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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남 천안시 원성동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천안시는 원성동 재건축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 21일 공람ㆍ공고했다. 공람은 다음 달(2017년 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원성천1길 79(원성동) 일대 6만2079.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8.22%, 용적률 287.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5개동 16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29일 조합 관계자는 "빠른 시일 안에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29 · 뉴스공유일 : 2016-12-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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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가 재건축 본격화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흥무지개는 `창조적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정비 모델 개발` 시범 사업 단지 및 금천구 지구단위계획상 특별계획구역으로, 1980년 사용승인 돼 36년이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단지다. 준공 후 오랜 시간이 흘러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지속적으로 호소해 온 지역이다.
현 계획상 해당 단지에는 용적률 299.9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93가구(임대주택 128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곳은 지난 11월 2일 제19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보류` 판정을 받았지만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교통처리계획의 적정성 및 인접 지역을 고려한 계획 적정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진 뒤 근린생활시설 위치 변경 검토 등을 조건으로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새로운 전기가 열리게 됐다.
심의 문턱을 넘은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재건축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문화시설(지역예술교육센터) 설치계획 및 예정법적상한용적률 299.98% 이하 확보 등으로 파악됐다. 건축계획안은 향후 시 건축심의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시흥무지개는 주변 대규모 고밀 개발 예정 필지 및 주변 저층 주거ㆍ상업지역과의 연계성 강화, UD(Universal Design) 설계 검토 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재건축될 것이며 서울시 건축ㆍ교통 통합 심의 절차를 거쳐 계획안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시흥대로변에 위치하고 금천구청역(1호선) 및 시흥사거리역(신안산선-예정)에 근접해 있다. 또한 남서쪽에 안양천, 북서쪽에 금나래초교(예정)가 위치하고 있는 등 입지가 좋은 데다 주민들의 사업 의지가 강한 만큼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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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에 필요한 전제조건을 충족했다.
29일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장덕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7시 벨라지움컨벤션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906명 중 2165명(서면결의 포함) 참석으로 의사정족수를 채웠다.
이날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 의결의 건 ▲용도 폐지되는 파출소(LH) 대지 매입 및 정비계획 변경 의결의 건 ▲시공자(GS건설) 본계약 체결 의결의 건 ▲조합 정관 개정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신청 의결의 건 ▲행정업무규정, 예산ㆍ회계규정, 선거관리규정 제ㆍ개정 의결의 건 ▲설계 변경 의결의 건 ▲설계 용역 변경으로 인한 추가 계약 체결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분양 미신청자 등 보류지에 의한 분양권 부여 및 설계 변경 시 조합원 지위 회복 의결의 건 ▲이주 및 신탁등기, 미이주자에 대한 조치 의결의 건 ▲2016년도 예산 및 2017년도 예산안 승인 의결의 건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다음 달(2017년 1월) 중순에 인가를 신청하고, 그해 2월 6일까지 공람을 마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4(개포동) 일대 17만9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256가구(설계 변경 시 45가구 증가)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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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총회를 통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을 마쳤기 때문이다.
29일 양정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부산 교대역 인근 국제신문 4층에서 사업시행 변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80명 중 73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2016년 및 2017년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어제(28일) 열린 총회에 281명의 조합원들이 직접 참석하는 등 사업을 향한 적극적인 의지가 표출됐다"며 "조합도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다음 달(2017년 1월) 말 인가를 신청하고, 인가가 나는 대로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그 시기는 같은 해 4~5월쯤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52(양정동) 일대 12만672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49%, 용적률 262.75%를 적용한 지하 5층, 지상 12~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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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 고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관리처분계획 의결을 위한 총회 계획을 구체화했기 때문이다.
29일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조합 사무실에서 2016년도 제9차 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대의원회에는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제반 안건 10개가 상정됐으며 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을 위한 2017년 조합 정기총회 개최 및 개최 비용과 상정 안건 등 결의의 건`이 통과되면서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합은 내년 2월 11일 오후 2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선 그해 1월 조합은 구체적인 안건 등을 정할 방침이다.
한편 상계주공8단지는 지난 5월 총회에서 한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바 있다. 조합은 노원구 노원로38길 10(상계동) 일대 4만1763㎡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13개동 106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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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는 지난 29일 이나다 도모미 일본 방위상이 현직 방위상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과 관련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각각 마루야마 고헤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공사)와 다카하시 히데아키 주한 일본 국방무관을 초치해 우리 정부의 강력한 항의 입장을 전했다.
국방부는 입장자료를 통해 "간 우리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새롭게 만들어 가야 함을 수차례 강조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방위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책임 있는 정치인이 오늘 과거 식민 침탈과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 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정부는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는 일본의 지도급 인사들이 역사를 올바로 직시하면서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줄 때만이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엄중히 지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일부 (일본) 각료가 보인, 한일관계 개선 노력에 역행하는 행위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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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2016년도 제2회 임시총회`를 열고 신한건설 유주현 회장을 제27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유주현 당선인은 "협회장으로 선출돼 개인적으로 더할 수 없는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힘써달라는 기대에 어떻게 부응할 것인가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3년간 모든 열정과 경험을 바쳐 건설업계와 협회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유 당선자 임기는 올 3월 1일부터 시작해 3년간 협회를 이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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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해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이 대외 불확실성과 정치 불안정 등 악재로 인해 '하락'으로 예측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지난 12일부터 같은 달 16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설 명절 등 경기개선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 금리인상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과 정치 불안정, AI 등의 악재가 겹쳐 경기전망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6년 11월 중소기업의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여전히 `내수부진(60.8%)`과 `업체간 과당경쟁(41.5%)` 순으로 조사됐다.
2017년 1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전월대비 0.4p하락,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한 81.7로 조사됐다. 이 중 제조업은 전월대비 3.0p 하락한 80.4이었으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1.7p 상승한 82.7로 나타났다.
항목별 전망으로 내수(82.8→81.5), 영업이익(80.8→79.6)은 하락하고, 수출(83.6→86.8), 자금사정(80.2→80.3), 고용수준(95.5→95.9) 전망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음료(81.7→101.4)`,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제품(76.8→83.7)` 등 4개 업종은 상승한 반면 `섬유제품(82.3→67.1)`,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100.2→86.7)` 등 18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도매 및 소매업(77.5→87)`, `교육서비스업(83.8→87.3)` 등 3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건설업(81.1→75)`,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95.8→80.3)` 등 8개 업종은 전월대비 내려갔다.
또 2016년 1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3.0%p 상승한 73.7%를 기록했으며,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0.1%p 상승한 71.1%, 중기업은 전월과 동일한 77.4%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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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국민연금공단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30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문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9일 오후 문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과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이 수사에 착수한 이후 구속영장을 청구한 건 문 전 장관이 처음이다.
앞서 문 전 장관은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던 중 긴급체포됐다. 그동안 삼성 합병 관련 의혹을 줄곧 부인해오던 문 전 장관은 은 긴급체포된 이후 태도를 바꿔 합병 찬성을 지시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장관은 지난달 30일 국회 기관보고에서 복지부 장관 시절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과 관련해 찬성 의결권을 행사하는 과정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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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화성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KPA)이 실시한 `2016년 지방자치 경쟁력 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ㆍ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중 3위의 성적이다.
지난 7월 '채무제로 부채 없는 도시'를 달성한 화성시는 지방세입 등 재정적 측면과 동탄 신도시 개발에 따른 생산가능 인구 증가, 고속도로 등 교통환경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교와 마을을 교육공동체로 이어주는 학교복합화시설 '이음터'와 지역 어르신에게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노카페', 사회적경제 지원기금을 바탕으로 협동조합 및 사회적 기업육성 등 사람 중심의 따뜻하고 혁신적인 정책들이 주목을 받았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화성다운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 경쟁력 평가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94개 지표를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통계연감을 비롯해 지방재정연감,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보고서를 근거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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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여야 4당 원내대표는 오늘(30일) 개혁보수신당(가칭) 창당으로 4당 체제가 성립된 이후 처음으로 회동을 갖고 향후 국회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새누리당 정우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주승용,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상견례 겸 회동을 갖는다.
여야 4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통해 내년 1월부터 가동되는 개헌특위 운영방식과 2월 임시국회 처리법안, 조기대선에 대비한 상설국회 등 국회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방침이다.
특히 새누리당을 제외한 야3당은 개혁입법의 신속한 처리 등을 주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여야 일각에서는 민생 현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1월 임시국회를 소집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오고 있어 이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2-30 · 뉴스공유일 : 2016-12-3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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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의당은 지난 29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갖고 주승용 의원과 조배숙 의원을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오전 10시경 김동철 비대위원장과 박지원 전임 원내대표의 인사말을 마친 후 후보로 나선 기호1번 주승용-조배숙 후보조와 기호2번 김성식-권은희 후보조의 정견발표가 진행되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의원들의 투표와 개표로 정점을 찍었다.
박준영 김수민 박선숙 의원을 제외한 35명 소속의원들이 투표에 참여해 18표 이상을 먼저 획득한 기호1번 주승용-조배숙 후보조가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에 각각 선출되는 개표결과를 가져왔다.
주승용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말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가급적이면 이제 원내대표가 되었으니 말을 아끼겠다. 원내대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은 우리 의원님들의 의견을 잘 경청해서 우리 당의 당론으로, 또 뜻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원내대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선소감을 밝힌 후 "정말 국가가 엄중한 시기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에게는 국민의 선출된 권력을 주지 않았다. 단지 권한만 대행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가 선출된 권력기관으로서 모든 국정을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민의당의 현실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당이 까딱 잘못하면 제4당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있고, 지지율이 계속 침체되어있고, 특히 우리를 지지해주셨던 호남에서조차도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지지율 상승회복이 저는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에게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 우리 당의 할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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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등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도 대규모 브랜드 타운 아파트들이 부동산시장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 타운이란 동일 지역에 같은 브랜드 아파트 수천 가구 이상이 몰려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곳을 말한다.
브랜드타운은 동일한 브랜드를 달고 인접 단지 커뮤니티시설 등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일반 아파트에 비해 주거편의성이 높다. 이런 이유로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브랜드타운은 주변 지역에서 대표성을 지니는 경우도 많아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브랜드타운 아파트들은 일반아파트보다 선호도가 높은 만큼 거래가 빈번하고 환금성도 높다.
또한, 주변시세를 선도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가치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브랜드타운의 아파트가 분양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어 앞다퉈 브랜드타운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에서는 GS건설이 동삭지구에 짓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브랜드타운이 가장 돋보인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단일 브랜드로는 평택시 최대 규모의 5632가구 브랜드타운을 형성되기 때문이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자이더익스프레스3차`의 일부 잔여물량도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현재, 59㎡형과 72㎡형은 단기간 내 완판됐으며 분양권에 웃돈이 붙어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84㎡형과 98㎡도 분양마감에 임박한 상태다.
SRT평택 지제역이 차량 7분 거리에 있어 향후 서울 출퇴근도 훨씬 수월하다. 또, 단지에서 SRT 지제역과 이마트 평택점을 무상으로 운행하는 자체 셔틀버스도 마련된다. 특히, 셔틀버스를 출ㆍ퇴근시간에는 최단 3분 간격으로 배차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아파트는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공장이 들어서는 고덕산업단지(고덕신도시)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고덕산업단지 반도체라인 투자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조6000억 원에 달한다. 내년 상반기쯤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15만여 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GS건설은 단지 내에 4290㎡ 규모의 자이안센터(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해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곳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스크린골프,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각종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야외 노천스파 시설 등도 설치하는 등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를 뒀다.
단지 내에 2곳의 유아원을 설치해 워킹맘들의 보육문제까지 해결해준다. 이 중 한 곳은 `영어 특화 유아원`으로 꾸밀 계획이다. 영어 도서관 및 강의실도 설치되며 이 곳에서 입주민들에게 무상으로 1년간 영어리딩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자이더익스프레스3차`는 지하 3층~지상 29층 22개동 232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우뚝서게 된다. 전용면적은 59~123㎡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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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정 기자 · http://www.areyou.co.kr
교보문고의 대표적인 팟캐스트 `낭만서점`이 , , 을 `올해의 소설`로 선정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소설가 50명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올해의 소설`은 판매량 기준 베스트셀러나 언론사, 서점, 독자가 뽑은 책들과는 다른 도서들이 선정됐다. 인기 장르, 유명 작가 등 대중성에 치우치지 않고 작품성을 바탕으로 고르게 분포했으며, 10위권 내 도서 중 8권이 한국소설이었다.
올해 국내 소설가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 받은 소설은 ▲점차 희박해지는 윤리감각을 일깨워 주는 최은영 작가의 , ▲비극을 견뎌내는 자들의 숭고함을 그려낸 권여선 작가의 , ▲체코 문학의 거장 보후밀 흐라발 작가의 으로 각각 7명의 작가에게 추천을 받았다.
뒤를 이어 ▲김금희 작가의 , ▲윌리엄 트레버의 , ▲정이현 작가의 가 각각 6명의 작가에게 추천을 받았으며, ▲윤이형 작가의 , ▲윤성희 작가의 , ▲이기호 작가의 , ▲정유정 작가의 이 각각 5명의 작가에게 추천을 받았다.
소설가 정세랑은 "소설가는 좋은 책을 찾아보는 정찰병과 척후병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베스트셀러와는 다를 수밖에 없다"고 했으며 문학평론가 허희는 "현재 한국문학에서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소설가들이 추천한 도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출간된 소설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70명의 소설가에게 추천을 의뢰했으며, 이 중 50명의 소설가들이 추천에 참여했다. 작가 별 추천은 최대 5권까지로 했으며, 중복을 제외한 총 107권이 추천됐다.
추천에 참여한 소설가는 강병융, 강태식, 구병모, 기준영, 김봄, 김성한, 김애현, 김연수, 김영리, 김옥순, 김이설, 김중혁, 김탁환, 김혜나, 김혜진, 문지혁, 박민정, 박상, 박영선, 배명훈, 백수린, 백영옥, 서유미, 성석제, 손솔지, 안보윤, 오한기, 오현종, 윤고은, 윤이형, 은희경, 이도우, 이립, 이승민, 이영훈, 이유, 이장욱, 임성순, 전석순, 정세랑, 정용준, 정이현, 조남주, 조해진, 천명관, 최진영, 한은형, 해이수, 황현진 등 50명이다.
낭만서점은 소설 전문 팟캐스트로 소설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문학평론가 허희의 재치 있는 입담과 재주소년 박경환의 따뜻한 감성을 더해 매주 1편씩 방송하고 있다. 올해의 소설에 대한 특별기획 방송은 팟캐스트 교보문고 낭만서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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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호남의 관광 명소인 `땅끝마을`이 위치한 해남군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지역경제 기반이 계속 활성화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인구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해남읍의 경우 정주 여건이 우수해 인구수가 증가하는 등 아파트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해남군 내 위치한 해남옥천농공단지를 포함, 현재 영암군과 맞닿은 지역에 도시개발계획이 수립되는 등 공공 개발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관광레저기업도시로 조성되는 이 지역은 각각 구성지구, 삼포지구, 삼호지구 3개로 분할돼 개발하며 문화콘텐츠단지, 테마파크, 모터스포츠 클러스터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어서 향후 추가적인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해남군 개발 계획이 시행되면 약 15만여 명의 고용유발효과와 4조 5천억 원의 소득유발효과를 얻게 돼 큰 경제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관련 업계 종사자 유입이 늘면서 거주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아파트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 해남군 해남읍은 이미 지역 내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전년 대비 인구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읍의 인구는 지난해 9월 기준 2만5000여 명으로 올해 9월과 비교했을 때 0.76%의 증가세를 보였다.
인근 타 지역의 경우 인구유출이 유입보다 더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만큼 해남읍의 지역 내 주거만족도가 높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편리한 주거환경은 물론 상대적으로 우수한 정주여건이 갖춰져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 해남읍은 호남에서 가장 넓은 평지를 가진 곳으로 학군과 병원, 군청 등 주요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가 편리한 만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노후 아파트가 약 76%를 차지하고 있어 새 아파트 공급이 필요한 지역이기도 하다. 미분양은 2011년 이후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남파크사이드2차`, `해남코아루더베스트` 등 신규 아파트 분양도 활발히 예정돼 있다.
일레븐건설이 해남읍 구교리에 짓는 `해남파크사이드2차`는 지난 2013년 7월 분양한 해남파크사이드1차의 후속 단지다. 당시 해남파크사이드1차 분양은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는 가격 상승으로도 이어져 실제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해남파크사이드1차 전용 58㎡의 입주 당시인 2015년 8월 시세는 1억4200만 원이었으나 현재(2016년 12월)는 1억6000만 원까지 뛰어오르는 등 입주 1년여 만에 시세가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인근 금영아파트 전용 59㎡는 동기간 3.25%(7750만 원→8000만 원) 상승하는데 그쳐 해남파크사이드의 상승률과 3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이번 2차는 전용면적 75~115㎡ 300여 가구를 분양해 지난 1차 263가구와 함께 약 600여 가구라는 해남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대단지 프리미엄을 겨냥한 인근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남파크사이드2차는 해남의 명산인 금강산 자락에 위치해 있는데다 해남공원이 인접해 있어 탁월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해남서초등학교, 해남제일중학교, 해남고등학교 등 초ㆍ중ㆍ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 가능해 교육 환경 또한 우수하다.
생활편의시설로는 광주지방경찰청, 해남지청 및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해남 공공도서관이 인접해 있으며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구교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유해시설이 전무해 주변환경이 쾌적한 것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해남읍 내에서 대표 주거지역으로 선호도가 높은 해리에서는 `해남코아루더베스트` 아파트가 12월 중 본격적인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380가구(1~2단지)로 구성되며, 약 500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과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등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을 통해 편의를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남코아루더베스트`의 장점 중 한 가지는 바로 입지다. 아파트 단지 정문부터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해남동초등학교, 해남제일중과 해남고등학교가 자리해 있는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5분 내외에 이동이 가능한 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소방서, 군청, 경찰서 등의 각종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어 무리 없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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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세균 국회의장은 30일 정유년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정치가 진정으로 국민들의 목소리에 답할 때"라며 "무너진 상식을 복원하고 피폐한 민생을 되살리고, 민주ㆍ평화ㆍ복지의 대원칙을 재천명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제대로 된 정치는 국민들이 오늘보다 내일을 더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의장은 지난해의 경우 "우리 사회는 상식과 원칙, 정도를 벗어난 수많은 일들로 심한 몸살을 앓았다"고 회고하면서 "국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희망의 불씨를 살려놓았으며 정치가 해야 할 일을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보여주고 실천했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국회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새해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사회는 상식과 원칙, 정도를 벗어난 수많은 일들로 심한 몸살을 앓았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희망의 불씨를 살려 놓았습니다. 정치가 해야 할 일을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보여주고 실천했습니다.
2017년은 정치가 진정으로 국민들의 목소리에 답할 때입니다.
제대로 된 정치는 국민들이 오늘보다 내일을 더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무너진 상식을 복원하고, 피폐한 민생을 되살리고, 민주·평화·복지의 대원칙을 재천명하는 한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국회는 새해를 맞아 책임과 권리가 상응하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정치인으로서, 공직자로서, 기업인으로서, 노동자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한다면 우리는 분명 전진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실한 땀방울에 대해 정당한 권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청년은 좋은 일자리를, 노동자는 정당한 보수를, 국민들은 안정적 복지를 보장 받아야 합니다.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어야 합니다.
책임과 권리가 물 흐르듯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2017년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전환점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희망과 용기를 가지십시오.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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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최근 3년간 253개 행정기관 등에 권고한 시정 권고와 의견 표명 1679건 중 84.7%인 1422건이 수용됐다고 최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분 등이 위법‧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관계 행정기관 등에 시정을 권고하고, 신청인의 주장에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의견표명을 하고 있다. 따라서 민원의 종국적 해결을 위해서는 권고를 받은 관계 행정기관 등이 국민권익위의 시정권고나 의견표명을 수용해야 한다.
권고 수용률 95% 이상 우수 기관은 국가보훈처(100%), 경기 고양시(100%), 국민연금공단(100%) 등 7개 기관이며, 80% 미만은 경기 성남시(50.0%), 한국농어촌공사(66.7%), 근로복지공단(67.3%) 등 8개 기관이다.
기관 유형별로는 중앙행정기관의 권고 수용률이 87.0%로 가장 높았고, 지방자치단체와 공직유관단체는 각각 83.4%와 83.0%로 나타났다.
수용되지 않은 권고사항 211건의 사유를 살펴보면 `내부규정상 곤란`이 43.6%(92건)로 가장 높았으며 `다른 사례와의 형평성` 11.4%(24건), `정책 목적상 곤란` 9.0%(19건)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는 관계기관이 수용한 우수 사례로 `응급환자 수송을 위해 부득이하게 교통법규를 위반한 민간구급차 운전자에게 부과한 과태료 처분에 대해, 해당 병원장이 인정한 응급환자 이송에 따른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과태료처분을 취소하라`는 국민권익위 권고를 경찰청이 `과태료 긴급면제 심의위원회`를 거쳐 과태료처분을 취소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내용을 다른 경찰기관과 공유한 사례를 들었다.
또한, 불수용 사례로 `훈련사이트(HRD-Net)에 수강평을 입력하지 않아 직업능력 훈련장려금 지급이 거절돼 제기된 민원에 대해 성실히 훈련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는 실비변상 성격의 훈련장려금을 지급하라는 의견표명을 고용노동부가 수용하지 않은 사례`를 들었다.
국민권익위는 2014년 6월 이후 고용노동부에 동일한 사안에 대해 4건의 의견표명을 한 바 있으나 고용노동부는 관련 규정(실업자등 직업능력개발훈련 실시규정, 고용노동부고시) 위반 등의 사유로 불수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권익위는 "시정권고나 의견표명을 받은 대다수 기관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고충민원을 유발하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위해 소관부처 등 유관기관들과 `고충민원 관계기관 협의회`를 구성해 개선방안을 마련, 민원이 근원적으로 해결되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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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정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긴 시간 마리아 샤라포바의 에이전트를 역임한 맥스 엘슨버드에 따르면, 도핑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서 처리된 마리아 샤라포바의 15개월 출장정지가 오히려 그녀의 커리어를 2020년 도교올림픽까지 연장시켜주는 불꽃이 됐다.
다섯 번의 메이저 대회 우승자인 샤라포바는 지난해 멜도늄 양성반응이 공개되면서 테니스계에 큰 충격을 줬다.
`멜도늄`이란 러시아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가 가능한 심장 치료약이다.
그녀는 "저는 과거 10년 이상 건강상의 문제로 복용했던 멜도늄이 작년에 금지약물목록에 올라간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와일드카드를 받은 그녀는 오는 4월 26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열리는 포르셰 그랑프리로 복귀할 예정이다. IMG의 엘슨버드는"만일 출전정지를 받지 않았다면 작년이 그녀의 마지막 선수경력이었을지 모른다"면서 "그녀가 도교올림픽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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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3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0일 신정1-3지구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2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정1-3지구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목동경전철이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목동종합운동장, 국립항공박물관 등이 밀접해 문화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로22길 13-3(신월2동) 일원 1만136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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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재개발)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20일 도환중2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8일 오후 4시 신흥주차장 입구 옆 공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원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환중2구역은 2015년 11월 11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6월 29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137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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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누문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누문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밀알신협 4층 강당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21개 안건이 상정된다.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택지5에 대한 대토 의결의 건 ▲현금청산자 등의 평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과세 및 기타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의결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서 의결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의결 및 경미한 변경사항 처리의 건 ▲관리처분계획 공람의견 심사 업무 이사회로 위임 의결의 건 ▲2019년 조합 예산 변경 의결의 건 ▲2020년 조합 예산 의결의 건 ▲2019년 정비사업비 예산 변경 의결의 건 ▲2020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이주비 및 이주 촉진비 지급 의결의 건 ▲이주 지연 방지 대책 의결의 건 ▲이주 및 철거, 멸실 의결의 건 ▲수창초당학교 학교시설 확충 무상공급 협약 승인의 건 ▲교육환경평가 심의에 다른 협의 이행 의결의 건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의원회 위임 가능한 사항 위임 의결의 건 ▲보류지 세대수 확정 의결의 건 ▲기업형 임대사업자 매매계약서 의결의 건 ▲사업시행인가에 따른 용역 범위 추가 용약 계약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누문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서광중학교, 봉선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서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천변우로 257번길 28(누문동) 일대 10만648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50가구 및 오피스텔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20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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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앞산점보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어서 이달 17일 대림산업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했고 조합은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이 최근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3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2019년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3월 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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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0일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4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및 수입 사용내역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수입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 ▲정비계획 변경의 건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임원 보궐 선임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업무규정 변경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궁전상가 협의에 관한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총회 참석자 교통비 대신 선물 지급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후속 조치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지ㆍ궁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2km 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상대원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성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순환로 178(상대원동) 일원 2만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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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강동구는 삼익빌라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달(6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61길 25-23(둔촌동) 일원 980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표기석)은 이곳에 건폐율 33.29%, 용적률 196.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2㎡ 18가구 ▲52㎡ 18가구 ▲53㎡ 28가구 ▲59㎡ 55가구 ▲73㎡ 9가구 ▲84㎡ 55가구 ▲106㎡ 2가구 ▲112㎡ 1가구 ▲118㎡ 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은 2003년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 2005년 5월 9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과 9호선 보훈병원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선린초등학교, 한산초등학교, 둔촌중학교, 둔촌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8년 1월 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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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대형 사업장의 녹색 전환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한다.
오늘(20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통합환경관리 특성화 대학원`으로 건국대(선우영 총괄 책임자), 광운대(윤도영 총괄 책임자), 연세대(김상현 총괄 책임자)를 지정한다고 밝혔다.
`통합환경관리 제도`는 대기ㆍ수질ㆍ폐기물 등 환경매체별로 분산된 10종의 환경 인ㆍ허가를 하나로 통합해 대형 사업장 허가기관을 환경부로 일원화해, 사업장별로 업종의 특성과 환경영향을 반영한 맞춤형 허가기준을 설정하는 환경관리방식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각 대학은 환경, 화공, 컴퓨터과학 등 2개 이상의 학과 융합과정 및 산업계 컨소시엄 구성으로 통합환경관리 분야(석ㆍ박사급)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단은 이달 21일자로 이들 3개 대학과 관련 협약을 체결해 올해 8월부터 총 5년간 약 39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과정 중에는 통합허가 신청 필수 서류인 통합환경관리 계획서 작성 실무, 배출영향분석 등 핵심 공통 교과와 함께 대학별 특성화 프로그램(빅데이터 및 정보통신 활용, 물질수지 산정, 기술창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성화대학원 교육과정을 이수한 인재들은 통합관리 사업장 및 허가 대행업체에서 현장 투입이 바로 가능한 실무형 통합환경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환경관리 특성화 대학원 참여 인력은 공정 및 배출ㆍ방지시설 이해를 위한 지정과목(화학 양론, 대기(수질)오염방지이론 등) 교육과 병행해 산학연계 프로그램(인턴십), 기초연구를 수행한다.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인재들은 업종별 최적가용기법에 대한 이해, 사후 관리 실무 등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사업장의 녹색 전환을 위한 통합환경관리 제도의 안정적인 이행을 위해 산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시작하는 특성화 대학원을 통해 통합환경관리 제도는 미세먼지 저감 등 사업장 배출 오염물질 감축이라는 성과는 물론, 환경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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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이천시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보은아파트ㆍ연립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16일 오후 3시에 보은아파트 노인정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극동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한양건설 ▲혜림건설 ▲신태양건설 ▲코원건설 등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하며,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이천시 애련정로136번길 87(갈산동) 일대 79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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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들어 과학 분야와 공상과학(SF) 소설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교보문고가 밝힌 지난 1~7월 집계에 따르면, 과학 분야 서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47% 늘었고, SF 소설 분야는 지난해 대비 12% 올랐다.
과학 책ㆍSF 소설의 인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개교가 늦어져 학생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과학ㆍ수학책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과학 분야 도서 가운데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이기적 유전자`, `위험한 과학책` 시리즈, `바디`, `이상한 수학책` 등이 순위에 올랐다.
SF 소설에선 국내 작가인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기억`, 테드 창 `숨`, 베르베르 `죽음`,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순으로 뒤를 이었다.
김현정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담당은 "과학이 어려운 분야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해당 분야의 판매량이 계속 신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과학 분야를 교양 습득, 혹은 취미로 생각하는 성인 독자들이 많이 늘어난 게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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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임대주택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LH는 앞서 2018년부터 경기 시흥은계 A-2블록 등 8개 지구(5000가구)에 대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시범 적용해 왔다.
LH 관계자는 이번 장기임대주택 스마트홈 서비스 적용에 관해 "정부의 한국형 뉴딜정책에 부응해 디지털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계층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음성인식, AI, 빅데이터 등 최신 ICT 기술이 접목되는 스마트홈 서비스가 LH 임대주택에 적용되게 되면, 스마트홈 제품(월패드)이나 휴대폰 앱을 통해 난방, 조명을 자동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온ㆍ습도 센서, 가스제어, 문 열림 감지 기능 등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건강ㆍ생활ㆍ기상 등과 관련한 맞춤형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입주민에게는 보건소와 연계한 전문가 상담이 제공된다.
이 밖에 독서기부, 만보걷기 등 입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확장 서비스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홈 서비스의 토대가 되는 스마트홈 플랫폼은 2021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발주되는 국민ㆍ영구임대,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에 적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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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을 새로 정했다.
20일 인천시는 송도영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일원 2만660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인천 주거재생과와 연수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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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오늘(20일)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특히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여야의 공세가 거셌다.
박 전 시장 성추행 고소 사건 수사 여부에 대해 김 후보자는 "공소권 없음으로 조치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김 후보자는 "이 사건은 현행 법령상 추가 수사는 허용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다"라며, 다만 박 전 시장의 사망 경위를 밝히는 것에 대한 수사와 성추행 피해를 방조한 사건에 대한 수사는 엄정하게 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디지털 성범죄와 아동학대 이슈에 대해서는 "선제적ㆍ능동적ㆍ적극적으로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해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범죄를 차단하겠다"며 "여성과 아동, 어르신,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을 두텁게 구축해 우리 사회의 안전 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해 국가 안팎으로 난제가 산적한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경찰에 대한 신뢰는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자치경찰제 도입, 국가 수사본부 설치, 정보 경찰 개혁 등 그동안 준비했던 개혁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치안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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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6월 22일 대구시는 을지맨션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496길 88(범어동) 일원 1만48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범어공원과 밀접해 범어공원과 연접한 가구의 층수를 27층 이하로 완화했다.
해당 구역 주변은 대부분 아파트로 개발돼있고 서측에는 범어공원이 위치해 있다. 북측에는 서한두레맨션(156가구), 가든하이츠1단지아파트(220가구)가 있고 동측으로는 경남타운(312가구)가 인접하다.
을지맨션 재건축사업은 1km 인근에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정화여자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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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에서 재산세가 30% 이상 오른 가구 수가 3년 사이 1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과 공시가격 인상이 겹치면서 세부담 상한선까지 오른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2017~2020년 서울 재산세 세부담 상한 30% 부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재산세가 전년 대비 상한선인 30%까지 오른 고지서를 받은 가구가 2017년 4만541곳에서 올해 57만6294곳으로 14.2배 증가했다.
「지방세법」은 재산세의 급격한 증가를 막기 위해 주택 공시가격의 60%를 과세표준으로 적용한 공정시장가격비율을 적용하고, 공시가격 3억 원 이하는 전년 대비 5%, 3억 원 초과~6억 원 이하는 10%, 6억 원 초과는 30%까지만 세금이 증가하도록 하고 있다.
공시가격이 6억 원을 초과해 재산세 부담이 30%까지 늘어난 가구의 재산세 합계는 2017년 313억2450만 원에서 올해 8429억1858만 원으로 26.9배 이상 급증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재산세 부담 가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노원구로 나타났다. 2017년 2곳에 불과했으나 올해 2198곳으로 1099배 급증했고, 부과세액도 1476배 뛰었다. 강동구도 3년간 31곳에서 1만9312곳으로 623배 증가해 재산세 규모도 1158배로 확대됐다.
이어서 ▲광진구 592배(세액 851.1배) ▲동대문구 506.9배(세액 442.7배) ▲서대문구 426.7배(세액 1156.9배) ▲구로구 261.9배(세액 471.6배) 순으로 세부담 가구가 확대됐다. 집값 상승기에 큰 주목을 받았던 ▲마포구 108.2배(세액 180.6배) ▲성동구 239.6배(세액 386.8배) 등도 크게 증가했다.
반면 강남구는 2017년 2만2646곳에서 올해 11만4256곳으로 5배(세액 14.4배), 서초구는 9491건에서 8만2988건으로 8.7배(세액 24.7배) 증가했다. 세부담 상한 가구 숫자 자체는 서울에서 가장 많지만 고가주택 밀집 지역으로 인상 폭은 완만했다.
김상훈 의원은 "집값은 집값대로 폭증시키면서 공시가격도 올려버리니 1000배 재산세 증가라는 무차별적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이 와중에 거래세까지 올려놓았으니 국민의 세부담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늠이 안 될 정도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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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에 대한 집수리 지원에 나섰다.
20일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내 거주민이 집수리를 할 경우 보조금과 저리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집수리닷컴`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하고 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16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집수리 종합 플랫폼이다. 찾아가는 전문가 집수리 상담부터 교육 신청, 공구 임대, 공사비 융자 지원신청, 정보 제공까지 이곳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지원 대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은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해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서울시 집수리 지원정책을 받을 수 있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도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집수리닷컴`에서 집수리 지원 대상 지역 조회 서비스를 이달부터 새롭게 운영 중이다. 만약 `주택 성능 개선 지원 구역` 내 단독주택에서 집수리를 할 경우 최대 1500만 원의 `서울가꿈주택사업` 집수리 보조금과 6000만 원의 저리융자금(0.7%)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가 지정한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경관ㆍ도고지구 ▲골목길재생사업 지역 등이 대상이다. 이달 20일 기준 108개가 지정됐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서울시가 민간 소유의 노후 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체계적인 공공 지원으로 집수리 모범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집수리닷컴 고도화를 통해 이제 우리 집이 서울시 집수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해졌다"며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집수리 지원사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집수리 지원을 받아 낡고 오래된 건축물을 고쳐 쓰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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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가 주택분양시장의 외부 투기세력을 막기 위해 아파트 청약 시 지역 거주자 우선공급 자격을 강화했다.
지난 17일 천안시는 「주택 우선공급 대상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천안시는 「주택법」 제54조 및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4조제5항에 의거해 주택의 우선공급 대상을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에서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 변경했다. 적용 지역은 천안시 전역으로 고시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적용된다.
이 기준을 적용받는 아파트는 이달 17일 이후부터 분양이 시작되는 신규 아파트다. 최근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성성푸르지오4차`도 이 기준이 적용돼 투기세력 차단에 효과가 나타날지 이목이 쏠린다.
황성수 천안시 주택과장은 "우선공급 자격을 노리고 위장전입하는 사례가 다수 있어 거주 요건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주택 공급 질서 교란 방지 및 외지 투기세력의 유입을 최소화해 천안시민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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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혼성그룹 싹쓰리(SSAK3ㆍ유두래곤, 린다G, 비룡)가 음원차트를 싹쓸이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혼성그룹 프로젝트로 조성된 싹쓰리는 멤버 유재석, 이효리, 비로 구성됐다. 지난 18일 이효리가 작사하고 남편 이상순이 작곡한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로 데뷔하면서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싹쓰리는 1990년대 스타일과 감성을 적용한 컨셉으로,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에도 9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긴다. 이 밖에 커버곡 `여름 안에서`도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싹쓰리는 이달 25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본격 데뷔 무대를 갖는다. 같은 날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또 다른 수록곡 `그 여름을 틀어줘`도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다음 달(8월) 1일에는 유두래곤의 `두리쥬와`를 비롯해 각 멤버들의 솔로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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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다음 달(8월) 1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 중에 있다.
지난 19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는 8월 1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검토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가 어렵고, 국민과 의료진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올해 법정 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는 날이 많아서 전체 휴일 수가 예년보다 적다"며 임시 공휴일 지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2015년 메르스가 유행할 때도 경기 회복 차원에서 8월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었고, 이듬해인 2016년에도 5월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어린이날부터 나흘간 황금연휴가 이어지기도 했다는 것이 정부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어서 그는 "올해도 8월 1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 해외여행도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내수 진작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한편, 임시 공휴일 지정은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결정되는데, 국무총리의 공개 발언이 나온 만큼 임시 공휴일 지정은 확정된 것이라는 의견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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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뉴저지주의 연방판사 자택을 찾아온 괴한이 총격을 가해 판사의 아들이 숨지고 남편이 중상을 입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이날 오후 5시께 범인이 뉴저지 연방지방법원 에스더 살라스 판사의 노스브런스윅 자택에 나타나 총을 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 총격으로 살라스 판사의 아들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남편은 중상을 입었다. 살라스 판사는 당시 지하실에 있어 화를 면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총격 사건에 대해 연방수사국(FBI)과 연방보안관실(USMS), 뉴저지주 검경이 수사 중이다.
한편 살라스 판사는 라틴계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뉴저지지방법원에 임용된 여성이다. 민주당 소속인 밥 메넨데스 뉴저지주 상원의원의 추천으로 2011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임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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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석산지역주택조합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양산시 동면 석산리 일대에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지하 2층~지상 28층 아파트 9개동 834가구 규모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조합원 분을 제외한 29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공사비는 1500억 원대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조합의 기호에 따라, 입주자가 임의대로 이동시킬 수 있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분야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도 도입된다. 아이큐텍은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AI`와 지능지수 `IQ`, 감성지수 `EQ`의 `Q`를 더한 명칭으로, 스마트 원격 홈제어 기능 등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건강,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포스코건설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설립인가 이후부터 협업을 추진했다. 조합과의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신속한 인허가 및 설계ㆍ기술검토 등을 지원했고, 포스코건설의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석산지역주택조합의 착공 시기는 올해 12월이며, 분양은 내년 2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은 부산광역시ㆍ경남에서만 2만여 가구가 공급될 정도로 해당 지역의 인기 브랜드"라며 "양산시 석산지역주택조합도 더샵 브랜드로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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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에 대해 입주자 모집, 분양 등 막바지 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까지 총 1만100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는 재개발ㆍ재건축 이후 건물과 대지에 대한 조합원 간 자산배분이 확정되는 과정으로, 도시정비사업 막바지 단계에 이뤄진다. 관리처분인가가 완료되면 입주민 이주, 기존 건축물 철거,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해 시와 관할 자치구, 조합이 공동 참여하는 `정비사업 지원 TF`를 운영하고 있다. TF는 정비사업 구역별 추진현황을 점검,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구조ㆍ굴토심의, 사업시행ㆍ관리처분 변경인가 등 행정절차도 지원한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갈등ㆍ분쟁 해결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조합과 상가 간 갈등이 있었던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재건축)에서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분쟁 해결에 나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는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개포주공1단지와 서초구 신동아아파트(재건축) 등에서 총회를 열었다.
TF를 통해 계획변경, 심의 등 사업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되는 각종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행정력도 집중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정비계획 변경(둔촌주공) ▲구조ㆍ굴토심의(신반포3차ㆍ경남, 신반포13차, 자양1구역, 상계6구역, 용두6구역 등) ▲사업시행ㆍ관리처분 변경인가(신반포3차ㆍ경남, 신반포15차, 개포주공1단지, 용두6구역, 수색6구역, 증산2구역 등) 등을 지원했다.
또한 구역별 현장방문 및 관계자 면담을 통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 및 요청사항 등도 청취했다. TF의 지원을 통해 현재 화곡1구역, 흑석3구역, 개포주공1단지 등 10곳이 약 4000가구 규모로 입주자모집 승인신청을 마쳤다. 분양가상한제 유예가 끝나는 이달 28일까지 추가로 10개 구역이 약 7000가구 규모로 입주자모집 승인신청을 마칠 예정이다. 통상 관리처분인가 이후 준공까지 약 2~3년 정도가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르면 2023년부터 실제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와 자치구, 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정비사업 지원 TF를 통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정비구역이 막바지 단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에도 TF 운영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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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북 전주시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2세 아동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민식이법`이 적용돼 검찰에 송치됐다.
전주시 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사) 혐의로 A씨(53)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1일 낮 12시 15분께 전주시 반월동 한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에서 B군(2)을 자신이 몰던 산타페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지 않은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냈을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이른바 `민식이법`을 적용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A씨는 사고 당시 시속 20㎞ 미만으로 운행했지만 스쿨존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불법 유턴을 하다 사고를 냈기 때문에 `민식이법`을 적용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A씨 사고는 지난 3월 25일 `민식이법` 시행 이후 58일 만에 발생한 첫 사망 사고다. `민식이법`은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3년 이상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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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지만 반려됐다.
지난 8일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강 대변인은 노영민 비서실장의 아파트 처분 계획을 브리핑하던 중 자신의 실수로 여론이 악화됐다며 사의를 표명했지만 노 실장이 이를 즉각 반려했다.
앞서 이달 2일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다주택자였던 노 실장이 서울 서초구 반포 아파트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가, 50분 만에 반포 아파트가 아닌 충북 청주시 아파트를 처분하는 것이라고 정정했다.
이에 노 실장이 `똘똘한 한 채`를 지키려 했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고, 강 대변인은 본인의 브리핑 실수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며 주변에 괴로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본인 말실수로 논란이 불거지면서 강 대변인이 당시 많이 괴로웠던 것 같다"라며 "노 실장은 사의를 표명한 강 대변인에게 일하다 보면 실수는 할 수 있다. 열심히 하라"며 사표를 즉각 반려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 실장은 "이달 내 반포 아파트도 처분하기로 했다"라며 무주택을 선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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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7 KBO리그 선수들의 FA 현 주소가 집중 조명된다.
2일 오후 11시 KBS N Sports에서 방송되는 스포츠 시사프로그램 `합의판정-대한민국 스포츠를 말하다(이하 합의판정)`에서는 2017년 새 시즌을 맞이하는 KBO리그 선수들의 FA(Free Agent) 현주소를 전격 분석한다.
최근 해를 거듭할수록 치열해지는 FA 시장.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하나인 최형우가 KIA와 4년 100억에 FA 계약을 맺으며, 지난 몇 년 간 지속된 과열 논란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넘지 못했던 심리적인 마지노선이 뚫린 것이다.
이날 방송되는 '2017 프로야구 쩐의 전쟁' 편에서는 정윤수 칼럼니스트와 한성윤 기자, 박지훈 변호사, 그리고 야구전문 김은식 작가가 출연해, 최근 100억 시대를 열게 된 2017 KBO리그 FA시장과 과연 그 선수들의 몸값에 거품은 없는지, 또 구단의 최저연봉과 비교해서 너무 선수 한명에게 몰아주기는 아닌지 알아본다.
또한 현재까지 가장 FA시장에 큰 돈을 쓴 구단은 어디인지, 전략이 어떤지 짚어보고 과연 2017년 새 시즌에 FA로 데려온 선수들이 각 구단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알아보는 시간도 가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2 · 뉴스공유일 : 2017-01-0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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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김동현이 연일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UFC 207`과 `김동현`이 나란히 상위에 등극한 가운데 파란만장한 과거 이력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982년 11월 17일에 태어난 김동현(金東炫)은 스피릿 MC와 DEEP을 거쳐 UFC에 한국인 최초로 진출하여 웰터급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가대표 종합격투기 선수로 손꼽힌다.
김동현의 본명은 김봉(金峰)으로, 중학교 시절에 김동현으로 개명했다.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중학교 때부터 유도를 시작해 유도 명문 용인대학교 유도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종합격투기 선수가 되어 스피릿 MC에서 두 번의 프로 경기를 승리했지만, 2004년 경제적인 문제로 은퇴를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눈물겨운 노력 끝에 2006년 일본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DEEP으로 종합격투기 무대에 복귀했고, 8번의 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화려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더욱이 웰터급 챔피언인 하세가와 히데히코와의 논타이틀 경기를 펼쳤는데, 첫 경기에서 승리한 뒤 다음 대회에서 타이틀 경기를 가졌지만 무승부 판정으로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7'에서 김동현은 타렉 사피딘(30·벨기에)와 대결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2 · 뉴스공유일 : 2017-01-0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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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송중기가 `2016 KBS 연기대상`에서 연신 눈물을 흘렸다.
송중기는 2016년 12월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진행된 `2016 KBS 연기대상`에서 송혜교와 대상을 공동수상했다. 네티즌들은 이변 없는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다. 그럼에도 이번 `2016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선물했다. 무대에 오른 송중기와 송혜교의 남다른 반응 때문이었다.
대상 수상 후 먼저 송혜교는 "드라마는 정말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나는 연기를 하며 부족한 점을 많이 발견했다. 부끄러웠다. 스태프들 덕분에 좋은 작품 남겼다"며 "작품 제안을 받았을 때, 고민이 많았다. 끝까지 믿어주고 용기를 준 감독님, 작가님들께 감사하다. 연기하는 동안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가 이 상을 받은 건, 최고의 파트너 송중기 덕분이다. 다시 한 번 중기 씨에게 감사하다. 알파팀, 의료팀 감사하다"며 "더 멋진 모습으로 연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상 수상 후 담담히 소감을 전한 송혜교와 달리 송중기는 계속 눈물을 쏟았다. 송혜교의 수상 소감 때부터 시작된 눈물은 계속 이어져 자신이 소감을 전하는 순간에도 계속돼 뭉클함을 더했다.
송중기는 "현장에서 울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종종 울었다. 바뀌었다. 여배우가 울고 그러던데"라며 "대 선배이자 사랑스러운 파트너인 혜교 누나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겠다"고 덧붙였다.
또 송중기는 소속사 후배 박보검이 최우수상을 받고 눈물의 수상 소감을 밝히는 순간에도 객석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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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발명유공자` 및 `올해의 발명왕` 추천 접수를 2일부터 개시했다. 발명유공자는 다음 달(2월) 1일까지, 올해의 발명왕은 그달 8일까지 접수 받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발명의 날` 기념식은 발명유공자와 우수발명가를 포상함으로써 발명인의 사기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발명과 창의 혁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5월 19일 개최되고 있다.
유공자 포상신청(추천)대상은 발명가, 발명유공자, 발명장려유공자, 발명지도유공자, 발명장려유공단체 등 지식재산 창출과 발명진흥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포함한 훈 포장 및 표창 등이 `제52회 발명의 날`에 수여된다.
이와 함께 2017년 우리나라 최고의 발명가를 선발하는 `올해의 발명왕`에 대한 시상도 같은 날 진행된다.
`올해의 발명왕`은 신기술 연구개발 업적 및 기술혁신으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 발명계 및 과학기술계에서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정부부처, 광역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대학, 기업체, 학회, 협회 및 지역지식센터 등의 장이 추천할 수 있다.
제52회 발명의 날 포상신청 기념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kipabiz)를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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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4ㆍ19혁명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를 위한 국제학술토론회가 서울시 강북구 후원과 (사)4ㆍ19혁명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회 주최로 지난달(2016년 12월) 27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4ㆍ19혁명이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을 다졌고 제3세계 민주-인권 투쟁의 시금석이 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4ㆍ19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했던 점을 불식시키고 4ㆍ19 정신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0시에 시작한 토론회 1부 기념행사는 이덕재 추진위 사무처장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농림부장관을 역임한 김영진 이사장이 기념사를 했고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 유성엽 국회 교문위원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문수 강북구의회 의장이 축사를 했다.
박문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내년에는 유네스코에 꼭 등재될 것"이라고 강조한 후 "4ㆍ19 정신인 자유-민주-정의를 세계만방에 알리는 기회가 꼭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축사를 대신했다.
2부 학술 토론회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정현백 교수를 좌장을 맡은 가운데 미국 웬트워스대학교 인문사회과학부 조지카치아피카스 前 교수가 기조발제를 했고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정해구 교수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커뮤니케이션팀 김귀배 팀장이 토론을 펼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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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지원 前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는 이유`를 밝히면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박 前 원내대표는 오늘(2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당은 키우고! 당원은 섬기고! 우리 후보는 대통령 만들고! 반드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습니다` 제하의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前 원내대표는 "제왕적 대통령제 청산, 경제민주화와 공정성장,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 반드시 개헌을 해야 하며 정권창출도 해내야 한다"고 밝히고 "박지원의 GO, GO, GO, 즉 3GO 프로젝트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
3GO 프로젝트를 `당은 키우고`,`당원은 섬기고`,`우리 후보는 반드시 대통령 만들고`라고 밝힌 박 前 원내대표는 "험한 파도와 싸우며 거친 바다를 헤쳐 가는 선장이 되어, 국민과 당원이 갈망하는 정권창출, 공정한 세상,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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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오는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에서 2017년도 `중소기업 시책 설명회`를 총 300여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오는 4일 전국 12개 지방중소기업청에서 동시 개최되는 시책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금년 시책설명회는 정책수요자가 있는 곳을 직접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개인별 상담창구도 같이 마련되어 맞춤형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는 매년 정책자금, 기술개발(R&D), 창업, 소상공인 등 분야별, 사업별 지원계획을 종합, 정책고객인 중소기업인, 벤처·창업인, 소상공인 등에게 두루 알려 중소기업정책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이는 자리이다.
특히, 금년에는 내수기업의 수출성공과 수출기업의 수출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수출사업화자금`, 민간과 정부 사업간의 연계지원 강화를 위한 `민간투자연계자금` 등 새로 신설되는 사업과 함께 중소·중견기업 R&D 지원대상 선정 시 수출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내용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시책설명회가 진행되는 첫날인 4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광역권 설명회를 차례로 방문,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중견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소상공인 및 중소·중견기업인은 관련 자료를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 및 기업마당(www.bizinfo.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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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이 새해를 맞아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최저임금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야권과 전향적인 논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일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각종 개혁입법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무엇보다 민생이 최우선이다. 경제, 안보, 일자리 등 국가의 안위 국민의 삶과 관련된 현안 해결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진보와 보수도 따로 있을 수 없다. 새누리당은 촛불민심이 요구하고 있는 각종 개혁입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면서 "그동안 두 야당이 요구해왔지만 새누리당이 국가적 차원에서 심사숙고해왔던 여러 법안에 대해 전향적인 논의에 나설 용의가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전향적 논의와 관련 정 원내대표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최저임금 문제와 관련 "최저임금 문제는 여야 논의의 진전에 따라 매우 의미 있는 수준으로 상향조정도 가능할 것이다. 최저임금 조정 과정에서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의도하지 않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지원책도 적극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야당도 적극적인 자세전환이 필요하다. 야당은 늘어난 의석수만큼이나 무거운 국정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소리 높였다.
정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야권에 대해 "야당은 그동안 새누리당이 주장해온 각종 경제활성화 법안, 민생관련 시급법안 처리에 미온적이고 정치적으로 접근했는데 본인들이 추진하는 입법에만 매달리지 말고 무엇보다 민생, 국민의 삶,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개혁보수신당에 대해서도 "새누리당과의 차별화에 치중한 나머지 주요국가정책, 핵심법안 등에 대한 입장이 아무런 설명도 없이 하루아침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저는 개혁보수신당이 우리 당과 선의의 정책경쟁, 혁신경쟁에 적극적으로 나서되 보수정당으로서의 근본적 정체성을 훼손하는 일을 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종국적으로는 중도보수대통합의 큰 길을 함께 걸어가기를 기대하겠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이외에도 개헌에 대해서는 대선전에 개헌의 공식당론채택을 적극 검토할 것이며, 당 혁신과 관련해서는 "도로친박당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새로운 신보수정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재건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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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오는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16-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 5 팬 투표에서 허웅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어제(1일)까지 시행한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 5 투표에서 총 8만3837표 중 5만3157표를 획득한 원주 동부의 허웅이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올스타 베스트 5 1위 자리를 지켰다.
허웅의 뒤를 이어 김태술(삼성ㆍ4만2548표)과 김선형(SKㆍ4만1686표)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가드 포지션에서 1~3위가 선정됐다. 프로 3년차 김지후(KCC)는 처음으로 올스타 베스트 5에 선정됐으며 팀 이적 후 맹활약하며 소속팀 삼성을 1위에 올려놓은 김태술은 2012-2013시즌 이후 4년 만에 올스타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렸다.
시니어 올스타팀의 베스트 5는 가드 부문에 김태술, 김선형이 포워드에는 김주성, 함지훈이 그리고 센터에는 오세근 선수가 선정됐으며, 주니어 올스타팀은 가드에 허웅, 김지후가 포워드 이승현, 마이클 크레익이, 그리고 센터에는 김종규가 베스트 5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팬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5를 제외한 올스타 선수단 명단은 감독 추천 선수를 대상으로 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되며 추후 발표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02 · 뉴스공유일 : 2017-01-0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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