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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는 지금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청년취업 문제, 저출산 · 고령화, 육아, 공교육, 재건축과 재개발, 중소기업 육성, 부동산과 세금문제, 4차산업혁명시대의 먹거리 등등 이러한 상황에서 내년 4월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시행된다.
우리가 속한 국민의 힘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딱히 괄목할만한 후보가 없어 보이는 국민의 힘이 서울시장 자리를 찾아 오기 위해서는 밑바탕을 다지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국민의 힘은 아직도 친박, 친이로 갈라져 있고, 태극기시민들을 극우라 칭하며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다. 태극기 시민을 비롯한 모든 우파세력이 뭉치지 않고는 절대 서울시장을 찾아오기 힘들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요한 순간이 되면 일단 뭉쳐서 문제를 해결한다.
조국과 정경심, 옵티머스, 김경수, 유재수, 황운하, 드루킹, 윤미향 등의 공격 호재들이 차고 넘치지만 국민의 힘은 어느 하나도 우파시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지 못하고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우파들은 정치를 혐오하고 외면하고 싶어 한다. 2010년 오세훈시장 선거에서 보았듯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강남 3구, 특히 강남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우파 강세 지역인 강남구민들조차 지금 좌우로 분열돼 있고, 더욱 안타까운 것은 우파 간에도 친박, 친이, 태극기시민들로 분열돼있다는 것이다.
중도를 잡겠다는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집토끼를 놓치는 우(愚)를 범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며, 더더욱 중요한 것은 이 모든 분열을 아우를 수 있는 후보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모든 우파를 아우르는 후보를 중심으로 우파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똘똘 뭉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부합된 정책만 제시한다면 중도세력은 자석에 이끌리 듯 저절로 따라 오리라고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6 · 뉴스공유일 : 2020-11-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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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초미세먼지 농도가 오는 17일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나쁨` 상태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7일 미세먼지 농도가 경기 남부ㆍ대구광역시는 `나쁨`, 서울시ㆍ인천광역시ㆍ경기 북부ㆍ충청권ㆍ전북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경기 남부와 대구시를 제외한 지역의 오는 17일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6일 서쪽 지역 대기가 정체돼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은 경향은 오는 17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5일부터 서울시ㆍ전북ㆍ충남ㆍ경기ㆍ인천시 등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서울시에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2월 22일 이후 9개월 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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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와 여당이 법정 최고금리를 연 24%에서 연 20%로 내리기로 결정했다.
1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법정 최고금리 인하방안`을 확정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0.5%로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고 있지만 최고금리를 24%로 두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며 "당과 정부는 오늘 협의에서 서민의 이자 부담은 줄이되 신용대출 공급은 줄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순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은 최고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해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고, 투자수익률도 낮아지는 상황에서 20%대 고금리를 부담하면서 경제생활을 지속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법정 최고금리 인하로 인해 대부업체들이 상환능력을 더 까다롭게 판단함에 따라 민간 금융 이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정부는 저신용자의 금융 이용이 축소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조치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저신용자 대상 정책서민금융상품 공급을 연간 2700억 원 이상 늘릴 방침이다. 또한 취약ㆍ연체 대출자에 대한 채무조정과 신용회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최고금리 인하가 저신용자의 대출 가능성을 아예 없애버릴 수도 있는 위험이 있지만 지금은 인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인하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나쁜 면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하 수준과 방식, 시기, 보완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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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한 `n번방`의 통로 역할을 한 `와치맨` 전모(38) 씨에게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는 1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텔레그램 아이디 `와치맨` 전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10년간 정보공개 및 고지, 10년간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텔레그램 대화방에 다른 대화방의 링크를 게시해 1만 건이 넘는 동영상과 100건이 넘는 아동 이용 음란물을 접할 수 있게 했다"며 "사회의 건전한 성 의식을 해하고, 많은 양의 음란물이 불특정 다수에게 널리 유포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또한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해외에 서버를 둔 웹사이트를 개설해 배너 광고를 하고 후원을 받는 등 금전적 이익을 도모하고 수사기관에 대응하는 방법 등에 대한 글을 올리는 등 공권력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과거에도 여성의 신체를 노출한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 집행유예 기간에 자숙하기는커녕 더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강조했다.
전씨는 지난해 4월부터 5개월 동안 텔레그램 대화방인 `고담방`을 개설했다. 그는 해당 방에서 성 착취 영상 등을 공유하는 다른 대화방 4개를 연동시키는 수법으로 1만 건이 넘는 불법 영상물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중에는 아동ㆍ청소년의 관련 사진과 동영상 약 100개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앞서 전씨는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돼 재판을 받다가 `n번방`과 관련한 혐의로 지난 2월 추가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 3월 결심공판에서 전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보강 수사를 거쳐 지난 10월 다시 징역 10년 6개월을 구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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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서울시 도심 자택을 공개한 뒤 `호화 생활` 논란을 일으킨 혜민스님이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대중선원으로 돌아가 부처님 말씀을 다시 공부하고 수행기도 정진하겠다"며 대중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혜민스님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번 일로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참회한다"고 사과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행자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상에 불법을 전하려고 노력해왔다고 생각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며 "승려의 본분사를 다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더는 저의 일들로 지금 이 시간에도 분초를 다투며 산중에서 수행정진하시는 많은 스님들과 기도하시는 불자들에게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대중선원에 들어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부족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고 수행자의 본질인 마음공부를 다시 깊이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모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에 저의 부족함으로 실망을 드려 거듭 참회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혜민스님은 지난 7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남산타워가 보이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2층 자택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승려로서 부적절한 모습`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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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LG상사와 LG하우시스, 판토스 등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 고문은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동생으로 현 구광모 회장의 삼촌이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이달 중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계열 분리안을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구 고문은 LG 지주사인 ㈜LG 지분 7.72%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다. 지분 가치는 약 1조 원 정도로, 구 고문은 이 지분을 활용해 LG상사와 LG하우시스 등의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로 독립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LG그룹은 이와 같은 계열 분리 작업을 조금씩 준비해 왔다. LG상사는 지난해 LG그룹의 본부 격인 서울시 여의도의 LG트윈타워 지분을 ㈜LG에 매각하고 LG광화문빌딩으로 이전했다. 또한 구광모 회장을 비롯한 총수 일가는 LG상사의 물류 자회사인 판토스 지분 19.9%를 매각하는 등, 계열 분리에 해당하는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지주회사인 ㈜LG는 LG상사 지분 25%, LG하우시스 지분 34%를 쥔 최대 주주이며 LG상사는 그룹의 해외 물류를 맡는 판토스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LG그룹 관계자는 이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나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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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을 위해 8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산업은행은 16일 오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 장관 회의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은 방안을 결정했다.
한진그룹 지배구조의 최상단에 있는 한진칼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대한항공의 2조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조5000억 원 규모 아시아나 신주 인수와 영구채 3000억 원 인수 등 총 1조8000억 원을 투입해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또한 산업은행은 양사 자회사인 저비용항공사(LCC) 3사(진에어ㆍ에어부산ㆍ에어서울)에 대해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대 국정항공사가 통합되면 글로벌 항공 산업 10위권 수준의 규모를 갖추게 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2019년 여객과 화물 운송 실적 기준으로 대한항공 19위, 아시아나는 29위로, 양사 운송량을 단순 합산하면 세계 7위권으로 올라선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를 하나로 통합하는 국내 항공산업 재편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LCC 또한 단계적으로 재편해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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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16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예산안`과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결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진홍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회는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재진ㆍ이호귀ㆍ김광심ㆍ김형대ㆍ한윤수ㆍ복진경ㆍ허순임ㆍ허주연ㆍ김세준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2021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1조866억 원, 특별회계 412억 원 등 총 1조1278억 원으로, 예결특위는 오는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를 하게 된다.
김진홍 예결특위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라는 직함의 무게가 그 어느 때보다도 무겁게 느껴진다"며 "위원장으로서 무엇이 구민을 위한 것인지 지혜롭게 판단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구민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김현정 부위원장도 "위원장을 도와 예결위원들과 함께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 편성으로 구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예결특위 심사를 마친 `2021년도 예산안`과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다음 달(12월) 18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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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3명을 기록했다. 지난 9월 1일(267명) 이후 75일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23명 늘어 누적 2만876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205명)과 전날(208명)에 이어 3일 연속 2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22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93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1일 113명이 나온 이후 6일 연속 세 자릿수를 나타냈다.
지역발생 확진자 193명 중 서울시 79명, 경기 39명, 인천광역시 10명 등 수도권이 128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 20명, 경북 13명, 전남 10명, 충남 6명, 광주광역시ㆍ경남 각 4명, 충북 3명, 대전광역시 2명, 세종시ㆍ전북ㆍ제주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0명 가운데 2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7명은 경기(3명), 서울시(2명), 대전시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94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 5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1-16 · 뉴스공유일 : 2020-11-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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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 우려와 백신 개발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다. 다만 시간과 투자 심리는 백신 편이다.
미국 성장주 대표주자인 NYSE FANG+지수는 최근 2주간 +4% 상승한 반면 실물경기 대표주자인 S&P500 철도업종지수는 +14%나 상승하며 연간 수익률 격차를 축소해 나가고 있다.
ECRI 미국 주간경기선행지수(YoY)는 11주 연속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고, S&P500지수 12개월 예상EPS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중국 노출도가 높은 기업들로 구성된 MSCI World with China Exposure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위안/달러 환율은 6.6위안으로 달러 대비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경기 회복과 기업 이익 추정치 개선을 반영하며 코스피 12개월 예상 영업이익도 180조 원으로 2019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기업 이익 개선 기대를 기반으로 배당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20년 코스피(보통주) 현금배당액 추정치는 연초 31.6조 원에서 지난 8월 말 28.3조 원까지 하향 조정된 이후 11월 현재 29.2조 원까지 회복했다. 2020년 현금배당액 추정치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금액이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감안하면 의미가 있어 보인다. 영업이익 대비 현금배당액 비율도 22%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의 배당정책 개선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의 보통주 대비 우선주 주가는 최근 94%까지 상승했다. 2017/10월 장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하면서 2015~2017년 평균 14%에 불과하던 배당 성향은 꾸준히 상승하면서 현재 34%를 기록했고, 주가 변화(우선주 강세)도 이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S&P500지수 배당일드갭(배당수익률-2년물 국채금리)는 현재 150bp, 코스피 배당일드갭(배당수익률-3년물 국채금리)는 120bp다. 최근 지수 상승으로 인해 배당일드갭이 연중 최고점 대비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배당을 통해서도 수익률 제고가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될 수 있다.
계절적으로도 코스피 고배당지수 수익률은 11월 세번째 주를 저점으로 오는 12월 3번째 주에 정점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다(2015~2019년 평균). `연말이니까 한 번쯤은 고배당주`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시기다.
최근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2020년 주당배당금(DPS) 추정치가 전년 대비 증가하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KB금융, SK, LG, 고려아연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다.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들 중 보통주 대비 우선주 가격 비율이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우선주도 있다. 대표적으로 LG생활건강, 미래에셋대우, 금호석유 우선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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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라는 끈
DSB앤솔러지 제11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11집으로, 시인 20인의 시 40편, 수필가 1인의 수필 1편, 소설가 1인의 소설 1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국이 시인]
추석에 선물을 받으며
고정관념
[김사빈 시인]
여기까지
노 부부
[김소해 시인]
콜택시
달빛 소나타
[김숙경 시인]
와일드 로즈
명자꽃
[김안로 시인]
대작(對酌)
도읍지에서
[나광호 시인]
눈길을 걸으며
끝물 앞에서
[민문자 시인]
흑임자인절미
동갑 팔순
[박인애 시인]
허기
엄마 생각
[박인혜 시인]
하늘 꽃
절망이란?
[안재동 시인]
침묵
눈(雪)
[안종관 시인]
탐라여인의 한
돌담
[오낙율 시인]
고백
사랑은 어찌하여
[이규석 시인]
씨! 닮았다
민들레
[이병두 시인]
함박눈 2
커피(가곡)
[이영지 시인]
하늘하늘 팔랑팔랑 나비
빨간 푯대
[전홍구 시인]
술로 쓴 시
갈림길
[정태운 시인]
문득
바닷가 초상肖像
[조성설 시인]
가을을 엎으며
두물머리
[천향미 시인]
모노레일
트릭아트
[최두환 시인]
입동, 겨울로 가는 날
절망이라는 끈
- 수필/소설 -
[박선자 수필가]
어머니 마음
[손용상 소설가]
송골댁, 개할매 되다
[2020.11.15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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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예전부터 종이책이 낫나 전자책이 낫나 하는 논의는 이어져왔다. 그 중에 기자는 단연 종이책이 낫다고 여기던 종이책파였다.
전자책이 등장했을 때 종이책과 달리 전자기기를 통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편리했고, 기존 종이책보다 값이 싸다는 그 나름의 이점이 있었지만, 그 동안 종이책만을 접해왔던 탓에 전자책에서는 미처 채울 수 없는 종이책만의 특성에 갈증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물론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이야기의 몰입도, 필력 등 토씨 하나 다를 바 없겠지만 손에 만져지는 종이 질감, 팔랑 팔랑 넘겨지는 책장소리, 어떤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 그 때 눈에 보이는 대로 밑줄을 치거나 포스트잇을 붙여 표시하는 재미,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책 표면의 모습 등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줄거리뿐만 아니라 그 읽는 분위기까지 좋아하지 않을 수 없던 것이다. 그런 종이책 경험자에게는 전자책의 선명하고 깔끔한 화면에 적응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렇게 한참의 적응기를 겪고 나서야, 전자책에 익숙해질 수 있었다. 전자책의 묘미는 `편의성`이 9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무거운 종이책을 꺼내지 않더라도 이동 중이나 출퇴근길에 간간히 꺼내볼 수 있고 여러 사람과 아이디를 공유하며 싼 값으로 여러 도서를 읽을 수 있다는 이점이 매력으로 와닿았다.
이 밖에도 전자책에서만 누릴 수 있는 `채팅 서비스` `오디오 서비스` 등이 도입되면서 오감 중에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문물에 불신이 많은 터라 채팅 서비스도 한참이 지나고서야 이용해볼 수 있었다. 책은 줄글로 흐르듯이 읽어야 집중이 된다고 여겼던 고정관념과 달리 채팅으로 대화를 나누듯이 해당 정보를 전해주는 서비스는 생각보다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오디오 서비스 또한 성우들의 목소리를 감상하며 편하게 책을 즐기게 해줬다. 어떻게든 쉽고 다채롭게 책을 즐길 수 있게 하려는 노력이 느껴지는 콘텐츠들이었다.
이런 전자책의 묘미가 알려질수록 국내외 전자책 독서율도 서서히 늘어났지만 사실 국내 출판시장에서 전자책이 차지하고 있는 입지는 약 3.5%가량으로, 생각보다 크지 않다. 음악도, 영화도 디지털화가 된 지 오래고, 소유가 아닌 공유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반해 왜 유독 책시장은 전자책의 도입이 빠르지 않을까.
전자책은 전자책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기자 본인을 포함해 주변인들이 종이책을 이용할 때 공통적으로 느낀 불편함은 `생각보다 물량이 많지 않다`는 점이었다. 물량을 더 많이 들여오고, 전자책만의 특성을 잘 살려서 기존 종이책에서 느낄 수 없는 전자책만의 매력을 개발해간다면 책을 좋아하는 애독가들에게 또 다른 세계를 열어주는 즐거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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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12일 정부가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을 내놨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배송 물량이 급증하면서 올해에만 10여 명의 택배노동자들이 과로사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정부는 택배사별로 여건을 고려해 하루 최대 작업시간을 규정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분류, 집화, 배송에 들어가는 시간을 하루에 10시간으로 정하는 방식이다. 물량이 많이 발생하면 택배기사 요구로 물량을 축소하거나 배송 구역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도 만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주간 택배기사의 오후 10시 이후 심야배송 제한을 권고하기로 했다. 식품 등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생물 제품만 예외적으로 심야배송을 허용하고, 나머지 물품은 오후 10시 기준 지연배송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또 노사 협의를 통해 택배기사의 토요휴무제 등 주 5일제 도입을 유도하기로 했다.
정부가 택배노동자 보호에 나선 것은 늦은 감이 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번 대책을 노사 자율 합의에 맡긴 데다 대책을 지키지 않아도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만큼 실효성 논란도 제기된다. 상당수 내용이 강제성이 없고 `권고`와 `유도` 수준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곧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 협의회`를 구성해 후속 논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택배업계의 사업자, 종사자는 물론 소비자, 대형 화주, 국회, 정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오는 12월 중으로 구성해 추가로 택배업계의 쟁점 및 대책에 관한 과제들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택배비 인상 방안을 사회적 논의를 거친 뒤 내년에 마련키로 했다. 택배기사 작업시간이 줄면 택배기사 수입이 줄어드는 만큼 택배기사 처우를 개선하려면 택배비나 택배기사 배송수수료를 올려야 한다. 택배비는 18년 전인 2002년 건당 평균 3265원에서 작년 2269원으로 낮아졌고, 택배기사가 받는 수수료도 같은 기간 1200원에서 800원으로 줄었다.
이번 대책으로 택배업계의 병폐가 조금이나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택배기사의 처우가 근본적으로 개선되려면 택배단가 현실화 등 가격구조 개선이 불가피하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택배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배송 지연이나 택배비 인상에 동의한다는 시민들의 응답이 70% 이상으로 나타났다. 오는 12월 구성되는 `택배기사 과로방지대책 협의회`에서 가격구조 개선을 포함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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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90년대에 `일본이 우리의 김치를 기무치라는 이름으로 빼앗았다`는 설이 등장했던 적이 있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까지 실리면서 소위 일본의 `문화 제국주의`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사실무근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일본인들은 김치가 한반도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특히 과거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재일 조선인들은 한 세기에 이르는 긴 시기동안 일본 문화와 융화를 거듭했다. 이렇게 함께 건너간 한국의 김치는 일본 식문화의 일부가 됐고, 김치나베와 같은 퓨전음식으로 재탄생하기도 했다. 일본인들이 김치에 친숙한 이유는 이와 같은 문화적 접촉 때문이지, 그들이 김치를 빼앗으려는 악한 마음을 먹어서가 아니다.
한 세대가 지난 현재는 중국이 한국에 대해 이와 비슷한 문제를 제기한다. 중국인들은 `한푸(漢服)`라는 명나라 전통 의상이 `한복(韓服)`의 원조라며, 한국인들이 중국의 전통문화를 훔친다고 주장한다. 두 말은 한자어도 다르고 역사적 기원도 차이가 있다. 문화적 교류에 의한 유사성은 나타나지만, 어느 쪽이 다른 쪽의 원조인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무엇보다 보통의 한국인들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한국의 것으로 편입시키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 많은 중국인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르거나, 알려 하지 않는다. 그저 `한국인들이 중국 문화를 가져가서 상업화하는 나쁜 의도를 지녔다`고 막연하게 상상할 뿐이다.
왜 이와 같은 오해가 벌어질까. 마냥 답답해하기에 앞서, 처음에 언급한 `기무치` 소동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당시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이 펼쳐지던 때다. 일본인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잘 몰랐고, 알아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다. 일본과의 대중문화 교류도 차단됐던 시기였기에 관련 정보나 지식도 부족했다.
무엇보다 한국이 세계 문화의 변방에 위치했다는 콤플렉스를 지니던 상황이었다. 미국과 같은 외부의 우세한 대중문화로부터 자국 문화를 지키려는 방어 심리가 앞서곤 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역사적으로도 악감정이 남아있던 일본을 향해 `탈취 혐의`를 씌우는 것은 콤플렉스를 해소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된다.
오늘날의 중국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한국인에게는 중국 전통문화에 대한 선망도, 이를 빼앗고자 하는 욕망도 없다. 반면 중국인에게는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 대중문화가 자국 문화의 영역을 침범한다`는 불안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중국의 소위 `도둑맞은 문화 되찾기` 운동은 이같은 방어 심리의 발현이다.
중국과 일본 사이에 위치한 한국은 한때는 막연히 `문화를 빼앗겼다`는 의심을 보내기도 했고 `문화를 빼앗았다`는 혐의를 쓰기도 했다. 양쪽을 모두 경험해보며 한국인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학습을 갓 마친 셈이다. 문화를 대하는 성숙한 태도란 무엇인지 답할 수 있을 만큼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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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공급 기회 확대를 위해 특별공급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1~2인 가구의 주거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소득기준을 개선하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0월 14일 `제8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됐던 주택 특별공급 제도개선 방안과 국토부 규제혁신심의회에서 발굴된 규제개선 과제 등에 대한 후속 조치다.
■ 신혼부부ㆍ생애 최초 특별공급 소득요건 완화
소득기준 초과로 공공분양을 신청할 수 없는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청약 기회를 확대하고자, 현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맞벌이 120%) 이하인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요건을 130%(맞벌이 140%) 이하로 완화하되, 저소득층을 배려하기 위해 특별공급 물량의 70%는 현행 소득요건인 100%(맞벌이 120%) 이하인 사람에게 우선 공급한다. 나머지 30%는 우선 공급 탈락자와 함께 완화되는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제로 선정한다.
아울러 신혼희망타운은 분양가격 및 우선공급 등의 구분 없이 전체 소득요건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30%(맞벌이 140%) 이하로 완화한다. 현재는 생애 최초로 분양가 6억 원 이상의 주택을 공급받는 경우에 한해 완화하고 있다.
또한 생애 최초 특별공급도 현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인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에게 물량의 70%를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소득요건을 완화해 130%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 탈락자와 함께 추첨제로 선정한다.
■ 공공임대주택 1~2인 가구 소득기준 개선
저소득 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3월부터 3인 이하 가구에 대해 가구원수별 소득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나, 1~2인 가구의 경우 최저임금 수준 소득자의 입주가 불가하거나, 기존 입주자의 임대료 할증 또는 퇴거 등의 불합리한 점이 발생해 주거지원이 약화된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 1~2인 가구에 한해 현행 소득기준 대비 1인 가구는 20%p, 2인 가구는 10%p를 상향해 적용한다.
예를 들어,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제외한 영구임대 2순위 입주자에 대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를 적용할 때 1인 가구는 현재 약 132만 원(최저임금 179만 원)이 적용되나, 개정 이후에는 70%를 적용해 약 185만 원으로 완화된다.
■ 사전청약제도 도입 근거 마련
실수요자의 안정적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수도권 30만 가구 등의 주택 공급 효과 및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청약제도를 도입할 예정으로, 공공주택의 효율적인 공급을 위해 현재 필요 시 국토부 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모집할 수 있는 예비입주자(대기자) 외에 입주예약자도 모집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다.
■ 고령자복지주택 대상 확대 등 입주자 선정 특례 개선
고령자복지주택 대상 주택을 영구임대 외에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대해 고령자 맞춤 서비스의 수혜범위를 확대하고, 청약 경쟁 시 장기요양 등급자(3등급 이하)에 대한 우선선정 기준을 마련해 고령자가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는 것을 적극 지원한다. 현재는 동일 순위에서 경쟁 시 단독세대주인 고령자만 우선 선정할 수 있으나, 개정 이후에는 장기요양 등급도 고려해 선정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앞으로 다양한 신규 특화주택을 계속 발굴ㆍ추진하는 경우 입주자 선정 시 신속ㆍ유연한 대응을 위해 해당 지역 실정 또는 수요 등을 고려해 특정 자격요건을 갖춘 자에게 공급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지자체 등과 협의해 입주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현재 입주자모집공고는 최초 청약신청 접수일로부터 10일 이상 공고하도록 하고 있으나, 정정공고의 경우에는 별도 규정이 없어 입주자 선정 등에 영향을 주는 중요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5일 이상 공고하도록 한다.
또한 「민법」에서 혼인 외의 출생자는 그 부모가 혼인한 때로부터 혼인 중의 출생자로 보고 있는데, 혼인신고 이전에 출산한 자녀를 둔 신혼부부의 경우 현재 공공주택의 우선공급 및 특별공급 1순위 자격을 부여하고 있지 않으나, 앞으로는 혼인기간 중 출산한 신혼부부와 동일하게 1순위 자격을 부여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맞벌이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 계층에게 보다 많은 청약당첨의 기회가 돌아가고, 저소득 1~2인 가구가 주거지원 대상에서 소외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서민의 주거안정 등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관련 제도개선과 함께 입주자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품질 개선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입법예고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오는 12월 23일까지(40일간)이고 관련 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내년 1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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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혁신도시 내 교통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율 제고 등을 통해 해당 도시가 지역경제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13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육성ㆍ발전시키기 위한 전략, 혁신도시의 문화ㆍ교육ㆍ복지ㆍ보건의료 등 정주환경 조성, 혁신도시 내의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구축, 지역인재의 양성, 구도심 등 인근지역과의 상생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전공공기관의 장은 구매하려는 재화나 서비스에 이전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화나 서비스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재화나 서비스의 우선 구매를 촉진하도록 하는 등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혁신도시의 보다 내실 있는 성장과 혁신 성과의 공유를 위해서는 혁신도시의 교통기반시설이 보다 확충돼야 한다"며 "구도심 등 혁신도시 인근 지역의 활성화가 수반돼야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혁신도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의 제품을 포함한 지역 생산품 등의 우선 구매율 제고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이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립하는 종합발전계획에 구도심 등 인근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교통기반시설의 확충 등을 명시해야 한다"면서 "혁신도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제품을 포함한 지역 생산품 등의 우선 구매 비율을 정해 이를 구매계획에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혁신도시가 지역경제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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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재난 및 경기침체 상황에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 납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경기침체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를 감면해 임차인의 임대료 부담을 경감시킬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현행법상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등 임대조건에 관한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라며 "기존 규정의 후단을 신설해 재난이나 경기침체 등이 발생했을 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동안 임대료를 감면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하도록 해서 코로나19로 인해 임대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공주택 특별법」 제49조제1항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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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NHN이 3분기 결제와 커머스 사업 부문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호실적을 거뒀다.
NHN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194억 원으로 19.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21억 원으로 4.3% 올랐다.
3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37.9% 상승한 1689억 원을 기록했다. 페이코 오더와 페이코 쿠폰 등 NHN페이코 매출 성장이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3분기 페이코 거래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고, 그중 오프라인 결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해 전체 결제의 14% 비중까지 확대됐다.
커머스 부문은 전년 대비 41.5% 성장한 739억 원을 기록했다. 중국 기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NHN에이컴메이트의 B2B(기업 간 거래) 매출 호조와 NHN글로벌의 온라인 채널 수요 증가, NHN고도 주요 가맹점의 지속적인 거래 규모 증가에 힘입었다.
게임 부문은 1004억 원을 기록했다.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비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PC방 영업 중단에도 불구하고 규제 환경 변화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7% 증가했다.
이어 콘텐츠는 NHN코미코의 안정적인 웹툰 매출과 벅스 음원 유통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425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술 부문은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수요 증가, 협업플랫폼 `NHN두레이` 고객사 증가로 22.9% 증가한 392억 원으로 나왔다.
정우진 NHN 대표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유례없는 상황 속에서 외부 환경에 대한 빠른 대응과 새로운 기회 모색에 주력하며, 비대면 시장 확대에 힘입어 결제 및 커머스 사업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두드러졌다"며 "NHN은 종합 IT기업으로서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을 위해 필요한 대내외적인 변화를 적극 검토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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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한용대 의장은 이달 13일 호텔프리마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강석호 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촉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회의가 진행됐다.
축사에 나선 한용대 의장은 "먼저 강남구의장으로 위원님들께 인사를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서 끊임없이 봉사하시고 지역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는 자문위원들을 평소에 매우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평화통일의 허브 역할을 해오신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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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진행한 `빅스마일데이`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빅스마일데이가 누적 판매량 4032만 개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약 3500만 개가 팔렸던 지난해 11월 행사보다 15% 늘어난 것으로, 빅스마일데이 역대 최다 판매량이다. 2017년 첫 행사 이후 6회에 걸친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통해 판매한 제품 수는 총 1억8728만 개에 달한다.
거래액 규모도 증가했다. 삼성전자, 오뚜기, LG전자, 애플, CJ제일제당 등 이번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 대형 브랜드사의 거래액은 평소 대비 7배 이상(648%) 크게 늘었다.
이번 행사는 최대 40만 원까지 할인되는 규모의 할인 쿠폰을 제공해 약 1300만 개의 상품에 혜택이 적용됐다. 지난 12일 밤 12시 기준 누적 거래액 톱 5는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38억7000만 원) ▲삼성 갤럭시S20(36억1000만 원) ▲LG 트롬 워시타워(31억1000만 원) ▲다이슨 무선청소기(24억9000만 원)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전품목1+1(22억4000만 원)이다. 이들의 평균 판매금액만 31억 원으로, 작년 매출 랭킹 톱 5의 평균 판매금액(23억 원)과 비교해 약 35% 높은 수준이다.
전국 약 3만 개 매장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연계 이벤트 `스마일클럽 라운지`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 간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한정수량으로 진행된 타임딜 행사는 전 품목 매진됐다.
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을 감안해 빅브랜드와의 메가스폰서십을 확대하고, 최대 40만 원 할인 등 혜택 폭을 대폭 강화해 여느 때 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특히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선정해 매일매일 특가로 선보인 `히어로 아이템`이 행사 막바지까지 매출을 견인하면서 올해 빅스마일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일조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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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5일 성북구는 장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효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31가길 2-15(장위동) 일대 8만71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25가구 ▲40㎡ 137가구 ▲51㎡ 33가구 ▲59A㎡ 433가구 ▲59B㎡ 116가구 ▲76㎡ 112가구 ▲84A㎡ 482가구 ▲84B㎡ 231가구 ▲112㎡ 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정정 내용은 기부채납시설 이용계획 변경에 따른 정정 등이다.
장위7구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ㆍ6호선 석계역 등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시청, 종로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 등이 위치해 있고, 반경 2km 이내에는 미아사거리역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경희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학종합병원도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장곡초와 광운초가 도보권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3곳, 동덕여대, 광운대 등의 대학교도 다수 인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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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2일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2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용적률 852.2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8층 아파트 138가구 및 오피스텔 54가구,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59명(토지등소유자 6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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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고영욱입니다.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라며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합니다. 여기에 긴 글을 남길 수 없어서 인스타그램 주소를 남깁니다.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고영욱은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글을 올려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기에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며 SNS 계정을 개설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인스타그램에는 자신의 과거 사진과 함께, 연예인 신정환과 어머니가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다.
앞서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다섯 차례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 수감됐다.
2013년 대법원은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개월 실형과 전자발찌 부착 3년, 정보공개 5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후 2015년 7월 출소한 고영욱은 3년간 전자발찌를 착용한 후 2018년 7월 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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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3일 오전 운행을 멈춘 수도권 전철 1호선 용산역~광운대역 구간 운행이 약 3시간 만에 재개됐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운행이 중단됐던 용산역~광운대역 구간을 포함한 1호선 상하선 전 구간의 정상 운행이 낮 12시 5분께 재개됐다.
이날 사고는 오전 9시 8분께 서울역에서 운행 중이던 열차가 고장을 일으키면서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해당 열차는 자체적으로 차량기지 이동을 시도하던 중 재차 고장을 일으켰으며, 용산역~광운대역 구간 양방향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열차 고장으로 승객들은 하차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등 현장대응팀이 복구에 나서 하행(인천역ㆍ천안역 방향) 정상 운행은 오전 11시 24분께 먼저 시작됐다. 상행(소요산역 방향)은 낮 12시 5분께 복구를 마치고 운행에 들어갔다.
서울교통공사는 운행 중단 구간에 대체수송버스를 투입했고, 서울시는 주변 노선 버스 운행을 늘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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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만덕4구역(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기한이 연장됐다.
지난 11일 부산시는 `2030 부산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의해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만덕4구역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제6항에 따라 정비예정구역 해제기한을 연장하고, 동법 제7항에 의거 고시했다.
이에 따라 만덕4구역의 정비예정구역 해제기한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 등에 따르면 정비구역 지정일로부터 5년 이내 사업시행인가를 미신청한 구역은 지정이 해제되게 된다. 단, 토지등소유자 30%가 동의한 경우나 정비를 위해 유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 일몰기한 2년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다.
만덕4구역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기한 연장과 관련된 서류는 부산시 도시정비과 및 북구 건축과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만덕4구역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은 부산 북구 덕천로 280(만덕동) 일원 1만24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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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지난 8일부터 6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는 상황을 두고 "방역에 경고등이 켜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현재와 같은 증가세가 계속되면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미 충남 천안시ㆍ아산시, 강원 원주시, 전남 순천시 등에서는 자체적 판단 하에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며 "조금이라도 방심하거나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는 아슬아슬한 상황임을 명심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부터는 확충된 의료자원, 역학조사 및 진단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선제적 방역에 나서야 한다"며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집중관리, 수능ㆍ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 운영 등 과감한 정밀 방역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계도기간이 끝나고 이날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는 만큼, `나부터`라는 마음가짐으로 마스크 쓰기를 생활화 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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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인 최모 씨가 지난 12일 검찰에 출석해 10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박순배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요양병원 부정수급 의혹을 받는 최씨를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최씨를 상대로 요양병원 설립과 운영에 관여했는지 여부 등을 약 10시간 30분에 걸쳐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2012년 10월 2억 원을 투자해 동업자 구모 씨와 함께 의료재단을 세우고 경기 파주시에 A요양병원을 설립했다.
이 병원은 「의료법」에 따라 개설된 의료기관이 아닌데도 2013년 5월부터 2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 원을 부정수급하다 적발된 곳이다.
이 일로 동업자 3명이 「의료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공동 이사장이던 최씨는 2014년 5월 이사장직에서 물러날 당시 병원 운영에 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지난 4월 윤 총장이 장모 사건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최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 10월 수사지휘권을 행사해 이 사건을 포함한 윤 총장 일가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윤 총장을 배제하고 독립적으로 수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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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2차 한ㆍ아세안 정상외교`를 이틀째 진행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진행되는 한ㆍ메콩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메콩강 유역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 참석 대상국은 한국과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이다.
특히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주목받는 메콩강 지역 국가와 구축 중인 `사람ㆍ번영ㆍ평화의 동반자 관계`를 격상시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한ㆍ아세안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아세안 정상외교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4일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일정을 소화하는 데 이어, 15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에 서명할 예정이다. RCEP에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5개 국가가 참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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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총 사업비 1조7000억 원이 투입되는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대우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라 국제업무단지에 AI, ICT 등 4차 산업 관련 업종을 유치해 청라국제도시를 국제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7월 시행됐다.
사업신청서 접수 결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보성산업 컨소시엄 ▲메리츠화재 컨소시엄 ▲지플래닝 컨소시엄 등 4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으며, 각 컨소시엄에는 시행사, 건설사, 금융기관, 외국법인 등 국내ㆍ외 유수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심사에는 내ㆍ외부 전문가 9인으로 이뤄진 평가위원회가 참석해 개발계획과 사업수행능력, 테넌트(점포ㆍ상권)유치ㆍ관리계획 등 사업계획서를 평가했으며, 그 결과 총점이 가장 높은 미래에셋대우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내년 3월 LH와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후 공모지침에 따라 토지사용승낙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 최초 착공하고, 본 계약 체결일로부터 7년 이내 전체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이용삼 LH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청라 국제업무단지가 4차 산업 등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넘치는 핵심업무시설로 개발되면 청라국제도시의 업무기능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잔여 국제업무부지에서도 우수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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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에 육박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91명 늘어 누적 2만813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4일(198명) 이후 70일 만에 최다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191명 중 지역발생이 162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74명, 경기 36명, 인천광역시 3명 등 수도권이 113명이다.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 23명, 전남 9명, 충남 7명, 광주광역시 5명, 경남 2명, 대구광역시ㆍ세종시ㆍ제주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용산구 국군복지단 관련 지난 12일 낮 12시까지 총 14명이 확진됐고, 동작구 카페와 관련해서도 카페 종사자 2명과 방문자 7명 등 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경남 사천시 부부 감염 관련 사례의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다. 또한 대구 동구 오솔길다방 사례에서 총 11명,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와 관련해 누적 40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 29명 중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11명), 인천시ㆍ충북ㆍ충남ㆍ경남(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 누적 488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 5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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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소재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나섰다.
이달 9일 LH는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을 대상으로 중랑구 망우동, 신내동 일원 서울양원지구 S1블록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할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영구임대주택은 26A 유형 92가구, 26A1 유형 8가구로 총 1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6A 유형 중 우선공급은 국가유공자 9가구, 귀한국군포로 9가구, 신혼부부 9가구로 총 27가구가 해당한다. 26A1 유형은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 제2조제2항에 해당하는 장애인 등이 해당되는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3층 이하에 공급되며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한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임대조건은 `가군`과 `나군`으로 구분된다.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별표3제1호 가~라목에 해당하는 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군`은 ▲임대보증금 271만6000원 ▲계약금 54만3000원 ▲월 임대료 5만4110원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영구임대주택 입주가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하는 `나군`은 ▲임대보증금 1억9166만6000원 ▲계약금 383만3000원 ▲월 임대료 11만7720원으로 집계됐다.
신청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서울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자 ▲가구구성원 전원이 주택 및 분양권을 소유하고 있지 않는 무주택자 등이 해당한다. 단, 미성년자가 본인의 자녀를 부양하는 경우 또는 직계존속의 사망ㆍ행방불명 등으로 형제자매를 부양해야 하는 미성년 가구주일 경우에는 미성년자도 공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청약이 아닌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향후 입주대상자 발표는 내년 2월 19일 오후 5시에 LH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나 구청 생활복지과 및 LH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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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재개발)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원수관로 이설 공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원 11만45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11%, 용적률 286.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2㎡ 102가구 ▲39㎡ 104가구 ▲49㎡ 98가구 ▲59A㎡ 672가구 ▲59B㎡ 820가구 ▲74㎡ 110가구 ▲84A㎡ 497가구 ▲84B㎡ 324가구 ▲110㎡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2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비산초등학교, 비산중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비산초교주변지구는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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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원종공항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문기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85번길 81(원종동) 일대 7583.6㎡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1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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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강남구 개나리4차아파트(이하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1일 개나리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원정숙ㆍ이하 조합)은 `역삼센트럴아이파크`로 재탄생하는 해당 구역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고,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도성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도곡중학교, 역삼중학교, 진선여자중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단국사대부속 고등학교 등이 가깝게 위치해 학군이 우수하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동 712-3 일대 2만416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94%, 용적률 299.7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며,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다.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은 2002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06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준공 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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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정릉골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재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산지 및 농지전용 허가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7%, 용적율 96.73%를 적용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62가구 ▲74㎡ 48가구 ▲84㎡ 906가구 ▲95㎡ 13가구 ▲114㎡ 62가구 ▲165㎡ 9가구 등이다.
한편, 2012년 8월 2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6월 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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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위원장은 같은 법 제41조제1항에 따른 자격요건이 준용되지 않으므로 선임일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때까지 해당 정비구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퇴임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정비법 제33조제5항에서 추진위원의 결격사유에 대해 같은 법 제43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를 준용한다고 규정한 것과 관련, 추진위원장은 선임일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때까지 해당 정비구역에 거주해야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 당연 퇴임하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33조제5항에서는 추진위원의 결격사유는 같은 법 제43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를 준용한다고 하면서 이 경우 `조합`은 `추진위`로, `조합 임원`은 `추진위원`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고, 준용되는 규정인 같은 법 제43조제2항제2호에서는 조합 임원이 같은 법 제41조제1항에 따른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는 당연 퇴임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41조제1항에서는 조합 임원 중 조합장은 선임일부터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때까지 해당 정비구역에서 거주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준용이란 특정 조문을 그와 성질이 유사한 규율 대상에 대해 그 성질에 따라 다소 수정해 적용하는 것을 의미하고, 결격사유 규정으로 인해 해당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자는 직업선택의 자유나 경제활동의 자유 등 사회활동에 있어 제한을 받게 되므로 결격사유는 문언의 범위를 넘어 확대 해석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추진위원의 결격사유는 도시정비법 제43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에서 정한 내용 중 그 성질에 따라 다소 수정해 적용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조합`은 `추진위`로, `조합 임원`은 `추진위원`으로 바꿔 읽을 수 있는 범위에서 준용된다고 봐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추진위는 조합 설립을 위한 기구로서 조합설립인가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고 조합이 설립되면 모든 업무와 자산을 조합에 인계하고 해산됨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절차상 관리처분인가 단계에는 존재하지 않는바 이미 해산돼 존재하지 않는 추진위의 위원장에게 관리처분인가 시점까지의 거주의무를 준용할 수는 없고, 도시정비법 제33조제5항 후단에서는 `관리처분인가`를 `조합설립인가`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결격사유와 관련해 임의로 `관리처분인가`를 `조합설립인가`로 바꿔 적용하는 것은 준용의 법리와 결격사유 규정 해석 원칙에도 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합 임원의 자격요건, 조합장의 거주의무 및 당연 퇴임 규정은 2019년 4월 23일 도시정비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도시정비사업 관련 비리 근절을 위한 조합 임원에 대한 제도 개선 차원에서 신설된 것으로, 사업의 시행 결과 조성되는 대지 또는 건축물의 권리귀속에 관한 사항과 조합원의 비용 분담에 관한 사항 등을 정하는 관리처분계획은 조합원의 재산상 권리ㆍ의무 등에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조합장에게 관리처분인가 시까지 거주의무를 부여하고 사업에 대한 책임을 강화한 것인데, 도시정비사업 절차상 추진위가 해산되면서 설립된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므로 추진위원장은 조합원의 재산상 권리ㆍ의무 등에 큰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추진위원장에 대해서는 도시정비법 제41조제1항에 따른 자격요건이 준용되지 않고, 선임일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때까지 해당 정비구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당연 퇴임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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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오산세교2택지개발사업지구(이하 오산세교2지구)의 주상복합용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달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산세교2지구 내 주상복합용지 1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필지는 3만3081㎡ 면적에 897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오산세교2지구 중부에 위치한 해당 용지의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813만 원 수준이며, 토지사용은 내년 12월 31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오산세교2지구 내 유일한 주상복합용지로, 인근에 상업시설 및 공공시설이 예정됨에 따라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ㆍ동탄 생활권과 인접하고, 해당 지구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가장로와 함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오산역 환승주차장 연결도로의 개설이 예정돼 구도심과의 접근성이 높다. 인근에는 물향기수목원, 오산천, 가감이산, 석산 등이 위치해 있다.
대상토지의 주거용도비율은 건축 연면적의 80% 이하로, 전체 주택 유형을 60㎡ 초과로 구성할 수 있다. 대금납부는 3년 유이자 할부조건이며,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공고문은 오는 13일 LH청약센터를 통해 게재되며, 청약 신청은 다음 달(12월) 9일부터 할 수 있다. 개찰은 당일 이뤄지며, 이후 같은 달 21일부터 23일까지 계약 체결이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경기지역본부 오산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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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빈집정비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빈집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시장ㆍ군수 등이 빈집의 효율적인 활용과 정비를 위해 빈집실태조사를 기초로 해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해당 계획에 따라 시장ㆍ군수 또는 빈집 소유자 등이 빈집정비사업을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빈집정비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실시가 의무화돼 있지 않고 이에 필요한 비용지원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빈집 현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짚으며 "또한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있거나 공익상 유해한 빈집에 대해 안전조치 등 필요한 조치에 대한 근거가 미비하고 시장ㆍ군수 등이 시행하는 빈집정비사업 시 빈집의 수용ㆍ사용의 근거가 없어 효율적인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 의원은 "빈집정비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실시를 의무화하고 필요한 비용지원 근거를 마련하며, 공익상 유해한 빈집에 대한 안전조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의 필요에 따라 빈집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빈집의 수용 또는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를 개선ㆍ보완해 효율적인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시장ㆍ군수 등은 빈집정비계획의 수립과 실태조사를 5년마다 시행 ▲시장ㆍ군수 등이 공익상 유해한 빈집에 대해 소유자에게 명할 수 있는 조치에 안전조치를 추가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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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행복도시 예정지역이 해제되더라도 국가와 지자체간 협의 의무를 부여해 행복도시 건설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적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ㆍ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공사 완료 공고된 지역은 예정지역에서 해제돼 해당 지역에서 국가가 수행하던 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행복도시 건설사업은 국가계획인 기본계획ㆍ개발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는 국책사업으로, 국가 행정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국가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 주요기능이 입지한 지역에 대한 국가의 계획ㆍ관리 권한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 의원은 "예정지역이 해제되더라도 도시건설이 완료될 때까지 국가와 지자체간 협의 의무를 부여해 도시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상위계획과의 정합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안에서 국가 주요 기능이 입지한 구역에 대하여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건설청장에게 계획ㆍ관리권한을 부여 ▲제15조에 따라 예정지역에서 해제된 지역에서 도시ㆍ군 기본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0조제2항을 준용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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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광명시는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필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78-38 일원 11만66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29%, 용적률 283.5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에 이르는 총 2878가구(임대 1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A㎡ 272가구 ▲34B㎡ 23가구 ▲39A㎡ 100가구 ▲39B㎡ 25가구 ▲51㎡ 346가구 ▲59A㎡ 859가구 ▲59B㎡ 431가구 ▲71A㎡ 228가구 ▲71B㎡ 134가구 ▲84A㎡ 285가구 ▲84B㎡ 129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지하철로는 7호선 철산역, 광명4거리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1호선 개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명동초교와 광명초교를 이용해 자녀들의 등하교가 가능한 곳이다. 여기에 현충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어 도심생활의 여유로움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명시청 또한 지근거리에 자리해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광명은 서울 일부 지역보다 더 도심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남의 핫라인이라 평가되는 7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큰 메리트를 가져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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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진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2월) 10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 및 공동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 및 제안설계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암대로 56(운암동) 일대 9596㎡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4~20층 공동주택 5개동 21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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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의 갑질 폭로 사건과 관련해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신현준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평안은 "지난 9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신현준에 대한 김모 씨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고소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전 매니저 김모 씨는 지난 7월 신현준이 갑질을 행하고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잇달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신현준도 김모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신현준은 법무법인 평안을 통해 "저의 일로 심려를 드리게 돼 참으로 송구하다"며 "김씨가 저를 `갑질` 등의 이유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결정됐기에 이를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알려진 대로 지난 7월 27일 강남경찰서는 김모 씨가 소위 프로포폴 의혹으로 저를 고발한 사건에 대해 어떠한 불법사실도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곧바로 고발장을 반려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신현준은 "김모 씨가 저에 대해 프로포폴, 갑질 등을 주장하면서 폭로한 내용들은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이 수사를 통해 밝혀졌다"며 "이와 관련해 저는 김씨의 명예훼손 행위를 고소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법에 따른 모든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겪으며 저는 방송 출연 등 대외활동을 자제하면서 저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리고 있는 제 스스로를 더욱 겸허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바르고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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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종광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원옥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반태산1길 84(인후동1가) 일원 3만12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52%, 용적률 186.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18가구 ▲51㎡ 9가구 ▲59㎡ 116가구 ▲69㎡ 159가구 ▲84㎡ 2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6년 전주시로부터 예비 정비구역으로 지정을 받은 이곳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2010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1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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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유천파크맨션(이하 유천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연기하고, 다시 재도전할 것을 예고했다.
이달 12일 유천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병수ㆍ이하 조합)은 예정됐던 시공자 선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 취소공고를 냈고, 다시 회의를 거쳐서 시공자 선정에 들어갈 것"이라며 "한 달가량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앞서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9일 이를 취소하는 공고를 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풍성로25다길 12(풍납동) 일대 3823.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5%, 용적률 172.8%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공동주택 88가구 및 근리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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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택배기사의 과로를 막기 위해 하루 작업시간을 제한하고 주 5일 근무를 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택배기사 과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정부는 택배기사의 장시간ㆍ고강도 작업시간 개선과 건강보호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택배사별로 1일 최대 작업시간을 정하고 상황에 맞게 작업시간 내 근무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택배기사 작업 조건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적정 작업시간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주간 택배기사에 대해서는 오후 10시 이후 심야 배송을 제한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오후 10시를 배송 마감 시각으로 정하고, 심야 배송이 계속될 경우 작업체계를 조정해 적정 작업시간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택배사별로 배송량 등을 고려해 노사 협의를 거쳐 택배기사의 주 5일 근무제 확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한편 택배기사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택배사의 책임을 강화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택배사의 안전 및 보건조치 의무를 신설한다. 이와 함께 택배가격 구조 개선도 진행된다.
정부는 택배기사 처우 개선을 위해서는 분류인력 확충, 설비투자 및 적정 배송 수수료 지급 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택배가격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택배가격 인상은 소비자 부담 증가로 이어지므로 사회적 논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를 위한 사회적 논의에 착수해 내년에 가격 구조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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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다양한 스마트 혁신 서비스가 도입된 부산광역시 소재 스마트빌리지가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23일부터 `에코델타스마트시티` 입주단지인 스마트빌리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는 내용의 공고를 냈다.
스마트빌리지는 부산 `에코델타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약 40여 개의 혁신기술을 구현한 리빙 랩(living lab)형 실증단지다. 리빙 랩은 시민들이 직접 거주하며 실증 서비스를 체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해 기술을 보완해가는 방식을 뜻한다.
스마트빌리지는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1등급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삼성물산, 신동아건설이 공동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스마트 홈 서비스와 단지 내 혁신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을 도입해 입주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 가정에 설치된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과 개인 스마트밴드를 통해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병가능 질병을 예측해 병원 방문 필요여부도 판단할 수 있다. 증상 발생 시에는 간호사가 상주하는 웰니스 센터에서 지역 협력병원과 연계한 서비스 및 건강 식단 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AI 체육센터에서는 AI 트레이너가 개인별 건강정보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또한 빗물을 활용하는 친환경 스마트팜을 운영해 샐러드 채소, 토마토 등 먹거리를 키울 수 있으며, 재배작물 선정 및 생육 과정에서 스마트빌리지 입주자 커뮤니티로도 활용된다. 각 가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자동 분류해 로봇이 수거하고, 로봇이 제조하는 커피를 자율주행 서빙로봇이 고객에게 전달하는 다양한 로봇서비스도 제공된다.
스마트빌리지는 리빙 랩 운영기간인 5년 동안 임대 보증금 및 임대료 없이 관리비만 납부하면 된다. 입주자는 리빙 랩 운영교육 참여, 실증서비스 피드백 및 개인정보제공 등 일정 의무를 부여받아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다양한 기술을 실증 및 검증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가구는 전체 56가구 중 체험가구 2가구를 제외한 54가구이며 ▲관리가구 6가구 ▲특별가구 12가구 ▲일반가구 36가구로 나눠 모집한다. 관리가구는 리빙 랩의 특수성을 반영해 실증서비스의 운영을 주도하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조정하는 가구로, 총괄조정관리 역할을 할 입주자를 선발하게 된다. 특별가구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일반가구는 가구 및 연령을 고려해 다양하게 모집할 예정이다. 체험가구는 대국민 대상으로 운영기간 중 방문객을 별도로 모집하여 상시 운영된다. 입주는 내년 12월 준공 후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이달 23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12월) 10일 오후 5시까지 스마트빌리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부산역 맞이방에 설치되는 홍보관 및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1호 시민이자 우리나라 스마트시티의 초석이 될 국가시범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입주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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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0.02% 상승했다. 전세매물 부족 현상 심화로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상승폭을 키우며 72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1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이달 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2% 오르며 23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전주와 동일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보유세 부담이 있는 강남권 고가 단지는 가격이 하향 조정되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그 외 지역은 역세권이나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ㆍ서초ㆍ송파구는 보합을 기록했고. 강동구(0.01%)는 명일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관악구(0.03%)는 교통호재가 있는 봉천동 위주로, 구로구(0.02%)는 개봉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중랑구(0.04%)는 면목동 일부 중저가 단지 위주로, 강북구(0.04%)는 번ㆍ미아동 구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03%)는 석계역(월계동) 인근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16%)은 전주(0.1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3%)는 전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김포시(1.91%)는 풍무ㆍ사우동 역세권과 한강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파주시(0.47%)는 운정신도시 위주로, 고양시 덕양구(0.38%)는 도내ㆍ동산동 인근 위주로, 남양주시(0.29%)는 다산신도시와 진건ㆍ진접읍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여주ㆍ이천시(-0.03%)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지방(0.27%)은 전주(0.1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부산(0.56%), 대구(0.39%), 대전(0.37%), 울산(0.35%), 경남(0.26%), 세종(0.25%), 충남(0.19%), 전북(0.16%)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4% 오르며 7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12%) 대비 확대됐다. 서초구(0.22%)는 반포ㆍ서초ㆍ잠원동 역세권 위주로, 강남구(0.21%)는 대치ㆍ압구정동 위주로, 송파구(0.21%)는 신천ㆍ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2%)는 고덕ㆍ명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동작구(0.19%)는 흑석동 신축 및 사당ㆍ상도동 구축 위주로, 마포구(0.19%)는 공덕ㆍ성산동 등 직주근접성 높거나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61%)은 전주(0.48%)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23%)는 전주(0.24%)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고양시 덕양구(0.44%)는 행신ㆍ화정동 위주로, 광명시(0.39%)는 철산동 위주로, 의정부시(0.39%)는 민락ㆍ신곡ㆍ호원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양주시(0.37%)는 덕계ㆍ덕정동 역세권 인근 단지 위주로, 고양시 일산동구(0.36%)는 식사ㆍ중산동 신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29%)은 전주(0.2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16%), 울산(0.56%), 부산(0.35%), 대전(0.34%), 대구(0.33%), 강원(0.32%), 충남(0.28%), 경남(0.28%), 충북(0.24%)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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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상애 강남구의회 의원이 이달 12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이상애 의원이 대표발의 한`강남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안)`이 지난 4월 28일 제28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돼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사협회가 감사의 뜻을 전달한 것이다.
심정원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상애 의원은 평소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처우개선 향상에 노력해주셨다"며"의원님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서울 1만 사회복지사의 마음을 담아 이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는 법제처 입안 권고사항에 따른 조항 정비와 함께 사회복지기관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고 사회복지사 등을 위한 지원 중 신변안전 보호, 인권 및 권리옹호사업 등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또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위탁 공개모집 또는 재계약을 하는 경우 종전 직원들의 신분이 보장될 수 있도록 고용승계에 관한 사항을 시장이 공고 또는 고지하도록 했다.
이상애 의원은 "복지수요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일선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인권 침해와 위험한 상황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지만, 제도적 대응체계 미비로 인해 사회복지 종사자 대부분은 개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직업의식으로 이를 감내해 왔다"며, "열악한 근무 여건에도 주민들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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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동통신 3사가 오는 13일부터 애플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 모델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공식 출시일은 오는 20일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12 미니ㆍ프로맥스의 사전 예약과 관련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아이폰12 예약 당시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했던 `바로도착 새벽배송 서비스`를 3000명으로 늘리고, 배송 지역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새벽배송을 원하는 고객은 T다이렉트샵에서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KT도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선착순 2000명에게 아이폰12 미니ㆍ프로맥스 출시일인 오는 20일 밤 12시부터 배송하는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거주 고객은 오는 20일 오전 1시까지, 수도권과 전국 5대 광역시 소재 고객은 오전 10시까지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도 아이폰12 미니ㆍ프로맥스 사전예약을 오는 13일에 주문 받는다.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24개월) ▲24개월간 신한/우리 제휴카드 더블할인 84만 원(전월 사용실적 30만 원) ▲포인트파크 제휴사 포인트 할부금 할인 5만 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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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故) 전태일 열사가 50주기 추도식을 맞아 노동계 인사 최초로 국민훈장 최고 등급인 무궁화장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고 전태일 열사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식을 열고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1970년 11월 고인이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분신한 지 50년 만이다.
청와대는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을 맞아 노동인권 개선 활동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공로를 되새기고, 정부의 노동존중사회 실현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훈장 추서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태일 열사의 첫째 동생인 전태삼 씨와 둘째 동생인 전순옥 전 의원, 셋째 동생인 전태리 씨,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유가족들과 함께 전태일재단 측에서 제공한 `전태일 평전` 초판본과 전태일 열사가 쓴 모범업체 설립 계획서 사본을 살펴봤다. 문 대통령은 설립 계획서에 대해 "오늘날 사회적 기업의 모델이 될 뿐만 아니라 거기에 실제로 민주택시라든지 실천해 본 사례도 꽤 있다"고 밝혔다. `전태일 평전` 설명을 들은 뒤에는 "저도 저 책을 보면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전태일 열사의 유가족과 친구들은 오는 13일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전태일 묘역에서 열리는 전태일 50주기 추모식에서 전태일 열사 영전에 훈장을 헌정하고, 이후 전태일기념관에 훈장을 보관ㆍ전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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