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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배우 김지원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2월 28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에 따르면 배우 김지원은 대구ㆍ경북지역에 연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배우 김지원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진분들을 응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에게 작은 보탬이나마 되고 싶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신속히 진정되고 함께 어려움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월드쉐어는 배우 김지원이 전달한 기부금으로 의료 현장에서 분투 중인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의료진과 환자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ㆍ경북 거점 진료소로 운영 중인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은 많은 환자들로 방호복과 고글, 마스크 등의 물품 부족을 호소한 바 있다.
월드쉐어는 "코로나19로 많은 국민이 힘든 상황에 큰 힘이 돼준 김지원 씨에게 감사하다"며 "도움이 시급한 곳에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김지원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건강한 매니지먼트`를 지향하는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단체로서 전 세계 약 30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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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대폭 강화한다.
지난 2일 환경부 등 15개 부처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강화해 국민건강 보호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계절관리제 실시 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전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전년도 동기 대비 5㎍/㎥(약 16%) 감소해 초미세먼지 상황은 전년도 동 기간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이달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주요 부문별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발전부문은 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정지 기수를 겨울철 8~15기(12~2월)에서 21~28기로 확대한다. 그 외 나머지 석탄발전소도 최대 37기까지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년 동기 대비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발전부문 초미세먼지 감축량은 2011톤으로 39% 감소했다.
다음으로 산업부문에서는 대형사업장의 자발적 감축을 더욱 독려하고, 사업장 불법배출 감시를 강화한다. 대형사업장의 자발적 감축실적 분석결과를 토대로 이달에는 상대적으로 실적이 떨어지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방지시설 처리약품 투입 확대 등 미세먼지 추가 감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장 불법배출 근절을 위해서도 민관합동점검단 점검인력을 1000명까지 확대한다.
수송부문 자동차 분야 감축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추진하되, 항만ㆍ해운분야 감축은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는 코로나19 총력 대응 등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일시 중단한 상황이라며, 수도권 5등급차 운행제한과 관련해서는 이달중으로 제도 시행의 법적 근거가 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 조례 개정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농업부문에 대해서는 영농을 준비하는 이달 소각 원인물질이 되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영농부산물 처리 작업 지원, 합동점검단 운영 등을 통해 농촌지역 불법소각을 방지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하는 `영농잔재물 일제 파쇄의 날`을 운영하고,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도 이달부터 조기 시행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정부는 이달 추가대책을 적극 이행하고, 계절관리제 종료 이후에는 보다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종합평가를 수행할 계획"이라며 "종합평가 시에는 계절관리기간 전체의 기상 및 국내 배출량 감소, 중국 등 국외 초미세먼지 상황 등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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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한국 시각으로 지난 3일 오전 5시(현지시각 2일 오후 1시)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SK 와이번스를 9-5로 제압했다.
KT는 올 시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투수 박세진을 시작으로, 손동현이 2이닝씩 던지고, 배제성, 이대은, 장현우, 하준호, 전유수가 1이닝씩 이어 던졌다. 타선은 심우준, 김민혁이 테이블세터로 나섰고, 강백호, 유한준, 로하스가 중심 타선에 배치됐다.
이 날 경기에서 선발 박세진은 3개의 삼진을 잡으며 2이닝 3피안타 3실점의 성적을 올렸고, 평가전에 처음으로 나온 배제성과 이대은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완벽히 막았다. 배제성은 최고 구속 145km, 이대은은 144km를 기록하며 시즌을 순조롭게 준비했다.
타선에서는 스프링캠프 평가전에 첫 출전한 박경수가 2회초 주자 1, 3루에서 가운데 백보드를 맞추는 3점 홈런을 때렸고, 박승욱은 2안타를 치며 평가전 5차례 모두 안타를 만드는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신인 천성호도 2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뽐냈다
평가전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 투수 배제성은 "5개월 만의 첫 등판이라 몸 상태 체크에 집중했다"며 "감각적으로 큰 문제없이 던졌고, 컨디션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시즌 시작에 맞춰 계획대로 잘 준비되고 있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5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절정의 타격감을 보이는 박승욱은 "인플레이 타구를 많이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타격하고 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캠프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잘 준비하고 좋은 컨디션과 타격감을 유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wiz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5일 오전 5시(현지시각 4일 오후 1시) 애리조나 투산 에넥스 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평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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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31개 시ㆍ군에 기반을 두고 있는 지역 특화산업을 도 대표 `글로벌 마이스(MICE) 행사`로 육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학계, 전문 국제회의 기획자로 구성된 마이스 전문 컨설팅단의 자문과 행사 개최비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총 3개의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은 성장ㆍ우수 2단계로 구분, 성장단계는 최대 5000만 원, 우수단계는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우수단계의 경우 안정적으로 행사의 내실에 집중할 수 있도록 2년 간 지원이 가능하다.
컨설팅 내용은 지역산업과의 연계방안, 행사의 글로벌화, 행사 운영사항, 지역 관광코스 연계방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르는 전반적인 행사 진단과 발전방안 자문이며, 지원금은 국내외 홍보비, 해외연사 초청비, 장소임차비 등의 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시ㆍ군, 국제회의 개최를 추진하는 유관기관, 학회, 협회 등과의 컨소시엄 등이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행사 운영의 전문성을 고려해 민간기관까지 참여를 확대했다.
공모 기간은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이며,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및 경기관광공사 마이스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에는 국제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경쟁력 있는 마이스(MICE) 행사들이 지역행사로 끝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면서 "지역의 산업, 관광, 문화와 연계한 경기도 대표 스타 마이스를 육성해 마이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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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봄철 종자유통 성수기를 맞아 불법ㆍ불량 종자 및 묘의 유통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종자(육묘) 생산ㆍ수입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수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사에서는 채소종자 등을 생산ㆍ수입 판매하는 종자(육묘) 업체를 중심으로, 온라인 쇼핑몰ㆍ블로그 등을 통해 불법 유통하는 행위 및 보증기간(유통기한)이 지난 종자 판매행위도 함께 들여다 볼 방침이다. 특히 수사 과정에서 수거한 불법ㆍ불량 종자는 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수사사항은 ▲미등록 종자업 ▲품종의 생산ㆍ수입 미신고 판매 ▲보증을 받지 않은 종자를 판매 ▲품종보호등록 표시사항 등 「종자산업법」 및 「식물신품종보호법」에 따른 관련 규정 준수 여부다.
인치권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미등록 종자업체의 종자나 보증을 받지 않은 종자 등 품질이 떨어지는 불법ㆍ불량 종자의 경우 발아율 저조, 생육 저하, 이(異)품종 혼입 등으로 인해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면서 "선량한 농민에게 피해를 주고 부당이득을 취한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해 유통질서를 바로잡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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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의 협력체계가 미확인된 신천지 신도에 대한 신원확보에 큰 힘을 발휘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26일부터 정부에서 통보 받은 신천지 신도와 연락을 위해 전 시군의 행정력을 동원했으나, 신도들의 응답율이 저조해 지난달 29일 미확인된 신도만도 1천 354명에 달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달 29일 신천지 교단·신도에 누락 신도 제출 및 자진 신고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동했고, 120 콜센터로 자진 신고를 유도한 재난문자를 발송했으며, 연락두절 및 소재 불명자에 대해선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조치결과로 120 콜센터와 시군으로 자진 신고한 신도가 늘어났다. 경찰청에서 위치 추적 등으로 496명의 신원을 확인해 총 1천 262명의 연락처를 확보, 현재 신도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돼 행정과 경찰간 협조체계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 같은 협조체계 가동으로 전라남도는 지난 2월 26일부터 정부에서 받은 신도와 교육생 1만 5천 681명과 시군에서 자체 파악한 394명 등 총 1만 6천 75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1만 5천 983명(99.4%)의 신도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이중 유증상자는 148명이며 135명이 음성으로 나머지 13명은 검사 중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교단측은 누락신도를 포함한 신천지 신도 전체명단을 제출하고, 시군에서 연락받지 못한 신도는 자진 신고해야 한다”며 “대구집회에 참석한 신도는 무조건 진단검사를 이행하고 대구집회 미참석 신도도 증상이 있는 경우 모두 진단검사를 해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의료기관·사회복지시설 등 고위험군 직업 종사자인 신천지 신도 799명중 유증상자 21명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고, 고위험군 종사자 전체에 대해 코로나 확산 방지 예방 차원에서 자가격리를 권고 중이다.
전라남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관할 보건소 전문가가 매일 2차례 이상 증상 유무를 확인토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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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발 원재료 및 부품 공급이 중단되어 전남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피해 기업이 속출하고 있는 와중에서도 전남의 한 소독제 생산기업이 전남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박정훈)의 전방위적 지원에 힘입어 극적으로 소독제 생산을 재개, 폭주하는 국내 주문 물량 해소는 물론, 중국과 미국 수출도 눈앞에 두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 벤처창업가 제윤정 대표가 이끄는 ㈜나노셀(전남 장성, 나노바이오연구센터 입주기업)은 과거 15년 동안 천연 원료물질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 소독제, 세척제, 탈취제 연구에 매진하여 발효물질이 첨가된 천연 소독제 개발에 성공, 내수시장의 꾸준한 확대는 물론, 살균소독제의 품질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미국측 바이어와 50만 개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금번 2월 중에 1차분 5만 개를 생산․선적 예정에 있던 터라 세계시장 개척의 자부심과 자신감에 충만한 유망 수출기업이었다.
그런데 예기치도 못했던 중국 우한발 ‘코로나19’가 발생한 것이다.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국내 대부분의 손 세정제나 소독제 제조기업이 완제품 생산에 필요한 용기나 스프레이를 중국에서 공급받아 왔듯이 ㈜나노셀 역시 같은 상황이어서, 국내외 주문쇄도로 기존의 완제품 재고는 순식간에 바닥났지만, 중국 건-스프레이(gun-spray) 공급업체의 조업중단으로 인해 더 이상 소독제 완성품 생산이 불가능해 진 것.
용기나 소독제 원료 재고는 충분한데, 스프레이 부품 하나 때문에 공장 조업이 중단되었고, 개점휴업 상태가 오래 가면 그간에 밀린 원부자재 대금결제나 인건비 부담 때문에 기업 자체의 존립이 위태로운 지경이 이른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1월 말경부터 전남FTA지원센터가 코로나 상황과 관련하여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피해사례와 경영애로를 조사하던 중 2월 3일 ㈜나노셀의 제윤정 대표와의 상담을 통해 밝혀졌는데,“중국이나 미국 수출 계약건은 바이어측의 양해를 구해 납기를 차후로 조정할 수 있는데, 정작 빗발치는 국내 주문은 부품재고 소진으로 공급을 못해 골머리가 아픈 상황”이라며 “부품만 있으면 국내 공급 적체 해소는 물론 중국과 미국까지도 수출이 가능하니 ‘스프레이’나 좀 구해 달라”는 농담반 진담반의 부탁을 듣게 되었다.
국내의 부품재고가 바닥이라는 것은 언론을 통해 이미 알려진 상황에서, 해당기업도 모르는 스프레이 공급처를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느냐며 회의적인 센터 직원들도 있었지만, 박 센터장은 그래도 혹시 모르니 최선을 다해 찾아보자며 팀원들을 격려하며 본격적인‘스프레이 찾기’에 나섰다.
FTA센터에서는 즉시, 내부 기업정보, FTA 컨설팅 기록, 외부 기업DB, 기타 개인적 학연․인맥 등 가용가능한 모든 정보를 활용하여 국내에서 스프레이를 제조․공급할만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물색을 시작한지 만 이틀만인 2월 5일 마산세관으로부터 반가운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FTA센터 소속 박형규 전담관세사의 33년 세관 공직생활 인맥이 진가를 발휘한 것이다. 박 관세사가 마산세관 부임 당시 함께 근무했던 후배 세관원으로부터 스프레이 재고가 있을 법한 기업을 알려 주었고, 곧바로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해당 기업과 접촉한 결과 7만여 개의 스프레이 재고가 있다는 희망적인 정보를 입수하였다. 그러나 재고가 있다는 사실과 판매 의향이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였다.
공급이 부족해서 재고 보유자가 협상력의 우위를 가질 수밖에 없는 비상상황에서 ㈜나노셀과 부품공급 업체간의 판매단가나 수량, 납기 등을 알선․조정하는 역할이 쉽지는 않았지만 직․간접적인 하소연과 설득을 통해 거래조건의 합의를 끌어내 7만개의 스프레이 부품공급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하고, 이어서 다음날 2월 6일 우선 6만개의 스프레이 부품이 ㈜나노셀 측에 인도되었다.
공장은 다시 활기를 되찾았고, 소독제 생산공정은 긴박하게 돌아갔다. 용기에 소독액 주입이 시작되고 스프레이 부품으로 마감해서 완제품으로 탄생하는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우선 그동안 밀려있던 국내의 주문 물량부터 해소한 후, 중국 수출계약 물량 12만개 중 20피트 컨테이너 1대분인 1만 5천개, 수출가액 9천만원 상당의 소독제 재고를 확보하고, 2월 중 수출을 추진 중에 있다.
2월~3월말까지 선적 예정인 나머지 10만 5천개의 물량까지 순조로운 출하가 이루어질 경우 총 7.2억원 상당의 중국 수출이 예정되어 있으며, 미국 수출 계약액 6억원까지 합치면 올해 13억에 가까운 추가적인 매출신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다행히도 중국의 스프레이 부품생산 공장이 코로나19 확산세의 주춤에 힘입어 다시 조업을 재개하고 있어서 앞으로의 부품 조달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 업체측의 전망이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중국측 바이어가 이후에도 매월 일정량의 소독제 수입을 확약한 상태여서 ㈜나노셀의 대중국 수출액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공식적인 법인설립일(2019. 3. 20)을 기준으로 볼 때 1년도 채 안된, 작년 한 해 매출액이 1억 원에도 미치지 못했던 신생기업이 국내 매출의 폭발적인 신장과 더불어 최초의 해외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어 올해 매출만 30억원 이상 달성을 자신하는 비약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위기의 상황에서 극적으로 한숨을 돌리게 된 ㈜나노셀 제윤정 대표는“좋은 시장기회를 눈앞에 두고 부품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던 차에 전남FTA센터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폭발적인 국내 주문의 신속한 대처로 창업 초기 최대의 난관을 극복하고, 최초의 중국수출을 눈앞에 두는 성과와 더불어, 전후방의 안정적인 거래처를 동시에 확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행운과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했다”며, “이러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힘써준 전남도의 신속한 코로나 피해 대응노력과 산하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에 큰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연구개발과 시장 확대 노력을 계속하여, 우리 지역 공동체의 경제적 번영에 기여하는 한편, 인류의 건강증진에 일조하는 세계적인 회사로 거듭 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FTA센터 박정훈 센터장은 “㈜나노셀이 국내 소독제 수요의 안정적인 대처는 물론 향후 중국 및 미국 수출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전담관세사를 배정, 원산지증명서 등 각종 통관서류 작성 및 수출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전남도 경제에너지국, 국제협력관실 등 유관 실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기업의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며, 해당 기업의 적극적인 피해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전남중소기업진흥원(원장 우천식) 및 산하 FTA활용지원센터에서는 2월 5일부터 내부 T/F 팀을 출범,「코로나19 피해접수센터(061-288-3833)」를 설치하고,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물론 피해사례 및 경영난관, 수출 애로를 수시로 접수․분석하여 해결방안 찾기에 나서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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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내 각 종교계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 하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선문 폐쇄 및 각종 법회를 취소했다. 천주교도 2월 22일부터 모든 미사와 모임을 중지했다.
순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새중앙교회 김원영목사)도 지난 25일 순천시장(허석)과 간담회이후 각 교회에 가능한 한 예배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고 영상예배 등으로 대체할 것을 권고했다.
순천시 관계부서에 따르면 순천제일교회 등 대형교회 10여개소를 포함해 14곳의 교회가 3월 1일 주말예배를 취소 또는 영상예배 등으로 대체했으며, 90여개의 교회에서는 축소 진행하거나 가족예배 형태로 했고, 예배를 진행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예방조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한편,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종교계에서 적극 협조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순천시에서도 이미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더 이상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도록 당분간 모든 교회에서 예배 등의 행사를 전면 중지하고 영상예배 등으로 대체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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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는 민간 연구개발(R&D) 활성화 및 기업부설연구소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한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한다.
주요 개정 내용에는 6개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서비스 분야 기업이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중견기업 연구전담 요원의 인적 기준을 매출액에 관계없이 완화된 기준(10명에서 7명)으로 적용하는 것이 포함됐다.
기존 소기업 이하만 신고 가능했던 분리구역 인정 요건을 중기업(소기업 및 벤처기업 포함)까지 신고 가능토록 확대하고 분리구역 면적도 확대(30㎡에서 50㎡)했다.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 포함) 변경 신고 의무기한도 연장(14일에서 30일)했다.
대신 중소기업·소속 기업 직원임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 등을 통해 허위 연구소 설립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현재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연구소 및 연구원 수를 살펴보면 2019년 기준 신고된 연구소는 4만750개이며 이중 서비스 분야로 인정받은 연구소는 9202개(22.6%)이고 전체 연구원 수 33만7420명 중 서비스 분야 연구원 수는 5만5189명(16.4%)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기초연구법령 개정에 따라 부동산업(예: 오픈형 부동산 플랫폼), 음식업(예: 배달앱 서비스, 무인배달로봇) 등의 서비스 분야 R&D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서비스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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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2019년 12월∼2020년 3월) 대응 특별대책’에 따라 겨울철에 이어 봄철인 3월에도 석탄발전 일부 가동정지 및 상한 제약 등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을 최대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지난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최초로 석탄발전 감축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2월 셋째 주까지 전체 석탄발전 부문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11톤(39.4%)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겨울철 전력수급상황(평일 기준)도 예비력 1043∼2503만kW(예비율 12.9∼35.2%)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유지됐다. 산업부는 3월 중에도 1. 안정적인 전력수급 유지를 전제로 2. 최대한 석탄발전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인다는 기본원칙하에 석탄발전기 21∼28기를 가동 정지하고 그 외 나머지 석탄발전기(최대 37기)에 대해서는 상한 제약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주말에는 평일에 비해 석탄발전기를 추가로 가동 정지(주중 21∼22기, 주말 27∼28기)하고 미세먼지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저유황탄 사용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산업부는 전력수급·계통 상황과 정비 일정, 설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석탄발전 감축 방안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봄철 석탄발전 감축 방안 추진 시, 전체 석탄발전 부문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05톤의 감축(35.8%)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산업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 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3월 말 이후에 석탄발전 감축에 소요된 비용을 면밀히 산정한 후 전기요금 반영 필요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일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은 “지난 겨울철에 이어 남은 봄철 기간에도 국민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전력수급관리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석탄발전 감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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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VR·AR 제작거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차 산업의 신성장 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사업추진 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남에서는 나주와 순천에 제작거점센터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해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2019년 산업응용분야 VR·AR 시장규모(90억 달러)가 엔터테인먼트 VR·AR 시장규모(70억 달러)를 처음으로 추월했으며, 2023년에는 그 격차가 3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도입으로 단시간에 가상현실(VR) 등 고사양 기술을 접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분석되어 VR·AR 제작거점센터는 지역 발전에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남 VR·AR 제작거점센터 구축사업은 2020년부터 3개년에 걸쳐 약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나주시에 위치한 실감미디어센터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여 구축될 예정이며 5G 기반 VR·AR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이전기관 산업분야인 스마트전력 및 생태환경 산업의 실감콘텐츠 등을 융합하여 추진할 시 실감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 추진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혁신인재 양성 300명, 신규 고용 200명의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과 함께 신규 창업 50개사, 선도기업 유치 10개사 등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VR·AR 제작거점센터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4차산업을 선도할 미래형 전략산업으로, 기존 시장에 없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부가가치 창출로 빛가람혁신도시에 이은 또 다른 인구유입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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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어업질서확립, 해난사고 예방 등 다양한 해양수산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45억을 투입하여 다목적행정지도선을 건조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28일 군청 별관 2층 소회의실에서 영광군 다목적행정 지도선 장비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장비선정위원회는 주요장비인 주기관, 추진기, 발전기를 공정성, 기술력, 경제성, 유지관리 기준에 적합한 장비를 심의했으며 목포해양대, 서해어업관리단,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4명의 외부전문가와 영광군 관계자 4명, 총 8명으로 구성하여 평가했다.
장비선정위원회에서는 주기관, 추진기 등 주요 분야별로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업체는 향후에 행정지도선 건조 시 물품공급 및 기술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그간 노후된 다목적행정지도선을 신규건조 하고자 45억(특교세 15억 포함) 예산 확보 등 부단히 노력해왔으며 선박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목적행정지도선 건조로 도서지역 주민에 대한 대민지원 및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작년 6월 다목적 행정지도선 건조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7월 투자심사, 9월 특교세 15억확보, 12월 실시설계 계약 및 발주 등 사전절차 이행 및 건조를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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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올해 135억원을 투입해 선순환 사회적경제 일자리 800여 개를 창출한다.
사회적경제 일자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총 고용인원 가운데 노인,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이 65%를 차지해 고용의 사각지대에 놓은 시민들의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가치 창출 효과가 매우 크다.
그동안 광주시는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위한 재정 지원,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 구성·운영, 사회적경제 혁신방안 마련, 사회적경제박람회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관 중심에서 탈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 민간 중심 생태계 조성, 공공과 민간분야 판로확대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통한 시민 인식제고에 목표를 두고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해 4월 발족한 사회적경제 민관 거버넌스 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소통을 강화 현장중심의 정책을 발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
성장 잠재력이 큰 스타기업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품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환경마크 등 국가인증마크 취득을 지원한다. 우수 기업가에게는 사업비, 경영컨설팅 등을 밀착 지원해 사회적경제 모범사례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중심이던 유통채널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판로를 확대한다. 광주시는 전남도와 공동으로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이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한다.
또 지난해 10월 광주시와 SK스토어㈜가 체결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2개 이상 기업이 TV 홈쇼핑, 온라인 몰에 입점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 공모사업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유치하기 위해 3월부터 혁신타운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실시 등 사전 절차에 돌입한다.
이 밖에도 7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전국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등 3만여 명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 350개 부스를 운영하는 만큼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과 지역의 공감대를 형성,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이 강화되면서 기존 일자리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신규 일자리 창출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공동체복원, 양극화 해소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광주에서 개최되는 것을 계기로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이 활성화되고 한 단계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7기 일자리 로드맵에서 향후 4년 간 창출할 10만개 일자리 중 4000여 개를 사회적 경제를 통해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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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의 결정에 따라 유·초·중·고의 개학을 3월23일로 연기한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미 1주일 미뤄졌던 유·초·중·고의 개학 연기를 2주일 더 연장해 3월23일 개학을 실시한다. 학생과 교직원들의 외부 접촉과 이동을 최소화해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가족·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개학이 3월23일로 연기되면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수요조사를 거쳐 추가 긴급돌봄을 지원한다.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비치한다. 또 돌봄 기간 동안 1일 2회 발열 체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 학습지원과 생활지도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3월 첫 주에는 담임과 학급 배정을 완료하고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EBS, 에듀넷 등 자율형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2∼3주는 학교별 온라인 학습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학급방 개설 등을 통해 예습과제 제시 및 학습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 학생들이 동영상 자료와 평가문항 등을 포함한 교과서를 온라인으로 미리 볼 수 있도록 한다.
학생 생활지도 방안으로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SNS 단톡방을 개설‧운영한다. 학급 단톡방을 통해 개별 학생들에 대한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지도를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실시간 학생 개별 상담도 실시한다. PC방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도 당부할 계획이다.
휴업 기간 동안 학교시설에 대한 방역·청소 및 방역물품 확보 등 학생 안전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초·중·고의 개학이 연장되면서 학원에 대해서도 학사 일정을 고려한 추가적인 휴원 연장을 권고하며, 학교체육시설도 3월22까지 개방 금지가 연장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면 예방이 가능하다”며 “시교육청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선제적 예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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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 취약계층 및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몬스타엑스도 힘을 보탰다. 몬스타엑스가 전달한 기금은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 취약계층 및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황성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누구보다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대구경북 지역의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몬스타엑스에 감사드린다”며, “굿네이버스는 1차 긴급구호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즉각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14일 발표한 첫 미국 정규 앨범 1집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5위로 입성했다. '빌보드 200' 5위 안에 진입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BTS)과 슈퍼엠(SuperM) 이후 몬스타엑스가 사상 세 번째다.
사진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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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사 김일손의 상소 26개 조목 중 마지막 조목은 ‘소릉(昭陵)을 회복하소서.’ 이다.
소릉(昭陵)은 문종의 비이자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顯德王后 1418∽1441) 권씨의 능이다. 현덕왕후는 1441년 7월23일에 단종을 낳은 후 하루 만에 산후통으로 별세했다. 그녀의 나이 23세였다. 왕실은 9월21일에 그녀를 안산읍 와리산에 장사지냈는데, 문종은 1450년 7월1일에 현덕왕후로 추숭하고 능호를 소릉(昭陵)이라 하였다. (문종실록 1450년 7월1일)
그런데 1457년 6월21일에 단종은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강원도 영월로 유배당했다. 5일 후인 6월26일에 세조는 현덕왕후 권씨를 폐위하여 서인으로 삼고 소릉(昭陵)을 폐하였다.
그러면 상소를 읽어보자.
“우리 국가는 마치 금주발(金甌 나라의 영토와 주권이 완전하고 견고함을 금주발에 비유함)같이 반듯한데, 지난날의 연고로 조그마한 하나의 결점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온 조정 신하 된 사람들이 하늘을 이고 땅을 밟으면서 강상(綱常)이 이지러진 중에도 태연히 지나며, 스스로 지각이 없으니 이 어찌된 일입니까?
예로부터 제왕의 사당에는 혼자 있는 신주(神主)가 없는데, 문종(文宗)의 사당만 홀로 있습니다. 광릉(光陵 세조)께서는 세상을 구제할 계략을 품고, 여러 사람의 인정에 휩쓸리어 부득이 선위(禪位)를 받지 않으실 수 없었음은 종묘사직를 위한 계책이었고, 소릉을 폐한 것은 광릉(세조)의 본의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신이 듣건대, 문종이 동궁(세자)으로 계실 때에 소릉에 이미 승하하셨으니 노산군(단종을 말함)을 복위시키려는 음모에 관계 하지 않았음이 분명합니다. 만일 어머니 때문이라고 한다면 당시 주모한 사람들의 아들은 죽였으나 딸은 외부의 일에 간섭하지 않았다 하여 용서한 예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광릉(세조)의 어지신 마음을 살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송현수(宋玹壽)는 노산군의 장인이건만 그 아들 송거(宋琚)와 조카 송영(宋瑛)이 이미 선왕의 용서를 입어 조정에 벼슬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소릉을 다시 용서할 수 없겠습니까? 비록 전하께서 원통함을 밝게 살펴서 복위하고자 하더라도, 의견을 말하는 자들은 반드시 조종(祖宗)의 과실을 드러내는 것이라 하여 반대할 것이나, 이것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전하께서 단연코 복위시키시면 장차 세종의 덕과 비교되고, 문종(文宗)에 대한 누(累)를 없애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태조조(太祖朝)에서 왕씨(王氏)를 다 베어 죽이시고, 태종(太宗)께서는 먼저 정몽주(鄭夢周)를 죽였는데, 개인적으로 본다면 정몽주가 조종(祖宗)을 모해한 만큼 자손들에게는 큰 원수입니다. 그렇지만 세종(世宗)께서는 그 후손들을 녹용(錄用)하여 그의 절개를 표창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금의 충신(忠臣) 후손의 대열에 세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문종께서는 특별히 왕씨의 후손을 찾아서 숭의전(崇義殿)을 세워서 끊어진 제사를 잇게 하였습니다. 세종·문종 두 임금의 인덕은 천지와 같이 큽니다. 후세 사람들은 세종·문종께서 태조와 태종의 허물을 드러냈다고 말하지 아니하고, 신성(神聖)한 자손들이 능히 조종의 허물을 메웠다고 하였으니, 어찌 옳지 않겠습니까.
신은 바라건대, 전하께서 소릉(昭陵)을 예전처럼 회복시키고, 나무하고 소치는 것을 금지시키며, 거상기간이 끝나면 신주를 옮겨 문종의 사당에 함께 모시면 온 나라의 강상(綱常)을 위해 더 없는 다행이 될 것입니다. ”
태종(태조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 이방원)은 정몽주를 개성 선죽교에서 죽였으나, 정몽주를 영의정부사(領議政府事)로 증직하였고(태종실록 1401년 11월 7일), 문종은 고려 왕씨의 후손을 예우하고 숭의전을 지어 제사를 받들게 했다.(국조보감 제8권, 문종조 1년(1451년) 또한 성종도 1470년 3월19일에 정몽주의 자손을 녹용(錄用)하라고 하였다.
하물며 소릉 복위는 못 할 것이 없었다. 그러나 소릉은 복위되지 못했고, 김일손의 소릉 복위 상소는 1498년 7월12일 연산군 친국의 초점이 되었다. (연재 10회 연산군, 소릉에 대하여 김일손을 친국하다. 참조)
사진 1. 선릉 전경(성종 임금 능)
사진 2. 선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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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PROMIZ)’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미즈’는 이민호가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기부 플랫폼으로, 2014년 3월 시작된 이래 ‘펀도네이션’의 가치를 추구하며, 3년 연속 착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는 것.
'프로미즈'를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에 전달된 기부금은 대구·경북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예방 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프로미즈'는“지역 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보건용 마스크 등 필수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감염에 취약한 아이들에게는 예방 물품이 필수적이다.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이민호는 2017년에도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를 통해 국내 위기가정 난방비, 학대 피해 아동 대상 심리 치료비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프로미즈(PROM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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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 사태가 심각단계로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생활시설에 대하여 1:1 전담공무원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선제적 예방에 나섰다.
대상으로는 생활시설 27개소(1,200여 명 입소)로 노인시설 12개소와 장애인시설 2개소, 아동시설 9개소, 재활시설 2개소, 요양병원 등 2개소이다.
운영기간은 2월 27일부터 상황종료 시까지이며 군은 27개 시설에 사회복지시설 현황을 잘 알고 있는 군청 사회복지 경력 공무원을 전담공무원으로 지정하고 1일 1회 이상 확인·점검하여 감염증 이상 등 특이사항 발생 등을 확인하고 있다.
군은 27일 사회복지 6급 이상 팀장을 대상으로 1차 코로나 19 예방 및 대응 역할과 점검요령 등을 교육 완료했고 2차로 각 팀원들에게 전달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생활시설에 1:1 전담공무원제 운영계획을 통보하여 전담공무원 방문 시 적극 협조하는 등 공조체계를 당부하는 협조 공문도 발송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시설에서 감염예방수칙,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자체 소독, 발열환자 발생여부 등 일일 모니터링하고 감염증 예방 강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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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8일 휘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아파트 내 어린이집 운영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영유아 보육법」 제16조(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영유아 보육법」 제21조제1항에 따른 어린이집의 장의 자격을 갖춘 자 또는 동 자격을 갖춘 자를 고용한 자 ▲관련 관청의 인ㆍ허가 취득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망우로21나길 34-2(휘경동) 일대 1만291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5.45% 건폐율 25.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185가구 ▲84㎡ 114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60가구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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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세운3-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월 12일 중구는 세운3-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입정동 189-1 일원 4729.7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세운3구역은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총 998가구(일반분양 899가구)로 지어지며 ▲3-1구역에는 40~59㎡ ▲3-4구역에는 39~59㎡ 등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아파트)에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아파트)로 변경(280가구) ▲주택 24가구 증가 ▲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 증축 등 연면적 509.6617㎡ 증가 등이다.
한편 이곳은 2006년 10월 26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2015년 12월 2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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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유치원, 초ㆍ중ㆍ고의 개학이 추가 연기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개학을 2주일 추가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학은 이달 23일로 미뤄졌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2월) 23일 전국 학교 개학을 1주일 연기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증가세가 꺾이는 데 지금부터 2주 동안이 중요하다"며 "학생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최소 1주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학 연기 기간 동안 학생들은 자택에서 온라인 학습을 받게 된다. 각 학교는 디지털 교과서 `e-학습터`와 EBS 동영상을 활용하고, 3월 둘째 주부터 온라인 학습방을 개설해 과제 및 피드백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유치원과 초등학교 긴급돌봄 교실은 차질 없이 운행된다. 시ㆍ도 교육청은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돌봄전담사나 비정규직 교직원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을 경우 산업재해보상보험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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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이달 중 지역 내 경유 차량 1만3555대 운행자를 대상으로 올해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13억800만 원을 부과한다고 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오염 발생 원인자에게 오염 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1기분 납부기간은 이달 16일~31일이다. 납부 방법은 이택스 서울시 모바일 세금납부앱, 현금인출기, 전용계좌, ARS,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만일 납부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적용된다.
단, 국가유공자ㆍ중증장애인ㆍ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보유한 자동차는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1대까지 부담금이 감면된다. 저공해자동차ㆍ유로 5~6등급 경유차일 경우에는 부과 면제된다.
아울러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자동차도 3년 동안 부과 면제 대상이다. 저감 장치 부착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강남구는 `필(必)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에코마일리지 운영,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및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ㆍ충전방해 단속 등을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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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성황원성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2일 천안시는 성황원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공고담길 24-4(성황동) 일원 7만97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4%, 용적률 278.6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6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5가구 ▲59A㎡ 59가구 ▲59B㎡ 242가구 ▲72A㎡ 238가구 ▲72B㎡ 252가구 ▲84A㎡ 434가구 ▲84B㎡ 374가구 등이며 이 중 1599가구가 분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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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 세계 과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중국의 한 실험실에서 나왔다는 음모론이 바이러스와 싸우는 전 지구적 협력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찰스 캘리셔 미 콜로라도주립대 소속 병리학자 등 과학자 27명은 지난달(2월) 19일(현지시간) 영국 의학 전문지 랜싯(The Lancet)에 공동성명을 내고 "우리는 코로나19가 자연적 기원을 갖고 있지 않다는 음모론을 강력히 비판하기 위해 함께 서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의 발병에 관해 신속하고 투명한 `데이터 공유`가 이뤄져야 하지만 소문과 잘못된 정보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며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이 원인 물질인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발표하고 분석한 결과 압도적으로 야생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음모론은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우는 전 세계적인 협력을 어렵게 만드는 두려움과 유언비어, 편견을 만들어 낼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화난(華南)이공대학 샤오보타오(Botao Xiao) 교수는 코로나19를 유발한 바이러스가 후베이성에 위치한 우한질병통제센터(WCDC)에서 유출됐을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온라인 사이트 `리서치 게이트`에 올려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러시아의 주요방송인 `채널원`은 코로나19는 미국 군부가 돈을 벌기 위해 퍼트린 바이러스라는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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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새사미아파트(이하 효성새사미)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금호산업-영동건설 컨소시엄에 돌아갔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성새사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억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2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금호산업-영동건설 컨소시엄이 전체 조합원 260명 중 144명의 동의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금호산업-영동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에 제시한 입찰참여제안서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로 455만 원, 총 공사비로 약 786억1370만 원을 책정했다. 아울러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회사의 시공 역량을 총동원해 `어울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조합에서 보여준 신뢰에 걸맞은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 441(효성동) 일대 1만5034㎡를 대상으로 용적률 266.9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공동주택 7개동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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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종합스포츠타운으로 조성되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에 들어설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의 윤곽이 드러나 관심을 모은다.
전주시는 지난 2월 27일 `전주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드림포레스트`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설계공모는 현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의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으로 이전ㆍ신축함으로써 해당 지역을 종합스포츠타운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총 3개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설계공모는 심사 전 과정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가운데 천만그루 정원도시의 모티브를 살린 디자인과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주변과 어우러지는 설계를 담은 `드림포레스트`가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됐다.
특히 이 설계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입면디자인의 상징성이 전통문화역사도시인 전주의 이미지에 부합되며 전주시의 슬로건인 천만그루나무를 연상하게 하는 등 기능별ㆍ층별 계획이 전체적인 동선과 경기관람에 유효하며 외부공간과의 연계가 뛰어나다"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에 따라 당선작을 토대로 이달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 약 12만㎡ 부지에 1만5000석 규모의 1종 육상경기장과 8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건립하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시는 2021년 초 공사에 착공, 2023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설계공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의 전 과정을 이번 공모에 참여한 모든 건축사사무소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특히 일반 시민과 건축전문가 등 누구나 투명하게 설계안 발표와 심사, 결과 등을 투명하게 알 수 있도록 전주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시는 생중계된 이번 설계공모 심사를 통해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이번 공모 참가자뿐만 아니라 향후 공모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지역건축사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해당 공공건축물의 설계 의도를 시민들에게 알려 향후 이곳을 이용할 시민들이 건축물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공공건축 디자인의 품질 향상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시민, 전문가, 총괄조경건축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하는 한편,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 명단과 심사결과를 공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건축설계공모 운영(안)을 시행해왔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신축은 전주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종합스포츠타운으로 북부권을 발전시키는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스포츠산업과 시민들의 체육복지, 건축도시로서의 위상도 함께 세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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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스라엘ㆍ이집트 등 중동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일(현지시간) 기준 1000명이 넘게 집계됐다.
이날 중동 각국의 보건 당국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10개국에 걸쳐 113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2월) 28일 509명을 기록한 지 이틀 만에 배로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란에서 크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보건부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85명 늘어 총 978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54명, 완치자는 175명으로 중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수의 사망자와 완치자를 보이고 있다.
이날 중동 국가 중 바레인, 이라크, 레바논 등에서 추가된 감염자도 최근 이란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언론 등은 이란에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는 이유로 세계보건기구(WHO)와 중국에서 보낸 5만2800개, 2만 개의 코로나19 검사키트가 도착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게 됐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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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최종 결정했다.
제주항공은 2일 이스타홀딩스와 이스타항공 주식 497만1000주에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인수가액은 545억 원이며 지분 비율은 51.17%다.
지난해 12월 18일 양해각서(MOU) 체결 당시 매각 예정 금액은 695억 원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해 150억 원을 줄여 인수가액이 결정됐다.
지난해 양해각서 체결과 동시에 이스타홀딩스에 이행보증금으로 지급한 115억 원을 제외한 차액 약 430억 원은 취득예정일자인 오는 4월 29일에 전액 납입 예정이다.
해당 계약은 당초 지난해 체결될 예정이었으나 실사 작업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며 체결을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양사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ㆍ합병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항공산업 위기 극복과 공동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임을 충분히 공감해 합의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석주 제주항공 사장은 "현재 코로나19 이슈 등으로 인한 항공시장 상황을 고려해 궁극적으로 항공업계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양사의 양보를 통해 가격조정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운영효율 극대화를 통해 이스타항공의 경영 안정화와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사장은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구 노력의 일환"이라며 "항공산업에 정부차원의 적극적 정책 지원과 금융 지원 등이 절실하다. 이번 합의를 통해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 또한 지금의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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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이 2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들께 사죄를 고한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신천지 연수원인 경기 가평군 `평화의 궁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사태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당국에서 최선의 노력을 했다"며 "우리도 즉각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나 정말 면목이 없다"고 말한 뒤 취재진 앞에서 두 차례 큰절을 올렸다.
또한 이 총회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우리 개인의 일이기 전에 크나큰 재앙"이라며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를 따질 때가 아니고, 하늘도 돌봐줄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 발표 뒤 이어진 질의응답 때는 신천지 교인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기자들의 질문을 고령인 이 총회장에게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기자가 평화의 궁전에 언제부터 머물렸냐고 묻자 이 총회장은 "나는 한 군데 있을 팔자가 못 된다"며 "여기 있기도 하고 (다른 곳에) 갔다 오기도 했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나는 매년 독감 주사를 맞는다"고 말한 뒤 "음성인지 나는 잘 모른다. 그런 줄로만 알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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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사회활동 기간도 길어지면서 건강과 외모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이 경쟁력이라는 공감대가 커지면서, 안티에이징 등의 외모 관리를 자신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는 분들도 늘고 있다.
주름으로 대표되는 피부 노화는 나이에 따라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탄력을 잃은 피부가 누적된 중력의 영향을 이기지 못하고 처지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그 결과 주름의 개수가 늘고 잔주름이 점차 깊어지며, 턱선이 점차 두꺼워지고 턱 아래가 두툼해지는 이중 턱이 생기기도 한다. 피부 탄력과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손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리프팅, 보톡스, 필러 등의 쁘띠성형은 피부과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지만, 피부 처짐이 심하면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래서, 피부 처짐이 심한 경우나 더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고 싶을 때 시도해보는 것이 안면거상술이다. 논현역 더타임성형외과 신준 원장에 따르면 안면거상술은 흉터 걱정이 없게 헤어 라인 안쪽 절개로 피부를 박리한 후 유지 인대를 끊어 근막층을 고정하고 다시 유지 인대를 들어 올려 고정해 준 다음으로 탄력을 잃은 피부 일부를 제거 후 봉합하는 방식의 수술이다.
안면거상술은 한 번의 수술로 이마, 눈가, 입가, 미간 주름 등 얼굴 전체의 주름 개선과 피부 처짐 개선은 물론, 이중턱 개선, 날렵하게 더 작아지고 탄력 있는 얼굴라인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얼굴 피부와 근육을 한꺼번에 다루는 수술이므로, 풍부한 해부학적 지식을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별 피부 상태 및 처진 상태, 주름 방향과 얼굴 윤곽을 고려하여 절개 방향과 깊이 등을 섬세하게 디자인해 수술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성형 시술과 마찬가지로 최저비용 검색에만 의존하지 말고, 홈페이지 후기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면거상 수술 후 관리 기간에는 음주나 흡연 등을 삼가고, 사우나 및 과한 운동 등 수술 부위에 과한 자극은 삼가는 것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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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8구역(재개발)이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대연8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지난 2월 22일 오후 2시 성지고등학교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 의결의 건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업무규정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선거관리위원회 업무 승인의 건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창립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임원 선출의 건 ▲조합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김병시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이에 추진위는 지난 2월 28일 남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 2월 28일 추진위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일몰제를 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석포로127번길 64-14(대연동) 일원 19만1897.2㎡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3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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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청하와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0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태프 2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는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질병관리본부에서 요청하는 대로 자가 격리 중이다.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 청하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됐던 스케줄을 마치고 지난달(2월) 24일 귀국했고, 촬영을 동행했던 스태프 중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곧바로 청하를 비롯해 모든 동행 인원에게 자가 격리를 요청하고 검사를 진행했으며 추가 1명이 확진 결과를 받고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그 외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 청하는 3월 1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을 위해 당분간 예정된 일정들은 모두 취소했으며, 이후로도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충실히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일 청하는 자가 격리를 하는 가운데 솔로 데뷔 1000일을 맞이했다. 공식 SNS에는 `청하의 솔로 데뷔 1000일을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솔직히 지친다.New.wav` 앨범 재킷 사진이 올라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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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와 이란을 중심으로 감염자와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일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이날 밤 현재 누적 인원으로 총 169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하루 전 집계된 1128명보다 566명 증가한 수치다.
사망자 역시 전날 대비 5명 증가한 3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 당국은 이보다 7명 더 많은 41명으로 사망자를 집계하고 있어 실제 사망자 수는 공식 발표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의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는 지난 1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코로나19 감염자가 하루 만에 51명이 늘어 117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영국에서는 추가 확진자 13명이 발생해 확진자 수가 36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스코틀랜드 지역에서도 첫 환자가 발생했다.
한편 중동 지역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지난 1일 1000명을 넘었다. 이날 중동 각국의 보건 당국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개국에서 1138명이 발생했다. 이는 이틀 전인 2월 28일 509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이란의 확진자 급증이 주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란 보건부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85명 증가한 978명이 됐고, 사망자도 11명이 더 늘어나 총 5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이디 나마키 이란 보건부 장관은 이날 밤 국영방송을 통해 "오는 3일부터 바시즈 민병대와 의료진으로 구성된 30만 팀이 2400만 가구에 달하는 집을 방문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를 찾아낼 것"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발표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총 58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7137명, 사망자는 2873명에 이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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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2일 흑석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월 29일 오후 2시 원불교회관 소태산 1층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청호아파트 보상 관련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사업비 추가 차입 금융기관 선정 및 약정서 체결 승인 의결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조합은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에 속도를 더해 조만간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원 10만255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6%, 용적률 244.9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38개동 1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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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반드시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에 성공하겠다고 결심했다면, 효율 좋은 전략도 필요하다. 식단 조절과 운동을 장기간 꾸준히 병행해도 쉽지 않지만, 옷이 얇아지는 상반기 내에 목표 달성을 하고 싶다면 지방흡입 같은 의술의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체중관리는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복부, 팔뚝, 허리, 허벅지처럼 잘 빠지지 않는 군살 중에서도 복부 지방은 당뇨, 고혈압 같은 대사증후군과 성인병, 각종 염증성 질환, 알츠하이머에까지 악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 계획을 세울 때 두려운 것은 요요현상이다. 체중 감량도 어렵지만 감량 상태를 유지하기는 더 어렵기 때문이다. 감량으로 작아졌던 체세포들의 사이즈가 원래 크기대로 커지면서 생기는 요요현상 예방에는 세포 수 자체를 줄여주는 지방흡입도 효과적인 감량법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지방흡입 선호 연령에 남녀노소 차이가 없고, 남성 복부 지방흡입과 남성 복부성형도 상당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지방흡입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는 지방흡입의 체중 감소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균일하게 지방흡입 하지 못해 울퉁불퉁해지고 처진 피부 때문이다. 따라서 같은 체중이라도 골격과 근육량, 지방 분포가 사람마다 다르므로, 시술 전 전문의 상담을 통해 어느 정도 지방 흡입이 가능할지 설명을 충분히 듣고 결정해야 한다. 피부 함몰, 처짐 같은 부작용은 지방을 흡입할 때 남은 지방층을 균일하게 남기지 못해서 피부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며 생긴다. 경험 부족으로 무리하게 과도한 양을 추출하거나 흡입 과정에서 유착이 생겨 일어나는데, 유착이 심하지 않다면 지방흡입 재수술 또는 지방이식으로 호전될 수 있다.
이런 부작용 사례를 예방하려면 최저가 지방흡입만 검색하기 보다는 믿을만한 장비를 사용하는지,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지를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다. 선택적 지방세포의 흡입을 도와주는 베이저2와 탄력있는 리프팅을 도와주는 벨로디2 등 신뢰도 높은 장비를 사용하고, 책임 진료를 하는 곳이라면 결과도 좋을 가능성이 크다.
베이저2 지방흡입의 작용 원리는 초음파로 지방을 선택적으로 액상화해 추출하는 것이다.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조직 손상을 줄이는 베이저2는 리프팅 효과로 피부 처짐, 늘어짐, 울퉁불퉁함 등으로 인한 재수술에도 효과적이다. 탄력 있는 바디라인은 옷 맵시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나이보다 젊고 활기있게 보이게 만드는 비밀이다. 지방흡입 후 복부와 엉덩이 등의 피부 처짐을 예방하고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주는 데에는 페이스 리프팅과 바디리프팅에도 사용되는 벨로디2가 효과적이다.
감량 및 지방흡입 후에도 체중이 늘기 쉬운 생활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내장 지방 때문에 체중과 바디라인이 무너질 수 있어 방심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흡입 수술 후 회복기간 종료 후에는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 등 추가적인 다이어트 노력으로 내장지방을 줄이도록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바꾸어주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교정하면 성인병 예방은 물론 아름다운 몸매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부득이하게 지방흡입 재수술이 필요하다면, 첫 수술 후 최소 6개월은 지나야 한다. 지방흡입은 시술자의 경험에 따라 대량의 지방흡입을 추출하면서도 매끈하고 균일한 라인을 만드는 것에 차이가 크다. 또한 지방분포, 주위 관절, 근육, 피부탄력 등을 진료를 통해 정확하게 파악해 디자인해야 추가 수술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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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딸기원2지구(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월 18일 구리시는 딸기원2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17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번길 22-3(교문동) 일원 8만40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효일)은 이곳에 용적률 18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10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2가구 ▲59A㎡ 430가구 ▲59B㎡ 82가구 ▲84A㎡ 375가구 ▲84B㎡ 151가구 ▲123A㎡ 5가구 ▲123B㎡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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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전포1-1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월 28일 전포1-1구역 재개발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10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을 입찰가격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제출하고 그 밖의 입찰 부속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입찰마감까지 제출해야 참여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자(또는 법인)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15-2 일원 5만81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16%, 용적률 247.79%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2 · 뉴스공유일 : 2020-03-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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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민간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임차인은 해당 주택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해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2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52조제1항에 따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하는 민간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임차인은 해당 민간임대주택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해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임대사업자가 20가구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공동주택단지에 입주하는 임차인은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다고 하고 있고, 임대사업자가 150가구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공동주택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동주택단지에 입주하는 임차인은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한 때에는 과반수가 입주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현황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다는 사실 또는 구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입주한 임차인에게 통지할 의무를 임대사업자에게 부여하고 있으나, 임차인대표회의를 언제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경우 임대사업자는 민간임대주택 관리규약의 제정ㆍ개정, 관리비 및 임대료 증감 등에 관해 임차인대표회의와 협의해야 하는바, 이러한 사항들은 임차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므로 임차인대표회의는 다수 임차인의 의사를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한 후에 구성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법령에 따른 임차인대표회의의 기능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리고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을 공동으로 관리하기 위한 요건으로 임차인대표회의의 서면동의 또는 임차인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을 것을 규정하면서 임차인 과반수의 서면동의는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하지 않은 경우만 해당한다고 하고 있는바, 이는 입주예정자의 과반수가 입주해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만약 이와 달리 민간임대주택의 입주예정자 과반수가 입주하지 않은 경우에도 임대사업자와 협의할 권한이 있는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다고 본다면, 소수의 임차인만 입주한 상황에서도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될 수 있어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이후에 입주하는 다수 임차인의 의사가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한 동별 대표자의 임기 동안에는 대표되지 못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입주한 임차인의 수가 계속 변동돼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는 시기를 확정할 수 없게 되는 문제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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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광주광역시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을 올해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신규 조성하고 있는 산업단지 내에 추진하고 있는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난 2월 27일 밝혔다.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은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오ㆍ폐수를 깨끗이 처리해 공공수역으로 배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 기반조성사업이다.
현재 광주시는 ▲빛그린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1단계 총 사업비 154억 원, 처리용량 2000t/일) ▲평동3차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1단계 총사업비 120억 원, 처리용량 550t/일) ▲도시첨단ㆍ에너지밸리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1단계 총사업비 144억 원, 처리용량 1000t/일)등 3곳에서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2017년 사업을 시작한 빛그린산단과 평동3차산단은 약 5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남구에 조성중인 도시첨단ㆍ에너지밸리산단은 실시설계 단계로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202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
특히 광주시는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의 경우 공장 설립 전에 시설완공을 포함한 모든 절차를 완료해 완성차 양산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산단 및 주변지역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수처리공정은 지하에 배치해 악취처리를 원활히 하고 지상은 공원화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고농도 오ㆍ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산업단지 생산력을 높이고, 입주사업장과 산단 주변의 환경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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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홍 감독은 24번째 장편영화 `도망친 여자`로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홍 감독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연인인 김민희와 포옹을 나눴다. 이후 그는 시상식 무대에 올라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나를 위해 일해준 사람들,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심사위원들을 향해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허락한다면, 여배우들이 일어나서 박수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언급하자 배우 김민희, 서영화가 일어나 함께 박수를 받았다.
홍 감독의 수상작 `도망친 여자`에 대해 베를린영화제 측은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주인공 감희가 서울 변두리에서 친구 셋을 만나는 이야기다. 홍 감독은 이런 만남을 미니멀리즘적으로 표현한다"며 "이 영화는 많은 부분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무한한 수의 세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올해 베를린영화제 최고상인 황금곰상은 이란 출신 모함마드 라술로프 감독의 `데어 이스 노 이블`이 받았다.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은 미국 출신 엘리자 히트먼 감독의 `네버 레얼리 썸타임스 올웨이스`, 은곰상 남자연기자상은 `히든 어웨이`의 엘리오 제르마노, 은곰상 여자연기자상은 `운디네`의 파울라 베어에게 돌아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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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주승용(민생당ㆍ여수시을) 국회부의장의 비서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주 의원의 비서 정모(47) 씨가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쯤 고향인 여수시 화양면 자신의 집 근처에 주차된 차량 내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했다. 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차량 안에서는 정씨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도 발견됐다.
정씨는 이날 오전 11시 여수항일독립운동 기념탑 앞에서 열린 `101주년 3ㆍ1절 기념식`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주변 사람들이 행방을 찾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내에서 유서가 발견됐지만 개인 정보 등이 담겨 있어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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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고성군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인천광역시 서구와 제주도 제주시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42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5개 및 지방 30개 등 총 35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지난달(2월) 28일 밝혔다.
HUG는 미분양 주택이 증가한 지역, 미분양 물량 해소가 저조한 지역, 미분양 우려가 있는 지역과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 미분양 관리 지역으로 매월 말 선정한다.
이번 미분양관리지역 발표에서는 전월(36곳) 대비 인천 서구와 제주 제주시가 제외되고, 강원 고성군이 추가됨에 따라 35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 지난 1월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2만8018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4만3268가구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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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최근 유통분야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일 공정위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주요 대규모유통업자(23개)와 거래하는 납품업자(7000개)를 대상으로 2019년 유통분야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대규모유통업체와 거래하는 대부분(91.3%)의 납품(입점)업체들은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 최근 1년간 거래 관행이 개선됐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유통업체의 불공정거래 행태가 전년도에 비해 개선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91.3%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서면계약 문화가 정착돼 가고 있으며, 판촉비 전가 경험비율 등이 전년보다 낮아진 결과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보였다.
또한, 응답 업체의 98.4%가 대규모유통업체와 거래하면서 표준거래계약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응답 업체의 4.9%가 불공정행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9.5%)대비 4.6%p 하락한 수치로 온라인쇼핑몰(24.3%→9.8%)에서 크게 하락했다.
반면, 상품판매대금 미ㆍ지연 지급(5.7%), 판매장려금(경제적이익) 요구(5.2%), 판매촉진비용 전가(4.9%) 등의 불공정행위 경험비율은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
상품판매대금을 월 판매마감일로부터 40일이 지나서 지급받거나 지급받지 못하는 등 불공정행위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5.7%로, 대규모유통업체로부터 판매장려금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이익 제공 요구를 받는 등의 불공정행위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5.2%로 나타났다. 판매촉진 비용을 부담하도록 요구받는 등 불공정행위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4.9%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상품대금 감액(2.4%), 배타적거래 요구(2.4%), 계약 서면 미ㆍ지연 교부(2.1%), 납품업자 종업원 사용(1.1%) 등의 불공정행위 경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업태별로는 상품판매대금 미ㆍ지연 지급(12.9%), 판촉비 전가(9.8%), 판매장려금 요구(8.5%), 배타적 거래 요구(6.9%), 경영정보 제공 요구(6%) 등 거의 모든 위반행위 유형에서 온라인쇼핑몰에서의 불공정행위 경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공정위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 T-커머스 등 신유형 유통채널에 대한 공정한 거래 지침을 조속히 마련하고, 법 위반행위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라며 "법 위반 행위가 빈발하는 것으로 나타난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법 위반 예방 교육과 신규 도입 제도에 대한 홍보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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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주일예배에 참석한 광주광역시 거주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들이 다녀온 양림교회가 임시 폐쇄 됐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 남구 양림동에 거주하는 A(48ㆍ여)씨와 아들 B(21)씨는 전날 전남대병원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 모자는 지난 1일 오전 10시 25분부터 낮 12시 15분까지 2시간 가량 광주 남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양림교회에서 주일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모자는 예배가 끝난 뒤 집에서 머물다가 이상 증세를 느끼고 당일 오후 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이들 모자가 다녀간 양림교회는 임시 폐쇄 조치 됐으며, 방역 소독을 시행하는 한편 이들과 밀접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당시 예배 참석자는 200~250여명 가량이며, 이들 모자와 접촉한 사람은 10여명 정도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광주 동구 제봉로에 위치한 광주우체국 민원실 직원으로, 지난 달 28일까지 직장에 출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부터 광주우체국도 폐쇄돼 긴급 방역에 들어갔고, 직원들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아들 B씨는 입대를 앞둔 대학 휴학생으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0일까지 동행자 없이 홀로 프랑스와 영국, 아랍에미레이트 등 유럽 등지를 여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여행 과정에서 그가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아 보건 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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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113-12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0일 수원시는 수원113-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원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 등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 4만47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3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71가구 ▲59A㎡ 222가구 ▲59B㎡ 174가구 ▲74㎡ 146가구 ▲84A㎡ 115가구 ▲84B㎡ 202가구 등이며 이 중 71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초역세권 단지로 시립어린이집과 오현초, 영신중, 영신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는 등 좋은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어 유아부터 초중고 자녀를 가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인근에 수원-광명고속도로천천IC가 있어 진ㆍ출입이 용이하다. 수원역 GTX-C노선도 예정돼 있어 좋은 호재로 작용한다.
여기에 오목천어린이공원과 서수원 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환경을 확보했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주변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며, 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 내에 초대형 상가가 예정돼 있는 등 우수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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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홍콩에서 발견된 반려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에 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2월) 28일(현지시간) 홍콩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반려견의 입, 코, 항문 등에서 샘플을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약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관해 마리아 반 케르호프 WHO 신종질병팀장 대행은 지난 1일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포메라니안 반려견이 코로나19에 실제로 감염된 것인지 아니면 오염된 표면에 접촉해 바이러스가 묻은 것인지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홍콩 당국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WHO는 개ㆍ고양이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는 증거가 아직 없지만 접촉 후 비누로 손을 씻을 것을 권고했다.
양성반응을 보인 개는 현재 홍콩 농림부(AFCD)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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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우리나라 수출이 15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지난 1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2월 전체 수출은 4.5% 증가한 412억6000만 달러, 수입은 1.4% 증가한 371억5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41억2000만달러로 97개월 연속 흑자다.
이달 수출입 실적의 주요 특징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과하고 수출이 15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는 것이다. 우리 수출은 지난해 10월 저점 이후 우상향 흐름을 보여 왔으며, 지난 2월 전년 동기대비 4.5% 증가하며 15개월 만에 반등했다.
그동안 수출이 부진했던 이유는 반도체 업황부진, 국제유가 하락 등 경기적 요인과 미중 분쟁 및 코로나19 영향이 겹쳤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의 감소에 대해 산업부는 2008~2009년 12개월 연속 감소했던 것이나, 2015~2016년 19개월 연속 감소했던 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은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반도체 수출 역시 15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코로나19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일부 물량의 구매 이연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 서버 수요의 견조한 증가세 및 D램 고정가격 2개월 연속 상승 등 영향으로 반도체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됐다. 다만, 코로나19 영향 장기화 시 수요부진 등으로 3월 이후 반도체 모니터링은 필요해 보인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2월 수출물량은 7.3% 증가로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20개 주요 품목 중 15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특히 반도체 물량은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했다. 또한, 정밀화학원료를 제외한 신수출성장동력 품목 모두 수출이 증가했다. 바이오헬스는 6개월 연속, 화장품은 8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이차전지ㆍ농수산식품은 2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수출 저점 이후 감소세가 지속적으로 개선 추세를 보인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이달 수출이 15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며 "다만,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될 경우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교역 부진 및 중국발 수요 둔화로 올해 3월 이후 수출은 녹록지 않을 전망"이라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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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는 2030년을 목표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방향과 지침을 정하는 `2030 인천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ㆍ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인천시는 시의 특성과 주거지관리 정책을 반영해 기존 정비예정구역을 생활권계획으로 대체하는 등 주거생활권 단위 정비ㆍ보전ㆍ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기존에 정비기본계획에서 정비예정구역을 먼저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앞으로는 정비예정구역을 지정하지 않고 주거생활권별로 물리적 여건 및 사회・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주거생활권 관리방향에 따라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생활권은 8개 자치구 권역생활권으로 나누고 자치구별로 2~7개 행정동 단위로 총 43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했으며, 권역생활권, 주거생활권별로 주민들이 생활하는 주거지를 중심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
재개발사업은 주거정비지수를 통해 신규 재개발사업의 추진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주거정비지수는 물리적요건, 주민동의율로 구성되며 물리적요건 항목의 합계점수가 25점 이상일 경우 주민동의율, 가점을 고려해 주거정비지수 기준점수를 60점 이상으로 정했다.
또한 재건축의 경우 정비예정구역 지정 없이 생활권계획으로 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노후ㆍ불량건축물을 대상으로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요청이 가능하게 되며, 해당 건축물의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설비노후도 및 주거환경 적합성 등을 심사해 안전진단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밀도계획은 기준ㆍ허용ㆍ상한용적률 체계를 도입하고, 용적률 완화항목을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또 토지이용, 교통, 생활가로, 기반시설 등 전체 주거지의 관리를 위한 부문별 계획을 수립하고, 주거생활권 계획과 연계되는 주거지 정비ㆍ보전ㆍ관리지침을 마련했다.
한편, `2030 인천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도서는 인천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생활권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적인 주거지 관리체계에 따라 사업초기부터 주민의 의사를 반영해 구역지정은 신중하게,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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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지난 1일 오후 8시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12 지파장을 살인죄, 상해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신천지 관련 확진자 비율이 전체 확진자의 절반을 넘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피고발인들이 검진을 거부하고 있고, 신도들이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하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신천지에서 정부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한 신도 명단에 누락이나 허위기재가 있는 등 방역당국의 업무를 방해한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피고발인들의 행위는 「형법」상 살인죄 및 상해죄에 해당하며, 부정확한 교인 명단을 제출하는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의 혐의가 있어 고발 조치에 이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신천지 측은 고의적으로 일부 신도 명단을 누락했다는 의혹에 관해 지난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국 74개 교회를 폐쇄하면서 행정이 중단되어 단기간에 주소 등의 변경사항을 재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는 그저 신앙을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라 국민들의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역량부족을 뭔가 숨기는 듯 묘사해 신천지를 범죄 집단화 하는 시도를 멈춰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밖에도 신천지를 향한 고발 및 고발예고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시는 같은 날 브리핑을 통해 "신천지로부터 직접 제출받은 명단과 정부로부터 전달받은 명단 간에 차이가 있다"며 "오늘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감염병예방법` 18조에 따라 고발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도 지난달(2월) 27일 이만희 총회장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지난달(2월) 28일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결과 발표 당시 `(신천지를) 고발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가 신천지 신도라는 의혹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발하지 않은 이유를 적극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행정력 낭비 ▲이미 강제조사로 신도 명단을 입수했음 ▲협조 중인 상태에서 불필요 ▲수사 개시 및 협조 약속 받음 등을 이유로 꼽으며 "지금은 정치 아닌 방역에 집중할 때"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2 · 뉴스공유일 : 2020-03-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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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진행 중인 2020시즌 스프링캠프를 오는 17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롯데는 2020시즌 스프링캠프를 기존에는 오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선수단 보호 차원에서 호주 스프링캠프 일정을 총 12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범경기 일정이 전면 취소됐고, 국내에서 정상적인 단체 훈련 및 연습경기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남은 훈련 일정 동안 자체 청백전을 계획했다.
구단은 전 임직원의 재택근무 및 전사휴무를 실시 중이다.
한편, KBO(총재 정운찬)는 2020시즌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취소하기로 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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