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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들의 자가격리 관련 부적절한 행동이 잇따르면서 연일 잡음이 일고 있다. 국립발레단은 지난달(2월) 14~1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진행한 뒤 대구ㆍ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같은 달 24일부터 일주일간 단원 전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하지만 국립발레단 정단원인 A씨가 자가격리 기간 중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는 A씨가 자신의 SNS에 여행 후기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고, 논란이 커지자 A씨는 해당 계정을 삭제했다.
이후 국립발레단 측은 강수진 감독 이름으로 공식 입장을 내놨다. 강 감독은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에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저지른데 대해 예술감독으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B씨가 자가격리 기간과 인접한 지난 2월 22일과 29일 한 사설 무용학원에서 강의를 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국립발레단을 향한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졌다.
이에 국립발레단은 오는 12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논란을 일으킨 단원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국립발레단 관계자는 "자가격리 기간에 휴가를 다녀온 A씨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를, B씨의 사설 특강 의혹에 관해서는 규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가격리자들에 대해 보건당국은 1대 1로 담당자를 지정, 하루 두 번 전화로 발열ㆍ호흡기 증상 유무를 체크하고 있다. 하지만 자가격리자가 자신의 사업체나 식당ㆍ술집ㆍ커피숍을 방문하는 등 격리규정을 위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 1000만 원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기존 300만 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았지만, 국회가 지난 2월 26일 `코로나 3법`을 통과시키면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규제가 강화됐다.
자가격리자들을 관리하기 위한 전용 앱도 오는 7일부터 현장에서 활용된다. GPS를 통해 자가격리자가 격리장소에서 이탈할 경우 격리자와 관리자 앱에서 함께 경보음이 울리도록 했다. 그러나 물리적으로 사용자의 외출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격리자 스스로가 외출 삼가는 자세다. 길고 고통스러운 싸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공동체를 지킬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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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모두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게 되면서 상대방의 표정을 읽기 어려워졌다. 목소리도 알아듣기 힘들어 상대방이 우리에게 어떤 어조로 어떤 기분을 담아 말하는지 모른다.
코로나19 전파가 한국에 본격화된 지 보름이 지났다. 주요한 예방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시됐다. 취지를 이해하고 실천해나가고 있지만, 마음의 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서로 접촉을 자제해야 한다는 일상 규칙이 생겼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느끼는 정서적 거리감을 그 역시 나에게 똑같이 느낄 거라는 생각에, 우리는 한층 더 우울해진다.
전염병이 무서운 이유는 `안전의 욕구`를 위해 `소속감의 욕구`를 포기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 가령 자연재해나 사고의 경우에는 괴로운 와중에도 공동의 안전을 위해 함께 위기를 이겨낸다는 연대의식을 나눌 수 있다. 하지만 물리적 거리를 좁힐수록 감염이 증폭되는 상황에서는 매 순간 차오르는 고독감과도 싸워야 한다.
코로나19 전파가 잦아들 기미가 쉬이 보이지 않는 현재로서는 안전 욕구가 우선으로 고려된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감정적 존재인 탓에, 관계를 지향하는 욕구를 결코 없는 셈 칠 수는 없다.
게다가 감정적 충만함은 코로나19가 퍼지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권리였다. 더 많이 껴안는다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서로가 온기를 나눈다고 해서 다른 누군가의 마음이 식어버리는 것도 아닌, 이 사회의 공공재였다.
`서로 껴안고 얼굴을 부빌` 이 소중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 의료ㆍ간호진과 방역인력, 자가격리를 견디는 확진환자, 대구ㆍ경북 지역민을 비롯해 위기에 맞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까지 멀어져서는 안 될 일이다. 이 분들을 위해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건낼 수 있을지 스스로 되묻고 또 고민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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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지자체들의 3차원 공간정보 구축 사업 등 4035억 원 규모의 953개 공간정보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6일 발표했다.
시행계획에 따라 앞으로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착수, 국토전용위성(금년 1호 발사) 운영 준비, 디지털 지적재조사 대폭 확대(156→450억 원, 20만 필지 정비), 지자체 3차원 공간정보 구축(서울, 대구, 성남 등)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국민생활 안전을 위한 지하공간 3D 통합지도(수도권 25개 시) 확장, 공간빅데이터 분석플랫폼 민간개방과 창업지원 등 산업 육성 등도 일관되게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는 중앙부처 72개 사업(2753억 원), 전국 지자체 881개 사업(1463억 원)이 포함돼 있다.
국토부는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국토전용위성, 지적재조사, 지하공간 통합지도 등 51개 사업을 추진하며, 해양수산부는 연안해역 조사 사업, 환경부는 자연환경 지리정보 데이터 베이스 구축, 농림부는 팜맵(Farm-map) 갱신 및 활용서비스 구축, 산림청은 산사태 위험지도 구축 등도 추진한다.
지자체는 행정 활용을 위해 3D Virtual Seoul 시스템(서울), 3D 공간정보 제작(대구), 무인비행장치 활용 열지도 구축(경기 성남), 드론 활용 재난위험지역 관리체계(충북 청주) 등 881개 사업(1463억 원)을 추진한다.
산업계 발전을 위한 국가지원사업도 개선돼 추진된다. 공간정보 활용기반 확충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민간 개방, 공간정보 드림 활용환경 개선 등이 추진되며 산업계 육성을 위해 창업지원사업, 해외진출 지원 로드쇼 등 산업지원사업도 강화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 3차원 지도 시범사업과 국토전용위성 운영준비 등 핵심사업이 성과를 내도록 잘 관리하고, 데이터경제와 첨단기술 등 사회경제 여건에 맞춰 공간정보 산업계를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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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쏠린다.
6일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과 삼호-대림코퍼레이션 컨소시엄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다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총회를 개최할 수 없어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구체적인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2(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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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7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일 동대문구는 답십리17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12-1 일원 1만3850.9㎡에 건폐율 27.74%, 용적률 243.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1㎡ 24가구 ▲53㎡ 6가구 ▲59A㎡ 99가구 ▲59B㎡ 51가구 ▲84A㎡ 45가구 ▲84B㎡ 45가구 ▲84C㎡ 1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6월 이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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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2월 13일 동대문구는 용두6구역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주진)은 이곳에 공동주택 104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용두6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 제기동역을 도보로 5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6호선 안암역도 도보 진입이 가능해 서울 도심 중심권에 위치해 입지가 좋은 교통의 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09년 11월 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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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수립을 눈앞에 둬 이목이 쏠린다.
지난 2월 28일 대전 중구는 산성동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중구 도시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84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54%, 용적률 241%를 적용한 공동주택 16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0가구 ▲59㎡ 300가구 ▲74㎡ 480가구 ▲84㎡ 660가구 ▲104㎡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공람은 관계법령에 의해 정비구역 변경지정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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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건설 경기가 이달 크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지난 3일 `2020년 2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건설연은 "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3.2p 하락한 68.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건설경기실사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건설연은 "2019년 12월 92.6으로 비교적 양호했지만, 지난 1월에는 전월 대비 20.5p 하락한 72.1로 하락했고, 지난 2월에도 3.2p 하락한 68.9로 2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서 "2월 지수 수준인 68.9는 7년 만에 기록한 최저치로 건설기업의 체감 경기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신규 공사수주 BSI가 하락해 지수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코로나19 사태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특히, 신규 공사수주 BSI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주 잔고 BSI가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건설기업들이 일부 공사 착공 및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건설연은 지방 및 중소 건설기업들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고 설명했는데, 기업 규모별로 대형과 중견기업은 전월과 동일했지만 중소기업은 하락했고, 지역별로는 지방에 위치한 기업이 두드러지게 하락했다.
한편, 건설연은 3월 전망치는 19.6p 상승한 88.5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건설연은 "지수가 20p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것은 봄철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 효과와 함께 침체한 건설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건설 공사 물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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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야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월 28일 창원시는 대야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창원시 재개발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시 진해구 대야남로 49(여좌동) 일원 14만646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4.93%를 적용한 공동주택 17개동 26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2025년 5월 28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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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이달 5일(이하 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하차했다. 지난 4일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경선 포기를 선언한지 하루 만이다.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이날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자택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이 되기 위한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했던 모든 사람, 이 싸움에 뛰어든 모든 사람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워런 의원은 "심호흡을 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좀 갖겠다"며 어느 후보를 지지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워런 의원은 지난 2월 시작된 민주당 경선에서 아이오와 3위, 뉴햄프셔와 네바다 4위,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5위로 추락하며 어두운 전망을 내비쳤다.
특히 지난 3일 14개주에서 동시에 치러진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는 어떤 주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고향 매사추세츠에서마저 바이든(33.6%), 샌더스(26.7%)에 뒤지는 21.4%로 3위에 머물렀다.
유력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던 워런 의원까지 경선을 포기하면서, 미국 민주당 경선은 이제 조 바이든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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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5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금융기관 책임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청 미래전략산업국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NH농협은행 나주시지부, 나주축협, 나주배원협, 나주신협, 나주새마을금고, 영산포새마을금고 6개 금융기관 전무, 상무 등 책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관영 나주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금융기관 자체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갈 것”이라며 “지역경제 침체국면 극복과 상생 경제 실현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솔선수범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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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새만금개발청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난 4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새만금 테스트베드(시험대) 구축, 국내외 교류협력 등을 추진함으로써 스마트 건설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새만금을 명품 스마트 도시로 건설해 나가기로 했다.
새만금에서는 올해 공공주도 선도사업으로 국제협력용지 내 6.6㎢를 1조1000억 원을 들여 2만4000명 규모의 `스마트 수변도시`로 조성하는 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 및 중ㆍ저밀도 주거시설, 국제업무시설 등이 계획돼 있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스마트 건설기술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새만금 지역에 최첨단 스마트 건설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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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상일벽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7일 강동구는 상일벽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은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동남로 858(상일동) 일대 52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32%, 197.8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2층 아파트 3개동 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주요 변경내용으로는 ▲조합원 저층 신정 등에 따른 조합원 배정 동ㆍ호수 위치 변경 ▲정비사업비 추산액의 변경 ▲추가 이주비 이자에 대한 적용시기 정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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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ㆍ인천경제청)이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서 재도약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사업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첨단 부품소재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1월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 애경그룹 종합기술원(가칭)을 유치한 바 있다. 해당 연구시설은 부지 2만8722㎡에 총 연면적 4만3000㎡ 규모로 내년에 착공해 2022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 곳에는 400여명의 연구원이 배치돼 첨단소재, 친환경&바이오 등 기초, 원천, 미래 기술 연구를 전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는 물론, 인천이 연구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라국제도시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본사와 제조 및 R&D 센터를 유치해 자동화 분야 장비의 국내 개발 및 생산 등 기술 자립을 도모하는 한편, 원도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친환경 관련 핵심기술력을 보유한 소재기업의 유치를 추진 중으로 투자유치 협상이 최종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조만간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청라국제도시가 국내 친환경 소재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첨단 부품소재 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첨단업종의 혁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IR)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첨단 부품소재 산업을 적극 유치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이 4차 산업의 선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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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3월 6일 발표했다.
시행계획에 따라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착수, 국토전용위성(올해 1호 발사) 운영 준비, 디지털 지적재조사 대폭 확대(156억→450억, 20만필지 정비), 지자체 3차원 공간정보 구축(서울, 대구, 성남 등)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국민 생활 안전을 위한 지하 공간 3D 통합지도(수도권 25개 시) 확장, 공간 빅데이터 분석플랫폼 민간개방과 창업지원 등 산업 육성 등도 일관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는 중앙부처 72개 사업(2753억 원), 전국 지자체 881개 사업(1463억 원)이 포함되어 있다.
국토부는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국토전용위성, 지적재조사, 지하공간 통합지도 등 51개 사업을 추진한다. 해수부는 연안해역 조사 사업, 환경부는 자연환경 지리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농림부는 팜맵(Farm-map) 갱신 및 활용 서비스 구축, 산림청은 산사태 위험지도 구축 등도 추진한다.
지자체는 행정 활용을 위해 3D Virtual Seoul 시스템(서울), 3D 공간정보 제작(대구), 무인비행장치 활용 열지도 구축(경기 성남), 드론 활용 재난위험지역 관리 체계(충북 청주) 등 881개 사업(1463억 원)을 추진한다.
산업계 발전을 위한 국가지원사업도 개선되어 추진된다.
공간정보 활용 기반 확충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민간 개방, 공간정보 드림 활용 환경 개선 등이 추진되며 산업계 육성을 위해 창업지원사업, 해외 진출 지원 로드쇼 등 산업지원사업도 강화된다.
국토교통부 손우준 국토정보정책관은 “전국 3차원 지도 시범사업과 국토전용위성 운영 준비 등 핵심 사업이 성과를 내도록 잘 관리하고 데이터경제와 첨단기술 등 사회경제 여건에 맞춰 공간정보 산업계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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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이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올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관계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현행법으로 소유권 보존등기 또는 이전등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
이번 특별법 시행에 따라 토지(임야)대장과 건축물대장에 등재돼 있는 토지와 건물 중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 또는 상속받은 토지와 건물이 특별조치법의 적용을 받아 등기를 할 수 있게 된다.
적용대상 부동산은 읍·면지역의 모든 토지 및 건물이 해당되며 현재 군에서는 보증인위촉 및 교육을 준비 중에 있으며 본격적인 업무는 8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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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이하 ‘협의회’)는 개학 연기에 따른 방학중비근무자 대책안을 3월 6일(금) 발표했다. 방학중비근무자들의 연간 근무일수에는 변동이 없다는 것에 합의하고, 3주간의 근무 공백에 따른 임금보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여름·겨울방학 조정으로 수업일수를 확보할 것이기에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방학중비근무자는 3월 근무일이 여름·겨울방학으로 변경되어 임금총액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근무 공백에 따른 3월 임금 보전을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17개 시·도교육청은 근로자의 의견을 들어 맞춤형복지비, 정기상여금, 연차수당을 미리 지급하거나, 임금 선지급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국가 재난상황에 소외받는 교육가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데에 뜻을 모으고, 근로 조건 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을 미리 세우지 못한 것에 유감을 표했다.
특히, 휴업 상황과 코로나19 확산 위험 속에서도 긴급 돌봄을 위해 애쓰는 돌봄전담사 등 교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승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다양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들이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며, “협의회는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기를 바라며, ‘차별 없는 교육세상’을 만드는 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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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한강변의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강남구 청담동 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6일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동빈ㆍ이하 조합)은 석면해체 감리 및 건축물 철거 감리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게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 참여는 불가하다.
청담삼익은 강남구 학동로 609(청담동) 6만1978㎡ 일대에 건폐율 18.58%, 용적률 299.8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9개동 1230가구의 대형 단지로 거듭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28가구 ▲59㎡ 242가구 ▲84㎡ 472가구 ▲97㎡ 208가구 ▲111㎡ 172가구 ▲136㎡ 58가구 ▲151㎡ 46가구 ▲171㎡ 1가구 ▲203㎡ 1가구 ▲208㎡ 1가구 ▲235㎡ 1가구 등이다. 이중 15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코엑스, 현대백화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대형 상권과 쇼핑시설 역시 가깝다.
단지 내에는 헬스장을 비롯해 실내 골프장, 스카이라운지, 게스트룸, 자동 도서관, 택배보관서, 독서실, 멀티 상영관, 어린이집, 노인정 등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언북초, 영동고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청수근린공원, 청담도로공원,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주거환경으로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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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코로나19 극복을 명목으로 기부한 현금 120억 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6일 신천지는 "오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으로부터 신천지에 대한 국민 여론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부담 등의 이유로 반환요청이 왔다"며 "국민께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이른 시일 내에 기부처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된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측 성금 100억 원을 거부했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 입금된 신천지 총회 측 성금 20억 원도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시 "사전 협의 과정이 없었던 거액의 기부금에 대한 기부 의사를 원칙과 절차에 따라 확인했다"며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도의적ㆍ법적으로 민감한 상황 등을 고려해 신천지 측과 협의 끝에 반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천지는 지난 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120억 원을 기부했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기부처와 사전 협의 절차 없이 이뤄진데다 신천지 측이 방역 협조에 여전히 소극적인 행보를 보임에 따라, 이번 기부가 `사태 책임 무마용`이 아니냐는 여론이 불거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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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이국종 교수와 관련된 가짜뉴스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6일 자신의 SNS에 "일부에서 이국종 교수님의 닥터헬기 대구경북 지원을 두고 가짜뉴스를 퍼트리며 정치쇼라고 비난한다"며 "백지장도 맞들어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가짜뉴스를 퍼트리며 이 교수님의 순수한 열정과 경기도의 의지를 단순히 쇼로 매도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경기도는 이 교수가 지난 2월 29일 이 지사와 합의한 내용에 따라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교수의 닥터 헬기는 대구ㆍ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환자를 우선 이동하며, 필요시 외상환자도 도내로 이동하기로 했다.
하지만, 아주대병원은 "닥터헬기 운항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아주대 측은 "대구ㆍ경북 중증외상환자를 무조건 받는 건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안 된다"며 "받는다고 해도 그 결정은 실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사안별로 외상센터장이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중증외상환자는 가까운 거리의 외상센터로 이송하는 게 원칙"이라며 대구ㆍ경북 외상환자도 마찬가지"라며 이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을 요구한 상태다.
아주대병원은 경기도와 협의 중이라는 게 공식 입장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와 아주대병원은 계속 협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병원 측 입장이 확고하고 협의를 하더라도 외상센터장이 환자를 거부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협의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닥터헬기는 지난해 9월 도입됐지만, 이후 11월 안전점검에 들어가면서 운항이 중단됐다. 지난 1월 중순 운항 재개 결정이 났지만, 아주대병원이 인력 부족을 이유로 운항을 거부했다. 인력을 충원하기로 하면서 지난 2월 말부터 운항을 재개했고, 이달 초 평택에서 중증외상환자 1명을 이송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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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이 한국에 100만 장의 마스크를 기증한다. 중국 최고 부호이기도 한 마윈 전 회장은 "함께 풍우를 견디자"며 최대한 빨리 한국에 마스크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윈공익기금회는 지난 5일 밤 웨이보 계정을 통해 한국에 최대한 빨리 100만 장의 마스크를 보낼 것이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윈공익기금회는 알리바바 계열 물류 회사인 차이냐오 물류 창고에서 쌓인 마스크 사진도 공개했다.
이번 기증은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마윈공익기금회는 "우리가 매우 어려웠던 시기 한국에서 온 물자가 극한 어려움을 완화해줬다"며 "우리도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산하를 맞댄 이웃으로서 함께 풍우를 견디자"며 "한국이 상황이 하루빨리 좋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는 최근 일본에도 마스크 100만 장을 기부하며 "한 길로 이어진 푸른 산, 함께 비바람을 견디자"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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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문화, 복지, 편의 기능이 집적된 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된다.
군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산복합문화센터는 오식도동 요죽공원 내 부지 1790㎡에 연면적 326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산단민원센터, 기업지원센터,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등을 집적한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위라밸 시대에 부응해 체력단련장, 다목적구장, 옥외정원 등 입주기업 및 지역주민이 생활체육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금년도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기타 행정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1년 공사를 준공 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내와 접근성(25km)이 떨어진 산업단지 내 문화ㆍ체육ㆍ편의시설 부재로 청ㆍ장년 및 기술인력 근무 기피 심각함에 따라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하게 됐다"며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및 지역주민들의 더 나은 정주여건 제공 등 청ㆍ장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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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가 6일 일본 정부의 우리 국민에 대한 입국 제한 강화 조치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상호주의에 입각한 대응 조치를 예고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일본 정부가 취한 우리 국민에 대한 입국 제한 강화 조치와 자국민에 대한 여행경보 상향 조치에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했다"고 발표했다.
상임위원들은 "우리나라는 세계가 평가하는 과학적이고 투명한 방역체계를 통해 코로나19를 엄격하게 통제 관리하고 있음에 비추어 일본은 불투명하고 소극적인 방역조치로 국제사회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이런 부당한 조치를 우리 정부와 사전 협의 없이 취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상호주의에 입각한 조치를 포함한 필요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도 일본의 결정에 반발했다. 이날 외교부는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우리 정부의 우수한 검사ㆍ진단 능력과 투명하고 적극적인 방역 노력을 전 세계가 평가하고 있다"며 "확산방지 노력의 성과가 보이는 시점에서 취해진 조치라는 점에서 방역 외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그동안 일본 측에 추가 조치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수차례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우리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이러한 불합리하고 과도한 조치를 취한 데 대해 극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일본 축에 금번 조치를 즉각 재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주한일본대사를 초치해 항의와 유감도 표명할 예정이다.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달 5일 저녁 "중국과 한국에서 오는 입국자에 대해 2주 간 검역소 소장이 지정한 장소에 대기하며 일본 국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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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6일 광양시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의 긴급 협의회 제안으로 추진하게 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공동 생활권인 3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발생한 위기상황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이상의 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공동대응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여수·순천·광양 3개시는 감염병 추가 발생 대비 사전 협력체계 마련, 감염병 환자 및 의심환자 정보 공유, 공동방역 협의 등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의 코로나19 확진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빠른 시간내에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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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도권ㆍ지방광역시ㆍ청약과열지역의 예비당첨자비율이 300%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5일 최근 수도권의 비규제지역 및 광역시를 중심으로 무순위 청약에 대한 관심과 신청이 높아지고 있는 청약시장을 감안해 예비당첨자 비율을 종전 40%에서 30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무순위 청약은 본청약 및 예비당첨자 선정 이후에도 미계약, 부적격 취소 등으로 잔여분이 있는 경우, 사업주체가 공개방법(통상 인터넷접수)으로 실시한다.
현재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예비당첨자를 전체 공급물량의 500%까지 선정하고 있으나, 국토부는 앞으로 청약과열지역,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에도 300%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전했다.
예비당첨자가 대폭 확대되면, 최초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거나 부적격 물량이 나올 경우, 당첨되지 못한 1ㆍ2순위 내 후순위 신청자가 계약할 기회를 갖게 돼 계약률도 높아지고, 무순위 청약 물량도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번 조치는 별도의 법령개정 없이 청약시스템(청약홈)을 개선해, 오는 16일 이후 입주자모집 공고가 진행되는 단지부터 적용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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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모든 국민에게 신속ㆍ공정하게 마스크를 배분하기 위해 정부가 마스크 생산, 유통, 분배 전 과정 관리에 나섰다.
지난 5일 정부는 해당 내용을 담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공평 보급을 위해 ▲1주당 1인 2매 구매 제한 ▲요일별 구매 5부제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가동이라는 마스크 3대 구매 원칙을 마련했다.
우선, 오늘(6일)부터 약국에서는 공적 마스크 중복구매 방지를 위해 신분증과 구매이력 확인제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이용하는데 약국에서는 해당 사이트의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통해 구매이력을 확인한 후 판매를 해야한다.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성인의 경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등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미성년자의 경우 본인이 직접 여권이나 학생증과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시해야 하는데, 법정대리인과 함께 방문해 법정대리인의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시하는 경우도 판매는 가능하다. 단, 미성년자 부모 등이 대리 수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편, 오는 9일부터는 1주 1인 2매 구매 한도와 요일별 구매 5부제가 시행된다. 1주일 산정 단위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1인 2매만 판매된다.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 판매도 함께 시행된다.
요일별 5부제의 경우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경우 월요일, 2, 7인 경우 화요일, 3, 8인 경우 수요일, 4, 9인 경우 목요일, 5, 0인 경우 금요일에만 구매가 가능하다. 주말에는 주간 미구매자만 구입이 가능하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면서 신분증 확인, 구매기록 입력 등 행정업무가 추가돼 고충이 가중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국가 재난상황에서 정부가 약국의 공공성을 인정해 공적판매처를 약국 중심으로 재편한 만큼 힘들더라도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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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교육부가 아동수당 대상자에게 40만 원을 지급하고 긴급돌봄을 2시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0년 제2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모든 아동수당 대상자에게 4개월간 4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아동수당을 지원받는 대상자 약 236만 명에게 1인당 월 10만 원씩 4개월간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추가 지급한다.
긴급돌봄 운영시간은 맞벌이 부부들의 퇴근시간을 고려해, 당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돌봄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또한 도시락을 마련해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돌봄을 받는 학생들에게 중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마을 돌봄 시설에서도 긴급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는 필수 운영시간을 포함해 8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를 직접 돌보기를 희망하는 근로자들에게는 가족돌봄휴가제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족돌봄휴가를 적극 활용하는 기업에는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 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지 않거나 이용에 불편을 주는 기업이 있을 경우 익명신고시스템을 오는 3월 9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고, 현장 지도와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시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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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관리위탁 된 행정재산을 전대 받은 제3자는 이를 다른 자에게 다시 전대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20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하 공유재산법)」 제27조제1항에 따라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받은 자가 같은 조 제5항에 따라 이를 제3자에게 전대(轉貸)한 경우 해당 행정재산을 전대 받은 제3자는 이를 다른 자에게 다시 전대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누구든지 공유재산법 또는 다른 법률에서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르지 아니하고는 공유재산을 사용하거나 수익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행정재산에 대해 그 목적 또는 용도에 장애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사용 또는 수익을 허가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면서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의 허가를 받은 자는 그 행정재산을 다른 자에게 사용ㆍ수익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허가를 받은 자는 원칙적으로 다른 자에게 그 행정재산을 사용ㆍ수익하게 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행정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지방자치단체 외의 자에게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할 수 있고 이에 따라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받은 자는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허가를 받은 자로 보고 있으며, 이처럼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는 자는 관리위탁의 조건에 위반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해당 행정재산을 제3자에게 전대할 수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이러한 공유재산법 규정 체계를 고려하면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받은 자는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허가를 받은 자로서 그 관리위탁에 대해 별도로 규정된 사항 외에는 공유재산법령상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허가를 받은 자에게 적용되는 규정들을 준수해야 할 것인바, 관리위탁 받은 행정재산을 제3자에게 전대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은 예외를 인정한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행정재산의 제3자 전대는 관리위탁 받은 자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을 받은 자에게 행정재산을 전대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해당 행정재산의 관리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권한을 수탁자가 관리위탁을 통해 부여받았음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그런데 관리위탁 받은 행정재산을 전대 받은 제3자는 그 행정재산을 본인이 사용할 수 있을 뿐 그 행정재산을 다른 자에게 다시 전대할 수 있는 관리 권한을 부여받은 것으로 볼 수는 없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재산의 사용ㆍ수익에 대한 허가는 사경제주체로서 행하는 사법상의 행위가 아니라 관리청이 공권력을 가진 우월적 지위에서 행하는 행정처분인 반면 전대는 「민법」 제629조 등에서 규정하는 사법상 계약의 일종이므로 행정재산을 전대 받은 제3자는 사법상 권리행사의 일환으로 그 행정재산을 다른 자에게 다시 전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공유재산 중 `행정재산`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목적에 직접 제공되는 재산으로서 공공성과 공익성이 크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대부ㆍ매각ㆍ교환ㆍ양여ㆍ신탁 또는 대물변제하거나 출자의 목적으로 하지 못하며, 행정재산에 사권(私權)을 설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사경제거래의 객체와는 달리 취급되고 있다"면서 "행정재산의 적절한 관리ㆍ활용은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전체의 이익에 귀속되고 특히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재원 확보의 수단이므로 관리의 중요성이 크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행정재산의 전대에 「민법」상 계약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될 수는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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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GS건설이 이달 중 경기 수원시 망포동 일대에 `영통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7개동 6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375가구 ▲59B㎡ 172가구 ▲75㎡ 106가구 등이다.
`영통자이`는 반경 1㎞ 내로 분당선 망포역이 위치해 있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강남권까지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개통 예정)의 정차지인 서천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개통 계획)의 시작점인 반월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영통자이`는 인프라가 완성된 수원 영통지구와 동탄신도시가 인접해 생활 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빅마켓(신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망포역 주변에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잠원초등학교, 잠원중학교, 망포중학교, 망포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망포학원가도 인접해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박지성 축구센터 및 잠원공원, 망포공원 등 체육시설 및 근린 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망포복합체육센터도 2021년 개관이 예정돼 있다.
GS건설은 일대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통자이`가 입주하면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 `동수원자이2차(816가구)`, `동수원자이3차(924가구)`와 함께 총 4222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정광록 GS건설 분양 소장은 "`영통자이`가 들어서는 망포5구역은 이미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뛰어난 교육환경과 수원 부동산시장의 활성화로 지역 수요 및 외부 수요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통자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요자들의 안전을 위해 본보기 집을 운영하지 않고 사이버 본보기 집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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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푸른요양원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총 50명이 됐다.
봉화군은 지난 5일 푸른요양원에서 확진 환자 39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를 포함하면 해당 요양원에서만 총 49명의 확진 환자가 나온 셈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제2의 대남병원 집단 감염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군에 따르면 푸른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112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지난 5일 오후 3시까지 3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50분 1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후 9시 10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추가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증상이 있다는 주민 등 190여 명을 검사하고 있어 추가 환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해당 요양원에는 입소자 56명, 종사자 42명, 주간보호 18명 등 총 116명이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대단히 우려스러운 상황을 맞았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주민들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해성병원 외래환자 중 의심 증상이 있는 군민들은 봉화군보건소로 즉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수는 6284명이며, 사망자수는 42명이라고 전했다. 지역별 현황으로 대구 지역 4693명, 경북 984명, 경기 120명, 서울 105명, 부산 95명, 충남 90명 등이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1877명으로 29.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0대 1217명(19.4%), 40대 889명(14.1%), 60대 763명(12.1%), 30대 693명(11%), 70대 340명(5.4%), 10대 292명(4.6%), 80세 이상 168명(2.7%), 0~9세 45명(0.7%)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확진 환자는 총 9만533명이다. 이중 중국이 8만565명(사망3015명), 중국 외 85개국에서 1만4768명(사망 2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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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이 이달 6일 오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강남구민회관 청사 곳곳을 돌며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관수 의장이 방역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접 분사기를 잡은 것이다.
이날 이 의장은 방역용 소독제 분무기를 들고 청사 곳곳을 돌며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소독제를 살포하면서 "힘을 모아 코로나를 함께 이겨내자"고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관수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직접 나섰다"며 "이 시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를 해주시는 의료진과 공무원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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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리스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2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ㆍAFP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보건당국은 자국에서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성지순례를 목적으로 이스라엘과 이집트를 방문하고 지난달(2월) 27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감염 판정을 받은 21명은 대부분 양호한 상태로 자가 격리를 하고 있으며 이들과 접촉한 400여 명의 신원을 파악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그리스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내 3개 지역의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확진자가 발생한 서부 지역 공공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한편, 이달 5일 오전 9시 기준 이스라엘의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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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남미 칠레 이스터섬에 위치한 모아이 석상이 트럭에 부딪혀 무너졌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칠레 현지 언론 비오비오칠레 등에 따르면 이달 1일 소형 트럭 한 대가 모아이 석상을 들이받아 무너뜨렸다.
이스터섬 주민인 트럭 운전자는 문화재 훼손 혐의로 체포됐으며 알코올 성분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관해 페드로 에드문드스 시장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한 사고`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지역 원주민들은 석상 주변에 차량의 통제를 제한하는 등 모아이 석상 보호를 위한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한편, 18세기 유럽 탐험가들에 의해 발견된 모아이 석상은 사람 얼굴을 한 거대한 석상으로, 칠레 본토에서 3500㎞가량 떨어진 이스터섬에서 1000개가량 발견됐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누가 만들었는지는 아직도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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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일부 민간 마스크 제조업체들의 반발이 거세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 5일 오후 브리핑에서 "국내에서 생산된 마스크가 전량 국민에게 보급되도록 현재 생산량의 10%까지 허용하던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총생산량의 50%이던 공적 공급 물량을 8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마스크 공적 의무공급 비율 80% 향상, 마스크 5부제 실시, 필요하다면 마스크상한제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정부의 대책 발표에 벌써 몇몇 마스크 제조업체들은 생산을 줄이거나 문을 닫았다. 치과용 마스크 제조업체 이덴트는 마스크 생산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다. 신선숙 이덴트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정부에서 마스크 제조업체 전부에 일관된 지침을 적용해 의료기관에 생산 및 판매하는 것조차 불법이라는 지침을 내려 앞으로 공급이 불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 대표는 "그동안 이덴트 마스크는 단가가 싼 중국산 원단과 필터를 사용하지 않았고, 서울 홍제동에서 한 대의 기계로 생산해 중국산과 비교할 수 없음에도 조달청에서는 생산원가의 50% 정도만 인정해주겠다는 통보와 일일생산량 10배에 달하는 생산수량 계약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조달청은 6일 신 대표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일각에서는 "마스크의 공장 출고가가 2000원까지 올랐는데, 정부가 현장 사정을 잘 모르는 것 같다"는 말도 나왔다. 그들은 마스크 공장들이 원자재를 저렴하게 조달하려면 중국 업체를 통해야 하는데, 원자재를 공급하는 대신 중국 업체에게 생산물량의 일부를 줘야 한다는 계약 조항도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마스크 수출이 금지되면서 기존에 해외와 계약을 맺었던 마스크 제조업체들 역시 난감해졌다. 이들은 "조달청은 1장당 110~120원 가격을 매입가격으로 제시했는데, 그 가격에 납품하기는 어려울뿐더러 해외 계약건 취소 위약금에 대해서 정부가 정확한 보상책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수입하는 마스크 필터의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공급이 끊겨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는 경우도 생겼다.
한 업계 관계자가 직접 본보에 보내온 내용에 따르면 "매점매석이나 폭리를 취하는 것은 당연히 막아야 하지만, 모든 업체가 마스크를 일괄적인 방식으로 제작하는 것이 아닌데 1장당 110~120원 수준으로 정해놓고 매입가격을 협상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각 업체별로 정한 원가에 정상적으로 유통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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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가주택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12ㆍ16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지난 2월 서울 집값 상승폭이 둔화됐다. 반면 경기ㆍ인천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뛰면서 수도권 집값 상승폭은 확대됐다.
지난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2월) 전국 집값은 전월 대비 0.34% 올랐다. 서울(0.34%→0.15%)만이 상승폭이 줄었고 수도권(0.39%→0.51%)과 지방(0.17%→0.18%)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고가 단지가 많은 강남권에서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가 하락 전환되고 8개구의 상승폭이 축소됐다. 구로구(0.26%)와 영등포구(0.23%)는 신안산선 등 교통호재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재건축 단지와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
강북권에서는 대체로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노원구(0.35%)는 소형ㆍ중저가 단지가 많은 상계동과 역세권사업이 있는 월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동대문구(0.32%)는 중랑천 주변 이문동 위주로, 마포구(0.29%)는 정비사업 이주수요와 공덕ㆍ아현동 등 직주 접근성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인천(0.43%)은 전월(0.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연수구(0.94%)와 서구(0.82%)를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했다. 경기(0.78%)는 신분당선 등 교통호재가 있는 수원시 영통구(5.51%)와 권선구(3.67%) 위주로 크게 올랐다.
지방은 5대 광역시 중 울산(0.43%)이 제조업 경기가 회복으로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나머지는 대체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세종(1.99%)은 공급물량 축소로 상승했고, 경강선 연장 등 교통호재가 있는 강원은 보합 전환했다. 제주(-0.25%)는 관광업 악화 및 미분양 증가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한편, 2월 전국 전세가격은 0.21% 상승했다. 수도권(0.39%→0.32%)과 서울(0.43%→0.16%), 지방(0.17%→0.11%) 모두 상승폭이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 월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수도권(0.06%)과 지방(0.01%)은 전월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0.09%→0.04%)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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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통일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가 북한에 마스크를 지원했다는 주장이 가짜뉴스라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지난 5일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지난 3일 일부 주간지가 북한 의료진이 국산 마스크를 착용한 영상을 두고 우리 정부가 북한에 퍼주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며 "정부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북한에 마스크를 지원한 사실이 없으며 국내 민간단체가 마스크 대북지원을 위해 반출신청을 한 사례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언론이 기초적인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왜곡된 정보를 사실처럼 보도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앞으로 정부는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상응하는 법적조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달(2월) 17일 공개한 영상에는 북한 의료진이 국내 업체가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일부 매체에서 정부가 북한에 마스크를 지원했다는 식으로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문제의 화면에 나온 것은 국산 마스크와 같은 제품으로 추정된다"면서도 "그러나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나 민간단체가 북한에 마스크를 지원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시기적으로 볼 때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중국을 통해 갔을 수도 있고, 경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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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성남시가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했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 2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용역의 주요 내용은 ▲사업 타당성, 지역 문화예술 및 공동 커뮤니티 활성화를 고려한 가로주택정비사업 방향 제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등과 연계한 효율적인 공간, 가로주택방향, 설계 및 단지 배치계획 시 고려사항, 교통 및 정비기반시설, 생활문화 SOC 방안 검토 ▲사업구열별 사업성 개선을 위한 행정ㆍ재정적 지원방안, 절차, 총괄MP도입ㆍ운영방안 검토 등이다.
용역범위는 성남시 수정구ㆍ중원구를 대상으로 하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다. 용역비는 1억9983만1000원이다. 입찰공고 기간은 이달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간이며,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남시청 지속가능도시과에서 참가등록 및 제안서를 접수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2017년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제정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에 대한 패러다임이 전환됐다"며 "이번 과업을 통해 노후ㆍ저층 주거지의 소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과 `성남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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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 결승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을 발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제 4차전 2라운드인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최후의 7인을 가렸다.
이날 방송에서 6위 김수찬은 1위 임영욱을 지목하며 주현미 `울면서 후회하네`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300대 0 몰표로 임영웅의 완승이었다.
원곡자 주현미는 "두 사람은 다른 색깔"이라며 "김수찬은 묵직한 저음, 임영웅은 화려한 테크닉이다. 각자의 색깔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최연소 정동원은 최고령 장민호의 품에 안겨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남진의 `파트너`를 선곡해 이목을 끌었으며 결과는 210대 90으로 정동원의 승리였다.
장민호는 아쉬워하면서도 정동원에게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원곡자 남진은 "서로에게 최고의 파트너"라며 "오랜만에 정말 쇼다운 쇼, 하나의 작품을 봤다"고 극찬했다.
이날 준결승 결과 1위 임영웅, 2위 이찬원, 3위 영탁, 4위 정동원, 5위 김호중, 6위 김희재, 7위 장민호가 최후의 7인에 들어가 기대감을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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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쌍용건설이 경기 수원113-12구역을 재개발한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사이버 본보기 집을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실제 본보기 집이 아닌 사이버 본보기 집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단지의 입지적 특징, 단지 배치, 청약 일정 등 분양정보는 물론 3D로 구현해 가구 내 실모형 등을 다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은 수원시 권선구 일대 3만5606㎡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22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930가구 규모이며, 이 중 72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가구 ▲59A㎡ 210가구 ▲59B㎡ 143가구 ▲74㎡ 130가구 ▲84A㎡ 101가구 ▲84B㎡ 126가구 등이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수원-광명고속도로천천IC가 있어 진ㆍ출입이 용이하며 추후 개통예정인 수인(수원-인천)선과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신분당선이 만나는 오목천역 역시 단지 바로 앞으로 지나간다. 수원역 GTX-C노선도 예정돼 개통될 경우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좋은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립어린이집과 오현초, 영신중, 영신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유아부터 초중고 자녀들의 안전한 교육여건이 마련돼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목천어린이공원과 서수원 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환경을 확보했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주변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며, 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 내에 초대형 상가가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편리한 주거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이곳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단지인 데다 인근 미니신도시급 규모의 효행지구 계획과 800병상 규모의 서수원 종합병원 등이 추후 들어설 것으로 예정돼 있는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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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있던 충북 청주시 개신2지구가 본격적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서원구 서부로1447번길 16-3(개신동) 일대 15만5453㎡를 대상으로 하는 `개신2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에 대해 승인ㆍ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곳에 주거용지 10만2609㎡를 조성해 2169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또 오는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라 자동 실효되는 삼성당 근린공원을 구역에 포함해 단계별 공원도 조성한다. 공원과 도로, 녹지 등 기반시설용지는 4만7510㎡다.
개신2지구는 10여 년 전부터 `방죽말지구`라는 명칭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했으나 민간 사업자의 내부 문제로 개발이 중단됐다. 또 인근에 성화택지개발지구 등이 조성된 데다 서부로 변 완충녹지 해제 뒤 난개발도 우려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개신동 일원 미개발지의 지속적인 난개발 확대를 차단하고, 청주시의 주거단지 개발 수요와 도시성장관리 정책에 부응하는 신주거 문화공간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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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피에스타` 출신 래퍼 예지가 기존 `쎈 언니` 컨셉을 벗어내고 신곡 `HOME(홈)`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지난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HOME`은 힘내서 살아가고 있는 각자의 삶 속에서 쉬고 싶은 장소ㆍ마음ㆍ사랑 등의 감정을 `집`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곡이다.
예지는 앞서 `My Gravity(마이 그래비티)`에 이어 이번 곡에도 직접 작사에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색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HOME`은 서정적인 일렉 기타 연주와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아련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에 예지의 강렬한 사운드와 남다른 가창력이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한편, 예지는 2012년 피에스타로 데뷔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유명 래퍼 키디비, 길미, 유빈, 전지윤, 효린 등과 실력을 겨뤄 인지도를 높였고 `미친개`, `사이다`, `끌려다녀`, `아낙수나문` 등 많은 곡을 발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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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ㆍ이하 인신위)는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활동을 담은 리플렛을 제작해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및 유관기관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인신위는 이번 리플렛 배포를 통해 인터넷신문의 자율심의 참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터넷신문과 이용자들이 자율심의 활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플렛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단형과 3단형의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됐다.
한편, 인신위는 리플렛을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공개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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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1월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재활 중인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27)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행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언론 골닷컴은 이달 5일(한국시간) "케인이 토트넘 잔류보다 맨유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며 "올 여름 이적을 노릴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케인은 리빌딩 중인 토트넘의 현 상황을 불만족스러워하고 있다"며 "토트넘이 내년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지 못하면 더욱 환멸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위에 머물러있는 토트넘은 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2015년에도 맨유 이적 루머에 휩싸였던 케인은 당시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토트넘에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토트넘과 함께 할 것"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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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이 당초 1주에서 3주로 추가 연기됨에 따라 4~5일 이틀에 걸쳐 동부 관내 전체 초‧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개학 연기 후속 방안 및 지원을 위한 권역별 교장단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대책 회의에서 동부교육지원청은 긴급돌봄 지원, 교원 복무, 학생과 학부모 안내 철저, 학생 학습 및 생활교육 지원, 학원 수강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학교 시설관계자 관리 감독 철저,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계획 수립 및 지원 등의 협조를 구했다.
교장단은 각 학교 학부모와 학생에 대한 학습 지원 및 생활교육 등의 현황을 서로 공유했으며, 최적의 합리적 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 내 직원 간 소통을 강조하고 교육청에서 지원‧해결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돼 학교 교육활동이 정상화 될 때까지 학교는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교육청은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슬기롭게 이 상황을 대처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 겪지 못한 위기를 맞고 있지만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며, 개학 연기에 따른 긴급 돌봄 시행, 학습 지도 및 생활교육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개학 연기의 공백을 최소화해야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되 마음은 가까이 둬 이 힘든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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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개인 위생관리를 위해 관내 16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살균‧소독제 및 휴대용 방역기 등 소독 약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남구는 5일 “관내 16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약품과 물을 희석해 만든 400ℓ 용량의 살균‧소독제 대형 물탱크 16대와 소독 장비인 8ℓ 용량 휴대용 방역기 160대, 소독약품 320통을 비치해 주민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살균‧소독제를 담은 대형 물탱크 1대와 휴대용 방역기 10대, 소독약품 20통이 제공됨에 따라 손 소독제 구입 등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휴대용 방역기의 경우 이용자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용 후 즉시 반납하는 것을 원칙으로 무료 대여에 나서고 있으며, 소독 약품이 부족할 경우 추가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행정기관에서 조치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코로나 19 확산을 반드시 차단하겠다”며 “위기 상황이 조기 종식돼 일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주민들께서도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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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전남도에 마스크 5천매를 기부한 장성 소재 마스크 제조기업 화진산업(대표이사 이현철)을 방문해 생산현황을 살피고 작업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지역내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 등 공급 불안이 우려된 상황에 이번 기부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화진산업의 생산현황도 직접 확인하고 마스크 수급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방문에 나섰다.
이현철 화진산업 대표이사는 “도내에 코로나19가 확산된 상황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전 직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마스크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기업이 공익을 위해 밤낮없이 최선을 다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힘든 여건이지만 도민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진산업은 지난 2월 마스크 생산에 대한 식약처 인증을 받아 하루 최대 10만장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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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코로나19 ‘심각’단계로 실직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을 위해 25억 원을 투입, 긴급 생활안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긴급 생활안정비 지원은 순천시(허석 순천시장)와 순천시의회(서정진 의장)가 긴급회동을 통해 결정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금이 아닌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근거는 ‘순천시 저소득주민생활안정지원조례’로 지원대상은 2월 28일 주민등록상 순천시 거주 시민 중 코로나19로 위기상황에 처한 영세자영업자, 근로자, 비정규 노동자 등으로 실직, 폐업, 휴업 등 생계위협에 처한 가구다.
선정기준은 2020년 중위소득 50%이하 가구로, 재산 1억1천8백 만 원이하, 금융‧현금 1천만 원 이하 가구이며, 자동차는 일반재산으로 적용하고 주택청약저축과 보장성보험은 금융재산에서 제외한다.
이번 선정기준은 코로나19 사태 회복 시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한다.신청은 신분증을 소지한 대상자 및 관계인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증빙자료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 소득‧재산신고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통장거래내역, 임대차계약서 등이며 또한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신청내용이 사실임을 약속하는 서약서에 서명이 필요하다. 조사 및 대상자 결정은 신청서류 확인 일로부터 8~10일이 소요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조사 방법과 동일하게 진행한다.
지원기준은 1인 가구 20만원, 2인 가구 30만원, 3인 가구 40만원 4인 가구 이상은 50만이며, 현금 대신 순천사랑상품권을 총 2회 이내로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지원 등 다른 법률에 따라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 사태를 보고 철부지급(轍鮒之急)이란 고사성어가 생각났다. 물고기가 물이 없어 죽을 둥 살 둥 팔딱거리는 절박한 상황에 예산과 절차상 문제로 지원이 늦어지면 물고기는 죽는다는 생각으로 의회와 긴급하게 협의하여 예산을 지원하니,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의회 서정진 의장 또한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인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순천시의회 또한 시민들이 어려움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순천시와 협의하여 예산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니 많은 시민들이 이번 긴급지원을 통해 다시 회생하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언제든지 순천시 의회는 시민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사회복지과(☎749-6225)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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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2월21일부터 ‘광주광역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시행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각종 자연재해, 사고, 범죄피해 등으로 후유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주민등록상 광주시민과 광주시를 체류지로 신고한 등록외국인이면 누구나 별도 절차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기간은 올해 2월2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1년 간이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11개 항목이며, 항목별 보장금액은 최대 1000만원이다.
사고 발생 지역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1년 365일 보장되고,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분야별정보/재난·안전/시민안전보험소개를 참고하거나, 시 안전정책관실(062-613-4923) 또는 보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콜센터(02-6900-2200)로 문의하면 된다.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시민안전보험소개 바로가기 : 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840
한편, 시는 시민이 시민안전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시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주요 네거리 전광판, 지하철 역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시민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선진적인 안전복지제도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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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8일까지 실시키로 한 어린이집 휴원을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22일까지 2주 간 연장키로 결정했다.
시는 휴원 기간 가정돌봄이 가능한 경우에는 가급적 등원은 자제하되,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보육교사 당번제를 실시하는 등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을 수시 지도점검해 긴급보육을 거부하거나 실시하지 않는 경우 시정명령을 하고, 자치구와도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할 예정이다. 긴급보육 미실시 등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시와 각 자치구의 보육 관련 부서 또는 어린이집 이용 불편신고센터(1670-2082)에 신고할 수 있다.
한편, 휴원 기간 관내 어린이집 1126곳에서는 자체 방역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2억원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보급한데 이어 이달중에 재난안전기금 1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도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집에 대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의 일시 감소 시에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한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어린이집 휴원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일 5만원(부부합산 최대 50만원)을 5일 이내 지원한다.
어린이집 휴원과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310곳도 22일까지 휴원한다. 앞서 2일 교육부 방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도 유치원 290곳과 초‧중‧고교 전체에 대해 23일로 개학을 연기한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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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이른바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타다, 벅시, 차차 등 렌터카 기반 사업을 제도권 안에서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5일 설명자료를 통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은 지난해 3월부터 정부와 국회, 택시와 모빌리티 업계가 오랜 기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법안"이라며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자들이 제도권 안에서 안정적으로 혁신적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은 전날 국회 법사위를 통과해 이날 오후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운송플랫폼 업체에서 관광 목적으로 11~15인승 차량을 빌릴 경우, 6시간 이상 사용하거나 대여ㆍ반납장소가 공항 또는 항만일 때만 사업자가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한편, 박재욱 VCNC(타다 운영사) 대표는 지난 4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자 "오늘 국회는 우리 사회를 새롭게 도전할 수 없는 사회로 정의했다"며 "국회의 판단으로 우리는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아간다"고 토로했다.
타다 측은 입법기관의 판단에 따라 조만간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5 · 뉴스공유일 : 2020-03-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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