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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부동산 중개서비스 대비 중개보수 부담이 크다는 대다수 국민의견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개선권고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부동산 중개보수 개선뿐만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체감할 수 있도록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중개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익위 권고안을 면밀히 검토ㆍ반영하기 위한 객관적 기초자료를 위해 실태조사와 함께 국민서비스 만족도조사 등 연구용역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제도 개선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수렴과 관련 이해관계자의 합리적인 의사소통과 논의를 위해 국토부 주관으로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 TF(가칭)`를 이달 말부터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 TF`에는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소비자단체, 유관 업계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다음 달(3월) 초 연구용역을 착수해 실태조사 및 국민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오는 6~7월 중으로 최종 개선안을 확정하겠다는 목표로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김형석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부동산 중개보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실무 논의기구를 구성할 예정인 만큼 유관 업계의 적극적 참여와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제도 개선 시 세부적인 쟁점사항이 많고 이견도 아직 크지만 조속히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논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9 · 뉴스공유일 : 2021-02-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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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기 광주시 `더샵오포센트리체`의 청약접수를 앞두고 있다. 지난 8일 포스코건설은 광주시 오포읍 고산1지구 C2블록 6만8594㎡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3개동 1475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더샵오포센트리체`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달 19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4가구 ▲59B㎡ 48가구 ▲59C㎡ 192가구 ▲76A㎡ 145가구 ▲76B㎡ 180가구 ▲84A㎡ 207가구 ▲84B㎡ 164가구 ▲84C㎡ 134가구 ▲84D㎡ 221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3번 국도가 인근에 있어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2022년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이 개통되면 오포IC를 통한 서울 접근성도 높아진다. 교육시설로는 한아람ㆍ태성초등학교, 광남중학교, 광남ㆍ태전고등학교 등이 있고 고산1초등학교와 태전중학교가 각각 2022년 9월, 3월에 준공된다. 또 단지에는 4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탁구장, 게스트하우스, 펫 가든, 키즈룸, 음악연습실,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가구 내부에는 현관 창고와 주방 팬트리, 복도 팬트리, 올인원 드레스룸 등 수납특화공간이 들어서고 호텔식 스타일링 바스를 도입한 평면이 적용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이달 18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9일 해당 지역 1순위 청약접수, 22일 기타 지역 1순위 청약접수, 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3월) 2일에 공개되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더샵오포센트리체`의 본보기 집은 용인 수지구 손곡로9(동천동) 일원에 위치하며 다음 달(3월) 18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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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마트가 집에서 설 연휴를 보내는 일명 `홈(Home)설족`을 겨냥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설 연휴 맞이 할인전을 열고 식품, 완구, 가구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ㆍHMRㆍ즉석조리식품을 포함한 가족먹거리 제안에 나선다. 이마트는 조리가 손쉬우면서도 집밥 느낌을 한껏 살려주는 밀키트 행사를 마련해 `피코크 밀푀유나베(845g)`, `피코크 송탄식 부대찌개(738g)`, `피코크 대구식 파육개장(829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안주 가정간편식도 준비했다. `피코크 피콕포차 닭꼬치(900g)`, `피코크 매콤직화 삼겹살(300g)`, `피코크 제주식 멜젓 삼겹살(300g)`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발렌타인 행사를 겸해 디저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14일까지 피코크 마몰로 치즈케익, 피코크 생크림 카스텔라 등 피코크 디저트를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3000원을 증정한다. 각종 보드게임, 완구, 디지털게임기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스플렌더`, `모노폴리`, `할리갈리` 등 인기 보드게임 행사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ㆍSSG닷컴에서는 `바쿠간 베이직 10개 골라담기 1만 원 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레고 역시 할인행사에 돌입해 `레고 마스터 우의 배틀 드래곤`, `레고 어벤져스 아이언맨 연구소`를 포함해 약 30종의 상품을 20~40% 할인 판매한다. 오는 12일부터는 `닌텐도 스위치 슈퍼마리오 에디션 레드X블루`, `닌텐도 스위치 슈퍼마리오 3D월드+퓨리월드` 한정 수량 판매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을 활용해 집 단장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봄맞이 인테리어 대전도 진행한다. 데코라인 소파 및 리클라이너를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이며, 집 정리에 유용한 `라탄 5단 서랍장`과 `대용량 수납함(115L)` 등을 판매한다. 유한킴벌리 스카트 청소용품은 청소포, 물걸레, 먼지떨이, 테이프클리너 등 29종의 상품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명절을 집에서 보내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한 만큼, 연휴 대비 장보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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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디지털통상 전략에 기업 현장 목소리를 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오후 3시 디지털 관련 유관 기관 및 업계와 함께 민관 합동 디지털 통상 전략 특별전담팀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담팀은 디지털 교역 활성화에 따른 복잡ㆍ다양한 통상 현안에 우리 산업계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라 예상되는 디지털 통상규범 논의 본격화에 대비해 특별전담팀은 ▲디지털 기업의 해외진출 애로사항을 토대로 우리 이익을 반영할 규범화 요소 발굴 ▲디지털 기업의 세계 경쟁력 분석 및 통상규범(CPTPP 등) 수용에 따른 산업별 기대효과 분석 ▲디지털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국제 협력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데이터ㆍ인공지능(AI), 플랫폼, 디지털 콘텐츠 등 산업 분야별로 소관부처(과기정통부, 문체부 등), 유관 기관, 업계 등이 주축이 돼 기업 의견수렴, 영향분석 등의 심도 있는 분석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세계무역기구(WTO) 전자상거래 협상, 한-싱 디지털 동반자협정(DPA) 및 가입을 검토 중인 포괄적ㆍ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 우리나라의 디지털 통상협상 동향을 설명하고 관계 부처와 업계로부터 우리 디지털 기업의 통상 대응 현황과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희권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디지털 분야 혁신기업들의 해외진출 기반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서는 통상정책과의 연계가 중요해 디지털 협정이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국내 산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업계와 적극 소통하면서 준비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수명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우리나라 영화, 음악, 게임 등 콘텐츠는 디지털 통상에서도 세계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관계 부처, 업계와 소통해 케이 콘텐츠와 콘텐츠 플랫폼의 해외진출을 뒷받침할 수 있는 디지털 통상전략을 수립하고 문화강국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정대진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은 "앞으로 예상되는 디지털 통상규범 협상에 긴밀히 대응하고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범 제정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회의를 계기로 민관이 모두 디지털 통상규범 논의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한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가 디지털 통상협상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업계 참석자 가운데, 함재춘 클라우드산업협회 사무국장은 "급변하는 통상환경에서 정부가 발 빠르게 업계와 소통해 디지털 통상전략을 수립해 나가려는 시도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며 "사업 애로사항과 시장 진출 확대 등을 위해 필요한 요소를 통상규범에 담을 수 있도록 활발히 의견을 개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속도감 있는 논의를 위해 산업 분야별로 소그룹을 구성하고 산업부와 관계 부처는 이번 논의 결과를 향후 디지털 통상협상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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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둔산동 국화아파트(이하 둔산국화)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둔산국화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8일부터 다음 달(3월) 2일까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3월 4일 오후 2시까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참가 대상 업체를 통보한 후, 같은 달 3월 11일 오후 2시에 현설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심사 결과는 현설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 건축설계 수행 실적 또는 「건축법」에 따른 리모델링 건축설계 수행 실적이 10건 이상이고, 단일규모 10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실적이 있는 업체 ▲5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2019년 또는 작년 매출액이 300억 원 이상인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둔산국화는 대전 서구 둔산로 201(둔산동) 일대 15만985㎡에 위치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26개동 2910가구 규모의 단지다. 5개 단지(국화동성, 국화라이프, 국화신동아, 국화우성, 국화한신)가 통합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며, 1991~1992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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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올해부터 보건의료데이터 결합 신청 포털을 통해 누구나 양질의 결합 데이터 이용이 가능해지는 등 보건의료 가명정보 결합 활용 사례가 쏟아질 전망이다. 지난 8일 보건복지부는 여러 기관에 산재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10월 지정한 가명정보 결합 전문기관 3곳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건의료 데이터는 정보의 민감성과 복잡성 등으로 인해 누구나 쉽게 활용하지 못했던 영역이기 때문에 보건 의료분야 결합 전문기관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보건복지부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등 사회적 여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국내 최초로 3개 결합 전문기관을 지정했으며 가명화된 보건의료 데이터의 차질 없는 결합 지원을 위해 3개월간 공통 심의기준 등 업무지침 마련, 심의위원 공동 풀 구성 등 3개 기관의 원-팀(One-Team)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가명정보 결합ㆍ반출 절차 및 처리기한, 심의위원회 구성 요건ㆍ의기준, 안전성 확보조치 등의 내용을 담아 가명정보 결합 신청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를 도모했다. 아울러 기관별 결합ㆍ반출 심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심의 결과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을 통해 구성한 법률, 윤리, 정보보호 분야 전문위원 풀을 활용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각 기관의 데이터 보유현황을 보여주는 지도 제작, 결합ㆍ활용 상담(컨설팅)을 위한 빅데이터 큐레이팅 교육과정 개설, 기관 통합 홈페이지 제작 등 결합 수요자의 편의 지원을 위한 논의를 지속 추진했다. 가명정보 결합 수요자는 `보건의료분야 결합 전문기관 통합 포털`을 통해 통합적인 결합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결합 전문기관별 홈페이지 또는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가명정보 결합을 신청할 수 있다. 보건의료분야 결합 전문기관 통합 포털에서는 가명정보 결합 제도, 결합 신청 절차, 관련 법령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기관과 사전협의 후 결합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보건의료분야 결합 전문기관은 가명정보 결합을 위한 지침, 시스템 개선이 완비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함은 물론 결합 활용 우수사례를 선도적으로 발굴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전 분야 중에서 최초로 본격적인 결합 업무를 가동하는 만큼, 전문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활용한 결합 사례부터 선제적으로 발굴해 민간으로 점차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활용 가치가 높은 보건의료분야부터 가장 먼저 결합 업무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민간 등에서 상당한 결합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보건의료분야 전문기관에서 선제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창출해나가며 전 분야의 가명정보 결합ㆍ활용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9 · 뉴스공유일 : 2021-02-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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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으로 국민들이 손씻기 등 위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집단급식소 이용 환경 변화 및 안전관리 강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식중독 환자수가 최근 10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020년 식중독 발생건수가 178건, 식중독 환자수는 인구 100만 명당 53명으로 식약처가 식중독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2년 이래 가장 적은 환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식중독 발생 유형을 시설별ㆍ월별ㆍ원인균별로 분석한 결과, 시설별로는 학교 출석 일수가 줄어들어 학교 집단급식소에서의 식중독 발생건수ㆍ환자수가 급감했다. 2020년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시설은 음식점이었고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설은 학교 외 집단급식소였다. 최근 5년 평균 환자수가 가장 많았던 학교 집단급식소의 환자수는 급감했다. 2020년 음식점 식중독 발생건수는 103건으로 시설 중 가장 많았지만 최근 5년 평균 210건 보다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환자수도 1870명에서 827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2020년 학교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건수는 16건으로 최근 5년 평균 34건보다 감소했고 환자수도 2304명에서 448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2020년 학교 외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건수는 33건, 환자수는 1086명으로 최근 5년 평균인 각각 30건과 925명보다 약간 늘었으나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식중독 발생이 줄어듦에 따라 전체 환자수 기준 40%로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전체 식중독 발생 건 중 기타 장소 발생 건수와 환자수는 2020년 24건 381명으로 5년 평균 59건 1650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지역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취소되면서 식중독 또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5년 평균 대비 2020년의 월별 식중독 발생건수와 환자수는 3~5월과 8~9월에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3~5월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이 철저해지면서 감소한 것으로 보이고 그 외 최근 5년 평균 여름 폭염일수는 18일, 최고기온 30℃ 이상인 날이 40일이었던데 반해 2020년은 폭염일수는 9일, 30℃ 이상인 날이 26일로 예년의 절반 수준이었다. 30℃ 이상인 날짜수는 환자수 발생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 폭염일의 감소가 환자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단체급식 사고의 주요 원인인 병원성 대장균은 오염된 육류의 불완전한 가열 조리, 오염된 채소류의 불충분한 세척, 교차오염 등을 통해 식중독을 발생시킬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생굴 또는 지하수 등과 감염된 환자의 분변, 구토물 등으로 발생할 수 있어 가열 섭취,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5년 평균 52건, 1115명에서 2020년 26건, 239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을 강화하고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안전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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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청프라자 상가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일성건설의 품에 안겼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청프라자 구분소유자 관리단 겸 상가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준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일성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23㎡ ▲38㎡ ▲45㎡ ▲50㎡ ▲51㎡ ▲59㎡ ▲82㎡ 등으로 구분돼 총 84실이 구성된다. 앞서 조현준 조합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강남의 역세권 상가, 오피스텔인 만큼 공사비도 저렴하면서 브랜드도 좋은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라며 "기왕이면 마감재도 좋은 것으로 적용해서 개포동의 랜드마크라고 불릴 수 있는 고급 상가 및 오피스텔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9길 34(개포동) 일원 1087.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7층에 이르는 상가 복합 오피스텔 8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중 지상 4층까지는 상가, 지상 5층부터 17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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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질병관리청과 손을 맞잡고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ㆍ중학교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완료를 권고하고 나섰다. 지난 8일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필수예방접종(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을 완료 권고하고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초ㆍ중학교장은 관련 법에 따라 초ㆍ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 중이다. 초ㆍ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에서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 접종 받은 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예방접종 금기자는 진단받은 의료기관에 접종 금기 사유를 전산등록 요청하면 접종하지 않아도 된다. 예방접종을 지연하거나 중단할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과 함께 홍역 등의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유행에 대응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을 수 있어 예방접종은 지속해서 실시해야 한다. 등교가 시작되면 학교를 중심으로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등의 집단 발생 위험 증가와 코로나19 종료 후 외부 활동 증가, 해외 교류 증가 등으로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등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제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유행 동안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방접종 실시 원칙을 제시하는 임시 지침을 2020년 3월 26일에 발표했다. 예방접종이 중단될 경우 홍역과 같은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감염병 유행 예방을 위해 집단면역 형성이 가능한 예방접종률 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보호자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예방접종을 중단하지 말고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해야 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청장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등의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전파에 취약하므로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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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요 국가와의 FTA 체결 이후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의 세제를 수입하는 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꼼꼼한 가격 비교가 요구된다. 지난 1일 한국소비자원은 수입 세제와 관련한 정보의 제공을 위해 이에 대한 가격과 소비자 인식을 조사ㆍ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세제의 주요 수입국은 FTA 체결ㆍ발효국인 중국, 미국, 독일, 캐나다로 2019년 기준 전체 세제 수입량의 약 75.5%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수입국 중 미국산 세제의 가격은 2019년 기준 100ml 당 2166원으로 2017년 대비 약 31%(평균 511원) 상승했고 동 기간 캐나다산은 100ml 당 2053원으로 약 11%(평균 205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제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2019년에 온라인으로 세탁세제ㆍ섬유유연제를 구매한 비율은 2015년 대비 4.3%p(16.4%→20.7%), 주방세제는 동 기간 4.9%p(21%→25.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입 세제의 온ㆍ오프라인 최저가격은 조사 대상 10개 제품 중 8개가 온라인이 오프라인에 비해 저렴했다. 온라인의 경우 판매 사이트별 소비자가격의 차이가 크고 배송비ㆍ할인 등의 가격 변동 요인이 다수 존재하므로 구매 전에 판매 조건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수입 세탁세제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구매실태 및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3%(157명)가 최근 3개월 이내에 수입 세탁세제를 구매했고 62.3%(167명)가 재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구매채널로는 응답자의 52%(156명)는 대형마트에서, 44%(132명)는 국내 전자상거래로 구매했다고 응답했고 제품의 수입국은 50.7%(152명)가 미국, 25.3%(76명)가 유럽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71.4%(242명)가 수입 세탁세제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가운데, 품질과 다양성에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각각 70.4%(211명), 57%(171명)인 반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23.6%(71명)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수입 세제를 사용할 때 사후서비스(20%)와 피해 발생 시 보상(19.3%) 문제가 우려된다고 응답한 비율은 안전ㆍ위생, 품질(각각 15%) 문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응답자들이 수입 세제 관련 소비자 문제 발생 시 해결이 어려울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입소비재의 소비자후생 효과 분석을 위해 품목별 조사 및 가격 모니터링 등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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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9일 영등포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5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보증금증서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50길 8-1(영등포동7가) 일원 53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0가구를 비롯해 오피스텔 70실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영중초등학교, 양화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이 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빅마켓,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한강성심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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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접객업소에서 설치류나 바퀴벌레 등의 조리실 유입 방지를 위해 시설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 개정 절차 후속 조치에 나섰다. 이달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위생법 시행령」,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배달 음식점의 이물관리 강화와 2020년 12월 29일 「식품위생법」이 개정ㆍ공포됨에 따른 하위 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식품접객업소 조리장 내 설치류 등 유입방지 시설 기준 신설 ▲집단급식소 준수사항 위반 시 과태료 부과금액 상향 조정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교육훈련기관 지정 절차, 지정 취소 세부 기준 신설 등이다. 개정안에는 식품을 취급하는 시설에서 설치류 및 바퀴벌레 등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 기준을 신설하고 그 배설물이 발견되는 경우 과태료를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집단급식소 설치ㆍ운영자가 식중독 발생을 보고하지 않거나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상한액을 현행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함에 따라 위반행위의 경중을 고려해 과태료의 부과금액을 정비했다. 또한 현재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교육훈련기관의 지정 절차, 지정 취소 기준을 시행규칙에 규정해 규제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도 추진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 직결된 식품안전관리는 강화하고 기술 발달과 환경 변화로 개선이 필요해진 규제는 합리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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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익아파트(이하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금성백조와 한신공영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1월) 12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산업개발 ▲한진중공업 ▲금성백조 ▲남광토건 ▲한화건설 ▲한신공영 등 총 6개 업체가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날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 590(침산동) 일대 4940㎡를 대상으로 용적률 529.7%, 건폐율 61.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4가구 및 오피스텔 84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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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청이 설 연휴 동안에도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8일 소방청이 설 연휴 동안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병원ㆍ약국에 대한 안내가 필요할 경우 119로 전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국 소방본부의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의사,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가 24시간 동안 교대로 근무하며 ▲병원ㆍ약국 안내 ▲질병 상담 ▲응급처치 지도를 한다. 지난해 설 연휴 동안 119를 통해서 상담을 받은 건수는 총 4만8138건을 기록했다. 이는 1일 평균 9628건으로, 연휴가 아닌 평상시 1일 평균 3160건의 3배였다. 이에 소방청은 설 연휴에도 국민들이 응급상황 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19구급상담 전문 인력을 평소보다 176명 늘린 400여 명으로 운영한다. 신고접수대도 49대 증설한 109대를 배치할 계획이다. 재외국민이나 원양선박 선원 등도 질병이나 부상을 당한 경우 119안전신고센터 누리집, 전화, 카카오톡 등으로 상담을 요청하면 소방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24시간 근무하는 응급의학전문의로부터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월 25일 오후 9시 49분께 대전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60대 남성이 떡을 삼켰다가 목에 걸렸고, 의식이 없다`는 내용의 긴급한 신고가 접수돼 구급상황요원이 심폐소생술 시행을 지도하는 도중 이물질이 제거돼 의식이 회복된 사례가 있었다. 소방청 관계자는 "설 명절에는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가정 내에 빈번하게 벌어질 수 있는 화상, 기도 막힘 등의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두고, 소화제 등 기본적인 상비약도 미리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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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오는 17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달 9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를 열어 제291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신축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강남구가 올 한해 추진하게 될 주요 사업과 시책에 대한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며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이재민, 복진경, 전인수, 이향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오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국·소장으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상임위 기간 논의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이달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한편, 이번에 상정되는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향숙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무궁화 진흥 조례(안)(김진홍 의원 외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재민 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김광심 의원 외 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김세준 의원 외 4인) 등 6건의 의원 발의 안건 등과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 이사장 임명(연임)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을 위한 의견 청취안 등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3건의 안건 등 총 9건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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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응급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지난 8일 소방청은 응급현장에서 표준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을 이달 1일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19구급대원의 업무범위 확대와 관련해 영상의료지도에 대한 수준을 높이고, 지역 간의 의료지도 품질 편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그동안 영상의료지도는 구급차 내 모바일을 활용해 `현장구급대원→119상황실→구급지도의사` 순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이었지만, 이번에 구축된 `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현장구급대원과 구급지도의사가 119상황실을 통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게 했다. 만일 현장구급대원과 구급지도의사 간 연결이 지연되거나 지도의사 부재 시에는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는 소방청 응급의학전문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새로 구축된 `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에 보다 정확한 처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도출되는 개선사항과 문제점 등을 보완해 오는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구급지도의사가 현장의 119구급대원을 상대로 한 직접의료지도는 13만1732건이다. 이중 영상의료지도는 7412건으로, 2019년 대비 45% 증가한 수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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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월 1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설 성수식품` 853건의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조사한 결과 3건을 제외하고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본원과 북부지원, 수원ㆍ구리ㆍ안양ㆍ안산 농수산물검사소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도내 백화점, 공영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한과(떡)류, 식용유지류, 농ㆍ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보존료, 중금속, 잔류농약, 방사능, 항생물질 등 유해물질 전반에 대한 일제 조사가 진행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본원과 북부지원은 가공식품 311건을 대상으로 보존료, 중금속, 식중독균 포함 여부와 제품 규격미달 여부를, 수원ㆍ구리ㆍ안양ㆍ안산 농수산물검사소는 농ㆍ수산물 등 542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항생물질, 방사능 등의 검출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850건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산가공물 벌꿀 2건이 `전화당 기준 미달`, 수산물 조피볼락 1건이 `항생물질 기준 초과`로 부적합 판명됐다. 벌꿀 2건에서는 벌꿀 진위판별의 평가항목인 `전화당`이 기준 60% 이상에 못 미치는 57.2%, 55.4%로 조사됐으며, 조피볼락에서는 항생물질인 `트리메토프림`이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됐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3건에 대해 제조업소 관할관청에 통보하고 압류ㆍ폐기 등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성수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6% 이상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유해물질이 포함된 식품이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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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유지분을 거래할 때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해 기획부동산을 통한 거래를 규제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건물이 없는 순수 토지거래 중 다른 사람과 소유권을 함께 가진 공유지분 토지를 거래한 비중이 2006년 15.1%에서 2019년 29.8%로 급속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지분거래 건수 역시 2006년 9만6440건에서 2019년 19만1600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토지 지분거래는 전원주택이나 아파트를 분양받으면서 도로를 공유하는 경우에도 발생하나 일반적으로는 소비자에게 피해를 끼치고 국토계획까지 마비시킬 수 있는 기획부동산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부동산시장에서의 중론"이라고 짚으며 "특히 해당 지분거래에서 주택 공급과 거리가 먼 임야의 지분거래 비중이 2006년 32.8%에서 2017년 50.3%로 절반을 넘은 것은 기획부동산을 통한 거래가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행법은 그동안 기획부동산을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특정 면적 이상의 모든 토지거래에 대해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주로 기획부동산 광풍이 휩쓸고 간 지역에 지정돼 사후적 조치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기획부동산의 주요 거래 형태가 임야, 나대지 등 토지의 공유지분을 취득하는 계약임을 감안해, 상속ㆍ증여 및 토지의 교환 등 대가를 받고 이전하는 계약 및 거래의 대상이 되는 토지의 면적 또는 계약당사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하인 경우 등을 제외한 공유지분 거래의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과 마찬가지로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해 기획부동산을 근절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공유 지분거래 허가를 받은 당사자에 한해서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공동으로 허가를 받은 다른 당사자의 허가사항에 대한 열람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기획부동산 피해자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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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기존 주택을 매입해 소득이 적은 무주택자에게 임대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지난 2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기존 주택 매입임대사업의 일환으로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등에 대한 매도신청 접수를 이달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기존 주택 매입임대사업은 GH가 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 가족, 장애인, 청년 등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에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임대료는 시세의 30~50% 수준이다. 매입 대상 주택은 총 516가구로 가구별 전용면적 85㎡ 이하 다가구주택 및 공동주택과 가구별 전용면적 40㎡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이 해당된다. 대상 지역은 ▲김포 ▲평택 ▲동두천 ▲오산 ▲의왕 ▲화성 ▲이천 ▲시흥 ▲수원 ▲용인 ▲광명 11개 지역을 제외한 경기 지역 전체다. GH는 매입 대상 주택의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 여건과 주택 품질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매입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매입 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기관이 평가한 금액의 산술평균치로 산정한다. 1개 감정평가기관은 매도자의 추천을 받아 가격 결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기존 주택 매입임대사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GH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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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최우수작품상에 올랐다. 남우ㆍ여우주연상은 각각 유아인과 라미란이 수상했다. 지난 9일 오후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이 생중계됐다. 청룡영화상은 지난해 12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돼 이날 개최됐다. 이날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게 돌아갔다. 연출을 맡은 우민호 감독은 "감독상 수상 소감을 준비해왔는데 작품상이라니 감격스럽다"며 "이병헌과 하면 꼭 작품상을 받는다. 다음에 받고 싶으면 이병헌과 해야 할 것 같다.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덕분에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우주연상은 영화 `소리도 없이`에 출연한 유아인이 수상했다. 유아인은 "홍의정 감독님이 주신 작품은 배우로서 초심을 되새기게 했다"며 "이 영화를 하면서 제가 가장 큰 가치를 둔 건 새로움이고 홍의정 감독님이 가지신 윤리의식"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여우주연상은 영화 `정직한 후보`의 주인공을 맡은 라미란에게 돌아갔다. 라미란은 "코미디 영화라 노미네이트가 된 것만 해도 영광"이라며 "작년에 너무 어려운 시기를 지나와서 그 안에서 작은 웃음이라도 드린 것에 많은 의미를 주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감독상은 영화 `윤희에게`를 연출한 임대형 감독에게 돌아갔다. 남우조연상은 박정민, 여우조연상은 이솜, 신인남우상은 유태오, 신인여우상은 강말금, 인기스타상은 정유미ㆍ유아인, 신인감독상은 홍의정이 수상했다. 이어 음악상ㆍ미술상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기술상은 `백두산`, 각본상은 `윤희에게`,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은 `백두산`, 편집상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촬영조명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단편영화상은 `실`에게로 돌아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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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창휘연립(소규모재건축)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부평구는 창휘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48-27(부평동) 일원 50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67%, 366.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및 오피스텔 51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61㎡ 160가구 등이며 이 중 8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창휘연립은 백운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부평공원과 인천성모병원, 2001아울렛 등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3년 6월 30일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1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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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수의계약으로 한국한의약진흥원에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한의약 육성법」 제13조제5항제9호에서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수행하는 업무의 하나로 `그 밖에 한의약의 육성ㆍ발전에 관한 사업으로서 보건복지부 장관, 관계 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을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규정을 근거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하 공유재산법)」 제27조제2항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9조의5제1항제1호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수의계약으로 한국한의약진흥원에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하는 경우에는 일반입찰로 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예외적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참가자의 자격을 제한하거나 참가자를 지명해 입찰에 부치거나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다"면서 "수의계약으로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할 수 있는 경우는 행정재산 관리위탁 시 일반입찰 원칙에 대한 예외 사유가 되므로 문언에 충실하게 해석ㆍ적용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에 비춰보면 `다른 법령에 따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또는 사업을 위탁 또는 대행할 수 있는 자에게 관리위탁을 하는 경우`란 해당 법령에서 위탁 또는 대행의 대상이 되는 사무 또는 사업과 그 사무 또는 사업을 수탁 또는 대행할 수 있는 자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경우로 사무 또는 사업의 위탁 또는 대행의 직접적인 근거가 되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런데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의약기술의 진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수행하는 업무를 보면 `그 밖에 한의약의 육성ㆍ발전에 관한 사업으로서 보건복지부 장관, 관계 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을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문언 그대로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업무 범위에 관한 규정으로서 보건복지부 장관 등으로부터 한의약의 육성ㆍ발전에 관한 사업을 위탁받는다면 해당 사업을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업무로 할 수 있다는 의미일 뿐, 해당 규정을 근거로 직접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특정한 한의약의 육성ㆍ발전에 관한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또한 "공유재산법은 공유재산 및 물품을 보호하고 그 취득ㆍ유지ㆍ보존 및 운용과 처분의 적정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공유재산 중 `행정재산`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목적에 직접 제공되는 재산으로서 공공성과 공익성이 크고, 행정재산의 적절한 관리ㆍ활용은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전체의 이익에 귀속되고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재원 확보를 위한 수단이 되므로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그러한 점에 비춰보더라도 특정한 기관ㆍ단체 등에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또는 사업을 위탁 또는 대행할 수 있도록 법령에 직접 규정된 경우로 한정해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수의계약으로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수의계약으로 한국한의약진흥원에 행정재산을 관리위탁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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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이틀째 진행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대남ㆍ대외 부문의 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농업ㆍ수산업을 비롯한 경제 대책을 논의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지난 9일 열린 당 전원회의 2일차 회의에서 "김정은 총비서 동지가 보고에서 인민군대와 군수공업 부문이 올해 수행해야 할 전투적 과업들과 대남 부문과 대외 사업 부문의 금후 활동 방향을 명백히 찍어주시고 이를 철저히 집행해나갈 데 대해 강조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다만 이날 보도에는 대남 부문, 대외 사업 부문의 활동 방향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농업과 수산업 부문의 개선을 강조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농업을 추켜세우는 것은 인민들의 식량 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봐야 할 국가중대사"라고 전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총비서 동지는 경제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하도록 당적으로 끝까지 밀어줄 것이라고 말씀하면서, 올해 경제 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하는 데서 경제지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것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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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 정비구역 내 화재 예방 및 입주민 주거환경 안전을 보완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최근 재개발사업을 앞둔 정비구역 내 화재가 발생해 재산과 인명 등의 막대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허가 판자촌 등의 낙후지역은 진입로가 좁아 소방차량의 출동이 어렵고, 건축물의 소재가 가연성 물질들로 구축돼 화재 발생 시 대형참사로 이어지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1월 31일 재개발 정비구역인 강원 원주시 명륜동의 한 주택가에서 일어난 화재사고로 사상자 5명이 발생했고, 당시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는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30조는 시장ㆍ군수 등이 `정비구역의 범죄 예방`을 위해 관할 시ㆍ도의 경찰력을 통해 순찰 강화 및 범죄예방 필요 시설의 설치 등을 요청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 의원은 "반면 정비구역 내 화재로 인한 재산ㆍ인명 피해는 매년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예방하는 방안 및 근거는 미비한 실정"이라며 "이를 법률에 명시해 주거낙후지역의 안전을 강화하려 하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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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야 후보 적합도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YTNㆍTBS의 의뢰로 18세 이상 서울시민 1016명을 대상으로 `차기 서울시장 여야 후보 적합도` 조사(신뢰수준 95%ㆍ오차범위 ±3.1%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박영선 후보라는 응답이 26.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안철수 후보는 19%로 2위, 나경원 후보는 15.1%로 3위에 올랐다. 야권 단일화가 무산돼 3자 대결이 펼쳐질 경우 박 후보는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박영선 후보는 앞선 1차 조사와 비교해 13.1%포인트, 나경원 후보는 4.4%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안철수 후보는 5.9%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9.4%(+0.2%포인트) ▲민주당 우상호 후보 7.7%(+3.3%포인트) ▲국민의힘 조은희 후보 2.8%(-1.5%포인트) ▲무소속 금태섭 후보 1.4%(-0.3%포인트)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 1.3%(-1.3%포인트) ▲열린민주당 정봉주 후보 1%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 0.4% 순이었다. 기타 인물이라는 응답은 1.4%,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1.5%로 나왔다. `모름ㆍ무응답`은 2.7%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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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애자일(Agile)` 조직을 적용한 혁신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애자일 조직은 `민첩한`, `기민한` 조직이란 뜻으로 부서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필요에 맞게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다. 먼저 팀 조직을 살펴보면, 기존 1본부 6실 19팀의 구성을 2본부 7팀으로 통합했다. 현장과 기술파트를 총괄하는 `대회기술본부` 산하에 대회운영팀, 심판운영팀, 국가대표운영팀, 인재육성팀까지 4개팀이 생긴다. 대회운영팀은 기존 디비전팀과 등록팀 업무까지 총괄한다. 인재육성팀은 기존 교육팀, 연구팀, 기술교육지원팀의 업무를 통합했다. 대회기술본부장은 황보관 국장이 담당한다. 협회 살림 및 기획을 담당하는 `경영본부` 산하는 마케팅팀, 전략기획팀, 행정지원팀의 3팀 구조로 재편됐다. 홍보팀과 CSR팀이 마케팅팀으로 통합됐으며 기획감사팀은 기획 기능 강화를 위해 전략기획팀으로 개편됐다. 인사총무팀과 회계팀, 대외교류지원팀 그리고 감사 파트가 합쳐져 행정지원팀이 신설됐다. 전사적인 역량이 집중돼 신속하게 실행돼야 하는 6대 핵심추진과제 ▲여자축구활성화 ▲저변확대 ▲대회혁신 ▲지도자/심판 강사 육성 ▲천안NFC ▲디지털 컨버전스는 6개 프로젝트 조직으로 정규 구성된다. 해당 6개 프로젝트 조직은 각각 별도의 프로젝트 리더가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를 완료해야 할 기간도 설정했다. 이번 조직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사무국 직원들이 2본부 7팀의 팀원으로 업무를 진행하며 일부는 프로젝트 조직에도 속하게 된다는 점이다. 본인의 주 업무만 전담하는 직원도 있지만, 주 업무와 프로젝트 업무를 듀얼(Dual)로 담당하기도 하는 매트릭스 구성이다. 최근 경영의 화두인 `애자일(Agile) 조직 운영 체계`를 과감하게 도입했다. 이번 조직 개편을 이끈 박경훈 전무는 "중복 업무을 과감하게 통합하고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유연한 조직을 만들었다"며 "특히 매트릭스 조직 구성과 애자일 조직 운영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조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협회의 목표 달성을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이번 조직 개편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직 개편은 이달 15일부터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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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0대 남성이 차량 공유업체인 쏘카 차량을 이용해 초등학생을 납치ㆍ성폭행한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쏘카가 용의자 정보를 경찰에 제공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박재욱 쏘카 대표이사는 10일 오전 사과문을 내고 "이용자의 범죄행위에 대한 경찰 수사 협조 요청에 신속하게 협조하지 못한 회사의 대응과 관련해 피해자와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30대 남성이 13세 초등학생을 꾀어 쏘카의 차량에 태우고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가 쏘카 차량을 이용한 것을 파악하고, 쏘카 측에 용의자 정보제공을 요청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영장이 없어 불가능하다"며 정보 제공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쏘카 내부 규정에는 `영장이 없더라도 위급 상황의 경우 공문을 받으면 경찰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지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쏘카 측은 "「개인정보 보호법」상 예외사항으로 경찰 요청 시 공문을 접수하면 정보를 제공했어야 했으나 고객센터 직원이 오판했으며 초기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수사기관이 범죄 수사를 위해 쏘카 이용자 정보를 요청할 경우 피해자 보호를 위해 내부 매뉴얼에 따라 협조해야 했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신속하게 수사에 협조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차량을 이용한 범죄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며 "수사기관에 최대한 협력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와 현장 범죄 상황의 수사 협조에 대한 대응 매뉴얼을 책임 있는 전문가와 협의해 재정비하고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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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지택)가 지난 8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2021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심판 판정의 논란을 줄이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규이닝 기준 구단 당 2번씩 주어지는 비디오판독 결과가 2번 모두 번복될 경우 해당 구단에게 1번의 판독 기회를 추가로 부여하기로 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예정된 국제대회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규시즌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될 경우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더블헤더 및 특별 서스펜디드, 월요일 경기를 편성하기로 했다. 최근 외국인 코칭스태프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의견을 반영해 더그아웃에 출입하는 통역 인원을 현 3명에서 최대 5명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단, 추가 2명에 대해서는 KBO에 신청 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코치 엔트리는 불펜 코치 포함 8명에서 9명으로 등록 인원을 변경하기로 했다. 오는 4월 3일과 4일 열리는 정규시즌 개막 2연전은 구단의 개막전 행사 및 지상파 TV 중계 편성 등을 고려해 경기 개시 시간을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하기로 했다. 한편, 2021년도 KBO 예산은 원안대로 201억 원으로 확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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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9일 안양시는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 358(비산동) 일원 11만875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99%, 용적률 296.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3㎡ 130가구 ▲59㎡ 694가구 ▲77㎡ 600가구 ▲84A㎡ 330가구 ▲84B㎡ 526가구 ▲99㎡ 222가구 ▲109㎡ 1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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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10일부터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산ㆍ숲 배경 복고풍 사진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행사는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산림복원 역사를 국민들에게 간접적으로 알리고, 그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유치에 성공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이번 세계산림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ㆍ태평양지역에서는 44년 만에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전 국민의 노력으로 1950년대 황폐해진 산림을 성공적으로 복구해 낼 수 있었고, 울창해진 산림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휴식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과 숲을 배경으로 한 과거 사진을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설 연휴에도 고향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며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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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일ㆍ가정 양립 사회분위기 조성과 행복한 가정생활 지원을 위한 `2021년 가사 스트레스 해소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내 여성가족 관련기관,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 경제기업, 기타 근로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기관이라면 어디나 신청할 수 있다. 15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가사 스트레스 심리상담 및 치료 지원 ▲가사 서비스 지원 ▲가사 스트레스 관련 온ㆍ오프라인 커뮤니티 공간 및 활동 지원 ▲가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교육 및 홍보 사업 ▲기타 가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 등에 기관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단, 선정 기관 수와 지원 예산은 변동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며,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로 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또는 나라장터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해련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가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시ㆍ군 및 운영기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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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형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지만 구체적인 건설사 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3월)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일정에 대해 "오는 19일 조합장 입후보가 마무리되면 입찰마감, 시공자선정총회 등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이거나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36길 15(신월동) 일대 27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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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설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다채로운 온라인 과학문화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휴기간 동안 집에서도 관람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전시와 과학문화공연 및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을 제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돕는다는 취지다. 먼저 국립중앙과학관의 온라인 VR 전시관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관람이 어려웠던 전국 국립과학관의 기획전시와 현재 진행 중이거나 개관 예정인 특별전 총 7개를 온라인으로 생생히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VR 특별전시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진행되는 `포스터 따라하기 챌린지`, `SNS 관람후기 이벤트`에서는 오큘러스 VR헤드셋, 꿈돌이 팬 상품(굿즈), 5대 국립과학관 팬 상품 등의 풍성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또한 설 명절 전통놀이 속 과학 원리를 탐구해보는 `연 만들기 온라인 체험`은 과학관TV 유튜브 채널의 연 만들기 영상을 보며 가족들이 함께 연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과학버라이어티 가족뮤지컬 `허풍선이 과학쇼 내말좀 들어보Show`에서는 전기, 뉴턴의 운동법칙 등의 과학 원리와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영상으로 엮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과학관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의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가족들이 온라인을 통해 쉽게 과학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 모두가 아쉽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정에서라도 뜻 깊은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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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은행이 설 연휴를 앞두고 공급한 자금이 4조7500억 원으로 나와 8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보였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설 연휴 전 화폐공급 실적`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지난 1월 28일부터 이날까지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은 4조74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설과 마찬가지로 연휴 기간은 4일로 같았으나, 화폐 순발행 규모는 전년(5조6289억 원) 대비 8814억 원(15.7%) 감소했다. 화폐공급 실적은 2013년 4조3450억 원 이후 8년 만에 가장 적었다. 올해 화폐발행액은 5조1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1022억 원(18%) 줄었다. 환수액은 2708억 원으로 2208억 원(44.9%)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설 연휴 기간은 지난해와 같았지만 연휴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의 고향 방문 자제,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으로 순발행액이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발권국(-20.6%), 인천본부(-41.2%), 경기본부(-25.1%)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화폐 순발행액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반면 제주본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어 유일하게 순발행액이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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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삼영아파트(이하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주안삼영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오는 19일 오후 3시에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1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가능)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공동참여ㆍ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384(주안동) 일대 7047.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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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재개발지구 내에서 기존 교회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할 경우 개발부담금을 부과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7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행정4부(조미연 부장판사)는 지난달(1월) 종로구청이 A교회에 부과한 개발부담금 33억5000만 원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교회 신축이 재개발사업의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이유만으로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으로 본 처분은 부당하다"라며 "실질적인 사업 내용을 고려해 부과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14년 A교회는 재개발지구 내에서 기존 교회 건물을 허물었다. 이후 새로운 교회 건물을 짓기 위해 종로구청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고, 「건축법」에 따라 허가를 받았다. 2019년 3월 교회 건물이 준공됐으나 종로구는 같은 해 9월 A교회의 사업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해당한다며 개발부담금 33억5000만 원을 부과했다. 이에 불복한 A교회는 소송을 내고 "이미 종교용지로 사용되던 토지에 종교시설을 건축한 것에 불과해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기존 교회가 재개발지구 내에 자리 잡고 있어 그곳에 교회 건물을 지었을 뿐, 개발이득을 얻기 위한 목적은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 A교회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종로구 측은 A교회가 이 사업으로 국ㆍ공유지 및 사유지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반박했으나, 재판부는 "A교회는 자신의 비용으로 새로운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해 이를 종로구에 무상으로 귀속시키기도 했다"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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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가뭄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국가 가뭄정보 포털을 전면 개편한다. 이달 10일 환경부는 국가 가뭄정보 포털을 전면 개편해 오는 1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가 가뭄정보 포털은 지역별 가뭄 현황과 전망, 관련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에서 구축한 정보 포털로 2017년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전면 개편은 국가 가뭄정보 포털의 화면 구성과 디자인을 완전히 새롭게 구성했으며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와 전문가가 다루는 정보를 분리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가뭄 발생 시 물차, 지하수, 소방시설 등 주변의 비상 용수 공급시설을 연계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하는 가뭄 119 시스템과 지역별 산불위험, 생활ㆍ공업ㆍ농업 가뭄 현황을 한 번에 보여주는 우리 동네 가뭄지수를 새롭게 제공한다. 이 밖에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뭄 및 물절약 관련 교육만화(웹툰)와 생활 가뭄 달력을 실었고 온라인상에서 가뭄교육체험이 가능하도록 가상현실(VR) 교육장을 마련했다. 최근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 재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등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가뭄 교육 정보 요청에 능동적으로 대응했다. 국가 가뭄정보 포털은 지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데이터 품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년에는 11만 명이 접속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30만 명이 접속하는 등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상진 환경부 물이용기획과장은 "지난해에는 홍수가 심해, 많은 관심과 주요 정책이 홍수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홍수와 가뭄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으로 올해는 가뭄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국가 가뭄정보 포털의 전면 개편을 통해 신속한 가뭄대응을 위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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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치매 극복한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사례집으로 발간해 배포한다. 지난 9일 보건복지부는 전국 치매안심센터(시ㆍ군ㆍ구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치매를 극복하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실제 이야기를 담아 희망수기 우수사례집을 제작ㆍ배포한다고 밝혔다. 사례집에는 치매안심센터에 설치된 치매환자쉼터의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해 삶의 활력을 되찾게 되는 치매노인의 이야기, 치매환자 가족 지지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부담 해소와 마음의 위로를 받은 치매가족의 이야기 등 13편과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봉사해 온 치매파트너의 수기 6편이 담겨있다. 2018년도 이용자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고통과 좌절에서 희망으로`에서는 빙판 위에 넘어져 뇌 손상을 입고 인지저하 증상을 겪는 남편이 아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의 원예ㆍ미술ㆍ운동과 같은 인지치료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례집은 시ㆍ도와 256개 치매안심센터, 17개 광역치매센터 및 노인복지관 등에 책자로 배포됐다. 해당 내용은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종사자 및 치매파트너(2020년부터 포함)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치매극복의 사례를 전 국민과 나누기 위해 치매극복 희망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2017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 선포 이래 2019년까지 전국 시ㆍ군ㆍ구 단위로 256개소가 설치돼 운영 중이며 지난 1월 말 기준 약 370만 명의 어르신과 치매환자ㆍ가족들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해 치매검진, 치매예방교실, 치매환자쉼터, 가족교실,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유보영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장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기억력이 저하되거나 치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치매상담콜센터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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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13-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영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보건설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총 3곳이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3월) 2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41가길 3(장위동) 일대 978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39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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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스마트폰, 리모컨, 지문 등으로 문을 개ㆍ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록이 출시되고 있지만 제품 간 품질 차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는 부족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9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스마트 도어록 8개 브랜드의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보안성, 배터리 효율성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20만 회 개ㆍ폐를 반복한 내구성 시험에서 모든 제품이 이상이 없었고 외부 열충격, 전자파, 화재 대응 등의 안전성과 표시사항도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그러나 보안성(카드키, 리모컨ㆍ홈네트워크 열림 방식의 보안프로그램 적용), 배터리 효율성(건전지 교체 후 개ㆍ폐 가능 횟수) 항목에서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스마트 도어록은 등록되지 않은 카드키, 지문, 스마트폰 등으로 열리거나 오작동이 발생하면 안 되며 카드키 복사 방지 기능이나 리모컨ㆍ홈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무선신호의 암호화 수준이 높을수록 범죄 예방에 효과적이다. 보안성 확인 결과, 시험대상 모든 제품이 등록되지 않은 카드키ㆍ지문ㆍ스마트폰 등으로 열리거나 오작동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제품별로 리모컨ㆍ홈네트워크, 카드키에 적용된 보안 프로그램에서 차이를 보였다. 배터리 교체 후 카드키로 개ㆍ폐 가능한 횟수를 확인한 결과, 6개 제품은 3만 회 이상 개ㆍ폐가 가능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블루투스 연동 등 구조적으로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 삼성에스디에스(SHP-DP950), 유니코하이테크(PM910V) 등 2개 제품은 1만5000회 이상으로 양호했다. 문이 닫힌 후 도어록이 잠길 때까지 걸리는 자동잠금 대기 시간의 경우 낯선 사람의 침입이 우려되면 짧게 설정하고 짧은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출입할 때는 길게 설정하는 것을 선호할 수 있다. 삼성에스디에스(SHP-DP950), 에버넷(FELICE-F-SN), 하이원플러스(H-7090SK), 현대통신(HDL-7390) 등 4개 제품은 자동잠금 대기 시간을 1초~8초(또는 9초)까지 설정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이 외부에서 가하는 150kg의 힘, 100℃ 온도의 열 충격, 전기충격, 전자파에 의한 파손ㆍ오작동이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 발생 시에는 잠금장치가 자동으로 해제돼 탈출을 용이하게 하는 등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표시사항도 모든 제품에 이상이 없었다. 모든 제품이 지문과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을 이용해 도어록을 열 때 인식오류나 이상동작이 발생하지 않았고, 20만 회 개ㆍ폐후에도 내구성에 이상이 없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가전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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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휴양지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이 온라인상에서 국립공원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각종 영상 자료를 마련했다. 이달 10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설 연휴(이달 11일~14일) 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명소 소개 영상 등 총 35편의 영상(콘텐츠)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영상 자료는 전국 국립공원 대표 명소 소개 영상 29편과 국립공원의 겨울 풍경을 소리와 함께 담은 겨울철 자연치유 소리영상(ASMR) 6편으로 구성됐다. 명소 소개 영상은 지리산 천왕봉, 속리산 문장대, 설악산 만경대의 절경을 비롯해 한려해상 낙조, 다도해해상 정도리 바닷가 등 국립공원의 겨울 비경을 소개한다. 겨울철 자연치유 소리영상은 국립공원 설경과 바람소리, 얼음계곡 물소리, 겨울바다 파도 소리, 모닥불 소리 등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국립공원 영상 자료는 국립공원 누리집과 유튜브에서 국립공원 TV로 검색한 후 볼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1일부터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교육 과정(프로그램) 까치까치 설날은 국립공원과 함께 제공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전국을 강원ㆍ수도권, 경상권, 충청권, 호남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국립공원의 대표 환경교육 과정을 카카오 라이브톡,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해당 교육 과정은 북한산, 계룡산, 경주, 무등산 등 국립공원사무소 4곳에서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 명절 주제에 맞게 솟대와 복주머니 만들기를 비롯해 겨울 철새, 곤충의 고치 등 겨울을 소재로 하는 각종 정보를 알려준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해당 국립공원사무소에서 받는다. 김상기 국립공원공단 탐방관리이사는 "설 명절에 맞춘 국립공원의 새로운 탐방 서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들의 정서적 안정감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담은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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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월 취업자가 100만 명 가까이 감소하는 고용 쇼크가 발생했다. 실업자 수도 역대 처음으로 150만 명을 넘어섰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취업자 수는 2581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98만2000명 감소했다. 외환위기가 닥쳤던 1998년 12월(-128만3000명)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취업자 감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 역시 외환위기 당시 16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한 이후 최장 기간이다. 업종별로는 숙박ㆍ음식점업 취업자가 36만7000명 감소했고, 도ㆍ소매업도 21만8000명 줄었다. 협회 및 단체ㆍ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10만3000명), 예술ㆍ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8만1000명), 교육서비스업(-7만5000명)도 감소세를 보였다. 제조업(-4만6000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7만4000명)도 줄었다. 연령별 취업자 감소는 20대(-25만5000명), 30대(-27만3000명), 40대(-2만1000명), 50대(-17만 명), 60세 이상(-1만5000명) 등 모든 연령대에서 나타났다. 취업자가 줄면서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도 증가했다. 실업자는 157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만7000명 늘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1758만 명으로 86만7000명 늘어났다. 두 수치 모두 1999년 6월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5.7%로 1년 전보다 1.6%포인트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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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대성맨션(이하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동부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이 토지등소유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동부건설은 이곳 단지 이름을 `앞산센트레빌`로 제안했다. 이와 함께 옥탑과 입면, 저층부 외관 특화 디자인과 인공지능(AI) 최첨단 시스템 적용 등으로 토지등소유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강남, 용산, 종로 등 서울 핵심지역에 고품격 아파트를 지어온 만큼 풍부한 시공 경험과 차별화된 설계로 대구를 대표하는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6길 16(봉덕동) 일대 262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15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386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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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고 없이 온도계를 판매한 업체들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일양코포레이션(서울 구로구 소재) 등 4개 수입 업체에서 식품용 수입 탐침온도계 및 염도계를 식약처에 수입신고하지 않고 통관한 후 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일양코포레이션, 조선계기사, 카스, 테스토코리아가 수입ㆍ판매한 식품용 탐침온도계 및 일양코포레이션에서 수입ㆍ판매한 식품용 염도계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식약처는 부정ㆍ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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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현대아파트(이하 수지현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9일 수지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생환ㆍ이하 조합)은 세무ㆍ회계법인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19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인회계사법」 제3조 규정에 의해 회계사 사무소를 개설 등록한 업체 ▲법인으로서 본사 소재지가 서울ㆍ경기 지역 내에 위치한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서울ㆍ경기 지역의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또는 재건축사업 계약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94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수지현대는 용인 수지구 수지로342번길 18(풍덕천동) 일원에 위치한 공동주택 12개동 1168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고, 자동차로 경부고속도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토월ㆍ신월ㆍ정평ㆍ풍덕초등학교, 문정ㆍ수지중학교, 수지ㆍ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신정공원, 성복천, 수지체육공원, 중앙어린이공원, 수지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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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소비자들이 못난이 농산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어 홍보 확대 및 유통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못난이 농산물 구매 실태 및 인식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못난이 농산물은 품질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모양 비대칭, 흠집 등 겉모습이 불량해 등급 판정을 받지 못하는 농산물을 뜻한다. 한국소비자원이 조사 대상 소비자 2000명에게 못난이 농산물 구매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5%인 1210명이 구매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못난이 농산물을 구매하는 곳은 대형 마트 42.3%(512명), 재래시장 32.7%(396명), 온라인 구매 28.8%(349명)의 순이었으며 주로 구입하는 못난이 농산물의 종류는 과실류 72.7%(880명), 서류 51.7%(625명), 채소류 39.8%(482명)로 나타났다. 구매하는 이유는 `가격이 일반 농산물보다 저렴해서` 46.4%(561명), `품질에 큰 차이가 없어서` 28.4%(344명), `즙, 주스 등 외관이 중요하지 않은 요리를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14.2%(172명) 등이었다. 소비자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평균 3.71점(5점 만점)으로 못난이 농산물에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었다. 항목별로는 맛ㆍ식감(3.95점), 가격(3.64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반면 접근성(3.25점), 외관(3.14점)에 대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못난이 농산물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의 95.5%(1155명)는 재구매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긍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못난이 농산물 구매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응답이 55.6%(673명)로 가장 많았고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17.3%(209명)에 달했다. 구매 경험이 없는 소비자 중 못난이 농산물을 모르고 있었던 집단(225명)에게 못난이 농산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결과, 65.3%(147명)는 구매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못난이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구매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언론 보도를 통해 못난이 농산물에 대한 판매 활성화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민간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못난이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실제 구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유통채널 확대 및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소비자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못난이 농산물에 대한 인식개선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하는 등 가치 있는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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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유니버설뮤직그룹(이하 UMG), 키스위(Kiswe) 등 글로벌 4개사가 힘을 합친 대형 디지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 출범했다. 10일 빅히트는 키스위와 설립한 합작법인 `KBYK Live`에 YG와 UMG가 공동 투자한다고 밝혔다. YG와 UMG는 지분 투자를 시작으로 KBYK Live의 `베뉴라이브(VenewLive)`를 소속 아티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스케일의 플랫폼으로 함께 성장시킬 계획이다. 앞서 빅히트는 지난해 5월 키스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같은 해 9월에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디지털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 서비스 플랫폼인 베뉴라이브를 출범시키고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YG와 UMG의 합류로 베뉴라이브는 빅히트와 YG, UMG를 대표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 라인업과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확보하는 동시에 멀티뷰 라이브 스트리밍과 같은 키스위의 원천 기술을 활용해 획기적인 플랫폼 확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베뉴라이브는 지난해 6월과 10월 펼쳐진 방탄소년단의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와 `BTS 맵 오브 더 솔 원`를 진행했다. 두 공연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5만6000명, 전체 공연 시청자 수 99만3000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4KㆍHD의 고화질 영상, 멀티뷰 기능, 라이브 채팅, 응원봉 연동 기능 등 다채로 요소를 선보인 바 있다. 향후 베뉴라이브는 콘서트 송출, 공연 공식 상품(MD) 구매, 채팅 등 디지털 콘서트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공연 요소들을 맞춤 제공할 예정이다. KBYK Live 측은 "베뉴라이브는 이미 지난해 여러 차례의 대규모 공연을 진행하며 멀티뷰, 4K 화질 등 높은 차원의 기술을 통해 디지털 공연만이 줄 수 있는 매력적인 경험을 팬들에게 제공한 바 있다"며 "팬들은 아티스트를 더욱 가까이 느끼고, 아티스트는 디지털 무대에서 자신의 에너지를 극대화해 표출하는 데 우리의 기술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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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각종 사기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경찰청이 특별단속에 나섰다. 지난 9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화금융사기, 보험사기, 사이버사기 등 사기범죄에 대해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이며, 경찰청 수사국과 사이버수사국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사기죄 피해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사기범죄를 강력하게 단속해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고 서민의 경제적ㆍ정신적 피해를 예방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별단속 운영은 경찰청 및 각 시ㆍ도 경찰청에 전담반을 두고, 시ㆍ도 경찰청 직접 수사부서와 경찰서 전문 수사팀(지능ㆍ경제ㆍ사이버팀 등)을 중심으로 수사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시ㆍ도 경찰청 등 범죄수익추적팀 149명을 수사 활동 전반에 투입해 사기범죄 수익금에 대해서는 반드시 끝까지 추적ㆍ보전함으로써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지원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수사 경찰의 역량을 총동원해 사기죄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피해 사실에 대한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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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10일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최종 허가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포함한 만 18세 이상 성인이다. 10일 김강립 식약처 처장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최종점검위원회를 개최해 주식회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지난 1월 4일 허가 신청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코비드19 백신주`에 대해 추가 임상시험 결과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종점검위원회는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에도 약물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예측되거나 예측되지 않은 이상사례 발생률은 성인군과 비교했을 때 유사하거나 낮은 수준"이라며 "백신의 안전성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포함한 만 18세 이상 성인이다. 다만 `사용상의 주의 사항`에 `65세 이상의 고령자에 대한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기재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안전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해 국내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을 허가했다"며 "이 제품이 허가된 후에도 진행 중인 임상시험 결과가 가능한 빠르게 제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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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현재 운영 중인 고분양가 심사규정 및 시행세칙을 전면 개정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는 그간 HUG가 사실상 분양가를 통제해 민간 사업자의 주택 공급 유인을 저해한다는 비판과 함께, 구체적인 심사 기준을 알 수 없어 심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 지속해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지난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확대 시행되면서 분양가상한제 지역은 고분양가 심사에서 제외되는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에 맞는 맞춤형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도 있었다. 이에 HUG는 고분양가 심사 시 주변 시세의 일정 비율(85~90%)을 상한으로 고려해 분양가 등락에 따른 리스크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또 비교 사업장을 분양 사업장, 준공 사업장 각각 한 곳씩 선정함으로써 분양시장과 기존 주택시장의 상황을 모두 반영해 합리적으로 분양가를 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그간 HUG는 비교 사업장을 선정할 때 입지, 단지 규모, 브랜드를 3단계로 구분해 평가하고 보증신청 사업장과 2개 항목 이상이 유사한 단지를 비교 사업장으로 선정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평가 기준을 입지, 단지 특성, 사업 안정성으로 하고 주변 사업장을 각 항목별 점수로 평가해 총점 차이가 가장 적은 분양ㆍ준공 사업장을 비교 사업장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비교 사업장 대비 우위ㆍ열위 사업장에 대해 분양가격을 조정할 경우에도 점수 차이에 따라 정량적으로 조정해 심사의 자의성 우려를 최대한 배제하기로 했다. 심사기준 또한 그간 대략적인 심사의 가이드라인만을 공개해왔으나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심사기준을 원칙적으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존에는 HUG의 각 영업점에서 고분양가 심사를 수행했으나 향후 영업점에서는 주택사업자와의 상담 등을 전담하고 심사는 HUG 본사에 전담기구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간 논란이 된 영업점 별 심사 방식의 차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심사의 객관성ㆍ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HUG의 고분양가 심사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분양보증을 발급받을 경우에 적용된다. 이번 고분양가 심사 규정 개정안은 유예기간을 거쳐 이달 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HUG의 분양보증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분양가도 보다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이라며 "분양가가 시세에 크게 미치지 못한 지역의 경우 적절한 공급 유인으로 시세보다 분양가가 과대 산정된 지역의 경우 과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면서 민간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0 · 뉴스공유일 : 2021-02-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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