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은 독일 베를린 중심가 파리저 광장(Pariser Platz)에 있는 건축물로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Friedrich Wilhelm II)가 프로이센 국력을 과시하고 베를린의 새로운 상징물을 세울 목적으로 건립했다. 1791년 완공된 이 개선문은 고대 그리스 아크로폴리스를 본떠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건축했다.  높이 26m, 폭 65.5m로 6개의 원형 기둥과 그 사이로 5개의 길이 나 있는데 큰 길로는 왕과 왕의 손님만 드나들었다.    문 중앙 상단에 있는 청동상인 <전차에 탄 승리의 여신상>은  1806년 나폴레옹에게 빼앗겼다가 1814년 다시 되찾았다.1961년 독일의 동서가 분단되고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면서 브란덴부르크 문도 통행이 금지되며 분단의 상징물이 됐으나 통일후 다시 개통되면서 통일독일의 상징물로 떠올랐다.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와 함께 수많은 인파가 몰렸던 장소다. 2차 대전과 분단을 거치면서 문이 많이 회손됐으나 오랜 복원 및 보수 공사를 거쳐 2002년 독일 통일 12주년에 맞춰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브란덴부르크 문 옆에는 미국 대사관이 들어서 있다.[자료제공:투어저널]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수돗물 불신 원인 중 하나인 `주택 내 낡은 수도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원금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07년부터 낡은 수도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해왔다. 지원 가능한 주택은 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되고 내부 수도관이 아연도강관으로 되어있는 주택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이다. ▲다가구 주택은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해 최대 500만 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가구당 최대 140만 원(세대배관 80만 원, 공용배관 60만 원)까지 지원이 확대됐으며 ▲단독주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가구주택의 경우 세대수에 관계없이 최대 250만원까지 일률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세대수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도록 개선했다. 2인가구는 최대 200만 원, 3인 가구 이상인 경우는 2가구를 초과하는 가구당 최대 60만 원씩을 추가 보조한다. 공동주택(아파트) 공용급수관의 경우에도 최대 40만 원까지 일률 지원하던 것을 온수배관으로 인해 교체비용 부담이 더 큰 지역ㆍ중앙난방 아파트의 경우 가구 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앞서 시는 교체 대상에 해당하는 서울시내 56만5000가구의 77%인 43만6000가구의 낡은 수도관을 교체했다. 2019년에 노원구 `상계주공10단지` 2654가구에 10억6000만 원, 노원구 `중계주공5단지` 2328가구에 9억3000만 원, 강서구 `가양강변아파트` 1556가구에 6억2000만 원 등 노후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수도관 교체가 필요한 잔여 가구는 12만9000가구로, 이는 서울시 전체 가구의 약 3.3%에 해당한다. 한편, 시는 2019년에 수도관을 교체한 가정을 대상으로 수질검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도관 교체 후 음용률이 높아지고 수질이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수도관 교체 가구의 수돗물 음용률은 수도관 교체 전 27.2%에서, 교체 후 37.3%로 10.1% 증가됐다. 수질검사 결과 탁도의 경우도 66% 개선돼 수질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에서 관리하는 상수도관은 이미 정비가 완료되고 있는 상황이나, 일부 가정에서는 수돗물의 품질이 어디서 나빠지는지 잘 알지 못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남아있다"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사업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10곳 중 7곳은 청약 마감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114가 아파트투유에 공개된 2019년 오피스텔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68개 단지 중 47곳이 모집 세대수에 비해 청약접수자가 적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오피스텔의 인터넷 청약 제도는 2017년 8ㆍ2 부동산 대책을 통해 2018년 1월 말부터 300가구 이상 규모를 대상으로 도입됐다. 시행 초기 청약 접수 결과 공개가 원활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간 결과가 온전하게 집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아파트 분양시장은 같은 기간 73.63%가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에서 공급된 56개 아파트 단지 중 청약 미달된 단지는 한 곳도 없었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서울에서 공급한 12개 단지 중에서도 7곳이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다만 서울 여의도나 경기 과천, 동탄, 인천 송도, 대구 등 일부 오피스텔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양극화 움직임이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가장 큰 원인으로 수익성 하락과 초과 공급 등을 꼽는다. 지난달(2019년 12월) 기준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4.91%로 2018년 연 5%대가 붕괴된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작년 9만 가구 가까운 입주물량이 쏟아졌고 올해도 전국적으로 7만6979가구가 준공될 예정이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2019년 분양물량 3만2942가구의 상당수가 미분양으로 남은 상황이어서 향후 전망도 우호적이지 않다"며 "신규 공급물량 조절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에서 공사현장 단속을 나왔던 구청 공무원이 중상을 입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께 해운대구 `영무파라드호텔` 공사현장 주변에서 도로 적치물 단속을 하던 해운대구청 소속 공무원 A(51)씨가 12층 높이에서 떨어진 나무받침대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 목격자들은 크레인으로 자재를 바닥에 내리다가 아래에 덧대어 놓은 길이 1.2m, 폭 8㎝의 나무 받침대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머리가 함몰되며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뇌출혈 증상으로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운대구청은 해당 호텔 공사를 맡고 있는 업체에 대해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공사 중단 명령을 내리고, 사고 발생 사실을 노동청에 신고하도록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나무 받침대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추락 방지망이 제대로 역할을 했는지,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은 현장 확인을 한 뒤, 도로 단속원들에 대해서도 공사 현장을 단속할 경우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도록 공고하는 등 재발 방지 활동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사외이사의 독립성 확보와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일환으로 상장기업 사외이사 임기를 6년(계열사 포함 9년)으로 제한했다. 이에 따라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물러나야 하는 상장사 사외이사는 718명이다. 이 가운데 대기업에서만 76명이 교체될 예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ㆍ법무부ㆍ금융위원회ㆍ보건복지부는 사외이사 임기 등을 규정한 「상법」ㆍ「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ㆍ「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일부 특권층의 전횡을 제한하기 위한 시장ㆍ기업의 자율감시기능 강화에 방향이 맞춰졌다. 앞으로 이사ㆍ감사 등 상장사 임원 후보가 되면 체납 사실, 부실기업 임원 재직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등이 공고된다. 또한 특정 회사의 계열사에서 퇴직한 지 3년이 되지 않은 경우 그 회사의 사외이사가 될 수 없도록 규정해 독립성을 높였다. 사외이사 임기도 한 회사에서 6년, 계열사를 포함해 9년을 초과할 수 없다. 이 같은 내용의 개정 「상법」 시행령 시행에 따라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물러나야 하는 사외이사 인원이 집계되고 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새로운 사외이사를 영입해야 하는 상장사는 최소 566곳(코스피 233곳ㆍ코스닥 333곳)으로 교체대상 사외이사는 718명(코스피 311명ㆍ코스닥 407명)에 달한다. 대기업도 급히 교체해야 하는 상황은 다름이 없다. 기업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59개 대기업의 26개 상장사 사외이사 853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물러나야 하는 사외이사는 모두 7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ㆍSK가 각각 6명의 사외이사를, LGㆍ영풍ㆍ셀트리온은 각각 5명씩을 교체해야 한다. LSㆍDB는 각각 4명씩, 현대차ㆍGSㆍ효성ㆍKCC는 3명씩의 사외이사를 바꿔야 한다. SK텔레콤ㆍKTㆍ삼성SDIㆍ삼성전기ㆍ현대건설ㆍ코오롱인더스트리 등 16곳도 사외이사 2명씩을 새로 선임해야 한다. 한 코스닥 업체 관계자는 "사외이사 근무연수 제한의 정책 취지는 이해하지만 우리 같은 중소기업 입장에선 오랜 기간 우리의 사업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사외이사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라며 "차라리 정부가 각 협회와 상의해 인재풀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당장 사외이사를 교체해야 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상법」에 따라 사외이사를 선임하지 못할 경우 5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2월) 25일까지 재난안전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에 응모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난안전기술 사업화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재난안전기술을 발굴해 기술 향상 및 제품화를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에 처음 시작됐다. 그간 실내 라돈ㆍ미세먼지ㆍ일산화탄소 농도를 한 번에 측정할 수 있는 공기질 측정기, 반도체를 이용해 온도조절이 가능한 안전모 등 20개 중소기업에 총 60억여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어린이와 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용품, 풍수해 저감 장치, 산업ㆍ교통안전 기기와 장비 개발 등 11개 과제를 선정해 2년간 총 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행안부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2020년도 재난안전 산업육성지원 사업 신규과제 공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행안부는 사업화가 완료된 과제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판로 개척에 필요한 상용화 및 홍보ㆍ마케팅 전략 등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윤종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재난안전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오는 설 연휴기간 중 국립묘지 안장과 보훈병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대책을 수립해 업무를 정상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훈처는 국립묘지에서는 연휴기간 안장업무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많은 참배객이 방문하는 것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국립묘지 안장 신청은 국립묘지안장관리시스템 또는 각 국립묘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국립묘지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를 대비해 국립묘지에서는 인근 소방서와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약품을 준비하는 등 참배객 안전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기간 중 보훈가족의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전국 5개(중앙, 부산, 대구, 대전, 광주)보훈병원에서는 응급실 근무인원을 보강해 24시간 운영하고 구급차량을 상시 대기하며 인근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전국 320여 개의 지정 위탁병원에서는 지역별로 연휴기간 동안 응급실을 운영하여 보훈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 밖에 참배객을 위한 교통편의 등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보훈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현장중심의 보훈행정과 보훈가족을 위한 적극행정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조합 설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한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조만간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이곳 시공권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계산 역시 바빠진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은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의 2파전을 예상한 바 있다. 그런데 이달 2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포스코건설이 이곳 현장에서 조합원들에게 선물공세를 벌이는 등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광주광역시 풍향구역 재개발, 제주도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등의 시공권 확보와 관련해 검찰에서 관계자 수사 등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삼성1구역의 일부 관계자는 "조합장님이 선물을 받지도 않을 거지만 설날이란 명분 아래 금품과 향응을 주는 것은 조합에서 절대 좌시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은 "대전 삼성1구역에서도 명절을 앞둔 명목으로 금품ㆍ향응 제공 시도를 벌이고 있어 예비 조합원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면서 "특히 삼성1구역의 조합장 당선인에게도 직접 선물을 보내는 등 과감하고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서 그는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에서도 수십 명의 홍보직원을 동원하는 등 불법적인 홍보를 자행하고 있어 자칫 국토교통부 등의 규제가 사업지의 먹구름으로 작용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포스코건설이 최근까지 수주하거나 시공권을 위해 홍보했던 사업지를 보면 `이슈메이커ㆍ트러블메이커`란 호칭이 따라다닌다. 제주지역에서는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수주전이 점점 과열되면서 가장 대표적인 생활형 적폐로 꼽히는 재개발ㆍ재건축 비리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우려가 커졌었다. 이에 해당 조합에서도 조합원에게 상품권 배포 및 주변 지인을 통한 추가 금품 제공 정황을 파악하고 전체 조합원에게 긴급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바 있다. 익명을 요구한 조합 관계자 A씨는 "시공자들이 제주지역에 처음 진출하기 위해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에 열띤 홍보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 역시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특히 협력 업체들까지 특정 시공자를 위해 홍보를 대신하는 과정에서 금품 제공을 약속하는 경우가 계속 조합에 접수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다수 조합원들이 시공자 선정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취재 과정에서 만난 한 조합원은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이 첫 사례에 가깝지만 금품ㆍ향응에 휘둘릴 조합원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선량한 주민들의 전 재산을 몇 푼 안 되는 금품과 바꾸자는 무모한 짓을 하는 시공자는 절대로 뽑지 않을 것"이라며 불법ㆍ위법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YTN 등은 사업비 규모 7000억 원의 광주광역시 풍향구역 재개발 시공자로 선정된 포스코건설이 일부 조합원에게 5만 원권 20매(100만 원), 백화점 매장에서 금액을 지불한 영수증 등을 건낸 사실을 영상으로 담아 단독으로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을 보면 `포스코건설 도시정비영업그룹 과장`이라는 명함을 가진 여성이 조합원 집에 들어와 이야기를 나눈 뒤 밖으로 나가서 가져온 가방에서 돈 봉투를 조합원에게 건넸다. 이 봉투에 담긴 금액은 100만 원에 달했다. 해당 조합원은 이미 시공자선정총회 이틀 전 사전투표를 마쳐 이를 철회하고 다시 시공자선정총회에 참석해 포스코건설을 투표하는 대가였다고 설명했다. 시공권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금품 살포까지 자행된 것이다. 게다가 다른 조합원은 약 3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옷 영수증을 받은 점이 드러났다. 이 영수증은 해당 백화점 코너에 가서 영수증에 적힌 30만 원 한도 내에서 옷을 가져갈 수 있는 영수증이다. 이와 관련해 유관 업계에서는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건설사에 대해 시공자 선정을 취소한 대법원 판례가 있고 금품 살포 여부가 사실로 드러나는 경우 2년간 입찰이 제한되는 등의 법적 처벌이 가능해 이를 둘러싼 전국의 조합과 포스코건설 간의 치열한 법정 다툼을 예상했다. 한편, 최근 삼성1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8일 오후 2시 대전 주향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삼성1구역은 200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국내 건설경기 악화로 사실상 13년간 사업 추진이 중단돼 재개발이 무산된 것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지금은 사업 중단이라는 긴 터널을 지났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추진위는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조합설립동의율 78%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이달 20일 신청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예비 조합은 사업대행자 방식을 도입해 진행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안정성과 신속성 그리고 투명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해 좋은 시기에 높은 분양가로 분양을 해 그 수익을 예비 조합원들이 고스란히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삼성1구역은 대전역 일대의 활성화를 이끌어갈 원도심 대표 재개발 구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전역 및 지하철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으로 교통의 중심지이며 최고층인 49층의 고층아파트를 신축할 계획이며 상업지역의 재개발사업으로 572.61% 용적률을 확보하고 있어 높은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22가구(임대 84가구 포함),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1~2월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의 진행으로 서울, 부산, 구례, 부안, 강릉, 통영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22일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1~2월에 집중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정부혁신의 하나로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ㆍ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는데, 1~2월 공개행사는 매년 정월 초하루(음력 1월 1일)와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에 개최된다. 신년에 열리는 공개행사들은 새해를 맞아 액을 쫓고 복을 부르는 축원,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의미를 담은 것들이 많다. 이달에는 구례잔수농악, 위도띠뱃놀이, 남해안별신굿 등의 공개행사를 만나 볼 수 있다. 오는 2월에는 강릉농악, 동해안별신굿, 석전대제 등의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강릉농악은 강원도 태백산맥 동쪽 지방에서 전승돼 온 대표적인 영동농악의 하나로 여러 마을이 모인 연합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농사짓는 과정과 내용을 표현한 농사풀이가 판굿의 주축을 이루며, 농사의 고달픔을 잊고 서로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해안별신굿은 동해안 지역의 자연마을에서 일정한 주기로 행하는 마을굿이다. 동해안의 범주는 강원도 고성에서 부산의 다대포 지역까지를 포함하며 풍어를 위한 굿이기 때문에 다른 굿거리보다 용왕거리의 비중이 큰 것이 특징이고, 무당과 악사가 주고받는 익살스러운 대화와 몸짓 등의 오락성도 엿볼 수 있다. 오는 2월 24일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리는 `제85호 석전대제` 공개행사에서는 공부자 탄강 2571년을 맞이해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제사 의식을 올린다. 석전대제는 춘계와 추계로 나뉘어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거행되며, 전국의 향교에서도 일제히 봉행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국가무형문화재를 직접 보고 느끼면서 가족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할 수 있는 1~2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음력 새해를 기점으로 전국 각지에서 시작되며, 전통사회의 생활풍습과 공동체 문화를 직ㆍ간접으로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극단적 선택을 한 동거녀의 사망신고를 한 30대 남성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당했다. 22일 광주광역시 서부경찰서는 필로폰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3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전 7시 4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A씨는 동거녀 B(30)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을 발견하고 "자고 일어나니 B씨가 숨져 있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B씨의 사망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횡설수설하고 진술이 바뀌는 등의 행동을 보이자 수상한 낌새를 느낀 경찰이 A씨의 집에서 필로폰을 발견하게 됐다. 간이 마약검사를 통해 A씨의 마약 투약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조사결과 A씨는 과거에도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경찰은 B씨의 사망이 마약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A씨의 마약 구입처 등에 관한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1일 안산시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모금은 지난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 사랑을 실천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행사를 기획한 성준후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청소년수련원 전 직원들이 기부한 경매 물품으로 직원대상 자선경매를 실시, 총 200만4000원의 수익금을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원장, 경영본부장, 대부동장이 참여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사회 저소득 가구 및 청소년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양금석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올해로 3년째 실시한 행사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기쁘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온정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창희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대부동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성금인 만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남양주시가 앞으로 부동산 불법거래 단속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부동산중개업소 불법거래 등 시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국 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지회 및 풍양지회 공인중개사를 중심으로 `부동산 클린(Clean) 거래 추진위원단`을 설립ㆍ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산 신도시 건설 등으로 부동산 불법거래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사전 불법거래 예방 및 단속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남양주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을 `클린(Clean) 거래의 날`로 지정하고 `부동산 클린(Clean) 거래 추진위원단`과 부동산 단속 공무원 등이 2개조로 불법거래 예방을 위한 지도 및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올해 부동산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지도 및 캠페인 활동을 성실히 임해하겠다"며 "부동산 불법거래 근절은 사전 예방활동이 중요하며,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시는 2018년 3월부터 다산신도시 등 개발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을 가동한 바 있다.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 행정공무원 등 특사경도 「공인중개사법」 위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주택법」에 의한 전매금지 및 청약통장 거래금지 등을 위반한 범죄 등에 대해 단속 및 수사가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의정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특사경을 지명 받고,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양권 불법 전매ㆍ중개, 업다운 계약서 작성, 무자격 부동산 중개, 허위 매물 광고 등 부동산 불법거래행위 집중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2019년 의료서비스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의사 외래진료에 대한 국내 환자의 의사ㆍ간호사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2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내 의료서비스와 제도에 대한 전반적 인식을 파악해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한 `2019 의료서비스 경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의료서비스경험조사`는 환자가 직접 체감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진단해 `사람 중심의 보건의료`를 강조하는 국제사회와의 비교를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로 제출되는 국가승인통계이다. 이번 조사는 전국 약 60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 약 1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7월 8일부터 9월 20일까지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함께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진료를 위해 병ㆍ의원(한방, 치과 포함)을 최소 1번 이상 방문한 1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외래 71.3%, 입원 4.6%로 나타났다. 나이가 많을수록 외래서비스 이용률이 높아져 `60세 이상` 인구 10명 중 9명이 외래진료를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가구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1분위)에서 의료 이용이 많은 편(외래진료 88.3%, 입원진료 9.2%)이었다. 지역별로는 상대적으로 노인인구의 비중이 높은 읍ㆍ면 지역의 외래서비스 이용률(75.3%)이 동 지역(70.5%) 보다 높게 집계됐다. 지난 1년 동안 주요 만성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인구 비율은 27.6%이며, 현재 자신이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인구 비율은 66.2%로 나타났다. 가구소득이 1분위(낮음)인 경우 30.9%가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한 반면, 가구소득 5분위(높음)는 73%가 건강하다고 생각했다. `보건의료의 질`을 평가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인 `담당의사의 태도 및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비율은 외래환자의 83.9%로 2018년(82%)보다 높아졌다. 세부적으로는 의사가 `예의를 갖춰 대함` 92.1%, `받게 될 치료의 효과 및 부작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함` 86.7%, `검사나 치료방법 결정 시 내 의견을 반영함` 85.1%, `질문이나 관심사를 말할 수 있도록 배려함` 84.6% 등으로 2018년과 비교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비율이 높아졌다. `의사와의 대화가 충분`했다고 느낀 비율은 74.7%, `건강 상태에 대한 불안감에 공감`해 주었다고 느낀 비율은 80.4%로 2018년(에 비교해서 낮아졌다. 담당 간호사의 태도 및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비율은 89.2%로 2018년(83.9%)보다 높아졌다. 항목별로는 `예의를 갖춰 대함` 84.5%에서 89.7%로, `진료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함` 83.3%에서 88.7%로 향상됐다. 진료 전 의료진의 신분 확인 비율은 95.4%, 투약 전 주사제 투약 이유 설명 비율은 79.3%, 의료진 손 소독 비율은 83.7%, 주사제 및 주사의료용품이 새것 밀봉 비율은 93.2%, 주사하기 전 환자의 피부소독 비율은 94.6%로 나타났다. 담당의사의 태도 및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비율은 입원 환자의 86.1%로 2018년(80.7%)보다 높아졌다. 항목별로는 의사가 `예의를 갖춰 대함` 93%, `받게 될 치료의 효과 및 부작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함` 87.8%, `검사나 치료방법 결정 시 내 의견을 반영함` 85%, `질문이나 관심사를 말할 수 있도록 배려함` 86.2%, `입원 중 의사와의 면담이 용이함` 83.9% 등으로 2018년과 비교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비율이 높아졌다. 다만, `건강 상태에 대한 불안감에 공감`해 주었다고 느낀 비율은 80.5%로 2018년(81.9%)에 비교해서 낮아졌다. 입원 서비스 이용 환자의 입원 경로를 보면, 예약한 날짜에 입원(47%) 이외에 `외래 진료 후 당일 입원(31%)`과 `응급실을 통해 곧바로 입원(17%)`한 경우가 많았다. 해당 질병의 치료를 위해 입원하기 전, 다른 의료기관을 이용한 경우는 24.4%로 집계됐다. 입원 당시와 퇴원 시점의 이용 병실을 비교해 보면, 입ㆍ퇴원 병실이 다른 경우는 10.1%이며, 이 중 1~3인 병실로 먼저 입원한 후 4인 이상의 다인 병실로 이동한 경우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지난 1년 동안 입원 진료를 받은 사람 중에서 기다리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바로 입원을 한 경우(당일 입원 포함)는 93.7%이며, 입원을 기다렸던 사람들의 대기 기간은 희망하는 날로부터 평균 9.5일이었다. 대기 사유는 `수술 일정 때문`이 38.4%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특정 전문의사의 처치를 받기 위해` 31.7%, `입원 병상이 없어서` 2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입원 환자 중에서 비상구, 소화기 위치 등 의료기관 내 안전시설을 확인한 사람은 29.2%로 2018년(25.3%)에 비교해서 3.9%p 많아졌다. 입원 환자의 43.1%가 밤에 방문객 소음, 텔레비전 등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한 것에서 보듯, 입원 환경이 2018년(58.4%)과 비교해 개선됐다. 더불어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비율은 8.7%, `약에 대한 부작용`을 경험한 비율은 10.1%, `입원 중 본인이 낙상하거나 다른 환자의 낙상을 목격`한 비율은 20.5%로, 2018년에 비교해서 다소 높아졌다. 지난 1년 간 입원 서비스를 받은 환자 중 간병을 위해 개인 간병인을 고용한 경우는 11.7%, 고용기간은 평균 12.3일로 2018년(7.9%)에 비교해서 높았고, 일평균 8만3745원을 지불한 것으로 2018년(9만9203원)보다 낮게 나타났다. 또한, 간호ㆍ간병서비스 병동을 이용한 사람의 비율은 9.8%로 집계됐다. 간병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간호ㆍ간병 병동 이용자가 84.5%로 개인 간병인을 고용한 만족 비율(60.2%)보다 24.3%p 높았다.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에 대해서는 국민의 66.5%가 신뢰하고, 67%가 만족하는 것으로 2018년에 비교해서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의료취약지역의 지원 강화(74.7%), 공공의료기관 확대(73.9%), 의료취약계층의 지원 강화(72%), 대형병원 환자 몰림 방지(70.4%) 등 각 부문별 보건의료제도의 변화 필요성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보건의료제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32.6%였다. 보건의료 관련 소식을 접하는 경로는 가족, 친구 등 지인(69%), 텔레비전(61.7%), 의료인(45.3%) 등의 순이었다. 우영제 보건복지부 정책통계담당관은 "이번 조사 결과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와 의료서비스의 현주소를 국민의 눈으로 살펴보고, 이용자의 관점에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22일 2020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7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재계약 한 선수 가운데 연봉 인상자는 19명이며 동결은 11명, 삭감 17명이다. 먼저 투수 문경찬은 5500만 원에서 1억1500만 원으로 109.1% 인상됐고, 박준표도 6500만 원에서 69.2% 오른 1억1000만 원에 재계약 했다. 전상현은 3300만 원에서 4300만 원(130.3%) 오른 7600만 원에, 고영창은 2900만 원에서 100% 인상된 5800만 원에 사인했다. 양현종(23억 원ㆍ옵션 별도)과 박진태(6000만 원), 변시원(5000만 원)은 지난해와 같은 금액에 재계약 했다. 내야수 박찬호는 4200만 원에서 150% 오른 1억500만 원에 재계약 했고, 유민상은 4300만 원에서 1700만 원(39.5%) 오른 6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외야수 이창진은 3100만 원에서 8500만 원으로 올라 구단 내 올 시즌 최고 인상률(174.2%)을 기록했다. 투수 문경찬과 박준표, 내야수 박찬호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택시표시등을 개선해 시민들의 빈 택시 시인성을 높이고 각종 센서와 LCD 패널을 설치해 미세먼지 등 공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택시표시등(갓등)과 빈차표시등(예약등)을 통합해 크기를 키우고, 시인성 높은 색상을 활용해 시민들이 빈차, 예약차량의 구분을 더 쉽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택시기사들이 장거리 승객을 골라태우기 위해 빈차표시등을 `예약`으로 임의 조작하는 행위를 방지하고자, 서울형 앱미터기 등과 연계해 택시표시등 임의조작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계획이다. 택시표시등 옆면에는 각종 센서와 LCD패널을 설치해 미세먼지ㆍCO² 등 기후정보를 수집ㆍ제공하고, 긴급재난정보제공ㆍ시정홍보ㆍ소상공인 등 공익광고 표출도 50%까지 의무화해 공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고수입은 노ㆍ사가 50%씩 배분해 종사자 처우개선에 직접 활용되게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상반기에 200대 정도를 시범운영을 걸쳐, 모니터링 후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빛 공해 및 도로상의 다른 차량의 시야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지영상만 표출하고, 휘도(눈 부심 정도)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달 중 행정안전부에 시범사업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시 디자인심의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도 검사(충격, 진동 흡수여부, 돌출성 여부 검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에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김기봉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은 "야간에 시민들이 쉽게 빈차 또는 예약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택시표시등 개선사업을 200대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이와 별도로 택시를 이용해 다양하게 사회적 기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으로 3720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이문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문4구역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대로 외대앞역과 중랑천 옆 한천로에 접해있는 곳이다. 앞서 2008년 촉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17년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 후 이번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촉진구역 및 촉진계획을 변경했다. 촉진구역은 15만1388㎡에서 14만9690㎡로 축소한다. 촉진계획은 기존 상한용적률 238% 이하에서 317% 이하, 최고 40층 이하로 변경됐으며 가구 수는 임대주택 1278가구를 포함한 총 3720가구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올해 상반기에 촉진계획변경을 확정하고 하반기에 사업인가 및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문4구역은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후 조합설립까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통과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는 이문ㆍ휘경 재정비촉진기구 내 이문, 회기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함께 수정 가결됐다. 이번 촉진계획 변경은 지난해 3월 28일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를 반영한 것으로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서 임대주택 추가 확보 시 용적률을 한시적(3년)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상업지역 주거 용적률은 400% 이하에서 600% 이하로, 준주거지역 용적률은 400% 이하에서 500% 이하로 상한선이 확대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에 대한 점검을 마쳐 후속 조치에 나섰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2019년도 하반기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특별 지도ㆍ점검 결과 거짓ㆍ과대광고 등 총 2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인이나 주부 대상 의료기기 거짓ㆍ과대광고 및 고가 판매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식약처ㆍ지자체 합동으로 약 6개월 동안(2019년 7월~12월) 무료체험방 형태의 의료기기 판매업체 총 77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점검을 통해 ▲`근육통 완화 및 혈액순환 개선`으로 허가받은 의료기기를 `혈관 속 지방 배출, 파킨슨 예방`으로 광고하는 등 거짓ㆍ과대광고 8건(34.8%) ▲공산품에 `목디스크 개선, 거북목 교정 등` 의료용 목적을 표방해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도록 하는 오인광고 5건(21.7%) ▲판매업자가 휴ㆍ폐업 신고를 누락하는 소재지 멸실 10건(43.5%) 등이 적발됐다. 특히 식약처는 반기별ㆍ일회성으로 실시되던 점검을 월별ㆍ지역별 무작위로 실시하고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구두 광고에 대한 현장녹취 자료를 확보하는 등 점검 방식을 개선해 지도ㆍ점검의 효과를 향상시켰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전 모니터링을 위해 소비자단체와 적극 협력하는 등 무료체험방의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22일 오전 11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지패스(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 및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달수출기업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2020년도 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방향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식 수출진흥협회장과 기업대표 등 간담회 참석자들은 해외 조달시장 진출에 관한 애로사항을 호소하며, 우수제품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등 조달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아울러 조달청은 2020년도 신남방 국가와 유엔(UN),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과 협업해 국내 조달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국내 조달시장이 포화 상태인 상황에서 해외 조달시장은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ㆍ벤처기업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해외 조달수출 지원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불법 대부업을 근절하고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21일 광주광역시에서 최고 연 1만8655% 연체이자를 받던 불법 사채업자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광주북부경찰서는 법정 최고이자율인 24%의 약 770배에 달하는 고리를 공갈과 협박을 통해 받아 챙긴 고 씨(24) 등 사채업자 5명을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및 「형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7년 1월부터 최근까지 총 1000여 명에게 2110회에 걸쳐 10억 원 가량을 빌려주고, 고리로 덮어씌우는 방법으로 순수익만 7억 원 이상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30만 원을 빌린 피해자에게 연체이자를 포함해 약 260만 원을 받는 등의 방식으로 약 3년간 고리 대부업을 영위한 것이다. 피해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고 씨 등은 대출금을 연체한 피해자들을 상대로 대포폰을 사용해 "가족들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협박하거나, 친인척의 직장에 하루에 수백 통씩 전화를 걸어 협박하는 등 괴롭혀 돈을 받아냈다. 이렇게 취한 불법 수익으로 고 씨 등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급 아파트 단지를 숙소 겸 사무실로 빌렸고 고급 시계, 명품 의류, 명품 신발, 외제차 등을 타고 다니며 호화생활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호화숙소에는 대포폰 30여 개, 대포통장 20여 개도 발견됐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함께 검거된 이들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잡아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도주 우려가 있고,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에도 불법 고리 대부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되는 등 피해자들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의 기획수사를 통해 적발된 대부업자 A씨는 30만 원을 빌려주고 55일 만에 총 110만 원을 상환받는 등 연 8254%의 이자율을 챙기다 적발됐다. A씨는 피해자 지인의 연락처, 신분증, 차용증 등을 강제로 받고 상환이 늦어지는 경우 문자나 전화로 가족 또는 지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하는 행위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가정주부 등을 상대로 회원제 형태 불법 대부행위를 저질렀다. B씨는 가정주부 등 10여 명에게 1억3470만 원을 대출해준 뒤 상환이 늦어지면 피해자와 동거인을 협박하는 등 불법 추심을 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B씨는 차명계좌를 양도받아 대부업 상환에 이용하는 수법으로 기초생활수급자격까지 유지해왔다. 정부는 이러한 불법 대부업을 근절하고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채무자대리인 및 소송변호사 무료지원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ㆍ법률구조공단ㆍ서민금융진흥원은 업무협약을 맺고 대부업자나 미등록대부업자에게 불법추심ㆍ최고금리 위반 등 피해 우려가 있거나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제도 도입에 따라 불법추심 피해자들은 최고금리 위반에 대한 부당이득청구소송, 불법추심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등 피해구제 등에 대한 변호사 지원을 무료로 받게 된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올 한해 약 40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사업과 관련한 국회 예산 확보과정에서도 사업의 취지와 중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추가 수요가 확인될 경우 예산확보 노력 등을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남성으로 입대해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육군 부사관 A하사가 여군으로 복무를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전역 여부를 결정하는 전역심사위원회가 22일 열린다. 육군과 시민단체 군인권센터 등에 따르면 앞서 기갑병과 전차승무특기로 임관한 A하사는 지난해 휴가 기간에 태국에서 성전환수술을 받고 복귀했다. 이후 그는 군병원에서 신체적 변화에 대한 의무조사를 받고 `심신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 「군인사법」 시행규칙 심신장애 등급표에 따라 남성의 성기 상실을 장애 등급으로 판단한 것이다. 이에 군인권센터는 군이 A하사의 남성 성기 상실을 이유로 심신장애 판단을 내린 점에 문제를 제기하며 전역심사기일을 법원의 성별 정정결정 이후로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어 지난 21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서도 육군참모총장에게 A하사의 전역심사위원회 개최 연기를 권고했지만 육군은 예정대로 위원회를 개최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인권위는 "현역 복무 중 성전환자에 대한 별도 입법이나 전례가 없고, 해당 부사관의 성전환 수술행위를 신체장애로 판단해 심사위원회에 회부하는 것은 성별 정체성에 의한 차별행위 개연성이 있다"며 심사 연기를 권고했지만, 육군 관계자는 "전역 심사는 법령에 따라 의무조사 뒤 열리는 것"이라며 "개인 성별 정정과 무관하게 심신장애 등급이 나온 것을 두고 전역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하거나 중국산 은행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전통시장에 유통하는 등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ㆍ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명절 성수식품 제조ㆍ가공업소와 대형마트ㆍ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89개소에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ㆍ사용 또는 연장 21건 ▲원산지 거짓표시 7건 ▲미신고 영업행위 및 영업장 면적 위반 9건 ▲기준규격(보존ㆍ유통) 위반 17건 ▲거래내역서, 원료수불부 작성 위반 4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기타 9건 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시 소재 A업체는 건어물의 유통기한을 약 1개월 연장하는 작업을 하다 적발됐고, 화성시 소재 B업체는 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식육함유가공품, 빵 등을 제조ㆍ가공해 유통시키다 덜미가 잡혔다. 안양시 소재 C업체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닭, 오리 등을 조리해 판매하다 적발됐고, 구리시 소재 D 식육판매 업소에서는 냉동축산물을 냉장제품으로 보관 및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또 화성시 소재 F 농산물 유통업체는 중국에서 은행 37톤을 수입한 후 껍질을 벗긴 다음 포장지에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재래시장 도ㆍ소매업체에 대량으로 유통시키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해당 사업장을 압수수색하고 해당제품의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과류, 떡류, 면류, 만두류, 벌꿀 등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했으나 부적합 제품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 및 판매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보강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시ㆍ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인치권 특사경 단장은 "도민들의 안전한 설 성수식품 소비를 위해 매년 수사를 하고 있으나 명절 대목을 노리고 불량식품을 제조ㆍ유통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부정불량 식품으로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수사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FA CUP 참가 대상 범위를 5부 리그까지 확대해 한국형 디비전시스템 정착에 나섰다. 또한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에 나서게 될 4개 팀은 오는 7월부터 대회에 합류한다. 그동안 FA CUP에 참가했던 대학 팀들은 올해부터는 FA컵에 나서지 않게 된다. KFA는 2020 KEB하나은행 FA컵 대회부터 새로운 대회 규정을 적용한다. 먼저 KFA는 대회 참가 클럽을 총 60개로 정했으며 이는 K리그1 12개, K리그2 10개, K3리그 16개, K4리그 11개, K5리그 11개 팀이다. 작년까지는 K리그1, K리그2, K3리그와 성적이 우수한 대학팀 및 직장팀이 FA CUP에 출전해왔다. 그러나 올해부터 K3리그와 K4리그가 새롭게 탄생하고, K5ㆍK6ㆍK7리그 간 승강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한국형 디비전시스템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에 따라 KFA는 리그에 참가하는 클럽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해 이와 같은 선택을 하게 됐다. 종전까지 8라운드로 진행되던 대회는 7라운드로 줄었다. 총 60개 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단판 토너먼트(1~5라운드)를 거친 뒤 홈앤드어웨이 경기(6라운드 준결승, 7라운드 결승)로 우승팀을 가린다. FA CUP 1라운드(예선)는 K5리그부터 K3리그까지 32개 팀이 참가한다. 2라운드(32강)는 1라운드 승자 16개 팀과 K3리그 상위 6개 팀, K리그2 10개 팀까지 32개 팀이 겨룬다. 3라운드(24강)는 2라운드 승자 16개 팀과 K리그1 8개 팀이 승부를 벌인다. 1라운드는 오는 3월 14일, 2라운드는 3월 28일, 3라운드는 4월 8일 열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ACL에 나서게 될 4개 팀은 4라운드(16강)부터 참가하게 된다. 4라운드 경기는 오는 7월 1일 열릴 예정이다. 이후 5라운드(8강), 6라운드(4강), 7라운드(결승)를 거쳐 대망의 우승팀이 가려지게 된다. 5라운드는 같은 달 22일이며 6라운드는 오는 8월 5일과 12일에 걸쳐 열린다. 결승전 날짜는 미정이며 향후 ACL 결과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김대업 KFA 대회운영실 K3팀장은 "올해 FA CUP에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대학 팀이 빠지는 대신 성인 5부리그 클럽까지 대회 참가의 문호가 넓어졌다는 것이다. 더 많은 클럽이 FA CUP에 참가하면서 많은 이야깃거리가 나와 대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CL 참가 팀들은 그동안 시즌 초반 K리그와 ACL, FA CUP까지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이번 대회 일정 변경을 통해 ACL에 참가하는 팀들이 모든 대회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면서 한층 나은 경기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저작권 사범 최초로 적색수배가 내려졌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이 해외에 체류하며 대규모 저작권 침해사이트를 운영한 호주 거주 피의자에 대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기존에는 국외에 거주하는 저작권 침해자를 조사할 수 없어 수사를 일시적으로 중지하고 입국 정보만 통보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장기 2년 이상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해 체포 구속영장이 발부된 저작권 침해자에게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의 협력으로 적색수배를 내려 수배자를 체포하고 국내로 인도받을 수 있게 됐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2018년부터 해외 서버를 이용해 불법 저작물을 유통하는 저작권 침해사이트를 합동으로 단속해왔다. 2019년에는 총 9개 사이트 운영자 19명을 검거해 6명을 구속하고, 20개 사이트를 폐쇄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문체부 산하 한국저작권보호원은 긴밀히 협의해 불법사이트 접속 차단 후, 주소를 변경해 생성하는 대체사이트도 4일 이내에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앞으로 저작물의 불법 유통이 한류 콘텐츠의 해외 진출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힘을 합쳐 저작권 침해 사이트에 대해 더욱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문체부(저작권특사경)와 경찰청(지방청 사이버수사대)은 합동으로 저작권 침해 사이트를 상시 단속하며 배너 광고로 연계된 도박사이트 등에 대해서는 경찰청이 추가로 수사한다. 국제공조수사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저작권 침해 범죄의 국제화 경향에 대응하고 모방범죄 확산을 방지한다. 해외 저작권 당국과 수사기관, 구글 등 국제적 서비스 사업자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사이트가 개발자와 콘텐츠 공급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운영되고, 이미 폐쇄된 사이트를 사칭해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유사 사이트가 생겨나는 등 범죄 수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문체부와 경찰청은 자료를 공유하고 교육 교류를 추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2019년 10월에 체결한 `온라인 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협력의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문체부와 경찰청 정책 담당자는 "최근 월정액 구독서비스 등으로 영화, 방송, 도서 등 저작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저작권 침해 해외사이트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과 신속한 폐쇄조치로 신한류 콘텐츠 확산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나눔카와 함께 서울시내 에너지 취약계층 400명에게 겨울이불을 비롯해 1인당 10만 원 상당(총 지원액 4000여만 원)의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겨울나기 물품 지원은 서울시나눔카에 등록된 카셰어링(Car Sharing) 업체 쏘카와 그린카가 서울시 희망온돌사업을 위해 재단에 기부한 4052만2300원(쏘카 2433만5560원, 그린카 1607만6740원)을 이용해 진행된다. 재단은 이를 위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서울시광역푸드뱅크와 함께 25개 자치구내 긴급ㆍ위기가정 400가구를 선정했다. 이중 300가구는 서울시광역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이며 100가구는 중랑구 면목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장애인, 1인가구 등이다. 기부물품 지원은 재단이 서울시광역푸드뱅크 등에 사업비를 배분하고, 푸드뱅크와 면목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취약계층 상대 수요조사를 통해 자율적으로 겨울나기 물품을 구매ㆍ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겨울나기 기부금품 전달식은 이날 오후 3시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석근 그린카 본부장, 김진욱 쏘카 본부장,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상신 서울시 교통수요관리팀장, 김영미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나눔카의 사회공헌활동이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시민들이 개별적으로는 쉽게 접근하기 힘든 서비스의 수혜를 받을 있도록 다양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개발연구원(대표 이동원)이 함께 이달 22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2020년~2021년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이하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사업관리단` 모집에 나선다. `테마여행 10선`은 지리적 인접성과 문화ㆍ관광자원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3~4개 지역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관광지 환경 개선과 관광콘텐츠 확충, 지역 간 연계망 구축,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5개년 사업(2017~2021년)이다. 이를 통해 방한관광객의 70% 이상이 서울과 제주 등 특정 지역에 집중된 점을 개선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선보여 지역 관광을 질적으로 개선해 관광상품(브랜드)으로 만들고 있다. 조선시대 조광조의 제자 소쇄옹 양산보(1503~1557)가 기묘사화 이후 낙향해 지은 소쇄원(명승 제40호)에 당시 양반들의 풍류와 식사 체험프로그램을 철저한 고증에 따라 운영, 체험 참여자 뿐 아니라 소쇄원 일반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 제공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관리단은 앞으로 2년 동안 해당 권역의 연계망 구축과 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지방공항과 연계한 권역별 여행상품 개발ㆍ운영, 권역별 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해야 한다. `테마여행 10선`은 초기 3년 간(2017~2019년), 지자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남은 2년 동안(2020~2021년)에는 지자체,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함께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집약해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완성된 여행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방공항 등 지역의 교통 거점들과 여행상품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과 한국관광개발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접수 완료 후 제출서류 평가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오는 2월 17일에 발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4년째를 맞이한 `테마여행 10선`이 그간의 성과를 종합한 지역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 관광에 정통한 많은 문화·관광 기획 전문가들이 이번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보건복지부는 매년 7~8월께 기준 중위소득, 생계의료급여 선정기준, 최저보장수준 등을 발표한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0년 기준 중위소득`에 따르면 4인 가구 기준 올해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2.94% 인상된 474만9174원이다.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의 경우 올해 기준 중위소득은 175만7194원이며, 2인 가구의 경우 299만19870원, 3인 가구의 경우 387만577원, 4인 가구의 경우 474만9174원, 5인 가구의 경우 562만7771원, 6인 가구의 경우 650만6368원 등이다. `기준 중위소득`은 맞춤형급여 도입 이전의 기존 `최저생계비`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0조제2항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위값을 의미한다. 해당 자료의 출처가 되는 `중위소득`은 매 분기별 실시되는 통계청 가계동향조사를 통해 결정된다. `2020년 기준 중위소득` 발표에 따라 올해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 기준이 결정됐다. 생계급여 수급기준은 4인 가구 기준 142만4752원이다. 이 밖에도 1인 가구는 52만7158원, 2인 가구는 89만7594원, 3인 가구는 116만1173만 원, 5인 가구는 168만8331원, 6인 가구는 195만1910원 등이다.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의 30% 수준에서 결정된다. 월소득인정액이 해당 가구별 선정기준액 이하에 있으면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 수급기준은 4인 가구 기준 189만9670원이며, 1인 가구는 70만2878원, 2인 가구는 119만6792원, 3인 가구는 154만8231원, 5인 가구는 225만1108원, 6인 가구는 260만2547원 등이다. 의료급여 수급은 기준 중위소득의 40% 수준에서 지급되며, 급여 대상 항목에 포함되는 의료비 중 수급자 본인 부담 금액을 제외한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주거급여 수급기준은 올해 기준 자체가 기존 44%에서 45%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213만7128원이며, 1인 가구는 79만737원, 2인 가구는 134만6391원, 3인 가구는 174만1760원, 5인 가구는 253만2497원, 6인 가구는 292만7866원 등이다. 임차가구 기준임대료 상한액은 서울에 거주하는 4인 가구 기준 41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7.5~14.3% 인상됐다. 교육급여 수급기준은 4인 가구 기준 237만4587원이다. 이는 기준 중위소득의 50% 수준으로, 중학교와 같은 금액으로 지원하던 고등학교 부교재비 지원 금액은 올해 62% 인상됐다. 또한 교육부문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초중고 부교재비와 학용품비를 1.4% 인상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기준 중위소득을 전년 대비 2.94% 인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이 그에 맞는 국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모든 국민의 기본 생활권 보장을 통한 혁신적 포용국가를 구현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수급기준은 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지난 21일 설날을 앞두고 강남 어르신들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강남구지회에 방문했다. 이어 황수연 회장님을 비롯한 노인회를 이끌고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새해 덕담도 나눴다. 이관수 의장은 "강남구 어르신들의 권리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신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의회도 어르신들께서 걱정 없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륜에서 묻어나는 지혜를 많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1일 오후 강남구보훈회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관수 의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우리들은 큰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면서, "제대로 된 보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보훈 가족 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일상 언어생활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고도난청 청각장애인에게 기능을 못하는 달팽이관 대신 전자(전극)장치를 귀 속에 심는 수술로 청신경을 자극해 소리를 듣게 해 준다. 비용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인당 최대 600만 원까지 수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평균 수술 금액이 300~400만 원이기 때문에 수술 후 지원 금액이 남을 경우에는 재활치료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수술 다음 연도부터 3년간은 인당 재활치료비를 연간 300만 원까지 시ㆍ군을 통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오는 2월 5일까지 시ㆍ군의 읍ㆍ면ㆍ동을 통해 대상자를 신청 받은 뒤 22명을 선정해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22명을 초과할 경우 예비순위를 결정해 수술 포기자 발생 시 순위에 따라 수술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게 되며, 예비순위는 해당 연도에 한한다. 경기도는 2002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작년까지 430명의 청각장애인에게 수술 및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치료 비용 지원을 통해 해당 청각장애인의 청각기능 회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2020시즌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시즌권 판매를 지난 20일부터 개시했다. `국대급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새로운 코치진과 신병 선수들의 합류로 강화된 전력과 홈경기장인 상주시민운동장은 상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본부석 지붕 하단 좌석 전면 교체하며 더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해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올 시즌 유니폼 패턴을 입힌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시즌권, 일반 시즌권, 라이트 시즌권 3종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15만 원, 5만 원, 3만 원이다. 프리미엄 시즌권은 88매 한정발매다. 지정좌석제로 운영돼 2020시즌 동안 착석할 좌석을 직접 선택하고 좌석 네임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다과 서비스와 구매 증정품으로 상상패밀리 인형 세트를 증정한다. 프리미엄 시즌권의 가장 큰 장점은 쾌적한 경기관람이다. 지붕이 있어 눈과 비를 피할 수 있으며 테이블석 내 좌석 전면 교체로 더욱 더 안락하고 넓어진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일반 시즌권은 구매자 500명에게 상주상무 머플러를 증정하며 발권 전용 게이트 이용과 일반석 및 가변석 출입이 가능하다. 라이트 시즌권은 골대 뒤에 위치하고 있는 가변석 전용 시즌권으로 생생한 현장감과 열정적인 응원을 펼칠 수 있다. 시즌권 공통 혜택은 시즌권 고급 목걸이 증정, 발권 전용 게이트 운영, 시즌회원 출석체크 프로모션 이벤트 진행, 구단 MD 20% 할인(오프라인에 한함), 시즌권 소지자 경품 할당, 구단 홍보처 제휴할인을 제공한다. 시즌권 구매는 온라인 NHN 티켓링크 및 구단 사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U-16 남자축구대표팀(감독 송경섭)이 2020 터키 메르세데스벤츠 에게해컵 국제친선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U-16 남자대표팀은 지난 21일(한국시간) 터키 쿠사다시에서 열린 터키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1-2로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전반 18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준 U-16 남자대표팀은 후반 9분 팀의 주축 공격수인 장하민(경기흥덕중)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32분 다시 상대에게 실점을 내주며 결국 1-2로 졌다. 이번 에게해컵 친선대회는 총 8개 팀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펼친 뒤 최종 순위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U-16 남자대표팀은 앞선 조별리그에서 우크라이나(3-0 승), 북마케도니아(3-1 승), 알바니아(2-0 승)를 모두 꺾고 B조 1위를 차지하며 결승전에 올라왔다. 무엇보다 이 대회는 결과를 떠나 올해 9월 바레인에서 열리는 2020 AFC U-16 챔피언십 본선을 앞둔 모의고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과보다 선수 점검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대회다. U-16 남자대표팀은 지난해(2019년) 9월 미얀마에서 열린 U-16 챔피언십 예선에서 조별리그 3전 전승을 차지해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U-16 챔피언십 본선은 FIFA U-17 월드컵 진출권이 걸려 있는 중요한 대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응급환자 진료와 의료기관·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도와 전 시군 보건소 간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51개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에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 응급진료를 하고 601개 병의원과 414개 보건기관, 902개 약국이 당직일을 정해 환자 진료에 신속히 대처한다.   특히 전라남도는 섬 등 취약지역 응급환자 출동 요청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해 닥터헬기 운항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현장 응급의료 지원을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과 성가롤로병원에서 차량 출동태세를 갖추고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병의원은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 119, 응급의료정보센터(http://e-gen.or.kr), 응급의료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도와 시군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연휴 기간 응급진료병원을 충분하게 운영해 국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등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 90여 일 앞둔 지난 2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실행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시달회의는 대회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유관기관, 실과소, 읍․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요와 기본목표, 부서별 분담업무 및 세부 일정 등 4월에 개최되는 제59회 전남체전의 업무지원 사항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군은 실과소 및 읍면에는 분담업무에 대한 자체 세부계획 수립과 추진을, 유관기관에는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하여 경기장사용, 안전, 소방, 교통, 통신, 전기, 경기운영지원 등의 분야별 적극적인 지원을 협조 요청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은 체전 업무에 반영하여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한편,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4일간) 영광에서 개최되며 도내 22개 시·군에서 22개 종목 선수단 및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여하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우리 군에서 11년 만에 개최되는 매우 뜻깊은 대회인 만큼 영광군민이 자긍심을 갖고 자율적으로 함께 참여하는 전남 최고의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숙련된 기술로 의류 봉제, 금속 가공업 등을 영위하는 소규모 제조기업 지원을 위해 49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업의 모세혈관이나 규모의 영세성, 고령화, 설비 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중기부는 2020년 소공인 지원 시행계획에 따라 복합지원센터·공동기반 시설 구축(지자체 대상)과 판로개척 및 기술지원 사업(소공인 대상) 등에 대한 공고를 하고 22일부터 사업 신청을 받는다. 2020년 소공인 특화지원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공인 집적지에 스마트장비를 구축하고 제품·디자인 개발과 전시·판매, 온라인 마케팅까지 일괄 지원할 수 있는 복합지원센터 3곳을 선정해 혁신성장 거점 구축을 추진한다. 둘째, 집적지별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공용장비, 공동 창고·작업장 등 공동 기반 시설 8곳을 신규로 선정하고 집적지 내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소공인의 발전 기반을 조성한다. 셋째, 성장잠재력을 갖춘 소공인이 판로 개척과 온라인 수출 등을 통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플랫폼과의 협력을 지원한다. 온·오프라인 몰 입점, 전시회 참가, 방송 광고 제작 등 바우처 방식의 맞춤형 판로 지원을 통해 매출 확대를 꾀한다. 넷째, 수작업 위주의 공정 개선, 재고 관리 등 낙후된 작업 현장에 대한 개선을 희망하는 소공인을 발굴해 사물인터넷 센서 등 제조공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다섯째,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34곳의 특화 지원센터를 운영해 기술 및 경영 교육, 컨설팅, 자율사업 등 지역·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제조업의 뿌리인 소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제고하고 아울러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된 가운데 국내에 입국한 30대 중국인이 최종 확진판정을 받음으로써 지금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다행히 전남에서는 아직 접촉자가 없었으나 신종플루처럼 감염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예방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중앙부처별 업무보고와 관련해서도 전남이 무엇을 할 것인지, 내년 예산편성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어떤 부분을 잘해야 될 것이고, 어떤 예산을 확보할 것인지를 잘 대비해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설 명절 고향서 가족과 함께 보내면서 민생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중인 지방이양 일괄법의 경우 46개 법률 400개 업무가 자치단체로 이양된 것은 좋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업무가 이양되는지 다시한번 점검하고 부족한 부문에 대해선 지속적인 건의와 조치가 이뤄져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기초연금법과 장애인연금법 개정과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대상자가 확대된 만큼 여기에 필요한 예산확보 등을 잘 파악해 시행에 차질 없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건사고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꼼꼼한 관제 업무를 통해 차량 절도범 검거에 기여하며 전남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센터관제요원들은 20일 새벽 3시경 나주 대호동에 주차된 차량을 배회하며 의심쩍은 행동을 보이는 절도 용의자를 1시간 넘게 추적 관제한 결과, 마침내 절도 현장을 포착하고 센터 상주 경찰에 보고했다.   관제요원들과의 실시간 공조를 통해 범행 장소로 즉시 출동한 경찰은 절도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며 시민의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이날 센터를 방문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꼼꼼한 관제를 통해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나주시 통합운영센터 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CCTV관제요원과 경찰이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한 귀가 △불법 쓰레기 투기 적발 △화재 감시 △범죄 우발지역 관제 △청소년 범죄 예방 △치매노인 실종사고 대응 △교통 사항 안내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지역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4시간 나주 지킴이 역할을 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와 세심한 업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재민 부의장이 이달 21일 강남구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강남구 재향군인회는 "이재민 의원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여 오셨으며, 특히 강남구 재향군인회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바가 크므로 의원님의 마음을 기리고자 향군 전회원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재민 부의장은 "지역 의원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일 뿐인데 이렇게 과분한 감사패까지 받고 보니 어깨가 더욱 무겁다"며 "앞으로 더욱더 지역발전에 앞장서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이 이달 21일 구의회 5층 민원접견실에서 강남구 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강남구 어린이집연합회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관수 의장은 평소 영유아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그 공이 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관수 의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부모, 보육교사 모두를 위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1일 오후 6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회원들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강남구 내 구립 어린이집 원장 22명은 어린이집 운영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어린이집 원장들의 고충을 들은 이관수 의장은 "지난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원장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구의회가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서울에서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가 모두 1순위 마감률 100%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9년 한 해 동안 총 57개 단지 중 32개의 재건축ㆍ재개발 단지를 공급해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또한 재건축ㆍ재개발 단지 1순위 평균 경쟁률은 43.3대 1로 서울시 전체 평균 31.7대 1보다 높았다. 재건축ㆍ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하지 않은 단지는 평균 경쟁률 18.6대 1을 보이는 등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청약자 수는 24만8373명으로 전체 34만3432명의 72.3%에 해당한다. 각 구별 재건축ㆍ재개발 총 청약자수는 ▲서대문구 4만2292명 ▲동대문구 3만1697명 ▲강남구 2만9436명 ▲동작구 2만5509명 ▲송파구 2만3565명 ▲영등포구 2만1367명 ▲서초구 2만59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분양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홍제가든플라츠`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총 20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985명이 몰려 평균 59.93대 1, 최고 107.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분양된 `르엘대치`이다. 당시 31가구 모집에 6575명이 몰리며 평균 2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동작구 사당동 사당동의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의 경우 8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8134명이 접수하며 평균 2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은 올해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달 GS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분양한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1순위 청약접수에서 232가구 모집에 1만5082명이 몰리며 평균 65.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4월에는 동작구 흑석3구역과 수색6구역 재개발 단지가 분양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용두6구역, 6월에는 증산2구역, 10월에는 신반포3구역이 예정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시가 9억 원 이상 고가 아파트에 대한 전세대출을 막는 12ㆍ16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가 시행됐다. 미리 예고됐던 만큼 시장의 큰 혼란은 없었지만 업계에서는 `반전세`나 `우회대출` 등 풍선효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ㆍ16 대책 시행 이후 일부 지역에서는 매매수요가 전세로 돌아서 전세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전셋값은 작년 7월 이후 줄곧 오르고 있는 상황에 추가 대출은 안 되고 전세를 뺄 수가 없으니 일부를 월세로 돌리는 반전세까지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최근 정부가 전월세상한제 및 계약갱신청구권 도입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에서는 `2년+2년` 또는 `3년+3년` 안 등이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은 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박영선 의원이 발의했던 `2년+2년` 안이다. 임차인이 원할 경우 2년 단위의 전세 계약 갱신을 1회에 한해 허용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하고, 집주인이 재계약시 전세금을 5% 초과해 인상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다. 이와 관련해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했던 `3년+3년` 안도 있다. 현행 2년 단위의 주택 임대차 계약기간을 3년 단위로 늘리고, 1회의 계약갱신권한을 부여해 총 6년간 거주하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윤영일 무소속 의원의 경우 계약기간을 기존과 동일하게 2년으로 하고,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 권한을 추가로 2회 허용해 최장 6년간 거주가 보장되도록 하는 등의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사유재산 침해와 단기적인 전셋값 불안 등의 이유로 도입을 반대하는 세력이 적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정부가 해당 법률안 검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점에서 계약갱신청구권 등의 도입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강원도 속초에 `속초2차아이파크`를 오는 2월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속초시 조양동 415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총 578가구 규모의 `속초2차아이파크`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79㎡ 191가구 ▲84㎡ 378가구 ▲113㎡ 3가구 ▲123㎡ 2가구 ▲125㎡ 2가구 ▲156㎡ 2가구 등으로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가구가 전체 물량 중 98%에 달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속초2차아이파크`가 들어서는 조양동은 속초시 내 중심지로 속초고속터미널이 차량으로 5분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옆에 청대로, 온천로, 조양로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속초 시내뿐 아니라 양양, 강릉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동해고속도로를 통한 서울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KTX 속초역(예정)이 추후 개통되면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단 1시간 15분 만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지리적으로 청대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초천과 청초호수공원, 엑스포잔디광장 등이 가까운 것으로 물론 일부 가구들을 중심으로 설악산 및 청초호ㆍ동해바다 등을 볼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이마트를 비롯해 하나로마트, 메가박스 등 각종 상업시설에 청대초등학교, 설악고등학교, 속초 시립도서관, 학원가도 위치해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속초2차아이파크`의 본보기 집은 속초시 청호로 15(조양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전자담배 기기 할인권 제공 등 우회적 판촉행위가 금지될 전망이다. 2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담배, 담배 유사 제품, 전자담배 기기장치 등의 판촉행위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 법률은 담배 제조사 등이 소매인을 대상으로 하는 판촉행위만을 제한하고 있을 뿐, 소비자에게 직접 시행하는 판촉행위와 전자담배 기기 할인권 제공 등의 우회적 판촉행위는 규제하지 못했다. 이에 개정안에는 최근 성행하는 신제품 무료 체험, 전자담배 기기장치 할인권 제공 등 담배소비를 유도하는 행위를 금지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또한 담배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에 대한 납부 담보 면제 등의 내용은 현재 같은 법 시행령에 규정됐지만 이는 국민의 권리와 관련된 사항이므로 법률로 상향 규정해 법률 체계를 정비했다. 정부는 담배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에 대해 최근 3년간 부담금을 체납한 사실이 없거나 고의로 회피한 사실이 없는 등의 경우에는 담보 제공 요구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고 기한 내 정해진 부담금을 전액 납부하지 않은 경우 담보물로 미납 부담금 및 가산금 등을 충당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연도별 실행계획 수립 시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른 지역보건의료계획에 포함해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국민영양조사를 국민건강영양조사로 변경했다. 정영기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그간 제도의 미비점을 이용해 성행했던 다양한 담배 판촉행위를 효과적으로 규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김건모(52)가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성희롱 피해를 폭로한 가수 A씨가 2차 피해를 호소했다. 가수 A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적으로 예정돼 있는 공연 등 개인적인 일정과 저의 음악적 행보를 지켜봐 오셨던 분들과의 약속은 지킬 것"이라며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는 건 모두와의 약속이고 예의이기 때문이다.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저를 봐 달라고 호소문을 쓴 것도 아니고, 기사를 보고 제가 겪은 일들이 떠올라서 적은 것"이라며 "공연과 음원 발매 때문에 폭로한 것이 아니다. 2차 피해를 멈춰달라"고 토로했다. 앞서 이달 19일 가수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김건모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건모가 `배트맨 티셔츠`를 건네며 지금 당장 입으라고 강요했으며 `친구끼리 뽀뽀도 못해주냐`며 뽀뽀를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김건모에게 받았다는 배트맨 티셔츠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한편,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건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12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다. 이날 조사에서 김건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익산시 세경1차아파트(이하 익산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5일 익산세경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석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13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을 준수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완납 업체(입찰 보증증권 불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서동로18길 66(동산동) 일대 2만3774㎡를 대상으로 59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7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1일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 본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사업시행계획서(변경) 동의의 건 ▲정기총회 참석비(교통비) 지급의 건 ▲정비사업비의 사용 계획 및 2020년도 예산 승인의 건 ▲조합 임원 연임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이행합의서(유치원, 학교) 체결 추인의 건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감사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이화로39번길 12(간석1동) 일대 13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 귀성길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날인 이달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및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이번 설 연휴기간 예상 이동인원은 총 3279만 명이다. 이 가운데 설날인 오는 25일에 최대 인원인 82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루 예상 평균 이동인원은 작년(하루 623만 명)보다 5.3% 증가한 656만 명으로 평상시(하루 326만 명)의 2배 이상이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8.0%로 가장 많으며, 버스 7.4%, 철도 3.6%, 항공기 0.6%, 여객선 0.4% 순이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으로는 오는 24일 오전 9~10시, 설날 오후 2~3시께로 알려졌다. 정부는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속도로와 국도의 임시개통, 갓길 차로 확대, 임시 감속차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설에도 24~26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평상시와 같이 통행권을 발권하거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 및 졸음쉼터에 화장실 862칸을 확충하고, 휴게소의 기존 남성화장실 301칸을 여성용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휴게소ㆍ졸음쉼터ㆍ버스정류장 등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설은 연휴기간이 짧아 귀성길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달라"며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결빙구간 등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 사고가 집중되므로 안전운전 등 교통질서를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3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나설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창원시는 회원3구역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동 356-16 일원 6만377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임현주)은 이곳에 건폐율 18.09%, 용적률 244.89%를 적용한 지하 18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52가구 ▲49㎡ 56가구 ▲59㎡ 374가구 ▲72㎡ 231가구 ▲84㎡ 486가구 ▲103㎡ 5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은 2012년 12월 18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13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일 영등포구는 영등포1-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일용)이 신청한 이곳의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달(2019년 12월) 30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중로22길 23(영등포동5가) 일원 2만704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2.61%, 용적률 397.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31가구 ▲46A㎡ 31가구 ▲46B㎡ 31가구 ▲59A㎡ 85가구 ▲59B㎡ 176가구 ▲76㎡ 61가구 ▲84A㎡ 31가구 ▲84B㎡ 60가구 ▲84C㎡ 122가구 ▲84D㎡ 3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1일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0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입찰가격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제출하고 그 밖의 입찰 부속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입찰마감까지 제출해야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21 · 뉴스공유일 : 2020-01-21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781782783784785786787788789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