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22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유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임대주택 양수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조합원분양 세대 무상옵션 승인의 건 ▲일반분양 수입에 대한 성공보수 지급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안 등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게 돼 기쁘다"며 "조합은 후속 조치에 돌입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평남초등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6(부평6동) 일대 1만3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사회배려계층에 대해 주택분양보증 사고 발생 시 우선 환급이행 해주는 제도를 이달부터 도입ㆍ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6월) 22일 발표한 공공성 강화방안에 따른 조치다.
주택분양보증은 주택사업자가 부도 등의 사유로 분양계약을 이행할 수 없게 되는 경우 당해 주택의 분양이행 또는 납부한 계약금과 중도금의 환급을 통해 분양계약자를 보호하는 HUG의 대표적인 보증 상품이다.
우선 환급이행 제도는 주택분양보증 사고 발생 시 사회배려계층(장애인, 노약자,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보증이행 방법(분양이행ㆍ환급이행) 결정 전이라도 계약금 및 중도금을 보증사고 즉시 돌려주는 제도다.
일반적인 경우 주택분양보증 사고 발생 후 환급이행 완료까지 통상 약 3개월(이행방법 결정 2개월, 환급이행심사 및 완료 1개월)이 소요되나, 사회배려계층의 경우 환급에 소요되는 기간이 약 2개월 단축돼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주택분양보증 사고 시 사회배려계층에게 계약금 및 중도금을 신속하게 환급이행해 대출이자 부담을 경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약자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거약자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관련, "교회 방역 강화조치를 오는 24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대부분의 교단과 성도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분에 최근 교회 소모임 등으로 인한 감염 사례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시행해왔다. 이에 따라 교회의 정규예배 외 소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되고 출입명부 관리가 의무적으로 시행됐다.
정 총리는 최근 2주간 국내 발생 확진자가 비교적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방문판매와 요양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방문판매의 경우 동선 파악이 쉽지 않고, 일부 거짓 진술로 방역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소위 `위드 코로나(With Corona)`라고 할 만큼 당분간 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할 수밖에 없다"며 "스스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혹시 감염이 확인되더라도 신속히 추가 확산을 막아야 방역과 일상이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기 포천시에 있는 육군 전방부대에서 최소 1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군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22일 국방부와 포천시 등에 따르면, 8사단 소속 모 부대에서 병사 2명이 지난 20일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아 하루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군당국은 주둔지 전 병력 약 22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했다. 이 중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11명이 이날 양성으로 추가 확인됐다.
최초 확진된 병사 2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이달 초에 휴가를 다녀왔으며, 이 중 1명은 지난 10일 외출을 또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부대 내 밀접접촉자 약 50명에 대해 1인 격리를 실시하는 한편, 나머지 부대원 약 170명은 부대 내에서 예방적 격리(코호트 격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확진으로 지난 2일 `군내 확진자 0명`을 기록한 지 20일 만에 다시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66명으로 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 3기 신도시에 무주택자면 누구나 3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형 기본주택` 공급 방안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은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3기 신도시 역세권 등 핵심요지에 무주택자가 30년 이상 장기거주 가능한 경기도형 기본주택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제시한 기본주택은 소득, 자산, 나이 등 입주자격 제한을 두는 기존 임대주택과 달리 무주택자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는 주거 모델이다. 기본 30년 임대에 갱신이 가능하도록 해 사실상 평생 거주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임대보증금은 월 임대료의 50배(1~2인)~100배(3인 이상) 수준으로 공공사업자의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서 책정할 방침이다. 월 임대료는 임대주택단지 관리ㆍ운영비를 충당하는 수준으로 책정하되 기준 중위소득의 20% 이내에서 낮게 책정할 방침이다.
이헌욱 GH 사장은 "경기도 475만 가구 중 44%에 달하는 209만 가구가 무주택 가구로, 이중 취약계층 및 신혼부부 등 약 8%의 가구만이 정부 지원 임대주택 혜택을 받고 있다"며 "나머지 무주택 가구 36%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 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경기도형 기본주택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최선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정책 제도개선 사항으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무주택자 대상 장기임대주택 유형 신설 ▲핵심지역 역세권 용적율 500%로 상향 ▲주택도시기금 융자 이율 1%로 인하 등 자금조달 방법 개선 ▲중앙 및 지방정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이 출자하는 장기임대 비축리츠 신설 등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GH는 현재 경기도 기본주택의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부지를 모색 중에 있으며, 분양주택 위주인 기존의 사업방식을 임대주택 건설 위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3기 신도시 지역 내 주택공급 물량의 50% 이상을 기본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보편적 주거 서비스로 경기도형 기본주택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취약시설을 점검한다.
지난 21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예측하지 못한 집단 클러스터 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취약시설 기획ㆍ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6월 19일부터 11개 분야의 취약시설을 점검해왔으며, 이 중 7개의 분야는 지침 마련 및 전수점검 중이고 4개 분야는 개선을 추진 중이다.
점검 결과 쪽방촌은 거주자 대부분이 노약자 및 기저 질환자임에도 거주지 소독, 발열 체크, 방역물품(마스크ㆍ손소독제) 지원 등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여기에 고시원은 방문자 관리를 하지 않고 공동시설 소독도 이뤄지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각 지자체 주도로 쪽방촌ㆍ고시원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지자체 자체 점검 및 방역물품 등을 지원했다.
다음으로 악취 등 위생관리가 미흡한 외국인 밀집 지역에는 한 공동시설당 10~20명이 집단 거주함에 따라 확진자 발생 시 싱가포르 사례처럼 집단감염이 우려됐다. 이에 따라 법무부와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 및 각 지자체는 전국의 일명 벌집촌이라고 불리는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합동점검 및 방역물품 지원을 하고 있으며, 무자격 체류자 방역지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인력시장도 외국인 구직자들이 대부분으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아 집단감염 위험이 높았다. 특히 함바식당은 대규모 건설 현장에 위치한 곳에서는 방역관리가 우수했으나, 소규모 건설 현장의 식당은 마주 보고 식사를 하는 등 방역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곳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용부는 지난 6월 25일부터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불시 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복지부는 인력사무소 방역지침을 마련해 고용부와 지자체에 송부했다. 이와 더불어 법무부, 고용부 및 각 지자체는 전국의 인력사무소에 대한 합동점검 및 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앞으로는 국민들이 직접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신고한 내용에 대해 기획점검을 강화해 위험한 분야는 방역 관리범위에 포함시킴으로써 코로나19 전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주한미군 감축설`을 부인하면서도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순환배치 최적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 등 외신에 따르면 에스퍼 장관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최한 화상회의를 통해 "한국에 (주한미군) 철수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선을 그면서도 "역동적 병력 전개와 같은 새로운 개념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계속해서 더 많은 부대들의 역내 순환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군부대 배치가 변환될 수 있는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어 에스퍼 장관은 "더 많은 순환배치를 계속 원한다. 세계적 도전 대응에 있어 미국에 더 큰 전략적 유연성을 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조너선 호프먼 미 국방부 대변인도 순환배치에 관련해 "병력배치 재검토는 미군의 오래된 임무를 줄여가며, 국방전략에 의거해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기 위한 것"이라며 "전 세계에 상시 배치한 미군의 숫자를 줄이면서 준비태세를 향상시키고 다양한 지역에 파병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전했다.
미국이 미군의 순환배치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조지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2년 당시 미국은 `해외주둔 미군 재배치 계획(GPR)`을 발표하면서 해외주둔 미군을 유연하게 배치해 전 세계 어디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와 GOALSTUDIO(골스튜디오)가 2020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22일 체결했다.
GOALSTUDIO는 세계 최대 축구 디지털미디어인 골닷컴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축구에서 영감을 받아 런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최근에는 독자 개발한 피로회복 시스템으로 발 피로감을 개선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GRAB-ITY BALANCE` 슬라이드를 출시했다.
NC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GOALSTUDIO로부터 신제품 `GRAB-ITY BALANCE` 슬라이드를 후원 받는다. N팀은 물론 C팀(NC 퓨처스팀) 선수단까지 시즌 내내 GOALSTUDIO의 혁신적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GOALSTUDIO 마케팅 관계자는 "브랜드 최초로 축구 바깥 영역의 메이저 종목인 야구 구단과 스폰서십을 맺게 됐다"며 "NC 다이노스와 GOALSTUDIO 모두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성욱 NC 다이노스 마케팅팀장은 "새로운 파트너인 GOALSTUDIO와 함께해 기쁘다. 선수단 피로도가 올라가는 시기에 'GRAB-ITY BALANCE 슬라이드`를 통해 우리 선수단 모두의 피로를 줄일 수 있게 됐다. GOALSTUDIO와 함께 멋진 시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당국이 상속인에게 잠자는 개인연금을 직접 찾아준다.
지난 21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미수령 개인연금에 대한 정보를 개인에게 직접 안내하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 개선 이전인 2017년 1월 1일부터 지난해 1월 31일까지(2017년도 이전 건은 파기) 접수된 37만 건이다. 올해 9월 중 금감원이 상속인 또는 대리인 등 신청인에게 안내 우편을 발송하면, 연락을 받은 신청인은 해당 보험사를 방문해 이를 청구하면 된다.
이때 상속인 전원의 동의를 받은 대표 상속인 또는 상속인 전원이 보험사 지점 등에 방문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관계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대표 상속인의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각 상속인이 본인의 상속지분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 확인되는 경우 상속지분에 해당하는 연금액을 받을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입자 본인만 수령할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찾아가지 않은 개인연금이 한 해에만 평균 280억 원에 달한다"라며 미수령 개인연금을 직접 안내하기로 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조치에 따른 미수령 개인연금 규모는 약 50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보다 많은 상속인들이 잠자는 개인연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년보다 2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이 62만878건으로 지난해 상반기(31만4108건)와 5년 평균(45만7543건) 대비 모두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13만8578건으로 전월(8만3494건) 대비 66% 증가했다. 지난해 동월(5만4893건)과 비교하면 152.5%, 5년 평균(8만4182건) 대비 64.6%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수도권 주택 매매거래량은 33만9503건으로 전년 대비 138.4% 증가했고, 지방(28만1375건)은 63.9% 늘었다. 지난 6월 수도권 주택 매매거래량은 7만5534건으로 전월 대비 87.8%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180.3% 증가했으며, 지방(6만3044건)은 전월 대비 45.7%, 전년 동월 대비 125.6% 증가했다.
전국의 상반기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5만2123건으로 전년 대비 128.1%, 아파트 외(16만8755건)는 45.6% 각각 증가했다. 지난 6월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0만2482건으로 전월 대비 78.5%, 전년 동월 대비 191% 증가했다. 아파트 외(3만6096건)는 전월 대비 38.5%, 전년 동월 대비 83.5% 늘었다.
올해 상반기 전ㆍ월세 거래량은 112만6261건으로, 지난해 상반기(99만2945건) 대비 13.4% 증가했고, 5년 평균(89만7995건) 대비 25.4% 늘었다. 지난 6월 전ㆍ월세 거래량은 18만7784건으로 전월(17만747건) 대비 10% 증가했다. 전년 동월(13만9137건) 대비 35% 증가했고, 5년 평균(13만6214건) 대비 37.9% 늘었다.
올해 상반기 전ㆍ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0.5%로, 지난해(40.4%) 대비 0.1%p 증가했다. 지난 6월 전ㆍ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2.2%로 전월(40.6%) 대비 1.6% 증가했고, 전년 동월(39.4%) 대비 2.8%p 늘었다.
상반기 수도권 전ㆍ월세 거래량(76만2122건)은 지난해 대비 17% 증가했고, 지방은 36만4139건으로 전년 대비 6.7% 늘었다. 지난 6월 수도권 전ㆍ월세 거래량(12만9511건)은 전월 대비 12.3%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40.3% 증가했다. 지방(5만8273건)은 전월 대비 5.2% 증가했고, 지난해 6월 대비 24.4%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ㆍ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 세계적으로 김치의 항바이러스 효능이 지속적으로 입증되면서, 김치 속 유효 성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식품연구원 부설 세계김치연구소 미생물기능성연구단 권민성 박사 연구팀은 김치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다시 한번 검증하고, 이와 관련한 항바이러스 소재 등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본 연구에서 연구팀은 항바이러스 후보인 김치 유산균 20여 종을 분리해 면역 활성 소재를 탐색하고,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형광 단백질을 발현하는 연구용 감기 코로나바이러스(hCoV-229E-GFP)를 이용해 김치 유산균의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분석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는 최근 장 부스케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 명예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국가별 식생활 차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발효된 배추인 `김치`를 주로 먹는 한국인이 식생활 때문에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덜 사망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발표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대한 김치의 항바이러스 효과는 이미 규명된 바 있다. 연구소는 2014년 한국식품연구원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해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김치 유산균 3종을 발굴하고, 바이러스 감염 억제 기능이 우수한 김치 재료로 파, 생강, 배추를 선발했다.
특히, 당시 김치 유산균을 먹인 쥐의 경우 `신종플루 및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생존율이 40~50% 높았으며, 김치의 발효가 진행될수록 바이러스 감염이 더욱 억제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학종 세계김치연구소 소장 직무대행은 "현재까지 천연물질을 소재로 한 대부분의 항바이러스제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식품인 김치로부터 항바이러스제 후보 물질을 성공적으로 발굴해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에 위치한 싼샤댐(삼협댐ㆍ三峽)이 장기간 폭우로 불어난 물을 방류하면서 양쯔강 중하류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달 21일 관영 신화통신, 환구시보 등 외신에 따르면 후난성 당국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에서 이날 기준 601만 명이 수해를 입고 34만7000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밝혔다.
싼샤댐은 지난달(6월) 28일 수문 2개를 개방하면서 첫 방류를 개시했다. 이후 폭우가 지속되면서 대형 담수호인 둥팅후(洞庭湖)를 비롯해 63개 지점의 경계수위가 초과되자 최근 7개의 수문을 열어 방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쯔강과 대형하천 화이허(淮河)가 지나는 안후이성에도 추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안후이성 당국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지난 19일 기준 399만2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66만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피해를 입었다. 직접적인 재산피해액은 152억7000만 위안(약 2조6000억 원)으로 추산됐다. 안후이성 당국은 폭우로 급상승한 강 수위를 낮추기 위해 같은 날 오전 추허강 제방 2개를 폭파시키고, 지난 20일에는 화이허 중상류 왕자(王家)댐의 수문을 개방하는 등 방류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댐`으로 불리는 싼샤댐은 최근 붕궤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달 1일 트위터에는 구글 어스(Google Earth)에서 촬영된 싼샤댐의 모습을 과거와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게재된 비교 사진에서 기존 싼샤댐의 모습과 다르게 최근 싼샤댐의 모습은 휘어진 모습으로 촬영됐다. 해당 위성사진은 2018년 2월 23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싼샤댐 붕궤 의혹이 제기되자 중국당국은 위성사진의 특징을 들어 해명에 나섰다.
중국 인공위성 응용센터 황하이뿌어 연구원은 "위성사진은 촬영하는 위성의 자세, 위치, 그리고 지구의 곡면 비율 특히 지표면의 높낮이와 건축물에 영향을 받는다. 문제가 하나라도 생기면 일그러진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라며 "그래서 촬영 뒤 보정작업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정확하고 정밀한 본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달(6월) 4일 중국 인공위성 `까오 펀 6호`로 촬영한 싼샤댐 위성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싼샤댐의 모습은 구글 어스에서 촬영됐던 위성사진과 달리 외형이 휘어지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300가구 이상의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건축물로 건축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시장정비사업의 경우, 사업시행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전통시장법)」 제2조제6호에 따른 시장정비사업을 300가구 이상의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건축물로 건축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경우, 사업시행자는 동법 제39조제1항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입법 목적을 달리하는 법률들이 일정한 행위에 관한 요건을 각각 규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어느 법률이 다른 법률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된다고 해석되지 않는 한 어떤 행위가 둘 이상의 법률의 요건에 모두 해당한다면 둘 이상의 법률이 모두 적용된다"면서 "전통시장법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시설 및 경영의 현대화와 시장 정비를 촉진해 지역상권의 활성화와 유통산업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주택법」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에 필요한 주택의 건설ㆍ공급 및 주택시장의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의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서 양 법은 입법 목적을 달리하는 별개의 법률이므로, 이 사안과 같이 시장정비사업을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건축물로 건축하는 경우 전통시장법과 「주택법」에 따른 절차는 모두 준수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사업시행자가 시장정비사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사업시행계획에 입점상인 보호대책을 포함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 한다"며 "특정 시장정비사업에 대해 사업시행인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명문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 이상 시장정비사업을 하려는 경우 사업시행인가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한편 시장정비구역으로 선정한 시장을 정비할 때 300가구 미만의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건축물로 건축하는 경우로 해당 건축물의 연면적에서 주택의 연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이 90% 미만인 경우에는 사업계획승인 대상에서 제외한다"면서 "「주택법 시행령」 규정에 따르면 준주거지역 또는 상업지역에서 건축하는 것을 전제로 사업계획승인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시장정비구역에서는 용도지역의 제한 없이 300가구 미만의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하는 경우로서 해당 건축물의 연면적에서 주택의 연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이 90% 미만인 경우에는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않도록 예외를 인정한 것이다"라고 봤다.
법제처는 "즉 전통시장법에 따른 사업시행인가와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은 각각 별개의 절차이므로 이 사안과 같이 300가구 이상의 주택과 주택 외의 시설을 동일건축물로 건축하는 방식으로 시장정비사업을 하려는 경우 전통시장법에 따른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재생사업 시행자에 협동조합을 추가함과 동시에 시행자 업무 범위를 확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중 근린재생형 활성화계획에 따라 시행되는 사업은 생활권 단위의 생활환경 개선,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활성화, 골목경제 살리기 등을 위한 내용으로 계획수립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의 경우 지역주민의 자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또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면서 "그런 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시행자에 추가해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일정 요건을 갖춘 도시재생사업의 시행자가 공동이용시설 및 공공임대주택의 관리위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부 개편을 통해 주거재생 등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감나무골(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감나무골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창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45%, 용적률 207.06%를 적용해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70가구(임대) ▲59A㎡ 93가구 ▲59B㎡ 131가구 ▲73A㎡ 125가구 ▲73B㎡ 176가구 ▲73C㎡ 94가구 ▲84A㎡ 717가구 ▲84B㎡ 188가구 ▲84C㎡ 10가구 ▲84D㎡ 42가구 ▲120㎡ 235가구 등이 지어진다.
한편, 이곳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5년 5월 1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한라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이달 8일 부천시는 송내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제7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송내대로30-103(송내동) 일대 4만261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 이하, 용적률 2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2개동 1045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59가구 ▲59A㎡ 463가구 ▲59B㎡ 306가구 ▲84A㎡ 108가구 ▲84B㎡ 102가구 ▲109㎡ 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경인선) 송내역과 중동역 도로변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송내IC가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헤딩 결승골로 팀 승리를 이끈 성남FC의 중앙수비수 이창용이 K리그1 12R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하나원큐 K리그1 12R 베스트 11`을 선정ㆍ발표했다.
지난 19일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이창용은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수원 공격수들을 막아냈다. 또한 공격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유효슈팅을 기록하기도 했다.
0대 0의 팽팽한 균형이 유지되던 후반 36분, 이창용은 이스칸데로프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하며 팀의 결승골을 기록했다. 정확한 위치선정과 끝까지 머리로 연결한 투지가 인상적이었다. 골 세레모니로 동계 전지훈련 당시 출산을 위해 한국행을 허락해준 김남일 감독에게 감사를 표하는 세레모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창용의 결승골과 함께 성남은 지난 4R 이후 약 2달 만에 승점 3점을 기록하며 순위를 8위로 끌어올렸다.
한편 성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가 오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6ㆍ25 전쟁 70주년과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7월 27일로 지정된 유엔군 참전의 날을 앞두고 6ㆍ25 전쟁의 의미와 각국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고마움을 기억하자는데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과 뜻을 같이 했다.
이날 경기는 손담(86) 6ㆍ25 참전유공자와 마이클 R. 바스(45) 미해군진해부대장의 시구ㆍ시타로 열린다.
손담 참전유공자는 1950년 9월 진해공립중학교 재학 중이던 16세에 포항전투를 비롯한 원산, 장진호, 길주, 철원전투 등 격전지에서 육군 통신병으로 전장을 누볐고, 그 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현재는 참전유공자회 진해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의 6ㆍ25 전쟁 격전지를 알리고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한 책 `마산방어전 루트를 찾아서`를 공저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타자로 나서는 마이클 R. 바스 중령은 뉴욕주 출신으로 1997년 미해군사관학교를 졸업 후 임관했다. 지난 3월 미해군진해부대장으로 취임해 경남 지역의 유일한 외국 부대를 총괄하고 있다. 한국과는 이번이 두 번째 인연으로 진해함대지원부대에 근무한 경력도 있다.
이날 창원NC파크 전광판에는 6ㆍ25 참전유공자 약 70명이 사진으로 소개된다.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6ㆍ25 전쟁 70주년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6ㆍ25참전유공자 및 22개국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성욱 NC 다이노스 마케팅팀장은 "창원NC파크에 우리 지역을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쳤던 분과, 현재의 우리를 지키고 있는 분을 함께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과 함께 6ㆍ25 전쟁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께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경기도가 휴가철을 맞아 감염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 달(8월) 31일까지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해수욕장, 관광지, 교통시설 등의 공중화장실 약 2000여 곳으로, 주요 내용은 ▲감염병 방지 예방 대책 ▲위생ㆍ청결 및 청소관리 ▲임시 화장실 확충을 통한 편의성 증진 등이다.
감염병 예방관리 대책으로 출입문 손잡이, 스위치, 변기 커버와 뚜껑, 물 내림 버튼 등 신체 접촉이 빈번하거나 사용도가 높은 시설물 표면을 매일 1회 이상 소독한다. 자연환기가 가능한 곳은 창문을 상시 열어두고 창문을 열어 두기 어려운 곳은 매일 2회 이상 환기를 실시한다.
위생ㆍ청결 및 청소관리 대책으로는 악취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쓰레기 등이 장시간 방치되지 않도록 수시로 휴지통 및 위생용품을 수거, 화장실 이용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할 예정이다. 침수 우려 지역에 설치된 화장실, 임시 화장실에는 주변 배수로 정비, 침수 예방 시설 설치 등 분뇨 유출 방지 조치도 별도로 시행한다.
공중화장실 부족 지역에는 간이, 이동식 화장실 등 임시 화장실 11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간이화장실은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기 어려운 지역에 사용하는 소규모 화장실이고 이동식 화장실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지역에 일시적 사용을 위해 설치하는 화장실이다.
이 밖에 도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공간적 여유가 있는 공중화장실은 출입구와 세면대 바닥 등에 2m 간격으로 줄 서기를 표시하고 출입구 분리대도 설치하도록 각 시ㆍ군에 요청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공중화장실 이용 시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의 생활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경돈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총량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위생ㆍ청결 관리와 편의성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올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서초ㆍ은평ㆍ중구 3곳을 추가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자치구에는 각 3억 원의 지원금과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또는 초미세먼지의 연간 평균 농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하고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노출저감 및 배출관리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안심구역을 말한다. 시는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금천ㆍ동작ㆍ영등포구 3곳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위해 지난 3월 자치구 수요조사 및 전문가 현장평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교통밀집지역, 공사장 등과 인접한 주거지역인 서초ㆍ은평ㆍ중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선정된 지역의 주민의견수렴과 환경부 협의를 거쳐 오는 23일 최종 지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지난 1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금천ㆍ동작ㆍ영등포구는 현재 세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 스마트 에어샤워시설, 바닥표시등,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 완료했으며,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식물벽, 미세먼지 쉼터, 에어커튼 등도 설치 중에 있다.
아울러 시는 미세먼지 배출 저감사업으로는 간이측정기 설치 및 대기오염배출사업장 전수점검을 완료했으며, 자동차 정비업 등 소규모 배출업소 19개소의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집중관리구역 내 살수차, 분진흡입차 1일 2회 이상 운영 및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주1회 이상 단속 등을 시행 중이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노출 및 배출 저감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향후 2022년까지 해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3개 지역씩 추가 지정해 총 12개 구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해바라기연립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22일 해바라기연립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7시 해바라기연립 재건축 현장 상가동 B06호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조합원 의결의 건 ▲관리처분 변경총회 이후 이전 고시 수행 업체 수의계약 진행 조합원 보고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바로 접수했다"며 "현재는 인가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해바라기연립 재건축사업은 지난 6월 15일에 준공인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심곡로34번길 38-12(송내동) 일대 27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06%, 용적률 229.5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8~15층 공동주택 1개동 8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6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산곡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명진)은 공사비 검증용 내역서 작성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산곡6구역은 마곡초등학교, 산곡북초등학교, 청천중학교, 산곡초등학교, 산곡중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세일고등학교, 한일고등학교 등이 1km 내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롯데마트, CGV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6(산곡동) 일원 12만354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 용적률 2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7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최근 토지거래허가제 가이드라인이 불명확하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오해를 바로잡고 나섰다.
지난 2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기존 주택을 보유한 자가 신규 주택 취득 목적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할 사유 또는 자기거주용 토지ㆍ주택을 추가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사유를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소명해야 하고 허가구역이 속한 시(특별시ㆍ광역시 포함)ㆍ군 또는 연접 시ㆍ군에 거주하는 매수자로서 주택을 이미 보유한 경우는 위의 소명 외의 기존 주택의 처리(매매ㆍ임대 등) 계획서도 제출해야 한다"라며 "이 규정에 의거해 허가권자인 관할 지자체(시ㆍ군ㆍ구청)에서는 신청인의 토지거래계약허가 신청 내용을 개별ㆍ구체적으로 검토해 허가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는 "다만 당해 지역에 거주해야 할 사유 또는 자기거주용 토지 또는 주택을 추가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사유 등은 사안별로 폭넓게 인정되고 있으며 취학ㆍ통원 등 보도에서 언급된 특정한 사유만으로 제한하지 않는다"라며 "허가구역이 속한 시ㆍ군 내 주택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통근 편의 등 소명이 이뤄지는 경우에는 관할 지자체의 검토를 거쳐 허가를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토부는 "토지거래계약 허가 업무 처리가 관련 규정 등에 따라 면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허가권자인 관할 지자체를 지속적으로 독려ㆍ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허가를 받은 건에 대해서는 이용실태 조사 등을 통해 이용 의무 준수 여부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2023년 완공 예정인 경기도대표도서관의 명칭과 별칭(애칭), 주요 공간 명칭 등을 22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도서관의 컨트롤타워이자 도민의 지식정보 보고(寶庫)라는 건립 취지와 정체성을 명확히 표현하는 명칭을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다음 달(8월) 17일부터 31일까지 후보작들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지역제한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명칭과 명칭에 대한 간단한 취지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별로 1건 이내 제출 가능하며, 최종 후보작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지역화폐 또는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
경기도 홈페이지 내 `경기도의 소리`에서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응모사이트 및 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 경기도 보고 싶은 책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대표도서관은 총 사업비 1101억 원, 연면적 3만300㎡ 규모로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융합타운 내 건립된다. 2023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설계를 추진 중이다.
연제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대표도서관에 대한 도민의 인식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대표도서관 건립의 주요 과정 또한 도민과 함께 고민하면서 경기도의 미래를 상징하는 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국토부 연구개발사업 과제를 통해 개발된 중소기업 제품의 혁신성이 인정될 경우, 공공기관 수의계약을 허용하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를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지정된 중소기업 혁신제품에 대해서는 수의계약 허용, 구매면책 제도를 적용하고,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구매목표제를 운영해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의 초기 판로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혁신적 R&D 제품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취지에 따라, 작년 기준 5년 이내에 종료된 국토부 R&D 과제를 수행한 중소기업이 신청대상이다. 시장성, 혁신성,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를 통과한 제품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혁신장터에 등록된다.
공공기관은 해당 제품 구매를 희망할 경우 수의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대상기업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국토교통 분야의 중소ㆍ벤처기업을 전담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기업성장지원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 초기 판로 확대 ▲맞춤형 투자ㆍ금융ㆍ컨설팅 ▲비즈니스 공간 제공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수호 국토부 기업성장지원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혁신제품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 분야의 혁신 신기술에 대해서도 공공부문 현장 적용을 더욱더 확대해 우수 중소기업의 초기 수요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에서 보고된 `수돗물 유충` 신고가 서울시를 포함해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발생하면서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홈쇼핑의 정수기와 샤워필터 판매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9일 수돗물에서 유충이 보인다는 민원이 인천시에서 처음 접수된 이후 이달 9~20일 TV홈쇼핑 정수기 상담 예약 건수가 지난달(6월)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달 12일 70분 동안 방송된 `LG 퓨리케어 정수기` 홈쇼핑은 평소보다 3배나 많은 2400건의 상담 예약 건수를 기록했고, 롯데홈쇼핑이 T커머스 채널인 `롯데원티비`에서 진행한 샤워기 필터 판매 방송도 평소보다 2배 이상 많은 주문을 받았다.
정수기와 샤워기 필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홈쇼핑 업체도 관련 제품의 방송을 새롭게 편성하거나 방송 시간을 늘리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9일 루헨스 정수기 렌털 제품을 단독 방송했고, GS샵은 이달 23~24일 이틀 동안 바디프랜드와 쿠쿠정수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CJ ENM `오쇼핑부문`도 정수기 관련 방송 시간을 TV홈쇼핑에서 16%, T커머스에서 10%씩 늘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외교부는 지난 21일 오후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제3기 국민외교 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발된 국민외교 디자인단 26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원활한 활동을 하지 못한 디자인단 2기 중 활동 연장을 희망하는 14명과 함께 이달부터 1년 동안 활동을 펼친다.
외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외교 디자인단은 2018년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국민의 시각에서 국민외교 행사를 기획하고 국민외교를 알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국민외교 디자인단 3기도 향후 1년간 국민외교의 주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디자인단은 국민외교 관련 컨텐츠 제작과 국민 소통ㆍ참여 행사 기획 등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국민외교를 알릴 예정이며, 이러한 활동 내용은 외교부 국민외교 공식 블로그 및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외교 디자인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외교정책 과정에 국민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ㆍ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는 등 국민외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개발제한구역(이하 그린벨트)을 보존하고 태릉골프장 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은 데 이어 태릉골프장 역시 그린벨트에 해당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환경단체의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시민단체는 이달 20일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그린벨트를 보존해야 한다고 밝혀 그린벨트 보존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라면서도 "대안으로 언급되는 태릉골프장 부지와 3기 신도시 개발지역 역시 그린벨트인 만큼 개발에 활용돼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린벨트를 풀어 주택을 공급하려는 부동산 정책의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수도권 인구 집중을 부추기고 국토균형개발을 무너뜨리는 그린벨트 해제 반대 ▲부동산 실책ㆍ집값 상승에 대한 대국민 사과 및 책임자 문책 ▲임대사업자 특혜 폐지 ▲분양가상한제 의무화 ▲평당 500만 원대 건물분양 주택 공급 ▲그린벨트 업무 권한 환경부로 이관 등을 요청했다.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자연생태위원회 위원은 그린벨트 3등급지는 나무 수령이 40년 이상 된 곳이라는 점을 짚으며 "도시에서 그만한 녹지를 개발하겠다는 것은 정부가 자연 생태에 대한 관점이 전무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태릉골프장 부지를 주택용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태릉골프장 부지는 개발제한구역 내의 군부지다. 그린벨트 보전취지에 어긋나 주택공급대상지로 부적절하다"고 전했다.
태릉골프장 부지는 1966년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 생도의 훈련용 부지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육사 전용 골프장으로 바꾸며 약 164만 ㎡ 규모로 조성됐고, 1970년 그린벨트로 지정됐다. 이후 2018년 해당 부지를 택지로 개발하려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당시 땅 소유주인 국방부의 반대로 추진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그린벨트를 보호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그린벨트에 속한 태릉골프장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겠다는 방안을 검토하자 국방부는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주택 공급물량 확대 필요성 및 시급성과 군인 복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라며 과거와 달리 관련 부처와 논의를 진행해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유관 업계 전문가는 태릉골프장 부지에 주택이 공급될 경우 약 1만 가구, 골프장 주변 부지까지 활용되면 2~3만 가구 규모의 추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기획전시 `도화서 화원들의 B급 전시`를 이달 29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인사아트센터(서울 인사동) 1층에서 개최한다.
조선 시대에 그림 그리는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됐던 관청 `도화서(圖畵署)`와 관직명 `화원(畵員)`을 차용한 이번 전시는 전통 기법과 재료를 토대로 전통회화를 계승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 전공(지도교수 권지은) 학생들이 졸업생들과 기획한 전시다.
전통문화대학교 학생들은 아직 성장 중인 단계라는 겸손한 의미로 `B급`이라는 단어를 넣은 제목으로 전시회를 기획했다.
4학년 재학생들인 공다경, 김주현, 이정민, 조재건, 주진솔, 최윤하가 모사한 `김천 직지사 대웅전 수월관음벽화 모사도`(金泉 直指寺 大熊殿 水月觀音壁畵 模寫圖)는 가로 186cm, 세로 107cm에 달하는 지본채색으로 다년간의 수련을 통해 얻은 기량을 드러낸 작품이다. 2020년을 살고 있는 청년들의 손으로 재탄생해 조선 후기 이전과는 사뭇 다른 창조적 변형의 모습을 드러내는 작품으로, 옛 것을 새롭게 계승한다는 의미가 있다.
여행하며 시선과 감정을 멈추게 하는 하늘을 그린 이지민 대학원생의 `2015.03.20. PM5`, 토벽에 채색을 재현한 재학생 김혜리의 `통도사 영산전 포벽`도 눈여겨볼 만한 작품이다. 졸업생 김은정은 무량사를 여행하며 그린 산사의 풍경 속에 자신의 모습을 등장시킨 `소경인물풍경화`(小景人物風景畵)인 `만수산 무량사`(萬壽山 無量寺)를 선보인다.
또한 권지은 지도교수의 천 개의 눈과 손으로 세상의 모든 사람을 구제하는 `천수십일면관음보살`, 불교의 연화장세계를 단청문양으로 표현한 김석곤 교수의 `단청계2` 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가상현실(VR) 콘텐츠로도 제작돼 전시 기간 종료 후인 오는 8월 5일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도화서 화원들의 B급 전시`가 전통회화 기법과 전통에 바탕을 둔 창작 작업을 통해 전통회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살아있는 전통의 전승과 계승을 보여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도민에게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0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실증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시ㆍ군 등 공공기관과 인공지능 기술개발 기업을 매칭해 도민들이 체감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기반 융합서비스를 개발하고 집행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5개 과제에 총 4억4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5월 도와 31개 시ㆍ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들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기반 융합서비스를 조사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과제 추진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개발 기업을 모집공고 한 바 있다.
평가를 통해 이번에 최종 선정된 과제는 ▲평택시 인공지능 교통신호 제어(평택시) ▲전기차 충전구역 인공지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의왕시) ▲기업지원 전문가 매칭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경기테크노파크) ▲챗봇을 이용한 맞춤형 고객서비스(고양어린이박물관) ▲안면인식 기반의 중요시설 출입통제 장치 전투실험(육군 교육사령부) 등 총 5개 과제다.
평택시에서 추진하는 과제는 시내 교통체증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구간의 교차로를 대상으로 딥러닝 기반의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 교통량, 차량 대기열, 점유율 등의 데이터를 추출해 지능형 교통 신호등 제어를 실증한다.
의왕시의 경우 관내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 총 16곳에 대해 인공지능 학습기반의 스마트카메라 시스템을 설치해 실시간 자동차 번호판 인식 및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져, 충전소의 사용실태를 실시간 감지하는 등 도민들의 전기차 충전소 이용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경기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 분야에 가장 적합한 전문가를 인공지능이 찾아 최적으로 매칭하는 시스템을,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정보제공, 예약, 티켓 발권, 상담, 결제 등 5가지 기능으로 구성된 고객 맞춤형 챗봇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한다. 육군 교육사령부는 위장크림을 바르거나 헬멧을 쓴 상태에서도 안면인식이 가능한 출입통제장치 최적화를 추진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 창출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도민들이 그간 멀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 기술 융합 서비스를 실제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우리나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물량 확보에 협력한다.
지난 21일 보건복지부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에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가 영국의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국내 물량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아스트라제네카의 3자 간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협력의향서에는 ▲백신의 공평한 공급을 위한 빠르고 안정적인 생산 ▲수출에 협력하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역량 강화 ▲국내 공급을 위한 3자 간 협조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재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아스트라제네카 연구팀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성인 1077명 체내에서 항체와 T세포가 모두 형성됐다. 연구팀은 이달 20일 해당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백신 1단계 임상 시험 결과 논문을 의학전문지 `랜싯`에 실었다. 논문에 따르면 투약자의 90%는 백신 1회 투약으로, 나머지는 두번째 투약에서 항체가 형성됐다.
같은 날 미국의 제약기업인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기업인 바이오엔테크는 실험용 코로나19 백신의 두 번째 시험에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으며, 중국 칸시노바이오와 연구진도 이날 공동 개발 백신이 피실험자 대부분에게서 면역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백신 `1상 임상` 시험 보고서에서 희망적인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이날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해당 백신 후보물질들이 제대로 항체 면역 반응을 제공하는지 판단하려면 `3상 임상` 결과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신기술이나 첨단소재 등이 적용된 새로운 선박의 개발에 대비해 신속하게 선박검사를 진행하기 위한 잠정 선박검사기준을 마련하는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석유연료 대신 친환경 연료인 수소, 암모니아를 사용하는 선박이나 배터리로 추진하는 선박은 물론, 기존 강철이나 강화플라스틱(FRP) 재질에서 탈피해 새로운 친환경 소재로 건조하는 선박 등 신기술ㆍ신소재가 적용된 새로운 형태의 선박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기존에는 선박을 새로 건조하려면 「선박안전법」, 「선박설비기준」, 「선박소방설비기준」 등 선박안전 관계법령에서 정한 검사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하는 선박검사에 합격해야 했다. 그러나 신기술ㆍ신소재 적용 선박은 기존의 선박검사기준을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선박검사를 받지 못해 개발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해수부는 「새로운 형식의 선박시설에 대한 잠정기준 마련에 관한 규정(예규)」을 제정하고 이날부터 시행해 신기술ㆍ신소재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선박검사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함으로써 해당 선박의 운항 손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기존의 선박검사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 분야별 기술자문단을 구성해 잠정기준을 마련한 뒤 검사기관에 제공하고 공고 형태로 대외에 공표하도록 해 후발업체 등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잠정기준에서 정한 사항을 선박검사에 우선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빠른 시일 내에 행정규칙 형태의 정식 선박기준을 제정함으로써 이후 후발업체들의 검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올해 1월 1일부터 「친환경선박법」이 시행됨에 따라 친환경선박 건조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선박도 계속해서 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규제 개선과 적극 행정을 통해 해사 분야의 세계적인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관련 업계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올해부터 한국장애인개발원(대표 최경숙)에서 주최하는 `제2회 유니버설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에 관광 부문을 신설한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은 장애인, 고령자 등 특정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신설된 관광 부문에서는 장애 유무와 연령 등에 관계없이 모두가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 관련 시설디자인과 체계 등(여행 관련 편의ㆍ휴게시설 및 안내시스템, 서비스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관광 부문에서는 1차 심사와 2차 오디션을 거쳐 총 8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관광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함께 3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10월 7일 `2020 디자인코리아페스티벌`에서 진행되며, 이날 행사장에서는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한국장애인개발원 누리집 또는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체부는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5년부터 `열린관광지`를 조성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용인 한국민속촌 접근로를 개선하고 시청각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는 장애인 자료실과 유니버설디자인 전시장을 조성했다. 문체부는 2022년까지 전국에 열린관광지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번 공모전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발굴되면 향후 열린관광지 조성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처음으로 관광 부문이 신설된 만큼 우수한 수상작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여행 불편을 해소하고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등 모두를 위한 관광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1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실패를 딛고 재창업의 꿈을 실현할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020년도 제2차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창업 역량은 충분히 갖췄지만 자금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해 성공적인 재도전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2차 사업 대상자는 폐업한지 5년 이내 도내 거주자 중 내년 2월까지 재창업을 희망하는 16명이다. 모집은 음식업, 도ㆍ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4개 분야로 이뤄진다. 지난 상반기 1차 모집에서 24명을 지원한 바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성공창업 마인드 전략, 조별 멘토링 등 재창업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재창업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들이 재창업 전ㆍ후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한다.
재창업 교육을 수료하고 도내 사업자 등록을 마치면 시설 설치비, 마케팅비용 등 사업화 비용을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재창업자금에 대한 보증지원도 이뤄진다. 지원한도는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대 1억 원 까지이며, 재창업 교육 수료자는 기존 보증금액이 남아있어도 보증한도 내에서 추가 보증지원이 가능하다.
도는 선정위원회를 열어 서면ㆍ대면평가를 실시해 역량, 성장 가능성 등을 갖춘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다음 달(8월)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소상공인과 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경제 환경에서 재창업을 하는 것은 다른 시기보다 어렵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1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다음 달(8월) 5일부터 `탐정`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사무소 개업이 가능해지면서 퇴직 후 일자리가 제한돼 있던 경찰들이 이를 반기는 분위기다.
그간 퇴직한 경찰들이 갈 수 있는 일자리는 대부분 경비업체로 한정돼 있었고, 이마저도 경비과, 교통조사계 근무 경찰들에게만 특화된 자리로 형사과 출신 경찰들이 기존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는 공인탐정제 도입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탐정사무소 개업이 사설탐정 합법화를 뜻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으로는 탐정업무의 불법과 합법의 경계가 불투명한 상태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금융거래 등 상거래관계 외의 사생활 등을 조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지만 탐정 업무의 많은 비중을 차지할 미행ㆍ잠복 등이 스토킹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모호하다.
일각에서는 이번 탐정사무소 개업이 오히려 검증되지 않은 흥신소 개업으로 악용되거나 무분별한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공인탐정법` 관련 법안은 2005년 제17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되고 10여 년 동안 큰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이후 올해 2월 국회에서 탐정 명칭 사용 금지 조항이 삭제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면서 탐정 사무소 개업이 가능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2 · 뉴스공유일 : 2020-07-22 · 배포회수 : 1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북한에서 1100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에드윈 살바도르 WHO 평양사무총장은 지난 20일 RFA(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서 지난 9일까지 총 111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살바도르 소장은 "현재까지 북한 국적자 610명이 격리 중으로 이들은 모두 남포 항구나 평북 신의주시-중국 단둥 간 육로 국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라며 "북한 내로 반입되는 물품과 접촉하는 노동자들은 모두 격리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달(6월)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165명이 격리되고, 이달 2일부터 9일까지 총 341명이 격리된 것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추세다. 이처럼 격리 대상자가 많아진 이유에 대해 살바도르 소장은 남포 항구와 신의주-단둥 국경을 통해 북한 내로 들어오는 물품의 양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살바도르 소장은 북한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대중행사 및 모임을 금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은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없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청정국`임을 주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는 혈장치료제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1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임상시험용 혈장치료제 제제 생산이 지난 18일부터 시작됐다"며 "다음 달(8월) 안으로 제제 생산을 완료하고,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또한 미리 형성된 항체를 체내에 주입하게 되면서 가장 빠르게 투약될 수 있는 의약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까지 총 660명이 혈장 공여를 완료했으며, 공여된 혈장 중 일부 회복기 혈장은 국내 확진자 20명에게 수혈돼 치료가 진행 중이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항체치료제의 경우에도 지난 7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후에 인체 임상 1상에 돌입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항체치료제는 코로나19 환자에게 형성된 항체를 분리해 만든 의약품으로, 항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달라붙어 감염을 막고 면역세포가 바이러스를 공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한편, 혈장 공여는 코로나19 완치 및 격리 해제 후 14일이 지난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고려대안산병원, 계명대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에서 공여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70(서빙고동)에 위치한 용산공원이 부분 개방된다.
정부는 용산미군기지를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와 유홍준 민간 공동위원장(전 문화재청장), 관계 기관 및 시민들과 함께 오늘(21일) 용산공원 부지 개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 총리는 용산기지 동남쪽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를 다음 달(8월) 1일 처음으로 국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5단지는 1986년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당시 대한주택공사)가 미군 장교 임대주택을 건설한 후 지난해까지 임대ㆍ운영했다.
정부는 해당 단지에 대해 올해 1월 소유권을 확보한 후 국민 개방을 위해 전체 18개동 중 5개동을 전시 공간 등으로 리모델링해왔다. 정부는 이번에 리모델링하지 않은 나머지 13개 동에 대해서도 금년 하반기에 아이디어 공모 등 의견수렴을 거쳐 시설 활용 방안을 마련 후 내년부터 시민들에게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부지 개방은 오랫동안 굳게 닫혀있던 용산기지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첫걸음으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용산기지를 평화 의지와 미래를 담은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참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인천광역시에서 발발한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환경부가 전국 정수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 결과 총 7개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됐다.
환경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활성탄지를 설치한 정수장 49곳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한 결과 7개 정수장에서 유충이 소량 발견되고 12개 정수장은 방충망 미설치 등 운영상 문제가 지적됐다고 21일 밝혔다.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은 인천 공촌ㆍ부평, 경기 화성시, 울산광역시 희야, 경남 김해시 삼계, 양산시 범어, 의령군 화정정수장 등 7곳이다.
인천 이외 지역은 활성탄지 표층에서 유충이 발견됐으나 정수장 후단 배수지ㆍ수용가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활성탄지 외에 관로 말단과 배수지에도 거름망을 설치해 확인한 결과 유층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환경부는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의 활성탄을 교체하고 세척ㆍ오존 주입률을 높이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문제가 지적된 정수장들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하고 그 사항을 환경부에 보고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전국 일반 정수처리장 435개소도 지난 17일부터 긴급 전수 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주 중으로 조사를 완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하 전세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이 보증이행을 청구하는 경우 HUG가 임차인을 대신해 주택임차권등기를 신청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세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이 보증사고에 따라 보증금 반환 이행청구를 하려면 직접 법원에 주택임차권등기를 신청하고, 등기 비용도 부담해야 했다. HUG가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한 뒤 임대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주택임차권등기를 통해 이사가 마무리 된 이후에도 임차인이 임차 목적물에 대한 대항력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이다.
대항력이란 임차주택을 임대기간 만료 시까지 사용ㆍ수익할 수 있고 임대기간 만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까지 임대인 또는 신소유자에게 임차주택을 비워주지 않아도 되는 권리를 뜻한다.
하지만 HUG가 임차인의 편의 제고 및 등기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전세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 대신 주택임차권등기를 대행하고 비용도 부담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임차인은 주택임차권등기 신청에 대한 부담을 덜고, 등기 신청비용(약 30만 원)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임차인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보증이행청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HUG는 서민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국민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후 입국이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베트남에 국내 기업인과 가족들이 대규모로 입국할 수 있게 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기업 활동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약 4000명의 대규모 베트남 특별입국을 오는 22일부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입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단일 국가 최대 규모로 추진된다. 1646개 기업의 필수 인력 3016명과 기업인 및 주재원 가족 937명 등 모두 3953명으로 구성됐다.
베트남 도착 후 2주 격리기간을 감안해, 이날부터 15일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특별입국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입국에는 플랜트 건설과 생산라인 증설ㆍ운영에 관련된 필수인력들 외에도 그동안 특별입국 대상에서 제외됐던 기업인과 주재원 가족이 포함됐다.
특별입국자들은 베트남 현지 도착 후 꽝닌성 할롱시와 빈푹성 빈옌시의 격리호텔에서 2주간의 격리를 마친 뒤 각자 사업장과 거주지로 이동해 근무하게 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출장단의 베트남 도착 이후에도 2주간의 격리기간 동안 베트남 언어ㆍ문화ㆍ경제 관련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안전관리와 교육지원을 할 계획이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지난 2월 29일 한국인의 15일 무비자 방문허가를 임시 중단했다. 이어 지난 3월 22일부터는 모든 외국인의 베트남 입국을 일시 중단하고, 4월 1일 이후에는 모든 국제선 항공기의 베트남 착륙을 금지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금천구 석수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20일 석수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락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진행하지 않으며, 다음 달(8월) 1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조합이 발송한 입찰지침서 및 건축계획(안) 등을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 입금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비 조달이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6길 61(시흥동) 일대 405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7층 공동주택 2개동 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국이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강행에 대응해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을 중단했다. 내부 탄압에 쓰일 수 있는 무기의 홍콩 수출도 금지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BBC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은 이날 의회에서 "영국 정부는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을 즉시 무기한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라브 장관은 "홍콩 내 새로운 보안법의 시행으로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의 기반이 되는 주요 가정들이 달라졌다"며 "범죄인 인도가 홍콩 국가보안법에 따라 악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지 않는 한 조약을 다시 유효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국은 중국과 긍정적인 관계를 원한다"면서도 "홍콩보안법 시행은 중국이 국제사회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국가보안법을 사유로 홍콩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중단한 나라는 캐나다와 호주를 포함해 세 곳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라브 장관은 1989년 중국 본토에 대해 부과한 무기 금수 조치를 홍콩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국은 홍콩에 대해 내부 탄압에 사용될 수 있는 총기, 수류탄 등의 무기 수출을 중단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동 협진아파트2ㆍ3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1일 복현동 협진아파트2ㆍ3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준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이에 오는 8월 10일 오후 5시 같은 장소로 예정된 입찰마감도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이번 주 내에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정비기반 시설이 양호한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공동주택 재건축을 뜻한다. 특히 안전진단을 생략할 수 있고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 17(복현동) 일원 293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월트 디즈니 가문의 상속녀 애비게일 디즈니(Abigail Disney)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도 디즈니월드 재개장을 강행하는 경영진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월트 디즈니의 공동창업자 로이 올리버 디즈니의 손녀 애비게일 디즈니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CNBC방송, 야후 파이낸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디즈니월드가 재개장 결정을 내린 것을 언급하며 "무척 걱정된다.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데 회사가 어떻게 고객과 직원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어리둥절할 따름"이라고 심정을 밝혔다.
월트 디즈니는 이달 1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디즈니월드를 재개장했다. 월트 디즈니 측은 방문객과 직원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발열 검사, 입장 숫자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애비게일 디즈니는 "천식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을 가진 직원들에게는 디즈니월드 재개장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라며 "직원들의 근로 조건과 불안정한 상황을 잘 알고 있을 텐데 (재개장을 결정하고) 밤에 잠이 오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월트 디즈니 경영진 측에 이 같은 우려를 전달했느냐는 질문에는 "의사소통이 활발하지 않다"고 답했다. 애비게일 디즈니는 창업자 일가로서 막대한 부를 물려받았지만, 경영권은 받지 못했다. 그는 영화 제작업체 `포크 필름`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영화감독, 자선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작가 김봉곤이 지인들과 나눈 사적 대화 내용을 소설에 인용해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21일 공식 사과했다. 해당 작품으로 수상한 젊은작가상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이날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올려 "그간의 모든 일에 대해 사죄드린다"며 "고유의 삶과 아픔을 헤아리지 못한 채 타인을 들여놓은 제 글쓰기의 문제점을 뒤늦게 깨닫고 이를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문제를 직시하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성 소수자의 일상을 그린 소설 `그런 생활`로 제1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0일 자신이 `그런 생활`에 등장하는 `C 누나`라고 밝힌 A씨의 문제 제기로 시작됐다. A씨는 자신과 김 작가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나눈 성적인 대화가 소설에 그대로 인용됐다고 폭로했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B씨가 김 작가의 첫 소설집의 표제작인 `여름, 스피드`에 동의 없이 자신을 등장시켰다고 밝혔다. B씨는 "이름을 제외한 대부분의 요소들이 소설 속에 적시돼 아우팅(타인의 성적 취향을 강제로 드러냄)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증폭됐다.
앞서 수상작 `그런 생활`이 수록된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과 `여름, 스피드`를 낸 출판사 문학동네, `그런 생활`이 실린 두 번째 소설집 `시절과 기분`을 낸 출판사 창비는 지난 17일 피해자와 독자들에게 사과하고 해당 단행본들의 판매를 중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성지구(재개발)가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21일 달성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25일 오후 2시 달성제일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원 무상품목 관련의 건 ▲시공자 계약체결 관련의 건 ▲보류지 동호수 지정 및 처리에 관한 건 ▲주민센터 부지 계약체결의 건 ▲동화사 어린이집 협의 매수 계약체결의 건 ▲달성교회 등 이주자 협의 매수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중도금 대출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일반분양가 관련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달성지구는 2014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단지 옆에 바로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구수창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달성공원, 동산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성로 21길 44-16(달성동) 일원 7만323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21일 기준 36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소속 U-18세(충남기계공고) 골키퍼 안태윤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안태윤은 대전 U-15세(유성중)를 거쳐 U-18세(충남기계공고)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인 유스팀 소속의 유망주 선수이다. 지난해에는 대전광역시축구협회에서 수여하는 유망주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직 어린 선수이지만 안정된 수비력과 민첩성, 순발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안태윤은 오는 26일 일요일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2018년 도입된 준프로 계약은 구단이 소속 유스 선수 중 만 17~18세 선수에 국한에서 맺을 수 있으며 연간 3명으로 제한한다.
2018년 박지민, 김태환(수원삼성) 2019년 오현규, 김상준(수원삼성), 권혁규(부산아이파크), 김정훈(전북현대)에 이어 K리그 통산 7번째 준프로 계약이다.
대전은 김세윤 등 구단 산하 유스팀에서 프로 직행하는 선수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이번 준프로 계약을 계기로 유망 선수들의 빠른 프로 데뷔를 위한 구단의 유스시스템을 구축한다.
안태윤은 클럽하우스에 합류해 황선홍 감독과 김일진 골키퍼 코치 등 코칭스태프의 본격적인 지도를 받는다.
안태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감독님과 코치님들 그리고 좋은 선배들의 장점을 곁에서 배우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차 회동을 가졌다.
오늘(21일) 삼성 경영진은 현대ㆍ기아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현대차 경영진과 미래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두 그룹은 지난 5월 삼성SDI 천안사업장에서 만나 미래 전기차시장 동력원이 될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에 대해 협의했고, 이후 2달 만에 다시 만났다. 이날 두 번째 만남에서 이 회장과 정 수석부회장은 전기차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장부품 전문 기업 하만을 인수ㆍ보유하고 있어 양사는 전기차 생산뿐 아니라 추후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 자동차 기술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14일 청와대가 개최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화상회의 형식으로 참여해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 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하겠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 그룹은 2025년까지 현대,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로 총 23종의 전기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차세대 전기차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인 20분 내 충전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으로 450㎞를 달릴 것이라고 당시 정 부회장은 소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과 동건종합건설이 지난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동건종합건설 이흥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7년부터 꾸준히 대전을 후원하고 있는 동건종합건설은 이로써 4년째 대전과 동행하게 됐다.
동건종합건설은 1991년 회사설립 이후 `참좋은아파트`라는 브랜드를 통해 무주택자들에게 임대 아파트를 제공, 건전한 임대 주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 건설업체다.
특히 국가유공자를 위한 노후 주택 보수 등 적극적인 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해 2017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마스크를 지원하며 지역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동건종합건설 이흥재 회장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전하나시티즌이 축구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동건종합건설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사와 함께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1 · 뉴스공유일 : 2020-07-2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