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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0일 영등포구는 문래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중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74%, 용적률 299.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문래진주는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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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문배동 오리온 공장부지에 지상 38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삼각지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용산구 문배동 30-10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각지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용산구 백범로90다길 13(문배동) 일원 9640.3㎡ 규모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오피스텔 212실,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공공체육시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클라이밍, 농구, 풋살, 인라인스케이트, 체육 프로그램 등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연면적 약 4000㎡의 공공체육시설(다목적체육관)도 설치한다.
이곳은 지하철 4ㆍ6호선 삼각지역 환승역세권으로 용산 광역 중심에 입지해 있으며, 현재 오리온 공장부지로 사용되고 있다. 주변에는 전자상가와 국제업무지구, 캠프킴 부지, 용산공원 등이 있어 향후 큰 변화가 예상되는 곳이다.
시는 이러한 대상지 특성을 고려해 삼각지역세권 보행네트워크 활성화와 업무ㆍ상업ㆍ주거의 복합 거점을 조성하고자 지구단위계획을 정비했다.
남측 도로를 신설해 주변 청파로, 백범로 등을 통해 사방으로 연결될 수 있는 차량 동선을 확보한다. 또 삼각지 고가차도와 연계한 공중 보행데크를 만들어 삼각지역에서 고가를 이용해 철도 상부를 횡단하는 보행자들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며,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삼각지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한 업무, 상업, 주거의 복합기능 도입으로 삼각지역 일대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도로 신설과 삼각지 고가도로와 연계한 보행환경 개선은 지역주민의 편의는 물론 역세권 보행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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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개봉역 광장 일대가 유동인구로 혼잡한 보행환경이 개선되며 거점 기능을 강화하게 됐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개봉역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구로구 경인로38길 24(개봉동) 일원 13만4212㎡로 2018년 개봉지구중심으로 지정됐다. 간선도로인 경인로와 남부순환로에 연접해 있고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을 품고 있는 교통 거점이다.
개봉역은 일평균 승객 약 2만 명이 승하차하고 버스노선 5개가 통과하고 있으나, 환승객 대기줄로 역 앞 광장이 붐비고 지하출 출입구도 협소해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또한 대상지를 포함해 한일시멘트부지, 남부교정시설 이적지 등 인근 지역 공동주택 개발사업으로 배후 인구가 약 1만 가구가 증가하는 등 주거중심지로 변화 중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이러한 지역의 특수성과 최근의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구 중심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개봉역 광장 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계획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재고하고 중심지로서의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개봉역 광장에 연접한 노후 건축물을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해 유동인구로 혼잡한 개봉역 일대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버스정류장이 점유하면서 협소해진 광장을 확장하고, 지하철 출입구 신설로 통학ㆍ출퇴근 인구를 분산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공동주택 개발 수요를 고려해 문화ㆍ체육시설을 유도함으로써 광장 일대를 지역 커뮤니티 중심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군사시설(개봉레이더) 운용 종료에 따라 완화된 고도제한과 주변지역 개발로 인한 변화를 고려해 높이 계획을 완화했다. 간선부 60~70m, 이면부 40~50m로 제한됐던 높이를 간선부 120m, 이면부 100m로 재정비했다.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개정사항을 반영해 용적률 체계를 개편하고, 불필요한 공동개발을 해제하는 등 규제로 인식되는 사항들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봉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지역 거점 공간인 광장을 정비하고 규제로 인식되던 불필요한 사항들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이 활성화되고 주거중심지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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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2027년 신안산선 개통을 앞두고 신독산역세권을 직주근접 생활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준공업지역에 금지되던 공동주택을 허용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독산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금천구 시흥대로 386(독산동) 일원 19만8388㎡로 2027년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인근에 대규모 신속통합기획 등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18년 재정비 이후 6년 만에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 시흥대로변 개발 여건을 강화하고 범안로 보행 여건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했다.
특히 금천구 신독산역세권에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독산지구를 직주근접 생활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간 독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준공업지역에서 불허용도로 지정됐던 공동주택을 허용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서울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안`에 따라 공동주택 용도를 허용해 G밸리 배후주거지역으로서 주거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직주근접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용적률은 400%까지 완화된다.
독산로에 인접한 독산동 1037 등 일대를 포함해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연결하는 범안로변 일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추가 편입했다. 이에 개발 면적이 기존 19만8388㎡에서 24만1656㎡로 확대됐다. 저층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소매점, 휴게음식점, 공연장 등을 권장용도로 도입하고 건축한계선 등 전면공지를 통해 보행환경도 점진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신설되는 신독산역 지하철 출입구와 보행친화가로 연결과 열악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건축한계선과 쌈지형 공지를 조성하고 보행친화가로 조성을 유도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독산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이 신독산역 개통과 준공업지역 내 주거기능 도입 등을 통해 일대 생활권을 더욱 활기 있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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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일대에서 역세권 고밀개발를 유도하기 위해 높이 제한을 완화하고 특별계획구역에는 주거 복합을 허용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9일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둔촌동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강동구 성내동 546-1 일원 14만3223㎡ 규모다. 지하철 5호선 둔춘동역 주변으로 양재대로변 근린생활시설과 이면부 전통시장 등 특화상권, 저층 주거지가 혼재돼 있다. 지난 3월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완료되면서 유동인구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가 진행 중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14년 지구단위계획을 최초 결정 이후 변화된 지역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해 역세권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생활환경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양재대로변의 계획적 관리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북쪽으로 약 10만 ㎡ 확대하고 높이를 60m에서 80m로 완화하는 한편, 업무ㆍ의료시설 등 주민생활지원기능을 권장(특화) 용도로 유도했다. 최대 개발 규모 폐지, 업무시설 용도 완화 등 적극적 완화를 통해 지역 내 신축을 유도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특별계획구역은 기존 공동주택 불허 규정을 완화해 주거 복합을 허용하고, 전통시장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기여 확보 방안을 제시해 역세권 중심의 고밀개발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계획구역 내에서 높이는 기존 60m에서 90m로 완화한다.
이면부는 지역 수요를 반영해 운동ㆍ교육 관련 시설을 특화용도로 계획하고, 전통시장 인근 먹자골목 주변은 음식점 등 가로활성화시설 도입 시 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한다.
증가하는 유동인구에 대비해 이면부 주요 보행축에는 벽면한계선을 계획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유도하고,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와 구역 내 이면부의 연결을 위해 건축선을 추가로 확보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둔촌동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주변의 변화된 생활권에 대응하고 양재대로변의 중심기능과 지역상권의 활력을 함께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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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7월 1주(지난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신축ㆍ재건축 추진 단지 등 일부 선호 단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부동산시장 참여자의 관망 추이 심화로 전반적인 매수 문의가 감소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9%로 전주(0.4%)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7%)는 금호ㆍ옥수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6%)는 성산ㆍ공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47%)는 광장ㆍ구의동 위주로, 용산구(0.37%)는 서빙고ㆍ이촌동 위주로, 종로구(0.19%)는 창신ㆍ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양천구(0.55%)는 목동‧신정동 위주로, 서초구(0.48%)는 잠원‧반포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45%)는 신길ㆍ여의도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38%)는 잠실ㆍ가락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남동구(0.01%)는 만수ㆍ구월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06%)는 중산ㆍ운서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5%)는 청라ㆍ당하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용현ㆍ학익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2%)는 작전ㆍ효성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7%), 대구(-0.08%), 충남(-0.03%), 충북(0.03%), 강원(-0.04%), 광주(-0.06%), 울산(-0.01%), 세종(0%), 전남(-0.07%), 전북(0.01%), 경남(-0.02%),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0.02%) 대비 상승세를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0.07%)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외곽 지역 및 구축 등에서 전세가격 하향 조정되고 지역별 상승ㆍ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용산구(0.22%)는 문배ㆍ이촌동 위주로, 성동구(0.17%)는 옥수ㆍ행당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노원구(0.07%)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종로구(0.04%)는 창신ㆍ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11%)는 잠원ㆍ서초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동구(0.25%)는 둔촌ㆍ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23%)는 잠실ㆍ신천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13%)는 화곡ㆍ마곡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6%)의 경우 남동구(0.01%)는 구월ㆍ간석동 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18%)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도동 위주로, 서구(-0.1%)는 당하ㆍ마전동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주안ㆍ학익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3%)에서 경기 평택(-0.14%)은 장안ㆍ지산동 구축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12%)는 마두ㆍ백석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45%)는 별양ㆍ원문ㆍ중앙동 선호 단지 위주로, 광주시(0.29%)는 신현ㆍ태전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7%)는 평촌ㆍ호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8%), 대구(-0.05%), 충남(-0.05%), 충북(0.03%), 강원(-0.04%), 광주(-0.03%), 울산(0.06%), 세종(-0.01%), 전남(-0.02%), 전북(0.01%), 경남(-0.01%),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아름동 위주로 하락하며 세종 전체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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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산호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산호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기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허당로 60(산호동) 일원 98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86가구, 오피스텔 15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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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교사노동조합(인천교사노조, 위원장 김성경)에 따르면 정부가 2025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약 2조원 감액한 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그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약 1,070억 원의 예산을 축소하게 됐고 이는 곧 학교 운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인천교육청은 학교 기본운영비 중 12월분을 내년 1월로 이월하기로 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연말 교육활동과 운영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산 감액의 여파로 일선 학교들은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냉난방비가 부족해 적정 온도 유지가 어렵고, 예정된 시설 수리나 학습준비물 구입이 미뤄지거나 취소되고 있다. 특히 학생 수, 학급 수 중심의 예산 배분 구조로 인해 소규모 학교들은 기본적인 운영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출장비, 보결수당, 시간외수당, 특근매식비, 직무연수비 등 교직원 관련 운영경비도 지급이 불투명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인천지역만의 어려움이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공통된 어려움에 직면한 것을 방증하고 있다.
예산은 교육활동의 안정성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다. 감액된 예산의 영향이 교육의 본질과 교직원의 기본 근무 여건에까지 미치지 않도록,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지원 체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소규모 학교에 대한 추가 지원과 예산 운영의 유연성 확보가 필요하며 각급 학교가 자체적인 판단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세심한 조정이 요구된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는 운영비 부족으로 지난 7일 오전, 교실을 포함한 학교 시설 내 에어컨 작동을 한 시간 동안 중단했다가 학부모들의 항의로 하루 만에 이를 철회했다. 학교는 예산 절감을 위해 내부 회의를 거쳐 에어컨 가동시간을 제한했으며 이는 폭염 특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시행된 조치였다.
특히 해당 학교는 지난해보다 운영비가 약 5,700만원 줄어든 상황에서 여름철 냉방과 겨울철 난방을 모두 감당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예산 감액이 학생의 건강과 학습환경에 직결된 사례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으며 현장의 어려움은 이미 정책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닌,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계획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인천교사노조는 △학교 기본운영비 보장과 소규모 학교 대상 별도 지원을 검토하라 △예산 축소로 인해 발생한 운영상의 어려움을 교육청 차원에서 즉각 조사·공개하고, 실태에 맞는 보완 대책을 수립하라 △교직원의 수당보존 및 근무조건을 보장하라 등을 요구했다.
김성경 인천교사노조 위원장은 “7월에 교육부로부터 1000억의 예산 삭감이 통보돼 교육청과 학교현장의 혼란이 매우 크다”면서 “교육교부금에 대한 안정적인 확보 방안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교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분야이면서 점차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야 하며 예산의 불확실성이 없는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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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는 10일, ‘리박스쿨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연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리박스쿨이 발급한 민간자격증을 통해 초등학교 방과후교실에서 민감한 역사·시민교육을 수행해 온 사실이 드러나자, 교육 현장과 시민사회는 깊은 우려를 표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 발본색원을 요구해 왔다”면서 “이번 사태는 단순한 특정 극우단체의 일탈로만 볼 수 없다”고 짚고 “이는 윤석열 정부의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정치적 편향성과 검증 실패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규정했다.
이어 “나아가 전현직 국교위원 및 소속위원회(전문위, 특위) 중 최소 8명이 리박스쿨 또는 그 협력 단체인 대한교조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에도 국교위는 면담 수준의 내부조사에 그쳤다”며 “일부 위원은 총선 시기 국민의 힘 후보로 출마하면서 국교위원 직을 사퇴했다”고 덧붙이고 “이는 국교위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명백히 위반한 사례이며 위원 추천 및 검증 과정이 사실상 ‘알박기’ 방식으로 진행됐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교위는 2022년 출범 당시, 사회적 합의에 기반해 중장기 국가교육정책을 수립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 막중한 책무를 부여받았다”면서도 “그러나 1기 국교위는 이러한 설립 취지를 단 한 차례도 실현하지 못했다”고 상기시키고 “교육과정 개정, 대입제도 논의, 회의 운영 등 모든 영역에서 불투명한 절차와 편향된 구성, 그리고 교육부의 ‘거수기’ 역할에 머물렀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는 국교위의 구조적 무능과 무책임이 빚어낸 총체적 실패의 결과”라고 평가절하 했다.
아울러 “이 모든 책임의 최종 당사자는 국교위 위원장이며 위원 구성과 운영에 책임 있는 이배용 위원장”이라고 짚고 “그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박스쿨 연루 위원에 대한 해임 요청은커녕, 단 한 차례의 입장 표명조차 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단순한 무능이 아니라 국교위를 교육개혁의 거버넌스가 아닌 특정 진영의 정치 도구로 전락시킨 심각한 직무유기이며 이에 우리는 국교위 정상화를 바라는 교육주체·시민사회와 함께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2024년 2월 16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교위의 26차 총회에 앞서 당시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며 이들은 서울대학교 75학번 입학 동기로 조희연 회장은 1978년 유신헌법에 반대하는 유인물을 배포하고 시위에 가담해 징역형을 살았다. 또 김석준 교육감은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부산대 사범대 교수가 됐고 김 교육감 역시 대학시절 유신반대 운동에 참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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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스카이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정릉스카이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의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1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로부터 2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정릉로15길 26(정릉동) 일원 27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6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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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6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선애ㆍ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 일대 754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가동초, 가주초, 중대부속초, 석촌중, 송파중, 일신여중ㆍ여상, 가락고, 잠실여고, 보인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인프라, 현대시티아웃렛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경찰병원ㆍ아산병원 등과 근접해 시장ㆍ쇼핑ㆍ문화ㆍ놀이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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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9일 대전광역시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산업연구원(KIET)과 `산업ㆍ공간 융복합 전략 및 국가균형발전`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핵심 공약으로 제시된 `공간과 연계한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5극, 3특(5대 초광역권ㆍ3대 특별자치도) 중심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LH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산업연구원은 ▲지역산업과 도시ㆍ지역의 융복합 정책 개발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산업ㆍ공간 융복합 전략`을 주제로 한 정책 포럼도 열렸다. 산업입지, 지역전략산업, 기업생태계 등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산업과 공간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주제 발표는 배진원 KIET 박사가 `국내 산업 특구 진단과 효율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이삼수 LHRI 팀장이 `수도권 중소(중견)기업 지방이전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하며 산업과 공간 정책 간 연계 필요성과 실행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권남훈 원장(KIET)을 좌장으로 이두희 실장(KIET 지역경제연구단), 유이선 센터장(KIET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 김명수 처장(LH 산업단지처), 이미홍 실장(LHRI 국토공간연구실) 등이 참여해 산업 특구와 기업 이전, 산업단지 정책의 새로운 방향과 균형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긴밀한 연구 협력 관계를 구축한 만큼, 국토 및 지역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산업ㆍ공간 융복합 전략과 선제적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남훈 KIET 원장은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이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의 성장동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산업과 공간을 아우르는 연구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라며 "이번 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및 연구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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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소속ㆍ산하기관, 전국 지자체, 건설사 등에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폭염이 극심한 시간대 건설공사 작업 중지 등 폭염대책을 적극 이행하고 건설 공사작업 시 시원한 물, 바람ㆍ그늘,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휴게시설 설치, 체감온도 33°C 이상 폭염작업 시 매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시간 부여 등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도 했다.
이 사항은 전국 17개 시ㆍ도, 228개 시ㆍ군ㆍ구, 국토관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시공사 등 14개 소속 산하기관과 대한건설협회ㆍ전문건설협회를 통해 약 6만2000여개 회원사에 누리집, 팩스, 앱을 통해 즉시 전파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업 관계자 9500여 명에게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건설현장의 작업자들이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국토부는 고용노동부 등 유관 부처와 협업해 더 이상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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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 자치구 최초로 건축 관련 내부 기준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는 자치구 단위에서 운용하던 과도한 임의 규제가 건축ㆍ개발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이번 정비는 ▲자체 건축심의 기준 폐지 ▲내부 기준 통합ㆍ개정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조정 등 3대 방향으로 추진됐다.
구는 먼저 기존 `서초구 건축심의 기준`을 전면 폐지했다. 다락 설치 기준, 외벽 디자인, 층수 완화 기준 등 경미한 요소까지 규정하던 기준을 없애 건축주와 설계자의 창의적인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다만, 안전과 환경 등 기본적인 요소는 「서울시 건축물 심의기준」을 통해 관리한다.
그간 분산 운영되던 `서초구 건축 하나로 기준`과 `건축허가 안내문`을 `서초구 건축 하나로 기준`으로 통합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설치를 의무화했던 `언택트 택배박스` 등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거나 현행 여건에 맞지 않는 기준은 과감히 삭제했다.
이와 함께 신속한 건축행정 처리를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도 조정했다. 기존에는 `도시형생활주택 층수 완화`가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이었으나, 「주택법」 범위 내 소규모 개발의 경우 하부 심의기관인 건축계획전문위원회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절차를 변경했다.
개정된 `서초구 건축 하나로 기준`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청장은 "이번 건축기준 정비는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실용행정의 실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 기준을 마련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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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4동 A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999가구 규모 한강변 단지로 건립된다.
이달 9일 광진구는 자양4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지난 3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자양4동 A구역 일대는 노후한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과 주차 여건이 열악하나, 주변으로는 뚝섬한강공원, 성수동 카페거리, 역세권 상권, 대학(건국대ㆍ세종대ㆍ한양대)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갖추고 있다.
구는 2022년 12월 해당 구역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상담소 운영, 주민설명회 개최 등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주민대표단 구성 등을 통해 약 2년 6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이번 고시로 기존 제1종일반주거지역ㆍ제2종(7층 이하 포함)일반주거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이 이뤄졌다.
기준용적률은 소형주택 확보에 따른 20% 상향이 반영돼 212.21%로 완화됐다. 여기에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이 234.21%까지 확대됐다. 법적상한용적률은 299.92%이다.
광진구 능동로3마길 10-3(자양동) 일원 13만9130㎡를 대상으로 한 자양4동 A구역 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999가구 규모의 한강변 입지를 갖춘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르 골자로 한다.
김경호 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자양4동 노후 주택가에 양질의 대단지 주택이 공급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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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동 598-146 일대(가로주택정비)가 공동주택 180가구 규모 모아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방화동 598-146 일대 모아주택 통합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강서구 초원로 66(방화동) 일원 7579.1㎡를 대상으로 한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4층~지상 14층 공동주택 4개동 180가구(임대 26가구 포함)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용적률이 200%에서 235.52%로 완화돼 기존 99가구에서 81가구가 늘었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마곡지구와 김포공항과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방화초, 송화초, 송정초, 방화중, 공항중, 마곡중 등이 있다.
시는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중의 전체 건물의 85%에 달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함에도 「공항시설법」 등에 따른 고도제한으로 인해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돼 왔으나,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축한계선 지정으로 보도 폭을 3m로 넓혀 지역 주민의 보행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모아주택 180가구 확대 공급을 통해 방화동 일대는 쾌적한 주거 단지로 탈바꿈되고, 인근 지역 개발과 시너지를 창출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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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9일 열린 `강남힐링센터 신사 개관식`에 참석해 구민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복합 힐링공간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 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 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김진경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개관을 축하한 뒤 센터 내부 주요 시설을 라운딩하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강남구의회는 제324회 임시회 기간 중 「강남힐링센터(신사)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 앞서 센터 운영 현황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힐링센터 3개소(개포ㆍ코엑스ㆍ신사)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한 바 있다. 의회는 앞으로도 힐링센터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에 개관한 강남힐링센터 신사는 개포동, 코엑스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힐링센터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명상ㆍ걷기ㆍ수면ㆍ호흡 등 4대 건강 습관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신사센터는 (사)한국명상총연합회이 위탁 운영하며, 강남구민뿐 아니라 강남구 내 직장인 더 나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K-힐링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힐링센터는 강남구민과 강남구 소재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복지의 실현이자 K-힐링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힐링센터 신사는 기존의 단층 구조였던 개포ㆍ코엑스 센터와 달리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3881㎡ 규모의 대규모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어린이 책놀이터 ▲2층 북카페 ▲3층 아카데미실 1ㆍ2 및 운영사무실 ▲4층 그룹힐링실 1ㆍ2 및 탈의실 ▲5층 미디어 라운지 및 힐링 라운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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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계림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감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7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계림동 125 일대 4만576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역이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계림초, 북성중, 충장중, 광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천변공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르 갖추고 있다.
한편, 계림4구역은 2008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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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전남, 경북, 충북 등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던 14개 지방도 노선을 국가가 관리ㆍ지원하는 일반국도와 국가지원지방도로(이하 국지도)로 승격 지정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에 승격되는 구간은 일반국도 8개 구간(269.9㎞)과 국지도 6개 구간(83.9㎞) 구간이며, 오는 11일 고시될 예정이다.
일반국도는 국가가 건설ㆍ관리하는 구간으로, 주요 도시와 공항, 산업단지 등을 연결해 고속도로와 함께 간선 기능을 한다. 국지도는 국가 간선망을 보조하는 도로로, 설계비 100%, 공사비 70%가 국비로 지원된다.
국토부는 2023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통해 등급 조정이 필요한 도로 노선을 발굴했다. 교통량(화물차 혼입률), 주요 도시ㆍ산업단지 접근성, 지역균형발전 등 정량적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4개 구간을 승격 노선으로 선정했다.
이번 노선 승격을 통해 강릉 성산면, 담양 담양읍, 고창 무장면 등 인구밀집지역을 우회하게 되고 석문 국가산업단지, 대구경북 신공항, 경주 관광지 등과 같은 주요 시설로의 연결성과 고흥ㆍ통영 등 도서ㆍ소외지역의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노선 지정으로 교통 혼잡 해소를 통한 국민의 교통 편의 개선과 물류 비용 절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의 연결성 개선을 위한 간선도로망의 구축ㆍ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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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는 9월까지 도내 건설현장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이행 여부 등을 불시 점검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건설기계 현장별 지급보증서 발급 및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건설기계 대여 대금 지급 기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건설기계 임금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건설현장 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미작성 등에 대한 불시 점검은 도 내 월 10대 이상 건설기계 투입된 현장 또는 민원 발생지 위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또는 의무 기재사항 작성 여부 ▲건설기계 현장별 보증서 발급 및 현장 개시 확인 ▲건설기계관리법 위반여부 등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등을 직접 확인하는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도 직접 확인제`를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1곳이었던 시범사업 대상지를 4개로 확대했다.
건설현장 내 건설기계 임금체불이 발생한 경우, 경기도청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경기도청 하도급부조리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현장 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대여대금 지급보증서를 발급하는 것만으로도 임금체불의 90% 이상 사전 예방될 것으로 본다"며 "체불 예방 및 체불 발생 시 최선을 다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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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해 발주자에게 `적정공사비 산정 의무`를 부여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염 의원은 "현행법은 발주자에게 `적정공사기간 산정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반면, `적정공사비 산정 의무`는 별도로 부과하지 않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공사의 실적을 토대로 공사비 산정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 역시나 의무 사항이 아니다"라며 제도의 유명무실함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계약금액 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이 증가했다"면서 "과소한 공사비 산정이 빈번해 잦은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염 의원은 "발주자의 적정한 공사비 산정 의무를 법률에 명시해 공사비 지급 관련 최소한의 책무를 규정하고, 공사비 증액 관련 분쟁을 최소화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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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남권 대표 산업거점인 G밸리(옛 구로공단)의 배후 주거지이자 노후 주택이 밀집한 금천구 독산ㆍ시흥동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44만 ㎡의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다음 달(8월) 착수 에정인 독산동 380 일대 재개발을 제외하고 공동주택 약 7300가구(인근 모아타운 포함 약 1만 가구) 등이 건립된다.
이달 9일 서울시는 독산로변 시흥로 810 일대(시흥1구역 재개발)를 시작으로 시흥대로 동측과 독산로 일대 총 5곳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수립ㆍ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동서 지역 간 연계 강화를 위한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도시 활력을 서측에서 동측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내 개발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시흥대로 동측 독산ㆍ시흥동 일대는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된 노후 저층 주거지로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주민 불편이 제기돼 왔다. 또 시흥대로와 독산로 등 남북 축을 중심으로 도시구조가 형성되면서 동서 간 연결이 단절되고, 시흥대로 서측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돼 반대편인 동측과 독산로 일대는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 지역 첫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인 시흥1구역 재개발은 2023년 4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되고 지난해 7월 구역 지정을 마쳤다. 금천구 독산로32나길 32(시흥4동) 일원 6만8201.6㎡를 대상으로 한 이곳에는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100가구 규모가 들어서며, 개별 단지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열악한 독산로변 가로 정비, 지역에 필요한 공공청사ㆍ체육시설 확충 등이 추진된다.
시흥동 871 일대 재개발은 2023년 12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으며 올해 1월 구역 지정됐다. 지상 최고 45층 내외 공동주택 2000가구 규모 단지가 조성되며, 연접한 모아타운과 연계해 시흥대로~독산로간 동서도로 확장 등 지역 접근성 개선 위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이달 독산동 1036ㆍ1072 일대 재개발 2곳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독산ㆍ시흥동 일대 약 32만 ㎡(4곳ㆍ7300가구 내외)에 대한 통합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된 독산동 1036ㆍ1072 일대에는 각각 공동주택 2100가구, 총 4200가구를 공급하고 2곳의 신속통합기획을 동시에 추진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우선 시흥대로~독산로를 잇는 동서 도로(폭 20m)를 신설해 지역 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폭 4~6m인 주변 도로를 넓히고 보차를 분리하는 등 교통 편의성을 높인다. 또 자녀, 부모 등 3대를 아우르는 세대 맞춤형 생활 인프라를 확충한다. 독산초와 연접한 기존 공원은 스쿨파크(학교연계 공원ㆍ독산동 1036)로 확대 조성하고 공원 소외지역을 고려해 새로 설치하는 공원(독산동 1072)은 분산 배치했다.
저출산ㆍ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아동복지시설(독산동 1072)과 노인돌봄시설(독산동 1036)을 계획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누리는 `3대 거주형 주거 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도 전했다. 아동ㆍ노인복지시설은 주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대상지 남측 시흥동 871 일대에 계획한 사회복지시설과 독산2동주민센터와 연계해 배치할 계획이다.
통학로, 출퇴근 동선 등 기존 보행이 끊어지지 않도록 공공보행통로와 보도, 광폭 횡단보도 등을 적절히 배치한다. 경사나 단차로 불편했던 구간에는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등을 설치해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지상 최고 40층의 탄력적인 높이 계획 등 유연한 도시계획을 적용했다. 또한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등 사업 지원 방안도 적극 도입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시흥대로~독산로~목골산으로 이어지는 열린 통경축을 확보하고, 학교ㆍ주거지ㆍ인접 개발지 등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도 계획했다.
시는 독산동 1036ㆍ독산로 1072 일대 재개발의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비계획이 빠르게 수립되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독산ㆍ시흥동 일대는 기획 초기부터 생활권 단위의 기반시설 확충에 초점을 두고 지역맞춤형 통합 정비계획을 수립한 사례"라며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돼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해 후속 절차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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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택 과정에 돌입했다.
이달 8일 범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0억 원으로 입찰마감 하루 전까지 30억 원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입금하고 나머지 100억 원은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관련 서류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 46(범천동) 일대 3만82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3%, 용적률 320.4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선암초, 부산진초, 성동중, 데레사여자고, 금성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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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호선 대방역 밤동산 지역 일대가 지상 43층 아파트 654가구 규모 단지로 재탄생한다.
이달 9일 영등포구는 신길동 1358 일대가 대방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밤동산은 예전에 밤나무가 무성해 붙여진 지명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1호선, 9호선, 신림선 등 대중교통 접근성은 좋으나, 50년 된 지상 5층 이하 아파트와 저층 노후 주택으로 이뤄져 있다.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도로에는 보행자ㆍ버스ㆍ택시ㆍ지하철 이용객이 뒤섞여 다니는 등 보행환경도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2009년 `신길밤동산지역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가 2014년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의 해제 요청으로 지정이 해제된 바 있다. 이후 수년간 지역주택조합, 공공재개발 등 다양한 개발 방식이 검토됐으나, 개발 방식과 구역 설정에 대한 주민 간 이견으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결국 일부 구역만 분리해 16년 만에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1길 5-9(신길동) 일원 1만4922㎡의 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기준용적률은 190%이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 453.07%를 적용해 지상 43층 공동주택 총 654가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201가구 포함)가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한 대방역과 연결되는 보행로와 택시 승강장이 조성되고 상가시설도 배치된다.
구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환경 개선과 함께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장기전세주택 등을 확충하고, 향후 인근 지역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대방역 북측 `여의대방역세권` 정비계획 수립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최호권 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오랜 기간 지연됐던 대방역 밤동산 일대 도시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주민 부담은 최소화하고 균형 발전할 수 있는 재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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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관악구는 신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9만608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72%, 용적률 248.3%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14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2가구 ▲51㎡ 41가구 ▲59A㎡ 472가구 ▲59B㎡ 183가구 ▲59B2㎡ 182가구 ▲59C㎡ 26가구 ▲84T㎡ 4가구 ▲84A㎡ 232가구 ▲84B㎡ 124가구 ▲101T㎡ 1가구 ▲101㎡ 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약 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신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치피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림2구역은 2008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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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기자촌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3일 전주시는 기자촌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승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공사 안전성 확보를 위한 흙막이 공사 변경 ▲주동부 및 주차장 기초형식의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중노송동 395-3 일원 14만180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6가구 ▲59㎡ 296가구 ▲84㎡ 1301가구 ▲101㎡ 291가구 ▲117㎡ 232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전주동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전주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랜드NC, 전주고려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기자촌구역은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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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 대응에 나섰다.
최근 대전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장 및 건설 관련 유관 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담회는 1분기 건설공사 실적이 감소하는 등 지역 건설 경기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조합과 협회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설계 용역 및 원도급ㆍ하도급 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 지원 ▲유관 협회와의 상생 협력 및 건설 정보 제공 확대 ▲조합과 협회간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협회 측은 지역업체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공구 분할 발주 ▲인센티브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조합 측은 인허가 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절감 방안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업체의 실질적 참여 확대와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과 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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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강원이 서면대교 건설공사 사업비를 증액하며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강원은 지난 4월 무응찰로 유찰됐던 `서면대교 건설공사`에 대해 물가 상승분 31억 원을 반영해 재입찰공고를 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도는 최근 원자재 상승 등에 따른 적정한 공사비를 반영하지 못하고 2022년 기준 단가를 적용해 전체 사업비를 낮게 설정한 것을 당시 유찰 원인으로 보고, 기획재정부 및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물가 변동분을 반영해 사업비를 증액했다.
이번 조정으로 서면대교 건설공사의 전체 공사비는 1115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입찰의 현실성과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면대교는 레고랜드(중도)와 서면을 잇는 전체 연장 770m의 교량으로, 완공 시 춘천역~서면 간 이동시간이 기존 25분에서 7분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제2경춘국도와 연계된 교통축으로서 춘천시 도심 교통체계 재편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에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 관계자는 "이번 입찰공고는 적정 공사비 반영을 통해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입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우수한 시공자가 많이 참여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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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공공건축물 건축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탄소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난 8일 고양시는 공공건축물의 생애주기(Life Cycle)에 걸쳐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 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건축물의 ▲공모 ▲설계 ▲시공 ▲운영 단계 등 과정별로 발생할 수 있는 탄소를 체계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 단계에서는 공모 평가 기준에 ▲탄소저감 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명시하고 이를 주요 심사항목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설계제안서 제출 시 재료 선택, 운반, 시공 공정 등에서 탄소 저감이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설계 단계에서는 ▲저탄소 건축자재(재활용 자재, 저탄소 인증제품 등) 사용 ▲에너지 소비 저감형 설계(고단열ㆍ고기밀 설계, 자연채광ㆍ자연환기 극대화) 등을 기본 요건으로 권장한다.
시공 단계에서는 ▲건설 장비 사용 최적화 ▲공정 통합 관리 등을 통한 현장 탄소배출 최소화를 요구하며, 시공자와의 탄소 관리 이행 협약 체결도 추진한다.
운영 단계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적용 ▲에너지 자립률 향상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실시간 탄소배출 관리체계를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재료의 생산, 가공, 운반, 설치 등 건축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숨은 탄소(Embodied Carbon)`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완공 이후 운영단계에서의 에너지 절감뿐 아니라 건축물 자체의 탄소배출 총량을 대폭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시는 물순환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탄소 저감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상수도 사용 절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에 효과적인 빗물저장시설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기후적응형 인프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건축의 시작 단계부터 탄소 저감을 고려하는 것은 탄소중립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공공건축물이 친환경ㆍ저탄소 건축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탄소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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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그간 지연됐던 경기 과천시의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문화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진행, 재심사 끝에 `조건부 추진` 통과 결정을 받았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오는 9월 착공해 2027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앞서 해당 사업은 2021년 2월 경기도 투자 심사에서 `조건부 추진`으로 통과돼 실시설계에 착수한 바 있다. 하지만 전체 사업비가 최초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200억 원을 초과함에 따라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대상에 해당해 재심사가 필요하게 됐다.
이후 진행된 중앙투자심사에서 시는 `재검토` 의견을 받았다. 그러나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고 심사 보완자료 제출,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건부 추진` 결정을 끌어냈다.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은 지역 주민은 물론 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증진하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식정보타운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이 완공되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내 커뮤니티 기능 강화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환경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신계용 시장은 "중앙투자심사 통과까지 많은 준비와 노력이 있었던 만큼, 본격적인 추진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단설중학교 부지 선정, 중앙투자심사 등으로 사업이 다소 지연됐던 만큼 신속한 건립을 추진해 과천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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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쾌적한 공사장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 건설사 5곳과 손을 잡았다.
강남구는 지난 8일 구청에서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의 시공자 5곳과 `G.G.G.(Gangnam Green Governance) 실천 캠페인 및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G.G. 실천 캠페인`은 강남(Gangnam), 녹색(Green), 협치(Governance)의 약자로, 민관 협력을 통해 공사장 소음ㆍ비산먼지 등 생활환경 문제를 사전 점검ㆍ개선함으로써 조용하고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는 ▲삼성물산 ▲CJ대한통운 ▲GS건설 ▲현대건설 ▲효성 등 5곳의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기업은 체크리스트에 따라 소음ㆍ비산먼지 등을 자발적으로 사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능동적인 현장 관리를 추진한다.
더불어 시공자는 매월 점검 결과 보고서를 구청에 제출하며, 구는 시공자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분기별 1회 컨설팅을 제공하고 공정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전 공정에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반 규정 준수 ▲공사장 내 소음ㆍ비산먼지 측정기기 1개소 이상 설치 및 운영 ▲노후 건설 장비ㆍ기계 사용 자제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포함됐다.
조성명 청장은 "공사장 소음과 먼지는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 책임감을 갖고 관리해 나갈 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분명히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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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시민들과 함께 안산의 미래 10년을 설계한다.
안산시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안산 미래 비전 토크` 1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과 함께 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전략사업에 대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순차 진행됐다.
퇴근 후 야간시간에 진행된 행사임에도, 이번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이민근 시장의 `뉴시티 프로젝트` 설명 ▲청년ㆍ인구ㆍ행정ㆍ교육 종합발전계획의 주요 전략사업 공유 ▲질의 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은 안산형 미래 교육 지원 시스템 및 청년 인구 정주를 기반으로 한 조성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에 대해 많은 질의와 제안이 이어졌다.
이민근 시장은 "퇴근 이후 저녁 시간에도 불구, 시민 여러분과 나눈 의견 하나하나가 앞으로 안산의 미래 10년을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 희망이 실현되는 안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미래 비전 토크를 이달 중 3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6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시는 ▲문화관광 ▲교통주거 ▲환경안전 등 부문별 발전 전략에 대한 시민 의견을 종합해 오는 9월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을 최종 확정 짓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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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동 183-1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7일 부평구는 갈산동 183-1 일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굴포로5번길 28(갈산동) 외 2필지 92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68%, 용적률 265.8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1A㎡ 89가구 ▲61B㎡ 12가구 ▲64㎡ 20가구 ▲84A㎡ 73가구 ▲84B㎡ 20가구 ▲84C㎡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갈산2-1공원, 갈산2-2공원, 상꾸지어린이공원, 갈월놀이공원, 맹꽁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갈산초등학교, 갈월초등학교, 갈산중학교, 부평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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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서울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미래 서울특수교육 상상 정책포럼’을 오는 10일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포럼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특수교육의 현재를 점검하고 서울특수교육원의 비전과 기능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경상남도, 충청북도,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4개 시도는 이미 특수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서울교육청도 장애·비장애학생의 교육적 성장, 학습자료 개발·보급, 진로·직업교육 및 행동중재 등의 교원지원, 부모교육 및 가족지원 등을 포괄하는 특수교육 거점기관으로서 (가칭)서울 특수교육원에 대한 정책연구를 추진하며 설립을 모색하고 있다.
포럼에는 교원, 학부모, 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하며 ▲주제 발표 ▲현장 의견 청취 영상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김기룡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의 ‘서울특수교육원 설립·운영 정책 연구’를, 이유선 서울광진학교 교감의 ‘서울특수교육원 설립 추진단 운영 결과’, 김상현 경남특수교육원 교육연구사의 ‘경남특수교육원 운영 사례를 통한 서울특수교육원 설립·운영 방안’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원이 바라는 서울특수교육원에 대한 동영상 상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정근식 교육감도 종합 토론에 직접 참여해 서울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개최에 앞서 서울교육청은 지난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특수교육원에 바란다’는 주제로 사전 의견 조사와 영상 콘텐츠 공모를 진행하며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서울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 연구와 연계하여 구체적인 실현 방향을 모색하고, 특수교육 정책의 협력적 시행을 위한 효율적인 연계 강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특수교육원은 학생·교원·가족 모두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기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그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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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상계한신3차아파트(이하 상계한신3차)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원구는 지난 3일 서울시에 `상계한신3차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계획안`을 자문 신청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상계한신3차는 기존 지상 15층 공동주택 348가구의 단지다. 소규모 단지인 만큼 사업성 확보가 중요했는데, 이에 구는 이번 계획안에 `사업성 보정계수`의 최대치를 적용하며 허용용적률을 높였다.
계획안에 따르면 상계한신3차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한글비석로46가길 34(상계동) 일원을 대상으로 용적률 299.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467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더불어 임대주택의 비율은 줄어들고 일반분양 비율은 늘어났다.
한편, 구에는 2025년 기준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200가구 이상)이 73개 단지ㆍ8만3000여 가구에 이르며 전방위적인 재건축 추진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구 역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활로를 뚫는 노력을 더해 왔다. ▲재건축 규제 완화 ▲안전진단비용 선지원 근거 마련 등 제도 개선이 대표적인 성과다. 다만, 안전진단 절차의 문턱이 낮아진 이후 시장환경의 변화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난관을 겪으며 전반적인 동력이 떨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재건축ㆍ재개발 신속추진 포럼` 등 민간 추진 주체와 소통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온 덕에 점차 사업 속도를 내는 단지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 중 상계한신3차는 노원에서 4번째로 시에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한 단지에 해당한다. 이에 더해 다른 7개 단지의 재건축 계획안도 구에 접수돼 시 자문 신청 준비 단계를 거치고 있다.
신속통합기획은 재건축의 첫 단계에 해당하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시의 사전 자문을 통해 절차의 단축을 지원하는 제도다. 또한 2024년 12월 법 개정으로 지난달(6월) 4일부터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구성`이 가능해졌고, 재건축진단을 사업시행인가 전에도 받을 수 있도록 허용되는 등 관련 제도 개선의 효과까지 더해져 사업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구 관계자는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등의 효과가 어느 정도 작용한 것으로 평가하며, 보다 현실적인 사업성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 등 유관 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11개 단지가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움직임과 함께 주변 다른 단지들도 재건축 추진의 속도가 붙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오승록 청장은 "지금껏 재건축 여건이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주민과 소통하며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해결책을 모색해왔다"며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건축ㆍ재개발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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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효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1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나라장터에 입찰참가 자격등록이 돼 있는 업체 ▲공고일 기준 국세,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범안로 37(괴안동) 일원 21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서해선ㆍ1호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부안초, 양자초, 창영초, 소안초, 부천중, 부천동여자중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목일신근린공원, 오색정원, 괴안체육공원, 양지, 어린이공원, 푸른수목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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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명장동 29-27 일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사업시행자가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5년 이내 「건설산업기본법」 등을 위반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래구 반송로247번길 26(명장동) 일대 8016.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안락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동래사적공원, 복천박물관, 장영실과학동산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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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양시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이사비를 지원한다.
지난 8일 안양시는 청년 가구에게 이사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가구 이사비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안양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 완료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전월세 건물에 거주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등 요건을 모두 갖춘 청년이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다음 달(8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 누리집` 또는 `시 청년정책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은 지역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이 살기 좋은 안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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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월 중지됐던 제3판교 테크노밸리(판교 제3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재개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연면적 약 2만3000㎡ 규모의 연구소 건립계획이 포함됐다. 이로써 연구소, 앵커기업, 스타트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판교 제3테크노밸리 내 산학연 협력 체계가 견고해질 전망이다.
GH는 연구기관 유치에 성공하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12월 연구소 사전대상자를 모집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판교 제3테크노밸리 내 팹리스 클러스터를 조성해 국공립 및 해외 연구소와 첨단반도체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첨단기술 실용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판교 제3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사업부지 약 6만 ㎡에 연면적 약 44만 ㎡로 조성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약 1조9000억 원에 달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다.
단지에는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상업시설, 기숙사, 연구소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2030년 초부터 기업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총 70일이다. 참가의향서와 사업신청확약서는 이달 16일ㆍ30일에 각각 접수하며 오는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 사업비만 약 1조30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라며 "선정된 사업자와 함께 앞으로 판교 제3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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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9일 '동부산이파크(2단계) 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을 위한 사업 단지 지정계획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ㆍ오리ㆍ좌동리 일원에 조성되는 동부산이파크 산단은 약 114만 ㎡ 규모로 이차전지, 전력반도체 등의 기업이 입주한다. 특히, 주거, 교육, 문화,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지원 단지를 함께 조성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직주락(職住樂) 자족형 인프라를 갖춘다.
현재 장안읍 지역에는 장안일반산단, 명례일반산단, 반룡일반산단 등 9개의 기존 산업단지에 약 411개 기업이 입주해 1만646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중입자가속기, 수출용 신형연구로 등 연구기관이 입주하는 148만 ㎡ 규모의 동남권방사선의과학일반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되면 대규모 인력 수요가 발생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도심과 떨어져 있어 출ㆍ퇴근 시 교통 불편, 산업단지 내 주거ㆍ편의시설 부족으로 젊은 근로자들을 유입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산업단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공유할 지원단지를 함께 조성키로 했다. 지원단지에는 공동주택 1900여 가구와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해 직장과 가까운 주거여건을 만들고, 교육ㆍ문화ㆍ상업시설이 포함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직주락 자족형 산업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지원단지는 거주자 산업단지로부터 남쪽으로 약 3km 떨어진 장안택지개발지구 인근에 약 27만 ㎡ 규모로 조성하고, 신규 산단에 입주하게 되는 기업 종사자 등에게는 공동주택 가구의 50% 범위에서 특별공급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2026년 본격적인 보상 절차를 착수해 2029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부지 조성 전체 사업비는 약 7066억 원이며 민간 특수목적법인(SPC)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직주락 인프라가 구축된 자족형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국내외 유수의 기업 입주와 질 높은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 경제의 버팀목인 산단 근로자들의 주거, 교통 등 삶의 질은 높이고 젊은 일꾼이 머무르는 활기찬 환경 조성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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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이달 8일 BNK부산은행ㆍBNK경남은행과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간의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공급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HF는 BNK부산은행ㆍBNK경남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커버드본드 발행을 지원해 조달금리를 낮추고,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 고객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커버드본드는 금융기관이 보유한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장기ㆍ고정금리 채권이다.
HF는 이번 협약에 따라 BNK금융그룹의 커버드본드 발행에 지급보증을 제공, 지역 금융권의 장기 고정금리 대출 확대를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HF 지급보증을 기반으로 커버드본드 발행을 추진하고, 이를 활용해 안정적인 주택금융 공급 체계를 조성한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민ㆍ신한ㆍ하나은행은 HF 커버드본드 지급보증을 통해 `지급보증부 커버드본드`를 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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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단지 분야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 지원을 위한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BIM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건설 단계의 주요 건설 정보를 3D로 시각화·자동화해 오류와 낭비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기술이다.
개발 소프트웨어는 3D 모델 내 건설 정보를 활용해 공사 수량과 공사비를 자동 산출하는 소프트웨어 1종, 우ㆍ오수 수리 계산과 연동해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소프트웨어 1종, 총 2종이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경우 설계자의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설계 오류를 줄일 수 있고, BIM 모델링 자동화 기능을 통해 우ㆍ오수 설계 기간 단축이 가능해 설계 품질 및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LH가 발주한 BIM 설계 용역에 참여한 설계사 등 민간에 무상 배포될 계획이다.
앞서 LH는 이달 3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 설계사 관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개발 소프트웨어 기능 시연과 함께 BIM 도입 확대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LH 관계자는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를 민간에 배포함으로써 건설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설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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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지난 3월 72.9를 기록한 후 4개월 연속 상승했다. 특히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상승세가 컸다. 이는 새 정부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2.4p 상승한 97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13.9으로 전월(104.6)보다 9.3p 상승했고 비수도권은 93.4로 전월(92.5)보다 0.9p 상승했다.
수도권 중 서울(103.7→121.2)과 경기(100→112.1)는 전월 대비 각각 17.5p, 12.1p 상승했으나, 인천은 108.3으로 전월(110) 대비 1.7p 하락했다.
전월 하락했던 서울과 경기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다시 큰 폭 상승했는데, 이는 대선 이후 경기 회복 기대감과 금리 하락, 집값 상승 전망에 따라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에서 마ㆍ용ㆍ성(마포ㆍ용산ㆍ성동) 등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이 확산하는 등 주요 인기 지역 집값이 오른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에서는 강원(66.7→90.9)과 경남(80→100)이 각각 24.2p, 20p씩 오르며 큰 폭 상승했다. 이어 ▲전남 13.9p(77.8→91.7) ▲전북 12.5p(87.5→100) ▲광주 7.6p(85.7→93.3) ▲대구 5.2p(89.5→94.7) ▲부산 0.7p(88.2→88.9) 순으로 올랐다. ▲세종 3.9p(114.3→118.2) ▲울산 22.4p(109.1→86.7) ▲대전 16.7p(116.7→100) ▲제주 4.1p(92.3→88.2) ▲충북 3.3p(83.3→80) 순으로 내렸다. 충북과 경북은 변동 없이 100으로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상승한 것은 이재명 정부가 집권 이후 빠른 속도로 2차 추경안을 편성함에 따라 높아진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과 지속적인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로 인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6ㆍ27 부동산 대책`의 시행으로 일시적인 매수세 위축과 관망세가 예상되며, 대출 규제 강화가 올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설문조사는 지난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돼 이번 6ㆍ27 부동산 대책의 영향은 과소 반영돼 있다.
올해 7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11.9) 대비 4p 상승한 115.9로 전망됐다. 지난달(6월) 말부터 민간 건축물에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수준 설계 기준을 의무화하면서 공사비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6.6) 대비 6.5p 상승한 103.1,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103.3)보다 11.1p 내린 92.2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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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강남구병ㆍ행안위)은 이달 8일 장애인의 개별 수요와 소득 수준을 반영한 장애인보조기구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실태조사와 기준 마련 의무를 부과하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의족 등 고가 보조기구는 통상 5년에 1회만 급여 대상이 되며, 실비 수천만 원 중 수십만 원만 지원되는 등 실효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경제적 부담을 장애인이 온전히 감당해야 하는 구조는 「대한민국헌법」이 보장하는 장애인의 이동권ㆍ건강권ㆍ노동권을 침해한다는 사회적 비판이 높았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 유형 및 개인 수요에 따른 지원기준 마련 의무 부과 ▲소득 수준에 따른 차등 지원 가능 근거 마련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기 실태조사 의무화 ▲기준ㆍ절차는 대통령령 위임 등을 담았다. 특히, 지자체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시켰다.
고 의원은 "현실과 동떨어진 기준으로 장애인의 삶을 바꿀수는 없다"며 "동법을 통해 보조기구 실제 사용자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해서 장애인분들이 시대 변화나 기술의 발전을 반영한 보조기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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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6일에 공개예정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의 제작발표회가 서울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파인: 촌뜨기들>은 영화 <범죄도시> 등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과 '미생'의 윤태호 작가의 작품으로 1977년 신안 앞바다에 묻힌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제작발표회에는 강윤성감독,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김성오, 김종수, 이동휘, 정윤호, 이상진, 김민 배우가 참석하였으며,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류승룡 배우>
<양세종 배우>
<임수정 배우>
<김의성 배우>
<김종수 배우>
<이동휘 배우>
<정윤호 배우>
<김성오 배우>
<이상진 배우>
<김민 배우>
<양세종, 임수정, 류승룡 배우>
돈 냄새를 맡고 바다로 모여든 다양한 인간 군상의 욕망과 탐욕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파인: 촌뜨기들>은 오직 디즈니+에서 오는 7월 16일(수) 3개, 7월 23일(수) 2개, 7월 30일(수) 2개, 8월 6일(수) 2개, 8월 13일(수)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될 예정이다.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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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7-08 · 뉴스공유일 : 2025-07-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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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 너무 덮다. 어디로 떠나야 하나?
인제 방태산 아침가리골 백패킹
6·25사변도 빗겨간 오지 중의 오지
강원도 인제군 방태산 계곡은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오지이다. 계곡의 아름다운 비경과 맑은 물로 원시림에 온 느낌을 갖게 하는 곳이다. 한 여름에도 계곡물이 너무 차가워 더위를 느낄 겨를이 없다.
조선시대 예언서인 정감록(鄭鑑錄)에는 "삼둔 사가리"라 하여 일곱 군데의 피난지소를 기록하고 있는데, 난을 피하고 화를 면할 수 있는 곳이란 뜻으로, 전하는 말에는 피난굴이 있어 잠시 난을 피했다 정착했다는데서 유래된 곳들이다. 지금은 피난굴은 찾을 수 없고 세 곳의 삼둔과 네 곳의 사가리만 남아 있다. 삼둔은 홍천군 내면의 살둔 월둔 달둔이고, 사가리는 인제군 기린면의 아침가리, 명지가리, 연가리, 곁가리로 예로부터 인정하는 오지 속의 오지들이다. 이러한 피난지들이 홍천군 내면과 인제군 기린면에 집중된 이유는 다름 아닌 지형지세에서 찾을 수가 있다.
아침 한나절 잠시 비춰주는 햇살이 소중한 땅. 그 삼둔사가리의 중심이요 오지 속의 오지로 불리는 아침가리는 한자로는 조경동(朝耕洞), 풀어 쓰면 아침가리가 된다. 높은 산봉우리들에 가려 아침 한나절에만 잠깐 비춰지는 햇살에 밭을 간다 하여 붙여진 마을 지명이다. 산세가 험하고 한나절이면 밭을 다 갈 수 있을 정도로 농토가 협소하다는 뜻이다.
아침가리골은 지금은 마을과 식당들이 있고 지방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있지만 방태산(1,435.6m), 구룡덕봉(1,388.4m), 응복산(1,155.6m), 가칠봉(1,240.4m) 등 대부분이 1천m가 넘는 고봉들로 둘러싸여 과연 이런 데서 사람이 살았을까 할 정도로 믿기 어려울 만큼 험준한 곳이다.
하지만 찾아가는 길목이 그럴 뿐 일단 마을로 들어가면 다르다. 신기하게도 그곳은 대부분 안락의자를 연상케 하는 아늑함과 함께 널따란 공간이 펼쳐진다. 마을 앞으로는 사철 마르지 않는다는 계곡을 끼고 있고 알맞을 만큼의 농토도 있어 세상을 등져야 할 사연을 가진 이들이 정착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던 것이다.
아침가리골 진동계곡은 시원함은 물론 물이 오염되지 않아 여름 피서지로 그만이다. 아침가리골 백패킹은 2007년부터 수차례 다녀온 적이 있는데 정말 특이하고 멋있는 트레킹으로 기억된다.
등산에서 요즘 흔히 쓰는 용어의 '백패킹(backpacking)'이란 캠핑야영과 계곡물길 워킹이 대표적인데, 아침가리골 트레킹과 같은 경우에는 계곡 물길을 몇킬로나 걸어야 하기 때문에 배낭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김장용 비닐 등으로 배낭 속 물건들을 단단히 포장해야 한다.
원래의미의 백패킹은 ‘짊어지고 나른다’라는 뜻으로, 1박 이상의 야영생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정해진 구간을 여행하는 것이다. 등산과 트레킹의 묘미가 복합된 레저 스포츠로 산의 정상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발길 닿는 대로 걷는다는 점에서는 트레킹과 유사하지만, 주로 계곡이나 냇가, 섬 해안 등을 끼고 발걸음을 옮기거나 캠핑야영한다는 점에서 트레킹과 구별된다.
아침가리골 계곡트레킹은 진동1리 마을회관(진동2교, 갈터쉼터)에서 조경교까지 수중트레킹코스 만 편도 약 6km, 3시간 반-4시간 정도 걸린다. 같은 코스로 왕복 원점회귀한다면 12km, 7-8시간 걸리겠지만, 이는 너무 강행군이 되므로 이보다는 방동교-방동약수-방동리고개-조경교까지 편도 약 6km 숲길을 걸은 후(1시간 30분-2시간 소요), 조경교에서 진동1리 마을회관까지 수중코스로 내려오는 방법이 비교적 어렵지않고 일반적이다.
방동교-방동약수-방동고개-조경교 코스는 평범한 숲길 코스이기 때문에 지루함을 느낄 수가 있다. 가장 실속있는 아침가리골 트레킹 요령은 보통 진동1리 갈터쉼터 앞에서 택시로 방동고개까지 간 후(택시비 35,000원 정도로 비싼 편) 방동고개에서부터 본격적인 트레킹을 시작하는 방법이다. 방동고개는 자동차로 갈 수 있는 마지막 지점인데 차도 폭이 좁아 택시 수준의 작은 차 만 진입이 가능하다. 방동고개에서 조경교까지는 약 1시간 정도 편한 내리막숲길이다. 방동고개에서 인적사항을 신고한 후 출발한다.
트레킹은 최대한 줄이고 시원한 물놀이만 즐기고싶은 분들에겐 진동1리 마을에서 바로 계곡으로 진입하여 어느 정도 걸어올라가다가 계곡 물이 깊고 주변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1-2시간 또는 2-3시간 쉬면서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내려오는 방법도 있다. 물놀이 목적의 단체트레킹의 경우에는 이 방법을 많이 택하기도 한다.
아침가리골 트레킹은 주로 물길을 따라 걸어야 하므로 반드시 일기예보를 참고하고, 야영지는 물길 가까운 데를 피한다. 또 강을 건널 때는 물이 깊거나 물살이 센 곳은 리더가 앞장을 서도록 하며, 깊은 곳은 가능하면 우회하는 것이 안전하다.
진동계곡은 깊은 곳은 허리 이상 빠지는 곳도 있고 물살이 강해서 안전을 위해 로프를 걸고 건너야 하는 곳도 수시로 나타난다. 신발은 등산화나 미끄럼 방지 깔창이 있는 아쿠아 트레킹화를 신는 것이 좋다.
바위에 부딪칠 경우 매우 위험하긴 하지만 급류속으로 다이빙하거나 헤엄치는 산우도 있고, 가슴 위까지 빠지는 깊은 계곡물을 건너는 곳도 있다. 이런 곳은 물살도 제법 세므로 물깊이 및 물살세기에 따라서는 로프를 연결하여 안전을 도모해야 할 경우도 적지않다.(글,사진/임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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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수은 7월7일 1967년 창립한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or Freedom and Democracy, WLFD)으로부터 자유장을 수상했다.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인류 번영에 기여한 각국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국제적 권위의 상으로, 이번 수상은 문경복 군수가 추진 중인 지방자치 혁신과 도서지역 균형발전, 군민 삶의 질 향상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
옹진군은 민선 8기 문경복 군수 취임 이후‘현장 중심의 군정’을 바탕으로 관광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초고령사회 대응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자유장 수상은 옹진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바탕으로, 옹진군이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모범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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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국제자격과정을 통하여 GLOBAL-EDU 시장구축에 성공하다.
` 달랏대학교 한국사업본부의 설립 배경에는 ISO국제자격과정 교육 콘텐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라고 김영미 원장은 말한다.
달랏대학교로부터 베트남 어학연수 운영 제의로 달랏대학교를 방문하게된 김영미 원장은
한국인을 위한 최고의 ` 베트남 어학당 `의 필요성도 어필했고 무엇보다도 ISO 국제자격과정을
달랏대 학생들과 베트남인들 교육을 통해 국제 적인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도 제안하자
달랏대학교 부총장은 달랏대학교는 이미 2005년에 영국으로부터 ISO 21001 교육경영시스템을 인증받은
세계가 인정하는 교육기관이라고 말하며 달랏대학교에서 ISO 국제자격과정 공동사업부에 대한 운영제의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달랏대학교 한국사업본부는 한국인에게는 다중언어구사 능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베트남 어학연수와 대학유학을...
베트남인에게는 대한민국 최고의 ISO 교육전문가들과 함께 자격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다.
달랏대학교 한국사업본부는
` 글로벌 인재 양성의 메카 `
` Your Future Begins Here! `
슬로건으로 GLOBAL-EDU 시장을 펼쳐나가고자 한다.
특히 김영미 원장은 국내에서 대한행정사회의 행정사, 대학및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ISO 국제자격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였고
중국,베트남, 인도 등 여러 해외 국가들과도 ISO 국제자격과정을 진행하였기에
양성된 ISO 전문가들과 함께 GLOBAL-EDU 사업을 전 세계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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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마을리더와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마을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3주년 마을리더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정성과 및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마을리더와의 소통·공감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정 현안 공유와 더불어 △읍면 재량사업비 증액 △농로 도로폭 개선 △저수지 수문 교체 △공직자 업무공백 해소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가세로 군수는 “마을 최일선에서 공무원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리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해소에 힘쓰는 등 군민을 중심에 둔 군정운영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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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08 · 뉴스공유일 : 2025-07-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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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농어촌 저층 주거지의 노후화 및 고령화 등에 따른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공공복지서비스 수요 대응을 위해 읍면 중심의 ‘마을관리소’ 설치·운영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소원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관리소를 운영한 결과 올해 6월까지 면내 23개 마을에서 1626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마을관리소는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거점 공간이다. 군은 농촌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충남도 주관 ‘충남 마을관리소 시범 사업’ 공모 선정 후 9월부터 소원면에서 마을관리소 운영에 나서왔으며, 올해도 소원면이 마을관리소 대상지로 선정돼 현재 2차년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마을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간단한 생활수리와 공구대여, 맞춤형 꾸러미 전달, 영화 상영, 교육, 공간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장과 사무장 등 현장 인력이 채용돼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가까이서 처리하며 주민들의 어려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마을관리소에서 제공되는 노인건강돌봄지도사와 마을정원관리사 등의 교육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수료 후 돌봄단을 결성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반찬 나눔과 미술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에 성과를 환원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어 즐겁다”, “이웃과 반찬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멀리 있는 자녀도 부모님의 생활 불편이 신속히 해결돼 안심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마을관리소 운영을 반겼다.
마을관리소는 소원면 소근만커뮤니티센터(지난해)와 파도어촌계복지회관(올해)을 거점으로 삼고 있으며, 지역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중복을 피하고 서비스 질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기본사업(생활수리, 공구대여) △특화사업(태양광센서등 설치, 경운기·사륜차 경광등 설치) △연계사업(맞춤형 꾸러미 전달, 화재경보기 설치 등) △마을봉사자 활동 지원(집수리 교육, 노인 이불빨래 봉사, 정원관리 교육 및 봉사, 돌봄봉사자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 스스로의 돌봄시스템 구축이라는 성과 속에 온정 가득한 공동체의 활성화를 기대케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관리소 사업은 주민 스스로 이웃들을 살피고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농촌지역의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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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08 · 뉴스공유일 : 2025-07-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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