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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도시농업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영상ㆍ사진 공모전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 자랑대회`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체감온도, ℃(도시)농업` 이라는 테마 속에서 두 개의 소주제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제한적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으로 슬기롭게 삶의 활력을 얻은 사례 ▲도시농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돌봄, 치유, 나눔 등을 실천한 사례 중 하나를 골라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팀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오는 10월 18일까지며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 내 팝업창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 이미지(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주제 적합성, 창의성과 영상 부문의 경우 유튜브 조회수 등을 평가해 총 27개의 우수작(대상 1, 금상 2, 은상 4, 동상 6, 특별상 4, 입선 10)을 선정해 1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4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모게시판에서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 자랑대회`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도농지원부로 연락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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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합과 시공자간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외부 회계감사를 활성화시키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지난 3일 김희국 미래통합당 의원은 조합원들의 의결로 외부 회계감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사업자시행자가 외부 감사인의 회계감사를 받는 시점을 ▲추진위에서 조합으로 인계되는 시점 ▲사업시행인가가 고시된 시점 ▲준공인가가 신청된 시점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사업시행 과정에서 조합과 시공자간의 부정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왔고, 또한 비전문가인 조합의 전문성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합이 총회를 열고 조합원 3분의 1 이상이 찬성하는 시점`에도 외부 회계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추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회계 관련 전문성이 부족한 조합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절차의 투명한 공개로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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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골재선별ㆍ파쇄시설 설치 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따라 건축물의 용도 및 규모 등에 제한 규정을 받는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앞서 경기 시흥시는 국토교통부의 회신에 이견이 있다며 건축물의 건축이 수반되지 않는 골재선별ㆍ파쇄시설의 설치 시 건축물의 건축제한 규정 적용 여부에 대한 법령해석을 요구했다.
이에 법제처는 "「골재채취법」 제2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2조의2제6호에 따라 골재선별ㆍ파쇄업을 하려는 자가 국토계획법 제36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30조제1항제4호에 따른 자연녹지 지역에 건축물의 건축이 수반되지 않는 골재선별ㆍ파쇄시설을 설치하려는 경우, 동법 시행령 제83조제4항 및 별표 17에 따른 건축물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에 제한 규정이 적용된다"고 지난 3일 답했다.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제76조제1항에서는 용도지역에서의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해 건축물 외의 그 밖의 시설에 대해서도 용도지역에 따른 제한을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라는 점을 짚었다.
이어 "동법 시행령 제83조제4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용도지역ㆍ용도지구 또는 용도구역 안에서의 건축물이 아닌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에 대한 제한에 관해 같은 영 별표 2부터 별표 25까지에 따른 건축물에 관한 사항을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건축물이 아닌 그 밖의 시설에 대해서도 해당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에 대한 용도지역별 제한이 적용되는 것은 문언상 명백하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국토계획법령에서 용도지역별로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의 용도ㆍ종류 및 규모 등을 제한하는 것은 용도지역의 지정 목적에 부합하는 건축물이나, 그 밖의 시설만 해당 지역에 입지하도록 함으로써 도시ㆍ군 관리 계획 결정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공공복리를 증진시키며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것"이라고 건설제한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자연녹지 지역은 도시의 녹지공간의 확보, 도시 확산의 방지, 장래 도시용지의 공급 등을 위해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서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인 개발이 허용되는 지역임을 고려하면, 비록 건축물의 건축을 수반하지 않는 골재선별ㆍ파쇄시설이라고 하더라도 국토계획법 시행령 별표 17에서 허용하는 용도에 부합하는지 여부에 따라 설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입법 취지에도 부합하다"고 해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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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와 같은 오름폭을 보이며 9주째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세종시가 2.77%나 급등하는 등 전주(2.95%)에 이어 과열이 지속됐다.
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첫째 주(이달 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4% 오르며 9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0.04%)와 같았다.
감정원 관계자는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및 취득세율 인상 등 7ㆍ10 부동산 보완 대책에 따른 법률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하고, 관련 절차들이 순항함에 따라 주택 매매시장이 안정세를 보이며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2%)는 압구정ㆍ대치동 위주로, 서초구(0.02%)는 서초ㆍ반포동 위주로, 송파구(0.02%)는 가락ㆍ방이동 위주로, 강동구(0.02%)는 명일ㆍ고덕동 위주로 상승했다. 양천구(0.05%)는 목동 재건축 단지와 신월동 등 9억 원 이하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북권에서 동대문구(0.05%)는 청량리 역세권 위주로, 중랑구(0.05%)는 상봉ㆍ신내동 등 입지가 양호한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북구(0.05%), 도봉ㆍ노원구(0.04%)는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매수세가 위축되며 상승폭은 축소됐다.
인천(0.03%)은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기록했고, 경기(0.18%)는 전주(0.1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구리시(0.48%)는 갈매지구 위주로, 오산시(0.36%)는 부산ㆍ내삼미동 위주로, 남양주시(0.33%)는 인근 도시 대비 낮은 가격 메리트와 GTX 호재 등으로 상승했다. 안산시 단원구는 매수세가 위축되며 상승에서 보합으로 전환했고, 여주시(-0.01%)는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4%)은 전주와 상승폭이 동일했다. 시ㆍ도별로 세종(2.77%), 대전(0.2%), 충남(0.17%), 대구(0.14%), 경북(0.13%), 부산(0.12%), 강원(0.07%), 경남(0.05%) 등은 상승했고, 전북은 보합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7% 오르며 전주(0.1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구(0.3%)는 대치ㆍ역삼ㆍ삼성동 위주로, 송파구(0.3%)는 송파ㆍ가락동 구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28%)는 잠원동 위주로 오름폭을 키웠다. 동작구(0.27%)는 흑석ㆍ노량진동 위주로, 성동구(0.23%)는 역세권 및 학군수요가 있는 행당ㆍ하왕십리동 일대 위주로, 마포구(0.2%)는 가격 수준이 낮은 중소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05%)은 전주(0.0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9%)는 전주(0.24%) 대비 오름폭이 켜졌다. 수원시 권선구(0.66%)는 금곡ㆍ호매실동 위주로, 용인시 기흥구(0.64%)는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구리시(0.62%)는 갈매지구 신축과 인창동 등 상대적 저평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파주시(-0.04%)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이 있는 금촌동 구축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18%)은 전주(0.1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2.41%), 대전(0.45%), 울산(0.33%), 충남(0.25%), 충북(0.19%), 강원ㆍ경남(0.12%), 전남(0.1%) 등은 상승했고, 제주(-0.04%)는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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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6일 오전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작업을 하던 경찰정 등 선박 3대가 전복돼 7명이 실종된 가운데,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고 다른 1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경찰정이 폭우로 떠내려가는 수초섬을 고정하는 작업에 나섰다가 댐 보호를 위해 설치해 놓은 와이어에 걸려 뒷부분부터 침몰했다.
이에 민간 업체 직원 1명이 탄 고무보트와 시청 기간제 근로자 등이 탄 행정선(환경감시선) 등 2척이 구조에 나섰으나 모두 전복돼 의암댐 수문으로 휩쓸렸다.
경찰정에는 경찰관 1명을 포함해 2명, 행정선에는 시청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 5명, 고무보트에는 1명 등 선박 3척에 총 8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를 당한 8명 가운데 경찰정에 타고 있던 근로자 1명은 가까스로 탈출해 실종자는 7명으로 파악됐다. 실종자 7명 중 1명은 이날 오후 12시 58분께 의암댐 하류 춘성대교 인근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어 오후 1시께에는 가평군 남이섬 선착장 앞에서 근로자 A(69)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인근 수상레저업체 업주들이 A씨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춘천시 남면 서천리 경강교 부근에 긴급구조통제단을 설치하고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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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6일) LH는 최근 집중호우로 서울ㆍ경기ㆍ충청 등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당분간 장마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H는 이날 긴급 회의를 통해 전국 14개 지역본부의 취약시설 대응 현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현장에서의 토사유실이나 법면 붕괴, 임대주택 침수예방을 위한 사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특히 토사유실이나 침수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호우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 요청 시 제공할 수 있는 이재민 긴급 주거 지원을 비롯해 구호키트 및 구호봉사활동 등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설 현장 및 임대주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재해에 대응하겠다"라며 "수해 피해지역에서 요청할 경우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주민 지원 방안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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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3기 신도시의 모습을 미리 보고 청약 일정도 안내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가 열렸다.
3기 신도시는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 가능 ▲국공립 유치원 100% 공급 기존택지보다 기업용지 2배 이상 확보 ▲주변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 등의 요소를 갖춘 지구지정을 모두 완료하고 지구계획을 수립중이다.
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3기 신도시 홈페이지`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해당 홈페이지는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의 공공주택지구별 위치와 세대수, 교통대책, 조감도 등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한다. 이 밖에 3기 신도시를 설계하고 있는 건축가들의 인터뷰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3기 신도시 청약일정을 빠르게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도 제공한다. 홈페이지에 연락처와 관심지구를 등록하면 청약 3~4개월 전에 공지 문자가 발송된다.
또한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 신청 시 입력되는 희망면적, 관심지구 선호 이유 등의 의견을 지구계획에 최대한 반영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3기 신도시의 사전청약은 내년 하반기로, 입주자 모집은 내년 말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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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2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6일 카카오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9529억 원,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97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10.3%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린 1분기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수치다. 또한 카카오는 6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최고치를 경신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광고, 커머스 사업 확대와 신사업 부문, 글로벌 유료 콘텐츠 사업의 성장이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2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4927억 원에 달했다. 카카오톡 이용자 수는 글로벌 52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국내 일간 방문자 수(DAU)는 전분기 대비 9% 이상 증가했고, 수발신 메시지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602억 원이다. 유료콘텐츠 매출은 카카오재팬의 글로벌 거래액 증가와 카카오페이지의 IP(지식재산권) 사업 가치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3%,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한 1190억 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매출은 카카오 비즈보드 매출 확대와 커머스 매출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2484억 원을 기록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1175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 감소했다.
신사업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1268억 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에도 전분기에 이어 모빌리티 신규 사업의 매출 성장세가 높았으며, 카카오페이의 금융 서비스 확대 역시 성장을 이끌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달빛조각사` 등 모바일 게임의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한 1075억 원을 달성했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510억 원이다. IP 비즈니스 기타 매출은 전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827억 원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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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 광양시가 율촌제1일반산업단지(이하 율촌제1산단) 내 일부 부지를 무상으로 취득하게 됐다.
지난 5일 광양시는 행정구역 상 광양시에 위치한 율촌제1산단의 일부 주차장 구역인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2222 일원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전까진 전남이 소유하고 있었다.
다만, 2016년 7월 27일 해당 산단 개발사업이 부분 준공되면서 토지처분계획에 따라 광양시에 무상으로 소유권이 이전되게 됐다. 해당 부지면적은 1만7199㎡이며, 주차구획은 424면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산단 개발로 43억 원 규모의 주차장이 우리 시로 무상 귀속되면서, 시 재정 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됐다"라며 "아울러 앞으로도 양질의 교통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장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은 정부의 산단 대개조 사업지로 선정된 율촌제1산단을 포함한 여수국가산단, 광양국가산단, 여수ㆍ광양항으로 이어지는 전남 동부권의 산업벨트 조성사업에 내년부터 1조8000억 원의 자본을 투입하겠다고 지난 5월 7일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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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국제기구를 통해 북한에 10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취임 이후 첫 대북 지원 결정이다.
정부는 6일 제316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이하 교추협)를 열고 남북협력기금으로 세계식량계획(WFP)의 북한 영유아ㆍ여성 지원사업에 1000만 달러(약 119억 원)를 지원하는 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이번 지원은 WFP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당초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시기인 지난 6월 의결이 추진됐다가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되자 보류됐다.
통일부는 "북한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계층인 영유아와 여성의 인도적 상황 개선에 기여한다는 판단으로 지원키로 했다"며 "앞으로 인도적 협력은 정치ㆍ군사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 지원은 WFP가 북한 내 7세 미만 영유아와 여성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북한과 합의해 추진하는 사업에 정부가 일정 부분 공여하는 형태다.
구체적으로는 북한 9개도 60개 군 내 보육원ㆍ유치원 등의 영유아와 임산ㆍ수유부를 대상으로 영양강화식품 약 9000톤을 지원하는 `영양지원사업`과 취로사업에 참가한 북한주민 2만6500명에게 옥수수ㆍ콩ㆍ식용유 3600톤을 제공하는 `식량자원` 사업 등이다.
정부가 WFP를 통해 북한 영유아ㆍ여성 지원에 나선 것은 이번이 4번째다. 2014년(700만 달러)과 2015년(210만 달러), 2019년(450만 달러)에 지원했다.
이날 교추협에서는 DMZ(비무장지대) 평화통일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지원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한편, 이 장관은 북한이 최근 사전 통보 없이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 수문을 개방해 방류한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이 장관은 교추협 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일방적인 방류 조치에 유감을 표한다"며 "북측도 집중호우로 여러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방류 조치를 취할 때는 최소한 우리 측에 사전 통보를 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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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도 교육당국이 제2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공식 채택했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인도 정부가 지난달(7월) 30일 새로운 교육 정책을 발표하면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 권장 과목 명단에 편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어는 인도 정부가 제2외국어로 예시한 8개 언어 중 맨 앞에 배치됐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주인도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이 인도 정부에 한국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지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어 학습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국문화원은 2012년 개원해 105개 인도학교와 문화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매년 한국 관련 수필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어 홍보에 힘써왔다.
인도에서 한국어 학습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전망이다. 지난해까지 세종학당 4개소를 통해 2500여 명이 넘는 수강생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웠고, 지난 6월에는 푸네, 임팔, 벵갈루루 등 3개 도시에 세종학당이 신설됐다.
문체부는 한국어가 인도의 제2외국어 과목에 편입됨에 따라 한국어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한국어 현지교원 양성과정 운영 및 전문교원 파견 등을 지원하고 이달 중으로 한국어 확산 종합계획을 발표한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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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인천광역시와 경기 수원시 간 이동시간이 55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지난 3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수인선 3단계 구간인 수원 구간이 준공됨에 따라 다음 달(9월) 12일 전 구간 첫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원 구간은 수인선 3단계 구간인 수원~고색~오목천~어천~야목~사리~(안산) 한양대 앞 구간 19.9㎞다. 수인선 전 구간이 개통되면 인천~수원 간 90분이 걸리던 소요시간이 55분으로 단축된다.
당초 수인선은 일제강점기인 1937년부터 수원~인천 구간을 운행해왔다. 이후 1995년 최종 폐선 됐다가 인천과 경기 남부지역의 도시개발로 인구가 다시 증가하면서 도시철도로 재탄생하게 됐다.
공단 관계자는 "2조74억 원이 투입된 수인선의 완전 개통으로 인천부터 경기 남부와 서울을 잇는 수도권 남부 연계 철도망이 완성되면서 주민들의 교통편익을 가져올 수 있게 됐다"라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6 · 뉴스공유일 : 2020-08-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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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찰이 생방송이 진행 중인 KBS 라디오 스튜디오의 유리 외벽을 곡괭이로 깨부순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건물 유리창을 깬 혐의(특수재물손괴)를 받는 A(47)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 4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 1층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 유리창을 곡괭이로 깨부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스튜디오에서는 KBS쿨FM(89.1㎒) `황정민의 뮤직쇼`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었고, A씨는 "황정민 나와"라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DJ를 맡은 황정민은 스튜디오를 떠났고, 게스트 김형규가 대신 방송을 마무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는 범행에 사용한 곡괭이 외에도 가방에 가스총과 작은 곡괭이 등을 더 소지하고 있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가 25년째 도청당하고 있는데 다들 들어주지 않아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도중 유리파편에 의해 손에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응급조치를 받았다. 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KBS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을 제공하는 등 수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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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북 익산시 주민들의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익산시는 송학동 학곤선(연장 820m, 폭 25m) 확ㆍ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조기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정헌율 시장과 박철원 익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학곤선 조기 개통으로 유관 업계에서는 "주민 편익 증진은 물론 군산시와 김제시로 뻗어나가는 서부권 도로망을 더욱 촘촘하게 해 교통 중심 도시 익산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보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시민들께서 한마음으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공사를 빠르고 원만하게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 좋은 주거환경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총 4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8년 10월 착공됐으며, 당초 완공일보다 4개월 앞당겨 개통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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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494 일대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4일 전농동 494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학규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1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업체로 같은 법 제28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마감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및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조합은 대의원회에서 입찰 참여 업체 중 총회에 상정할 업체를 선정한 후 조합원총회를 열고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1개 사를 설계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57(전농동) 일대 2만7623.4㎡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5개동 1376가구(임대주택 28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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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청이 개인정보 무단수집 등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탐정업체에 대한 지도점검과 특별단속에 나선다.
지난 5일부터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탐정`이라는 명칭을 내걸고 영리활동을 하는 것이 허용됐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탐정의 업무라고 여겨지는 민ㆍ형사 사건에서의 증거수집 활동 및 잠적한 불법행위자의 소재 파악 등은 「변호사법」,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여전히 제한된다. 또한 위법한 내용의 조사를 의뢰할 경우 의뢰인 역시 교사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청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탐정 업무와 관련성이 있는 `민간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허위ㆍ과장 광고 여부를 점검하고, 자격증 발급 사무의 적정성 등을 지도ㆍ감독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탐정` 명칭을 사용하는 업체를 비롯해 심부름센터, 흥신소 등에 대해서도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그간 공인탐정(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ㆍ감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공인탐정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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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ㆍ월세상한제를 도입한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해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6%포인트 높게 나온 여론조사가 공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한 의견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포인트)한 결과, 반대 49.5%, 찬성 43.5%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로 나왔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광역시ㆍ경북(찬성 33.3%, 반대 58.7%)과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찬성 38.1%, 반대 57.8%), 서울시(찬성 42%, 반대 52.5%), 경기ㆍ인천광역시(찬성 39.3%, 반대 48.5%)로 반대 응답이 많았다.
반면 광주광역시ㆍ전라에서는 찬성(74.3%)이 반대(21.2%)를 크게 앞질렀다. 대전광역시ㆍ세종시ㆍ충청 지역에서는 찬성(51.3%)이 반대(46.2%)보다 다소 높았다.
주택 소유 형태별로는 찬반이 비등하게 집계됐다. `자가 소유자`의 경우 찬성이 43.1%, 반대가 51%였으며 `자가 미소유자`는 찬성 44.3%, 반대 46.8%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자가 미소유자 중 `전세`는 찬성 46.4%, 반대 51.7%로 나타났으며 `월세ㆍ사글세`는 찬성 38.6%, 반대 42.3%였다.
앞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지난 7월 30일 국회를 통과하고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ㆍ시행됐다. 개정 법안은 임차인의 거주 기간을 최소 4년간 보장하는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제`와 계약 갱신 시 전세 인상 비율이 5%를 넘지 못하게 하는 `전ㆍ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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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봉구(청장 이동진)가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우리 마을 에너지 착한 가게 찾기` 캠페인에 나선다.
구는 기존에도 에너지 사용량이 폭등하는 하절기를 맞아 냉방을 하면서 문을 열고 영업하는 소매점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의 규제를 실시해왔다.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마련했다.
`우리 마을 에너지 착한 가게 찾기` 캠페인에 따라 도봉구 환경단체인 도봉시민실천단은 평소 이용하는 마을 소매점을 방문해 ▲소매점 개방 냉방 영업 및 실내온도 설정 적정 여부(외기 온도30℃ 이상 시) ▲코로나19 대응 올바른 실내 환기방법 ▲에코마일리지 등을 홍보하고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직접 100여 개소를 `에너지 착한 가게`로 선정한다.
선정된 소매점은 에너지 절전용품 멀티탭과 `에너지 착한 가게` 인증스티커를 증정받는다. `에너지 착한 가게` 선정 여부는 다음 달(9월) 구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소매점을 위해 행정 규제 대신 자발적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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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 한강대교 지점에 6일 오전 11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6일) 11시를 기해 한강 서울시(한강대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는 문자를 긴급 발송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홍수 피해 우려 지역인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마포구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 ▲강동구 ▲송파구 지역 주민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한강대교 지점 수위는 8.68m다. 홍수주의보 기준인 `주의` 수위 8.5m를 넘어섰다. 한강대교 홍수경보 기준인 `경계` 수위는 10.5m다.
이에 따라 인근 한강공원도 전면 통제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광나루 ▲잠실 ▲뚝섬 ▲잠원 ▲이촌 ▲반포 ▲망원 ▲여의도 ▲난지 ▲강서 ▲양화에 등 11개 한강공원 진입을 통제하고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서울시의 한강 수위를 대표하는 한강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2011년 7월 이후 9년 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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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6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쯔양은 6일 오전 자신의 유튜버 채널에 `유튜브 방송을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쯔양은 최근 불거진 `뒷광고(광고비를 받았음에도 마치 광고비를 받지 않은 것처럼 영상을 구성하고, 해당 영상에도 이를 표기하지 않은 것)` 논란에 대한 사과와 함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댓글 문화 등에 지쳐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개인 방송 은퇴를 전했다.
그는 `뒷광고` 논란에 대해 "방송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던 시기에 몇 개의 영상에 광고 표기를 하지 않았다"며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바이며 이에 대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을 시작한 후 짧은 기간 동안 유튜브 관련 지침에 무지했다"며 "더 자세히 공부하지 못했던 내 잘못이었다"고 전했다.
다만 "초반 몇 개의 영상을 제외하고 뒷광고를 절대 한 적이 없다"며 "논란이 일어난 후 영상 수정, 의심이 되고 있는 필라, 주스, 지프, 욕지도 등에 대해 어떠한 보상도 받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뒷광고` 논란이 일어났을 당시 빠른 피드백을 위해 소속사에서 만든 영상 업로드를 허락한 것에 대해서는 "소속사 대표의 단독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쯔양은 "제가 저지른 잘못에 대한 질타가 아닌 `몰래 계속 뒷광고를 해왔다`, `탈세를 했다`, `사기꾼`이라는 등 허위 사실이 퍼져나가는 댓글 문화에 지쳐 앞으로 더 이상의 방송 활동을 하고 싶지 않다"며 방송을 그만두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욕지도에서 촬영한 10개 영상을 업로드한 이후 더 이상 영상은 없을 것"이라며 "여태까지 봐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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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년째 답보상태에 있던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롭게 수주 계약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감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래ㆍ이하 조합)이 시공자인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과 1조5000억 원대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대우건설은 해당 조합과 1억1096억 원 규모의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으며, 앞서 지난 4일 동부건설은 조합과 4716억40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은 2004년 9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1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07년 7월 20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9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다만, 당초 지난해 상반기 착공 및 2022년 하반기 준공을 계획했던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은 최근까지도 지난 5월 20일 조합설립인가에 대한 경미한 신고가 있어 조합설립인가 변경을 하는 등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인가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사업시행인가 단계에만 계속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 42(감만동) 일원 41만8719㎡ 면적에 건폐율 19.46%, 용적률 291.0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5층 아파트 총 9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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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지조성공사가 필요 없는 토지에서 주택건설사업만을 하는 경우까지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개발이익환수법)」에 따른 개발부담금의 부과 대상으로 볼 수는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3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개발이익환수법 제5조제1항제1호에서 택지개발사업을 개발부담금의 부과 대상인 개발사업으로 규정하고 있고, 해당 개발사업의 구체적인 범위를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 제1호나목에서는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을 규정하고 있는바, 이때 주택건설사업은 대지조성공사를 수반하는 주택건설사업으로 한정되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대지조성공사를 수반하는 주택건설사업으로 한정된다"고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발이익환수법 제5조제1항에서는 택지개발사업 등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을 개발부담금의 부과 대상인 개발사업으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항에서는 제1항에 따른 개발사업의 범위ㆍ규모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에서는 같은 법 제5조제1항 각 호의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인 개발사업의 종류별로 구체적인 사업의 근거 법률과 사업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있는바, 같은 별표에 따른 개발사업은 법률에서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으로 규정한 개발사업의 범위에서 체계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개발이익환수법은 토지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환수해 이를 적정하게 배분함으로써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같은 법 제5조제1항제1호에 따른 택지개발사업은 일단의 토지를 활용해 택지를 개발하는 사업이고, 같은 호에서 택지개발사업에 포함하도록 한 주택단지조성사업도 「주택법」 제2조제12호에서 주택 등을 건설하거나 대지를 조성하는데 사용되는 일단의 토지를 주택단지라고 정의하고 있으므로 개발이익환수법 제5조제1항제1호에 따른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사업은 토지에 대한 개발사업으로 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 별표 1 제1호가목의 「주택법」에 따른 대지조성사업 외에 같은 호 나목에서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사업을 별도로 규정한 것은, 「주택법」의 적용대상인 일정 면적 이상의 대지조성사업이 주택건설사업과 함께 이뤄지는 경우는 물론 대지조성 면적이 그 이하인 경우에도 그 대지조성과 함께 시행되는 주택건설의 규모가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대상인 경우에는 그 주택건설사업도 개발부담금 부과대상 사업에 해당한다는 의미로 봐야 하는바, 대지조성공사가 필요 없는 토지에서 주택건설사업만을 하는 경우까지 개발부담금의 부과 대상으로 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만약 이와 달리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 별표 1 제1호나목의 주택건설사업을 대지조성공사를 수반하지 않는 주택건설사업까지 포함한다고 본다면 같은 법 제5조제1항제1호에서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개발사업의 범위를 벗어나게 되는바, 개발부담금의 부과와 같이 침익적 행정처분의 근거가 되는 행정법규는 엄격하게 해석ㆍ적용해야 하고 행정처분의 상대방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해석의 원칙에도 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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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연세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인해 2020학년도 1학기를 `재난학기`로 규정하며 학점포기제를 도입했다.
학점포기제는 수강 과목 성적이 확정된 뒤에 자신에게 불리한 학점을 학사 기록에서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뜻한다.
지난 5일 연세대학교 총학생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일 진행된 `제2차 코로나19 학사제도 특별협의체` 결과 재난학기 학점포기제도 도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에 따라 연세대는 1학기 이수과목 중 1과목에 대해서 포기 신청을 허용한다. 포기한 학점은 누적평점 계산 및 석차 계산 때 제외되고 산출된다.
이에 따라 2학기 최대이수학점을 3학점까지 추가한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2학기가 블랜디드 러닝으로 진행되는 만큼,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할 수 있도록 3학점까지 추가 강의 수강을 허용한다"고 설명했다.
단, 2학기도 재난학기로 선포할지 여부에 관해서는 아직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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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앞산점보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원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23일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롯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대의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은 이르면 이달 중순 정해질 예정이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2019년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3월 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 면적에 아파트 171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는 530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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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5일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양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6조에1항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72번길 62(고강동) 일대 6136.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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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공공재건축 추진 시 기존 시공자와 계약이 해지돼 막대한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자 적극 해명에 나섰다.
지난 5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은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사업이 추진된다"며 "기존에 선정한 시공자와 계약이 해지돼 위약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은 민간 재건축 조합이 공공재건축을 수용하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올려주고, 층수도 50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다만 조합에는 고밀 개발로 증가한 용적률의 50~70%를 기부 채납해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이 참여하는 경우에도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을 승계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LH, SH 등 공공의 역할은 자금조달 지원, 사업계획 수립 지원, 시공 품질관리, 공사비 검증 등 사업관리에 집중된다"면서 "조합은 총회 등 의사결정을 통해 선택한 민간 건설사를 선택해 조합원들이 원하는 민간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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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구리시 딸기원지구(재개발)가 정비구역 지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딸기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용기ㆍ이하 추진위)는 정비구역 지정에 다시 도전하기 위한 보완 절차 과정에 있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해 4월 정비구역 지정을 구리시에 신청했지만, 시는 이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제외되는 지역이 없으면 안 된다는 관련 규정에 근거해 정비구역 신청을 반려했다.
이에 추진위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 대한 적합한 사업 모델을 수립하는 등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을 보완해 빠른 검토 과정을 거쳐 지정 절차를 재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딸기원지구(재개발)는 구리시 교문동 260-6 일원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추진위 승인은 2007년 8월에 받았으며, 2016년에 정용기 추진위원장이 선출되며 본격적으로 사업에 대한 물꼬가 트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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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양시 미륭지구(재건축)가 사업 발판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달(7월) 24일 안양시가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조례`와 「환경영향평가법」 제24조 및 동법 시행령 제33조에 따라 미륭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동연ㆍ이하 조합)의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에 관련된 결정 내용을 공고했다.
공개기간은 지난달(7월)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이며 안양시 홈페이지 및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의견을 제출하려면 함께 게재된 주민의견제출서 서식에 맞춰 안양시 주택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주택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164(비산동) 일원 2만83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21%, 용적률 299.7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7층 공동주택 7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미륭지구는 2016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중앙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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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재개발)의 사업 주체가 다시 구성될 예정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조합 집행부(9명)의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지난 7월 29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으며, 투표 결과 조합장, 감사 2인, 이사 6명 등 총 9명의 집행부 해임에 대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해임안이 가결됐다.
해임 대상에 오른 조합장은 앞서 지난해 8월 재개발 업체 선정 과정에서 담합 입찰을 한 사실이 밝혀져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담합 입찰한 사실이 밝혀졌으면 조합장 직에서 조용히 물러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용역 업체를 선동하는 등 조합 업무를 파행으로 이끌어 왔다"라며 "만약 이대로 있을 경우 조합원들의 재산이 조합장과 무능한 임원들로 인해 유린당할 위험이 있어 부득이하게 조합장과 임원의 해임을 발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5월 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청량리6구역(재개발)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 규모를 대상으로 건폐율 25%, 용적률 238%를 적용한 지상 16층 공동주택 19개동 1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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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재건축)이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달(7월) 20일 인천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송도영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국ㆍ이하 조합)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사항을 고시하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따라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된 관련 서류에는 송도영남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정비구역 및 면적, 도로, 공원, 공동이용시설 설치계획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정비구역 및 면적은 변경 없이 2만6609㎡를 유지한다.
공원 면적은 `2020년 인천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에 따라 1039.3㎡에서 398.4㎡로 감소되고, 위치는 기존 연수구 비류대로244번길 6-1(청학동) 일대에서 연수구 비류대로244번길 30(청학동)로 변경된다.
이 밖에 중로 3-685는 보호수 보호를 위해 일부 도로폭이 감소했고, 소로 2-39는 구역 내 재건축 정비사업 및 주변지역 교통 흐름을 고려해 선형 조정됐다. 더 자세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사항은 인천시 주거재생과 및 연수구 건축과에 비치된 관계도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 일원 2만66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33%, 용적률 244.6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5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송도영남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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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종전 산림기술자가 자격증을 분실해 자격증을 발급받는 경우 재발급 대상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산림청이 구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구 산림자원법)」 제30조에 따라 산림기술자 자격증을 발급받은 자가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산림기술법)」이 시행된 2018년 11월 29일 이후 산림기술자 자격증 분실을 사유로 자격증 발급을 신청하는 경우,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6조에 따른 신규발급 대상인지 아니면 같은 규칙 제7조에 따른 재발급 대상인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산림기술법은 산림기술의 연구ㆍ개발을 촉진하고 산림기술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7년 11월 28일 법률 제15080호로 제정돼 2018년 11월 29일 시행된 것"이라면서 "산림기술자 자격제도를 규정하면서 산림기술자 자격증을 발급받은 자(이하 종전 산림기술자)는 산림기술자 자격증을 발급받은 것으로 보도록 경과조치를 두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산림기술자의 종류 및 자격 요건 등을 세분해 규정하면서 종전 산림기술자의 자격의 종류 및 등급과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력 기간을 구분해 산림기술법령에 따라 세분된 산림기술자의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보도록 경과조치를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위 규정에 따라 구 산림자원법에 따른 종전 산림기술자는 산림기술법령에 따른 산림기술자의 자격을 취득하고 자격증을 발급받은 것으로 보는 것이 문언 상 분명하다"면서 "그러므로 산림기술법이 시행된 2018년 11월 29일 이후 해당 자격증을 분실해 산림기술자 자격증 발급을 신청하는 경우는 산림기술자 자격증 재발급 대상에 해당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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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7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7월 30일 남양주시는 덕소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129-2(덕소리) 일대 3만49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79%, 용적률 269.6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가구 ▲59㎡ 211가구 ▲84㎡ 8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변에 롯데마트, 남양주한강공원, 덕소유수지생태공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11월 재정비촉진지구로 결정된 이곳은 2011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0월 27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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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4-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30일 성동구는 금호14-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46길 28-15(금호동) 일대 512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5075㎡ 78가구 ▲84.0492㎡ 30가구 등이다.
한편, 2009년 9월 24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월 28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6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2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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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31일 서대문구는 홍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제동 156 일대 4만944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906가구를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79가구 ▲43A㎡ 28가구 ▲43B㎡ 45가구 ▲51㎡ 30가구 ▲59A㎡ 44가구 ▲59B㎡ 62가구 ▲84A㎡ 116가구 ▲84B㎡ 310가구 ▲84C㎡ 33가구 ▲84D㎡ 35가구 ▲84E㎡ 61가구 ▲84T㎡ 4가구 ▲117A㎡ 30가구 ▲117B㎡ 29가구 등이며 3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과 홍제역의 더블 역세권이며 강남권, 여의도, 광화문, 서울시청의 발달된 버스노선, 내부순환도로 홍제 IC, 홍은 IC 직주근접해 진입이 쉽다.
여기에 인근에 구립 홍제 어린이집 도보권내 위치해 있고 고은초등학교, 안산초등학교, 신영중학교는 물론 한성과학고등학교, 서울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이 자리 잡고 있는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안산, 인왕산, 북한산, 백련산 등 주변산이 병풍처럼 펄쳐진 숲세권으로 자연 친화적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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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비원 등 공동주택에서 종사하는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경비원 등 공동주택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는 입주민의 갑질과 열악한 근무 형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 같은 근로환경은 공동주택 근로자를 극단적 선택으로까지 내모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행 「경비업법」은 경비원이 경비업무 이외에 다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공동주택에서 근무하는 경비원은 경비업무 이외에 분리수거ㆍ외곽청소 등 기타 업무를 병행하고 있어 법률이 공동주택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는 "부당한 업무지시를 공동주택 근로자가 거부할 수 있도록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는 한편,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근무하는 경비원의 경우에는 「경비업법」을 적용받지 않도록 예외규정을 마련하고 기타 업무의 범위를 규정토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천 의원은 "공동주택에서 종사하는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나아가 공동주택 구성원 상호 간의 상생과 협력 도모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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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임진강 유역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생활안정지원 등 즉각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도내 위험지역 주민들을 사전 대피시켰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5일 연천군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7.5m를 초과하며 접경지역 위기대응 관심단계 경보가 발령되자 연천 1209명, 파주 257명 등 총 1466명의 주민을 대피시켰다.
주민들은 학교와 마을회관, 주민센터 등 총 25개의 임시대피소에서 대피하고 있다. 임시대피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방역을 실시하고 출입자 발열체크 및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배포했다.
도는 주민들의 긴급생활안정지원을 위해 총 5000개 세트의 응급구호세트를 지급하고 KT, 한국전력과 협력해 긴급통신ㆍ전력복구반을 운영 중이다. 또 재난현장 환경정비반을 운영해 신속한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연천군 필승교 수위는 지난 5일 오후 8시께 13.12m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뒤 밤과 새벽을 지나면서 조금씩 내려가 6일 오전 10시 기준 10.35m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6일 오전 7시 기준 가평, 안성 등 산사태 취약지역과 안양, 가평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거주민 129명을 사전대피시켰다.
또 지난 5일 농업기술원장(평택), 도시주택실장(이천), 농정해양국장(안성), 건설본부장(여주), 수자원본부장(가평) 등 5명의 현장상황 지원관을 피해현장에 파견해 평택 유천배수펌프장과 가평 달전천 제방유실구간 등을 살펴보고 안성 북좌저수지 주민 긴급대피 현장과 여주 산북면 용담리 침수주택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수위가 낮아지고 있지만 비가 길어지고 있는데다 휴가기간도 겹쳐 아직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하천이 있는 지역, 농촌이 같이 있는 지역들은 특별히 관심을 갖고 대응하라"고 각 시ㆍ군에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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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청년 스스로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동북아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의제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서울청년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청년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는 남북협력 사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정책 의제를 발굴해 평화경제 분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찾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평화경제`는 평화의 정착을 통해 남북한의 경제협력을 지속하는 방법으로, 개성 만월대 공동복원사업, 라선-녹둔도 이순신 유적발굴 공동사업 등의 문화교류 및 조선익스체인지, 북한전문여행사 평양트래블과 같은 기업 활동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한 줄 생각을 적는 `상상아이디어`와 직접 평화경제의 해법을 찾고 실행하는 `상상공모전`으로 진행된다.
공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사회혁신 ▲문화예술 ▲도시개발 ▲사회적경제 ▲ITㆍ4차산업 ▲국제개발 ▲공정여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평화경제 실행 방안에 대해 상상해보고 의제,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특히 `상상공모전`은 신청 후 30일 간 온ㆍ오프라인 공론장을 통해 단계적으로 내용을 발전시키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발해 사업개발비 등 후속사업을 지원한다.
`상상아이디어` 및 `상상공모전` 참여는 청년(만 19~39세) 개인 또는 단체일 경우 대표자가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24일 간) 진행되며, 오픈랩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 `상상공모전`은 5개 팀을 선발해 총 30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순위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계획 컨설팅, 단체 간 네트워킹, 온ㆍ오프라인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연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평화는 청년에게 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시각으로 문제를 새롭게 보는 것뿐만 아니라 평화경제가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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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명의도용 피해를 당한 경기도의 한 중증 지적장애인이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도움으로 부당하게 부과된 지난해 부가가치세와 올해 종합소득세 1억여 원에 대해 취소 처분을 받게 됐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최근 세무서를 상대로 제기한 중증 지적장애인 A씨의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부과처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직권취소 조정안이 성립돼 A씨에 대한 세금 부과 처분이 취소됐다.
A씨는 2010년부터 경기도 소재 야채가게에서 일을 시작한 이후 약 7년간 급여를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고용주 부부로부터 폭행과 폭언 등 지속적인 학대를 받았다. 이에 주변 지인의 신고로 학대신고가 접수돼 고용주에게는 「근로기준법」,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300만 원, 벌금 500만 원의 처분이 내려졌다.
이후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A씨가 2014년 2월 명의를 도용당했고, 본인도 모르게 유흥업소 B점포와 C점포에 대한 사업자로 등록돼 관할 세무서로부터 약 1억여 원의 세금이 부과된 사실을 알게 됐다.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이 사건이 장애인에 대한 명백한 경제적 착취임을 파악하고 강성구 자문변호사를 통해 세무서를 피고로 하는 공익소송을 제기했다.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강성구 변호사는 ▲A씨가 한글을 알지 못한다는 점 ▲A씨 가족 역시 지적장애와 시각장애로 세금고지서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점 ▲이로 인해 부당한 처분에 이의제기를 할 수 없는 점 ▲장애인의 자기방어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처분은 무효라는 점 등을 이유로 재판부를 적극 설득해 세금 부과 처분 취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강성구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로서 보호받아야 할 장애인의 권리에 대한 의미 있는 판결"이라며 "이번 소송은 추후 장애인이 방어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좋은 판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영희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은 "이번 사건 외에도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이 경제적 착취 등의 불이익을 받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자신의 권리를 구제받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에 대해 국가나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의 차별 상담과 학대신고를 접수하고 피해자에 대한 법률, 의료 등 다양한 지원을 담당하는 장애인학대전문기관으로, 누구든지 장애인의 차별과 학대가 의심될 경우 신고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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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토지ㆍ건축물대장에 일본인ㆍ일본기업 명의로 돼 있는 약 3000건의 토지와 건축물을 일제 정리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토지와 건축물은 현재 대장상의 소유자가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일본인ㆍ일본기업으로 기재된 것들이다.
시는 현재 건물이나 토지가 없는데 대장상에 존재하는 경우는 말소시키고, 부동산 공적장부는 물론 대법원 등기소에 존재하는 등기부까지 정리할 계획이다. 또 대장상에는 존재하고 건물이나 토지도 실제 존재할 경우엔 국유화할 수 있도록 조달청으로 이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유기적 협력으로 추진하는 `부동산 공적장부에 존재하는 일제 흔적 지우기`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2018년 서울 중구에서 전국 최초로 건축물대장과 등기부 상에 남아 있는 1056건의 일제 흔적을 말끔히 지운 것이 시발점이 돼 전국적인 일제흔적 지우기 운동으로 확산된 것이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조달청, 법원행정처 등 관련기관 부동산 정보 공유를 통해 일본인 명의의 토지 262건과 건물 2760건에 달하는 총 3022건에 대해 조사ㆍ정리할 예정이다.
오는 9월까지 전량 현장 확인 후 항공사진 판독, 과세 여부 등 면밀한 조사를 거쳐 실체가 없는 공적장부에 대해 말소 처리할 계획이다. 시민 편익을 위해 무료 등기촉탁을 대행해 해당 등기부까지 전량 말소시킬 방침이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지금까지 우리 실생활에 존재하는 일제 강점 흔적을 찾아내 그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라며 "일제 흔적을 지우고 시민 편익을 위한 행정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와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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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재개발)이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을 맡은 GS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7일 온라인 본보기 집을 공개한다.
성남 수정구 신흥동 1132 일원에 위치한 신흥2구역(재개발)은 21만733.3㎡ 면적에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31개동 4774가구 규모의 `산성역자이푸르지오`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51㎡ 38가구 ▲59㎡ 606가구 ▲74㎡ 996가구 ▲84㎡ 78가구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0월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남 구도심 일대는 최근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 수정구와 중원구에 예정돼 있는 약 27개의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에는 약 6만 가구의 새로운 아파트 타운이 조성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근에 위치한 수도권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을 이용해 잠실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헌릉로 등이 인접해 있어 강남권 출퇴근도 편리하다.
신흥2구역(재개발) 청약 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해당지역), 13일 1순위(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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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방위사업 참여기업 및 국방 중소ㆍ벤처기업의 경영여건 개선 등을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2020년 2차 이차보전 융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은 방위사업 참여기업이 방위사업 수행 및 군수품 생산을 목적으로 연구개발, 시설투자, 수출 등에 필요한 자금을 방사청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으면 최장 10년간 이자의 최대 87.5%(중소기업 대상, 대ㆍ중견기업 최대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1141억 원 규모의 `2020년 1차 융자사업`을 포함하면 올해는 총 2141억 원 규모다.
특히 이번 융자 지원 중 유휴시설 유지 분야는 직전 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융자지원 여부를 결정한다는 지난 5월 규정 개정 내용을 반영해 유휴시설이 발생한 방산업체가 매출 감소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기업의 상황에 맞게 즉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또한 최근 3년간 군수품 매출비중 50% 이상인 중소기업 중 고용인원이 증가한 경우 인당 0.02%(최대 0.1%) 할인된 금리를 적용해 최대 0.2%대(변동금리, 2분기 기준) 융자도 가능하다.
융자 신청은 오는 9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방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방산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 협약 금융기관으로 선정된 NH농협은행의 전국 지점에서 사전 대출 상담이 가능하다.
왕정홍 방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유휴시설이 발생한 방산업체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방위산업이 국가 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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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
지난 5일 와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식ㆍ이하 조합)은 풍동실험 업체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7월) 21일 같은 내용의 입찰공고를 게재하고 이달 4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2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개찰은 같은 날 오후 5시 대덕구 신탄진로 211(신대동)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입찰서류는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의 방문을 통해 제출해야하며, 우편 및 팩스 접수는 불가하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으로, 풍동실험실을 보유하고 조합에서 발주한 풍동실험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와동2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정부청사역이 6km 거리에 있고 와동초등학교, 회덕중학교, 대구전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편의시설은 롯데마트, 대전병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와동)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4%, 용적률 235.6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7개동 9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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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소비자시민모임이 이달 중순부터 하순까지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김치류 인증경영체 7곳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등의 위험이 높은 여름철 경기도 우수식품 위생 관리를 통해 먹거리 안전성과 도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설명했다.
G마크는 경기도에서 생산한 농ㆍ축ㆍ수ㆍ임산물과 이를 제조ㆍ가공한 가공식품 또는 전통식품으로서 안전하게 생산한 우수 식품임을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것이다.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관리 조례 시행규칙」 제11조(사후관리)에 따르면 인증기관은 생산ㆍ출하ㆍ유통과정과 인증 심사기준 이행 여부, 그 밖의 식품 안전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사후관리를 실시할 수 있다.
점검 내용은 ▲G마크 인증 김치류 원료(절임배추, 고춧가루 등)와 완제품 위생 상태 ▲생산공정, 작업장 등 시설 위생상태 ▲작업자 개인위생 ▲국가인증 취득, 자격 유지여부 등이다. 생산품 수거를 통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한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점검 결과에 따라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후속 조치와 추가 점검 등을 통해 위험 요인을 개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G마크 인증 품목의 품질 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살펴 도민 식탁에 안전한 식품이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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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6일부터 기상자료개방포털을 통해 폭염, 황사 등 주요 기상 현상과 관련된 데이터를 한 번에 내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묶음(데이터셋) 서비스는 사용자가 특정 기상 현상과 관련된 자료들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덜고,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청은 올해 폭염, 황사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태풍 ▲호우 ▲한파 등 주요 기상현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폭염 관련 묶음 서비스는 전국 18개 지역의 ▲체감온도 ▲최고기온 ▲상대습도 등 `관측정보`와 ▲폭염특보 ▲폭염 영향예보 ▲자외선지수 등 `예측정보`로 구성된 총 7종의 데이터를 함께 제공한다.
황사는 발생일별로 기상청 23개 목측관측 지점의 ▲시정 ▲풍향ㆍ풍속 ▲기사(기상현상 기록) ▲부유분진농도 ▲레윈존데 ▲연직바람관측 ▲대기확산지수 ▲황사일기도 ▲위성영상 등 총 9종의 데이터를 묶어 제공한다.
한편, 기상자료개방포털은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기상기후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기상자료개방포털을 통해 ▲기상관측 ▲예보 ▲기후 등 124종의 자료를 제공 중이며, 다양한 분야의 이용자들이 지난해에만 52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기상현상별 데이터 묶음 서비스는 사용자 관점에서 보다 편리하게 기상기후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분석 편의성뿐만 아니라 기상ㆍ기후데이터가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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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영국 CR(Corporate Register)사가 주관하는 `CR Reporting Awards 2020` 부문 3위에 입상했다.
`CR Reporting Awards 2020`는 전 세계 지속가능보고서를 대상으로 종합 우수,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부문 우수 등 11개 평가부문별 우수성을 평가하는 상으로 전문성과 공정성 측면에서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 세계 글로벌 전문가 그룹의 심사와 약 6만5000명의 온라인 회원 투표로 입상작이 결정되는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81개 기업이 152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출품해 경쟁을 펼쳤다.
공단은 비영리 단체 우수보고서 부문에 지속가능보고서를 출품해 영국 소비자 협동조합(Co-operative Group Limited / 1위)와 미국 클리닝협회 (American Cleaning Institute / 2위)에 이어 3위를 수상했다.
한편, 과거 국내기업으로는 한국공항공사, KB금융그룹, 유한킴벌리, 코레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제철, KT, 두산 등이 입상한 바가 있다.
1988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창립한 공단은 지난 30년 간 생활체육, 전문체육, 국제체육, 장애인체육, 올림픽기념사업 등에 11조258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성과를 지속가능보고서에 담았다.
또한 스포츠복지사회 창조,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영, 인권존중의 조직문화, 안전경영 강화의 4가지 핵심 주제를 선정하고 보고서에서 이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의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투명성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단의 체육행정이 글로벌 기준이자 세계적으로 더욱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3월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LACP 2018/19 비전어워드 지속가능보고서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대상(Platinum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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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K리그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에 나선다.
지난 7월 추가 등록 기간 이후 구단마다 선수단의 변화가 있었다. 이에 연맹은 2차 전수검사를 실시해 모든 선수들이 안전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검사 대상자는 총 1139명으로 선수, 코칭스태프 및 팀스태프, 심판, 경기감독관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각 구단은 지역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해 이달 14일까지 그 결과를 연맹에 제출해야 한다. 1차 검사와 마찬가지로 소요비용은 연맹이 전액 부담한다.
지난 5월 1차 전수검사에서는 검사 대상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K리그는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한 상태에서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달 1일부터는 경기장 수용인원의 10% 이내 범위에서 관중 입장이 허용되고 있다. 연맹과 각 구단의 방역 수칙 준수와 관중들의 성숙한 관람문화가 더해져 원활한 유관중 경기가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연맹과 각 구단은 안전한 리그 운영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을 지속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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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동 재개발사업이 입주를 목전에 두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2018년 4월 5일에 착공해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아파트로 재탄생한 인창동 재개발사업이 이달 입주를 진행한다.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7개동 6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이뤄졌으며, 건폐율 18.24%, 용적률 236.28%이 적용됐다. 시공자는 대림산업이다.
구리시 인창동 320-2 일원에 3만3912㎡ 규모로 조성된 해당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8가구 ▲59㎡ 139가구 ▲84㎡ 12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2년 말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복선전철) 개통 시 구리역을 통해 20분 대에 잠실권 접근이 가능해 교통이 편리해진다.
또한,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한양대 구리병원이 있고 인창공원, 구리역공원, 구리광장과 구지초등학교, 인창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거주자들이 선호하는 생활 환경을 갖췄다.
한편, 인창동 재개발사업은 2007년 8월 10일 조합설립인가, 2008년 2월 11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3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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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오는 7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4~5학년생 약 25만 명에게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온라인서비스`를 `덴티아이온라인` 휴대폰 앱을 통해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 보건의 효과가 높은 시기인 만 10세 전후 초등학생(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예방 진료 등 체계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구강건강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과주치의 검진이 어려운 점을 감안, 집에서도 학습ㆍ활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치과주치의 전용 앱인 `덴티아이온라인`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치과주치의 검진 대상이었던 5학년생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해 꾸준한 구강보건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치과주치의 온라인서비스에서는 바른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필수 구강건강 교육 콘텐츠를 동영상과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한다. `나의 구강건강 지식체크`를 활용하면 개인 맞춤형 구강건강지식 체크를 통해 스스로 구강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대상 학년 학생들은 누구나 학교에서 제공하는 `e-알리미`를 통해 `덴티아이온라인` 앱 또는 컴퓨터 웹 사이트에 접속 후 간편 회원가입만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구강건강에 중요한 시기인 아동의 올바른 습관 형성과 평생 구강 건강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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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전남 장흥군에 있는 `장흥 천관산(長興 天冠山)`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장흥 관산읍과 대덕읍 사이에 위치한 `장흥 천관산`은 예로부터 호남 5대 명산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뛰어난 경관을 즐기기 위해 찾던 경승지다. 구룡봉, 구정봉 등의 산봉우리는 돌탑을 쌓은 것과 같이 솟은 기암괴석들로 독특한 경관을 이루며, 산 능선부의 억새군락지와 조화돼 절경을 이룬다.
또한 연대봉, 환희대 등 몇몇 산봉우리와 능선에서는 다도해 경관이 펼쳐지며, 맑은 날은 바다 건너 제주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천관산은 백제ㆍ고려와 조선 초기에 이르기까지 장흥 일대의 중심 산으로서 봉수(烽燧)를 설치하거나, 국가의 치제를 지내는 영험한 산으로 활용돼 왔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연려실기술`, `동문선`에 수록된 `천관산기` 등 천관산에 관한 기록들이 상당수 전해 내려올 뿐 아니라, 인근에 천관사, 탑산사 등 사찰과 방촌마을 고택 등 문화관광자원이 다수 분포해 역사ㆍ문화면에서도 가치가 뛰어나다고 평가됐다.
문화재청은 `장흥 천관산`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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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ㆍ이하 진흥원)이 함께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한-러 온라인 공연주간`을 운영한다.
러시아에서는 연방 음악ㆍ축제 공공기관인 로스콘서트(Rosconcert)가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 공연주간` 동안 한국은 국립발레단의 `허난설헌-수월경화`, 국립현대무용단의 `비욘드 블랙`,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아리랑로드-디아스포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러시안나잇-프로코피예프&라흐마니노프` 등 한국을 대표하는 국공립 예술단체의 공연을 러시아 문화포털에 선보인다.
러시아는 네이버 티브이(TV)의 `한-러 상호문화교류의 해` 채널에서 러시아를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예술 작품을 소개한다. ▲비올리스트 `유리 바슈메트와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의 함부르크 공연 실황(8월 11일) ▲유네스코 평화 예술 친선대사인 `가스카로프 민속무용단`의 공연(8월 12일) ▲서커스와 뮤지컬을 접목한 `모스크바 뮤지컬 시어터`의 `리버스`(8월 13일) ▲`모스크바 국립 그젤 무용단`의 창단 30주년 공연 실황(8월 14일)을 볼 수 있다. 모든 공연은 오후 5시에 방송되며, `온라인 공연 주간`이 끝난 이후에도 오는 12월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온라인 공연 주간` 외에도 `박경리문학제 계기 온라인 포럼`,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온라인 참여`, `러시아를 만나다` 기획영상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응한 한-러 상호문화교류의 해 비대면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이번 비대면 한-러 문화교류 사업은 인적, 물적 교류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 국제문화교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한 문화 공개토론회(포럼), 도서전, 전시회 등 다양한 비대면 문화교류로 한-러 간의 우의와 협력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8-06 · 뉴스공유일 : 2020-08-0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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