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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금성아파트(이하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2일 수원시는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 8(우만동) 일원 3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중식)은 이곳에 건폐율 32.89%,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16㎡ 24가구 ▲23㎡ 24가구 ▲25㎡ 24가구 ▲67A㎡ 40가구 ▲67B㎡ 14가구 ▲67C㎡ 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2019년 12월 조합원총회에서 성호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같은 달 17일에는 본계약을 체결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9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4 · 뉴스공유일 : 2020-04-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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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신규 교육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 13일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은 `부동산금융 심화` 집합교육을 오는 5월 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시작일은 다음 달(5월) 27일부터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급변하는 부동산금융 환경, 해외 부동산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 관련 법규, 절차 및 방법 등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금융 프로젝트의 안정적 운영 및 새로운 거래구조 설계 등 실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교육기간은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2일간 49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ㆍ수ㆍ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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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1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일 대전 중구는 용두동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27번길 102(용두동) 일원 2만2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홍세)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4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30가구 ▲59A㎡ 72가구 ▲59B㎡ 32가구 ▲74A㎡ 165가구 ▲74B㎡ 63가구 ▲84A㎡ 11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304가구, 조합원 139가구, 임대 30가구, 보류시설 1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용두동1구역은 2006년 8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5월 16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같은 해 10월 20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8.47%), 2018년 4월 4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아울러 이곳은 도시철도 1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환승역인 용두역이 인근에 신설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유등천변을 끼고 있어 경관이 수려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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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항체치료군 후보 38개가 확보됐다. 지난 13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민간과의 협력연구를 통해 코로나19에 중화능을 갖는 항체치료제 후보군 38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긴급 현안연구 공모과제에 선정된 셀트리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의 혈액 자원으로부터 항체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 중에 확보된 것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그간 셀트리온에서 선별한 코로나19와 양호한 결합력을 보이는 106개 항체를 대상으로 중화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14개 항체에서 강력한 중화능이 확인 됐으며, 이를 포함한 총 38개의 항체에서 우수한 중화능이 검증됨에 따라 이를 최종 항체 후보군으로 확정했다. 연구원은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해 다양한 협력 연구를 추진해 왔다. 특히, 치료제 및 백신 효능 평가를 위한 필수기술인 생물안전밀폐실험실 3등급(BSL-3) 시설에서의 중화시험법과 면역형광법을 확립했으며, 이는 관련 연구를 촉진하는데 중요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발굴된 항체 치료제 후보군을 대상으로 정밀분석을 통한 중화능을 조사하고, 마우스를 포함한 동물모델을 활용해 항체 치료제의 효능을 평가할 계획이며, 향후, 효능이 우수한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자체연구 뿐 아니라 관련 기관과도 지속적,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정부와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력 연구를 통해 각 기관이 잘 할 수 있는 연구 기술 및 자원을 최대한 발휘해 협업효과를 보인 것"이라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공익적 가치를 민관이 함께 달성한다는 취지에서도 의미가 크며, 앞으로 치료제 개발의 조기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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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울역사박물관은 잠정 휴관에 들어갔지만, PC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집에서도 실제 박물관을 생생하게 느끼며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관(VR)` 서비스를 통해 개관 이래 지금까지 선보였던 총 90개 전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전시관(VR)`은 서울역사박물관 오프라인 전시실에 있는 유물, 설명 패널, 영상 같은 콘텐츠를 온라인에 완벽하게 재현한 가상현실 전시관이다. 클릭, 터치로 가상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마치 현장을 실제 걸어 다니는 것처럼 전시를 감상ㆍ체험할 수 있다. 작년 말 시작했지만 박물관 휴관으로 지금은 직접 관람할 수 없는 `서울의 전차`, `의금부 금오계첩`과 2017년 바티칸 박물관에서 개최한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한국천주교회 230년 그리고 서울` 등을 비롯해 역대 모든 기획전시를 손쉽게 만날 수 있다. 전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싶은 관람객을 위해 전시해설 영상도 온라인을 통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전시해설 영상은 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전시를 준비한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 황혜진 학예연구사와 전희원 아나운서가 직접 전시장을 이동하며 설명하는 방식으로 전시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 `온라인 전시관(VR)`과 연계해 온라인 전시관 참여 인증샷을 남긴 시민들에게 상품을 주는 SNS 이벤트 `방구석 VR 전시회`가 큰 호응을 얻어 시즌2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시즌2 이벤트는 오는 5월 중 서울역사박물관 SNS 채널에서 참여 할 수 있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관람객들이 어디서나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를 감상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전시뿐만 아니라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교육도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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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평생 누적 커피 소비량이 높으면 뇌졸중과 인지 기능 저하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국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은 국내 노인들의 평생 누적 커피 소비량과 뇌백질 고강도 신호 용적 사이의 관계를 분석해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성남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492명을 대상으로 일일 평균 커피 소비량에 평생 커피 소비 지속시간을 곱한 평생 누적 커피 소비량과 뇌 기능의 연관성을 검토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 2잔을 초과해 마신 여성은 뇌백질 고강도 신호의 용적이 높아 뇌졸중과 인지 기능 저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상자들을 ▲평생 비섭취 그룹 ▲하루 2잔 이하로 마신 그룹 ▲하루 2잔 초과로 마신 그룹으로 나눠 그룹 간 뇌백질 고강도 신호 용적을 비교한 결과, 하루 2잔 초과로 마신 그룹은 뇌백질 고강도 신호 용적이 더 적게 마신 그룹들에 비해 크게 나타났다. 다만 평생 커피를 마시지 않은 그룹과 하루 2잔 이하로 마신 그룹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연구 대상자를 남성과 여성 그룹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커피소비량과 뇌백질 고강도 신호 용적 사이의 관계성은 여성그룹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커피 섭취로 인한 뇌백질 고강도 신호 용적 증가 위험이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높을 수 있다는 사실이 최초로 밝혀졌다"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카페인 민감도가 높고 체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라디올 영향으로 인해 카페인 분해 속도가 느린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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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ㆍ원장 나희승)이 성균관대 박호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미니트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차세대 에너지저장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철도교통의 중앙관제시스템에 의해 무인자동으로 운행되는 미니트램은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배차되는 대중교통으로, 지정된 목적지까지 배터리를 이용해 정차하지 않고 이동한다. 탑승 인원은 최대 6명까지 가능하다. 철도연은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리튬이온전지보다 에너지저장 용량이 3배 이상 높고, 황은 자원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한 리튬황전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저장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미니트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배터리 수명예측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배터리의 잔존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밖에도 철도연은 황의 낮은 전기 전도도에 의한 출력 저하, 전해액으로 녹아들면서 나타나는 성능저하 등과 같은 기술적 문제를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철도연 관계자는 "리튬황전지 기반 에너지저장 시스템 기술은 세계적인 친환경 정책과 탄소배출량 규제에 대응하는 선도 기술"이라며 "기술 보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친환경 신교통수단으로 완성하고 해외 시장 진출까지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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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마수는 미국 뉴욕주에 아픈 상처를 남겼다. 사망자 수만 1만 명을 넘어서면서, 시체를 매장할 곳이 없어 외딴 섬에 시체를 집단 매장하는 등 생지옥이 펼쳐졌다. NBC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주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671명 늘어난 1만5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뉴욕주 내 확진자 수도 18만8694명에서 19만5031명으로 늘어나며 19만 명 선을 넘어섰다. 쿠오모 주지사는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선 데 대해 "끔찍한 소식"이라며 "끔찍한 수준의 고통과 슬픔, 비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뉴욕주는 사망자가 폭증하면서 시체를 처리할 곳이 없어 뉴욕 인근의 외딴 섬인 `하트섬`에 코로나19 사망자들을 집단 매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트섬은 뉴욕 브롱크스 인근 해역에 있는 외딴 섬으로 노숙자 등 무연고자들의 시신을 묻는 공동묘지 용도로 사용 중이다. 다만 일주일간 700명대를 유지하던 하루 사망자 증가폭이 600명대로 떨어진 건 확산 통제에 대한 청신호로 해석된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신규 입원 환자 및 총입원자수, 집중치료 환자 숫자의 둔화세를 거론하며 "우리는 확산을 통제 중이다. (확산)곡선이 계속 평탄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958명으로 2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어 "우리가 계속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이라도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길 원하지만, 현실은 아니다"라며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사태가 완전히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문가들은 백신 개발에 1년에서 1년 반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뉴욕 일대에 비를 동반한 강풍이 들이닥쳐, 자동차를 이용한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가 전면 중단됐다. 뉴욕 보건당국은 오는 14일 검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뉴욕주 외에도 인근 뉴저지주와 코네티컷주도 같은 이유로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가 일부 중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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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광역시가 앞으로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실시한다. 최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오존은 자동차나 사업장에서 직접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아니라 대기 중 배출된 대기 오염물질이 햇빛을 받아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생기는 2차 오염물질이다. 앞서 지난해 울산에선 오존 주의보가 25차례 발령됐다. 연구원에서는 오존경보제 기간에는 신속한 경보 상황 전파를 위해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자 알림 서비스는 시청이나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 또는 신청서 작성 후 팩스 제출도 가능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입자상 물질인 미세먼지와 달리, 오존은 가스 상 물질로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아 오존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외출과 실외활동을 자제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페인트칠 작업, 연료 주유, 자동차 운행, 소각 등의 활동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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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육군 남성 부사관이 상관인 남성 장교를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돼 군사경찰이 수사 중이다. 14일 육군 등에 따르면 중부지역 육군 부대에 근무하는 부사관이 술에 취한 채 독신 장교 숙소를 찾아가 위관급 장교에게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해당 부사관은 다른 부사관 3명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평소 친분이 있던 장교에게 친근감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상관 성추행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강제 추행뿐 아니라 상관 모욕 혐의로 처벌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피해자가 국방 헬프콜 신고 이후 이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부대 측에서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육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부대 측에서 신고를 취하하도록 강요한 정황은 없다"며 "강제 추행 혐의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사경찰은 강제 추행 혐의를 받는 부사관 등 4명이 평소 병사와 동료 부사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도 수사 중이다. 해당 사건은 관련 상황을 나중에 인지하게 된 대대장이 직접 지시를 내려 군사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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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맞아 판매 중인 봄나물의 안정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일부 봄나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지난 1~3월 가락ㆍ강서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친환경급식센터 등에서 수거된 봄동, 냉이, 달래, 방풍나물, 돌나물 등 신선 봄나물류 19종 391건과 건고사리, 건취나물 등 건조 봄나물류 15종 49건으로 총 34개 품목 440건이다. 검사 결과, 봄나물류 중 5종 5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전달해 압류, 폐기 등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김일영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장은 "봄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뿐만 아니라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대사를 촉진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잔류농약은 물에 담갔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고 삶거나 데치는 과정에서 대부분 제거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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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ㆍ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정부를 향해 "총선이 다가오니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줄이고 있다"며 야당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대부분이 마스크 쓰고 한 석 달 견디고 있다. 사람들이 얼굴 가리고 다니니까, 이 정부는 아무거나 코로나 탓으로 돌리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라며 "3년 간의 경제 실정과 국정 파탄이 코로나 때문인가. 이 사람들 하는 짓이 이런 식이니, 투표를 통해 정신 차리게 하는 것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의 코로나19 경제 대응책을 비판했다. 그는 "더 늦으면 안 된다. 대통령 긴급재정경제명령으로 즉시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거기서 일하는 근로자를 직접 지원해야 한다"며 "그분들의 통장에 지금 바로 돈이 입금되도록 조치해야 해야 한다. 잘 모르겠으면 독일, 영국이 어떻게 하는지 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총선거가 다가오자 의심증상이 있어도 X-레이로 폐렴이 확인돼야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며 "총선까지는 확진자 수를 줄이겠다는 건데 선거 끝나면 폭증할 거라고 의사들의 편지가 쇄도한다"고 현 방역 대책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시진핑 방한 성사시켜보려고 청와대가 개입해서 초기방역이 실패했다고 모두 의심하는데, 선거가 임박하니 `방역 한류`라고 홍보하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께 한 가지만 묻겠다. 한순간이라도 국민 앞에 진실했던 적이 있습니까"라 물으며 "정직하든 유능하든, 최소한 둘 중 하나는 갖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 미래통합당이 흡족하지 않은 거 잘 안다"며 "이번 총선에서 기회를 주신다면 이 정당을 유능한 야당으로 개조하는 일도 거침없이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품격 있고 실력 있는 정당으로 바꿔서 차기 정부를 책임질 만하게 만들어놓을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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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도가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한다. 이달 13일 도에 따르면 추진협의회는 동해안 해안가 227km 해안도로 중 강릉의 헌화로, 삼척의 새천년도로 등과 같이 자연경관이 우수한 지역의 도로단절구간 24km를 연결하고, 전망대 등을 설치해 한국을 대표하는 해안드라이브 코스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체류형 관광객의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해안드라이브 코스를 바탕으로 관광 상품 브랜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추진협의회는 ▲동해안 해안가를 하나로 연결하는 관광루트 선정 ▲시ㆍ군별 특성화 및 공동협력 발굴 추진 ▲관광도로 컨셉 설정 ▲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추진주체 선정 ▲예산확보 등을 논의해 마련한다. 이번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 조성은 도로 개설ㆍ연결 및 기존 도로 정비에 3000억 원, 경관 조성 및 주차장 조성에 1000억 원 등 총사업비 4000억 원을 투입해 2021년 하반기에 착공, 2023년까지 1단계 사업 및 효과 검증, 2028년 2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동해안 드라이브 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프레임을 통해 동해안권의 자연경관, 지역관광자원ㆍ산업, 커뮤니티 등 공생관계 확립하겠다"며 "지역 간 교류, 체재인구 확대, 공공 및 민간 고용확대를 통한 사회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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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전동킥보드를 타고 무단횡단을 하다 차량과 추돌해 사망한 사망자가 무면허인 것으로 드러나 안전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전날(12일) 새벽 킥보드를 탄 채 무단횡단을 하다 차량과 충돌해 사망한 30대 A씨가 무면허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 상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돼있어 이를 운전하려면 원동기 면허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를 확인하지 않은 킥보드 업체의 부실한 안전관리에도 비판이 제기된다. 해당 킥보드 대여 업체는 `라임`으로 이용자들의 면허 소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라임`은 미국 기업으로 휴대폰 본인인증과 결제수단만 등록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반면 국내 킥보드 회사들은 운전면허 인증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라임`은 킥보드 자체에 `면허가 있어야 한다`는 안내만 해놓았을 뿐 면허 소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없었다. 이에 「도로교통법」 개정안의 입법 절차가 발 빠르게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도로에서 사고 위험이 큰 전동킥보드를 일반 도로 대신 자전거 전용도로 등에서 통행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대표발의 된 바 있지만 여전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이기 때문이다. 한편,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인도나 자전거도로로 다닐 수 없고 차도로 다녀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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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31번 환자가 동선에 대해 허위 진술을 한 점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채홍호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브리핑에서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상대로 한 행정조사를 통해 확보한 폐쇄회로를 영상 분석한 결과, 31번 환자의 교회 내 동선에 대한 허위 진술 정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31번 확진자는 대구시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해당 환자로 인해 대구ㆍ경북지역의 감염자가 폭증해 슈퍼 전파자로 지목된 바 있다. 따라서 31번 환자의 허위 진술은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그는 당초 신천지 대구 교회를 2번 방문했다고 진술했지만 조사 결과, 3번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31번 확진자는 지난 2월 9일과 16일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봤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같은 달 5일에도 방문해 8층과 9층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지난 2월 16일 방문 당시에도 4층만 방문했다고 진술했지만 CCTV 확인 결과 6층, 7층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달 1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역학조사를 방해한 것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날 대구시 관계자는 "추가로 밝혀진 31번 환자의 동선이 방역 관점에서 허위 진술에 해당한다고 본다. 의도적인 것인지, 확진 판정 이후 경황이 없어 진술이 헷갈렸는지의 여부를 좀 더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달 13일 오전 12시 기준 521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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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은 과거 인쇄물 형태로 이용하던 지도와 지리정보를 수치화해 컴퓨터로 작성, 관리하고 여기서 얻은 지리정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 분석, 가공하는 종합 정보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우리나라의 다양한 지리 정보를 디지털화해 행정서비스로 활용하기가 쉬워진다. 이렇게 조사된 자료는 해당 시ㆍ군에 전달해 시ㆍ군이 `토양오염실태조사`가 필요한 곳을 선정하는데 활용하게 된다. 올해는 환경부가 도내 중점오염원으로 지정한 산업단지, 공장지역 106개 지점과 교통관련시설지역 100개 지점 등을 포함한 총 301개 지점의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오염돼 있을 확률이 높은 표토와 심토를 채취해 중금속, 유류, 용제류 등 23개 항목을 조사할 계획이다. 표토는 지면에서부터 15cm 이내의 토양을, 심토는 표토 아래의 토양을 말한다. 용제류는 드라이클리닝의 세척공정에 많이 사용되는 화학물질이다. 앞서 지난해 조사 때는 도내 지하수 관정 위치와 가까운 중점관리대상 토양오염원을 지도에 표시 후, 사업장의 노후화와 업종에 따른 토양오염위험도를 고려해 우선적으로 실태조사가 필요한 곳을 밝혀냈다. 그 결과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589곳, 원광석 고철 등의 보관ㆍ사용지역과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259곳, 교통관련시설은 930곳을 `토양오염실태조사` 우선 조사지점으로 선정해 해당 시ㆍ군에 통보했다. 2018년에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5년 간 조사지점을 지도로 작성해 해당 시ㆍ군에 전달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오염실태조사에서 GIS의 활용은 그 동안 축적돼 왔던 데이터의 공간정보를 지도에 시각화함으로써 조사지점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조사지점 선정 시 지역별 고른 분포를 유도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경기도 토양오염관리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GIS를 이용한 토양오염실태조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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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4일 화상회의로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수부가 장애 인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인식하고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수부는 그동안 공무원 채용 시 장애인 전형 및 중증장애인 경력채용 등을 실시해 장애인 의무 고용률 3.4%를 초과했다. 그러나 근무 직종이 단순 사무 및 노무 비율이 높고 기술ㆍ기능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장애인 공무원 비율이 낮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수부는 직무분석을 통해 장애인 채용 직무를 확대하고 장애인들이 공직에 진출할 수 있는 문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각 소속기관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 공무원의 공직 적응 지원을 위해 인사담당자 고충상담 교육을 진행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해수부와의 협약 체결로 공직 진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해수부가 장애인고용을 통해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공직 취업 기회를 높이고 장애인 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해수부가 포용적 사회를 선도하는 모범부처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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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월계동 광운대 앞 장월교부터 벼루말교까지 광운로1길 일대를 `보행자 중심 거리`로 조성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구는 올해까지 총 사업비 23억2000만 원(국비 6억6000만 원ㆍ시비 13억3000만 원ㆍ구비 3억3000만 원)을 투입해 광운로1길 317m 일대를 정비한다고 전했다. 광운로1길 일대는 광운대를 비롯해 초ㆍ중ㆍ고가 있는 학교 밀집 지역으로, 통행로가 비좁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곳이었다. 구는 먼저 전신주 8개와 통신주 4개 등 보행 장애물을 제거하고, 각종 전선을 땅 속으로 묻는 지중화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기존 6~13m이었던 왕복 2차선 차도 폭을 `도로구조규칙`의 설계속도에 따라 6m로 동일하게 줄여 차량 속도를 시속 60km 미만으로 감속 유도하고, 보도 폭을 기존 1m에서 1.5~2m이상으로 넓혀 보행자가 걷기 편한 거리를 조성한다. 아울러 맞은편에 위치한 우이천 산책로에는 파고라, 포토벤치, 넝쿨 아치 트랠리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도로주변에는 회양목, 산철쭉, 조팝나무 1520주와 왕벗나무 11주를 심을 예정이다. 오승록 청장은 "차도를 줄이고 보도를 넓혀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통행로가 되도록 보행거리를 만들 것"이라며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거리 조성과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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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4번에 걸쳐 대책 총 21건을 마련하고, 이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관광기금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는 5월 중순 총규모 1000억 원이 전부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1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421건, 828억5000만 원이 신청돼 702건, 378억5000만 원이 집행 완료됐다. 이번 특별융자는 주로 여행업계가 혜택을 받았는데, 전체 집행 대비 건수로는 82.2%, 규모로는 77.4%를 차지한다. 특히 신청부터 실제 지급에 이르기까지 처리시일이 너무 길어 애로를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에 따라 신용보증재단 인력을 보강(약 340명)하고 자금 집행 주기 단축(주 1회→주 2회), 농협 대행창구 확대(전국 1138개 지점) 등을 시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4배 이상 많은 융자 신청 건수(서울지역 신청 규모는 주 4만4000건 이상)로 인해 특별융자를 신청한 관광업계가 여전히 불편을 느낄 수 있다. 이와 관련 문체부는 이달 9일경에 290명 규모의 단기직원이 신용보증재단으로 채용된 점을 고려할 때, 4월 중순 이후면 현재보다 더 빠른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기금 상환유예 역시 이달 말에는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월 1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682건, 1539억 원 규모의 상환유예가 확정됐다. 관광기금 상환유예는 호텔업계가 주로 혜택을 받았는데, 호텔업계 집행은 472건, 1343억 원으로 전체 규모의 87.2%를 차지한다. 관광기금 일반융자는 지난 3월 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633건, 3447억9000만 원이 신청돼 126건, 617억9000만 원이 집행 완료됐다. 대다수 신청이 지난 3월 말경에 들어온 것을 감안할 때 이달 중순이면 집행규모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문체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위해 `여행업`과 `관광숙박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했으며, 현재까지 여행업계 4919개사가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했다. 이는 메르스 당시 294개사 신청 건에 비하면 무려 16.7배가 증가한 것이다. 또한 호텔업 재산세 감면, 유원시설업 재산세 감면, 지자체 소유 국제회의시설 임대료 감면 등을 위해 지자체에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 자영업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 ▲경북 의성, 개인사업자 대상 주민세 감면을 발표하는 등 지자체에서도 지방의회 의결로 세제를 감면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관광호텔의 등급 심사 진행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관광진흥법」 시행규칙을 긴급 개정, 호텔등급심사를 이달 말부터 감염병 종료 시까지 유예(약 호텔 350개 대상)한다. 그 외 호텔, 유원시설, 야영장, 관광두레사업체 등에 손소독제를 배포(2만1000개)하고, 관광안내소에 마스크를 배포(5000개)했으며, 품질인증업소에 대한 방역서비스 제공(400개 업체)을 완료했다. 생활방역 전환에 대비해 안전한 관광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방역 지원 대책도 시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에 대응해 관광업계를 지원하는 정책과 대책이 궁금하다면 문체부 누리집 `코로나19 지원대책`과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대책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관련 자료는 주 단위로 갱신될 예정이다. 또한 관광기업지원센터에 신청하면 회계사ㆍ노무사 등 관련 전문가에게 경영ㆍ노무ㆍ세제 등 분야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그동안 이러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광현장 방문과 업계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영상회의, 시도관광과장회의 등을 진행했다. 각 업계의 건의사항 총 78건을 접수해 이 중 여행업ㆍ관광숙박업 특별고용유지업종 지정, 호텔 등급평가제 유예, 유원시설 안전성 검사 수수료 감면 등 59건을 반영했다. 숙박업 산업용 전기요율 적용 등 아직 반영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관계부처와 계속 협의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소통창구를 활용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청취하며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문체부 최보근 관광정책국장은 "관광업계와의 현장소통을 강화해 업계 애로사항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다른 업종보다 피해가 큰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감안해 코로나19 이후 관광내수시장 활성화 대책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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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두산그룹이 채권단에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전달했다. 지난 13일 두산그룹은 유동성 위기에 대한 자구안을 마련해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에는 계열사 두산솔루스 매각을 비롯해 두산중공업의 일부 사업부 매각 등 그룹 차원의 고강도 재편안이 담겼다. 한 두산그룹 대주주는 "책임 경영 이행을 위해 뼈를 깎는 자세로 마련한 것"이라며 "두산중공업도 경영정상화와 신속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매각 또는 유동화 가능한 모든 자산에 대해 검토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두산솔루스는 두산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주요 주주를 포함한 특수 관계인들이 지분 61%를 보유 중이다. 시가총액은 이달 12일 기준 8626억 원으로 나타났다. 매각 대금은 유상증자 형태로 두산중공업 지원에 쓰일 전망이다. 두산중공업 자회사 네오트랜스와 두산메카텍 등의 매각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두산그룹 전 계열사 임원은 이달부터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두산중공업은 박지원 회장을 포함해 부사장 이상은 50%, 전무는 40%, 상무는 30%를 반납한다. 한편, 두산그룹은 향후 채권단과의 협의와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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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 3월 아파트 입주경기 실적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지난달(3월)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실적치가 전월(62.6) 대비 8.4p 하락한 54.2로 나타났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는 2017년 6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뒀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넘으면 입주 여건이 양호함을, 넘지 못하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난 3월 HOSI 실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74.5) ▲경기(76.9) ▲대전(75) ▲세종(72.7) 등이 70선을 기록했고 ▲대구(60) ▲경북(42.8) ▲전남(42.1) ▲강원(40) ▲전북(38.8) ▲충북(35.7) ▲제주(30) 등은 조사 이래 각 지역별 최저 실적치를 기록했다. 이달 전국 HOSI 전망치는 전월 69.7보다 4.8p 낮은 64.9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울산(76.4) ▲세종(76.1) ▲경북(75) ▲전북(73.6) ▲서울(73.3) ▲충남(72.2) 등이 70선을 기록했고 그 외 지역이 60선을 기록했다. ▲전남(58.8) ▲제주(57.8) ▲부산(56.6) ▲대구(56.6) ▲광주(54.1) ▲경남(54.1) 등은 50선에 머물렀다. 이달 입주 예정 물량은 전국 39개 단지 총 2만1045가구다. 서울ㆍ경기 7960가구(37.8%), 영남권 5810가구(27.6%), 충청권 4234가구(20.1%) 등에 집중될 예정이다. 김덕례 주산연 주택정책연구실장은 "일부 단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전점검 및 입주일정 지연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한시적으로 입주 단계에서 발생하는 피해 및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부 정부지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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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에서 거리예술 작품을 선보일 국내 공연 참가작을 오는 5월 8일까지 공개 모집에 나선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Hi Seoul Festival)`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2013년 `거리예술`로 특화된 서울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2016년부터 `서울거리예술축제`로 명칭이 변경돼 이어오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아시아의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이자 거리예술 분야의 중심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는 총 42개의 국내ㆍ외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축제기간(10월 3일~6일) 동안 약 90만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의 국내 참가작 공모에서는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 예술단체 및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총 10여 작품을 선정한다. 모집분야는 거리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시각, 설치, 서커스, 전통연희, 인형ㆍ오브제극, 복합장르, 장소특성 퍼포먼스 등 야외에서 실연할 수 있는 예술 작품이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종 참가작은 최대 2000만 원의 공연료뿐 아니라 기술지원, 공연 홍보, 실연 장소 등을 지원받으며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의 공연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무교로, 청계천로 등 서울 도심 속 무대에 오른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20` 윤종연 예술감독(극단 몸꼴 대표ㆍ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예술감독)은 "이번 축제는 서울 곳곳의 공간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거리예술의 확장을 함께 고민하고 이끌어 갈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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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3월 26일 은평구는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율 236% 이하를 적용한 평균 18층 이하에 이르는 공동주택 2393가구(임대 375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313가구 ▲60㎡ 이상 1080가구 등이며 기존 1861가구에서 532가구 증가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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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14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8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신길역 구간에서 용산행 급행 전동열차가 탈선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 누리꾼은 "1호선을 타고 인천으로 가야 하는데 탈선사고 나서 5호선을 타고 인천에 가게 돼서 불편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하철 승객들이 몰린 역 근처 버스정류장들도 혼란이 빚어졌다. 전동차가 궤도를 이탈한 정확한 이유는 파악 중이지만, 선로 장애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긴급복구반을 현장에 출동시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세한 사고 원인은 복구 후 조사할 예정"이라며 "사고 열차에 탑승 중이던 승객들은 걸어서 신길역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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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민주당과 통합당이 마지막 총력 유세에 나섰다. 오늘(14일) 더불어민주당의은 울산광역시와 충북 등 험지 `핀셋 지원`을 하고, 총선 불출마 중진 의원들이 꾸린 당 유세단은 수도권 일원 지원으로 각각 역할을 나눴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7시30분 국회에서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동 선거대책위원회를 주재한 뒤, 오후 울산으로 내려가 합동 선대위 회의를 주재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종일 출마지인 종로에 집중한다. 인근 중ㆍ성동을 지역구와의 합동 유세와 동묘앞역에서의 집중유세 후 유튜브 라이브 `응답하라 이낙연` 방송을 끝으로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같은 날 오전 국회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 뒤 서울 동작과 동대문, 광진 등 10여 곳을 찾아 후보자 지지 유세를 벌였다.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은 자신이 출마한 서울 종로 곳곳을 다니며 지지 유세를 벌이고 있으며, 유승민 의원은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후보자 지원 유세를 펴며 유권자들의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창원 성산지역에서 오전 유세를 한 뒤 오후에는 인천광역시 연수을 지역을 찾고, 자신의 출마지인 경기 고양시 화정역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4일 오전 경기 안양시에서 출발해 오후쯤 서울 광화문 광장에 도착한 뒤 `희망과 통합의 국민보고`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날 안철수 대표는 지난 1일 시작한 국토 대종주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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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일상생활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공모전을 오는 5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정원협회, 월간가드닝,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내가(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이란 주제로 나의 정원과 우리 정원 2개 분야로 나눠 개최된다. 개인 단독주택의 마당, 옥상, 벽면 등 실외공간에 조성된 나의정원과 아파트, 연립주택, 마을,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에 조성된 우리 정원을 대상으로 정원의 개인 소유주와 공동체 대표가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ㆍ단체 등은 오는 5월 14일 오후 6시까지 공모신청서와 정원소개서, 정원 사진 8매 이상, 개인정보 수집 이용제공위탁 동의서를 한국정원협회 운영본부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경우 방문ㆍ우편 접수(제출기일 도착분에 한함)도 가능하다. 공모전 수상작은 정원 분야 교수, 정원종사자, 정원정책자문위원, 정원작가 등 관련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 후 최종 심의를 거쳐 13점을 선정해 오는 6월 1일 산림청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된다. 심사기준은 ▲디자인 및 심미성 ▲창작성 및 독창성 ▲정원식물의 다양성 ▲정원의 완성도 ▲정원의 유지관리 실태 ▲주변 환경 및 문화의 조화성 ▲합리적인 공간계획 ▲외부공간과의 연계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금상(1점)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장과 상금 200만 원, 은상(2점)은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 100만 원, 동상(4점)은 국립수목원장 상장과 상금 각 50만 원, 장려상(6점)은 주관기관상으로 한국정원협회, 월간가드닝, 서울경제신문사 대표의 상장이 수여되며 모든 수상작에는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이 주어진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오는 10월 열리는 `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기간에 개최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시(수상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개인과 단체가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정원을 개방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오픈가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민간 참여형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정원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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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미성아파트(이하 신도림미성)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구로구는 지난 9일 신도림미성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예비안전진 통과를 알리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는 지난 1월 말 준비위가 안전진단 요청서를 구로구에 접수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 민간 용역업체를 선정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수 있다.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재건축 준비위 측은 토지등소유자 합의를 거쳐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비용 예치금을 마련한 뒤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준비위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28일 재건축 준비위가 정식 출범하고 소유주분들의 열과 성의로 예비안전진단 동의율과 비용을 순조롭게 달성했다"며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작업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1989년에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신도림미성은 14층 공동주택 6개동 824가구 규모의 단지다. 앞서 2008년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며 시공자까지 선정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사업을 중단한 후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어 다시 정비에 나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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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영국에 봉쇄령 및 휴교령이 내려지자 영국 링컨셔주 그림즈비(Grimsby)에 있는 웨스턴(Western) 초등학교의 선생님 제인 포울스(47ㆍZane Powles)가 학생들에게 직접 음식을 나눠주러 다니고 있다. 영국 매체 BBC,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제인 포울스가 재직 중인 웨스턴 초등학교 학생의 41%는 무료급식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 이에 제인 포울스는 평일마다 학교 급식실에서 18kg의 무게가 나가는 78인분의 식사를 포장해 8km가량을 걸어 다니며 직접 자가격리 중인 학생들의 집을 찾아가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그는 음식을 전달할 때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을 문 앞에 두고, 노크를 한 뒤 문에서 2m가량 떨어진 곳에 서서 학생과 학부모가 음식을 가지고 가는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외신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너는 영웅이다`라고 하지만 아니다"라며 "이건 그저 내가 할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내 일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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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 사무국 임직원 일동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급여의 일부를 반납하기로 결정해 관심을 모은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모기업인 현대중공업그룹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고 경기가 무기한 연기돼 티켓 판매나 상품 판매 등 구단 자체 수입도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단 경영 상황 악화에 대한 대책을 고민해온 사무국 임직원들은 급여 일부 반납에 나섰다. 반납 금액은 오는 5월 급여부터이며, 임원은 20%, 일반 직원은 10%씩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울산현대는 "무기한 개막연기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축구계 가족 모두가 힘든 상황이다. 이런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이 급여를 일부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해 K리그가 개막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날이 오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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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OPEC+(석유수출국기구(OPEC)와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의 원유 감산 합의가 발표치인 하루 1000만 배럴이 아닌 2000만 배럴의 감산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유가는 1.5% 하락하며 방어에 실패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원유 감산 협상에 참여했음을 밝히며 "OPEC+가 바라보는 숫자는 하루 2000만 배럴 감축이다. 일반적으로 보도되고 있는 1000만 배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이 근처에서 뭔가 일어나고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부터 사업을 재개한다면, 에너지 산업은 현재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다시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히 러시아와 사우디아를 비롯해 이렇게 매우 큰 사업이 제 궤도에 다시 오르도록 함께 협력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OPEC+는 지난 12일 긴급 화상회의를 통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2개월간 원유(가스콘덴세이트 제외) 생산을 일 970만 배럴씩 줄이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2000만 배럴은 감산 합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시장에 반영될 추정치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도 이날 "OPEC+ 관계자에 따르면 OPEC+에 참여하지 않은 산유국도 감산의 동의하고 각국 전략 비축유 구매까지 반영한다면, 실질적인 감산량은 하루 2000만 배럴이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번 합의를 통해 그동안 국제유가 폭락의 원인 중 하나였던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간 증산 경쟁도 끝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는 감산 협상에 실패하자 증산 경쟁을 펼치며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더해져 유가가 급속도록 하강했다. 하지만 감산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날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5% 하락한 배럴당 22.41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아직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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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EBS 온라인 클래스`를 활용한 온라인 개학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접속 지연 등의 오류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EBS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8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온라인 클래스 고등학교용 페이지에 로그인이 되지 않거나, 동영상 재생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EBS는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시스템 오류로 인해 고등학교 온라인 클래스 접속이 불안정하다"는 내용의 공지를 게재했고, 이어 "이달 16일 2차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기 위해 트래픽을 줄이는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접속이 불안정해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라며 "즉각적인 보완조치가 이뤄져 현재는 접속이 안정화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개학 당시에도 접속 오류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EBS 온라인 클래스 접속 지연은 서버 문제는 아닌 기술적 문제로 파악했다"며 "(이제는) 문제가 해결됐다"고 전했지만, 이달 13일 다시 오류가 나타나면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서비스 오류가 발생한 이달 9일 오전 9시 기준 EBS 온라인 클래스 접속자는 26만7180명, 다시 오류가 발생한 지난 13일 오전 9시 접속자는 24만5370명이었다. 오는 16일로 예정돼있는 2차 온라인 개학에는 이미 1차 온라인 개학을 맞아 수업을 듣고 있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85만여 명에 더해 312만여 명의 학생이 추가로 접속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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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중국 조치를 놓고 연이은 설전을 벌이던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원 예산 삭감 카드를 꺼내들자 WHO가 우선 한발 물러나는 형세를 보였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은 WHO의 가장 큰 기여국"이라며 "내가 알기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원을 해주는 사람이다. 우리의 관계는 매우 좋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2017년부터 여러 차례 만난 적 있다"며 "2주 전에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WHO와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여행 제한 조치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 지난 1월 30일 WHO는 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도 중국에 대한 여행 제한은 권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미국은 지난 1월 27일 중국 후베이성에 대해, 3일 뒤인 지난 1월 30일에는 중국 전역에 대한 여행 금지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미국의 결정에 WHO가 동의하지 않은 점에 대해 "WHO는 모든 일이 중국 중심적"이라고 비판하며 "WHO에 대한 미국의 자금 지원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화해의 메시지를 보낸 건 최대 지원국인 미국의 예산 삭감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WHO 지원금에 대해 "이번 주말까지 그 문제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며 "곧 완전한 보고를 받게 될 거다. WHO에 대해 행복하지 않다. 세계무역기구(WTO)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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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선거 운동 중단을 선언했던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미국 현대 역사에서 가장 위험하고, 법 위에 있으며,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성차별주의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를 한 번으로 끝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이날 바이든 전 부통령이 주최한 한 온라인 행사에 바이든 전 부통령과 동시 분할화면으로 출연해 "나는 모든 미국인과 민주당 지지자들, 무당파들, 그리고 많은 공화당 지지자들에게 내가 보증하는 후보(바이든 전 부통령)를 지지하기 위해 이 선거운동에 함께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당신(바이든 전 부통령)이 백악관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며 "나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샌더스 상원의원이 공식적으로 지지를 선언하면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앞으로 대선 준비에 날개를 달 전망이다. 민주당 대선 후보가 바이든 전 부통령으로 사실상 결정된 가운데, 민주당 내 진보 세력을 대표하는 샌더스 상원의원의 지지는 중도 세력을 지지 기반으로 한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는 천군만마와 같다. 한편 샌더스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경시했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무시했다"며 "미국 헌법을 읽지 않은 것이 명백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법 위에 있다고 믿고 있다. 항상 거짓말을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적어도 내겐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성차별주의자, 동성애 혐오자, 외국인 혐오자, 광신자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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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의 홈경기장에 새로운 선진 장비가 도입돼 관심을 모은다. 문수축구경기장의 운영주체인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그라운드 천연잔디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국내 최초로 생육용성장조명(1대, 22mx5.5m=약120㎡)을 시험 운영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조량이 부족한 문수축구경기장 남측 그라운드 천연잔디의 발육을 촉진해 최상의 축구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단 관계자는 "그라운드 남측지역은 경기장 지붕 그늘로 인해 천연잔디의 생육이 부진하고 밀도가 떨어져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무엇보다 잔디의 훼손이 심해 선수 부상 및 경기력 하락의 원인이 돼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다 2018년부터 성장조명 도입에 대한 검토와 연구가 시작됐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강력한 선수단을 꾸린 울산현대가 국내 최고의 잔디가 준비된 문수경기장에서 뛰어난 경기력과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성장조명은 유럽, 미국, 일본 등 350여 개 경기장에서 그늘 지역의 잔디성장이 부진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국내 적용 사례는 없었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네덜란드의 SGL사의 `LU120`이다. LU120에 사용되는 조명은 `고압 나트륨 등(High Pressure Sodium)`으로 광 효율이 높고 주위 온도에 의한 특성 변화가 적으며, 안개 속에서도 빛을 잘 투과해 도로나 산업 시설, 옥외 스포츠 시설, 터널, 공항 등에서 조명 기구로 사용된다. 선박 운송비용 등 전체 비용을 고려했을 때 약 1억 원 정도가 필요한 고급 장치다. 울산시설공단은 2018년부터 잔디 성장조명의 도입을 추진해왔다. 담당자의 네덜란드 현지 답사를 통해 암스테르담 아레나(아약스)와더 카위프(페예노르트)실제 사용 현장 확인하고 본사 및 제작 공장을 방문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해외축구 팬들에겐 익히 알려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트래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를 포함한 세계적인 명문 클럽의 경기장에서도 SGL사의 성장조명이 사용되고 있고, 이번 도입을 계기로 울산에서도 최고 수준의 잔디를 볼 수 있게 됐다. 울산시설공단 박순환 이사장은 "시험운영은 이달 7일부터 1년간 실시될 예정이며 생육개선에 대한 가시적인 효과가 입증될 시 적극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성장조명 도입이 잔디의 생육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세계 수준의 잔디 인프라를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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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0년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R&D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ㆍ중견기업의 구매수요를 확보한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 견인으로 대(중견)ㆍ중소기업의 상호보완적 발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로는 ▲대ㆍ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활동 목표합의, 사전계약, 체결성과 공유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과제를 제안하는 `성과공유제 이행 과제`와 ▲중소기업이 국내 수요처에 제안해 대ㆍ중견기업 구매협약동의서를 받아 지원하는 `중소기업제안과제` 2가지가 있다.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오는 6월 11일 까지 각 분야별로 진행되며, 최종 지원 대상기업에 선정되면 1년 간 최대 1억5000만 원 까지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대ㆍ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위해 201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총 23개 협력과제를 지원했고, 참여 중소기업은 매출 8억7000만 원, 고용 62명, 특허출원 22건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용수 경기도 공정국장은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과정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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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방지를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집콕운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한체육회는 최근 2020 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라 각자 집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어떤 모습으로 `집콕생활`을 하고 있는지 만나보고, 그들만의 독특한 `집콕운동` 방법을 대한체육회 유튜브(채널명 대한체육회TV)를 통해 공개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해당 종목 맞춤형 중심(코어) 운동법을 소개하고 국민들에게 "집콕운동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집콕운동 영상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기간 중 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에 꾸준히 제공될 예정이다. `집콕운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국민 건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ㆍ대한체육회ㆍ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국민체조`를 비롯해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고무장갑을 이용한 틈새운동` 등 흥미로운 온라인 체육 콘텐츠를 제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체육회는 스포츠 셀럽과 함께 하는 `1분 집콕운동` 등 다양한 홈트레이닝 방법을 담은 콘텐츠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작된 콘텐츠는 교육부를 통해 각 급 학교에 전달해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체육단체(회원종목단체,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등)를 통한 지역 내 온라인 홍보, 스포츠 지도자를 통한 안내문 배포ㆍ온라인 링크 전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보다 많은 국민들이 해당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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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청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해양경찰의 정책과 부패 취약 분야 등을 감시하고 평가해 개선을 이끌어내는 `청렴시민감사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까지며, 임기는 2년으로 5명 내외로 구성ㆍ운영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해양경찰 관련 업무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기술사ㆍ변호사ㆍ회계사 등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자로서 3년 이상 해당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 청렴시민감사관은 해양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감시하고 평가한다. 또한 청렴시민감사관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견한 해양경찰 관련 부패 행위 등에 대해 조사를 요구하거나,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업무절차 등에 대한 시정요구 또는 의견표명, 그 밖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해양경찰청 누리집, 이메일, 일반우편, 방문접수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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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제1기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 모집에 나선다. 올해 처음 출범하는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은 10개 구단의 퓨처스리그 소식을 전하는 대학생 기자들로, 2020시즌 동안 개인별로 지정된 담당 구단의 퓨처스리그 현장을 취재하며 선수 인터뷰 기사, 기획기사 등을 작성해 평소 접하기 힘든 퓨처스리그 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과 해단식을 포함해 매월 개최되는 기획 회의에 참석해 기사 작성과 콘텐츠 제작, 야구 기록 규칙 습득 등 각종 역량 교육과 미션 수행 등 다채로운 경험도 쌓을 예정이다.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각 구단 담당 1명씩 총 10명이 선발되며, 교내 기자단 활동 이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사진, 동영상 촬영 및 편집이 능숙한 대학생을 우대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들에게는 KBO 리그 및 퓨처스리그 전 구장 출입이 가능한 2020시즌 AD카드와 단체복,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활동 수료증, KBO 주관 행사 참가 기회, 우수 활동 기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은 야구를 사랑하고 KBO 퓨처스리그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이달 13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구글독스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 및 유의사항은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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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20년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2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2~3월 진행됐던 1차 선발 이후 잔여 사업량에 따른 것으로, 도는 이번 추가모집까지 총 16개 기업을 선발해 소재ㆍ부품ㆍ장비의 국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1개 기업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자동차, 4차산업 관련분야 중소기업이며, 글로벌 기업의 구매확인서 및 추천서 제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성을 증명하는 기업은 평가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경기테크노파크에 방문 또는 우편 및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는 2016년부터 도내 소재ㆍ부품ㆍ장비 중소기업의 국산화 개발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에 진출한 글로벌 장비업체의 구매담당과 연결시키는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이 세계시장 진출과 첨단기술 국산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역량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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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의 대표적 건축문화 축제 서울건축문화제가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달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로 12회를 맞는 2020년 서울건축문화제가 올해 10월 서울도시건축전시관과 시민청 등 서울시청 일대에서 15일 간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건축문화제는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과 전문가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2009년 시작됐다. 올해 서울건축문화제의 주제는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이다.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적 건축물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서울시민의 삶의 방식과 관심이 반영된 주거, 문화, 공간 등 곳곳의 다양한 `틈새건축`을 조명한다. 마포문화비축기지와 같이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은 공간, 버려진 작은 공간을 활용한 협소주택,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등장한 공유주택과 공유오피스 등이 바로 이 `틈새건축`의 대표적인 예시다. 이번 문화제 감독을 맡은 송규만 총감독은 "그간 경제적 양적성장으로 건축의 예술성이 주로 강조됐다면 올해는 건축 분야에서의 크고 작은 틈새에 주목, 시민들이 체감ㆍ공감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건축문화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서울시민들의 시선에서 시민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다뤄 건축 관련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진정한 건축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서울건축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서울시건축상 시상식 및 전시 ▲총감독 주제전 ▲올해의 건축가 특별전 ▲연계 전시 ▲건축문화투어 ▲건축설계 잡 페스티벌 ▲강연 등이며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본 행사가 열리는 오는 10월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길 바란다"며 이어 "서울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성공적인 행사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건축문화는 쉽게 이해하고 유용하게 사용하며 관심 있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삶의 일부"라며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는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건축문화를 소개해 모두 함께 즐기는 진정한 서울시민의 축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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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경기도가 온라인 개학에 맞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나섰다. 13일 경기도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장기간 휴관 중인 것을 고려해 기존에 대면으로 진행했던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멘토링 ▲자립지원 ▲정신건강서비스 등의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한다. 멘토링 서비스를 원하는 청소년은 인터넷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 카카오TV 등을 통해 검정고시, 진로, 성장 고민 등에 대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자립지원 서비스는 기술ㆍ소양교육, 자격 취득을 위한 직업훈련과정교육 등으로 온라인을 통해 교육받을 수 있다 . 아울러 정신건강서비스는 전화, 문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상담 실시 후 진단 검사가 필요한 청소년은 서면 또는 이메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그 후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즉시 전문 상담 기관으로 연계된다. 경기도는 보다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이 온라인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월 3만 원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집합 활동으로 계획했던 `문화활동 지원 사업`도 각 시ㆍ군별 실정에 맞게 `e-영화ㆍ공연 관람권 지원`, `e-동아리 클래스 지원`, `온라인 체육활동 수강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청소년들이 가정에서도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 전면 시행과 청소년 복지지원시설에 있는 재학생에 대한 온라인 개학 지원 방안 마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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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은 우리 일상을 많이 바꿔놓았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마트ㆍ백화점 등 오프라인시장은 침체된 반면 인터넷쇼핑ㆍ배달 등 온라인시장은 대약진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할 기업은 `쿠팡`이다.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유통업계의 전반적인 성장 중에서도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기업은 쿠팡인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올해 1월부터 3월 첫째 주까지 24.6%의 이커머스 점유율을 기록하며 일약 업계 1위로 올라섰다. 그 뒤를 전통의 강호인 G마켓(19.7%)과 11번가(15.9%)가 차지했다. 애플리케이션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ㆍ와이즈리테일`의 지난 2월 주요 소매시장 결제 동향에서도 쿠팡의 대약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2월 소비자들이 쿠팡에서 결제한 총금액은 1조6300억 원으로 G마켓, 옥션, G9 등을 보유한 이베이코리아의 1조4400억 원을 넘어섰다. 쿠팡 주문량 또한 폭증했다. 코로나19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1월 28일 일평균 거래량 330만 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꾸준히 300만 건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하면 거의 2배 수준이다. 쿠팡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서 탄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지난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살펴보면 온라인 쇼핑 매출 비중은 전체 49%로, 오프라인과 거의 동등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여기에 쿠팡 특유의 `로켓배송`은 말 그대로 날개를 달았다. 직매입ㆍ자체배송망을 갖춘 쿠팡은 주문 상품을 이르면 반나절 안에 소비자 집까지 배송할 수 있다. 또한 일반 택배사가 쉬는 일요일이나 새벽에도 물건을 받을 수 있어, 특히 코로나19로 외식 대신 `집밥`을 선호하는 분위기 속에서 식료시장을 상당히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쿠팡은 다른 업체와 달리 전국단위 새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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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5월 1일부터 연간 2000만 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도 신고가 의무화된다. 신고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고 폭주로 인한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이달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 한 달 동안 종합소득 신고기간이 운영된다. 국세청은 그달 10일 전후로 납세자에게 소득신고통지서를 발송하고 필요한 서류를 안내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택임대소득 신고 규정이 강화되면서, 첫 신고대상이 되는 납세자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임대소득은 원칙적으로 임대소득이 있는 고가주택이나 2주택 이상 다주택자에게 부과됐으며, 그중 연간 2000만 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은 과세 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오는 5월부터는 연간 2000만 원 이하 소액 임대소득자도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한다. 다주택자 중 임대소득이 적을 경우 세금 납부 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지만, 신고를 하지 않으면 미신고 가산세가 붙을 수 있어 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 1주택자라도 보유주택이 공시가격이 9억 원을 넘거나, 전세가 아닌 월세 임대 중이라면 신고 대상에 속한다. 2주택자의 경우 공시가격과 무관하게 1채 이상 월세 임대 시 과세 대상에 속한다. 2주택 모두 전세 시 과세 대상에서는 제외되지만 신고는 필수다. 3주택자 이상의 경우 월세와 전세 모두 과세 대상에 속하며,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해 과세한다. 임대소득이 2000만 원 이하일 경우 분리과세(14%)와 종합과세(6~42%) 중 선택 가능하다. 2000만 원 초과시 종합과세에 속한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고지서가 배송되는 오는 5월 10일 전후로 신고가 폭주할 것"이라며 "4월 한 달 동안 미리 준비해야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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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집주인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접수된 관련 이의신청 건수가 3만5000건을 넘기며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3월 19일부터 이달 8일까지 공동주택 공시가격 의견청취 기간에 접수된 온라인 이의신청 건수는 3만5000건을 넘어섰다. 역대 이의신청이 가장 많았던 2007년 5만6355건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양이다. 이의신청은 온라인과 우편ㆍ팩스, 방문접수 등의 방식으로 접수한다. 아직 집계하지 않은 우편과 팩스, 방문 신청 건수까지 합치면 올해 전체 이의신청 건수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의신청의 상당수는 공시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민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시가격은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를 부과하는 기준이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률은 전국 평균 5.99%, 서울은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14.75%였다. 특히 고가주택이 많은 강남 3구의 인상률이 높았다.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가 각각 25.57%, 22.57%, 18.75%를 기록했다. 한편, 올해 이의신청 건수가 늘어난 이유에는 단재 지 내 주택 보유자 여러 명이 공동 서명한 이의신청은 단일 건수로 집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별 이의신청 건수가 증가했다는 것도 있었다. 국토부는 이의신청 내용 등에 대해 중앙부동산가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9일 공시가격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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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달(3월) 외국인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13조 원 넘게 팔아치우며 사상 최대 규모의 월간 순매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장채권은 3조6000억 원을 순매수하며 사상 최대 보유액을 기록했다. 이달 13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외국인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13조4500억 원가량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종전 기록인 2007년 8월 순매도 9조 원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 2월 3조2250억 원 순매도한데 이어 이번달 13조 원 이상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시장에서 빠르게 손을 뗐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5조5000억 원을 순매도했으며, 영국 1조9000억 원, 룩셈부르크 1조7000억 원, 케이맨제도 1조7000억 원, 프랑스 8000억 원 각각 팔아치웠다. 반면 스위스와 사우디아라비어는 각각 5000억 원 사들였으며, 말레이시아도 2000억 원가량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주식 보유액은 미국이 197조5000억 원을 기록하며 5조 이상 팔아치웠음에도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전체 외국인 보유액 중 42.1%가 미국의 지분이었다. 영국 36조 원(7.7%)와 룩셈부르크 30조 원(6.4%), 싱가포르 25조9000억 원(5.5%) 등도 상장주식을 다량 보유하고 있었다. 한편, 지난 3월 상장채권 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17조 원어치를 사고 9조6000억 원어치를 판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3조8000억 원이 만기 상환되며 결과적으로 3조6000억 원의 순투자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지난달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은 전체 상장채권의 7%인 133조3000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1개월 만에 경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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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세계적인 록밴드 U2의 리더인 보노(본명 폴 데이비드 휴슨)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부터 자신의 고국인 아일랜드를 구해달라는 `SOS`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보노가 아일랜드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국이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보노는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오른 바 있는 인권활동가로 알려져 있다. 2019년 12월 내한공연 당시 문 대통령과 만난 바 있다. 보노는 서한에서 "현재 아일랜드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이 보유한 통찰력과 지식, 무엇보다 가용한 장비를 나눠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아일랜드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오늘(13일) 오후 6시 5분(한국시간) 기준 9655명, 사망자 수는 334명이다. 보노는 "특히 한국에서 생산되거나 재고가 있는 장비 혹은 진단키트가 있다면 제가 직접 구입해 아일랜드에 기증하고 싶다"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에 가장 성공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의 기술력을 직접적으로 요청한 셈이다. 보노는 "코로나19 위기 대응과정에서 문 대통령과 한국의 선도적 역할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매우 중요한 시기에 한국이 보여주는 생명을 구하는 리더십에 전 세계가 감사하며, 또 감명을 받으며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그 어느때보다 문 대통령의 팬"이라며 "위기상황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에 대해 문 대통령의 고견을 소중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추신을 통해 "문 대통령은 지난 20년 동안 제가 만난 정상 중 업무가 아닌 노래 가사에 대한 언급으로 대화를 연 유일한 분"이라며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서한을 맺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지난 10일 보노에게 답장 서한을 보내 "의료장비 구입 건에 대해서는 우리 관계 당국과 협의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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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일본 정부 공식 발표의 10배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9일 일본 후생노동상을 지낸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전 도쿄도(東京都) 지사는 이날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유전자 검사인 PCR 검사에서 검사 건수를 늘려야 한다고 당초부터 주장했지만 일본 정부의 움직임은 둔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일본 내 감염자 수는 실제는 한 자릿수 정도 차이가 나는 것 아니겠냐"며 "정확한 현황 분석 없이 긴급사태 선언 발령의 가부를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NHK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일본 전체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7370명(사망 123명)인데, 마스조에 전 지사의 주장대로라면 현재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자의 실제 현황은 7만 명대가 된다. 마스조에 전 지사는 그는 제1차 아베 내각 말기인 2007년 8월부터 2009년 9월까지 2년 남짓 일본 후생노동상을 지냈고, 2014년 2월부터 2016년 6월까지는 도쿄도 지사로 재직했다. 한편, 이달 13일 오후 6시 기준 미국의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85만8866명, 사망자는 11만4699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56만433명(사망 2만211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스페인 16만6831명(사망 1만7208명), 이탈리아 15만6363명(사망 1만9899명), 프랑스 13만2591명(사망 1만4393명), 독일 12만7854명(사망 3022명), 영국 8만4279명(사망 1만612명) 순이다. 우리나라는 1만537명(사망 217명)으로 세계에서 19번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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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정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업무량이 늘어난 택배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근로환경 개선을 권고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택배 업계 간담회를 개최해 택배 종사자 보호조치 사항의 내용 및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소속 대리점 등 영업소를 통해 해당 조치를 적극 준수하라고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주문 등 비대면 소비 확대로 택배 물동량이 급증하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배기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택배 종사자 보호를 위해 택배 운송차량 및 택배기사 조기 충원, 적정 근무량 체계 마련, 순차 배송 등을 통한 휴식시간 보장 등을 권고했다. 주요 내용은 ▲택배차량 및 택배기사 조기 충원 ▲적정 근무량 체계 마련 ▲순차 배송 등을 통한 휴게시간 보장 ▲필요시 지연 배송 실시 ▲건강관리자 지정 ▲산재보험 가입 및 응급ㆍ방역물품 구비 ▲비대면 배송 유도 등이다. 국토부는 향후 택배 종사자 보호조치 권고사항 이행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실태확인과 함께 조치 실적을 매년 택배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택배 운송사업자의 택배 서비스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종사자 보호조치 권고사항의 적극적인 준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택배 물동량의 증가에 대응한 택배 종사자의 안전사고 방지와 더불어 근로여건 개선 등이 함께 이뤄지도록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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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도쿄 나리타(成田)공항에 골판지로 만든 간이침대가 대규모로 설치됐다. 해외 입국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골판지로 만들어진 격리시설에 머물러야 한다. 이달 10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골판지 간이침대가 설치된 나리타 공항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친구가 홍콩에서 돌아왔는데 코로나19 검사가 나올 때까지 이틀간 골판지를 받고 공항에서 숙식을 취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며 "이건 선진국 일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코로나19의 검사 결과는 통상 하루, 이틀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월 일본은 올해 개최될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도 골판지로 만든 침대를 제공하려다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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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코리아경기도가 진행하는 홈쇼핑 방송이 연이어 매진돼 공공플랫폼사업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코리아경기도는 지난 10일 오후 1시부터 공영쇼핑을 통해 `맑은고을 양평 추청쌀 10kg+10kg`의 판매를 진행했다. 해당 상품은 전량 매진됐으며 이날 하루에만 약 1억1000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행해온 2020년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을 통해 ▲고려은단의 `비타민C1000 720정` ▲에져핏의 `이노스TV` ▲양평농협의 `양평 추청쌀` 등 다양한 상품이 전량 매진됐다. 또한 이들 상품 모두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코리아경기도는 올해 하반기까지 30개 기업의 홈쇼핑 방송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2020년 매출액 13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울러 코리아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방송지원 등 다양한 사업과 함께 공공플랫폼 사업에 진출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살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온ㆍ오프라인 판로개척, 청년 기업 지원 등 도내 중소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플랫폼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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