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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4일 오전 오세훈 시장이 세운지구를 찾아 장기간 정체된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요구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운지구 내 노후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비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서울도시주택개발공사(SH)의 사업 현황 브리핑에 이어 지역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생활 불편, 안전 우려,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운지구 재개발은 시가 추진 중인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일환으로, 핵심상가군 공원화와 민간부지 내 개방형 녹지를 조성을 통해 약 13만6000㎡ 규모 도심 녹지를 확보하게 된다. 시는 북악산~종묘~남산을 잇는 남북 녹지축이 조성되면 녹지뿐 아니라 도심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30년 이상 낡은 건축물이 밀집한 이곳의 안전 취약성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운상가 일대는 1990년대 도심재개발 계획에서 종묘~남산 녹지를 전제로 하는 개발 구상이 제시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며 노후도가 심각해졌다. 현재 세운지구는 30년 이상된 건축물이 97%에 이르고 목조 건축물도 57%를 차지해 화재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도로의 65%가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6m 미만으로 생활안전 인프라도 열악한 상황이다. 오 시장은 "노후 도심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개발 논리를 떠나 `주민 삶의 질`과 맞닿아 있는 문제인 만큼 다시 한번 사업 추진이 절실하다는 데 공감한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은 "지금 토지주들은 월세 수입이 끊기고 이주대책비 대출금은 이자가 원금에 맞먹을 지경에 이르러 생존권마저 위협하고 있다"며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는데도 토지주들이 겪는 민생은 돌보지 않고 오로지 정치권은 정쟁만을 일삼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주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도시정비사업 병목지점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사업 추진 일정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운지구 전반의 노후 인프라 개선, 안전 확보, 개방형 녹지 조성 등 핵심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 진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오 시장은 "녹지 공간은 팍팍한 도시생활에 위안과 위로를 주는 공간"이라며 "국가유산과 문화재를 보존하고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도시를 조화롭게 발전시키고 개발하는 것은 분명히 양립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재생이 아니라 쇠락과 침체, 보존이 아니라 방치의 정책을 더이상 좌시하지 않고 종로에 다시 한번 발전의 숨결을 불어넣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4 · 뉴스공유일 : 2025-12-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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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태복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서로 160(명장동) 일대 5만51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으로 단지 주변에 명장공원, 명장배수지상부체육공원, 동래사적공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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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3일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사업제안서 1단계 평가에서 중봉터널(가칭)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27일 공고된 제3자 제안공고에 따른 첫 번째 절차로 사업제안자가 설계ㆍ시공능력, 출자자 자격 등 필수 조건을 갖췄는지를 평가했다. 시에 따르면 사업제안서를 낸 중봉터널(가칭)은 DL건설이 대표 출자자로 5개 사가 컨소시업을 구성했으며, 설계ㆍ시공은 물론 재무적 안전성 분야에서 추진 역량과 자격 조건을 충족했다. 시는 사업제안자가 1단계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재공고 절차 없이 2026년 2월 2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2단계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항목은 기술ㆍ수요ㆍ가격 부문으로 구성되며 총 배점 1000점 중 700점 이상을 받아야만 협상대상자 자격을 갖추게 된다. 시는 2026년 3월 말까지 2단계 평가를 마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중봉터널은 총길이 4.57㎞에 왕복 4차로 규모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다. 경인아래뱃길과 수도권매립지 지하를 지나는 대심도터널로 건설된다. 전체 사업비로는 355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착공, 203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중봉터널이 건설되면 단절된 남북축 주요 간선도로망이 연결돼 서곶로와 봉수대로 등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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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층 주거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해 2025년 2차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이달 15~17일까지 모집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청년 매입임대는 도 내 청년들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GH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3순위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수원시 고색동, 평택시 서정동, 안산시 고잔동, 김포시 구래동, 파주시 금촌동 등 5개 지역 총 123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이면서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입ㆍ복학 예정 포함)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등이다. 입주자 선정은 1순위(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 2순위(본인ㆍ부모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3순위(본인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접수는 GH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 청약으로 진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년 매입임대는 학업과 취업 준비로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저소득가구 대상 매입임대주택 공급과 더불어 계층별 수요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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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3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수열에너지 집단공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의 산업단지 단위 수열에너지 적용 사례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수열 공급관로를 설치해 향후 입주기업의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수열에너지는 수온이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 냉난방에 활용되는 고효율ㆍ친환경 에너지다. 기존 중앙 냉난방 장치(흡수식 냉온수기) 대비 약 35%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에어컨 약 30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3000RT(냉동톤)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용 공급관로를 설치하고, 향후 20년간 운영계획 수립, 에너지 절감 효과 검증에도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300톤의 탄소배출 저감효과가 예상된다. 이는 서울~부산 간 승용차 2만 회 이상 왕복 운행 시 발생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GH는 이번 협약 외에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하남 교산지구에 수열ㆍ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다양한 개발사업에 수열에너지 확대 적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실시협약은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GH는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공공개발의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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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이달 4일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ㆍ2ㆍ3단지(이하 목동1ㆍ2ㆍ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동 일대 14개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모두 완료됐다. 양천구에 따르면 이번 고시로 연내 모든 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했으며,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4만7438가구(공공주택 6104가구)의 신도시급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게 됐다. 목동 재건축 마지막 퍼즐이었던 목동1ㆍ2ㆍ3단지는 14개 단지 중 유일하게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 하지만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회대로 공원과 안양천을 연계한 열린 녹지 `목동그린웨이 조성` 제안으로 약 20년간 답보상태였던 종상향 문제가 해결되면서 정비계획 마련에 탄력이 붙었다. 목동1ㆍ2ㆍ3단지 재건축은 모두 용적률 300%, 높이 180m를 적용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만206가구(공공주택 1207가구 포함) 규모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목동1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38(목동) 일원 16만5496.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500가구(공공주택 41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가 기존 1882가구에서 1618가구 많아진다. 특히 반경 500m 내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과 용왕산근린공원, 월촌초 인접 등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약 1만500㎡ 규모 근린공원을 새롭게 조성한다. 목동2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서로 70(목동) 일원 15만9252.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3389가구(공공주택 396가구 포함)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1640가구보다 1749가구가 는다. 구는 양육ㆍ친화 공공지원시설 등을 마련해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거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목동3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100(목동) 일원 15만543.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317가구(공공주택 398가구 포함)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저층 주거지와 연계한 1만 ㎡ 규모의 근린공원이 생기고 기존 어린이집을 재건축하는 등 기반시설이 보완된다는 게 구 설명이다. 한편, 구는 신탁ㆍ조합 방식을 병행하며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14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신탁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달 4일 목동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로 목동5ㆍ9ㆍ10ㆍ13ㆍ14단지 등 5개 단지가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한 바 있다. 조합 설립 방식으로 추진 중인 6개 단지 중에서도 목동4ㆍ6ㆍ8ㆍ12단지는 재건축 조합 설립 또는 추진위구성승인을 마친 상태다. 이기재 청장은 "올해 14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라는 약속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본격적인 재건축 실행 단계로 돌입하는 만큼, 사업 시행 방법 결정과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적극 지원해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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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시장 관망 분위기가 지속되며 매수 문의 및 거래가 감소하는 가운데, 일부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에서 매매가격 상승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7%로 전주(0.18%)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35%)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성동구(0.26%)는 응봉ㆍ하왕십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9%)는 답십리ㆍ전농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17%)는 신당ㆍ황학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16%)는 성산‧아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33%)는 신천ㆍ문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작구(0.31%)는 사당‧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강동구(0.3%)는 길동‧명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신길‧여의도동 위주로, 양천구(0.24%)는 목동‧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6%)에서 서구(0.09%)는 청라ㆍ마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중구(0.06%)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용현ㆍ학익동 위주로, 연수구(0.06%)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5%)는 부평ㆍ산곡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1%), 대구(-0.02%), 충남(-0.01%), 충북(-0.02%), 강원(0.01%), 광주(0.02%), 울산(0.12%), 세종(0.03%), 전남(0.05%), 전북(0.09%), 경남(0.01%),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도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여건 양호한 역세권과 학군지 및 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고, 일부 단지에서 매물 부족 현상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강북구(0.12%)는 미아ㆍ수유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는 이촌ㆍ한남동 위주로, 성북구(0.1%)는 정릉ㆍ돈암동 위주로, 도봉구(0.1%)는 창동ㆍ방학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1%)는 상계ㆍ중계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32%)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28%)는 신천ㆍ방이동 위주로, 강동구(0.25%)는 고덕·ㆍ사동 위주로, 양천구(0.21%)는 목동ㆍ신정동 학군지 위주로, 강서구(0.17%)는 화곡ㆍ가양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중구(-0.01%)는 운남ㆍ중산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17%)는 송도동 학군지 및 동춘동 위주로, 서구(0.15%)는 당하ㆍ가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7%)는 학익ㆍ용현동 위주로, 남동구(0.06%)는 구월ㆍ간석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에서 과천시(-0.33%)는 별양ㆍ원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06%)는 관고동ㆍ부발읍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수원 영통구(0.34%)는 영통ㆍ망포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33%)는 정자ㆍ수내동 학군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28%)는 상현ㆍ성복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1%), 대전(0.04%), 대구(0.02%), 충남(0.02%), 충북(0.01%), 강원(0.01%), 광주(0.02%), 울산(0.12%), 세종(0.35%), 전남(0.08%), 전북(0.02%), 경남(0.05%),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전반적으로 매물 부족 보이며 아름ㆍ대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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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6년도 (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정됐다. 국토부는 이달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예산이 62조800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58조2000억 원) 대비 4조6000억 원(8%) 증가한 것으로, 앞서 국토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6년 예산안(62조5000억 원)과 비교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3536억 원이 증액되고 616억 원이 감액돼 최종적으로 3000억 원 가까이 증가했다. 건설 경기와 밀접한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예산은 올해 대비 1조6000억 원 증가한 21조1000억 원으로 편성돼 재정 투자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에 투입된다. 대형 항공사고 재발을 막는 활주로 이탈방지 시스템 등 공항 시설 개선(1177억 원)과 김포ㆍ제주공항 관제탑 건설(160억 원)을 비롯해 교량ㆍ터널 보수 등 국도 안전(2조1000억 원), 신호기ㆍ내진시설 등 철도안전시설 보강(2조8000억 원), 제2철도관제센터 건설(1148억 원), 도시철도 노후차량개선(747억 원) 등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다수 포함됐다. 평택~오송 2복선화 등 55개 사업에 4조6000억 원이,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201개 사업에 3조5000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가덕도신공항을 포함한 8개 지역 거점공항 8곳 건설 예산에는 1조 원이 편성됐다. 미분양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건설사 지원을 위해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 5000가구 매입(4950억 원)도 추진한다. 주거 안정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도 대거 투입한다. 공적주택 19만4000가구 공급을 위해 22조8000억 원을 투입하는 한편, 육아특화형 공공임대 `육아친화 플랫폼` 조성(76억 원), 도시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423억 원), 공공정비 지원(이차보전 30억 원ㆍ시행비 88억 원), 청년 월세지원(20만 원) 상시사업 전환, 주거급여(152만 가구) 인상(20만 원→21만 원) 등을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K-패스는 이용료의 30%를 환급하는 어르신 유형과 정액권 형태 패스를 신설했고, 지방ㆍ다자녀(3자녀 이상)ㆍ저소득층 이용자에게는 신규 패스 환급 기준액을 최대 3만5000원 인하하는 예산이 증액 반영됐다.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 출퇴근 시간 증차운행 단가 현실화, 12ㆍ29 여객기사고 피해자 생활지원금(27억 원) 등도 포함됐다. 인공지능(AI) 시범도시(40억 원), 혁신도시 활성화(91억 원), 캠퍼스혁신파크(142억 원) 등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5극3특` 구현을 위한 성장 거점 조성을 비롯해 지역특화재생(2333억 원), 성장촉진지역개발(1948억 원), 지역상생투자협약(239억 원) 등 지역 강점을 살리는 성장 전략에도 투입된다. 국토교통 혁신기업의 AI 응용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600억 원)이 신설됐고, 자율주행차 기업의 기술 실증을 돕는 AI 학습센터 구축 예산(622억 원)도 증액 반영됐다. 국토교통 R&D는 초연결 지능도시ㆍ자율주행ㆍ초고속 하이퍼튜브 등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해 4879억 원에서 5336억 원으로 확대됐다. 민간ㆍ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에는 각각 135억 원, 2012억 원으로 증액됐다. 국토부는 역대 최대로 편성된 2026년 예산이 빠르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계연도 개시(1월 1일)와 동시에 집행에 착수하고 사업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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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마감 시한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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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3일 부산 남구는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지난달(11월) 28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46번길 112(대연동) 일원 92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 용적률 248.8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0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7가구 ▲59B㎡ 17가구 ▲59C㎡ 17가구 ▲72㎡ 33가구 ▲84A㎡ 28가구 ▲84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대연역, 못골역, 경성대부경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소초등학교, 대연초등학교, 연포초등학교, 대남초등학교, 해연중학교, 동천고등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부산예술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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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제림보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제림보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매향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구벌대로377안길 10(내당동) 일대 99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서초, 서도초, 두류초, 내당초, 구남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새길시장, 밤고개시장, 홈플러스, 병원, 은행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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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논란이 된 서울 종로구 종묘 인근 세운지구 개발과 관련해 추진 과정, 개발계획부터 서울시의 고민까지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오세훈 시장이 직접 `일타강사`로 나섰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오후 `일타시장 오세훈 - 종묘와 세운4구역 이슈 총정리` 영상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에 공개했다. 오 시장은 강남북 불균형과 강북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기 위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창동 서울아레나, 창동차량기지 이전,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북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강북전성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세운지구 재개발은 `강북전성시대`와 맥락이 닿아 있다"며 "세운상가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주변은 1970년대를 연상케 할 정도로 낙후돼 있고, 지어진 지 58년이 지나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운상가는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녹지 비율이 턱없이 부족한 서울에 종묘와 남산을 연결하는 녹지축을 쭉 조성하면 전 세계 도시계획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녹지생태도심 조성을 통한 도시재창조는 녹지에 대한 갈증이 높은 서울 시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라고 덧붙였다. 세운지구 개발에 따른 종묘 앞 경관 입장 차이에 대해서는 "세운4지구는 종묘정전 정면이 아닌 서쪽 끝에 위치해 평균신장 서울 시민 눈높이에서 보았을 때 건물 윗부분이 약간 보이는 정도"라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발언대로 숨이 막히고, 기가 눌리는 전경인지는 분명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2004년 정비구역 지정 때 120m 안팎 높이였던 것이 13번의 문화재 심의를 거치며 71m로 낮아졌고 이 상태로는 도저히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아 높이를 141.9m로 상향한 것으로 이 높이 또한 종묘에서 가까운 곳이 아닌 청계천 변"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세운지구 재개발에 필요한 약 1조5000억 원의 막대한 비용은 민간에 용적률을 올려주고 그에 따른 개발이익으로 녹지를 조성하는 결합개발 방식 도입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기존 계획대로 낮고 넓은 건물은 지으면 경제성도 없고 녹지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종묘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지정 취소 우려에는 "유네스코가 당사국과 논의를 거치고 회원국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정부가 방어 논리를 갖고 설득은 못할 망정 취소될 수 있다 과장하는 것은 국익을 훼손하는 선동적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정부가 거론하는 유산 지정 취소 사례들은 유산지구 안에 건축물을 세운 것들로 종묘 인근 세운지구는 유산지구는 물론 그 주변인 유산완충구역에도 들어가지 않는 곳이라는 것.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국가유산청의 입장에 대해서는 "20년 이상 지연된 세운지구 주민들에게 길게는 4년 이상 소요되는 영향평가를 받으라는 것은 한마디로 사업을 접으라는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종묘 외대문에서 180m 떨어져 있어 유산완충구역(100m)으로 지정해도 평가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 2023년 국가유산청은 100m 이내 구역만 완충구역으로 관리하고 나머지는 시와 협의하면 된다는 입장을 냈고, 1995년 종묘가 세계유산 등재 당시에도 유네스코 작성 문서에는 인근 고층 개발 우려가 언급됐었지만 보존관리구역의 구체적인 거리 기준은 없었다. 최근 한 주간지가 보도한 민간 건설사(한호건설) 의견을 받아 용적률을 2배로 상향했고 초과이익환수장치도 마련하지 않았다는 기사에 대한 답변도 내놨다. 오 시장은 "녹지축 재원으로 사용할 개발이익 환수금액이 저층으로 하면 약 184억 원이었는데 높이를 상향하면서 약 2000억 원(2164억 원)으로 12배 늘어났다"면서 "해당 기업은 시가 개발계획을 발표한 2022년 4월 이후인 2022년 10월~2023년 9월에 토지를 매입해 선후관계가 잘못됐다"라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세운지구에는 서울시민을 위한 녹지 공간 확보와 재원 절약은 물론 역사와 자연경관, 업무 공간이 어우러지는,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시의 고민과 충정이 녹아 있다"라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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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을 세워두거나 정비하는 공간으로 사용되던 창동차량기지가 40여 년간의 역할을 마치고 그 기능을 진접차량기지로 이양한다. 차량기지 이전 후 이곳은 바이오산업 거점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오후 노원구 노원로 573(상계동) 일원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접차량기지는 2018년 착공해 지난달(11월)부터 종합시험 운행 중이다. 2026년 6월 영업 시운전까지 마무리하면 창동차량기지는 운영을 종료하게 되는데, 이는 서울 시내 차량기지 중 최초로 서울 외곽으로 이전하는 사례가 된다. 시는 2022년 3월 4호선 종점을 불암산역에서 3개역(별내별가람ㆍ오남ㆍ진접) 14.9㎞를 연장한 남양주 진접읍 진접역으로 이전했다. 시는 차량기지 이전을 통해 열차의 효율적인 입출고와 정비 등이 가능해져 지하철 운영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창동차량기지 이전을 계기로 창동ㆍ상계 일대에 문화ㆍ창조산업과 디지털바이오산업을 결합한 동북권 신경제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봉구 창동 일대는 서울아레나를 거점으로 한 `문화ㆍ창조산업의 심장`으로 변화시키고, 노원구 상계 일대는 S-DBC를 중심의 `미래산업 중심축`을 실현한다. 두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쾌적한 주거환경, 미래형 일자리, 감성 문화공간을 모두 갖춘 완성형 균형발전 모델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체 사업비 약 7조70000억 원을 투입해 미래산업 거점과 각종 기반 시설을 조성 중이다. 서울아레나, 복합환승센터 등 창동 상계의 새로운 랜드마크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1조1000억 원을 우선 투입해 2026년 창동차량기지 이전을 시작하고 2027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ㆍ상부 공원화, 동서간 연결교량 건설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민간 자본 6조60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이미 조성된 `씨드큐브창동`에 이어 서울아레나(2027년 개관 예정), 복합환승센터(2027년 착공 예정) 등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창동ㆍ상계는 교통은 혼잡히고 산업은 정체됐으며 문화 인프라도 제때 마련되지 못해 일자리와 기반시설이 늘 부족했다"며 "과거 철도차량이 운행을 마치고 쉬어가던 곳이 2027년 개장하는 서울아레나와 S-DBC를 통해 바이오 등 미래산업이 뛰고 성장하는,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북 지역을 주거 기능에 치우친 `소비도시`를 넘어 스스로 경제력을 키우는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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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달 3일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도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김 장관은 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노후주택을 점검한 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시정비사업과 관련 의견을 들었다. 김 장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제정과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열악했던 신도시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올해 말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을 통해 같은 법상 특별정비계획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사업시행계획의 병행 수립을 허용하는 등 각종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도시정비사업 전문 컨설팅 제공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자동의 시스템을 통한 사업 절차 자동화 -한국국토정보공사(LX), 미래도시펀드 조성을 통한 정비사업비 지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담금ㆍ공사비 검증을 통한 분쟁 최소화 - 한국부동산원 등 지원 기구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도시 정비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국토부가 중심이 돼 중앙정부와 국회, 지자체, 지원기구가 하나의 팀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속한 도시정비사업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도시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해 안양을 비롯한 1기 신도시가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수도권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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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일 장미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정섭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보증금 2000만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의 계좌로 입금하고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683-1 외 1필지 일대 2291㎡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지초등학교, 작동초등학교, 화전초등학교, 작전여자고등학교, 안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작전체육공원, 된밭공원, 작전공원, 도두리공원, 서운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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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동 420-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일 운암동 420-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열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6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가 등록을 신청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무등로27번길 10(운암동) 일원 589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근에 태평초, 동운초, 경신중, 금호중앙여고, 금호고, 금파공고, 경신여고, 한국폴리텍5대학 광주1캠퍼스,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무등경기장 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광주문화예술회관 및 마트, 운암시장, 복지센터, 은행, 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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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 2026년과 2027년 2.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장관 구윤철)는 이달 2일 경제협력개발기구가 경제전망을 이와 같이 발표했다고 밝혔다. 경제전망은 매년 2회(5~6월ㆍ11~12월) 세계경제ㆍ회원국ㆍG20 국가 대상으로 발표되며, 중간경제전망은 매년 2회(3월ㆍ9월) 세계경제ㆍG20 국가 대상으로 발표된다. OECD는 올해 세계경제가 무역장벽 강화와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였지만 근본적인 취약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평가하며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3.2%, 2026년 2.9%, 2027년 3.1% 수준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은 고용 부진과 관세 인상에 따른 물가 전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올해 2%에서 2026년 1.7%, 2027년 1.9%로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은 올해 내수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을 기록하겠으나 순수출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며 성장세가 올해 1.3%에서 2026년과 2027년 0.9%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 지역은 올해 1.3%에서 2026년 1.2%로 소폭 둔화한 이후 내수 회복과 무역 반등에 힘입어 2027년 1.4%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부동산 부문의 지속 부진과 조기 선적 효과 소멸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올해 5%에서 2026년 4.4%, 2027년 4.3%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상승률은 G20 국가는 올해 3.4%, 2026년 2.8%, 2027년 2.5%로 하락세로 내다봤다. 다만, 미국은 관세 인상의 최종 가격 전가로 향후 몇 분기 동안 인플레이션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경제 성장 하방 위험 요인으로 ▲무역 정책 추가 변화 ▲인플레이션 압력 재부상 ▲자산 가격의 급격한 조정에 따른 금융시장 위험 확대 ▲재정건전성 악화에 따른 금융 여건 위축 등을 제시했다. 상방 요인으로는 ▲무역장벽 완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감소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를 통한 생산성 증가를 꼽았다. 한국 경제에 대해선 올해 1% 성장 이후 2026년과 2027년 2.1%로 성장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쿠폰 등 확장적 재정 정책과 완화적 통화 정책, 실질임금 상승으로 민간소비가 회복되는 가운데 수출이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 2026년 1.8%, 2027년 2%로 2% 목표치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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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의정부시는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추정 비례율, 조합원 권리가액ㆍ권리명세 등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의정부 평화로676번길 34(가능동) 일대 56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0가구 ▲74㎡ 21가구 ▲76㎡ 15가구 ▲84A㎡ 13가구 ▲84B㎡ 33가구 ▲84C㎡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가능역, 의정부버스터미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중랑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정부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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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양시는 최근 올해 평촌신도시 정비물량 중 3126가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인 A-17(꿈마을 금호아파트 등), A-18(꿈마을 우성아파트 등) 구역 정비계획(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지 가운데 가장 신속하게 정비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2개 구역은 지난 10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고 주민공람을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다만, 이번 도시계획위원회는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의 심의 단계로, 시는 이를 통해 정비계획이 즉시 결정되거나 고시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시는 설명했다. 정비구역이 지정되기 위해 주민들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조건을 충족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 사항을 정리ㆍ보완하는 절차를 마쳐야 한다. 안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도시정비사업 추진 의지에 부응하고자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등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조건부 사항도 면밀히 검토해 정비구역 지정까지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다른 1개 구역(샘마을 임광 등 A-19구역)은 지난달(11월)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치고 사전자문을 위한 정비계획 초안을 제출한 상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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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 `덕수연립`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서울 지역에서 최초로 준공돼 입주를 시작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민간 방식 대비 재원 조달, 감정평가, 건설 관리 등에서 투명성과 안정성이 확보되고 기존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대비 사업 기간이 짧아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 덕수연립은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서울 지역 첫 준공 사례다. 일반적인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조합 설립부터 주택준공까지 대략 15년 소요되나, 이번 덕수연립은 2021년 조합 설립 후 5년만에 준공까지 마쳐 사업기간을 크게 줄였다.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18층 공동주택 66가구 규모로, 일부는 청년ㆍ신혼부부 등 실수요 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LH는 현재 서울 전역에서 30개소 약 1만 가구 규모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송파석촌 가로주택정비(55가구)는 지난달(11월) 철거가 시작됐으며, 마포연남 가로주택정비(82가구)의 경우 주민 이주가 완료돼 연내 철거를 시작한다. 2026년에는 양천구 목동(159가구), 광진구 자양동(129가구), 서초구 양재동(45가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착공 절차가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LH는 사업 절차 간소화,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적극 시행하고,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 사업 속도를 더욱 앞당긴단 계획이다.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덕수연립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는 조합 설립 후 5년 만에 입주까지 마친 도심 노후 주거비 정비 우수 성공 사례이자 새로운 모델"이라며 "공공이 가진 투명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신속하게 도심 정비를 이뤄내 노후 주거지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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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765명을 추가로 인정했다. 이로써 2023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5246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11월 한 달간 3차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1624건을 심의해 총 765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765건 중 701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64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859건 중 53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66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54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5246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76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5만1534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 11월 25일 기준 4042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하반기(7월~11월) 월평균 595가구를 매입해 상반기 월평균 162가구 대비 매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25일 기준 피해자로부터 총 1만8995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1만2494건이 `매입 가능`으로 심의가 마무리됐다. 국토부와 LH는 신속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위해 매입점검회의과 패스트트랙을 시행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 협의해 원활한 피해주택 매입과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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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2025 녹색건축한마당` 행사를 이달 4~5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건축 분야 강연ㆍ전시ㆍ콘퍼런스 등으로 게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이달 4일에는 기술ㆍ설계ㆍ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건축 활성화에 기여한 녹색건축 유공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어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하고 재활용 자재를 활용한 지속가능 건축을 실현해 온 반 시게루 건축가가 건축의 사회적 기여 관점에서 녹색건축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녹색건축인증 개편방안,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총량제, 민간 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무화 등 신축ㆍ기축 녹색건축물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콘퍼런스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정부와 광역지자체 간 건물부문 탄소중립 거버넌스를 논의하는 정책토론회, 녹색건축대전 준공ㆍ공모 부문 수상작 발표회도 별도의 공간에서 함께 진행된다. 같은 달 5일에는 녹색건축의 미래를 논의하는 녹색건축 미래포럼과 그린리모델링(GR)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국토부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건축 부문의 역할이 중요해진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녹색건축 정책 방향과 기술을 공유해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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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빈집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집배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빈집 여부를 확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한국부동산원과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 광주시, 경북 김천시 등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빈집 현황 파악과 등급 산정(1등급-활용, 2등급-관리, 3등급-정비)을 위한 빈집실태조사는 전기, 상수도 사용량이 적은 등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추정 빈집)에 대해 조사원이 현장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그러나 현장 조사 결과 2022~2024년 추정 빈집에 대한 빈집 판정률은 평균 51% 수준으로 추정 빈집의 절반이 빈집이 아닌 것으로 판정돼 불필요한 조사 비용이 발생해왔다.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는 빈집실태조사를 대행하는 한국부동산원이 추정 빈집에 대해 빈집확인등기를 발송하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우체국 집배원이 해당 주택을 방문해 주택 외관, 거주자 유무 등 빈집 확인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한국부동산원에 회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은 빈집확인등기 회신 결과 빈집으로 확인된 주택에 우선적으로 조사원을 파견해 빈집 확정ㆍ등급 판정을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빈집실태조사를 진행 중인 광주시, 김천시에 위치한 579가구의 추정 빈집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26년에는 4~5개 지자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결과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를 통한 빈집 판정률 상승 효과 등을 토대로 실제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빈집 정책 수립에 있어 정확한 빈집 현황 파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외에도 전입세대 정보 연계 등을 통해 전국 곳곳에 위치한 빈집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관리해 국민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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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 서부권 신성장 거점 역할을 할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3일 오전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에서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별칭 뉴온시티)`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지난 8월 산업통상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울산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 총 153만 ㎡를 대상으로 수소,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와 국제학교, 의료ㆍ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전체 면적의 약 28%(42만 ㎡)는 산업단지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약 1만100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와 수소ㆍ이차전지 연구개발(R&D)센터, 전시복합산업(MICE)시설, 복합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업 등의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비로는 총 1조600억 원이 투입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라 외국인 투자기업에는 5년간 지방세와 관세 100% 감면, 15년간 취득세 100% 감면, 외국인학교 설립 특례, 각종 부담금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사업시행자인 울산복합도시개발은 지난 10월 55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을 체결해 토지 조성과 기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달(11월) 17일자로 공동주택용지 A1 블록(면적 5만7716㎡ㆍ기준 가구수 1209가구) 분양공고를 게시했다. 앞서 올해 10월 31일에는 서울로보틱스와 지구 내 자율주행 기반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울산시는 사업지가 KTX 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서울산나들목(IC)을 연결하는 곳에 있는 만큼 부산ㆍ울산ㆍ경남 초광역 경제권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이번 개발을 통해 서부권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2030년 기준 생산유발 2조36억 원, 부가가치유발 8353억원, 취업유발 6662명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됐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기공식으로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경제자유구역의 제도적 장점과 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서부권이 울산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투자유치, 기업 지원, 기반시설 조성 등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울산 서부권이 지역 균형발전과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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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동진3차아파트(이하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영율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1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설 참석신청을 완료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2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대 566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31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남초, 가좌여중, 가정고 등이 있다. 여기에 석남체육공권, 석곶체육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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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부천시는 원종동 199-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형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05-4(원종동) 일원 65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고강제일시장, 부천제일시장, 원종1주민지원센터, 대명상가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명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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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원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22번길 29(낙민동) 일원 48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과 충렬사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동해선 동래역과도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낙민초, 안진초, 동래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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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가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자이에스앤디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대 2만4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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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관내 공인중개사 130여 명이 참여하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전세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구민의 주거 안정과 투명한 부동산시장 조성, 책임 있는 중개 문화 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인중개사들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자정선언문`을 채택하고 ▲전세사기 가담 및 방조 행위 금지 ▲거래당사자에 대한 투명한 정보 제공 ▲위험 거래 사전 차단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중개 ▲불법 중개행위 금지 등의 실천과제를 선언하며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구는 부동산시장의 신뢰 회복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이 중요한 만큼, 이번 결의를 통해 자정 노력과 윤리의식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기재 청장은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자정 결의에 동참한 공인중개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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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과거 화재로 인해 수년간 도심 슬럼의 상징으로 남아 있던 경남 진주시 옛 영남백화점이 다목적 성북동 아동ㆍ복지센터로 재탄생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옛 영남백화점은 화재 이후 철골 구조물만 남은 채 수년간 방치돼 원도심의 미관 저해, 상권 침체, 안전 민원 등 도시 문제 원인 지적돼 왔다. 도와 진주시는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위험건축물 재생사업)으로 확보한 국ㆍ도비 60억 원과 시비 348억 원을 들여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2023년 1월 건물을 전면 철거했다. 이후 총 연면적 7710㎡ 규모의 지하 2층~지상 5층 육아ㆍ돌봄, 복지ㆍ문화, 행정서비스, 주차 인프라를 갖춘 생활SOC 시설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공동육아나눔터, 하모건강동산(어린이ㆍ성인 체험공간), 공공형 키즈카페, 북카페와 체력단련실, 성북동 행정복지센터ㆍ실내마당 등이 들어서고 지하 1~2층에는 공영주차장(75면)도 마련됐다. 도는 원도심 내 부족했던 육아ㆍ돌봄 공간을 확대하고 노후 청사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며 상습적인 주차난까지 완화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11월)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38-10(중동리) 일원에 중동주민어울림센터를 신축ㆍ운영 중이다.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확보한 국ㆍ도비 41억 원과 군비 19억 원 등 총 60억 원을 들여 신축한 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빨래방, 무인카페, 생활체육실, 스터디카페, 테마도서관, 상담실, 커뮤니티실 등이 들어섰다. 경남 관계자는 "오랫동안 도시의 흉물로 남아 있던 공간을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ㆍ복지시설로 재탄생시킨 이번 사례는 도시재생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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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말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약 300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매입임대주택 1917가구, 건설임대주택 1092가구 등 총 3009가구다. 이달 18일에는 청년과 신혼ㆍ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매입임대주택 통합 공고가 시행된다. 전국 3133가구 중 수도권 지역에 약 60% 이상이 공급되며,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22곳에서 공급이 이뤄진다. 유형별로는 청년 729가구(기숙사형 102가구 포함), 신혼ㆍ신생아 1188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소득ㆍ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ㆍ신생아Ⅰㆍ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Ⅰ 유형은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하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Ⅱ 유형은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임대조건의 80% 보증금ㆍ월 임대료 20%)으로 공급하며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소득ㆍ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을 거친 뒤 2026년 3월 중에는 입주가 가능하다. 이달 수도권에 공급되는 건설임대주택은 총 1092가구로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주택 472가구, 이천 장호원 통합공공임대주택 620가구다.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주택은 서울에서 약 20km에 위치한 양주신도시에 위치하며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C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이달 15~19일 양주시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천 장호원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장호원읍 중심지에 위치해 주변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국도 3호선,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이달 29일 모집공고 후 2026년 1월 13~15일 LH청약플러스와 현장 접수처를 통해 신청받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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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해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사회적 경제 주체(비영리법인ㆍ공익법인ㆍ사회적협동조합 등) 등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 등을 제안 후 시공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하고 그 제안자에게 임대 운영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임대 운영권자는 입주자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ㆍ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민간제안형과 특정테마형을 조합해 공급할 예정이다. 민간제안형은 민간이 자유롭게 주제를 제안해 임대주택을 기획ㆍ설계ㆍ시공하는 형태다. 특정테마형은 민간이 GH가 제안한 특정 주제인 지역돌봄(주거ㆍ보건ㆍ의료 등)에 맞게 임대주택을 기획ㆍ설계ㆍ시공한다. GH는 지난달(11월) 말 사회적 경제주체 등 민간을 대상으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사업공모를 공고했으며, 2026년 1월 중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매입심의, 설계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매입약정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공급자 위주의 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주거 모델"이라며 "민간제안형, 특정테마형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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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부산 남구는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11월)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6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유엔로 35(우암동) 일원 14만89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55%, 용적률 272.5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14가구 ▲59A㎡ 227가구 ▲59B㎡ 320가구 ▲75A㎡ 556가구 ▲75B㎡ 401가구 ▲75C㎡ 208가구 ▲84A㎡ 813가구 ▲84B㎡ 259가구 ▲84T㎡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우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우암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동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일신기독병원,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우암2구역은 200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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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부천시는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89번가길 39(원종동) 외 29필지 일대 659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원일초, 덕산중, 원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지원센터와 원종중앙시장, 오정시장, 은행, 마트, 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오정대공원, 도당수목원, 도당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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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일 노량진역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서 배부하는 입찰지침서에 부합하고 입찰참가신청서, 입찰금액제안서 등 입찰 시 제출 서류를 일체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납부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8길 36(노량진동) 일원 92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9호선 노량진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서울시교육청 동작도서관, 동작영어마루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장승공원, 대방공원, 용마산공원, 용마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나아가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 역시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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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강북구 수유동, 동대문구 답십리동, 중랑구 중화2동, 마포구 창전동, 관악구 성현동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공동주택 총 8478가구(임대 1443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일 열린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정릉동 226-1 일대 모아타운` 등 6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성북구 정릉동 226-1 일대 모아타운(782가구) ▲강북구 수유동 392-9 일대 모아타운(2595가구) ▲동대문구 답십리동 489 일대 모아타운(994가구) ▲중랑구 중화2동 299-8 일대 모아타운(1800가구) ▲마포구 창전동 46-1 일대 모아타운(298가구) ▲관악구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2009가구) 등이다. 성북구 서경로 95-12(정릉동) 일원 3만111.1㎡를 대상으로 한 정릉동 226-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2개소를 추진해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82가구(임대 69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이 67.5%, 반지하 주택이 68.8%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나, 세분화된 도로체계와 높은 경사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던 곳이다. 이번 지정으로 용도지역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층수 및 건축 규제 완화가 적용됨에 따라 가구수가 기존 534가구보다 248가구 늘어난다. 보국문로8길변에는 주민운동시설, 휴게마당 등 공동이용시설을, 서경로9길변 저층부에는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차량과 보행자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도로 폭도 기존 5m에서 8~10m까지 넓힌다. 강북구 노해로13길 81(수유동) 8만6324.1㎡를 대상으로 한 수유동 392-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5개소를 추진해 공동주택 2595가구(임대 577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지정으로 가구수가 기존 1725가구에서 870가구가 많아진다. 대상지는 반경 600m 이내 우이신설선 가오리역ㆍ화계역,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인접해 있고, 인근에 우이초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나, 신축ㆍ구축 건축물이 혼재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는 주변 수유동 31-10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진입도로 확보 및 공원 집적화를 통한 주변 개발계획과의 연계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립됐다. 모아타운 내 진입도로 설정을 위해 기존 6m의 좁은 도로 폭을 15m까지 확폭하고 주 가로로 설정해 수유동 31-10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의 진입도로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공원을 동측에 설치해 녹지 연결성을 강화하고 공원서비스권역을 확대해 공원 활성화를 유도한다. 용도지역 상향, 기반시설 정비 및 공공시설 계획 등도 포함됐다. 대상지 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은 효율적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해 적정 개발 단위의 통합 시행 및 경관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했다. 대상지는 도로 폭이 좁고 주차난으로 심할 뿐 아니라 보차혼용도로로 조성돼 있는 곳인 만큼, 도로 폭을 확장하고 보차분리로 차량과 보행체계를 개선한다. 특히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간선도로인 삼양로변에 차량 진출입 불허구간을 설정했다. 삼양로98길과 노해로9길 구간에는 주가로와 커뮤니티 가로로 조성해 가로활성화시설 집중 배치한다. 동대문구 천호대로73길 44(답십리동) 일원 4만524.6㎡를 대상으로 한 답십리동 48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3개소 추진으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총 994가구(임대 216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92%에 달하고, 협소한 내부도로 및 높은 경사로가 형성된 지역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서는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해 사업성을 확보하고, 모아타운 내 주요 도로를 확폭해 보도 조성 등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용도지역 상향에 따라 가구수가 기존 307가구보다 687가구가 늘고, 기존 천호대로73길은 공공보행통로로 조성하고 지하주차장을 통합 설치해 사업성을 높인다. 아울러 건자재상가와 사업구역 사이에 완충공간을 마련하고, 주변 지형에 순응하는 건축물 배치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유기적인 보행동선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중랑구 동일로123나길 8(중화동) 일원 7만5441.6㎡를 대상으로 한 중화2동 299-8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현재 공사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 1개소와 모아주택 3개소를 추진해 총 1800가구(임대 286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81%, 반지하 주택 70.2%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이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전면 상향하고 도로 여건도 크게 개선한다. 동일로123길을 기존 8m에서 12m~15m로 확폭해 보차혼용 도로를 양측 보도를 갖춘 진출입로로 바꾸고, 동일로 129길변에는 1구역과 3구역 우측으로 각각 도로를 신설한다.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등 주민공동시설과 공공공지 등 가로활성화 시설 배치해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도 만든다. 마포구 서강로1길 38(창전동) 일원 1만1630㎡를 대상으로 한 창전동 46-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1개소 추진으로 공동주택 298가구(임대 41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지정으로 기존 222가구에서 76가구가 늘어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79.6%, 반지하 주택 비율이 44.4%에 이르는 저층 주거 밀집 지역이다. 협소한 도로, 부족한 주차공간 등 주거환경이 열악해 지난 3월 모아타운 주민제안 신청 이후 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는 ▲정비기반시설(도로ㆍ공원) 확충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 공급 ▲특별건축구역 지정 ▲모아주택사업 추진 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담았다. 사업구역과 접한 서강로1길은 기존 6m에서 9m로 확폭하고 전면공지를 활용해 보도를 추가 조성하고, 기존 공공청사는 사회복지시설로 변경하고 접근이 편리한 위치로 이동하는 등 정비기반시설 계획도 마련했다. 와우근린공원과 창전어린이공원을 연결해 인접 주민뿐만 아니라 와우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관악구 은천로39길 56(봉천동) 일원 7만948.1㎡를 대상으로 한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4개소를 추진해 기존 공동주택 1385가구보다 624가구 늘어난 공동주택 2009가구(임대 254가구) 규모의 단지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지는 구릉지형 정비 취약 주거 밀집지역으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주차공간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2023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후 주민설명회, 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공람 등을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사업 추진 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도로ㆍ 공원) 및 공동이용시설 확충 ▲모아주택사업 추진 계획 수립 등이다. 모아주택 개발에 따라 은천로33길(12m→20m)과 내부도로(4~6m→10~14m)를 넓히고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보도를 조성해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일부 단차 발생으로 인해 통행이 불편했던 기존 주진입로인 은천로33길 북측 구간을 평탄화해 주민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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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일 삼산월드컨벤션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2035년을 목표로 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미래 비전과 지구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5개 대상지 주민과 시민, 시ㆍ구의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도심르네상스를 통한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단순한 주거 정비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부족, 주차난, 누수 등 기반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광역적이고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장소혁신 ▲미래형 정주환경 ▲신산업 4.0 ▲2045 탄소중립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역세권 복합 거점,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개선, 인공지능 로봇기반 정주환경(AI-Robot)ㆍ도심항공교통(UAM) 기반 미래교통체계 도입,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이 핵심과제로 담겼다. 지구별 정비 방향은 ▲연수ㆍ선학지구는 로봇 기반의 `미래형 글로벌 R 정주환경 4.0` ▲구월지구는 예술과 문화로 활성화되는 `SOHO 문화예술도시` ▲계산지구는 사람ㆍ산업ㆍ생태가 연결되는 `스마트 연결도시`다.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는 굴포천과 역세권을 연계한 `수변 네이처 커뮤니티` ▲만수1ㆍ2ㆍ3지구는 탄소중립 기반의 `세대통합 커뮤니티`를 목표로 한다. 시는 총 39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주택정비형ㆍ중심지구정비형ㆍ이주대책지원형)을 제시하고, 기준용적률 설정 원칙, 공공기여 재투자 방향,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통합 설명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달 15일부터 선도지구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시의회 의견청취, 지방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최종 확정ㆍ고시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노후계획도시정비는 인천을 글로벌 톱 10 도시로 이끄는 핵심 과제"라며 "이는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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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시장 질서 관리를 강화하고자 전국 280여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3일(세종)과 4일(대구), 9일(서울)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설명회는 집값 담합, 허위 매물 등 부동산 불법 행위 신고에 대한 처리 업무의 실무 요령과 사례를 공유해 지자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ㆍ지자체 간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사항에 대한 지자체 공무원의 조사 방법, 행정 처분 등 조치, 조치 결과 통보 등 업무 처리에 대한 실무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2020년부터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신고센터를 한국부동산원에 위탁 운영하며 부동산 불법 행위 신고를 접수ㆍ상담하고, 위법이 의심되는 경우 지자체로 통보해 지자체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사ㆍ조치하도록 해 왔다. 앞으로도 신고 유형 안내 팝업, 신청폼 보완 등 플랫폼 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고를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동산 불법 행위 신고는 `부동산불법행위통합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국세청의 `부동산탈세신고센터`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가 더 긴밀하게 협력해 부동산시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불법 행위를 철저히 근절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시장환경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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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일 신낙민3구역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공고일 기준 년간 정비사업에서 계약 해지를 위한 조합 총회 결의 이력이 건 이하인 업체 ▲공고일 기준 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해재처벌법)」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22번길 29(낙민동) 일원 48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과 충렬사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동해선 동래역과도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으로 평가 받는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낙민초, 안진초, 동래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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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난달(11월) 28일 열린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신정동 공업탑 인근 주거복합건축물 건립 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울산 남구 삼산로 18(신정동) 일원 일반상업지역이다. 이 사업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2층 아파트 1개동 145가구 및 의료시설ㆍ근린생활시설 용도의 주거복합건축물을 건립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심의에는 건축ㆍ교통ㆍ경관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건축 입면과 경관계획과 교통소통 대책 등을 집중 심의했다. 건축주택공동위원회는 사업지가 공업탑에 인접하고 시가지경관지구에 해당하는 만큼 주변 건축 현황을 고려해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부지와 접하는 도로 폭이 좁아 보행로 폭을 4m 이상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동주택 출입문 위치를 조정해 입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창문 크기를 확대해 최대한의 채광과 환기 확보하도록 했다. 심의 결과는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날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 이어 열린 건축위원회에서는 「울산시 주거편의 및 지역특화 공동주택 용적률 인센티브 세부 운영기준안」과 관련해 지역특화 디자인 적용 항목에 대한 수치화를 정량화하는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시는 자문 의견을 반영해 세부 운영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사업 심의에서 획일화된 공동주택 단지를 지양하고 도시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되도록 개선을 요구하고, 보행자 중심 도로망 확보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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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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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둔산지구와 송촌지구(중리ㆍ법동지구 포함)에 대한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는 택지개발사업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되고 100만 ㎡ 이상인 지역이다. 대전에서는 둔산지구, 송촌지구(중리ㆍ법동지구 포함), 노은지구가 이에 해당한다. 시는 둔산ㆍ송촌지구 등 2개 지구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최초 수립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노은지구는 이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둔산지구의 경우 1994년 준공된 약 867만 ㎡ 규모로,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활력도시`를 비전으로 ▲행정ㆍ업무 중심지 위상 유지 ▲공원 확충 ▲교육ㆍ보육 등 아동친화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합 도시로 전환하는 미래상을 제시했다. 용적률은 기존 226%에서 360%로 상향하고, 주택 단지 정비형 15곳, 기반시설 정비형 2곳 등 총 17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설정했다. 송촌지구는 1987년 준공된 중리지구, 1992년 법동지구, 1999년 송촌지구를 합산한 약 272만 ㎡ 규모다. `새로운 일상의 스마트 건강도시`를 비전으로 ▲대덕구 지역중심 기능 강화 ▲도시철도 2호선 역사 중심의 생활권 재편 ▲계족산과 마을을 연계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등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미래상을 설정했다. 용적률은 기존 239%에서 360%로 높이고 주택 단지 정비형 10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 시는 주민공람과 함께 유관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5월 국토교통부에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국토교통부 특별정비위원회 심의ㆍ승인을 거쳐 계획이 확정된다. 아울러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지구별 전체 정비예정물량의 15~18% 수준인 둔산지구 7500가구, 송촌지구(중리ㆍ법동 포함) 3000가구를 선도지구로 우선 선정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도지구는 ▲주민참여도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정비 파급효과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한다. 공모는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접수가 진행되고 그해 6월께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시 도시계획과와 서구ㆍ대덕구 도시계획과에서 이달 19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시 도시주택정보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택지개발지구의 노후 공동주택을 통합 재건축하고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조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라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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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지난달(11월) 28일 열린 `제21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최하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환경관리 평가 행사다. 올해는 14개 대형 건설사가 참여해 총 146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중 23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심사단은 ▲친환경녹색경영 시스템 ▲환경시설물 ▲친환경기술ㆍ공법 ▲온실가스ㆍ에너지 저감기술ㆍ공법 등을 종합 검토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화건설부문은 환경시설물 부문에서 광양항 율촌 물류단지 현장과 춘천속초 철도노반 7공구 현장으로 각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광양항 율촌 물류단지 현장은 풍력과 태양광을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복합발전 시스템을 구축해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실질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춘천속초 철도노반 7공구 현장은 유수분리기(오염물질 분리 장치) 적용을 통해 건설현장 내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고, 멸종위기종 서식 실태 조사 및 서식지 보호 활동 등을 병행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을 지속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환경 보전과 에너지 전환 등 주요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하며 건설산업의 녹색전환에 기여하고 있다"며 "한화만의 기술력과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건설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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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과 적정공사비 반영을 위해 「조달청 시설공사 적격심사세부기준」 등 4종의 공사 입ㆍ낙찰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4종은 ▲「시설공사 적격심사세부기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기준」 ▲「공사계약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세부기준」 ▲「시설공사 계약업무 처리규정」 등이다. 중대재해 발생업체에 대한 감점은 강화하고 안전 관리 우수기업은 가점을 부여해 건설안전 평가가 낙찰자 선정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개편하는 한편, 적정공사비를 보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적격심사는 중대재해 사망자 감점을 신설하고, 감점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반신인도와 건설안전신인도를 구분해 평가한다. 50억 원 이상 적격심사의 경우 일반신인도 -1점~+1점, 건설안전신인도 0~+1점, 중대재해감점은 0점~-3점으로 항목별 배점을 구성한다. 기술형입찰과 종합심사낙찰제의 참가자격을 심사하는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에서는 건설안전 항목을 가ㆍ감점(-6~+2점)에서 배점(5점)으로 전환하고, 3명 이상 중대재해 발생 시 최대 5점을 감점한다. 건설업체의 재해예방을 유도하고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가점(1점)도 신설한다. 300억 원 이상 종합심사낙찰제도 건설안전 항목을 가ㆍ감점(±0.8점)에서 배점(0~2점)으로 전환하고, 건설안전 세부항목에 중대재해 감점(0~-3점)을 신설하는 한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가점(1점)을 부여한다. 건설업체가 과거 수행한 공사의 품질ㆍ안전 성과를 반영한 시공평가결과를 현재 300억 원 이상 일반종심제 평가에만 활용했으나,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의 간이형 종심제까지 확대한다. 중ㆍ소 건설업체의 안전 투자 여건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격심사 대상공사의 낙찰하한율을 2%포인트 상향한다. 낙찰하한율은 입찰가격을 제외한 평가항목(시공경험, 경영상태 등)을 만점 받는 경우 입찰가격 평가에서 낙찰 가능한 최소한의 비율이다. 소액수의 공사도 적격심사와 같이 낙찰 하한율을 2%p 상향하고,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 법정금액으로 전액 반영되는 항목은 가격평가에서 제외해 적정공사비를 확보하도록 했다. 이번 규정 개정으로 중대재해로 다수 사망자 발생 시 사실상 낙찰에서 배제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중대재해 감점은 규정 시행일인 이달 1일 이후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부터 적용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규정 개정은 국민생명과 직결된 건설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공사 입찰 시 안전평가를 강화하는 한편, 최근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감안 적정공사비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설기업도 안전을 기업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중심의 건설경영 문화 정착에 노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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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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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초량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귀종ㆍ이하 조합)은 범죄 예방 및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고관로 29-1(초량동) 일대 87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부산역 이용도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경남여중, 선화여중, 부산중, 부산고 등이 있으며 여기에 인근에 남해바다가 있고 부산항,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중앙공원, 부산시립중앙도서관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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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관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제일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4만19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5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약 42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강남세브란스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서초진흥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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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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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0(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66%, 용적률 249.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1가구 ▲59B㎡ 86가구 ▲84A㎡ 213가구 ▲101㎡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삼천남초등학교, 풍남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예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성대우는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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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공공주택지구사업의 보상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이 이달 2일 공포ㆍ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시 지구 지정 이전에도 공공주택사업자가 주민과의 협의매수, 이를 위한 토지조서ㆍ물건조서의 작성 등 사전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법상 사업인정 고시 이전에도 사업시행자에게 협의매수를 허용하고 있으나,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지구 지정 때 사업 인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이 돼 지구 지정 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의매수에 착수할 수 없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지정 전에도 협의매수가 가능해져 발표 시부터 협의매수를 위한 보상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조기 추진이 필요한 지구의 경우 기본조사 착수 시기를 최대 1년가량 앞당길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부는 2026년 1월께 지구 지정을 앞두고 있는 서울 서리풀지구를 시작으로 개정안을 본격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서리풀지구의 보상 조기화를 위해 LHㆍ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두 기관 간 협업 시스템도 본격 가동한다. 두 기관은 공포 즉시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이달 내 보상 현장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서리풀 전담 보상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개정은 9ㆍ7 부동산 대책으로 발표한 보상 조기화 패키지의 첫 제도 개선 사항이다. 패키지는 공공주택지구 보상 조사와 협의기간 단축 등을 통해 전체적인 보상 소요 기간을 최대 1년 이상 단축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은 공공주택지구사업 과정에서 장기 지연되던 보상 절차에 보다 빠르게 착수하게 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보상 협의 개시시점이 빨라지는 만큼, 보상 협의를 위한 기다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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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올해 2차 기존주택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주택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GH가 다가구ㆍ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은 기존 입주자 퇴거, 신규 매입 물량 등 주택 공급 현황에 따라 도내 10개 시ㆍ군에서 총 946가구를 모집한다. 대상 지역은 수원시, 평택시, 시흥시, 파주시, 의정부시, 광주시, 양주시, 오산시, 여주시, 동두천시 등이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지난 11월 28일) 기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순위ㆍ2순위에 해당하는 가구다. 1순위는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주거 지원 시급 가구 ▲저소득 고령자(만 65세 이상)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 2순위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ㆍ면ㆍ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주택매입임대사업은 도민이 익숙한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공공임대주택 정책"이라며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무주택가구가 보다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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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가-한국건설경영협회가 이달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건설ㆍ주택시장 활력 제고 방안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건설ㆍ주택 관련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진단하고 민간 주택시장 활성화, 공사비 적정화, 중복규제 개선 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개회식과 정원주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민간 주택시장 활성화 방안(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연구실장) ▲기술형공사유찰방지와 적정공사비 풍토조성(신은영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위원) ▲건설기업의 중복규제와 과잉처벌 개선방안(전영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미래산업정책연구실장) 등 3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명수 가톨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ㆍ현대경제연구원ㆍ법무법인 율촌ㆍ현대건설ㆍ금성백조주택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건설ㆍ주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하는 양 협회의 정원주 회장은 "건설ㆍ주택시장은 국민의 주거 안정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분야"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업계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산업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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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부천시는 현대부러운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현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412번길 25(소사본동) 일원 669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일신초등학교, 소사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천일신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역곡고등학교, 시온고등학교, 서울신학대, 카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등이 있다. 아울러 은빛어린이공원, 유일한가로공원, 초원어린이공원, 소새울공원, 은하수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1 · 뉴스공유일 : 2025-12-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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