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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세종시 조치원 명리 37-1 일원(가로주택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7일 조치원 명리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병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진행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경부선 기차역인 조치원역과 조치원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명동초, 교동초, 세종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밖에도 주변에 조천이 흐르는 산책로도 형성돼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세종시 조치원읍 산책길 169(명리) 일원 7548.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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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 2분기 전국 오피스시장은 신규 공급이 감소했으나 거점 오피스를 확보하려는 기업 수요가 늘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공실률은 하락했다. 반면 상가는 1분기보다 임대료는 떨어지고 공실도 늘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6일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2분기 임대가격지수, 임대료, 공실률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 발표했다. 오피스는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재택근무 축소 및 거점 오피스 확산 추세로 임대료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가 상승했다. 상가는 소비심리 개선에도 불구하고 경기 둔화 지속으로 매출 증가에 한계가 나타나면서 전체 유형에서 하락했다.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25% 상승했고, 상가는 중대형 상가 0.03%, 소규모 상가 0.14%, 집합 상가 0.11% 하락했다. 서울 지역은 오피스는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거점 오피스 확산 등 수요 증가로 인해, 상가는 외국인 관광객 입국 증가와 유명 상권 중심으로 상권활성화 기대감으로 오피스 및 모든 상가 유형에서 임대가격지수가 상승했다. 서울의 임대가격지수의 경우,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39%, 중대형 상가는 0.27%, 소규모 상가는 0.26%, 집합 상가는 0.13% 올랐다. 특히 서울 오피스는 광화문 상권 등 우량 임차인들이 입주한 지역에서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임대료가 상승하며 전분기 대비 0.39% 상승했다. 서울 중대형 상가는 젊은층 유동인구가 증가하며 특색있는 음식점 등이 늘어난 충무로 상권과 팝업스토어와 스타트업 입주로 활성화되고 있는 뚝섬 상권 등을 중심으로 임대료가 오르며 전분기 대비 0.27% 상승했다. 반면 경남 지역은 수출 부진과 제조업 중심으로 경기둔화 추세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기업 임차 수요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오피스 및 모든 상가 유형에서 임대가격지수가 하락했다. 경남 지역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29%, 중대형 상가는 0.28%, 소규모 상가는 0.29%, 집합 상가는 0.07% 떨어졌다. 전국 평균 임대료는 집합 상가의 임대료가 2만67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중대형 상가 2만5600/㎡, 소규모 상가 1만9400원/㎡ 순이었다. 오피스(3층 이상 평균)는 1만7400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는 9.4%, 중대형 상가는 13.5%, 소규모 상가는 6.9%, 집합 상가는 9.3%로 조사됐다. 오피스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 등에서 사무실 임대 수요 증가로 공실이 감소하며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다. 상가의 경우 중대형 및 소규모 상가에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일부 유명 상권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및 영업 비용 상승으로 인한 소상공인 체감 경기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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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를 포함한 노량진역 일대가 여의도와 용산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강철교 남단 저이용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 인접한 옛 노량진수산시장인 수협 부지를 포함한 저이용부지 일대를 영등포구 여의도와 마포구 용산구 등을 연결하는 수변복합거점으로 재편된다. 노량진역사 특별계획구역의 높이를 완화해 경제거점으로 조성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대상지는 한강과 여의도에 인접한 역세권 부지(면적 17만1829.8㎡)이나 경부선 철도와 올림픽대로가 가로지르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다. 노량진수산시장 이전 이후 축구장 등으로 이용되고 있어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대상지에서 여의도까지 직선거리로 300m지만 철도 등에 막혀 보행으로 접근할 수 없고 차량으로 약 3km 이상을 이동해야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상지에서 여의도와 한강공원으로 직접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했다. 도로가 신설되면 노량진역에서 여의도까지 이동거리는 약 650m로 단축되고, 노량진역에서 한강공원까지는 도보로 약 8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를 포함한 3개의 대규모 부지를 각각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전략적으로 개발한다. 수협중앙회가 소유하고 있는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면적 4만343.7㎡)는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해, 민간과 공공이 협상을 거쳐 여의도 연결도로 신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용도지역은 제1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까지 상향해 여의도ㆍ영등포 도심과 연계한 국제적 수준의 업무, 도심형 주거 등 복합 기능으로 고밀개발을 유도한다. 높이는 200m, 용적률은 800% 이하로 제한한다.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면적 3만3737.3㎡)는 기반시설은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상업, 주거 기능을 복합화할 수 있도록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했다. 수변 감성을 담은 문화 기능을 도입해 한강변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높이 제한은 150m 이하, 용적률 제한은 400% 이하다. 노량진역 일대(면적 3만1289.2㎡)는 철도 상부로 수협 등 인근부지와 보행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인공지반을 조성한다. 용도지역은 제1종일반ㆍ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상업ㆍ업무 등 기능을 도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활력 거점으로 조성되도록 철도복합역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높이 150m 이하, 용적률 400% 이하를 적용한다. 이번 계획안은 향후 2주간의 주민열람공고 절차를 거쳐 하반기 중 최종 계획안이 결정 고시된다. 시는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가 내년 상반기 사전협상이 착수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공공기여 방안 마련 등 민간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노량진역 일대 대규모 유휴부지에 대한 선제적인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노량진과 여의도의 연결체계를 구축하고 수변 감성을 담은 특화된 도시공간 개발을 통해 침체된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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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임대주택에서 입주자에게 폭력적인 행위를 하거나 재산에 손해를 끼치는 임차인에 대한 계약 해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임차인이 거짓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임대받은 경우나 자산 또는 소득이 자격 요건을 초과하는 경우 등 일정 사유에 해당하면 공공주택사업자가 임대차계약을 해제ㆍ해지하거나 재계약을 거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이 폭력을 행사해 다른 입주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현행법에 재계약 거절 등의 사유로 다른 입주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명확하게 규정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임차인의 폭력 행위에도 강제적으로 퇴거할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공공주택사업자가 임대차계약을 해제ㆍ해지하거나 재계약을 거절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임차인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생명ㆍ신체 또는 재산에 반복적, 상습적으로 피해를 주는 경우 등을 임대차계약 해제ㆍ해지나 재계약 거절 가능 사유로 규정함으로써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안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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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케아 광명점에서 뉴:홈 팝업 쇼룸을 이달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홈 팝업 쇼룸은 이케아 광명점 1층 출구 방면에 마련돼 매장을 나가는 방문객 누구나 쉽게 팝업 쇼룸을 찾을 수 있다. 뉴:홈 전용면적 46㎡ 거실공간, 뉴:홈 홍보공간, 포토존 등 이벤트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LH는 팝업 쇼룸 운영 기념으로 엽서 컬러링,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할 경우 한정판 팝업 쇼룸 굿즈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뉴:홈 팝업 쇼룸은 내년 1월까지 운영되며 이케아 광명점 매장 영업시간 내 방문하면 언제든지 관람이 가능하다. LH는 뉴:홈을 입주예정자 등 고객들이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대표 평면(전용면적 55㎡)을 보여주는 쇼룸도 뉴:홈 홍보관(복정역 1번 출구)에 마련할 예정이다. 팝업 쇼룸과 달리 거실, 방, 화장실, 주방 등 전체 내부를 관람할 수 있으며, 이곳에도 이케아와 함께 준비한 공간이 마련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뉴:홈 쇼룸을 시작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협업사례와 같이 민간의 다양성, 공공의 노하우를 공유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공공주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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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공공건축물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도시경쟁력 강화와 디자인 역량을 갖춘 우수ㆍ신진 건축가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3기 인천시 공공건축가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인천시 공공건축가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품격을 높여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9년 7월 도입됐다. 현재 55명의 공공건축가가 활동 중이다. 1기, 2기에 걸쳐 활동한 55명의 공공건축가는 112건의 공공건축의 기획설계ㆍ자문에 참여했다. 또 원도심 공간 활용방안 아이디어 제안이 담긴 `함께 만드는 도시공간`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도시디자인 향상 및 공간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이뤘다.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위촉할 3기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 설게 참여 또는 기획ㆍ설계 조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자격 요건은 건축ㆍ도시ㆍ조경 또는 공공디자인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으로 부교수 이상, 연구기관 연구원 또는 건축사ㆍ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다. 접수는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축이 선도적 역할을 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가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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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국내외 원전 및 플랜트시장 진출을 위해 손잡았다. 대우건설은 이달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SK에코플랜트와 원자력 및 플랜트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과 SK에코플랜트 박경일 사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해 국내외 원전 및 플랜트사업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술과 인력을 교류하고 필요시 상호 협의체를 구성해 국내외 원자력 및 플랜트 사업 분야에 공동 진출 방안을 모색키로 하였으며 수소 등 미래에너지 사업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원전시장은 대형원전뿐 아니라 안전성ㆍ경제성ㆍ유연성을 갖춘 소형모듈원전(SMR)이 등장하며 시장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원전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만간 발주 예정인 신한울 원전 3ㆍ4호기 주설비공사 입찰은 국내 원전사업 최초로 종합심사낙찰제(고난이도)특례안 공사 방식이 적용되는 만큼 양사는 기술제안서 경쟁력과 원전 전 영역에 걸친 강력한 원전 원스톱 솔루션을 앞세워 반드시 수주를 따낸다는 각오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에너지사업 경험이 풍부한 SK에코플랜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이번 입찰에서 SK에코플랜트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수년간 다양한 원전 분야의 기술제안서 작성 경험을 토대로 가격ㆍ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반드시 신한울 3ㆍ4호기 공사를 수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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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내2구역(목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7일 내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봉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달 28일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65(내동) 일대 5만74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9%, 용적률 261.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대원초, 경원중,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팔룡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마산만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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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 진행 및 심의를 거쳐 전세사기 피해자를 결정했다. 지난 26일 국토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4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제7차 분과위원회(이달 19일 3분과) 사전심의 가결 건(585건) 및 전체위원회 직권 상정 건을 합한 1705건에 대한 심의 후 전세사기피해자 1316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정안건 처리결과 1705건 중 ▲가결(1316건) ▲부결(89건) ▲보류(300건) 등으로 나타났다. 부결된 89건은 확정일자가 부여되지 않았거나 보증보험 가입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하며 부결됐고 보류 300건은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해 보류됐다. 위원회 출범(올해 6월 1일) 이후 4번의 전체위원회(이하 전체위)와 7번의 분과위원회(이하 분과위)를 통해 최종 의결한 피해자결정 가결 건은 총 1901건(누계)이며 긴급한 경ㆍ공매 유예 가결 건은 총 640건(누계)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매주 분과위 개최 및 월 2회 전체위 개최를 통해 신속한 피해자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이어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ㆍ유선) 및 지사 방문을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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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모충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청주시는 모충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길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모충로153번길 19(사직동) 일대 4만98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32%, 용적률 219.55%를 적용한 공동주택 8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0가구 ▲59㎡ 98가구 ▲65㎡ 2가구 ▲74㎡ 2가구 ▲84㎡ 515가구 ▲90㎡ 1가구 ▲92㎡ 15가구 ▲100㎡ 1가구 ▲102㎡ 12가구 ▲107㎡ 124가구 ▲116㎡ 5가구 ▲127㎡ 3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모충1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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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115-8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4일 수원시는 팔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승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인계로 20(매교동) 일대 22만3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2개동 36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21가구 ▲59㎡ 1308가구 ▲74㎡ 815가구 ▲84㎡ 1181가구 ▲99㎡ 140가구 ▲110㎡ 3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권선초등학교, 수원중학교, 곡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유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2001아울렛,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성빈센트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팔달8구역은 2010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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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129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연산동 129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주호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38-1(연산동) 일대 51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1.26%, 용적률 333.9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연산역, 동해선 거제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제초, 연산중, 계성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산시청, 거제시장, 연일전통시장, 독도청과도매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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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25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삼산동 25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8월) 1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평북초, 영선초, 삼산초, 부일중, 삼산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삼산동 257 외 34필지 일원 7693.2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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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4구역(재건축)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26일 구서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현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HJ중공업 ▲태영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8월) 26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구서초, 두실초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1945번길 27(구서동) 일원 1만125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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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상점 앞 가변도로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차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주택 및 도심지역의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도로의 노면 또는 교통광장의 일정한 구역에 노상주차장을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행법령에 따라 설치할 수 있는 노상주차장만으로는 인구가 밀집한 대도심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도로의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되 도로 상에 주차 구역, 기간 및 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설치ㆍ운영할 수 있는 `탄력주차장`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의원은 "노상주차장의 한 형태로서 탄력주차장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도심지의 자동차교통을 원활하게 하고 공중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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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5%에서 1.4%로 하향 조정했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달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 발표 당시 1.5%에서 1.4%로 낮췄다. 이는 정부ㆍ한국은행(1.4%), 경제협력개발기구(1.5%) 등 국내ㆍ외 주요 기관 전망치와 유사한 수준이다.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종전과 같이 2.4%로 유지했고, 세계 경쟁률 전망치는 2.8%에서 3%로 0.2%p 상향 조정했다. IMF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과 실리콘밸리 은행ㆍ크레디트스위스 사태 진정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완화됐으며, 코로나19 종식으로 관광 등 서비스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세계경제 회복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1.6%→1.8%)과 영국(-0.3%→0.4%), 일본(1.3%→1.4%)은 1분기 소비ㆍ투자실적을 기록해 상향 조정됐다. 이탈리아(0.7%→1.1%)와 스페인(1.5%→2.5%)도 관광업 수요 회복을 반영해 상향 조정됐다. IMF는 1ㆍ4ㆍ7ㆍ10월 연간 4차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4ㆍ10월은 전체 회원국 대상으로 하는 주 전망이며, 1ㆍ7월은 주요 30개국 대상으로 하는 수정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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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이 초저리로 보증금을 대출받고 싼 임대료를 내며 거주하다 6년 전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를 공급한다. 신혼부부와 청년,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앞당기고 자산 증식 효과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은 이달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부지 우선 공급 등 상생협력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내포신도시(홍성)와 천안 직산, 아산 탕정 등에 2026년까지 5000가구(전 가구 전용면적 84㎡) 규모의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키로 했다. 연내 내포신도시 첫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과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 청년 등이다. 입주 보증금은 1억6000만 원으로, 원할 경우 전액의 80%를 1.7% 초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임대료는 월 18만 원 안팎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6년 거주할 경우, 일반 아파트를 임대했을 때보다 금융 비용만 4000만 원 이상 절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6년간 거주하면 입주자 모집 공고시 확정한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입주자 모집시 정한 분양가가 4억 원이라면, 6년이 지난 뒤 같은 규모의 아파트 시세가 5억 원으로 1억 원 올랐더라도 4억 원에 분양받을 수 있는 셈이다. 내포신도시 첫 사업은 홍북읍 한울초등학교 인근 6만8271㎡ 부지에 949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사업비는 총 3800억 원으로, 도 출자금과 기금, 임대 보증금 등으로 충당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서민 주거 사다리 복원 및 공공임대주택 한계 극복 ▲전세사기 불안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 ▲주거 안전망 구축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및 정착 지원 ▲내포신도시 내 분양 전환 임대아파트 공급 ▲공공기관 유치 등에 따른 인구 유입 대비 주택 공급 물량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은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도는 사업 대상지에 대한 공급 계약 체결과 대금 납부, LH가 시행하는 도내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약속했다. LH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 대상지 확보와 충남형 리브투게더 사업 대상지 적기 공급 등에 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집값 상승 요인을 억제하고 주거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청년에게는 결혼을, 신혼부부에게는 출산을 장려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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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성남동 270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4일 성남동 270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정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하루 전 오후 1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성남여자고. 동광고, 성일고, 성일정보고, 성남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142번길 13(성남동) 일원 7865.5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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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동2구역(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0일 광명시는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5번길 12(소하2동) 일원 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3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9가구 ▲59A㎡ 38가구 ▲59B㎡ 76가구 ▲76A㎡ 52가구 ▲76B㎡ 24가구 ▲76C㎡ 2가구 ▲82㎡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약 1.8㎞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면초등학교, 안서중학교, 충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케아, 롯데아울렛, 희망병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소하동2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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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분기 수도권 아파트 전세계약의 절반 정도가 1분기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1분기 대비 2분기 전세가격이 오른 수도권 아파트 거래비중은 49.6%(9930건)로 집계됐다. 올해 1월~6월까지 체결된 수도권 아파트 전세계약 총 21만9557건 중 동일 단지ㆍ면적ㆍ층에서 1분기와 2분기 각각 1건 이상씩 있었던 2만2건의 최고 거래가격을 비교했다. 서울은 상승 거래비중이 50.8%(7182건 중 3647건)로 과반을 넘었고, 경기 49.2%(1만1039건 중 5429건), 인천광역시 48%(1781건 중 854건)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전 대비 가격이 오른 거래가 늘고 있지만, 전고점 가격 수준을 회복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21일 기준 수도권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가격은 4억3894만 원으로, 6328만 원 더 올라야 전고점 가격(5억222만 원)을 회복할 수 있다. 전고점 가격은 전셋값이 높았던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의 월별 가구당 평균 전세가격 중 가장 높은 값으로 산정했다. 전고점 대비 가격 낙폭이 가장 큰 지역은 인천(-18.8%, 3억2667만 원 대비 2억6525만 원)으로, 입주 여파가 있었던 연수구, 남동구, 중구 등지에서 낙폭이 컸다. 서울(-12.7%, 6억9174만 원 대비 6억379만 원)은 강동, 송파, 동작 등 대단지 매물 적체 이슈로 하락폭이 컸던 지역에서 전고점 대비 가격 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이 2년 전 전고점 대비 10% 이상 낮아진 만큼 하반기에도 역전세 이슈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다만 낮아진 가격 부담에 신규 전세 수요가 유입되고 있고 전세금 반환 목적의 대출 규제 완화로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시장의 역전세 위험 수위는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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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주택도시기금법」상 주택계정 용도에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공기업에 출자할 자본금 지원`을 추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최근 3기 신도시 및 2ㆍ4 대책지구 등 서민들의 주거 안정화를 위한 대규모 공공택지사업의 추진으로 막대한 사업비 투입이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공공사업시행자의 효과적인 재원 마련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해당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기업 등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데 지방공기업의 경우,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추가 재원 확보 및 지방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재무건전성 강화 요구를 동시에 받고 있다"라며 "그로 인해 사업 추진 지연이 우려되는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현행 「주택도시기금법」상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자원할 수 있고 「지방공기업법」상 필요한 경우 국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공기업에 출자할 자본금을 보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러나 현행「주택도시기금법」은 주택계정 줄자지원을 받을 수 있는 LH 등과 달리 지방공기업에 대한 주택계정 지원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아 법에 따른 실질적 출자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허 의원은 "「주택도시기금법」상 주택계정 용도에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공기업에 출자할 자본금의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지방공기업이 자본 확충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등을 확대하고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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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분기 건설현장에서 사망한 근로자는 6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명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올 2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11곳과 사고 책임이 있는 관련 하도급사, 공공발주 공사의 발주청, 인ㆍ허가기관(지자체) 명단을 공개했다. 이 중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1개 사 1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명 늘었다. 올 2분기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공공사의 발주청은 19개 기관이며, 사망자는 2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명 증가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2명이 사망했다. 민간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4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명 늘었다.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인ㆍ허가 기관은 경기 여주시와 파주시로 각 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원희룡 장관은 올 2분기에 사망사고가 발생한 상위 100대 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의 소관 건설현장 및 공공공사 사고발생 현장에 대해서는 유관 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공사 중지, 부실벌점 부과 등 강력 조치를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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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중소기업의 성장 및 기술 개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GH 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 과제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스마트 건설 활성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정책에 발맞춰 기술 개발 능력은 있지만, 시장 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 기술을 발굴ㆍ지원하고 개발된 우수기술에 현장 적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ㆍ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과제는 건당 최대 7000만 원을 지원받고, 개발 완료 후 최종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술은 제품 홍보를 통한 판로 확대 지원도 받는다. 응모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이다. 응모대상은 스마트 건설 기술 분야와 도시ㆍ주택 분야의 기술과 제품으로, GH는 1ㆍ2차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술 개발 필요성, 사업화 가능성, 현장 적용성, 사업비(직접비) 적정성 등을 평가해 최종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공공이 앞서 스마트 건설 기술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기술경쟁력이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모 접수는 오는 9월 11ㆍ12일 양일간 GH 건설기술처에서 하며, 심사 기간을 거쳐 선정 결과는 10월께 발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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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장혁)은 대의원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한화건설부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마지막까지 경쟁사와 투표를 통한 치열한 접전 끝에 대의원회의에서 한화건설부문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라며 "특별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 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다음 달(8월) 말께 한화건설부문에게 제안서를 받아 올해 9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할 예정"이라며 "다만 한화건설부문의 심의기간 연장 요청에 따라 추후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프라자, 이마트, 마포공덕시장, 염리동주민센터, 마포경찰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9가구(향후 232가구로 변경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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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3동) 일대 12만329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27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90가구 ▲59㎡ 642가구 ▲77㎡ 641가구 ▲84㎡ 994가구 ▲99㎡ 232가구 ▲109㎡ 116가구 ▲133㎡ 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21년 2월 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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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4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상봉7구역 재개발, 금천기아자동차부지 주택건설사업 등 4건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4건의 건축계획(안) 통과로 공공주택 251가구를 포함해 공동주택 총 224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번 건축심의에서 도시 경관을 고려해 아파트 층수ㆍ높이 조정, 단지 중앙에 배치된 주차장 출입구 이동, 어린이집ㆍ실내 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 면적 추가 등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중랑구 상봉로25가길 27(상봉동) 일대 1만3165.33㎡를 대상으로 하는 상봉7구역 재개발사업은 동네 경관을 모두 막고 있었던 지상 43층 5개동으로 계획된 기존 설계안을 건폐율 59.78%, 용적률 830.92%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9층 공동주택 4개동 타워형으로 변경해 841가구(분양 719가구ㆍ공공주택 122가구) 규모의 단지가 조성된다. 1층에는 어린이집, 2층에는 여성교육문화센터, 3층에는 키즈 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금천구 시흥대로51길 20(시흥동) 일원 1만1523.7㎡에 위치한 금천기아자동차부지는 건폐율 27.32%, 용적률 298.0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99가구가 들어선다. 이중 35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중앙에 배치됐던 차량 진출입로가 단지 외곽으로 이동해 주민들이 중앙부 마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관악구 보라매로6길 10(봉천동) 일대 3만1461.4㎡의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은 건폐율 20.48%, 용적률 268.3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807가구(분양 740가구ㆍ공공주택 67가구)가 들어선다. 이번 심의에서 당초 계획된 10개동이 8개동으로 조정돼 외부 가용면적이 넓어지고 어린이집 등 주민편의시설 면적이 92㎡ 추가됐다. 기존에 상권이 형성돼 있는 당곡길 가로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이 설치되고, 주민편의시설 동선 개선과 추가 면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장승배기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이뤄지는 동작구 상도동 363-117 일대에는 역세권활성화사업으로 301가구(분양 274가구ㆍ공공주택 27가구)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집회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쾌적한 주택과 주거환경, 혁신 디자인 건축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건축위원회를 합리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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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역전세로 인해 기존 세입자의 전세금 반환에 어려움을 겪는 집주인을 대상으로 한 전세보증금 반환대출 규제가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27일부터 1년간(2024년 7월 31일) 집주인이 전세금 반환 용도로 은행권 대출을 이용할 경우, 전세금 차액분 등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목적 대출 규제를 완화 적용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집주인이 전세보증금 차액을 임차인에게 반환하기 위해 대출을 받을 때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이 아닌 총부채상환비율(DTI) 60%가 적용된다. 집주인이 임대사업자인 경우 임대업 이자상환비율(RTI)이 현행 1.25~1.5배에서 1배로 하향된다. 이번 대책은 예상치 못한 전세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세금 반환이 지연돼 주거 이동이 제약되거나, 전세금 미반환 위험 우려로 인해 불안해하는 세입자들이 원활히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속 세입자가 구해져 전세금 차액분을 대출받는 경우뿐 아니라 당장 후속 세입자를 구하지 못한 경우에도 완화된 대출 규제(DTI 60%ㆍRTI 1배)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1년 이내에 후속 세입자를 구해 해당 전세금으로 대출금액을 상환해야 한다. 집주인이 기존 세입자 퇴거 후 본인이 직접 입주하는 경우 자력반환능력(현재 거주주택의 전세보증금 등)을 입증하면 반환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집주인은 대출 실행 후 1개월 내 입주해야 하며, 최소 2년 이상 실거주 여부 모니터링 등 엄격한 관리 조치가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대출자금이 다른 용도 등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관리를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지원 대상은 역전세 반환대출 규제 완화가 발표되기 전인 이달 3일 이전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경우 중 내년 7월 31일까지 임대차 계약 만료 등 반환 수요가 발생하는 경우로 한정했다. 집주인이 대출 외 다른 방법으로 전세보증금 상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대출금을 현 세입자에게 직접 지급해 집주인이 해당 자금을 전세금 반환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반환대출 이용기간 동안 신규 주택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한다. 주택 구입 적발시 대출 전액의 회수와 함께 3년간 주택담보대출 취급이 금지되는 등 페널티를 부과할 계획이다. 후속 세입자 보호 방안도 마련했다. 규제 완화를 적용받기 원하는 집주인은 후속 세입자와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을 특약으로 하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은행은 동 임대차계약서(특약) 등이 성실히 이행된다는 전제하에 대출을 지원한다. 집주인은 후속 세입자가 입주한 후 3개월 이내에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또는 보증료를 납입해야 한다. 이러한 의무가 이행되지 않는 경우 대출금 전액 회수 등 제재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집주인이 후속세입자 보호를 위한 의무사항을 손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보증보험 상품(HUGㆍHFㆍSGI)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규제 완화 대상이 되는 모든 주택의 후속 세입자 보호를 위해 전세보증금한도가 없고 세입자가 가입(보증료는 집주인이 대납)하는 상품은 이달 27일부터 부터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 집주인이 직접 가입하는 상품도 올해 8월 중에 출시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역전세 문제는 세입자의 전세금 반환 및 이주 지연 등으로 임대시장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는 만큼 한시적으로 전세금 반환 목적 대출 규제를 완화해 시장충격을 최소화하는 취지"라며 "다만 이러한 조치가 가계부채 증가, 후속 세입자 전세금 미반환 위험 증가 등 부작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집주인의 자력반환능력 확인, 세입자 보호 조치 강구 등 제도적 보완 장치가 엄정히 이뤄지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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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상가아파트(이하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원미상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조마루로398번길 56(원미동) 일원 153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북초등학교, 심원중학교, 원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종합운동장, 부천춘의야구장, 벌막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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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학성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8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른 건축사무소가 등록된 업체로 같은 법 제9조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건축사법」에 의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보증금(3000만 원) 보증서(보증기간 60일)를 제출한 업체 ▲입찰지침서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가격 등록 및 접수하고 가격입찰서ㆍ입찰 서류를 밀봉해 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일산초, 중앙초, 단계초, 학성중, 북원여자고, 연세대원주의과대학 등이 인접해 학군이 우수하고 학성동행정복지센터, 원주시보건소, 다이소, 원주자유시장, 원주중앙시장 등이 있어 행정 및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8634.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판매시설ㆍ업무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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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25일 신천미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동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1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6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17-6 일대 6만7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8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양쪽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잠실초등학교, 잠현초등학교, 잠실중학교, 방이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타워, 아산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이곳은 2005년 12월 1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4년 7월 15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28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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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우아파트(이하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곤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8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서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감정평가업체로서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되고 자격 기준에 적합한 업체 ▲입찰지침서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사당역과 방배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현초, 이수초, 이수중, 동덕여중, 동덕여고, 백석예술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매봉재산, 방배근린공원, 방배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4길 56-29(방배동) 일원 682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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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송파구 가락현대6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가락현대6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선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이달 18일 가락현대6차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30억 원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하고 2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시공자 선정 후 6개월 이내 현금 전환)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 수령 및 입찰참여 안내서 자격조건에 해당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3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석촌중, 송파중, 가락고 등이 있어 학군도 뛰어나며 더불어 가락시장, 가든파이브, NC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9길 8(가락동) 일대 754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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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송림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분양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31-3 일대 1만14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8가구 및 오피스텔 220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26가구 ▲59B㎡ 64가구 ▲59C㎡ 64가구 ▲74A㎡ 62가구 ▲84A㎡ 31가구 ▲84B㎡ 3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1.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인천서림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재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인천의료원, 인천백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송림6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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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의 협력 업제 선정 일정이 정해졌다. 이달 25일 원동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동우)은 감정평가업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감정평가업자의 주요 업무는 ▲사업시행계획(안) 작성에 필요한 정비기반시설의 감정평가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종전자산의 감정평가 ▲관리처분계획(안ㆍ변경 포함) 수립을 위한 종후자산의 감정평가 ▲조합 법인세과표 산정을 위한 출자자산의 감정평가 ▲신설ㆍ폐지되는 정비기반시설의 감정평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 산정 등으로 파악됐다. 정비업자는 ▲조합 설립 동의ㆍ사업 동의 ▲조합설립인가(변경) 신청 ▲사업성 검토ㆍ사업시행계획(안) 작성 ▲협력 업체 선정 지원 ▲사업시행인가 신청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등에 관한 내용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감정평가업자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정비업자는 오는 8월 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서 감정평가업자는 오는 8월 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 정비업자는 그달 17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모두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를 받은 감정평가법인으로 해당 업무수행에 결격 사유(업무정지ㆍ부도ㆍ파산ㆍ화의 중)가 없는 자(감정평가업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한 업체(정비업자)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국토교통부고시 제2023-302호)」 제12조(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이어야 한다.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은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복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AK플라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무실로 121(원동) 일원 6만53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2개동 1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860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2020년 05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0년 11월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07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02월 17일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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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산업인아파트(이하 고척산업인) 재건축사업이 다양한 분야의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달 19일 고척산업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명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변호사ㆍ감정평가업자 등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범위는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용도 폐지되는 기반시설 및 새로이 신설되는 기반시설에 대한 감정평가 ▲법인세신고를 위한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 ▲부가세 과표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등으로 파악됐다. 변호사는 ▲각종 총회 및 의결절차에 대한 적법성 검토 ▲발주자가 검토 요청한 각종 계약서에 관한 검토 ▲발주자의 사업 관련 법적 사항에 관한 검토ㆍ자문 및 의견제시 ▲매도청구소송(미동의자 및 현금청산자에 대한 매도청구소송ㆍ매도청구소송 대상자에 대한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등 보전처분 ▲명도소송업무 등을 맡는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과 관련한 현장설명회를 모두 개최한다. 모든 입찰은 오는 8월 4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련 법령에 의거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변호사ㆍ감정평가업자 입찰 모두 공동참여가 불가하다고 명시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47다길 43(고척동) 일대 1만70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67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가깝고 오류IC 등을 통해 서부간선도로 진입이 쉽다. 교육시설로는 은정초, 갈산초, 덕의초, 계남초, 고척초ㆍ중, 고산초, 목일중, 경인고, 신목고, 동양미래대 등이 있고 구역 인근에 구로성심병원, 고척스카이돔, 안양천이 가깝고 갈산공원과 계남근린공원, 고척근린시장, 아이파크몰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양천구 목동 경전철 개통 시 도보권에 위치해 향후 구로구 고척ㆍ개봉동 일대는 더블 역세권이 되며, 영등포구 여의도ㆍ마곡지구산업단지 등으로 20분이면 이동, 입지의 수요 변화로 제2의 목동이 될 것이란 전망을 내고 있다. 아울러 신구로선 고척ㆍ개봉 도보권에 자리한 서부터미널은 양천구의 랜드마크를 예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착공해 연면적 82만 ㎡로 하남스타필드 2배에 달하는 오피스텔ㆍ아파트ㆍ쇼핑몰ㆍ지식산업센터 등 도심형 복합물류센터가 2026년 준공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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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동 122 일대가 중화5구역 재개발로 다시 태어나 주민 편의 및 행정관리가 쉬워졌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중화5구역 공공재개발(주택정비형)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주변 지역 개발현황을 고려하면서, 일률적인 높이 제한을 벗어나 창의적인 도시경관이 창출될 수 있도록 높이계획을 수립했다. 이곳은 앞으로 봉화산로30길 14(중화동) 일대에 용적률 290.11%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이하 공동주택 1610가구(임대주택 포함)로 탈바꿈한다. 중화5구역 일대는 지하철 7호선ㆍ경춘선ㆍ경의중앙선 상봉역, 7호선 중화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로 주변 지역 연계성을 고려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해 이번 심의를 통해 구역 지정이 가결됨에 따라 조화로운 주거단지 조성으로 도시경관이 향상될 전망이다. 중흥초 남동측 공원 배치를 통해 학교 주변 오픈스페이스 확보 및 통학로를 개선하고, 노후한 주민센터는 이전ㆍ신축할 예정이다. 중흥초에서 상봉초로의 개방감을 고려해 중앙부 남북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기존 가로체계를 고려한 동서간의 보행 활성화 및 상봉역과 연계를 위한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서울시는 이번 중화5구역 일대의 정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보행환경이 열악한 노후저층주거지 일대에 양질의 주택 공급과 주변 지역을 고려한 조화로운 주거단지 조성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경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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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이 작년 하반기 대비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2023년 상반기 전국지가변동률`이 0.06%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승폭은 2022년 하반기(0.82%)와 비교해 0.76%p, 2022년 상반기(1.89%) 비교하면 1.83%p 각각 축소된 수치다. 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지가변동률은 0.11%로 동년 1분기(-0.05%)보다 0.16%p 높아졌고 지난해 같은 시기(0.98%)와 비교하면 0.87% 낮아졌다. 이어 올해 지역별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0.89%→0.08%) ▲지방(0.72%→0.02%) 등으로 모두 작년 하반기 대비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방 시ㆍ도별로는 ▲제주(0.45%→-0.35%) ▲울산광역시(0.49%→-0.16%) ▲대구광역시(0.82%→-0.12%) ▲전북(0.86%→-0.08%) 등 8개 시ㆍ도가 전국 평균 0.06%를 하회했다. 서울에선 ▲성북구(-0.64%) ▲서대문구(-0.61%) ▲도봉구(-0.56%) ▲동대문구(-0.55%) ▲강서구(-0.54%) 등과 152개 시ㆍ군ㆍ구가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용도지역 및 이용상황별은 주거지역 0.12%, 주거용(대) 0.26% 하락했다. 올해 6월 전국 지가변동률은 0.05% 상승해 지난 3월 지가 상승(2022년 11월~2023년 2월 하락) 전환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올해 상반기 지가는 3월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2020년 10월 지가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토지거래량은 대체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 2023년 상반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92.4만 필지(717.8㎢)로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1.5% 감소(1.5만 필지), 상반기 대비 27.3% 감소(34.6만 필지)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37.5만 필지(669.1㎢)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하반기 대비 14.6% 감소(6.4만 필지), 2022년 상반기 대비 30% 감소(16만 필지)했다. 지역별 2023년 상반기 전체토지 거래량을 살펴보면 지난해 하반기 대비 대구에서 26.4%, 대전광역시 24.5% 등 8개 시ㆍ도에서 증가했고, 9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전남이 1% 증가했고 ▲광주광역시(39.4%) ▲세종(37.8%) ▲부산광역시(32.3%) 등 16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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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우아파트(이하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25일 방배다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오는 8월 30일 오후 2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사당역과 방배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현초, 이수초, 이수중, 동덕여중, 동덕여고, 백석예술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매봉재산, 방배근린공원, 방배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4길 56-29(방배동) 일원 682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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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특별단속 기간을 연말까지 추가로 연장한다. 국토교통부ㆍ대검찰청ㆍ경찰청은 이달 24일 전세사기 특별단속 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추가 연장해 전세사기 범죄를 뿌리뽑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해 7월 25일 전세사기 특별단속이 시작돼 이달 24일 2차 단속이 끝날 예정이었다. 전세사기 특별단속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는 자체 보유한 정보를 조사ㆍ분석해 전세사기 의심 거래 등 총 1538건에서 조직적인 전세사기 정황을 포착하고, 해당 거래의 관련자 1034명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국토교통부 수사 의뢰 등을 토대로 총 1249건을 수사해 466명을 검거하고 367명을 구속했다. 전국적으로 1만1680여 가구를 보유한 13개 무자본갭투자 조직과 788억 원을 가로챈 21개 전세자금대출조직 등 총 34개 조직도 일망타진했다. 특히 2차 단속에서는 1차 단속 대비 각각 검거건수 5.9%(597건→632건), 구속인원 25.9%(158명→199명) 증가하는 한편, 법원의 부동산 등 몰수ㆍ추징보전 금액이 3040% 증가한 172억7000만 원에 달하는 등 피해 회복에 노력했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또한 불법 전세 관행 타파를 위해 악성 임대인 등 4대 유형 근절을 위해 노력해, 전세사기 10개 조직 111명에 대해 범죄단체ㆍ집단 규정을 적용해 엄단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청은 전국 54개 검찰청에서 71명의 전세사기 전담검사가 수사ㆍ기소ㆍ공판을 담당하는 책임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전세사기 전담검사가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주요 사건의 심문에 참여하는 등 경찰 수사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 신속하게 수사하고 있다. 공판 단계에서는 피해회복 여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경합범 가중을 통해 법정최고형까지 구형하는 등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소 유지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ㆍ대검찰청ㆍ경찰청은 "연장된 특별단속 기간에도 각 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형사 절차의 전 과정에서 보다 긴밀하게 협력해 전세사기 범죄의 근원을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엄정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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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현장에서 벌어지는 불법 하도급에 대해 관련자 모두를 처벌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엄 의원은 "불법 하도급은 과다한 공사비 삭감과 이에 따른 부실시공으로 이어지면서 건설현장 또는 완공된 건축물 등의 붕괴 등 대형 사고를 초래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행법은 불법 하도급을 한 자만을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건설현장에서의 불법 하도급 관행을 근절하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또한 불법 하도급을 하거나 받지 않도록 발주자, 수급인과 도급인, 하도급인 간 법률을 준수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더욱 강력한 행정상의 제재나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엄 의원은 "불법 하도급을 한 자뿐 아니라 불법 하도급을 지시하거나 공모한 자와 불법 하도급을 받은 건설사업자까지로 처벌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불법 하도급으로 인해 부실시공으로 사망사고 발생 시, 징벌적인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는 등 처벌 수준을 강화해 불법 하도급 관행이 근절되도록 유도함으로써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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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삼익아파트(이하 이문삼익)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4일 이문삼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조병주ㆍ이하 조합)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도시계획)로 등록한 업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서울시 소재 업체로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7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이문초,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화2동체육공원, 할인마트, 시장, 휘경1동주민센터, 이문지구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55길 9(이문동) 일원 8765㎡를 대상으로 기존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53가구에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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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2차아파트(이하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우순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아펠릭스`를 제안하며 외관과 커뮤니티시설 등에서 특화된 설계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인접한 공원과 단지 조경이 연결되는 설계를 도입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고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삼성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우수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가락쌍용2차를 차원이 다른 명품 아파트로 탈바꿈시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15길 31(가락동) 일대 1만3040.9㎡를 대상으로 한다. 가락쌍용2차는 현재 492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5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오금역, 8호선 송파역 및 가락시장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가락중, 석촌중, 가락중, 송파중, 잠실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락근린공원과 오금공원, 송이공원, 석촌호수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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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가 완판에 성공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단지는 총 304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난 3월 2033가구에 대한 일반분양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전량 계약이 완료됐다. 해당 단지는 특화설계로 소비자의 마음을 이끌어냈다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각 가구에 특허 획득한 수건 살균기가 부착된 욕실 플랩장과 디자인등록이 완료된 신발장 하부 센서 LED 조명 살균기가 설치됐다. 홈네트워크시스템이 적용된 월패드, 유리난간,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 등으로 차별화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는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29개동 3048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거듭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구는 현재 27곳 3만5000여 가구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특히 우룡산공원을 둘러싼 우암ㆍ대연 재개발 지구는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를 포함한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2000여 가구의 신흥주거타운이 형성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조합과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선착순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계약도 빠르게 완료됐다"라며 "부산 속 `위브`의 명성을 이어가고 고객이 보여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책임과 최선을 다해 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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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5일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우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제일종합건설 ▲대보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유효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과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광정초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산로7번길 14(금정동) 일원 36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1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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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21일 의정부시는 가능동 18-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조 제5항 규정에 의거 이글 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 평화로676번길 34(가능동) 일대 5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25%, 용적률 246.4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0가구 ▲74㎡ 21가구 ▲76㎡ 15가구 ▲84A㎡ 13가구 ▲84B㎡ 33가구 ▲84C㎡ 2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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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우성1차아파트(이하 가락우성1차)가 지상 최고 26층 새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수권)에서 송파구 가락동 96-1 일대 가락우성1차 재건축에 대한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아파트 9개동 838가구 규모의 노후된 단지가 이번 결정을 통해 송파대로32길 8(가락동) 일대 3만5043.7㎡를 대상으로 용적률 281.8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6층 아파트 967가구(공공주택 92가구 포함)로 건립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86년 준공된 가락우성1차는 지하철 8호선 송파역과 가락시장역 사이에 있다. 앞으로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인근 주민들의 보행 연결성과 개방감을 확보하고, 저층주거지에서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저층주거지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인근에 `헬리오시티` 및 부대복리시설을 비롯해 ▲가락대림 ▲가락금호 등 재정비 진행 단지가 많아 향후 브랜드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송파구의 `올림픽 3대장`으로 불리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기자촌 ▲아시아선수촌이 연이어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신속통합기획을 구상하는 등 사업 가속도를 얻은 바 있다. 가락우성1차는 단지와 가깝게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국립경찰병원, 송이공원, 가락근린공원, 건너말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있다. 아울러 중대초, 신가초, 석촌중, 가원중, 가락중ㆍ고, 잠실여고, 일신여상 등의 학교시설이 갖춰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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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국민 편익증진에 기여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25일 공개했다. 우수사례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추진 ▲금융정보제공동의서의 온라인 전자서명 방식 도입 ▲혼합주택단지 시설물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중앙보일러 검사 방법 변경으로 연중 끊김없는 세대 온수공급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한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사업 정상화 등이다. 이 중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개별 운영 중인 어린이집, 유치원, 다함께돌봄센터, 시간제 돌봄시설 등 다양한 아이돌봄 관련 시설을 생활권 중심으로 모으고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 의료, 여가 휴식,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는 경기 의정부시 고산지구에서 시범적으로 조성된다. 지구 내 돌봄 수요 및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의정부시와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 시설 및 서비스 종류와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LH는 올해 하반기 설계공모를 거쳐 2024년 말에 착공해 2026년 운영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금융정보제공동의서의 온라인 전자서명 방식 도입은 임대주택 신청자의 편의를 대폭 높였다. 기존 임대주택을 신청할 경우, 공통 필수서류인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자필서명으로 제출해야 했으나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원, 금융기관 등 다수의 관계기관 설득을 통해 법 개정 없이 온라인 전자서명 방식을 도입했다. 연간 약 93만 명에 달하는 임대주택 신청 고객이 직접 출력 및 지역본부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종이서류가 전자서명으로 대체돼 연 5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장기간 사업 중단된 용인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 재개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한 결과 2025년까지 지하차도 개통이 가능하도록 해 지역 교통환경을 개선한 사례 ▲분양ㆍ임대주택 혼합단지 시설관리 기준 마련으로 관리방법 및 업무분장을 구체화해 재무 개선을 도출한 사례 ▲임대주택 중앙보일러 검사방식을 바꿔 검사기간 동안에도 온수 사용이 가능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인 사례가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LH는 하반기에도 국민 만족도를 높인 적극행정 성과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며, 올해 적극업무 추진사례 총 10건을 선정해 우수 직원을 포상하고 적극행정 추진 직원에게는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가 일상 업무에 스며들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LH 구성원 모두에게 적극행정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국민입장에서 적극행정 문화조성을 지속 강화해 열심히 일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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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민간 전문가들이 골조 공사 단계부터 준공까지 품질점검을 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 부실공사를 근절하고자 도가 2007년 전국 최초로 신설한 제도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이 전반적인 시공상태를 점검해 품질과 관련된 분쟁을 예방하고,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고 있다. 그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1년 1월부터 「주택법」 개정을 통해 전국에 확대해 시행 중이다. 관련 법상 품질점검 의무 대상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으로 사용검사 전에 실시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도는 자체 조례 제ㆍ개정을 통해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점검 횟수도 3차례 추가해 총 4차례 품질점검(골조 공사 중ㆍ골조 완료ㆍ사용검사 전ㆍ사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2007년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총 2466개 단지(171만 가구) 현장 점검을 통해 12만1255건을 시정조치했다. 도는 품질점검단 공동연수 등을 통해 최근 건설 현장 여건 등을 반영한 내실화 방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원자재 수급 불안정 및 노조 파업 등에 따른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감리자가 제출한 공사 기간 지연 만회 대책을 품질점검단이 점검ㆍ자문해 부실시공 예방과 건설 현장 안전 확보를 유도하고, 입주 지연 민원을 사전 예방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최근 아파트 건설 현장 부실시공 사고의 주요 요인인 무량판 구조 적용 현장에 대해 시공ㆍ품질 분야 점검을 강화하고, 구조 분야 전문가를 추가 투입해 주요 구조부 검측 적정 여부 및 콘크리트 강도 확인, 전단 보강 우수 사례전파 등으로 동일사고 재발 방지에 적극 나섰다. 또한 공동주택 분쟁의 주요 원인인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층간소음 저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고성능 바닥구조 사용 권장 및 시공관리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는 그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을 통해 건설사들의 성실 시공을 견인하는 선도적 역할을 했다"라며 "일회성 점검이 아닌 착공부터 준공 후까지 각 점검 시기별 내실 있는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통해 공동주택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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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사회초년생 등 저소득 청년들을 전세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이달 26일부터 전국에 동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전세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의 후속 조치다. 총 지원규모는 122억 원(국비와 지방비 5:5)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5000만 원(신혼부부 7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청년 임차인이다. 신청인이 보증가입(HUG, HF, SGI) 후 보증기관에 보증료를 납부하고, 임차주택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자체가 납부한 보증료가 30만 원 이하인 경우 보증료 전액, 30만 원 초과인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신청인 계좌로 보증료를 환급한다. 주소지 관할 시ㆍ군ㆍ구청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 시스템이 구축된 지자체 경우, 온라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원희룡 장관은 "이번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사기에 취약한 사회초년생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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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서대문구 홍은동 8-400 일대 재개발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앞으로 서대문구 포방터2가길 20-4(홍은동) 일대 8만8211㎡를 대상으로 한 이곳에는 용적률 22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3층 공동주택 16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의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873명으로 파악됐다. 대상지 주변에는 북한산과 홍제천이 있지만, 실제 주거지와는 단절돼 지역주민의 접근이 어렵고 활용성도 떨어진다. 또한 최대 표고차 40m, 평균경사도 12%의 구릉지로 막다른 도로, 좁고 비탈진 계단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며 노후 건축물 비율도 90%에 달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이번 기획을 통해 구릉지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주거지가 북한산과 홍제천이 연계되는 배산임수의 `수(水)세권ㆍ숲세권` 친환경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먼저, 지역의 일체적 정비 및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구역계를 확대했다. 주 진입도로인 홍은중앙로 일대를 구역계에 포함하고 도로를 확폭해 출퇴근 등 혼잡한 시간대 교통난을 완화했다. 또한 구역계 확장과 연계된 용도지역 상향(제1종, 2종7층→제2종일반주거지역)을 통해 효율적 토지이용, 유연한 높이 계획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북한산과 맞닿은 구릉지 지형을 고려해서 과도한 옹벽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형 순응형의 데크형 대지조성계획을 했다. 단지 내 경사로, 엘리베이터 등을 충분히 확보해 보행 약자의 이동편의성도 높였다. 홍제천을 따라 수변 광장과 도서관을 조성하고, 개방형 공동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배치해 홍제천으로의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주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 홍제천과 북한산 자락길을 이어주는 순환형 보행 가로 등을 마련한다. 홍제천ㆍ북한산ㆍ홍은중앙로 등 주변을 고려해 영역별 특화계획을 마련하고, 홍제천변 개방감 확보, 북한산 능선에서 홍제천으로 연결되는 순응형 스카이라인 등으로 다채로운 도시경관 창출을 도모했다. 이 사업은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주민간담회, 주민설명회 등을 병행해 신속통합기획 수립,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및 통보(시→자치구) 등을 거쳤다. 앞으로 올해 12월까지 정비계획(안) 입안절차 추진 및 정비계획 결정이 이뤄질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북한산과 홍제천이라는 자연환경과 맞닿아 있는 홍은동의 특징을 십분 활용해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에 중점을 뒀다"며 "생활편의성 향상 및 자연과의 연계로 지역주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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