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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시중에서 유통중인 일반 일회용 마스크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올해 6월 23일부터 7월 17일까지 온라인몰에서 판매됐던 일반 일회용 마스크 제품(KF 보건용 및 비말차단마스크 제외) 68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시험항목은 폼알데하이드, 아릴아민, 노닐페놀(아동용 일회용 마스크 대상) 등 유해물질과 pH 농도 및 표시사항 등의 검출 또는 위반 여부였다. 그 결과, 68개 제품 모두에서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고 pH 기준치(4~7.5)를 초과하는 제품은 4개가 있었다. 정부는 해당 업체에 대해 리콜 권고 및 판매차단 조치를 하고 표시사항 위반 제품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 권고를 했다. 국표원은 "pH(수소이온 농도)가 높을 경우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반 일회용 마스크 제품에 대해서 불법ㆍ불량 마스크 제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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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문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지난달(7월) 2차례 진행했지만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2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GS건설과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협상에 돌입하고 이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문현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성동초등학교, 성동중학교, 한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좋은문화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남동천로 58(문현동) 일원 6만8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28%, 용적률 779.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2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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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오는 12월 3일 치러진다. 새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며, 문항 유형과 배점 등 시험 형식과 EBS 수능 교재ㆍ강의와의 연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계획을 공고했다. 수능의 응시원서는 오는 9월 3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다. 성적통지표는 오는 12월 23일까지 배부된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생 등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시험에 사용되는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 흰색 수정테이프는 시험장에서 지급한다. 수험생이 휴대할 수 있는 품목은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 등이다. 올해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한국사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에 처음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국어영역은 ▲화법과 작문 ▲언어(`언어와 매체` 과목 중 언어) ▲독서 ▲문학에서 출제된다. 수학 가형 출제범위는 ▲수학Ⅰ ▲미적분 ▲확률과 통계고, 수학 나형 출제범위는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다. 영어영역과 한국사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져 성적통지표에 절대평가 등급만 표시되고 표준점수 등은 제공되지 않는다. 한국사영역은 필수 응시 영역으로,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도 받을 수 없다. EBS 교재ㆍ강의 연계율은 지난해와 같이 문항 수 기준 70% 수준이며, 4교시 탐구영역과 5교시 제2외국어ㆍ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단일 합권(1권)으로 제공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입대 등으로 수능을 보지 못한 수험생은 오는 12월 7~11일 원서를 접수한 곳에 신청하면 응시료 일부를 환불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은 응시료가 면제된다.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 등이 제공된다. 한편, 수험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 당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지침에 반드시 따라야 한다. 시험실당 수험생 수도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어든다. 이와 관련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험생은 시험 당일 마스크 착용 등 시험장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자세한 사항은 수험생들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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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문복희가 광고를 받았음에도 이를 밝히지 않았다는 이른바 `뒷광고` 논란이 일자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4일 문복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광고를 표시함에 있어서 정직하게 행동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먼저 "광고임에도 광고임을 밝히지 않았던 적이 있다"며 "광고가 시청자들의 구매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심각성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고 확실하게 광고임을 밝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간과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영상들은 규정에 맞춰 수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더보기(댓글 펼치기)`를 보지 않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적은 부분이 있다"며 "고정댓글에는 제가 가져왔다고 써놓고 더보기에는 협찬 받았다고 적었다"고 밝혔다. 즉, 댓글을 펼치지 않으면 광고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한 것이다. 다음으로 "광고 영상임을 가독성 있게 표시하지 않았다"며 "많은 분들이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소극적으로 대처했다"고 시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광고와 협찬의 차이를 구분하지 않고 광고를 협찬이라고 적었다"며 "앞으로 광고영상은 반드시 `유료광고포함` 문구를 삽입해서 광고임을 분명하게 밝히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문복희는 한 피자 브랜드 먹방을 선보인 영상에서 자신이 직접 주문했다고 밝혔으나, 해당 브랜드로부터 받은 광고 영상임이 드러났다. 최근 일부 네티즌들이 이 점을 지적했으나 문복희는 이를 한 차례 부인한 뒤 결국 시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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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제3차 건축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내년부터 향후 5년간 건축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건축정책 기본계획(2021~2025년)`에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하기 위해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축정책을 직접 제안받고, 우리나라 건축의 현재를 진단하거나 미래 건축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등 건축과 공간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는 오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2달간 접수를 진행하며 올해 12월 초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팀이나 개인 자격으로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우리의 삶터인 건축에 대한 아이디어를 짧은 에세이,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중순에 개최될 `건축정책 포럼`에서 시상하며, 제출된 아이디어는 건축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1, 2차 건축정책 기본계획이 전문가 의견 중심으로 수립됐다면, 3차 건축정책 기본계획은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댓글 토론 등 계획 수립 과정에서 국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 상향식 계획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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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1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7월) 30일 야음1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상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6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여천로5번길 28-2(야음동) 일대 859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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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홍수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지난 3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가 오는 5일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오후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팔당댐 현장을 찾아 한강수계 홍수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팔당댐은 북한강과 남한강으로부터 유입되는 홍수량을 한강하류로 방류하는 시설로 수도권의 하천 수위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중요 시설이다. 이날 조 장관은 팔당댐의 방류 상황과 강원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한강수계의 안전한 홍수 대응을 위한 발전댐(화천, 괴산댐 등)과 다목적댐의 연계 운영 등 홍수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팔당댐은 이달 3일 오전 12시 20분 기준으로 방류량을 초당 9879톤에서 1만5000톤으로 증가시킨 상황이다. 환경부는 하류의 실시간 수위 상황을 고려해 이후 방류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조 장관은 "이번 주 중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 기관의 협조를 통해 하류 홍수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댐의 방류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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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가(재개발)가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7월 24일 대구 중구는 동인3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8길 100(동인동3가) 일대 6만67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1%, 용적률 236.2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383가구(임대 8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2가구 ▲39B㎡ 42가구 ▲59A㎡ 45가구 ▲59B㎡ 56가구 ▲59C㎡ 182가구 ▲59D㎡ 23가구 ▲59E㎡ 86가구 ▲74㎡ 363가구 ▲84㎡ 499가구 ▲105㎡ 45가구 등이며 이중 129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구동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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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 수문을 지난 7월부터 사전 통보 없이 세 차례 개방해 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황강댐 수문 개방과 관련해 "북한이 지난 7월부터 전날(3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방류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수문을 개방하면서 우리 측에 사전 통보 조치를 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우리 측 필승교 수위가 2.99m로 우려할만한 단계가 아니다"라며 "정부는 여러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상황 공유 등 대응 체계를 철저하게 구축해 운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2009년 9월 황강댐 물을 예고 없이 방류해 경기 연천군 주민 6명이 사망했다. 이에 북한은 같은 해 10월 `남북 수해방지 실무회담`을 통해 황강댐 방류 시 남측에 사전 통보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세 차례 황강댐 방류 사실을 남측에 통보했으나, 2013년부터는 현재까지 방류 사실을 통보하지 않아왔다. 당국자는 북한이 합의를 어긴 데 대해 "정부는 남북 간 합의사항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관계가 복원되면 재난ㆍ재해 분야에서 남북 간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며 "현재 정치ㆍ군사적 냉각국면으로 자연재해 협력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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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간의 격차가 6%포인트까지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7월 27~31일 전국 성인 25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1.9%포인트) 결과 이낙연 의원은 25.6%, 이재명 경기지사는 19.6%를 기록했다. 격차는 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지만 상당히 줄어든 수치를 보였다. 이 의원의 선호도는 지난 3월 29.7%에서 4월 40.2%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5월 34.3%, 6월 30.8%에 이어 7월 다시 20%대로 떨어지며 3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이 지사의 선호도는 지난 4월 14.4%, 5월 14.2%, 6월 15.6%에 머물다가,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받은 7월에는 19.6%까지 반등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새로 대상에 포함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선호도는 7월 조사에서 전월보다 3.7%포인트 상승한 13.8%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5.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9%,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3%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통합당 황교안 전 대표(4%), 통합당 유승민 전 의원(2.5%), 원희룡 제주도지사(2.3%), 추미애 법무부 장관(2.1%)이 이름을 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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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1-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금성백조의 품에 안겼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일산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일 구역 인근 한뫼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금성백조가 조합원 투표를 거쳐 이곳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금성백조 관계자는 "공공택지가 줄어드는 주택시장에서 도시정비사업의 치열한 경쟁 속 우량사업지를 확보하게 됐다"면서 "이번 수도권 정비사업지 첫 수주를 계기로 수도권 내 더 많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에 `예미지` 브랜드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일산서구 고양대로 615(일산동) 일대 1만773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3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702억 원 규모다. 일산신도시에 인접한 일산1-2구역은 인근에 경의중앙선 일산역과 탄현역이 있고 고양대로 및 자유로,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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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영상정보처리기기 카메라 설치가 의무인 `각 동의 출입구`는 주택단지 내 공동주택 각 동의 출입구를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월 2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9조제1호에서는 `각 동의 출입구`마다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제3조제1호 또는 제2호에 따른 영상정보처리기기(이하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카메라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때 `각 동의 출입구`는 주택단지 내 개별 건축물의 출입구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주택단지 내 공동주택 각 동의 출입구를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주택단지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보안 및 방범 목적을 위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승강기, 어린이놀이터 및 각 동의 출입구마다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카메라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각 동`이 주택단지 내 개별 건축물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주택단지 내 공동주택을 의미하는지가 불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 기준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적용되는 기준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 보수 또는 교체하려는 경우에는 장기수선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등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 및 관리 등에 대해 규율하고 있다"면서 "장기수선계획의 수립기준에 따른 수선주기 이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설치하도록 기준을 정하고 있으며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을 대상으로 수립하는 계획임을 고려하면, `각 동`을 주택단지 내 일반인에게 분양되는 복리시설까지 포함하는 개별 건축물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의무 규정은 공동주택에서의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택건설기준규정이 2011년 1월 4일 대통령령 제22614호로 일부 개정되면서 신설된 것으로, 당시 입법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를 비롯한 입주민의 주요 동선에 대한 방범기능을 개선하면서도 최소한의 규제를 위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터, 승강기 및 `주동` 출입구에 한정해 설치하도록 한 것임을 고려하더라도 `각 동의 출입구`는 주택단지 내 공동주택 각 동의 출입구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입법취지에 부합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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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3일 대우건설은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과의 수주계약을 성사했다고 공시했다. 사업비는 약 2433억 원 규모로 알려진다. 해당 공사는 성남시 수정로 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 규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3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될 예정이며, 공동주택은 임대주택 426가구, 분양 2946가구 등으로 계획되고 있다. 앞서 대우건설은 2016년 11월에 GS건설, SK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구역에 대한 시공권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의 지분은 총 지분의 35%다. 한편,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은 2016년 5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15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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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민층의 전ㆍ월세 자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으로 운용되는 전ㆍ월세 자금 대출금리가 인하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7ㆍ10 부동산 대책 및 무주택 실수요자 주거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주택도시기금 운용계획을 변경해 대출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버팀목 전세대출의 금리는 0.3%p 인하돼 연 1.8~2.4%(우대금리 별도)로 금리가 낮아진다. 전세대출을 1억 원 받는 경우, 지난 5월 버팀목 대출금리 인하로 이자가 연 20만 원 낮아진 것에 더해, 이번 금리 인하에 따라 이자 부담이 추가로 연 30만 원 경감된다. 주거안정 월세대출은 금리가 0.5%p 인하돼 일반형은 연 2%, 우대형은 연 1%까지 대출금리가 낮아져 주택도시기금 최저금리를 적용받는다. 일례로 월세 40만 원을 대출받아 1년 거주하는 경우, 일반형은 최대 연 9만6000원, 우대형은 연 4만8000원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청년전용 버팀목 대출은 대상주택이 7000만 원에서 1억 원 이하 주택으로 확대되고, 대출 한도도 5000만 원에서 7000만 원까지 늘어난다. 대출금리도 연 1.5~2.1%(우대금리 별도)로 0.3%p 낮아져, 금리 1.5%로 7000만 원 대출 시 매월 8만8000원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를 위해 별도로 적용하는 대출한도 등도 확대돼 7000만 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5000만 원까지, 연 1.2~1.8%(우대금리 별도)의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보증금과 월세를 모두 대출해주는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은 보증금과 월세 대출금리가 모두 0.5%p 낮아져, 보증금은 연 1.3%, 월세는 연 1%의 주택도시기금 최저금리가 적용된다. 보증금 3500만 원, 월세 40만 원을 각각 대출받아 1년 거주할 경우, 연간 약 20만 원의 이자부담이 줄어 매월 약 4만 원의 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금리인하는 시행세칙 변경과 은행 전산시스템 개선 등을 거쳐 오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기존 이용자에게도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금e든든` 누리집 또는 수탁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소년소녀가정 및 교통사고 유자녀 전세자금에 자녀수에 비례한 대출한도 우대조건을 신설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ㆍ1인가구가 밀집한 대학가ㆍ역세권 등 도심 내에 맞춤형 주거인 공유주택 공급을 지원하는 공유주택 모태펀드에 출자의 근거를 마련해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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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유휴부지ㆍ도시정비사업ㆍ3기 신도시 고밀화 등 모든 정책수단을 점검해 수도권 중심으로 총 26만2000가구를 추가 공급하겠다는 내용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앞서 5ㆍ6 대책에서 발표한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예정물량 7만 가구와 공공분양 사전청약 6만 가구, 신규 공급 13만2000가구를 포함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7ㆍ10 대책으로 투기성 주택 구매 부담 강화 8ㆍ4 대책으로 대규모 물량 공급 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서정협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 등은 합동브리핑 모두발언을 통해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그간의 부동산 동향에 관해 투기수요를 잡기 위한 부동산 대책 도입으로 다주택자와 단기 보유자의 투기성 주택구매에 대한 부담을 대폭 강화했고, 공급 측면에서는 "최근 3년간 서울아파트가 연 4만 가구씩 공급돼 2013~2016년 대비 공급물량이 지속 확대하고 있지만,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가 2018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중기적 관점에서 추가 공급 확충에 대한 요구도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급 확대안을 마련하게 된 취지로는 올해 6ㆍ17 대책, 7ㆍ10 대책 등으로 수요 측면의 불안요인 차단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갖춰진 만큼, 공급 부족 우려라는 불안 심리를 조기에 차단하고 미래 주택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짚었다. 정부는 이번 확대방안에 대해 "향후 서울권역을 중심으로 `26만 가구+α` 수준의 대규모 주택 공급이 집중 추진될 것"이라며 "이는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바, 7만 가구는 지난 5월 발표한 공급 예정물량이고 `13만 가구+α`는 금번 대책 마련 시 신규 추가 발굴된 공급물량"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나머지 6만 가구는 예정된 공공분양물량 중 2021~2022년으로 앞당긴 사전청약 확대분이라는 설명이다.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의 골자가 되는 요소로는 ▲신규 택지 ▲3기 신도시 등 용적률 상향 및 기존 사업 고밀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공공성 강화 ▲규제 완화 등을 통한 도시 공급 확대 ▲기존 공공분양 물량 사전청약 확대 등의 방안이 제안됐다. 신규 택지 확보 `청사진` 도시정비사업 청신호?… `고밀 재건축`으로 50층까지 먼저 우수 입지에 위치한 국유지, 공공기관 이전부지,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택지 발굴로 총 3만3000가구를 확보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태릉골프장의 절반 이상은 공원, 도로, 학교 등으로 활용되고, 절반 이하는 1만 가구 주택이 공급되는 부지로 조성된다. 용산 미군반환부지 중 캠프킴 부지도 주거공간으로 활용해 31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태릉골프장의 경우 상봉~마석 구간의 경춘선 열차를 추가 도입해 교통편의를 높이고, 태릉골프장 부지와 갈매역, 화랑대역 등 인근 지하철역을 연계한 BRT를 신설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이 함께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에는 총 62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언급된 부지로는 서울지방조달청(1000가구), 정부과천청사(4000가구), 국립외교원 유휴부지(600가구) 등이 있다. 정부는 특히 정부 소유 부지에 마련되는 주택은 최대한 청년ㆍ신혼부부에게 공급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의 미매각 부지에 해당하는 상암 DMC 미매각 부지(2000가구), SH 마곡 미매각 부지(1200가구), 천왕 미매각 부지(400가구), LH 여의도 부지(300가구), LH 서울지역본부(200가구), 감정원ㆍ일자리 연계 행복주택 등(400가구) 등을 통해 총 45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과 공공시설을 복합개발하는 방안으로는 6500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 일대 노후 우체국(1000가구), 서부면허시험장(35000가구), 면목행정복합타운(1000가구), 구로 시립 도서관(300가구) 등이 제안됐다. 이 밖에도 서울 지역 내 가용한 토지로 상암 자동차 검사소(400가구), 거여 공공공지(200가구) 등이 제시됐다. 또한 용적률 상향 및 고밀화 허용에 따라 주택 공급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3기 신도시 등에 대한 용적률 상향과 기존 사업 고밀화를 통해 2만4000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3기 신도시 및 서울권 중소 규모 공공주택지구 등에 대해 지구단위별로 용적률을 평균 10%p 내외로 상향시켜 해당 가구 주택을 2만 가구 이상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도심 내 개발 예정 부지였던 서울의료원, 용산정비창 등의 부지에 대해서도 고밀화를 적용해 4200가구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재건축ㆍ재개발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정부는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해 7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내용의 방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재건축과 관련해서는 공공사업자(LHㆍSH) 등 공공참여를 할 경우 규제를 완화해 주택을 획기적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고밀 재건축`을 도입하고, 공공재개발의 정비구역 해제지역 등에도 재개발사업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건축의 경우 용적률을 300~500% 수준으로 완화시키고, 층수도 50층까지 허용하는 고밀 재건축을 허용해 향후 5만 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확보할 계획이다. 다만 이 같은 고밀 재건축은 강력한 공공성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 재개발의 경우 정비예정 및 정비해제구역에도 공공재개발을 활성화시켜 2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정비예정구역에는 공공재개발을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정비해제구역 중 과거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사업 지연 등의 사유로 해제된 지역도 공공재개발을 허용하도록 했다. 규제 완화ㆍ사전청약 통한 추가 확대 방안 `부동산신속대응팀` 시장불안요소 조기 차단 도시 규제 완화에 따른 추가 공급 방안도 언급됐다. 정부는 "도시 규제 완화 등과 같은 제도 개선을 통해 공급 능력을 추가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노후 영구임대단지의 재건축을 통해 3000가구를 추가 확보하고, 공공사업자(LHㆍSH)만이 가능했던 공실 오피스 및 상가 매입 후 주거용도로 전환ㆍ공급하는 제도를 민간 사업자에게도 허용해 2000가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기존에 계획된 공공분양물량 중 사전청약 물량을 당초 9000가구에서 6만 가구로 확대해 2021년, 2022년에 각각 3만 가구씩 조기에 주인을 찾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후속 조치로 ▲관련 부처 합동 부동산신속대응팀 구성 ▲매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 장관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시장교란행위 발본색원에 힘쓰고, 주택 수요 대책ㆍ공급 대책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재건축으로 인한 인근 주택가격 상승 방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실가격 조사 등을 통해 시장불안요인을 사전에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이번 공급 대책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논의될 `부동산 수요 대책(세법)`과 함께 강력한 수급 대책으로 동시 작동되도록 해 부동산시장 투기 수요 최소화 및 실수요자 보호 극대화를 반드시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정부 정책을 믿고 힘과 뜻을 함께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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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3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 증가한 1만4423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월 31일부터 사흘간(36명→31명→30명) 30명대를 보이다가, 지난 3일 23명으로 감소했지만 이날 다시 30명대로 증가했다. 새로 확진된 34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발생 13명의 경우 서울시 6명, 경기 3명, 인천광역시 1명 등 수도권에서 10명이 나왔다. 이 밖에 광주광역시ㆍ부산광역시ㆍ경북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8월 들어 사흘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과 강원 홍천군 캠핑장 사례를 비롯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나흘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해외유입 확진자 21명 중 7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14명은 경기(8명), 서울시(3명), 광주시ㆍ충북ㆍ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적은 내국인이 7명, 나머지 14명이 외국인이다. 해외에서 유입 확진자가 들어온 국가는 미국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러시아ㆍ우즈베키스탄ㆍ멕시코에서 각 2명씩 유입됐다. 이 외에 카자흐스탄ㆍ방글라데시ㆍ이집트ㆍ수단ㆍ에티오피아ㆍ세네갈발 확진자가 각 1명씩이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301명을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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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숀 펜(60)이 32세 연하 여자친구와 비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저스트자레드`와 `미러` 등에 따르면 숀 펜은 배우 레일라 조지(28)와 비밀리에 결혼했다. 두 사람의 비밀 결혼은 영화 `블랙 스완`의 프로듀서 마이크 메더보이의 아내 이리나 메더보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공개하면서부터 알려졌다.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숀 펜과 레일라 조지는 32세의 나이 차이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레일라 조지는 숀 펜의 딸 딜런보다 1살 어리다. 또한 레일라 조지의 아버지인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숀 펜보다 1살 많다. 앞서 숀 펜은 1985년 마돈나와 결혼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나 4년 뒤 결별했다. 이후 1996년 배우 로빈 라이트와 재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했으며, 2014년에는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약혼했으나 다음해 6월 파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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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임차인이 임차보증금을 제때 반환받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박덕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에서 전월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서민의 주거불안이 가중되고 주거환경의 질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집 없는 임차인들이 치솟는 전월세가로 인해 계약 만료 후 주변 지역으로 잦은 이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면서 "하지만 임차보증금을 제때 반환받지 못해 입주가 늦어지는 등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제도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그는 "임대인이 임차인으로부터 임차주택을 인도받음과 동시에 지체 없이 임차보증금을 반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임차보증금 반환의무 발생일부터 반환일까지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상의 법정이율을 준용하도록 함으로써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하고 주거안정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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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레드 닷 어워드에서 7개 부문 상을 받으며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 닷 어워드`의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1개와 본상(Winner) 6개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두 번째 걸음마 ▲하이차저 ▲Hyundai X BTS 굿즈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전시관 ▲피파 월드 풋볼 뮤지엄 등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본상을 동시에 받은 `두 번째 걸음마`는 현대차의 차세대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다. 하반신 장애를 가진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가 현대자동차 웨어러블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된 의료용 로봇 `H-MEX(Hyundai Medical Exoskeleton)`의 힘을 빌려 어머니의 품으로 걸어가 안기는 모습을 통해 현대차의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철학을 보여줬다. 이 영상은 4일 기준 조회수 약 42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수상은 현대차그룹의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브랜드 방향성이 고객과 전문가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55년 시작된 레드 닷 어워드는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ㆍ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3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 각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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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송월아파트구역(재개발) 시공권이 대림건설의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송월아파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경만ㆍ이하 조합)은 이달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해당 총회에서 대림건설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삼호와 고려개발 법인이 합병하면서 도시정비업계에 첫발을 내딛게 된 대림건설은 해당 조합의 1ㆍ2차 현장설명회에 모두 참석하는 등 시공권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와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고,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유관 업계에서는 분석했다. 대림건설 관계자는 "대림건설의 통합 법인 출범 이후 1호 수주 사업지인 만큼, 최상의 시공으로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인천역(1호선, 수인선)과 가깝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인근에 자유공원과 송월초등학교, 제물포고등학교, 인성여자고등학교, 인성여자중학교, 안일여자고등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시설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인천 중구 참외전로13번길 2(송월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아파트 5개동 714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124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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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7월) 30일 대현청실 외 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덕재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7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업체 ▲「건축사법」 제28조의 결격사유가 없으며,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지정 계좌로 입찰 마감일 4일 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광로22번길 45(괴안동) 일대 9088.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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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롯데건설과 KCC건설이 맞붙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오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과 KCC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지난달(7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향후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가오동2구역은 단지 앞에 인단산과 바로 옆으로 대전천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한 대전 동구청과 은어송마을의 상권이 가까워 홈플러스 및 CGV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차로 5분 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의 판암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 499(가오동) 일원 4만4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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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금화ㆍ산호ㆍ삼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구서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총 12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는 추후 공개한다고 전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1일 전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5(구서동) 일대 8401.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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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중구 만리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만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미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28일 이전고시 및 보존등기 업무 수행을 위한 법무 용역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7일 오후 5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한다. 입찰 자격은 ▲서울시 내 주사무소 소재지를 둔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한편, 만리2구역 재개발 단지인 GS건설의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중구 만리재로 175(만리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5층 아파트 14개동 1341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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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국내 산ㆍ학ㆍ연 연구자들의 극지연구 참여를 활성화하고 연구 다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연구선(아라온호) 산ㆍ학ㆍ연 공동활용 연구사업`의 2021년 연구과제 8건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그동안 극지를 탐사하고 연구하고자 하는 국내 기관들의 수요가 많았으나, 남ㆍ북극은 지리적인 특성으로 인해 연구 현장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우리나라 유일한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를 활용해 연구자들에게 극지 현장 연구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부터 `아라온호 산ㆍ학ㆍ연 공동활용 연구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2021년 아라온호 승선연구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고, 총 46건의 과제(북극연구 30건, 남극연구 16건)가 접수됐다. 이후 연구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검토와 `연구선 공동활용 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서울대, 포항공대, 한국천문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의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 중 3개는 현장탐사 과제로 2021년 연구비와 아라온호 승선을 지원하며, 나머지 5개 과제는 공동승선 과제로서 아라온호 승선만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관의 연구원들은 아라온호의 2021년 남ㆍ북극 항해 시 함께 승선해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위성관측 등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유은원 해수부 해양개발과장은 "극지는 미래 환경 변화 연구의 최적지이자 새로운 항로와 자원이 드러나는 기회의 공간"이라며 "산ㆍ학ㆍ연 연구자들이 극지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쇄빙연구선, 극지기지 등 극지 기반시설에 대한 공동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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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이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화성시문화재단`을 주제로 활동할 재단 서포터즈 4기 모집에 나섰다. 화성시문화재단 서포터즈 4기 `영상 크리에이터`로 선정되면 본인들이 생각하는 화성시문화재단에 대한 이미지를 영상으로 표현하기 위한 기획부터 촬영 및 제작, 편집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1인당 1편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이달 3일부터 16일까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첨부된 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여부는 마감 다음 날인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영상 크리에이터는 이달 중 예정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활동하며 활동 기간 소정의 활동비와 최종 제작한 영상 1편에 3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전문가를 초빙해 영상 제작 교육을 실시하고 기획, 촬영, 편집 등 영상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서포터즈들의 개성을 담은 영상 콘텐츠에서 화성시문화재단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하다"며 "단순히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콘셉트와 스토리를 기획하는 활동 또한 경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 서포터즈 4기 `영상 크리에이터`의 모집 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화성시문화재단 기획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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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경기농식품 전용관 운영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농식품 유통전문가 양성 시범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이번 공모에서 수원시, 성남시, 고양시에 있는 경기도 농협유통센터 내 경기농식품 전용관 3곳의 청년 운영자 3명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곳당 인건비, 운영비 등으로 최대 4670만 원까지 비용 지원을 받아 경기농식품 전용관을 운영하면서 매장 운영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거주 만 39세 이하로 농식품 유통관련 사업에 관심이 많거나 경험이 있는 3년 미만의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든 지원자를 대면 심사할 수 없어 1차 제출서류에 자기소개와 운영계획 동영상을 제출할 수 있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서 생산ㆍ가공된 우수 농식품의 판매 활성화에 청년 전문가가 참여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안정적 기반에서 농식품 유통과 유통 창업에 경험을 쌓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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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이달 3일부터 일반인에게 농업과학교육관의 문을 다시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농업과학교육관 시설 견학을 중단했으나 지난 7월 20일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공공시설 관람이 가능하게 돼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단 중앙 정부의 별도조치에 따라 운영은 변경될 수 있다. 농업과학교육관은 이용자 간 거리두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기 위해 가족단위 소규모 방문객 중 방역수칙을 준수한 관람객만 입장할 수 있다. 일일 가족단위 소규모 방문객은 3가족(10~12명)으로 한정되며 유치원ㆍ어린이집 등의 단체관람도 제한된다. 아울러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이용명부 작성, 신분증 확인은 필수 절차로 진행되며 야외 전시장은 전시관 방문객에 한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농업과학교육관은 경기도의 첨단농업현황과 농촌진흥사업 성과, 도 농산물과 농업 역사 홍보 등을 위해 1997년부터 운영 중인 전시관이다. 주요 시설에는 첨단과학농업전시실, 농경문화전시실, 야외전시장 등이 있으며 연간 약 4만 명이 방문한다.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했으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설날과 추석을 제외하면 연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개방된다. 3층 첨단과학농업전시실은 경기도에서 개발한 신품종 농작물과 스마트 영농시설 모형 등이 전시돼 있어 포토 존, 게임용 드론을 이용한 해충 잡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4층 농경문화전시실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농경유물과 4계절 농촌의 농사풍경을 볼 수 있는 디오라마(diorama)가 전시돼 있다. 야외전시장에서는 측우기, 해시경, 연자방아 등을 볼 수 있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우리 농업과 경기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육ㆍ홍보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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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와 연계해 비무장지대(DMZ) 일원 산림복원을 통해 평화지대 구축 기반 녹지축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는 외교부와 산림청이 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를 통해 발표한 세계적 정책으로, 이웃한 국가 간의 접경지역, 또는 다민족 지역에서 산림을 조성ㆍ복원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청은 국방부, 통일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난해부터 유해 발굴완료지에 대한 산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비무장지대 일원의 250ha의 산림을 복원했다. 또한 올해 초부터 추진해온 백석산 유해 발굴지 복원은 이달 내 완료될 예정이며, 향후 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지는 안보ㆍ역사적 기념 공간을 반영해 유해발굴체험, 발굴지 관람, 비무장지대(DMZ) 전경 조망 구간 등을 조성해 산림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비무장지대 일원을 유해 발굴지 복원사업과 연계해 국제평화지대 중심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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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을 위해 힘쓴다. LH는 지난 7월 30일 LH 홍보관 `더스마티움`에서 연료전지 전문 중소기업인 S-퓨얼셀과 `25kW급 건물용 연료전지 개발 및 기술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그린뉴딜 종합 계획에 발맞춘 신재생에너지 국가 R&D 참여 일환으로 국책과제 선정 기관인 S-퓨얼셀과 연료전지 연구개발 실증 협업을 통한 기술 거버넌스 구축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해당 과제인 `25kW급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2020년도 에너지기술 개발사업 신규 지원 대상 과제` 에너지원별 실증형 R&D 중 하나로, S-퓨얼셀이 담당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건물용 연료전지 효율 향상과 기술 및 내구성 검증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48개월간 총비용 1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기술 실증 공간 제공, 설비 유틸리티를 제공하며, S-퓨얼셀은 연료전지 발전 장비 개발 및 설치와 과제 이행을 위한 관리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기술 실증은 개발사업 지구 선정 후 2023년부터 약 15개월 동안 연료전지 효율 향상 기술 및 내구성 검증을 위해 실시되며, 실증 기간 동안 생산되는 열과 전기는 연료전지가 설치된 해당 시설물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LH는 이번 협약으로 정부 친환경 정책 이행과 더불어, 국가 R&D 과제 지원 비용 활용을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 중소기업과 기술 거버넌스 구축 및 소재ㆍ부품ㆍ장비의 융ㆍ복합과 스마트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산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며 "단순 에너지절감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적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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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지난 7월 29일 경기 이천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 기부된 물품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 제품으로 의류 및 신발 등 약 2000점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09년 이천에 장애인국가대표훈련시설인 이천훈련원을 개원하고, 2010년에는 이천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기부는 이천시청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동행`사업과 연계해 진행하게 됐다. `행복한 동행`사업은 지역사회 내에서 기부한 물품을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이천시청에서 201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기부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엄태준 이천시장, 양 기관 임직원 약 20명 등이 참석했다. 이명호 회장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전통재래시장과 자매결연 협약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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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와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창원NC파크 내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지난 7월 31일 홈경기부터 관객 입장이 허용됨에 따라 창원NC파크를 찾는 팬들이 안심하고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NC와 에스원은 전파 탐지기, 렌즈 탐지기 등을 활용해 창원NC파크 내/외부 화장실, 수유실, 탈의실 등 약 50곳을 점검했다. 의심스러운 장소나 쉽게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점검한 결과 창원NC파크는 불법 카메라가 없는 안전지대로 확인됐다. NC는 이번 점검 후에도 전광판을 통한 불법 촬영 근절 영상 송출, 주요 장소 내 불법 촬영 근절 및 신고 안내 스티커 부착 등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성욱 NC 다이노스 마케팅팀장은 "관중 입장을 앞두고 창원NC파크는 팬들이 안심하고 야구를 볼 수 있는 환경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은 물론, 안전한 관람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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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이달 13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국제회의장에서 `책마루 인문학 강연`을 연다.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의 복합문화공간이자 도서관인 `라키비움 책마루`에서 열리고 있는 `책마루 인문학 강연`이 올해는 강연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석자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행사는 `라키비움 책마루`보다 공간적 여유가 있는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참여자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거리 두고 앉기 등 철저한 안전수칙 아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8~10월 `책마루 인문학 강연`의 세부 일정은 ▲`누들로드-국수는 어떻게 인류를 매혹시켰을까?(8월 13일, 이욱정/PD)`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8월 20일, 양정무/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나를 찾아가는 사진(8월 27일, 김진석/사진작가)` ▲`당신이 알던 속담의 배신(9월 3일. 엄윤숙/작가)` ▲`물리학자가 바라보는 세상(10월 8일. 김범준/성균관대학교 교수)`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10월 15일. 김용택/시인)` 순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강의당 선착순 50명씩 모집하며, 책마루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강연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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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영도구는 최근 동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영길ㆍ이하 조합)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변경 신청이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이를 인가 및 고시한다고 지난 7월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1동) 일원 6만5557㎡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1228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2가구 ▲59㎡ 252가구 ▲74㎡ 376가구 ▲84㎡ 484가구 ▲101㎡ 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동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태종대중학교, 해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있고, 홈플러스와 해동병원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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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녹색중소기업을 육성ㆍ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G마켓 등에서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양질의 녹색제품을 판매하는 `서울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 개최를 앞두고 제품을 선보일 녹색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녹색제품이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에너지ㆍ자원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말하며, 환경표지 및 우수재활용(GR) 인증 제품으로 개인용 컴퓨터, 복사기, 의자, 아스콘, 수처리제, 수도계량기, 창호 등 생활전반에 사용하는 제품들이 많다. 이번 기획전은 서울시가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이 부족한 서울 소재 녹색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실속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와 녹색산업지원센터(녹색기술센터 위탁)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중소기업 녹색제품 국내ㆍ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내고 이번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할 녹색기업을 찾고 있다. 녹색기업은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저감 및 기타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하는 제조 및 비제조(기술R&D, 서비스 등) 기업 또는 기관(본사 및 사업장, 지사, 부설연구소) 등을 말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기업의 비대면-온라인 판매 역량이 중요해진만큼 지난해 개최횟수보다 1회 늘려 총 2회에 걸쳐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수출 기업의 경우 국외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 지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이 서울 소재 녹색중소기업에게 비대면 홍보ㆍ판매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경 추가적으로 개최하고, 소비자 반응이 좋은 제품은 정부기관이나 타 지자체에서 하는 온라인 기획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 기업은 코로나19 유행으로 기존에 해왔던 수출상담회, 수출기업 해외 파견 등이 어려워 이를 대신해 수출기업의 온라인 판매 역량 확대를 위해 `G마켓 글로벌` 등과 같은 해외 인터넷 플랫폼에서 입점 지원과 국ㆍ내외 무역전용 B2B 플랫폼 입점 지원도 추진한다. 시는 `서울시 녹색산업 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온라인 판매 관리를 대행하고, 녹색중소기업이 온라인 매출 확보와 판매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녹색중소기업의 지원 육성은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서울의 경제적 성장을 함께해 나가는 서울형 그린뉴딜의 모범 답안"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는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4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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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양 기관이 협력해 안산시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양금석 원장이 합심해 `청정바다만들기`에 동참하고 해양생태계 보존과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함께 참여하게 됐다. 양금석 원장은 "이번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완석 사무처장 역시 "해양쓰레기는 해양오염은 물론, 해양 생태계 파괴로 이어지고 있기에 바다의 중요성을 알고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만이 인간이 살아가면서 풍부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후손에 깨끗한 바다를 물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을 계기로 경기도와 인접한 바다 주변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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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폐석면의 배출, 수집, 운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안성, 시흥 등 도내 5개 지역에 대한 폐석면 불법 처리행위를 단속한 적은 있으나, 도 전역을 대상으로 한 광역단위 수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은 장기간 노출 시 폐암, 악성 중피종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2009년부터 건축자재로의 사용이 금지됐다. 기존 건축물 철거ㆍ해체 과정에서 많은 석면 잔재물이 발생할 수 있어 관련법령에 따른 안전한 처리가 중요하다. 올해 6월 말 기준 `석면관리종합정보망` 등록정보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3913동의 석면 건축물이 위치하고 있어 전국 석면 건축물 2만2705동 가운데 17.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수사 내용은 ▲철거현장, 야산 등에 폐석면 무단투기와 매립 ▲폐기물 처리계획 미신고, 미이행 ▲석면해체작업 감리인 지정여부와 감리인 업무 적정 수행 여부 ▲수집ㆍ운반업체 적정처리 여부 등이다. 석면 건축물을 철거할 때는 석면 사전조사 실시 후 관할 행정기관에 건축물 철거ㆍ멸실 신고와 폐기물처리계획 신고를 하고, 등록된 전문 업체를 통해 석면 해체를 실시해야 함은 물론 폐석면은 폐기물처리업체가 엄격하게 처리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석면안전관리법」과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 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폐석면은 관계법률에 따른 처리가 중요하다"며 "주택, 공장, 학교, 축사 등 건축물 철거과정에서 발생한 폐석면 불법 무단투기, 매립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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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3일 시는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부산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컨소시엄`은 부산시ㆍ부산항만공사(BPA)ㆍ한국토지주택공사(LH)ㆍ한국철도공사ㆍ부산도시공사로 구성됐다. 해당 컨소시엄은 지난 7월 30일 진행된 해양수산부 주관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제안서 평가`에서 92.8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로 시는 ▲산복 도로 지역을 포함시킨 원도심 연계방안 ▲공공 시설비율을 절반 이상으로 확대한 공공개발 ▲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성 확보 등을 꼽았다. 특히, 그동안 종합적인 도시 계획 없이 이뤄지는 개발로 다양한 도시 문제와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난개발` 논란이 일었던 북항 재개발사업에 대해 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항만을 재개발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도시 경관과 공간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 건축 TF 팀을 발족해 미래 지향적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미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도 미분양 토지 53%를 특별 계획 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은 자성대 부두와 부산 원도심 일원 234만 ㎡ 규모에 4조4008억 원을 투입해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협상 과정을 거쳐 내년에 사업시행자가 지정되면 2023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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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청년들의 의견을 들어 직무의 공정성이 필요한 분야를 `부정청탁 대상직무`로 추가하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개정을 추진한다. 권익위는 청탁금지법상 `부정청탁 대상직무`를 추가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공공기관에 근무 중인 신규 직원, 대학생 인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청탁금지법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를 금지해 공직자등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9월 28일 시행됐다. 이 법은 누구든지 직접 또는 제3자를 통해 직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등에게 `부정청탁`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판단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법에서는 부패 빈발분야의 부정청탁 행위 유형을 14가지로 구체화해 열거하고 있다. 그러나 장학생ㆍ견습생 선발, 논문심사ㆍ학위수여, 연구실적 인정 등에 있어 직무수행의 공정성이 요구됐지만 14가지 부정청탁 대상직무에 명시되지 않아 처벌이 어려웠던 사례가 있었다. 이에 권익위는 공공기관 청탁방지담당관 설명회와 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부정청탁 대상직무 추가와 함께 비실명 대리신고제 도입 등 신고활성화를 위한 보완사항을 마련했다. 권익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2030세대 청년들에게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알리고, 법 개정안과 앞으로 청탁금지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혁신행정학교 및 청렴정책 국민모니터단 간담회, 대국민 공청회 등을 개최해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도 반영할 예정이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공정에 대한 청년들의 열망을 담아 청탁금지법 개정을 추진해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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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VRㆍAR(가상ㆍ증강현실) 스타트업 축제 `NRP 데모데이`를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온라인ㆍVR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4일 오전 공식사이트를 통해 행사 1차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5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NRP 5기 기업 지원 성과발표와 더불어 경기도 VRㆍAR 컨퍼런스인 `글로벌개발자포럼(GDF2020)`도 함께 개최, 국내외 주요 연사발표 및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튜브 등 온라인채널과 더불어 가상현실에서도 행사를 체험하고 참가자들 간 소통할 수 있도록 소셜 VR플랫폼 채널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슬로건은 `연결의 확장(eXtended conTact)`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면방식을 넘어선 소통ㆍ연결의 수단으로써 VRㆍAR 기술을 보여줄 계획이다. 행사는 ▲NRP 5기 데모데이(지원기업 성과발표회) ▲글로벌개발자포럼(초청연사 발표 및 패널토론) ▲소셜 XR 밋업(기업교류회) ▲XR파일(산업 주요정보 뉴스), 총 4개 섹션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향후 공식홈페이지에서 단계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NRP(New Reality Partners)는 경기도가 2017년부터 VRㆍA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추진해온 기업육성 브랜드이자, KTㆍHTC바이브 등 이를 위해 모인 글로벌 민관협력체다. 이들은 올해 NRP 5기까지 총 121개의 VRㆍAR 유망스타트업을 선발ㆍ육성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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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퓨처스리그 경기 대상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이하 로봇심판) 시범운영에 나선다. KBO는 심판 판정의 정확성 향상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하는 로봇심판 시범운영을 이달 4일부터 실시한다. 이를 위해 퓨처스리그 구장 중 마산 야구장과 LG 이천 챔피언스 파크에 로봇심판 운영 장비 및 시스템의 설치를 완료했다. 각 구장에 설치된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위치 정보를 토대로 경기에서의 모든 투구를 실시간 트래킹해 각 타자별로 설정된 스트라이크 존 통과 시 해당 투구의 위치를 측정해 자동으로 볼-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한다. 이와 같이 측정된 각 투구별 판정 결과는 로봇심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변환돼 주심이 착용하고 있는 이어폰을 통해 전달된다. 로봇심판 경기에 배정된 주심은 음성 수신 결과에 따라 수신호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리게 되며, 볼-스트라이크 판정 이외 모든 심판 판정 상황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KBO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로봇심판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과 시행착오를 통해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 신속성과 함께 판정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결과에 대한 데이터 분석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바탕으로 향후 KBO 리그 로봇심판 도입 여부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보다 구체적인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KBO는 이달 4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총 26경기에서 로봇심판 시범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일자 및 경기는 날씨, 구장 사정 등에 의해 취소,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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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래통합당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비판과 관련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김 교수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전 장관에 대해 "본인이 야당시절 보수진영에 대한 비난과 조롱은 잊고 공인이 돼 당한 비난과 조롱을 못 견디고 법적 조치하는 `조로남불`을 비판한다"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국대떡볶이 대표의 공산주의자 발언이 옳다는 건 결코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김 교수는 "싫으면 그들의 정책과 발언과 입장이 잘못되었다고 설득력 있게 비판해야지, 그저 그들이 공산주의자라는 낙인으로 비난하는 건 결코 옳지 않다"라며 "국대떡볶이 대표처럼 말도 안되는 구태의연한 가짜뉴스로 조국이 공산주의자라고 하는 건 전혀 야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짚었다. 이어 "조국 전 장관이 자신을 비난했다고 쫌스럽게 법적 조치하는 게 잘못인 것처럼, 국대떡볶이 대표가 근거도 없이 조국이 공산주의자라고 낙인찍는 것도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 전 장관은 김 대표가 지난해 9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은 코링크를 통해 중국 공산당의 돈을 받았다"는 등의 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김 대표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최근 `코링크는 조국 것`이라는 글을 다시 게재하면서 조국 전 장관을 공산주의자, 민족주의 파괴자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3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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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방암ㆍ위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셀트리온의 `허쥬마` 의약품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통과했다. PQ 인증은 개발도상국 등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국제조달시장의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다. 특히 셀트리온은 이번 인증에서 허쥬마 150㎎ 및 420㎎ 인증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국제조달시장에서의 입찰 경쟁력을 강화했다. 허쥬마는 오리지널의약품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특허가 만료된 바이오 의약품의 복제약)로, 2018년 2월 유럽의약품청(EMA) 시판허가와 2018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글로벌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WHO PQ 인증을 계기로 셀트리온의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저개발 국가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달시장 진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지난 5월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로 리툭시맙 성분 바이오시밀러 최초 WHO PQ 인증을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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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수해지역의 침수차량을 무료로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수해를 입은 고객이 늘어나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침수차량 무상점검 및 정비 지원, 무료 세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수해 지역 특별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침수 및 태풍 등 수해를 입은 차량은 엔진ㆍ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조치가 어려운 차량일 경우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비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해차량의 수리를 위해 차량을 입고하고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가 지원된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수해 지역에 긴급지원단을 파견해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세탁구호차량을 투입해 이재민들의 의류 물품에 대한 무료 세탁ㆍ건조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장마철에 접어들며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님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대차그룹이 이번에 진행하는 `수해 지역 특별 지원`을 통해 빠른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3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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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천정부지로 치솟은 아파트 가격 문제와 관련해 무주택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법안이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개정안과 「한국토지주택공사법」 개정안을 지난달(7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각 개정안에는 토지 소유권을 건설사업시행자인 공공이 가지고, 건물의 소유권만 분양해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제도를 보완한 내용이 담겼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제도는 2009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시행됐지만 2015년 법률이 폐지되면서 중단됐다. 당시 공급됐던 이른바 `반값 아파트`는 분양 이후 건물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고, 토지대금을 장기간 회수할 수 없다는 점에서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전매제한기간을 30년으로 하고,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하게 하는 등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LH가 건설 및 공급하는 주택의 30% 이상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공급하도록 규정해 공급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마련했다. 양 의원은 최근 무주택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짚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공급을 활성화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3 · 뉴스공유일 : 2020-08-04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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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10년 공공임대주택의 의무기간이 지난 후 분양전환하는 경우 당시 거주하고 있는 임차인에게 우선적으로 분양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을 지난 7월 30일에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당초 10년 공공임대주택은 임차인들의 우선 분양전환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하지만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상에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 가격에 대해 `감정평가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는 상한선만으로 규정돼있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주택사업자는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전환가를 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주택가격이 폭등한 지역의 경우, 시세 85~90%에 달하는 감정평가금액을 감당하지 못한 임차인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분양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에 김 의원은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를 건설원가와 감정평가금액의 산술평균 가액으로 추산해 이익과 손해를 임차인과 공공주택사업자에게 균등하게 분배시키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해당 개정안에는 임차인이 분양전환 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분양전환가를 계약금, 중도금 및 잔금으로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지정하고, 임차인의 임대보증금을 계약금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10년 살면 내집`이라는 구호로 시작된 10년 공공임대사업이 LH만 배불리는 땅 장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거세다"면서 "정부는 주민들과 한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법률안 통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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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경북의 산업단지(이하 산단) 10개 소에 대한 지정 계획이 확정됐다. 지난 2일 경북은 올해 산업단지 지정 계획(변경)을 확정하고 경주, 영천, 상주 등 도내 7개 시ㆍ군 10개, 6㎢ 규모가 산단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 계획은 당초 6개 시ㆍ군 7개 소 3.3㎢ 규모에서 경주시에서 요청한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외동3일반산단, 외동4일반산단 등 3개 소, 2.7㎢ 규모가 추가 지정됐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는 지난 7월 29일 경주 3개 소를 대상으로 입주 수요, 재원조달 계획, 사업시행자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단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혁신원자력연구단지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자력 분야 핵심기술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 지역에 조성하는 전용 연구 단지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23년까지 총 29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동3ㆍ4일반산단은 경주지역에 산단 개발 실수요 기업인 19개 사가 직접 조성하는 산단으로,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이 유치될 전망이다. 산단 계획은 앞으로 사업시행자가 산단 개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관련 기관 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승인 신청을 하면,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산단은 제조업 중심의 생산기지 역할에 충실한 면이 있었는데, 이제는 시대가 변하고 있다"라며 "향후 조성될 산단은 일하고, 살며, 즐길 수 있는, 일과 삶, 힐링이 공존하는 융ㆍ복합 산업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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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창사 이래 최초로 건설 신기술 지정을 받았다. 오늘(3일) LH는 비티이엔씨, 현대엔지니어링, 삼표피앤씨와 공동으로 개발한 `매입말뚝 지지력 조기 확인을 위해 말뚝 중공부에 용수가열 히터를 이용한 시멘트풀 고온 양생 방법`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건설 신기술 제891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매입말뚝`은 국내 대부분의 건축ㆍ토목 공사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공공주택ㆍ교량 등의 기초 구조물로, 지반에 구멍을 뚫어 말뚝을 삽입한 뒤 말뚝과 구멍 사이를 시멘트풀로 메꾸는 방식으로 설치한다. 기존에는 시멘트풀 양생에만 7일이 걸려 말뚝의 지지력을 확인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번에 LH가 공동 개발한 신기술은 시멘트풀이 온도가 높을수록 빨리 굳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말뚝 중앙 빈 공간에 물을 채운 뒤 전기히터로 가열해 말뚝 주변의 시멘트풀을 고온으로 굳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시멘트풀을 조기에 양생시켜 말뚝 지지력을 기존 7일에서 하루 만에 신속히 확인할 수 있게 돼 공사기간을 크게 줄이고, 과다 시공 또한 방지하게 된다. LH는 기술 개발을 위해 2015년부터 비티이엔씨 등 민간 건설사와 함께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며 최적의 양생온도와 가열 방법, 스마트 온도 제어 측정 방안 등을 시험해 왔으며, 지난해 7월 신기술 지정 신청 이후 국토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09년 LH 창사 이래 첫 건설 신기술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LH 관계자는 "공기업과 대ㆍ중소 기업이 협력해 개발한 이번 신기술이 동반성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공동 지정기관과 함께 신기술 활용 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기술의 해외 보급 확산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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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 내 산업단지(이하 산단) 입주 업체의 공공 폐수처리 시설 사용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광주시는 산단 내 오ㆍ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빛그린산단등 3개 신규 산단 내 입주기업의 공공 폐수처리 시설 처리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광주광역시 공공폐수처리 시설 운영 및 비용 부담 조례`를 제정하고 오늘(3일) 공포한다고 지난 7월 31일 밝혔다. 조례의 주요 골자는 사업자의 오ㆍ폐수 배수설비 설치 및 관리 기준, 처리 시설 사용에 따른 사용료 등 부담 기준, 운영 위탁 관리 등이다. 이번 조례는 산단 운영 초기 입주업체가 적어 폐수 물량 부족과 주거지역의 생활하수처리 비용이 현실화되지 않고, 공공 폐수처리 시설 운영비 적자가 예상되자 입주업체 사용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가 제정되면서 광주시는 사용료의 일부 지원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현재 광주시는 ▲빛그린산단 공공 폐수처리 시설(1단계 총 사업비 154억 원, 처리용량 2000t/일)▲평동3차산단 공공 폐수처리 시설(1단계 총사업비 120억 원, 처리용량 550t/일) ▲도시첨단ㆍ에너지밸리산단 공공 폐수처리 시설(1단계 총사업비 144억 원, 처리용량 1000t/일)등 3곳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빛그린산단과 평동3차산단 공정률은 약 82%로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남구에 조성하고 있는 도시첨단ㆍ에너지밸리산단은 실시설계 단계로 올해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6월 3일 빛그린산단 등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산단 내 입주업체의 기업 생산 활동과 투자 의욕이 위축되지 않도록 `공공 폐수처리 시설 운영 및 비용 부담 조례`를 제정했다"라며 "향후 공공 폐수처리 시설 준공에 대비해 효율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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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보광아파트(이하 구로보광) 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월 29일 구로보광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병훈)은 공원설계 용역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3시 구로구 가마산로 231(구로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입찰마감 일시는 이달 14일 오후 3시까지다. 입찰가격은 나라장터를 통해 제출하고, 입찰서류는 조합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이나 팩스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계약 체결 2주 이내 입찰금액 10% 조합운영비로 대여가능 ▲현설 참석 ▲조합이 발주한 업무 수행 시 결격사유 없음 등의 요건에 해당돼야 한다. 만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101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따라 부정당업자에 해당되는 경우 입찰 참가자격이 제한되고, 입찰지침서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자격박탈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조합 사무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곳은 앞서 1984년에 9개동 349가구 규모로 건립됐으며, 2012년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후 2015년 11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개최한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 회의에서 재건축 정비계획(안) 및 경관심의를 수정가결 받았다. 한편,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은 구로구 가마산로 231(구로동) 일원 3만29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6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3 · 뉴스공유일 : 2020-08-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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