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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신암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허)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지참물을 지참하고 참석해 참석날인을 한 후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8길 30(신암동) 일대 9353.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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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국가하천 품격 제고와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팔을 걷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하 대전국토청)은 올해 국비 798억 원을 투입해 금강과 삽교천 수계 국가하천 정비와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투입되는 예산의 세부 현황으로는 ▲국가하천정비 541억 원 ▲치수연구개발 45억 원 ▲국가하천 유지보수 111억 원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101억 원 등이다.
국가하천정비 사업으로는 금강 및 삽교천 수계의 치수와 이수ㆍ환경을 아우르는 하천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치수연구개발 사업으로는 종합적인 정비방향을 마련하는 하천기본계획 10건이 수립된다.
이중 신규 사업으로는 총 141억 원 규모의 노성천 광석지구(L=8.6㎞) 하천사업을 착수하고, 국가하천 승격구간 내 미호천 여천지구와 곡교천 탕정지구 실시설계 용역 2건도 신규 발주 예정이다.
하천 유지보수비 111억 원으로는 관내 5개 광역지자체에 지원해 데크 보수, 제초작업 등 국가하천 친수시설을 내실 있게 관리하고, 금강 등 12개소를 대상으로 유지관리 합동 점검이 실시된다.
또한, 대전국토청은 올해 101억 원이 투입되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을 통해 국제과학벨트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L=3.04km)를 차질 없이 준공해 산단 입주기업의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국토청은 주민들의 이용수요가 증가하는 국가하천 내 자전거도로, 산책로, 체육시설 등 친수시설의 유지ㆍ관리를 더욱 강화해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올해 집중한다고 밝혔다.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하천의 공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한전주 등 무단점유 중인 불법공작물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며, 국가하천 구간 배수시설에 원격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배수 골든타임 확보 및 신속한 재해 상황 전파 등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국민 체감형 안전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금년도 하천예산은 이달 중 착공해 조기 집행하고 근원적인 홍수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정비는 물론, 하천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친수시설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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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용인시 일대에 관내 두 번째 공공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9일 용인시가 한화컨소시엄과 `덕성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산단은 `용인 제2테크노밸리`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덕성2산단`은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596-3 일원에 29만5133㎡ 규모로 조성된다. 설립자본금은 50억 원이며, 이 중 용인도시공사가 20%인 10억 원을 출자하고 한화도시개발, 한화건설, 한국산업은행이 나머지 80%인 40억 원을 분담해 출자한다.
시는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내년 중 산업단지 승인 등의 행정절차와 토지보상을 마치고 2021년에 착공, 2024년 말까지 산업단지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용인도시공사가 덕성2산단 조성공사의 전체적인 관리감독을 맡도록 했으며, 한화 컨소시엄은 SPC의 경영과 사업 시행을 위한 재원 조달, 단지 조성공사 등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덕성2산단 옆에는 84만342㎡ 규모의 `용인테크노밸리`가 2013년 이미 조성돼 기업입주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지역이던 이동읍 덕성리 일대는 산업도시로 빠르게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8일 백군기 용인시장은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시의 경제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가로 대규모 기업들을 유치할 것"이라며 "올해는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용인시가 모든 부문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첫 번째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덕성2산단은 원삼면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국내 반도체 소재·장비 국산화의 전진기지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도심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처인구의 균형적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덕성2산단과 용인테크노밸리는 원삼면의 반도체클러스터로부터 13㎞ 거리에 있어 앞으로 대규모 배후산단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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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단지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30일부터 산업단지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공유 플랫폼` 모바일 서비스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는 공유경제 방식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내에서도 유휴자원 매칭, 기업 간 거래 활성화, 근로자 편의 증진 등을 위해 공유경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약 25개의 민간 공유서비스 기업이 참여해 ▲유휴자원 공유 ▲공동 기업 활동 ▲산단정보 활용 촉진 등과 관련된 서비스를 개발했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선도 산단인 반월시화, 창원산단에서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생산품 제조 매칭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진행했다.
`유휴자원 공유` 서비스로는 산단형 카풀, 카쉐어링, 통근버스 플랫폼, 온라인 공유 등이 있으며, `공동 기업 활동` 서비스에는 특허ㆍ지재권 등 컨설팅, 소프트웨어, 공동물류, 안전 모니터링 등이 포함된다.
`산단정보 활용 촉진`을 위해 개발된 서비스로는 전국의 공장 생산품 및 원자재 정보를 활용한 기업간 거래인 B2B 지원 등이 있다.
산업부는 올해까지 산업단지 공유경제 서비스 기초단계를 거쳐 고도화 단계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초단계에서는 유휴자원 공유를 활성화하고, 내년부터 진행될 고도화 단계에서는 민간 기업 참여 확대를 통해 자재 공동구매, 마케팅, 인력 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유서비스 외에도 전국 공장설립정보망(FactoryOn) 공장등록 정보를 기반으로 ▲공장 찾고 거래하기 ▲우리공장 홍보하기 ▲산업단지 둘러보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공유경제 모바일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고도화 단계를 조기 구축하는 한편, 전국 공장설립정보망 축적정보를 기반으로 B2B 협업 및 제조창업 활성화 등 민간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이나 근로자는 모바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K-factory` 시스템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신청 할 수 있다. 공유서비스 기업들은 플랫폼 오픈기념 이벤트로 오는 6월까지 매칭수수료, 카쉐어링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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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천연기념물ㆍ명승 등 자연문화재 지정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
30일 문화재청은 지난해 언론에서 논란이 된 `성락원(명승 제35호)`의 문화재 가치 논란이 계기가 된 것을 계기로 지정 기준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조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지정기준을 고도화한다. 국가지정문화재 중 동물ㆍ식물ㆍ지질ㆍ천연보호구역ㆍ명승 등 자연문화재의 경우에는 그 유형별 특성과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위한 핵심 요소 등을 명확히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ㆍ객관적인 지정 기준도 세부적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인물ㆍ연혁 등에 대한 역사ㆍ문헌적 고증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재적 가치에 대한 다각도 조사를 통해 문화재 지정을 위한 조사(지정 조사)가 더욱 충실하게 이뤄지게 한다.
아울러 문화재를 지정할 때 주요 지정 사유ㆍ관련 사진ㆍ문헌 등 관련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한 지정보고서를 발간해 지정 경과와 사유 등을 나중에도 명확히 확인하고, 수긍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성락원과 관련해서는 지정 과정상의 일부 문제점을 인정해 현재 역사성 등에 대해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개선된 지정 기준에 따라 명승으로서의 경관 가치에 대해 철저한 재조사를 진행하고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명승으로서의 지위 유지 여부를 새롭게 결정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문화재청은 최근 일부 언론 등에서 명승 지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석파정(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6호)은 주변경관이 일부 훼손됐지만 소유자가 지정 신청할 경우 국가지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개로 `서울 부암동 백석동천(명승 제36호)` 등 이미 지정된 국가지정문화재 중 별서정원 21곳 전부에 대해서 올해 상반기 안으로 관련 문헌ㆍ사료 등에 대해 전면 재검토한 후, 조사 결과에 따라 지정 사유 정비ㆍ가치 재검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러한 제도적 정비를 통한 적극행정과 기존 사례들에 대한 재검토 등을 통해 천연기념물ㆍ명승으로서의 충분한 가치를 가진 자원들이 사회의 충분한 공감과 국민의 인정 속에서 문화재로 지정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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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30일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올라온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금지해달라(Ban the use of the Rising Sun Flag in the 2020 Tokyo Olympics)`는 제목의 청원이 6만 명 참여를 돌파했다. 이 청원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가 지난해 9월 24일 게재했다.
청원글은 올림픽헌장 50조 2항 `어떤 지위나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이 올림픽 장소에서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시했다.
또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독일 나치 당수였던 아돌프 히틀러가 올림픽을 인종차별, 공포, 전쟁 등을 선전하는데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군국주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가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정부 또한 2020 도쿄 올림픽에 욱일기를 사용하려 하고 있으며, 욱일기에 대한 아시아인들의 공포는 6만여 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나치에 대한 공포와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1894년 청일 전쟁, 1904년 러일전쟁, 1931년 만주사변, 1973년 난징대학살, 1941~1945년 태평양전쟁 등 많은 전쟁에서 일본이 군기로 욱일기를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9월 2020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도쿄올림픽에서 관중들의 욱일기 사용을 아무 제재 없이 허용하겠다. 욱일기가 일본 국내에서 일상적으로 사용, 정치적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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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중동평화구상`을 발표해 팔레스타인의 반발을 사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양측 모두에 `윈윈`인 해법"이라며 중동평화구상을 발표했다.
중동평화구상은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강 서안의 이스라엘 정착촌에 대한 이스라엘 주권을 인정하는 대신 새로운 정착촌 건설을 4년간 동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팔레스타인 측에는 동예루살렘 일부 지역에서 수도를 포함한 국가를 건설하도록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측에 500억 달러의 국제 금융 제공도 함께 약속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팔레스타인이 동의한다면 바로 시행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수반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예루살렘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팔레스타인 민족은 미국의 구상을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보낼 것이다. 1000번이라도 `노(No)`라고 할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무장 정파 하마스도 "트럼프의 중동평화구상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음모"라며 거부했다.
팔레스타인은 유대교ㆍ기독교ㆍ이슬람교의 성지인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에 결코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완전한 수도로 남을 것"이라는 입장도 함께 거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는 `예루살렘 선언`을 발표하면서 국제사회의 거센 반발을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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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에 딸린 섬으로 걸어서 갈 수 있다. 지형의 생김새가 오동잎처럼 생겼다고 해서 오동도라 부른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대나무를 많이 심어 대나무가 번성하자 죽도라고도 불렀다.
[관광지]
-여수해상케이블카, 황톳길, 시누대길, 소노캄여수(대명리조트, 구 여수엠블호텔)
[음식]
-해산물 요리, 황금게장, 돌산갓김치, 여수꿀빵.(출처: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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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30일 사모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7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현설 보증금 포함)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26번길 22(사직동) 일대 12만973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0개동 2512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30 · 뉴스공유일 : 2020-01-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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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이 봉쇄된 가운데, 우리 정부가 전세기를 투입해 700여 명의 교민ㆍ유학생을 충남 아산, 충북 진천에 격리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협조를 부탁하고 나섰다.
앞서 정부는 우한 교민ㆍ유학생을 전세기를 통해 입국시키고, 중국 보건 당국이 밝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인 14일간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의 경찰 인재개발원에서 격리수용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28일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격리수용 후보지로 처음 거론되자 천안 주민들의 반발이 일어났고, 이후 격리수용 후보지가 아산ㆍ진천 지역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29일 양 지사는 충남도청 긴급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은 임시생활 시설 선정을 위해 정부에서 수용 규모, 국가격리 병상이 있는 의료시설, 접근성 등 5가지 항목을 놓고 조사했다"며 "이곳(아산)은 평가결과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된 것이지 천안주민들의 반발로 바뀐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2015년 메르스가 발생했을 때 우리 충남은 감염병 차단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냈다"며 "충남도청을 믿고 정부의 이번 결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양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후보지의 조건은 국가시설 중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고 1인 1실로 생활이 가능한 시설이 있는 지역"이라며 "또 지역주민과 격리된 시설로 공항에서 이동 거리가 너무 멀지 않으며 인접에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있는 지역"이라고 후보지 선정 이유를 거듭 설명했다.
한편, 이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충북 진천군 덕산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반대 집회를 벌이던 주민 300여 명을 방문했다.
김 차관은 "여러분의 우려가 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 방침을 이해해달라"고 말했지만 주민들은 김 차관을 향해 "천안에서 갑자기 진천으로 변경된 이유가 뭐냐"며 물병, 나무젓가락 등을 던져 반대 의사를 거세게 표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30 · 뉴스공유일 : 2020-01-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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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방송콘텐츠 영상 마켓 `밉티비(이하 MIPTV) 2020`의 주빈국으로 대한민국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MIPTV는 100여 개국, 2800개 방송사, 1만 명 내외의 방송 전문가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방송콘텐츠 영상 마켓으로 매년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며, 행사 주관사인 리드미뎀(Reed Midem)은 올해 주빈국으로 대한민국을 선정했다.
방통위는 이번 주빈국 행사에서 전세계 방송콘텐츠 전문가들에게 한국 방송콘텐츠의 창의성과 우수성, 제작역량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 실질적인 제작투자나 방송콘텐츠 판매, 수출계약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한국의 방송콘텐츠가 전 세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한국이 세계와 함께 한다`, `한국이 세계를 만난다`라는 의미로 슬로건을 `Korea, Story Connects Us`로 정하고 이에 걸맞은 주빈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방통위는 한국인의 시각이 아닌 외국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거나 이슈가 되는 한국의 방송콘텐츠를 스위스 전문 컨설팅 기업의 집중 소개와 ▲한류 방송콘텐츠의 해외진출 성공사례 ▲OTT 등 신규 플랫폼 진출사례 및 미래 청사진 제시 ▲ 글로벌 공동 협업 전략 등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아울러 국내 방송사ㆍ제작사가 해외 제작ㆍ배급사로부터 투자나 구매계약을 받을 수 있도록 1대 1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주선하고, 해외 주요 배급ㆍ유통 관계자들에게 국내 방송사업자들이 기획안 등을 직접 소개ㆍ홍보하는 피칭 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방통위는 `MIPTV 2020` 공식 오프닝 행사, 국내외 고위급 간담회, 한국 방송콘텐츠 소개 전문 기관지 발간, 인터넷ㆍSNS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한국 방송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대 방송영상마켓의 주빈국으로 참여해 한국의 훌륭한 방송콘텐츠를 전 세계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세계와 손잡고 방송콘텐츠 제작,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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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이 `2020년 재외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 회의`를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해외에서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는 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 총 42명 중, 35명이 참석한다. 북경과 상해 주재 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내 상황을 고려해 문화원 관리와 현지 지원 업무 등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회의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서면회의로 대신하기로 했다.
재외 한국문화원은 1979년에 처음으로 도쿄와 뉴욕에 각각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32개소에 이른다. 그간 우리의 국력이 커지고 세계 각지에서 음악, 영화 등의 한류가 확산되며 한식, 한글,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한국문화원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한류 확산의 주역인 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 역량 강화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원장ㆍ문화홍보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월 4일 문체부 장관 주재 공동연수(워크숍)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눈에 띄는 성과를 낸 문화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한류 전진기지로서 문화원의 역할을 논의한다. 5일에는 문화원을 혁신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토론한다.
아울러 전 회의 일정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도 이어진다. 문화원 행정직원들의 직장문화 인식 변화에 발맞춰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직관리 특강과 예산ㆍ회계 등 실무교육을 통해 문화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국내외 한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업방안 논의
현지에 한국문화를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협업 방안도 논의한다. 오는 2월 4일과 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세종학당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해외 진출 유관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올해 유관기관과 문화원이 공동으로 추진할 사업을 협의한다.
같은 달(2월) 6일에는 문체부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어 한류 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문체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내용을 공유해 한류 확산 주체로서 문화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문체부는 오는 3월에 한류 정책과 협업 사업을 논의하는 범정부기구인 한류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한류 추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한류가 범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대중문화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한류를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문화원이 한국문화의 매력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는 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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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올해 539억 원을 투입해 여의도 면적의 20배에 달하는 사유림 5510ha를 매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지는 ▲국유림 확대 계획지 내 산림 ▲국유림에 연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는 산림 ▲국유림 경영ㆍ관리에 필요한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국립수목원 완충구역, 제주 곶자왈 등이다.
사유림 매수는 해당 국유림관리소에서 연중 접수하고 매수 가격은 감정평가업자 2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이중 1개의 감정평가 기관은 산림을 매도하는 산주가 추천할 수 있다.
매수된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 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ㆍ관리를 통해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확대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국유림 면적을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8.3%인 179만 ha까지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매년 사유림을 매수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확보하는 한편 국민의 복지증진 이바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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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문화다양성 연구학교 성과공유회`를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운영된 제2기 문화다양성 연구학교 4개교의 학교 안 문화다양성 교육 사례와 교육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다양성 연구학교, 창의적이고 포용력 있는 미래 세대 양성
`문화다양성 연구학교`는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적ㆍ창의적 시민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유ㆍ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학습법을 개발하기 위해 2016년부터 2년 단위로 운영되고 있다. 연구학교에서는 세대ㆍ지역ㆍ성별ㆍ장애 등 다양한 요인에 따른 개인별ㆍ집단별 문화적 특성과 차이점을 배우고 존중하는 자세를 누리과정 및 초등교육과정과 연계해 가르친다.
연구학교는 시도 교육청을 통해 공모로 선정되며 연구학교로 선정되면 2년 간 국고와 함께 연구학교 자문단의 상담(컨설팅), 문화다양성 교사 직무연수, 찾아가는 연수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2기 연구학교 교사들이 학교별ㆍ지역별 특성에 맞춰 개발한 연구학교 운영 체계와 운영 과정, 교육효과를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문화다양성 교육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토론을 이어간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다음세대재단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교육 안에서의 문화다양성 교육 확대 필요성 확인
경기 용인 능원초등학교에서는 전 학년ㆍ학급을 대상으로 사회 등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문화다양성 교육과정과 문화다양성 축제주간을 운영했다.
김호정 부장교사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통해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모두 스스로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타인의 문화 역시 포용할 수 있는 감수성을 길러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 수 있었다"며 "공교육 안에서의 문화다양성 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그동안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교육현장의 문화다양성 인식을 높이고, 문화감수성 및 생활교육 효과를 향상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에서 문화다양성 교육의 유의미한 성과를 확인했다"며 "체류 외국인의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인구 구성이 변하고 사회문화적 다양성이 급증하는 사회에서 갈등을 줄이고 상생하는 포용국가를 만들기 위해 문화다양성 연구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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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음성군 `용산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음성군은 지난 29일 용산산단 조성 사업을 위해 올해 상반기 충청북도로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은 뒤 하반기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사업에 착수, 2023년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용산산단 조성은 음성읍 주민들의 최대 숙원으로 알려져 있다.
용산리 일원에 조성되는 해당 산업단지는 총 104만2688㎡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산업시설 용지 56만9342㎡, 공동주택용지 9만1273㎡, 상업시설용지 1만8415㎡, 그 외 용지 36만3658㎡ 등이다.
용산산단은 2008년 지구지정 승인을 받은 뒤 사업성 등의 이유로 사업시행자가 여러 차례 변경됐고, 2013년에는 지구지정까지 해제되며 약 12년의 기간동안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음성군이 2016년 5월 30% 지분출자를 하며 미분양용지 매입을 확약해 사업이 불씨를 살렸고, 2018년 4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이 재개됐다.
해당 사업 추진에 대해 지난해 9월부터 음성군은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내 토지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사용 동의서를 받았고, 이달까지 70%의 동의를 받으며 순조롭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용산산단은 음성의 5대 신성장동력 산업 발전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 지능형 미래 자동차 부품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도 되살리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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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석류과즙농축액`에서 국내 등재되지 않은 색소를 사용한 점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우리들상사(경기도 고양시 소재)`가 수입ㆍ판매한 터키산 `석류과즙농축액`에서 국내 등재되지 않은 색소인 `아조루빈(Azorubine)`이 검출돼 해당제품 및 이를 원료로 사용해 국내에서 제조ㆍ판매한 `석류주스` 등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우리들상사에서 수입한 터키산 `석류과즙농축액`과 `모서농협유통가공사업소` 등에서 제조한 `석류100` 등 7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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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화천에서는 25번째, 전국적으로는 124번째 바이러스가 검출돼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9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 광역 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폐사체는 모두 이달 27일 풍산리 일대 산자락을 수색하던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발견됐다. 화천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9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모두 설치 중인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최근 양성개체 발견지점과 근접한 거리이다"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주변 수색을 강화하고 조속한 시일 안에 울타리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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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올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은 민간단체가 광역 차원의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고, 민ㆍ관 숙의과정을 통해 사업을 확정하고 예산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도는 올해 공모에서는 기존에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해오던 방식에서 비영리민간단체, 위원회 등 도정에 관심이 높은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전환해 운영, 사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정책역량과 공익성을 갖춘 민간조직이 민ㆍ관 협치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
이번 공모에서는 특히 제안 사업의 수준이 미흡하더라도 탈락되지 않고, 민과 관의 숙의과정을 거치는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공익을 추구하는 민간조직의 역량이 공공서비스 영역에 유입돼 실질적인 협치가 구현되는 효과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민관협치형 사업 발굴을 지난 29일 주민참여예산 기본계획에 포함해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공고했으며, 오는 2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관심 있는 민간조직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제안된 사업은 도청 각 부서 의견을 조회하고 경기도민관협치위원회와 전문가, 제안단체 등의 합동 숙의과정을 거쳐 대상사업 1차 선정 ▲컨설팅 ▲사업심사 ▲온라인 도민투표 등 절차에 따라 최종 선정해 2021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안할 수 있는 사업 분야는 일반행정, 경제ㆍ농림, 문화체육관광ㆍ복지, 건설ㆍ도시, 여성ㆍ평생교육 등 도정 전반이며, 다만 예산편성에 관한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행사성 프로그램, 수년에 걸치는 계속사업, 시설 운영비 등은 제외된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민간조직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공공사업의 영역으로 수렴되고 합리적인 숙의과정을 거쳐 예산이 투입되는 거버넌스형 사업모델이 행정에 도입됨으로써, 시민사회의 역량이 도민의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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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KBO 소셜미디어 활성화 사업운영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에 나섰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소셜미디어를 기획ㆍ운영하고 각종 KBO 주최 행사 촬영과 기타야구 관련 영상물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야구팬과의 소통을 위한 각종 SNS 이벤트 및 공모전을 기획하고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의 국내 훈련, 인터뷰 등 대표팀 관련 영상물을 제작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입찰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의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는 3월 16일 오후 4시까지 KBO 홍보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KBO는 이번 입찰과 관련해 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KBO 컨퍼런스룸(2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업체명과 성명(사별 최대 2명), 소속, 직책, 연락처를 기재해 같은 달 5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해야 하며, 접수 확인 후 신청자에게 개별 회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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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내 위치의 위험기상ㆍ지진정보를 실시간 알려주는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앱은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확인해 ▲중요 기상특보(호우, 대설, 황사, 태풍 등) ▲지진ㆍ지진해일 ▲긴급기상알림 등을 강제 푸시 알림을 통해 전달한다. 사용자 본인 주변의 위험기상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기상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앱은 간략한 텍스트 위주의 긴급재난문자와 달리, 상세 정보(그래픽 분포도, 대처요령 등)와 누리집과 연계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긴급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 외에 사용자가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기상특보(풍랑, 건조, 폭염, 한파 등) ▲육상 바다 예보 등 정보를 선택 알림 설정 시 필요한 시간에 최신 기상정보가 알림메세지로 자동 제공된다. 또한 기존 `기상청 날씨제보` 앱 기능을 통합해 국민이 직접 날씨와 계절 변화, 재해 현상 등을 제보하고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기상청 날씨알리미`는 앱 마켓(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은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는 30일부터, 아이폰용(IOS)에서는 오는 2월 초부터 제공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날씨알리미 앱 서비스가 기상정보 이용을 생활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국민 안전과 생활 편익 증진에 필요한 날씨 서비스를 지속적이고 혁신적으로 개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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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안양으로부터 콜롬비아 출신의 공격수 팔라시오스를 계약기간 3년에 영입했다.
1993년생의 팔라시오스는 183cm, 75kg 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빠른 스피드와 피지컬을 활용한 저돌적인 돌파와 강력한 슈팅을 갖춘 측면공격수다.
2019년 콜롬비아 아틀레티코 우일라에서 FC안양으로 임대 후 이적하며 K리그에 데뷔한 팔라시오스는 2019시즌 K리그2에서 17개의 공격포인트(11득점 6도움)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최근 연맹이 발표한 `2019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에 따르면 팔라시오스는 최고 시속 35.8km를 기록하며 2019시즌 1,2부를 통틀어 가장 빠른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포항은 측면공격수 팔라시오스의 합류로 최전방 공격수 일류첸코(독일), 공격형 미드필더 팔로세비치(세르비아), 수비형 미드필더 오닐(호주)로 이어지는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하며 탄탄한 조합의 공수라인을 완성하게 됐다.
한편 2019년 포항의 공격을 이끌던 완델손(브라질)은 아랍에미레이트의 이티하드칼바(Ittihad Kalba FC)로 이적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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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우한 폐렴` 사태가 심각한 가운데 아시아축구연맹(AFC)이 AFC챔피언스리그(ACL) 조별 예선 경기 중 중국 클럽의 홈경기로 예정된 1~3차전 일정을 모두 원정 경기로 변경한다.
AFC는 `우한 폐렴` 상황을 면밀히 지켜본 뒤 중국 클럽의 홈경기로 예정된 조별 예선 4~6차전 일정을 변경할지 여부를 추가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고려해 ACL 참가 선수와 구단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각 조의 상대팀과 협의를 통해 마련한 예방책이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K리그 클럽들의 2020년 조별리그 경기 순서에도 변동이 생겼다. E조에 속한 FC서울은 당초 원정경기로 예정됐던 베이징 궈안과의 1차전(2월 11일)을 홈경기로 치르고, 5차전(4월 22일)을 원정 경기로 치른다. F조에 속한 울산현대는 원정경기로 예정됐던 상하이 선화와의 2차전(2월 18일)을 홈경기로 치르고, 6차전(5월 6일)을 원정경기로 치른다. G조에 속한 수원삼성은 원정경기로 예정됐던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2월 12일)을 홈경기로 치르고, 5차전(4월 21일)을 원정경기로 치른다. H조에 속한 전북현대는 원정경기로 예정됐던 상하이 상강과의 2차전(2월 19일)을 홈경기로 치르고, 6차전(5월 5일)을 원정경기로 치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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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를 위한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4년부터 1370명의 학생들에게 총 14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부터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
이를 위해 공제회는 지난 10일 한국장학재단 측에 6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건설근로자 자녀 장학금`에 뜻을 함께 하는 기업이 추가로 2000만 원을 기탁해 총 6억2000만 원의 장학금이 마련됐다.
공제회는 한국장학재단이 보유한 장학금 신청자의 학사정보와 가계소득 정보를 활용해 올해 장학생 620명을 선발하고,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총 252일 이상이고, 직전년도 근로내역이 100일 이상인 건설근로자의 자녀로서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달(2월) 17일 오후 6시까지다. 최종 선발 대상자는 소득수준, 성적 등을 확인해 오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공제회 관계자는 "올해부터 장학생 선발방식을 전환해 관심 있는 기업이나 개인이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금`에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건설근로자 자녀가 혜택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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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0일 목포한국병원을 방문해 선별진료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국내 발생과 중국 우한에서 전남으로 11명이 입국함에 따라 감염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감염증 도내 유입에 대비해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55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지정 운영 중이며, 호흡기 증상, 폐렴 등이 있는 환자 내원 시 중국 여행력을 의료기관에 확인하는 등 신속 대응에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현장방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감염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과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도민들도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고 중국 방문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병․의원 방문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시군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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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제주관광대 관광레저스포츠계열(학과장 김기윤)은 국내 친환경 전기바이크 선두주자로 유명한 경북 구미 국가산단에 위치한 리스타트(대표 정기문)와 29일 체육관에서 시연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에는 관광레저스포츠계열 김기윤 학과장, 김세민교수, 박병훈교수와 리스타트 총괄이사 김형기 김진성 상무, 정영락 실장, 추호성 팀장등이 참석했다.
제주관광대 관광레저스포츠계열 김기윤 학과장은 “신레저산업인 전기바이크 관광산업을 통해 교통수단뿐 아니라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까지 이어질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가 친환경 산업의 선두주자로 경관관광에서 전기모빌리티, 전기카트등을 이용한 레저관광에 등에 도입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형기 리스타트 총괄이사는 창업 모빌리티 산업뿐 아니라 제주유채꽃축제등을 활용한 친환경 바이크엑스포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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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저소득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시즌을 활용해 운영하는 ‘드림(dream) 드론캠프’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드론캠프는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로 꼽히는 ‘드론’(dron, 무인비행장치)에 대한 아동, 청소년들의 흥미 유발과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혁신산단 소재 ㈜한국항공조명(대표 안용진)의 1천만원 후원을 통해 이번 겨울방학기간인 지난 7일부터 31일까지 아동복지시설인 백민원, 금성원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드론기초입문교육(4회기)을 실시하고 있다.
회기별 주 4회(하루 3시간)에 걸친 교육을 통해 드론의 원리에서부터 조립과 분해, 비행기술 등 이론과 실기교육을 병행해 참여 학생들은 끊임 없이 변화하는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뜻깊은 기회를 갖고 있다.
시는 오는 8월 한 달 간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드론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조명 안용진 대표는 “드론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센서 등 공통 핵심기술을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테스트 베드”라며 “저소득 아동,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힘차게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역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무럭 자랄 수 있도록 이번 드론캠프를 후원해주신 안용진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동, 청소년들이 드론 기술을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는 물론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가겠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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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역학조사관 부족 문제와 국가 항바이러스제 비축량 부족에 대한 해결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 최도자 의원은 3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현안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중앙 역학조사관 인력수급 문제와 국가 항바이러스제 비축량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질의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의심사례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 나가 어떤 병이 어떻게 시작되고 퍼져나가는지 조사하여 실질적인 방역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인력이다.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보건복지부는 역학조사관 확충 방안이 포함된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2020년 1월말 기준 중앙 역학조사관 43명 정원 중 32명만이 일하고 있으며, 11명(25.6%)이 결원상태이다.
한편, 국가 항바이러스제 비축량이 목표치에 미달하는 정부의 안일함도 지적하였다. 독감에 대비한 국가 항바이러스제의 인구대비 비축률은 영국의 경우 79%, 일본은 47.7%, 미국은 33%이지만 우리나라의 비축 목표치는 인구대비 25%에 불과하다. 하지만 실제 비축량은 이에도 미치지 못하는 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도자 의원은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최전선을 지키는 핵심인력임에도 불구하고 4분의 1 이상이 결원 상태”라며, “인력 수급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여 역학조사관 부족 문제를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도자 의원은 “국가 항바이러스제의 비축량 목표치를 기존의 30%에서 2019년 25%로 하향했지만 이조차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다른 전염병에 대한 대비태세도 총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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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200여 명의 군무원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군무원은 군에서 군인과 함께 기술, 연구 예비전력관리 또는 행정관리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공무원으로 지난해에는 4372명이 채용됐다.
이는 2018년과 비교 시 3258명 증가한 것으로 `국방개혁2.0` 추진에 따라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를 민간인력으로 대체하고, 현장중심으로 인력을 보강하는 등의 결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국방부는 올해 공채 3120여 명 등 5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인재 선발과 취업 준비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채용유형별로 일정을 분리할 예정이다.
윤문학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우리 군에서 군무원의 중요도와 역할이 증대되고 있어 우수한 인재 유치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 군무원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군무원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우수한 인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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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민원발급기의 주민등록등초본 발급서비스가 간단해진다.
법원, 은행, 공공기관 등 제출기관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나머지 선택항목이 완성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이런 기능이 담긴 무인민원발급기용 주민등록 등초본서비스 개발을 마치고 이달부터 전국 4200여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주민등록표등본 발급 화면의 경우 과거의 주소변동 사항, 주민등록번호뒷자리, 세대주와의 관계 등 9개 항목 23개, 초본 발급 화면에는 8개 항목에 18개 선택표시창에 ‘포함/미포함’ 여부를 개별 선택해야 해 불편이 많았다.
새로운 무인민원발급기용 주민등록 등초본서비스는 복잡한 선택화면이 사라지고 대신 제출기관(발급용도)만 선택하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예를 들면 등본의 경우 법원, 교육기관, 공공기관, 부동산계약, 금융·병원의 5개 기관 가운데 등본을 제출해야 하는 기관만 선택하면 나머지 선택사항은 자동으로 입력이 되는 구조다.
초본 역시 법원(등기소), 교육기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개인 확인 등 5개 용도를 제시해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개별적으로 항목 선택을 원하는 이용자는 기존처럼 발급이 가능하다.
주민등록표등(초)본은 지난해 무인민원발급기에서만 1600여 만건이 발급될 만큼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다.
문제는 법정서식을 그대로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신청화면에 옮겨놓으면서 신청과정이 복잡했다는 것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선택항목이 많아 어떤 것을 선택하고 어떤 것을 선택하지 말아야 할지 알기 어렵고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이재영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민원서비스 개선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등·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행정편의성이 향상됐다”며 “국민 불편사항 개선노력은 정부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점점 높아지는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에 대한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자의 시각에 맞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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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가 ‘PSIM S/W를 활용한 태양광과 ESS 발전시스템 연계 설계 실무’ 강좌를 2월 11~12일까지 진행한다.
현재 환경오염과 화석에너지 고갈, 기술발전에 따른 전력 생산단가 하락에 따라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태양광발전 산업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태양광발전은 태양전지판을 설치하여 태양 에너지를 이용, 전기를 대규모로 생산시키는 장치로, 무한정·무공해의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므로 연료비가 들지 않고 대기오염이나 폐기물 발생이 없다. 그리고 기계적인 진동과 소음이 없고 수명이 20년 이상으로 길며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2018년에 산업부에서 발표된 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에서 태양광발전은 17년 5.7GW에서 30년 36.5GW로 6배 이상의 규모로 보급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는 국내 재생에너지의 절반이상의 비중을 갖고 있다.
태양광발전 설계와 제어를 위한 CAE 소프트웨어 중에서 PSIM은 전력전자/모터제어 분야에서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PSIM 프로그램은 전력전자회로 및 제어시스템 설계용으로 개발된 대표적인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이며, 회로 해석 시뮬레이션뿐만 아니라 DSP타겟에 대한 자동코드생성 및 PIL(Processor In the loop)시뮬레이션을 통한 하드웨어 검증이 가능하다. 전력변화장치(양방향 컨버터, 인버터, 제어기) 설계와 전류, 전압, 전력 주파수 제어 해석, 신재생에너지 분야(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본 강좌는 PSIM을 활용한 태양광 계통연계형 회로 이론 및 해석/태양광-ESS발전시스템 설계 및 실습, ESS용 BMS 이해에 대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좌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협약 중소기업 고용보험 가입자)이며 사전신청 후 참가 가능하다.
출처: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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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020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신규 사업자로 `전라남도 신안군`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ㆍ지능화한 스마트양식 시범단지와 배후부지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배후부지에는 스마트양식 시범단지 운영 성과를 토대로 대량 양식시설, 가공·유통,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 관련 기관ㆍ업체가 모이게 될 예정이다.
최근 노르웨이 등 양식 선진국들은 수온ㆍ수질ㆍ사료공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양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개별 양식장 단위에서 부분적으로 수질관리ㆍ자동화 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있어 양식기술과 첨단 생명공학 및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합한 스마트양식 기술을 검증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시설 구축이 필요하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해부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1월에 첫 번째 사업자로 부산시, 8월에 두 번째 사업자로 경남 고성군을 확정한 데 이어, 올해부터 추진할 세 번째 사업자로 전남 신안군을 확정했다.
전남 신안군은 지역어업인을 포함한 민간기업, 대학 등과 함께 7만7896㎡ 부지에 스마트 양식단지와 가공ㆍ유통 센터, 창업ㆍ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새우와 해삼에 대한 스마트양식 기술 축적, 생산성 제고 및 고부가가치화, 종자ㆍ사료 기술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 등 전후방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복철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양식생산성이 크게 높아져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사업이 생명공학과 양식 첨단기자재 등 연관산업의 기술개발과 청년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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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20년 `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은 이혼, 가정폭력 등 위기를 겪고 있는 수원가정법원 및 의정부지방법원 연계 위기가족에게 가족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의 해체를 방지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 기관은 가족 건강성 회복을 위한 사업에 전문성을 가진 비영리 법인ㆍ단체이며, 4개 기관 내외로 선정한다.
경기도는 오는 2월 11~13일 3일간 경기도 여성비전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은 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행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지원에 대한 세부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여성비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47가족이 6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위기가족의 관계 회복, 가정폭력 인식 개선 등의 긍정적 효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2개 프로그램을 추가해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북부 권역에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가족 간 소통과 화해의 장을 마련해 위기 가족이 따뜻하고 건강한 가족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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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월 29일 영광산림박물관 전시실에서 임업인 및 임업후계자 80명을 대상으로 「2020년 산림소득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소득사업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2020년 산림소득사업 추진 계획과 2021년 농림사업 신청을 위한 사업 신청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작목반원들의 적극적인 임산물 재배교육 및 기술지도 참여와 판로개척을 통하여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소득을 창출하고 있는 우수사례도 발표됐다.
영광군은 교육을 통하여 2020년에 산림소득사업 예산 4억 5천만 원을 확보해 표고재배 배지, 임산물 포장재, 관정, 임산물 부직포, 전동 잔디 예초기, 산림용 유기질비료 등 총 6개 분야 사업을 지원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2021년 산림소득 사업 신청자는 오는 2월 21일까지 신청서(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 견적서 포함)를 작성하여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350-5585)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고 2020년도 산림소득사업 신청자(2019년에 사업신청 완료한 임업인)는 오는 1월 31일까지 군청을 방문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고 보조금 지원 신청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그동안 산림소득사업 내용 전반에 대해 자세히 알 기회가 부족했는데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 좋았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군은 “매년 임업인 교육을 통하여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소득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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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김유종 박사를 초청,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이해와 응용’이라는 주제로 제30회 수요정책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나주시가 올해 한전공대 설립과 연계해 전라남도와 역점 추진 중인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개념과 유치 필요성, 비전 등에 대한 전 공직자의 공감대 형성과 이에 따른 행정적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방사광가속기는 짧은 파장의 방사광 빛(X-ray)을 이용해 극미세 가공, 극미세 물체의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 연구 장비다. 이차전지, 신소재, 반도체 개발 등 에너지 산업 분야는 물론, 물리·화학·생명공학 등 기초과학 연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수소 저장 재료를 비롯한 친환경 미래 배터리 등 에너지 분야 연구개발 △바이러스 DNA구조 분석에 따른 신약 개발, 신체 질병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나노로봇용 초소형 기계부품 제작 등 거의 모든 과학 분야에 필수적인 국가 대형 연구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김유종 박사는 이날 강연을 통해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개념과 작동원리 △포항 3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PLS-Ⅱ)현황 △PLS-Ⅱ와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 성능 비교 △국·내외 주요 동향 △사업 유치의 필요성 및 기대 효과 등에 대해 차례로 설명했다.
김 박사는 “차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꼭 필요한 국가적 대형연구시설로 지역균형발전, 연구기관 인접성, 운영비 확보성, 인재양성 등을 고려해 최종 유치지를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주시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유치는 혁신도시, 한전 본사 이전, 한전공대와 버금가는 지역 발전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지자체 간 치열한 유치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든 시민이 일치단결해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해 4월부터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변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도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이달 13일 세계 최초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구축, 운영 중인 스웨덴 맥스포(MAX-IV)와의 MOU를 체결하는 등 사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가 유치, 운영될 시 연간 유입 이용자가 1만여명 이상, 박사급 상주인력은 500여명 이상, 국비지원 운영비는 최대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미래융복합소재연구소와 같은 신규 연구기관 및 산업체 유치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발전은 물론 과학기술 위상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혁신도시와 한전 본사,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를 품은 나주는 지역균형발전과 에너지분야 신소재 개발을 위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의 최적지”라며 “12만 시민과 전 공직자와 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해 광주와 전남, 전북을 아우르는 호남권 첨단 연구 환경 조성은 국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에너지수도로 도약해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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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통일 관련 비정부·준정부 기능 통합, ▲연구·전문 인력 양성, ▲광역별 통일센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광주형 ‘통일+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평화가 곧 경제다. 광주통일센터는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통일 관련 연구·교육·교류·연대 기능을 수행하는, 전국 최대·최고의 ‘센터 오브 센터’인 광주통일센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 후보는 “5·18은 분단사회 모순의 격돌이자, 그 모순의 극복이라는 두 가지 성격을 동시에 안고 있는 사건”이라며 “광주에 전국 으뜸의 통일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 시범 운영 중인 인천통일센터보다는 더 폭넓고 전문적인 역할을 할 통일센터가 필요하다”며 “광주는 그 필요에 가장 잘 조응할 수 있는 시민역량 및 활동가 기반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신북방, 신남방 정책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동북아시아 질서의 새로운 재편에 따른 가장 큰 효과는 물류 조건 및 시장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경제효과”라며 통일센터의 경제효과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통일센터는 문재인정부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오는 2022년까지 광역시도별 통일센터를 세워 지역사회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주도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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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76명을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지난해 9월11일 시행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차 교직논술과 교육과정, 2차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및 수업면접 등 2단계 전형으로 실시됐다.
시험엔 모두 640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76명이 최종 합격했다. 선발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교사 35명, 초등학교 교사 10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10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21명이다.
장애인 구분 선발을 통해선 총 3명(유치원 1명, 초등학교 1명, 초등 특수학교 1명)의 장애인 교사가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및 온라인채용시스템에 게재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10일부터 2월20일까지 광주교육연수원(초등교사)과 광주유아교육진흥원(유치원교사)에서 신규 임용후보자 연수에 참여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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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0일 오후 3시 5·18교육관에서 열리는 ‘신용카드 대납사기 피해시민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260억원 규모의 ‘카드깡’ 사기 피해자 100여명을 비롯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제윤경 국회의원, 주빌리은행 금융복지상담사, 광주신용보증재단 및 광산구금융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피해 당사자들이 현재 겪고 있는 2차 금융피해 사례를 듣고, 금융피해 발생 시 대응방안에 대한 교육과 함께 개별 상담을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현장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1일 마성오 카드피해대책위 위원장 등 지역 피해자들을 면담한 후, 2차 금융피해 방지를 위한 상담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주빌리은행 상임이사 출신인 제윤경 의원 등을 주선하여 마련되었다.
한편, 민형배 후보는 광산구청장 재임시절인 2015년부터 악성 채무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롤링주빌리 in 광산’ 빚탕감 프로젝트를 추진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은 악성채권 소각을 위한 모금운동을 펼쳐, 10년 이상 장기 부실채권 9억3천여 만원어치를 소각했다.
또 2016년 광주 최초 ‘광산구 금융복지상담센터’ 개소·운영, 불법대부업체 감시활동, 광주주먹밥은행 설립 등을 통해 서민금융 안전망 확보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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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9일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규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대체하며 오는 2월 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63-70 일대 5만30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804.99%, 건폐율 59.9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4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92㎡ 72가구 ▲102㎡ 288가구 ▲114㎡ 508가구 ▲135㎡ 68가구 ▲217㎡ 2가구 ▲224㎡ 6가구 ▲237㎡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1호선인 경의중앙선, KTX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지역으로의 빠른 편입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파크몰, HDC 신라면세점, 이마트, CGV 등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높은 질의 삶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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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을 위한 2020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진흥원은 오는 1월 31일(금) 시민대학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시민대학 지원사업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 △야학교육 지원사업 △사회공헌 학습모임 지원사업 등 총 5개의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상반기 공모사업 지원규모는 총 5억3천만원 내외로, 사업별 2단계 심사를 거쳐 40여 개 기관 및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설명회는 ‘시민대학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1월 30일(목) 오후 4시 진흥원 대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시민대학 지원사업은 광주정신 및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시민교육을 목적으로 6개의 과목(시민학, 인문학, 광주학, 공동체, 미래학, 기타) 및 단기•장기로 과정을 나누어서 모집하고 상반기에 총 14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기관당 8,000천원~1,400천원 범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진흥원 정보관리시스템 재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수강신청, 출결관리 및 수료증 출력 등의 절차가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게 되며, 시민대학 공모사업은 이번부터 온라인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따라서 이날 설명회에서는 온라인 공모사업 접수 시스템, 신청서 작성방법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월 5일(수)로 예정된 2차 설명회는 ‘평생학습형 일자리 공모사업’, '사회공헌 학습모임 지원사업',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광주문해교육센터 운영' 4개 분야에 대한 사업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평생학습형 일자리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와 연계되거나 사회 환원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 18개 내외를 선정하며, 각 기관당 지원금은 1천만원 이내이다.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은 장애 유형별·생애주기별 맞춤형 등 16개 안팎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기관당 최대 1천200만원을 지원한다. 학습자 특성을 고려하여 올해부터는 장기과정으로만 선발, 운영할 계획이며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과의 연계 협력사업도 계획되어 있다.
'광주문해교육센터 운영'은 소외계층의 학력취득을 위한 검정고시 과정 운영 기관 등 총 6개 안팎의 사업에 기관당 600만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한다.
'사회공헌 학습모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자발적 학습모임을 발굴, 육성하고 우수학습모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모임당 100~200만원 범위에서 차등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별 공모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e.kr)를 참조하거나, 기획연구실(시민대학 지원사업, 062-600-5223) 또는 인생다모작팀(일자리•장애인•야학•사회공헌 학습모임 지원사업, 062-600-5241~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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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토트넘 훗스퍼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인터밀란은 29일(한국시간) 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에릭센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다.
에릭센은 "인터밀란 같은 빅클럽에 합류해 행복하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덴마크 국가대표인 에릭센은 앞서 2013년 야약스(네덜란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약 7년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는 델레 알리,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으로 구성된 이른바 `DESK` 라인으로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릭센의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60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에릭센은 인터밀란으로부터 시즌당 650만 파운드(약 100억 원)를 급여로 받을 예정이다.
인터밀란은 다음 달(2월) 3일 우디네세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레알 베티스(스페인) 임대 선수 신분이던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를 2720만 파운드(약 416억 원)에 영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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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청 퇴직공무원 3명 주축 회원 11명, ‘솔선하여 나눔 실천 큰 보람’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아무런 대가나 보수를 받지 않고 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 노인 들에게 재능기부 공연 활동을 펼치면서 제2인생을 보람차게 보내고 있는 순천 소리나누미 봉사단(회장 송기수)의 주축에 3명의 순천시청 퇴직 공무원이 있어 주위로부터 많은 칭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재능기부 봉사 주인공은 송기수, 류승진, 백종남씨로 음악봉사단 “소리나누미”에서 색소폰, 기타, 하모니카 등 악기로 노인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있는데 연주솜씨도 수준급이다.
음악봉사단 “소리나누미”는 매주 1회이상 요양원과 요양병원, 주야간복지시설 16개소를 순회하며 악기연주와 노래, 무용 등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두 170회 공연을 하였고 연 공연인원은 1,370명에 달한다.
특히, 소리나누미 봉사단은 음향장비, 악기 등 공연에 필요한 장비를 자체경비로 마련하고, 음향장비도 자체적으로 조작하고 있는데 그 실력 또한 전문가급이다.
또한, 노인 복지시설측과 협의를 통해 1년간 계획을 년초에 수립하여 체계적,안정적으로 봉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고, 색소폰, 기타, 하모니카, 오카리나, 클라리넷, 봉고, 젬베 등 악기와 노래, 무용, 국악, 난타 등 매회 그 분야를 달리하여 공연활동을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소리나누미의 정식회원은 퇴직공무원 3인을 포함하여 모두 11명이며 정식회원이 유고시에는 순천시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아마추어 연예인이 객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봉사단“소리나누미”는 송기수 회장이 퇴직 직후인 2014년 9월 1일에 창단하였고, 류승진 회원은 2015년 10월, 백종남 회원은 2019년 1월에 동참하였다.
송기수 회장은 “일상에서 ‘나눔’에 관심을 갖고, 솔선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보다 따뜻해지고 풍성해 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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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쪽방ㆍ비닐하우스 주민을 직접 찾아가고, 공공임대주택 신청ㆍ이사ㆍ정착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9일 쪽방, 고시원,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비주택거주자들의 공공임대주택 이주 수요 발굴과 이주과정 전반을 밀착 지원하는 비주택거주자 주거상향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주택거주자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해당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지원 정보에 어두워 쪽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 중인 이들을 직접 찾아가 주거상담을 실시하고 임대주택 입주신청과 이사,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거상향 지원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주거복지센터, 사회복지관, 사회보장협의회 등 지역 복지역량을 활용해 쪽방 등 비주택거주자 밀집 지역 현장방문, 주거복지 정보제공, 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이주수요 발굴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또한, 임대주택 운영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설치되는 이주지원센터와 협력해 임대주택 물색ㆍ신청 등 준비과정을 지원해 인근의 매입ㆍ전세 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에 단계적으로 이주토록 할 계획이다.
이주ㆍ정착 단계에서는 주거복지재단ㆍ서민금융재단 등 주거복지 관련기관이 협력해 이사비용ㆍ보증금ㆍ생활 집기 등을 지원하고, 공공임대주택 이주 후에는 신속히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방문관리를 통해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자활지원과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비주택거주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협업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주거복지 사각지대의 그늘 해소와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확대를 위해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사업에 대한 지자체 공모 및 선정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2월) 15일 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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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1조6000억 원이 넘는 투자자 손실을 가져온 `라임사태`에 이어 알펜루트자산운용도 대규모 환매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제2의 서브프라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펜루트자산운용은 환매청구 주기가 돌아오는 지난 28일 567억 원 규모의 개방형 펀드 `에이트리`의 환매를 연기하기로 하고, 이후 1730억 원 규모의 다른 25개의 펀드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환매를 연기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알펜루트자산운용은 운용자산 규모 1조 원의 헤지펀드 운용사이지만, 100% 민간 자본으로 운용했다. 보통 헤지펀드 운용사들 일부는 정부 자금도 운용을 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운용자산 1조 중에 60%를 비상장회사에 투자를 하고 있고, 주식에는 10%, 메자닌펀드에 20%, 대출이 10% 정도 운용하고 있어서 주로 비상장 회사를 발굴해서 여기서 수익을 얻는 구조였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했다.
2018년 공개된 수익률은 24.71%로 굉장히 높은 수익률이지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지 않고, 수익률 차원에서만 접근하면 낭패"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펀드런` 사태를 막기 위해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6곳의 해당 증권사 총수익스와프(TRS) 담당 임원들과 지난 28일 긴급회의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TRS 계약은 증권사가 펀드 등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계약이다. 계약을 통해 자산운용사는 레버리지를 일으켜 펀드의 자산과 수익률을 키울 수 있고, 증권사는 높은 수수료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이날 금감원은 알펜루트사에 대한 조기상환 자제를 요청했다. 금감원은 "현행 TRS 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산에서 부실이 발생하는 등 불가피한 사유가 아니라면 갑작스러운 증거금률 인상 또는 계약의 조기 종료 전에 관련 운용사와 긴밀히 사전 협의해 연착륙이 이뤄질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29일 미래에셋대우는 알펜루트에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나머지 TRS 잔여자금인 150억 원 회수를 통보했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2일 미래에셋대우는 이미 알펜루트로부터 만기가 도래한 TRS 자금 80억 원을 돌려받지 못했다.
이에 대해 기한이익상실(EOD) 발생했고, 알펜루트 측 귀책사유가 생겼다는 것이 미래에셋대우의 설명이다. TRS 계약서에 따르면, 운용사 귀책사유 발생 시 TRS를 제공한 증권사는 잔여 금액에 대한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계약서는 귀책사유 발생 시 제공한 잔여 금액에 대한 조기 환매를 요청하도록 돼 있다"며 "만약 자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배임까지도 적용 가능한 사안"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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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경동미주아파트ㆍ재건축)과 서대문구 홍운13구역(재개발)의 시공자선정총회가 임박한 가운데, 두 사업지에서 모두 도전장을 내민 현대산업개발이 `쌍끌이 수주`에 성공할지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제기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다음 달(2월)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각각 입찰에 참여해 2파전 구도를 형성한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이곳에 제기동 선농단 향나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계획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기1구역의 가장 높은 상징으로서 나무와 숲의 형태를 모티브로 아파트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되면 하나자산신탁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오는 7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3월 착공 및 분양 ▲2024년 11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80(제기동) 일대 9632.7㎡를 대상으로 건폐율 27.13%,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03명으로 파악됐다. 총 공사비는 692억 원 규모다.
이처럼 현대산업개발이 제기1구역 수주전에 의욕적으로 뛰어든 가운데,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까지 수주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 따르면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은 최근 내부 검토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앞서 이달 6일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월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의 시공자 선정 여부가 가려진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건폐율 24.11%, 용적률 200.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공격적인 수주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연초부터 서울 주요 사업지에서 수주 총력전을 펼치고 있어 최종 수주 결과에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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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물재생센터 4곳이 세계 최초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청정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바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서울도시가스ㆍ코원에너지서비스ㆍ예스코와 물재생센터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구축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는 2035년까지 중랑ㆍ난지ㆍ서남ㆍ탄천물재생센터에 총 180㎿(메가와트)급의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환상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수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메탄 등 바이오가스를 수소연료전지의 연료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사업비는 약 1조800억 원으로, 민간 도시가스 사업자가 전액 투자한다. 민간 사업자는 연료 전지 등 시설물 설치와 운영 관리를 맡고 서울시는 사업부지와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이 구축되면 38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과 8만 가구에 공급 가능한 열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온실가스 37만6577톤과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1만7461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연료전지 자체의 공기정화기능으로 매일 219만 명이 호흡할 수 있는 분량의 깨끗한 공기도 생산된다. 이는 수소차 60만 대를 운영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박원순 시장은 "물재생센터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은 신재생에너지와 환경 분야 최신기술이 융합한 결정체로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최초 시설"이라며 "기피시설로 인식된 하수처리장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이 없는 청정에너지 생산기지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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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대학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직위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무죄 추정 원리`를 들어 반발하면서도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29일 조 전 장관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에서 직위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정상적인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관련 규정에 따라 직위해제를 결정했다"며 "이는 유무죄를 판단하는 징계와 달리 교수로서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행정조치"라고 설명했다.
「사립학교법」과 서울대 `인사규정 제38조` 등에 따르면 소속 교원이 형사 사건으로 기소될 경우 학생 수업권을 보장하기 위해 직위해제가 가능하다. 이번 직위해제 결정으로 조 전 장관은 강단에 서지 못하며, 월급 역시 3개월 동안은 평상시의 절반, 이후에는 30%만 수령하게 된다.
앞서 조 전 장관은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퇴한 직후인 지난해 10월 서울대 로스쿨 교수로 복직했다. 같은 해 12월 9일 로스쿨 교무과에 2020학년도 1학기 강좌로 `형사판례 특수연구` 개설을 신청해 강의계획서까지 올린 상태다.
조 전 장관은 이번 서울대 측의 직위해제 결정이 나온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수에 대한 불이익 조치인 직위해제는 `무죄 추정 원리`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직위해제`는 징계는 아니지만 대중적으로 `징계`로 인식되기 쉽고, 치열한 재판 이전에 불리한 여론을 조성할 수 있다"며 "검찰의 일방적 판단이 반영된 기소만으로 신분상 불이익 조치인 직위해제 조치를 내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제가 강의를 할 경우 발생할지 모르는 학내외의 소동과 그에 따르는 부담을 우려하셨을 서울대 총장님의 결정은 담담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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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GS건설은 대구광역시 남산4-5지구를 재건축하는 `청라힐스자이`를 오는 2월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대구 중구 남산로13길 58-10(남산4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총 947가구 규모의 `청라힐스자이`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09가구 ▲75㎡ 114가구 ▲84A㎡ 204가구 ▲84B㎡ 19가구 ▲84C㎡ 186가구 ▲101㎡ 24가구 등으로 이 중 6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의 96% 이상이 중소형으로 일반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청라힐스자이`는 환승역인 청라언덕역(대구지하철 2ㆍ3호선)이 도보로 5분권 내에 있는 단지로 남산로를 이용해 단지로 진입이 쉬우며 대구 중심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버스를 통해 대구 지역이면 어디든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남산초, 계성초, 계성중, 경구중, 성명여중, 경북여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계명대(대명캠퍼스), 대구대(대명동캠퍼스), 대구교육대 등 대학교가 주변에많아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병원 등 다수의 대형 병원들도 있어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청라힐스자이`는 교통과 교육은 물론 우수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춰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며 "자이 브랜드타운의 중심으로 이 일대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라힐스자이`의 본보기 집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 근처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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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말 정부가 발표한 12ㆍ16 대책의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2월 21일 체결되는 계약부터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 제3조에 따라 부동산 계약을 체결한 경우 실제 거래가격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거래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제4조에 따라 계약이 중간에 해지ㆍ취소ㆍ무효화된 경우에도 해당 사항이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 기한을 넘길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심각하게 해치는 등의 허위계약의 경우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계약 신고포상금 제도도 함께 도입된다.
이 밖에도 국토부는 업ㆍ다운 계약, 자전거래 등 부동산시장 질서교란 행위에 대해 직접ㆍ공동 조사할 수 있는 권한과 외국인 등의 부동산 취득ㆍ보유 신고내역도 조사 가능하도록 근거규정을 마련했다.
집값 담함 및 거래질서 교란행위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개정안도 오는 2월 21일부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가격왜곡 행위와 집주인의 가격담합이 금지되고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도 설치하면서 국토부의 강력 단속이 예고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법률안 개정으로 더욱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고센터의 설치 근거 마련으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강력한 정책수단을 확보한 만큼 허위계약 신고나 집주인 가격담합 등 각종 불법행위 대해 엄중히 대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9 · 뉴스공유일 : 2020-01-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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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촌주거환경 개선 및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2020년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농촌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75동 ▲빈집정비사업 65동 ▲슬레이트 처리사업 30동 등 3개 분야에서 총 170동 규모로 시행된다.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본인 소유 노후주택을 개량하거나 무주택자 또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자가 해당된다. 주택 개량 및 신축 비용은 최대 2억 원으로 증축, 리모델링, 대수선은 최대 1억 원 이내로 금융기관에서 연 2% 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과 또는 건축물의 정비에 드는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처리는 주택의 지붕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ㆍ제거ㆍ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344만 원까지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같은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건물소재지 읍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다음 달(2월) 13일까지, 슬레이트 처리 및 빈집 정비사업은 다음 달(2월) 21일까지 접수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9 · 뉴스공유일 : 2020-01-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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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3월 초 `아이폰SE2(혹은 아이폰9)`이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저가 아이폰SE 시리즈 후속작 출시를 앞두고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가격 경쟁이 뜨거워질 조짐을 보인다.
최근 블룸버그 등의 보도에 의하면 애플의 중저가 아이폰 모델은 오는 3월 초 공개되며 조립은 홍하이, 페가트론, 위스트론 등의 협력 업체가 담당한다.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폰SE2는 레드, 블랙, 화이트 3색을 제공한다. 외관은 2017년에 나온 아이폰8과 유사하다. 전면은 4.7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제품 하단 터치ID 홈버튼이 장착됐다.
외신 및 업계의 관측을 종합해보면, 애플이 발표할 제품은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2`일 것이란 전망이 유력하다. 다만 명칭은 `아이폰9`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애플에서 보급형 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2015년 `아이폰SE` 출시 이후 약 4년 만이다. 업계는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이 강세를 보이면서 애플이 이 지역에 대한 판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아이폰SE2를 출시하는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도 오는 3월 아이폰SE2 출시가 예상되면서 올해 상반기 중저가 스마트폰시장이 각축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A 시리즈와 화웨이 및 샤오미의 중저가 라인업이 출시되는 가운데, 스마트폰시장 경쟁의 승리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9 · 뉴스공유일 : 2020-01-2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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