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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원가율 안정화와 건축사업 부문 수익성 개선에 따른 성과라는 분석이다.
대우건설은 이달 4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조9949억 원, 영업이익 4879억 원, 당기순이익 36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진행 현장 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4조3500억 원) 대비 8.2%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건축사업 부문 2조6656억 원 ▲토목사업 부문 7433억 원 ▲플랜트사업 부문 5115억 원 ▲기타연결종속 부문 74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원가율 안정화와 건축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2335억 원) 대비 109% 증가한 487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5.4%에서 12.2%로 2배 이상 상승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50억원) 대비 큰 폭 증가한 3630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5조8224억 원)보다 22.4% 늘어난 7조1285억 원을 기록했다. 경기 성남시 신흥3구역 재개발(1조2687억 원), 천안시 성정동 공동주택(4143억 원), 성남시 제3판교테크노밸리(3837억 원) 등 국내 주요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보했다. 상반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53조4019억 원으로, 이는 연간 매출액 기준 약 6.6년 치 일감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초 제시했던 연간 신규 수주 목표를 기존 18조 원에서 27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우건설은 원전과 LNG 등 핵심 공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미래 에너지 인프라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 도시개발, 데이터센터, 도시정비사업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파푸아뉴기니 LNG, 모잠비크 Rovuma LNG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신규 수주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며 "양질의 수주 확대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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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신설ㆍ운영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은 ▲도시정비사업 공모 접수 및 검토 ▲갈등 조정과 해결 방안 검토 ▲재개발ㆍ재건축 자문단 운영 등을 담당하며, 정비계획 수립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올해 12월 말까지 TF 조직으로 운영한 뒤 2027년 1월 1일 상설 기구로 전환할 예정이다.
구는 공모 사업 접수 단계부터 도시계획ㆍ건축ㆍ교통ㆍ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재개발ㆍ재건축 자문단`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자문단은 대상지의 입지 여건과 진입도로, 구역계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관악구에서는 신림재정비촉진지구를 중심으로 재개발 등 총 32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구는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구역별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고 주민ㆍ조합ㆍ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시정비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릉지와 노후 주거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주차난 해소 등을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주민 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준희 청장은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중심으로 초기 단계의 전문적인 검토부터 정비구역 지정 이후의 갈등 조정까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주민ㆍ조합ㆍ전문가와 긴밀히 소통해 안정적이면서도 속도감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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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로봇배송, 스마트물류, 인공지능(AI) 시티 등 신산업의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공간정보산업 진흥법」에 따라 법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부는 AI가 읽고 분석할 수 있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해 국토ㆍ도시ㆍ교통 등 다양한 분야와 쉽고 빠르게 융ㆍ복합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강소기업 육성, 해외진출 지원, 인재 양성 추진으로 공간정보산업을 확장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국토부는 AI 고속도로 구축의 기반이 될 3차원 고정밀 핵심 6종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현재 2차원인 1/5000 중심의 지도에서 나아가 전 국토를 고정밀 3차원 입체지도(`신대동여지도`)로 구현하고, 1/1000 지도 구축도 확대할 예정이다.
미래 교통ㆍ물류 지원을 위한 모빌리티 지도도 구축한다. 전국 법정도로를 차선ㆍ교통안전표지ㆍ횡단보도 등을 cm 수준으로 표현하는 정밀도로지도를 비롯해, 실외이동 로봇 등을 위한 보행지도, 고밀화ㆍ대형화된 실내에서 이용객 이동을 돕는 실내 공간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하공간의 입체적 관리와 재난 예방을 위한 지하공간통합지도를 고도화한다. 3차원 고정밀 공간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데이터를 만들고, AI가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공간을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Geo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도 추진한다.
국토위성 1ㆍ2호기 운영과 함께 3ㆍ4호기를 추가 도입하고, 레이더 위성인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을 도입해 다양한 위성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성을 통해 수집한 대량의 영상을 AI로 분석ㆍ제공하는 등 위성영상 기반의 공간정보산업도 활성화한다.
국토부는 고정밀 공간정보가 활발하게 유통ㆍ활용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공간정보의 자유로운 활용을 제약하는 규제를 합리화한다. 공개제한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민간기업이 자체 생산한 공간정보를 보안 처리해 유통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다. `공간정보 안심구역`을 확대 설치하고 기업이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가공ㆍ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공간정보는 국가공간정보 통합 플랫폼(K-GeoP)을 통해 확대 수집하고 오픈 플랫폼인 `브이월드`를 통해 제공한다.
재난 예측ㆍ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국토 모델을 확산하고 `토지개발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와 `공장 인허가 서비스` 등 GeoAI를 활용한 서비스를 다양화한다.
데이터 표준과 품질관리 체계도 정비해 다양한 공간정보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공간정보가 AI 등 신기술 분야와 융ㆍ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토지의 입체적 개발 등 변화하는 토지이용 추세에 맞춰 지적정보를 고도화하고 민간참여를 확대한다. 3차원 입체지적 제도를 도입하고 연속지적도를 정비해 프롭테크, 핀테크 등 신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에도 나선다. 창업지원센터를 지방에 신규 설치해 사무공간과 창업 컨설팅, 시제품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에 보다 많은 사업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진출 지원도 확대한다. 기업의 기술력과 정부 정책을 연계한 패키지 수출 모델을 발굴ㆍ지원하고, 해외 공관과 수출 관련 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공간정보 특성화학교 19곳을 대상으로 AI 등 신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계 종사자를 위한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해 실시하는 등 공간정보 융복합 핵심인재 양성도 확대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등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산업 여건을 반영해 공간정보 산업통계 조사 방식도 개편할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기본계획은 범정부 대한민국 AX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공간정보산업을 정부 주도의 데이터 구축산업에서 AI 시대 민간이 주도하는 융ㆍ복합 핵심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3차원 고정밀 공간정보와 GeoAI 기반을 토대로 도시와 물류, 모빌리티, 재난안전 등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공간정보산업이 AI 3대 강국 도약과 신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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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8월 전국에 4623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8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4개 사가 14개 사업장에서 총 4623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7549가구) 대비 2926(39%)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4048가구)와 비교하면 575가구(14%)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495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1285가구, 서울 210가구 순으로 공급 예정이며 인천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충남 889가구, 울산 700가구, 충북 656가구, 대구 360가구, 강원 302가구, 대전 116가구, 제주 105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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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도시관리계획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할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총 30명으로 구성되는 위원회 중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됨에 따라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한다. 최종 선정된 위원은 올해 9월부터 2년간 관계 법령에 따라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개발사업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ㆍ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다.
응모 자격은 시와 서울ㆍ경기지역 대학, 연구기관, 협회ㆍ단체, 엔지니어링 회사 등에 소속된 전문가다. 도시계획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추고 관련 법령에서 정한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방공무원법」에 준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시는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성별 균형을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다. 지원자는 공개모집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시 도시계획과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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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이달 4일부터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이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GH가 전세보증금을 최대 1억3000만 원 한도에서 95%까지 지원한다. 지원분에 대해서는 연 1.2~2.2% 수준의 임대료를 납부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다.
신청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종료`를 공고할 때까지 상시 진행한다.
도는 이번 상시모집을 통해 정기 모집 기간을 놓쳤거나 긴급하게 주거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가 필요한 시기에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거 지원이 필요한 도민들이 원하는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시ㆍ군, GH와 함께 대상자 발굴과 안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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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돕기 위한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시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이사할 때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생애 1회 지원하는 것이다. 이사비 중 택배비, 청소비, 개인적인 차량 대여비, 가구 이전 설치비 등은 제외된다.
시는 올해부터 자격요건을 기존 청년 1인 가구에서 청년 세대주 가구까지 완화했다. 제출서류도 기존 8종에서 3종으로 대폭 줄여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아울러 소득 증빙자료로 소득금액증명원을 추가해 건강보험료만으로 소득 확인이 어려운 청년의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시로 전입하거나, 시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 일하는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5000만 원 이하 주택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부부의 경우에는 부부의 소득을 합산한 후 가구원 수에 따른 소득기준을 적용한다.
신청은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자격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310명을 선정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지원 자격 요건을 완화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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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5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고양시는 능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석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7월) 24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의 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26번길 31(토당동) 일대 13만14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3가구 ▲49A㎡ 176가구 ▲49B㎡ 32가구 ▲59A-1㎡ 421가구 ▲59B-1㎡ 87가구 ▲59A-2㎡ 562가구 ▲59B-2㎡ 124가구 ▲59C㎡ 151가구 ▲59D㎡ 24가구 ▲75A-1㎡ 30가구 ▲75B-1㎡ 15가구 ▲75A-2㎡ 67가구 ▲75B-2㎡ 160가구 ▲75C㎡ 50가구 ▲84A㎡ 376가구 ▲84B㎡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KTX 행신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토당초등학교, 무원초등학교, 무원중학교, 능곡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시립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행주산성공원, 명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능곡5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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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옥천아파트(이하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부여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4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억 원을 조합의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등의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광복마을3길 26-3(진월동) 일원 51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진월초, 동성중, 동성고, 대성여자고, 광주여자상업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생활체육센터, 풍암근린공원, 금당산, 남광주역사테마파크 등이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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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459-11 일원(장안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수원조원동 459-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우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법인세 과표산정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금당로 86-9(조원동) 일원 52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24%, 용적률 24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4가구 ▲59B㎡ 11가구 ▲75㎡ 28가구 ▲84㎡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시설로 조원IC, 영동고속도로가 가깝고 교육시설로는 조원초가 도보 6분, 영화초ㆍ수원북중ㆍ수원농생명과학고ㆍ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또 수성초, 조원고, 수일고 등을 통학할 수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인근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수원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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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360-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공 찾기에 나섰다.
마장동 360-2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5일 전(이달 13일) 오후 5시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마조로16길 18(마장동) 일원 37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22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사근초등학교, 한양대사대부속중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노브랜드가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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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자양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자양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신동아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신동아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합은 오는 10월께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백룡로11번길 156(자양동) 일대 6만35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흥룡초등학교, 동광초등학교, 가양초등학교, 자양초등학교, 대성여자중학교, 동대전중학교, 우송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대성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매봉어린이공원, 가팔어린이공원, 우암사적공원, 안터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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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다시 증가하며 3만 가구에 근접했다. 주택공급선행지표 중 인ㆍ허가는 감소했으나 착공, 분양, 준공은 증가하며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7464가구로 전월(6만5239가구)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8770가구로 전월(1만8601가구)보다 0.9%, 지방은 4만8694가구로 전월(4만6638가구)보다 4.4% 각각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786가구로 전월(2만9350가구)보다 1.5%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월(4828가구)보다 2.8% 감소한 4695가구, 지방은 전월(2만4522가구)보다 2.3% 증가한 2만5091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 가운데 지방 소재 주택이 전체의 84.2%를 차지한 가운데 대구가 3575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산 3292가구 ▲경남 3226가구 ▲경북 2973가구 ▲경기 2568가구 ▲충남 2372가구 ▲제주 2339가구 순이었다.
지난달(6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8819건으로 전월(6만6490가구)보다 3.5% 증가했다. 수도권은 3만9078건으로 전월(3만8477건) 대비 1.6%, 지방은 2만9741건으로 전월(2만8013건) 대비 6.2% 각각 늘었다.
같은 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5만5025건으로 전월(5만1585건)과 비교해 6.7%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7742건으로 전월(8946건) 대비 13.5% 줄었으나 수도권은 3만411건으로 전월(2만8700건) 대비 6% 늘었다. 비아파트는 1만3794건으로 전월(1만4905건)보다 7.5% 감소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6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1만8618건으로 전월(20만9754건) 대비 4.2% 증가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8.5% 증가한 7만1306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2.3% 증가한 14만7312건으로 파악됐다.
지난 6월 주택공급지표는 다소 개선된 모습이다. 인ㆍ허가는 감소했으나 착공, 준공, 분양은 증가했다.
인ㆍ허가는 1만7917가구로 전월(1만9323가구) 대비 7.3%, 전년 동월(2만8018가구) 대비 36.1% 각각 감소했다. 착공은 2만3638가구로 전월(2만2717가구)보다 4.1%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2만8871가구)보다 18.1% 감소했다. 준공은 1만5592가구로 전월(1만2913가구) 대비 20.7% 늘었으나 전년 동월(4만115가구) 대비 61.1% 줄었다. 분양(승인)은 2만2838가구로 전월(1만4731가구) 대비 55%, 전년 동월(1만4983가구) 대비 52.4%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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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한 아파트 입주민 단체 채팅방에서 집값 담합을 주도하다 적발된 주민이 입건됐다.
서울시 민생사업경찰국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아파트 집값 담합을 주도한 A씨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구 소재 ○아파트 입주민 단체 카톡방에서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 특정 가격 이하로 매물을 올리지 않도록 유도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작성ㆍ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이 주장하는 것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물을 광고한 부동산 중개업자들을 `가두리 부동산`으로 지칭하면서, 아파트 소유주들에게 손해를 입히는 비양심적인 중개업자로 비난하는 식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A씨는 매도인의 의뢰에 따라 정상적으로 표시ㆍ광고된 매물에도 합리적인 근거 없이 해당 매물이 허위 매물이라고 반복적으로 주장하면서 "하향으로 꺾으려는 물건" 등 마치 정상적인 거래가 아닌 것처럼 입주민들을 선동하는 글을 올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정상적인 영업을 방해하는 혐의도 받는다.
현행 「공인중개사법」에 따르면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 안내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이용해 특정 가격 이하로 중개를 의뢰하지 못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공인중개사 등의 업무를 방해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시는 부동산 불법 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본 경우 스마트폰 앱 또는 시 누리집 등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 신고ㆍ제보로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경우 「서울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관계자는 "주택 공급 부족과 전세시장 불안 등으로 아파트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이러한 분위기를 틈타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해 집값을 올려보려는 담합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집값 담합 행위는 부동산 가격을 왜곡시키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위협하는 행위인 만큼 앞으로도 고강도 수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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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세제 개편을 통해 1세대 1주택 실거주자의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부담을 낮추고 고가 주택과 비거주 주택, 다주택에 집중된 세제 혜택은 줄이기로 했다. 시가 약 20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자는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시가 40억~50억 원을 넘어서는 고가주택은 세 부담이 커진다.
재정경제부(부총리 겸 장관 구윤철)는 이달 3일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핵심은 보유세와 양도소득세의 기준을 주택수가 아니라 `주택 가액`과 실제 `거주` 여부로 전환한 데 있다. 1주택자에게도 초고가ㆍ비거주 주택에 세 부담을 높이는 대신 한시적 퇴로를 주고 매물 출회를 유도하려는 취지다.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공시가격 12억 원(시가 약 16억 원)에서 14억 원(시가 약 20억 원)으로 높여 시가 약 20억 원 이하 주택을 과세 대상에서 제외한다. 기본공제금액은 현재 1세대 1주택자 12억 원, 그 외에는 9억 원인데 2027년부터 1주택자도 거주자는 14억 원, 비거주자는 9억 원으로 차등화한다. 다만, 종부세 납세 의무자를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공시가격 14억 원(아파트 시가 약 12억 원) 초과자, 그 외 주택 보유자는 공시가격 합계 9억 원(아파트 시가 약 13억 원) 초과자로 규정했다.
세율은 주택수가 아닌 주택가액을 중심으로 개편한다. 과세표준 6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 구간 세율은 현행 1%에서 1.3%로 높아진다. 2027년에는 1ㆍ2주택자의 과표 12억 원 초과 구간 세율을 단계적으로 올린다. 과표 12억 원 초과~25억 원은 1.5%, 25억 원 초과~50억 원은 2%, 50억 원 초과~94억 원은 2.7%, 94억 원 초과는 3.5%를 적용한다.
2028년부터는 모든 주택에 과표 12억 원 초과~25억 원은 2%, 25억 원 초과~50억 원은 3%, 50억 원 초과~94억 원은 4%, 94억 원 초과는 5%를 적용한다. 주택수에 따른 세율 차등이 폐지되고 1주택자라도 시가 40억~50억 원 수준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을 보유한 경우 종부세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구조다.
1주택자에게 적용하던 종부세 세액공제도 거주를 기준으로 바뀐다. 현재까지는 연령(만 60에 이상)과 보유 기간(5년 이상)을 중복 합산해 최대 80%까지 세액공제를 적용했으나, 2028년부터는 연령공제는 유지하되 보유공제는 거주공제만 적용한다. 2027년 800만 원, 2028년 600만 원의 세액공제 한도도 생긴다.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보유에서 거주 중심으로 전환하고 그동안 한도 없이 적용되던 공제액에 상한을 새로 둔다. 1년 유예를 거쳐 실거주 1주택자는 현행대로 최대 80%의 공제율을 유지하되, 양도차익이 큰 경우 공제액 한도를 적용받는다. 공제 한도는 2028년 20억 원, 2029년 10억 원이다.
10년 이상 거주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기본공제는 현행 연 250만 원에서 연 2500만 원으로 10배로 늘어나고, 65세 이상 고령자가 수도권 주택을 팔고 비수도권으로 이주하면 양도세를 최대 50%ㆍ5억 원까지 감면받는다.
다주택자에게 주택을 처분할 기회를 주기 위해 양도세 중과는 2028년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현행 조정대상지역 주택 양도세 중과세율(20~30%p)을 2027년엔 5~10%p로 낮추고, 2028년엔 10~15%p로 올린 뒤 2029년부터 원상 복귀한다. 올해 양도세 중과가 적용된 이들도 소급 적용된다.
종부세 개편은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양도세 개편은 2027년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28년부터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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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는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취소구역에 대한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하고 이달 5일부터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 철회 시 공식적인 고시 의무가 없어 발생할 수 있는 거래 혼선과 투기성 허위 매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그간 모아타운은 관리계획 승인, 신속통합기획은 정비구역 지정 시점부터 법적 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후보지 단계는 고시 의무가 없었다. 이에 사업이 철회됐음에도 여전히 개발 지역으로 인식돼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시는 기존 취소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해 왔으나, 정보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주민과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지침이 시행되면 모든 자치구는 후보지 취소 정보를 구 누리집과 구보(區報)에 게재해 주민들에게 후보지 취소 사실을 명확히 전달한다. 시는 도시정비사업 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현황 전용 게시판을 신설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취소 정보를 전면 공개한다.
사업구역 내 방치돼 주민에게 혼선을 줄 우려가 있는 현수막과 벽보 등 홍보물도 즉시 제거한다. 사업 추진 주체에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주체가 없거나 이행하지 않으면 자치구가 직권으로 철거할 방침이다.
공인중개사가 모아타운ㆍ신속통합기획 대상지 또는 후보지를 중개할 때에는 자치구 또는 시에 구역 현황을 확인한 뒤 매물을 소개하도록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시는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취소구역 내 중개대상물은 현장에서 올바른 중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추진 취소 정보가 제때 공유되지 않아 선의의 시민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 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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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첫째 주는 전국 4개 단지에서 3034가구(일반분양 238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첫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303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강원 강릉시 교동 `리쉐스302` ▲경남 거제시 상동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더샵트리센트`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더원7차(AB4)`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부천시 `중동역다채로움더원`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서자이제니크` ▲세종 `세종우미린센터파크`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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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개발임대주택 3421가구에 대한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1528가구와 예비 입주자 1893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재개발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공가를 일반 공급하는 주택으로, 전용면적 39㎡ 이하 소형 주택이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지난 7월 30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ㆍ2순위 70% 이하)이며 세대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여야 한다.
SH는 이번 공고에서 입주자 선정 기준과 공급 절차를 합리적으로 정비했다. 기존 가점 항목 가운데 신청자 나이와 세대원 수 관련 항목을 삭제하고, 청약저축 납입 횟수와 서울시 거주 기간만 반영한다. 또 서류 제출 방식에 온라인 제출을 도입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청약자는 종전과 같이 등기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가점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저소득 청년층과 1인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입주 기회가 확대되고, 신청부터 입주까지 소요 기간을 이전 공고 대비 1개월 단축해 신청자의 대기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SH는 기대했다.
청약 신청은 이달 11~14일 선순위 접수를, 20일 후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가구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고령자ㆍ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들을 위해 이달 12~14일 SH 본사 대강당에서 방문 접수도 실시한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이달 27일, 최종 당첨자는 오는 12월 30일 발표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7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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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종건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종건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28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서울시 또는 경기도에 본점 소재지가 있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포방터길 158(홍은동) 일원 20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왕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인왕중학교, 상명사대부속초ㆍ중ㆍ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상명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또 북악산, 인왕산, 북악팔각정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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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나섰다.
심곡본동 643-1 일원B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구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보증이 가능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정한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16번길 105(심곡본동) 일대 35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14가구 ▲53B㎡ 14가구 ▲63㎡ 14가구 ▲64A㎡ 20가구 ▲64B㎡ 2가구 ▲79㎡ 14가구 ▲80㎡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남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정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산, 거마산, 부천둘레길탐방2코스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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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시흥시는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강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지난달(7월) 15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달 23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사비 증가에 따른 총사업비 변경 ▲총수입액 및 비례율, 분양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시흥시 은행동 289-31 일대 64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16㎡ 49가구 ▲48.82㎡ 14가구 ▲52A㎡ 52가구 ▲52B㎡ 22가구 ▲52C㎡ 10가구 ▲59A㎡ 44가구 ▲59B㎡ 15가구 ▲52C㎡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해선 신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시흥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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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동래구는 안락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성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7월) 14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42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3가구 ▲59B㎡ 46가구 ▲74A㎡ 100가구 ▲76A㎡ 46가구 ▲84A㎡ 550가구 ▲84B㎡ 555가구 ▲84A`㎡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명랑시장, 안락전통시장,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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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군산시 산북주공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산북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정호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지침서의 입찰참여자격에 부합하는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산시 동아로 145(산북동) 외 3필지 일원 4만516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산북초, 소룡초, 산북중, 월명중, 전북외고 등이 있다. 여기에 소룡동시민공원, 월명호수, 은파호수공원, 미제저수지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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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여건에 맞게 소음 관련 건축 규제를 완화해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을 함께 도모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7월) 21일 대표발의 했다.
서 의원은 "현행법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해 사업시행자가 입주민을 주변 소음으로부터 보호하고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기준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작고 사업구역이 협소해 방음벽 설치 시 주택과의 이격거리 확보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고속도로 인근의 노후ㆍ저층 주거지역은 광역상수도와 고압전신주 등으로 방음벽 설치 자체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현장을 둘러싼 여건에 맞게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 의원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규제 완화 특례에 「주택법」에 따른 소음도 기준 관련 사항을 추가해야 한다"면서 "주택 공급과 양호한 주거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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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약 4명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토지 소유자가 처음으로 2000만 명을 넘어섰으나 소유 면적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2025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 5112만 명 중 39.4%인 2012만 명이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1965만 명과 비교해 2.4% 증가한 수치다. 토지 소유자가 20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토지 소유자는 2022년 1877만 명, 2023년 1903만명, 2024년 1965만 명 등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소유 면적은 4만6127㎢(45.9%)로 전년에 비해 131㎢(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별로는 2430만 가구(주민등록 가구)의 64.4%인 1565만 가구가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4년 1530만 가구와 비교하면 2.3% 늘었다. 가구별 평균 소유 면적은 2947㎡로 전년 대비 2.5% 줄었다.
연령별 소유면적은 60대가 1만3860㎢(30%)를 보유해 가장 많았다. 이어 70대 1만141㎢(22%), 50대 9443㎢(20.5%) 순이었다. 70대 이상이 보유한 토지 비율은 증가한 반면 50대 이하 비율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54.3%, 여성 45.7%였다.
법인 토지 소유면적은 7463㎢로 2024년에 비해 59㎢(0.8%) 증가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2443ㆍ32.7%)이 가장 많았고 지목별로는 임야(3460㎢ㆍ46.4%)를 가장 많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 규모별 법인 수는 1000~5000㎡가 8만7000개(23%)로 가장 많았고 10~50㎡ 7만2000개(18.9%), 100~500㎡ 5만6000개(14.8%) 순이었다.가액 규모별 법인 수는 1억 원~5억 원이 10만 개(26.3%)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억 원~50억 원 7만7000개(20.2%), 1000만 원~5000만 원 5만5000개(14.4%) 순으로 나타났다.
비법인(종중ㆍ종교단체ㆍ기타단체) 토지 소유 면적은 7823㎢로 2024년과 비슷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4446㎢ㆍ56.8%), 지목별로는 임야(7228㎢ㆍ92.4%)를 가장 많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 규모별 비법인 수는 1000~5000㎡ 5만3000개(23%), 1만~5만㎡ 4만7000개(20.7%), 100~500㎡ 3만9000개(17.2%) 순으로 많았다. 가액 규모별 비법인 수는 1000만 원~5000만 원 6만5000개(28.7%), 1억 원~5억 원 6만3000개(27.4%), 5000만 원~1억 원 3만4000개(14.8%) 순이었다.
국토부는 이번 통계를 통해 국민 누구나 전국 토지의 소유 구조와 변화 흐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국토이용계획, 부동산 정책, 지역균형발전 등의 분야에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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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지하철 2ㆍ5호선 을지로4가역 인근 오장동 148-12 일대(재개발)가 용적률ㆍ높이 규제 완화 등을 통한 고밀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달(7월) 29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장동 148-12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ㆍ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구 마른내로 113(오장동) 일원 13만9336㎡ 규모의 대상지는 을지로4가역와 인접한 역세권으로 을지로, 퇴계로 등의 주요 간선도로로 둘러싸여 있다. 구역 내 전국 최대 규모의 건어물시장인 중부시장이 있고 대상지를 관통하는 마른내로 남측으로는 인쇄소가 밀집해 있어 유통과 제조산업이 복합된 특성을 가진 곳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여건을 반영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정비계획(안)에는 오장동 구역의 지구별 정비 수법 설정, 도로ㆍ공원 등의 기반시설 계획, 건폐율ㆍ용적률 등의 건축물 밀도 계획 수립 등이 담겼다. 지구별 개발규모를 평균 5000㎡ 이상으로 설정하고, 시행면적 3000㎡ 이상에서 복합 용도를 계획하면 높이 20m를 추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밀 복합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구역 내 신산업과 특화산업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정보통신산업(ICT) 제조ㆍ디자인 등의 신산업과 3D 인쇄ㆍ디지털 출판 등의 특화산업을 도입하면 최대 10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기존 세입자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기존 산업 세입자의 지속적 영업과 재정착을 위한 대책을 수립할 경우 최대 2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도심 전통 상권인 중부시장의 재정착 지원 방안으로 지하부에 판매시설 지정용도를 계획하고, 을지로 지하상가와 연계한 지하연결통로를 조성해 시장의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지상층은 보행자 전용도로를 신설해 보행 효율성과 이동 편의를 도모한다.
마른내로 변으로는 문화공원을 신설하고 개방형 녹지를 도입해 세운재정비촉진지구와 광희동을 연결하는 녹지ㆍ보행 공간 조성을 유도한다. 남북 방향으로는 을지로 지하상가와 중부시장, 퇴계로변까지 이어지는 보행축을 조성해 지역 연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부분 일방통행와 보차혼용통로로 운영되던 구역 내 이면도로 폭을 12m로 넓히고 2차로 양방통행 체계로 전환하는 등 교통환경도 개선한다.
그간 건축허가를 통한 필지별 개발 방식으로 진행돼 오던 오장동 일대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도로 등의 정비기반시설을 정비함과 동시에 대규모 개발이 가능해졌다. 다만, 이번 정비계획은 향후 사업지구별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지침이 되는 공공정비계획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향후 주민제안과 관련 절차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오장동 148-12 일대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으로 오장동 일대가 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도심부 위상에 걸맞는 공간으로 재편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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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후보지 발표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투기성 거래를 막기 위해 후보지 선정과 동시에 최종 선정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달(7월) 29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연계하는 내용의 신규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지난 7월 29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지역과 그달 16일 선정된 모아타운 대상지 2곳이다. 이달 20일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 대상 5곳 중 최종 선정되는 지역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는 광진구 구의동 32 일대, 영등포구 신길동 113-5 일대, 은평구 갈현동 510-1 일대로 사업구역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지정기간은 이달 11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다.
모아타운 선정 지역은 개인 소유 골목길의 지분을 여러 차례 나눠 거래하는 `사도 지분거래`를 막기 위해 사업구역 안에서 지목이 도로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모아타운 대상지는 성북구 석관동 207-1 일대와 강동구 암사동 495 일대로 이달 11일부터 2031년 8월 10일까지 지정된다. 이달 20일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 대상 5곳 중 최종 선정되는 지역은 오는 9월 1일부터 2031년 8월 31일까지 지정된다.
시는 지정기간이 끝나는 신속통합기획(주택재개발ㆍ재건축), 공공재개발 사업지 47곳을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이 가운데 39곳은 기존 사업구역 경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공공재개발 2곳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5곳 등 7곳은 변경된 사업구역에 맞춰 허가구역 경계를 조정하고,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1곳은 기존 면적을 정정했다.
기존 모아타운 7곳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5곳 등 12곳은 사업구역 결정 경계와 일치하도록 허가구역을 조정했다. 허가 대상 면적과 지정기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사업이 철회된 광진구 자양2동 681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 1곳은 이달 6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안에서 주거지역 6㎡, 상업ㆍ공업지역 15㎡, 녹지지역 20㎡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계약을 체결하려면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제 거주나 사업 운영 등 허가받은 목적에 맞게 이용해야 한다. 허가 없이 거래 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후보지 선정 단계부터 토지거래 동향을 함께 관리해 후보지 발표를 이용한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겠다"며 "실수요자가 제도를 몰라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상 지역과 허가 기준도 충분히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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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민선 9기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가 민간 건축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첫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달(7월) 29일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안전ㆍ환경분과가 올해 7월 중구 `서울창조산업허브(공공공사장)`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민간공사장)` 현장을 방문해 동영상 기록관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민간 건축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영상 기록관리는 철근 배근ㆍ콘크리트 타설 등 시공 후 확인이 어려운 주요 공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보관하도록 하는 제도다. 시가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2023년 9월 도입했다.
시는 같은 달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은 모든 건축허가 대상 건축물로 확대했으며, 올해 6월 기준 이행률은 약 92%다.
지난달(7월)에는 촬영계획 수립부터 공정별 촬영 방법, 영상 편집ㆍ보관ㆍ제출 절차 등을 담은 '민간 건축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을 자치구와 건축 관계자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이날 위원들은 철근 배근, 콘크리트 타설, 거푸집 동바리 설치 등 구조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종의 동영상 촬영과 기록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시공사와 감리 관계자로부터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동영상기록관리제도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소규모 공사장의 경우 촬영ㆍ편집 등에 따른 비용 부담과 인력 부족으로 제도 이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시는 현장 부담은 줄이고 제도 실효성은 높일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착공신고 단계부터 촬영계획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동영상 기록관리와 비용 지원 등에 관한 제도적 기반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건축조례 개정 등을 추진한다.
장경호 위원장은 "동영상 기록관리는 건축공사의 주요 시공 과정을 기록ㆍ관리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건축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 관계자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매뉴얼을 적극 활용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제도 개선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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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사당동 20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혜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보증금 2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통장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관계법령 등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4길 27(사당동) 일대 78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2%,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남부순환로, 이수교차로 등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남성초등학교, 행림초등학교, 동작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이마트, 남성사계시장, 중앙대학병원 등 편의시설들도 근처에 있어 무난한 생활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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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동 359-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31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달(7월) 30일 불광동 359-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1960년대 형성된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과 은평뉴타운 사이에 있는 저층 노후 주거지로, 도로가 협소하고 급경사지가 많아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어 왔다. 낙후한 주거밀집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2017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으나 주거환경은 여전히 노후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곳은 초등학교ㆍ중학교가 인접하고 북한산ㆍ향림근린공원 등 자연환경이 풍부하며, 고양ㆍ은평구를 연결하는 통일로ㆍ연서로를 끼고 지하철 3ㆍ6호선, GTX-AㆍE(예정)가 통과하는 연신내역 배후 주거지로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
시는 자치구ㆍ주민ㆍ전문가와 함께 수차례 논의와 조정을 거쳐 착수 7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이 사업은 은평구 연서로35길 5(불광동) 일원 13만2190㎡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이하)ㆍ제2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80%(획지1)ㆍ260%(획지2)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약 3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대상지와 주변 개발을 고려한 교통체계 및 보행환경 개선 ▲구릉지형을 고려한 대지조성 및 단지계획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단지 조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계획 수립 등 4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먼저 미래 교통 수요에 대응해 경기서북권과 서울도심부를 연결하는 통일로와 연서로는 사업 시행에 따른 교통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1~2차로를 확폭하고 단지 진출입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동서 연결도로를 정비키로 했다. 남북도를 신설하고 차량 출입구 5곳을 마련해 진출ㆍ입이 편리하도록 했다.
최대 40m의 고저차를 고려해 구릉지형에 순응하는 대지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단차를 활용한 테라스하우스를 도입하고 주차장ㆍ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보행 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와 완만한 경사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공원, 공공보행통로, 가로활성화 계획으로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를 구현한다. 학교 전면 단지 중심부에 연광초ㆍ연신중을 고려해 규모 있는 어린이공원을 조성하고, 기존 불광2동어린이공원은 확대하고 연서로변에는 소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 개방한다. 또 연광초ㆍ연신중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 2곳을 신설하고 통일로ㆍ연서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학교 일조 영향을 고려해 연광초ㆍ연신중 연접부는 지상 15층 이하 중ㆍ저층 주동을 배치한다. 다양한 층수와 형태의 주동 배치로 주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25m 폭의 열린 구간을 둬 북한산 조망을 확보토록 했다.
통일로에서 단지로 진입하는 통일로88길 일부 구간은 가파른 경사와 단차로 진ㆍ출입구 확보가 어려운 점을 반영해 토지는 민간이 소유하고 도로는 공공이 사용ㆍ관리하는 입체도로를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불광동 359-1 일대가 교육ㆍ자연ㆍ교통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불광2동의 대표 주거 단지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인ㆍ허가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으로 서울 시내 전체 309곳 중 194곳의 신속통합기획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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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동, 영등포구 신길동, 은평구 갈현동 등 3곳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추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달(7월) 29일 열린 제3차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광진구 구의동 32 일대(2만9780.5㎡) ▲영등포구 신길동 113-5 일대(3만1677㎡) ▲은평구 갈현동 510-1 일대(12만9814.1㎡) 일대 등 3곳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구의동 32 일대는 사업동의율이 73%로 주민들의 재개발 추진 의지가 매우 높은 곳이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과 천호대로와 연계된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신길동 113-5 일대는 노후도가 81%에 달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시는 인접한 기존 재개발 후보지와 도로 등 기반시설을 연계 개발해 거주 여건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갈현동 510-1 일대는 연신내 생활권계획과 연계해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에 필요한 생활 SOC를 확보해 대상지와 인근 지역을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시는 후보지 3곳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한다. 인ㆍ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반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통상 18.5년이 소요되는 도시정비사업 기간을 12년으로 단축해 주택을 조기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즉시 지원해 올해 하반기 신속통합기획ㆍ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2년 이내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ㆍ현황용적률ㆍ입체공원 등을 적극 도입해 사업성을 끌어올린다.
시는 갭투자 등 투기 목적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3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후보지별 권리산정기준일을 고시하고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권리산정기준일은 구의동과 갈현동 일대가 올해 7월 1일, 신길동 일대가 4월 24일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열악한 노후 불량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 기간을 단축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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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신림선 서울지방병무청역세권 일대에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1233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7월) 28일 열린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병무청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을 통과시켰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43라길 6(신길동) 일원 2만7389.9㎡를 대상으로 건폐율 31.8%, 용적률 473.52%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2층 공동주택 1233가구(공공임대주택 328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내 약 3850㎡ 규모 공원을 조성하고 생태ㆍ놀이공간, 산책로와 연결녹지를 마련해 주민과 입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서측에는 연도형 상가를, 동측에는 폭 11m 도로를 신설해 가로 활성화롤 도모하고 교통 접근성을 높인다.
시는 이 사업으로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역세권 중심의 주거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중구 남산 일대 서울창조산업허브 조성사업 안건도 심의를 통과했다. 도시계획조례 개정에 따른 높이 기준 완화를 적용해 건물 높이를 약 15m까지 높여 실내 층고를 확보하고 개방감과 환기 성능을 높인다.
이 사업은 중구 소파로 126(예장동) 일원 7973.4㎡을 대상으로 건폐율 35.91%, 용적률 58.0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층 규모 공연장과 전시실,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 남산 일대 창조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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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부여 도전에 나섰다.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달(7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이달 7일 오후 2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하안로 364(하안동) 일원 8만2046.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가산디지털단지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철산초, 하안중, 철산중, 진성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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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지상 최고 81층 높이 업무ㆍ주거ㆍ숙박ㆍ문화 기능을 결합한 글로벌 미래 업무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달(7월) 28일 열린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성수동1가 683 복합용지 개발사업(삼표레미콘 부지)`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977년부터 약 45년간 삼표레미콘 성수 공장으로 운영됐던 곳이나, 2017년 시-구-삼표산업-현대제철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시설 철거에 합의한 후 2022년 철거를 완료한 상태다.
시는 대상지가 서울숲과 한강, 응봉산을 연결하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특성을 반영해 서울의 대표적인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고산자로 71(성수동1가) 일원 2만8332.2㎡를 대상으로 용적률 919.71%를 적용한 지하 10층~지상 81층 규모 주거동과 지상 53층 규모 업무복합동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오피스를 비롯해 공동주택 403가구ㆍ오피스텔 61실ㆍ호텔 130실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ㆍ상업ㆍ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탄소중립 설계와 스마트빌딩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ㆍ저탄소 도시개발 모델을 적용한다. 저층부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과 문화시설을 배치하고 서울숲과 한강, 응봉산을 연결하는 보행 녹지축도 조성한다.
시는 약 6081억 원 규모 공공기여를 활용해 용비교 램프와 성수대교 북단 직결램프를 설치하고 `유니콘창업허브`를 조성하는 등 미래산업 기반 시설과 교통체계를 함께 개선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7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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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대규모 전시ㆍ컨벤션 시설과 돔 야구장이 어우러진 첨단 스포츠ㆍ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 실시협약 체결로 본격 추진된다. 2032년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는 지난달(7월) 28일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가칭)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주관사는 한화건설부문이다.
이 사업으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29만 ㎡에는 코엑스 2.5배 규모의 서울 최대 전시(8만9000㎡)ㆍ컨벤션(1만9000㎡) 시설이 조성된다. 전시장은 상하부 복층구조로 총 9개의 전시홀로 구성된다. 상부 전시장은 기둥이 없는 무주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를 높이고, 하부 전시장은 높은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해 대규모 국제 전시를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야구 시즌에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될 돔 야구장도 들어선다. 4성급 비즈니스호텔과 연계해 일부 객실과 라운지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비시즌에는 공연장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1만1000석 규모의 스포츠콤플렉스는 SK나이츠ㆍ삼성썬더스 농구단 홈구장으로 활용하고, 경기가 없는 기간에는 공연, e-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운영한다. 음향, 조명 등을 특수장비를 갖춰 전문 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전시ㆍ컨벤션, 스포츠ㆍ업무시설과 연계해 총 841실 규모의 숙박시설도 조성한다. 전시ㆍ컨벤션과 연계한 5성급 호텔(288실), 돔야구장과 연계한 4성급 비즈니스호텔(306실), 업무시설과 연계한 워케이션형 4성급 레지던스 호텔(247실) 등을 지어 다양한 숙박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연면적 11만 ㎡ 규모의 상업시설은 탄천ㆍ한강 수변공원 일대와 연계한 문화ㆍ여가 공간으로 조성한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1층ㆍ연면적 약 20만 ㎡ 규모의 프라임오피스를 도입해 국제업무ㆍMICE 산업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공공간도 확충한다. 코엑스에서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보행축을 조성하고, 마이스 숲길, 올림픽 광장, 호텔 전망대, 스포츠콤플렉스 스카이워크, 수변 분수 등의 문화ㆍ휴식 공간을 마련해 시민에 제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조6955억 원(2016년 불변가격)이며, 기존 민자사업과 달리 사업비 전액을 민간 투자로 추진하되 사업 수익 일부는 환수금과 초과 이익 형태로 시와 공유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약 595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242만 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이번 실시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잠실을 스포츠와 MICE,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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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고양시는 능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재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동법 시행령 제46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7월) 24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의 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79번길 40(토당동) 일원 14만479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29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250가구 ▲40㎡ 126가구 ▲59㎡ 1498가구 ▲74㎡ 432가구 ▲84㎡ 593가구 ▲114㎡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능곡초등학교, 행신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무원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세이브존, 지도공원, 명지병원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능곡2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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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이하 가락극동)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송파구는 가락극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성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7월) 16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달 23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8길 9(가락동) 일원 4만11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99%, 용적률 299.6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99가구 ▲74A㎡ 84가구 ▲74B㎡ 21가구 ▲84A㎡ 327가구 ▲84B㎡ 70가구 ▲102㎡ 132가구 ▲120㎡ 6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 3호선 경찰병원역, 5호선 개롱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가주초, 가동초, 송파중, 석촌중, 가원중, 문정중ㆍ고, 한림연예예술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경찰병원과 스타필드,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방이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장지공원과 개룡근린공원, 오금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락극동은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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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민국 증시를 사실상 도박판으로 만든 정책 책임자들은 즉각 경질돼야 한다. 수백에서 수천조 원에 달하는 국민 자산이 순식간에 증발하고 시장이 공황 상태에 빠졌는데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면 이재명 정부는 더 이상 시장의 신뢰를 말할 자격이 없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주가 조정이 아니다. 지난 28일과 29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는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그리고 오늘(31일)에는 코스피가 하루 만에 17% 넘게 폭등하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불과 며칠 사이 폭락과 폭등이 반복됐다는 것은 시장의 가격 발견 기능이 사실상 무너졌음을 의미한다. 정상적인 자본시장의 모습이 아니다.
미국 인공지능(AI) 투자 논란과 중국 반도체 산업의 부상, 지정학적 불안 등 대외 악재를 원인으로 거론하지만 이는 변명에 가깝다. 같은 충격을 받았더라도 우리나라처럼 연일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반복된 사례는 찾기 어렵다. 결국 지난 5월 도입된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변동성을 키운 핵심 원인으로 지목될 수밖에 없다. 이미 두 종목이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초고위험 레버리지 상품까지 허용한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정책 판단이다.
그런데도 이번 정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증시 급락의 원인을 개인투자자의 투자 성향과 시장 구조에서 찾으며 분노를 키우고 있다. 투자의 최종 책임이 개인에게 있다는 원칙은 맞다. 그러나 정부가 초고위험 상품을 허용하고 그동안 증시 활성화를 대대적으로 독려해 놓고, 시장이 무너지자 투자자 책임부터 거론하는 것은 비겁하고 무책임한 책임 전가다.
금융당국의 사후 대응도 실망스럽다. 기본예탁금을 3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뒷북 대책은 미봉책일 뿐이다. 폭락장에서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해야 할 국민연금 역시 국내 주식 비중 상한 조정 등의 영향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의 노후자금마저 정책 판단에 따라 시장 방어 기능을 상실했다면 이 또한 반드시 조사해야 할 문제다.
분명히 밝혀야 한다. 누가 어떤 판단으로 초고위험 금융상품 도입을 밀어붙였고,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는 있었는지 국민 앞에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 정책 결정 과정에 특정 이해관계가 개입한 것은 아닌지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경제 라인 경질은 출발점일 뿐이다.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국정조사는 물론 특검도 추진해야 한다. 국민 자산을 송두리째 흔든 정책 실패를 누구도 책임 없이 넘어가게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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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ㆍ도지사가 빈집정보시스템을 한국부동산원이 구축ㆍ운영하게 한 경우, 빈집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비를 시ㆍ도지사가 보조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대구광역시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5조제1항에서는 시ㆍ도지사는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4항에서는 시ㆍ도지사는 빈집정보시스템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문기관이 구축ㆍ운영하게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제1항에서는 같은 법 제15조제4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문기관`이란 한국부동산원(제1호) 등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4조제3항에서는 시ㆍ도지사는 시장, 군수, 자치구의 구청장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법」에 따라 설립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주택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공사(이하 토지주택공사 등)가 시행하는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시ㆍ도지사가 빈집정보시스템을 한국부동산원이 구축ㆍ운영하게 한 경우(이하 이 사안의 경우), 그 구축ㆍ운영비를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4조제3항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보조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4조제3항에서는 시ㆍ도지사가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 있는 대상자를 `시장, 군수, 자치구의 구청장`과 `토지주택공사 등`으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항에 따른 보조ㆍ융자 대상이 되는 비용을 `같은 법 제5조에 따른 실태조사 비용(제2호)` 등 각 호의 비용으로 한정하고 있다"며 "한국부동산원은 「한국부동산원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 `토지주택공사 등`에 해당하지 않고, 빈집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비 또한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4조제3항 각 호에 열거된 비용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는바, 문언 상 빈집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비는 보조금 지급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소규모주택정비법 시행령 제15조제2항에서는 시ㆍ도지사는 같은 조 제1항 각 호의 기관이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게 한 경우 그 업무의 수행을 위해 필요한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해, 빈집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비에 대해 보조 방식이 아닌 별도의 예산 지원 방식을 따로 예정하고 있다"며 "시ㆍ도지사가 한국부동산원으로 해금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도록 한 경우 그 구축ㆍ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 같은 법의 체계에 비춰 합리적이다"라고 짚었다.
한편, 소규모주택정비법 제5조제1항에 따라 시장ㆍ군수 등은 빈집이나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고, 같은 법 제15조제1항에서는 시ㆍ도지사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제3항에서는 실태조사를 위해 필요한 경우 빈집정보시스템으로 처리한 빈집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법 제44조제3항제2호에 따른 `실태조사 비용`에는 빈집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비도 포함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른 실태조사와 빈집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은 그 실시 주체ㆍ목적 등이 다른 별개의 제도라는 점,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수반하는 근거 규정은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빈집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비를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4조제3항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보조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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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1일 광명시는 광명1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남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철산동 472-267 일원 9만82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2%, 용적률 248.5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7가구 ▲49㎡ 125가구 ▲59A㎡ 592가구 ▲59B㎡ 226가구 ▲74A㎡ 357가구 ▲74B㎡ 85가구 ▲74C㎡ 58가구 ▲84A㎡ 140가구 ▲84B㎡ 220가구 ▲84C㎡ 65가구 ▲99㎡ 55가구 ▲130A㎡ 2가구 ▲130B㎡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덕초등학교, 광명중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광명12R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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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1가 11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다시 시작한다.
지난 29일 봉래동1가 111-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순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절영로 7(봉래동1가) 일대 285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가구, 오피스텔 5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7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영도대교와 부산대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영도초등학교, 대교초등학교, 대평초등학교, 부산남중학교, 영선중학교, 혜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영도경찰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영도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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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38-1(이하 여의도광장38-1)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30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여의도동) 일원 1만1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윤중초, 윤중중, 영원중, 여의도중, 영등포여고, 여의도고, 장훈고, 여의도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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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점차 상승하는 분위기다.
최근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우광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계룡건설산업 ▲동원개발 ▲KR산업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8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백양대로208번길 25(개금동) 일원 1만71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2.16%를 적용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4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개금역 사이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개화초, 개원초, 당평초, 개림초, 개금초, 광무여중, 개금여중, 개림중, 개금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등이 있다.
한편, 2025년 4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개금주공1단지는 2025년 9월 25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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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동 건우아파트(이하 인천부평건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7일 인천부평건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오는 8월 22일)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이행각서 및 참석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현설 후 4일 이내(오는 8월 8일 오후 3시까지)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165번길 62(부평동) 일대 725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과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 산곡고, 부평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평구청, 부평경찰서, 우체국, 부평종합시장, 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 외에도 굴포천이 흐르고, 부영공원, 신트리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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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필지 위에 건축된 다세대주택의 각 세대 구분소유자가 건축물은 구분소유하고 대지는 구분건물의 면적 비율로 공유지분등기한 경우, `1필지의 토지 또는 하나의 건축물을 여럿이서 공유하는 경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33조제1항제1호가목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제12조제2항, 제28조제1항, 제36조제1항,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 제14조제2항 및 제27조에 따른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자 수 산정방법을 정하면서, 재개발사업으로서 1필지의 토지 또는 하나의 건축물을 여럿이서 공유하는 경우에는 해당 토지 또는 건축물의 토지등소유자의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이를 대표하는 1인을 토지등소유자로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1필지 위에 건축된 다세대주택을 각 세대 구분소유자가 건축물은 구분소유하고 있으나 대지에 대해는 구분건물의 면적 비율로 공유지분등기가 돼 있는 경우(이하 이 사안의 경우),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3조제1항제1호가목에 따른 `1필지의 토지 또는 하나의 건축물을 여럿이서 공유하는 경우`에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3조제1항제1호가목에서는 같은 법 제12조제2항 등에 따른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에 관해 1필지의 토지 또는 하나의 건축물을 여럿이서 공유하는 경우에는 해당 토지 또는 건축물의 토지등소유자의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이를 대표하는 1인을 토지등소유자로 산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그런데 이는 여러 명이 부동산에 관해 통상의 공유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공유 목적 부동산이 동일하기 때문에 조합 설립 등 정비사업 절차의 편의를 도모하는 관점에서 공유자를 대표하는 1명의 동의 의사를 확인해도 무방하다는 데 규정 취지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다세대주택은 1동의 건물 중 구조상 구분된 여러 개의 부분이 독립한 건물로서 사용되고 건물의 구분소유가 가능하므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의 적용을 받는데, 집합건물등기제도는 실체법적으로는 집합건물법 제20조에서 구분소유자의 대지사용권은 전유부분과 분리해 처분할 수 없다고 규정해 전유부분과 대지사용권의 일체성을 인정하고, 절차법적으로는 「부동산등기법」 제40조에서 건물등기부에 대지권을 등기함으로써 사실상 건물등기부가 토지등기부의 역할까지 담당하도록 하려는 제도"라며 "이 사안과 같이 다세대주택의 전유부분은 세대별로 구분해 소유하되 대지는 구분건물의 면적 비율로 공유지분등기를 한 경우, 이는 구분소유권에 수반되는 대지사용권의 공유로서 구분소유자가 가지는 전유부분과 일체성을 가지는 대지사용권을 `공유지분` 형태로 표시한 것에 해당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이 구분소유권이 성립하는 다세대주택에 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이상, 집합건물법이 「민법」의 특별규정이 돼 같은 법에 따른 공유에 관한 규정이 적용될 여지가 없다"면서 "그러므로 세대별 전유부분과 결합된 대지사용권의 공유지분 관계를 「민법」상 일반 토지의 공유관계로 봐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3조제1항제1호가목에 따른 `1필지의 토지 또는 하나의 건축물을 여럿이서 공유하는 경우`에 포함된다고 해석하는 것은 집합건물법상 구분소유제도의 본질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리고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3조제1항제2호가목에서는 `소유권 또는 구분소유권을 여럿이서 공유하는 경우` 등 구분소유권을 소유ㆍ공유의 대상으로 규정해 구분소유를 소유ㆍ공유와 명확히 구분해 사용하고 있다"면서 "같은 항 제1호가목에 따른 `공유`는 일반적으로 1필지의 토지를 공유하거나 하나의 건축물을 구분소유가 아닌 형태로 공유하는 경우를 의미하므로 `1필지의 토지 또는 하나의 건축물을 여럿이서 공유하는 경우`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은 같은 법 제33조의 규정 체계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도시정비법에서 재개발사업의 토지등소유자는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의 소유자` 등을 말하는데, 다세대주택의 구분소유자는 집합건물법에 따라 전유부분에 대한 독립된 구분소유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각 구분소유자는 `건축물의 소유자`로서 독립된 토지등소유자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며 "대지에 대해 공유지분등기가 돼 있다는 이유로 대표자 1인만을 토지등소유자로 산정해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구분소유가 인정되는 다세대주택에 대해 독립된 건축물 소유자로서의 동의권을 인정하고 있는 현행 법 체계를 벗어나는 해석이라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33조제1항제1호가목에 따른 `1필지의 토지 또는 하나의 건축물을 여럿이서 공유하는 경우`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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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종건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종건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신청 및 대여금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포방터길 158(홍은동) 일원 201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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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성락아파트(이하 원종성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7일 부천시는 원종성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8월 10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의 추산액 변경 ▲미계약자에 의한 분양계획 변경 ▲슬라브 구조의 변경 ▲욕실 벽체 300mm 이동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51번길 14-14(원종동) 일대 298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72가구, 오피스텔 1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가구 ▲60㎡ 18가구 ▲63㎡ 44가구 ▲65㎡ 4가구 ▲66㎡ 18가구 ▲68㎡ 62가구 ▲69㎡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권 내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 시설로 오정초가 500m 내에 있고 고강초, 수주초ㆍ중ㆍ고, 수주도서관 등이 인근 거리에 있다. 더불어 고강선사유적공원, 수주근린공원, 은데미공원, 은데미예술마당 등 녹지ㆍ문화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한편, 1988년 공동주택 1개동 97가구 규모로 준공된 원종성락은 2020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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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용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현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 오후 6시까지 납부하고, 나머지 60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등록 마감 시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명로164번길 97(용호동) 일원 5만50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1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용산초, 백운초, 용호초, 용호중, 용문중, 한국조형예술고, 예문고, 동명대, 부경대 대연캠퍼스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장산봉, 이기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2024년 11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4구역은 2025년 2월 25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1월 2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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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영님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5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남노송동 157-1 일대 7만45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풍남초, 신일중, 전주고, 전주제일고, 성심여고, 전주교대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등과 전주한옥마을, 전주천리길한옥마을둘레길 등 관광 인프라도 조성돼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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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동 40-9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7일 거제동 40-9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신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17번길 10(거제동) 일원 921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ㆍ동해선 거제역, 1ㆍ3호선 연산역, 동해선 거제해맞이역, 1호선 시청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제초, 연산중, 계성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부산시의회, 녹음광장, 거제시장, 연일전통시장, 독도청과도매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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