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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SK건설과 한화건설이 맞붙는다.
지난 10일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SK건설과 한화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9월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제기6구역 재개발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20.6㎡ 규모에 건폐율 24.46%, 용적률 244.14% 등을 적용해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9월 27일 정비계획 변경지정, 지난해 7월 서울시 건축심의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1 · 뉴스공유일 : 2020-08-11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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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오늘(10일) LH는 경남 진주 소재 본사에서 `2020년도 LH 소셜벤처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소셜벤처 지원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예비 또는 3년 미만 신규 창업자를 지원하는 `창업 분야`와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성장 분야`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다.
이날 LH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창업분야 20개, 성장 분야 15개 신규 팀 및 지난해 선정ㆍ승급된 12개 팀 등 총 47개 팀에게 15억1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올해 선발된 도시재생 부문 12팀, 주거복지 부문 3팀을 포함해 그동안 총 96개 팀 중 활동 실적이 우수한 팀은 LH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업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LH는 이번에 선정된 팀에게 전문가 특강ㆍ컨설팅 지원 및 경남 진주 소재 LH 창업샘터를 사무공간으로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LH 소셜벤처 포럼`을 개최해 참여자 간 교류와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도울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소셜벤처 지원 사업이 앞으로도 청년 및 사회적 기업들에게 꿈을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LH 또한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적극 지원하며 혁신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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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삼성(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신길삼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홍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하안전영향평가 및 지반조사 관련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5시 영등포구 대방천로 211(신길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고 이날 오후 7시 30분 부속서류를 개방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참여 시에는 나라장터에 입찰서를 접수하고, 입찰서와 그 부속서류를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업체 ▲전문기술사(토질 및 기초) 인력 보유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 등록증 보유 ▲엔지니어링사업자신고(토지 및 지질, 구조)등록증 및 회원 수첩 보유 ▲지하수개발이용 시공업 등록증 보유 등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45(신길동) 1만5945㎡ 일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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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9월 퇴임하는 권순일 대법관 후임 후보로 이흥구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최종 선정됐다.
대법원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10일 「헌법」 제104조제2항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기 만료로 퇴임을 앞둔 권순일(61ㆍ사법연수원 14기)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이흥구(58ㆍ22기)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임명제청했다고 밝혔다.
이 부장판사는 경남 통영시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 82학번이다. 그는 1985년 서울대 민주화추진위원회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실형을 선고한 주심 판사가 권순일 대법관이다. 이후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고, 검찰과 피고인 모두 상고하지 않아 2심에서 유죄 확정됐다.
이 부장판사는 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국가보안법」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판사에 임용됐다.
이 부장판사는 1993년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약 27년간 부산광역시 지역에서 근무했다. 부산지방법원, 대구고등법원 재직 시 지방변호사회에서 선정하는 우수 법관으로 선정됐다.
대법원은 이 부장판사에 대해 "사법부 독립, 국민의 기본권 보장,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에 대한 확고한 신념 등 대법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 자질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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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찰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조합 정관 및 기타 조합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총회를 열고 의결을 통해 다득표를 얻은 업체를 최종 설계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40번길 12(가음동) 일대 1만98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개동 4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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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주 손태승 회장 등 우리금융그룹 경영진이 자사주 총 8만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손태승 회장은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로 5000주를 추가 매입해 총 8만3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취득단가는 지난 5일 기준 1주 당 8430원으로, 이번 매입은 총 4215만 원어치다.
또한 권광석 우리은행장도 5000주를 매입했고, 주요 자회사 대표와 지주사 및 우리은행 임원 41명이 동참해 자사주 총 8만 주를 매입했다.
지난 7월 말 상반기 실적발표 직후 이루어진 이번 우리금융그룹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배경은 그룹의 전 경영진이 하반기 수익성 회복을 위한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표명한 것이라고 우리금융은 설명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손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경영진들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실적발표 이후 하반기 수익성 회복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제약 요인으로 국내외 투자자와의 대면 IR(기업설명회)에 어려움은 있으나, 컨퍼런스콜 등 다양한 형태의 IR은 지속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투자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 행보도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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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재건축)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면목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영ㆍ이하 조합)은 근린생활시설 일괄매각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입찰은 이달 6일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중랑구 동일로 634(면목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조합은 입찰이 잘 마무리되는 경우 오는 14일 조합 사무실에서 개찰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면목5구역 근린생활시설의 매각 규모는 237.6672㎡이며 입점 예정일은 올해 9월이다.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자본금 1억 원 이상 및 설립일로부터 2년 초과 존속법인의 상가분양 전문 업체 ▲상가 일반분양 실적 2개 이상 보유 ▲분양실적 합산 기준 상가 분양면적 3000㎡ 이상 및 분양금액 200억 원 이상 등의 요건에 충족돼야 한다.
입찰 참여 시에는 근린생활시설 일반분양분 모두를 입찰지침에 따라 일괄매입해야 하며, 입찰보증금으로 입찰가액의 10% 이상을 조합 지정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면목5구역은 200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17년 10월 착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중목초등학교, 용마중학교, 면목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서울성심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면목5구역 조합은 중랑구 동일로91길 23(면목동) 일원 1만7771.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4개동 453가구 준공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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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곧 시공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은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2017년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해 사업시행인가 이전에도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다.
앞서 올해 6월 이곳의 특별건축구역 건축계획(안)이 `조건부 의결`로 서울시건축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단계를 공공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한다는 도시ㆍ건축혁신안이 공동주택에 적용된 첫 사례로 꼽는다. 2022년 10월 착공,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유관 업계에서는 흑석11구역 재개발의 시공권을 거머쥐기 위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관계자들 사이에서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적극적으로 수주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흑석11구역은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로 나머지 구역보다 대로변과도 가장 맞닿아 있다"라며 "수도권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4호선 동작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지역임과 동시에 강남과 인접한 훌륭한 입지조건 등으로 수주를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7만238.20㎡ 규모에 건폐율 26.65%, 용적률 200.9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는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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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집중호우로 유실된 전북 남원시 금지면 일대 섬진강 제방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이 시작됐다.
1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섬진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이날 오전부터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유실 제방에 대한 응급복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응급복구는 유실된 제방에 토사 등이 담긴 마대를 쌓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최소 2~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항구적인 복구는 유실 원인분석과 안전성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친 뒤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일 지속적인 강우와 섬진강댐 방류량 확대로 수위가 급상승해 남원시 금지면 일대 섬진강 제방 약 100m가 유실됐다. 이로 인해 일대 마을이 물에 잠겨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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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반중 성향의 홍콩 언론 `빈과일보`의 창업주인 지미 라이(72)가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1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넥스트디지털 회장 지미 라이는 이날 오전 홍콩보안법상 외국 세력과의 결탁 위반 혐의가 적용돼 홍콩 경찰에 체포됐다. 그에게는 선동적인 언행을 했으며 사기 공모를 꾸몄다는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또한 라이의 두 아들과 빈과일보 최고경영자(CEO) 등 고위직 인사 여러 명도 추가로 구속됐다. 이들에게도 외국 세력과 결탁해 국가 보안을 위협한 죄와 사기 공모죄의 혐의가 적용됐다.
라이는 유명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의 창업자로도 한국에 알려져 있다. 그는 1989년 중국 정부의 6ㆍ4 톈안먼 민주화 시위 유혈진압에 충격을 받아, 이를 계기로 1995년 빈과일보를 창간하고 언론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빈과일보는 중국 지도부의 비리와 권력투쟁 등을 적극적으로 보도해 온 대표적 반중 매체로 꼽힌다. 지난해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반대 시위 당시에도 홍콩 경찰의 강경 시위 진압을 비판한 바 있다.
홍콩 경찰은 "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 체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사람은 총 1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0 · 뉴스공유일 : 2020-08-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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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노후 주거지 개선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동행사업 대상지 6곳을 확정해 이달 7일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행사업`은 전문가와 함께 `동네를 행복하게`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주택 상태와 거주자의 요구 등에 따라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
앞서 국토부는 올해 6월 동행사업 시범사업 대상지를 공모했고, 그 결과 ▲서울 도봉구 도봉2동 ▲경기 화성시 황계동 ▲강원 원주시 봉산동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전북 전주시 서학동 ▲경북 영주시 휴천3동 등 총 6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정부는 집수리 패키지 지원과 더불어 연말까지 사업성과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마련된 동행사업 지침을 통해 내년부터는 새로운 집수리 모델을 전체 사업지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동행사업을 통해 새로운 집수리 모델이 안착되면 개별주택의 에너지성능 개선뿐만 아니라 마을단위의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고,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자율주택정비 등이 어려운 골목길에 면한 노후주택지역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0 · 뉴스공유일 : 2020-08-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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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6358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ㆍ다세대주택 등을 매입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청년ㆍ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모집물량은 총 6358가구로 청년 1375가구, 신혼부부 4983가구이며, 수도권 3184가구, 그 외 지역에 3174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중 입주신청을 하면 청년은 다음 달(9월), 신혼부부는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청년 매입임대주택 1375가구는 취업 준비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 등 생활 필수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된다.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순위는 보증금 100만 원에 시세 40%, 2~3순위는 보증금 200만 원에 시세 50%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주택 등에서 시세 대비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 2684가구와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대비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 2299가구를 공급한다. Ⅰ유형은 Ⅱ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하며, Ⅱ유형은 Ⅰ유형에 비해 완화된 소득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신청자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아울러 LH는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상호 전환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비교적 임대보증금이 저렴한 청년ㆍ신혼 Ⅰ유형 입주자는 임대보증금을 높이고 월 임대료를 낮출 수 있으며, 임대보증금이 다소 높은 신혼 Ⅱ유형 입주자는 월 임대료를 높이고 임대보증금을 낮춰 입주 초 목돈마련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청년유형은 오는 11일부터, 신혼유형은 한 주 후인 이달 17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신혼유형 중 6개월 이상 공가 주택 1375가구는 미성년자녀를 둔 혼인가구면 입주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완화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주택 소재지, 임대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양질의 매입임대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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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 5일째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개봉작 중 개봉주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7~9일 138만95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02만5040명을 기록했다.
개봉 5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올해 최고 흥행작인 `남산의 부장들`에 이어 두 번째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이후인 지난 7월 15일 개봉한 `반도`의 200만 명 돌파 시점보다 2일 빠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흥행 소식에 출연 배우 이정재와 박정민이 관객들을 향해 200만 명 흥행 감사 손 편지 인증 사진을 전했다. 이정재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박정민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0만! 저희 영화 아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덥고 습한 이 시기 부디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이라고 전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물이다. 극중 황정민의 조력자인 박정민이 신 스틸러로 활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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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선박 전복사고로 실종된 5명 중 춘천시청 주무관이 사고 5일 만인 10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께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등선폭포 인근 북한강변에서 춘천시청 A(32) 주무관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폭이 15m 정도 되는 늪지대의 끝부분에서 발견됐다.
이날 실종자 1명이 사망자로 추가 발견됨에 따라 이번 사고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A씨가 발견된 등선폭포 인근에서는 지난 8일 오후 B 경위와 민간 업체 직원 C(47)씨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환경감시선에 탔던 D(57)씨와 E(57)씨 등 2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한광모 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모든 수색 인원을 집중 투입해서 더 촘촘하고 세밀하게 수색해 나가겠다"며 "이른 시일 안에 실종자를 가족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오전 11시 34분께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일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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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일대 건물 높이 및 층수 규제가 완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압구정로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남구 압구정로 220(신사동) 일대 16만245㎡ 규모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북측 압구정아파트지구와 남측 가로수길, 의료타운, 압구정로데오거리, 명품패션거리 등으로 주변 여건이 변화되고 있는 곳이다.
이 지역은 그동안 용도지구가 미관지구로 지정돼 건물의 높이와 층수가 각각 최고 20m, 5층으로 제한됐다. 이번 지구단위게획 변경으로 시가지경관지구로 변경되면서 건물 높이 규제가 기준 6층 25m이하, 최고 6층 35m 이하로 완화됐으며, 블록별 특성을 반영한 권장용도계획 등이 마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 계획은 2002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이후 변화된 주변 여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도시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도시 관리 수단 마련으로 압구정로변에 대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높이 및 건축물의 용도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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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LH는 임대주택 입주민 가사대행서비스 운용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가사대행서비스직 돌봄사원은 지난해까지 LH가 직접 채용했으나, 올해는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와 직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를 통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앞으로 만 40세 이상 LH 입주민 160명을 돌봄사원으로 채용해 경기 지역 6개 시내(고양ㆍ시흥ㆍ안양ㆍ수원ㆍ군포ㆍ의왕) 홀몸어르신ㆍ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가사관리 및 말벗서비스, 활동보조, 생활상담 등을 제공하게 된다.
LH 관계자는 "올해는 전문 사업자가 가사대행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문 돌봄인력을 양성하게 되는 만큼 서비스의 질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직접 방문하는 돌봄사원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자 선정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입찰 참가 접수를 받은 후 제안서 및 입찰가격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 또는 LH 전자조달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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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25년 병장 기준 병사 월급이 96만 원으로 인상된다. 청소와 제초작업 등 장병들의 사역 임무는 민간 인력이 담당한다.
국방부는 10일 2021~2025년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면서 "병사 복무에 대한 합리적 보상을 위해 병사 봉급을 2022년까지 병장 기준 월 67만6000원으로 인상하고, 합리적 급여체계 정립을 위해 하사 임금 체계와 연동해 2025년까지 병장 기준 월 96만3000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병장 월급인 54만900원과 비교했을 때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하사 임금의 50% 수준이다.
또한 국방부는 현재 국방 총 정원 대비 7.8% 수준인 민간인력 비중을 2025년까지 10.7%로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병사들이 담당했던 청소와 제초 등의 업무는 민간 인력이 수행하고, 장병들은 전투 준비와 자기 계발 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상비 병력 감축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군이 정예화된다. 동원 위주 부대의 전투장구류 보강,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40곳 구축, 예비역 간부 평시 복무 제도 확대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동원훈련보상금은 병장 봉급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이밖에 GOP(일반전초)와 해안과 강안의 조립식 생활관은 영구 시설물로 개선하고, 신병교육대 침상형 생활관을 침대형으로 바꾼다.
국방부 관계자는 "5년간 총 301조 원을 투입하는 중기계획을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유능한 안보 튼튼한 국방`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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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작성인가 전에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ㆍ반영 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개발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도시개발법」은 올해 1월 29일 공포돼 지난달(7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에는 도시개발구역의 ▲위치 및 면적 ▲시행자 ▲시행기간 ▲시행방식 ▲설계도서 ▲자금 계획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데, 이는 해당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의 권리의무관계에 매우 밀접한 사항이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실시계획의 작성인가 후에 실시계획과 관련된 서류를 일반인에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입안과정에서 해당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사전적 제도장치가 미비한 실정"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사업시행자가 실시계획을 작성하거나 인가받기 전에 미리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게 하고, 그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면 실시계획에 이를 반영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충분한 민의가 수렴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개정안은 「도시개발법」 제17조의2를 신설해 사업시행자가 실시계획을 작성 또는 인가하려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미리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제시된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실시계획에 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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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준 면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소유지분의 면적 산정 시,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포함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서울시 동작구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제5항 본문에 따라 시장은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교통유발부담금(이하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이하 부과대상 시설물)을 공동으로 또는 분할해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각각 그 소유지분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해야 하는바, 같은 항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의2에 따라 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준 면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소유지분의 면적 산정 시 같은 법 제36조제8항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포함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시장은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로부터 매년 부담금을 부과ㆍ징수할 수 있고,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은 해당 시설물의 각 층 바닥면적을 합한 면적이 일정 규모 이상의 것으로 하도록 하면서 각 층 바닥면적을 합한 면적에는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은 면적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고 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을 `부과대상 시설물`이라고 약칭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과대상 시설물의 소유자가 부담금 부과대상자라고 하고 있고 부과대상 시설물을 공동으로 또는 분할해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각각 그 소유지분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는 부과대상 시설물의 소유 형태에 따른 부담금 부과대상자를 명확히 하려는 규정일 뿐 부과대상 시설물을 공동으로 또는 분할해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부과대상 시설물 해당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바닥면적의 합산 방법에 대해 달리 정한 규정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준 면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소유지분의 면적을 산정할 때에도 명문으로 규정한 바와 같이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포함해야 한다"며 "그 결과 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준 면적 이상인 경우에는 부담금을 부과하되 부담금 금액 산정 시 부담금을 부과하지 않는 시설물에 해당하는 면적을 제외하고 계산해야 한다"고 봤다.
아울러 법제처는 "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원인자부담의 원칙에 따라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이므로 부과대상 시설물에 해당하면 1인이 소유하든 공동으로 또는 분할해 소유하든 원칙적으로 동일한 부담금을 징수하는 것이 법률의 취지에 부합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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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자동차 결함 및 사고에 대한 조사를 강화한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2월 개정ㆍ공포된 「자동차관리법」 시행을 위해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사항을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영해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주요 내용으로는 제작 결함조사나 결함 의심으로 발생한 자동차 사고조사를 위해 필요한 경우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환경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기관의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원활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속하고 투명한 제작 결함조사를 위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제작 결함조사 지시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 자동차제작자는 제작 결함조사를 통보받거나 결함조사 등을 위해 자료 제출을 요구받는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밖에도 결함차량 운행제한 시 소유자 보호 대책 마련, 결함시정률 향상을 위해 시정조치(리콜) 재통지 기준 마련, 안전 결함ㆍ결함추정 요건 구체화, 자동차 사고조사 대상 규정, 제작자의 신속한 자발적 리콜 유도 위한 혜택 부여 등을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결함조사 및 자동차 사고조사가 강화되고, 신속한 시정조치 이행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등 국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자동차 소유자 보호 및 자동차 안전도 향상을 위해 리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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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이천시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극동건설과 혜림건설이 맞붙는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극동건설과 혜림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코리아신탁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두 업체 외에도 ▲대우조선해양건설 ▲한양건설 ▲신태양건설 ▲코원건설 등 총 6곳이 참여해 입찰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코리아신탁은 오는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이천시 애련정로136번길 87(갈산동) 일대 79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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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주택 공급을 위해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도 공공재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정작 조합들은 흥미가 없다는 보도가 나오자 서울시가 해명에 나섰다.
지난 8일 시는 "공공재개발 추진에 다수의 조합 등이 관심을 갖고 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이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15곳 이상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 의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공공재개발은 앞서 5ㆍ6 수도권 공급대책을 통해 도입된 개념이다. 재개발 구역을 `주택공급활성화지구`로 지정하고 용적률 상향 및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 대신 신규 주택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나머지의 절반을 임대주택으로 짓는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또한 정부는 8ㆍ4 대책을 통해 공공재개발 대상을 기존 재개발사업 추진 단지 외에 옛 뉴타운 지역 등 정비구역 해제 구역도 포함키로 했다. 서울에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해제된 곳이 176곳에 이른다. 정부는 공공재개발로 총 4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잡은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주민들 관심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후보지는 다음 달(9월) 공모를 통해 올해 안에 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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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장미`에 대해 각별한 대비를 촉구했다.
정 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집중호우 및 태풍 상황점검회의에서 "전국 곳곳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한 상흔이 채 아물기도 전에 태풍이 다가왔다"라며 "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어, 추가적인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에 각별히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번 태풍은 소형급인 반면에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 강풍에 따른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된다"라며 특히 태풍의 영향권에 포함된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의 ▲선박 결속ㆍ통제 ▲해안가 방조제 및 해안도로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출입통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등의 대비를 지시했다.
이어 "강풍이 불거나 비가 올 때 무리한 작업이나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며 "현장의 재난대응 관계자들도 예찰ㆍ현장통제ㆍ응급구조 등 임무 수행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강원 춘천시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와 관련해서는 "수사당국은 이번 사고의 전말을 신속하게 규명해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국민께 밝히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춘천시 서면 의암댐에서는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됐다. 해당 사고에 의해 1명이 구조되고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나머지 2명은 아직 실종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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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보조금 지급체계 개편에 나선다.
지난 9일 환경부는 관련 업계와 최근의 소비 침체, 저유가 상황에 대응해 전기차 보급 추진 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이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동차 환경협회 사무실에서 `저공해자동차 보급 목표제` 대상 11개 제작ㆍ판매사 간담회를, 오는 20일에는 서울역 케이티엑스(KTX) 회의실에서 시도 전기차 보급사업 담당관 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사업 추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내년도 전기차 보급사업 지침 마련 작업도 예년에 비해 조기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그린뉴딜 정책 목표인 기후 위기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보조금 산정 기준을 전면 개선해, 차종별 지원금액을 새로이 도출하고, 고가의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제외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그린뉴딜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차질 없는 전기차 보급 이행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일선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전기차 관련 업계ㆍ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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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관련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자체, 공공기관 공모를 통해 총 718건의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 사업대상지로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97건, 경기 94건, 강원 81건, 경북 81건, 충남 75건 등이며, 용도별로는 어린이집 348건, 보건소 336건, 의료시설 34건 등 고르게 지원을 받게 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15년 이상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그린뉴딜의 핵심 사업이다. 올해와 내년에 약 3400억 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이달 중 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추가 수요 등을 감안해 이달 말까지 사업 대상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총괄기획가의 지도ㆍ자문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각 지역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높은 관심 등을 고려해 사업 대상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므로 각 기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리모델링센터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자체ㆍ공공기관의 행정적ㆍ기술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업무의 모든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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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전자책을 구입하거나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고 청약철회기간인 7일이 지나도록 이용하지 않은 경우에도 환불이 가능해진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국내 4개 전자책 플랫폼 사업자의 이용자 약관을 심사해 다음 달(9월)부터 10개 유형의 불공정 조항을 시정하기로 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앞서 밀리의 서재, 교보문고, 예스24 등 국내 전자책 플랫폼 등은 전자책 및 이용권 구입 후 7일 안에만 취소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약관을 명시해왔다.
이에 대해 공정위가 해당 약관이 이용자의 청약철회권과 계약해지권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업체들은 이를 자진 시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밀리의 서재와 교보문고는 전자책ㆍ이용권 등을 이용하지 않고 7일 내 취소 할 경우 전액을 환불하고, 7일 이후 취소할 경우 결제 금액의 90%를 환불 받을 수 있도록 약관을 변경할 예정이다.
예스24는 7일 이후 취소할 경우 해지신청일까지 이용일수에 해당하는 금액과 잔여기간 이용금액의 10%를 공제한 뒤 환불하도록 할 방침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전자책 구독서비스 분야에서 읽지 않은 책의 환불 보장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서비스를 변경할 경우에도 사전에 독자들에게 고지하는 책임을 강화해 독자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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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새 집행부를 꾸리고 올해 하반기 시공자를 다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5월 사업 지연 등의 이유로 당초 시공자였던 롯데건설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비리 의혹 등으로 조합장을 포함한 집행부 8명을 해임했다.
흑석9구역 시공자 후보로는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공격적인 수주에 나선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 대형 건설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유관 업계에서는 "흑석9구역은 흑석 뉴타운 중에서도 알짜 사업지로 꼽히는 곳"이라며 "수도권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인 데다가 중앙대 캠퍼스가 바로 근처에 있고 대학병원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시설을 갖췄다"고 전했다.
이곳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원 약 9만4000㎡ 규모에 공동주택 15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지난해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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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투기과열지구 지정 단위를 읍ㆍ면ㆍ동으로 축소 지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가격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정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 경우 투기과열지구의 지정은 그 지정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실제 투기과열지구는 서울시 전역, 대구광역시 수성구, 인천광역시 서ㆍ남동ㆍ연수구, 대전광역시 동ㆍ중ㆍ서ㆍ유성구, 세종특별자치시(행정중심복합도시), 경기 수원ㆍ과천ㆍ안양ㆍ하남ㆍ의왕ㆍ군포ㆍ광명ㆍ구리시, 경기 성남시 분당ㆍ수정구, 경기 용인시 수지ㆍ기흥구, 경기 안산시 단원구, 경기 화성시 동탄 2신도시 등 시ㆍ군ㆍ구를 최소 지역 단위로 지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실제 주택가격상승률이 높지 않은 읍ㆍ면ㆍ동의 경우에도 투기과열지구에 포함돼 각종 규제 대상이 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투기과열지구를 `읍ㆍ면ㆍ동` 단위로 지정하도록 법률에 명시해 주택가격상승률이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규제의 대상이 되는 문제를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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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생활권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중앙생활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임대주택 양수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정부 경의로132-25(의정부동) 일대 13만247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총 2473가구(임대 150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594가구 ▲60㎡ 이상 879가구 등이며 이 중 조합원은 934가구, 일반분양분은 1379가구로 계획됐다.
이곳은 단지에서 직선거리 250m 내에 의정부 역사가 있고, 회룡역이 도보 5분권내에 있는 등 역세권 지역으로 출ㆍ퇴근 시 용이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역시 수월하며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의 편입이 쉽다. 여기에 중랑천 수변공원 역시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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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 주요국이 폭발 참사를 겪고 반정부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레바논 국민들에게 상당한 금액의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화상으로 열린 `레바논 지원` 정상회담에 참가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총 2억5270만 유로(약 3540억 원)의 지원금을 약속했다.
이번 `레바논 지원` 정상회담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 세계은행, UN, 국제적십자사(IRC)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를 주도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모두연설을 통해 "지금 현재, 레바논과 레바논 국민들의 미래뿐만 아니라 (중동) 지역의 미래도 위기에 처해 있다"라며 "레바논의 고착한 부패를 척결하고 국제통화기금(IMF)과 협조해 경제와 국가 금융 시스템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정치 개혁을 요구한다"고 호소했다.
회의 직후 발표된 공동성명에서 각국 정상들은 "레바논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할 준비가 됐다"라며 주요 자원들을 동원하기로 합의했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는 지난 4일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해 158명이 사망하고 6000명이 넘게 부상을 입었다.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6년간 수천 t의 질산암모늄이 방치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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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생활 속 디자인ㆍ산업화 아이디어를 찾고, 해양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5회 해양정보 활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산업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작년에는 제안된 90개 작품 중 14개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수상작 일부는 해안선 무늬 접시, 여권지갑 등 제품으로 만들어져 실제 판매되고 있다.
5회 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10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공모분야는 ▲해양정보를 활용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스마트폰 앱(App) 개발 등 `산업화 기획` 부문 ▲해양 관련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생활디자인` 부문 ▲해양예보정보를 활용한 콘텐츠 분야로 나뉜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산업화 기획 부문에는 해양수산부가 제공하는 바다 관련 정보를 활용해 해양레저, 해양안전 등의 분야에서 민간 산업화를 유도할 수 있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스마트폰 앱을 기획하고, 이 내용을 발표자료 형태로 작성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생활디자인 부문에는 파도, 선박, 해양생물 등 각종 해양정보를 활용한 옷, 우산, 가방, 가전제품 등 모든 일상생활용품과 구명조끼ㆍ보트 등 해양레저용품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응모하면 된다.
해양예보정보 활용 콘텐츠 부문은 올해 신설된 공모분야로, 바다여행 또는 해양레저 활동과 관련해 해양예보 서비스를 활용한 동영상, 웹툰, 카드뉴스, 포스터 등의 콘텐츠를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응모를 원하는 경우 국가해양정보마켓센터 누리집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국립해양조사원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활용성, 창의성, 우수성, 상용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오는 10월 28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국립해양조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 장관상(2명), 국립해양조사원장상(3명) 등 24명(팀)에게 상장과 상금 총 295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홍래형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정보가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기를 바라며, 특히 해양예보 서비스가 널리 알려져 안전한 바다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등이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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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일 남동구는 상인천초교주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기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이화로39-12(간석1동) 일대 13만785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8%, 용적률 276.6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0가구 ▲49㎡ 49가구 ▲59A㎡ 928가구 ▲59B㎡ 360가구 ▲74A㎡ 311가구 ▲74B㎡ 244가구 ▲84A㎡ 514가구 ▲84B㎡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시청 인근에 위치한 구도심 지역임과 동시에 인천 지하철 1호선인 간석오거리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2009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같은 해 10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6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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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병무청은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국민참여플랫폼 `광화문1번가`를 통해 `사회관심계층 병적 별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투명하고 공정한 병역문화 조성을 목표로 2017년 9월부터 사회관심계층에 대한 `병적 별도관리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관리대상은 4급 이상의 공직자와 그 자녀, 체육선수, 대중문화예술인, 종합소득 과세표준 5억 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와 그 자녀이며, 관리인원은 3만5000여 명이다.
병무청은 이들에 대해 병역의무가 발생하는 18세부터 병역의무가 종료될 때까지 병역이행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민의견 청취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민과 함께 할 올해의 정책 BEST17`선정을 계기로 병적 별도관리제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공정한 병역문화 정착을 위해서 `사회관심계층 병역이행 공정성 강화`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도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며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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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선감학원 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10일 2명의 입소자가 첫 번째로 진료를 받게 됐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의료원에서 진료를 받는 전국 선감학원 피해자에게 연간 1인당 500만 원 내에서 본인부담금 100%를 지원하고 있다.
도는 중증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타 병원과의 연계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만족스러운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선감학원은 1942년 5월 일제강점기 말 조선소년령 발표에 따라 안산시에 설립된 감화원이다. 광복 이후 경기도가 인수해 부랑아 갱생과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도심 내의 부랑아를 강제로 격리ㆍ수용했고 1982년까지 운영됐다. 4700여 명의 소년들이 강제노역에 투입됐으며 구타, 영양실조 등 인권유린을 피해 탈출을 시도하다 많은 소년들이 희생되기도 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무료 진료를 받게 된 2명은 치과치료를 받는다. 현재 확인된 선감학원 입소자 대부분이 복합질환을 가지고 있으나, 그중에서도 유아기 치아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영양부족에 따른 치아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입소자 3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치과진료와 심리치료가 가장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이번 진료가 선감학원 피해자에 대한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료원에서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료료 피해자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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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7일 수원시는 수원115-1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장다리로306-13(인계동) 일원 4만45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A㎡ 395가구 ▲44A㎡ 112가구 ▲44B㎡ 87가구 ▲59A㎡ 349가구 ▲59B㎡ 134가구 ▲72A㎡ 143가구 ▲72B㎡ 28가구 ▲84A▲ 57가구 등이다.
수원115-12구역은 지동초등학교가 구역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난 곳으로 못골시장,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등 재래시장과 2001아울렛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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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국에 기록적인 호우가 이어지면서 각종 인명ㆍ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순식간에 차오른 물은 지대가 낮은 지역을 아울러 강가, 바닷가 근처의 집터에도 들이닥쳤다. 이 가운데 태풍 `장미`가 북상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추가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영화 `기생충`에서 한차례 조명했던 반지하의 피해에도 걱정이 앞선다.
앞서 2015년 실시된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전국 약 36만3896가구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지하는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주거공간으로 익히 잘 알려져 있지만 아카데미 4관왕, 청룡영화상,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등 각종 수상을 휩쓴 영화 `기생충`에 주목한 외신들이 한국의 반지하에 대해서도 무게 있게 다룬 기사를 보도하면서 세계적인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영국 BBC는 한국에 반지하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소개했다. 1968년 북한의 청와대 습격을 계기로 정부가 1970년 「건축법」을 개정해 국가 비상사태 시 모든 신축 저층 아파트의 지하를 벙커로 사용할 것을 의무화했고, 1980년 주거공간이 부족해지자 이 벙커 공간은 돌연 거주시설로 탈바꿈하게 됐다.
한 영화는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기자도 과거 반지하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데, 그리 큰 불편을 느끼지 않았고 반지하의 존재를 이상하다고 여기지도 않았었다. 하지만 영화와 외신을 통해 `재조명`되면서 보게 된 반지하는 사실 사람의 주거권을 오롯이 충족시키기에는 미흡한 점들이 있었다. 예를 들어, 수해가 그렇다. 지대가 낮은 곳에 위치한 반지하는 넘치게 들어오는 물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이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부 등은 반지하 주택의 개선책을 발표했다. 지난 4월 SH는 반지하를 개선해 주민복지시설로 조성하고, 반지하 거주민들을 공공임대아파트로 거주지를 이전시키는 방안을 밝히면서 "SH 소유 다가구ㆍ다세대 주택의 반지하에는 더는 사람이 살지 않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국토교통부는 침수 우려가 있는 반지하 가구에 대해 올해 6월까지 지자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는 업무계획을 지난 2월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을 취지로 쪽방촌 등도 함께 정비해나갈 계획이었지만 아직까지는 수해에 손쓸 도리가 없는 상황이다.
이번 장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한숨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방비할 수 있는 방안은 마련해야 할 것이다. 주거권은 「헌법」 제35조제3항의 `국가는 주택개발정책 등을 통해 모든 국민이 쾌적한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근거로 한다. 해당 내용처럼 적어도 전국 모든 국민들이 수해에 대비할 수 있는 주거공간에 거주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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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젠다리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탄생한 아젠다리브는 생활 속 불편함을 고민하고 연구해 그 해결책을 제안하는 고객 소통의 브랜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젠다리브는 강원FC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약속했다.
아젠다리브에서는 강원FC 선수단이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 건`을 제공한다. 마사지 건은 선수단 물리치료실에서 마사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보다 편하게 선수단 부상 방지에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FC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아젠다리브를 홍보한다. 또한 온라인 채널 이벤트 등으로 상호 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젠다리브 박성진 대표이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강원FC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강원도민의 활력소인 강원FC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선수들을 위한 헬스 굿즈에 많은 후원을 하고 싶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강원FC 박종완 대표이사는 "강원FC 선수단 부상 방지에 사용하는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아젠다리브 후원에 힘입어 강원FC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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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0년 제3차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선, 또는 신제품이나 신사업을 기획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활용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혁신`과 `포스트코로나`를 주제로 각각 진행됐던 지난 1ㆍ2차 공모전과는 다르게,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체험한 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특허청은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참여기업 모집은 `체험부문`과 `비체험부문`으로 구분해 모집할 예정이며, 변화와 혁신에 관심 있는 기업이나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은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 개선, 또는 신제품ㆍ신사업 기획 등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가 필요한 과제를 구체적으로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사전에 관련 제품 또는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 후 아이디어를 받고자 하면 `체험부문`을, 별도 체험 기회 제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비체험부문`을 선택 가능하다.
특허청은 기업들이 신청한 해결과제를 분석해 맞춤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공모전 아이디어를 활용해 제품개선 및 사업화를 추진하는 경우 참여기업에게 특허출원 및 사업화 컨설팅, 아이디어 거래 및 보호와 관련된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9월) 11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거래소로 문의하면 된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기업의 변화와 혁신에 국민의 아이디어는 동반자 같은 역할"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국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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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안전보건공단이 화재ㆍ폭발로 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재해 예방 지원에 나선다.
지난 5월 이천 물류창고 화재, 7월 용인 물류센터 화재 등 대형인명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안전보건공단은 추가경정예산 약 500억 원을 화재ㆍ폭발 예방설비 긴급지원에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업종에 상관없이 화재ㆍ폭발 고위험 작업을 보유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동일 사업주당 최대 3000만 원 이내에서 예방설비 구매비용의 100%를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금액 한도(2000만 원→3000만 원)와 구매비용 비율(70%→100%)이 확대됐으며, 확대한 구매비용 비율은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지원 품목은 환기팬, 복합가스농도측정기 등 화재폭발 예방설비로, 건설현장은 임시 소방시설용 비상대피유도선 등이 추가 지원된다.
또한 공단은 화재ㆍ폭발 예방설비 외에도 기계ㆍ기구의 방호장치 등 작업장의 유해ㆍ위험요인 개선에 드는 비용을 최대 70%까지(동일 사업주당 최대 3000만 원) 지원하고 있다.
모든 비용지원 신청은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홈페이지 또는 지역별 일선 기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생성ㆍ소멸이 반복되는 건설현장의 경우에는 본사에서 신청해 책임관리 해야 한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최근 연이어 화재ㆍ폭발로 인한 대형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고위험 작업보유 사업장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화재ㆍ폭발사고 예방설비 구매비용 지원은 물론, 기술지도를 병행해 더 많은 사업장에 안전이 확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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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경복궁 흥복전(興福殿)에서 궁궐 강연 프로그램인 `2020 흥복전 왕실문화아카데미- `萬機(만기)-왕이 나라를 다스리다`를 운영한다.
왕실문화아카데미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집옥재 왕실문화강좌`라는 이름으로 상ㆍ하반기로 나눠 매 반기마다 5~6회 개최했으나, 이번부터는 횟수를 늘리면서 장소도 규모가 더 큰 흥복전으로 옮겼다.
조선 시대 국왕은 국가를 이끌어가는 절대 권력자로서 행정ㆍ입법ㆍ사법 등 국정 전반을 총괄하기 때문에 왕의 업무를 두고 `만기`로 칭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만기`를 주재한 조선 시대 국왕의 국정 수행 방식에 대해 8개 주제로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개론인 ▲조선의 국왕(9월 2일)을 시작으로 ▲왕의 재판ㆍ정의를 향한 정조의 고뇌(9월 9일) ▲조선 국정의 새벽을 여는 제도와 함의(9월 16일) ▲조선 국가 제사(9월 23일) ▲길 위의 조정-조선 국왕의 행차와 백성(10월 7일) ▲조선 시대 궁중 연향(10월 14일) ▲조선 국왕의 강무와 대사례(10월 21일) ▲정조의 치제문과 정치(10월 28일)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일반 성인으로 비용은 무료(경복궁 입장료는 참가자 부담)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강좌당 25명으로 참가 인원이 제한되며,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관리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거리 두고 앉기 등 철저한 안전수칙 아래 진행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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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2구역(재개발)이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했다.
최근 도시정보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영길ㆍ이하 조합)과 아이에스동서가 재개발하는 `오션라이프에일린의뜰`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한다.
해당 아파트는 1ㆍ2단지로 나뉘는데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1ㆍ2단지를 중복으로 청약할 수 있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1228가구,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4개동 932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청약, 13일 2순위 청약, 19일 2단지 당첨자 발표, 20일 1단지 당첨자 발표, 31일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등에 따라 2억1900만 원~5억6080만 원까지 분포한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 651-8(동삼1동) 일원 6만5557㎡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1228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2가구 ▲59㎡ 252가구 ▲74㎡ 376가구 ▲84㎡ 484가구 ▲101㎡ 6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동삼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2년 3월 12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8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1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으며, 지난 7월 31일 개관한 본보기 집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 일원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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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 신품종 쌀 `참드림, 맛드림, 가와지1호`의 활용법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우리품종 경기미 쌀 요리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며 참가자격에 제한은 없다. 신청은 `만개의레시피`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서 검토를 통해 이달 28일 최종 참가자 명단을 발표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9월) 21일까지 신청 주소지로 배송된 신품종 무료샘플 쌀로 품종별 특징을 살린 요리 만드는 방법을 개발해 응모하면 된다.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만 원 등 상금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커피 선물권이 제공된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드림, 맛드림, 가와지1호`를 활용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요리법이 많이 개발돼 신품종 쌀에 대한 관심과 소비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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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코로나 블루` 대체 쉬운 우리말로 `코로나 우울`을 선정했다.
`코로나 블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 우울, 무기력감을 가리킨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7월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코로나 블루`의 대체어로 `코로나 우울`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49.6% 이상이 `코로나 블루`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코로나 블루`를 `코로나 우울`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3.4%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코로나 블루`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코로나 우울`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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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대학 등록금 반환 문제`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해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10일 권익위는 `대학 등록금 반환 문제`에 대해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모든 대학은 올해 1학기 학사 일정을 대면ㆍ비대면 또는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대학생들은 비대면 수업 시 부실한 온라인 교육진행과 실험ㆍ실습 부재, 주요 학교시설 운영중단 등을 들어 납부한 등록금의 일부를 반환해 달라고 요구했고, 대학교 측은 열악한 재정 상태에서 원격수업 준비, 학교시설 방역 비용 등을 이유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일부 대학은 대학생들의 요구에 1학기 등록금 일부를 반환하거나 2학기 등록금을 일부 감액하는 조치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많은 대학이 학생들의 요구에 대해 무응답인 상태라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아울러 대학생 단체인 `전국학생네트워크` 주도로 지난 7월 등록금 환불 소송을 제기하는 등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자 권익위는 국민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개선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권익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대학 등록금 환불` 관련 민원은 1380건에 이른다. 이 중 1282건(92.9%)이 신입생ㆍ재학생의 입학금ㆍ등록금 환불요구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49.2%로 가장 많았고, 학부모로 볼 수 있는 50대가 19.7%로 뒤를 이었다.
민원내용을 보면 ▲학교시설 미이용 및 실습수업 미이행 ▲온라인 강의로 인한 학습권 침해 ▲수업일수 감소, 등록금 외 생활비용 추가 부담 등으로 등록금 환불을 요구하는 민원이 가장 많았다. 또 입학식, 오리엔테이션 등 신입생 관련 행사 미개최로 입학금을 전액 환불해 달라는 민원도 상당수였다.
이에 권익위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분석 결과와 언론 등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토대로 설문항목을 ▲등록금 반환에 대한 입장 ▲등록금 결정 및 반환 여부 검토 과정의 제도개선 필요성 여부 ▲교육부의 관여 필요성 등으로 구성했다. 이 밖에 설문참여자가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권익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대학생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법률 검토 등을 거쳐 제도개선이나 정책제안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앞으로 국민의 관심이 높고 갈등이 첨예한 사회 현안에 대해 권익위가 적극 나서겠다"며 "국민 한분, 한분의 의견이 정책의 수립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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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재개발) 시공자 입찰 마감일이 변경됐다.
지난 7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 마감을 오는 12일 오후 4시로 앞당겨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입찰 마감일인 오는 1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월 15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롯데건설 ▲현대건설 ▲화성산업 ▲서한 등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유관 업계에서는 해당 사업의 시공권을 두고 대형 건설사와 지역 중견 건설사 간의 경쟁이 점화됐다고 보고 있다.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30㎡ 규모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아파트 15개동 117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명륜지구(재개발)은 2006년 7월 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2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6월 12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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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방역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11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30% 규모로 관중 입장을 확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지속해 왔던 프로스포츠는 지난 7월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
문체부는 프로스포츠 단체에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 간 거리 두기 준수 ▲경기장 내 좌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육성 응원 금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것을 요청하고, 관중 규모 확대에 따른 경기장 방역상황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프로스포츠 관중석 10% 허용 이후, 초기 경기 운영에 미흡한 점이 있었던 사직구장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방역상태가 안정적이었고, 경기장을 통한 확산사례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관중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방역상황에 미흡한 점이 없는지 프로스포츠 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10 · 뉴스공유일 : 2020-08-1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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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 선수단과 이마트(포항점, 포항이동점)가 함께 포항시내 복지시설 3곳에 `희망나눔 쌀` 150포를 지원했다.
지난 5일 포항스틸러스 장영복 단장과 이인호 이마트 포항점장, 윤혁호 포항이동점장은 포항시 북구 우현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원 원광 보은의 집을 찾아 10kg 쌀 50포를 전달했다. 같은 시각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민들레공동체와 사랑채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두 곳에도 같은 양의 쌀이 전달됐다.
이날 포항과 이마트는 포항스틸러스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2라운드 동안 기록한 25골에 따라 1골당 6포씩 총 150포의 쌀을 적립해 포항시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을 위한 거주ㆍ요양시설 세 곳에 전달했다.
민들레공동체 이병훈 원장은 "10kg 쌀 50포면 입소자와 직원 50명이 한 달 이상 식사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이미 축구로 기쁨을 주고 있는 스틸러스 선수들이 쌀로써 실질적인 지원까지 해준다니 더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포항과 이마트의 `희망나눔 쌀 전달`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포항스틸러스가 리그에서 한 골을 득점할 때마다 선수단이 2포, 이마트 포항점과 포항이동점이 각 2포씩, 총 6포의 쌀을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그간 포항시내 약 40개 시설에 총 2260포의 쌀을 전달했다.
포항스틸러스는 매년 선수단의 득점에 따른 기부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역사회에는 축구단과 연고지의 상생의 가치를, 내부적으로는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프로축구단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
포항과 이마트는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득점에 따른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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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우수 기술창업 아이템 보유 창업자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0 창업베이스캠프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기술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기술창업 분야 예비ㆍ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참가자들은 `창업예비`, `창업초기`, `창업성장` 3가지 단계별 교육 중 자신에 적합한 과정을 선택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창업자금 조달 방법 ▲비대면 영상평가 대비 스피치 기술 ▲창업부터 폐업까지의 절차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사례중심의 강의로 구성됐다.
교육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과정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차는 다음 달(9월) 3일부터 11일까지 수원 광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 당 4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차 과정 참가접수는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차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로, 경기도스타트업플랫폼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수료 시 교육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12시간 개별 멘토링(IR대면발표 코칭) 또는 아이템 시장조사의 교육생 특전이 제공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창업아카데미는 창업 역량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라며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육성하고 성공창업 및 투자유치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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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KBO 리그 7월 MVP에 두산 허경민이 선정됐다.
투표 결과 허경민은 기자단 투표(30표 중 19표)에서 1위, 팬 투표(23만4275표 중 4만3910표)에서 2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총점 41.04점을 기록했다.
반면 유일한 투수 후보 롯데 스트레일리는 팬 투표에서 약 58%에 달하는 13만6287표를 획득했지만 총점 35.75점으로 아쉽게 2위에 올랐다. 최종 선정된 허경민은 KBO 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KBO 월간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커리어 하이 시즌이 확실시 되는 허경민은 지난달(7월) 눈부신 성적을 보였다. 7월 한 달간 출전한 22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83타수 41안타로 5할에 가까운 타율로 월간 타격 1위(0.494)에 올랐다. 안타(41개)와 도루(6개) 모두 월간 성적 1위며 홈런타자가 아니지만 OPS가 1.092에 달할 정도로 타석에서 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7월 MVP에 선정된 허경민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허경민의 모교인 충장중학교에 1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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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3구역(재건축)이 구역 해제 위기에서 벗어났다.
지난 7월 29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조제3항에 의거 제2019-397호에 고시된 `2030 부산광역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중동3구역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구역 해제기한을 연장하고, 동법 제20조제7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중동3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의 해제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제6항제2호에 따라 해당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봤을 때, 주거환경의 계획적 정비 등을 위해 정비구역의 존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됐다"고 정비구역의 해제기한 연장 사유를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도시정비과 또는 해운대구 건축과에 비치된 관계 서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동3구역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은 해운대구 중2동 1520-8(중동맨션) 일원 1만3655㎡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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