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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제13회 2023 녹색건축한마당`이 이달 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제로에너지ㆍ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분야의 최신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서 올해 행사는 `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포상, 건물 설계ㆍ시공 및 회화ㆍUCCㆍ음원 등 각종 공모전 시상과 강연ㆍ전시ㆍ토론회 등이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상을 수상한 한양대학교 김재경 교수를 기조연사로 초청해 친환경 건축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혁신과 창신(創新)의 건축` 강연이 마련된다.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및 녹색건축 모범사례를 발굴 및 선정하는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오후에는 ▲`도심 속 ZEB`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ESG와 녹색건축 연계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로에너지건축,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관련 정책과 기술, 최신 정보가 폭넓게 공유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공간을 탄소 중립화하는 녹색건축의 작은 실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6 · 뉴스공유일 : 2023-09-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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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6일부터 네이버부동산, 직방 등 주요 부동산 중개플랫폼 업체들이 원룸ㆍ오피스텔ㆍ다세대주택의 관리비 세부 내역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는 올해 5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소규모 주택 관리비가 월 10만 원을 넘을 경우 부동산 중개업소가 전ㆍ월세 매물을 온라인 광고할 때 전기료ㆍ인터넷 사용료 등 내역을 공개토록 한 데 따른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5일 원희룡 장관 주재로 중개플랫폼 업체, 공인중개사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 이행현황을 점검했다. 그간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에서 일부 임대인이 정액으로 부과하는 `깜깜이 관리비`를 악용해 전월세신고제를 피하거나 상생 임대인의 혜택을 받기 위해 월세를 내리면서 관리비를 크게 올려 `제2의 월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피해사례가 빈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원 장관은 올해 5월 마포구 대학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원룸 등 50가구 미만 소규모 주택의 관리비 부과 실태를 점검한 데 이어, 같은 달 22일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전ㆍ월세 매물 광고시 정액 관리비 표시내역을 세분화하고 중개 플랫폼에 표준화된 관리비 입력 기능을 추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관리비 세부 내역 공개를 의무화하기 위한 「중개대상물의 표시ㆍ광고 명시사항 세부기준」 개정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개정안은 이달 셋째 주에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라 공인중개사사무소는 관리비가 10만 원 이상 정액으로 부과되는 소규모 주택의 온라인 광고시 관리비를 항목별로 표기해야 한다. 공용관리비, 전기료, 수도료, 가스 사용료, 난방비, 인터넷 사용료, TV 사용료, 기타 관리비가 여기에 해당한다. 가령 지금까지 관리비 20만 원(공용관리비ㆍ전기료ㆍ수도료 포함)으로 총금액만 표시했다면, 앞으로는 관리비 20만 원(공용관리비 10만 원, 전기료 2만 원, 수도료 1만5000원 등)으로 세부 금액을 일일이 기재해야 한다. 이에 부동산 중개플랫폼은 선제적으로 자체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이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관리비 세부 내역 입력ㆍ표출 서비스 적용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네이버부동산, 직방, 다방, 피터팬의좋은방구하기, 부동산R114 등 중개플랫폼이 참석해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원룸ㆍ오피스텔 등의 정액관리비 내역을 세분화해 표시ㆍ광고하도록 개선된 표출 화면을 공개했다. 원희룡 장관은 "대다수 소비자들이 중개플랫폼을 통해 매물을 검색하는 만큼 중개플랫폼에서 관리비 내역이 구체적으로 표시되는 지가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중개플랫폼의 자발적인 참여는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협조한 좋은 모범사례로 꼽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리비 내역을 표기하지 않거나 실제 관리비와 현저히 차이가 나는 경우 등 불합리한 관리비에 대해서는 중개플랫폼에서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네이버부동산 등 관련 업계는 "이달 6일부터 준비된 중개플랫폼부터 관리비 세부 내역 표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는 만큼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서는 임대인, 임차인, 공인중개사 대상으로 충분한 홍보가 병행해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공인중개사는 "원룸ㆍ오피스텔 등 월세매물의 관리비 세부 내역이 표시되면 사회초년생들의 임대차 계약시 관리비를 스스로 비교해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 될 것 같다"며 "관리비 투명화 방안이 조속히 정착되기 위해 부동산 광고의 주사용자인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돼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대인이 관리비 세부 내역을 알려주지 않아 공인중개사가 입력하지 못한 경우 그 이유를 공개해야 하며, 관리비가 실제와 차이가 큰 거짓ㆍ과장 광고를 한 경우 공인중개사는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에 처한다. 다만 국토교통부는 공인중개사가 억울하게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별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원 장관은 "제도 시행 과정에서 공인중개사들이 필요 이상의 처벌 및 업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유관 업계와 중개플랫폼 업체는 물론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며 "과도한 관리비와 주거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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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6일 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천식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사모2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곧바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을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면허에 관한 사항을 충족하는 업체(입찰지침서 참조) 등이어야 한다. 이 입찰은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충북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2603㎡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15.37%, 용적률 237.4%, 최고높이 87.2m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사모2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일 관리처분인가까지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은 725명(관리처분인가 기준)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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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공사예정금액이 5억 원 미만인 소규모공사의 경우, 종합건설업체 진출을 제한해 전문업체의 시공기술 전문화 유도 및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2019년(2019년 4월) 개정을 통해 종전에 종합 및 전문건설사업자가 각각 수급할 수 있는 건설공사의 범위에 대해 엄격하게 구분하던 것을 일정한 시공 능력을 갖췄을 때, 상호 간 시장 진출을 함으로써 경쟁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바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종합업체는 상대적으로 전문공사 진출이 쉬운 편인 반면, 전문업체는 종합공사에 적합한 기준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아 입찰참여가 어렵다"라며 "상호 건설공사 수주량 불균형이 심화함에 따라 종합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건설공사 규모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라고 짚었다. 이에 김희국 의원은 "공사예정금액(「부가가치세법」에 따른 부가가치세와 발주자가 조공한 재료비 제외)이 5억 원 미만인 소규모공사의 경우, 종합건설업체의 진출 제한을 통해 전문공사업체의 시공기술 전문화 유도 및 중소기업을 보호함으로써 종합업체와 전문업체 간 건전한 경쟁을 통한 건설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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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한옥마을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한옥마을 사업대상지 선정 공모에 참여한 20개소 중 강동구 암사동 등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동구 암사동 252-8 일대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7(방학동) 일대 ▲도봉구 시루봉로23길 61(도봉동) 일대 ▲강북구 수유동 산123-13 일대 ▲동대문구 약령중앙로 26(제기동) 일대 ▲은평구 불광동 35 등이다. 한옥마을 자치구 공모는 개발 여건의 한계로 방치ㆍ훼손돼 새로운 정비 대안이 필요한 대상지에 대해 자치구가 공모 요건을 검토하고 서울시에 공모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서울시 도시계획ㆍ한옥마을ㆍ건축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한옥마을 대상지 선정위원회는 대상지를 사전 방문해 지역 여건과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상지 선정 적정성 여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추진 계획 ▲사업의 기대 효과 등을 깊이 있게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주말농장, 경작지 등으로 방치ㆍ훼손이 심하며 열악한 기반 시설, 주차난 등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선정된 6곳 중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한 뒤 기본ㆍ실시 설계, 각 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개발사업 등 공용 개발사업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한옥마을 대상지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비용을 올해 하반기(5억 원)부터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향후 시는 10년간 총 10개소 이상 한옥마을 대상지를 선정해 한옥 주거문화와 한옥 산업의 확산에 앞장서고 매력있는 서울의 경관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발 여건 등의 한계로 주말농장, 경작지 등으로 방치ㆍ훼손이 심한 지역의 정비와 한옥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서울의 경관을 더욱 매력 있게 할 한옥마을 조성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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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세운 재정비촉진지구에 개방형 녹지를 조성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열린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5-1ㆍ3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인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5-1ㆍ3구역(중구 산림동 190-3 일대)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추진 중에 있었으나, 서울시 녹지 생태 도심을 구현하기 위해 개방형 녹지를 도입해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했다. 재정비촉진계획(안)은 도심기능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기존 5-1ㆍ5-3구역을 통합 개발함으로써 개방형 녹지 등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용적률은 1519% 이하, 높이는 170m 이하로 결정했으며 건폐율 60%를 50% 이하로 축소해 지상부 열린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이에 따라 대지면적의 41.8%에 해당하는 2685㎡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게 됨으로써 시민들에게 충분한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에는 지상 37층 업무시설 1개동이 들어선다. 1층은 4개층 높이의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로비를 조성해 공공에게 개방하고, 4층까지 계단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건축물 이용자들이 개방형녹지부터 저층부 공간까지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남산 등 서울도심 대표 경관자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 특성을 활용해 최상층은 전망대로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서울시는 도심산업 대책 일환으로 대규모 업무시설 도입과 벤처기업집적시설 등을 조성해 을지로의 중심 업무기능을 확장하고, 새로 조성되는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통해 다양한 산업이 융ㆍ복합돼 도심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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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6구역(재개발)이 지상 28층 1499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장승배기역 역세권에 위치한 노량진6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2014년 사업시행인가, 2021년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현재 기존 건축물 해제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결정으로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4개동 1499가구(공공주택 262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공공기여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연면적 약 1만3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도 건립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교통 등 입지 여건이 우수한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9000여 가구의 대규모 주택 공급이 가시화됐다"며 "노량진 지역의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해 다양한 유형의 주택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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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5일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훈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창용초, 영화초, 창용중,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고 더불어 주변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평화의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6번길 11-3(연무동) 일원 2283㎡를 대상으로 용적률 904.81%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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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부동산 시세 움직임ㆍ공급 절벽에 관한 우려에 대처하는 정부의 정책 마련이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올 추석을 앞둔 이달 20일~25일께 국토교통부 등에서 부동산 경착륙을 막기 위한 공급 대책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에서 ▲부동산시장 안정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해소 방안 ▲주택 인ㆍ허가 규제 완화 등으로 공급을 원활하게 만든다는 계획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5일 `소규모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 이행 상황 점검회의`가 끝나고 기자들에게 정부가 해야 하는 실물 정책 내용을 다 갖고 있다면서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금융위원회ㆍ기획재정부 예산 협의를 거쳐) 때를 놓치지 않고 하겠다는 메시지를 대통령실과 경제부총리가 동시에 내는 것"이라며 "공급 금융(PF 자금)이 위축돼 있어 중도금이나 분양대금이 원활히 돌아가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토지 공급과 인ㆍ허가 사안에 대해 위기 의식을 갖고 정책을 마련ㆍ시행한다는 구상이다. 원 장관에 따르면 이달 중(오는 20~25일) 목표로 관련 부처 협의ㆍ발표하는 것에 더해, 국토교통부에서는 `주택 공급 혁신 현안 TF`를 발족해 추가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이달까지 서울 아파트값은 15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세가격 역시 2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매매ㆍ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양가 인상과 재건축ㆍ개발 호재 등으로 가격 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매도 호가가 여전히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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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우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사업참여제안서 및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오정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화119안전센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천성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정근린공원이 있고 대전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4만13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22.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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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화수화평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5일 화수화평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기원)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문 또는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3일 정오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오후 1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규정에 의한 엔지니어링 건설 부문(도시계획)의 신고를 마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현초등학교, 동산중학교, 화도진중학교, 재능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기독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화평동 1-1 일원 18만99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7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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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강원 원주시 명륜동 단구1차아파트(이하 명륜단구1차)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향한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6일 명륜단구1차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범위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각종 영향성 검토 ▲토지등소유자별 추정 분담금 산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주민제안 동의서 징구 등 업무 지원 ▲기타 발주자의 요청에 따른 도시계획 관련 업무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한국자산신탁 도시재생사업1본부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선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준비위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로 다음 요건을 모두 갖춘 업체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건설 부문(도시계획ㆍ도로공항ㆍ조경ㆍ토질지질ㆍ상하수도) 및 환경 부문(수질관리ㆍ폐기물 처리) 엔지니어링사업자 신고를 필한 자 또는 기술사 법령에 의해 같은 분야 기술사사무소를 등록한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남원로527번길 61(명륜동) 일대 4만325㎡를 대상으로 기존 700가구를 재건축하게 된다. 이곳은 남원주IC를 이용해 중앙고속도로 진ㆍ출입을 할 수 있고, 인근에 대단지 새 아파트와 도시정비사업을 앞둔 곳이 많아 개발 가능성이 크다. 또 치악초, 평원중, 교동초, 원주여중 등의 학교시설과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종합운동장, 롯데시네마 등 생활 인프라가 구성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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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오익빌라(이하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5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도급순위 200위 이내 업체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이 가능한 업체 ▲조합 운영비 및 초기 사업비 대여 가능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 인근으로 경인고속도로 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원종종합시장 등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으로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의 학교시설이 있으며 홈플러스, 성곡파출소,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대 249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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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5일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이달 5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축공사업, 토목공사업, 조경공사업 등록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등록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의한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등록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오는 10월 4일 오전 10시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한 업체 ▲기타 조합의 입찰지침서 규정에 충족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굽은다리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천호초, 강동초, 천동초, 성덕중, 성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6(천호동) 일대 8001.0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임대주택 3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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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됐던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사업 주체 측은 다음 절차로 시공자 선정ㆍ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의 과정을 꼽았다. 이달 6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북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8월 30일 미아9-2구역 재건축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ㆍ고시했다.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주체는 이곳에 건폐율 20.77%, 용적률 227.3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2개동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2㎡ 61가구 ▲59㎡ 871가구(AㆍBㆍCㆍD형) ▲84㎡ 789가구(AㆍBㆍC형) ▲113㎡ 34가구 ▲136㎡ 2가구 ▲157㎡ 1가구 등으로 알려졌다. 이곳 사업은 2006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미아9-2구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아파트 남쪽 7509.3㎡ 규모의 공원과 함께 공공공지ㆍ부대복리시설도 조성돼 인근 주민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구역 중 2291㎡는 송중초등학교로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순희 청장은 "미아9-2구역이 사업 진행 과정 중 사업시행인가라는 큰 문턱을 넘은 만큼 앞으로도 노후 주거지의 계획적 정비를 유도하겠다"며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구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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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서울시가 양천구 목동6단지(재건축)에 지상 최고 50층 내외까지 허용하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한 데 이어 갈등을 빚어왔던 목동1ㆍ2ㆍ3단지의 종상향까지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목동신시가지 일대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낼 예정이다. 목동 12개 단지 안전진단 통과… 목동6단지, 신통기획 `확정` 목동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도 신통기획 추진 지난해 11월 서울시는 `목동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하면서 1980년대 대규모 택지지구로 개발됐던 목동신시가지 일대(2만6629가구)를 총 5만3000가구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에 따라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일대는 총 14개 단지 중 12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활발한 재건축 추진이 예고된 바 있다. 이를 방증하듯 지난달(8월) 28일에는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최초 목동6단지가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해 향후 양천구 (목동) 일대 10만2424㎡를 대상으로 기존 1362가구에서 용적률이 300%를 적용한 지상 50층 최대 2300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곳이 안양천ㆍ국회대로ㆍ서부간선도로ㆍ양평로가 만나는 지역인 만큼 목동6단지를 목동의 상징 경관을 지닌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안양천으로 따라 다양한 높이의 주동을 배치하고 국회대로변으로는 디자인 특화동을 짓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의 방침에 따라 높이 계획이 유연하게 적용되면서 국회대로 방향으로 갈수록 점차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구축한다. 현재 목동6단지와 함께 목동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 총 6개 단지가 자문 방식의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하며 빠른 재건축 추진을 예고했다. `종상향 갈등` 목동1ㆍ2ㆍ3단지, 공공녹지 조성 방안으로 재건축 기대감 상승 시 "대안 제출 시, 연내 변경 절차 추진" 한편, 종상향 이슈로 재건축 속도가 지연되고 있던 목동1ㆍ2ㆍ3단지도 최근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 업계 전문가는 "그동안 목동4~14단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인 것에 반해 목동1~3단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됐는데 시는 종상향을 위한 조건으로 재건축 시 민간임대 20% 포함을 전제로 해왔다"면서 "1~3단지 주민들은 2004년에 이미 제3종 조건이었음에도 행정적인 이유로 제2종으로 지정돼 조건 없는 상향을 주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양천구는 시와 주민 간의 이견을 중재하기 위해 지난달(8월) 7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제2종에서 제3종으로 종상향하는 데 따른 기부채납 및 민간임대주택 추가 건립 대신 보행 녹지를 조성해 일반 주민에게 개방하는 `공공녹지 조성`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대로 공원과 안양천을 연계한 `목동 그린웨이`로 불리는 개방형 공공녹지 조성을 대안으로 마련한 것이다. 앞으로 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시와 협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시도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8월 31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이기재 청장이 국회대로 공원과 안양천을 연계한 보행 녹지 조성을 통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내용의 주목할 만한 제안을 해줬다"라며 "불가능한 제안은 아닌 것 같아 검토 중이다. 양천구의 대안이 마련돼 제출하면 연내에 신속하게 변경 절차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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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강원 춘천시에서 `더샵소양스타리버`를 오는 10월 분양한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춘천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공동주택 11개동 1039가구(전용면적 39~112㎡)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5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0가구 ▲59㎡ 358가구 ▲75A㎡ 72가구 ▲75B㎡ 150가구 ▲84A㎡ 109가구 ▲84B㎡ 87가구 ▲84C㎡ 18가구 ▲112㎡ 21가구 등 소형 타입부터 대형 타입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소양촉진2구역은 도심권 도시정비사업인 만큼 주변으로 교통,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일대가 행정ㆍ교육ㆍ금융ㆍ상업 중심 특화지구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춘천시가 발표한 `2030년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소양동이 포함된 원도심생활권은 캠프페이지, 춘천역세권 개발 등 균형 개발을 통해 도심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사통팔달 교통망이 강점으로 꼽힌다. 경춘선 춘천역이 가까워, 서울 청량리 및 용산까지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향후 동서고속화철도 이용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춘천IC 중앙고속도로, 남춘천IC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과 양평, 여주 등 수도권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소양강, 봉의산, 춘천평화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근화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춘천고, 성수고, 유봉고 등의 학교시설도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두루 갖췄다. 춘천시청, 소양동행정복지센터와 같은 행정시설이 가깝고,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다양한 쇼핑시설과 은행 등이 밀집한 춘천 명동거리도 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다. `더샵`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해 미세한 바이러스ㆍ세균을 제거한다. 춘천 시내와 의암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와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스터디카페, 레고카페, 키즈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옥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전기차 충전설비로 전기차를 충전하고 월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충전 상태 및 이력 조회도 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소양스타리버`는 근거리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굵직한 개발 호재가 계획된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다"며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아파트가 춘천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데다, 1039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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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환경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환경 분야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중ㆍ장기적 협력을 강화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5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ESG 경영실천 및 대ㆍ중ㆍ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와 한국환경공단은 국내 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매출 확대와 ESG경영 확산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환경시설관리 등 주요 환경 자회사들과 함께 공동 기술개발ㆍ판로확장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은 보유하고 있는 환경사업 역량ㆍ인프라를 바탕으로 협력 활성화 지원ㆍ홍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환경 분야 대표기업과 공공기관이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SK에코플랜트와 환경시설관리를 비롯한 환경 자회사의 사업 역량과 한국환경공단의 인프라, 행정력이 더해져 환경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첫 협업으로 오는 10월 한국환경공단 산하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물산업 관련 우수제품ㆍ기술에 대한 구매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등 비즈파트너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부터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에코파트너스`를 구성해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에코 오픈 플랫폼`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주관ㆍ운영하며 환경ㆍ에너지 분야 중소기업ㆍ스타트업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업계 최초로 2016년부터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환경 분야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힘을 합쳐 환경 분야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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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 5일 GH에 따르면 이달 4일 김세용 GH 사장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광교신도시 옛 법원ㆍ검찰청 부지 A17블록에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은 적금을 매월 납입해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늘리는 방식이다. 전용면적 60㎡ 이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분양가격의 10~25%를 최초 지분 취득하고, 이후 20~30년에 걸쳐 4년마다 15%씩 납부해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한다. 추가 지분취득액은 최초 분양가에 1년 만기 예금이자(이자율 2% 가정)를 가산한 금액이며, 정기예금이자율 등에 따라 수부양자의 지분취득액은 변동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최초 분양가가 5억 원일 경우, 입주시 분양가의 25%인 1억2500만 원을 내고 4년마다 나머지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는 것이다. 정기예금이자율을 연간 2%로 가정했을 때 4년 이후에 8100만 원, 8년 이후에 8700만 원, 12년 이후에 9300만 원을 내게 된다. 이자를 포함해 20년간 거주할 동안 부담해야 할 금액은 총 5억9000만 원이 된다. GH에 따르면 신규 주택 공급 물량 감소, 주택가격 상승 추세 지속, 가계 실질소득 정체 등으로 무주택 서민의 소득 수준으로 현재 주택매매시장으로 진입이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자가 진입장벽을 낮춰 주거 안정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자산 형성까지 가능한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도입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방식은 현재 법령 내에서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한 방식이기도 하다. GH는 광교신도시에 공급되는 600가구 중 240가구를 지분적립형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지분적립형은 특별공급 40~50%, 일반공급 50~60%로 배정 예정이다. 전용면적 60~85㎡인 나머지 360가구에 대해서는 일반분양한다. 2025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거주 의무 기간은 5년이고, 전매 제한 기간은 10년이다. 전매 제한 기간 이후 제3자에게 거래 시세대로 매매가 가능하고 매매시점에 지분 비율로 GH와 차익을 배분한다. 해외 체류 등 전매제한기간 내 불가피한 사유시 GH에 환매할 수 있다. GH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2021년 9월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음에도 그간 공급 사례가 없었던 만큼 시범사업을 통해 정책 효과 등을 검토한 다음 3기 신도시 등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무주택자이면서 성실하게 직장에 다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자산 형성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라며 "시범사업 후에 정책 효과 등을 검토해 GH가 시행사로 참여 중인 3기 신도시 등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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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오아파트(이하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5일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빠른 시일 내로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72번길 7(고강동) 일대 2393.9㎡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 7분,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수주초, 오정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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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주거안정ㆍ주거수준의 향상을 이루도록 하는 입법이 이뤄진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은 이달 5일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의 노후화 방지 및 기능 향상을 위한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에 관한 방법 및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으나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2022년 기준 준공 후 30년 이상 주거용 건축물이 전국적으로 40%에 육박하고 있고,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포함한 비주거용 건축물 또한 노후화가 심화하고 있어 향후 리모델링에 관한 관심은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짚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리모델링 추진 아파트 단지는 전국 132개 단지 10만5765가구로 추산되며, 착공은 서울 4개 단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그는 "전반적인 주거환경 노후화로 주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질 좋은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리모델링 활성화는 중요하고 시급한 당면과제"라며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노후 주택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 절차의 간소화 및 규제 완화 등 현행 리모델링 관련 규정을 정비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리모델링 실시에 관해 허가받은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변경허가를 받도록 하고(안 제66조제3항 신설), 증축형 리모델링의 경우 단지에서 안전진단 요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그 요청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했다(안 제68조제1항). 아울러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에 관한 안전성 검토의 중복 절차를 개선해 1회로 통합하고, 신뢰성 있는 전문기관을 추가로 규정해 효율적인 안전성 검토가 이뤄지도록 한다(안 제69조제1항 및 제2항)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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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 최초로 탄소중립 기술개발 성과를 참여 주체는 물론 업종 전반에 공유하는 상호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410억 원을 투자해 탄소중립 기술개발을 본격 착수하고, 그 성과를 업종 전반에 공유하는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은 4대 업종별(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반도체ㆍ디스플레이) 협력단(대표 협단체로 구성)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뿐만 아니라, 참여하지 않은 기업까지 포함해 업종 전체에 탄소중립 기술 교류와 성과확산을 촉진하는 상호협력 체계다.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정부는 2030년 12월까지 총사업비 9352억 원(국비 6947억 원)을 투입해 탄소중립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업종별로 탄소감축 효과가 높은 직접 배출 감축 기술을 중심으로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한다. 특히 해당 기간 총사업비 80% 이상을 실증에 투입해 현장에서 즉각 개발성과를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예를 들면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업종에서는 2571억 원을 투입해 불화가스를 대체할 식각용, 증착ㆍ세정용 저온난화 가스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철강에서는 코크스 절감, 수소환원제철 개발 등에 2097억 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석유화학에서는 나프타 열분해공정을 전기로로 전환하는 등에 1858억 원을, 시멘트에서는 폐합성수지 연료 증대 등에 2823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이달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 출범식`에서 포스코(철강), LG화학(석유화학), 쌍용 C&E(시멘트), 원익머트리얼즈(반도체) 등 탄소중립 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들은 협력단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을 촉진하는 구심점으로 적극 활동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영진 차관은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달성 여부는 생산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제조공정의 탄소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다른 기업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어떻게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지에 달려 있다"며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과 이를 지원할 협력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도 탄소중립 기술개발과 함께 2030년까지 총사업비의 80% 이상을 실증에 투입해 현장에서 즉각 개발 성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신성장ㆍ원천기술 추가 지정 등 세제 및 융자 지원, 규제 개선, 국제 공동연구 등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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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5일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성ㆍ이하 조합)은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으나 조합은 곧바로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 따르면 오는 13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의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일(10월 4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희망어린이공원, 당말공원, 천호삼거리공원, 혜림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천일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9(천호동) 일원 75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7%, 건폐율 22.7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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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스마트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3`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는 전 세계 정부 관계자, 전문가, 기업들이 모이는 아ㆍ태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행사다. 올해 슬로건은 `더 스마트한 도시, 더 밝은 미래(Smarter City, Brighter Future)`로,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개막식과 다양한 콘퍼런스, 체험 및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인 20개국에서 320개 사가 1633부스 규모로 참가해 스마트시티 테크ㆍ솔루션, 스마트에너지, 스마트 빌딩ㆍ인프라 등을 선보인다. 해외 시장과 국내 시장들이 함께 각 도시의 스마트시티 성공모델에 대한 경험 등을 공유하는 `WSCE Mayors 포럼`이 열리며, 수소도시관, 국가시범도시관, 자율주행 체험 공간 등 한국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이 운영된다. 네덜란드, 태국, 사우디, 일본 등과 G2G 협력회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장포럼, 데이터ㆍ금융ㆍ거버넌스 등 분야별 콘퍼런스, 1:1 비즈니스 상담회 등 총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 정부 및 전문가, 기업이 모여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미리 확인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스마트도시의 축제"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전 세계에 확산하고 우리 스마트시티 기술들의 해외 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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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5일부터 3개월간 인천-LA 노선(화물기)에 바이오항공유(SAF)를 급유해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 첫 시범 운항은 이달 5일 오후 5시 45분 인천에서 LA로 가는 대한항공 KE207편(B777 화물기)이며, SAF 2%를 혼합한 항공유로 총 6차례(월 2회, 3개월) 실시하고, 시범 운항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는 내년 상반기까지 SAF의 품질기준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SAF 시범운항은 지난 6월 28일 개최된 민ㆍ관 합동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 얼라이언스` 제3차 전체회의를 통해 결정된 바이오연료 실증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한국석유관리원, GS 칼텍스, 한국공항이 수차례 회의를 통해 SAF 시범 운항에 필요한 항공기ㆍ운항노선 선정, SAF 급유 및 운항 절차 등을 마련해 이뤄졌다. 바이오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는 폐식용유, 생활폐기물 등을 원료로 만든 친환경 항공유로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항공유 대비 최대 80%까지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항은 우리나라의 SAF 상용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신성장 사업을 향한 도약이 될 것"이라며 "탄소 감축을 위한 세계적 추세에 맞춰 우리나라에서도 SAF의 생산ㆍ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를 국적 항공기에 투입, 시범 운항해 얻은 데이터는 내년 상반기까지 품질기준 마련 등에 활용하는 등 향후 관련 법ㆍ제도를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우리 업계가 친환경 바이오연료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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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ESG 전략 방향 및 2022년 주요 성과를 담은 `2023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발간하는 열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회사를 둘러싼 경영환경을 기회와 리스크로 분석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Sustainable Value Story 파트와 데이터 중심으로 풀어낸 ESG Fact Book 파트로 나눠 구성됐다. 지난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및 해외 공사 실적 증가로 견조한 성적을 거둔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적 책임에 있어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Global Premier Sustainable Partner`라는 지속 가능 경영 비전을 품은 현대엔지니어링은 Green Leader, Social Value Leader, Trust Leader라는 3대 전략목표 아래 추진 중인 9대 전략 과제에 대한 주요 활동 및 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45 탄소중립 로드맵`을 최초로 공개했으며, 탄소중립을 위한 회사의 목표 및 주요 탄소 감축 방안과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TCFD)` 지지 선언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업장 운영 효율화 및 연료 전환, 재생에너지 전환, 밸류체인 협력 강화, 친환경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해 단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 흡수ㆍ상쇄를 통해 탄소 중립 목표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초소형 모듈 원자로(MMR), 모듈러 공법, 전기차 충전소 등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ㆍ에너지 사업분야로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전략이다. 보고서는 `스마트 기술센터`를 소개하며 혁신적인 기술 성장을 바탕으로 건설산업의 디지털화를 실현하고 건설 생산성을 향상함으로써 디지털 건설기술을 선도하겠다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의지를 담았다. 2023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작성 가이드라인인 `GRI Standards`와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시한 보고 기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와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CFD)`, `UN지속가능발전 목표(UN SDGs)` 내용도 포함됐다. 홍현성 대표이사는 발간사를 통해 "2023년에는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친환경 기술개발과 사업 영역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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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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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올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도내 28개소가 선정됐으며, 국비 93억 원을 확보해 노후된 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거주환경을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어린이집 5개소, 보건소 9개소, 경로당 12개소, 도서관 2개소가 선정됐으며, 28개소에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국비 포함 133억 원으로 그중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총사업비 53억 3000만 원 단일 규모 최대 사업이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에 에너지 성능과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이 저하된 기존 건축물의 외벽 및 외단열 보강, 고성능 기밀 창호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춰 노후 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조성한다. 도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ㆍ공립어린이집 72개소, 보건소 등 의료시설 71개소 총 143곳을 추진했다. 도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에 힘쓸 것"이라며 향후 민간으로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사업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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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신한일아파트(이하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전망이다. 5일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아ㆍ이하 조합)은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본보 취재 결과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평천로751번길 19(삼정동) 일대 766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삼정초, 약대초, 내동중, 중원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주민지원센터, 신흥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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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 전기차 ‘아이오닉 5’ 생산라인   현대자동차가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세계 1위 니켈 보유국인 인도네시아(인니)에서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트렌드를 주도하며 전기차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 아이오닉 5의 현지 생산 및 판매 체계를 갖추고, 출시 1년 만에 전기차 1위 업체에 올랐다.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확장에도 적극 매진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와 더불어 스타게이저, 크레타 등 현지 전략 차종도 인기를 끌면서 일본 업체들이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던 경쟁 구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현대차는 아세안 권역 내 자사의 첫 번째 완성차 생산 거점인 인도네시아를 발판으로,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서 현지 선도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 ‘2대 중 1대는 현대 전기차’… 인도네시아 EV 시장 이끄는 현대차 현대차는 올해 들어 7월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3913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56.5%를 달성하고 전기차 시장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우링자동차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아이오닉 5의 판매 본격화에 힘입어 올해 들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같은 판매 호조세는 아이오닉 5의 현지 생산 판매 체계를 바탕으로 이뤄내고 있다. 아이오닉 5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완성차 브랜드 중 현지에서 생산을 시작한 최초의 전기차 전용 모델이다(아이오닉 5 판매량 : 2023년 1~7월 3819대). 아이오닉 5는 인니 전기차 시장에서 최초 생산, 최다 판매의 수식어를 가진 만큼 현지 전기차 시장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써 EV 생태계 조성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022년 3월 16일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식에서 아이오닉 5 차량에 기념 서명을 남기고 “아이오닉 5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기차 양산을 축하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핵심 소재인 니켈 등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아세안 전기차 허브로 도약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에서 앞으로도 전동화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국제모터쇼(GIIAS) 2023에서는 현대차가 두 번째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6’를 출시하는 등 현지 전기차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혁신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 현지에 건설 중인 배터리셀 합작공장이 내년 가동되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바탕으로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HMID)은 5일(현지 시각) 현지 최대 유통업체인 ‘리뽀몰 인도네시아(Lippo Malls Indonesia)’와 전기차 충전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와 리뽀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위치한 리뽀몰의 대형쇼핑몰 52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리뽀몰은 인도네시아 부동산 종합 기업인 리뽀 그룹의 유통사업 부문으로, 전국적 충전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첫 유통업체가 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향후 인도네시아 내 EV 생태계 및 전기차 충전소 네트워크 확장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 ‘일본 차 독점 구조에 균열’… 인도네시아 넘어 아세안 노린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자동차 업체 일색이었던 현지 자동차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HMID)은 인도네시아 내 자동차 판매 순위를 2021년 13위에서 2022년 8위로, 올해 들어서는 7월까지 6위로 계속해 끌어올렸다. 이 기간 판매 대수는 2021년 3005대에서 현지 생산이 시작된 2022년 3만1965대로 10배 이상 늘어났고, 올해는 1~7월 누적 판매 대수가 2만65대로 전년 동기 대비 48.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시장 점유율은 현대차가 3.4%로 도요타(1위, 32.5%), 다이하쓰(2위, 19.6%), 혼다(3위, 14.5%), 스즈키(4위, 8.0%), 미쓰비시(5위, 7.6%) 등 주요 일본 업체들과는 아직 격차가 있지만, 일본 차가 50년 이상 인도네시아에 먼저 진출해 견고하게 다져온 독점 체제에 균열을 내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8월 10일부터 20일(현지 시각)까지 열린 인도네시아국제모터쇼(GIIAS) 2023에서도 변화의 양상이 확인됐다. 인도네시아국제모터쇼는 자동차 업체가 차량을 전시하거나 신차를 공개하는 단순한 형태를 넘어서 보험, 금융 등 자동차 관련 산업군이 동참하는 하나의 자동차 산업 축제로 현지 소비자들은 이 기회를 활용해 자동차 계약 등을 현장에서 활발히 진행한다. 현지 발표와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3727대의 현장 계약을 달성하며, 도요타(1위, 5796대)에 이어 현장 판매 2위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여러 주요 업체들이 신차와 주력 모델, 판촉 등을 앞세워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이 자리에서 3위 미쓰비시(3685대), 4위 혼다(1992대), 6위 다이하쓰(1203대) 등 주요 일본 브랜드보다 많은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 기간 스타게이저가 총 1600대 팔린 데 이어 아이오닉 5(776대), 크레타(768대) 등이 현장에서 다수 계약됐다. 특히 스타게이저는 현대차가 지난해 아세안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특화 다목적차량(MPV)으로 이번 모터쇼에서 도요타의 경쟁모델보다 더 많은 주문을 받았다. 현대차는 스타게이저 인기에 힘입어 지상고를 높이고 역동적 디자인을 적용한 ‘스타게이저 X’도 라인업에 추가해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를 넘어 적극적인 수출을 통해 아세안 지역 공략도 적극 진행 중이다. 인도네시아자동차공업협회(GAIKINDO)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7월 3만114대의 인도네시아산(産) 자동차를 아세안/아중동 등 인근 해외 시장에 수출하며, 전년 동기 대비 수출 물량을 70.0% 늘렸다. 이는 올해 7월까지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에 판매한 2만65대보다 50% 이상 큰 규모로, 인도네시아 공장은 향후 현대차의 주요 수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공장을 기반으로 6억7000만명에 달하는 인구, 풍부한 자원 등 잠재력을 보유한 아세안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아세안자동차연맹(ASEAN AUTOMOTIVE FEDERATION)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아세안 자동차 시장은 163만7226대 규모로, 전년 상반기 대비 1.2% 성장해 지난해 연간 342만대 규모를 넘어설 전망이다. 현대차가 생산거점을 가동 중인 인도네시아가 30.9%의 비중으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고, 이어 태국(24.8%), 말레이시아(22.4%), 필리핀(12.4%), 베트남(8.4%), 싱가포르(1.1%), 미얀마(0.1%) 순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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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이하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이 설계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5일 여의도삼부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경희)는 설계공모를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설계공모는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공고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4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후 올해 10월 27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작품을 접수하며, 설계공모심사위를 구성ㆍ작품심사를 거쳐 4개 우수작을 대상으로 총회에서 선정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치러지며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 해당 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 현장설명회(응모신청서 제출)에 참여한 업체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음(참여신청서 등록 시에 건축사협회 및 관할관청에서 발급한 증빙서류 첨부) ▲설계공모 참여신청서 등록 전까지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0분의 5를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 납부 ▲국내 업체 공동수급 불가(단, 해외 설계자 또는 해외건축가와 공동수급 가능)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여의도삼부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돼 현재 추진위 측이 신속통합기획 사업제안서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으며, 여의도동 일대 재건축 활성화와 함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립 중인 계획에 따르면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7(여의도동) 외 1 일대 6만2634.9㎡에 용적률 5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6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여의도역이 도보권에 있고 마포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이동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여의도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주변으로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파크원, 브라이튼여의도, IFC 등 상업ㆍ주거 복합 인프라가 풍부한 가운데 도보로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여의도는 금융감독원, 증권거래소, 한국경제인협회(전국경제인연합회), KB국민은행 신사옥,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현대은행 등이 모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금융 1번지로 꼽힌다. 건강을 위한 운동과 산책ㆍ소풍 등의 휴식을 한강에서 누릴 수 있는 `웰빙 공원`도 많아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이 일대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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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전북 익산시 창인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어 올릴 전망이다. 지난 4일 창인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이곳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미참석 입찰 불가) 입찰지침서를 받아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고현로14길 56(창인동2가) 일대 1만7093.2㎡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740가구과 오피스텔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KTX 노선이 지나는 익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이리서초등학교, 이리여자고등학교, 이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서동시장, 중앙시장, 은행, 약국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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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홍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제출하거나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앞서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달(8월)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발주자 지정 계좌에 현금 납부 및 이행보증증권을 발급한 업체 ▲현설 참가 2일(이달 10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참가 신청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일원 303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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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시공지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희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석 하루 전(이달 11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서류(입찰의향서ㆍ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부산중, 경남여자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국제영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7%, 용적률 238.99%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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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서울 영등포구(청장 최호권)가 재건축이 필요한 단지에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결정해 문래동, 당산동, 여의도동 등 노후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이 사업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100% 무이자로 사업 주체들의 부담이 줄어든다. 이달 4일 영등포구는 재건축을 희망하는 노후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진단 비용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건축 전문가는 "서울에서 노후 아파트 비중이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준공 30년 이상 공동주택 중 재건축 대상 단지가 8곳이다"라며 "이달 기준 재건축 안전진단이 6개 단지에서 진행 중인데 비용 마련을 위한 오랜 시간과 입주민 간 갈등이 지연 요인이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앞으로 더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안전진단의 주요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한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다만 현 제도상 주민들이 안전진단 비용을 먼저 부담해야 해 재건축 지연 요인으로 꼽힌다. 앞으로 영등포구의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얻은 재건축 단지가 융자 신청할 경우, 안전진단 필요 비용의 전부ㆍ일부를 1회(100% 무이자) 지원한다. 융자 기간은 최대 10년 이내ㆍ사업시행인가 신청 전까지다. 최초 융자 시 기간(3년) 이후 연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안전진단 비용 융자 프로그램은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 융자 기간은 안전진단 재신청 전까지이고, 시공자 선정시 현금으로 반환(선정~30일 이내)해야 한다. 보증보험료는 안전진단을 요청한 주민 대표(토지등소유자 최대 10명)가 부담해야 한다. 구체적인 지원 비용과 반환 방법, 기한 등은 구-단지 협의를 거쳐 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구는 `영등포형 주거정비 관리방안 수립 용역`을 발주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호권 청장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으로 노후 단지를 신속하게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이 한 단계 나아지길 바란다"면서 "시-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영등포가 미래지향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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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 표지   튀르키예(터키) 커피에 관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신간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도서출판 제임스컨설팅, 저자: 베쉬르 아이바조올루(Beşir Ayvazoğlu), 번역: 조주섭·권인선, 디자인: 이현주, 238쪽)가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TEDA PROGRAM’에 선정됐다. TEDA 선정위원회는 2023년 상반기 회의에서 해피아워의 도서출판법인 제임스컨설팅의 ‘튀르키예 커피 문화’에 대한 한국어 번역 신청서를 평가해 TEDA PROGRAM으로 최종 선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TEDA 프로그램은 2005년부터 시작된 번역 및 출판 지원 프로그램으로, 튀르키예 문화, 예술 및 문학의 고전과 현대 작품들을 튀르키예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하고 출판해 홍보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TEDA 프로그램은 번역 및 인쇄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제공하며, 해외 출판사들이 터키 문화, 예술 및 문학 작품들을 외국어로 출판하는 데 도움을 준다. TEDA 프로그램을 통해 튀르키예 공화국은 자국의 문화, 예술, 문학의 주요 작가들을 세계에 소개하고 있으며, 외국 독자들이 튀르키예 작품을 모국어로 읽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2005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3050편의 작품을 60개 외국어로 번역, 출판을 지원했다. 튀르키예에서 커피는 단순히 음료가 아니라 튀르키예 문화의 일부로, 사람들의 일상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며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 커피 문화는 오스만 제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1554년 오스만 제국 수도인 이스탄불에 세계 최초로 커피 하우스가 문을 열었고 금방 인기를 얻었다. 커피 하우스는 오스만 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의 장이자 중요한 역사적, 문화적 중심지가 됐다. 이 책은 맛있는 커피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하며, 튀르키예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와 조언을 담고 있다. 또한 튀르키예 커피의 예술적인 요소와 그 이면에 있는 철학적인 가치도 탐구한다. 튀르키예 커피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독자들은 물론 튀르키예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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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중국 최대 데이터센터 개발ㆍ운영 기업 GDS가 싱가포르에 구축하는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시스템으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4일 GDS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시스템으로 연료전지를 공급ㆍ설치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SK에코플랜트와 GDS가 지난해 8월 체결한 연료전지 연계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싱가포르 데이터센터에 SOFC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GDS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공급을 비롯한 연료전지 전체 패키지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업무를 맡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SOFC는 3세대 연료전지로 현존하는 연료전지 기술 중 발전효율이 가장 높다. 좁은 부지에서도 고효율 전력 생산이 가능한 대표적인 도심형 분산 전원이다. 계절, 날씨 등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전력 생산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GDS는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이 선정하는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차세대 에너지로 각광받 는 수소 사용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와 협력해 SOFC를 도입하는 것은 물론 향후 재생에너지를 통해 만들어진 그린수소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연료전지를 비롯한 최첨단 기술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싱가포르 내 데이터센터 시장을 주도한다는 목표다. 데이터센터는 365일 24시간 수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저장ㆍ유통해야 하므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체 전력 시스템 확보가 필수적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2050년까지 싱가포르 전력의 절반을 수소로 공급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SK에코플랜트와 GDS의 이번 협력이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시장에 연료전지 기반 전력 공급 방식을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에퀴닉스 등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솔루션으로 연료전지를 채택하는 글로벌 기업 사례가 늘고 있다. SOFC는 높은 전력 효율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서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애플ㆍ구글 등 글로벌 기업 100여곳을 비롯해 전 세계 700여곳에 블룸에너지 SOFC가 설치ㆍ운영 중이다. 블룸에너지는 고정식 연료전지 글로벌 점유율 44%의 세계 1위 기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SK에코플랜트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세계 최고 효율의 SOFC 국산화 및 국내 보급에 함께 하고 있다. 황 웨이 GDS 회장은 "GDS는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최초로 SOFC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그린수소 기반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SK에코플랜트와 협력은 데이터센터의 친환경성 제고는 물론 동남아시아에서 GDS의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알 스리다르 블룸에너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싱가포르 GDS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에너지 서버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추후 수소와 같은 탄소중립 연료로도 운영할 수 있는 블룸에너지의 청정한 연료전지 기술이 ICT 산업의 지속 가능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데이터센터, 병원 등 중ㆍ소규모부터 대규모 발전용 연료전지까지 연료전지 기반 전력공급 솔루션 경험을 두루 갖춘 만큼 다양한 상업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블룸에너지는 물론 국내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연료전지시장을 선점하며 수출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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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도화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진구)는 지난달(8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두산건설 ▲금호산업 ▲남광토건 ▲계룡건설 ▲DL건설 ▲진흥기업 ▲대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60일 이상)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 수령 후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버스 15분,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화초, 대화초, 인화중, 선인중, 선화여자중, 선인고, 인천비즈니스고, 청운대(인천캠퍼스), 인천대(제물포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동구어린이공원, 인천교공원, 동구구민운동장 등이 있어 운동 및 휴식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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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하반기 도시정비업계 대어로 분류되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주요 사업 파트너를 찾는 여정에 나섰다. 이달 4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기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보증금 500억 원[현금 200억 원ㆍ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 원 등 보증서(보증기간 90일 이상)]를 입찰마감 2일 전까지 납부 ▲현장설명회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 자격을 갖추고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1조926억6545만3022원(3.3㎡당 730만 원)으로 파악됐다.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827가구 ▲60㎡ 초과~85㎡ 이하 1067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권 내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단지 주변에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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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8월) 25일 `고층 모듈러 건축 구조 및 접합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모듈러 공법에 관한 것이다. 번들형 기둥과 내진ㆍ내화 H형강을 구조 형식으로 채택했으며, 네 가지의 다양한 모듈러 골조 접합 방식을 고안한 것이 특징이다. 번들형 기둥을 활용한 건축 구조는 소형 기둥 여러 개를 천장보와 바닥보 사이 벽체 내부에 다발로 묶어 시공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 방식은 소형 기둥들을 벽체 내부에 위치시켜 기둥이 실내로 돌출되지 않고, 고층 건물에서도 기둥 개수를 추가하는 것이다. 기존 단일 기둥 방식과 비해 뛰어난 구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 공간 활용을 높일 수 있다. 내진ㆍ내화 H형강을 활용함으로써 고층 모듈러 건축물의 내화 성능도 향상시킬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제철이 연구개발을 통해 내진 성능을 높이고, 내화피복저감 기술을 적용한 고품질의 내진ㆍ내화 H형강을 활용할 계획이다. 설계ㆍ시공 조건에 따라 최적의 접합 방식을 선택ㆍ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합 방식이 고안됐다. 고장력 볼트를 사용해 모듈러 골조를 접합하는 방식 두 가지와 모르타르를 주입하는 앵커 타입의 접합 방식 두 가지로 총 네 가지다. 네 접합 방식 모두 실내에서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고소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특허까지 모듈러 공법과 관련해서 건설신기술 1건과 특허 17건으로 총 18건의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며 "특히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국내 주택 수요자들이 원하는 중ㆍ대형 평수의 고층 모듈러 공동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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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시공간 혁신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이달 1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정재 의원(국민의힘)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LX가 주관ㆍ후원했다. LX는 토론회에서는 3종 도시혁신구역 도입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디지털트윈의 필요성이 강조됐다고 전했다. 국토계획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김정재 의원(국토교통위 간사)은 개회사를 통해 "도시가 균형 있게 정비되고 건전하게 발전하려면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과 면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시계획을 통해 도시공간이 멋지게 재탄생되고 공간정보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법안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인호 의원(국토교통위 간사ㆍ더불어민주당)도 "스마트시티 발전, 교통체계의 최적화, 재난대응과 예방 등에서 공간정보는 혁신을 이끌어내는 열쇠"라면서 "공공 부문과 민간,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며 공간정보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낡은 도시계획체계를 유연화하는 `도시계획 혁신방안`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토지용도, 용적률 등에 제한이 없는 융ㆍ복합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발전방안이 모색됐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권일 부회장(한국교통대 교수)은 주제 발표(도시혁신구역과 복합용도구역의 도입배경과 과제)를 통해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통근시간이 가장 긴 나라"라면서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융ㆍ복합 개발이 가능한 도시계획을 위해 도입된 3종 도시혁신구역이 성공하려면 민간의 적극적 참여와 신속한 개발을 유도하고 과도한 구역의 지정 요건을 지양하되 난개발 방지를 위한 합리적 공공 기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토론자로 나선 서울시 홍선기 미래공간기획관은 국토계획법 개정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도 "공간혁신구역의 심의 권한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되면 한계가 있다"며 "도시혁신구역을 제한적으로 지정하고 공간 재구조화 계획 절차를 간소화해 시간ㆍ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한겨레신문 최종훈 선임기자도 토론을 통해 "공간혁신구역이 지정된 후 지가 상승에 따른 공공 기여 방식이 사전협상이다 보니 사업 종료시 많은 개발이익이 발생할 경우 공적 환수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재검토해야 한다"며 "디지털트윈과 같은 공간정보기술과 민간 역량을 도시혁신구역에 적용해 세계적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LX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정진훈 도시정책과장은 "시ㆍ군이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해 규제를 대거 풀 경우 공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밟지만 결정권과 입안권은 지자체가 갖도록 절충하고 있으며 공간 재구조화 계획의 간소화에 관해서도 지속적 논의를 통해 가장 합리적인 안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가 시대 변화에 맞게 경직된 도시계획 체계를 개편하고 더 나아가 효율적 도시 관리를 위해 디지털트윈이 접목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는 주제 발표(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공간정보 활용방안)를 통해 "실증도시로 선정된 부산ㆍ천안ㆍ담양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플랫폼을 연결해 15분 도시, 콤팩트시티, 인구감소 강소도시 등 맞춤형 도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LX공사의 디지털트윈과 접목시켜 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을 수립한다면 정책 실패의 기회비용 최소화, 재정 투자의 효율성을 높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연구원 김대종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장도 토론을 통해 "우리의 모든 활동이 공간정보와 융합되고 시각화되며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시대에 이르렀지만 이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분야가 공공"이라며 "기초조사정보체계도 5년마다 갱신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구축해 모니터링하고 분석해야 하며 디지털트윈 기반으로 고도화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토론자 가천대 이상경 교수도 "BIM이 건축 시공에 활용되고 있으나 개발ㆍ사후관리와는 연계가 안 돼 한계가 있다"며 "대규모 입체ㆍ복합 도시 개발의 경우 공간정보 기반의 디지털트윈을 적극 활용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를 활용한 효율적 입체ㆍ복합 개발을 하려면 데이터의 정합성과 활용성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됐다. 신영이에스티 함영한 대표는 주제 발표(도시계획 관련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방안)를 통해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시행령에 생활인구 개념을 명시화한 것은 많은 시사점이 있다"며 "공간정보 기반으로 도시계획이 활성화되려면 정부는 데이터의 표준화ㆍ법제도ㆍ플랫폼을 마련하고, 지자체는 데이터의 생성 및 개방에 주력하며, 민간은 데이터의 분석ㆍ발굴하는 서비스를 만들도록 산ㆍ학ㆍ연ㆍ관 거버넌스가 확립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토론자 빅밸류 구름 대표이사는 "공간정보산업이 정부 주도로 발전하다 보니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제는 데이터 자체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조가 돼야 한다"며 "도시계획도 수많은 심의와 절차를 거쳐 도시와 사람이 협업해 결과물을 도출하므로 데이터 전수조사를 토대로 인공지능을 도입하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토교통부 오성익 지적재조사기획관도 토론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으로 도시계획을 하려면 데이터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돼야 한다"며 "이런 연장선에서 토지대장 정보를 바로잡는 지적재조사를 가속화해 입체 지적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별히 서울시가 지적재조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강조했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이승일 서울시립대 교수는 "LX처럼 공공 데이터를 잘 개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시공간을 혁신하려면 민간 데이터와 잘 결합되고 융합되도록 하는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최임락 국토도시실장은 "정부는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AI를 접목해 도시계획을 추진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며 "새로운 공간혁신구역에서 공간정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정렬 LX 사장도 "인구의 91%가 살고 있는 비좁은 도시공간을 입체ㆍ복합적으로 활용하지 않으면 돌파구가 없다"며 "모든 도시 데이터를 공간정보라는 그릇과 플랫폼에 담고 다양한 분야에서 입체공간 정보가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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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난 2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방안` 공공부문 시범사업 중 최초로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옛 성동구치소 부지 공공주택)` 실시 설계자를 선정했다.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은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2개 단지 115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ㆍ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와 SH는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설계공모 결과 피에이씨건축사사무소, 에이텍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가로의 공동출품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당선작은 `50년의 닫힘, 100년을 향한 열림`을 주제로, 50년 전 건축돼 `도시 속의 섬`으로 고립된 성동구치소를 미래 100년을 위한 마을의 연결(네트워크)고리로 거듭나게 한다. 단지 내 골목길과 마당 등을 개방형으로 배치해 이웃과 교류하는 공동체 주거문화가 정착되도록 하는 `경계 없는 마을`을 제안했다. ▲출입구로 드나드는 폐쇄적인 단지 구성이 아닌 열린 마을, 열린 공동체 ▲삶의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단위세대 공간 ▲거주자 규모에 따라 최적화한 공동체 공간 등을 구현한다. SH 등은 100년 후에도 통용될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공동주택 주거 대안을 찾기 위해 공모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심사 전문성 강화 및 절차 투명ㆍ공정성 제고를 위해 심사위원 사전간담회를 공고 전ㆍ후 2회 실시했으며, 심사 전 과정을 서울시 설계공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나아가 당선작의 창의적인 디자인 주제(콘셉트) 유지를 위해 공공건축관리자, 공모당선자, 시공자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을 통해 사업 속도를 올리고, 역량 있는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에너지자급(제로에너지)주택 ▲주택성능등급 향상 ▲스마트기술 확대 등 고품격ㆍ고품질 `백년주택`을 달성하기 위한 신기술 및 신공법을 시공 단계에서 적용할 방침이다. SH는 당선자와 이달 중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안에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공고를 내며, 2024년 사업계획 승인 및 조기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후분양제 ▲분양원가 공개 ▲준공도면 공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자산공개 ▲사업결과 공개 등 김헌동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다양한 혁신정책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보다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설계공모 전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적용해 공공주택의 품질을 크게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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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국토부는 올해 4월 말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서비스`를 이달 4일부터 지자체 수요 및 피해 발생 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2주간(오는 15일까지) 서울 양천구 및 전남 나주시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양천구 ▲신월5ㆍ1ㆍ2동 행정복지센터 ▲신정4동ㆍ목3동 행정복지센터 등과 나주시 내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이어 심리상담은 월ㆍ수요일만 진행되며 협의내용 또는 운영 특이사항 발생 시 장소 및 요일 변경이 가능하다. 이로써 피해 임차인들에게 법률ㆍ심리ㆍ금융ㆍ주거 지원 등의 상담 서비스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제공되며 나아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부동산정보과 공간정보팀`, 나주시 `건축허가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피해가 집중됐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올해 4월 21일~5월 31일) ▲서울 강서ㆍ경기 동탄시(6월 5일~6월 16일) ▲구리시ㆍ부산광역시(6월 19일~6월 30일) ▲대구광역시ㆍ대전광역시(7월 4일~7월 14일) ▲고양시ㆍ의정부시(7월 17일~7월 28일) ▲강원 원주시ㆍ춘천시(7월 17일~8월 11일) ▲부천시(8월 14일~8월 25일) 등으로 지역을 확대해 운영해온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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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반도체업종의 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반도체업종 대표주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공급 재개에 힘입어 7만원을 돌파하면서 반도체 업종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반도체 수출도 점차 개선되고 있어 4·4분기 실적은 상반기 저조를 만회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4일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27% 오른 7만1200원에 장을 마쳐 이틀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반등 국면의 '1등 공신'은 외국인이다. 외국인들은 지난 1일 5540억원 순매수로 6%대 급등을 이끌었고, 이날도 244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와 달리 엔비디아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혜주로 오르던 SK하이닉스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반도체 소재·장비주도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8월7일 상장한 파두가 7.74% 올랐고, 하나마이크론(장비)이 6.88%, 텔레칩스 6.22%, SFA반도체가 5.82%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대부분의 반도체 종목이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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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는 오는 10월 청년ㆍ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청년ㆍ사회초년생이 사회 경험 부족으로 자칫 전세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정당한 권리행사에 도움이 되도록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지난 7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청년ㆍ사회초년생 등 전 시민이 교육 동영상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관내 대학교ㆍ마이스터고등학교 등에 지원한 바 있다. 교육은 `전세사기 예방법, 대처방법 다 알려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전세사기 유형, 피해예방법, 부동산 거래ㆍ계약시 주의사항 등을 다룬다. 해당 분야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해 전문적인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에 참석한 청년들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법률 전문 강사도 섭외해 법 지식, 창업 관련 법률 상식, 소송정보 등 생활 법률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생활전선에 있는 근로자, 취업 준비로 바쁜 예비사회인ㆍ대학생을 위해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근로자와 예비사회인ㆍ대학생 등의 재산 보호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근로사업장, 예비사회인, 대학교 등에서는 교육 장소 및 교육 인원을 확보해 이달 4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 전세피해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일정과 시간대는 원하는 장소에서 전문 강사와 협의해 진행된다. 전문 강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회와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해 실력 있는 강사로 섭외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교육 진행 후 교육평가에 따라 대상 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시 청년들이 전세계약시 알고 있어야 할 주의사항들을 숙지함으로써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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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대가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5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설계대가 기준을 마련해 현장의 설계기술인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설계가 더욱 스마트하게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BIM은 3D 모델링 기반으로 건설 전 단계에 걸쳐 디지털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 규모 1000억 원 이상 대형공사 입찰시 BIM 설계 적용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와 관련된 대가 기준이 없어 BIM 설계 용역비에 대해 발주청별로 상이한 기준을 적용해 혼선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업계, 발주청,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SOC(도로, 철도)에 대해 우선적으로 BIM 설계대가 기준을 마련한다. 이번 개정으로 인해 BIM 설계기술인들이 본인 역량에 맞는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BIM 설계 적용 확대로 이어져 향후 설계 품질 향상, 시공오류 최소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설계기술인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개선된 기술인 처우가 설계 품질 및 안전성 향상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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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사업지로 충북 청주 등 총 11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유형 중 경제거점 조성과 소규모 주거지역 재생 등을 위한 혁신지구사업과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접수된 총 27개 사업 중 실현 가능성과 사업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사업 목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완성도 높은 사업을 선별해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사업지는 인천 강화, 경기 의왕, 충북 청주ㆍ제천, 충남 홍성, 전북 남원ㆍ정읍, 경북 영덕, 경남 함안ㆍ함양, 강원 홍천이다. 이중 청주는 산업ㆍ상업ㆍ주거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인 혁신지구로 선정됐고, 나머지 10곳은 소규모 주거지역의 주거지 정비, 집수리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살리기사업 대상지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사업지에는 국비 727억 원, 지방비 498억 원 등 총 6460억 원을 투입해 쇠퇴지역 67만 ㎡를 재생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공동이용시설 15개 및 신규 주택 261가구 공급, 노후주택 584가구 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약 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지 11곳 중 9곳(82%)은 비수도권이며, 특히 지방 중ㆍ소도시(인구 50만 명 이하) 비중이 88.8%로 국토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재생사업 및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인정사업 등 추가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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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일 청주시는 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천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2603㎡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15.37%, 용적률 237.4%, 최고높이 87.2m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96가구 ▲ 59A㎡ 603가구 ▲59B㎡ 315가구 ▲74A㎡ 409가구 ▲74B㎡ 46가구 ▲84A㎡ 1433가구 ▲84B㎡ 376가구 ▲84C㎡ 591가구 ▲114㎡ 79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일반분양은 3180가구 규모로 조합원에게 725가구를 분양하고 임대주택은 20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나머지 35가구는 보류지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충북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사모2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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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현수)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에 해당하지 않고 같은 조항에서 정한 입찰 무효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여야 한다. 이곳은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더불어 주변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밖에도 경기미술관, 화랑유원지, 안산와스타디움 등이 가까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497(고잔동) 일대 2만7780.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60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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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삼익아파트(이하 도곡삼익)가 설계공모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 사업은 2003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04년 6월 안전진단 통과, 2021년 새 추진위 구성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약 20년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조합은 이달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올해 10월까지 관할관청 인가를 받은 뒤 조합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구체적인 사업 구상도 마련된다. 지난 1일 도곡삼익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한창희)는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6시 30분 추진위 사무실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어서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진행한다. 응모작품 접수는 올해 10월 20일 오후 5시까지 단지 관리사무소에서 마감한다. 당선작은 발표된 우수작(4개 작품)을 대상으로 향후 주민총회서 결정한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거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동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음 ▲응모신청서 등록 시에 건축사협회 및 관할관청에서 발급한 증빙서류를 첨부 ▲응모하려는 업체는 반드시 현장설명회 참석(의무사항)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83년 준공된 도곡삼익은 현재 247가구에서 강남구 논현로 218(도곡동) 일대 1만765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5개동 369가구 규모로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 약 177% 비교적 낮은 용적률로 우수한 사업성이 예상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가까이 있으며, 2호선 강남역ㆍ역삼역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언주초, 역삼초, 대도초, 도곡중, 역삼중, 은광여고, 숙명여고, 중대부고 등의 학교시설과 매봉산, 도곡공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등을 비롯해 대치동 학원가 접근이 쉬워 생활 인프라가 잘 구성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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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십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덕용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8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규정에 의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원 4만5191.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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