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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북 남원시와 전남 구례군의 육용오리 농장 3곳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남원시 육용오리농장(1만3000마리 사육), 구례군 육용오리 농장 2개소(각 1만6000마리 사육)에서 AI 의심사례가 발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북도ㆍ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해당 오리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정밀 검사를 실시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반경 10km 내 농장의 이동 제한과 예찰ㆍ검사도 실시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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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대우아파트(이하 이촌한강대우)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이촌한강대우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 관련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후 4시에 이촌한강대우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최근 3년 이내 용역계약 체결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 수행 중이며, 최근 3년 이내 가구 증가형 리모델링 행정용역 계약실적이 있는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단일평형가구로 500가구 규모 이상의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실적이 있는 업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개략적인 사업계획서, 사업개요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촌한강대우는 용산구 이촌로 181(이촌동) 일대 2만8670.38㎡에 위치한 지상 18~24층 공동주택 10개동 834가구 규모의 단지다. 2000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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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정직 2개월의 징계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낸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두 번째 심문이 24일 열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윤 총장이 낸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2차 심문을 열었다. 지난 22일 1차 심문기일에 이어 이틀 만에 열리는 것이다.
1차 심문기일과 마찬가지로 이날 심문에서도 윤 총장과 추 장관은 직접 나오지 않고 양측 법률대리인들이 출석했다.
재판부는 양측에 ▲본안심리 필요성 ▲법치주의 및 사회 일반이익 훼손 여부 ▲공공복리의 구체적 내용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구성 적법성 여부 ▲`재판부 문건` 용도 소명 등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다.
재판부가 신청을 받아들이면 윤 총장은 곧바로 직무에 복귀한다. 반면 기각하면 윤 총장은 2개월간 정직 상태로 있어야 한다.
인용 및 기각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혹은 오는 25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심문이 한 차례 더 열린 만큼 심리가 1~2주 이상으로 길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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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학 기술지주회사와 관련된 법률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교육부는 이달 22일 국무회의에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산학협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은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 의무 주식보유 예외기간 확대 ▲기술지주회사 상시 전담인력 확보 ▲산학연협력 통계대상으로 `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 활동` 포함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국무회의 통과 후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산학협력법 시행령 제42조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대학 기술지주회사는 자회사 주식의 20%를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지만, 주식 보유비율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유예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하게 된다.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 의무 주식보유에 대한 예외기간은 기술지주회사의 지원을 통해 자회사의 충분한 성장을 유도함으로써 그에 따른 수익을 대학으로 환류하기 위한 기간으로, 중소 및 벤처기업이 코스닥 상장까지 통상 10년 이상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기술지주회사가 자회사의 성장에 따른 증자 부담을 덜고 자회사에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의무 주식보유에 대한 예외기간을 확대했다.
아울러 산학협력법 시행령 제50조 일부 개정안에 의거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요건 중 인력 확보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상시 전담하는 인력`으로 구체화했다. 이 밖에도 산학협력법 시행령 제50조 일부 개정안에 의거 대학 기술지주회사 운영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해 관련 정책에 환류하기 위해 산학연협력 관련 통계 작성대상의 범위 및 조사대상으로 `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 활동`을 신규로 포함하게 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이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연구 성과를 직접 사업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대학에 재투자해 대학 연구 활동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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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24일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판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2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조합으로부터 지명경쟁입찰 통지를 받은 업체 중 현설에 참가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 40(사직동) 일대 5845㎡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74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인 미남역과 3호선 사직역이 가깝고, 제1ㆍ2 만덕터널과 충렬대로가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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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가 2021시즌을 앞두고 홍명보를 팀의 제11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생활 당시 K리그, 일본 J리그와 미국 MLS를 거치며 다양한 축구를 경험했다. 국가대표로서도 136경기에 출전했고, 월드컵에도 1990년부터 2002년까지 4회 연속 출전하며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로 발자취를 남겼다.
은퇴 이후 2005년 국가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연령별 대표팀 감독 및 코치, 안지 마하치칼라(러시아) 코치 등을 거쳐 국가대표팀과 클럽팀 (항저우) 감독 등 다양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감독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축구 종목 첫 메달(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감독,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이후 2017년엔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로 선임돼 4년간 활동하며 지도자뿐만 아니라 행정가로 경험을 쌓았다.
홍명보 감독은 "국가대표와 연령별대표, 해외리그 감독에 행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했지만 마치 숙제를 하지 않은 것처럼 불편함이 있었는데 그게 K리그 감독직이었던 것 같다"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K리그에 감독으로 공헌할 수 있게 된 점과 그 팀이 K리그를 선도하는 울산이라는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울산이 K리그에서 성적과 팬 프렌들리 활동 등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홍명보 신임 감독은 내년 1월 7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팬들에게 울산 감독으로서의 각오와 생각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같은 날 선수단 상견례를 시작으로 공식 행보에 나선다.
한편, 홍명보호는 소집 이후 통영에서 동계 전지훈련이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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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청와대는 24일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문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날 임명됐다"고 밝혔다. 전 장관과 권 장관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앞서 국회는 지난 23일 오전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 장관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했다.
전 장관은 이후 서울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정부세종2청사에 있는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겨울철 재해대책 등을 보고받는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3시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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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2021년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참여할 주민공동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관 주도가 아닌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아동돌봄공동체를 구성해 지역여건에 맞는 돌봄을 추진함으로써,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고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동육아, 보육, 아동대상 돌봄을 목적으로 하는 도내 10명 이상 주민 모임 공동체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위윈회, 아파트입주자 대표회 등 지역 내 단체와의 협업도 가능하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25개 이상의 아동돌봄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1개 공동체 당 시설공사비와 돌봄사업비 등 최대 1억 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시설공사비`는 아동돌봄공동체가 마을 내 유휴공간 등 공간을 확보한 후 내부 인테리어, 전기설비 등 아동의 안전ㆍ돌봄에 필요한 공사를 진행하는 비용이다. 1개 공동체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돌봄사업비`는 ▲일시ㆍ긴급돌봄 ▲육아품앗이 ▲등ㆍ하원 서비스 ▲독서ㆍ예술ㆍ스포츠 등 프로그램 ▲부모교육ㆍ상담 ▲식사ㆍ간식제공 등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1개 공동체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2021년 1월) 29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공동체는 기간 내 관할 시ㆍ공동체업무 담당부서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년 3월 말 경기도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동돌봄에 최선을 다해 주신 주민공동체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아동돌봄공동체가 마음 놓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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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보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구는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23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1.04%, 용적률 837.8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69가구 및 오피스텔 102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4가구 ▲74A㎡ 47가구 ▲74B㎡ 45가구 ▲84A㎡ 182가구 등이다.
이곳은 문현금융단지 개발 및 북항 재개발의 수혜지로 떠오르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기존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2012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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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 산림병해충방제 분야에서의 유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및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을 수립하고 신속ㆍ정확한 진단기술 개발과 역학조사 활동을 포함한 정책적 지원 등 산림병해충방제 분야 발전에 기여한 성과와 노고를 인정받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한혜림 연구관이 수상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을 현장에서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진단까지 2일이 걸렸던 시간을 20분으로 단축했고, 정확도도 66%에서 94%까지 향상시켜 병해충 방제에 있어 획기적인 진단기술을 확보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 밖에 산림병해충방제 분야 산림청장 표창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이선근 연구사(산림병해충연구과), 강경식 주무관(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이 수상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산림의 병해충 피해 감소 및 청정지역 확대를 위해 병해충 방제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 문제와 연계된 돌발 해충의 선제적 대비를 위해 발생 예보 체계를 강화하는 등 병해충 방제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우수한 산림병해충 방제기술들이 널리 보급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선제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병해충방제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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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위원장에 강경파로 꼽히는 양경수(44)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장이 당선됐다.
민주노총은 24일 차기 위원장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결과 기호 3번 양경수 후보조가 유효투표 수 51만6199표 가운데 28만7413표(55.68%)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양경수 후보와 한 조로 출마한 윤택근 후보와 전종덕 후보는 각각 수석 부위원장과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양 당선인은 내년 1월 1일 위원장에 올라 3년 동안 민주노총을 이끌 예정이다. 민주노총 역대 위원장 가운데 첫 비정규직 출신인 양 당선인은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화성지회 사내 하청 분회장을 지냈다.
양 당선인은 당선과 함께 강경한 투쟁을 예고했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사상 처음으로 제1 노총이 준비된 총파업을 조직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내년 11월 `전태일 총파업`을 조직할 것이며, 이는 역사의 한 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권과 자본은 `낯선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의 관행과 제도, 기억은 모두 잊기를 경고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명환 전 민주노총 위원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화를 주도했지만, 지난 7월 대의원대회에서 합의안 추인을 얻지 못해 사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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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종사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이수기한을 각각 1년씩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타워크레인 전복ㆍ붕괴 등 잇따른 건설기계 사고를 방지하고자 작년 10월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시 도입돼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소지자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일반건설기계, 하역기계 2개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건설기계의 구조, 작업안전 및 재해예방 등 안전교육을 1일 4시간씩 3년마다 이수해야 한다.
다만 면허를 소지하고 있더라도 건설기계를 조종하지 않는 사람은 조종사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아도 면허취소, 과태료 부과 등 별도의 불이익은 없다.
이번 교육기한 연장은 최근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교육시행에 따른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이다.
한편, 국토부는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수강편의 제고를 위해 교육기관 및 교육장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집합교육의 수강인원 제한 등 한계를 극복하고 감염병 발생 시에도 교육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교육 시스템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장 부족에 따른 안전교육 이수 불편 해소를 위해 교육장이 없거나 장거리에 위치한 경우 해당 지자체 및 전문교육기관과 협의해 순회ㆍ출장교육을 시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림 국토부 건설산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안전교육 이수기한 연장이 건설기계 조종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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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해운대구는 우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아이브이신라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91-30(우동) 일대 1만459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총 66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도시철도 2호선 벡스코역과 인접해 있는 등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해운대자이1차 아파트와 동부 올림픽타운 등 대단지 아파트와도 인접해 있다.
더불어 동해선과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벡스코는 물론 신세계 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비롯한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통이 편리해 사업이 추진될 경우 우수한 주거지가 될 수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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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쿠팡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쿠팡플레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인기 영화, 국내외 TV시리즈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월 2900원의 와우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한 쿠팡 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쿠팡플레이의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 공식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iOS, 태블릿PC, 스마트 TV, PC 버전도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이다.
쿠팡플레이에서는 국내ㆍ외 드라마와 예능, 영화, 다큐멘터리, 시사교양, 애니메이션, 어학, 입시 강좌 등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에서만 볼 수 있는 독점 콘텐츠도 마련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이용자는 계정 1개로 최대 5개까지 프로필을 만들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아동ㆍ청소년 전용 `키즈 모드` 기능도 있어 연령별 맞춤형 컨텐츠 이용도 가능하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디렉터는 "와우 회원들은 쿠팡플레이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재미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들의 일상이 지금보다 더 편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자체 제작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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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4일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비 추가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645.4㎡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1%, 용적률 288.2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06가구 ▲60㎡ 초과~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이다.
이곳은 답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청계천 하류와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청계천리버뷰자이`를 공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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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방역수칙 위반사항 단속을 실시하고 총 19건의 방역수칙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연말연시 연휴를 맞아 `5인 이상 집합금지`에 맞춰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 시ㆍ군 공무원 및 경찰 200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식당ㆍ카페와 관련해 ▲집합금지 명령 위반 5건 ▲영업시간 제한 위반 6건 ▲매장 내 취식 행위 2건을 적발했다. 또 종교시설과 관련해 ▲대면 예배 인원 제한 초과 5건, 게임장과 관련해 ▲영업시간 제한 위반 1건 등 모두 19건을 적발했다.
도는 적발 사항을 관할 시ㆍ군에 통보해 집합제한 금지 위반은 「감염병관리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며, 기타 방역수칙 위반의 경우, 집합금지 명령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지난 23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발령된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준에 맞춰 크리스마스 연휴 및 연말ㆍ연시 방역수칙 위반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도는 지난 14일부터 긴급 예비비 2억6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민간단체 및 참여 희망 도민 1000여 명을 `경기 생활 속 방역지킴이`로 채용했다.
이들은 식당ㆍ카페, PC방, 마트 등을 순회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지침 준수 계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 지난 23일까지 8만867건을 계도했다. 생활 속 방역지킴이는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로 인한 지역주민 및 상인들의 반발과 저항을 최소화 하고 도민의 자율적 방역 참여를 높이고 있다.
조창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ㆍ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중대 고비가 될 수 있다"며 "도민들의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최고의 백신인 만큼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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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인 얀센(존슨앤드존슨), 화이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지난 23일 이같은 계약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정 총리는 "얀센의 경우 당초 예정된 물량인 200만 명분보다 많은 600만 명분을 계약했다"며 "내년 2분기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는 "1000만 명분을 계약했고, 내년 3분기부터 들어온다"며 "도입 시기를 2분기 이내로 앞당기고자 국가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협상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영국,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대부분 백신이 절박한 나라들"이라며 "정부는 먼저 접종된 백신이 안전한지, 효과가 충분한지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국민이 가능한 한 빨리 안심하고 접종을 받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화이자ㆍ얀센과의 계약까지 완료한 정부는 모더나와의 백신 공급 계약 체결만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모더나와 내년 1월 중 계약을 통해 1000만 명분, 백신 공동구매ㆍ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1000만 명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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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올해 2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16개 공공기관(약 64%)이 전년 대비 청렴도 등급이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권익위가 실시하는 청렴컨설팅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부패 취약업무의 처리절차, 조직문화와 관행, 부패 통제장치의 실효성 등을 과학적으로 진단해 기관별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는 청렴도 향상 지원정책이다.
권익위는 올해 청렴컨설팅을 희망하는 26개 그룹(26개 멘토기관, 65개 멘티기관)의 신청을 받아 이 중 신청기관의 추진 의지, 청렴컨설팅 효과성 등을 고려해 10개 그룹(10개 멘토기관, 25개 멘티기관)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1월부터 청렴컨설팅을 시작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상기관 간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회의 등으로 멘토 기관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그 결과, 청렴컨설팅을 받은 25개 기관 중 16개 기관이 전년 대비 청렴도 등급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대한석탄공사는 4계단, 경기 수원시와 강원 동해시는 3계단, 경기 가평군과 한국관광공사, 서울시설공단은 2계단 상승했으며, 고용노동부 외 9개 기관은 1계단 상승했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내년에는 멘토기관의 역할을 확대해 멘티기관 간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부패ㆍ불공정 현안이 발생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집중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각급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반부패 지원정책을 적극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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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60%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1~23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505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ㆍ오차범위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1%포인트 내린 37.4%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4%포인트 오른 59.1%로 정부 출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모름ㆍ무응답은 0.7%포인트 증가한 3.5%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2%포인트 상승해 33.6%를 기록했고, 더불어민주당이 30%로 0.6%포인트 하락했다. 양당간 격차는 3.6%포인트로 12월 1주차의 1.6%포인트를 넘어 현 정부 들어 가장 크게 벌어졌다.
이밖에 열린민주당은 1%포인트 내린 6.2%, 국민의당은 1.1%포인트 내린 6.1%, 정의당은 1.1%포인트 오른 4.5%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2%포인트 오른 16.8%로 조사됐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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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초등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공부를 돕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도입을 앞두고 있다.
지난 21일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 `펭톡`을 개발해 내년 3월부터 전국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음성 인식과 자연어 처리기술을 활용해 인공지능과 학생 간 1 : 1 대화가 가능한 연습서비스를 지원한다. 2015년 개정된 영어 교육과정과 영어 교과서 5종, EBS 영어 교육자료 등에서 추출한 단어ㆍ문장ㆍ대화를 연습할 수 있도록 발음 교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컴퓨터와 휴대용 기기 등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인기캐릭터 `펭수`를 활용했고, 일정량을 학습하면 보상을 얻는 게임형 학습 방식을 적용해 성취동기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
정규 영어수업 중 말하기 활동, 방과 후 또는 가정 등에서 자기주도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학습관리시스템(LMS), 학급관리시스템(CMS)을 지원해 학생ㆍ학부모ㆍ교사에게 학생별 학습상황, 학습결과 분석 내용, 학습 상담 내용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듣고, 말하는 환경을 풍부하게 제공해 기초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11월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올해 1ㆍ2차 시범활용을 거쳐 현장의 의견을 수렴ㆍ반영함으로써, 연습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살펴본 결과, 학생들은 주로 ▲오전 수업 ▲오후 8시 이후 자율학습 ▲숙제 등에서 펭톡을 활용했다. 펭톡을 시범 활용한 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한 실제 사전ㆍ사후 평가 결과, 영어능력 향상도에 대한 자기 평가 결과와 평균 영어 학습시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는 해당 시스템이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차 시범활용 교사를 대상으로 열린 연수 개회식에서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시스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려되는 영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길러줄 수 있기에 교육적인 가치가 높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말하기 연습시스템이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교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며, 이 시스템을 통해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어디서나 공평한 영어 학습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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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85명 늘어 누적 5만353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090명)보다 105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98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955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314명, 경기 277명, 인천광역시 53명 등 수도권이 644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경북 50명, 충북 46명, 부산광역시 43명, 충남 29명, 대구광역시ㆍ제주 각 26명, 강원ㆍ경남 각 21명, 광주광역시 14명, 전북 12명, 대전광역시 11명, 울산광역시 9명, 전남 2명, 세종시 1명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서울 노원구 병원과 경기 파주시 병원에서 새 집단감염이 발견돼 각각 24명, 21명이 확진됐다. 또한 서울 금천구 예수비전성결교회에서는 교인과 가족 등 총 21명이 감염됐고, 울산 남구 공연모임과 관련해선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충북 청주시 참사랑노인요양원(누적 80명) ▲충북 괴산군ㆍ음성군ㆍ진천군 병원(142명) ▲대구 동구 종교시설(37명) ▲전북 순창군 요양병원(36명) 등 기존 사례의 감염 규모도 커지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30명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9명은 경기(8명), 서울시(5명), 충남(2명), 부산시ㆍ광주시ㆍ세종시ㆍ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7명 늘어 누적 756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29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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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투명하고 올바른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감사 지적사례를 모아 `2020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경기도와 시ㆍ군에서 실시한 125건의 사례가 수록됐으며, 경비원 등 근로자 상호존중 포스터, 층간소음ㆍ간접흡연 방지 등 공동주택에서 지켜야 할 생활수칙을 담았다.
도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시ㆍ군 공무원들이 관련 법규와 지적내용을 한눈에 보고 알 수 있도록 분야별로 분류해 사례집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매년 감사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공동주택관리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31개 시ㆍ군 공동주택 감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기수선 및 회계처리 분야 감사 방법 및 경기도 감사 사례에 대한 비대면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사례집을 4800부 발간하고 경기도내 의무관리대상 4660여 개 단지, 시ㆍ군 관련부서 및 관계기관에 배부했다. 사례집은 경기도 홈페이지나 경기도 전자북에서도 볼 수 있다.
신욱호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감사 사례집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잘 못된 관행과 비리가 많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올바른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매년 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4 · 뉴스공유일 : 2020-12-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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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두산베어스가 새 외국인 투수로 쿠바 출신 좌완 아리엘 미란다(31)를 지난 23일 영입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다.
1989년생인 미란다는 키 188cm-체중 86kg의 신체조건을 지녔다. 2016년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빅리그 통산 성적은 44경기(선발 40경기) 13승9패, 평균자책점은 4.72다.
미란다는 2018년 중반부터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뛰었다. 그해 7월 소프트뱅크와 계약해 2019년까지 26경기 13승 6패, 3.3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또 올해에는 대만 프로야구(CPBL) 중신 브라더스로 팀을 옮겨 25경기에서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0을 찍었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미란다는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가 위력적이다. 직구 최고 시속은 151km, 올해 대만리그에서 평균 147km의 직구를 던졌다"며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 체인지업 등을 두루 던진다. 2년간의 일본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유인구를 효과적으로 던지는 투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이날 호세 페르난데스(32)와의 계약도 마쳤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 등 총액 110만 달러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페르난데스는 2년 연속 최다안타왕에 올랐다. 144경기를 모두 뛸 수 있어 팀 공헌도가 높고 KBO리그 2년 차인 올해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며 "페르난데스와 미란다가 절친이다. 페르난데스가 미란다 적응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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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올해 4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으로 83개 사를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패스(G-PASSㆍ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기업은 조달물품의 품질, 기술력 등이 우수한 조달기업 중 조달청이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선정한 중소ㆍ중견기업이다. 2013년 95개 기업을 지패스 기업으로 처음 지정한 후 매 분기마다 연 4회 지정하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총 832개 사가 됐다.
이번에 지정된 83개 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진출가능성이 높은 업체들로 원격진료 스마트진단기와 레이저채혈기, 원격제어 화장실, 친환경 보행매트 등 디지털혁신ㆍ친환경 우수 제품 생산 기업들이 포함됐다. 지정기업들의 주요 수출희망 국가는 미국(21개 사), 중국(11개 사), 신남방(32개 사), 중동(7개 사), 러시아(5개 사), 기타 지역(7개 사)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내년에도 지패스 기업에게 해외전시회, 온ㆍ오프라인 수출 상담회, 해외입찰제안서 작성, 기업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외교부와 유엔조달시장 개척단 파견, 보건산업진흥원과 케이(K)-방역 분야 해외진출지원 등 국내 조달기업의 세계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 세계 경제위축으로 어렵고 불확실한 수출환경에서도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G-PASS 기업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공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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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2020시즌 총괄보고서인 `2020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기존의 경기위원회를 확대ㆍ개편해 올해 새롭게 출범한 연맹 기술위원회(TSGㆍTechnical Study Group)가 한 시즌 동안 활동한 결과물과 분석 내용을 주로 담았다. 기술위원회는 K리그 경기력 향상 발전 방안 구상 및 전력 분석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리포트 구성은 ▲기술위원회 소개 및 조영증 기술위원장 인터뷰 ▲2020시즌 주요 득점방법과 전술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시즌 리뷰 ▲팀별 전력 분석 리포트 ▲부가데이터를 활용한 퍼포먼스 인사이트 등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텍스트 위주가 아닌 다수의 그래프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분석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는 웹버전 리포트에서는 리포트 곳곳에 관련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는 링크를 삽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2020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는 각 구단 및 관계사에 배포되며, 웹버전 리포트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받아볼 수 있다.
연맹은 2016시즌부터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를 매년 발간해오고 있다. 연맹은 앞으로도 리포트에 최신 스포츠 분석기술을 접목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각 구단과 현장 지도자들의 전력 분석에 활용은 물론 팬들이 K리그를 더 재밌게 즐기는 데 도움을 주는 컨텐츠로 자리 잡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4 · 뉴스공유일 : 2020-12-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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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이달 22일과 23일 `K리그 유소년 지도자 피지컬 교육`을 비대면 화상회의 형태로 개최했다.
K리그 유소년 지도자의 피지컬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교육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K리그 유소년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1일차 교육에서는 ▲피지컬 퍼포먼스 데이터의 이해(주원우 영국 리버풀 존 무어 대학교 박사) ▲유소년 부상 관리 - 서혜부 손상(송하헌 전주 본병원 원장ㆍ전북현대 주치의) 강의가 진행됐다.
2일차 교육에서는 ▲영국 유소년 팀의 피지컬 훈련 및 관리(김송미 허더즈필드 AFC 아카데미 피지컬 코치) ▲유소년 부상관리 - 무릎 손상의 이해와 관리(정규성 인제대 서울백병원 교수) 교육이 이어졌다.
연맹은 이번 교육을 포함해 스페인 라리가와 협업을 통한 유소년 지도 교육, 심리교육 등을 진행하며 K리그 유소년 육성 체계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연맹은 2016년부터 연간 2회 이상 유소년 지도자 워크숍을 진행해왔으며, 2013년에 시작한 `해외 선진 리그 연수`에 작년까지 총 159명의 유소년 지도자가 참석하는 등 K리그 유소년 제도 정비와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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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 협력 체계를 조성하기 위한 미래교육지구 선정이 완료됐다.
지난 17일 교육부는 `2021년 미래교육지구` 사업 공모를 통해 신규로 운영할 12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지구에는 ▲서울 서대문구 ▲부산광역시 진구ㆍ북구 ▲인천광역시 계양구 ▲세종특별자치시 ▲경기 오산시ㆍ화성시ㆍ고양시 ▲강원 인제군 ▲충북 제천시 ▲전북 군산시 ▲경북 의성군이 지정됐다.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된 지역에는 지구별로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2021년 미래교육지구` 사업 공모는 시ㆍ도 혁신교육지구 중 희망 지역을 대상으로 1, 2차 평가를 거쳐 신규 지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선정된 `2020년 미래교육지구` 10개 지구를 포함해 내년부터 총 22개 지구 규모가 운영되게 된다. `2020년 미래교육지구`에는 ▲서울 도봉구 ▲부산광역시 사하구 ▲울산광역시 중구 ▲경기 시흥시 ▲충북 충주시ㆍ옥천군 ▲충남 공주시 ▲전남 순천시ㆍ곡성군ㆍ구례군 등이 있다.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5개 부처 지역사회 사업과 정책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주민자치회 내 마을교육자치 분과를 설치하는 등 다른 부처 사업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다양한 협력모델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부는 앞으로 미래교육지구 성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특색사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 지원 및 우수사례 확산과 홍보 등을 통해 성과를 다른 지역까지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올 한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상황을 거치며 학교방역, 긴급 돌봄, 원격수업 지원 등 학교와 마을,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라며 "미래교육지구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길 바라며, 관련 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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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0년 기초연금 사업 유공 기관 평가`에서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1300만 원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초연금 사업 유공 기관 평가`는 1년간 기초연금 사업을 통해 노인 소득안정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기관을 표창해 사기 진작과 모범 사례를 알리기 위한 전국 단위의 보건복지부 평가로, 우수 광역자치단체와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으로 나눠 선발한다.
우수기관은 기초연금 수급률ㆍ신청률, 대상자 발굴실적 등 사업실적과 사례 발굴, 지침개선 의견 제출, 기초연금 교육 수료실적, 수급률 강화를 위한 자체사업 등 복지부 업무협조 실적을 합산해 선정한다.
경기도는 이 중 복지부 업무협조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1ㆍ2월 `기초연금 관련 홍보물` 도청 홈페이지 배너 등록 ▲언론 기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기초연금 정책 소개 9회 진행 ▲`한눈에 알아보는 복지서비스`라는 책자 발간을 통한 기초연금 소개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이 밖에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G-Pass) 발급사업, 복지대상자 이동통신요금 할인 등 노인 정책 홍보 시 기초연금 신청도 같이 홍보한 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노인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연금 사업 유공 도지사 표창`을 신설해 시ㆍ군과 적극 협력한 점 등이 주효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기초연금 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노인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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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등기신청 시 보증인 보수에 대한 부담을 낮추기 위한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현행법에 따라 등기신청을 하기 위해서 대장소관청으로부터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동 확인서를 발급받으려는 사람은 위촉하는 5명 이상 보증인으로부터 보증서를 받아야 하고, 이 중 1명 이상은 보수를 받는 변호사ㆍ법무사의 자격이 있는 사람이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현행법 시행규칙(법무부령)에서 변호사ㆍ법무사의 자격 보증인에 대한 보수가 450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으려는 사람과 보증인 간의 약정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짚으면서 "변호사ㆍ법무사의 자격 보증인이 보증서를 발급할 경우 농촌 지역의 경우 자격 보증인의 보수가 너무 높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과도한 부담 때문에 이전등기 신청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윤 의원은 "변호사ㆍ법무사의 자격 보증인의 보수를 공시지가의 5% 범위로 한정함으로써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고, 등기신청인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11조제4항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3 · 뉴스공유일 : 2020-12-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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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결산해 손실금이 생긴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보전하고 적립금이 부족한 때에는 정부가 보전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정부의 손실보전 규정은 공익사업의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정부가 보전함으로써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기금의 안정적 운용을 도모하는 측면도 있으나, 기금의 재무건전성을 악화시키고 기금관리 주체의 도덕적 해이와 방만한 경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의 관리주체인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기금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법률에 명시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제58조제3항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3 · 뉴스공유일 : 2020-12-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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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3일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2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7(범어동) 일대 2834㎡를 대상으로 용적률 852.2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8층 아파트 138가구 및 오피스텔 54가구, 생활편익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59명(토지등소유자 6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3 · 뉴스공유일 : 2020-12-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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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연기됐다.
이달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의 시공자선정총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앞서 흑석11구역은 지난달(11월) 23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해 2파전 구도를 예고했다. 이에 조합은 지난 22일에 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하려 했지만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잠정 연기되게 됐다.
수도권 지역에는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력한 기준의 방역지침이 내려진 상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8만9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흑석11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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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월 19일 발표된 정부의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서 신규 도입된 공공전세주택의 매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공전세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도심 내 면적이 넓고 생활환경이 쾌적한 다세대주택ㆍ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매입해 중산층 가구에게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입주자는 소득ㆍ자산 기준과 관계없이 무주택 가구 중에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90% 이하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LH는 서울ㆍ수도권 및 지방광역시에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이 3개 이상인 신축주택을 총 7500가구 공급할 계획으로, 이미 준공된 신축주택을 매입하거나 준공 이전의 주택을 민간사업자와 약정을 체결하고 신축주택으로 확보하는 민간매입약정 방식을 통해 공공전세주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주택 매입형은 준공 2년 이내의 방이 3개 이상인 신축주택 중 면적이 넓고 주거환경이 쾌적한 동 단위 주택을 매입할 예정이며, 내년 1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LH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민간매입약정형은 LH가 제시하는 인테리어ㆍ자재 등 가이드라인을 고려해 약정계약 체결 대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23일 본사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이달 28일 지역본부별 개별 공고에 따라 상담 및 접수를 시작한다.
특히 LH는 보다 많은 민간 건설사 등이 매입약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 19일 발표된 인센티브 중 1%대 저리의 건설자금 지원방안을 먼저 시행한다.
약정계약을 체결한 민간사업자가 토지를 확보하는 시점에 매입예정금액의 일부를 선 지급하는 방식으로, 서울에서 방 3개 이상, 전용면적 59~85㎡인 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무이자로, 서울 및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전용면적 46㎡ 이상인 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1%의 이자율로 건설자금을 지원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매입공고를 통해 서민ㆍ중산층이 만족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주택을 도심에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수도권 전세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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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리라아파트ㆍ역곡빌라ㆍ삼일빌라(이하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23일 리라ㆍ역곡ㆍ삼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이달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도 한진중공업과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해 2파전 구도 형성을 예고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한진중공업과 코오롱글로벌이 모두 참여해 입찰됐다"라며 향후 총회 일정에 대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아직 일정은 확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562번길 40(괴안동) 일대 53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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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염창등마루(재건축)가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강서구는 염창등마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연옥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 559(염창동) 일원 190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42%, 용적률 241.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8.94㎡ 36가구 ▲31.09㎡ 5가구 ▲39.87㎡ 30가구 ▲45.35㎡ 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9호선 등촌역이 바로 연결돼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공항대로변으로 버스정류장이 도보로 1분 이내 인접해 있는 등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목동 및 마곡지구 생활권으로 목동학원가, 이대 목동병원 및 서울병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차량으로 5분권 내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3 · 뉴스공유일 : 2020-12-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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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는 영국에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연말까지 영국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23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영국과의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 내 우리 공관의 격리면제서 발급도 중단해 모든 영국발 입국자에 대해 14일 격리를 실시할 것"이라며 "격리 해제 시에도 추가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심사를 강화해 발열 기준을 37.5도에서 37.3도로 조정하고 여객기 승무원은 전수 진단검사를 한다"며 "영국발 확진자를 발견하는 경우 모두 유전자증폭 검사를 실시해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영국 직항 항공편이 아닌 타국을 경유해 입국하는 경우 영국 체류 사실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윤 방역총괄반장은 "현실적으로 까다로운 측면이 있다"면서도 "현재 유럽연합(EU)에서 영국에서 출발하는 사람에 대해 엄격한 조처를 하고 있는 만큼, 인접 국가를 통해 걸러지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렇지 않고 영국에서 중동이나 아시아 국가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하면 14일간 격리 조치하기 때문에 방역망 내에서 통제 가능한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최근에는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조치가 잘 관리되고 있어 해외 입국자에 의한 지역사회 감염은 지난 4월 말에서 5월 초 이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변이 바이러스는 아직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3 · 뉴스공유일 : 2020-12-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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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세종시 신흥주공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2일 신흥주공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20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현설 전까지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일까지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세종시 조치원읍 군청로 117(신흥리) 일대 1만5212㎡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4개동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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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관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임정엽ㆍ권성수ㆍ김선희 부장판사)는 23일 총 15개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에게 징역 4년에 벌금 5억 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또한 1억4000만 원의 추징금도 부과했다.
재판부는 입시비리 혐의와 관련해서는 정 교수의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사모펀드 의혹과 증거인멸에 대해서는 일부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사모펀드와 관련해서는 정 교수가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투자한 2차 전지업체 WFM과 관련된 미공개 정보를 사전에 취득해 이익을 봤다는 혐의와 재산내역을 은폐할 의도로 차명계좌를 개설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하지만 정 교수가 허위 컨설팅 계약을 맺어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 씨로부터 돈을 받아 횡령에 가담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또한 정 교수가 조씨와 공모해 금융위원회에 출자약정 금액을 부풀려 거짓 변경 보고했다는 혐의도 무죄로 봤다.
정 교수는 2013~2014년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을 비롯한 서류를 위조하거나 허위로 발급받아 딸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제출해 입학전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에 취임하자 직접 투자를 금지한 공직자 윤리 규정을 피하기 위해 사모펀드 운영사 코링크PE를 통해 차명으로 투자하고, 코링크PE와 허위 컨설팅 계약을 맺어 약 1억5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
자산관리인 김경록 씨를 시켜 자택과 동양대 연구실 PC를 빼내도록 하거나, 코링크PE 직원들에게 사모펀드 관련 서류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도 있다.
정 교수는 지난 5월 구속 기간 만료로 석방된 이래 줄곧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으나, 이날 선고 후 법정 구속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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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우성2차아파트(이하 신도림우성2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절차에 접어들었다.
이달 22일 신도림우성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손해영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 1월 4일 오후 2시 구로구 경인로53길 90(구로동)에 위치한 STX W타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에 5억 원을 입금하고,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신도림우성2차는 구로구 신도림로 105(신도림동) 일원 8만586.2㎡에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3개동 239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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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인재 의무채용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채용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 했다.
전 의원은 "현행법은 이전공공기관 등의 장이 해당 기관이 이전하는 지역에 소재하는 지방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인 사람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에 따라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는 청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인재의 범위에 지방대학원을 졸업하거나 수료한 사람이 포함되지 않고 있다"며 "이전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다른 지역의 대학(대학원 포함)으로 진학한 사람은 지역인재에서 제외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화나 서비스의 구매 증대를 위한 우선 구매 정책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이전공공기관에 대한 지원제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 의원은 "지역인재의 범위에 지방대학원을 졸업하거나 수료한 사람을 포함, 지역인재 의무 채용비율을 신규 채용인원 대비 100분의 50 이상으로 상향해 법률에 규정해야 한다"면서 "이전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의 대학(대학원 포함) 졸업자는 지역인재의 채용 대상이 부족한 경우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채용의무 대상에 포함해 채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그는 "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재화나 서비스의 우선 구매 비율을 정해 이전공공기관의 장이 이행하도록 하고, 이전공공기관에 조세감면과 보조금 지급 등의 지원 규정을 마련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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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가 집합제한업종으로 지정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피해 기업에 총 80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연 1% 미만 금리로 지원하고, 1000억 원 규모의 `선(善)결제상품권`을 발행한다.
서정협 시장권한대행은 23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에서 총 9000억 원 규모의 이같은 지원책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서울시 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선결제상품권`을 1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했다. 소비자가 이 상품권을 구매하면 서울시에서 10% 추가 적립을 해주고, 선결제시 업체에서 추가로 10% 이상 혜택을 부여한다.
상품권 구매 절차는 기존 서울사랑상품권과 같으며, 비플제로페이ㆍ체크페이 등 15개 앱에서 고객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 선결제상품권을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앱 `지맵(Z-Map)`이나 홈페이지에서 이 상품권을 받는 업소가 어디인지 검색한 후 상품권을 구매하는 게 좋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또한 서울시는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으로 타격을 입은 피해 기업에 3000만 원 내에서 한도 심사 없이 보증료 0.5%, 보증비율 100%, 연 0.56%의 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
시는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2021년도 지원예정 자금에 대한 상담ㆍ접수를 올 연말부터 시행한다. 오는 28일에 상담을 시작해 새해 첫 영업일인 내년 1월 4일부터 즉시 대출을 실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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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5지구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 품에 안겼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직1-5지구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SK건설이 토지등소유자들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SK건설은 랜드마크 계획, 고품격 평면, 명품 조경, 주차장 특화, 프리미엄 커뮤니티, 토탈 솔루션 등 설계특화를 내세워 토지등소유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LED TV ▲하이브리드 쿡탑 등 다양한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한국자산신탁과 SK건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23년 6월 착공 및 분양, 2026년 4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50번길 33(사직동) 일원 2만962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6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282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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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전국민 고용보험 로드맵`과 관련해 "2019년 대비 고용보험 대상을 2025년까지 약 733만 명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7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전국민 고용보험 로드맵은 현재 임금근로자 중심이었던 고용보험 체계를 소득 기반의 전국민 대상으로 전환하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가입 대상과 관련해 "시작 단계에서는 예술인 고용보험을 안착시키고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ㆍ플랫폼업종은 내년 하반기에 14개 내외 산재보험 적용직종으로 확대하겠다"며 "2022년 상반기 사업주 특정이 쉬운 플랫폼 종사자, 2022년 하반기에는 기타 특고ㆍ플랫폼업종 순으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금근로자 중 미가입자로 추정되는 약 374만 명은 사업주의 소득자료 제출주기 단축과 국세청ㆍ근로복지공단 간 정보공유 활성화를 통해 직권가입을 확대하는 등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입 기준에 대해서는 "2023년까지 임금 근로자의 가입기준을 근로시간(월 60시간 이상)에서 소득으로 변경하겠다"며 "2025년까지 일정 소득 이상의 일자리는 모두 고용보험에 가입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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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1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2일 계양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회를 통해 최다 득표한 2개 업체를 최종적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775-3 일대 12만2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8%, 용적률 274.2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2371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3가구 ▲53A㎡ 256가구 ▲53B-1㎡ 99가구 ▲53B-2㎡ 95가구 ▲59A㎡ 625가구 ▲59B㎡ 276가구 ▲84A-1㎡ 366가구 ▲84A-2㎡ 128가구 ▲84B㎡ 393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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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건영아파트(이하 문정건영)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문정건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송영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내년 3월 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 중 1억 원은 현설 보증금으로 내년 1월 14일 오후 3시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하기 전까지 현금 29억 원 납부 및 40억 원의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 참여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93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문정건영은 송파구 새말로8길 12(문정동) 일원 2만1263㎡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545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증축 리모델링(필로티 설치)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6층 공동주택 626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93㎡ 60가구 ▲101㎡ 485가구와 신규 분양 ▲101㎡ 24가구 ▲117㎡ 5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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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24일부터 대구~부산,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가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시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대구~부산, 서울~춘천 통행료 인하 변경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오는 24일 밤 12시부터 승용차 기준으로 대구~부산 노선은 최대 52.4%, 서울~춘천 노선은 최대 28.1% 인하된다.
노선별 1종 승용차 기준 통행료는 대구~부산(82.1㎞) 노선이 1만500원에서 5000원으로 5500원 내려간다. 서울~춘천(61.4㎞) 노선은 5700원에서 4100원으로 1600원이 인하된다. 2~5종 각 차종별로도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될 계획이다.
정부는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18년 8월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난해까지 수도권제1순환 북부구간(일산~퇴계원), 천안~논산 등 5개 노선의 통행료를 인하한 바 있다. 이번 대구~부산, 서울~춘천까지 포함해 총 7개 노선의 통행료를 인하함으로써 로드맵 상 1단계 인하목표를 이행하게 됐다.
주현종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정부는 `동일 서비스-동일 요금` 원칙에 따라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관리하는 등 민자고속도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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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도로점용 권리ㆍ의무 승계 미신고에 따른 과태료 부과, 불합리한 도로점용 허가 조건 등 국민에게 불편을 줬던 도로점용허가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에 권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로점용허가란 보도를 포함한 도로(구역) 일부에 특별한 사용권인 도로점용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로변 주유소, 휴게소, 상가건물, 주택, 주차장 등의 진출입로가 대표적이다.
권익위가 지자체 등 관계기관 의견 수렴과 국민신문고 고충민원을 분석한 결과, 국민들이 느끼는 불편은 ▲진출입로 관련 도로점용 허가ㆍ갱신ㆍ승계(48.4%) ▲도로점용료 및 산정기준(31.3%) ▲불합리한 도로점용 허가조건 등(21.3%)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권익위는 승계신고 기한을 현행 1개월에서 2개월로 연장하기로 국토교통부와 협의했다. 이어 건축물 대장에 도로점용 관련 정보와 승계신고 안내사항을 기재하고 도로관리청이 직권으로도 양수인에게 점용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도로점용허가 시 준수사항을 `허가조건`으로 명시하는데, `국가의 계획ㆍ공익상 필요(도로확포장 공사 등)`로 허가를 취소하는 경우에도 시설물의 이전ㆍ철거 또는 원상복구 비용을 피허가자에게 전부 부담시키는 지자체들이 있어 이를 개선토록 했다.
아울러 굴착기, 크레인 등 공사용 차량의 도로 일시점용에 대해 지자체별로 점용허가 여부 및 산정기준을 상이하게 적용하는 경우가 있어 국토교통부의 관련지침 등에 구체적 점용기준 및 사례 등을 명시해 혼란을 방지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도로법」에는 지방도, 시ㆍ군도와 다른 시설 간 연결 사항을 지자체 조례로 정하게 돼 있으나 일부 광역지자체는 아예 조례가 없거나, 있어도 「도로법」을 그대로 옮겨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연결 조례를 새로 제정하거나 지자체 실정에 맞게 운영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 도로에 적용되는 「농어촌도로정비법」에는 최초 도로점용허가 규정만 있고 그 이후 허가의 연장ㆍ변경 등에 대한 규정이 없어 도로점용허가 연장ㆍ변경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토록 했다.
민성심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이번 제도개선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만큼 그 동안 도로점용허가를 둘러싼 국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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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지난 5월 전 국민에게 지급한 1차 긴급재난지원금의 소비 증대 효과가 약 30%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3일 발표한 `1차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의 효과와 시사점`에 따르면 지원금 사용 가능 업종에서 전체 투입 예산 대비 26.2~36.1%의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났다.
KDI는 "전국 카드매출 총액 분석 결과 사용 가능 업종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인해 증가한 카드매출액은 4조 원"이라며 "중앙정부의 1차 재난지원금 외에 광역 및 기초단체별 추가 지원금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KDI는 소비하지 않은 약 70%의 재난지원금은 가계 채무 상환이나 미래 소비를 위한 저축 등에 사용됐을 것으로 봤다. 재난지원금은 사용기간ㆍ사용처가 제한된 소비쿠폰 형태로 지급됐기 때문에 이를 통해 소비를 하고, 본래 자신의 소득에서 지출하려던 부분은 빚을 갚거나 저축하는데 사용했다는 것이다.
김미루 KDI 연구위원은 "한국의 30% 내외 수준의 소비 증대는 대만(24.3%) 등 해외 사례와 비교했을 때 기대했던 수준의 효과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01년 미국에서 세금 감면을 통해 소득을 지원했을 때는 한계소비성향이 20~40%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면접촉이 크게 요구되지 않는 준내구재ㆍ필수재에서 매출액 증대 효과가 컸다. 매출액 증대 효과는 준내구재 10.8%포인트, 필수재 8%포인트로 나왔다.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타격을 직접 받은 대면서비스업(3.6%포인트), 음식업(3%포인트)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오윤해 KDI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다시 지급해야 할 상황에 대비, 경제주체별 피해 규모에 대한 자료를 사전에 수집ㆍ분석해 피해계층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식별해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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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에너지 분야 국제기구 인턴 파견 사업`과 관련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지난 21일 외교부는 `에너지 분야 국제기구 인턴 파견 사업` 참가에 관심 있는 청년 약 15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국제기구 인턴 간담회`를 화상 토론회 형태로 개최했다.
`에너지 분야 국제기구 인턴 파견 사업`은 우리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과 에너지 분야 차세대 전문 인력 양성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45명의 청년들을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와 같은 에너지 국제기구에 인턴으로 파견했다.
매년 에너지 국제기구로부터 인턴 수요를 확보해 파견할 인원을 선발하고 있고, 인턴 파견자들에게는 왕복 항공료 및 최대 6개월간 체재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이날 이성호 경제조정관은 개회사를 통해 에너지 분야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국제기구 진출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격려했으며, 특히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턴 파견자들이 건강히 인턴 업무를 수행하였다는 점을 호평했다.
또한 세계적인 에너지 국제기구인 IEA와 IRENA,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의 인사 담당자들이 각 국제기구의 채용과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턴 근무 경험자들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각 국제기구 인턴으로서 책임과 업무 ▲근무 과정에서 느낀 소감 ▲생활환경 등 유익한 내용들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청년들이 보다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에너지 분야 국제기구 인턴 파견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청년 해외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제적인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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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4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고양시는 원당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고양대로1407번길 45-17(성사동) 일원 6만19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8%, 용적률 258.15%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236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124가구 ▲47㎡ 26가구 ▲59㎡ 725가구 ▲74㎡ 93가구 ▲84㎡ 269가구 등이다.
원당4구역은 3호선 원당역이 근접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주요 간선도로인 고양대로, 충장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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