 사육환경번호 표시는 오는 8월 23일부터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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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자유학기 운영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자유학년의 안정적 정착과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되는 자유학기의 내실 있는 운영 지원을 위해 전국 77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도교육청과 함께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4월 사전 수요조사에서 컨설팅 참여를 희망한 77개 중학교에 대해 이달 8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실시된다. 컨설팅 지원을 위해, 전국단위로 구축된 자유학기제 현장지원단 252명과 교육부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을 활용하여 학교별 5명 내외의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컨설팅단은 사전에 학교의 컨설팅 요청 사항을 분석하고, 컨설팅 실시 과정에서는 학교의 구체적인 요구사항 청취, 집중 안내가 필요한 사항 조언, 구체적인 지원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컨설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 희망 학교 이외 나머지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청에서 자체 컨설팅 계획을 수립해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부는 2학기에도 자유학기나 자유학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먼저, 이번 컨설팅 실시 결과를 보완해 2학기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합동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교의 수요를 올해 7월 중에 파악하고 9월부터 11월 중에 추가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교원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이 자유학기나 자유학년을 통한 교실수업의 변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한다는 구상이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자유학기 확대는 이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학교현장에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며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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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주에서 유적지가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9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발굴조사하고 있는 단독주택 신축부지인 경주 탑동 6-1번지와 6-6번지 유적(면적 1336㎡)에서 4~6세기 신라 전성기 무덤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삼국 시대의 무덤군, 통일신라 시대의 건물지, 우물 등 총 146기의 유구가 중첩되어 확인됐다. 특히, 무덤의 경우에는 신라 전성기인 4~6세기대에 조성된 덧널무덤 10기, 돌무지덧널무덤 18기, 돌덧널무덤 4기, 독무덤 5기 등 모두 34기와 시대미상의 널무덤 3기가 밀집분포하고 있는 상태로 확인됐다. 6-1번지 유적에 있는 3호 덧널무덤의 경우, 허리에 숫돌을 찬 상태의 피장자가 동쪽의 으뜸덧널에 매장되어 있었으며, 머리 쪽에는 토기류가, 발치 쪽에는 비늘갑옷과 화살촉 등이 구별되어 부장된 상태였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서쪽의 딸린덧널에는 항아리 같은 큰 토기가 부장되어 있었다. 또한, 6-1번지 유적의 4호 덧널무덤에서는 대릉원지구와 가까운 월성로 가-13호분 출토품과 유사한 굽다리접시, 목 긴 항아리 등 `신라전기 양식`으로 잘 알려진 토기들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사항으로 볼 때 이들 덧널무덤은 현재까지 탑동 일원에서 조사된 삼국 시대 무덤 중 가장 이른 시기인 4세기 중반에서 5세기 초반의 무덤으로 확인된다. 2개의 부지에서는 다수의 돌무지덧널무덤과 돌덧널무덤들이 2~3기씩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당시 혈연 등에 의해 동일 묘역 내에 무덤을 조성하는 매장풍속문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대부분 5세기 중반에서 6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검 칸에서는 피장자가 차고 있던 귀걸이, 둥근 옥이 달린 목걸이, 은제팔찌, 고리자루 큰칼, 허리띠장식 등을 비롯하여, 다량의 토기류 등의 유물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6-1번지 3호 돌무지덧널무덤에서 출토된 굵은 고리 귀걸이 1쌍은 동시기 왕릉급 정도의 지배층 무덤에서나 볼 수 있는 화려하고 정교한 금제수식이 달려 있어 눈길을 끈다. 참고로, 이번에 다수의 유물과 무덤이 확인된 탑동 일대는 과거 2010년 탑동 21-3 4번지 유적(당시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의 소규모 국비발굴조사에서도 기원전후의 덧널무덤 1기가 확인되어 신라 건국 초기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고고학적 성과를 거두는 등 2010년부터 현재까지 기원전후의 원삼국 시대 널무덤 3기와 4~6세기대 다수의 신라무덤 등 총 80여기 정도의 무덤이 확인된 바 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4세기대 무덤까지 추가로 확인되어, 탑동 일대가 신라 궁성지와 가까운 곳으로서 신라 이전부터 전성기까지 지속적으로 조성됐던 대규모 무덤군임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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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광주에서 데이트 폭력을 당한 여성이 SNS에 구체적인 피해 사실과 사진 등을 올려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9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한 피해자의 고소장이 접수돼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지난 8일부터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A씨는 이달 5일 자신의 SNS에 "이 더러운 괴물을 공유하고 퍼뜨려달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폭행당한 신체 사진과 피해 사항을 알렸다. A씨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남자친구 B씨의 폭행이 시작됐다. A씨는 B씨가 자신을 때린 뒤 무릎 꿇고 `잘못했다`고 빌다가도 다시 웃으며 폭력을 행사하는 등 폭행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3개월 동안 반감금 상태로 지냈다는 사실도 밝혔다. A씨는 B씨의 폭행으로 약 2개월간 입원했지만, 이후 또 다시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나는 하루하루 지옥 같은데, 그 더러운 악마 짐승은 징역을 받을까 변호사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B씨는 폭행뿐만 아니라 협박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개월 가까이 입원했는데 입원한 나를, 만신창이 피떡이 된 나를 또 때렸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남자친구 B씨는 `헤어지자`는 A씨에게 협박도 일삼았다. A씨는 "B가 `평생 너는 내 장난감`이라며 `나는 사람을 자살하게도 만들어 봤다. 이제는 네가 자살하게 해줄게`라고 말했다"며 심지어 가족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사실도 알렸다. 이에 A씨는 B씨의 나이와 이름을 공개하며 "유영철보다 더한 사이코다. 절대 접근하지 말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달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A씨에 대한 면담조사를 실시했으며, A씨의 병원 기록과 지난 3월 폭행 현장의 폐쇄회로 영상을 확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국회 행정안정위원회 소속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된 사람은 모두 8367명으로 확인돼 데이트 폭력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강조된 바 있다.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된 사람들의 유형을 살펴보면 폭행이나 상해가 623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체포ㆍ감금ㆍ협박이 1017명, 살인 18명, 살인미수 34명, 성폭력 224명, 기타 84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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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감정노동종사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ㆍ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투자출연기관은 실정에 맞는 세부 매뉴얼을 오는 8월까지 수립해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에 따르면 감정노동종사자들의 모든 전화 민원응대는 녹음되며 통화내용이 녹음된다는 것을 사전에 안내해 악성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폭언이나 성희롱 같은 위법행위가 발생했을 때 증거자료로 활용한다. 아울러 업무 중 폭언, 폭행, 성희롱, 업무방해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면 4단계에 걸친 적극적 보호조치가 가동된다. 일차로 악성행위에 대해 경고조치하고 그럼에도 중단되지 않을 경우 감정노동종사자를 즉시 민원인으로부터 분리한다. 악성민원 응대 후 최소 30분 이상 휴식, 심리상담 등을 보장하고, 정신적ㆍ물질적 피해 발생시 법적 구제도 지원한다. 또 감정노동 종사자들이 강성(악성)민원이나 언어폭력 등으로 소진된 감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청사별로 쾌적한 휴게시설을 마련해야 한다. 서울시는 매년 각 부서ㆍ기관으로부터 준수보고서를 제출받아 가이드라인이 실제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있는지, 감정노동을 줄이기 위해 기관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등을 평가하고, 개선안을 권고하는 방식으로 관리, 점검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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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박물관협회(회장 김쾌정)와 함께 `2018 박물관ㆍ미술관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비롯한 전국 박물관ㆍ미술관 120개관에서 열린다.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전국의 국ㆍ공ㆍ사립ㆍ대학 박물관ㆍ미술관 120개관에서 다양한 특별전시, 박람회 등이 개최되며, 이들은 무료 또는 동반 1인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는 개최되는 `박물관 교육박람회(5. 18.~20.)`에서는 전국 박물관ㆍ미술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바자회(5. 14.~20.)를 통해 전시도록과 문화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새로운 접근, 새로운 대중`이라는 주제로 세계박물관협회(ICOM) 한국위원회 등 27개 학회 및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박물관 국제학술대회(5. 18.~20./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국립한글박물관 별관)`도 개최된다. 박물관ㆍ미술관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이 학술대회를 통해 박물관ㆍ미술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소통과 활발한 학술 교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이번 박물관ㆍ미술관 주간 행사를 통해 박물관ㆍ미술관이 사람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국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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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청각 장애인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후보자 토론 등 선거 방송에서 수어(手語) 통역사를 여러 명 배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권위는 이달 4일 열린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에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에 대해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 등 선거 방송을 할 때 수어 통역사를 2인 이상 배치할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인권위는 이들 방송사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장애인방송 프로그램 제공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 장애인 단체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은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 방송 당시 화면에 나오는 수어 통역사가 1명밖에 없어 누구에 대한 통역인지 알 수 없고, 화면이 작아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등 차별을 받았다며 개선을 요구하는 진정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KBS와 MBC는 선거 방송 화면에 수어 통역사 2명을 배치할 경우 카메라 배정, 화면 차지 비율 등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고 했으며, SBS는 KBS와 MBC의 중계를 받아 송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통위는 선거 방송처럼 국민적 관심이 많으면 한국수어 화면 크기를 1/8까지 확대할 수 있고, 다수의 통역사가 등장하는 경우 통역사를 화면 크기 내 분할 배치할 것을 권장하는 장애인방송 프로그램 제공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바 있다. 인권위는 "지상파 3사는 이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 다자 토론일 경우 2인 이상의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청각장애인이 후보자의 발언을 보다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 서비스를 개선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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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참여하는 도서관 390개관을 선정함과 동시에 생활 속 인문 활동을 확산한다.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사)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상복)를 주관 기관으로 해 ▲인문 관련 강연과 현장 탐방 체험활동을 연계한 `자유기획` 사업(277개관) ▲학교의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도서관 협업 인문프로그램인 `자유학년제` 사업(23개관) ▲참여자 중심의 인문 독서활동인 `함께 읽기`(50개관) ▲참여자 중심의 인문 글쓰기 프로그램인 `함께 쓰기`(40개관) 등 네 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올해의 `자유기획` 사업은 갈등 해결, 사회 통합, 미래 변화 등 주요 사회적 이슈와 연계한 다양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정해 단순 강연ㆍ체험 교육에서 벗어나 우리 삶의 문제를 통찰하고 실천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인천광역시립도서관에서는 `기로(岐路)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현대사의 많은 쟁점과 갈등을 다루며 인간의 가치를 논의하며, 충북진천군립도서관에서는 `소통의 인문학`을 주제로 물질적 풍요 속에서의 인간의 고립감, 소외감, 사회적 단절의 문제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한아름도서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사회적 변화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을, 서울강동도서관과 부산금정도서관에서는 삶의 공간인 지역의 역사문화와 도시 재생을 살피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자유학년제` 사업은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미래의 꿈, 희망을 주제로 미술, 음악, 뮤지컬, 만화ㆍ웹툰 등 문화예술과 연계한 창의 인문 융합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며 인문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17년에 참여자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처음 도입한 `함께 읽기`, `함께 쓰기` 분야의 지원 규모를 68개관에서 90개관으로 확대했다. `함께 읽기`, `함께 쓰기`는 참가자가 사전에 주제와 관련한 독서를 하고 자료를 조사한 후에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서, 참가자 중심의 능동적 인문 참여 활동을 목표로 추진돼 참가자가 직접 집필ㆍ제작, 출판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대치도서관에서는 동서양의 문명사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이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변화에 대한 심화토론을 진행한다. 서울천호도서관에서는 육아를 통해 삶의 긍정적 변화를 기록하는 공동육아일기 쓰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그 밖에 다수의 도서관에서도 기본 사업 유형에 맞춰 청소년, 주부, 청년, 직장인, 은퇴자 등 다양한 계층이 인문의 깊이와 가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인문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식 누리집에서 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과 일정을 확인한 후에, 해당 공공도서관이나 대학도서관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2013년에 참여 도서관 121개관(참여자 2만1977명)으로 시작해 2017년에 403개관(참여자 13만8519명)으로 확대되며 인문 분야 대표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 이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민의 인문 소통 거점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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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기획사 WCN 소속 아티스트인 소프라노 이수연이 한국인 참가자로는 단독으로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성악 부문 최종 12인에 올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51년부터 시작된 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작곡, 성악의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성악 부문은 3년을 주기로 번갈아가며 열리고 작곡 부문은 2년마다 열린다. 개최시기는 매년 5월으로 50여년의 세월 동안 젊고 재능 있는 음악인들을 발굴하고 배출함으로써 세계적인 콩쿠르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거장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임마누엘 악스, 기돈 크레머, 레이 첸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의 등용문으로서 또 한국의 소프라노 홍혜란과 황수미를 발굴해낸 는 이번 2018년도에는 `성악` 부문의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세미파이널이 끝난 이후 총 12명의 파이널 진출자들이 발표됐고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파이널 무대가 열릴 예정이다. 소프라노 이수연은 2015년 독일 최대 콩쿠르이자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는 콩쿠르인 제64회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2016년부터 독일 올덴부르크 극장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배역을 훌륭히 소화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갖고 있는 소프라노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3주간의 치열한 경합을 거쳐 왕관을 차지하게 될 이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콩쿠르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22개국의 64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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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집단 패혈증 사태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피부과를 내원한 환자 29명 전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질본은 해당 의료기관에 내원한 환자 총 29명 중 20명이 발열, 어지러움, 혈압 저하, 오심 등을 호소했으며 이들 모두 프로포폴을 투여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증상이 없는 9명 가운데 1명도 프로포폴을 투여받은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 질본은 피부과 종사자를 상대로 주사제와 시술준비 과정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의무기록을 입수해 투약현황을 파악 중이다. 또 서울시와 강남구 보건소는 지난 1일 이후 해당 의료기관 내원자의 증상발생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완제품을 수거하여 제품 오염에 대해 조사를 시행중이다. 이와 함께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은 피부과에서 개봉 주사제, 프로포폴, 주사기 등 총 41종의 검체를 채취해 미생물 검사에 들어갔고, 환자를 치료 중인 의료기관에서는 혈액 배양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질본은 현재까지 감염 또는 기타 사고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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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미세먼지ㆍ황사로 인해 빨래를 햇볕과 바람만으로 자연 건조하는 것이 꺼려지면서 의류 건조기 보급이 확대돼 이에 관한 특허출원도 활기를 띠고 있다. 9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의류 건조기 특허출원은 2013년 58건에서 2017년 87건으로 연평균 10.7% 증가했다. 특히 2017년에는 전년 대비 30%이상 증가했다. 의류 건조기는 우리나라에서도 1970년대부터 특허출원 됐으며 1990년대 초에는 제품으로도 출시됐다. 그러나 1990년대에 이미 가구당 보급률이 90%를 넘어선 세탁기에 비하면, 의류 건조기의 보급률은 최근까지도 미미한 정도였다. 이제는 날씨와 미세먼지 농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인 일상이 되면서 의류 건조기의 판매량은 2016년 10만 대에서 2017년 60만 대로 6배 이상 급상승했다. 최근 5년간 특허출원의 내외국인 출원 비중을 살펴보면, 내국인 출원이 317건(90.6%), 외국인 출원이 33건(9.4%)을 차지했다. 이는 가전분야에서 국내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사정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기업 출원의 비중이 80.3%로 가장 높았으며 중견기업 8.3%, 중소기업 5.4%, 개인 5.4%, 기타 0.6%로 나타났다. 특히 중견기업 출원의 경우 2016년 이전에는 연도별로 5건 이하에 불과했으나 2017년에는 15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의류 건조기 수요 자체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존에는 의류 건조기를 생산하지 않았던 중견기업도 의류 건조기 시장에 참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술별로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보조 열원을 부가하거나 열교환기 성능을 개선하는 등 건조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 38%(134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과도한 건조 방지, 폐열 활용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이 20%(71건), 건조기 도어의 위치 조정이나, 고장 자가 진단 등 사용자 편의 기술이 17%(58건)를 차지했다. 이는 아직까지 의류 건조기 자체의 고성능, 고효율에 대한 연구 개발이 집중된 결과로 판단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생활방식의 변화로 의류 건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되면서 중견기업이 가세해 각 업체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면서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더불어 특허권 확보에도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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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ㆍ이하 생명보험재단)이 `SOS생명의전화` 운영사업을 통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 동안 축적해 온 자살ㆍ상담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공개했다. 9일 생명보험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2011년 7월부터 현재까지 자살이 자주 발생하는 한남대교, 마포대교, 한강대교 등 전국 20개 한강 교량에 총 75대의 SOS생명의전화를 설치하고 한국생명의전화와 공동으로 운영해왔다. SOS생명의전화는 실시간 상담 및 긴급 구조 신고가 가능한 전화기로, 자살시도자가 상담 전화를 통해 마음을 되돌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자살 시도를 목격한 시민들이 신속하게 119 상황실에 신고할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또 수화기를 들고 버튼을 누르는 즉시 발신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119 구조대의 신속한 자살시도자 구조작업을 돕는다. 생명보험재단이 SOS생명의전화를 통해 집계한 7년간의 누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2011년 7월 1일~2017년 12월 31일 기준), SOS생명의전화를 통해 총 2만312회의 전화가 걸려왔으며 지난해 연말까지 6365건의 자살시도자 상담 및 132건의 자살목격 전화를 포함해 총 6497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전화를 통해 1077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으며, 한 해 평균 구조 인원은 약 154명에 이른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한강교량에서의 자살투신사망자 또한 2011년 95명에서 2017년 13명으로 지난 6년 동안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교량별 상담건수를 살펴보면 `투신자살 1위 다리`로 불리는 `마포대교`가 누적 상담 수 4534건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면서 단연 1위를 기록했고, `한강대교(507건, 7.8%)`, `광진교(212건, 3.3%)`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SOS생명의전화 이용자는 남성이 55.4%로, 여성 37.6%에 비해 월등히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서울지역 전체 자살자 가운데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많은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성별과 관계없이 상담문제 유형은 `대인관계`가 남성 21%, 여성 29%로 가장 높았고, 이 밖에 남성은 `인생(21%)`, 여성은 `진로/학업(26%)` 관련 고민이 주를 이뤘다. 또한 최근 3년간 SOS생명의전화를 통한 상담 건 수를 월 별로 살펴본 결과 날씨가 따뜻한 5월에서 9월 사이에는 상담 전화가 늘어난 반면, 12월에서 1월 사이에는 상담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해 강물이 꽁꽁 어는 한 겨울에는 투신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줄어든다는 속설이 사실로 입증됐다. 한 SOS생명의전화 상담사는 "SOS생명의전화가 자살충동이 드는 위기와 갈등의 순간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이자 친구와 같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내담자들이 상담을 통해 위기를 견디고 스스로 새로운 대안을 찾아나가려고 애쓸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더불어 "SOS생명의전화로 걸려오는 전화 중 절반 이상이 장난전화나 그냥 끊어버리는 전화인데, 이러한 장난전화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자살시도자가 내미는 손을 놓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SOS생명의전화는 벼랑 끝에 몰린 자살시도자들에게 전화기 너머로 건네는 공감과 위로를 통해 수많은 생명을 구해왔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재단은 SOS생명의전화를 비롯해 SNS기반의 청소년 자살예방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전방위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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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특허청(청장 성윤모)이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IP-R&D 여름방학 캠프` 신청을 이번 달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9일 특허청에 따르면 IP-R&D는 지식재산(IP)와 연계 연구개발(R&D)로 R&D 초기부터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적의 기술개발 방향을 찾고 공백기술에 대한 우수특허를 선점하는 전략이다. 이번 캠프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제 기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특허분석 방법론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지식재산 분야의 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자는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 학생 또는 관련 업계 취업·창업 희망자이다. 여름 캠프는 올해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대전에 있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합숙교육으로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특허분석 개론 등의 이론 수업과 함께 명세서 작성 및 특허 빅데이터 실제 분석 등의 실무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엔 교육생 대상 IP-R&D 경진대회와 취업특강도 개최된다. 캠프 수료자에게는 나중에 IP-R&D 현장실습을 전문가 멘토링 형식으로 지원하며 2018년 하반기 IP-R&D 일자리 박람회 때 기업들과의 취업 매칭 기회도 우선적으로 부여할 계획이다. 그간의 IP-R&D 교육의 우수한 취업 성과를 고려할 때 이번 여름 캠프도 지식재산 분야의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에서는 201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여성가족부(6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경력단절 이공계 여성 등에게 IP-R&D 교육을 지원해 왔는데 최근 4년간 전체 수료자 중 53%에 달하는 총 123명이 관련 업계에 취업하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여름캠프는 현장 밀착형 IP-R&D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 일자리 캠프다"며 "IP-R&D 여름방학 캠프가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등의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17개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선발 과정을 거쳐 총 30명의 교육생을 뽑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관기관인 한국특허전략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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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지난 5월 4일 인구 늘리기 장기 로드맵 수립 일환으로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당초 부서장급만 참여하는 보고회에서 담당급까지 확대 참여시켜 2시간에 걸쳐 격의 없는 열띤 논의가 이어졌고 새로 발굴된 71건 중 가능 시책 43건, 개선 시책 12건, 재검토 5건, 제외 11건을 검토했다 군은 보고회 시 논의된 과제에 대한 검토 및 보완과 추가 시책 발굴을 추진하여 이번 달 말에 2차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군민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인구정책 설문조사 및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계층별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 군민이 참여하는 인구정책 토론회 개최를 계획하는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군 인구가 5만 4천여 명 선까지 하락하는 등 가까운 장래에 인구감소 등에 따른 문제가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으며, “금년 하반기 중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중장기 종합 계획을 수립해 인구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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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반려견에 대한 동물등록을 높이기 위해 5월 한 달간 동물단체와 수의사회가 참여한 가운데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22일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반려견에 대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소유자에게는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또 외출시 반려견에게 반드시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하고 소유자 성명, 주소 등이 표시된 인식표를 부착하도록 규정돼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 기간에 관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동물등록에 대한 홍보를 하고 반려견에 대한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다. 미등록의 경우 현장에서 동물등록을 실시하고 인식표(1000개)를 달아줄 계획이다.    캠페인은 ▲10일 동구 계림동 인근 푸른길공원을 시작으로 ▲11일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푸른길공원, 북구 거징이쉼터 ▲18일 광산구 어등산 산책로에서 등에서 오후 3시에 열리며 5월 하순에는 각 구별로 한 차례 더 실시한다. 김병용 시 생명농업과장은 “동물등록과 인식표 부착은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어 유기동물 발생 억제 등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반려견들이 등록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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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방문했다.  8일 장 후보는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어버이날을 맞아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방문해 “자신을 희생해 미래세대를 키운 이 시대의 어버이들께 무한한 존경의 마음을 느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 후보는 특히 “우리 아이들이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후보는 “우리 사회는 ‘효’를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고 있지만 도시화와 핵가족화 등으로 어버이 봉양과 경로사상이 퇴색되어 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며 “경로사상의 확산은 학교 교육에서부터 출발해야 하고, 학생들이 어른을 공경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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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이달부터 시민이 직접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공공미술 작품을 찾아 스토리를 발굴하고, 공공미술 사업을 제안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을 운영한다. 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시는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 주도로 이루어지는 공공미술`을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오는 13일 모집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그동안 축적된 활동결과들을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공공미술에 대한 교육과 구체적인 결과들을 도출할 수 있는 활동 주제들을 선정해 시민들과 함께 서울시 공공미술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이 되기 위해서는 신청서를 제출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사전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이달 19일부터 `공공미술의 개념과 역사`,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과 사례`, `공공미술작품 유지관리의 이해`, `활동주제에 대한 심화교육` 등으로 사전교육이 진행된다. 사전교육을 이수한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세부 주제별로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조를 이뤄 서울을 구석구석 답사하고, 활동한 결과는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오는 13일까지 미술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기존 참가자들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현장 모니터링과 블로그, SNS 등 온라인을 통한 결과보고 제출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3년째 진행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시민이 직접 서울의 공공미술을 찾으며,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한 관심과 공공미술의 가치에 대해 재인식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며 "나아가 앞으로는 시민이 발굴한 작품 및 제안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여 시민의 주도로 개선되는 공공미술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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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사학비리에 대한 엄정초지에 나섰다. 8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이달 4일 사학비리제보자 신원 등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 그날로 교육부 서기관 1명을 직위해제 및 `중징계` 의결 요구하고, 사립대 교직원 2명과 함께 수사의뢰하는 등 엄정조치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경기 소재 A대학 내부비리제보자 인적사항 유출 의혹과 관련해서 위 서기관 ㉠은 교육부에 접수된 A대학 내부비리 신고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선배인 B대학(A대학과 같은 학교법인 소속) 직원 ㉡과 수회 만났고 A대학 실태조사 결과 발표 이틀 후 저녁식사를 함께 하면서 위 발표된 결과 관련사항에 대하여 대화한 사실은 확인했지만 당사자들이 유출사실을 극구 부인하고 있으므로 보다 세밀한 진상 규명을 위하여 ㉠과 ㉡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수사를 의뢰했다. 직무관련자로부터의 음식물 수수 관련해서는 서기관 ㉠에 대하여는 「청탁금지법」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요구하고 B대학 직원 ㉡에 대하여는 같은 법 위반으로 문책(경징계) 및 `과태료 부과`를 요구했다. 아울러 비리 제보자 인적사항, 교육부 향후 조치계획 등이 포함된 충청권 소재 C대학 총장 비위관련 내부 보고 자료를 C대학 교수 ㉢에게 휴대폰으로 전송하고2019학년도 전문대학 학생정원배정 원칙, 배정제외 대학 기준 등이 기재된 검토단계의 내부자료 일부를 충청권 소재 D대학 교수 ㉣에게 휴대폰으로 전송했다. 서기관 ㉠은 「국가공무원법(성실의무, 품위유지의무)」, 국가공무원복무규정,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중징계(위 ② 포함)` 의결 요구했다. 교육부는 "소속 직원이 연루된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요 `교육부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하여 인사, 감사, 민원 정보 등을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직무수행 이외 목적으로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과 사학비리 제보자 등 `내부고발자` 보호 조항을 신설하고, 위 신설조항을 위반하는 경우 징계하도록 하는 한편, 대학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교육부 직원은 사립대 관계자와 업무협의가 필요한 경우 사무실에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불가피하게 외부에서 업무협의(면담 포함)를 하는 경우 신고를 의무화하는 등 사학과의 유착 단절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 등 청렴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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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의 문화재로 등록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8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를 포함한 총 6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구 본관`을 포함한 총 2건은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 조일관계사료집, 윤동주 친필원고, 이육사 친필원고 `편복(蝙蝠)`, 장효근 일기 등 5건과 근대 건축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 1건 등 총 6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10호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는 3ㆍ1운동 직후인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 설립된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이 1945년 8월 17일까지 개최한 정기회와 임시회 회의록 등이 포함된 자료이다. 임시의정원 의장을 네 차례 역임한 홍진(1877~1946)이 해방 후 1945년 12월 1일 환국할 때 국내로 가지고 들어왔고, 홍진이 별세한 이후 유족들이 보관하다 1967년 국회도서관에 기증하였다. 이 문서는 임시의정원이 생산한 기록물 중 현존하는 귀중한 원본 자료로, 임시의정원뿐만 아니라 임시정부의 활동내역과 변천 과정 등을 알 수 있어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등록문화재 제711호 조일관계사료집은 대한민국임시정부가 편찬한 최초이자 유일한 역사서로, 조선총독부 등에서 발간하는 일제의 선전물이 식민통치의 실상을 왜곡하고 있다는 사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국제연맹에 우리 민족의 독립을 요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일관계사를 삼국 시대부터 연대별로 다루어 일본의 침략성을 실증하고, 경술국치 이후 식민탄압의 잔혹성과 3.1운동의 원인과 전개과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총 4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100질이 만들어졌으나, 현재 국내에서 완질로 전하는 것은 독립기념관 소장본이 유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등록문화재 제712호 `윤동주 친필원고`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1917~1945)의 유일한 친필원고이다. 개작(改作) 등을 포함하여 시 144편과 산문 4편이 쓰여 있는 「윤동주 친필원고」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와 같이 개별 원고를 하나로 묶은 시집 3책과 산문집 1책, 낱장 원고 등으로 되어있다. 광복직후 북간도에서 서울로 와, 형의 자취와 행적을 찾아다니던 동생 윤일주에게 고인의 유고와 유품을 가지고 있던 친지들이 전해줬고, 시인의 여동생 윤혜원이 고향을 떠나며 가지고 온 것이 더해졌다. 이렇게 모인 유품들을 60년 가량 윤일주(1985년 작고) 가족이 보관하고 있다가 2013년 2월 연세대학교에 기증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등록문화재 제713호 이육사 친필원고 `편복(蝙蝠)`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이원록, 1904 ~1944)가 남긴 시 `편복`의 친필원고로, 동굴에 매달려 살아가는 박쥐에 빗대어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현실을 형상화했다. 당시 `편복`은 일제의 사전 검열에 걸려 발표되지 못했으나, 해방 후인 1956년 `육사시집`에 처음 수록되어 일반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육사의 시 중에서 가장 중량 있고 훌륭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편복`의 친필원고는 유족들이 소장해오다 경북 안동에 있는 이육사문학관에 기증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追敍)했다. 등록문화재 제714호 `장효근 일기`는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인 장효근(1867~1946)이 1916년부터 1945년 해방을 맞이할 때까지 거의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기록한 한문체의 일기이다. 장효근은 제국신문(帝國新聞), 만세보(萬歲報) 등의 창간과 발행을 통해 애국계몽운동에 참여하였고, 3ㆍ1운동이 추진되던 1919년 2월 27일 천도교에서 운영하던 인쇄소 보성사(普成社)에서 독립선언서 2만여 매를 인쇄해 배포한 혐의로 5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유족들이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그의 일기에는 일제강점기 사회상과 국내외 정세, 독립운동에 대한 사실들이 기록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이와 함께, 등록문화재 제715호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은 해방 이후 귀환 동포와 한국전쟁 중 부산으로 밀려드는 피란민들의 거주 공간 확보를 위해 `소(牛) 막사(幕舍)`를 주거시설로 변용(變容)한 것으로 당시 피난민의 삶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산업화 시기 인근 지역에 조성된 공장, 항만 등으로 유입된 노동자들의 생활공간으로서 오늘날까지도 그 기능을 유지해 오고 있다는 점에서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구 본관`은 1948년에 착공되어 한국전쟁 기간인 1951년에 완공된 후 광주의과대학 본관과 전남대학교 본부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전남대학교 의학박물관으로 쓰이는 건물이다. 동시대에 건립된 대학 건축물과 비교할 때 한국전쟁 중에도 꾸준히 건축공정이 진행된 점, 모더니즘의 세련된 디자인, 조적조(벽돌을 이용해 쌓음)와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연결의 적합성 등 역사적, 건축사적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간직하고 있어 등록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청-본관, 헨리관, 식당동`은 지난 2017년 등록문화재 제681호로 등록된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브레디관`과 함께 1961년 대건신학교 건물로 건립됐다. 본관을 중심으로 브레디관, 헨리관, 식당동 등 4동 건물이 지상에서 뿐만 아니라 지하에서도 상호 연결된 유기적 공간 구성을 하고 있는 점 등은 다른 건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징으로 천주교사적인 의미와 함께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지정된 6건의 등록문화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관리ㆍ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등록을 예고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구 본관` 등 2건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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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대한민국 최고 권위 기술상인 `2018 대한민국 기술대상`과 관련해 오는 9일부터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우리나라 산업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업기술인이 우대받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정부포상(시상)이다. 포상은 산업기술 진흥에 공이 큰 기술인에게 포상하는 `산업기술진흥 유공` 부문과 우수 신기술ㆍ신제품 개발에 공헌한 기업ㆍ기관에게 시상하는 `기술대상` 부문으로 나눠 수여한다. 특히 작년부터 별도로 포상해 온 `신기술실용화 진흥 유공` 부문을 산업기술진흥유공 부문에 통합해 수여하고 있다. 신청대상 분야는 자동차, 항공, 반도체, 정보기술(IT), 기계, 소재,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 에너지 등 모든 기술 영역이며 신청마감일 전까지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이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분야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요건 심사, 서면평가, 공개검증, 기술이 구현된 현장평가 및 기술개발자의 발표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포상 대상 후보자를 결정한다. `산업기술진흥 유공`은 첨단ㆍ혁신 기술개발과 기술혁신 기반조성, 산학협력 촉진, 신기술실용화 등을 위해 헌신한 기술인(기관)에게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여한다. `기술대상`은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우수 신기술·제품을 개발한 기업·기관에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포상(시상)은 오는 11월 `2018년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술은 기술 개발 스토리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기술로 홍보·전시하여 산업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6월) 11일까지이다. 신청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작성한 신청서는 산업기술진흥과 기술대상 부문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신기술실용화 부문은 한국신제품인증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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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류 물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더 힘을 실어줬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국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4-FIBF` 등 10종의 물질을 이날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하고 관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물질 중 `4-FIBF`와 `THF-F`는 WHO에서 마약류 지정을 권고한 물질로서, 펜타닐(마약)과 구조가 유사하여 호흡억제 등의 부작용으로 미국, 스웨덴에서 다수의 사망사례가 보고됐다. `임시마약류 지정제`가 시행된 2011년 이후 현재까지 179종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하였으며, 이 가운데 `MDPV` 등 75종은 의존성 여부 등을 평가하여 마약류로 지정했다. 이번에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물질은 신규 지정ㆍ공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ㆍ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되며 압류될 수 있다.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불법으로 소지하는 등의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ㆍ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ㆍ공고, 검찰ㆍ경찰ㆍ관세청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과 오ㆍ남용으로 인한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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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2018 가정의 달을 맞아 모범가정 및 건강가정사업에 기여한 서울시민과 유관기관 실무자 총 80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서울가족 응원해`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날 표창을 받는 시민들은 ▲모범가정 5팀(개인4, 가족1) ▲가족친화문화조성 기여자 20팀(가족11, 개인9) ▲건강가정지원센터 우수종사자 19명이다. 이날 행사엔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네 가족이야기를 담은 연극 `가족사진`도 공연된다. 현대사회의 외로운 우리가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연극은 가족 간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소통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가족소통 전문가 임영주 박사의 특강 `소통을 부르는 세 가지 공감`이 진행된다. 언어공감・부모공감・문화공감을 통해 가족 간 마음을 이해하는 핵심 대화법 눈길주기・경청하기・반응하기 훈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방법을 배워본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패밀리서울`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수상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가족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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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ㆍ이하 복지부)는 오늘(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2주간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범정부차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행정안전부 주관)은 각 부처 소관 업무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는 훈련으로, 올해에는 2주간(시범훈련 1주ㆍ본훈련 1주) 으로 확대ㆍ실시한다. 특히 복지부는 올해 중점훈련으로 국민의 생명유지에 밀접한 혈액수급의 위기 상황을 설정해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아울러 예정되지 않은 불시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불시 재난대응 훈련을 시범 실시한다. 먼저 훈련 1주차인 내일(9일)은 복지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시간을 사전에 공지하지 않고 불시에 화재 상황을 설정해 전 직원이 대피하는 훈련으로, 복지부 자체 자위소방대원이 화재 초기진압 및 응급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훈련 2주차인 이달 15~17일 중에는 복지부 및 소속ㆍ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해 재난 관련 부서 직원의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오는 16일은 국민 스스로 지진에 대처하는 역량 향상을 위한 국민 참여형 지진 대피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17일 혈액수급 위기대응 훈련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대규모 환자발생, 혈액수요 급증 상황을 설정해 헌혈자 홍보ㆍ유치, 긴급 채혈반 운영, 혈액 긴급 운송 등의 내용으로 중점훈련을 실시한다. 아울러, 훈련 기간 중 복지부 소속(24개)·산하기관(22개)에서도 감염병 대응훈련, 지진 및 화재 대피훈련 등 기관의 특성에 맞게 자체훈련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경주ㆍ포항 지진, 제천ㆍ밀양 화재 사고 등 재난에 대비한 실전 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보건복지 분야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 기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훈련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적극 발굴해 향후 대응체계 개선 및 재난대응 매뉴얼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08 · 뉴스공유일 : 2018-05-0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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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지난 4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올 1월에 모집한 기존주택 및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의 입주대상자를 발표했다. 입주대상자는 공인중개사 등을 통해 입주 희망 주택을 찾아, 지원신청서 등의 구비자료를 SH가 위임한 해당 권역별 대행 법무사에게 제출해 권리분석을 요청해야 한다. 법무사가 해당 주택의 가격과 근저당 등을 따져 전세계약이 가능하다고 결정ㆍ통보하면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 과정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두 마쳐야 한다. 지원 금액은 9000만 원 한도 내에서 95%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최대 85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신혼부부일 경우에는 1억2000만 원 한도 내에서 95%를 지원한다. 전세임대주택은 대상자가 지원 금액 범위 내에서 입주를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지원기관이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해 재임대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영세민,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신혼부부 등 저소득 계층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이번 SH와 같이 각 지자체에서 시행 중이며, 지원되는 금액과 고를 수 있는 주택 조건 등은 조금씩 다르다. 기존주택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상자가 원하는 위치, 주택을 고를 수 있지만, 그만큼 직접 챙겨야 할 게 많다. 집주인과 직거래는 불가하며 반드시 공인중개사를 통해 대상 주택을 찾아야 한다. 주택의 하자에 대해서는 지원기관이 책임지지 않기 때문에 직접 잘 살펴봐야 한다. 또한 주택도시기금 상환대상자라면 기존의 대출을 이번 계약 전까지 상환해야 하며, 다른 임대주택 중복대상자는 해당 임대주택을 명도 해야 전세임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비 신혼부부는 공동신청자인 예비 배우자와 혼인 후 입주일 전일까지 혼인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입주일 전일까지 제출하지 않거나 신청 당시 예비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혼인한 경우 입주자격이 취소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와 신혼부부 전세임대는 다른 종류의 사업이므로 동시에 신청할 수 없으며 전환 역시 불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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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은 오늘(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맥쿼리인프라자산운용(이하 맥쿼리)`과 공동으로 `ADT 캡스` 지분 100%를 1조2760억 원에 인수하기로 의결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7020억 원을 투자해 `ADT 캡스` 지분 55%와 경영권을 확보하며, 맥쿼리는 5740억 원을 투자해 지분 45%를 보유한다. 양사가 인수하는 회사는 `ADT캡스` 주식 100%를 보유한 `사이렌 홀딩스 코리아(Siren Holdings Korea)`다. 양사는 `사이렌 홀딩스 코리아`의 기업가치를 부채 1조7000억 원을 포함해 기업가치 2조9700억 원으로 평가했다. 이는 `ADT캡스` 에비타(EBITDAㆍ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의 11배 수준이다. 양사는 이날 매각 주체인 `칼라일`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기업 결합 신고 및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3분기 내에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ADT 캡스`는 57만 명 가입자를 확보한 국내 2위 물리보안 사업자다. 출입ㆍ시설 관리 등 재화에 대한 물리적 보호가 주 사업 영역이다. 국내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고, 2017년 매출 7217억 원, 영업 이익 1435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시장 점유율은 상위 4개사 물리보안 매출 기준). 이번 인수 결정으로 SK텔레콤은 성장성이 높은 보안 산업에 진출하게 된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구글ㆍ아마존 등 글로벌 ICT기업들도 이 분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고 주목받는 시장이다. SK텔레콤은 오래도록 준비해온 영상보안기술ㆍAIㆍIoTㆍ빅데이터 등 New ICT 기술을 결합해 `ADT캡스`를 차세대 보안사업자로 내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K텔레콤 측은 물리보안 산업 성장은 GDP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기 때문에 한국 경제 성장과 함께 물리보안 산업 성장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1인 가구 및 고령 인구가 증가 하고 있고 무인상점이 등장하는 등 가정과 기업에서 새로운 보안 수요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과 자산 안전을 위한 출동 서비스 중심 사업모델을 넘어 토탈 케어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New ICT 기반 차세대 보안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유관 장비 산업 등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물리보안 산업은 고용유발계수가 매우 높은 사업 지원 서비스 분야로 평가돼 첨단기술 기반의 보안 서비스 출시로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새로운 개념의 다양한 보안 일자리도 만든다. 특히 SK텔레콤은 보안 분야 스타트업 지원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ADT 캡스`를 2021년까지 매출 1조 원 이상의 회사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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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출입국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부 소속 19개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명칭이 `출입국ㆍ외국인청`과 `출입국ㆍ외국인사무소`로 변경된다. 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를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명칭을 60년 만에 개편한다. 구체적으로 기관 규모가 크고 업무량이 많은 인천공항ㆍ서울ㆍ부산ㆍ인천ㆍ수원ㆍ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 6개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출입국ㆍ외국인청`으로, 서울남부ㆍ김해ㆍ대구ㆍ대전ㆍ여수ㆍ양주ㆍ울산ㆍ김포ㆍ광주ㆍ창원ㆍ전주ㆍ춘천ㆍ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 13개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출입국ㆍ외국인사무소`로 각각 변경한다. 행정안전부와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안을 지난 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심의ㆍ확정하고 오는 10일 시행한다.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출입국 업무는 단순 출입국 심사뿐만 아니라 체류관리, 난민 업무, 사회통합, 국적 업무 등으로 업무 수행 범위가 보다 확대되고 다양해졌다. 특히 1960년대에 `관리` 중심으로 만들어진 출입국사무소 명칭은 외국인을 관리하고 통제한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심는다는 지적과 함께 다양해진 외국인 업무를 포괄하는데 한계로 지적돼 왔다. 이에 이번 명칭 변경안을 통해 출입국관리사무소 명칭에 `관리`를 빼고 `외국인`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외국인과 관련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이번 직제 개정은 단순히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명칭을 바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출입국 서비스의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과 외국인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출입국ㆍ외국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기 법무부장관도 "출입국 60여년 역사에 있어 매우 뜻깊은 일임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는 것이며 명칭 변경에 걸맞은 선진적이고 수준 높은 출입국ㆍ외국인 행정을 구현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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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여성가족부는 성희롱 실태조사 대상을 종전 상시종사자 50인 이상 공공ㆍ민간기관에서 30인 이상 기관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성희롱 실태조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시행하는 유일한 성희롱 관련 국가승인 조사 통계로, 성희롱 예방과 피해자 보호 등 관련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수행하는 올해 실태조사는 공공ㆍ민간기관 1600개소 업무담당자 1600명, 일반직원 9200명에 대해 표본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성희롱 실태조사는 지난 2015년부터 조사 대상을 공공기관에서 민간사업장으로 확대했다.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은 "직장에서 성희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에서 성평등적 인식을 공유하고 왜곡된 성별고정관념과 성차별적 조직문화를 바꾸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실태조사에 민간사업장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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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 주철환)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하여 `아트, 맘을 두드리다`에 참여할 `아트맘`을 내일(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펴낸 `2016 전국아동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는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전체 아동학대의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아동학대가 더 이상 가정 내 문제가 아니라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도 확대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교육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부모의 긍정적 자기 이해와 자아존중을 도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예술로 부모플러스` 사업을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 7세~9세 자녀가 있는 엄마가 8주간 참여하여 시범 운영한 `예술로 부모플러스`는 참여자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교육 효과성 연구를 추진한 결과 참여 부모들의 자아존중감, 부모효능감, 의사소통능력, 공감능력 등 부모역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 `예술로 부모플러스`는 대상과 프로그램을 전폭 확대했다. 이번 `어머니 예술학교`를 비롯해 자녀와 즐겁게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버지 예술학교`, 초등학교·어린이집·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부모예술학교`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인 `아트, 맘을 두드리다`는 엄마가 예술로 자아를 성찰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예술체험을 통해 자녀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부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대부분의 부모교육이 자녀 양육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데 반해 이 프로그램은 부모의 자기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자녀와 소통할 수 있도록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서울문화재단의 미적 체험 통합예술교육 전문가인 예술가교사(Teaching Artist, TA)와 공동 연구를 거쳐 연극, 무용, 시각예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합한 8주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전반 4주는 `부모예술체험`으로 시작한다. 엄마로서의 역할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엄마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녀를 위한 별도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지는 4주는 `자녀와 함께하는 공동 예술창작`으로 자녀와 엄마가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다. `엄마의 선물(김윤정)`, `먼지깨비(이연실)` 등 그림책을 활용해 아이와 직접 연극, 시각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창작과 체험을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예술을 통한 부모의 자아 성찰 및 자녀와 함께하는 예술 경험을 통해 건전한 가족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서울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전 연령층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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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이달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2018년도 제1차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요양급여비용을 거짓ㆍ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18개 기관) 신고자에게 총 1억54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18개 기관에서 거짓ㆍ부당청구한 요양급여비용은 총 13억3000만 원이며, 포상금 최고액은 4900만 원으로 요양병원 신고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위 신고인은 병원 내 종사자로서 실제 입원환자 간호업무에 종사하지 않은 간호사를 거짓으로 근무한 것처럼 신고해 입원료 차등제를 부풀려 청구한 사례를 신고해 공단 조사결과 총 5억3000만 원 규모의 부당청구를 적발했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금 제도는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 부당청구 행태를 근절해 건강보험 재정의 누수를 예방하자는 목적으로 2005년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징수금액에 따라 최고 10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건보공단은 부당청구 유형이 갈수록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그 적발이 쉽지 않은 가운데, 내부종사자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부당청구 예방효과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는 인터넷, 모바일(M건강보험), 우편 또는 직접 방문 등을 통해서 가능하며 신고인의 신분은 엄격하게 관리되고 철저하게 보호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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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정부가 지역별 자살의 특성을 분석해 효과적으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5년간(2013~2017년) 자살자 7만 명을 전수조사한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자살자 전수조사는 지난 1월 23일 확정된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복지부 산하 중앙심리부검센터 소속 조사요원이 앞으로 2년간 254개 경찰관서를 방문해 자살사건 조사기록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는 자살자가 많고 자살률이 높은 서울ㆍ충남ㆍ세종ㆍ충북ㆍ강원ㆍ대전 지역과, 실업률이 높거나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는 거제ㆍ통영ㆍ군산을 조사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경찰서별 조사가 완료되는 것과 동시에 해당 지역의 자살 특성을 분석해 조사결과가 신속하게 지방자치단체의 자살예방 사업에 반영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기존의 자살률 통계와 자살자 심리부검 조사를 보완하는 것으로, 지역별 자살 특성을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자살통계 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들었던 마을단위(읍면동) 자살 특성, 관내ㆍ외 거주 여부, 정확한 사망 장소, 빈발지점 등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자살 발생지점, 자살수단, 자살의 원인에 있어서 지역의 특성이 타지역과 확연히 구분되는 경우에는 이 특성을 자살예방 사업에 반영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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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와 자치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 대학생 1763명을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청 본청과 산하 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는 450명이 배치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 2일부터 30일까지이다. 주 5일로 하루 5시간(점심시간 별도) 근무하며 일당은 4만2650원이다. 신청은 모바일서울 앱을 통해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가능하다. 전산추첨을 통해 오는 6월 5일 대상자가 선발된다. 선발된 사람은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 보조,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업무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원자격은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휴학생), 서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다른 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휴학생)이다. 450명 중 30%인 135명은 서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휴학생)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나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다자녀,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및 자녀 등을 특별선발한다. 근무를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하거나 1주일 이상 결근하면 향후 1년간 아르바이트 지원을 할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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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배우 김정은이 대한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 아기들을 위해 봉사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정은은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인데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모두 축복받아야 마땅한 생명들인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고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요보호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 입양가족이 더 큰 행복을 누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배우 김정은은 2001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국내입양활성화와 친권포기아동을 위한 영아원 자원봉사 및 후원, 장애아동을 위한 봉사,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 재능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미혼모 인식개선활동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에는 이러한 활동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한해 4592명의 요보호아동이 발생하며 그 중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만나는 경우는 약 5%(243명) 정도이다(2016년 보건복지부). 특히 장애나 질병이 있는 아동이 국내 입양될 확률은 전체 입양의 3.5%에 불과해 영유아기 요보호아동의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2015년 보건복지부).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 미혼한부모, 장애인 및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를 통해 소외이웃의 행복과 권리향상에 힘쓰는 민간 복지기관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살리기 `기적을 잇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 참여는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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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신인령)는 오는 5월 10일(목) 전남대학교(컨벤션홀)에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국민제안 열린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역별 순회 행사로 대전에 이어 두 번째다. 【대입제도 개편 국민제안 열린마당 일정표】 권 역 일 시 장 소 충청권 2018.5.03.(목) 16:30 ~ 19:30 충남대 국제문화회관 백마홀(대전) 호남․제주권 2018.5.10.(목) 16:30 ~ 19:30 전남대 용지관 컨벤션홀(광주) 영남권 2018.5.14.(월) 16:30 ~ 19:30 벡스코 컨벤션홀(부산) 수도권 2018.5.17.(목) 16:30 ~ 19:30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서울) 행사는 지난 4월 16일 국가교육회의가 발표한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 추진 방안」에 따른 공론화 과정의 첫 단계로, 대입제도 개편에 관한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단체 등 국민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제안 열린마당에는 대입제도 개편에 관한 의견을 가진 국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 자유발언(제안 발표), 서면, 모바일(URL)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제안을 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국민들도 국가교육회의 홈페이지 주제토론방(www.eduvision.go.kr)을 통해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그간 대입제도가 복잡해지고 용어도 어려워지면서 제도 개편 논의가 주로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되어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면서, “국민제안 열린마당은 국가교육회의가 국민과 함께 대입제도에 얽힌 우리 아이들의 현재 모습과 바람직한 미래상을 그려 보고, 정책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민제안 열린마당과 홈페이지로 접수된 국민제안 내용은 공론화 범위 설정 등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마련의 소중한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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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 발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수중까지 발굴조사 범위를 넓힌다. 8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ㆍ이하 연구소)는 영광 낙월도와 태안 마도해역을 대상으로 이달 4일부터 11월 5일까지 약 6개월간 수중발굴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중발굴조사의 착수를 알리는 개수제는 8일 태안 마도해역과 9일 영광 낙월도해역 조사현장에서 각각 차례로 열린다. 태안 마도해역과 영광 낙월도해역은 예로부터 조운선과 사신선이 드나들던 주요 통과 해역으로, 물길이 험해 해난사고가 잦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마도해역은 2008년 청자꾸러미가 발견되면서 유적의 존재가 알려진 곳이다. 이후 2009년 마도 1호선 수중발굴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고선박 4척과 중국 도자기 등 유물 3600여 점이 출수되는 등 지속적으로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올해 발굴조사는 그동안 연차적으로 진행된 조사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약 8000㎡에 달하는 해저를 시굴하여 만약 고선박이 발견된다면 본격적인 발굴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낙월도 인근해역은, 1970년대부터 최근까지 약 15차례 유물발견신고가 이루어진 곳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012년부터 신고해역에 대한 탐사를 수차례 진행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고려청자 등 유물 29점이 확인됐다. 2015년에는 신고를 통해 중국 청자향로가 발견되기도 했다. 올해 발굴조사는 고선박과 유물이 집중적으로 매장된 곳을 찾기 위한 것으로,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해서 앞으로의 구체적인 조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책임연구기관으로서 바다 속에 잠들어 있는 수중문화재 발굴을 꾸준히 진행하여 지속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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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일부 병원에서 출산할 경우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법원행정처는 8일부터 전국 18개 병원에서 온라인 출생신고제를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그동안 출생신고를 하려면 부모가 출생증명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직접 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출생신고서를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 온라인 출생신고에 참여하는 18개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 부모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 온라인 출생신고는 산모가 분만 후 출생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병원이 이 정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경유해 가족관계등록시스템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출생아의 부모가 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본인 확인 후 출생신고서를 작성하고 출생증명서를 스캔이나 촬영해 제출하면 가족관계등록 담당 공무원이 병원에서 보낸 정보와 대조한 뒤 출생신고를 처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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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지역의 특색 있는 `웰니스 관광`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의 대상 지역으로 경상남도(산청, 함양, 합천, 거창, 통영, 거제, 고성)를 선정했다. `웰니스 관광`은 관광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분야이다. 세계 웰니스협회(Wellness Economy Monitor, 2017, The Global Wellness Institute)에 따르면 2015년 전 세계 `웰니스 관광`의 시장 규모는 약 601조 원으로, 전체 관광시장의 16%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에는 그 규모가 약 864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는 `웰니스 관광`을 국정과제로 지정해 우리나라의 웰니스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웰니스 관광`의 거점을 육성하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는 지역의 건강, 휴양 등과 관련된 관광자원들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이번에 처음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경상남도는 앞으로 산청ㆍ함양ㆍ합천ㆍ거창을 중심으로 `한방 항노화 웰니스 관광`과 통영ㆍ거제ㆍ고성을 연계한 `해양 웰니스 관광`을 육성한다. 관광객들은 산청의 `동의보감촌`, 함양의 `산삼휴양밸리` 등을 중심으로 한방 족욕, 약초차 요법, 항노화 약선요리 등을 체험하고, 해양 자원을 중심으로 피부건강 프로그램, 스파 등을 즐길 수 있다. 정부는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을 투입해 경남 지역의 휴양 관광지, 치유 관련 시설 등에서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웰니스 관광` 홍보와 인식 제고, `웰니스 관광` 전문가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2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접수했다. 접수된 7개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경상남도(산청, 함양, 합천, 거창, 통영, 거제, 고성)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초기 단계인 `한국 웰니스 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웰니스 관광 25선`을 선정하여 외래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개선하고 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 상품 개발과 해외 홍보 등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2017년 `웰니스 관광 25선`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은 약 10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13%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문체부는 올해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선정과 더불어 `웰니스 관광 25선`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발굴한다. 또한 국내외에 `웰니스 관광`을 집중적으로 광고하고, 주요 관광박람회 등에 참여해 `웰니스 관광` 목적지로서의 한국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웰니스 관광`은 최근 삶의 질 향상, 건강관리와 체험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지자체에서도 자연ㆍ휴양 자원과 건강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지역 관광과 연계해 우리나라의 `웰니스 관광`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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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국제 방송영상콘텐츠 견본시인 `부산콘텐츠마켓(BCM) 2018`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ㆍ이하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도종환)와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가 후원하고 (사)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구종상, 이하 조직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9일 오후 5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열며 문체부 나종민 제1차관과, 양승동 한국방송(KBS) 사장 등 주요 방송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제12회를 맞이한 부산콘텐츠마켓은 우리 방송영상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선보여 해외 수출을 촉진하는 한편, 최신의 방송 현안을 공유해 방송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억5000만 달러의 방송콘텐츠 거래를 목표로 하는 올해 행사에는 총 47개국 1200개사의 구매자 및 판매자 3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해외에서 400여개 사, 650여 명이 참여해 한국 방송 산업에 대한 해외시장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올해는 기존에 중국ㆍ일본으로 집중돼 있던 방송콘텐츠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신규 구매자 유치에 주력했다. 그 결과, 러시아의 시티시 미디어(CTC Media), 스페인의 공영방송사(RTVE), 우크라이나의 티브이 우크라인(TV Ukraine), 이란 오미드 티브이(Omid TV) 등이 새롭게 참여한다. 부산콘텐츠마켓에서는 국내 방송업체의 해외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문화콘텐츠펀드 운용사가 참여하는 `문화콘텐츠펀드 투자계획 설명회` ▲투자자문단과 방송영상제작사의 1:1 투자 상담(비즈 매칭, BIZ Matching) ▲국내외 투자사 및 구매자에게 제작사가 자사의 방송영상콘텐츠를 소개하는 행사(글로벌 피칭, Global Pitching) 등이 마련된다. 최신 방송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아시아차세대콘텐츠 포럼`에서는 방송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티티(OTT) 콘텐츠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국내 방송전문가뿐 아니라 중국·일본 등 해외 방송업계 종사자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방송 아카데미`에서는 예비 방송 인력을 대상으로 방송 현업 종사자의 실무 강의가 진행된다. 최근 특색 있는 드라마를 다수 제작하고 있는 제작사 `(주)스튜디오드래곤`의 김건홍 책임 프로듀서, 드라마 를 집필한 박연선 작가 등이 참여해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송영상콘텐츠 전시회와 부산국제다큐멘터리 시상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문체부 나종민 제1차관은 "부산콘텐츠마켓은 해외에서 개최되는 방송영상마켓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소 제작사들이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리 방송 산업의 해외 진출을 통해 방송영상시장을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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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은숙 · http://edaynews.com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동해비전 2040 수립을 위한 「동해비전 2040 TF팀」을 구성운영한다. TF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 관광, 문화, 예술, 체육, 농업, 수산업 등 시정 전분야에 걸쳐 해당 분야의 경력과 자질을 갖춘 26명의 공무원을 중심으로 경제산업, 문화관광, 복지교육, 정주환경, 선진행정 등 5개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별 비전 및 로드맵 수립, 특화사업 및 현안사업과 시책사업 발굴, 국내외 정책 검토, 중장기 지표 설정, 세부사업별 재원 대책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상향식 의견수렴과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6~7급 위주의 일선 현장중심 공무원을 TF팀에 참가시키고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토의와 토론을 거쳐 의견을 도출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TF팀 구성과 아울러 6월중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동해시의 비전과 목표, 중장기 계획이 반영된 전략과제와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시책과 정책을 검증하는 등 사업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120여명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할 예정이며, 시민참여단 이외에도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권역별 워크숍과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적인 미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시하 동해시 기획담당관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미래비전이자 동해시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이 될 새로운 도시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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