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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 공사의 최대 난제로 알려진 구조 안전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법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냈다.
DL이앤씨는 포스트텐션(Post-Tension) 하중전이공법을 개발해 업계 최초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수직증축 리모델링 기초 보강 공법을 개발해 국토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적인 수직증축이 아닌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아파트 층수를 최대 3개 층까지 추가로 올려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층수를 올리는 경우 하중 분산 문제로 안전성 확보가 어려워 수직증축은 그간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공법이 제안됐으나, 기술검증 문제로 그동안 안전성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리모델링 조합 대부분이 사업을 포기하거나 수평이나 별동증축 수준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다.
DL이앤씨는 층수를 올릴 때 일부 파일에 집중되는 하중을 분산하기 위해 포스트텐션 기술을 활용했다. 포스트텐션 공법은 강연선의 긴장력을 이용해 건물의 슬래브나 교량의 하중을 지지하는 기술로 초고층 빌딩이나 원자력발전소, 교량 건설 등에 사용된다.
DL이앤씨는 지하층 벽체에 강연선을 설치해 벽체에서 건물 기초로 전달되는 하중을 전이시키는 방식으로 파일이 받는 하중 조절에 성공했다. 신규 파일 보강을 최소화하면서도 증가한 하중을 기존 파일에 적절히 분산시켜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다.
이번에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게 되면서 DL이앤씨는 향후 수직증축 리모델링사업 시 거쳐야 하는 공인기관의 기술 인증 단계를 생략할 수 있게 됐다. 최소 1년 이상 소요되는 안전성 검토 심의가 단축됨에 따라 리모델링 사업기간이 대폭 단축돼 사업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DL이앤씨는 향후 신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리모델링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DL이앤씨는 국내 최초의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인 마포용강(강변그린)부터 압구정현대사원(대림아크로빌), 이촌로얄맨션 등을 준공한 바 있다. 올해는 사당제일과 일산후곡11ㆍ12단지 등의 수주를 목표로 세웠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다른 건설사들이 풀지 못한 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의 난제를 DL이앤씨가 풀면서 시장 내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 한 발 앞서 나가게 됐다"며 "신기술을 기반으로 리모델링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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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부담 없는 비용으로 전세사기 걱정 없이 임차할 수 있는 `공공전세` 혁신에 나선다.
SH-KB국민은행은 이달 7일 서울형 안심전세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깡통전세, 전세사기 등으로 전세 살기를 기피하는 시민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공공전세 전용 플랫폼 개발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공공전세는 SH가 민간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민에게 재임대하는 `기존 주택 전세임대주택`과 민간 주택 전세 입주민의 보증금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하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등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형 안심전세은행 및 임대주택 전용 플랫폼 구축 협력 ▲서울형 안심전세은행 금융상품 개발 및 재원확보를 위한 금융모델 연구 ▲공공 및 민간 임대차시장 안정을 위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형 안심전세은행은 공공전세 정보를 손쉽게 조회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부동산 플랫폼으로, SH-KB국민은행이 협력해 신규 개발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공공전세 입주 대상자들이 직접 주택을 물색하는 등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KB부동산 플랫폼(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내 전용관을 통해 자격 요건에 맞는 매물을 검색하고, 대출가능금액, 월 부담금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 내로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출 및 보증금 관련 금융서비스 연계 등 취약계층과 서민을 위한 혁신적인 주거안심 서비스를 발굴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한다. KB부동산, 국민인증서, 전자문서, KB월렛 등을 활용해 KB부동산 플랫폼에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의 위험 요소가 없는지 사전에 진단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금융 연계를 통해 서울형 안심전세은행에 민간 자금을 확보하고 전세물량 확대를 건의하는 등 공공전세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협업을 중장기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1000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의 일환으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B국민은행과 함께 플랫폼-금융을 결합한 지원책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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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영국왕실표준협회)로부터 건설정보모델링(BIM) 분야의 국제표준인 `ISO 19650:2018`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O 19650:2018은 BIM을 다루는 국제표준으로 발주자, 원도급자, 하도급자 등 사업수행 주체별로 BIM 정보관리, 운영 및 협업 역량에 대한 요구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내부 문서(절차, 지침, 프로세스), 인터뷰, 수행 프로젝트 실적, 샘플링 점검 등 26개 분야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수행한다.
대우건설은 원도급자로서 ISO 19650:2018을 취득한 것으로, 입찰부터 설계, 시공까지의 건설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국제적인 수준의 BIM 관리체계가 일관성 있고 지속적인 개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신규 인증 취득으로 싱가포르, 홍콩, 사우디아라비아 등 글로벌 건설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정부가 2030년까지 건설산업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BIM 도입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BIM 분야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은 각 사업본부별로 BIM 전담 직원을 배치해 현재 국내 16개, 해외 8개 프로젝트에서 BIM 운영체계에 따라 작업을 수행 중이며, 특히 단순 프로젝트 운영ㆍ관리뿐 아니라 각 사업본부별로 각 프로젝트와 공종에 맞게 활용하고 있다.
주택건축 분야에서는 별도 팀을 구성하고 BIM을 기반으로 실행내역 산출 및 설계도서 검토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BIM 운영을 확대ㆍ개선하고 있다. 토목 분야에서는 BIM을 기반으로 한 공사관리 시스템을 구현해 시공 단계에서의 데이터 체계 구축 및 수행 데이터의 취합과 관리가 용이하도록 개발하고 있다. 또한 플랜트 분야에서는 기존 EPC PJ에 적용 중인 BIM을 확대ㆍ적용해 설계부터 구매 및 시공까지 데이터의 실시간 상호 공유 및 수행 표준화를 위한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에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BIM 등 스마트건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미래를 대비해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마트 건설시장에서 대우건설의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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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다자녀 가구의 주거 안정 및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출산 자녀 1명당 1%로 대출금리 우대 비율을 높이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먼저 정 의원은 "올해 주택도시기금 운용계획에 따르면 주택 구입 또는 주택 전세 자금 대출에 있어 자녀 수에 따라 일정한 금리우대(2자녀 가구 0.5%, 3자녀 가구 이상 0.7%)를 해주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초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위기로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보건사회연구소 조사 결과에서 주택 마련 등 경제적 문제로 인해 결혼 및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그런데도 현형 대출금리 우대의 규모가 낮을 뿐만 아니라 그 법적 근거도 미비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라고 짚었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기금 일부를 출산 자녀 1명당 1%의 비율로 대출금리 우대에 사용하도록 법률에서 직접 규정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다자녀 가구의 주거안정 및 국가적인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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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부동산 거래신고 자료 등을 분석해 전세사기 의심자 970명을 수사의뢰했다.
이달 8일 국토부는 대검찰청-경찰청과 함께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신고 데이터(지난해 7월~올해 5월)와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상담 사례 중 총 1322건을 선별해 집중 조사ㆍ분석한 결과, 전세사기 의심자와 관련자 970명을 적발 및 수사의뢰했다.
이외에도 신고가격 거짓신고 등 국세청에 316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자료제출 불응 등 지자체에 1164건을 통보했다.
전세사기 의심 거래의 지역별 보증금 피해규모는 서울 강서구가 833억 원으로 가장 크게 나타났고, 경기 화성이 238억 원, 인천 부평이 211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에 수사의뢰한 거래의 피해상담 임차인은 558명으로, 이 중 20ㆍ30 청년층 비율은 61.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세사기 의심자 등 970명은 ▲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414명, 42.7%) ▲임대인(264, 27.2%) ▲건축주(161명, 16.6%) ▲분양ㆍ컨설팅업자(72명, 7.4%) 순이었다.
국토부는 올 하반기 분석 대상을 4만여 건으로 대폭 확대해 부동산 거래신고 데이터 기반 조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앞으로 검찰과 경찰로부터 수사개시ㆍ피해자현황 등 정보를 공유받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에서 신속한 피해자 결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AI 및 사회연결망 분석기법 등을 활용해 중개사, 임대인 등의 연결고리 분석을 통헤 전세사기 등 위험감지 시스템 구축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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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주택지구 및 특별관리지역 지정 시, 주민과 관련 전문가의 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대면 및 비대면 또는 이를 혼용해 시행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주민 등의 의견 청취에 관한 규정을 두고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지구 지정 또는 변경하거나 특별관리지역을 지정하려면 주민 및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즉 비대면 방식이 보편화 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의견 청취 방식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라고 짚었다.
이에 박상혁 의원은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는 경우, 대면이나 비대면 또는 이를 혼용하는 방식으로 시행해 보다 널리 의견 수렴이 가능하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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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의견이 반영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개발제한구역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경기도는 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을)이 시ㆍ도지사에게 100만 ㎡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을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수도권에도 위임하자고 건의한 내용을 반영한 반영한 개발제한구역법 개정안을 8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3일 발표한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서 비수도권 지자체에 한정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기존 30만 ㎡ 이하에서 100만 ㎡ 미만으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존에는 2016년 그린벨트 규제 개선 방안에 따라 30만 ㎡ 이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전국 지자체에 부여했다.
이에 도는 지난 1월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개발사업 등이 제한받는 상황에서 권한 위임까지 수도권을 차별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면서 시도지사협의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국토교통부에 건의문을 제출했다.
그러나 시행령 개정안에 도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고, 다음 달(7월) 시행될 예정이다.
도는 이에 따라 국회에 ▲30만 ㎡ 이하의 해제권한이 위임된 2016년 이후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추진(판교제2테크노밸리 등 8개 사업) ▲전국 시ㆍ도 중에서 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 등 유일하게 자체 기준을 적용해 과도한 개발은 억제하고 공익에 부합하도록 제도 운영 ▲이미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규제받는 상황에 권한 위임까지 수도권을 차별하는 것은 불합리 등의 내용을 설명해 왔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한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시ㆍ도 권한을 확대하면서 수도권을 배제하는 것은 지방분권과 국가경쟁력을 동시에 포기하는 정책"이라며 대표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현재도 환경 보전과 공공 이익에 있어 국가 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라며 "해제 권한을 100만 ㎡로 확대하면 도시개발과 물류ㆍ산업단지 지정 권한과도 일치하는 만큼 이미 진행하고 있는 도내 지역 현안 사업이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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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사상구 동서대학교에 `사상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이하 창업주거 복합공간)`을 개소한다.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청년 창업가에게 도심 내에 사무공간, 주거를 함께 제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의 시설개선비 지원 ▲사상구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동서대학교의 창업공간 현물 지원 등 여러 기관의 협업을 통해 개소하게 됐다.
동서대학교 모험실험실(벤처랩)에 위치한 기업 입주공간은 개별보육실 5실, 공유사무실, 관계망·협업 공간(네트워킹ㆍ워킹 스페이스)으로 구성했으며, 기존 아파트형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창업가 주거공간은 아파트형 주거공간 6채, 공유사무실 등으로 조성했다.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사상구의 첫 창업지원 시설로써 청년 창업인의 유입을 촉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동서대학교 창업주거 복합공간에는 서울, 보령, 봉화, 김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입주를 신청한 상태다.
동서대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이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동서대학교 창업보육프로그램(D-DAY)을 입주기업에도 적용해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 ▲창업 관계망(스타트업 네트워킹) 및 투자기관을 연계한 투자상담 지원 ▲본격 사업화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등 창업 전반을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개소하는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을 시작으로 다양한 창업기업들이 사상구에 입주해 부산 경제발전을 재견인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개소식은 8일 오후 박형준 시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김광명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및 상임위 소속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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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재개발(주택정비형)구역이 568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7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 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이하 천호3-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의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천호3-3구역은 정비구역 기지정된 3-2구역 및 정비계획 수립 중인 3-1구역과 인접한 구역으로, 별도의 사업구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유지하기 위한 기초생활권을 수립, 적용했다.
이번 정비계획 확정으로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일대 2만4620㎡를 대상으로 한 이곳은 기존 151가구의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568가구(공공주택 107가구) 규모의 생활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공공주택은 다양한 주거 수요를 고려해 중형 평형을 포함한 사회적 혼합배치(Social-Mix)를 적용할 계획이다.
천호3-3구역은 재개발 규제 완화 방안(제2종7층 규제 완화 등)을 적용받아 사업성이 대폭 개선돼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제2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7층이 혼재된 지역인 해당 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통일해 기준용적률(190%)을 적용받고, 소형주택 확보, 공공기여 등에 따른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아 용적률 230%로 계획됐다.
또한 제2종7층→제2종일반주거지역 상향 시 전제조건이었던 의무공공기여가 폐지됨에 따라 과도한 기부채납 대신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공공체육시설)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결정됐다.
시는 천호3-3구역에서 4가지 계획원칙으로 ▲역사, 생활,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한 동선계획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시설 설치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 ▲지형 특성을 고려한 주동 디자인 및 지역사회 소통공간 마련 ▲주변 지역과의 사업시행 시차를 고려한 단계별 정비전략 마련 등을 담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천호동 일대 의 원활한 주택 공급은 물론, 기초생활권 내 도시정비사업을 통합적으로 계획해 인근 재정비촉진지구와 저층주거지까지 하나의 생활권으로 작용할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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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5구역이 9년 만에 재개발(주택정비형)을 진행하는 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7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등 특별분과(수권) 소위원회에서 신정동 1152 일대(구 신정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중앙로25길 17(신정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 이곳은 정비구역 해제 이후 낙후되는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 3월 정비구역 재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했고, 같은 해 8월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에 선정됐다. 이어서 지난해 8월 신속통합기획(안) 마련 이후 올해 1월까지 주민공람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구역은 2014년 뉴타운 출구 전략의 일환으로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가 2017년 신정재정비촉진지구로 제척됐다. 하지만 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으로 주변 주거환경은 개선됐으나, 대상지 내 노후된 주거지, 주차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심화되면서 시의 신속통합기획 지원을 받아 1년 10개월 만에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이곳에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 혼재돼 있는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으로 상향해, 용적률 250% 이하, 높이 75m 이하, 956가구(공공주택 251가구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해당 구역은 신정재정비촉진지구와의 연계 및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남근린공원 및 신정재정비촉진지구와 연계한 녹지ㆍ보행의 연속성 확보 ▲공공보행통로 계획으로 주변 단지와 열린 주거단지 조성 ▲단절된 문화의 거리 활성화로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소통공간 계획 ▲분지형 현황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순응형 계획 ▲계남근린공원, 주변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통경축ㆍ스카이라인 계획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2004년 신정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중인 신정동 일대의 주거환경 정비가 완성단계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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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빈집실태조사의 세부 추진 절차와 지자체의 빈집 관리 전담부서 지정 등을 명시한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을 마련,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그간 도시와 농어촌의 빈집 발생 원인, 정비 방향 등의 차이로 인해 빈집제도가 별도로 규정돼, 지자체의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특히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판정된 빈집 수와도 차이가 있어 혼선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세 부처는 `빈집 관리체계 개편을 위한 제도 개선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빈집의 기준과 평가항목을 통일하고 전국 빈집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해 빈집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정확한 빈집 현황 파악의 토대를 마련했다.
세 부처는 빈집실태조사를 통해 파악된 빈집(활용ㆍ관리ㆍ정비로 3등급 구분) 정보를 알 수 있는 빈집정보시스템을 통합 구축(이달 한국부동산원)해 전국 빈집에 대한 현황, 시ㆍ군별 통계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각 지자체의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나아가 빈집의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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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민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한 발짝 다가섰다. 시공권 대상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지난 7일 부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조합장 이송학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컨소시엄으로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
이어서 오늘(8일) 조합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포스코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오는 7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부민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토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대학교병원, 아미시장, 보수종합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토성초등학교, 아미초등학교, 경남중학교, 초장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부민동3가 54-13 및 해돋이로269번길 3(아미동2가) 일원 6만2900.5㎡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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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Bright Light of the City`라는 주제로 개최된 행사에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참석해 국내의 기술력 높은 우수한 대중교통 정책을 알리고 대중교통 관련 최근 경향과 기술 발전의 수준을 가늠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이성해 위원장이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UITP(세계 최대 대중교통 협력 기구) Summit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4일 UITP 아태지역 정부 기관 위원회(AP OAP, Asia-Pacific Organizing Authorities Platform)에 참석해, `광역버스 입석 해소 대책과 좌석 예약 서비스` 및 `트램 제도와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전`이라며 대중교통의 기초를 강조했다. 광역버스의 역할은 철도와 함께 수도권 광역교통을 담당하는 핵심 중 하나로 안전을 최대의 기반으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그간 우리 정부의 발자취를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6일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현재와 향후 방향`을 주제로 개최된 UITP Side-event에 참석해 충청권에서 진행하는 자율주행 BRT 시범사업 및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정책을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일본(도쿄대), 미국(센프란시스코대), 싱가폴(엔지니어), 호주(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어 청중과의 질의ㆍ응답 시간에 이 위원장은 2022년 9월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안에 자율주행 상용화 계획 그리고 이를 활용해 사회ㆍ경제적 효과에 의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한국이 자율주행 대중교통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 규제 개선부터 관련 인프라 구축 등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UITP Summit 행사 중 아레그레(Alegre) 바르셀로나 광역교통청(ATM) 국장, 루이스 미구엘 말티네즈(Luis Miguel Martinez) 및 프란시스코 자비엘 고메즈(Francisco Javier Gomez) 마드리드 교통 컨소시엄(CRTM) 국장을 만나, 광역교통정책 공유 및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이 위원장은 지난 5일에 아레그레(Alegre) 국장을 만나 양국의 요금할인정책 및 트램 제도에 대해 토론했다. 그중 바르셀로나 정부의 요금할인정책인 정기권 및 트램 운영방안에 있어 ATM이 가진 정책적 경험을 나눴다.
그리고 지난 6일 이 위원장은 루이스 미구엘 말티네즈(Luis Miguel Martinez) 국장과 프란시스코 자비엘 고메즈(Francisco Javier Gomez) 국장을 만났다. 대도시권 교통혼잡해소를 위한 정책 및 지하도로 등 핵심 광역교통시설의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그중 마드리드 도심 중심에 지나가는 지하도로 M-30의 진행 배경 및 효과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나아가 향후에도 지속적인 정책 나눔과 양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특히 양 기관 면담 시에 티머니(T-money)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각 기관에서 진행 중인 대중교통 관련 기술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한국의 발전된 우수한 대중교통 관련 기업 등이 스페인에 적극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지난 7일 마드리드로 이동해 CRTM 면담 시 논의했던 마드리드 지하도로(M-30) 현장을 시찰한 후 귀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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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1주(지난 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2%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 전환,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수 및 매도인 희망가격 격차 좁혀지지 않는 상황 지속 중이나,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및 주요 대단지 위주로 매수 관련 문의 유지되고 일부 주요 단지에서 상승 거래 발생하는 등 지역과 단지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서울 전체 상승폭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0.04%) 대비 동일한 상승폭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3%)는 잠실ㆍ신천 주요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2%)는 압구정ㆍ역삼ㆍ대치 위주로 상승했다. 서초구(0.1%)는 반포ㆍ잠원 재건축이나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 축소되며, 강남 전역 상승세 유지했다. 강북의 경우 마포구(0.08%)는 주요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08%) 개발 호재 기대감 영향으로 상승, 강북구(-0.04%)와 종로구(-0.04%), 도봉구(-0.03%) 등은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 지속되며 보합을 기록했다.
인천광역시(0.04%)는 전주(0%) 대비 소폭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0.07%)는 송현ㆍ송림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주안ㆍ용현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2%)와 연수구(0.08%)는 저가 매물 소진 후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남동구(0.07%)는 구월ㆍ서창 (준)신축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되는 등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인천 전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1%), 대전(-0.04%), 대구(-0.08%), 충남(-0.04%), 충북(0%), 강원(-0.06%), 광주(-0.05%), 세종(0.18%), 경남(-0.06%), 경북(-0.02%), 제주(-0.1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0.06%) 대비 하락세가 줄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3%)은 전주(0.05%)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저가 매물이 소진되며 정주여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매도ㆍ매수자의 관망세가 지속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북구(0.04%)는 중소형 위주로, 성동구(0.02%)는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종로구(0.02%)는 무악ㆍ창신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한 반면, 노원구(-0.06%)는 공급 물량 영향으로, 은평구(-0.01%)는 은평뉴타운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 전환하는 등 하락폭 소폭 확대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2%)와 강남구(0.21%)는 저가 매물 소진에 따른 상승거래 영향으로 상승 지속했다. 금천구(0.02%)는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강서구(-0.02%)는 구축 위주로, 서초구(-0.01%)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하락하며 상승폭 축소했다.
인천(-0.06%)은 전주(-0.08%) 대비 내림폭을 줄였다. 연수구(-0.11%)는 연수ㆍ옥련ㆍ청학 중저가 위주로, 남동구(-0.09%)는 간석ㆍ만수 위주로, 부평구(-0.09%)는 대규모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갈산ㆍ산곡ㆍ부개 위주로, 계양구(-0.07%)는 계산ㆍ작전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경기(-0.03%)에서 하남시(0.52%)는 학암ㆍ풍산ㆍ망월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수정구(0.45%)는 창곡ㆍ단대 위주로, 성남 중원구(0.39%)는 상대원ㆍ여수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나, 양주시(-0.74%)는 고암ㆍ삼숭 구축 위주로, 광주시(-0.29%) 양벌ㆍ장지 위주로, 수원 팔달구(-0.27%)는 화서ㆍ우만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하락폭 축소했다.
지방(-0.08%)은 부산(-0.1%), 강원(-0.07%), 충남(-0.11%), 전남(-0.09%), 제주(-0.14%)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08%)은 정주여건 양호한 다정ㆍ보람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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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포천시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심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2개 사가 참여해 잘 마무리됐다"라며 "내부 사정상 건설사를 밝힐 수 없지만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포천초, 왕방초, 포천여자중, 포천중, 포천고 등이 있다. 아울러 포천시청, 포천복지센터, 포천도서관, 포천경찰서, 포천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한편, 이곳은 포천시 구절초로 60(신읍동) 일대 6만684.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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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해외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세계 무대 중심에 설 수 있게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해외 진출기지(청진기) 지원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청년들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아시아 등 국가에서 창업을 시도해 성과를 일궈낼 수 있게 기초부터 해외 진출까지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전폭적으로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100명의 청년 (예비) 창업가를 발굴해 해외에 진출시킨다는 목표다. 우선 올해는 아시아 2개 지역을 대상으로 10명 내외의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들을 선발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진출지역 선정은 이달 모집할 액셀러레이터(AC) 공모 시 AC가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 지역 등을 제안받아 심사 후 최종 선정할 지침이다.
전담 사업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일정인데, 우선 해외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1단계)하고, 구체적인 사업화 단계(2단계)를 거쳐 최종 해외에 진출(3단계)하는 총 3단계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1단계에서는 기본기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해외 진출 지원 경험과 네트워크를 지닌 액셀러레이터(AC)를 주관기관으로 초청해 가벼운 질문부터 심도 깊은 상담까지 지속적인 멘토링, 컨설팅과 투자유치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단계에서는 컨퍼런스 참가 및 시제품 제작ㆍ홍보ㆍ마케팅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3단계에서는 해외 진출 진입에 막바지에 이르러 본격적인 현지 시장조사, 글로벌 파트너 발굴ㆍ매칭 그리고 현지 법인설립 등을 지원해 청년들이 아낌없는 목표를 일궈낼 수 있게 기반을 제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일부터 약 2주간 글로벌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주관기관(AC)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창업플랫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오는 7월부터는 해외에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만 39세 이하의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인천지역인 예비 및 7년 이내 창업가로 지원자 중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인천시는 올해 지원사업 진행 결과에 따라 진출지역 선정이나 인원ㆍ지원 분야 등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점차 사업의 범위를 넓혀갈 일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유능한 청년 창업가들이 인천을 통해 해외 진출에 도전하고, 창업의 꿈을 키워나가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전초기지 역할을 다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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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삼진연립(이하 효성삼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빠른 추진을 위한 시공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효성삼진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 현장설명회 없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참여 신청 후 오는 28일 오후 2시 단지 내 컨테이너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4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국세ㆍ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법령을 위배해 행정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받을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명현초, 효성남초, 북인천여자중, 효성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85번길 6(효성동) 일대 4만278.1㎡를 대상으로 건폐율 22.98%, 용적률 216.35%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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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광주광역시 화정동 삼익아파트(이하 화정삼익) 재건축사업이 안전진단을 위한 협력 업체를 물색한다.
지난 7일 광주 서구는 화정삼익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총액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한다. 이어서 참가등록 및 평가서 제출이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지며 오는 19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1981년 준공된 화정삼익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 31(화정동) 일대 연면적 2만4008.7㎡에 지하 1층~지상 12층 공동주택 4개동 504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가까우며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아울러 광주공업단지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농성광장, 상록근린공원, 광주시립미술관(하정웅미술관), 광주상공회의소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학교시설로는 광주서초, 농성초, 주월초, 화정초, 화정중, 광덕중, 서석중, 광덕고, 광주여고, 광주서석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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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대명ㆍ삼보연립(이하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대명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군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입찰금액 제안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에 참석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서류를 모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경의중앙선과 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중흥초, 중화초, 신현초, 목동초, 상봉중, 신현중, 장안중, 중랑중 신현고,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봉화산, 봉수대공원, 봉화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중앙로5나길 23(중화동) 일원 74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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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7일 신길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흥신)은 사업시행인가 관련 경관계획 및 경관심의 분야 업체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90 일원 11만6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7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888명으로 파악됐다.
신길2구역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우신초등학교, 영원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씨엠충무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7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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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시가 앉아서 차를 마시거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돌출개방형 발코니 설치 기준을 지상 20층보다 높은 곳에도 설치할 수 있게 심의를 거쳤다.
이달 7일 서울시는 `돌출개방형 발코니` 설치기준을 지상 20층 이상 고층아파트에도 허용하는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돌출개방형 발코니란 다양한 옥외 주거 공간을 활성화하고 발코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설계된 시설이다. 시의 심의 기준에 따르면 돌출개방형 발코니는 건물 외벽 면에서 일부가 돌출된 발코니로, 폭 1m 이상이면서 바로 위에 슬래브가 없는 구조를 말한다.
이번 개정으로 서울시는 돌출개방형 발코니 설치를 위한 기준을 구체화했다. 기존에는 난간 유효높이가 1.5m 이상이면서 풍압에 안전한 구조로 해야 한다고 돼 있었지만, 더 자세히 규정했다.
개정안에 따라 ▲둘레 길이의 50% 이상이 벽이나 창호에 막히지 않고 개방된 형태 ▲폭 2.5m 이상 ▲발코니에 대피 공간 설치 시 하향식 피난구 설치 우선 고려 등의 기준이 추가로 만들어졌다. 아울러 폭 2.5m 돌출된 형태의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으나 발코니 둘레 길이의 50% 이상이 외부에 개방돼야 해 실내 공간으로 확장은 불가능하다.
즉, 설치 가능한 돌출개방형 발코니의 기준은 돌출 폭 2.5m 이상, 난간 유효높이 1.5m, 둘레 길이의 50% 이상이 벽ㆍ창호 등으로 막히지 않고 개방된 형태를 갖추면 된다.
해당 개정안의 적용 범위는 바로 적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미 허가가 완료된 아파트에도 설계 변경을 통해 적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일반적인 발코니가 본연의 역할인 실내외를 이어주는 완충공간으로써 휴식 공간을 제공했지만, 돌출개방형 발코니는 나아가 아파트 외관도 다채롭게 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럽 등에서는 개방형 발코니가 활성화돼 정원을 조성하거나 홈 카페, 운동, 악기 연주 등 발코니의 다양한 역할을 지녔다고 시는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적극적인 돌출개방형 발코니 조성을 지원하며 국토교통부와 관리 방안을 협의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까지 거실이나 방 등 내부 공간으로 발코니가 활용이 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지나오며 바깥공기를 즐길 수 있는 외부공간으로 주목을 받았다"라며 "건축심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편리한 주거 공간과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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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주요 구조부가 불연재료로 된 창고시설 등으로서 그 거실의 바닥면적이 200㎡ 이하인 건축물은 방화구획을 하지 않더라도 「건축법 시행령」 제61조제1항에 따라 내부 마감 재료를 방화에 지장이 없는 재료로 하지 않을 수 있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52조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의 벽, 반자, 지붕 등 내부 마감 재료는 방화에 지장 없는 재료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61조제1항 본문에서는 내부 마감 재료를 방화에 지장 없는 재료로 해야 하는 건축물을 단독주택 중 다중주택ㆍ다가구주택(제1호), 창고시설(제4호) 등으로 규정하는 한편, 「건축법 시행령」 제61조제1항 단서에서는 같은 항 제1호 및 제1호2, 제2호부터 제7호까지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돼있고 그 거실의 바닥면적 200㎡ 이내마다 방화구획이 돼있는 건축물은 내부 마감 재료를 방화에 지장 없는 재료로 해야 하는 건축물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주요 구조부가 불연재료로 된 창고시설로서 그 거실의 바닥면적이 200㎡ 이하 건축물은 방화구획을 하지 않더라도 같은 법 시행령 제61조제1항 단서에 따라 내부 마감 재료를 방화에 지장이 없는 재료로 하지 않을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법 시행령」 제61조제1항 단서에서 주요 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돼있고 거실 바닥면적 200㎡ 이내마다 방화구획이 돼있는 창고시설 등을 같은 법 제52조제1항에 따라 방화에 지장이 없는 내부 마감 재료를 사용해야 하는 건축물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한 부분은 거실 바닥면적이 200㎡를 넘는 건축물의 경우를 전제한 것으로 봐야 하는바, 200㎡ 이하인 창고시설 등이라면 같은 항 단서 중 방화구획에 관한 부분은 적용될 여지가 없다고 볼 수 있다"라며 "창고시설 등에 별도로 방화구획이 안 됐더라도 주요 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경우에는 같은 항 단서에 따라 내부 마감 재료를 방화에 지장이 없는 재료로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축법 시행령」 제61조제1항 단서에서 거실의 바닥면적 200㎡ 이내마다 방화구획된 건축물을 내부 마감 재료를 방화에 지장이 없는 재료로 해야 하는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한 것은 방화구획이 화재가 처음 발생한 부분으로부터 다른 부분으로 연소가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이고,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건축주 등이 거실 바닥면적 200㎡ 이내마다 방화구획을 한 경우에는 화재 발생 시 화염이나 연기 등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고 방화에 지장이 없는 내부 마감 재료 사용 의무를 완화하려는 취지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며 "내력벽, 기둥, 바닥 등 주요 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창고시설 등으로서 거실의 바닥면적이 200㎡ 이하인 건축물이라면, 거실 바닥면적이 200㎡ 이내마다 방화구획이 된 건축물보다 연소 확대 방지 효과 등 화재 안전성이 낮다고 단정할 수 없는바, 이러한 건축물에 대해서까지 거실의 바닥면적 200㎡ 이내마다 방화구획을 해야만 같은 항 단서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규정 취지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짚었다.
또한, "규제의 대상 등은 그 근거가 되는 법령에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돼야 하고 형벌법규를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 해석하거나 유추 해석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 허용되지 않으며, 이는 그 형벌법규의 적용 대상이 행정법규가 규정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경우, 그 행정법규의 규정을 해석하는 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데 건축물의 내부 마감 재료를 제한하는 것은 건축주 및 공사시공자 등에 대한 규제에 해당하고, 「건축법」 제108조제1항제2호에 따라 같은 법 제52조제1항에 따른 방화에 지장이 없는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공사시공자 등은 처벌 대상이 된다"라며 "주요 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창고시설 등으로서 그 거실의 바닥면적이 200㎡ 이하인 건축물도 방화구획을 해야만 같은 법 시행령 제61조제1항 단서에 따른 내부 마감 재료를 방화에 지장이 없는 재료로 해야 하는 건축물에서 제외된다고 보는 것은 구체적이고 명확한 근거 없이 규제 범위 및 처벌 대상을 확대하는 해석으로서 타당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만약 주요 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창고시설 등이더라도 그 거실의 바닥면적 규모와 관계없이 모두 방화구획을 해야만 방화에 지장이 없는 내부 마감 재료 사용 대상 건축물에서 제외된다고 보게 되면, 방화구획의 설치가 현실ㆍ물리적으로 곤란할 수 있는 매우 작은 규모의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방화구획을 설치해야만 같은 항 단서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돼 건축주와 공사시공자 등의 입장에서 과도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주요 구조부가 불연재료로 된 창고시설 등으로서 그 거실의 바닥면적이 200㎡ 이하인 건축물은 방화구획을 하지 않더라도 「건축법 시행령」 제61조제1항 단서에 따라 내부 마감 재료를 방화에 지장이 없는 재료로 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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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시가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에 따른 투기 수요 유입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송파구ㆍ강남구 주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유지했다. 연장기간은 1년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지정되면 임대ㆍ전세낀 `갭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아울러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과 토지ㆍ상가 등을 거래할 때 관할관청 허가가 필요하다. 이때 직접 거주ㆍ운영 목적이어야 매수할 수 있도록 지정한 곳이다.
시는 이달 7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수요 중심의 시장 재편이 언급된 가운데 시는 앞으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법 시행령)」 개정 이후 종합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15일 공고 기준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송파구 잠실동ㆍ강남구 삼성ㆍ청담ㆍ대치동) 일대는 오는 23일부터 2024년 6월 22일까지(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해당 지역은 국제교류복합지구 관련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허가구역 해제 시 지가 급등과 투기세력 유입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코엑스~현대차GBC(옛 한전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 ㎡에 4가지 핵심산업시설(국제업무ㆍ스포츠ㆍ엔터테인먼트ㆍ전시ㆍ컨벤션)과 수변공간을 연계한 마이스(MICE)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10월 19일 이후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특정 용도 및 지목을 특정해 지정할 수 있어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주택 공급 확대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재지정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거래 제한 등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실거주자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하는 데는 분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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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경북 포항시 등 5개 지역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
이달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제77차 미분양 관리지역 선정 회의를 열어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적용 기간은 오는 7월 9일까지다.
구체적으로 대구ㆍ경북에서 1위 대구시 중구, 2위 대구시 남구, 3위 대구시 수성구, 4위 포항시, 5위 경주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 외에 기존 관리지역이던 1위 울산광역시 울주군, 2위 충북 음성군, 3위 충남 홍성군, 4위 전북 군산시, 5위 전남 광양시 등이 그대로 연장됐으나, 제76차 미분양 관리지역에 포함됐던 충남 아산시는 오는 9일 해제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시ㆍ군ㆍ구 중 미분양 주택 수가 1천 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수 대비 미분양 가구 수가 2% 이상 중 3가지 선정 기준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기준은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이 있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을 공급하려는 사업예정자는 HUG의 분양보증을 발급받기 위해 예비심사나 사전심사 등을 받아야 한다. 당국이 HUG 심사를 통해 주택 공급량을 통제하는 셈이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신규 공급이 줄고, 거래가 굳는 등 단점을 광고하는 효과가 생긴다고 지적한다. 대신 신규 입주 고객 입장에선 미분양 관리지역 내 미분양 새 아파트를 청약통장 없이 분양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한편, 전국 17개 시ㆍ도 중 대구시가 올해 4월 기준 1만3028가구로 미분양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세부적으로는 남구 3080가구, 수성구 2449가구, 중구 1087가구 순이다. 경북의 미분양 아파트는 8878가구로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7 · 뉴스공유일 : 2023-06-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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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민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7일 부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송학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새로운 일정을 확인한 뒤 재입찰공고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부민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토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부산대학교병원, 아미시장, 보수종합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토성초등학교, 아미초등학교, 경남중학교, 초장중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부민동3가 54-13 및 해돋이로269번길 3(아미동2가) 일원 6만2900.5㎡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에 이르는 공동주택 10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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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7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중앙건설 ▲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최근 2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입찰은 컨소시엄이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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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전통사찰 등의 종합부동산세 세부담을 적정화하고, 전통사찰의 보존ㆍ발전ㆍ계승을 지원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7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현행 종합부동산세는 주택의 건물과 부속토지의 소유자가 다른 경우 주택에 대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각 소유자에게 안분해 부과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통사찰 보존지 내에 형성된 마을(일명 사하촌)의 주택부속토지의 경우 해당 주택부속토지의 가액이 모두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에 포함된다"라며 "전통사찰이 보유한 보존지 내에 주민이 생활을 목적으로 주택을 건축해 거주하는 경우에 주택 수 계산에서 주택부속토지를 1주택으로 계산돼 전통사찰은 「종합부동산세법」상 다주택자로 취급된다"고 짚었다.
그는 "투기를 위한 목적이 전혀 없으며 주택부속토지를 수익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소정의 농작물을 시주받아 사찰 운영에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사찰에 과도한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윤 의원은 "전통사찰 보존지 내 주택부속토지를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합산에서 배제해 전통사찰의 종합부동산세 세부담을 적정화하고, 전통사찰의 보존ㆍ발전ㆍ계승을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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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7일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사업대행자 무궁화신탁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입찰에서의 아쉬운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인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접해 있고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역곡상상시장, 역곡나부시장, 부천수림한방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부천동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 462(괴안동) 일원 1686.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규모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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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RE100의 대안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CF100이 새롭게 부상 중이나, 기업의 인식 수준과 참여 의향은 아직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CF100(Carbon Free Energy 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무탄소에너지`로 조달하자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제기구인 UN과 Google이 주도하고 있으며 현재 약 12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102개사 응답)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31.4%가 CF100의 정확한 개념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RE100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 2014년부터 꾸준히 홍보된 RE100에 비해서 CF100은 비교적 최근에 나온 개념이어서 기업의 인식 수준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CF100 캠페인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하느냐는 질문에 기업의 69.6%는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실제 CF100 캠페인 참여 의사를 물었을 때는 기업의 17.6%만이 참여하겠다고 밝혀 아직은 이상과 현실 사이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CF100 캠페인 필요성에 공감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려 시, 재생에너지만으로는 충분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어렵다(31.4%) ▲국내 재생에너지 조달여건(물량, 비용 등)이 불리해 RE100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다(29.8%)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반면 CF100 캠페인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로는 ▲아직 구체적인 기준이나 이행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큼(35%) ▲전담 수행 인력 부족 및 추가 비용 부담(23.6%) ▲24시간/일주일(24/7) 단위의 실시간 조달 기준이 국내 여건상 비현실적임(20.0%)을 꼽았다.
만약 CF100 캠페인에 참여한다면 정부 차원에서 어떤 정책적 지원이나 준비가 필요하겠냐는 질문에 대해선 기업은 ▲세제 혜택 등 재정적 인센티브 제공(38.2%)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계측설비 등 CF100 관련 인프라 구축(26.5%) ▲무탄소에너지 전용 PPA, 인증서 등 CF100 이행을 위한 제도 마련(20.6%) 등을 주문했다.
추광호 전경련 경제산업본부장은 "기업이 CF100 필요성에 공감하는 비율이 높음에도 실제 참여에는 소극적인 이유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이행방안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CF100이 탄소중립 추진 과정에서 우리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는 캠페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교육 활동과 더불어 정부가 초기 제도 설계를 세심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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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미래모빌리티도시 조성을 위한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사업(이하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이달 7일 밝혔다.
모빌리티 특화도시는 자율주행, UAM 등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시 전체에서 구현돼 시민의 이동성이 혁신적으로 증진된 도시를 뜻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은 이달 12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8주간 공모를 통해 지자체 신청을 받은 후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8월 말께 선정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도시 조성단계에 따라 신규 도시의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유형과 기존도시의 모빌리티 혁신 사업을 지원하는 유형으로 나눠 공모할 예정이다.
미래모빌리티도시형은 도시 내 공간을 도시계획 시점부터 첨단모빌리티가 적용될 수 있는 거점으로 조성이 가능한 신규도시 1개소에 대해 마스터플랜 등 도시계획 수립비 최대 7억 원(국비)을 지원한다.
모빌리티 혁신 지원형은 각 지역 여건에 맞게 특화된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도입해 이동성이 최적화된 도시로 전환하는 기존 도시 2개소에 대해 국비 최대 연 10억 원(지방비 5:5 매칭), 최대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공모에 앞서 이달 8일 지자체, 공공기관, 모빌리티 관련 사업자 등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미래모빌리티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향후 다양한 첨단 모빌리티가 구현된 도시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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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동작구 수방사를 시작으로 9개 지구에서 약 1만 가구의 뉴:홈을 공급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뉴:홈은 윤석열 정부의 공공분양주택의 새 이름으로, 임기 내 50만 가구 공급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말 첫 번째 사전청약에서 평균 20.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올해 사전청약 물량을 기존 발표된 약 7000가구에서 약 1만 가구로 확대하고, 공급 예정시기도 상ㆍ하반기 2회에서 6월ㆍ9월ㆍ12월 총 3회로 늘리기로 했다.
올해 시행 물량은 기존 계획에서 하남교산, 화성동탄2, 인천계양, 서울 한강이남 등 9개 지구가 추가돼 총 1만76가구이며, 올해 6월 1981가구, 9월 3274가구, 12월 482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유형별로는 청년특공이 포함된 나눔형은 5286가구, 6년 임대 후 분양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은 2440가구, 기존 공공분양 형태인 일반형은 2350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사전청약이 시행되는 ▲남양주왕숙 935가구 ▲안양매곡 204가구 ▲고덕강일3단지 590가구는 나눔형이고, ▲동작구 수방사 255가구는 일반형이다.
사전청약 추정분양가는 ▲남양주왕숙 2억6400만 원~3억 3600만 원 ▲안양매곡 4억3900만 원~5억4300만 원 ▲고덕강일3단지 3억1400만 원 ▲수방사 8억7200만 원으로 주변 시세의 70~80% 수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전청약 공고일자는 이달 9일 수방사 255가구(LH), 12일 남양주왕숙과 안양 매곡(LH), 13일 고덕강일3단지(SH)이다.
사전청약 신청자격은 `사전청약 입주자모집 공고 시점`을 기준으로 청약자격 등을 심사하나, 해당 지역 거주요건의 경우 사전청약공고일 현재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본 청약 입주자모집공고일까지 거주기간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접수 일정은 오는 19일 동작구 수방사 특별공급부터 시작돼 29일 남양주왕숙ㆍ안양매곡ㆍ고덕강일3단지 일반공급접수 마감으로 종료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7월) 5일 수방사, 7월 12일 고덕강일3단지, 7월 13일 남양주왕숙, 안양매곡 순으로 이뤄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사전청약 결과를 통해 청년과 무주택자들의 내집 마련의 간절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내 집 마련 기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사전청약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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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건립사업`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성동구치소 부지는 지난 2월 발표한 `서울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의 `성냥갑 아파트 퇴출 2.0` 선언 이후 진행하는 시범사업지다.
이번 설계공모는 100년 후에도 지속가능한 혁신적 디자인의 미래주거를 위해 `아파트 100`이라는 명칭으로 시행된다. 기존 공공주택 설계공모와는 달리 창의적인 디자인 유도를 위해 세대수, 평형타입 등 제한을 최소화하고 특별건축구역을 고려해 추진된다.
본 공모는 송파구 오금로40길 10(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통합 115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설계공모를 주관하고 서울주택공사(SH)가 시행 및 공급을 맡는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의 설계안을 선정해 당선자가 사업승인까지 완료 후 기본 설계 기술제안입찰을 통해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7월 28일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서울시는 참가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12일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올해 8월 4일까지 설계안 접수, 이후 기술검토와 작품심사를 거쳐 8월 31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ㆍ외 건축사는 모두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총 3인까지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외국 건축사 자격만 있는 경우는 국내 건축사와 공동 참여해야 한다.
심사위원은 총 7명으로 김아연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김정빈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김찬중 더 시스텝랩 대표, 손세형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조남호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대표, 조성익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조재원 공일스튜디오 대표가 참여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새로운 생활양식, 다양성 증가, 인구 고령화 등의 변화가 주택에 대한 인식과 사용을 바꾸고 있으며, 이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등장하고 있다"며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미래주택은 사회적 다양성과 맞물려 여러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며 새로운 형태의 주택 제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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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건설사업자를 대상으로 경기 의왕시 의왕청계2 공공주택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며 면적 9479.5㎡(약 2900평), 건폐율 60%, 용적률 200% 이하다. 입찰 시작가는 약 594억 원으로 파악됐다.
대금납부조건은 5년 무이자 분할납부에 1년 6개월 거치로, 계약금 10%를 납부한 이후 중도금은 18개월 이후부터 납부하면 된다. 일시불 납부 대비 14.6%의 할인 효과가 금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LH는 전했다.
특히 이번 공급 필지는 연면적 90%(용적률 180% 이하)까지 아파트 건설이 가능하고, 향후 개설 예정인 청계역(월곶~판교선)까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에 대규모 도시지원시설 입주가 예정돼 있어 향후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의왕청계2지구는 의왕시 청계동, 포일동 일원에 26만4547㎡(약 8만 평), 계획인구 4562명의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로, 북측에 인접한 의왕청계1지구와 연계하면 총 면적 약 18만 평, 인구 약 1만 명 규모의 생활권이 형성된다.
서울 서초ㆍ강남과 과천시, 안양 인덕원, 백운지식문화밸리, 판교 등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 등으로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입찰신청 및 낙찰자 결정은 이달 23일, 계약체결은 같은 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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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봉산동(이하 대구봉산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5일 대구봉산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재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봉산문화1길 16-12(봉산동) 일대 1만636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2가구(임대주택 포함), 오피스텔 81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과 1ㆍ2호선 반월당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북대사범대부설초, 대구초, 대구제일중, 경북대사범부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동부교육지원청, 치안센터, 방천시장, 남문시장, 대형마트,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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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우성빌라 외(이하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
지난 5일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4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 참석을 원하는 건설사는 오는 7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사업자등록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원종초, 성곡초, 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 학군이 뛰어나며 단지 주변에 온데미공원, 온데미근린공원, 여월체육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724번길 29(원종동) 일대 9270.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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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윤채선 기자] 대한민국 현주소를 짚어보자면 크고 작은 이슈가 있다. 말도 못 할 학교폭력, 데이트폭력 그리고 이혼. 대한민국은 더 이상 개발 도상국이 아니라 OECD에 가입한 선진국이다.
그런데 삶의 질이 나아질수록 오히려 정체성은 따라오지 못하는 문화 지체 현상ㆍ아노미 현상을 겪고 있다.
아노미 현상이란 새로운 문화가 급격히 수용되는 과정에서 기존의 사회 규범이 붕괴돼 혼란이 발생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다시 말해, 문화 변동의 과정에서 기존의 가치를 대체할 새로운 가치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다양한 이슈 중 가장 일반적인 이혼 문제를 들여다보자.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30대와 40대에서 이혼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부부간 갈등,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소통 문제가 주요 이혼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런데 한국대화치료협회의 최근 연구에서 30ㆍ40 부부 150쌍을 연구한 결과 크고 작은 잔잔한 대화 치료가 상호 이해와 공감, 그리고 소통 능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 점을 알 수 있었다. 이 통계로 대화 치료가 부부간의 갈등 해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려준다.
대화에 무슨 이점이 있길래 이렇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 바로 안정감이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정감으로 20ㆍ30대 부부에게 확실하고 단단한 정서적 안정감이 출산율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가정의 정서 안정감이 개인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만족도, 출산율에도 중요한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낸다.
한국대화치료협회(KTTA) 백화경 회장은 낮은 이혼율을 일구는 대한민국 지표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대화 치료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격을 부부들의 크고 작은 다툼에 정서적 안정감을 보내주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 높은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그는 부부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가정의 탄탄한 기본을 수립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힘을 줘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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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이 다양한 분야의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5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도시계획업체ㆍ친환경업체ㆍ경관계획 및 공공디자인 심의업체ㆍ환경영향평가업체ㆍ문화재현상변경업체ㆍ교통영향평가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도시계획ㆍ친환경), 오후 3시(경관심의ㆍ환경영향평가), 오후 4시(문화재현상변경ㆍ교통영향평가) 각각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조합은 같은 달 1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련 법령에 의거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3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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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남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기타 당 조합의 입찰지침서에 규정된 사항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일원 1만444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과 가까우며 구서IC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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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나섰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은 지난 5월 31일 지반조사 용역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추가 지반조사(시추 25개소) 관련 업무 일체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지반조사 수행실적을 보유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따름 ▲조합을 상대로 소송(고소ㆍ고발)한 전력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1개동 1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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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정부가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1기 신도시 특별법(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적용 단지에 세대수를 최대 21%로 늘리는 방안을 고려한다. 이는 정부가 처음으로 리모델링을 통한 세대수 증가의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것으로 기존 15%(세대수 증가형)에서 20% 안팎으로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관계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1기 신도시(분당ㆍ일산ㆍ평촌ㆍ산본ㆍ중동) 특별법에 따라 기준을 140%까지 완화해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방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법에선 리모델링사업으로 늘릴 수 있는 세대수 상한을 기존 세대수의 15% 이내로 규정하고 있어, 이를 140%까지 확대하면 세대수 상한이 기존 세대수의 최대 21%까지 증가하는 것이다.
지난 5월 30일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된 1기 신도시 특별법 정부ㆍ여당안은 지난 3월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 했다. 기존 특별법 정부ㆍ여당안에는 리모델링사업으로 증가하는 세대수의 범위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정부가 해당 의견을 제시해 특별법의 리모델링 세대수 상한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것으로 보인다. 제시된 규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지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완화해 적용할 수 있다`고 안내된 부분이었다.
다만, 공공시설 기부채납 없이 세대수만 증가하는 리모델링사업으로, 증가 세대수를 완화해 주는 것은 입법 취지에 부합하지 않아 특례 규정을 삭제할 필요가 있다고 서울시는 지적했다. 이에 특례 적용 요건을 공공시설 설치, 기반 시설 확충, 기반시설 설치 비용 납부 등 공공성이 인정되는 경우에 세대수 특례를 부여하자고 국토위 측은 수정 의견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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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가 외국인 주민의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는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올해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외국어 자격증을 취득하고 관내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개업공인중개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최근 1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해 과태료와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외국어 자격증 취득 기준은 토익 600점, HSK 3급, JPT 500점 이상이다. 오픽, 텝스, BCT 등 기타 자격증 취득도 인정하고 베트남어, 독일어, 아랍어 등 외국어 자격증 취득자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선정된 글로벌 공인중개사에게 글로벌공인중개사지정서, 부동산 언어별 중개보수요율표, 외국인 주민 생활안내서 책자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공인중개사는 수원시 토지정보과와 관할 구청 토지관리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외국어자격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오는 11월 중 심사해 12월 중 지정서를 교부할 계획이다.
현재 수원시에는 총 71개소의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가 등록돼 있다. 영어는 52개소, 중국어는 6개소, 일본어는 10개소, 기타 언어는 3개소가 지정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뿐만 아니라 베트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모집해 더 많은 외국인 거주자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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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도가 주민 주도의 원도심 정비 및 활성화를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중 원도심 동(洞) 지역을 대상으로 제주도개발공사,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가로주택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종전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기반시설에 대한 추가 부담없이 주민(조합) 주도로 진행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가로구역이란 ▲가로구역 면적이 1만 ㎡ 미만 ▲도시계획도로 또는 「건축법」에 따른 6m 이상 도로 등으로 둘러싸인 일단의 지역 ▲가로구역을 통과하는 너비 4m 초과 도시계획도로가 없는 곳을 말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가로구역이면서 ▲사업 구역 면적이 1만 ㎡ 미만 ▲구역 내 노후건축물(준공 후 20년 이상) 수가 전체 건축물의 3분의 2 이상 ▲기존 주택수가 단독주택 10가구 또는 공동주택 20가구(단독+공동 포함) 이상이면 시행할 수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 재개발사업(8~10년 소요)과 비교해 간소화된 절차로 평균 사업 기간이 3~5년으로 짧고, 주택도시기금 융자 지원과 함께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시행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주택도시기금의 경우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임대주택 건설 시 70%) 주택도시기금 저금리(2.2%) 융자가 지원된다. 공공이 참여하면 금리 인하(연 2.2%→1.9%), 사업구역 면적 제한 완화(1만 ㎡→2만 ㎡) 등의 혜택이 있다.
이번 설명회는 원도심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나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달 8일 일도1동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준공 후 20년 이상 건축물 비율이 70% 이상인 지역 13개 동이 대상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주도가 제공하는 투명한 사업성 분석 지원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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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송파구가 오는 8일 자정(밤 12시)을 기해 위례신도시와 송파구 장지동을 연결하는 왕복 4차선 지하차도 `장지동길`(가칭)을 개통한다.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송파위례로)에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하부를 통과, 송파구 장지동(송이로, 충민로)에 이르는 총 475m 도로개설 사업이다.
해당 도로 사업은 2017년 8월 착공해 2023년 7월 완공할 예정으로,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왕복 4차선 지하차도 구간이다. 보행로, 공원 산책로 등은 위례신도시 공원조성공사 등과 연계해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완료해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SH는 사업시행자로 장지동길의 시점과 종점 약 254m 구간에 터널형 방음벽을 설치해 도로변 주거단지의 소음 피해를 해결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폭우, 폭설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해당 지하차도 개통으로 인근 교통정체나 소음 증가 등의 부작용은 없는지 개통 초기부터 유관 기관에 모니터링 용역을 의뢰하고, 주택단지 소음도 등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저소음포장 등 추가 대응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장지동길` 개통으로 북위례 지역의 교통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통 이후에도 소음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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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입주예정자가 직접 입주예정자대표회의를 구성ㆍ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임 의원은 "「공동주택관리법」에서는 공동주택 입주자들이 자치 의결기구인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ㆍ운영해 관리비 집행의 승인과 같은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주요사항을 결정 및 하자보수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기 전까지 입주예정자들이 단체를 조직해 주택의 시공상태를 확인하고 의견을 모아 협의를 진행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주택의 건설ㆍ공급 및 주택시장의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현행법에서 입주예정자 단체에 대한 근거가 미비해 입주예정자들의 집합적인 의사 표현에 제약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특히 최근 발생한 붕괴사고나 준공 일정 지연 등 입주예정자들의 권익과 직결된 사안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계약의 당사자인 입주예정자들이 개별적인 접촉이나 온라인 카페 등 임의단체로 대응할 수밖에 없어 권리 보호가 충분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임호선 의원은 "입주예정자가 입주예정자 대표 회의를 구성ㆍ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법률적 지위를 가진 입주예정자 단체를 통해 입주예정자의 권리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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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공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제3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공개 모집한다.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하 시민감리단)은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들이 감리단원으로 참여해 공사 현장을 직접 살피면서 건설공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품질 향상 및 부실시공 방지를 꾀하는 제도다. 경기도가 2019년 7월 처음 도입했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축, 도로, 철도, 하천 등 4개 분야다. 시민감리단은 외부 전문가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면밀한 시각으로 점검하고 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한 시정조치, 제도개선 건의 및 자료 열람ㆍ제출 요구 등 권한을 지니고 활동한다.
시민감리단 신청 자격은 수도권 거주자 중 건축ㆍ토목ㆍ안전ㆍ설비 분야 등 관련 전문자격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관련 분야 대학ㆍ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는 사람, 민간 감리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등이다.
운영 규모는 안전관리, 토목시공, 도로, 철도, 수자원, 건축시공, 기계, 전기, 통신, 소방 10개 분야 30명이다. 위촉된 시민감리단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민이 이용할 공공 건설물을 시민이 직접 살펴봄으로써 건설공사의 공공성과 안전성 등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제3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공개모집에 전문성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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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공인중개사 사무소 5곳을 수사의뢰 조치했다.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금반환 보증사고와 관련해 악성 임대인의 물건을 2회 이상 거래한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사무소 61개소를 특별점검한 결과, 21개소에서 소유권 이전 지연을 통한 전세보증금 편취 방식 등 위법행위 27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공인중개사사무소 21개소 중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 다른 위법행위가 아닌 전세사기 가담 행위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 5곳은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조치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부천시의 A 부동산은 중개보조원을 다수 고용해 사무실을 운영했는데, 중개보수 외 리베이트를 비롯한 불법 수수료 입금 관리 내용이 포함된 근무 규정 등 불법 행위 의심 자료들이 현장에서 발견됐다.
같은 지역 B 부동산의 경우 임대인이 매매계약을 우선 체결한 상태에서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고 지연했는데, 이를 통해 매매대금과 유사한 금액으로 임차인을 구한 뒤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임대인과 공인중개사가 전세보증금을 편취한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도는 공인중개사의 전세사기 가담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취득한 범죄수익을 몰수ㆍ추징하도록 하는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안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에 건의했다. 국토부, 지자체, 도 특사경,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합동으로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전 시ㆍ군에서 올해 7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인중개사의 불법 중개행위 차단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깡통전세 상담센터`를 통한 전세가격 무료 상담, 경기부동산포털을 활용한 `깡통전세 알아보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해 안전하게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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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5일 한옥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2023년 한옥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전담할 4개의 교육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옥 설계 과정 교육기관으로 명지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한옥 시공 관리자 과정 교육기관으로 전북대학교를 선정했으며, 각 기관은 이달 중 교육생 모집공고를 거쳐 올해 7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옥 전문 인력 양성사업은 한옥건축에 대한 대중적 수요를 충족하고 전통문화 가치를 지닌 한옥을 확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2011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그간 총 13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160명의 한옥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한옥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교육생들은 한옥뿐만 아니라 현대기술을 접목한 신한옥 기술 등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옥에 관심있는 건축사, 건축분야 기술자 등 건축 관련 종사자는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전통적인 멋과 편리함을 겸비한 우수한 한옥이 널리 보급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부는 한옥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5 · 뉴스공유일 : 2023-06-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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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달 8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건축과 도시 환경에 대한 미래 구상을 다루는 일반 부문뿐 아니라 일상공간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빌딩 부문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ㆍ포스터ㆍ에세이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동영상은 5분 이내, 포스터는 A1, 에세이 4p 이내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제출형식에 상관없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해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 1건(상금 300만 원), 우수상 1건(상금 100만 원), 장려상 4건(상금 50만 원) 등 총 12건을 시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시대적 변화와 기술 발전에 대응해 국민들이 원하는 미래 건축 정책의 비전을 그려내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국민들과 지속 소통할 계획"이라며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청년 참여 시 우대할 계획이므로 미래 세대 주역인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5 · 뉴스공유일 : 2023-06-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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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랫동안 개발에서 소외됐던 서울 노원구 상계5동 일대에 동북권 최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달 5일 서울시는 노원구 상계5동 154-3 일대 재개발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19만8160.6㎡의 면적을 대상으로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4300가구 내외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상계역, 계상초등학교, 수락산과 연계한 계획 수립을 통해 `역세권`,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단지)`, `숲세권`을 모두 갖춘 곳으로 불암산, 수락산 자연경관 조망이 가능하고 지역의 상징이 될 열린 도시경관 창출이 기대된다.
1980년대부터 대상지 주변에선 불량 거주지 개선을 위한 택지개발사업, 주택 공급을 위한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지하철역 개통 등이 이뤄졌지만, 이곳은 개발에서 번번이 소외됐다. 이로 인해 노후 건축물 밀집, 불법 주정차 및 보차혼용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져 개선이 절실한 실정이다.
서울시는 인근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시기가 다가오고 상계재정비촉진지구 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대상지의 개발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주목, 이곳은 2021년 12월 민간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후 자치구, 주민, 전문가와 함께 31차례에 걸친 논의와 계획 조정, 주민과의 소통 등을 거쳐 이번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대상지 남측 일부 필지를 구역에 포함하고 종교시설과 주민센터를 이전해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대상지 내에는 총 30개 이상의 교회가 있으며 종교시설 처리 관련 원칙을 설정해 현재 순차적으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향후 주변 아파트의 재건축과 상계역의 위상 변화 등에 대응이 가능하도록 용도지역 상향 기존 제2종(7층)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유연한 높이 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접한 수락산, 상계역, 학교, 주변 단지와 맞닿을 수 있도록 단지 경계부에 축구장 2배 크기(약 1만4000㎡)의 공원 4개소를 배치하고, 공원부터 단지 중앙광장을 통과하는 동서ㆍ남북 방향의 보행동선을 계획했다.
주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외부 공간을 교육(남측), 청년(동측), 녹색(북측), 문화(서측) 4개로 나눴다. 교육특화영역은 계상초와 연계해 주민들의 안전한 육아공간을 제공하고 청년특화영역은 상계역과 연계해 청년 유입을 유도하면서 창업 등 활동공간을 지원한다. 녹색특화영역은 수락산과 연계해 친환경 관련 부대복리시설과 휴식공간을 배치했으며, 문화특화영역은 주민 간 소통과 문화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전 주동을 필로티 구조로 계획해 단지 내 개방감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 및 교류의 장이 되는 마당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도록 했다. 근린생활시설도 가로변으로 열린 필로티 구조로 계획했다. 또한 상계역-단지 중앙광장-수락산, 인접단지-단지 중앙광장-인접단지 구간에는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계획했다.
수락산 등 주변 자연경관으로 열린 통경축과 테라스하우스 등 특화 주동 계획도 수립했다. 특히 대상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4개의 탑상형 주동은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창출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상계5동 154-3 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절차 추진을 시작으로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계5동 154-3일대는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입지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주변 지역과 연계하며 창의적인 경관을 창출한 사례"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을 계획함으로써 지역 일대 발전 및 활성화를 선도하는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5 · 뉴스공유일 : 2023-06-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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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골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재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입찰지침서 내용 일체 준수 및 용역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수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덕초등학교, 고대사범부속중학교, 고대사범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이마트, 대한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동) 일대 20만3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0개동 14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05 · 뉴스공유일 : 2023-06-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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